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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특사경, 주민 안전의 특사

    강남구의 특별사복경찰(이하 특사경)이 지역 주민의 안전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과 서민경제 질서를 어지럽힌 위법 행위자 4347명을 적발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특사경은 강도나 살인 등 강력 사건이 아니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년보호법 위반자와 상표법 위반자, 무보험 차량운행자, 무단방치 차량 소유자 등을 단속했다. 대치동에서 200여㎡ 규모의 자동차 공업사를 운영하는 장모씨는 지난해 11월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없이 차량 옆부분에 도장작업 전처리로 샌딩 작업(껄껄한 표면을 반드럽게 하는 것)을 하다 현장에서 적발돼 입건 후 송치됐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옆의 오피스텔에서 짝퉁 판매업소를 운영한 조모씨도 잡았다. 조씨는 주변을 지나는 행인들에게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위조명품 가방과 지갑을 판매했다. 성매매 전단지를 청소년들이 주로 통행하는 거리에 무단 배포한 22명, 도곡동 타워팰리스 주변 등 고급 여성의류상가에서 주민들을 속여 위조 상품을 버젓이 판매해 온 불법 짝퉁 판매업자 22명, 어린 학생들이 다니는 보습학원이 입주한 건물에서 무허가 유흥주점을 운영한 업자를 비롯한 불법 퇴폐영업자 11명 등 특사경이 입건한 종류도 다양하다. 신연희 구청장은 “올해도 구 특별사법경찰은 서민경제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대부업 단속, 불법퇴폐행위 근절, 무보험 차량 운행 등 위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조치해 글로벌 명품도시 강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속보]부천서 백골 상태 여중생 시신…목사 아버지 체포

    [속보]부천서 백골 상태 여중생 시신…목사 아버지 체포

    경기도 부천에서 사망한 지 1년가량 된 백골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가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간 시신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3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17일 부천 자신의 집에서 여중생 딸(14)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가량 시신을 작은 방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신은 이날 오전 9시쯤 경찰이 A씨 집을 압수수색할 당시 작은 방에 이불이 덮인 채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목사인 A씨는 모 신학대학교의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고등학생인 첫째 아들 등 1남 2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여중생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사망 시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샷법’ 본회의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

    여야 타협 불발 땐 통과 불가능 국회의장 또 직권상정 압박 직면 연기된 여야 회동도 개최 불투명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일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 제정안을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다. 이에 따라 원샷법에 대한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본회의 개최를 위한 여야 협상이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이 본회의를 소집하지 않는 한 통과 여부를 속단하기는 이르다. 이날 법사위에서는 원샷법과 외국법자문사법 등 78개 법안이 처리됐다. 이에 정 의장은 원샷법을 제외한 나머지 쟁점 법안과 선거구 획정안 등에 대한 직권상정 대신 일괄 타결을 위한 여야 협상을 다시 주문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예정됐던 여야 당대표·원내대표와의 회동을 2일 오후로 연기했다. 정 의장 측 관계자는 “새누리당에서 회동을 하루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에게 야당과의 대화를 주문하면서 “쟁점 법안을 일괄 처리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야가 일괄 타결에 실패할 경우 정 의장은 또다시 직권상정 요구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여야 회동이 각 당의 일정 이유로 불투명한 상태다. 정 의장은 당초 2일 예정됐던 당·정·청 비공개 협의회의 쟁점 법안 처리 방안 논의 결과를 보고 여야 지도부와 회동을 갖기로 했지만, 이날 당·정·청 회동 자체가 무기한 연기됐다. 원 원내대표는 통화에서 “당내 협의가 더 필요할 것 같아 내일(2일) 원내대책회의를 먼저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2일 예정된 정 의장과 여야 지도부 회동에 대해서도 “아직 미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여야 대치는 이날도 계속됐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합의 파기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의회주의에 대한 폭거이자 민주주의와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며 김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원 원내대표는 3~5일 중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본회의 날짜에 맞춰 비상 의원총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반면 더민주는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과 원샷법을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선거구 획정안 처리를 방관하는 책임을 여당에 돌렸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원샷법과 북한인권법 두 법을 무조건 양보해서라도 선거법을 타결 짓자는 이면 합의가 있었음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정 의장을 면담한 직후 기자들에게 “원샷법은 여야 이견 없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법이기 때문에 상정할 경우 적극 돕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운전면허시험 어려워지기 전에…

    운전면허시험 어려워지기 전에…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운전면허시험이 어려워진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접수창구에는 방학을 이용해 면허를 따려는 대학생과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달 27일 학과시험과 장내기능시험 평가 강화에 초점을 맞춘 운전면허시험 개선안을 내놨다. 연합뉴스
  • 독일 여성 추행한 난민, 막으려던 노인들도 폭행

    독일 여성 추행한 난민, 막으려던 노인들도 폭행

    유럽에 유입된 중동 난민 중 일부가 각종 범죄에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며 세계인의 우려를 사고 있는 가운데, 독일 지하철에서 난민이 여성을 성희롱하고 노년 남성들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또다시 물의를 빚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톰 로트라는 이름의 독일 남성이 뮌헨 젠틀링거 토어 역에서 지하철에 탑승했다가 우연히 촬영한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중동계열로 보이는 남성들이 노년 남성 2명을 공격하고, 열차 안의 다른 승객들과 대치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 노인 한 명은 난민에게 팔을 붙잡힌 채 언어폭력을 당하고 있으며, 또 다른 노인은 가해자와 몸싸움을 벌이다 목을 졸린 채 위협을 받는다. 해당 영상을 페이스북에 업로드 한 로트는 글을 통해 당시의 정황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문제의 상황은 지하철에 타고 있던 4명의 난민 중 하나가 독일 여성 승객에게 접근해 말을 걸고 여성의 신체에 손을 대면서 시작됐다. 로트는 “그 난민은 여성의 등에 손을 대었던 것으로 보였다. 그러자 여성은 난민으로부터 돌아섬으로써 거부의 의사를 밝혔다”며 “이에 난민은 매우 화가 난 듯 창문을 강하게 때렸다”고 썼다. 이어 “이 난폭한 행동에 차량 안에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은 강하게 항의했다. 그러자 다른 난민들 중 하나가 항의한 승객 중 나이가 많은 남성에게 접근해 조롱하듯이 그의 머리를 건드렸다”며 “나는 이전까지 살면서 그렇게 모욕적인 태도는 본 적이 없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당사자 노인은 분노해 자리에서 일어났고, 두 사람은 이내 충돌을 일으켰다. 로트는 “화가 난 남성이 일어서자 문제의 난민이 남성에게 다가가더니 그의 목을 졸랐다. 그러자 차량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상황에 뛰어들었다. 대부분은 두 사람을 말리려고 했다”고 전했다. 난민의 동료 3명 역시 상황에 개입해 한차례 소동을 벌였다. 로트는 “이후 난민들은 승객들과 대치하며 그들을 화난 표정으로 쳐다봤지만 승객들이 총 10~15명 정도로 더 많았기에 상황은 일단락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에 도착한 뒤 나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봤지만 경찰은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로트는 난민들에 대한 국가차원의 통제가 시급하다는 사실을 절감했으며, 다른 사람들도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길 바라는 마음에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현장에 있었던 노년 여성은 (난민 유입 이후로) 밤에 집 밖에 나서질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또한 당사자 노인 2명은 사태가 지금처럼 지속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고 썼다. 이어서 로트는 “이 일은 뮌헨 중심부에서 대낮에 벌어진 사건이다. 2~3년 전만 해도 나는 우리나라에서 안전함을 느꼈지만 이제 무섭고 슬프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난민들에 대해서는 유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 중 폭력적이고 무도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조치가 필요하다. 많은 난민들은 여성과 남성을 존중할 줄 모르며, 노인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법체계나 경찰들 또한 존중하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사진=ⓒ유튜브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사설] 경제 현장 비명 외면한 野 원샷법 합의 파기

    여야의 정략적 대치에 따른 19대 국회의 난맥상이 점입가경이다. 이러다가 1월 임시국회도 헛심한 쓰다 끝낼 판이다. 지난 29일 본회의에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북한인권법을 처리하기로 했던 여야 합의가 파기되면서다. 이 과정에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선거법과 원샷법의 연계 처리를 주장하면서 원내대표 간 합의를 뒤엎어 버렸다. 이처럼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합의를 뒤집는 것은 야권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의회민주주의와도 정면 배치되는 일이다. 여든, 야든 당략보다 민생을 앞세우는 자세가 외려 4월 총선에서 민의의 선택을 받는 지름길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어제 국민의당 창당을 주도 중인 안철수 의원은 1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원샷법과 북한인권법을 포함한 쟁점 법안과 선거구 획정의 처리를 촉구했다. 하지만 원내 1, 2당인 새누리당과 더민주의 협상 역량을 보면 7일 종료될 1월 임시국회 회기 안에 쟁점 법안들이 타결될 가능성은 극히 불투명해 보인다. 더민주는 선거법을 먼저 처리하자고 고집하고 있지만. 청와대와 여당은 그러면 야당이 소위 ‘먹튀’ 행보를 할 것으로 걱정하는 모양이다. 경제활성화 관련 법과 노동개혁 입법에 무성의한 자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의심이다. 자당의 이종걸 원내대표를 바지저고리 취급한 김 비대위원장의 이번 처사가 가뜩이나 얕은 여야 간 신뢰 관계를 한 번 더 허문 꼴이다. 우리는 정치 도의를 떠나 야당의 원샷법 합의 파기가 작금의 경제 상황에서도 합당하지 않다고 본다. 고성장을 구가하던 중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서 비틀거리고 있지 않은가. 우리나라가 여기에서 예외이긴커녕 자칫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 참이다. 지난해 삼성전자를 비롯해 현대차, LG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우리 대표 기업들이 줄줄이 실적 부진에 시달렸다고 한다. 특히 지난 18일 시작된 ‘민생 구하기 입법 서명운동’이 열흘 만에 서명자 55만명을 돌파했다지 않나. 원샷법 처리에 합의해 놓고 다시 ‘대기업 특혜법’이라느니 딴소리를 하는 더민주 운동권 그룹이 이런 산업 현장의 신음을 듣고나 있는지 궁금하다. 원샷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이 정부안대로 통과돼도 경제가 회생할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일자리가 무더기로 사라지는 ‘고용 없는 저성장’ 시대에 경제민주화라는 공허한 구호에 사로잡혀 손을 놓고 있을 것인가. 지금은 기업이 일자리 하나라도 늘리는 투자를 하도록 뭐라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원샷법은 공급 과잉 상황인 업종이 통째로 무너지기 전에 구조조정 절차를 간소화해 재편하자는 게 핵심이다. 일본도 이와 유사한 ‘산업활력법’으로 장기 불황에서 빠져나올 발판을 마련했음을 유념해야 한다. 물론 4·13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또한 시급하다. 하지만 정치 현안을 당면한 경제 입법과 연계해 함께 무산시키는 것은 우리 국회의 구태를 재확인하는 꼴이다. 입법부 수장인 정의화 국회의장이 원샷법 합의 파기 사태에서 드러난 한국 정치의 고질을 치유하기 위한 특단의 선택을 결단할 때라고 본다.
  • 남북 갈등 무풍? 개성공단 생산액 첫 5억 달러 돌파

    남북 갈등 무풍? 개성공단 생산액 첫 5억 달러 돌파

    지난해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생산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 2004년 공단 가동 이래 처음으로 5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124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생산액은 5억 1549만 달러(약 6187억원)로 개성공단 연간 생산액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월별 개성공단 생산액이 5000만 달러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2015년 개성공단 전체 생산액은 5억 6000만 달러대인 것으로 추정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해 8월 북한의 포격 도발 등 내외의 사건에도 개성공단 생산액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개성공단 생산액은 2010년 3억 2332만 달러, 2011년 4억 185만 달러, 2012년 4억 6950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북한의 개성공단 근로자 철수 조치로 134일 동안 가동이 중단됐던 2013년 2억 2378만 달러로 급감한 뒤 2014년 4억 6997만 달러로 회복세를 보인 바 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한 관계자도 “지난해 남북 간 개성공단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갈등이 있었지만 공장 가동에는 별문제가 없었고 북한 근로자가 1000명 가까이 증가했고 작업 시간도 늘었다”며 “개성공단 임금 갈등으로 인한 바이어들의 동요도 별로 없어 주문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개성공단에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5만 4763명의 북한 근로자와 803명의 남측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개성공단 남측 방문 인원도 12만 8566명으로 2008년 15만 2637명을 기록한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정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에도 남북 관계 최후의 보루로 꼽히는 개성공단의 유지는 북한의 태도 여하에 달려 있다는 입장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3일 대국민담화에서 “개성공단 (입·출경) 인원을 제약하고 있는데, 어떠한 추가 조치가 더 필요한가 여부는 전적으로 북한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좋아요’만 가능? 사랑·슬픔·분노 모두 표현하세요

    ‘좋아요’만 가능? 사랑·슬픔·분노 모두 표현하세요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해진다. 크리스 콕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27일(현지시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좋아요’ 외에 슬픔, 분노 등을 표현할 수 있는 6가지 ‘반응’이 몇 주 안에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페이스북 게시물에 대한 공감 표시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그림의 ‘좋아요’ 버튼이 유일했으나 슬픈 소식 등에는 사용하기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새로 추가하는 반응의 종류는 ‘사랑해요’, ‘하하’, ‘와우’, ‘예이’, ‘슬퍼요’, ‘화나요’ 등이다. 기존의 ‘좋아요’ 버튼을 오래 누르거나 커서를 댄 후 그 위에 뜨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블룸버그 비즈니스는 페이스북의 ‘반응’ 기능이 라인이나 위챗 등 다른 메시지 앱에서 이모티콘 등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을 즐기는 아시아권 디지털 문화를 적용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이날 ‘깜짝 실적’을 발표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지난해 매출은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원)로 전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성적이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분기 실적이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매출 호조와 사용자 증가에 힘입어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원)를 기록했다. 작년 말 기준 페이스북 월 활동 사용자와 일 활동 사용자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명, 10억 4000만명으로 나타났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분양만 받으면” 투기 바람… 제주, 폭등 집값에 칼 빼들었다

    영평동 ‘꿈에그린’ 분양가 심사 3.3㎡당 990만 → 870만원으로 불법 전매 등도 강력 단속 방침 부동산 투기 차단에 나선 제주도가 폭등하고 있는 주택 가격에 칼을 빼 들고 나섰다. 제주도 분양가심사위원회는 제주시 영평동 제주첨단산업단지 내 ‘제주 꿈에그린’ 410가구에 대한 분양가 심사를 벌여 3.3㎡당 869만 8000원을 최종 분양가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행사인 하나자산신탁은 택지비와 건축비를 합한 분양금액으로 1498억원, 3.3㎡당 분양가로 990만 6000원을 신청했다. 분양가심사위 결과 3.3㎡당 분양가는 120여만원 낮아졌다. 이에 시행사는 “수용할 수 없다”며 재심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분양 예정인 이 아파트는 제주 부동산 가격 폭등 바람에다 조망과 교통환경, 초등학교 신설 등 양호한 입지 조건으로 ‘분양만 받으면 땡 잡는다’며 제주 지역은 물론 전국의 투기세력이 주시하고 있는 곳이다. 심사위는 2012년 4월 심의했던 제주시 노형 2차 아이파크는 공사 당시 토지 내 암반 비율이 90%였지만 이 아파트 토지 내 암반 비율은 15% 수준에 불과하다며 택지비 가산비를 대폭 삭감했다. 또 시행사는 고도가 높다는 점(380m)을 들어 벽 두께, 열 효율, 창호 등에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든다고 주장했으나 심사위는 해당 지역의 기후적 특성 등을 감안해 적정가가 아니라고 판단해 건축비 가산비도 낮췄다. 좌광일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이례적인 수준으로 삭감하는 데 대해서는 심사위가 나름대로 원가 검증을 했고 의미가 있다”며 “다만, 분양가가 기대치보다는 높아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도는 이 아파트 분양 이후에도 불법 전매 등 투기 행위를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제주 지역 주택 가격을 잡기 위해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공형 주택보급 사업에 나선다. JDC는 제주영어교육도시 공동주택 잔여부지 500가구와 첨단과학기술단지 학교부지를 용도 변경한 300가구 등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제2첨단과기단지와 영어교육도시 2단계 부지 각각 700가구와 600가구도 공동주택용지로 계획했다. JDC 관계자는 “공공형 주택은 3.3㎡당 700만원대에서 800만원대 초 가격으로 분양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며 “앞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공주택이 계속 보급되면 지역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각종 개발호재 쏟아지는 제주,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인기

    각종 개발호재 쏟아지는 제주,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인기

    -실속형 생활형숙박시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제주도에 ‘매머드급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공항 인근 연동에서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관광객은 연간 총1363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년(1227만명)보다 11.1% 증가한 것으로, 매년 관광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상황으로 제주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지난해 11월 제주도 제2공항 건설추진 계획이 발표됐으며, 42조원 규모의 천문학적인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는 제주 신화역사공원이 지난해 2월 착공돼 본격적인 동북아시아 최대 한국형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제주도 관광협회는 태국의 태국여행업협회와 상호간 관광 상품 개발 및 교류 촉진 등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에 업계 측은 태국 현지 유력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 강화 및 신뢰 구축을 통해 제주관광 상품 개발 판매 촉진을 일으켜 향후 태국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제주도에서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은 지하 3층~지상 15층에 총 484객실로 구성되며, 시공사는 제주시에 위치한 천마종합건설이 맡았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는 전 객실에 빌트인냉장고와 TV, 드럼세탁기, 붙박이장, 천장형 에어컨, 소파, 침대 등 풀옵션으로 구성된 시스템과,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등의 풍부한 편의시설을 갖춰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또한 옥상 정원에는 산책로와 파라솔테이블을 마련하고 1층에는 호텔식 로비와 무인택배시스템을 마련해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사업지 인근에는 신라면세점과 제주도청, 신제주초,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노형근린공원, 상무공원 등이 있다. 또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에이앤디그룹은 초기 기획부터 설계, 분양, 준공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며,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를 지역 랜드마크, 수익성이 우수한 블루칩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생활형숙박시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는 신탁회사가 직접 자금을 조달해 개발하는 차입형 토지신탁 개발로 사업 안정성이 높다. 홍보관은 제주시 연동 1370번지, 제주은행(연동타운지점)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64-746-10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월 27일 성명 전문

     지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회의를 가진 뒤 (현재까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제 성장은 둔화됐지만 노동시장 상황은 더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가계소비와 기업고정투자는 최근 몇 달 사이에 완만한 속도로 증가했으며, 특히 주택 부문이 더 개선됐다. 하지만 순수출은 약화됐으며 재고투자는 둔화됐다. 강한 일자리 증가세 등 최근 노동시장 지표는 인적자원의 저활용도가 추가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위원회의 장기 목표인 2%를 하회하고 있는데, 에너지 및 비에너지 수출품 가격의 하락을 부분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시장에 기반한 인플레이션 보상 지표는 더 하락했다. 조사에 기반한(소비자가 생각하는)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 지표는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최근 몇 달 간 거의 변하지 않았다.  위원회는 법에 명시된 권한에 따라 완전 고용과 물가 안정을 추구한다. 위원회는 최근 통화정책의 점진적인 조정으로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확장하고 노동시장 지표가 계속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플레이션은 에너지 가격이 더 하락하면서 단기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중기적으로는 에너지 및 수입 가격 하락의 일시적 효과가 소멸되고 노동 시장이 더 강화되면서 2%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세계 경제와 금융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하고 이들이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경제 전망에 드리운 리스크의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것이다.  경제 전망을 고려할 때 위원회는 연방기금 금리(기준금리)의 목표치를 현행 0.25~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통화정책은 시장 순응적 기조를 유지함으로써 노동시장 상황의 추가 개선과 인플레이션 2%의 복귀를 지원할 것이다. 향후 연방기금 금리(기준금리)의 조정 시기와 폭을 결정함에 있어 위원회는 완전 고용과 인플레이션 2%라는 목표와 관련한 경제 상황의 실물 및 기대 지표를 평가할 것이다. 이를 평가할 때 노동시장 상황, 인플레이션 압력, 인플레이션 기대치, 금융 및 국제 상황 등의 정보를 고려할 것이다. 최근 인플레이션이 2%에 못 미친다는 점에서 위원회는 인플레이션 목표치에 다가가는 실제 및 예상 과정을 주의 깊게 모니터할 것이다. 위원회는 경제 상황이 연방기금 금리(기준금리)의 점진적인 인상을 정당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방기금 금리(기준금리)는 당분간 장기적으로 기대되는 수준 밑에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연방기금 금리(기준금리)의 실제 방향은 새로 나올 지표에 의해 업데이트될 경제 전망에 의존할 것이다. 위원회는 위원회가 보유한 에이전시 채권과 에이전시 모기지 담보 증권의 원리금을 모기지 담보 증권에 재투자하고, 만기된 재무부 채권은 입찰을 통해 상환을 연장하는 현행 정책을 유지한다. 이 정책은 연방기금 금리(기준금리)의 수준이 정상화될 때까지 유지할 것이다. 위원회가 상당한 양의 장기 채권을 보유하게 하는 이 정책은 시장 순응적인 금융 상황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인사] 경인일보 , 한국은행 강원본부, 이화여대, 신한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대, 금융결제원

    ■경인일보 ◇전보 ▲ 논설실장 이영재 ▲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한국은행 강원본부 ▲ 기획금융팀장 전법용 ▲ 총무팀장 전흥배 ▲ 총무팀 임현강 ▲ 업무팀 김민영 ▲ 〃 남정숙 ▲ 기획금융팀 이채령 ▲ 〃 박문자■이화여대 ▲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 교목 장윤재 안선희 ▲ MOOC센터장 조일현 ▲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 심리학전공 주임교수 김수영 ▲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 겸 생명과학전공 주임교수 권종범 ▲ 수리물리과학부장 전건상 ▲ 수학전공 주임교수 민조홍 ▲ 환경식품공학부장 손아정 ▲ 식품공학전공 주임교수 권영주 ▲ 디자인학부장 겸 융합디자인 연계전공 주임교수 조영식 ▲ 시각디자인전공 주임교수 김수정 ▲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 연계전공 주임교수 정제영 ▲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임규연 ▲ 간호학부장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 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 ▲ 정보보호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윤진 ▲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상혁 ▲ 과학기술경영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은경 ▲ 국제회의센터 소장 전지현 ▲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 소장 김명희 ▲ 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 ▲ 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이상기 ▲ 무용학연구소장 신상미 ▲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 ▲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 영미학융합연구소장 최주리 ▲ 신산업융합대학장 김경숙 ▲ 간호대학장 양숙자 ▲ 신산업융합대학 부학장 정서진 ▲ 융합콘텐츠학과장 류철균 ▲ 의류산업학과장 홍나영 ▲ 국제사무학과장 김명옥 ▲ 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 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 주임교수 이원준 ▲ 식품영양학과장 서선희 ▲ 융합보건학과장 서동철 ▲ 간호대학 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영남대 ▲ 대외협력처장 신승훈 ▲ 비서홍보실장 박선주 ▲ 법무감사실장 권종걸 ▲ 교원지원실장 조정수 ▲ 문과대학장 박성용 ▲ 이과대학장 이제영 ▲ 상경대학장 손광락 ▲ 생명응용과학대학장 강용호 ▲ 디자인미술대학장 겸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장 송혜영 ▲ 환경보건대학원장 김창윤 ▲ 의료원 기획조정처장 원규장 ▲ 의료원 사무국장 신경철 ▲ 박물관장 이수환 ▲ 외국어교육원장 박추환 ▲ 비서홍보팀장 권오상 ▲ 법무감사팀장 손판규 ▲ 수업학적팀장 최필분 ▲ 산학연구행정팀장 최종은 ▲ 연구지원팀장 이한구 ▲ 회계팀장 김정태 ▲ 출납팀장 전상형 ▲ 시설팀장 피창호 ▲ 취업지원팀장 손대형 ▲ 경력개발팀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팀장 최만수 ▲ 국제교류팀장 이원영 ▲문과대학 행정실장 이광수 ▲ 이과대학 행정실장 최정석 ▲ 공과대학 행정실장 남삼희 ▲ 상경대학 행정실장 이무석 ▲ 약학대학 행정실장 신동엽 ▲ 사범대학 행정실장 박외숙 ▲ 생명공학부 행정실장 박기동 ▲ 특수대학원 행정1실장 우병진 ▲ 특수대학원 행정2실장 조경래 ▲ 공학대학원·야간강좌개설부 행정실장 류후기 ▲ 외국어교육원 행정실장 김광영 ▲ 천마아트센터 운영팀장 정길석 ▲ 사회교육원 행정실장 이명숙■신한은행 ◇ 부서장 승진(SM) ▲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 마케팅부장 박현주 ▲ 자금부장 임근일 ▲ 인사부장 이승수 ▲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 총무부장 김기호 ▲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 ICT기획부장 배시형 ▲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 군산지점장 서춘수 ▲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 노은지점장 이춘우 ▲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 마들역지점장 겸 상계15단지지점장 박성재 ▲ 마포중앙지점장 오홍선 ▲ 미금역지점장 이상화 ▲ 서부법원지점장 이만영 ▲ 서현역지점장 이용규 ▲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유상우 ▲ 신촌중앙지점장 이영종 ▲ 연신내지점장 정창현 ▲ 중화역지점장겸 묵동지점장 김선화 ▲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방동권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RM) 겸 춘천중앙지점장 이영한 ▲ 남동공단금융센터장 겸 RM 김효연 ▲ 무역센터금융센터장 겸 RM 이승렬 ▲ 방배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서산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 센텀금융센터장 겸 RM 류행주 ▲ 송탄금융센터장 겸 RM 최기복 ▲ 송현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은영 ▲ 시흥대로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 영등포금융센터장 겸 RM 정호준 ▲ 영통역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구 ▲ 오창금융센터장 겸 RM 정도영 ▲ 용산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선 ▲ 일산금융센터장겸 RM 김근창 ▲ 잠실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 천호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종수 ▲ 충주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 파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구춘서 ▲ 현대모터타운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설표명 ▲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정덕녕 ▲ 신한PWM분당센터장 서미숙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한호성 ▲ 뉴델리지점장 권오형 ◇ 부서장 승진 ▲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정우 ▲ 미래전략부장 고석헌 ▲ 증권운용부장 정찬헌 ▲ 여신기획부 팀장 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흥섭 ▲ 창조금융지원실장 예준배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완철 ▲ 신탁부장 신범정 ▲ 강화지점장 이동식 ▲ 구성역지점장 박관일 ▲ 구월로지점장 박인권 ▲ 금천동지점장 윤종순 ▲ 남양산지점장 최준구 ▲ 다대포지점장 김현수 ▲ 대구중앙지점장 정광세 ▲ 대전법원지점장 김광수 ▲ 도안지점장 나진숙 ▲ 동서초지점장 유연미 ▲ 동소문지점장 안미화 ▲ 방배본동지점장 임용필 ▲ 범박동지점장 박기두 ▲ 부산역지점장 홍영석 ▲ 부천법원지점장 이규상 ▲ 사당중앙지점장 김준모 ▲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구혜영 ▲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김봉균 ▲ 시지지점장 고병욱 ▲ 신답지점장 김승열 ▲ 신천동지점장 김덕진 ▲ 쌍용동지점장 이상준 ▲ 안산법원지점장 송필용 ▲ 양양지점장 홍도현 ▲ 여수지점장 박종효 ▲ 여주지점장 조희철 ▲ 여천지점장 황승호 ▲ 영주지점장 신승철 ▲ 영화동지점장 정성종 ▲ 오류동지점장 강동원 ▲ 용암지점장 신동호 ▲ 우장산역지점장 윤보경 ▲ 울산SK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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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 디지털뱅킹부장 권준석 ▲ 디지털뱅킹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 스마트금융센터장 강인화 ▲ 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 스마트고객센터장 이계엽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흥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 자금시장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 직원행복센터장 이용강 ▲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상언 ▲ 점포전략부장 문봉기 ▲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명규 ▲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김윤홍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형용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 리스크공학부장 김근배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광근 ▲ 금융결제부장 정상교 ▲ 업무지원센터장 김회상 ▲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윤택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 금융개발부장 신희정 ▲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종길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 감사부장 이순우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 가좌동지점장 천승용 ▲ 가천대학교지점장 정해원 ▲ 강남대역지점장 박영진 ▲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채병윤 ▲ 강원도청지점장 남택수 ▲ 개롱역지점장 이진원 ▲ 개봉동지점장 김진현 ▲ 개포남지점장 반종훈 ▲ 개포동역지점장 나소영 ▲ 거창지점장 김규환 ▲ 건국대학교지점장 오세문 ▲ 검단지점장 장용석 ▲ 경기대학교지점장 이광호 ▲ 고덕동지점장 박대서 ▲ 과천지점장 겸 과천원문동지점장 박석희 ▲ 관악신사동지점장 정창해 ▲ 광주법원지점장 장동권 ▲ 광화문지점장 김성주 ▲ 구리중앙지점장 이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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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송내지점장 윤석주 ▲ 부천시청역지점장 권석언 ▲ 부천역지점장 송승준 ▲ 부평구청지점장 황영진 ▲ 분당구미동지점장 이지수 ▲ 분당수내동지점장 최익준 ▲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영일 ▲ 분당지점장 임명수 ▲ 분당탑마을지점장 박한준 ▲ 분평동지점장 이호정 ▲ 사당역지점장 최정배 ▲ 사천동지점장 이강휴 ▲ 산곡동지점장 김영호 ▲ 산곡중앙지점장 신민호 ▲ 삼선교지점장 조영우 ▲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최두연 ▲ 삼풍지점장 이기현 ▲ 상도역지점장 겸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 상봉역지점장 박규섭 ▲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 서대문역지점장 민기식 ▲ 서대전지점장 겸 도마동지점장 홍형곤 ▲ 서소문지점장 강미선 ▲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 서잠실지점장 겸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정용욱 ▲ 서초동지점장 겸 서초3동지점장 김동균 ▲ 석촌역지점장 이부순 ▲ 성당동지점장 오은규 ▲ 성동지점장 김중근 ▲ 성포동지점장 임행환 ▲ 소공중앙지점장 홍정범 ▲ 송강지점장 김종회 ▲ 송파남지점장 정돈식 ▲ 수색지점장 신은찬 ▲ 수원시청역지점장 이상우 ▲ 수지상현지점장 이해웅 ▲ 수지신봉지점장 박영호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 시흥능곡지점장 박정철 ▲ 시흥동지점장 이정우 ▲ 시흥지점장 김정호 ▲ 신갈중앙지점장 진영안 ▲ 신내동지점장 김주형 ▲ 신당동지점장 겸 남산타운지점장 양경규 ▲ 신도림동지점장 이범재 ▲ 신부동지점장 박상훈 ▲ 신설동지점장 정찬일 ▲ 신영통지점장 권봉창 ▲ 신월동지점장 겸 신정동지점장 안재성 ▲ 신제주지점장 오민철 ▲ 쌍문동지점장 손연환 ▲ 아현동지점장 어태수 ▲ 안양법원지점장 문동준 ▲ 안양역지점장 김권주 ▲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김영주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영철 ▲ 야탑역지점장 김인환 ▲ 양재스포타임지점장 성연숙 ▲ 역곡지점장 이학성 ▲ 역촌동지점장 김광원 ▲ 영통지점장 겸 용인흥덕지점장 김정수 ▲ 영월지점장 김창길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맹성준 ▲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세훈 ▲ 용인동백지점장 겸 동백역지점장 이강 ▲ 운정남지점장 겸 운정지점장 정태우 ▲ 울산현대지점장 김청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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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역 금융센터장 겸 RM 황명수 ▲ 부산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현 ▲ 부전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인태 ▲ 부천 금융센터장 겸 RM 박수근 ▲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호 ▲ 부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동한 ▲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광희 ▲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성대 ▲ 삼성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애련 ▲ 서교동 금융센터장 겸 RM 문만호 ▲ 서교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심재식 ▲ 서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철 ▲ 서여의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성준 ▲ 서초남 금융센터장 겸 RM 마경환 ▲ 선릉 금융센터장 겸 RM 현홍주 ▲ 선릉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홍기 ▲ 선릉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우현 ▲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임정욱 ▲ 성남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환 ▲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의재 ▲ 성서 금융센터장 겸 RM 강현철 ▲ 성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경옥 ▲ 성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재용 ▲ 성수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정호 ▲ 세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박민영 ▲ 세종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종구 ▲ 소공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명원 ▲ 송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군길 ▲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웅 ▲ 순천연향동 금융센터장 겸 RM 홍승호 ▲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승진 ▲ 스타시티 금융센터장 겸 RM 안광운 ▲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하영 ▲ 시화 금융센터장 겸 RM 전귀환 ▲ 시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치언 ▲ 시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노병호 ▲ 시화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근호 ▲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오수 ▲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재신 ▲ 신사동 금융센터장 겸 RM 이오희 ▲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한 ▲ 아산배방 금융센터장 겸 RM 김민수 ▲ 안산 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권 ▲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균 ▲ 안산스마트허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영진 ▲ 압구정역 금융센터장(RM) 겸 압구정동지점장 이환용 ▲ 압구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남수 ▲ 양산 금융센터장 겸 RM 방우건 ▲ 양재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형환 ▲ 양재역 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양주 금융센터장 겸 RM 김재호 ▲ 여의도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혁 ▲ 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말한 ▲ 역삼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옥 ▲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소명필 ▲ 역삼역 금융센터장 겸 RM 정상혁 ▲ 연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호 ▲ 영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성용 ▲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종 ▲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승현 ▲ 용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 ▲ 용산전자 금융센터장 겸 RM 임시혁 ▲ 울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오세광 ▲ 울산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목 ▲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임규 ▲ 웅상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영 ▲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수 ▲ 원주 금융센터장 겸 RM 주시중 ▲ 의정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태수 ▲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수 ▲ 인덕원 금융센터장(RM) 겸 내손동지점장 이환석 ▲ 인덕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인경 ▲ 인천주안 금융센터장 겸 RM 신선재 ▲ 인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양정욱 ▲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선준희 ▲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광민 ▲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희 ▲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정훈 ▲ 장안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희전▲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나일흠 ▲ 제주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구현 ▲ 제천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민 ▲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충종 ▲ 조치원지점장 겸 오송금융센터장(RM) 오춘근 ▲ 종각역 금융센터장(RM) 겸 수송동지점장 김수훤 ▲ 종각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지예 ▲ 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무호 ▲ 종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서명국 ▲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은영 ▲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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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 푸네지점장 임상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 홍콩지점장 신유식 ▲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 [신한금융지주회사] ◇ M2 승진 ▲ 감사팀 부장 정상원■한국철도시설공단 ◇ 부장급 전보 ▲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장 이종태 ▲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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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사각지대’ 보듬는 천사의 손길들] 미얀마 보건교육·국제교류 앞장설게요

    부산대 의료봉사단이 동남아시아 미얀마 다곤대를 찾아 보건교육과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며 해외 자매대학과의 국제교류를 돈독히 하고 있다. 26일 부산대에 따르면 부산대병원 오세옥(의예과) 교수를 단장으로 구성된 30명의 의료봉사단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주간에 걸쳐 미얀마 양곤 5개 마을과 다곤대를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단 파견 활동은 2014년 부산대와 자매 결연한 미얀마 공립대학인 다곤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한 것으로, 두 대학 간 국제교류 증진 및 양곤 지역의 의료 보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함께 진행하고 있다. 부산대는 2014년 다곤대와 학생교류협정을 맺은 후 BNK부산은행으로부터 매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장학금 지급과 학생교환 등 교류를 이어 가고 있다. 이번 부산대 미얀마 의료봉사단은 부산대병원 및 부산대치과병원 의료진 6명과 부산대 의과대학 의예과 학생 18명, 치의학전문대학원생 2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현대차 매출 92조 최대… 영업익 5년만에 최저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신흥시장의 부진 등으로 인해 사상 최대 판매 및 매출을 기록하고도 영업이익은 5년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현대차는 26일 2015년 매출 91조 9587억원, 영업이익 6조 3579억원, 판매 496만 302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판매량은 사상 최대치 기록이지만 영업이익은 2010년 5조 9185억원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았다. 영업이익률도 6.9%로 전년 대비 1.6% 포인트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6조 509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9% 감소했다. 2015년 4분기 기준으로 매출은 24조 764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1%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 5151억원으로 전년 4분기 대비 19.2%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해외 생산공장이 있는 신흥 국가들의 통화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2015년 수익성이 다소 둔화됐다”면서 “영업부문 비용은 경상연구비 등의 증가로 금액이 조금 커진 것은 맞지만 비용 관점이 아닌 투자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올해에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최근 출시한 친환경 차량 ‘아이오닉’과 지난해 출범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아이오닉을 중심으로 친환경차 판매를 늘리고 제네시스 브랜드와 기존 현대차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로 동반 판매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기말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지난해 실시한 중간배당금 1000원을 합하면 현대차는 2015년 역대 최대인 4000원을 지급한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SAT ACT학원 인터프렙’ 최초로 서울강남서 여름캠프 연다

    ‘SAT ACT학원 인터프렙’ 최초로 서울강남서 여름캠프 연다

    인터프렙이 최초로 서울 강남에서 ‘기숙형 캠프’를 운영한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전문 SAT ACT학원 인터프렙은 오는 6월20일부터 4주, 6주, 8주 기간으로 강남 본원에서 기숙형 SAT ACT 몰입캠프를 시작한다. 인터프렙은 2013년부터 강남 압구정동이나 대치동의 여타 SAT ACT 수강료 3분의1 에 불과한 파격적인 수강료로 국내 SAT학원의 수강료 거품을 제거하면서 하버드, 예일, 칼텍, 홍콩대, 와세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외 유수 대학의 높은 입시진학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학원이다. 정용조 경영관리팀장은 “이번 인터프렙 여름 기숙캠프와 여타 기숙캠프의 가장 큰 차이는 강사의 질입니다. 매년 경기 외곽지역 기숙캠프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좋은 강사들이 강남 이외 지역서 강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한다. 또 대부분 SAT학원들 홈페이지에서 광고하는 강사들은 대부분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있다하더라도 본원에서만 강의한다. 학생들이 막상 기숙캠프에 들어가보면 다른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고 강사수급문제나 비용문제 때문에 대학교 재학생을 강사라고 투입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젊은 강사들에게 고립된 곳에서 24시간 학생들과 생활하며 관리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은 둘째치고 강사가 먼저 캠프를 뛰쳐 나와서 캠프진행이 엉망이 되는 경우도 있다.인터프렙 기숙캠프의 수업은 모두 강남 본원에서 진행되며, 숙식 또한 최고의 시설을 갖춘 영동호텔에서 이뤄진다. 수업에도 최소 5년 이상의 강의 경험을 가진 인터프렙 내의 풀타임 최고 강사들이 투입된다. 관리조교 조차도 인터프렙에서 3년 이상 함께 호흡을 맞춰 온 조교들로만 구성되며 기숙캠프이니 공부 몰입도라는 측면에서 최고라고 인터프렙은 기숙캠프의 차별점을 강조한다. 기존 인터프렙 여름특강 수강등록처럼 이번 기숙캠프 등록에도 최대 20% 조기등록 할인을 비롯, 다양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관련 문의는 인터프렙 홈페이지(www.interprep.co.kr)나 02-547-2039로 전화하면 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최신 트렌드를 입은 아파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품격이 다른 고급상품으로 인기

    최신 트렌드를 입은 아파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품격이 다른 고급상품으로 인기

    “강남 아파트라고 다 똑같을 수 있나요? 그래도 새로 나오는 아파트가 좋은 시설, 좋은 시스템이 하나라도 더 있을텐데… 살면서 가장 비싼 쇼핑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니 이왕이면 좋은 시스템, 좋은 설계까지 갖춘 새 아파트에 살고 싶네요”(강남구 대치동 거주 47세 김형민(가명)씨)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행은 변하고 기술은 발전하기 마련이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과거 고급 아파트라 하면 크고 높고, 화려한 외관이 주된 특징이었다. 압도적인 스케일로 눈에 띄는 것이 중요했다. 하지만, 최근 주택시장에서 고급 아파트는 외관보다 내부시설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 발달된 첨단 기술을 집안 곳곳에 적용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도록 한다. 밖에서 보는 사람의 시선보다 안에서 실제로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최고를 만들기 위해서다.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과거의 좋았던 것과 아무리 비교해도 최신의 상품과 비교하면 기술적인 부분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서 가장 유행하는 트렌드와 최고의 기술을 접목해서 반영한 만큼 기존 아파트보다 높은 주거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최근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이 같은 성향을 잘 보여준다. 강남권은 학군과 생활편의시설, 업무시설 등 각종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곳으로 부촌의 상징이다. 이에 강남에 있는 기존 아파트라면 너나 할 것 없이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는 반면, 가격 대비 내부설계는 평이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강남권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냄에 따라 새 아파트로 이주를 원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같은 강남이라면, 게다가 가격 수준도 비슷하다면 첨단 시스템을 잘 갖춘 새 아파트를 원하는 것. 특히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이 함께 공급하는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가 강남권 새 아파트 중에서도 최고급 시스템을 갖춘 아파트로 입소문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에는 그동안 고급 아파트에서도 찾기 힘든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대표적인 시스템이 바로 ‘음식물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이다. 음식물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은 주방 싱크대와 바로 연결되어 별도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또 주방 및 집안에서 음식물쓰레기가 오래 방치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인근에 위치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나 반포자이 등의 고급 아파트에서도 볼 수 없던 시스템이며, 아파트 준공 후 추가 설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의 차별화된 특장점으로 꼽힌다. 세대별 전용 지하창고를 제공하는 점도 눈에 띈다. 개별 세대 내부의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깔끔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단지 지하에 약 3630㎡(구1100평)에 달하는 세대별 창고공간을 제공한다. 캠핑이나 낚시, 스노우보드 등 여가생활을 위한 도구나 계절용품을 보관하기 제격이다. 뿐만 아니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개별 세대 내 작은 부분부터 단지 전체 구성에 이르기까지 각종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한다. 개별 세대를 위한 시스템으로는 개별 정수시스템 도입, 스마트폰과 연동된 생활 제어 편의시스템, 세대환기시스템 등이 있으며, 공용 부분에 적용되는 사항으로는 고화질 지하주차장 CCTV, 지하주차장 비상호출 시스템 등이 있다. 부재 시에도 안전하게 택배 수취가 가능한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된다. 입지 역시 최고다. 주변으로 반포고등학교 등 강남8학군 명문학교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난데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의 이용도 가능해 교통여건도 좋다. 여기에 강남역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고, 주변에 서리풀공원, 반포한강시민공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등이 가까워 편리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49~150㎡이고 총 829가구(임대 116가구, 조합45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57가구로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특히, 서초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서는 최근 미국 금리인상과 가계대출규제강화 방안 등 계약자들의 금리인상 및 자금부담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매달 나가는 이자에 대한 걱정 없이 최고급 시스템이 도입된 새 아파트를 마련하기 최적의 기회다. 견본주택은 서초구 반포동 32-5번지 현장 내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 1599-946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더민주, 세월호 유족 측 박주민 변호사 영입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해 온 박주민(43) 변호사를 영입했다. 더민주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8번째 외부 영입 인사로 박 변호사가 입당한다고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차장을 지낸 박 변호사는 해군기지 건설 문제로 정부와 대치한 제주 강정마을 주민, 송전탑 문제를 놓고 한전 측에 맞섰던 경남 밀양 송전탑 피해 주민 등을 위한 법률 지원 활동을 했고 최근 2년간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포스코 등 동참… 中企도 민생입법 서명 확산

    포스코 등 동참… 中企도 민생입법 서명 확산

    주요 경제단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민생 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명 서명운동’이 삼성 이후 포스코 등 재계 전반은 물론 중소기업에도 확산되고 있다. 포스코와 현대차그룹은 이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2층 로비에 전국경제인연합회 지원으로 설치된 서명대에서 주요 임원 및 계열사 대표 30여명과 함께 서명에 참여했다. 포스코는 이날 포스코센터 외에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등에도 5곳의 서명대를 설치했다. 현대차그룹도 이날 서초구 양재동 본사 1층에 부스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9일까지 닷새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GS그룹은 이날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개설된 서명란에 온라인 서명 방식으로 참여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SK와 한화 등 10대 그룹에 포함된 나머지 기업들도 조만간 이에 합류할 전망이다. 10대 그룹 외에 중소기업도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소속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단체장 12명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관에 설치된 부스에서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앞서 회원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23~24일 이틀간 전국 12개 시·도 20개 지역에서 민생 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명 서명운동을 벌였다. 국내 10대 그룹 및 중소기업의 참여가 확산되면서 25일 현재 21만명을 돌파한 서명 참가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서명운동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현재 경제와 안보가 위기’라고 언급한 지난 13일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 36곳과 업종별 경제인들이 추진을 결의하면서 시작됐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부산대, 미얀마 자매대학 찾아 의료봉사활동

    부산대학교 의료봉사단이 동남아시아 미얀마 다곤대학교를 찾아 보건교육과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며 해외 자매대학과의 국제교류를 돈독히 하고 있다. 26일 부산대에 따르면 부산대병원 오세옥(의예과) 교수를 단장으로 구성된 30명의 의료봉사단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주간에 걸쳐 미얀마 양곤 5개 마을과 다곤대를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단 파견 활동은 2014년 부산대와 자매 결연한 미얀마 공립대학인 다곤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한 것으로, 두 대학 간의 국제교류 증진 및 양곤 지역의 의료 보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함께 진행하고 있다. 부산대는 2014년 다곤대와 학생교류협정을 맺은 후 BNK부산은행으로부터 매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장학금 지급과 학생교환 등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부산대 미얀마 의료봉사단은 부산대병원 및 부산대치과병원 의료진 6명과 부산대 의과대학 의예과 학생 18명, 치의학전문대학원생 2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는 사흘째 고립… “대체 언제까지?”

    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는 사흘째 고립… “대체 언제까지?”

    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는 사흘째 고립… “대체 언제까지?”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 전역에 한파와 폭설, 강풍이 몰아치면서 사흘째 하늘·바닷길이 모두 막힌 상태다. 제주국제공항은 폭설과 강풍 등으로 25일 오후 8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통제돼 지난 23일 오후 5시 50분부터 50시간 동안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다. 이번 기상 상황으로 제주 출발·도착 항공편은 23일 296편, 24일 517편이 결항했으며 이날도 오후 8시까지 예정된 항공편 390여편이 운항 취소되는 등 사흘간 총 1200여편이 결항했다. 항공 운항이 중단되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체류객은 공항공사 추산 23일 2만여명, 24일 4만여명, 25일 2만 9000여명 등 총 8만 9000여명에 달한다. 전날 밤에도 2000명에 가까운 체류객들이 운항이 재개될 경우 항공권을 먼저 끊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공항 대합실에서 박스나 모포 등을 깔고 잠을 청하거나 의자에 앉아 쪽잠을 자며 머물렀다. 제주 산간지역은 여전히 1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한라산의 지점별 적설량은 윗세오름 147㎝, 진달래밭 133㎝, 어리목 101㎝ 등이다.산간 외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현재 제주 10.7㎝, 서귀포 13㎝, 고산 5.5㎝, 성산 14㎝의 눈이 쌓였다.한라산 입산도 폭설로 사흘째 통제됐다. 산간 도로는 대부분 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시내 도로도 체인을 감고 운행해야 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의 강풍경보는 강풍주의보로 대치됐다. 강풍주의보도 이날 낮이면 해제될 전망이다.제주공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와 윈드시어(난기류) 경보, 대설주의보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다.한편 제주공항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1∼3cm의 눈이 더 내린 후 그치겠으며 바람은 순간 풍속이 최대 18m로 불다가 오후 들어 12.8m로 잦아들 것으로 관측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의 풍랑경보는 풍랑주의보로 대치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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