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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평균금리 첫 한자리수

    은행 대출평균금리가 처음 한자릿수로 들어섰다.그러나 가계대출금리는 여전히 전체 평균치보다 훨씬 높은 수준인데다 예금과 대출금리의 차는 다시커지고 있는 등 기업에 비해 서민들의 부담은 여전한 상태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동향’에 따르면은행의 신규대출 평균금리는 전월(10.27%)보다 0.51%포인트 떨어진 연 9.76%였다. 대출금리가 한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한은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95년 12월이후 처음이다.기업대출금리가 3월 9.84%에서 4월 9.28%로 0.56%포인트나 떨어진 것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은 한결 덜어진 반면 가계 쪽은 형편이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가계대출금리는 11.49%로 전월(11.68%)보다 0.19%포인트 떨어지는데 그쳐 3개월째 11%대에서 머물고 있다.
  • 유럽중앙銀, 금리 현행유지 결정

    프랑크푸르트 AFP 연합 유럽중앙은행(ECB)은 20일 정례 이사회에서 조달금리(refinancing rate)를 현행 2.50%로 유지키로 하는 등 주요 금리들을 그대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ECB는 이와 함께 금리의 상한과 하한에 영향을 미치는 예금금리와 초단기대출금리도 각각 1.50%,3.50%로 그대로 두기로 했다. 앞서 ECB는 유로권의 성장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8일 전격적으로주요금리를 인하했고 아직 금리인하의 효과가 사라지지 않은 만큼 경제분석가들은 ECB의 이번 조치를 ‘예상됐던 일’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 소비자 대부분“대출약정 모른다”

    - 소비자보호원 “92.8%가 기본약관도 파악 못해”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대출약정내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은행대출을 받고 있다. 특히 대출자가 실제 부담하는 실효금리(평균 12.68%)가 은행이 제시하는 표면금리(12%)보다 높다. 실효금리는 이자계산기간과 납입방법 등을 고려한 은행의 자금 운용수익을뜻한다.예를 들어 연 12% 표면금리로 2,000만원을 빌렸다면 대출자는 1년에1회 240만원을 내면 되지만 은행은 매달 약 20만원의 이자를 12회에 걸쳐 받게 돼 실제 은행수익은 ‘이자의 이자’를 감안할 경우 240만원 이상이 된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0일 전국 15개 은행의 가계대출과 관련된 거래관행을조사한 결과 대출을 받으면서 약정내용을 잘 아는 상태에서 계약한 소비자들은 4.6%(307명 중 14명)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92.8%는 기본규정인 ‘여신거래 기본약관’조차 잘 모르고 있었으며,자신이 적용받는 금리조건에 대해 모르는 경우도 18%나 됐다.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이후 대부분의 은행이 대출금리를 올렸으나 이에 대한 통보를 받지못한 경우가 전체 79.1%에 이르며,이로 인해 21%가 연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자의 73.5%가 대출과정에서 예금이나 적금의 강제가입(꺾기)을 권유받거나 경험했으며 대출금 상환방법을 대출자가 결정한 경우는 28.3%에 불과했다. 전경하기자 lark3@
  • “금융기관 올 경영성과 크게 개선”/대한상의 150곳 조사

    올해 금융기관들은 지난해에 비해 경영성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증권·투신업계는 수익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고 은행권도 절반 이상(69.5%)이 순이익 증가를 전망했다.반면 보험과 신용업계는 경영성과가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50개 금융기관을 설문조사해 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금융기관의 69%가 지난해보다 부실채권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기관들은 금리가 2·4분기에 7.52%까지 떨어져 바닥을 치고 하반기에 7.93%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경기회복에 따른 기업의 자금수요증가가 주 원인으로 실물경기회복과 투자회복의 전제가 되는 금리안정을 위해 정부의 확고한 의지 천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기관의 자금운용은 채권·주식투자가 26.4%로 가장 높고 소비자금융이25.6%를 차지했다.은행권은 소비자금융(29.6%) 중소기업금융(22.5%) 무역금융(16.9%) 등으로 대출금리가 높은 가계금융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금융기관은 부동산의 담보능력을 23.5%로 평가한 반면 외국계 금융기관은 7.9%로 낮게 평가했다.또한 외국계는 기업대출에서 부채비율을 고려하는 비율이 12.8%로 국내업체 9.1%보다 높게 나타났다. 외국계는 대출기업의 신용등급 하락에 대해 신용공여한도를 바로 줄이고(33.3%) 대출금을 조기회수(25.0%) 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앞으로 외국계 금융기관들이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수록기업들은 금융기관 차입에는 신중을 기하고 신용등급관리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경하기자 lark3@
  • 은행 ‘꺾기’ 보상예금으로 현실화

    금융감독원은 은행이 중소기업에 돈을 빌려줄 때 대출금의 일정 비율을 예금 등으로 요구하는 구속성예금(꺾기)을 중소기업이 원하는 경우 대출금리를 우대하는 조건의 ‘보상예금’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여신(대출과 지급보증)규모가 5억원 이하인 영세 중소기업은 제외할 방침이다.대출 이후 10일 이내의 예금만 꺾기로 정한 형식적 요건도 중소기업이 바라지 않는 경우에는 기간과 관계없이 모두 꺾기로 간주하는 등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7일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금리가 차등되는 등의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은행권 꺾기중 일부를 ‘보상예금’으로 유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 고친 구속성예금 지도기준을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상 예금은 은행과 돈을 빌리는 중소기업간의 계약에 따라 대출금리를 1∼2% 포인트 내려주되 별도의 예·적금이나 금전신탁에 가입하는 상품으로 선진국에선 보편화 돼있다.사실상 구속성예금의 대출금리를 낮춰주는 조건으로 현실화시키는 제도다. 그러나 여신이 5억원 미만인 중소기업은 자금여력이 크게 딸리기 때문에 대출금 상환을 위한 적립식 수신이나 이미 가입한 예금을 담보로 한 대출을 제외하고는 일체의 예·적금을 못하게 했다.보험상품인 농·수·축협의 공제도 구속성 예금의 범주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백문일기자
  • ‘대출기상도’ 쾌청…금융기관 2분기도 돈넘쳐

    국내 금융기관에 돈이 넘치고 있다. 경기침체와 대기업에 대한 부채비율 축소 여파로 대출 수요가 줄고 있는데다 신용위험 등으로 마땅한 대출처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마다 가계대출을 늘리는데 매달리고 있어,고객들 입장에선 당분간어렵잖게 돈을 빌려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최근 59개 금융기관(은행 27개,종금사 12개,상호신용금고 20개)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행의 85.7%,종금사의 75%,상호신용금고의 80%가지난 1·4분기에 여유자금이 생겼다고 대답했다. 은행들은 돈이 넘치자 대출금리를 낮추거나 대출한도를 늘리는 등 대출취급기준을 완화해 대출확대를 꾀했다. 그러나 기업과 가계 일반대출 수요가 줄어 여유자금을 마땅히 굴릴 곳을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올 2·4분기에도 사정은 비슷하게 돌아갈 전망이다.은행의 76.2%가 여유자금이 여전히 생길 것으로 내다봤으며,종금사(66.7%)와 상호신용금고(70%)도엇비슷하다. 이 때문에 금융계 일각에서 시중 실세금리 인상 여부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는 와중에서도 금융기관들은 대출금리 인하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21개 국내은행 중 19개 은행이 은행간 대출금리 인하경쟁으로 2·4분기에 예금과 대출금리의 차이(예대마진)가 더욱 좁혀질 것으로 전망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다. 고객들의 ‘대출 기상도’는 당분간 ‘맑음’을 유지할 전망이다.
  • ‘대출 재테크’ 이렇게-여유 돈 생기면 빌린돈 부터 갚아라

    흔히들 재테크를 돈을 활용하는 것 만에 국한해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여유 돈을 어떻게 굴려 보다 많은 수익을 얻느냐에 골몰하곤 한다.그러나재테크가 꼭 수익개념에 한정하는 것 만은 아니다.비용측면도 마찬가지다.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비용을 줄일 수만 있다면 이것도 훌륭한 재테크다.어떻게 해야 대출부담을 덜 수 있는지 ‘대출 재테크’에 눈을 돌려보자. ●여유 돈이 생기면 우선 갚아라 대출금 상환에서 고려해야 할 제 1의 원칙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은행돈을 빌린 뒤 ‘만기만 넘기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만기 때 돈을 갚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마저 있다. 그러나 적은 액수라도 여유가 생기면 즉시 갚아 원금규모를 줄여 이자부담을 덜어야 한다.매월 또는 분기별 정기적으로 일정액씩 갚아 나가면 이자경감혜택은 더욱 커진다. ●중도상환 수수료를 확인하라 은행들은 고객이 기간을 채우지 않고 예금을해지할 때 중도해지 수수료를 물린다.그러나 이제는 대출금에 대해서도 벌칙금리 성격을 갖는 중도상환 수수료를 매기려는움직임이 한창이다.따라서 돈이 생길 때마다 원금을 상환하는 게 마냥 쉽지만은 않게 된다. 신한은행의 경우 지난달 22일부터 은행계정에서 나가는 고정 및 변동금리대출상품 모두에 대해 중도상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조흥 하나은행 등나머지 은행들도 조만간 동참할 태세다.제일 한미은행 등 일부 은행에서 고정금리 대출상품에 대해 이미 벌칙금리를 부과해 왔지만 이번에는 변동금리도 포함해 적용한다는 점에서 파급효과가 훨씬 크다. 현재 은행 대출상품의 95% 이상이 변동금리 상품이다. 조흥은행은 이달 중순부터 중도상환 수수료를 매기고,다른 은행들도 늦어도 다음달부터는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수수료는 만기가 3개월이하 남은 경우등에는 예외로 적용되지만 기간별로 0.5%포인트에서 최고 1%포인트까지 부과된다.따라서 애궂은 돈을 물지 않으려면 대출을 받기전 중도상환 수수료가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급전이 필요해 잠시 돈을 꾼 뒤 대출기간 안에 갚을 생각이라면 오는 6월 이전에 대출을 받는 게 좋다. ●은행·신탁계정을 비교하라 자기가 받는 대출이 예금·적금 등 은행계정인지,아니면 고객의 신탁자산을 운영하는 신탁계정인지 별반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그러나 당분간은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은행들은 일단 은행계정에 대해서만 중도상환 수수료를 매길 방침이다.고객이 맡긴 자산을 운용하는 신탁계정의 수수료 수입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이 고객에게 배당금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지침을 내려놓고 있어 은행들로서는 수수료를 받더라도수익이 생기지 않는 등 실익이 없어서다.따라서 두 계정간 금리수준이 비슷하다면 중도상환 수수료가 붙지 않는 신탁계정 대출을 활용하는 편이 낫다. ●이자 연체는 금물이다 대출금 이자를 연체하는 것은 금물이다.연체금리가붙어 ‘생돈’을 떼이기도 하지만 제때 이자를 냈을 때 돌아오는 혜택도 받지 못하게 된다.대부분의 은행들은 이자를 성실히 낸 고객들에게 별도의 보상제도를 운용하고 있다.하나은행은 ‘이자보상대출’을 운용하고 있는데 한번도 연체하지 않으면 대출이자액의 5%를,1년간 연체일수가 30일 미만이면 3%를돌려준다.신한은행의 ‘그린홈대출’은 연간 30일 이상만 연체하지 않으면 대출을 연장할 때 0.1%포인트를 깎아준다. ●대출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 한국은행 등 금융당국이 지금까지 유지해 온금리하향 기조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그렇다고 곧장 금리가 올라갈 것으로 속단하기에는 이르다. 경기에 미치는 파장 등을 감안한다면 급작스런 시행은 어렵기 때문이다.더욱이 은행들은 수중에 돈이 넘쳐 흐르는 상태라 한동안은 대출할 곳을 찾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은행이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대출금리 인상을단행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 ‘대출 재테크’ 이렇게-대출 이것만은 알고 받자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반드시 따져봐야 할 게 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출을 받는 데만 급급할 뿐 돈을 어떻게 갚을 지,금리는 어떤 식으로 결정되는지 등에는 무신경하다.무턱대고 받은 대출은 자칫 손해를 가져다 줄 수도있다. ●금리는 이렇게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크게 세가지가 합해져 결정된다. 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와 신용가산금리,그리고 기간가산금리이다.이중 우대금리의 변동 적용여부에 따라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로 나눠진다.우대금리가 변할 때 대출금리가 따라 변하면 변동금리,우대금리가 바뀌더라도 약정금리가 만기때까지 적용되는 게 고정금리다. 따라서 대출기간동안 시중 실세금리 인하 등 요인으로 은행들이 우대금리를 내려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변동금리 상품을 택하는 게 좋다.반대로 금리가 바닥을 쳐 금리인상이 예상된다면 고정금리 상품이 낫다. ●대출금 상환방법 만기 일시상환과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원금 균등분할상환 등 세가지다.우선 만기 일시상환은 다달이 이자만 내다가 만기 때 원금을한꺼번에갚는 방식이다.원리금 분할상환은 만기때까지의 이자를 원금에 포함시킨 원리금을 일정 기간별로 나눠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는 것. 원금 분할상환은 다달이 혹은 분기별로 일정액의 원금을 갚은 뒤 남는 잔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는 방식이다. 이중 불입이자는 만기 일시상환이 가장 많고 원금분할 상환방식은 가장 적다.대신 원금분할 상환은 일정 기간마다 돈을 갚아야 하는 부담이 있다.대출을 받기 전에 은행에 상환방식을 문의,자기 사정에 맞는 방법을 고르면 된다. 박은호기자
  • 여유자금, 주식투자냐-대출상환이냐

    증시가 활황을 보임에 따라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대출금을 상환할 지,아니면 만기를 연장하고 주식에 투자할 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택자금 등 일시적인 자금을 투자하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가의 하루 변동폭이 15%여서 잘만 투자하면 금융기관에 내야할 연간 이자를 하룻만에 건지거나 목돈을 챙길 수도 있다.대출금리가 낮아지는 추세여서 금리부담은 적은 편이다. 그러나 “남의 돈으로 투자하지 말라”는 증시격언이 있다.여유자금이 아니면 단기차익에 급급하고 그러다 보면 매매를 자주하게 돼 수익보다 손실을입는 경우가 많다.주가는 늘 오르는 게 아니어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 다만 금리와 대출금을 부담할 능력이 충분하다면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것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다.다만 대출금의 규모가 지나치게 많거나 신규대출을 받는 것은 위험부담이 커 자제할 필요가 있다. 회사원 김모씨(37)는 2년 전에 받은 은행 대출금 1,000만원의 상환일이 지난 2월26일이었으나 만기를 1년 연장했다.만기 연장시 가산금리가 없기 때문에 14.5%의 기존금리를 적용받았다.김씨는 다음날 증권과 은행 주식을 반반씩 산 뒤 2개월간 갖고 있었다. 그 결과 지난달 29일 현재 원금은 1,670만원으로 불었다. 반면 은행원 박모차장(41)은 손실을 입은 경우다.주택분양 중도금 6,000만원을 준비했으나 납입일이 3개월 정도 남아 3월초 증권에 투자했다.박씨는 10%만 오르면 주식을 판다는 각오로 건설과 은행 음식료품 주식등을 10여차례 사고 팔아 처음에 15%의 수익률을 냈다. 그러나 최근 전자관련 주식을 샀다가 주가가 나흘만에 20%정도 떨어져 원금이 5,600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금리는 고사하고 400만원의 손해를 봤다. 자기 돈으로 투자할 경우 주가가 떨어지면 장기간 보유한다는 각오로 팔지않고 오르기를 기다리면 된다.그러나 일시적 자금이나 남의 돈으로 투자한사람은 손해를 덜 보려고 서둘러 파는 경우가 많다.뒤늦게 오르면 후회하며다시 매입,‘상투’를 잡기도 한다.
  • 금리 더 안낮춘다

    ‘금리 더 이상 안낮춘다.’ 금융당국이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줄 곧 펴온 금리의 ‘하향 안정화’기조를 중단,단기 시중금리의 대표격인 콜금리를 더 이상 낮추지 않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저(低)금리 정책의 여파로 주식시장이 과열조짐을 보이고있는데다,지난 3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4년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경기회복 속도가 너무 빨라 인플레 기대심리를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가 거품없이 완만히 회복되도록 저금리정책의 호흡조절이 필요하다고여기는 분위기다. ■금리 더 떨어뜨리지 않는다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직후인 97년 말 연 31.32%까지 치솟았던 콜금리는 외환시장 안정 이후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저금리정책의 여파로 지난달 말 현재 4.75%까지 떨어졌다. 한은 고위 관계자는 2일 “지난 3월 설비투자가 25.1%나 증가하는 등 3월이후 경기의 회복속도가 너무 빨라 자칫 인플레 기대심리를 유발할 여지도있다”며 “콜금리를 추가 인하하기는 어렵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고밝혔다.한은은 지난달까지는 금융통화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통화신용정책을발표하면서 금리의 ‘하향 안정화’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혀왔다. ■금리 오름세로 돌아설까 통화신용정책을 주관하는 한은은 “콜 금리를 추가 인하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재경부 유지창(柳志昌) 금융정책국장은 지난달 30일 주식시장의 과열 여부를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에서 현 금리수준과 관련,“성장률 물가 자금상황 등을 감안할 때 적절한 수준에 와 있다”고 진단하고 “현재의 하향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는 정책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었다. 따라서 두 기관의 입장을 종합해 보면 최소한 금리는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그 이상에서 미세조정될 가능성이 있다.한은은 오는 6일 금융통화위원회를열어 5월 통화정책방향을 확정할 예정이다. 만약 금융당국이 은행간 급전인 콜금리를 끌어올리면 이치상으로는 시차를두고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오르고,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여유자금도은행권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오승호기자 osh@
  • 기업대출금리 4월 9%대 진입…가계대출은 소폭 내려

    은행 대출금리가 빠른 속도로 하락하면서 기업대출 평균금리가 처음 한자릿수로 떨어졌다.그러나 가계대출금리의 인하 폭은 상대적으로 작아 서민들의고충은 여전한 편이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중 금융기관 금리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신규대출 평균금리는 전달(10.75%)보다 0.48%포인트 떨어진 10.27%다.최근 하락 추세에 비추어 볼 때 4월중에는 9%대 진입이 예상된다.기업대출금리는 중소기업 대출금리가 전달 10.07%에서 9.7%로 떨어진데 힘입어 9.84%를 기록,한은이 통계를 잡기 시작한 95년12월 이후 처음 한자릿수로 떨어졌다.대기업은 10.32%였다. 가계대출금리도 전달(11.86%)보다 소폭 떨어져 11.68%를 기록했다.그러나기업이나 공공부문 대출(8.7%)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인데다 인하 폭도 0.18%포인트로 상대적으로 작았다.한은 관계자는 “은행들이 고(高)금리로 끌어들인 예금의 만기가 올 상반기중에 돌아오면 대출금리를 1%포인트 남짓 더 내릴 여력이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호기자 unopark@
  • 주택자금 대출 금리 평화銀, 9%대로 인하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한자릿수로 잇따라 낮추고 있다. 평화은행은 21일부터 일반 주택자금대출 최저 금리를 종전 연 10.75%에서 9.75%로 1%포인트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평화은행은 정부재원으로 운영하는 근로자 주택자금대출은 연 7.0%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어,요건을 갖춘 사람이 근로자 주택자금과 일반 주택자금을함께 대출받으면 연 8%대의 금리만 물면 된다. 일반 주택자금은 분양금액의 70% 범위에서 최고 2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오승호기자 osh@
  • IMF시대 작은 재테크 “주거래은행을 정하라”

    서울 창동에 사는 회사원 박모씨(38)는 며칠 전 마이너스 대출통장의 약정기일을 연장하기 위해 국민은행을 찾았다.박씨는 창구직원에게 통장을 보여주면서 “약정기일이 다 됐는데 연장할 수 없느냐”고 물었다.그러자 창구직원은 통장을 단말기로 확인해 보고는 “이미 자동으로 약정기일 연장조치가됐다”며 “우리 은행의 단골고객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박씨는 급여 자동이체는 물론 예·적금,각종 공과금 납부 자동이체,폰 뱅킹,신용카드 등의 각종 거래를 국민은행과 하고 있다.국민은행은 그의 ‘주거래은행’(단골은행)이다.일반인들은 월급이 입금되는 은행,예·적금을 들고있는 은행,신용카드를 발급받은 은행,대출을 받고 있는 은행 등으로 나눠 거래하기 쉽다.그러나 거래은행을 제각각 달리하면 주거래은행이 있는 것보다손해볼 경우가 많다. 은행들은 ‘단골고객’ ‘우량고객’ ‘주거래고객’ ‘VIP 고객’등으로표현은 다르지만 주거래 고객을 우대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자기앞수표발행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 또는 감면해 주거나 예·대출금리 우대,법률·세무상담,대여금고 무료 이용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고객들도 기업처럼 주거래은행을 정해 ‘IMF시대’를 지혜롭게 이겨내야 한다“고 주문한다. 주요 은행별 단골고객 우대 내용을 알아본다. 조흥은행 단골고객을 ‘최우량 고객’ ‘우량고객’ ‘우수고객’ 등으로나눠 혜택을 주고 있다.분기마다 선정해 1년간 적용한다.단골고객은 마이너스 대출을 최고 3,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대출금리도 일반고객에 비해 최대 2%포인트까지 깎아준다. 예금과 신용카드,환전 및 해외송금 등의 거래실적,급여이체,지로자동이체,폰 뱅킹 및 PC뱅킹,직불카드 등의 거래종류 등을 따져 단골고객을 정한다. 한빛은행 지난 2월 ‘주거래 고객 우대 서비스제’를 도입했다.예금과 대출 및 신용카드 사용실적 등을 점수화해 ‘VIP 고객’ ‘BEST 고객’ ‘우수고객’ ‘한마음 고객’ 등으로 정한다.등급에 따라 대출금리를 0.25∼1.0%포인트 깎아준다. 제일은행 거래실적과 종류,거래기간 등에 따라 주거래 고객을 우대하는 ‘으뜸고객제’를 실시하고 있다.으뜸고객을 4단계로 나눠 ‘으뜸 Four Star’는 예금금리를 0.3%포인트,‘으뜸 Three Star’는 0.2%포인트,‘으뜸 Two Star’는 0.1%포인트를 각각 더 얹혀준다.등급에 따라 으뜸고객에게 500만∼3,000만원을 신용대출해 주는 혜택도 있다. 서울은행 ‘VIP 고객제’를 시행하고 있다.예금은 7,000만원 이상,신용카드 사용액은 연간 3,000만원 이상이면 VIP 고객이 된다.서울 삼성동에 ‘서울 VIP 클럽’을 마련,생일 꽃다발이나 세무·법률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은행은 주거래 고객 등 소비자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일 서울 본점에 ‘소비자 금융센터’를 개설했다.신용대출은 5,000만원,담보대출은 1억원까지 팀장에게 전결권을 줘 의사결정 시간을 줄이고 있다. 국민은행 지난 2월 25일부터 거래실적과 신용도,거래기간 및 전망 등을 기준으로 주거래 고객을 ‘빅맨고객’ ‘최우수 고객’ ‘우수고객’ ‘우대고객’ ‘단골고객’으로 나눠 서비스하고 있다.빅맨고객과 최우수 고객에게는 예금금리를 0.5%포인트 가산해 준다.대출금리도 빅맨고객은 1.0%포인트,최우수 고객은 0.5%포인트 깎아준다.빅맨고객은 5,000만원,최우수 고객은 3,000만원,우수고객은 1,000만원,우대고객은 500만원까지 무보증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주거래 은행으로 거래하고 있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주거래보너스제’를 시행하고 있다.주거래 고객을 ‘로얄 MVP’ ‘로얄 VIP’ ‘로얄 골드’ ‘로얄 그린’ 등 4단계로 나눠 예금금리를 우대해 준다.대출도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에 2∼3%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해주고 있다. 한미은행 ‘로얄고객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객을 ‘로얄 VIP 고객’ ‘로얄 골드 고객’ ‘로얄고객’ ‘일반고객’으로 나눠,로얄 VIP고객에게는 2,000만원까지 무보증 대출을 해주고 있다.마이너스 대출(종합통장)도5,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신용대출금리는 1%포인트를 깎아준다.건강종합검진이나 예술공연 초청 등의 특별서비스도 한다. 하나은행 6개월 이상 예금 평균잔액이 1억원 이상인 개인고객을 VIP 고객으로 선정,골프상해보험에 들어주거나 미술품을 담보로 대출해 주는 혜택을주고 있다.최근 3년간 연평균 예금 평균잔액이 3억원 이상이면 2,000만원까지 무보증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은행 가계대출금리…한자리수 첫 진입

    은행권의 가계대출금리가 처음 한자리수로 낮아진다. 신한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주거래 고객 35만여명을 대상으로 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인 연 9.75%의 금리로 ‘프라임 가계대출’을 실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상품은 1,000억원 한도에서 판매하며,담보대출은 9.75%,신용대출은 10.5%의 금리가 적용된다.가계대출금리 인하를 주도하고 있는 신한은행의 현 가계대출 최저 금리는 11.3%로,9%대로 낮춘 것은 파격이어서 다른 은행들도 가계대출금리를 낮추는 것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인호(李仁鎬)행장은 “해외 주식예탁증서(DR) 4억달러어치를 성공적으로발행함으로써 자금조달비용을 줄일 수 있게 돼 가계대출금리를 2%포인트 이상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주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것은 공격적인 우량고객 유치전략으로,다른 은행과의 차별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이 은행은 이와 별개로 신규 우량 중소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펀드’도 만들어 운영키로 했다.
  • 은행 예금금리 0.3∼1%P 인하

    시중은행들이 대거 예금금리 인하에 나섰다.최근 실세금리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데다,이달 중 잇따를 것으로 보이는 대출금리 인하를 앞두고 은행의 수익성을 맞추기 위한 조치다. 조흥 신한 외환은행은 1일부터 정기예금 등 금리를 0.3∼1%포인트 내렸고,한빛 서울 한미 하나은행 등도 곧 각종 예금금리를 0.2∼1%포인트 인하하는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한은행의 경우 이날부터 모든 예금상품 금리를 0.3%포인트씩 낮췄고,조흥은행은 예치금 300만원 이상의 정기예금에 대해 만기별로 금리를 0.3∼0.8%포인트씩 인하했다. 외환은행은 정기예금과 ‘예스플러스통장’ ‘수시로자유부금’의 만기금리를 0.7∼1%포인트 내렸다.이에 따라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연 8%에서 7.3%로 낮아진다. 한빛 서울은행은 다음주 중 요구불 및 저축성 예금상품의 금리를 0.5∼1%포인트씩 내릴 예정이며,한미 하나은행 등 나머지 은행들도 이달중 예금금리인하를 단행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초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직후 나온 고금리 수신상품의 만기가 이달부터 본격돌아오고,통상 예금금리가 대출금리 인하에 앞서 시행되는 점 등에 비추어 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도 곧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朴恩鎬
  • 한빛銀 대출금리 0.5%P 인하

    은행권의 대출금리 인하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한빛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계정 대출기준금리(프라임레이트)를 연 9.75%에서 0.5%포인트 내린 9.25%를 적용한다. 금융권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기존 대출금도 똑같이 이자 경감혜택이 돌아간다.한빛은행은 이번 금리 인하로 현재 거래 중인 중소기업들의 이자부담이 연간 300여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한빛은행은 이와 함께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내놓은 고금리 상품의예금 만기가 4월부터 본격 돌아옴에 따라 가계 및 대기업에 대한 대출기준금리도 곧 인하할 방침이어서 다른 은행에도 금리인하 움직임이 확산될 전망이다. 현재 은행별 중소기업 대출기준금리는 주택은행이 9.4%,국민 조흥 기업은행 9.5%,제일 외환 신한 하나 한미은행은 9.75% 등이다.
  • 예금금리 6%대로“날개없이 추락”

    은행의 예금 평균금리가 연 6%대로 떨어졌다.대출금리도 11%대에서 10%대로 떨어지기는 했으나,예금과 대출금리의 차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대출금리의 추가 인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월 중 금융기관 금리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예금 평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6.89%로 전달보다 0.11%포인트 떨어졌다.3월에도 국민 주택 신한 하나 등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를 평균 0.5∼1.0%포인트 낮췄기 때문에 3월의 예금 평균금리는 더 떨어질 것 같다. 2월 중 대출 평균금리는 전달보다 0.34%포인트 내린 10.75%로 예대금리 차는 전달의 4.09%포인트에서 3.86%포인트로 좁혀졌다. 가계대출금리는 12.43%에서 11.86%에서 0.57%포인트,기업대출금리는 10.64%에서 10.21%로 0.43%포인트가 각각 내렸다. 은행들은 대출금리가 높다는 지적에 대해 “지난해 상반기에 연 15∼16%의고(高)금리로 가입한 예금의 만기가 오는 5∼6월에 돌아오면 대출금리를 낮출 여력이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吳承鎬
  • “대출금리 한자릿수로 내린다”

    全哲煥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6월 말쯤에는 은행대출 평균금리가 한자릿수(9%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全총재는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열린 최고경영자조찬회에서 ‘통화신용정책과 금융시장 기능의 활성화’를 주제로 강연하는자리에서 “실물경제의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의 하향 안정화 기조를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6월까지 연 16%를 웃돌았던 대출 평균금리는 시장금리와 예금금리의 하락여파로 지난달에는 10.7%로 떨어졌다”며 “대출금리는 예금금리 움직임을 감안할 때 1∼2%포인트쯤 더 떨어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일부은행은 지난달부터 신규 대출금리를 9%대로 떨어뜨렸다. 한편 주택은행은 25일부터 주택자금과 주택을 담보로 한 중장기 가계대출금리를 0.25∼0.75%포인트 낮춘다.기존 대출과 신규 대출에 모두 적용된다. 민영주택자금은 대출기간에 따라 연10.5∼12.5%에서 9.75∼12.25%로,파워주택자금과 주택담보 가계대출은 각 10.5∼13.0%에서 9.75∼12.5%로 조정된다. 주택은행은 이와 별개로 1년마다 예금과 대출 및 급여이체 등의 거래실적을평가해 대출기간별 최고 금리에서 0.25∼2.0%포인트를 깎아주기로 했다.
  • 청약저축으로 중형아파트 분양

    오는 6월부터 국민주택기금 지원 기준이 상향조정 돼 청약저축 가입자도 전용 18.1∼25.7평 이하(분양면적 25∼33평) 중형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또 재건축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행회사에 자금이 지원되며 다세대·다가구주택 건설자금도 지원된다.중도금 대출금리가 인하되고 근로자 주택 구입자금지원한도도 늘어난다. 건설교통부는 22일 새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경기 활성화계획’을 확정,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올해 주택건설 계획물량을 당초 40만가구에서 50만가구로늘리고 이를 위해 모두 1조7,522억원의 주택자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건교부는 이에따라 그동안 전용 18평 이하 주택에만 가구당 2,000만원씩(연리 9.5%) 지원하던 국민주택기금을 전용면적 25.7평 이하에도 확대 지원키로 지원기준을 상향 조정했다. 朴性泰 sungt@
  • 주택경기 활성화 대책 내용

    22일 건설교통부가 마련한 실업대책은 주택경기활성화를 통해 약 20만명의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택경기활성화대책의 주요 내용을 알아본다. ●신설되는 주택자금 지원 전용 25.7평까지 국민주택자금 지원,재건축사업자금,다세대·다가구건설자금 지원 등을 이번에 신설했다. ●중형 임대주택 건설 확대 자금지원 지역 제한을 폐지해 오는 6월부터 전국 어디서나 18.1∼25.7 이하 중형 임대주택을 지을 경우 가구당 4,000만원의건설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 추가 건설 2000년도 계획물량 1만가구를 앞당겨 올해 안에 2만가구의 국민임대주택(전용 18.1평 이하)을 짓는다. 이 주택은 국민주택기금이 40%,재정에서 30%,주공 20%,입주자가 10%를 각각부담한다. ●중도금 대출금리 인하 및 지원대상 확대 중도금 대출금리를 현재 연리 11%에서 10%로 낮추고 재개발조합원도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가구당 4,000만원까지 대출된다. ●근로자 주택구입자금 지원조건 개선 가구당 대출한도를 1,6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한다.지원 가구도 당초 5,625가구에서 1만5,000가구로 늘린다. ●주택구입자금 소득공제액 한도 조정 98년 5월22일부터 99년 6월30일 사이에 신축주택 구입목적의 차입금 상환액에 대해 72만원까지 소득공제해 주던것을 공제대상 주택 취득기간을 올해 말까지로 연장하고 공제한도도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건교부는 주택자금 확대는 4월 초 임시국회에서 추경예산이 확정되어 국민주택기금 재원이 마련되는 6월부터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을 변경해 시행하며 중도금 및 재개발사업자금의 대출금리 인하는 이달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朴性泰 su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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