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치동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노동부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세종대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성장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조국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02
  • [뉴스&분석] ‘사교육비와의 전쟁’ 이번엔…

    세종시 해법에 골몰하고 있는 정운찬 국무총리가 이번엔 사교육을 잡겠다고 나섰다. 주무 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는 물론 국세청·경찰청·공정거래위원회 등 사정기관이 ‘사교육과의 전쟁’에 총동원됐다는 점에서 예사롭지 않다. 정 총리는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및 사교육비 경감 민·관협의회’를 주재, 개혁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사교육 문제와 관련해 민간이 포함된 범정부회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날 민간협의회에서 ▲단기 고액 불법과외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단속 ▲입학사정관제 고액 컨설팅에 대한 지도·단속 강화 ▲학원교습시간 제한 조례 개정 박차 등 개혁안을 쏟아냈다. 이같은 콘텐츠는 기존 정책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수술 의지는 훨씬 강해 보인다. ●출산·경제 발목 ‘공공의 적’ 인식 정부가 우선 ‘투트랙’ 정책을 통해 사교육비를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입학사정관제가 또다른 ‘맞춤형’ 사교육의 온상이 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입학사정관제 컨설팅 현장에 사정기관 중심의 합동점검반을 투입하겠다는 것은 그만큼 정부의 의지가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총리실 관계자는 “한 달에 500만~600만원 하는 고액 과외로 학부모의 허리가 휘고, 과외 미신고에 따른 세금탈루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세청과 공정위 등을 통한 저인망 단속을 예고했다. 특히 정부는 과도한 사교육비 문제가 단순한 교육문제가 아니라 출산율을 떨어뜨리는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라는 점에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는 ‘주적(主敵 )’으로 보고 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 같은 과외 억제책을 통해 목표연도인 2012년까지 매년 20%씩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나가 최종적으로는 현재의 절반 수준에서 안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사교육비 절반수준 목표 정부는 또 밤 10시 이후 학원교습시간 제한이 헌법재판소에서 합헌결정이 난 만큼 시·도 등 지자체에 조례 개정을 서둘러 줄 것을 촉구했다. 국회에 계류 중인 학원비 공개 등 학원법 개정안의 연내 통과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협의회는 매달 한 차례씩 열어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협의회는 안병만 교과부 장관, 이배용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강윤봉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공동대표 등 정부와 산업, 언론, 학계 및 학부모단체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교육현장의 반응은 엇갈렸다. 중학생 자녀를 둔 이영숙(45·서울 방배동)씨는 “엄마들 사이에는 잘사는 집 고3은 대입 논술고사를 앞두고 강남의 오피스텔에서 대학교수에게 수백만원씩 주고 단기 족집게 지도를 받는다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다.”면서 “이번 대책이 불법화된 사교육 시장을 바로잡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대치동의 H논술학원 원장은 “대학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면서 불법 컨설팅 업체들이 난립하고 있어 사교육 시장이 더욱 팽창할 우려가 있다.”면서 “교육 당국의 적절한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학원시간제한 등 실효 의문”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 원장은 “지난 10년간 정부의 교육 정책이 사교육 억제에 맞춰졌지만 오히려 사교육 시장은 시간이 갈수록 더 늘었다.”면서 “공교육 강화라는 정부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학원 수강시간 제한이나 수강료 공개 같은 식의 일방적 방식은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성기선 가톨릭대 교육학과 교수는 “지난 수시모집 때도 특정 대학이 특목고 학생을 우대 선발하는 등 입시의 공정성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직접 모니터링을 하고 관심을 둔다는 것 자체는 큰 의미가 있다.”면서도 “입학사정관제도 도입 취지는 좋지만 전형방법에 대해서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커 사교육 의존율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강주리 이영준 최재헌기자 apple@seoul.co.kr
  • 권상우, 김형종 결혼식 사회…★총집합

    권상우, 김형종 결혼식 사회…★총집합

    권상우를 비롯한 한류스타들이 배우 김형종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김형종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대치동 컨벤션 마벨러스에서 8살 연하의 발레리나 최송이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사회는 지난 2002년 영화 ‘화산고’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우정을 쌓아온 권상우가 맡는다. 권상우뿐만 아니라 이날 결혼식에는 한류스타들이 총집합할 것으로 보인다. 김형종과 함께 드라마 ‘가을동화’에 출연한 송승헌, 원빈이 참석할 예정이며 HB소속사 식구인 이병헌, 진구, 한채영 등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최 씨를 처음 만난 김형종은 최 씨가 영국과 미국 유학으로 떨어져 지낼 때도 미니홈페이지와 영상통화로 사랑을 키워왔다. 예비신부 최 씨는 영국 왕립 무용학교와 미국 뉴욕 조프리 발레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국내 리 발레단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남3구 아파트거래량 반토막

    지난달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확대에 따른 여파로 강남3구의 아파트 거래량이 절반 이하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거래가도 다소 하락했다.17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10월 전국 아파트 거래신고 건수는 총 5만 5322건으로 9월(5만 4926건)에 비해 396건 늘어났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많은 거래 건수이지만 9월 거래가 4881건 늘었던 것에 비하면 증가폭은 매우 작다.서울은 지난 9월 8309건에서 10월 6929건으로 1380건(16.6%) 줄었다. 특히 강남 3구는 지난달 893건만 신고돼, 9월 1977건 대비 55%나 줄었다. 이는 DTI 규제가 제2금융권까지 확대되면서 투자여력이 감소한 데다 그간 가격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매수를 꺼리는 심리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부의 자금출처 조사 방침도 투자자들을 망설이게 했다.이에 따라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실거래가도 소폭 하락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7㎡ 9층은 9월 10억 3500만원에 거래됐으나 지난달에는 10억 1900만원에 팔렸고, 개포 주공1단지 전용 51㎡ 1층은 9월 10억 4000만원에서 지난달 4000만원 하락한 10억원에 거래됐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서울신문 녹색성장 공익캠페인-녹색이 희망이다] “늦으면 도태”… 기업들 그린코드로 신성장 드라이브

    [서울신문 녹색성장 공익캠페인-녹색이 희망이다] “늦으면 도태”… 기업들 그린코드로 신성장 드라이브

    ‘녹색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대기업들의 녹색경영 열풍이 뜨겁다. 정부가 앞장서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긴 하다. 하지만 최근엔 산업계가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금 나서지 않으면 경쟁에서 도태된다는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 크다. 글로벌 선진기업들은 이미 ‘그린코드’로 신성장동력을 삼고 있다. 국내 유수 기업들 중에서도 ‘녹색청사진’을 제시하지 않은 곳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저탄소 친환경’ 기업이라는 이미지와 제품 홍보효과를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서다. 삼성전자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폐전자제품 재활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옥수수 전분을 재료로 한 휴대전화도 시장에 등장했다. 지난 7월에는 녹색경영 선포식을 갖고 4대 핵심 추진과제를 공개했다. 사업장 온실가스를 2013년까지 지난해보다 절반을 줄이고 향후 5년간 제품 사용 때 에너지 효율을 40% 개선해 온실가스를 8400만t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2013년까지 글로벌 환경마크 인증기준 이상의 제품 출시율 100%를 달성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향후 5년간 이 같은 녹색경영 실천을 위해 5조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LG전자는 1994년 친환경 슬로건 ‘Cleaner Envioronment’를 내놓으며 친환경 선언을 했다. 올초에는 ‘Life’s Good When it’s green’을 내놓고 녹색경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012년까지 주요 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2007년보다 15% 향상시킨다는 계획도 밝혔다. 2012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연간 1200만t이다. 이후 2020년까지 연간 3000만t의 온실가스를 줄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포스코는 올초 정준양 회장이 취임한 이후 ‘환경경영’을 최우선 경영 철학으로 꼽고 있다. 세계 최고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 ‘파이넥스(FINEX)공법’ 개발로 고로(용광로)에서 쇳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많은 오염물질을 최소화하고 있다. 일반 공법과 달리 철광석과 일반탄의 가공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투입해 오염물질 발생이 대폭 줄어든다. 고로 공장에서 쇳물 1t 생산시 필요한 석탄은 750㎏인 반면 파이넥스는 710㎏으로 40㎏이 줄어든다. 또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소환원 신(新)제철공법’도 개발하고 있다. 철을 생산할 때 일산화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하는 기술이다. 이렇게 하면 이산화탄소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광양 수어댐에서 공급받는 하루 17만t의 용수를 이용한 소수력 발전설비를 갖췄다. 이 발전소는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으로부터 CDM사업 승인을 받아 향후 10년간 2만 6000t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 포스코는 또 모든 임직원이 ▲금연 ▲자전거 타기 ▲생활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생활 속 ‘녹색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환경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그린빌딩’을 선포하고 ▲종이컵 추방 ▲금연빌딩 ▲종이절약 등 ‘3무(無)’운동도 펼치고 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지속가능 경영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녹색경영’을 새로운 성장의 원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줄곧 강조해 왔다. 현대·기아차는 중장기적으로 2015년까지 가솔린차와 디젤차의 연비를 올해 기준으로 25%와 15% 개선하고, 2020년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2005년 대비 10% 줄이는 로드맵을 세웠다. 2018년 아반떼·포르테 LPI 하이브리드를 50만대까지 양산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 차량의 경우에도 2012년 조기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2년 1000대, 2018년 3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 과정에서의 온실 가스 감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장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2013년까지 5000억원을 연구개발(R&D)비로 투자한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부 목표치 아래로 맞출 계획이다. 친환경차 개발에 2조 2000억원을 투자하고 고효율, 고연비 엔진·변속기 및 경량화 소재개발에 1조 4000억원 등 모두 4조 1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화는 울산 온산공단의 질산공장에서 발생하는 아산화질소를 분해·처리해 연간 28만t의 온실가스를 줄이고 있다. 한화는 이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권(CERs)을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에쓰오일은 1990년대 중반 대규모 중질유 탈황, 분해시설인 고도화시설을 가동해 안정적인 저유황 연료 공급 기반을 구축해 놓고 있다. 공장 건설 단계부터 탈황시설을 비롯한 황화합물 저감시설 등 환경 오염 방지시설을 완비해 놓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에 운항 중 발생한 ‘폐기 가스’의 열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시스템을 개발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을 극소화하는 친환경 페인트, 불에 타도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신개념 전선 ‘파인 루트’ 등도 녹색 경영의 산물이다. 대림산업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저탄소 녹색성장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녹색경영’을 선포했다. 친환경·저에너지 설비를 적용한 ‘그린 컨스트럭션(Green Construction)’이 향후 개설되는 모든 e-편한세상 공사현장에서 적용된다. 공사 중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최소로 줄이고 건설폐기물도 약 20% 감소시킬 계획이다. 내년에는 국내 최초로 냉난방 에너지 50% 절감형 e-편한세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건설은 ‘에너지 제로’ 시범주택을 가동 중이다. 김성수 이영표기자 sskim@seoul.co.kr
  • 탤런트 김정현 웨딩마치

    탤런트 김정현(34)이 7일 오후 서울 대치동 컨벤션 마벨러스 웨딩홀에서 7살 연하의 리포터 출신 김유주씨와 결혼했다. 신부 김씨는 SBS ‘출발 모닝 와이드’ 리포터 출신으로, 김정현은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다 김씨에게 한눈에 반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의 주례는 탤런트 이순재, 사회는 탤런트 이민우, 축가는 가수 홍경민이 맡았다. 영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로 데뷔한 김정현은 ‘모래시계’와 ‘엄마가 뿔났다’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아들 하종 역으로 출연 중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주택 11채이상 ‘집 부자’ 9165명

    주택 11채이상 ‘집 부자’ 9165명

    지난해 종합부동산세를 낸 사람 가운데 집을 최소 11채 이상 갖고 있는 부자들이 전국에 9165명이나 됐다. 종부세 수입 1위와 꼴찌 세무서 간의 격차는 1000배가 넘었다. 전체 종부세 대상자 가운데 절반은 서울 강남·목동 등 이른바 ‘버블 세븐’ 지역에 몰려있어 ‘동네 이름값’을 했다. 6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종부세 대상자 가운데 주택분 세금을 낸 사람은 총 30만 7152명이다. 세액은 총 8448억원. 11채 이상 갖고 있는 9165명이 낸 세액은 총 1381억원이었다. 1인당 평균 1500만원을 낸 셈이다. 집을 6~10채 갖고 있는 사람도 1만 4081명(4.6%)이나 됐다. ▲5채 5896명(1.9%) ▲4채 9217명(3.0%) ▲3채 1만 6061명(5.2%) ▲2채 7만 242명(22.9%)이 그 뒤를 이었다. 집을 한 채 갖고 있으면서 종부세를 낸 사람은 총 18만 2490명(59.4%)으로 세액은 3054억원(36.2%)이었다. 물론 집이 여러 채라고 해서 반드시 최고 부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집 값이 과세표준(세금을 매기는 기준금액, 통상 시가보다 낮다) 기준으로 100억원이 넘는 납세자도 148명이나 됐다. 이들이 낸 세금은 총 893억원으로, 1인당 평균 6억원을 부담했다. 지역별로는 서울(20만 9516명)에 주택분 종부세 대상자의 68.2%가 몰려 있었고, 경기(7만 5168명), 인천(5426명)이 그 뒤를 이었다. 제주(518명), 울산(521명), 전남(609명)은 상대적으로 집 부자가 적었다. 전국 107개 세무서 가운데 주택분과 토지분을 합한 종부세를 가장 많이 거둔 곳은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부를 담당하는 남대문세무서였다. 이곳에서 거둔 종부세만 2128억원이다. 토지 등을 많이 보유한 대기업 본사가 중구 일대에 몰려 있는 때문이다. 반면 전국에서 종부세가 가장 적게 걷힌 곳은 전북 남원·순창·임실·장수 일부를 관할하는 남원세무서와 경북 영덕·울진을 관할하는 영덕세무서로 세액이 2억원에 불과했다. 1위 남대문서와 격차가 1064배다. 버블 세븐에 거주하는 종부세 대상자는 20만 4800명으로 전국 대상자(41만 2500명)의 절반(49.6%)을 차지했다. 이들이 낸 종부세는 1조 134억원으로 전체(2조 3280억원)의 43.5%였다. 버블 세븐 안에서도 순위는 엇갈렸다. 사람 기준으로는 송파(송파세무서 2만 9900명), 세금 기준으로는 삼성·대치동 일대(삼성세무서 1955억원)가 각각 1위였다. 버블 세븐을 포함해 수도권에 전체 종부세 납부자의 86.2%( 35만 5500명)가 몰려 있다. 가장 적은 곳은 제주(1900명)로 서울과 123배 차이가 났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김정현, 오늘 웨딩마치…‘선덕여왕’팀 총출동

    김정현, 오늘 웨딩마치…‘선덕여왕’팀 총출동

    배우 김정현(33)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벨러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연인 김유주씨(26)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10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는 선배 이순재가 주례를 보고, 동료 배우 이민우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가수 홍경민은 신랑과 신부를 위한 축가를 부른다. 또 김정현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현재 김정현이 출연 중인 MBC드라마 ‘선덕여왕’의 이요원, 엄태웅 등 출연진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김정현은 지난해 2월 SBS ‘생방송 모닝 와이드’에 리포터로 출연했던 김유주씨에게 한 눈에 반해 이후 만남을 가졌고, 결혼에 이르게 됐다. 김유주씨는 김정현보다 7세 연하로 작사와 작곡을 공부하는 재원이다. 김정현은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세종(독고영재 분)과 미실(고현정 분)의 아들 하종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황마담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용오 전 두산그룹회장 영결식

    지난 4일 별세한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6일 유족과 두산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오전 9시 장례식장 1층 강당에서 시작된 영결식은 천주교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홍상표 서울대병원 원목 신부가 집전(執典)을 하고 대치동 성당의 김자문 신부가 강론을 맡았다. 영정은 유족측 인사가 들었고 장남 경원씨와 차남 중원씨는 그 뒤를 따랐다. 고인의 친형인 박용곤(장남) 두산그룹 명예회장과 동생인 박용성(3남) 두산중공업 회장, 박용현(4남)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5남) ㈜두산 회장은 침울한 표정으로 영결식장을 지켰다. 고인은 경기 광주시 탄벌리 선영으로 운구돼 부인인 고 최금숙 여사와 합장됐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강남, 치매노인·자폐장애인 안전도시로

    강남, 치매노인·자폐장애인 안전도시로

    강남구가 저소득층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안전망체계인 ‘U-세이프 강남시스템(흐름도)’을 확대, ‘앞선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구는 지적·자폐 장애인과 치매노인, 아동 등이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도록 하는 위치추적 정보기술(IT)을 활용한 U-세이프 강남시스템의 지원대상을 220명에서 380명으로 늘려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U-세이프 강남시스템은 인공위성을 통해 목표물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위성항법장치(GPS)를 이용, 길 찾기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노인이나 지적·자폐 장애인의 실종 위험을 줄이는 한편, 실종 때 빠른 시간 안에 찾아내는 첨단 위치추적시스템이다.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김모(48·대치동)씨는 “부친이 지하철이나 버스는 물론이고 아무 차나 타고 종착지까지 가는 습관이 있어서 가족들이 여러 날 찾아 헤매느라 고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면서 “이 서비스를 받고 난 이후 부친이 생활권을 이탈하면 문자메시지가 날아오기 때문에 곧바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해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폐장애 딸을 둔 현모(45·여·수서동) 씨도 “호기심이 많은 딸 아이가 등·하굣길에 없어지면 그 때마다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가 힘들게 찾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곤 했다.”면서 “이 시스템을 이용하고 난 뒤에는 온 가족이 평온을 되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강남구는 주민들의 호응이 예상을 뛰어넘자 이달부터 관내 전역에 거주하는 지적·자폐 장애인, 치매노인, 한부모가정의 만14세 미만 아동 가운데 160명을 추가해 서비스 대상을 380명으로 확대했다. 주요 서비스는 ▲보호대상자가 평소 이동하는 지역을 미리 설정하고, 해당지역을 벗어난 경우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SMS)로 알려주는 ‘안심 존(구역) 서비스’ ▲특정일, 특정시간에 이동한 경로를 알려주는 ‘발자취 서비스’ ▲특정장소, 특정시간에 보호대상자가 위치하지 않으면 보호자에게 SMS로 알려주는 ‘스케줄 존 서비스’ ▲보호자 또는 특정위치(예:집)를 기준으로 단말기와 거리를 알려주는 ‘거리 알림 서비스’ ▲‘긴급구조요청서비스’ 등이다. 강남구는 이와 함께 U-세이프 강남시스템 고객지원센터를 운영, 보호대상자의 개인휴대단말기 관련 불편사항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안전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원격지원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또 위치정보를 이용한 폭넓은 대민행정서비스도 발굴해 IT를 통한 주민편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깔깔깔]

    ●취업난 신조어 -캥거루족:직업을 구하지 못해 부모에게 얹혀사는 족속. -토폐인:토익이 만병통치약인줄 알고 토익만 공부했다가 취업도 못하고 폐인이 된 족속. -A매치 데이:금감원, 한국은행 등 가장 높은 급여와 복리후생, 가장 긴 정년을 보장하는 국책은행들의 입사 시험이 겹친 날. -3대 입시 클러스터:고교 때는 대치동 입시학원가. 대학시절에는 신림동 고시촌. 졸업 뒤엔 노량진 공무원 학원가. -낙바생: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듯이 어려운 관문을 뚫고 취업한 사람. -38선:민간 사기업 체감 정년 38세. -조기:조기 퇴직자.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이구백:20대의 90%가 백수. -십장생:10대도 장차 백수가 될 것을 생각해야 한다. -사오정:민간 사기업 정년은 45세. -오륙도:민간 사기업에서 56세까지 다니면 도둑놈.
  • DTI 한파에 매매 뚝… 전셋값 강세 지속

    DTI 한파에 매매 뚝… 전셋값 강세 지속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가 제2금융권으로까지 확대되면서 아파트 매매 시장은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강남권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전세시장은 추석을 전후로 상승세가 한 풀 꺾이는 듯싶었으나 매매를 늦추는 수요자가 많아지면서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확정된 이후 문의는 늘었지만 오른 가격에 대한 부담과 각종 규제로 인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는 사람이 없다. 잠실주공5단지도 가격이 낮게 조정된 매물만이 1~2건 거래될 정도다. 나머지 강남권 아파트도 3000만~4000만원 하락한 물건이 나오지만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비강남권 역시 DTI 규제 영향으로 상승세가 급격히 둔화됐다. 다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평가된 지역의 아파트나 중소형 아파트는 이따금 거래되고 있다. 전세가격은 서울지역 전반이 골고루 오르고 있다. 추석을 전후해 물건이 일부 나오고는 있지만, 아파트 매매를 포기한 수요까지 겹치면서 물건이 부족, 상향된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강북지역은 노원·도봉구를 중심으로 전세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강남지역은 매매시장 대신 전세시장으로 눈을 돌린 수요가 많아지면서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지난달 아파트 거래량 폭증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지난달 거래량이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9월 신고된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는 5만 4926건으로 8월 5만 45건보다 8.9% 증가했다. 이는 집값이 최고점에 이르렀던 2006년 12월(7만 2000여건)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 3681가구로 8월(2만 1206가구)보다 11.7% 늘었다. 서울은 8309가구로 8월(7479가구)보다 11.1% 증가했고, 6월 이후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던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거래량도 전달(1771가구)보다 11.6% 많은 1977가구가 신고됐다. 강북 14개 구의 거래건수는 3195가구로 8월(2988가구)보다 6.9% 늘었다. 6대 광역시는 1만 8126건으로 전달(1만 5316가구)보다 18.3% 증가했다. 아파트 거래가 늘어난 것은 지방을 중심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데다 수도권에서는 지난 9월7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확대를 앞두고 늘어난 거래량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집값은 대체로 강보합세가 이어졌지만 DTI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서울 강남권 일부 재건축 단지는 약보합세였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7㎡는 8월 신고분에서 최고 10억 5000만원에 거래됐으나 9월에는 10억 3500만원으로 1500만원 떨어졌다. 잠실 주공5단지 전용 77㎡도 8월에 최고 12억 7000만원에 팔렸으나 9월 신고분은 최고 12억 3500만원으로 3500만원 하락했다. 그러나 DTI적용이 제2금융권으로 확대되고 가을 이사철이 끝나가고 있어 거래량이 계속 증가할지는 가늠하기 힘들다. 김규정 부동산114 부장은 “9월 아파트 거래 신고분에는 8월 물량이 포함돼 있고, 또 이달 들어 제2금융권까지 DTI 규제를 확대한 만큼 본격적인 거래 활성화 여부는 10월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결정

    서울 강남구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강남구 관계자는 “이달 내로 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해 은마아파트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내년 1월쯤 재건축 실시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모두 4424가구인 은마아파트는 강남의 대표적인 노후 아파트 단지로 2003년 12월 재건축 추진위원회가 구성됐으나 주민 갈등과 정부규제 등의 이유로 안전진단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8월7일 개정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안전진단 주체가 재건축 추진위에서 지방자치단체로 변경되면서 이번에 안전진단 실시가 결정됐다.강남구는 안전진단 결과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결정될 경우 내년 하반기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재건축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12일부터 DTI규제 제2금융권으로 확대

    12일부터 DTI규제 제2금융권으로 확대

    정부의 2차 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 조치로 기존 주택시장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특히 1차 DTI 강화 조치 이후 내리막길을 걷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는 거래가 거의 중단되다시피 했다. 강남권 이외 지역 규제 강화의 효과가 강남권까지 미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정부가 지난달 7일 1차(은행권) DTI 강화에 이어 이번에 보험사, 상호금융사, 저축은행, 여신전문회사 등 비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DTI 규제를 수도권 비투기 지역으로 확대하고, 제2금융권에 대한 담보인정비율(LTV)을 강화하면서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수요자들 심리적 위축도 만만찮을 전망 이 조치로 서울의 비투기 지역에서 보험사 등 제2금융권을 통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금액이 5000만원을 초과하면 DTI 50%가 적용된다. 인천·경기지역은 60%가 적용된다. 상호금융사와 저축은행, 여신전문사의 DTI는 서울 50~55%, 인천·경기지역 60~65%이다. 현재는 서울 강남 3구와 투기지역만 DTI 40~55%를 적용하고 있다. LTV의 경우 보험사는 현행 최고 60%에서 50%로 강화된다. 나머지 제2금융권은 70%에서 60%로 조정된다. 바뀐 규정은 12일 대출분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1차 DTI 규제 강화가 나름 효과를 냈지만 주택시장에 대기수요가 많아 단기 조정에 그칠 수도 있고 가격 불안요소가 아직 많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 규제 강화가 효과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규제로 확실하게 주택가격을 잡자는 의도로 풀이된다. 제2금융권까지 DTI 규제가 확대되면 주택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지난 9월 은행권의 DTI 규제가 수도권 비투기 지역으로 확대 실시된 후 한 달간 이미 수요위축과 상승세 둔화, 재건축 가격 하락 등 효과를 내고 있던 터다. 정부가 강하고 신속하게 수요억제책을 내놓는 인상을 주면서 수요자들의 심리적 위축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수요 위축과 거래 감소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존 주택 팔리지 않아 매수 포기 사례도 실제로 강남권 재건축 시장은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개포주공 1단지 41.98㎡는 한때 8억 4000만원까지 갔으나 요즘 들어서는 8억 3000만원으로 떨어졌지만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50.38㎡도 10억 1000만원으로 2000만~3000만원가량 떨어졌지만 매수세가 실종됐다. 이창훈 남도공인 대표는 “강남권에 집을 사려고 해도 다른 지역이 DTI 규제에 묶이면서 기존주택이 팔리지 않아 매수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1차 DTI 규제 확대 이후 한 달 새 112㎡ 가격이 12억 5000만원에서 11억 8000만원까지 떨어진 상태. 하지만 제2금융권마저 DTI 규제를 확대하면서 시장은 또 한번 얼어붙었다. 매도자들이 내놓은 매물은 많아도 가격은 내리지 않아 거래는 거의 없는 상태라는 게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의 얘기다. E공인 관계자는 “추석이 지나면 거래가 활발해지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DTI 규제 확대로 거래는 더 위축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오래갈 것 같다.”고 말했다. 잠실 주공 5단지는 일주일 새 2000만~3000만원이 재차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119㎡의 경우 지난주 15억원에서 14억 7000만원으로 떨어졌지만 매수자와 매도자의 가격이 맞지 않아 거래는 거의 없는 상태였다. 반면 신규분양시장의 수요 쏠림은 더 심화될 수 있다. 이주비와 중도금 등 집단대출, 미분양주택의 담보대출, 5000만원 이하 소액 대출은 이번 규제 강화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김성곤 윤설영기자 sunggone@seoul.co.kr
  • [NOW포토]에이트 이현, 주희에 애정 넘치는 ‘스킨쉽’

    [NOW포토]에이트 이현, 주희에 애정 넘치는 ‘스킨쉽’

    9일 오후 8시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에이트 콘서트 ‘상상서곡 가을을 거닐다’ 공연에서 에이트 맴버 이현이 주희의 땀을 직접 닦아주고 있다.에이트(멤버 이현, 백찬, 주희)의 첫 소극장 공연 ‘상상서곡 가을을 거닐다’는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특별보험까지 가입하여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린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런 콘서트를 봤는가?”…에이트 사상최초 ‘셋’

    “이런 콘서트를 봤는가?”…에이트 사상최초 ‘셋’

    에이트 첫 소극장 콘서트, 全관객 무대위로…합창·포옹·앵콜까지 그야말로 전 관객의, 전 관객에 의한, 전 관객을 위한 120분 이었다. 소극장의 장점이 ‘관객과의 가까운 호흡’이라면, 그 끝은 바로 이런 무대일 것. 지난 9일 오후 8시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개최된 혼성3인조 그룹 에이트(8eight)의 콘서트는 ‘관객 중심형’ 소극장 공연이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며 공연사의 새로운 한 면을 장식했다. ◆ ‘사상 최초’ 관객 전원 무대 위로 히트곡 ‘심장이 없어’ 어쿠스틱 무대로 막을 올린 에이트 콘서트는 청각에서 시각으로 전이되는 점층 구성으로 1부 마지막, 절정에 다다랐다. 1부 말미 400여 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흥분에 못이기고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앞으로 쏟아져 내려왔다. 이에 에이트 멤버들은 일일이 관객들의 손을 끌어당겨 무대 위로 올려주는 등 이제껏 그 어떤 콘서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풍경이 연출됐다. 오직 ‘가수와 관객’으로 발 딛은 틈 하나 없는 무대.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 주는 관객들과 가슴을 맞대기를 주저 않는 가수. 그리고 마이크를 건네 받으며 무대의 주인공이 된 기쁨을 만끽하는 관객들. ‘꽉 찬 콘서트’, ‘함께 만들어 가는 콘서트’란 말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광경이 또 있을까. ◆ ‘사상 최초’ 장애우 특별 게스트 ‘감동’ ‘슈퍼스타K’ 김국환의 첫 공식 무대도 감동을 더했다. “안녕하세요? ‘이효리를 울린 나쁜 남자’ 김국환입니다.”라는 재치 넘치는 소개와 함께 무대에 등장한 김국환은 이현, 백찬, 주희 등 세 멤버와 함께 에이트의 쇼바이벌 우승곡인 ‘사랑할 수 없을까’를 환상적인 하모니로 불러냈다. 에이트와 김국환은 각각 오디션 프로그램 ‘쇼바이벌’과 ‘슈퍼스타K’로 데뷔하게 됐다는 공통점에 큰 공감을 이루고 있었다. 김국환은 “제가 ‘슈퍼스타K’에서 ‘심장이 없어’를 불렀었는데, (에이트의) 콘서트 무대에 서게 될 줄 몰랐다. 다들 따뜻한 친구, 동료처럼 대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면서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계를 준비했다.”며 시각 장애인용 토킹 워치(Talking Watch)를 선물해 공연장을 훈훈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 ‘사상 최초’ 관객 전원 쏟아져 내려와…“앵콜!” 이날 공연은 형식적인 앵콜이 아닌 진정한 앵콜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 에이트는 2부 마지막 노래로 히트곡 ‘잘가요 내사랑’에 이어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로 이별을 청하며 무대 뒤로 사라졌다. 이에 400여 관객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물밀듯이 무대 앞으로 쏟아져 내려가 “에이트!”를 연호했다. 당연시된 ‘앵콜’ 순서가 아닌, 온 진심을 다해 가수를 원하는 관객들. 그 마력이 끌어낸 마지막 앵콜 무대는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였다. 각자 자신의 솔로곡을 부르며 등장한 세 멤버는 무대 앞 모여든 관객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마이크에 입을 맞추며 ‘음악’이란 강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조명이 꺼지고 막이 내려도 식을 줄 모르는 공연장…. 에이트는 이날 관객들에게 ‘소극장에서 느껴볼 수 있는 최고의 희열’을 선물했다. 에이트의 첫 소극장 공연 ‘맥시멈 레벨 상상서곡’은 오늘(10일) 7시, 11일 6시 까지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이틀 더 펼쳐진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에이트 주희, 男 관객 ‘아찔 포옹’

    [NOW포토]에이트 주희, 男 관객 ‘아찔 포옹’

    9일 오후 8시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에이트 콘서트 ‘상상서곡 가을을 거닐다’ 공연에서 주희가 무대위로 올라온 관객과 포옹을 하고 있다.에이트(멤버 이현, 백찬, 주희)의 첫 소극장 공연 ‘상상서곡 가을을 거닐다’는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특별보험까지 가입하여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린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에이트 콘서트 이현, 속살을 적시다!

    [NOW포토]에이트 콘서트 이현, 속살을 적시다!

    9일 오후 8시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에이트 콘서트 ‘상상서곡 가을을 거닐다’ 공연에서 에이트 이현이 물을 뿌리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에이트(멤버 이현, 백찬, 주희)의 첫 소극장 공연 ‘상상서곡 가을을 거닐다’는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특별보험까지 가입하여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린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현 맞아?…훈훈·섹시·다정·열정 ‘4종 세트’

    이현 맞아?…훈훈·섹시·다정·열정 ‘4종 세트’

    에이트(8eight)의 리더 이현이 첫 소극장 콘서트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오는 11일까지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진행 중인 에이트 콘서트에서 이현은 그간 솔로곡 ‘30분 전’으로 선보였던 ‘라이브형 가수’의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는 등 숨은 끼를 발산해 여성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열정적인 무대를 꾸며가던 이현은 공연 중간 여유가 있을 때 마다 두 동생 백찬, 주희의 땀을 직접 닦아주는 다정함을 보이기도 했다. 관객과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소극장의 장점을 200% 살려낸 첫 날(9일) 공연은 약 400여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에이트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전 관객을 무대에 올리는 파격적인 시도를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슈퍼스타K’로 연을 맺은 시각 장애우 스타 김국환도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절친한 우정을 자랑하는 케이윌도 콘서트를 빛냈다. 에이트의 첫 소극장 공연 ‘맥시멈 레벨 상상서곡’은 오늘(10일) 7시, 11일 6시 까지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이틀간 더 펼쳐진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全관객 콘서트 무대위로…‘최초 보험’ 등록

    에이트, 全관객 콘서트 무대위로…‘최초 보험’ 등록

    혼성 3인조 그룹 에이트가 사상 최초로 콘서트 관람객 전원을 무대로 올리는 파격적인 시도를 한다. 오늘(9일)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에이트는 1부 마지막 순서에 관객들 전원과 함께 무대에서 데뷔곡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를 합창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9일 “관객 전원과 함께 호흡하는 콘서트를 만들기 위해 이 같은 순서를 마련했다.”며 “수 많은 관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돼 안전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공연 보험도 들어뒀다.”고 밝혔다. 에이트의 리더 이현은 “이번 공연에서는 방송에서 보신 차분하고 정적인 에이트가 아닌 에너지 넘치고 열정적인 또 다른 에이트의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며 “에이트와 함께 놀러 온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에이트의 첫 소극장 공연 ‘맥시멈 레벨 상상서곡’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