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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대한매일 광고 우수상/ 보험부문 삼성생명(스피드오토론)

    삼성생명이 ‘스피드오토론’으로 대한매일 광고대상에서 보험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스피드오토론은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상품으로 출시 당시 업계 최저 금리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이는 핵심 고객층인 30대 직장인에게 공감을 얻을 수있도록 상품의 특성을 정확히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30대로 보이는 직장인이 힘든 표정으로 자동차를 업고 있는 과장된 설정을 통해 자동차 할부구입시 이자에 대한 부담을 표현했습니다.‘대출금리가 두 자리라면 차라리 걸어다니겠다’는 광고카피는 논리적인 의미전달 수단이었습니다. 광고에서 저금리를 강조해 오너드라이버를 꿈꾸는 고객에게 부담없이 자동차 구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 삼성생명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생명보험 상품뿐만 아니라 더 나은 대출서비스및상품으로 고객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서성식 광고스포츠파트장
  • 자연녹지 개발규제 강화

    자연녹지지역에 대한 개발규제가 한층 강화된다.또 서울시가 산하 사업소와 자치구 등의 도시개발 및 도시계획사업을지원하기 위해 내년 설치·운영키로 한 도시개발 특별회계의 대출금리가 최고 7.5%까지 적용된다. 반면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한 연간 매출 30억∼50억원 규모의 도시개발채권 발행은 유보됐다. 서울시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도시개발조례 시행규칙안을 마련,내년 시행하기로 했다. 시행규칙안에 따르면 난개발에 의한 녹지 훼손을 막기 위해 서울시의 40%를 차지하는 자연녹지 가운데 시가화 예정용지가 아닌 경우 택지조성 등을 목적으로 도시개발구역 지정을요청할 수 없도록 했다. 또 안전진단 전문기관의 준공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20만㎡ 이하의 폐기물 매립시설도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안전진단 전문기관이 시행하는 준공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그러나 도로건설 등 도시개발 사업권을 따낸 업체와도시개발사업 시행자를 대상으로 연리 3%짜리 도시개발채권을 발행하기로 한 계획은 당분간 유보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연간 3,000억∼4,000억원의 특별회계 재원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내년에는 채권을 발행하지않고 추후 필요성에 따라 발행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6월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도시개발 사업권을 따낸 업체에는 공사액의 5%,택지조성 사업 등을 하는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에게는 3.3㎡당 3만원어치의 채권을 사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내년 시행할 계획이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카드사 고금리 횡포 철퇴

    연 5% 안팎의 저금리 시대를 맞았지만 소비자들이 여전히많게는 29%의 연체이자율과 수수료율을 물고 있다. 이같은‘고리(高利)횡포’에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정부는 신용카드 연체이자율과 현금서비스의 수수료율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연내에 카드 업체별로 연체 이자율과수수료율을 반드시 공시(公示)하도록 했다.아파트 중도금의 연체이자율 하향조정 방안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연체이자율 공시 의무화=정부는 지난 27일 김진표(金振杓)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열린 금융정책협의회에서 연체이자율과 수수료율을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는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재경부관계자는 “대출금리에 비해 지나치게 높아 소비자의 불만을 사고 있는 신용카드 연체이자율과 각종 수수료를 공시하면 업체간 경쟁으로 이자율 인하효과가 기대된다”며 “조만간 여신전문업법 시행규칙을 고쳐 연체이자율과 수수료율 공시를 의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체이자율 등은 현재 연체하는 고객에게 개인적으로 알려주고 있지만공시는 안되고 있다.현재 신용카드사의 연체이자율은 연 24∼29%,현금서비스 등의 각종 수수료율은19∼29%,할부수수료율은 11∼23%로 업체마다 차이가 많고복잡하게 이뤄져 있다. 관계자는 “여신전문업협회가 업체별 연체이자율과 수수료율 등을 공시하면 소비자들은 이자율이 싼 카드업체를 찾아 거래하게 되고,결국 업체간 경쟁으로 이자율 등이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중도금 연체이자율도 인하 추진=공정거래위원회는 19%의 고금리가 적용되고 있는 아파트 중도금의 연체이자율 하향조정도 재추진하기로 했다.공정위 관계자는 “아파트 중도금 연체이자율은 아파트 공급 표준약관에서 주택은행의 일반대출자금 연체이자율을 그대로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19%로 높다”고 지적하고 “특정 은행의 이자율을 적용하는 표준약관은 법적인 문제가 많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전문가들에게 아파트 중도금 연체이자율을 낮추는 구체적인 대안용역을 맡겼으며 조만간 관련부처에 하향조정을 건의할 계획이다.공정위는 지난 3월연체이자율 인하방안을 추진했으나 주택건설업계 등의 반발에 부딪치자보류했었다. 박정현기자 jhpark@
  • 경기침체 불구 급매물 줄었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중개업소에 급매물건이사라지는 기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경기 침체가 지속되고경기 전망이 불투명할 때는 급매물이 늘어나는 것이 부동산 시장의 일반적인 현상이다.그러나 최근에는 거래가 부진하고 경기전망마저 불투명해 당분간 오를 가능성은 거의없는데도 급매물은 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늘어난 데다가집값이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용한때문인 것으로 풀이한다.급매물은 급하게 돈 쓸 곳이 있어시가보다 10% 이상 싸게 파는 물건으로 금융위기 때나 지난해 중개업소마다 급매물 적체가 많았다. 연초에만 해도 중개업소마다 한달에 1∼2건씩 급매물이 나오던 강남지역도 하반기 들어 급매물이 자취를 감췄다. 강남구 대치동 한솔공인 이상혁 대표는 “급매물이 거의없다”며 “대출금리가 낮아 굳이 집을 팔지 않아도 은행에서 쉽게 돈을 빌릴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수도권도 마찬가지.죽전 뱅크부동산 장영식 사장은 “경기가 침체기에 접어들면 통상적으로 급매물이 늘어나지만올 가을에는 경기가 어려운데도 급매물을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급매물이 줄어든 것은 저리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많기 때문이다.금융권이 저금리 시대를 맞아 돈 굴릴 곳이 마땅치 않자 주택을 담보로 6%안팎의 저리 융자를 해주고 있어 쉽게돈을 구할 수 있다. 또 경기가 나빠졌지만 집 값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심리도 작용하고 있다.지금은 약보합세지만 언제가는 오를 것으로 보는 기대섞인 전망이 작용한 것이다. 21세기 컨설팅 전미정 부장은 “경기 침체기인 것은 사실이지만 금융위기때나 지난해와 달리 구조조정의 강도가 약화되면서 급매물이 줄었다”며 “저금리가 지속되는 한 급매물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中企 대출금리 0.75%인하

    서울시는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현재 연 6.25%인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대출 금리를 연 5.5·%로 0.75% 포인트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또 한빛은행과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는 시중은행 협력자금(500억원)의 대출금리 역시 5.5%로 0.75% 포인트 내리고 연 6.0%인 특별경영 안정자금의 대출금리도 연 5.5%로 0.5% 포인트 인하했다. 이번 인하 조치는 이달 1일부터 집행된 대출금부터 소급적용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중소기업들의 이자비용이 연 43억원 가량 경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12월30일까지이며 접수는 서울산업진흥재단 자금지원팀에서 받는다.문의는 서울시 중소기업과(3707-9355)나 서울산업진흥재단(6283-1011)로 하면 된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기초자치단체 이자부담 ‘고민’

    정부와 광역자치단체들이 일선 기초자치단체에 지원해주는 각종 자금의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이는 저금리시대를 맞아 시중은행의 금리는 계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나 시·군들이 정부와 광역단체로부터 빌린 자금의 금리는 오히려 인상되거나 시중은행 금리 보다 높기 때문이다. 전주시가 용담댐자유이주민 지원금으로 전북도에서 차입한 공공자금 40억원의 경우 금리가 연 8%로 시중은행 주택담보 대출금리 7% 보다 1%포인트 높다. 일선 시·군이 도에서 빌린 지역개발기금 역시 금리가 연7%에 이른다. 환경부에서 빌리는 환경개선특별자금은 4.35%로 최근에 0.6% 올랐으며 산업은행에서 차입하는 재정자금은 5.5%에서최근 5.75%로 인상됐다. 그 결과 상수도 특별회계 부채가 많은 전주시의 경우 1,043억원 부채 가운데 이자가 256억원이나 된다. 더구나 지난 93년 수도법 개정 이후 통합정수장 건설비를 시·군에서 부담하면서 상수도 특별회계 부채가 크게 늘어 기초단체 부채와 이자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도내 일선 시·군 예산 관계자들은 “정부와 광역단체도 기초단체의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국민주택기금 서민들에 ‘왕따’

    근로자와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조성된 국민주택기금이 '고금리'로 서민에게 외면당하고 있어 본래 취지를 잃었다는 지적이다. 21일 한국은행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주택기금의 대출금리는 연7~7.5%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시중은행의 주택관련 대출금리보다 3~5%포인트 싸 서민들의 이자부담을 줄여주는데 톡톡히 기여했다. 하지만 최근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중은행보다 오히려 1%포인트 가량 비싼 역전현상이 벌어졌다. 시중은행들이 금리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 주택대출금리를 6%대까지 내린 반면 기금금리는 '쥐꼬리'인하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기금을 통한 가계주택자금대출이 올들어 계속 감소, 상반기에만 5,248억원이 줄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건설교통부 등 주무부처가 경직적인 금리대응에서 벗어나 기금 금리를 5~6%대로 낮춰야 한다””면서 “”그 때까지는 고금리 기금대출을 중도상환하고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을 받는 게 고객에겐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 씨티銀 ‘6개월 정기예금’한시판매

    씨티은행이 6개월짜리 상품으로는 최고 금리인 연 5%의 ‘6개월 수퍼 정기예금’을 16일부터 한시판매한다.판매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 한달간이지만 목표금액인 2,000억원이차면 그 이전에라도 마감한다.씨티의 현행 6개월짜리 정기예금 금리보다 0.5%포인트를 더 얹어 연 5% 이자를 준다.국내 시중은행(4.8∼4.9%)과 비교해도 최고 수준이다.최저가입한도는 300만원이며 기업·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라이벌’ HSBC(홍콩상하이은행)가 최근 주택담보대출금리를 국내 최저수준으로 낮춘 것에 대한 맞불작전으로 풀이된다.씨티측은 “향후 금리가 올라갈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선제조치”라고 설명했다. 안미현기자 hyun@
  • 보험사들 “제발 돈좀 빌려 가세요”

    보험사들이 부동산 담보대출금리를 경쟁적으로 내리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교보생명과 대한생명이 대출 금리가 6%대인 아파트 담보대출을 내놓았다.대출한도를감정가 대비 최고 110%까지 높인 상품도 나왔다. 대출금의1%에 해당하는 근저당설정비 역시 면제해주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최근 시중금리가 4%대로 떨어져 자금운영이어려워졌기 때문에 위험요인이 적은 개인 부동산 담보대출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최저금리 적용은 자사 보험에 가입한 우량고객들로 한정하고 있어 ‘대출금리 갈아타기’를 시도하려면 조건을 잘따져봐야 한다. 교보생명는 업계 최저수준의 아파트 담보대출금리인 6.2∼7.2%를 적용한다.근저당설정비가 면제돼 금리가 낮아지는 효과도 있다.대출한도는 최고 5억원으로 최장 30년까지 감정가의 85%를 대출해준다. 대한생명은 최근 0.6%포인트를 내려 대출금리가 6.9∼8.4%이다.감정가의 85%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근저당설정비면제는 내년 3월까지 연장했다. SK생명의 아파트담보대출상품인 ‘뉴스타론’의 경우 7.0∼9.2%의 대출금리가 적용된다.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한 ‘뉴스타론Ⅱ’는 대출금리가 9.2∼10.9%다.경매 및 공매잔금대출도 최저 7.0%다. 삼성화재의 아파트담보대출은 근저당설정비를 면제한 ‘프리미엄론’에 7.3∼7.6%를,설정비를 고객이 부담하는 ‘뉴아파트론Ⅳ’는 7.0∼7.3%의 금리를 적용한다.대출한도는 업계 최고로 감정가의 110%이다. 문소영기자 symun@
  • 금융 신상품/ 삼성생명, 교보생명

    ■삼성생명 무배당 파워 '즉시연금보험'. 가입 즉시 노후생활 연금을 지급하는 ‘일시납입·즉시연금보험’이 생명보험사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올랐다. 삼성생명이 지난 3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무배당파워즉시연금보험’은 선진형 연금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매월일정 보험료를 낸 뒤 10∼20년씩 기다려야 하는 기존 연금상품과 달리 한꺼번에 목돈을 내고 그 다음달부터 연금을받을 수 있다.7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세도 전액 면제된다. 무배당파워즉시연금보험은 연금 지급기간에 따라 순수종신연금형과 확정연금형,상속연금형 등 3가지로 나뉜다. 순수종신연금형은 장수할수록 유리하다.연금보증기간인 10년 이내에 사망할때는 유가족에게 잔여기간동안 연금이지급된다. 확정연금형은 보험기간(10·15·20년)을 선택해 매월 연금을 받는 형태다.상속연금형은 보험기간동안 매월 이자를 연금식으로 받고 만기에 목돈을 상속자금으로 되찾아간다.두 상품 모두 사망시에는 최초 납입한 보험료의 10%와 남아있는 연금재원 준비금을 받을 수 있다.이율은 신공시이율에 따라 변동되며 금리가 급격히 떨어져도 최저 3%를 보장한다.가입연령은 종신형 55∼85세,확정연금형과 상속연금형은 55∼70세다. ■교보생명 '교보 플러스론'.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내놓은 대출전용카드 ‘교보플러스론’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3일부터 판매된 이 상품은 지난 5일 현재 접수 2만5,000건에 발급 1만5,000건이나 된다.대출액도 50억원에이른다. 하루평균 신청이 1,389건이나 돼 교보생명은 소매금융 진출에 성공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교보플러스론의 성공은 틈새시장을 노린 전략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개인신용평점시스템(CSS)을 이용해 무담보·무보증으로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 CD기나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신청할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은행의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처럼 이용할 수 있고 대출금리가 11.9∼18%로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보다 낮은 것이 경쟁력이다. 대출자격은 급여생활자,전문직종사자,자영업자 등이며 만20∼60세의 남녀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다. 교보생명은 금리경쟁력이 높아 오는 12월까지 카드발급건수가 10만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단,대출수수료로 1%가 있기 때문에 장기 대출에 유리하다. 문소영기자
  • HSBC 대출금리 0.84%P 인하

    주택담보대출금리가 또 떨어졌다. HSBC은행은 9일부터 주택담보대출금리를 0.84%포인트 인하한다고 이날 밝혔다.최저 연 6.15%가 되며 기존 고객에게도 인하폭이 그대로 적용된다.이같은 금리는 종전 시중은행 최저치인 신한은행의 6.32%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최근 자산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기관들이 주택담보대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어 금리인하 추세는 확산될전망이다. 인하된 금리를 적용할 경우 HSBC의 대출금리는 3,000만원이상 5,000만원 미만이 6.25%,3,000만원 미만은 6.55%이다. 고정금리다. 안미현기자 hyun@
  • 급전 필요해도 대출 늦춰야 유리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추가 인하로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시장금리가 연일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은행권의 대출금리도 속락하고 있어 대출을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 고객들은 일단 대출시기를 늦추고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게 재테크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부터 기업대출 프라임레이트(기준금리)를 연 8.15%에서 7.90%로 인하했다.대출 프라임레이트가 7%대로 떨어지기는 처음이다. 산은은 인하된 기준금리를 신규대출뿐 아니라 이미 나간 기존 대출금까지 소급 적용키로 했다.산은이 주요 정책금융기관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파격 조치는 다른 시중은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조흥은행은 프라임레이트를 아예 없애고 시장금리에 연동되는 새로운 대출체계를 선보였다.한빛·국민은행등도 조만간 새 대출금리를 내놓을 예정이다. 조흥은행 서춘수 재테크팀장은 “시장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다 은행들이 새로운 대출체계를 내놓고 있는 만큼 대출수요가 있는 고객은 다음주 콜금리 향방을 지켜본 뒤 대출시점과 은행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은은 오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콜금리(현 4.0%)인하 여부를 결정한다.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4일 채권시장에서는 3년만기 국고채 금리가 사상 최저치인 연 4.31%까지 급락했다. 안미현기자 hyun@
  • 8월 여수신금리 큰폭 하락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로 8월 여수신 금리가 큰 폭으로떨어졌다. 한은이 28일 발표한 ‘8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예금금리 평균은 4.61%로 전달에 비해0.32%포인트 하락했다.대출금리는 7.51%로 전달보다 0.27%포인트 떨어져 지난 99년 5월(0.43%포인트)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8월9일의 콜금리 인하가 주된 요인이다. 한은이 9월에도 콜금리를 인하해 여수신금리 하락세는 계속될 전망이다.특히 단기예금상품의 금리하락폭이 두드러지고 있다.시중자금이 단기상품에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8월에 신규유입된 정기예금중 만기 6개월 미만인 단기상품의비중은 지난해말 46.1%에서 59.5%로 상승했다. 예금과 대출의 금리차는 지난 7월 3.25%포인트에서 8월 3. 44%포인트로 확대돼 은행의 수익성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보인다. 안미현기자
  • 3분기 0.5% 성장 추정

    우리나라의 3·4분기(7∼9월) 경제성장률이 0.5%로 낮아질것으로 추정됐다. 미국 테러사태로 인한 무역손실 규모를정확히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성장률은 마이너스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이에 따라 올해 연간 성장률 목표 3%대 달성은 불가능해졌다. 한국은행은 19일 긴급 소집된 임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3·4분기 경제성장률이 0.5%로 급락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고했다.금통위는 이날 콜금리를 0.5%포인트 인하했다. 전철환(全哲煥) 한은 총재 겸 금통위 의장은 “미국 테러사태로 국내경기의 추락 속도가 가속화될 우려가 있어 콜금리를 현행 4.5%에서 4.0%로 0.5%포인트 인하했다”고 밝혔다. 한은이 콜금리를 한꺼번에 0.5%포인트 인하한 것은 사상처음이며 임시금통위를 소집한 것도 전례가 드물다.관계자는 “미국 테러사태와 무관하게 3·4분기 경제성장률 예측치가 0%대로 나왔다”면서 “테러 파장을 어느 정도 감안하기는 했지만 제대로 반영될 경우 실제 성장률은 예측치보다더 나빠질 수도 있다”고 말해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돌아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금통위는 콜금리 인하와 함께 한은이 시중은행에 저렴하게빌려주는 자금인 총액대출한도를 2조원 증액하고 대출금리도 3%에서 2.5%로 3년만에 0.5%포인트 인하했다.한편 한은의 콜금리 인하 영향으로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4.67%를 기록,전날보다 0.23%포인트 하락했다.회사채 3년물은 0.18%포인트 떨어진 6.16%를 기록했다.모두사상 최저치다. 안미현기자 hyun@
  • 지역개발기금 금리 2%P 인하

    서울을 제외한 시·도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지역개발기금 금리가 2%P씩 인하된다. 행정자치부는 시중금융상품의 저금리추세가 정착돼 감에 따라 각 시·도의 지역개발기금 금리를 인하,시·군과 지방공기업에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17일 밝혔다.이에따라 각 시·도는 지역개발기금 관리조례를 개정,지역개발공채의 발행금리는 연 6% 복리에서 연 4% 복리로 인하하고 대출금리는 사업에 따라 연 6.5∼7.5%에서 연 4.5∼5.5%로 각각 조정하게 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기금을 관리하고 있는 각시·도가 그동안 고금리로 인한 대출기피로 여유자금의 역마진에서 오는 재정부담을 덜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역개발기금은 시·도 단위로 지난 79년부터 자동차·중기의 등록·변경,자동차사업 등 사업면허,각종 인·허가 등으로 인해 도로·상수도 등 지역개발수요를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지역개발공채를 팔아 조성하는 재원이다. 시·도는 이 재원을 지방자치단체의 도로·상수도·토지조성·주택건설등 각종 지역개발사업에 저리로 융자하고 있다.전국적으로 조성된 재원은 2000년말 현재 6조1,224억원이다. 최여경기자
  • 수신금리 13차례내리는 등 은행 얌체상혼

    은행들의 얌체상혼이 극성이다. 수신금리는 13차례에 걸쳐 내린 반면 대출금리는 고작 2차례만 인하했다.금융감독원은 13일 국정감사 자료에서 농협·수협을 포함한 20개 일반은행이 99년부터 8월까지 2년8개월동안 1년만기 정기예금 수신금리를 평균 12.7차례 내리면서도 프라임레이트 대출금리는 2.4차례만 내린 것으로드러났다. 은행들이 대출자금을 실세금리에 맞춰 낮은 금리로 조달하면서 대출금리는 내리지 않고 고금리를 챙기는 얌체상혼을 보인 것이다. 수신금리와 대출금리의 인하회수 차이가 가장 큰 은행은기업은행으로 24차례 수신금리를 바꾼 반면 대출금리는 단3차례 인하에 그쳤다. 제일은행은 22차례 수신금리를 바꾸는 동안 3차례 대출금리를 변경했고 농협과 신한은행은 수신금리는 각각 21차례,19차례,대출금리는 각 2번 바꿨다. 특히 전북·기업·주택·국민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들은99년이후 한번도 프라임레이트 대출금리를 내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박현갑기자
  • 서울銀, 대출 기준금리 첫 인하

    요지부동이던 은행권의 대출 기준금리(프라임레이트)가서울은행을 시발로 인하되기 시작했다. 서울은행은 오는 14일부터 가계대출 기준금리를 9.75%에서 9%로 0.75%포인트 내린다고 2일 밝혔다.시중은행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기준금리 결정방식도 정기예금의 전달 평균조달금리에 연동시켜 시장금리 변동상황을 반영하도록 했다.인하된 금리는 신규 대출분부터 적용된다. 산업은행도 대출기준금리를 인하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인하 폭과 시기를 조율 중이다.한빛·외환은행도 시장금리에연동되는 새로운 기준금리를 빠르면 다음주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대출금리 인하가 생색에 그치고 있다는세간의 비판을 수용,은행권이 프라임레이트 개편작업에 착수한 데 따른 산물이다. 은행권은 대출금리의 핵심 결정축인 프라임레이트가 몇년째 고정돼있어 금리인하의 실질혜택이 적다는 비판이 높아지자 지난달 중순부터 새 기준금리 선정 작업에 착수했었다. 하지만 새 기준금리도 기존 대출고객에게는적용되지않아 ‘대출 갈아타기’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안미현기자
  • 예금금리 사상 첫 4%대

    금리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은행권의 기존 대출금 평균금리가 연 8%대로 떨어졌다.그러나 이는 반기결산 효과 소멸과‘대출 갈아타기’에 힘입은 것이어서 금리하락의 수혜는아직 고객들에게 충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중 은행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평균 대출금리는 7.78%로 6개월째 내림세를 이어갔다.예금 평균금리는 4%대(4.93%)로진입하며 사상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잔액기준 대출 평균금리도 전달 9.19%에서 8.78%로 0.41%포인트 떨어졌다. 안미현기자 hyun@
  • 보험사 대출 ‘틈새’ 시장 공략

    보험사들이 저금리 아파트담보대출뿐 아니라 다양한 ‘틈새’ 대출상품을 내놓고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주식시장 침체가지속되고,채권금리도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마땅한투자처를 찾지 못하자 상대적으로 안정된 개인 소매대출에힘을 쏟고 있다. 그 첫번째가 저금리의 아파트담보 대출상품이다. 보험사들은 지난 2월과 5월 아파트담보 대출금리를 각각내렸다.이어 최근에 다시 대출금리를 조정,7%대의 대출상품을 내놓고 있다.대출금액의 0.7∼1.0%에 해당되는 근저당설정비용까지 면제해준다. 일부 보험사들은 치열한 저금리 아파트담보대출상품으로는 더 이상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고 보고 ‘틈새 시장용’대출상품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동양화재는 오는 10월말까지 연 7.32%의 금리를 일괄 적용한 아파트 담보대출상품인 ‘참 좋은 대출Ⅳ’를 한시적으로 판매한다.주요 공략대상은 고금리로 대출받은 기존고객들이다.누구나 똑같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것이특징이다.근저당 설정비용(서울과 수도권지역만 해당)과감정평가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대한생명은 지난 21일 제1금융권에서 신용대출이 어려운비우량 신용등급(4∼6등급)의 직장인과 자영업자를 겨냥,‘63 보증보험대출상품’을 내놓았다.대출금리는 기존보다0.6∼1.2%포인트 내린 연 9.3∼9.9%다. 자사의 보험가입자일 경우 0.2∼0.6%포인트까지 금리를 할인해준다. 또 전문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대출신청자의 학업성적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한 학자금 대출상품인 ‘63학자금 신용대출’도 판매하고 있다. 동부화재는 지난 16일부터 근저당 설정비용을 완전 면제한 단독·연립주택·빌라 담보대출상품인 ‘뉴스페셜론’을 판매하고 있다. 문소영기자
  • 민주 최고위원·진부총리 간담

    민주당은 IMF(국제통화기금) 차입금을 완전 상환한 23일오전 ‘IMF 조기졸업’에 관한 현황보고와 향후 과제를 듣기 위해 진념(陳稔)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을 참석시켜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다음은 주요 발언 요지. ■진 부총리= 3년반전 IMF를 맞아 우리 경제·사회 전반은심한 어려움이 빠졌다.98년초 금모으기 운동 등 세계인을감동시켰던 국민들의 노력 덕분에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오늘로 차입금 195억달러를 모두 갚아 IMF 졸업식을 갖게 됐다. ■장을병(張乙炳) 최고위원= 대출금리는 7% 이상,예금금리는4% 이하로 돼있어 그 갭이 3% 포인트다.기업도 대출금리가높아 돈을 안쓰고 또 예금금리는 낮아 예금생활자도 별로다.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한화갑(韓和甲) 최고위원= 자영자는 소득 4,600만원까지면세를 받고 있는데 봉급생활자는 그 이하라도 세금을 낸다.그런 문제(세부담의 공평성)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인제(李仁濟) 최고위원= 대풍이어서 정부의 벼수매량이제대로 확보될 것인지 등에 대한 농민들의 걱정이 많다.80㎏ 쌀 한가마당 16만∼17만원인데 2만원 가량 값이 폭락할것으로 걱정한다. 이종락기자 j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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