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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연극 ‘프로즌 랜드’ 22일까지 서울 대학로 정보소극장. 방공호를 만들어 팔 생각에 전쟁이 일어나기만 기대하고 있는 한 가족의 엉뚱한 삶을 통해 우리 사회를 풍자했다. 1만~2만원. (02)764-7064. ●뮤지컬 ‘톡식 히어로’ 14일부터 10월10일까지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 환경오염물질에 전염돼 기괴한 생김새를 가지게 된 녹색 괴물이 음모에 맞서 환경을 지켜내는 과정을 그린 코믹 뮤지컬. 5만 5000~6만 5000원. 1544-1555. ●연극 ‘고스트 라디오’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 나무와물. 중학교 방송반에 등장한 해적방송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해프닝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다룬다. 1만 5000~2만 5000원. (02)889-3561~2.
  • 부동산시장 이상 징후 3제

    ■ 타워팰리스 반값 ‘굴욕’ 218㎡형 5회차 공매 때 15억원에 겨우 낙찰 서울 강남 고급 부동산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공매에서 5차례 만에 겨우 낙찰되는 굴욕을 겪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온비드 공매에서 타워팰리스(전용면적 160.17㎡·분양면적 218.18㎡) 아파트가 15억 2800만원에 낙찰됐다. 이 아파트는 최초 감정가 22억원에 나왔으나 입찰자가 나오지 않아 5회차 만에 감정가의 69%에 낙찰된 것이다. 타워팰리스가 공매에 부쳐지기는 처음이라 업계에서는 관심이 많았다. 국민은행이 내놓은 이 주택의 현 시세는 20억 5000만~22억원이다. 2007년 말 같은 면적의 타워팰리스 아파트가 최고 29억원에 실제 거래됐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 낙찰가는 최고 시세 대비 반 토막 수준이다. 온비드 공매는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으로, 이번에 낙찰된 타워팰리스는 소유주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를 체납해 공매 물건으로 나왔다. 2006년, 2008년에도 타워팰리스 아파트가 공매 물건으로 나온 적이 있지만 당시에는 소유주가 세금을 자진납부해 공매가 취소됐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광교 소형 청약도 미달 올 첫 분양 대광 로제비앙 84㎡형 35%만 신청 서울 강남의 배후 신도시로 주목 받은 광교신도시에서 올해 첫 청약 미달 아파트가 나왔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광이엔씨가 지난 3일부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공급한 ‘광교 대광 로제비앙’ 아파트 145가구 모집에 3순위까지 51명이 신청해 35%의 저조한 청약률을 기록했다. 광교신도시는 지난해 수도권 분양단지에서 미달이 속출하는 가운데서도 서울 강남과 가깝고 개발 기대감이 커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올 상반기에 분양한 ‘광교 e편한 세상’은 대형 평형임에도 불구하고 청약경쟁률이 10대1을 웃돌았다. ‘광교 대광 로제비앙’은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의 소형 아파트지만, 브랜드가 떨어지는 데다 부동산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광교로제비앙은 3.3㎡당 평균 분양가가 1340만원으로 주변 단지(1200만~1300만원)보다 비쌌다. 광교신도시 분양관계자는 “청약열기가 식지 않던 광교에서 이 정도의 저조한 청약성적은 처음”이라며 “추가 접수를 지켜봐야겠지만 투자자들의 심리가 예전같지 않고 계약률도 좋지 않아 대거 미분양 사태가 빚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새학기 강남 전셋값 ‘뚝’ 작년보다 최고 6000만원↓… 용인 등도 하락 새학기를 앞두고 전셋값이 오히려 떨어지는 이상 징후가 수도권 일부 지역에 나타나고 있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통상 새학기를 앞두고 이사철 수요로 들썩이던 전셋값이 올해는 되레 하락해 집주인들은 비상이 걸렸다. 이른바 ‘학군 수요’로 붐비던 서울 강남지역도 8학군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수천만원씩 떨어진 상태다. 서울 대치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지난해 같으면 2학기 수요 때문에 전세물량이 이미 동났을 텐데 올해는 인근 102㎡ 아파트의 전셋값이 2억 4000만~2억 5000만원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2억 8000만~3억원대의 전세 호가를 형성했다. 전문가들은 “교육 문제로 대치동으로 옮겨오던 강북과 지방거주 가구주들이 주택 경기와 체감경기 침체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못해 전세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경기 용인시와 고양, 파주 등 수도권에서도 마찬가지다. 이곳에선 입주물량은 쏟아지는데 전세 수요가 한정돼 전셋값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용인 성복동 A아파트 161㎡의 경우 전세 호가가 1억 7000만원으로 한 달 전보다 2000만원쯤 떨어졌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 ◇이사관 전보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김승기△보건복지위원회 〃 김대현△국토해양위원회 〃 박수철◇이사관 파견△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문강주△제주특별자치도 성석호◇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주성△대변인실 공보담당관 유상조△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홍형선△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송주아△운영지원과장 채수근△관리국 설비〃 박재훈◇부이사관 전보△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창림△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이민섭△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전상수△국제국 러시아 주재관 조기열△외교통상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용복△국제국 미주 주재관 박장호◇부이사관 전입△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배용근△의사국 의안과장 박상진△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고상근◇부이사관 전출△국회입법조사처 이상헌◇부이사관 파견△전국경제인연합회 김부년◇서기관 승진△의장비서실 정연수△감사관 감사담당관실 박성철△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조대희△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진구△환경노동위원회 〃 정석배△국토해양위원회 〃 민경국△예산결산특별위원회 〃 김현중△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이윤국△〃 행정법무담당관실 장영환△국제국 아주과 이세진△인사과 김정규△의사국 의정기록1과 안기철△〃 의회방호과 구명회△관리국 설비과 윤판식△〃 시설과 정길준◇서기관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이상규△법제실 사법법제과장 허병조△의사국 의회방호과장 이강봉△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사우△국방위원회 〃 정경윤△환경노동위원회 〃 윤광식△정보위원회 〃 임석기△국제국 아주과장 정홍진△관리국 관리〃 정환철△의정연수원 의정연수〃 김대안△법제실 교육문화법제과 법제관 신종숙△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정연△의사국 의회경호과 김태연△〃 의정기록1과 권영찬△〃 의정기록2과 김란희◇서기관 전입△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형진△운영지원과 김종화◇서기관 파견△울산광역시 배영덕△국외교육훈련 연광석◇서기관 파견복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엽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입 △정치행정조사심의관 남궁석◇부이사관 전출△운영위원회심의관 배용근△정무위원회입법조사관 고상근◇서기관 전입·전보△기획협력팀장 권태현△보건복지여성팀입법조사관 김병주△총무팀 이수기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최영나<서기관>△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실 이흥용<전산서기관>△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 도안숙 ■통계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기획조정관 이국형 ■특허청 ◇과장급 △특허심판원 심판관 류동현◇기술서기관△전기전자심사국 복합기술심사3팀 정성찬 ■전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 이현웅△대외소통국장 김양원△중국 산둥사무소 권건주△익산시 부시장 유기상△새만금환경녹지국장 직대 김광휘△문화체육관광국장 〃 이종석 ■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 △4대강사업 정남정△전남지역 이석천△경남지역 장용식△시화지역 김진수◇실·처장△기획조정실 윤보훈△총무관리처 김병하△산단사업처 문일범△해외사업처 윤병훈 ■스포츠서울 △상무이사 겸 마케팅본부장 최태환△광고국장 최성혁△독자서비스〃 김희영△뉴미디어〃 남병화 ■서울대 △대외협력본부 부본부장 신성호 ■이화여대 △이화학술원 사무국장 김미현◇관·원장△중앙도서관 장영민△교양교육원 김은실△박물관 오진경△기숙사관 변영순◇연구소장△이화사학 백옥경△기호학 이수미△커뮤니케이션·미디어 유세경△경영 김경민 ■국민은행 ◇부장 승진 △여신IT개발 박준우△자본시장 황민택◇부장 전보△기획조정 최익△녹색금융사업부 조사역 강경훈△개인영업추진 이병용△개인상품개발 임호영△PB사업 정진섭△온라인채널 정재동△여신기획 정태권△IT기획 송찬희△IT서비스운영 정영배△정보개발 안영엽△IT채널개발 박원선△인사 김동언△인재개발원 천학도△〃 조사역 김창덕△직원만족본부 안수영△파생상품영업 차중렬△신용리스크 이헌석△명동영업 김병옥◇지점장 승진△가산디지털 김인숙△부산법조타운 박영래△월곡동 박석동△태평동 김태온△하남풍산 지수길△항동 김팔석◇지점장 전보△가락본동 조근철△구로동 김명철△구로 윤일현△남가좌동 천영국△서잠실 전영산△송탄남 정상철△양재역 송인성△을지로3가 인혜원△정릉동 고수환 ■외환은행 ◇본부장 △준법감시 김상견◇본점 부장△신용기획 박종춘△여신관리 권강원△여신심사 김부혁△전략여신 이용배◇본점 팀장△감사부 이경태△개인신용관리부 김형식△여신감리부 오연근△여신관리부 강성진 김인식 남궁진권△여신심사부 신동호△여신정리부 김윤호△인력개발부 김상완△PB지원팀 천병규◇개인지점장△광장동 강춘원△대치동 배점태△성동 이승민△영등동 박인걸△장유 채병린◇기업지점장△논현동 김인호△동수원 박윤재△분당중앙 최홍구△역삼동 오성록△용인 정상진△을지로 백영환△화성발안 서길원△SIM 박정원◇개인ARM지점장△김성목 김칠섭 이진모 정용욱◇기업ARM지점장△임광식
  • LH 자구노력 몸부림

    “백약이 무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구노력을 놓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답이 없는 방정식’이라고 표현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부채를 줄이기 위해 비용을 줄이고, 팔 수 있는 자산은 내다 팔았지만 빚은 오히려 늘었다. 국민임대주택과 세종시 건설, 보금자리주택 등 주요 국책사업을 떠안은 탓이다. LH는 부채 축소를 위해 우선 사옥 매각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분당신도시 정자동의 옛 주택공사 사옥(감정가 4014억원) 등 10곳의 잉여 사옥을 매물로 내놨지만, 시장의 반응은 신통치 않다. 앞서 서울 대치동의 옛 토지공사 서울본부 사옥을 537억원에 한 식품회사에 매각한 게 전부다. 최근 11년 만에 ‘토지수익연계채권’ 발행계획(4조원대)을 내놨지만, 재무구조 부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과연 얼마나 팔릴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채권시장 관계자들도 “과거처럼 땅값 상승 가능성이 높지 않아 큰 누적수익률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 전망했다. 보유자산 매각도 마찬가지다. 올해 17조원의 토지와 3조원의 주택을 매각하겠다는 자구안을 내놨지만 여의치 않다. 여기에 사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택지개발과 신도시 개발사업을 조정하려 했지만 제자리걸음이다. 조직 통합 뒤 발생한 유휴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도 2012년 이후로 미뤄놓은 상태다. LH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기존 대책들이 부동산 경기 등 주변 환경이 받쳐주지 않아 힘든 상태에 빠져 있다.”며 “특별위원회가 이르면 8월 말까지 대안들을 마련하면 사정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2010년 부동산의 자화상

    2010년 부동산의 자화상

    “총부채상환비율(DTI)을 놓고 벌이는 논쟁은 ‘이데올로기’ 싸움으로 변질됐습니다. 무주택자나 1주택자인 서민을 살리기 위한 것이냐, 아니면 투자자들에게 길을 넓혀주는 것이냐는 사회·경제 양극화 문제와 직결됐기 때문이죠.” ‘부동산 미래쇼크’(가제)라는 저서를 준비 중인 한 민영 부동산연구소장은 국내에서 불거진 DTI 논란의 흐름을 이렇게 진단했다. 그는 “우리나라 기성세대에 주택은 단순히 거주하는 곳이 아니라 노후를 대비한 사회안전망과 자산증식을 위한 투자처 역할도 해 왔다.”면서 “금융상품처럼 부동산의 정보유통 속도가 빨라지면서 등락폭(변동성)이 커졌는데, 이를 놓고 ‘버블붕괴’ 등 극단적 표현이 오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0년 7월, 대한민국 부동산의 자화상은 어떤 것일까.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금융규제 완화방안을 놓고 무기한 연기되는가 하면, 부동산을 둘러싸고 ‘백가쟁명’식 논쟁이 펼쳐지고 있다. 서민들도 “정부는 이런 대책을 내놓으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대안을 찾아봤다. ●“DTI 엄격 유지… 집값 더 떨어져야” 대기업 과장인 변모(38)씨는 “집값은 더 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집값이 더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고 인근 아파트의 급매물을 노리고 있다. 변씨는 결혼 6년차로 연봉이 6000만원을 넘지만 아직 무주택자다. 넉넉하지 못한 신혼살림을 꾸린 뒤 서울 등촌동과 동교동, 성산동의 오피스텔과 아파트로 두 차례나 전세를 옮겼다. 그는 “영국에 거주할 때 보니 영국정부는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부동산정책을 뚝심 있게 끌어가더라.”며 “DTI는 엄격하게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박모(56)씨는 요즘 떨어지는 집값을 보면 속이 탄다. 4년 전 중견기업 이사를 사직한 그는 수입이 넉넉지 못하다. 노후를 생각해 경기 용인시에 사놓은 중형 아파트는 한때 5억 3000만원을 호가했지만 지금은 3억원 밑으로도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다. 박씨는 “딸 혼사 때문에 급전이 필요한데 은행 빚만 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대출을 끼고 서울의 66㎡ 아파트를 산 김모(36)씨는 “집 크기를 늘려 ‘갈아타기’를 하고 싶지만 답답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실수요자를 위해서라도 강화된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의 이자소득 공제요건과 1주택자의 양도세 면제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며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등을 위해 취득·등록세를 추가 할인해 준다면 거래가 훨씬 활성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 연장을” 서울 반포동에 거주하는 퇴직자 양모(61)씨는 “부인의 암치료를 위해 급전이 필요해 살던 집을 급매물로 내놨는데, 취득가액과 취득·등록세, 병원비와 생활비를 빼고 나면 돈이 얼마 남지 않는다.”며 “1주택 고령자를 위한 세제혜택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비과세 기준인 2년 실거주 요건을 채우지 못한 양씨는 시세차익 1억 7000만원의 절반가량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경기 판교신도시의 박모(41)씨는 주택가격 폭락에도 불구하고 급등한 전셋값의 최대 피해자다. 박씨는 지난해 역전세난 때 동판교 105㎡짜리 아파트에 전세금 1억 5000만원을 주고 입주했다. 하지만 이곳 전셋값은 최근 2억 3000만원으로 치솟았다. 박씨는 “내년 초, 집을 비워줘야 하는데 직장과 아이들 교육 문제 때문에 멀리 이사하기 어렵다.”면서 “장기전세주택 마련이야말로 부동산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직 미술교사인 주부 성모(37)씨는 경기 분당신도시의 아파트 두 채를 팔아 서울 강남 대치동 입성을 준비 중이다. 성씨는 “연말 다주택자 양도세 한시감면 종료에 앞서 다주택자들이 시장에 매물을 앞다퉈 내놓아 집값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며 “시장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서둘러 한시감면 연장안을 발표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부 섣부른 개입은 금물” 고계현 경실련 정책실장은 “그동안 집값이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오르면 오르는 대로 여론은 늘 아우성이었다.”며 “이럴 때마다 시장에 개입했던 정부도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연구소장은 “최근 여론조사를 보니 ‘DTI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효과에 대해서는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다수이더라.”며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율이 30%가 넘어 DTI 완화가 다소 위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수요억제대책은 단 한차례 발표로도 시장에서 효과를 얻지만, 수요진작책은 누적돼야 효과가 나타나는 만큼 정부가 올 하반기나 내년 초까지 시장을 살리겠다면 지금쯤은 어느 정도 정책의 윤곽이 드러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7·28 민심 르포] ⑧ 광주 남구

    [7·28 민심 르포] ⑧ 광주 남구

    역시 광주는 ‘정치 도시’였다. 지난 23일 광주역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남구 백운광장으로 가자고 했다. 60대 기사 박건규씨에게 “남구에서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것을 아느냐.”고 물었다. 광산구에 사는 박씨는 “남구 사람뿐이겄소. 시민들이 모다(모두) 관심을 갖제. 야무진 인물을 골라야 쓰겄는디.”라고 했다. 백운광장 근처의 ‘투가리 해장국’ 여주인 김은화(50)씨는 공교롭게 대구 출신이었다. “광주와 대구는 좀 달라예. 국회의원 한 명 뽑는데 관심이 참 많다 아닙니꺼. ‘어느 신문은 누굴 지지하는 것 같드라.’ 뭐 이런 얘기도 마이(많이) 하고….” 정치 논쟁을 즐기는 광주 사람들이 특히 남구 재·보선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민주노동당의 선전 때문이다. 민노당은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역·기초의원 17명을 배출한 기세를 몰아 사상 첫 광주 지역구 국회의원을 노리고 있다. 더구나 민노당 오병윤 후보는 진보신당·국민참여당·창조한국당과 시민사회가 총력 지원하는 ‘비민주당 단일후보’다. 오 후보는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광주 운동권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민주당이 전략공천한 장병완 후보는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이 인정한 관료로 기획예산처 장관 출신이다. 두 후보가 박빙이라는 사실은 민주당도 인정한다. 민주당은 위태로워진 텃밭 사수를 위해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이 모두 나서 표 단속을 하고 있다. 광주 북구갑 출신인 강기정 의원은 “초반에는 우리가 확실히 밀렸고, 이제 겨우 균형을 찾았다.”고 토로했다. 남구 구동에 있는 광주공원을 찾았다. 1980년 5월 계엄군의 발포에 맞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시민군을 편성하고 사격 훈련을 한 이곳은 지금 노인들의 휴식처가 됐다. 서울에서 내려온 기자라고 하자 노인 네댓명이 모였다. “민주당이 40년을 해묵으면서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고 착각하는디, 이제 매를 좀 맞아야제.” 한 노인이 민주당을 호되게 비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노인이 발끈했다. “한나라당이 보통 센 게 아녀. 한 명이라도 더 보태야제. 눈물을 머금고 또 찍어 줘야하지 않겄소.” 광주공원과 큰 대비를 이루는 곳이 봉선동이다. 이곳은 학원 밀집지역으로 평당 700만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즐비하다. 서울 대치동에 필적하는 곳이지만 표심은 결코 보수적이지 않았다. 유치원생 아들과 함께 영어학원 차량을 기다리던 유미숙(33)씨는 “광주에서 진보교육감이 탄생한 것은 학부모들이 나섰기 때문”이라면서 “이번에도 민노당 후보를 위해 학부모들이 움직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형외과 원장인 강인석(45)씨는 “민주당이 반성을 좀 해야 하는 것은 확실한데, 그래도 민노당 국회의원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가장 큰 변수는 민주당을 향한 ‘애증’이다. 남구에서 하루 종일 만난 유권자 대부분은 민주당을 비판했다. 그렇지만 자신의 선택과 무관하게 “민주당이 이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촌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대촌동에서 만난 이윤구(67)씨는 “2번 찍는 습관 어디 가겄소.”라고 했다. 전남대 대학원에 다닌다는 한명환(28)씨는 “시대에 맞게 바꾸는 게 광주정신 아니냐.”고 말했다. 승패 예상이 무의미해 보이던 선거를 박빙으로 만든 광주의 최종 선택을 지켜보는 것은 이번 재·보선의 또 다른 묘미다. 광주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6월 주택거래건수 작년9월보다 45% 급감

    지난 6월 전국 주택거래수는 3만 454건으로, 미국발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해 2월(2만 8741건) 이후 16개월 만에 월별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달(3만 2141건)보다 5.2%, 2006~2009년의 6월 평균 거래건수(4만 2487건)와 비교해도 28.9%나 떨어진 것이다. 비교 시점을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수도권으로 확대된 지난해 9월(5만 5322건)로 잡아도 44.9%나 하락했다. 실거래가격을 살펴보면 지난해 6월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77㎡·4층)의 경우 9억 3000만~9억 5900만원이었지만, 지난달에는 8억 6000만원까지 떨어졌다. 이곳은 지난 2월 실거래가가 잠시 10억 3000만원까지 올랐다. 서울 개포주공1단지(51㎡·4층)도 지난해 6월 9억 4500만~10억 6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지난달에는 9억원으로 내려갔다. 불과 1년 혹은 수개월 만에 주택가격이 심하게 롤러코스터를 탄 것과 관련,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이 다소 일관성 없게 이뤄졌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연구소장은 “지난 2년간 정부는 재건축 용적률 상향, 종부세 부과와 양도세 중과 기준 완화 등의 정책을 잇따라 내놓아 서울 ‘강남3구’를 중심으로 막연한 기대심리를 부추겼다.”고 밝혔다. 이후 서울 강남 재건축단지를 중심으로 흥분이 고조될 무렵, 9월에 DTI의 수도권 확대라는 ‘카드’로 흥분을 억제시키면서 집값은 요동쳤다. 참여자들의 기대심리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부동산시장에 지금은 과도한 불안감이 팽배하다는 설명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수강료 부풀리기 등 일제 단속

    수강료 부풀리기 등 사교육비 관련 부당행위에 대해 당국이 일제 단속에 나선다. 가계 지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원비를 안정시켜 전반적인 물가 상승에 대비하겠다는 취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여름방학철을 맞아 대치동·목동 등 서울지역과 경기 평촌 등 수도권 내 대형 학원가에 대한 부당행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보습학원, 초·중등생 대상 영어·수학 전문 특목고 입시학원, 귀국학생 전문 영어학원, 성인대상 영어학원 등이 집중 점검대상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국악 뮤지컬 ‘여우야 뭐하니?’ 8월4~15일 서울 능동 나루아트센터. 외로움에 사람을 친구로 두고 싶어 했던 여우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뮤지컬. 2만~3만원. (02) 741-3586. ●댄스 뮤지컬 ‘잭팟2’ 8월29일까지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 마이클 잭슨의 수석 안무가 믹 탐슨이 안무를 맡은 데다, 이번에는 1세대 비보이팀인 ‘T.I.P’가 참가한다. 5만~6만원. 1688-5859. ●어린이 뮤지컬 ‘무지개 물고기’ 23일~8월22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마르쿠스 피스터가 쓴 동화를 각색해 한국 전래 동요와 세계 각국 민요 등 25곡을 묶어 만든 콘서트 뮤지컬. 2만∼4만원. (02)594-4025. [미술·전시] ●희생자의 집 8월14일까지 갤러리엠. 신진 작가 김여운의 개인전. 전통 유화 작업을 통해 과학과 문명의 발달로 인해 정신적으로 메말라가는 현대사회를 비판하는 작품 전시. (02)544-8145. ●르페브르가의 극장, 3년 31일까지 서울 가회동 원앤제이 갤러리 한옥. 사진작가 예기의 개인전. 작가가 프랑스 파리에서 3년간 생활하는 동안 마주했던 이웃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기록한 시리즈 16점.(02)745-1644. ●금이 간 얼굴 22일~9월17일 서울 화동 우리들의눈 갤러리. 한국시각장애인미술협회가 14년간 미술 워크숍과 공모전을 통해 수집한 시각장애인 미술 작품 중 ‘얼굴’을 주제로 한 입체 작품 30여점 전시. (02)733-1996. [국악·클래식] ●정오의 음악회 20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 특별 기획 연주회. 황병기 단장의 해설이 함께하는 국립극장의 대표적 프로그램. 5000원. (02)2280-4114. ●슈만 & 브람스 페스티벌 심포닉 시리즈 Ⅵ - 거장을 따라 걷다 21일 오후 7시30분 경기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슈만 피아노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3번 연주 예정. 지휘 임헌정, 피아노 주희성,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1만 5000원. (032)625-8330~2. ●플루트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2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플루티스트 조현진, 임진영, 김은정, 김정현 출연 및 코리안 심포니, 서울 심포니 협연 예정.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드뷔시 아라베스크 등. 1만~2만원. (02)780-5058. [대중음악] ●사운드 디자이너-언니네이발관 출신 류한길 20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 2만원. 1544-3922. ●재즈 et 이마쥬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사진, 재즈를 만나다 22~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 4만 5000~8만원. (02)6255-3488. ●god 출신 손호영의 소극장 콘서트 22~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7시, 25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 7만 7000원. 1544-1555. ●서영은 콘서트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7시 서울 신촌동 연세대 100주년기념관. 7만 7000원. (02)511-2740.
  • [NTN포토] 박수홍, 유쾌한 포토타임

    [NTN포토] 박수홍, 유쾌한 포토타임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에 참석한 방송인 박수홍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수홍·한영·김성경·유열, ‘프리미엄 홈 시어터 체험 위해 왔어요’

    [NTN포토] 박수홍·한영·김성경·유열, ‘프리미엄 홈 시어터 체험 위해 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에 참석한 방송인 박수홍 한영 가수 유열 아나운서 김성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영, ‘놀라운 8등신 몸매’

    [NTN포토] 한영, ‘놀라운 8등신 몸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에 참석한 방송인 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아나운서 김성경, ‘고품격 사운드 체험하러 왔어요’

    [NTN포토] 아나운서 김성경, ‘고품격 사운드 체험하러 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 ‘에 참석한 아나운서 김성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수홍·김동규·유열·한영·김성경, ‘최고의 사운드를 위해 건배’

    [NTN포토] 박수홍·김동규·유열·한영·김성경, ‘최고의 사운드를 위해 건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에 참석한 방송인 박수홍 한영 가수 유열 아나운서 김성경 성악가 김동규가 건배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열, ‘명품 사운드 기대되네요’

    [NTN포토] 유열, ‘명품 사운드 기대되네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에 참석한 가수 유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영, 당당한 포즈

    [NTN포토] 한영, 당당한 포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에 참석한 방송인 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영·김성경·유열, ‘즐거운 홈시어터 쇼케이스’

    [NTN포토] 한영·김성경·유열, ‘즐거운 홈시어터 쇼케이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 ‘에 참석한 방송인 한영 가수 유열 아나운서 김성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열, ‘프리미엄 사운드에 관한 강의’

    [NTN포토] 유열, ‘프리미엄 사운드에 관한 강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 ‘에 참석한 방송인 박수홍 한영 가수 유열 아나운서 김성경이 홈시어터를 체험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영, ‘조심스러운 걸음걸이’

    [NTN포토] 한영, ‘조심스러운 걸음걸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에 방송인 한영이 입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성경·한영·박수홍·유열, ‘영화관 갈 필요 없겠네’

    [NTN포토] 김성경·한영·박수홍·유열, ‘영화관 갈 필요 없겠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 ‘에 참석한 방송인 박수홍 한영 가수 유열 아나운서 김성경이 홈시어터를 체험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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