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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인질극, 편의점 인질범 “민간사찰 당했다” 도대체 왜?

    부산 인질극, 편의점 인질범 “민간사찰 당했다” 도대체 왜?

    부산 인질극, 편의점 인질범 “민간사찰 당했다” 도대체 왜?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내가 민간 사찰을 받고 있다. 기자들을 불러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도대체 무슨 소리야”,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황당하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피해 망상증 같은데 왜 저기서 인질극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대男 부산 편의점서 인질극

    8일 오전 9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 A(24·여)씨를 위협하다 2시간 만에 검거됐다. 이씨는 A씨를 시켜 경찰에 신고하게 했고, 물품 진열대로 입구 유리문을 막고 경찰과 대치할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이 도착하자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렸고, 기자를 불러달라고 요구하고 편의점에 있던 술을 마시기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오전 11시 40분쯤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의 거리를 순간적으로 떼어놓는 틈을 타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 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체포했다. 종업원은 무사히 구조됐으나 정신적 괴로움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범행 전에 건물 옥상과 편의점 2층 양복점에 침입해 호미와 가위 등 흉기를 미리 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범행 전 행적과 범행 동기에 대해 “사찰을 당했다, 대통령을 불러오라”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정신과 치료를 받은 기록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사건 경위를 캐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시곤 KBS보도국장 ‘세월호 발언’ 파문…유족 “파면하라” KBS “말한 적 없다”

    김시곤 KBS보도국장 ‘세월호 발언’ 파문…유족 “파면하라” KBS “말한 적 없다”

    김시곤 KBS보도국장 ‘세월호 발언’ 파문…유족 “파면하라” KBS “말한 적 없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지난 8일 서울 KBS 본관을 항의 방문한 뒤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으로 자리를 옮겨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 120여명은 이날 오후 9시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버스를 타고 오후 10시 10분 쯤 KBS 본관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분향소에서 갖고 온 희생자들의 영정을 품에 안고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희생자수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며 해당 간부의 파면과 사장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며 건물 진입을 막는 경찰과 4시간가량 맞섰다. 유족 대표 10여명은 진선미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5명의 중재로 오후 11시 35분 쯤 건물로 들어갔지만 협상은 결렬됐다. 이에 유족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겠다”며 9일 오전 3시 50분 쯤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 도착한 뒤 길을 막는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들은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기울어진 배 안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대기하거나 위로 올라가려다 미끄러지고, 웃으며 기도하는 등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4일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측을 인용해 “보도국 간부가 회식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KBS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8일 조문을 하는 과정에서 이준안 취재주간이 일부 유족들에게 대기실로 끌려가 폭행을 당하고 5시간 가량 억류당하는 일이 빚어졌다”면서 “일부 유족들은 사실상 감금 상태에서 윽박지르고, 고성과 욕설을 하기도 했다. 이준안 주간과 정창훈 센터장은 유족들로부터 당한 폭행과 장시간 억류에 따른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유족들은 이번 사태의 이유로 KBS 보도국장의 발언 내용을 문제 삼았다”면서 “그러나 보도국장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해명했다. 당시 점심 식사에 합석했던 부서의 팀장 2명도 보도국장이 그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해 줬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걸까”, “김시곤 KBS 보도국장 논란 정말 걷잡을 수 없이 커지네”,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 논란 진실이 도대체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사과하라” 세월호 유가족 청와대로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사과하라” 세월호 유가족 청와대로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사과하라” 세월호 유가족 청와대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지난 8일 서울 KBS 본관을 항의 방문한 뒤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으로 자리를 옮겨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 120여명은 이날 오후 9시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버스를 타고 오후 10시 10분 쯤 KBS 본관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분향소에서 갖고 온 희생자들의 영정을 품에 안고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희생자수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며 해당 간부의 파면과 사장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며 건물 진입을 막는 경찰과 4시간가량 맞섰다. 유족 대표 10여명은 진선미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5명의 중재로 오후 11시 35분 쯤 건물로 들어갔지만 협상은 결렬됐다. 이에 유족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겠다”며 9일 오전 3시 50분 쯤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 도착한 뒤 길을 막는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들은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기울어진 배 안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대기하거나 위로 올라가려다 미끄러지고, 웃으며 기도하는 등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4일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측을 인용해 “보도국 간부가 회식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 파면 요구라니”, “김시곤 KBS 보도국장 논란 계속 이어지나”,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 때문에 청와대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편의점 인질극 “대통령 불러달라…민간사찰 받고 있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대통령 불러달라…민간사찰 받고 있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대통령 불러달라…민간사찰 받고 있다”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내가 민간 사찰을 받고 있다. 대통령과 기자들을 불러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되는데”,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황당한 이유네. 무섭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민간사찰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한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편의점 난동 20대, 경찰과 대치 2시간 만에 검거

    편의점 난동 20대, 경찰과 대치 2시간 만에 검거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 모(27) 씨가 침입해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 이 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 남성은 “기자들을 데리고 와라” “대통령을 데리고 와라”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 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편의점 인질극, 흉기로 종업원 위협 “대통령 불러와” 2시간 대치 끝 검거

    부산 편의점 인질극, 흉기로 종업원 위협 “대통령 불러와” 2시간 대치 끝 검거

    ‘부산 편의점 인질극’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경찰과 대치 끝에 검거됐다.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 모(27) 씨가 침입해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 이 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을 벌인 남성은 “기자들을 데리고 와라” “대통령을 데리고 와라”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 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 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또 충격 사건이네”, “부산 편의점 인질극, 종업원 많이 놀랐겠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세상이 흉흉하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대통령은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사과하라” KBS 공식입장은?

    세월호 유가족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사과하라” KBS 공식입장은?

    세월호 유가족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사과하라” KBS 공식입장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지난 8일 서울 KBS 본관을 항의 방문한 뒤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으로 자리를 옮겨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 120여명은 이날 오후 9시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버스를 타고 오후 10시 10분 쯤 KBS 본관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분향소에서 갖고 온 희생자들의 영정을 품에 안고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희생자수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며 해당 간부의 파면과 사장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며 건물 진입을 막는 경찰과 4시간가량 맞섰다. 유족 대표 10여명은 진선미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5명의 중재로 오후 11시 35분 쯤 건물로 들어갔지만 협상은 결렬됐다. 이에 유족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겠다”며 9일 오전 3시 50분 쯤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 도착한 뒤 길을 막는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들은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기울어진 배 안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대기하거나 위로 올라가려다 미끄러지고, 웃으며 기도하는 등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4일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측을 인용해 “보도국 간부가 회식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KBS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8일 조문을 하는 과정에서 이준안 취재주간이 일부 유족들에게 대기실로 끌려가 폭행을 당하고 5시간 가량 억류당하는 일이 빚어졌다”면서 “일부 유족들은 사실상 감금 상태에서 윽박지르고, 고성과 욕설을 하기도 했다. 이준안 주간과 정창훈 센터장은 유족들로부터 당한 폭행과 장시간 억류에 따른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유족들은 이번 사태의 이유로 KBS 보도국장의 발언 내용을 문제 삼았다”면서 “그러나 보도국장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해명했다. 당시 점심 식사에 합석했던 부서의 팀장 2명도 보도국장이 그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해 줬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김시곤 KBS 보도국장 논란 유족들 슬픈 마음을 달래줘야 하는데 이게 뭔가”,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 논란 어느 쪽이 진실인지 논란만 거세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과하라” 세월호 유가족 청와대로…KBS “발언 사실무근”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과하라” 세월호 유가족 청와대로…KBS “발언 사실무근”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과하라” 세월호 유가족 청와대로…KBS “발언 사실무근”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지난 8일 서울 KBS 본관을 항의 방문한 뒤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으로 자리를 옮겨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 120여명은 이날 오후 9시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버스를 타고 오후 10시 10분 쯤 KBS 본관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분향소에서 갖고 온 희생자들의 영정을 품에 안고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희생자수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며 해당 간부의 파면과 사장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며 건물 진입을 막는 경찰과 4시간가량 맞섰다. 유족 대표 10여명은 진선미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5명의 중재로 오후 11시 35분 쯤 건물로 들어갔지만 협상은 결렬됐다. 이에 유족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겠다”며 9일 오전 3시 50분 쯤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 도착한 뒤 길을 막는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들은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기울어진 배 안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대기하거나 위로 올라가려다 미끄러지고, 웃으며 기도하는 등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4일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측을 인용해 “보도국 간부가 회식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KBS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8일 조문을 하는 과정에서 이준안 취재주간이 일부 유족들에게 대기실로 끌려가 폭행을 당하고 5시간 가량 억류당하는 일이 빚어졌다”면서 “일부 유족들은 사실상 감금 상태에서 윽박지르고, 고성과 욕설을 하기도 했다. 이준안 주간과 정창훈 센터장은 유족들로부터 당한 폭행과 장시간 억류에 따른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유족들은 이번 사태의 이유로 KBS 보도국장의 발언 내용을 문제 삼았다”면서 “그러나 보도국장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해명했다. 당시 점심 식사에 합석했던 부서의 팀장 2명도 보도국장이 그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해 줬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발언하지 않았다는데 누구 말이 맞는 거지?”, “김시곤 KBS 보도국장 진실은 뭘까”, “김시곤 KBS 보도국장 논란으로 나라가 들썩들썩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동영상, 침몰 7시간 뒤에 찍었다? 진실은

    세월호 동영상, 침몰 7시간 뒤에 찍었다? 진실은

    세월호 동영상, 침몰 7시간 뒤에 찍었다? 진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9일 오전 청와대 인근에 서 경찰과 대치하던중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 배 안에 있던 학생이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유족들은 9일 새벽 3시 50분 쯤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가로막히자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을 공개했다. 유족들은 이 중 한 컷은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 촬영한 것이라 주장했다.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학생들은 크게 동요하는 기색없이 구조를 기다리는 모습이었고 머리를 옆으로 쓸어 넘기는 여학생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세월호는 사고 당일 오전 11시 18분께 선수 일부분만 남기고 완전 침몰했다. 동영상이 촬영된 시각이 유족의 말대로 오후 6시 38분이 맞다면 배가 완전 침몰하고 난 뒤 최소 7시간 20분 동안 배 안의 승객 중 일부가 생존해 있었다는 뜻이 된다. 한 유족은 “이 영상은 사고 당일 오후 6시 38분 배가 다 가라앉았을 때 동영상이다. 아침에 사고가 났는데도 저녁까지 해경, 해군에서 한 사람도 잠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저 시간까지 배안에 갇혀있었다니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동영상을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하지만 거의 물에 잠긴 상황에서의 실내 영상이라고 하기엔 너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하지 않아 보이는 점 등을 들어 기계적 오류로 촬영 시각이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고명석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동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동영상, 진실이 뭘까”, “세월호 동영상, 보니 정말 무섭다”, “세월호 동영상 빨리 구출됐으면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침몰 후에도 생존해있는 학생들 ‘충격’

    세월호, 침몰 후에도 생존해있는 학생들 ‘충격’

    9일 청와대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배가 완전히 침몰한 지 7시간이 지나 찍힌 것이라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유가족들은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 중 한 컷은 사고 당일 오후 6시 38분에 촬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배가 완전히 침몰하고 난 후 최소 7시간 동안 승객들이 생존해 있었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거의 물에 잠긴 상황에서의 실내 영상이라고 하기에는 조명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해 보이지 않아 기계적 오류로 촬영 시각이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해당 동영상을 확인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침몰 7시간 후에도 아이들 생존?

    세월호 침몰 7시간 후에도 아이들 생존?

    9일 청와대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배가 완전히 침몰한 지 7시간이 지나 찍힌 것이라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유가족들은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 중 한 컷은 사고 당일 오후 6시 38분에 촬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배가 완전히 침몰하고 난 후 최소 7시간 동안 승객들이 생존해 있었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거의 물에 잠긴 상황에서의 실내 영상이라고 하기에는 조명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해 보이지 않아 기계적 오류로 촬영 시각이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해당 동영상을 확인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수 유가족 면담하겠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표현 ‘부적절’ 비판 잇따라

    “순수 유가족 면담하겠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표현 ‘부적절’ 비판 잇따라

    ‘순수 유가족’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에서 경찰과 대치 중인 가운데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순수 유가족”이라는 표현을 써 가며 유족 면담 방침을 밝혀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 (청와대 진입로에) 유가족 분들이 와 계시는데, 순수 유가족분들의 요청을 듣는 일이라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입장이 정리가 됐다”며 “박준우 정무수석이 나가서 면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순수 유가족’이란 표현의 의미를 묻는 기자들에게 “유가족이 아닌 분들은 대상이 힘들지 않겠느냐는 말”이라면서 “실종자 가족들이야 진도 팽목항에 계실 테니까 여기 계실 가능성이 적을 테고”라고 말했다. ‘순수 유가족’이란 표현이 전해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am은 “순수 유가족이라? 그럼 순수 대통령이 면담 준비는 됐나? 유가족은 DNA 조사를 했는데 대통령도 DNA 조사를 했나”라고 꼬집었고, @******_nanum은 “’순수 유가족’. 청와대가 국민을 바라보는 순수하지 못한 시각을 드러내주는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la*************도 “이 땡볕에 한 무리의 노인분들도 도로에 앉으셨다. 가슴에 노란 리본 다시고. 현장에서 두어시간 보내고 있지만 어떤 시비도 없다. 땡볕에 앉아 있는 유족분들을 직접 보시라. 순수 유가족이란 말이 나오나”라고 했으며 @Co******는 “피해자의 삼촌은 유가족인가? 오촌당숙은? 사돈의 팔촌은? 아예 몇 촌까지 순수 유가족인지 가이드라인 제시 좀”이라고 꼬집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인질범 “민간 사찰 당하고 있다” 난동…부산 인질극 2시간 만에 제압

    부산 인질범 “민간 사찰 당하고 있다” 난동…부산 인질극 2시간 만에 제압

    ‘부산 인질범’ ’민간 사찰’ ‘부산 인질극’ 부산 인질범이 민간 사찰 피해를 주장하며 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2시간 만에 경찰에 진압됐다. 8일 오전 9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내가 민간 사찰을 받고 있다. JTBC 기자를 불러 달라”고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또 “대통령을 불러 달라”고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쯤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인질극 2시간 만에 진압…인질범 “대통령 불러달라” 난동

    부산 인질극 2시간 만에 진압…인질범 “대통령 불러달라” 난동

    ‘부산 인질극’ 부산 인질극이 벌어져 2시간 만에 진압됐다. 8일 오전 9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씨는 “언론사 관계자를 불러 달라”, “대통령을 불러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쯤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편의점 인질극 “흉기로 여종업원 위협” 왜?

    부산 편의점 인질극 “흉기로 여종업원 위협” 왜?

    부산 편의점 인질극 “흉기로 여종업원 위협” 왜?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종업원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이 남성은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하고 있으며, 횡설수설하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설득하는 한편 편의점 주변에 특공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편의점 인질극 2시간 만에 진압…소화기 터뜨리며 난동

    부산 편의점 인질극 2시간 만에 진압…소화기 터뜨리며 난동

    ‘부산 편의점 인질극’ 부산 편의점 인질극이 2시간 만에 경찰에 의해 진압됐다. 8일 오전 9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쯤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산안 등 파행 막았지만… 靑·강경파에 휘둘려

    예산안 등 파행 막았지만… 靑·강경파에 휘둘려

    박근혜 대통령 집권 첫해 여야 원내 사령탑을 맡았던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8일 임기를 마친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대화록 실종 사건부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까지 여야 대치 국면 속에서도 협상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 점에서 평가할 만하지만 임기 내내 최 원내대표는 ‘청와대 눈치 보기’에 급급했다는 비판을, 전 원내대표는 당내 강경파에 휘둘리며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난해 5월 15일 나란히 여야 원내대표에 당선된 두 사람은 임기 초반 ‘강대강’ 대결 구도를 예고했다. 그러나 고비마다 의외로 협상을 통해 새해 예산안, 외국인투자촉진법안 개정안, 기초연금법안 등을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연말 예산국회 때도 여야는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를 맞을 뻔했지만 양 원내대표가 릴레이 협상을 벌여 파행을 피할 수 있었다. 두 원내대표는 19대 국회 전반기의 법안 처리 건수가 총 1276개로 15대 국회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는 점을 성과로 꼽기도 했다. 반면 최 원내대표는 박심(박근혜 대통령의 의중) 실행에만 집중해 ‘통 큰 정치’를 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받았다. 정치권 관계자는 “친박(친박근혜)계라는 한계 때문에 청와대의 눈치를 보다 보니 위기 국면에서 야당에 대승적으로 양보하는 등의 강한 한방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기초연금법, 외국인투자촉진법 등의 처리에서 야당의 반대 등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그 책임을 자신의 정치력이 아닌 ‘국회 선진화법’으로 돌렸다는 비판도 나온다. 특히 최 원내대표가 새정치연합 안철수 대표의 국회 연설 도중 “너나 잘해”라는 막말을 한 것은 국회 역사에 큰 오점으로 남았다. 전 원내대표는 임기 내내 ‘여당에 끌려다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과 관련해 원내외 병행 투쟁을 택한 것을 두고 야성(野性)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고, 새해 예산안 처리 등 법안 협상에서 새누리당의 안을 대체로 수용하면서 “무조건 타협만 하려 든다”는 원성을 당내에서 사기도 했다. 임기 막판에는 새정치연합 초·재선 의원들이 전 원내대표의 퇴진을 주장하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다. 기초연금법 처리에 있어서도 당내 강경파 의원들을 ‘사전 진압’하지 못한 채 수차례 의원총회만 거듭함으로써 당내 갈등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20대 남성, 편의점서 여종업원 인질 잡고 난동.. 왜?

    20대 남성, 편의점서 여종업원 인질 잡고 난동.. 왜?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 모(27) 씨가 침입해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 이 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이 남성은 “기자들을 데리고 와라” “대통령을 데리고 와라”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 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편의점 인질극, 인질범 “기자 불러와”…무슨 얘기 하려고

    부산 편의점 인질극, 인질범 “기자 불러와”…무슨 얘기 하려고

    부산 편의점 인질극, 인질범 “기자 불러와”…무슨 얘기 하려고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 대치 중이다.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종업원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이 남성은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하면서 “방송과 신문 기자를 불러 달라”, “대통령을 불러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을 설득하는 한편 편의점 주변에 특공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부산 편의점 인질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편의점 인질극, 빨리 해결돼야 할 텐데”, “부산 편의점 인질극, 종업원이 무슨 죄냐”, “부산 편의점 인질극, 무작정 들어갈 수도 없으니 경찰도 난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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