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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김경숙, 청문회 때와 다른 모습으로

    [서울포토] 김경숙, 청문회 때와 다른 모습으로

    최순실(61·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1)씨에게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숙(62)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이 12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48분쯤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출석한 김 전 학장은 평소와 다른모습으로 취재진의 ‘정유라 특혜’ 관련 질문에 아무런 말을 남기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서울포토] 이재용, 특검 출석… “국민께 송구스럽고 죄송”

    [서울포토] 이재용, 특검 출석… “국민께 송구스럽고 죄송”

    12일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비선실세 최순실 일가 지원과 관련한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재용 특검 출석…“최순실 지원, 朴대통령이 지시했냐” 질문에

    이재용 특검 출석…“최순실 지원, 朴대통령이 지시했냐” 질문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됐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 28분쯤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대치동 D빌딩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부회장은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이 부회장은 ‘이재용 부회장의 범죄냐. 삼성 임직원들의 범죄냐’라는 질문에는 “이번 일로 저희가 좋은 모습을 못 보여드린 점 국민들께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취재진은 이 부회장에게 ‘최순실씨 일가 지원 직접 지시했냐’, ‘국민들 노후자금 경영권 승계에 이용했단 혐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박 대통령에게 직접 지시 받은겁니까’,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대가였냐? 지원금?’ 등의 질문을 던졌지만 아무런 답변도 들을 수가 없었다. 이 부회장이 수사기관의 피의자 조사를 받는 건 약 9년 만이다. 그는 전무 시절이던 2008년 2월 28일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 발행 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한 조준웅 특검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특검은 최씨 지원을 둘러싼 박근혜 대통령과 삼성 간 ‘뒷거래’ 의혹의 정점에 이 부회장이 있다고 보고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비선 실세’ 최씨의 존재를 언제 알게 됐는지, 그룹의 최씨 일가 지원 결정에 관여했는지 등이 핵심 조사 대상이다. 특검팀은 삼성이 이 부회장의 그룹 경영권 승계에 필수적이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서 국민연금의 지지를 얻는 대가로 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최씨 일가에 수백억원대 지원을 결정하고 실행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이재용, 피의자로 특검 출석…“국민들께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

    이재용, 피의자로 특검 출석…“국민들께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

    9년만에 피의자 조사…조사이후 삼성 수뇌부 일괄 사법처리 수위 결정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 일가 지원 의혹과 관련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다. 대기업 총수들 가운데 특검팀의 뇌물죄 적용 첫 대상이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이 부회장을 서울 강남구 대치동 D 빌딩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 부회장은 출석 당시 “이번 일로 저희가 좋은 모습을 못 보여 드린 점,국민들께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취재진의 질문 세례에 이 부회장은 더는 입을 열지 않고 특검 사무실로 가는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이 부회장이 수사기관의 피의자 조사를 받는 건 약 9년 만이다. 그는 전무 시절이던 2008년 2월 28일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 발행 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한 조준웅 특검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특검은 최씨 지원을 둘러싼 박근혜 대통령과 삼성 간 ‘뒷거래’ 의혹의 정점에 이 부회장이 있다고 보고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비선 실세’ 최씨의 존재를 언제 알게 됐는지, 그룹의 최씨 일가 지원 결정에 관여했는지 등이 핵심 조사 대상이다. 특검팀은 삼성이 이 부회장의 그룹 경영권 승계에 필수적이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서 국민연금의 지지를 얻는 대가로 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최씨 일가에 수백억원대 지원을 결정하고 실행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삼성은 승마 유망주 육성 명분으로 2015년 8월 최씨의 독일 현지법인인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의 전신)와 220억원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맺고 35억원가량을 송금했다. 이와 별도로 비타나V 등 삼성전자 명의로 산 명마 대금도 43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이들 자금은 모두 정씨 1인을 위해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다. 최씨와 그의 조카 장시호(38·구속기소)씨가 이권을 챙기려 기획 설립한 것으로 의심받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도 16억 2800만원을 후원했다. 최씨가 배후에 있는 미르·K스포츠 재단에도 주요 대기업 가운데 최대인 204억원을 출연했다. 삼성은 승마협회 지원은 박 대통령과 최순실의 ‘압박’과 ‘강요’에 못이겨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며, 반대 급부로 어떤 이득을 받거나 바라지 않았다며 ‘공갈·강요 피해자’라는 입장이다. 이 부회장도 지난달 국회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승마협회 지원은 대가성이 없었고, ‘합병 로비’도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용, 9년 만에 특검 포토라인…무슨 얘기 할까

    이재용, 9년 만에 특검 포토라인…무슨 얘기 할까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1일 9년 만에 특검 포토라인에 앞에 선다.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 일가에 대한 지원 의혹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나와 조사를 받는 것. 이 부회장은 전무 시절이던 2008년 2월 28일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 발행 사건 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한 조준웅 특검팀에 소환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은 바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나와 포토라인에 설 예정이다. 특검팀은 삼성이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이었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국민연금의 지지를 얻는 대가로 박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인 최씨 일가에게 수백억원대 지원을 결정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고 의심하고 있다. 삼성은 미르·K스포츠재단에 주요 대기업 가운데 최대인 204억원을 출연했다. 승마 유망주 육성 명분으로 2015년 8월 최씨의 독일 현지법인인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의 전신)와 220억원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맺고 35억원가량을 송금하기도 했다. 이와 별도로 비타나V 등 삼성전자 명의로 산 명마 대금도 43억원에 달한다. 삼성은 또한 장시호(38·구속기소)씨가 이권을 챙기려 기획 설립한 것으로 의심받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도 16억 2800만원을 후원했다. 특검팀은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이 부회장에게 상당한 혐의점을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검팀은 이날 조사 이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박 대통령의 ‘압박’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지원했다며 ‘공갈·강요 피해자’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최씨 일가 지원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관여하지 않아 잘 모른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용을 구속하라” 삼성본관서 농성…왜?

    “이재용을 구속하라” 삼성본관서 농성…왜?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이하 퇴진행동 재벌구속특위)가 11일 서울 서초구 삼성 본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수사를 요구하며 기습 농성을 벌였다. 퇴진행동 재벌구속특위 소속 20여명은 이날 낮 12시 10분쯤 이 부회장의 범죄를 고발하고 구속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삼성 본관으로 진입해 기습 시위를 벌이다 10여분 만에 경비 관계자들에게 끌려 나왔다. 경찰에 연행된 사람은 없었다. 퇴진행동 재벌구속특위 측은 “삼성 합병을 둘러싼 뇌물수수 범죄의 증거와 정황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 부회장과 삼성 관계자들은 자신들이 ‘강압에 의한 피해자’라며 진실을 기만하고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다”면서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하며 그 첫걸음은 구속 수사”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삼성 본관 앞에서 ‘이재용 구속촉구’ 촛불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이 부회장에게 12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경영권 승계 문제가 달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건에 대해 도움을 요구했고 그 대가로 최순실-정유라 모녀를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 태블릿PC’

    [서울포토] 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 태블릿PC’

    이규철 특검보가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 브리핑실에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출한 최씨의 태블릿피씨를 취재진에게 공개하고 있다. 2017. 01. 1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 태블릿PC’

    [서울포토] 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 태블릿PC’

    이규철 특검보(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 브리핑실에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출한 최씨의 태블릿피씨를 취재진에게 공개하고 있다. 2017. 01. 1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 태블릿PC’

    [서울포토] 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 태블릿PC’

    이규철 특검보가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 브리핑실에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출한 최씨의 태블릿피씨를 취재진에게 공개하고 있다. 2017. 01. 1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정유라 입시 특혜 의혹’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 특검에 소환

    ‘정유라 입시 특혜 의혹’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 특검에 소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시 당시 특혜를 준 의혹으로 구속됐던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을 11일 소환해 조사했다. 남궁 전 처장은 이날 오후 2시 20분쯤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D빌딩에 도착했다. 남궁 전 처장의 특검팀 출석은 10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후로는 처음이다. 특검팀은 남궁 전 처장을 상대로 이대가 정씨에게 특혜를 준 과정에서 최경희 전 이대 총장을 비롯한 ‘윗선’의 지시 여부를 집중 추궁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궁 전 처장은 2014년 9∼10월 이대 체육특기자 입시 과정에서 정유라씨에게 특혜를 줘 합격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남궁 전 처장은 당시 면접위원들에게 ‘수험생 중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있으니 뽑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교육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또 정씨가 지침에 맞지 않게 금메달을 면접 장소에 지참하는 것을 허용했다. 그래서 당시 정씨는 면접위원들에게 ‘금메달을 보여드려도 되나요’라며 금메달을 테이블에 올려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이후 ‘특혜 의혹’의 또다른 핵심 인물인 김경숙 전 학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김 전 학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브엠디, 올해 수시 입학서 의대·치대·한의대 총 138명 합격자 배출

    허브엠디, 올해 수시 입학서 의대·치대·한의대 총 138명 합격자 배출

    의대 수시 및 정시 전문학원 허브엠디가 지난 2013학년도 48명, 2014학년도 69명, 2015학년도 113명, 2016학년도 169명을 각각 합격시킨 데 이어 이번 수시입학에서도 의대 115명, 치대 12명, 한의대 11명 등 총13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의예과 14명 합격자를 비롯해 수도권 의대 61명, 부산대 의대 및 지방의대 54명, 치대 12명, 한의대 11명 등 총 176명을 지도해 138명을 합격시키는 78%의 높은 합격률을 시현한 것이다. 의대 입시 전문 허브엠디는 의대 수시 입학에 맞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해 78% 가까운 학생을 의대입학, 치대입학, 한의대에 진학시켰다. 이는 허브엠디만의 의대입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해 각 의과대학에서 어떻게 서류를 평가하는지를 분석, 자소서 및 서류 준비를 시키는 맞춤 학생지도를 실시했기 때문이다. 또한 의대입학 논술전형을 철저히 분석해 소수인원으로 철저한 첨삭지도를 실시한 결과이기도 하다는 게 학원 측 설명이다. 허브엠디에서는 각 의대별 인성면접(MMI)에 대비해 기출문제를 분석, 예상문제를 만들어 입학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허브의학연구소를 연중 운영해 전문교수진이 의대입시에 대한 문제 및 교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 전공자 선생님 지도하에 의대에 합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의대입학에서는 수학과목이 중요한데 모두 서울대 수학과 또는 수학교육과 출신으로 대학원에서 해석학을 전공한 사람이 미적분을 강의하고, 기하를 전공한 사람이 기하벡터를, 응용수학을 전공한 사람이 확률통계를 각각 심층 지도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많은 학생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학원에서 과목별 심층수업으로 심화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학원이 대치동에 있어 학생이 원하는 과목별 유명강사진의 소수정예 그룹강의를 주말을 이용해 받을 수도 있다. 매주 주말에는 주말 의대반으로 수학논술과 과학논술 및 면접 수업을 진행하며 반당소수정원으로 학생과 선생의 쌍방향 소통수업과 개인별 맞춤학습이 이뤄진다. 지방학생은 학사에서 숙식이 가능하다. 또한 의대 재수 소수 정예반은 개인별 취약점을 철저히 분석하여 맞춤 학습으로 지도하여 많은3~4등급 학생을 의대에 입학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의대 재수반 2월13일 개강한다. 한편 의대입시, 치대입시, 한의대 입시전문 허브엠디에서는 2018학년도 의대진학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의대 입시매니저 공성철 원장이 의대입학설명회를 가진다. 설명회는 ‘의대입학을 위한 의대 수시 및 정시입학 전략’을 주제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순회하며 오는 17일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설명회 일정은 허브엠디 홈페이지 또는 카페를 참조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권오준 “철강도 스마트 혁신… 제조업 新르네상스 열자”

    권오준 “철강도 스마트 혁신… 제조업 新르네상스 열자”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해야… 美 보호무역주의 적극 대응을” “혁신하고 변하지 않으면 성장은 물론 살아남기조차 힘든 절박함 속에 있다.”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7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에서 한국철강협회장인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업계의 혁신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권 회장은 “오늘날 우리는 경제와 사회·정치·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빠르고 큰 변화가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메가 체인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면서 “올 한 해도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이 지속되는 와중에 국내외적으로는 수요 정체와 통상 마찰 심화가 겹쳐 힘겨울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철강업계의 체질 강화와 함께 최근 미국 등을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자국 시장 보호를 위한 무역 규제가 선진국은 물론 신흥국까지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면서 “주요 수입 규제국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통해 사전 통상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도 주문했다. 그는 “철강산업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생산 공정의 스마트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면서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기술 개발을 활성화해 제조업의 신(新)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발생 이후 내지진용 강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면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부적합한 철강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사회적 책임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 회장, 현대제철 우유철 부회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세아제강 이순형 회장, 동부제철 김창수 사장 등 철강업계 대표 및 임원, 학계 등 철강 관련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포토]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씨, 선글라스 끼고 특검 출석

    [서울포토]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씨, 선글라스 끼고 특검 출석

    10일 故 최태민씨의 아들 최재석씨가 양아버지의 사망사고에대한 재조사를 의뢰하는 서류를들고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들어가고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최순실 이복오빠 “父최태민 ‘타살’ 주장…재수사 요청”

    최순실 이복오빠 “父최태민 ‘타살’ 주장…재수사 요청”

    최순실씨 이복오빠 최재석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아버지 최태민씨 사망 사건의 재수사를 요청했다. 최재석씨는 10일 오전 11시 30분 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팀 사무실을 찾아 취재진에게 “아버지 최태민씨 사망 사건 수사를 특검에 의뢰할 것”이라며 “타살 사건을 재수사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최태민씨는 1994년 5월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재석씨가 앞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타살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최재석씨는 지난달 29일에도 특검 사무실에 나와 최씨 일가의 재산 관련 자료를 제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특검에 소환되는 정호성 전 비서관

    [서울포토] 특검에 소환되는 정호성 전 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10일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소환되고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최태민 사망 사건 수사 의뢰

    [서울포토] 최태민 사망 사건 수사 의뢰

    최순실 씨의 이복 오빠인 최재석 씨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들어서며 ‘최태민 사망사건 수사의뢰서’를 취재진에 들어 보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최태민 사망사건 수사의뢰서’ 손에 든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씨

    [서울포토] ‘최태민 사망사건 수사의뢰서’ 손에 든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씨

    최순실 씨의 이복오빠인 최재석 씨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들어서며 ’최태민 사망사건 수사의뢰서’를 취재진에 들어 보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특검 출석한 신동욱 총재

    [서울포토] 특검 출석한 신동욱 총재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특검 출석하는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부회장)

    [서울포토] 특검 출석하는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부회장)

    9일 오전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으로 소환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특검 출석하는 장충기 삼성미래전략실 차장(사장)

    [서울포토] 특검 출석하는 장충기 삼성미래전략실 차장(사장)

    9일 오전 장충기 삼성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으로 소환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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