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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빌딩 화재, 직원 수백명 대피..화재 원인 알고보니 ‘인명피해는?’

    한화빌딩 화재, 직원 수백명 대피..화재 원인 알고보니 ‘인명피해는?’

    ‘한화빌딩 화재’ 4일 낮 12시 7분 서울 중구 장교동 을지로 한화빌딩의 29층에서 불이 났으며, 화재는 18분만에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빌딩 화재로 인해 직원 수백명이 대피했으며, 한 직원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알려졌다. 또한 옥상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와 주변 천막 자재 일부가 타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빌딩 화재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화빌딩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화빌딩 화재 내 친구 여기 다니는데” “한화빌딩 화재, 이렇게 큰 빌딩에서” “한화빌딩 화재, 에어컨이 문제였구나” “한화빌딩 화재..무섭다” “한화빌딩 화재..인명피해 없어서 다행”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뉴스 캡처 (한화빌딩 화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장교동 한화빌딩 불…옥상 화재로 직원 1명 연기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

    장교동 한화빌딩 불…옥상 화재로 직원 1명 연기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

    ‘한화빌딩’ ‘장교동’ ‘한화빌딩 화재’ 장교동 한화빌딩 화재로 직원 1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4일 낮 12시 7분쯤 서울 중구 장교동 을지로 한화빌딩의 29층 옥상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직원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직원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옥상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와 주변 천막 등 자재 일부가 타는 등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교동 한화빌딩 화재…옥상 실외기 불 나면서 직원 1명 연기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

    장교동 한화빌딩 화재…옥상 실외기 불 나면서 직원 1명 연기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

    ‘한화빌딩’ ‘장교동’ ‘한화빌딩 화재’ ’한화빌딩 불’ 장교동 한화빌딩 화재로 직원 1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4일 낮 12시 7분쯤 서울 중구 장교동 을지로 한화빌딩의 29층 옥상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직원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직원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옥상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와 주변 천막 등 자재 일부가 타는 등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9층 조리실에 있는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고 밝히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수색 인력·장비 축소 ‘없던 일로’

    세월호 수색 인력·장비 축소 ‘없던 일로’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7월부터 해군·해양경찰 특수대원의 피로 누적 등을 고려해 세월호 수색현장의 인력과 장비를 크게 줄이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마지막 실종자를 찾을 때까지 수색을 계속한다고 30일 밝혔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다만 선체 수색 범위 일부를 변경하기로 했다. 해군이 세월호 중앙을 수색해 왔지만 선수나 선미를 담당하기로 했다. 대신 선수와 선미 쪽 구조 활동을 했던 민간 잠수사들이 중앙을 맡는다. 구조대원들이 계속 똑같은 구역을 수색하다 놓치기 쉬운 부분에 대해 새로운 잠수사들이 긴장감을 갖고 정밀 수색을 벌인다는 얘기다. 또 해경의 부실 대응 여부를 수사 중인 광주지검 전담팀은 이날 전남 진도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 교신 내용과 폐쇄회로(CC)TV 화면 등을 분석해 근무자들이 사고 때 자리를 지켰는지 캐고 있다. 2인 1조로 운항을 관제해야 하지만 1명만 뒀다가 세월호의 이상 징후를 알아차리지 못했을 개연성을 조사 중이다. 직원들의 근무 태만으로 배가 기울던 지난 4월 16일 오전 8시 48분부터 진도 VTS가 세월호와 첫 교신을 시도한 9시 6분까지 골든타임을 허비했는지가 관건이다. 검찰은 일부 직원이 CCTV 영상을 삭제하거나 근무일지를 조작해 사실을 은폐하려 했는지도 규명, 혐의가 드러나면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한편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이날 오후 1~3시 승객들을 남겨두고 탈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준석(69) 선장 등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재판과 관련, 세월호 쌍둥이 배인 ‘오하마나호’에서 현장검증을 벌였다. 세월호와 번갈아 인천~제주 구간을 운행했던 배로 외관이나 구조 등이 비슷해 세월호 참사 원인과 피고인들의 책임 정도를 가늠해 보려는 것이다. 현장검증에는 피고인과 변호인, 세월호 유가족, 생존자 일부가 참여했다. 현장검증은 조타실과 기관실, 선원실, 객실, 대피장소 등 선박 내부와 구명시설, 고박시설 등을 둘러보며 선박 구조와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청량리역 화재’ 정차 중 전동차에서 ‘펑’ 연기 자욱…승객 대피 소동 벌어져

    ‘청량리역 화재’ 정차 중 전동차에서 ‘펑’ 연기 자욱…승객 대피 소동 벌어져

    ‘청량리역 화재’ 청량리역 화재로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30일 오후 6시쯤 서울 동대문구 중앙선 청량리역에 정차 중이던 용산행 전동차에서 굉음과 함께 연기가 나 승객 전원이 하차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사고 열차에서 ‘펑’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났으며, 이에 청량리역 측은 안내를 통해 모든 승객이 내리도록 조치했다. 한 목격자는 “대포가 터지는 것처럼 ‘펑’하는 굉음과 함께 열차가 멈추고 연기가 많이 났다”고 말했다. 사고 열차는 옆 철로로 옮겨졌으며, 곧 인근 차량기지로 보내져 정밀 점검을 받는다. 사고로 다친 승객은 없지만, 용산 방향 전동차가 약 10분간 지연돼 퇴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동차에서 내린 승객들은 뒤따라오던 전동차로 갈아탔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전동차가 청량리역에 들어서면서 순간적인 단전으로 전동차 전기공급장치에 스파크(불꽃)가 튀면서 펑 소리가 난 것 같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그랜드호텔 화재, 청량리역 화재까지? ‘시민들 입틀어 막고..경악’

    대구 그랜드호텔 화재, 청량리역 화재까지? ‘시민들 입틀어 막고..경악’

    ‘대구 그랜드호텔 화재’ 대구 그랜드호텔 인근 화재사고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 1호선 청량리역에서 화재사고로 추정되는 사고 발생해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30일 오후 6시경 각종 SNS와 온라인 게시판에는 “서울 1호선 청량리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이목을 끌었다. 관련 글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화재는 지하에서 발생해 지상 중앙선 청량리역 역사 안까지 연기가 자욱해진 상태로 알려졌다. 또 퇴근길 시민들은 연기가 올라오자 긴급 대피했고, 소방인력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당국 및 관계자는 사고를 수습하면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역사를 운영·관리 중인 코레일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단전 사고 인한 연기라며 현재 조치돼 양방향 모두 정상 운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30일 오후 대구 범어동 한 전자대리점 주차장에서 불이 나 에어컨 실외기 한 대와 차량 2대 일부를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검은 연기가 솟구쳐 인근 빌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그랜드호텔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대구 그랜드호텔 화재..왜 자꾸 이런 일이”, “대구 그랜드호텔 화재..끔찍하다”, “대구 그랜드호텔 화재..대구 지하철 참사가 생각나”, “대구 그랜드호텔 화재..이제 참사는 더 이상 없어야 할 듯”, “대구 그랜드호텔 화재..제발 인명피해 없길”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대구 그랜드호텔 화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19년 전 삼풍백화점 사고와 같은 날” 대피방송도 없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19년 전 삼풍백화점 사고와 같은 날” 대피방송도 없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19년 전 삼풍백화점 사고와 같은 날” 대피방송도 없었다 29일 오후 2시 1분 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매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층 천장 24㎡ 가량에서 마감재로 쓰인 석고보드가 차례로 떨어졌고, 이에 딸려 환풍용 덕트가 아래로 늘어졌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백화점 직원 김모(47·여)씨, 쇼핑객 조모(34·여)씨와 딸 이모(5·여)양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만 부상 정도는 찰과상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백화점에는 휴일을 맞아 시민 1000여명이 쇼핑을 즐기고 있었으며, 사고 현장인 1층에도 100명이 넘는 손님들이 있었다. 소방 관계자는 “도착할 당시 1층에 120여명 정도가 있어서 건물 바깥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화점은 다른 층에 있는 고객에게는 ‘1층 선글라스 매장 위의 석고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다른 층 고객들은 안심하셔도 된다’고 안내했을 뿐 대피 방송을 하지 않았다. 한 고객은 “그냥 마감재가 떨어진 것이라고 해도 사람이 다쳤고, 어디서 더 떨어질지 모르는데 대피방송을 어떻게 안 할 수 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백화점측은 “큰 규모의 사고가 아니었고, 내력벽 등 건물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아니었기에 안내방송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백화점측은 또한 마감재가 떨어진 천장은 물론 해당 매장 주변을 천으로 빙 둘러 가로막은채 안전요원 등을 배치해 취재진의 접근을 철저히 차단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사고 이후 마감재가 떨어진 매장 주변 몇곳을 제외한 전층에서 영업을 강행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사고 직후 백화점 자체 안전팀에게 확인한 결과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오후 8시 30분 쯤 영업을 마감한 뒤 경찰과 함께 자세한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전 천장에서 뭔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은 공교롭게도 19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일어난 시기와 일치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삼풍백화점은 1995년 6월 29일 붕괴돼 500여명이 사망하고 9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백화점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다니. 크게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네”,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그대로 현장에서 대피방송은 해야 하지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미 한마리 잡으려다 아파트 ‘홀라당’ 태워 먹어

    거미 한마리 잡으려다 아파트 ‘홀라당’ 태워 먹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이 있다. 크게 닥칠 피해는 생각지 못한 채 당장 눈앞에 있는 작은 것을 없애려고 덤빈다는 뜻이다. 최근 미국 켄자스 주에서 위의 속담이 현실로 변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지니 그리피스(34)라는 이름의 여성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새벽 1시 30분경 집에서 거미 한 마리를 발견한 뒤 이를 잡으려다 불을 냈다. 당시 그녀는 거미를 태워 죽이기 위해 라이터로 수건에 불을 붙였다. 하지만 거미를 잡기 위해 불을 붙인 수건을 들고 잠깐의 소동을 벌이는 사이 불이 다른 곳으로 옮겨 붙고 말았다. 거미를 죽이려 만든 불길은 크게 번지지 않았지만 일부 옷가지에서 연기가 피어올랐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재빨리 불씨를 제거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거미 잡으려다 아파트를 다 태울 뻔한’ 이 여성은 방화죄로 곧장 경찰에 인계됐다. 현지 경찰은 이 여성이 고의를 가지고 방화한 것은 아니지만 인명사고의 위험이 있었다는 점을 들어 구류를 명령했다. 한편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황당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3년 미국 텍사스에 사는 한 여성은 집에 들어온 뱀을 잡으려고 휘발유를 뿌려 불을 낸 적이 있고, 2012년에는 캘리포니아 여성은 거미가 아닌 거미줄을 없애겠다며 소형발염장치로 불을 쏘다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구 불 범어동 범어네거리 대구그랜드호텔 인근서 발생…대구 화재에 시민들 대피

    대구 불 범어동 범어네거리 대구그랜드호텔 인근서 발생…대구 화재에 시민들 대피

    ’대구 불’ ‘대구 화재’ ‘대구 화재사고’ ‘대구 그랜드호텔’ 대구 화재사고가 대구 그랜드호텔 인근에서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네거리 인근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각종 SNS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범어동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인근으로 추정되며 화재 규모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이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대구 범어동 인근에 큰 불이 난 것 같다. 큰 피해 없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리며 현장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사진이 게시된 페이스북에는 “대구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옆. 불난 것 같아요. 큰 피해없길 바랍니다”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아직 구체적인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장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구 화재, 제발 아무도 안 다치기를”, “대구 화재, 어서 진화되기를”, “대구 화재, 매일매일 사고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불 범어동 범어네거리 대구그랜드호텔 인근 가전제품 매장 주차장 화재 발생

    대구 불 범어동 범어네거리 대구그랜드호텔 인근 가전제품 매장 주차장 화재 발생

    ‘대구 불’ ‘대구 화재’ ‘대구 화재사고’ ‘대구 그랜드호텔’ ‘범어네거리’ 대구 화재사고가 대구 그랜드호텔 인근에서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30일 오후 2시 54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인근 한 가전제품 매장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2대와 에어컨 실외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0여 만원의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당시 마트 손님이나 호텔의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은 없었으며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주차장 근처 폐자재를 모아 놓은 곳에 담뱃불이 떨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연기가 심하게 났지만 불이 크지 않아 빠른 시간에 진압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천장 붕괴에도 버젓이 영업…백화점 측 가리기에만 급급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천장 붕괴에도 버젓이 영업…백화점 측 가리기에만 급급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사고에도 백화점 측이 가리기에만 급급하고 영업을 계속 이어가 이익을 위해 이용객들의 안전에 소홀히 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오후 2시 1분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매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층 천장 24㎡ 가량에서 마감재로 쓰인 석고보드가 차례로 떨어졌고, 이에 딸려 환풍용 덕트가 아래로 늘어졌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백화점 직원 김모(47·여)씨, 쇼핑객 조모(34·여)씨와 딸 이모(5·여)양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만 부상 정도는 찰과상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백화점에는 휴일을 맞아 시민 1000여명이 쇼핑을 즐기고 있었으며, 사고 현장인 1층에도 100명이 넘는 손님들이 있었다. 소방 관계자는 “도착할 당시 1층에 120여명 정도가 있어서 건물 바깥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화점은 다른 층에 있는 고객에게는 ‘1층 석고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다른 층 고객들은 안심하셔도 된다’고 안내했을 뿐 대피 방송을 하지 않았다. 한 고객은 “그냥 마감재가 떨어진 것이라고 해도 사람이 다쳤고, 어디서 더 떨어질지 모르는데 대피방송을 어떻게 안 할 수 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백화점 측은 “큰 규모의 사고가 아니었고, 내력벽 등 건물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아니었기에 안내방송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백화점측은 또한 마감재가 떨어진 천장은 물론 해당 매장 주변을 천으로 빙 둘러 가로막은채 안전요원 등을 배치해 취재진의 접근을 철저히 차단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사고 이후 마감재가 떨어진 매장 주변 몇곳을 제외한 전층에서 영업을 강행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사고 직후 백화점 자체 안전팀에게 확인한 결과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오후 8시 30분쯤 영업을 마감한 뒤 경찰과 함께 자세한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전 천장에서 뭔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삼풍백화점 무너진 날에”,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백화점 안전불감증”,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부상자 나왔는데도 영업 계속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화재 사고…대구 범어동 범어네거리 대구그랜드호텔 인근서 발생, 시민들 대피

    대구 화재 사고…대구 범어동 범어네거리 대구그랜드호텔 인근서 발생, 시민들 대피

    ‘대구 화재’ ‘대구 화재사고’ ‘대구 그랜드호텔’ 대구 화재사고가 대구 그랜드호텔 인근에서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네거리 인근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각종 SNS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범어동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인근으로 추정되며 화재 규모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이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대구 범어동 인근에 큰 불이 난 것 같다. 큰 피해 없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리며 현장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사진이 게시된 페이스북에는 “대구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옆. 불난 것 같아요. 큰 피해없길 바랍니다”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아직 구체적인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장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르르’ 중국 공포의 산사태 순간 포착…주민들 매몰

    ‘와르르’ 중국 공포의 산사태 순간 포착…주민들 매몰

    28일 중국 서남부의 한 마을에서 일어난 산사태 장면이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28일 중국 운남성 대관 지역의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마을 주민 일부가 실종됐다고 전하며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사고로 당시 허브 농사 중이던 마을 주민 4명이 매몰됐으며, 그중 1명은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여전히 나머지 3명은 실종 상태다. 구조대는 마을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실종자들을 계속 수색 중이나 언덕을 타고 구르는 바위들로 인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진·영상=IT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대피 방송 없이 정상영업” 백화점 측 해명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대피 방송 없이 정상영업” 백화점 측 해명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대피 방송 없이 정상영업” 백화점 측 해명은? 29일 오후 2시 1분 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매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층 안경점 천장 24㎡ 가량에서 마감재로 쓰인 석고보드가 차례로 떨어졌고, 이에 딸려 환풍용 덕트가 아래로 늘어졌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백화점 직원 김모(47·여)씨, 쇼핑객 조모(34·여)씨와 딸 이모(5·여)양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만 부상 정도는 찰과상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백화점에는 휴일을 맞아 시민 1000여명이 쇼핑을 즐기고 있었으며, 사고 현장인 1층에도 100명이 넘는 손님들이 있었다. 소방 관계자는 “도착할 당시 1층에 120여명 정도가 있어서 건물 바깥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화점은 다른 층에 있는 고객에게는 ‘1층 선글라스 매장 위의 석고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다른 층 고객들은 안심하셔도 된다’고 안내했을 뿐 대피 방송을 하지 않았다. 한 고객은 “그냥 마감재가 떨어진 것이라고 해도 사람이 다쳤고, 어디서 더 떨어질지 모르는데 대피방송을 어떻게 안 할 수 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백화점측은 “큰 규모의 사고가 아니었고, 내력벽 등 건물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아니었기에 안내방송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백화점측은 또한 마감재가 떨어진 천장은 물론 해당 매장 주변을 천으로 빙 둘러 가로막은채 안전요원 등을 배치해 취재진의 접근을 철저히 차단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사고 이후 마감재가 떨어진 매장 주변 몇곳을 제외한 전층에서 영업을 강행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사고 직후 백화점 자체 안전팀에게 확인한 결과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오후 8시 30분 쯤 영업을 마감한 뒤 경찰과 함께 자세한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전 천장에서 뭔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은 공교롭게도 19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일어난 시기와 일치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삼풍백화점은 1995년 6월 29일 붕괴돼 500여명이 사망하고 9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삼풍백화점 사고와 같은 날이라니 정말 무서운 일이네”,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그래도 천장 마감재가 무너졌는데 대피방송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큰 부상자가 없어 정말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풍백화점 붕괴 같은 날”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대피 방송 없었다

    “삼풍백화점 붕괴 같은 날”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대피 방송 없었다

    ”삼풍백화점 붕괴 같은 날”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대피 방송 없었다 29일 오후 2시 1분 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매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층 천장 24㎡ 가량에서 마감재로 쓰인 석고보드가 차례로 떨어졌고, 이에 딸려 환풍용 덕트가 아래로 늘어졌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백화점 직원 김모(47·여)씨, 쇼핑객 조모(34·여)씨와 딸 이모(5·여)양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만 부상 정도는 찰과상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백화점에는 휴일을 맞아 시민 1000여명이 쇼핑을 즐기고 있었으며, 사고 현장인 1층에도 100명이 넘는 손님들이 있었다. 소방 관계자는 “도착할 당시 1층에 120여명 정도가 있어서 건물 바깥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화점은 다른 층에 있는 고객에게는 ‘1층 선글라스 매장 위의 석고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다른 층 고객들은 안심하셔도 된다’고 안내했을 뿐 대피 방송을 하지 않았다. 한 고객은 “그냥 마감재가 떨어진 것이라고 해도 사람이 다쳤고, 어디서 더 떨어질지 모르는데 대피방송을 어떻게 안 할 수 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백화점측은 “큰 규모의 사고가 아니었고, 내력벽 등 건물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아니었기에 안내방송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백화점측은 또한 마감재가 떨어진 천장은 물론 해당 매장 주변을 천으로 빙 둘러 가로막은채 안전요원 등을 배치해 취재진의 접근을 철저히 차단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사고 이후 마감재가 떨어진 매장 주변 몇곳을 제외한 전층에서 영업을 강행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사고 직후 백화점 자체 안전팀에게 확인한 결과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오후 8시 30분 쯤 영업을 마감한 뒤 경찰과 함께 자세한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전 천장에서 뭔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은 공교롭게도 19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일어난 시기와 일치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삼풍백화점은 1995년 6월 29일 붕괴돼 500여명이 사망하고 9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무섭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왜 대피방송을 안하고 그러나”,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천호점 천장 마감재 떨어지는 사고에도 대피방송 안해”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천호점 천장 마감재 떨어지는 사고에도 대피방송 안해”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천호점 천장 마감재 떨어지는 사고에도 대피방송 안해” 29일 오후 2시 1분 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매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층 천장 24㎡ 가량에서 마감재로 쓰인 석고보드가 차례로 떨어졌고, 이에 딸려 환풍용 덕트가 아래로 늘어졌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백화점 직원 김모(47·여)씨, 쇼핑객 조모(34·여)씨와 딸 이모(5·여)양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만 부상 정도는 찰과상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백화점에는 휴일을 맞아 시민 1000여명이 쇼핑을 즐기고 있었으며, 사고 현장인 1층에도 100명이 넘는 손님들이 있었다. 소방 관계자는 “도착할 당시 1층에 120여명 정도가 있어서 건물 바깥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화점은 다른 층에 있는 고객에게는 ‘1층 선글라스 매장 위의 석고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다른 층 고객들은 안심하셔도 된다’고 안내했을 뿐 대피 방송을 하지 않았다. 한 고객은 “그냥 마감재가 떨어진 것이라고 해도 사람이 다쳤고, 어디서 더 떨어질지 모르는데 대피방송을 어떻게 안 할 수 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백화점측은 “큰 규모의 사고가 아니었고, 내력벽 등 건물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아니었기에 안내방송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백화점측은 또한 마감재가 떨어진 천장은 물론 해당 매장 주변을 천으로 빙 둘러 가로막은채 안전요원 등을 배치해 취재진의 접근을 철저히 차단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사고 이후 마감재가 떨어진 매장 주변 몇곳을 제외한 전층에서 영업을 강행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사고 직후 백화점 자체 안전팀에게 확인한 결과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오후 8시 30분 쯤 영업을 마감한 뒤 경찰과 함께 자세한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전 천장에서 뭔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네티즌들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안내 방송을 안하다니”,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무슨 일이야”,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된 날 이런 사고가 일어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천장 붕괴에도 대피방송 안해”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천장 붕괴에도 대피방송 안해”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천장 붕괴에도 대피방송 안해” 29일 오후 2시 1분 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매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층 천장 24㎡ 가량에서 마감재로 쓰인 석고보드가 차례로 떨어졌고, 이에 딸려 환풍용 덕트가 아래로 늘어졌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백화점 직원 김모(47·여)씨, 쇼핑객 조모(34·여)씨와 딸 이모(5·여)양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만 부상 정도는 찰과상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백화점에는 휴일을 맞아 시민 1000여명이 쇼핑을 즐기고 있었으며, 사고 현장인 1층에도 100명이 넘는 손님들이 있었다. 소방 관계자는 “도착할 당시 1층에 120여명 정도가 있어서 건물 바깥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화점은 다른 층에 있는 고객에게는 ‘1층 선글라스 매장 위의 석고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다른 층 고객들은 안심하셔도 된다’고 안내했을 뿐 대피 방송을 하지 않았다. 한 고객은 “그냥 마감재가 떨어진 것이라고 해도 사람이 다쳤고, 어디서 더 떨어질지 모르는데 대피방송을 어떻게 안 할 수 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백화점측은 “큰 규모의 사고가 아니었고, 내력벽 등 건물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아니었기에 안내방송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백화점측은 또한 마감재가 떨어진 천장은 물론 해당 매장 주변을 천으로 빙 둘러 가로막은채 안전요원 등을 배치해 취재진의 접근을 철저히 차단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사고 이후 마감재가 떨어진 매장 주변 몇곳을 제외한 전층에서 영업을 강행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사고 직후 백화점 자체 안전팀에게 확인한 결과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오후 8시 30분 쯤 영업을 마감한 뒤 경찰과 함께 자세한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전 천장에서 뭔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네티즌들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안내 방송을 안하다니”,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무슨 일이야”,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된 날 이런 사고가 일어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삼풍백화점 사고와 하필 같은 날 ‘어느 지점?’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삼풍백화점 사고와 하필 같은 날 ‘어느 지점?’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매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사고는 천장 안에 설치된 환기구, 즉 덕트가 분리돼 천장 마감재 위에 얹혀졌고, 갑자기 늘어난 무게를 이기지 못한 천장이 4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백화점 직원 김모(47·여)씨, 쇼핑객 조모(34·여)씨와 딸 이모(5·여)양 외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백화점 측은 사고 직후 대피방송 없이 “1층을 제외한 전 층이 안전하다”는 방송을 내보낸 뒤 가림막만 치고 사고 구역을 제외한 매장에서 영업을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소식에 네티즌은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너무 무서워”,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삼풍백화점 때 생각나”,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안전 불감증 심각하네”,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작은 일이라고 생각했나. 반드시 조사하고 넘어가야 할 듯”,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심각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현대백화점 천장 붕괴)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천장 마감재 붕괴에도 대피방송 없어”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천장 마감재 붕괴에도 대피방송 없어”

    현대백화점 천호점 붕괴 “천장 마감재 붕괴에도 대피방송 없어” 29일 오후 2시 1분 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매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층 천장 24㎡ 가량에서 마감재로 쓰인 석고보드가 차례로 떨어졌고, 이에 딸려 환풍용 덕트가 아래로 늘어졌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백화점 직원 김모(47·여)씨, 쇼핑객 조모(34·여)씨와 딸 이모(5·여)양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만 부상 정도는 찰과상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백화점에는 휴일을 맞아 시민 1000여명이 쇼핑을 즐기고 있었으며, 사고 현장인 1층에도 100명이 넘는 손님들이 있었다. 소방 관계자는 “도착할 당시 1층에 120여명 정도가 있어서 건물 바깥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화점은 다른 층에 있는 고객에게는 ‘1층 선글라스 매장 위의 석고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다른 층 고객들은 안심하셔도 된다’고 안내했을 뿐 대피 방송을 하지 않았다. 한 고객은 “그냥 마감재가 떨어진 것이라고 해도 사람이 다쳤고, 어디서 더 떨어질지 모르는데 대피방송을 어떻게 안 할 수 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백화점측은 “큰 규모의 사고가 아니었고, 내력벽 등 건물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아니었기에 안내방송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백화점측은 또한 마감재가 떨어진 천장은 물론 해당 매장 주변을 천으로 빙 둘러 가로막은채 안전요원 등을 배치해 취재진의 접근을 철저히 차단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사고 이후 마감재가 떨어진 매장 주변 몇곳을 제외한 전층에서 영업을 강행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사고 직후 백화점 자체 안전팀에게 확인한 결과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오후 8시 30분 쯤 영업을 마감한 뒤 경찰과 함께 자세한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전 천장에서 뭔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네티즌들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좀 황당한 상황이네”,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마감재 떨어지면 빨리 대피하라고 해야 되는데 대피방송이 없었다니”,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바로 옆에 있던 고객은 깜짝 놀랐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대피방송 없이 정상영업” 백화점 측 해명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대피방송 없이 정상영업” 백화점 측 해명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대피방송 없이 정상영업” 백화점 측 해명은? 29일 오후 2시 1분 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매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층 천장 24㎡ 가량에서 마감재로 쓰인 석고보드가 차례로 떨어졌고, 이에 딸려 환풍용 덕트가 아래로 늘어졌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백화점 직원 김모(47·여)씨, 쇼핑객 조모(34·여)씨와 딸 이모(5·여)양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만 부상 정도는 찰과상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백화점에는 휴일을 맞아 시민 1000여명이 쇼핑을 즐기고 있었으며, 사고 현장인 1층에도 100명이 넘는 손님들이 있었다. 소방 관계자는 “도착할 당시 1층에 120여명 정도가 있어서 건물 바깥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화점은 다른 층에 있는 고객에게는 ‘1층 선글라스 매장 위의 석고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다른 층 고객들은 안심하셔도 된다’고 안내했을 뿐 대피 방송을 하지 않았다. 한 고객은 “그냥 마감재가 떨어진 것이라고 해도 사람이 다쳤고, 어디서 더 떨어질지 모르는데 대피방송을 어떻게 안 할 수 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백화점측은 “큰 규모의 사고가 아니었고, 내력벽 등 건물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아니었기에 안내방송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백화점측은 또한 마감재가 떨어진 천장은 물론 해당 매장 주변을 천으로 빙 둘러 가로막은채 안전요원 등을 배치해 취재진의 접근을 철저히 차단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사고 이후 마감재가 떨어진 매장 주변 몇곳을 제외한 전층에서 영업을 강행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사고 직후 백화점 자체 안전팀에게 확인한 결과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오후 8시 30분 쯤 영업을 마감한 뒤 경찰과 함께 자세한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전 천장에서 뭔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네티즌들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대피방송 안하고 정상영업하다니”,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그래도 잠시라도 대피하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된 날인데 정말 사람들 깜짝 놀랐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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