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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사고 원인은 무엇?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사고 원인은 무엇?

    ’괌 착륙 중 미끄러져’ 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B737-800)이 5일 오전 3시 6분쯤(이하 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괌 공항에 착륙하다 미끄러지는 바람에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났다 다시 활주로로 들어와 멈췄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승객 75명(유아 4명 포함)이 크게 놀랐으며, 안전확보를 위해 여객기를 게이트로 견인하고 나서 승객을 내리도록 해 도착 예정시각보다 1시간 25분 지연됐다. 여객기가 활주로를 우측으로 벗어났다 돌아오는 과정에 기체에 일부 스크래치가 생겼으며 엔진에 풀과 흙 등이 빨려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어 엔진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사고조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이며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감독관을 현지에 먼저 파견하기로 했다. 만약 NTSB가 사고 조사에 착수하면 한국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들도 괌으로 파견된다. 대한항공은 괌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객기는 대체편을 투입하기로 했다. 당초 KE2116편은 승객 77명을 태우고 오전 4시 10분 괌에서 출발해 오전 7시 30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대체 여객기를 인천에서 투입하느라 출발이 14시간 정도 지연됐다. 대체 여객기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괌에서 출발해 부산에는 오후 9시 50분쯤 도착할 예정이다. 77명의 승객은 대한항공이 제공한 호텔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2013년 8월5일 일본 니가타공항 착륙 중 활주로 이탈사고를 내 올해 4월 국토부에서 과징금 10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니가타 사고에서 부상자는 없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5월14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 착륙하면서 사고를 내 27명이 경상을 입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왜 이런 일이?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왜 이런 일이?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왜 이런 일이? 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B737-800)이 5일 오전 3시 6분쯤(이하 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괌 공항에 착륙하다 미끄러지는 바람에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났다 다시 활주로로 들어와 멈췄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승객 75명(유아 4명 포함)이 크게 놀랐으며, 안전확보를 위해 여객기를 게이트로 견인하고 나서 승객을 내리도록 해 도착 예정시각보다 1시간 25분 지연됐다. 여객기가 활주로를 우측으로 벗어났다 돌아오는 과정에 기체에 일부 스크래치가 생겼으며 엔진에 풀과 흙 등이 빨려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어 엔진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사고조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이며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감독관을 현지에 먼저 파견하기로 했다. 만약 NTSB가 사고 조사에 착수하면 한국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들도 괌으로 파견된다. 대한항공은 괌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객기는 대체편을 투입하기로 했다. 당초 KE2116편은 승객 77명을 태우고 오전 4시 10분 괌에서 출발해 오전 7시 30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대체 여객기를 인천에서 투입하느라 출발이 14시간 정도 지연됐다. 대체 여객기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괌에서 출발해 부산에는 오후 9시 50분쯤 도착할 예정이다. 77명의 승객은 대한항공이 제공한 호텔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2013년 8월5일 일본 니가타공항 착륙 중 활주로 이탈사고를 내 올해 4월 국토부에서 과징금 10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니가타 사고에서 부상자는 없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5월14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 착륙하면서 사고를 내 27명이 경상을 입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당시 상황 살펴봤더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당시 상황 살펴봤더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당시 상황 살펴봤더니 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B737-800)이 5일 오전 3시 6분쯤(이하 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괌 공항에 착륙하다 미끄러지는 바람에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났다 다시 활주로로 들어와 멈췄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승객 75명(유아 4명 포함)이 크게 놀랐으며, 안전확보를 위해 여객기를 게이트로 견인하고 나서 승객을 내리도록 해 도착 예정시각보다 1시간 25분 지연됐다. 여객기가 활주로를 우측으로 벗어났다 돌아오는 과정에 기체에 일부 스크래치가 생겼으며 엔진에 풀과 흙 등이 빨려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어 엔진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사고조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이며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감독관을 현지에 먼저 파견하기로 했다. 만약 NTSB가 사고 조사에 착수하면 한국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들도 괌으로 파견된다. 대한항공은 괌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객기는 대체편을 투입하기로 했다. 당초 KE2116편은 승객 77명을 태우고 오전 4시 10분 괌에서 출발해 오전 7시 30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대체 여객기를 인천에서 투입하느라 출발이 14시간 정도 지연됐다. 대체 여객기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괌에서 출발해 부산에는 오후 9시 50분쯤 도착할 예정이다. 77명의 승객은 대한항공이 제공한 호텔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2013년 8월5일 일본 니가타공항 착륙 중 활주로 이탈사고를 내 올해 4월 국토부에서 과징금 10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니가타 사고에서 부상자는 없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5월14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 착륙하면서 사고를 내 27명이 경상을 입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사고 원인은?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사고 원인은?

    ’괌 착륙 중 미끄러져’ 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B737-800)이 5일 오전 3시 6분쯤(이하 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괌 공항에 착륙하다 미끄러지는 바람에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났다 다시 활주로로 들어와 멈췄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승객 75명(유아 4명 포함)이 크게 놀랐으며, 안전확보를 위해 여객기를 게이트로 견인하고 나서 승객을 내리도록 해 도착 예정시각보다 1시간 25분 지연됐다. 여객기가 활주로를 우측으로 벗어났다 돌아오는 과정에 기체에 일부 스크래치가 생겼으며 엔진에 풀과 흙 등이 빨려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어 엔진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사고조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이며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감독관을 현지에 먼저 파견하기로 했다. 만약 NTSB가 사고 조사에 착수하면 한국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들도 괌으로 파견된다. 대한항공은 괌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객기는 대체편을 투입하기로 했다. 당초 KE2116편은 승객 77명을 태우고 오전 4시 10분 괌에서 출발해 오전 7시 30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대체 여객기를 인천에서 투입하느라 출발이 14시간 정도 지연됐다. 대체 여객기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괌에서 출발해 부산에는 오후 9시 50분쯤 도착할 예정이다. 77명의 승객은 대한항공이 제공한 호텔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2013년 8월5일 일본 니가타공항 착륙 중 활주로 이탈사고를 내 올해 4월 국토부에서 과징금 10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니가타 사고에서 부상자는 없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5월14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 착륙하면서 사고를 내 27명이 경상을 입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당시 상황 보니..’아찔’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당시 상황 보니..’아찔’

    대한항공 여객기가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난 사고를 냈다. 다행히 부상자나 여객기 파손은 없었다. 5일 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은 이날 오전 2시6분께(이하 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괌 공항에 착륙하다 미끄러져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났다 다시 활주로로 들어왔다. 이로인해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75명이 크게 놀랐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그러나 여객기를 게이트로 견인하고 나서 승객을 내리도록 하는 조치가 취해지느라 예정보다 1시간25분 가량 늦게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다. 대한항공은 해당 여객기를 괌 현지에서 점검키로 결정하고, 괌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객기는 대체편을 투입해 소화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 없어..‘다행’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 없어..‘다행’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대한항공 여객기가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난 사고를 냈다. 다행히 부상자나 여객기 파손은 없었다. 5일 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은 이날 오전 2시6분께(이하 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괌 공항에 착륙하다 미끄러져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났다 다시 활주로로 들어왔다. 이로인해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75명이 크게 놀랐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그러나 여객기를 게이트로 견인하고 나서 승객을 내리도록 하는 조치가 취해지느라 예정보다 1시간25분 가량 늦게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다. 대한항공은 해당 여객기를 괌 현지에서 점검키로 결정하고, 괌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객기는 대체편을 투입해 소화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대한항공 여객기가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난 사고를 냈다. 다행히 부상자나 여객기 파손은 없었다. 5일 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은 이날 오전 2시6분께(이하 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괌 공항에 착륙하다 미끄러져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났다 다시 활주로로 들어왔다. 이로인해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75명이 크게 놀랐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그러나 여객기를 게이트로 견인하고 나서 승객을 내리도록 하는 조치가 취해지느라 예정보다 1시간25분 가량 늦게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다. 대한항공은 해당 여객기를 괌 현지에서 점검키로 결정하고, 괌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객기는 대체편을 투입해 소화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NTSB 조사 검토 중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NTSB 조사 검토 중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NTSB 조사 검토 중 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B737-800)이 5일 오전 3시 6분쯤(이하 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괌 공항에 착륙하다 미끄러지는 바람에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났다 다시 활주로로 들어와 멈췄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승객 75명(유아 4명 포함)이 크게 놀랐으며, 안전확보를 위해 여객기를 게이트로 견인하고 나서 승객을 내리도록 해 도착 예정시각보다 1시간 25분 지연됐다. 여객기가 활주로를 우측으로 벗어났다 돌아오는 과정에 기체에 일부 스크래치가 생겼으며 엔진에 풀과 흙 등이 빨려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어 엔진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사고조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이며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감독관을 현지에 먼저 파견하기로 했다. 만약 NTSB가 사고 조사에 착수하면 한국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들도 괌으로 파견된다. 대한항공은 괌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객기는 대체편을 투입하기로 했다. 당초 KE2116편은 승객 77명을 태우고 오전 4시 10분 괌에서 출발해 오전 7시 30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대체 여객기를 인천에서 투입하느라 출발이 14시간 정도 지연됐다. 대체 여객기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괌에서 출발해 부산에는 오후 9시 50분쯤 도착할 예정이다. 77명의 승객은 대한항공이 제공한 호텔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2013년 8월5일 일본 니가타공항 착륙 중 활주로 이탈사고를 내 올해 4월 국토부에서 과징금 10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니가타 사고에서 부상자는 없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5월14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 착륙하면서 사고를 내 27명이 경상을 입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기체 일부에 스크래치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기체 일부에 스크래치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기체 일부에 스크래치 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B737-800)이 5일 오전 3시 6분쯤(이하 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괌 공항에 착륙하다 미끄러지는 바람에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났다 다시 활주로로 들어와 멈췄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승객 75명(유아 4명 포함)이 크게 놀랐으며, 안전확보를 위해 여객기를 게이트로 견인하고 나서 승객을 내리도록 해 도착 예정시각보다 1시간 25분 지연됐다. 여객기가 활주로를 우측으로 벗어났다 돌아오는 과정에 기체에 일부 스크래치가 생겼으며 엔진에 풀과 흙 등이 빨려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어 엔진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사고조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이며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감독관을 현지에 먼저 파견하기로 했다. 만약 NTSB가 사고 조사에 착수하면 한국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들도 괌으로 파견된다. 대한항공은 괌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객기는 대체편을 투입하기로 했다. 당초 KE2116편은 승객 77명을 태우고 오전 4시 10분 괌에서 출발해 오전 7시 30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대체 여객기를 인천에서 투입하느라 출발이 14시간 정도 지연됐다. 대체 여객기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괌에서 출발해 부산에는 오후 9시 50분쯤 도착할 예정이다. 77명의 승객은 대한항공이 제공한 호텔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2013년 8월5일 일본 니가타공항 착륙 중 활주로 이탈사고를 내 올해 4월 국토부에서 과징금 1천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니가타 사고에서 부상자는 없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5월14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 착륙하면서 사고를 내 27명이 경상을 입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도대체 왜? 상황 보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도대체 왜? 상황 보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도대체 왜? 대한항공 여객기가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난 사고를 냈다. 다행히 부상자나 여객기 파손은 없었다. 5일 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은 이날 오전 2시6분께(이하 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괌 공항에 착륙하다 미끄러져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났다 다시 활주로로 들어왔다. 이로인해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75명이 크게 놀랐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그러나 여객기를 게이트로 견인하고 나서 승객을 내리도록 하는 조치가 취해지느라 예정보다 1시간25분 가량 늦게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다. 대한항공은 해당 여객기를 괌 현지에서 점검키로 결정하고, 괌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객기는 대체편을 투입해 소화 했다. 이에 당초 승객 77명을 태우고 이날 오전 4시10분 괌에서 출발해 오전 7시30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던 KE2116편은 대체 여객기를 인천에서 가져오는 바람에 출발이 14시간 정도 지연돼 출발한다. 대한항공 측은 승객들이 머물 수 있는 호텔을 제공했다. 대체 여객기는 이날 오후 6시30분께 괌에서 출발해 부산에는 오후 9시50분께 도착할 예정이다.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사진 = 서울신문DB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원인 무엇?”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원인 무엇?”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부상자는 없어” 원인 무엇?” 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B737-800)이 5일 오전 3시 6분쯤(이하 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괌 공항에 착륙하다 미끄러지는 바람에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났다 다시 활주로로 들어와 멈췄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승객 75명(유아 4명 포함)이 크게 놀랐으며, 안전확보를 위해 여객기를 게이트로 견인하고 나서 승객을 내리도록 해 도착 예정시각보다 1시간 25분 지연됐다. 여객기가 활주로를 우측으로 벗어났다 돌아오는 과정에 기체에 일부 스크래치가 생겼으며 엔진에 풀과 흙 등이 빨려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어 엔진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사고조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이며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감독관을 현지에 먼저 파견하기로 했다. 만약 NTSB가 사고 조사에 착수하면 한국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들도 괌으로 파견된다. 대한항공은 괌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객기는 대체편을 투입하기로 했다. 당초 KE2116편은 승객 77명을 태우고 오전 4시 10분 괌에서 출발해 오전 7시 30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대체 여객기를 인천에서 투입하느라 출발이 14시간 정도 지연됐다. 대체 여객기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괌에서 출발해 부산에는 오후 9시 50분쯤 도착할 예정이다. 77명의 승객은 대한항공이 제공한 호텔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2013년 8월5일 일본 니가타공항 착륙 중 활주로 이탈사고를 내 올해 4월 국토부에서 과징금 10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니가타 사고에서 부상자는 없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5월14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 착륙하면서 사고를 내 27명이 경상을 입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TV’, 6.25특집 ‘코레 아일라’로 대체편성

    ‘섹션TV’, 6.25특집 ‘코레 아일라’로 대체편성

    지난 25일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이 결방됐다. 매주 금요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MBC 현대사 연속기획 6.25특집 다큐멘터리 ‘코레 아일라’로 대체 편성됐다. 다큐멘터리 ‘코레 아일라’는 MBC에서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준비한 현대사 특집극. UN군의 일원으로 6.25에 참전한 터키군 장교와 전쟁고아인 5살 한국소녀 아일라 사이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코레 아일라’는 빛바랜 사진 한 장과 아일라라는 예명만을 가지고 그녀를 찾아나서는 터키군 장교의 감동적인 과정이 방송돼 호평을 받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인기가요’, 월드컵 다큐로 대체편성 ‘2주 결방’

    ‘인기가요’, 월드컵 다큐로 대체편성 ‘2주 결방’

    SBS ‘인기가요’가 제 55회 현충일을 맞아 결방됐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대 방송되고 있는 SBS ‘인기가요’는 6일 오후 현충일 특집방송으로 인해 전파를 타지 않았다. SBS는 오후 4시 10분 방송되던 ‘인기가요’ 대신 월드컵 관련 2010 남아공월드컵 특집다큐 ‘붉은악마 다시 심장이 뛴다’를 편성했다. 이로써 ‘인기가요’는 2주째 시청자들을 만나지 못하게 됐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인기가요’ 시간대에 ‘2010 드림콘서트’가 방송된 바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웃음 잃은 주말’ 또 묻지마식 예능 결방

    ‘웃음 잃은 주말’ 또 묻지마식 예능 결방

    이번 주말 TV에서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긴 어렵겠다. 24일 오전 천안함 함수가 인양되고 사망 장병들의 화장 및 장례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지상파 3사가 예능프로그램의 부분 결방을 예고했다. KBS 2TV는 침몰 사고 이후 4일부터 결방 조치해온 ‘해피선데이-1박 2일’과 ‘남자의 자격-죽기 전에 해야 할 101가지’의 결방을 결정했으며 5주 연속 결방 사태를 맞고 있는 ‘개그콘서트’ 역시 방송되지 않는다. 천안함 참사와 더불어 파업 사태까지 맞은 MBC는 25일 ‘하땅사’ 대신 ‘신비한 TV서프라이즈’로 대체했으며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본방송이 아닌 스페셜 편이 방영된다. SBS 역시 천안함 희생 장병들과 유가족을 위로하는 의미로 가요 프로그램인 ‘도전! 1000곡’과 ‘인기가요’과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결방할 방침을 밝혔다. 예능과 가요 프로그램이 잇따라 결방하자 시청자들의 원성은 높아지고 있다. 천안함 침몰 사태가 국민적인 비극임에는 공감하지만 한달 가까이 TV에서 웃음과 노래를 보지 못하도록 한 방송사의 일방적 방침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특히 ‘개그콘서트’, ‘하땅사’, ‘웃찾사’ 등 개그 프로그램이 잇따라 방송되지 못하자 생계형 프리랜서 코미디언들이 출연료를 받지 못해 “누구를 위한 결방인가.”라는 의문마저 든다. 방송사의 원칙 없는 편성은 원성을 돋운다.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를 취소한 뒤 코미디 영화를 대체편성한 사례와 침몰 뒤 본방송을 내보냈다가 다시 결방 조치를 한 SBS ‘스타킹’ 등의 일례에서 편성 원칙이나 소신을 찾아볼 수 없다. 얼마 전 김C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스포츠도 되고 영화도 되고 드라마도 되는데 예능은 안된다는 건 웃지 말란 뜻인 건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는 말이 귓전을 맴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1박2일’ 등 주말예능, 초계함 사고로 ‘결방’

    ‘무한도전’·‘1박2일’ 등 주말예능, 초계함 사고로 ‘결방’

    지난달 26일 침몰해 다수의 실종자와 사망자를 낸 초계함 침몰 사고로 MBC ‘무한도전’과 KBS 2TV ‘해피선데이’ 등 방송 3사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이 줄줄이 결방과 대체편성을 결정했다. 지상파 방송3사인 KBS와 MBC, SBS는 초계함 침몰에 따른 사회의 분위기를 감안해 과도한 웃음과 즐거움을 유도하는 가요 프로그램과 코미디 프로그램 등의 결방한다. 그 대신 공익성이 있는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 영화 등으로 대체 편성한다. KBS 2TV는 주말 방송 예정이었던 ‘스타골든벨’과 ‘천하무적 야구단’, ‘해피선데이-1박2일·남자의 자격’, ‘개그콘서트’, ‘달콤한 밤’ 등을 모두 결방하기로 했다. 해당 방송을 대신해 다큐멘터리 ‘동물의 건축술’과 ‘수요기획 2부작-아마존의 딸’, ‘스펀지 2.0 스페셜’ 등이 방송된다. MBC는 ‘쇼! 음악중심’과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를 드라마 재방송으로 대체하고, ‘세바퀴’는 영화 ‘7급 공무원’으로 편성했다. ‘무한도전’은 결방 대신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 선수 경기편인 ‘WBA 여자 패더급 세계 챔피언 2차 방어전’을 재방송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4일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단비’는 그대로 방송된다. SBS에서는 주말 방송 중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도전 1000곡’, ‘인기가요’, ‘일요일이 좋다’ 등이 결방된다. 한편 지난달 26일 침몰한 천안함은 현재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게다가 3월 30일 오후에는 수색 작업을 벌이던 UDT/SEAL 요원 한준호 준위가 사망하고, 2일에는 수색작업에 투입된 민간 쌍끌이 저인망 어선 1척이 침몰해 국민적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성항공 비행기 인도 지연 김포~제주 추석운항 전면취소

    ‘비행기가 배달이 안 돼 운항을 취소합니다.’ 해외에서 새 비행기를 구입해 추석맞이 첫 취항 예정이던 한 저가 항공사가 정작 ‘비행기 배달사고’ 때문에 운항을 전면 취소했다. 지난해부터 청주∼제주노선을 운영해온 국내 저가항공사 1호 한성항공은 2일 김포∼제주 노선의 첫 취항을 앞두고 이날 갑작스럽게 운항을 취소했다. 지난달 30일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던 ‘한성항공 제2호기’가 해외공항에서 발이 묶였기 때문이다. 영국을 떠난 2호기가 현재 있는 곳은 중간기착지인 오만의 루스카트 공항. 한성항공 측은 “중간 기착지인 인도의 첸나이 공항으로 향하던 중 인도항공청과 항공기제작사와 업무착오로 이·착륙 허가가 나지 않아 다시 오만으로 기수를 돌렸다.”면서 “결국 항공기가 국내 도착하는 5일 이후에나 정상운항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이날 추석 이른 귀향길에 나섰던 승객 100여명 중 일부는 대체편이 있는 청주공항으로 이동했고, 나머지는 다른 전세기를 이용해야 했다. 또 3∼4일 양일 간 김포∼제주편을 예약한 승객 500여명의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한성항공 측은 “2호기를 국내로 운반하는 것은 항공기제작사에서 책임지기로 했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로 고객 불편을 초래하게 됐다.”면서 “급히 전세기를 빌려서라도 고객의 귀향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결항률 53%… 항공대란 불가피

    결항률 53%… 항공대란 불가피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의 파업은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것이다. 파업 하루전인 7일 노사는 오전 11시40분부터 대한항공 김포본사에서 마지막 협상인 13차 교섭을 했으나 회의는 불과 20여분 만에 결렬됐다. ●임금인상률 못좁혀 결국 파국 노조는 “회사가 수정안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협상의 의미가 없다.”면서 협상장을 박차고 나갔다. 이날 오후 4시쯤 파업에 동참한 400여명의 조종사들은 9대의 관광버스에 나눠 타고 파업장인 인천 영종도 새마을연수원에 도착, 본격적인 파업을 준비했다. 반면 회사측은 “협상을 원한다면 지도부가 농성장에서 나와 협상에 임하라.”며 노조를 압박했다. 이후 양측은 팽팽하게 대립하며 물밑협상마저 진행하지 않았다. 결국 ‘기본급과 비행수당 6.5% 인상·상여금 50% 인상’을 요구한 노조와 ‘기본급 2.5% 인상에 상여금 50%’을 고집한 회사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8일 0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했다. 노사는 10월17일부터 50여일 동안 임금교섭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중재신청을 냈지만 조정안에 대해 노조 자신이 거부했다. 1주일 동안 쟁위행위 찬반투표에서 조합원들의 79.7%는 파업찬성에 표를 던졌다. 이번 파업은 지난 7월 아시아나항공 파업 때보다 파장이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이 차지하는 국내 항공수송 분담률은 국제여객의 39.2%, 국제화물의 48.1%, 국내여객의 64.7%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럽과 미주지역에 대한 단독취항이 많아 대체 항공편을 찾기도 어렵다. 무더기 예약취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지난 7월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의 경우 파업초기 30% 정도의 결항률을 보였지만 대한항공의 결항률은 그 두 배에 달하는 53%선이다. 회사측은 승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육로가 있는 국내선은 우선 결항키로 했다. 국제선 여객편의 경우 ▲단독취항 노선 ▲비즈니스 승객이 많은 상용 노선 ▲대체편을 찾기 어려운 노선 등을 우선 배치했다. 또 화물기는 수출품이 많은 노선 위주로 배치했다. ●“장기파업 노사 모두에 부담” 하지만 장기 파업이 노사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파업이 길어지기는 어렵지 않으냐는 전망도 나온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파업이 3∼4일만 계속돼도 회사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다.”고 말했다. 조종사 노조 역시 ‘귀족노조’의 파업이라는 여론의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파업을 장기간 지속하는 게 부담스러워 보인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연예인 잇단 소환 방송가 ‘여름 몸살’, 대체편성등 파행 불가피

    유명 연예인들이 각종 비리 혐의로 잇따라 검찰의 소환을 받으면서 방송사들이 프로그램 제작과 방송에 차질을 빚고 있다. 방송인 김승현씨는 지난 13일,자신이 진행하던 TV쇼를 통해 벤처기업의 제품을 홍보해주고 주식을 받은 혐의로 대전지검에 소환돼 당일 그가 공동MC를 맡고 있는 SBS ‘도전1000곡’(일 오전8시30분)의 녹화가 취소되는 소동을 빚었다. 김씨가 공동진행을 맡고있는 MBC 라디오 ‘여성시대’(월∼토 오전9시10분)는 14일부터 양희은씨 혼자 진행중이다.우종범 담당PD는 “갑자기 생긴 일이라 대체 진행자를 구하지 못했다.”면서 “김씨의 혐의가 인정되면 후속 MC를 물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99년말 자신이 진행하던 SBS의 한 퀴즈 프로그램에서 게임기제조 및 판매업체인 G사의 상품을 소개하고 그 대가로 G사 주식 2만주가량(당시 시가 8000만∼1억원)을 무상으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인기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씨는 자신의 곡을 받은 신인가수를 방송에 출연시키기 위해 방송사 PD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최근체포영장이 발부되면서 주씨가 고정출연중인 오락 프로그램 3편이 녹화 차질을 빚었다. 주씨가 패널로 고정 출연중인 KBS2 ‘야!한밤에’의 13일 녹화는 급한 대로 다른 코미디언을 대체 MC로 투입해 15일 방영분을 준비했다.MBC ‘전파견문록’도 15일 녹화에서 주씨 대신 다른 패널을 기용하기로 했다.SBS ‘뷰티풀선데이’에서 주씨가 진행을 맡고 있는 ‘100인의 천사’ 코너는 당분간 이미 녹화된 방송을 내보내면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달말 검찰의 연예인 비리 수사가 불거지면서 돌연 출국한 개그맨 서세원씨가 귀국하지 않아 13일 방송 예정이던 KBS2 ‘서세원쇼’는 리얼시트콤 ‘청춘’으로 대체 편성됐었다.서씨는 현재 제작진과도 연락을 끊은 상태지만 KBS측은 ‘서세원쇼’의 폐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채 서씨의 귀국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당분간 파행 방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서세원쇼’의 박환욱 책임 프로듀서는 “서세원씨가 돌아올 때까지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할 계획”이라면서 “그러나 ‘서세원쇼’폐지 여부는 그가 돌아온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
  • 항공기 운항지연 배상 강화/건교부,운송약관 개정

    ◎대체기 제공·항공료 30% 환불토록 국내선 여객항공기의 운항지연과 수하물파손 등에 따르는 배상이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16일 국내선 운송계약약관 개정안을 마련,항공사가 고의 또는 과실로 운송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때 지금까지는 운임을 환불해주거나 대체편만 제공하면 됐으나 앞으로는 운항지연시간에 따라 대체편제공과 함께 항공료의 20∼30%를 배상토록 했다. 수하물파손시는 일률적으로 1인당 미화 3백달러이내에서 배상하던 것을 위탁수하물과 휴대수하물로 구분,위탁수하물은 ㎏당 20달러,휴대수하물은 1인당 3백달러범위에서 각각 배상토록 했다. 항공사의 고의 또는 과실에 따른 항공기 지연시 배상액은 대체편 제공시간이 2∼4시간이내일 경우 항공요금의 20%,4∼12시간일 때는 30%를 항공사가 승객에게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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