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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의보에 올 94억 지원/보사부/무이자로… 바닥난 재정 “수혈”

    재정형편이 어려운 지역의보조합에 무이자로 국고지원이 실시된다. 보사부는 15일 노령층 및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높은 지역의보조합의 재정안정을 돕기 위해 94억원의 예산으로 의료기관이 청구한 보험수가 지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조합을 대상으로 이자없이 대출해주기로 했다. 보사부는 지역의보에 대한 무이자대출 재원이 작년 한햇동안 진료비의 부당청구사실이 적발돼 금전대체처분을 받고 의료기관이 납부해 조성된 28억원과 지역의보예산잔액 23억원 및 해산조합수탁금 39억원 등으로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보사부 관계자는 『국고에서 재정의 50%를 부담하는 지역의보의 재정이 매년 호전되는 추세이나 아직 재정기반이 취약한 만큼 무이자 대출지원이 지역의보의 재정안정을 위한 「수혈장치」로 자리잡을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 스웨덴 해운회사에 미화 5천만불 융자/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6일 스웨덴의 해운사인 아르고나우트사와 미화 5천6백만달러 규모의 직접대출 융자협정을 체결했다. 이 융자금은 아르고나우트사가 대우조선으로부터 구입하는 28만t급 대형 유조선 1척을 구매하는 데 쓰이는 자금으로 스웨덴의 스칸디나 비스카 엔스킬다은행 등 3개 외국은행이 지급보증을 썼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6월 이후 수입자에 대한 직접대출지원 방식으로 지금까지 모두 15건,7억2천만달러를 지원했다.
  • 전세금 3천만원이하만 대출/주택은/수요 크게늘자 「자격」강화

    ◎5월에만 5백30억원 풀려 주택은행은 최근 전세자금대출 수요의 폭증으로 민영주택건설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의 축소가 불가피해짐에 따라 전세자금 대출자격을 강화,일정 규모의 전세금에 대해서만 대출해줄 방침이다. 20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 전세자금에 대한 대출지원이 확대되면서 전세자금의 대출수요가 크게 늘어 5월 한달동안 5백30억원이 대출된데 이어 이달들어서도 16일 현재 2백61억원이 나가 이 추세대로라면 전세대출자금 지원규모 1천8백억원이 다음달중으로 소진될 전망이라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4천만∼5천만원이상의 전세입주자들마저 대출창구에 몰려 영세전세입주자들의 대출재원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택은행은 전세금 규모가 3천만원이하인 경우에 한해서만 전세자금을 대출해주기로 내부방침을 정하고 내집마련주택부금 등 전세자금대출관련 저축자라 하더라도 전세금이 3천만원이상일 때는 대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 당정,실명제 유보 재확인/경제대책 재검토 후 새달초 발표

    ◎여신규제 완화ㆍ대규모 사업 연기등 검토 정부와 민자당은 27일 상오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회의를 갖고 최근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종합경제대책마련 문제를 중점 논의,금융실명제의 실시를 사실상 유보키로 의견접근을 보았다. 당정은 그러나 금융실명제의 유보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실명제의 문제점을 종합점검한 뒤 경제종합대책을 4월초 발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승윤부총리는 『경제안정기반 구축과 경제발전의 원동력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면서 경제정의와 형평을 구현해 나가는 것을 경제시책의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하고 『경제안정기반 구축과 물가안정에 주력하면서 여신규제완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부총리는 이어 『현재 제조업 투자기피현상과 함께 수출산업 투자가 감소되고 있어 경제상황이 어렵다』고 지적,이들 산업에 대한 대출지원 의지등을 시사하고 『안정적 성장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 대규모 사업의 우선순위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영의재무부장관은 이날 보고를 통해 『그동안 정부가 금융실명제 실시를 준비해오는 과정에서 부동산으로의 자금이동과 증시자금 이탈,투자심리위축,단기대기성예금증가,자금의 해외유출,과소비 등 경제사회 분위기를 이완시키는 부작용이 초래됐다』고 말하고 『따라서 정부는 이같은 부작용등을 감안,금융실명제를 실시할 여건성숙여부,부작용을 감당할 능력등을 깊이있게 재검토해 정책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당측에서 김종필최고위원ㆍ박태준최고위원대행ㆍ김용환정책위의장 등이,정부측에서 강영훈총리ㆍ이승윤부총리ㆍ정영의재무ㆍ박필수상공부장관ㆍ김종인청와대경제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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