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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지하실서 화재/아시아선수촌/주민 2백여명 대피소동

    29일 하오8시45분쯤 서울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 4동 지하실에서 불이나 나무조각등 쓰레기더미가 타면서 심한 연기가 번져 아파트주민 2백여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아파트주민들은 연기가 아파트계단을 타고 올라오자 놀라 뛰어나왔으나 엘리베이터가 작동중지되는 바람에 계단으로 내려왔다. 이 과정에서 901호 주민최숙희씨(29)가 연기에 질식돼 졸도,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기도 했다. 아파트 경비원 이성민씨(44)는 『화재경보기가 갑자기 울려 나와보니 지하실 천정의 전깃줄에 불꽃이 튀어 바닥에 놓여있던 신문지 조각등 쓰레기에 옮겨붙으면서 심한 연기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불이난 아파트지하실은 평소 부서진 가구등을 놓아두는 쓰레기장으로 사용돼와 별다른 재산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지하실천장 전깃줄에서 불똥이 튀었다는 이씨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화인을 조사중이다.
  • 미군 송유관 터져 불/천안/휘발유 유출… 주민 대피소동

    【천안연합】 17일 상오 8시쯤 충남 천안시 원성동 35의2 논밑을 지나던 울산∼의정부간 송유관이 파열되어 휘발유가 1백여t이 이 일대 논과 원성천으로 흘러들며 화재가 발생,주민 1천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유출된 휘발유는 원성천을 따라 하류로 흘러가다 상오 9시40분쯤 원성2동 천안여중옆 국제테니스코트(대표 강해성)에서 원인 모를 불이나 10여분만에 꺼졌으며 15분 뒤인 상오 9시55분쯤 원성동 51의4 김광수씨 집앞에 하천에서 두번째 화재가 발생했으나 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천안시내가 한때 검은 연기로 뒤덮였으며 원성천 인근 최복영씨(30)와 문기분씨(41·여)소유등 가옥17채와 차량4대,전선 1천5백m,전화케이불선 등이 파손돼 1억여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천안시는 사고후 시내 원성1,2동·남산동·신용동등 4개동 주민 1천여명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공무원과 민방위대원 5백여명을 동원,사고지역을 대상으로 주민계도방송을 하는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 심야악취 1천명 대피소동/월계아파트 단지/가스누출 검사액 쏟아져

    6일 하오 9시50분쯤 서울 성북구 월계동 244 드럼통 수집매매상인 성광사에서 드럼통 안에 넣어둔 가스누출 검사원액인 부취제가 새어 나와 일대 벽산아파트 등 월계동ㆍ상계동 아파트단지 주민 1천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날 주민들은 성광사 직원들이 부취제가 든 드럼통 뚜껑을 따다 부주의로 부취제를 땅바닥으로 쏟는 바람에 심한 악취가 바람을 타고 부근 아파트단지로 퍼지자 냄새를 맡고 뛰어 나왔다. 주민 김재길씨(35ㆍ월계 삼익아파트)는 『잠을 자려다 심한 악취가 나 부근 도시가스 공급처인 한일사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것으로 알고 뛰어 나왔다』고 말했다. 부취제는 천연 프로판가스가 냄새가 없어 사용자들이 가스 누출여부를 알 수가 없으므로 가스의 식별을 쉽게 하기 위해 프로판가스에 섞는 기체로 인체에는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주민들중 일부는 냄새를 맡은 이후 두통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며 이들중 2백여명은 성광사로 찾아가 1시간여 동안 항의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 울산 영남화학서 아황산가스 누출/주민 1만명 대피소동

    ◎구토ㆍ두통 시달려… 환경처,조사 착수 【울산=이용호기자】 13일 상오11쯤 울산공단내 ㈜영남화학(대표 홍관의)에서 유독성 아황산가스가 새어 나와 인근 매암동과 장생포동 주택가를 덮어 이일대 2천여가구 1만여주민들이 심한 구토와 두통증세를 일으키며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 회사 인근에 사는 강종섭씨(38) 등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안개비슷한 유독성 아황산가스가 영남화학에서 새어나와 이일대 주택가에 스며들어 주민들이 악취와 두통ㆍ구토로 30여분동안 시달렸다는 것이다. 강씨 등 주민 60여명은 평소에도 이회사에서 아황산가스와 불소 등이 주택가로 가끔 유출돼 두통ㆍ구토증세를 일으켜 피해를 겪어왔다면서 회사에 몰려가 피해를 보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황산공장의 순환펌프모터가 고장나 3분간 아황산가스가 유출됐다고 해명했다. 한편 부산지방환경청 울산출장소는 4명의 직원을 급파,가스누출사고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섰다.
  • 중대부속병원 불/환자 3백여명 대피소동

    10일 새벽 0시50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5의207 중앙대부속 용산병원 6층에서 불이나 입원중인 환자 3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불이나자 용산소방서 소속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 42명이 출동해 5분만에 진화됐으나 입원환자들이 대피하느라 큰 소동을 빚었다. 경찰은 이날 불이 형광등 점멸기에서 일어난 전기스파크가 쌓아둔 담요에 튀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설악산서 3명 조난/20대 등반객 숨져

    【속초】 20일 하오3시쯤 설악산을 등반중이던 이춘수(20ㆍ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이재석(20ㆍ서울 동대문구 미아6동 1206의275),송병순군(20) 등 3명이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가2리 설악산 끝청봉 2번능선(해발 1450m)에서 조난돼 이중 이춘수군이 숨지고 이재석군과 송병순군은 지나던 등산객 김상철군(18ㆍ서울 강남구 대치동 청실아파트 9동801호) 등 3명에게 발견돼 중청봉 대피소로 옮겨졌다.
  • 열차 화장실에도 방화/20대 검거/놀란 승객들 대피소동

    ◎이틀새 전국서 또 25건 발생 28일째 계속되고 있는 연쇄방화사건은 16일 밤과 17일 새벽 서울에서 12건,지방에서 13건 등 모두 25건이 일어났다. 17일 하오8시10분쯤 서울 중랑구 중화3동 305의25 박용구씨(49ㆍ회사원)집에 세들어 사는 권태섭씨(48ㆍ상업)집 나무 창틀에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담요와 집기 등을 태우고 5분만에 꺼졌다. 불을 처음 본 박춘호씨(19ㆍ회사원ㆍ중화3동 305의26)에 따르면 이날 TV를 보고 있던중 갑자기 무언가 타는 냄새가 나서 밖으로 나가보니 이웃 권씨의 반지하셋방 창틀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인화물질이 묻은 종이가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방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대전=박상하기자】 대전지방 철도청 공안담당관실은 17일 새마을열차 화장실에 불을지른 정길동씨(21ㆍ무직ㆍ서울시 성동구 자양3동)를 검거,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철도 공안담당관실에 따르면 정씨는 17일 상오9시45분쯤 경부선 직지사에서 김천구간을 운행하던 제2새마을열차 특실내 화장실에서 주간지 15장에 불을 지른뒤 달아나는 것을 이 열차 여객전무 한성백씨(48ㆍ부산기관사 사무소)가 검거,대전열차공안실에 인계했다는 것이다.
  • 중환자 치료중 산소통 폭발/원광대병원/탄가스중독자ㆍ시술의사 부상

    ◎환자등 20여명 대피소동 【이리연합】 병원 중환자실에서 연탄가스 중독환자를 치료하던중 고압산소통이 터져 환자와 의사가 중경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하오1시30분쯤 이리 원광대 부속의료원 응급실 고압가스실에서 연탄가스에 중독된 김수경씨(29ㆍ여ㆍ군산시 신풍동 5통4반)가 치료를 받던중 고압산소통이 터져 김씨가 밖으로 튕겨나오면서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져 전북대병원으로 응급 후송했으나 의식불명 상태다. 또 치료를 하던 의사 장영우씨(40)가 하복부에 상처를 입었다. 이승택씨(45ㆍ군산시 신풍동 987의36)에 따르면 조카인 환자 김씨를 고압소실에 넣은 후 의사들이 밖으로 나가라고 해 대기실에서 20여분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응급실 유리창이 깨져 환자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는 것이다.
  • 마사회 사무실에 불/3백여명 대피소동

    18일 상오9시5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경부고속터미널옆 2층 상가건물 1층대한마사회 사무실에서 불이나 사무실 50여평을 태워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사무실안에 있던 마사회직원 4명은 재빨리 대피,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상가안에 있던 손님 등 3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내전”현장

    ◎처형… 보복살해… 피의 악순환 거듭/장갑차ㆍ헬기무장… 곳곳서 교전 계속/양공화국 수도선 수만시민 동원령 발동 요구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 사령관인 유리 코솔라코프 장군은 16일 청년 기관지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와의 회견에서 『이 지역 상황은 현재 내전 상태』라고 밝힘으로써 사태의 심각성을 시사했다. 양민족간의 충돌로 수십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눈덮인 나고르노 카라바흐 북쪽의 양공화국 마을에서는 상호공격이 계속되고 있으며 아르메니아공화국 수도 예레반과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수도 바쿠에서는 수만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각자의 지역을 지키기 위해 동원령을 요구하고 있다. ○…아르만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는 나고르노 카라바흐 북쪽 샤우미안 지역에서 극단주의자들이 군으로부터 장갑차를 탈취,아르메니아공화국의 아자드 마을을 공격해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 방위군 대위와 그의 부하 3명이 이 마을에서 사살됐으며 이들이 탄 차는 장갑차에 깔려 뭉개졌다고 말하고 곧이어 아드지키엔트에서 공격용 헬기가 동원돼 장갑차중 한대를 파괴했다고 전했다. ○국방장관 방불 취소 ○…소비에트스카야 로시아지는 아르메니아 접경지역의 몇몇 아제르바이잔 마을들이 헬리콥터로 이곳에 도착한 제복착용의 사람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말하고 이중 한 마을에서 최소한 4명이 숨지고 수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 서방 군사소식통은 코카서스지역 분쟁상황 악화에 따라 지난주 초경계태세에 들어갔으며 드미트리 야조프 소련국방장관은 내달초로 예정됐던 프랑스방문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또 아르메니아공화국과 아제르바이잔공화국 민족주의자들은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에 대한 비상사태선포는 사태해결에 도움을 주지못할 것이라며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 ○연방병력 현지 급파 ○…유혈종족 분규가 발생한 소련 아제르바이잔 나키체반지역에서는 15일 3천여명의 아르메니아 민병대가 아제르바인잔인 마을을 공격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16일 말했다. 현지서는 아르메니아인들이 아제르바이잔인들과의 전투에 대비,장벽을 구축하는 한편 헬기로 아제르바이잔인 마을에 총격을 가하기도 했으며 아제르바이잔인측도 탈취한 군용 총기류와 심지어는 무장병력수송 장갑자 등으로 중무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련 TV는 이날 내무부소속 병력들이 분규지역에 진입,공중에 자동소총을 난사하며 군중해산작전을 벌이는 모습과 장갑차가 기관총을 쏘며 마을을 통과하는 모습 등을 방영하면서 『가는 곳마다 양측 종족들로부터 총격을 받고있다』는 한 지휘관의 말을 보도했다. ○마을 곳곳 대피참호 ○…타스통신은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두 종족간에 유혈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 일대는 『흡사 전쟁터 같다』고 전하면서 『주민들이 마을곳곳에 참호를 파고 있으며 대피소도 강화되고 있다』고 보도. 이 통신은 또 아르메니아인 전투 요원들이 기안드차시에서 다수의 아제르바이잔인들을 납치했다고 전언. 한편 소련정부 기관지인 이즈베스티야지는 소속 불명의 사람들이 이곳 지방 농업연구소에 침입,학생들의 군사훈련용 기관총 2정과 80정의 자동화기,박격포 1문,대검27자루 등을 탈취해갔다고 보도. ○…크렘린당국은 치안유지를 위해 남부지역에 육ㆍ해군 및 KGB(보안위원회) 소속부대를 파견한 외에 아제르바이잔공화국 수도인 바쿠시에 정치국 후보위원인 예브게니 M프리마코프를,아르메니아공화국의 수도 예레반시에는 사회경제정책담당정치국원인 니콜라이 N슬륜코프를 급파하는등 사태수습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데 소련외무부는 모스크바 주재기자들의 사고지역 여행을 15일부터 금지한다고 발표. ○내전비화 저지 선언 ○…소련 최고회의간부회가 아제르바이잔공화국 일원에 15일 선포한 비상사태는 지난 1917년 러시아에서 볼셰비키혁명과 함께 발발한 내전이후 가장 강경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이날 발표된 비상사태포고령은 분쟁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장충돌사태를 단순한 민족분규로만 보지않고 무력으로 소비에트권력을 전복시키려는 기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규정,연방정부의 군사력을 동원하여 현 사태가 내전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강력 저지하겠다고 선언. 한편 소련내무부는 15일 아제르바이잔공화국에 거주하고 있던 아르메니아인 아녀자들이 배편으로 바쿠를 빠져 나와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고 발표. ○…소련관영 타스통신은 15일 아제르바이잔공화국의 수도 바쿠발 긴급기사를 통해 최근의 무력충돌사태에 따른 참상을 보도. 타스통신의 현지특파원은 『한 경찰관서로부터 20m도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새까맣게 타버린 2구의 시체가 마치 검정색 인형처럼 쓰레기더미 위에 던져져있으며 기차역광장에서도 시체들이 불에 타고 있다』고 전했다. 이 특파원은 『사람들이 산채로 불태워지는 목불인견의 참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다시 무고한 사람들의 피가 흘러 넘치고 있다』고 개탄.
  • LPG매설관 폭발 1백여명 대피소동/인천 쌍용정유

    ◎횟집 2층건물 전소 【인천=이영희기자】 4일 상오9시50분쯤 인천시 중구 항동 65 연안부두 횟집 뉴부산회관옆 쌍용정유(대표 이승원) LPG매설관에서 가스가 새어나와 폭발하면서 불이나 건평 1백평규모의 2층 횟집 뉴부산회관 등 상가 2채를 모두 태우고 2시간반만인 낮12시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은 피해액을 5천여만원으로 추정했다. 불을 처음 본 뉴부산회관주인 송유순씨(53ㆍ여)에 따르면 『갑자기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매설관이 있는 맨홀에서 불길이 치솟아 회관건물로 옮겨 붙었다』는 것이다. 불이나자 연안부두일대 1백여명의 횟집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전화가 불통되는 소동을 빚었으며 약 1시간동안 이 일대에 가스냄새가 진동했다. 지하1m30㎝에 묻힌 이 매설관(직경6인치)은 지난83년 11월 쌍용측이 연안부두에서 쌍용가스저장소로 가스를 보내는 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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