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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오른 인사청문회 여야 전략

    막오른 인사청문회 여야 전략

    이명박 정부 2년차 입각 인사들에 대한 청문회를 하루 앞둔 5일 여야는 긴박한 출정전야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청문회가 2월 임시국회의 향배를 가르는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 시기도 중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지난해 현 정부 개각 1기 인사청문회가 상대적으로 개인의 도덕성과 자질에 집중됐다면 이번 청문회는 현 정부의 국정철학에 대한 평가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자 면면이나 쟁점법안, 현안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정치 청문회’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여야는 6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및 양승태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를 시작으로, 9일엔 신영철 대법관·현인택 통일부 장관 후보자, 10일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한다. 한나라당은 각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정권 원내대변인은 5일 “야당이 인사청문회를 정쟁의 도구로 활용하며 또다시 발목잡기를 시도하면 좌시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면서 “대신 내정자별로 자질과 능력, 도덕성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춰 인사청문회 준비를 각 상임위에 맡기되 청문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자칫 시간을 끌다가는 2월 국회에서 쟁점법안 심의·처리가 물리적으로 불투명해지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단단히 벼르고 있다. 후보자의 개인적 자질과 도덕성은 물론, 현 정부의 국정철학과 비전제시 능력을 철저히 따진다는 입장이다. 조정식 원내대변인은 “경제와 남북관계, 공안정국 등 현 정부의 실정을 총집결한 핵심분야에 대한 청문회”라면서 “지난 1년간 이명박 정부의 총체적 위기를 진단하고 반성하는 자리가 돼야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윤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 평가를 망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여야 모두 경제수장으로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적임자인지를 가리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특히 윤 후보자가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장을 맡았던 점을 들어 책임소재를 따져묻겠다는 입장이다. 윤 후보자의 부인이 지난해 8월 경기 양평군 일대의 밭 231㎡를 매입한 것을 두고 실제 경작 목적이었는지도 쟁점이다. 자녀가 서울 삼성동 주택을 구입한 자금출처와 관련된 편법증여 의혹도 논란의 대상이다. 현 후보자에 대해 야권은 “부정의혹의 백화점”이라고 진단 내렸다. 논문 중복 게재와 은폐 의혹이 이미 제기됐다. 자녀 이중국적 문제와 재산 편법 증여도 도마에 올랐다. 현 정부 대북정책의 기조인 ‘비핵개방 3000’을 입안한 당사자라는 점은 통일부 수장으로서 현 후보자의 적격성을 따지는 배경이 되고 있다. 원 후보자는 용산 참사의 주무장관이라는 점이 부각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원 후보자의 파면을 요구하며 강도 높은 파상공세를 예고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대표적인 회전문 인사라는 점과 정보분야의 비전문성도 공격 대상이다. 신 후보자는 땅 투기 의혹이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청문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이달곤 후보자는 대학교수인 부인과 이중으로 소득공제를 신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구혜영 김지훈기자 koohy@seoul.co.kr
  • [사설] 이달곤·현인택 내정자에 쏟아지는 의혹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장관 후보자에 대한 비리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야당 의원의 지적에 잘못을 인정한 이는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내정자이다. 연말정산 과정에서 대학교수인 부인과 배우자 소득공제를 이중으로 신청했음이 드러났다. 이 내정자는 사과한 뒤 이중공제분 152만원을 납부했다. 이런 일을 사소한 실수라고 치부하고 덮다 보면 정권의 도덕 수준에 흠집이 간다. 장관 임명의 결정적 결격 사유인지는 청문회에서 좀더 토론이 필요하겠지만 또다른 비리가 밝혀진다면 거센 낙마 요구에 직면할 수 있음을 알아두길 바란다.대학교수 출신인 현인택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논문 중복게재 의혹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학술진흥재단에 연구업적으로 올렸던 논문편수가 갑자기 줄어든 것이 중복게재 의혹을 피해 가기 위한 삭제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현 내정자를 둘러싸고는 부동산 편법증여와 자녀 위장전입 의혹까지 제기된다. 현 내정자측은 “이번 장관 내정과 관련없이 등록 논문을 정리한 것이며 편법증여·위장전입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계속 쏟아지는 의혹에 더 명쾌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 역시 부인의 토지매입 및 자녀의 주택매입과 관련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청렴하면서 일 잘하는 장관 후보자를 고르기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청와대에 묻고 싶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일부 각료 내정자가 도덕성 시비에 휘말려 사퇴하자 “벌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나 자신과 내 팀에 좌절했다.”고 밝혔다. 지지도가 고공행진 중임에도 국민을 두려워하는 태도가 느껴진다. 우리도 오늘부터 시작되는 인사청문회에서 장관 내정자들을 혹독하게 검증한 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인사 적합성을 따져야 한다.
  • 언니네이발관, ‘한국대중음악상’ 5개부문 후보 올라

    언니네이발관, ‘한국대중음악상’ 5개부문 후보 올라

    그룹 언니네 이발관이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에 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09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선정위원장을 맡은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가 오는 2월 26일 열릴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개요를 소개했다. 김창남 선정위원장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시장의 위험을 말하지만 사실은 문화적 다양성 깊이에서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한국 대중음악상은 음반 판매랑 보다 성취할 수 있는 음악적 질, 깊이, 수준을 고려해 시상한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음악적 깊이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해 만들었다.”며 시상식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이어 김창난 위원장은 “객관성과 정의성을 위해 선정위원수를 계속 늘려왔다. 작년 41인에서 올해 52인으로 확대 구성했다. 올해로 벌써 6번째인데 그동안은 어떤 기준을 갖고 선정하는가를 두고 계속 논의됐다.”며 “선정기준을 명문화 했다. 물론 이 역시 고정불변은 아니다. 앞으로 꾸준한 연구와 검토로 계속 바꿔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에는 여러 부문에 걸쳐 노미네티드 된 개인 혹은 그룹이 여럿 눈에 띄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이동연 한국예술종합대학교 교수는 “모던락밴드 언니네 이발관이 다섯 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최다 다관에 올랐다. 올해의 음반, 올해의노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모던록 음반,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언니네 이발관이 5개 부문으로 최다 다관에 오른 것에 이어 김동률과 토이, W&whale 등이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한편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공로상부문에는 그룹 산울림이 수상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선정위원단은 “공로상부분에 여러 그룹이 논의됐었지만 산울림은 작년에 멤버가 한명 죽었음에도 열정적인 음악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한국 대중가요사에 큰 역할을 한 산울림에 공로상선정이유를 밝혔다.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은 총 25개 부문으로 나뉘며 종합분야는 올해의 음반, 노래, 음악인, 신인으로 4개 부문이 선정됐다. 장르분야는 최우수 록(음반/노래), 모던록(음반/노래), 팝(음반/노래), 댄스&일렉트로닉(음반/노래), 랩&힙합(음반/노래), 알앤비&소울(음반/노래), 재즈&크로스오버(재즈음반/크로스오버음반/최우수 연주), 영화TV 음악(음반)으로 16개 부문을 선정했다.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상에는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상으로 남자가수, 여자가수, 그룹으로 총 3개부문이다. 이밖에도 선정위원회 특별상과 공로상이 특별분야로 선정됐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네이버가 후원하는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동익(자영업)동안(사업)동식(〃)동철(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국회의원)동호(도림TNC 대표)씨 부친상 31일 광주 송정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10시 (062)941-7102 ●류영창(행정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영민(한국항공우주산업 과장)씨 모친상 김광석(DBM코리아 부사장)김경남(자영업)추호상(학교법인 혜정학원 이사장)하광식(자영업)씨 빙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14 ●신성순(증우회 감사)씨 별세 동재(현대기업 이사)동훈(아이비스마그네 대표)씨 부친상 31일 강남성모병원,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590-2697 ●심우경(보광훼미리마트 팀장)종현(사업)미숙(서울 덕성여고 교사)정림(서울 양천초 〃)씨 부친상 서주원(보쉬코리아 이사)배한수(KT 부장)씨 빙부상 김은숙(삼성화재 매니저)씨 시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52 ●윤수근 정근(나주시청 자치행정과 서무담당)백근(사업)씨 모친상 김종만씨 빙모상 1일 광주 남구 시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62)460-7747 ●김재훈(생명보험협회 종합기획부장)재학(현대로템 차장)씨 모친상 정재희(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과장)씨 시모상 31일 서울대병원,발인 2일 오후 (02)2072-2022 ●전찬환(교육과학기술부 정책조정기획관)씨 빙모상 31일 서울 하계동 을지병원,발인 2일 오전 10시 011-1702-6408 ●손승현(효성 홍보팀 대리)씨 부친상 31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2)2227-7563 ●김광섭(한국외대 영어통번역학부 교수)향혜(선의노인요양병원 간호사)향숙(연지초 교사)향자(어린이집 〃)씨 부친상 송영미(고려대 세종국제어학원 교수)씨 시부상 김규은(학원 강사)백명기(신화개발 이사)임재형(우송대 교수)씨 빙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9시 (02)3010-2236 ●조윤행(근로복지공단 국장)봉행(법무사)씨 모친상 김정운(자영업)강상모(호남석유화학 팀장)씨 빙모상 1일 청양장례식장,발인 2월 3일 오전 8시 (041)943-9323 ●윤종호(미국 거주)형석(현대자동차 부장)영숙(서울 창천초 교사)씨 모친상 박경석(경희대 교수)송승복(서울 연가초 교사)원시태(서울산업대 교수)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30 ●김재수(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재료기술연구본부 책임연구원)영훈(부민양행 부장)씨 부친상 정영균(국립경상대병원 마취과장)이종익(자연과사냥 대표)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5시 (02)3010-2292 ●남우현(전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 교수)종현(고려대 경제학과 〃)명현(재미 사업)씨 부친상 임해빈(전 금융연수원 부원장)이재경(캐나다 거주·사업)씨 빙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8 ●한욱(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열(전 코리아닉켈 상무)혁(한국하니웰 이사)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3010-2295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t totally slipped my mind.

    A: Why are sticking to the computer all the morning? (오전 내내 왜 컴퓨터에 붙어 있어요?) B: I am working on my annual income tax return. (연말정산 하는 중이에요.) A: Oh my god! What date is today? (맙소사! 오늘이 며칠이죠?) B: It is the end of January. It is due today. (1월의 마지막이죠. 오늘이 마감이잖아요.) A: It totally slipped my mind. (완전 깜빡했어요.) B: I am sorry to hear that. (안됐네요.) ▶ stick to~: ~에 붙어 있다. 즉 찰거머리처럼 붙어있는 것을 연상하면 된다. 핸드폰 통화를 하루 종일 하는 사람을 보고도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Junho has been sticking to his cell phone all day long. (준호는 하루 종일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어.) ▶ annual income tax return:연말정산. ▶ work on~: ~을 하다. ~에 열중하다. Junho is working on his homework. (준호는 숙제를 하고 있다.) ▶ slip one´s mind: 잊어버리다. 까먹다. slip은 미끄러지다는 의미이다. 마음에서 미끄러졌으니 잊혀지다, 까먹다라고 쉽게 연상할 수 있는 표현이다. 사람을 주어로 할 경우에는 forget을 사용하면 된다. I completely forgot the appointment. (약속이 있다는 걸 완전히 까먹었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현장 행정] 도봉구 인재육성 사업

    [현장 행정] 도봉구 인재육성 사업

    서울지역 최초로 초·중·고 사이버교육 강좌, 주민센터 원어민 영어강좌, 원어민 영어캠프 등을 만든 서울 도봉구가 대대적인 교육 투자에 나섰다. 28일 도봉구에 따르면 올해 교육지원예산은 지난해보다 무려 350% 늘어난 70억원으로, 증액된 예산은 교육환경 개선, 외국어 학습기회 확대 등에 집중 투자된다. 도봉구는 이를 통해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고 교육정책을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바꾸기로 했다. 최선길 구청장은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면서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많은 예산을 집중하고 각종 행정적 지원을 통해 말 그대로 에듀토피아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로 최근 3년간 특수목적고 진학률이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중 4위(서울시교육청 자료), 지역거주 졸업생의 명문대 진학률 5위 등의 훌륭한 성적으로 거두었다. 이는 단순히 입학생의 숫자를 비교한 것으로, 중학생 100명당 특목고 진학률을 보면 우선 손꼽히던 강남구·노원구와 별 차이가 없다. 도봉지역의 교육 인프라가 서울에서도 거의 최고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준 셈이다. 구청은 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먼저 지난해 8월 교육지원 전담조직(교육체육과)을 1과 3팀으로 신설했다. 또 12월에는 ‘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했다. 최 구청장은 물론 국회의원, 시·구의원, 대학교수, 학교장, 학부모로 구성된 협의회는 다양한 교육지원 아이디어와 투자로 ‘사이버 강좌’ ‘원어민 강좌·캠프’ 등 각종 성과를 내며 지역의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도봉구는 올해 유치원 30곳과 초·중·고 46곳에 교육환경개선, 정보화 사업은 물론 외국어 학습기회의 확대 사업 등에 25억여원을 지원한다. 또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도 확대된다. 덕성여대와 함께 초등학교 3~6년 학생을 위한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도 개설한다. 이번 영어교실에는 저소득층 학생 80명에게 무료교육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 및 운용, 도봉·덕성 장학금 지원(덕성여대에 재학 중인 학생), 경복대학 학·관 협력 장학생 선발추천(지역 학생으로 신입생 중)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또 쌍문동에 유명 사설학원 유치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현재 450여개의 크고 작은 학원이 성업 중이다. 창동민자역사가 문을 열면 이 지역을 대규모 학원단지로 만들 예정이다. 김기수 교육체육과장은 “미래를 위한 투자의 시작이 교육”이라면서 “문화·엔터테인먼트 특성화 학교인 서울문화고 개교를 시작으로 자율형사립고 등 명문교와 좋은 학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강서구 ‘학점은행제 인정기관’에

    강서구가 서울지역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학점은행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28일 강서구에 따르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구청의 여성교양대학에 대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인정기관’으로 지정했다.학점은행제는 정규대학을 대신해 교과부가 인정하는 학점 취득기관을 통해 대학이나 전문대학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따라서 이번 학점은행 인정기관 지정으로 지역 주민들은 편하고도 저렴한 학비로 정규대학에 준한 교육을 받으며 학위를 취득하는 혜택을 받는다.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된 ‘강서 여성교양대학’은 전공과목(전문학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실습장비와 강의실 등 학습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현직 대학교수로 수준 높은 강사진을 편성하고, 교과목은 취업과 창업에 유리한 교과목 위주로 알차게 짰다.새롭게 대학교육기관으로 변신한 여성교양대학은 2009년 제1학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자 및 동등한 학력 이상의 거주민이면 누구나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3월2일~6월12일 염창동 강서여성문화나눔터에서 주 1회,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학기의 개설과목은 외식창업 및 경영, 식품학, 양식조리실습Ⅰ, 제과제빵실습Ⅰ, 한식조리실습Ⅰ 등 5개 과목이다. 강서구는 앞으로 주민 수요와 학습 욕구에 맞는 전공 및 학습 과목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모집인원은 과목별 40명 이내로, 수강료는 과목당 6만원이다. 다음달 2~13일 구청 홈페이지나 구청 교육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규철 교육지원과장은 “학점은행제는 전문 강사진 확보, 우수한 교육시설, 저렴한 학비 등 장점이 많아 과거에 학위 취득 기회를 놓친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남도 겨울여행 지금이 딱이에요

    남도 겨울여행 지금이 딱이에요

    고즈넉한 남도 겨울 바닷가의 정취, 고려청자와 한국화의 운치, 그리고 소설속의 장면들…. 토요일마다 강진과 진도에서 열리는 고려청자와 미술품 경매장은 물론 보성과 장흥에 산재한 문학탐방 길에 ‘노루꼬리만한’ 짧은 겨울해를 탓할 만큼 방문객이 늘고 있다. ●청자박물관과 운림산방의 경매기행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의 청자경매장. 관요(강진군에서 운영하는 가마)와 민간요에서 빚어낸 청자 작품들이 경매품으로 등장한다. 경매는 정상가의 50%선에서 시초가로 출발, 최고액을 부른 호가자에게 낙찰되는 방식이다. 얼마 전 재미동포(대학교수)와 함께 청자경매장을 찾은 김남수(46·회사원·서울 중구)씨는 “125만원에 청자 도자기 1점을 낙찰받아 지인에게 선물했더니 감격하더라.”고 말했다. 경매장 주변에는 무위사 극락보전의 흑벽에 채색된 후불벽화(1476년)를 비롯해 백련사 동백림, 마량항 토요음악회, 영랑생가,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이 있다. 강진만이 내려다 보이는 만덕산 자락에는 다산초당 유적지가 산재한다.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운림산방에서는 한국화 등 미술품이 경매된다. 첨찰산 난대림에 자리한 운림산방은 조선조 남화의 대가인 ‘소치’ 허유가 말년에 살던 곳이다. 미술품 경매는 2년여 만에 800여점(1억 9000만원)이 낙찰되는 등 호응도가 아주 높다. 지난해 선보인 경매작은 전남도가 출연한 남도예술은행이 한국화·문인화 등 작가 120여명에게 1300여점(3억 7000만원)을 사들인 것이다. 진도는 들노래·만가·잡가 등 살아 있는 민속예술의 보고다. 경매 참가자들은 토요일마다 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민속공연을 본 뒤 일몰이 기가 막힌 세방낙조를 감상하는 일정에 열광한다. 지난해 14만명이 다녀갔다. 또 고려시대 몽골군과의 최후 항쟁지인 용장산성(군내면)과 신비의 바닷길(임회면) 등도 시간내서 볼 만하다. ●벌교·장흥의 문학기행 보성 벌교에 자리한 태백산맥문학관. 지난해 11월 개관 이래 두 달 사이에 2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누린다. 소설 ‘태백산맥’은 700만부 넘게 팔린 작품. 벌교읍내에는 작가 조정래씨의 생가는 물론 작품 속의 현부자집, 소화다리, 홍교 등이 그대로 보존돼 역사를 말한다. 요즘 제철을 맞은 벌교 참꼬막으로 시장기를 달래는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 또 득량만에 이어진 장흥은 걸출한 문인들의 고향이다. 회진포구를 사이에 두고 고 이청준(서편제·당신들의 천국)은 회진면 진목리에서, 한승원(포구·해변의 길손)은 회진면 신덕리에서 태어났다. 생가가 잘 보존돼 있다. 송기숙(녹두장군·암태도)은 이웃한 용산면 포곡리 출신이다. 한씨는 안양면 율산마을 바닷가에 ‘해산토굴’이란 집을 짓고 글을 다듬는다. 글 사진 강진·장흥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Have a nice holiday.

    A:Are you ready for the lunar New Year’s holidays? (설날 연휴를 보낼 준비됐어요?) B:Not quite. We have only four holidays in a row. (뭐 별로. 이번에 겨우 4일 연휴잖아요.) A:I think the holidays are too short to plan something. (이번 휴일은 무언가를 하기에는 너무 짧아요.) B:Are you going anywhere? (어디 가세요?) A:I am flying to Jeju to visit my parents. (부모님 뵈러 제주에 비행기로 갑니다.) B:Have a nice holiday. (명절 잘 보내세요.) ▶be ready for~:~할 준비를 하다 ▶in a row:연달아, 줄지어, 연속해서 We’re going to have ten holidays in a row. (우리 이번에 10일 연휴다.) ▶too 형용사 to:너무 ~해서 할 수 없다. He is too young to make a trip to Australia alone. (혼자서 여행하기에 그는 너무 어리다.) ▶lunar New Year’s holidays:설날 연휴 ▶Lunar:달의, 음력의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SK그룹 달력 일본 전시회에서 특별상 수상

    SK그룹 달력 일본 전시회에서 특별상 수상

    SK그룹은 22일 자체 제작한 ‘2009년 VIP용 달력’이 제60회 일본 달력 전시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본 인쇄산업연합회가 주관한 달력 전시회는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 제작된 달력을 대상으로 응모작을 모집해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VIP용 달력은 우암 송시열의 서예작품, 광개토대왕 비문, 고려시대 탄연의 필적이 담긴 비석 등을 소재로 디자인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1·19 개각] 신임 차관(급) 프로필

    [1·19 개각] 신임 차관(급) 프로필

    ●변무근 방위사업청장 해군 작전과 방산분야에 두루 식견을 갖춘 전문가로 꼽힌다. 경북 김천 출신으로 소장 예편 후 4년간 현대중공업 상무로 일하면서 방산업계 현장 경험을 익혔다. 방위산업의 신경제성장 동력화라는 국정기조를 뒷받침할 적임자라는 평이다. 지난 대선때 이명박 후보를 도왔다. 해사 24기로 국방부 의전실장과 3함대 사령관을 지냈다. 부인 하위순(60)씨와 1남1녀. ●허경욱 기획재정부 1차관 국제금융통이다.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줄곧 국제 업무를 담당했다. 재정부에서 손에 꼽히는 영어실력을 갖춰 1997년 외환위기 때 미국과의 교섭에서 핵심역할을 했다. 합리적인 일처리로 선후배의 신망이 두텁다. 청와대 국책과제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중요한 일은 도맡아 한다.’는 시샘이 나올 정도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부인 김계현씨와 2녀.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출신인 과학기술인이다. 연대 공대 화학공학과에 입학,석·박사학위까지 받았다. 이후 이 대학의 연구처장, 나노과학기술연구소장을 지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사회기반기술위원장, 교과부 정책자문위원을 지내며 정부의 과학기술정책에도 많은 조언을 해왔다. 이명박 대통령과는 ‘바른정책연구원’에 몸담으면서 인연을 맺었다. ●정창섭 행정안전부 1차관 행정고시 21회에 합격한 뒤 공직생활 31년 중 22년을 경기·인천 등에서 보냈다.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행안부 차관보로 임명되기 직전까지 5년 2개월간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역임, ‘최장수 행정부지사’ 타이틀도 갖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차분한 성격이며 업무 처리가 치밀하다. 부인 이영민(51)씨와 3녀. ●강병규 행정안전부 2차관 행정고시 21회 출신으로, 옛 행정자치부 자치행정국장과 지방행정본부장 등을 역임한 손꼽히는 지방행정 전문가이다. 때문에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행안부 차관 ‘0순위’로 꾸준히 지목돼 왔다. 폭넓은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친화력이 돋보이고, 유연한 상황대처로 편안함과 신뢰감을 준다는 평이다. 부인 김수미(49)씨와 2남. ●안철식 지식경제부 2차관 에너지 정책 전문가로 통한다. 동력자원부와 산업자원부 시절부터 석유·가스·원자력 등 에너지 관련 부서를 두루 거쳤다. 지난해 1급 승진과 함께 에너지자원실장을 맡아 국가에너지기본계획과 그린에너지 발전전략 등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치밀하고 성실한 업무자세와 온화한 성품으로 후배들의 신망도 높다. 부인 이명희(53)씨와 1남 1녀. ●진영곤 여성부차관 경제기획원·기획예산처·보건복지가족부 등에 몸담으면서 사회복지 분야 예산과 정책에 정통한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지난 연말부터 이동설이 점쳐지는 등 ‘예견된 인사’라는 게 중론이다. 평소에는 온화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업무와 관련해서는 질책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평이다. 부인 이희송(47)씨와 1남. ●최장현 국토해양부 2차관 해운항만분야에서 ‘외길’ 인생을 걸어온 정통 관료. 업무 파악과 조직 장악력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양수산부에서 차관보까지 지내 행정 능력도 갖췄다. 2003년 첫 화물연대 파업이 발생했을 때는 해운물류국장을 맡아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병성 기상청장 기상청 내부에서 발탁되던 순혈주의를 깨고 9대(대학교수), 12대(과학기술부)에 이어 외부에서 수혈된 세 번째 청장(14대)이다. 온화함 속에 강한 추진력을 갖춘 외유내강형 공직자로 통한다. 환경부에서 오랫동안 환경정책을 총괄했고, 옛 경제기획원 등 경제 부처에서도 근무했다. 대인관계가 좋고 합리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조원동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기획조정분과위)으로 참여, 이명박 정부와 인연을 맺었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학구파다. 한승수 총리와는 서울대 경제학과 시절 사제지간이기도 했다. 행시 23회로 재경부 정책기획관, 국무총리실 국정운영실장 등을 지냈다. ●최민호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충남부지사를 역임하는 등 ‘지방을 잘 아는’ 정통 내무관료로 통한다. 공직사회 인사정책을 총괄하는 인사실장까지 거치면서 행안부 업무 전반에 밝다. 행정고시 24회 동기 가운데 ‘선두 주자’로 꼽힌다. 온화한 성격에 추진력까지 갖춰 조직내 신망이 두텁고, 색소폰 연주에도 능하다. 부인 전광희(52)씨와 1남1녀.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Prepare myself mentally.

    A:Where have you been? (어디 갔다 오는 거예요?) B: Um…, I went outside to smoke a cigarette. (어…, 담배 피우려고 나갔다 왔어요.) A:I thought quitting smoking is your new year’s resolution. (금연이 새해 결심인 걸로 아는데.) B:Yes, it is. But I just can’t quit like others. (맞아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처럼 그냥 끊지 못하겠어요.) A:Believe yourself that you have the ability to quit smoking. (금연할 수 있다고 스스로의 능력을 믿어야죠.) B:You mean to prepare myself mentally. Thanks for a tip. (정신상태를 갖추라는 거죠! 조언 고마워요.) ▶where have you been?: 어디 갔다 와요? have been to~는 ~를 다녀오다. 갔다 온 경험이 있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장소 등에 갔다가 돌아왔다는 것이다. Have you ever been to Japan? (일본 가본 적 있어요?) ▶resolution: 결단, 결심. New Year’s resolution: 새해 결심, 새해에 하는 다짐. My new year’s resolution is to get married. (새해 결심은 결혼하는 겁니다.) ▶mentally: 정신적으로 ▶tip: 조언, 간단한 충고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부고]

    ●안영희(시인)씨 모친상 이상수(전 노동부 장관)씨 빙모상 16일 서울위생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2217-27099 ●양한식(대한전기협회 전무이사)준식(전 LG건설)장식(부산대학교 교수)씨 부친상 15일 경남밀양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55)352-9054 ●왕용기(한국은행 국장)봉기(자영업)원기(자영업)씨 모친상 15일 원주기독병원,발인 17일 오전 9시 (033)741-1994 ●도강호(범민련 고문)씨 별세 경민(개인사업)진영(경주대학교 교수)미영((주)스페이스트레블)씨 부친상 한대훈(공인노무사)윤응노(서린일식대표)우경석((주)스페이스트레블)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5 ●조병훈(GS건설 부장)병완(피자에땅 상도점)재현(신구대학 겸임교수)재성(국제금속)씨 부친상 정일혁(삼성 SMD 부장)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35 ●장계문(전 한국일보 사진부기자) 계철(미국거주)계현(개인사업)씨 모친상 15일 분당차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31)780-6162 ●이승령(서양화가)씨 상배 강동우((주)케이씨씨건설 사원)민지(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재학중)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11시 (02)3010-2236 ●이광현(GS넥스테이션 사장) 광준(제주소망교회 목사)씨 모친상 한창석(자영업)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2 ●백정행(건축사)씨 부친상 안현길(현대증권 준법감시실장)씨 빙부상 16일 부산의료원,발인 19일 오전 9시 011-768-8093 ●박경희(KBS 아나운서실장)씨 모친상 이순철(KBS 라디오1국 차장)씨 빙모상 이미아(한국경제신문 국제부 기자)씨 조모상 16일 여의도성모병원,발인 19일 오전 (02)3779-1526
  • [모닝브리핑] 국·공립 대학교수도 기업연구소 근무 허용

    올해부터 국·공립 대학 교수들도 일반 공무원처럼 기업체 연구소 등 영리법인에 근무하는 것이 허용되는 등 교육 공무원의 고용휴직 범위가 넓어진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4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대학교원 인사 관련 5개 법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교육 공무원의 고용 휴직 범위가 확대돼 유·초·중등 교원과 행정기관의 교육 전문직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나 교육감이 허가한 비영리법인에 근무할 수 있게 됐다. 대학교수의 경우 일반 공무원과 같이 고용휴직을 이용해 민간기업 등 영리법인에서도 근무할 수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美연구팀 “일개미, ‘불륜’ 저지르면 응징당해”

    美연구팀 “일개미, ‘불륜’ 저지르면 응징당해”

    대표적인 공동체 사회인 개미 집단에는 ‘일개미의 불륜은 곧 응징’이라는 공식이 존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애리조나 대학교 위르겐 리비히 교수가 이끄는 독일과 미국 공동 연구팀은 “여왕개미가 있는 집단에서 일개미가 번식을 시도하면 동료들로부터 신체적인 공격을 받는다.”고 최근 과학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에서 밝혔다. 일반적으로 개미집단에서 일개미는 번식을 포기한다. 대신 여왕개미의 알을 보호하고 자신들의 형제자매이기도 한 여왕개미 자식들을 기르는 일을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일개미가 번식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단 몰래 번식을 시도하다가는 번식할 때 생산되는 화학성분에 의해 주변 동료들에게 발각돼 신체적인 공격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번식능력이 있는 일개미와 번식능력이 없는 일개미 등 각각의 개미 중 일부에게 번식할 때 나오는 ‘특정한 표시’인 화학성분 탄산화수소를 적용했다. 그러자 여왕개미가 있는 집단에서 이 화학성분이 적용된 일개미들은 다른 개미들로부터 물리거나 잡아당겨지는 등 물리적인 공격을 받았다. 반면 여왕개미가 없는 개미집단에서는 이러한 ‘집단 폭력현상’은 일어나지 않았다. 여왕개미가 없다는 말은 자유롭게 번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를 담당한 위르겐 리비히 애리조나 대학교 교수는 “개미들은 번식감시를 통해 개미집단의 화합을 유지한다.”고 전한 뒤 “부정을 저질렀을 때는 그에 합당한 벌을 주는 엄격한 질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개미가 번식을 하려면 ‘탄산화수소 신호’를 억제하거나 번식을 통해 낳은 일개미의 자식들이 여왕개미의 자식과 구분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알에 특정한 신호를 내야한다.”며 “일부 개미들은 부정을 저지른 일개미를 공격할 뿐 아니라 낳은 알을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네셔널지오그래픽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

    ●영어 Winter is a good season for skiing. 겨울은 스키타기에 좋은 계절이죠! A:Weathermen said this morning that it’s going to snow tomorrow. (오늘 아침 일기예보에서 내일 눈 내린다고 하던데.) B:Really? That’s good for me. (그래요? 그거 잘됐네요.) A:What makes you say that? (뭐가 잘됐다는 거죠?) B:Winter is a good season for skiing, isn’t it? (겨울은 스키 타기에 좋은 계절이잖아요. 안 그래 요?) A:I see. Are you going skiing tomorrow? (그랬군요. 내일 스키 타러 가요?) B:Yes, I am. I can’t wait to see a beautiful blanket of crystal white snow. (네, 아름다운 융단처럼 반짝이는 하얀 눈이 너무나 그립네요.) ▶weathermen said~:일기예보를 보니/ 들으니~. weathermen이란 일기예보를 해주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통상 TV에서 일기예보를 알려주는 사람들로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가 일기예보에서 그러던데…, 일기예보를 들으니… 등으로 얘기할 때 위와 같이 표현하면 된다. ▶~ a good season for~: ~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Fall is a good season for reading books.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Winter is a good season for ice fishing. (겨울은 얼음낚시 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can’t wait to~:~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 ~하는 것이 너무 간절하다. 곧 벌어질 일이지만, 기다릴 수 없을 만큼 너무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할 때 사용하면 제격인 표현. I can’t wait to see my parents. (부모님이 너무나 보고 싶다.) I can’t wait for it. (어찌 기다릴꼬.)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일어 つま妻にうつ移されたみたい. 집사람한테 옮은 것 같아. A:どこかぐあい具合がわる?いんですか. B:かぜ風邪をひ引いたんだ. つま妻にうつ移されたみたい. A:だいじょうぶ大丈夫ですか. B:さむけ寒?もするし, はなみず鼻水もで出るし…. A:さい最きん近, かぜ風邪がはやっているそうですけど. B:きみ君もき?を付けてね. 私がかぜ風邪をうつ移してしまうかも. A:어디 안 좋으세요? B:감기에 걸렸어. 집사람한테 옮은 것 같아. A:괜찮아요? B:한기도 들고, 콧물도 나고…. A:최근에 감기가 유행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B:자네도 조심해. 내가 감기를 옮길지도 몰라. →중요표현 ぐあい具合:몸 상태, 건강 상태 かぜ風邪をひ引く:감기에 걸리다 うつ移す:(병을) 옮기다, 전염시키다 さむけ寒?がする:한기가 들다 はなみず鼻水がで出る:콧물이 나다 はやる:유행하다 정철 사이버 일본어 연구팀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Winter is a good season for skiing.

    A:Weathermen said this morning that it’s going to snow tomorrow. (오늘 아침 일기예보에서 내일 눈 내린다고 하던데.) B:Really? That’s good for me. (그래요? 그거 잘됐네요.) A:What makes you say that? (뭐가 잘됐다는 거죠?) B:Winter is a good season for skiing, isn’t it? (겨울은 스키 타기에 좋은 계절이잖아요. 안 그래 요?) A:I see. Are you going skiing tomorrow? (그랬군요. 내일 스키 타러 가요?) B:Yes, I am. I can’t wait to see a beautiful blanket of crystal white snow. (네, 아름다운 융단처럼 반짝이는 하얀 눈이 너무나 그립네요.) ▶weathermen said~:일기예보를 보니/ 들으니~. weathermen이란 일기예보를 해주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통상 TV에서 일기예보를 알려주는 사람들로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가 일기예보에서 그러던데…, 일기예보를 들으니… 등으로 얘기할 때 위와 같이 표현하면 된다. ▶~ a good season for~: ~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Fall is a good season for reading books.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Winter is a good season for ice fishing. (겨울은 얼음낚시 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can’t wait to~:~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 ~하는 것이 너무 간절하다. 곧 벌어질 일이지만, 기다릴 수 없을 만큼 너무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할 때 사용하면 제격인 표현. I can’t wait to see my parents. (부모님이 너무나 보고 싶다.) I can’t wait for it. (어찌 기다릴꼬.)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전여옥 “미네르바는 신정아씨와 비슷”

    전여옥 “미네르바는 신정아씨와 비슷”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미네르바와 신정아의 가면무도회’란 제목으로 “미네르바와 신정아씨가 상당히 비슷하다”고 글을 올렸다.  전 의원은 “미네르바와 신정아는 ‘공적 지위’만 없었을 뿐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매우 치열하게 노력한 사람같습니다. 그러나 ‘오버’했다는 공통점을 갖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정아씨는 욕망의 사다리를 만만하게 올라가다 보니 남들이 10년 뼈빠지게 공부하고도 될까말까한 대학교수직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예일대박사 위조작전에 돌입했습니다. 미네르바도 마찬가집니다. 100여편의 글을 통해 그는 자신이 세상을 갖고 노는 ‘쾌감’뿐 아니라 ‘어-세상 별거아니네’하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제가 보기엔 미네르바는 허위사실을 퍼뜨리기 보다는 ‘짐이 경제대통령이로다’하는 착각속에서 한 것 같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전여옥 의원은 “저는 분명 미네르바가 ‘아마츄어’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며 그 이유로 한 대학교수의 ‘원래 프로는 예측을 안합니다. 아마츄어는 어쩌다 한번 맞춰도 뜨지만--프로는 한번만 틀리면 그대로 가거든요’란 멘트를 인용했다.  전 의원은 “미네르바가 끊임없이 ‘예측시나리오’를 내놓는 것을 보고 ‘아마츄어적 속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미네르바도 신정아씨도 ‘섣부른 정직은 댓가를 치른다’는 생각아래 끝없이 거짓과 근거없는 헛소문을 생산한 것입니다.”라고 결론지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한·중 행정 국제학술세미나

    광운대(총장 이상철)는 9일 오전 10시 교내 참빛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행정학회와 중국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교 교수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행정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 [대학총장 초대석] (5) 이성우 국민대 총장

    [대학총장 초대석] (5) 이성우 국민대 총장

    국민대 이성우(57) 총장과의 인터뷰는 예정시간보다 30분 정도 늦게 시작됐다. 해외출장을 갔다온 직후라 처리할 일이 많으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비서실에서 얘기했다. 인터뷰 기피증이라도 있는 걸까. 하지만 1시간여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총장은 예상과 달리 시원스레 답변했다. 경제 한파로 세계 경제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위기가 기회라며 새롭게 진화하는 국민대 청사진을 폈다. 이 총장은 1974년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대학에서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해 3월 9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국민대 개교 60년 만의 첫 이공계 출신 총장이다. →학교에 자동차가 별로 안 보입니다. -‘그린 캠퍼스’운동을 추진 중입니다. 자동차는 운동장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시내버스 운행도 금지시켰죠. 올해에는 캠퍼스 뒤편 계곡에 호수를 만들어 친수환경을 조성합니다. 성북구민들이 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개방도 할 것입니다. →‘10년내 10대 명문사학 진입’을 선언했는데 구체적 방안은 무엇인가요. -올 상반기 중으로 ‘KMU 1010’ 계획을 확정합니다. 우선 국내 최고수준인 디자인분야와 자동차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킵니다. 디자인분야는 조형대학과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이 주축이 되어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무인자동차 분야에서 국내 정상을 달리고 있는 자동차전문대학원도 기업체 등에서 50억원 규모의 연구과제를 수주하는 등 국내 최고입니다. 정보통신과 건설신소재, 나노원천기술 등 208억원에 달하는 연구과제 수주로 첨단기술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는 첨단기술분야도 계속 발전시킬 것입니다. 두번째로 발효융합 기술분야와 생명의료공학 분야를 성장동력분야로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발효융합은 어떤 개념인가요. -청국장 등 우리나라의 전통발효 음식에 대해 생명, 발효, 냉장, 보관, 디자인, 역사, 의학 등과 인문 및 자연과학 전 분야를 통성융합하는 것입니다. 전통과 첨단을 결합해 한국 건강발효 식품을 세계적 식품으로 만드는 것이죠. 이를 위해 발효분야의 세계 최고대학인 미국의 UC 데이비스 대학과 지난해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생명공학연구원과의 협약으로 공공연구 기반도 조성한 상태입니다. 의사들이 기계의 도움 없이는 진료나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인 생명의료공학분야도 향후 발전 전망이 높습니다. 이 분야는 수도권의 공대에는 거의 설치되어 있지 않은 틈새영역으로 울산대학의 아산병원과 연계해 이 분야 연구개발을 주도할 것입니다. 두 분야는 내년에 학부과정으로 신설할 것입니다. →대학의 경쟁력 제고 전략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우수한 학생이 많이 오는 게 중요한 만큼 국내 대학 중 최고수준의 입학특전 부여 등을 통해 최우수 학생을 학부과정에 적극적으로 유치하려 합니다. 아울러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의 우수한 대학원생을 유치해 교수들의 연구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교수는 공채가 아닌 특채를 통해 최우수 교수를 전략적으로 모십니다. 나아가 올해 신규채용 교수부터는 연봉제를 실시해 경쟁력을 제고합니다. 또 학과·학부별로 입학성적, 취업률, 교수 연구실적 등의 3가지 지표를 평가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합니다. →정부의 대학자율화 조치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학 마음대로 학생을 선발할 수 없습니다. 선발권을 모두 대학에 넘겨 대학입시를 완전 자율화해야 합니다. 해당 대학이 어떤 학생을 유치할 것인지, 어떤 전형과 장학제도로 우수학생을 뽑을 것인가에 대해선 더 이상 간섭하지 말고 대학끼리 경쟁하도록 해야 합니다. 공납금을 많이 받아 잘 가르치면 학생들이 올 것이고 못하면 오지 않을 것 아닙니까. 대입시장에서 경쟁을 통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야 합니다. →대학마다 각종 부설연구소를 많이 두고 있으나 연구실적도 별로 없는 등 껍데기뿐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국민대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그런 지적이 일정 정도 맞습니다. 우리 대학에서는 우수 연구소는 차등 지원하는 정책을 통해 교내 연구소간 경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해서 한꺼번에 모든 연구소를 다 없애면 반발이 있어 안되니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선진국의 대학을 많이 가보셨을 텐데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우리가 도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대학제도는 처음엔 일본에서 들여왔다가 해방 이후 미국쪽으로 넘어갔습니다. 교수도 미국서 공부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문제는 제도 자체를 제대로 수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들자면 ‘정년보장 교수제도’가 그렇습니다. 외국은 정년이 보장된 교수라 하더라도 매년 업적을 평가해 연봉이 조정됩니다. 노력을 하게 되는 동기가 부여되는 셈이죠. 그런데 우리는 정년을 보장받으면 아무런 노력을 안 해도 되는 구조입니다. 대학교수가 완전 ‘철밥통’인 셈이죠. 대학경영도 그렇습니다. 외국은 교수 학생 직원 3자가 짜임새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죠. 동문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에는 동문회가 중심이 되어 발전기금을 모으는 재단이 있는데 우리는 기부문화 자체가 형성이 안 된 상황입니다. 모교 발전이 나의 발전이라는 인식을 해야 합니다. 장학금 제도도 바꿔야 합니다. 장학금 하면 기업체 등 외부에서 주는 것으로 아는데 사실은 학생들이 낸 등록금에서 나갑니다. 정부에서는 10% 이상의 학생에게 수업료와 입학금을 면제하도록 하는데, 그러다 보니 전체 학생들이 낸 등록금 중 10%는 장학금으로 나가고 90%만 등록금으로 받는 구조입니다. 기업체가 학교에 내는 기부금을 전액 면제해 주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자녀교육관은 무엇이고 전통적인 일부 인기학과로 쏠리는 현상은 어떻게 보시나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각 자의 취향과 적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진학 시켰으며 이러한 좌우명을 간직하여 인생을 준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의대나 법대에 보내려 하는데 의사나 법조인을 평생 안정된 직업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사나 법조인들은 과잉공급 상태입니다. 지금은 전문기술인 시대입니다. 반도체나 조선 등 공학쪽이 신성장동력 아닙니까. 전문기술인 1명이 30만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입니다. 의대가 공대보다 인기가 있다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사진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 쿠웨이트 국립대와 교류 협력 중동권 자원외교 동참 대부분의 국내 대학들이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선진국 대학과의 교류협정에 나선 가운데 국민대가 중동권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국민대는 지난해 5월 쿠웨이트 국립대학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교류협정은 한·아랍간 상호이해 증진 및 협력 확대를 위해 당시 서울에서 열린 한·아랍 소사이어티(Korea-Arab Society, KAS) 국제회의 참석차 쿠웨이트대 총장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교류협정 체결로 두 대학은 연구 및 교육 분야에 대한 협력, 심포지엄 등의 공동개최 그리고 교수, 연구원 및 학생 교환 등의 교류사업을 하게 된다. 이성우 총장은 오는 8일 쿠웨이트 대학 초청으로 쿠웨이트대학을 방문, 구체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쿠웨이트 대학은 1966년에 설립됐으며 쿠웨이트 시티에 위치해 있다. 현재 대학평가에서 중동에 있는 대학 중 상위 5위 안에 꾸준히 들어가는 중동지역의 명문대학이다. 이 대학은 한국외대와도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이 총장은 “아랍어과를 둔 일부 대학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을 현지로 연수시키고 있으나 우리는 그쪽의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국내로 데려와 정보통신 교육 등을 시켜주고 학비를 받자는 개념”이라면서 “중동의 자원국과 교류협력을 맺어 대학도 자원외교 일익을 담당하면 좋지 않으냐.”고 말했다. 지난해 5월 국민대를 방문한 쿠웨이트대 총장은 컴퓨터를 이용해 보석을 다양한 모양으로 디자인해 내는 과정에 감탄하는 등 공업디자인과 자동차 시뮬레이션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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