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표이사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워크아웃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원조 예산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경영난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과학자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676
  • 천안흥타령춤축제 “춤으로 세계를 품어”…국제적 위상 확인

    천안흥타령춤축제 “춤으로 세계를 품어”…국제적 위상 확인

    주말 체험·볼거리 등 풍성, 가족 등 몰려지역 특색 맛집·먹거리 1만원 이하도심 속 23개국 댄스 퍼레이드 ‘장관’경찰·자원봉사자 등 성공 축제 일조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가 5일간 춤으로 세계를 품으며 28일 폐막했다.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주제로 열린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지난 24일부터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원에서 열렸다.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61개국 400여명의 무용단과 방문단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춤 경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로 다양성과 차별화를 확보하면서, 세계적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축제 기간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등 각국 전통춤부터 현대무용, 스트릿댄스까지 다양한 장르 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올해는 대한민국무용대상,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 등이 신설돼 국내 최대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로 전문성을 높였다. 음악과 댄스를 결합한 리드 게임이자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등록된 PUMP IT UP을 기반으로 한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도 신설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4대륙 16개국 대표팀이 참여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은 대륙대항전 등 새 경연 부문을 신설했다. 축제의 백미 거리퍼레이드는 26일 국내외 37개 팀, 20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참여로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됐다. 개·폐막식 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지만,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고 축제 콘텐츠 다양성을 높이면서 축제장에는 나들이객이 몰렸다. 천안 대표 먹거리부터 간편식, 1400석 식사 공간, 다회용기 사용 등 차별화로 축제 매력을 높였다. 축제 기간 133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통역, 교통통제, 안내소·분실물, 질서유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천안서북경찰서 직원 등 경찰 750여명은 축제 기간 치안 활동과 미아 보호 등에 참여하며 안전 축제를 도왔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시민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21회째를 맞은 올해 축제는 규모와 품격을 높이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내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 여수MBC 순천 이전 ‘순천MBC 시대 개막’···남해안권 콘텐츠 허브로 도약

    여수MBC 순천 이전 ‘순천MBC 시대 개막’···남해안권 콘텐츠 허브로 도약

    순천시가 26일 순천만국가정원 정원워케이션에서 여수문화방송주식회사(이하 여수MBC)와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순천MBC 시대’를 열었다. 이번 협약으로 여수MBC는 55년 만에 본사를 순천으로 이전하고, 지역 방송사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향후 각 소재지의 지명을 포함하는 문화방송 전국 계열사의 관례에 따라 사명도 ‘순천MBC’로 변경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콘텐츠 기회발전특구로 입주하면서 지역 공영방송사의 기능을 넘어 애니메이션·웹툰 등 콘텐츠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형 미디어 플랫폼으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 이호인 여수MBC 대표이사 사장, 강문식 여수MBC 시청자위원회 위원장과 기회발전특구 입주를 앞둔 애니메이션 앵커기업 ㈜로커스 홍성호 대표와 관계자들도 참석해 상호협력의 계기도 마련했다. 특히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여수지부도 함께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여수MBC의 순천 이전 결정은 언론사 내의 노사 소통과 화합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시는 협약 후속 조치로 여수MBC의 이전과 관련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연계를 통해 콘텐츠 제작부터 유통, 홍보·마케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선순환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수MBC도 지역 콘텐츠 기업과의 공동 협력 프로젝트 추진, 숏폼 애니메이션 채널 운영 등 디지털 콘텐츠로의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기로 했다. MBC 본사 및 16개 지역사와 협력체계 구축 등 남해안권 콘텐츠 허브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호인 여수MBC 대표이사는 “콘텐츠 제작과 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혁신을 준비 중이다”며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구성원이 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홍성호 ㈜로커스 대표는 “여수MBC의 순천 이전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앞으로 콘텐츠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이웃이 되고 함께 ‘한국의 디즈니’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노 시장은 “여수MBC의 순천 이전으로 방송사가 순천에 모이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여수MBC와 애니·웹툰 등 콘텐츠 기업이라는 구슬들을 잘 엮어 순천을 남해안권 문화콘텐츠 허브로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순천에는 이미 KBS 순천방송국과 전남 CBS본사가 자리해있다. 여수MBC 순천 이전은 단순한 방송사 이전이 아닌 순천이 명실상부한 ‘남해안권 대표 언론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의 국정방향인 K-컬쳐 300조원 시대 개막을 견인하는 ‘콘텐츠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축제… ‘강북 꿈꾸는 놀이터’ 내달 18일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축제… ‘강북 꿈꾸는 놀이터’ 내달 18일 열린다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내달 18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문화의 날을 맞아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질 수 있는 체험형 축제 ‘강북 꿈꾸는 놀이터’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가족’을 주제로 한다. 행사장에서는 참여형 포토존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미로를 탐험하며 희망 키워드를 찾는 ‘꿈 미로 탐험’, 키워드를 활용한 ‘꿈 팔찌 만들기’, 모자에 소망을 표현하는 ‘소망 모자’ 등 다채로운 예술 놀이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 타투 체험, 삐에로 풍선 아트, 농구놀이 등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강북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달 15일까지 가능하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가족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부스 1회 이용권이 제공된다. 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가족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일상 속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암참 “한국기업, 미국 내 입지선정이 성공 좌우한다”

    암참 “한국기업, 미국 내 입지선정이 성공 좌우한다”

    CBRE와 ‘미국 내 입지선정 세미나’ 개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기업 CBRE의 ‘한국 기업 지원 북미 데스크’(KDNA)와 함께 ‘미국 내 입지선정 세미나 2025’를 개최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가 한층 속도를 내고 있는 지금 입지선정은 장기적 성공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입지선정은 단순히 부지를 확보하는 차원을 넘어 인센티브와 인재 확보, 물류 효율성, 지역 사회와의 지속가능한 파트너십까지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청정에너지, 그리고 조선·해양 분야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투자 발표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암참은 한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서 에릭 스타브리오티스 CBRE 미주전역 인센티브 그룹 총괄은 입지선정이 기업의 장기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스타브리오티스 총괄은 “현재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국 기업들에는 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열려 있다”며 “올바른 방식으로 입지선정을 추진한다면 상당한 재무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크리스토퍼 샤스톡 CBRE 인센티브 그룹 전무는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직접투자유치가 미국 각 주 정부 경제 개발 부서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맞춤형 인센티브 제도를 잘 활용하면 초기와 장기 투자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지역별로 노동시장의 특성이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이에 따른 입지 선정 전략이 중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크리스틴 섹스턴 CBRE 노동시장 분석 그룹 전무는 “미국의 노동시장은 지역별로 그 특성이 크게 다르다”며 “성공적인 제조업 입지선정을 위해서는 임금 수준, 기술 인력 밀집도, 확장성 등 프로젝트의 특수성을 지역 노동 생태계와 정교하게 매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YTN 정재훈 대표이사 직대 선임

    YTN 정재훈 대표이사 직대 선임

    YTN이 정재훈 사업본부장을 신임 전무이사 겸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앞서 YTN은 김백 전 사장의 사퇴로 대표이사 자리가 공석이었다. YTN은 25일 서울 상암동 YTN뉴스퀘어에서 열린 제33기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정 신임 전무이사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YTN 기자로 입사해 LA지국장, 보도국장,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 이 대통령 “북한 ICBM 기술 막바지…방치하면 핵폭탄 수출”

    이 대통령 “북한 ICBM 기술 막바지…방치하면 핵폭탄 수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 개발 사실을 인정하며 “이대로 방치하면 매년 15~20개 정도 핵폭탄이 늘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뉴욕증권거래소를 찾아 월가의 투자은행 등을 상대로 한국에 대한 투자를 요청하는 한국 투자설명회(IR)인 ‘대한민국 투자 서밋’ 행사에 참석해 지정학적 리스크(위험)에 따른 한국 증시 저평가 문제를 설명하며 이처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북한은 체제 유지를 위해 필요한 핵무기를 이미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보이며 핵폭탄을 싣고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도 대기권 재진입 기술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우려되는 점은 북한이 이를 다른 나라에 수출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라며 “북한의 핵탄두 생산이나 ICBM 개발 및 수출을 중단시키고 중기적으로 감축하고 장기적으로는 비핵화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고 했다. 이를 막기 위해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대화하는 ‘피스메이커’가 되어달라 요청한 것이라는 게 이 대통령의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대만도 중국으로부터 일종의 위협을 받고 있지만 한국처럼 (증시가) 저평가는 아니지 않나”라며 “이 정치적인, 지정학적 리스크를 새 정부는 해소할 생각이고 그것이 아마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과 주가지수에는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군사력이 북한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주한미군을 빼더라도 자체 군사력만으로 세계 5위 수준”이라며 “북한의 1년 국내총생산(GDP)과 비교해도 한국의 국방비가 1.5배 수준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대한민국이 압도적 국방력·경제력·종합방위력을 갖춘 데다 정부도 안보 문제에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만큼 군사적 문제는 지금 한반도의 위협이라고 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 이 대통령은 월가의 투자자들에게 한국 시장 투자의 이유로 상법 개정이 추진 중인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상법 개정에 대해 “물론 저항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해야될 일이기 때문에 실제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차 상법 개정을 통해 기업 내 의사결정에 주주들이 공평하게 참여하게 만들어놨고 3차 상법 개정도 하고 있는 중”이라며 “예를 들면 세제 개혁을 통해 더 많은 배당이 이뤄지게 되든지 자사주 취득을 통해서 경영권 방어를 남용한다든지 이런 것들을 못 하게 만드는 3차 법률 제도 개선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 외에도 필요한 것이 있다면 아주 합리적 의사결정, 합리적 경영이 이뤄지게 하는 데 필요한 제도들은 예외 없이 다 도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외국환거래 시장 개선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역외 환거래 시장 문제도 제가 아주 빠른 시간 내 해소할 생각”이라며 “외국인 투자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충분히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환 시장도 지금 시간제한이 있는데 시간제한이 없는 방향으로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월가의 투자은행이나 자산운용사 등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제인 프레이저 씨티(Citi)그룹 회장, 마크 나흐만 골드만삭스 사장, 메리 에르도스 JP모건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 헨리 페르난데스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2조 달러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핌코의 엠마누엘 로만 회장, 전통자산 운용사인 프랭클린 탬플턴의 제니퍼 존슨 CEO, 세계적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의 존 그레이 대표, 글로벌 사모펀드 KKR의 한국계 최초 공동 최고경영자인 조셉 배 CEO도 함께했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을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 현신균 LG CNS 사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이사 등도 자리했다.
  • 충남 당진에 국내최대 ‘해저케이블 공장’…2027년 가동

    충남 당진에 국내최대 ‘해저케이블 공장’…2027년 가동

    대한전선, 2027년까지 1조 투자김태흠 “당진은 국가 전선산업 중추 도시” 충남에서 국내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이 2027년 문을 연다. 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25일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서 해저케이블 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오성환 당진시장, 호반그룹 창업주 김상열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2공장은 도가 지난해 유치에 성공한 지 10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첫 삽을 떴다. 이 공장은 아산국가산단 고대지구 21만 4713㎡ 부지에 2027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주요 생산품은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과 장조장 외부망 해저케이블 등이다. 대한전선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직연속압출시스템(VCV) 타워와 첨단 설비를 구축한다. 도는 2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국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등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 기반도 확보된다. 도는 500명 신규 고용 창출, 공장 건설 및 지역 기업 협업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6월 완공하고 본격 가동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은 4만 480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2만 3760㎡ 규모로 건립했다. 1공장은 내·외부망, 다이나믹 케이블 등 해상풍력 전 영역을 아우르는 생산 체계를 갖추고 전남 지역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할 해저케이블을 양산 중이다. 이날 김태흠 지사는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 전선 회사로, 지난 2011년 세계 최대 규모의 케이블 공장을 세우며 당진을 국가 전선산업 중추 도시이자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만들어왔다”며 “대한전선은 한국 전선산업의 자존심이자 당진의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 해상풍력 확대와 맞물려 전력용 해저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번 2공장 착공을 통해 대한전선이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1941년 설립한 국내 최초 전선 회사로 글로벌 전력·통신 케이블 업계를 이끌고 있는 대한전선은 지난해 기준 종업원 1141명에 매출액은 3조 2913억 원에 달하고 있다. 도내 당진 케이블공장과 당진 솔루션공장,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 등 세 곳을 가동 중이다.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당진 케이블공장은 35만㎡ 규모로, 단일 전선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다.
  • 에쓰오일, 저소득층에 추석맞이 송편 나누기

    에쓰오일, 저소득층에 추석맞이 송편 나누기

    에쓰오일(S-OIL)은 24일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에서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명이 6000만원 상당의 송편과 추석 선물 꾸러미 500세트를 만들어 본사 인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유학생들과 직장 어린이집 아동들도 참여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인 히즈아지 대표이사는 “한국의 추석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명절”이라며 “에쓰오일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매년 추석 명절 사랑의 송편 나누기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 ‘李대통령 핵심 측근’ 김현지 국감 증인 채택 공방

    ‘李대통령 핵심 측근’ 김현지 국감 증인 채택 공방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 여부를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논의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11명이 대통령실 증인으로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은 김 비서관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두고 거세게 반발했다. 국회 운영위 간사를 맡고 있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김 비서관은 절대 불러서는 안 되는 존엄한 존재냐”고 직격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문진석 의원은 “비서실장에 따져 물어도 국감에는 지장이 없다. 정쟁으로 삼으려는 국민의힘의 의도에 동조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결국 운영위는 이날 증인 채택 안건을 의결하지 않고, 간사 간 추가 협의 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대법원장, 대법관들을 막 부르면서 김 비서관은 못 부르게 막고 있다”며 “정청래식으로 김현지씨는 ‘뭐’라도 되느냐”고 적었다.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온라인에서 악성 루머를 통해 돈을 버는 ‘사이버 렉카’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참고인으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씨의 출석 요구안을 의결했다.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선 김영섭 KT 대표이사,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대기업 총수에 대한 무분별한 증인·참고인 채택을 자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 강서구, 추석 맞아 취약 아동 200명에 식품 꾸러미 전달한다

    서울 강서구, 추석 맞아 취약 아동 200명에 식품 꾸러미 전달한다

    서울 강서구가 추석 명절을 일주일 가량 앞둔 24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한가위 마음보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강서푸드뱅크·마켓 등촌점에서 열린 이날 나눔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정유진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와 권오중 홍보대사, 조범석 강서푸드뱅크·마켓 센터장, 아름다운 봉사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취약 아동에 전달할 식품 꾸러미 200상자를 직접 포장했다. 나눔 꾸러미에 갈비탕, 잡채, 즉석밥 같은 간편식부터 김부각, 약과 등 12종의 식품이 담겼다. 총 2000만원 상당의 꾸러미는 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가정위탁아동이나 공동생활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 가정 200명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명절일수록 취약계층 아동이 느끼는 허전함과 소외감은 더욱 클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함께한다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강서구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고품질 한우·한돈, 간편식 국거리·육포… 신제품 강화하고 친환경 패키지 도입

    고품질 한우·한돈, 간편식 국거리·육포… 신제품 강화하고 친환경 패키지 도입

    농협경제지주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믿고 살 수 있는 고품질 축산물 브랜드 ‘농협목우촌’과 ‘농협라이블리’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축산물과 가공식품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선보였다. 농협 목우촌은 ‘정성을 가득 담은 선물세트’를 콘셉트로 한우, 육우, 한돈, 수제햄, 캔, 간편식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최고급 한우 선물세트인 ‘목우촌 한우1++ NO.9 명품세트’(120만원)는 등심, 안심, 채끝, 살치살, 특수부위 등 최고 등급의 다양한 부위로 구성돼 있어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세트 구성도 눈에 띈다. ‘목우촌 한돈 명품 1호’는 삼겹살과 목심으로 구성돼 실용적이며, ‘품격가득 S1호’는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갈비, 로인햄 등 고품질 수제햄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간편식 세트도 마련했다. ‘한우 한상가득 선물세트’는 한우육개장, 한우 무국, 한우미역국 등 다채로운 국류로 구성했으며, ‘생생 육포세트’는 닭가슴살 육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농협의 축산물 전문 온라인 플랫폼 브랜드인 ‘라이블리’(LYVLY)도 최고급 한우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한돈 선물세트까지 폭 넓은 상품군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전통 문양 디자인을 적용하고, 박스와 내부 포장재까지 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ESG 경영을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한우 VVIP 1호’는 1++(7)등급 이상의 한우 등심, 안심, 채끝, 갈빗살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며, ‘한우 스페셜 4호’는 4만 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신선함 그대로 집 앞까지 배송’과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는 지정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블리는 이 외에도 전국 명품 축산물 브랜드인 치악산한우, 함평천지한우, 순정한우, 참품한우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2025년 추석 선물세트는 오랜 기간 축적된 농협의 노하우와 철학을 담아 엄선한 상품으로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신선한 축산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톡, AI가 대화 요약·숏폼 제작… 채팅탭서 챗GPT도 쓴다

    카카오톡, AI가 대화 요약·숏폼 제작… 채팅탭서 챗GPT도 쓴다

    통화 자동 녹음해 텍스트로 정리‘인스타’처럼 프로필 공개 세분화숫자 알림 없애지 않고 내용 확인대화 중 챗GPT 불러 궁금증 해결 카카오톡이 출시 15년 만에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면 개편됐다. 업데이트된 카카오톡에는 자체 개발 AI ‘카나나’가 탑재돼 대화 요약, 통화 녹음 텍스트화, 숏폼 제작, 피드형 프로필 등 이용자가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된다. 다음달부터 오픈AI의 챗GPT까지 카카오톡 안에서 쓸 수 있다.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카카오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25’에서 공개된 카카오톡 개편의 핵심은 AI였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이 정도 변화는 카카오톡 역사상 없었다”며 “사용자 목소리에 주목하며 변화에 민첩하게 반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했다. 앞으론 채팅방에서 장문의 대화가 쌓이면 카나나가 핵심을 요약해 주고, 회의나 가족 통화도 자동으로 녹음해 텍스트로 정리해 준다. 예컨대 여행 계획을 친구와 보이스톡으로 나눈다면, 통화 종료와 동시에 대화 내용이 말풍선 안에 정리돼 채팅처럼 확인할 수 있다. 또 채팅방에서 받은 여러 장의 사진을 모아 카나나에게 넘기면 자동으로 숏폼 영상이 생성돼, 바로 친구들과 공유하고 함께 시청할 수 있다. 프로필 기능도 크게 달라졌다. 기존처럼 한 장의 사진과 상태 메시지에 그치지 않고, 일상 게시물을 올리고 피드 형태로 정리해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공개 범위도 세분화돼 ‘전체 친구’, ‘친한 친구’, ‘비공개’ 등으로 나눠 선택할 수 있어 인스타그램 ‘친한 친구 공개’와 유사한 방식으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다. 회사 동료에게는 숨기고, 가족이나 절친에게만 공개하는 식의 활용이 가능하다. 채팅 관리도 더 편리해졌다. 최대 10개의 폴더를 만들어 업무, 가족, 동호회 등 주제별로 채팅방을 분류할 수 있으며, 각 폴더에는 최대 100개의 채팅방을 넣을 수 있다. 특히 ‘안 읽은 폴더’에서는 아직 확인하지 않은 메시지를 미리 볼 수 있어 숫자 알림을 없애지 않고도 내용을 훑어볼 수 있다. 잘못 보낸 메시지를 24시간 내 수정하는 기능도 새로 도입됐다. 다음달부터 카카오톡에 챗GPT까지 결합된다. 채팅 탭 우측 전용 폴더에서 바로 챗GPT를 불러 일상 대화 도중 궁금한 정보를 물어보거나, 일정·예약·구매 같은 행동까지 이어갈 수 있게 된다. 올리버 제이 오픈AI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총괄은 “챗GPT는 거의 모든 한국인이 매일 사용하는 앱”이라면서 “그 앱이 카카오톡 플랫폼 속에서 새로운 통합을 모색하고 한국의 AI 여정을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이를 통해 카카오톡을 ‘AI 비서형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행동을 대신하는 에이전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했다. 카카오는 이번 개편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노린다.
  • “자동 업데이트 껐다” 카카오톡 개편에 이용자 불만 속출

    “자동 업데이트 껐다” 카카오톡 개편에 이용자 불만 속출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23일 대대적인 개편을 선보인 가운데 이용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날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이프(if) 카카오 2025’를 열고 올해 4분기 카카오톡 개편 성과를 공개했다. 카카오는 이번 개편에서 ▲챗GPT 등 온디바이스 AI 탑재 ▲채팅방 폴더 도입 ▲메시지 수정 기능 ▲숏폼 영상 생성 기능 등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이 정도 변화는 카카오톡 역사상 없었다”면서 “사용자 목소리에 주목하며 변화에 민첩하게 반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러나 정작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카카오톡 앱 업데이트를 하지 말라는 조언이 넘쳐났다. 앱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끄는 법을 담은 게시물도 공유됐다. 이용자들의 불만이 가장 빗발친 대목은 ‘친구탭’을 친구 목록 대신 피드형 사용자환경(UI)을 도입한 부분이다. 한마디로 연락처 목록 대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처럼 친구들의 프로필 변경 내역 등 친구로 등록된 사람들이 올린 게시물을 타임라인 형태로 전면에 앞세운 것이다. 이용자들은 친구 목록이 첫 화면에서 사라진 것이 불편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한 이용자는 “메신저 앱에서 친구 목록이 안 보이게 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했다. 사적인 교류가 많은 지인이나 가족 위주로 친구를 맺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달리 업무용으로도 많이 쓰이는 카카오톡에서 가깝지 않은 사람의 사적인 사진을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불만도 많았다. 한 이용자는 “내 카카오톡 프로필을 왜 잘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널리 공유해야 하느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홍민택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용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대화, 관계, 일상을 쾌적하게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480대로 올라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한 가운데 카카오 주가는 4.67% 하락해 전날보다 3100원 하락한 6만 3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지엔히어링, 아시아 태평양 및 글로벌 파트너 영업 총괄에 Andreas Anderhov 선임, 한국 시장 성장에 박차

    지엔히어링, 아시아 태평양 및 글로벌 파트너 영업 총괄에 Andreas Anderhov 선임, 한국 시장 성장에 박차

    지엔히어링에서 12년 넘게 근무한 Andreas Anderhov가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및 글로벌 파트너 영업(Global Partner Sales) 총괄 사장(Regional President)으로 선임되었다. 그는 최근까지 호주, 뉴질랜드, 인도, 한국을 포함한 클러스터의 대표이사(Cluster Managing Director)로 재직하며, 다양한 시장에서 GN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전략적 사고와 협업 중심의 리더십으로 잘 알려진 Andreas는 GN의 아시아 태평양 및 글로벌 파트너 사업 부문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의 이번 임명은 지엔히어링이 APAC 및 GPS (Global Partner Sales) 사업에 대해 갖고 있는 확고한 신뢰와 미래 성장에 대한 의지를 반영함과 동시에, 그가 지엔히어링에서 보여준 신뢰할 수 있는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 결과이다. Andreas는 “APAC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중 하나로, 확장성과 혁신에 대한 기회가 매우 큽니다”라며, “기존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을 구축함으로써, 우리는 신흥 시장에 진출하고 증가하는 보청기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지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지엔히어링만의 차별화를 이뤄내고, 현지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국 시장과 관련해, Andreas는 지엔히어링 코리아의 김기업 대표(Kenny Kiyub Kim)의 리더십을 지엔히어링의 성장의 핵심 동력 중 하나로 언급했다. 김 대표는 지엔히어링에서 7년 간 근무하며 매우 경쟁이 치열한 한국 시장 내에서 지엔히어링의 대표적인 보청기 브랜드, 벨톤 보청기와 리사운드 보청기의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청각 건강에 대한 인식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그동안 Andreas가 저와 한국 팀을 지속적으로 지지해준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김기업 대표는 밝히며, “우리는 파트너 및 고객과 함께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왔으며, 앞으로도 Andreas의 리더십 아래 지엔히어링이 한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청각 솔루션 파트너로 더욱 확고히 자리잡을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Andreas는 한국의 리더십에 대해 “저는 현지 경영진들의 리더십을 매우 신뢰합니다. 이들은 지역 시장, 문화적 특성, 고객의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복잡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헤쳐 나가며, 지엔히어링의 글로벌 전략을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신뢰와 투명성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한국 경영진이 성과와 혁신을 이끌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 세스코-성동구 협력, 바퀴벌레 없는 도시 만들기 시동

    세스코-성동구 협력, 바퀴벌레 없는 도시 만들기 시동

    과학적 분석과 독자적 방제 시스템으로 근본적 해결 나서빅데이터 기반 연구와 세계적 수준의 기술로 저항성 억제공공-민간 협력 통해 해충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사례로 주목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회장 전찬혁)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와 협력해 증가하는 바퀴벌레 민원 해결을 위한 ‘바퀴벌레 퇴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스코가 보유한 첨단 해충 분석 기술과 독자적인 방제 시스템을 공공 방역에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과학적 서식지 분석 통한 근본적 퇴치 추진 세스코는 수십 년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과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퀴벌레의 서식 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단순 약제 살포에 그치지 않고, 골목길 CCTV 지주대·이면도로 전봇대·빗물받이·쓰레기 집하장 등 주요 서식지를 파악해 맞춤형 약제를 적용함으로써 근본적인 퇴치에 주력할 예정이다. 세계적 수준의 ‘베이트 로테이션 시스템’ 적용 금번 사업에는 세스코 과학연구소가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베이트 로테이션 시스템(Bait Rotation System)’을 적용한다. 이는 세스코가 수십 년간 축적한 빅데이터 기반 해충 연구 성과로, 바퀴벌레가 특정 약제에 내성을 가지는 문제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방제 효과를 보장한다. 이 시스템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차별화된 기술로, 바퀴벌레의 저항성 억제와 장기적 근절에 탁월한 성과를 입증해왔다. 공공-민간 협력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이번 사업을 통해 세스코는 성동구 사근동 지역에 바퀴벌레 전용 약제통 43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향후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확대한다. 세스코는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솔루션을 제공,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해 들어 바퀴벌레 방역을 요청하는 민원이 눈에 띄게 늘어나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전문업체와 협업을 통한 집중 방역 대책 추진으로 해충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스코 관계자는 “세스코의 과학적 방제 기술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성과가 공공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게 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첨단 방제 시스템을 통해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국도미노피자, 순직 공상 군인 자녀들을 위한 ‘호국장학금’ 전달

    한국도미노피자, 순직 공상 군인 자녀들을 위한 ‘호국장학금’ 전달

    한국도미노피자가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호국장학재단에 장학금 5천 만원을 지난 22일 전달했다. 이번 한국도미노피자의 호국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은 나라를 위해 순직한 직업군인 및 공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고자 기획된 것으로 장학금 전달식에는 한국도미노피자의 김영훈 대표이사와 호국장학재단 김은성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 평사원에서 CEO까지… 글로벌 시장에 밝은 전문경영인 임정배·최성수[2025 재계 인맥 대탐구]

    평사원에서 CEO까지… 글로벌 시장에 밝은 전문경영인 임정배·최성수[2025 재계 인맥 대탐구]

    임 대표, 해외 영업 정통한 전략가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 주도 임정배(64) 대상 대표와 최성수(66) 대상홀딩스 대표는 총수 일가와 함께 그룹 경영을 떠받치는 전문경영인이다. 두 사람은 평사원으로 입사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올랐다는 것과 40년 가까운 현장 경험으로 다져진 글로벌 전문가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임 대표는 고려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대상에 입사했다. 2007년 재무팀장, 2009년 기획관리본부장을 거쳐 2017년 식품BU 대표이사에 올랐으며, 2020년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해외 영업에 정통한 전략가로 꼽힌다. 취임 이후 베트남, 중국, 인도 등에 신규 법인과 공장을 세우며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했다. 올해 신년사에서는 “양적 성장에 의존하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강조했다. 또 그는 김치 브랜드 ‘종가’를 ‘글로벌 1조원 매출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내에서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중시한다. 임직원 전원에게 존칭을 사용하고, 정시 퇴근과 복장 자율화를 도입했다. 유럽 주재 경험에서 비롯된 ‘메모 습관’은 여전하다고 한다. 회의 전 반드시 경쟁사 자료와 제품 강점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평가다. 최 대표는 1986년 대상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해외사업본부장과 식품BU 글로벌본부장을 거쳤다. 2019년 대상홀딩스 이사회에 합류한 뒤 현재는 지주사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다. 그는 그룹의 정체성과 가치를 재정립하는 작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창립 66주년을 맞아 대상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존중’(Respect)으로 바꾸고 ‘DAESANG Respect Tree’라는 가치 체계를 만들었는데, 최 대표가 이를 주도했다. 두 대표는 리더십 스타일은 다르지만 지향점은 크게 다르지 않다. 임 대표가 글로벌 시장 확대와 수익성 강화에 방점을 찍는다면 최 대표는 기업 가치와 브랜드 정체성을 다지는 데 무게를 둔다는 평가다.
  • 서울신문 주최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 성료

    서울신문 주최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 성료

    서울신문이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방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편익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위원단은 접수된 1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거쳐 최종 13개 기관을 선정했다. 그 결과 종합대상은 하남도시공사, 경영혁신 대상은 고양도시관리공사, ESG경영 대상은 구리도시공사, 지역상생경영 대상은 김포도시관리공사, RE100 경영대상은 인천교통공사, 고객만족 대상은 충북개발공사, 디지털 경영 대상은 경기도과학진흥원, 사회공헌 대상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석환 국민대 행정법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수상 기관들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모범적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수 서울신문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공기업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가치를 창출하는 기관”이라며 “서울신문은 ESG 경영과 지역 상생 등 우수한 성장 모델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를 대표해 참석한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도 “지역 공기업이야말로 대한민국 혁신의 주역”이라며 “정부도 균형 성장과 국가 발전을 위해 지방 공기업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공기업이 대한민국 혁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열렸으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경영 사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 한화 건설부문, ‘협력사 안전관리자 전문화교육’ 실시… 현장 안전보건 역량 강화

    한화 건설부문, ‘협력사 안전관리자 전문화교육’ 실시… 현장 안전보건 역량 강화

    협력사 안전관리자 전문화교육으로 현장 안전 수준 제고 법정교육·서류 관리·안전보건 심화교육으로 실무 적용 역량 강화 평가·인센티브 운영으로 협력사 참여 독려… 안전문화 확산 기대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9일 대전역사 내 회의실에서 ‘협력사 안전관리자 전문화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사뿐 아니라 협력사 안전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실시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법정교육 이해 ▲법적 서류 작성·관리 ▲안전관리 심화교육 ▲보건관리 심화교육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 법정교육 이해 과정에서는 법적 교육방법과 당사 교육훈련 시스템을 소개하며, 근로자 안전의식 개선 방법을 다뤘다. 또한 법적 서류 작성·관리 과정에서는 협력사 관리자들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법적 요구사항을 교육해 현장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 관리 심화교육에서는 건설기계 점검, 가설구조물 검토, 사고·우수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다뤄 위험요소 점검 역량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보건 관리 심화교육에서는 고용노동부의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개정안을 바탕으로, 밀폐공간 작업의 안전보건 대응 요령과 기후 변화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해 보건 관리 역량을 높였다. 교육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하고, 현장 적용도를 반영해 우수 협력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협력사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유도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향후에 협력사를 포함한 전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 공종을 대상으로 협력사 대표이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안전관리는 건설사와 협력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실천해야 하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모든 안전관리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해, 현장에서 안전을 지켜나가는 주체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어로케이항공, 청주-타이베이 노선 증편…매일 2회 운항

    에어로케이항공, 청주-타이베이 노선 증편…매일 2회 운항

    에어로케이항공이 충청권 여행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청주-타이베이 노선을 증편한다. 에어로케이항공(대표이사 강병호)은 다음달 26일부터 2026년 3월 28일까지 청주~타이베이 노선을 하루 2회 정기 운항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충청권과 인접 지역 여행객들은 단기 여행 및 비즈니스 출장 등 다양한 일정에 맞춰 더욱 편리하게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타이베이는 아기자기한 골목길과 세련된 카페, 독특한 수공예품 상점이 즐비한 곳으로, 자유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전통 시장의 활기와 현대적인 쇼핑 공간, 미식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곳곳의 예술적인 벽화와 사진 촬영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청주~타이베이 노선은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지는 핵심 노선”이라며 “앞으로도 충청권 거점 항공사로서 지역 경제와 공항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최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년 취항한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 중국, 대만 등 다양한 국제선을 운영하며 충청권 대표 항공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