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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메디콕스 거래대금 55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메디콕스 거래대금 55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디콕스(054180)가 31,464,640주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65원으로 시가총액은 137백만원이며, 거래대금은 5,538백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등락률은 11.49%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PER은 0.48, ROE는 -37.04이다. 좋은사람들(033340)은 28,300,618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했다. 현재 주가는 1,740원으로 시가총액은 1,687백만원이다. 거래대금은 47,646백만원에 달하며 등락률은 13.06%로 급등했다. PER은 -60.00, ROE는 0.60이다. 다날(064260)은 현재 6,980원에 거래되며 23.32% 폭등했다. 거래량은 25,473,028주이며, 원익(032940)은 10,040원에 25.19% 폭등했다. 시지메드텍(056090)은 1,068원에 1.62% 상승하며 21,800,928주가 거래되고 있다. 폴라리스세원(234100)은 1,525원에 11.48% 급등했으며, 휴림로봇(090710)은 3,435원에 1.72% 하락하며 18,481,538주가 거래되었다. 원익홀딩스(030530)는 14.99% 급등한 6,290원에,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는 보합세를 보이며 54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즌(462860)은 14.87% 급등한 4,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우리기술(032820) ▼1.90%,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 ▲12.44%, 엔비티(236810) ▲12.21%, 빛과전자(069540) ▲14.72%, 지에프씨생명과학(388610) ▲1.84%, 우리산업홀딩스(072470) ▲8.62%, 피코그램(376180) ▲10.45%, 대창솔루션(096350) ▲0.71%, 케이엔알시스템(199430) ▲19.96%, 파루(043200) ▲5.74%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원익은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12%로,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메디콕스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4%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돋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메디콕스 거래대금 55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메디콕스 거래대금 55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디콕스(054180)가 31,464,640주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65원으로 시가총액은 137백만원이며, 거래대금은 5,538백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등락률은 11.49%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PER은 0.48, ROE는 -37.04이다. 좋은사람들(033340)은 28,300,618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했다. 현재 주가는 1,740원으로 시가총액은 1,687백만원이다. 거래대금은 47,646백만원에 달하며 등락률은 13.06%로 급등했다. PER은 -60.00, ROE는 0.60이다. 다날(064260)은 현재 6,980원에 거래되며 23.32% 폭등했다. 거래량은 25,473,028주이며, 원익(032940)은 10,040원에 25.19% 폭등했다. 시지메드텍(056090)은 1,068원에 1.62% 상승하며 21,800,928주가 거래되고 있다. 폴라리스세원(234100)은 1,525원에 11.48% 급등했으며, 휴림로봇(090710)은 3,435원에 1.72% 하락하며 18,481,538주가 거래되었다. 원익홀딩스(030530)는 14.99% 급등한 6,290원에,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는 보합세를 보이며 54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즌(462860)은 14.87% 급등한 4,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우리기술(032820) ▼1.90%,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 ▲12.44%, 엔비티(236810) ▲12.21%, 빛과전자(069540) ▲14.72%, 지에프씨생명과학(388610) ▲1.84%, 우리산업홀딩스(072470) ▲8.62%, 피코그램(376180) ▲10.45%, 대창솔루션(096350) ▲0.71%, 케이엔알시스템(199430) ▲19.96%, 파루(043200) ▲5.74%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원익은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12%로,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메디콕스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4%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돋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좋은사람들 거래대금 무려 555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좋은사람들 거래대금 무려 555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좋은사람들(033340)이 36,350,428주가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458원이며, 거래대금은 55,508백만원이다. 시가총액은 1,414억 원으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약 3.92%에 해당한다. PER은 -50.28, ROE는 0.60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주가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피엠테크(042040)는 거래량 34,178,876주로 2위를 기록하며, 주가는 351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거래대금은 11,669백만원이며, 시가총액은 681억 원으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약 1.71%에 해당한다. PER은 -1.29, ROE는 -42.67로 역시 적자 상태이다. 더즌(462860)은 20,465,738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거래량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5,270원으로, 등락률은 9.22% 상승세이다. 넥써쓰(205500)는 18,963,603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주가는 4,445원으로 5.58% 상승하고 있다. 미투온(201490)은 18,876,374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주가는 7,260원으로 9.50% 상승 중이다. 포시에스(189690), SKAI(357880),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 폴라리스세원(234100), 우리기술(032820)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휴림로봇(090710) ▲1.64%, 나인테크(267320) ▲17.17%, 다날(064260) ▲7.78%,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 ▲21.19%, 스튜디오미르(408900) ▲3.58%, 위메이드플레이(123420) ▲19.84%, PS일렉트로닉스(332570) ▲7.10%, 우리로(046970) ▲9.76%, 대창솔루션(096350) ▼2.44%, DSC인베스트먼트(241520) ▲7.93%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오늘의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케이피엠테크와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있다. 케이피엠테크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71%에 달해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21.19% 상승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약 1.28%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대창솔루션은 2.44% 하락하며 거래대금이 4,380백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비율이 낮다. 우리기술은 0.69% 하락하면서도 거래대금이 63,200백만원에 달해 매수매도 공방이 치열한 모습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일부 종목의 급등과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를 넘는 종목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대창솔루션 거래대금 191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대창솔루션 거래대금 191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창솔루션(096350)이 3,686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551원이며, 거래대금은 191억 9,600만원에 달한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약 21.27%로, 집중적인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PER은 -19.00, ROE는 -10.84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진하다. 우리기술(032820)은 거래량 2,964만주로 2위를 기록하며, 현재 주가는 4,330원이다. 거래대금은 1,268억 300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17.70%에 달한다. PER은 -94.13, ROE는 -3.33으로 역시 재무 지표는 낮은 편이다. 매수세와 매도세가 치열하게 맞붙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거래량 3위를 기록한 오르비텍(046120)은 현재 5,560원으로 27.09% 폭등하며 2,744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한국정보인증(053300)은 9,930원으로 21,196,884주가 거래되며 7.35% 상승 중이다. 휴림로봇(090710)은 2,425원으로 5.43% 상승하며 18,978,500주가 거래되었다. 비큐AI(148780)는 2,920원으로 9.16% 상승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16,496,783주이다. 오픈베이스(049480)는 3,320원으로 13.12% 상승하며 13,761,524주가 거래되었다. SKAI(357880)는 2,845원으로 25.61% 폭등하며 13,541,627주를 기록하고 있다. 넥써쓰(205500)는 4,210원으로 29.94% 상한가를 기록하며 12,583,638주가 거래되고 있다. 더즌(462860)은 4,945원으로 6.34% 하락하며 12,357,797주가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데이타솔루션(263800) ▲12.13%, 바른손이앤에이(035620) ▼11.02%, 세아메카닉스(396300) ▲6.85%, 다날(064260) 보합,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 ▼1.75%, 지에스이(053050) ▲13.58%, 네오펙트(290660) ▲22.23%, 흥구석유(024060) ▲20.73%, 아이티센엔텍(010280) ▲17.91%, 스튜디오미르(408900) ▼4.30%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넥써쓰와 오르비텍이 있다. 넥써쓰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량이 활발하고,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20.74%에 달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르비텍은 폭등세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약 9.32%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바른손이앤에이는 11.02% 하락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약 1.31%를 기록,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스튜디오미르는 4.30% 하락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약 1.96%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많은 종목들이 높은 거래대금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한국정보통신 21.01%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한국정보통신 21.01%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0일 오전 9시 15분 한국정보통신(025770)이 등락률 +21.01%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한국정보통신은 개장 직후 5분간 486,74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50원 오른 12,960원이다. 한편 한국정보통신의 PER은 10.81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5.09%로 수익성이 높은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바른손(018700)은 현재가 1,312원으로 주가가 20.92%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위드텍(348350)은 현재 10,660원으로 19.91%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에스퓨얼셀(288620)은 18.44% 상승하며 1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대창솔루션(096350)은 17.02%의 상승세를 타고 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오늘이엔엠(192410)은 현재가 1,504원으로 16.41% 상승 중이다. 7위 프리시젼바이오(335810)는 현재가 4,060원으로 15.67% 상승 중이다. 8위 범한퓨얼셀(382900)은 현재가 20,500원으로 14.53% 상승 중이다. 9위 닷밀(464580)은 현재가 3,305원으로 12.61% 상승 중이다. 10위 마이크로컨텍솔(098120)은 현재가 17,990원으로 12.44%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푸드나무(290720) ▲11.22%, 엔에프씨(265740) ▲10.69%, 케이엔더블유(105330) ▲8.39%, 티사이언티픽(057680) ▲8.23%, 코스메카코리아(241710) ▲8.11%, 스튜디오미르(408900) ▲7.60%,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 ▲7.29%, 자이글(234920) ▲7.19%, 오션인더블유(052300) ▲7.12%, 대보마그네틱(290670) ▲6.78%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거래량 3천3백만주 오리엔트바이오 주가는 21.4% 폭등

    [서울데이터랩]거래량 3천3백만주 오리엔트바이오 주가는 21.4% 폭등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리엔트바이오(002630)가 3천3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912원이며, 시가총액은 2,267억원이다. 거래대금은 648억1천4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28.6%를 차지했다. PER은 119.50, ROE는 16.45로 나타났다. 반면 형지엘리트(093240)는 1천7백만주 이상 거래되어 거래량 2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주가는 2,635원이다. 시가총액은 1,003억원이며, 거래대금은 460억2천4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45.9%에 달했다. PER은 14.64, ROE는 8.75였다. 주성코퍼레이션(109070)은 1,480원으로 2.56% 상승하며 거래량 3위를 기록했다. 동양철관(008970)은 1,028원으로 5.25% 하락했으며, 삼성전자(005930)는 61,700원으로 0.49% 상승했다. 일성건설(013360)과 이스타코(015020)는 각각 3,975원, 1,783원으로 마감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동원금속(018500)은 1,789원으로 9.19% 하락했으며, SG글로벌(001380)과 삼성중공업(010140)은 각각 2,300원, 13,980원으로 등락을 보였다. 거래량 상위 10위 종목들의 주가 변동은 다양한 양상을 보였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 ▼6.78%, 대상홀딩스(084690) ▲14.16%, 삼부토건(001470) ▼4.77%, 이구산업(025820) ▼5.23%, 무림P&P(009580) ▲1.36%, 윌비스(008600) ▲8.53%, 대창(012800) ▼4.37%, DS단석(017860) ▲10.87%, 대원전선(006340) ▼3.38%, 일신석재(007110) ▼1.97%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오리엔트바이오와 형지엘리트가 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폭등세를 기록했다. 형지엘리트도 강한 매수세를 보인 반면, 주성코퍼레이션과 동양철관의 경우 거래대금은 시가총액 대비 적었지만 주성코퍼레이션은 상승세를, 동양철관은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일부 종목은 강한 매수세로 인해 큰 폭의 상승을 보였으나, 반대로 하락세를 기록한 종목들도 존재했다. 이번 장에서는 투자자들의 선택이 엇갈리며 다양한 주가 변동이 나타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거래량 4천만주 주성코퍼레이션 주가는 21.60% 폭등

    [서울데이터랩]거래량 4천만주 주성코퍼레이션 주가는 21.60% 폭등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성코퍼레이션(109070)이 4천3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441원으로, 시가총액의 7.10%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이 발생하며 21.60%의 폭등세를 기록했다. PER 16.56, ROE 18.75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재무 지표를 보였다. 대창(012800)은 3천3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했고, 현재 주가는 1,526원으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3.79%에 달하며 8.61% 상승했다. PER은 31.79, ROE는 1.75로 나타났다. 이구산업(025820)은 2천7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거래량 3위를 기록했다. 현재가는 5,890원으로 22.96%의 폭등세를 보였다. 대원전선(006340)은 3,065원으로 7.92% 상승했으며, 동양철관(008970)은 1,127원으로 0.35% 하락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3,890원으로 0.78% 상승했고, 삼성전자(005930)는 61,100원으로 2.17% 상승했다. 삼부토건(001470)과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각각 4.72%와 7.18% 상승했으며, SG글로벌(001380)은 6.14% 상승으로 마감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서원(021050) ▲7.52%, 삼성중공업(010140) ▲0.07%, 윌비스(008600) ▼0.34%,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69%, 한컴라이프케어(372910) ▼0.28%, 삼성공조(006660) ▲6.43%, 한화시스템(272210) ▼0.44%, 참엔지니어링(009310) ▲7.67%, GS글로벌(001250) ▼1.80%, 보해양조(000890) ▲1.19%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성코퍼레이션과 이구산업은 각각 21.60%와 22.96%의 폭등세를 보이며 주목받았다. 특히, 이구산업은 1,970억원의 시가총액에 비해 154,972백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장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하락세를 보인 동양철관과 두산에너빌리티는 각각 0.35%와 1.69% 하락하며 비교적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거래량 상위 종목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활발한 매수세가 형성되었다. 특히, 주성코퍼레이션과 이구산업의 폭등세는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며 시장의 상승 흐름을 견인했다. 이번 거래일에는 시장 전반에 걸쳐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알렉스, 이혼 뒤늦게 알려져…“4년 전 파경” 이유 보니

    알렉스, 이혼 뒤늦게 알려져…“4년 전 파경” 이유 보니

    가수 겸 배우 알렉스(45)가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YTN star는 알렉스가 약 4년 전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알렉스는 서로의 성격 차이로 인해 아내와 이별을 택했다. 부부 슬하에 자녀는 없으며, 양측은 협의 이혼으로 원만하게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렉스는 지난 2018년 1월 27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신부에 대해 30대 초반의 패션 관련 사업가라고 소개한 바 있다. 알렉스는 2004년 혼성 일렉트로니카 기반의 혼성 음악 그룹 클래지콰이로 데뷔했으며, 특유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리 결혼했어요’, ‘이웃집 찰스’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으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파스타’, ‘호텔킹’,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어쨋든 서른’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22년부터 CBS라디오 ‘그대창가에 알렉스입니다’에서 DJ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 장성군 ‘1000만 관광시대’ 연다···‘다시 찾는 장성, 2025 설렘의 해’ 올해 전남체전 개최

    장성군 ‘1000만 관광시대’ 연다···‘다시 찾는 장성, 2025 설렘의 해’ 올해 전남체전 개최

    수도권에서 남쪽으로 자동차로 달리다 보면 호남의 중추 노령산맥과 마주친다. 노령산맥은 소백산맥의 중간 부분인 추풍령 부근에서 남서 방향으로 갈라져 내려와 전남도와 전북도의 경계를 짓는다. 이 산맥을 넘으면 맨 처음 닿는 곳이 장성이다. 광주와 전남의 관문이자 호남 내륙의 중심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이 있고 편백숲이 잘 가꿔진 축령산, 단풍 관광지로 유명한 백양사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춘 장성군이 올해 변화와 성장의 전기를 맞이했다. 군은 오는 4월 장성군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육대회를 모두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수의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이 장성에 머물며 지역에 활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성군은 양대 체육대회 개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5 장성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연중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운영해 사람들의 발길을 모을 방침이다. 나아가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하는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성 최초 양대체전 개최 전남 양대 체전은 광주·전남 체육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다.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64회 전남체전에선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을 포함해 총 2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는 제33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장애인게이트볼 등 21개 종목이 진행된다. 군은 양대 체전 개최가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남도 내 위상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창군 이래 최초로 열리는 양대 체전이 군민들에게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며 “장성군의 성장·발전을 5만 군민이 공감하고 교감하는 감동의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양대 체전 기간 장성에 머무는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전남체전 기간에만 광주·전남 선수단 7000명, 관람객 1만 3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관람객까지 합하면 3만명이 장성으로 집중되는데, 이는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알릴 기회다. ●“2025 장성 방문의 해’ 양대 체전으로 유입되는 인구를 지역 발전, 관광 활성화와 연계시키기 위해 장성군이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바로 ‘장성 방문의 해’다. 사계절이 축제 같은 ‘재미진 도시’를 만들어 장성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중점을 둔 부분은 ‘관광객이 체감하는 콘텐츠 구축’이다. 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과 백양사, 축령산, 장성호, 황룡강 등 주요 관광명소에서 보물찾기, 구석구석 라이브 버스킹,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가장 이목을 끄는 콘텐츠는 ‘관광택시’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여행상품이다. 다음달 개설되는 ‘장성 방문의 해’ 홈페이지에서 3시간·5시간·8시간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택시를 타고 편하게 장성지역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비용의 50%를 장성군이 부담한다. ‘명품숲 투어 어게인’도 주목된다. 자가용을 이용해 축령산 편백숲을 찾은 관광객들을 주차한 곳으로 되돌아갈 것을 고려해 온전히 산행을 즐기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주차지점까지 데려다준다.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은 등산코스 도착, 복귀 모두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장성군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전남도와 연계한 여행지원도 눈여겨 볼만하다. 2인 1팀이 장성에서 최대 6박 7일간 여행할 경우 숙박비, 교통비, 식비, 체험비, 보험비 등을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광주·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비 소진 시까지 운영되니 서둘러야 한다. ●체전·축제 연계 콘텐츠 강점 올해 장성군의 주요 행사로 ‘축제’도 있다. 장성군은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황룡강에서 축제를 여는데 지역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월 10~11일 열리는 ‘길동무 꽃길축제’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황룡정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강변 따라 꾸며진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음악분수가 낭만을 더한다. 10월 18~26일 개최되는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전남 대표축제로 여러 차례 선정됐다. 황룡강 10리 길을 따라 피어난 100억 송이 가을꽃들이 방문객들을 반긴다. 여유롭게 강가를 걸으며 계절꽃을 감상하고, 가을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면 일상 속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진다. 올해, 장성군은 양대 체전이 개최되는 4월과 축제가 열리는 5·10월 세 차례 ‘장성 방문의 달’을 운영해 집중되는 방문 수요와 지역경제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장성지역 상가와 음식점을 이용하고 받은 영수증을 모아 참여하는 ‘영수증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체전과 축제, ‘장성 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제1의 목표가 장성을 알리는 데 있다면, 제2의 목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며 “방문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도모 장성군은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하는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다.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는 장성호관광지에 ▲예술공원 ▲복합문화공간 ▲어린이 테마파크 ▲반려동물 테마파크 ▲숙박공간 등을 조성해 사계절 관광명소를 만드는 사업이다. 자이언트트리, 에어바운스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춰 차별화된 관광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예술공원에는 장성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임권택 감독을 기리는 ‘임권택 시네마테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영화 콘텐츠가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300억원은 지난해 ‘전남도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선정으로 확보했다. 군은 장성읍 대창지구에 거점시설 ‘편백큰푸름센터’, 편백디자인 거리 등을 조성한다. 편백 큰푸름센터는 장성군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자원을 주제로 한 시설로 로컬레스토랑, 생태교육장, 편백체험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과거 전남제재소를 중심으로 목재 유통이 활발했던 역사성을 연계해 목재문화 중심가로 재탄생시킨다. 최종 목표는 장성 최초 ‘1000만 관광시대’ 달성이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사통팔달 교통여건을 지닌 장성의 특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소멸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접근이다.
  • 전남 양대 체전 개최하는 장성… 관광객 1000만명 시대 연다

    전남 양대 체전 개최하는 장성… 관광객 1000만명 시대 연다

    관광하기 좋은 장성필암서원·축령산·황룡강 등 명소3·5·8시간 코스 택시비 50% 지원편백숲 누리집 예약 땐 택시 대기등산코스·시내 복귀 때 무료 이용언제 가는 게 좋을까4·5·10월 체전·봄·가을 축제 열려외지인 2인 1팀 최대 6박 7일까지숙박·체험·식비 등 150만원 지원김한종 군수 “장성 경제도 활성화”자동차로 수도권에서 남쪽으로 달리다 보면 호남의 중추 노령산맥과 마주친다. 노령산맥은 소백산맥의 중간 부분인 추풍령 부근에서 남서 방향으로 갈라져 내려와 전남도와 전북도의 경계를 짓는다. 이 산맥을 넘으면 맨 처음 닿는 곳이 장성이다. 광주와 전남의 관문이자 호남 내륙의 중심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필암서원이 있고 편백숲이 잘 가꿔진 축령산, 단풍 관광지로 유명한 백양사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춘 장성군이 올해 변화와 성장의 전기를 맞이했다. 군은 오는 4월 장성군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육대회를 모두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수의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이 장성에 머물며 지역에 활기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성군은 양대 체육대회 개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5 장성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연중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운영해 사람들의 발길을 모을 방침이다. 나아가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하는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체전 기간 선수·관람객 3만명 몰릴 듯 전남 양대 체전은 광주·전남 체육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다.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64회 전남체전에선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을 포함해 총 2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는 제33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장애인게이트볼 등 21개 종목이 진행된다. 군은 양대 체전 개최가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남도 내 위상을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들에게 창군 이래 최초로 열리는 양대 체전이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며 “장성군의 성장·발전을 5만 군민이 공감하고 교감하는 감동의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양대 체전 기간 장성에 머무는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전남체전 기간에만 광주·전남 선수단 7000명, 관람객 1만 3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관람객까지 합하면 3만명이 장성으로 집중되는데 이는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알릴 기회다. 양대 체전으로 유입되는 인구를 지역 발전, 관광 활성화와 연계시키기 위해 장성군이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바로 ‘장성 방문의 해’다. 사계절이 축제 같은 ‘재미진 도시’를 만들어 장성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중점을 둔 부분은 ‘관광객이 체감하는 콘텐츠 구축’이다. 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과 백양사, 축령산, 장성호, 황룡강 등 주요 관광명소에서 보물찾기, 구석구석 라이브 버스킹,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가장 이목을 끄는 콘텐츠는 ‘관광택시’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여행 상품이다. 다음달 개설되는 ‘장성 방문의 해’ 홈페이지에서 3시간·5시간·8시간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택시를 타고 편하게 장성지역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비용의 50%를 장성군이 부담한다. ‘명품숲 투어 어게인’도 주목된다. 자가용을 이용해 축령산 편백숲을 찾은 관광객들이 주차한 곳으로 되돌아갈 것을 고려해 온전히 산행을 즐기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주차지점까지 데려다준다.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은 등산 코스 도착, 복귀 모두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장성군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전남도와 연계한 여행 지원도 눈여겨볼 만하다. 2인 1팀이 장성에서 최대 6박 7일간 여행할 경우 숙박비, 교통비, 식비, 체험비, 보험비 등을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광주·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비 소진 시까지 운영되니 서둘러야 한다. 올해 장성군의 주요 행사로 ‘축제’도 있다. 장성군은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황룡강에서 축제를 여는데 지역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10~11일 열리는 ‘길동무 꽃길 축제’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황룡정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준다. 강변을 따라 꾸며진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음악분수가 낭만을 더한다. 10월 18~26일 개최되는 ‘황룡강 가을꽃 축제’는 전남 대표 축제로 여러 차례 선정됐다. 황룡강 10리 길을 따라 피어난 100억 송이 가을꽃들이 방문객들을 반긴다. 여유롭게 강가를 걸으며 계절 꽃을 감상하고 가을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면 일상 속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진다. 올해 장성군은 양대 체전이 개최되는 4월과 축제가 열리는 5·10월 세 차례 ‘장성 방문의 달’을 운영해 집중되는 방문 수요와 지역경제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장성지역 상가와 음식점을 이용하고 받은 영수증을 모아 참여하는 ‘영수증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김 군수는 “체전과 축제, ‘장성 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제1의 목표가 장성을 알리는 것이라면, 제2의 목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며 “방문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하는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다. ●원더랜드 사업 추진… 사계절 관광지로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는 장성호관광지에 ▲예술공원 ▲복합문화공간 ▲어린이 테마파크 ▲반려동물 테마파크 ▲숙박 공간 등을 조성해 사계절 관광명소를 만드는 사업이다. 자이언트트리, 에어바운스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춰 차별화된 관광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예술공원에는 장성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임권택 감독을 기리는 ‘임권택 시네마테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영화 콘텐츠가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전남도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선정으로 총사업비 30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장성읍 대창지구에 거점시설 ‘편백큰푸름센터’, 편백디자인 거리 등을 조성한다. 편백큰푸름센터는 장성군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자원을 주제로 한 시설로 로컬레스토랑, 생태교육장, 편백체험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과거 전남제재소를 중심으로 목재 유통이 활발했던 역사성을 연계해 목재문화 중심가로 재탄생시킨다. 최종 목표는 장성 최초 ‘1000만 관광시대’ 달성이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사통팔달 교통 여건을 지닌 장성의 특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소멸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접근이다.
  • ‘4월 결혼’ 김종민, 예비신부 위해 ‘3캐럿 다이아’ 쇼핑

    ‘4월 결혼’ 김종민, 예비신부 위해 ‘3캐럿 다이아’ 쇼핑

    가수 김종민이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를 위한 프러포즈 반지 쇼핑에 나선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결혼을 앞둔 김종민이 코요태 빽가의 도움으로 예물 가게에서 프러포즈 반지를 알아보는가 하면, 경제 전문가를 만나 경제 개념을 바로 세우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김종민은 날렵한 턱선을 위해 ‘신랑 관리’를 받은 뒤, 한 예물숍에서 코요태 멤버 빽가를 만난다. 김종민은 빽가에게 “얼마 전 (김)준호 형도 프러포즈하면서 (김지민에게)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며 “그만큼 프러포즈 반지가 중요하다고 한다”고 요즘 트렌드를 설명한다. 직후 두 사람은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등 다양한 웨딩링을 살펴보는데, 헉 소리 나는 가격에 놀란 김종민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빽가는 “얼마까지 생각하고 온 거냐”라고 묻고, 김종민은 “사실 생각은 안 했다. 한 번이니까 최대한 좋은 걸 해주고 싶었는데”라면서 고민이 많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프러포즈 반지 고민에 눈가가 촉촉해진 김종민은 이후 빽가와 친분이 있는 경제 전문가를 만난다. 김종민은 경제 전문가와 인사를 나눈 뒤 “제가 경제 개념이 전혀 없다. 그래서 (결혼을 앞두고) 꼭 필요한 부분이라 배우고 싶다”라며 도움을 청한다. 이에 경제 전문가는 “혹시 주변에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걱정된다”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김종민은 ‘동공지진’을 일으킨 뒤, “많았다”라며 과거 다양한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고백한다. 그는 “첫 사기는 주류”라며 “이를 만회하고자 PC방, 양대창집, 삼겹살집, 옷 가게, 각종 투자도 해봤지만 결과는 참담했다”라고 실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상담 중 경제 전문가는 김종민에게 “신혼집은 구했느냐?”라고 결혼 계획을 물어본다. 김종민은 “이제 알아보려고 한다. 제가 살고 있는 전셋집이 내년에 계약이 끝나서 일단 전셋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려 한다”라고 답한다. 경제 전문가는 “그러면 이제부터 두 분이 데이트를 이런 방식으로 하시면 좋겠다”라며 자신만의 특급 솔루션 겸 색다른 데이트 방식을 추천한다.
  • 휴가 떠난 최불암 빈자리, 류승룡 ‘순대 순례’로 채운다

    휴가 떠난 최불암 빈자리, 류승룡 ‘순대 순례’로 채운다

    배우 류승룡이 14년 만에 첫 휴가를 떠난 최불암을 대신해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전국 ‘순대 순례’를 펼친다. 류승룡은 24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 ‘따듯한 위로, 순대 마음을 채우다’ 편에서 스페셜 내레이터로 다양한 순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지난 17일 방송된 ‘밥으로 수행하다’ 편부터 밥상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 ‘순대 러버’ 류승룡은 순대 하면 떠오르는 병천순대 외에도 맛부터 궁금해지는 민어대창순대, 순대스테이크, 용궁순대, 소순대 등 다양한 순대의 맛과 사연을 소개한다. 류승룡은 순대국이 보글보글 끓는 영상을 보며 “새벽 4시부터 끓여 낸 육수, 30년을 이어 온 비법으로 만들어진 순댓국 한 그릇이 주는 따뜻함이 영상에서도 느껴졌다”고 전했다. ‘한국인의 밥상’은 14년간 전국을 누빈 최불암의 빈자리를 후배 배우들이 채워 왔다. 지난달 26일 방송부터 최불암의 아내인 배우 김민자가 출연해 숲에서 만들어 낸 ‘산중 밥상’을 소개했다. 두 번째 주자인 배우 이제훈은 ‘한국인의 밥상’ 애청자라고 밝히며 대선배인 최불암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84세인 최불암은 오랜 세월 ‘한국인의 밥상’을 촬영하면서 단 한 번도 지각하지 않았다. 그의 휴가는 건강 문제보다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전해졌다. KBS 제작진은 “최불암의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분간 깜짝 출연자들의 해설 릴레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김정은 ‘핵 돈줄’ 韓 온라인쇼핑 침투…인사동 화방이 北 쩐주?

    김정은 ‘핵 돈줄’ 韓 온라인쇼핑 침투…인사동 화방이 北 쩐주?

    유엔 대북 제재 대상이자 국내법상 금융거래 제한 대상인 북한 ‘만수대창작사’의 미술 작품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버젓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탈북자 출신인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A 화방은 최근까지 네이버쇼핑을 통해 만수대창작사 소속 황영준 화백의 ‘금강산 천불사 계곡의 백계수’를 배송비 포함 95만원에 판매했다. 또 국내 온라인 미술품 경매사이트 B는 2017년부터 작년 10월까지 만수대창작사 작품 150점을 경매에 부쳐 왔다. 이 사이트는 각 작품의 화백을 ‘만수대창작사 단장’, ‘만수대창작사 실장’ 등 북한 내 계급 그대로 홍보했다. 다만 30일 네이버쇼핑은 “대북관련 유엔 대북제재 대상 또는 금융위 금융거래 제재 대상 관련 키워드에 대한 검색결과를 제공하지 않는다”며 ‘만수대창작사’ 키워드 검색을 차단했다. 조선노동당 직속 기관인 만수대창작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 지시로 1959년 설립된 북한 최대 종합미술 창작사다. 통일부는 만수대창작사를 ‘김일성·김정일 우상화 등 각종 작품을 만들어 외화벌이에 나서는 북한 미술 단체’로 규정하고 있다. 국제사회도 만수대창작사를 ‘북핵 돈줄’로 평가한다. 2017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이 기관을 북한의 핵 개발 등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외화벌이 창구’로 지목하고 대북제재 명단에 올렸다. 이에 따라 유엔 회원국들은 만수대창작사 작품 구매·소유·이전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2016년 12월 테러자금금지법에 따라 만수대창작사를 ‘금융거래 등 제한 대상자’로 지정하기도 했다. 따라서 금융위 허가 없이 금융거래하거나, 거래 상대방이 제한대상자임을 알면서 허가 없이 금융거래하면 테러자금금지법 6조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이다. 이와 관련해 박충권 의원은 “만수대창작사가 제작한 작품을 사들이는 등 금융거래를 할 경우 공중 등 협박목적 및 대량살상무기확산을 위한 자금조달행위의 금지에 관한 법률(테러자금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유엔 제재 대상이자 국내법에서 금지한 만수대창작사의 그림이 유통된다는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이 대북 제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비칠 우려가 있다”며 “유통 경로와 매수인 등의 현행법 위반 여부를 자세히 검토하고 안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탈북민 단체 NK지식인연대는 지난달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유엔 회원국인 중국의 칭다오 미술관에서 만수대창작사 소속 작가들의 작품이 팔리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작품들은 모두 대북제재 지정 이후에 발표된 것으로, 7000∼30만 위안(약 130∼5666만원) 사이의 가격에 판매 중이라고 NK지식인연대는 설명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여군 창설 74주년 기념행사’ 축사

    김용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여군 창설 74주년 기념행사’ 축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74주년 재향군인회 여군창설 기념행사”에 참석, 축사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온 전·현직 여군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시재향군인회가 주관했고, 신상태 재향군인회 회장, 이병무 서울시재향군인회 회장, 이서인 재향군인회 여성회장, 현경희 재향군인연합회 회장, 이복례 서울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 한기호 국회의원, 김용호 시의원, 구미경 시의원, 류대창 서울시 민방위담당관, 김화숙 전 재향군인회 여성회장, 정정숙·김주희 예비역 여군장성, 이점례 등 10분의 6.25 참전 여군용사 등 현역·예비역ㆍ향군 여성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병무 서울시재향군인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각 지위와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예비역 여군은 국민께 큰 신뢰를 준다”며 “앞으로도 더욱 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신상태 재향군인회 회장은 축사에서 “여성 인력을 어느 정도 활용하느냐가 선진국과 후진국의 판별 기준이 된다”며 “저출산·고령화로 안보 자원이 고갈되는 시점에서 여성인력을 최대한 우대하고 활용해 국가발전과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서인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은 “문희우 중위가 해군 해난구조전대(SSU) 역사상 첫 여성 심해 잠수사로 탄생했다”며 “여기에 앉아 계신 대다수의 예비역 여군들도 현역 시절에 육·해·공군·해병대 각 병과에서 문중위와 같이 최초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여군창설 73주년에도 같은 날 이곳에 초대받아 인사드렸었는데, 올해 74주년에도 참석해 대한민국을 지켜오신 여군 영웅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말하며 “본인도 해군 학사장교 출신으로서 만약 제가 군 복무 시절 전쟁이 났다면 목숨 걸고 나라를 지켰을 것이고 월남전에도 기꺼이 참전했을 것이다”고 소견을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내년에도 서울시재향군인회와 여성회에 예산지원이 올해보다는 더 지원될 수 있도록 구미경 시의원과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고, 앞으로는 예산지원 못지않게 6.25 전쟁 참전용사 및 월남 참전용사를 비롯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초·중·고·대학생과 시민들에 대한 안보 및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안병윤 제9대 경북도립대 총장 취임…“내년 3월 국립경국대 성공적 출범에 최선”

    안병윤 제9대 경북도립대 총장 취임…“내년 3월 국립경국대 성공적 출범에 최선”

    안병윤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일 제9대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2028년 8월까지다. 안 총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향의 대학인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 대학은 국립경국대학교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중요한 시점이다”며 “대학 구성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립경국대학교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립대는 국립안동대와 통합으로 내년 3월 국립경국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안 총장은 앞으로 대학 통합에 따른 ▲구성원 보호 조치 ▲도내 공공기관과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예천 출신인 안 총장은 예천 보문초(38회)와 대창중학교(29회), 대구 대건고, 연세대학교를 나와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한 그는 행정자치부 경북도지역협력관, 행정안전부 재난대책과장·지방세정책과장·교부세과장·자치행정과장, 경북도청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또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 참사관, 행정안전부 차세대지방재정정보화추진단장·대변인, 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 제16대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국민의힘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 역사장편소설 ‘1915’ 펴낸 광양 지킴이 ‘이준태 작가’…아버지에 대한 속죄 마음

    역사장편소설 ‘1915’ 펴낸 광양 지킴이 ‘이준태 작가’…아버지에 대한 속죄 마음

    “‘소설 1915’는 ‘아버지에 대한 속죄의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나라와 이웃을 사랑한 젊은 지식인들의 이야기입니다.” ‘1915’는 전남 광양을 지키고 있는 이준태(71) 작가가 4년의 집필 끝에 지난 2019년 출간한 첫 작품이다. 이 작가는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꿈꿨던 1915년생 큰아버지와 1917년생 아버지를 소설의 모티브로 소설을 썼다. 그는 전북 김제가 고향으로, 익산 남성고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건설이 한창이던 1980년대 서울의 한 건설회사에 취직, 3년간의 중동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제철소 건설이 시작되던 광양으로 왔다. 타향 생활이 쉽지 않았다. 외로워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쓴 글들이 호평을 받았다. 등단 권유까지 받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집필 활동을 하다 나이 60이 넘어 출판사를 통해 출간했다. 이 책을 쓰고 나서야 드디어 ‘작가’라는 말을 듣는 것이 부끄럽지 않게 됐다고 했다. 600여쪽 분량의 엄청난 양이다. 주인공 이현성은 작가의 큰 아버지다. 서울 중앙고보(현 중앙고등학교)를 다녔고, 이현성의 사촌 동생 이현철은 전주농림학교를 다닌 작가의 아버지다. 당시의 지식인 다수가 그랬듯 두 사람 모두 사회주의 사상에 빠져 활동한다. 연인과의 러브스토리, 선후배들과 나눈 지식·철학 토론,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학교) 진학, 변호사의 꿈, 지하조직에서의 독립운동 등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전형적인 친일파의 행적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람도 등장해 울분을 짓게 한다. 주인공 이현성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악랄한 일제강점기를 살아내야 했던 민초들과 역사적 사건 등의 서사가 촘촘하게 그려져 있다. 소설의 주 배경이 전남북, 서울 등 지리적·공간적 범위가 리얼하게 묘사돼 있어 마치 당시의 지형, 지물을 다큐로 보는 듯 한다. 순천, 광양, 옥곡,구례, 남원, 전주 등 전라선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우리 동네의 당시 모습이 마치 다큐를 보듯 펼쳐졌다. 작가는 “‘소설 1915’를 통해 일제의 악랄한 만행, 지식인들의 고뇌, 친일파들의 무자비함, 브나로드 운동, 사회주의 등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그는 “역사, 철학, 식물, 종교 등 광범위한 지식들이 총 망라돼 있다”며 “이 책을 읽다 보면 영화 동주, 밀정, 대창 김창수, 박열, 봉오동전투, 영웅 등 일제강점기를 다룬 역사영화들 오버랩 될 것이다”고 웃음을 보였다. 그만큼 현장감과 사실감이 돋보인다.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도 절절해 눈시울을 붉히게 한다. 작가는 “아버지는 투사 기질도 없었는데 좌익 활동을 해 경찰로부터 끊임없는 감시를 받고 사셨다”며 “빨갱이 자식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 타인이 주는 상처보다 ‘니 애비가 빨갱이다’라는 외할머니와 친할머니의 말이 더 큰 아픔이었다”고 회상했다. 좌익 꼬리표가 붙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아버지 때문에 가족이 힘들게 살았던 적도 있었으나 아버지 친구의 도움으로 작은 사업을 하면서 가정을 챙겼고, 자식들을 공부시켰다. 아버지는 아들을 연좌제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고, 그런 아버지 노력 덕분에 인천 연평도에서 해병대 장교로 군 복무를 마칠 수 있었다. 책에 서평을 써준 신기남 전 국회의원은 해병대에서 만난 동기다. 작가는 “아버지가 자식들의 삶을 걱정하지 않는 줄로만 알았고, 원망 같은 것이 있어서 그랬는지 아버지와 그다지 살갑게 지내지 못했다”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형님에게서 그런 이야기를 듣고 그제서야 아버지께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팩트와 픽션이 섞인 ‘소설 1915’는 작가가 아버지 가슴을 아리게 해드렸을 불효를 속죄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광양시 중마동에 거주하고 있는 작가는 매년 서울에 있는 친구, 지인들을 초청해 아름다운 산천을 돌아보고, 이곳을 지키기 위해 삶을 바쳤던 선열들의 삶을 되새겨 보는 ‘이준태의 섬진강 기행’에 나선다. 임실 옥정호에서 시작해 순창, 남원, 곡성, 구례를 거쳐 광양 망덕포구에 이르는 오백오십리 길이다. 틈틈이 익힌 노래 실력은 음악회를 열 만큼 수준급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에서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 앞에서 ‘오솔레미오’를 열창한 적도 있다. 가족, 지인 등을 초대해 지금까지 음악회를 10여 차례 열었다. 부인은 한의학 박사 최정원 씨. 64만 구독자를 보유한 ‘허준할매건강tv’를 운영하는 파워 유튜버다. 이준태 작가는 “베이비붐 세대가 이제 거의 은퇴를 하면서 시니어가 물밀듯이 사회구성원으로 편입되고 있다”며 “문학, 음악, 미술 등 그들이 공감하고 교류하고 향유 할 수 있는 그런 좋은 문화공간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北 오물풍선 등 대비... 을지연습 19일부터

    北 오물풍선 등 대비... 을지연습 19일부터

    서울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을지연습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습은 최근 북한의 드론 위협과 오물 풍선 살포 상황을 반영해 진행된다. 서울시,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개 기관 14만여명이 참가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정부 차원의 비상 대비계획을 검증·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익히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19일 합동 전시종합상황실 개소를 시작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조치,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도상연습(토의식 연습), 합동 테러 대응 등 3박 4일간의 훈련이 이어진다. 오세훈 시장은 19일 상황 보고를 받고 드론 위협 관련 토의를 주재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일에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훈련을 한다. 민·관·군·경 유관기관 합동 연습을 바탕으로 드론 테러나 특수작전 부대 침투를 대비한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한다. 22일 오후 2시에는 서울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있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지하 시설이나 민방위 대피소로 이동해야 한다. 서울 시내 일부 구간에선 5분간 차량이 통제되며 운행 중인 차량은 비상차로를 확보하기 위해 도로 오른쪽에 정차해야 한다. 대피소 위치는 안전디딤돌 앱,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대창 서울시 민방위담당관은 “올해 서울시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 전시 통합 상황 조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 대구대, 야생동물 실태조사 전문인력 양성한다

    대구대, 야생동물 실태조사 전문인력 양성한다

    대구대는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오는 5∼11일 경산캠퍼스와 금호강, 대창천 주변에서 야생동물 실태조사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야생동물의 생태적 기초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총 34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대구대는 지난 4월 생물학 관련 재학생이나 야생생물 조사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뒤 5월부터 포유동물 조사·연구에 관한 기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산캠퍼스 주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행동권 연구와 서식지 분석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야생동물 관찰을 위한 설치 카메라 회수 및 영상 분석, 소형 포유동물 포획 및 행동권 분석, 외래종 뉴트리아 조사 등 실습을 통해 캠퍼스 주변의 야생동물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파악할 예정이다.
  • 할아버지 사망 30년에 변했다…“北, 김일성 ‘단 하루’ 애도”

    할아버지 사망 30년에 변했다…“北, 김일성 ‘단 하루’ 애도”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체제 출범 10년을 넘기면서 ‘선대 띄우기’에는 다소 힘을 빼고 김정은 독자 우상화 작업에 힘을 쏟는 가운데, 최근 김일성 사망 애도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함경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은 지난 2일 “도당에서 도내의 모든 기관, 기업소들에 (김정은 사망 관련) 애도 지시를 하달했다”며 “김일성 사망 30주기를 맞는 애도 주간이 하루로 단축된다는 지시였다”고 밝혔다.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직후 애도 기간을 3년으로 정한 뒤 점차 줄여 2013년부터는 애도 기간을 7일로 정하고 김일성을 기렸다. 이를 2022년부터 5일로 줄인 뒤 올해 들어 단 하루만 애도일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RFA 측 설명이다. 올해는 김일성 사망 30주기다. 북한 당국은 그러면서도 애도 당일 김일성 동상 헌화와 혁명 역사 사적관 참관 지시는 내렸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김일성, 김정일의 혁명 역사를 학습하면서 혁명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세습 지도자(김정은)에게 충성하라는 의도일 것”이라고 RFA에 말했다. 양강도의 한 주민 소식통은 “애도 분위기를 아주 없앨 수 없어 겨우 유지하는 것으로 짐작된다”고 전했다.북한의 선대 지우기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북한 매체는 올해 김일성 생일(4월 15일)에 ‘태양절’이란 표현을 사실상 쓰지 않고 ‘4·15’나 ‘4월 명절’로 표현했다. 북한 내부 곳곳에 설치된 경축 홍보·선전물에도 ‘태양절’ 표현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지난달 30일에는 북한 공식 석상에서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들어간 초상휘장이 아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얼굴이 단독으로 새겨진 초상휘장이 처음 포착되기도 했다. 초상휘장은 북한 일반 주민부터 최고위층까지 가슴에 반드시 부착해야 하는 대표적인 김씨 일가 우상물이다. 김일성 초상휘장은 1970년 11월 김정일이 노동당 5차 대회에서 발기하면서 본격 제작돼 지급되기 시작했다. 김일성 초상휘장은 1992년 2월 16일 그의 50회 생일을 계기로 만수대창작사에서 만들기 시작했지만, 김정일의 반대로 일부 간부만 달다가 2000년대 들어 일반 주민도 달고 다니기 시작했다. 김정일 사망 이후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함께 들어간 초상휘장이 주민들에게 대량 보급돼 이를 착용하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2일 차인 지난달 29일 회의 사진을 보면 참석 간부 전원이 김정은 얼굴이 그려진 초상휘장을 가슴에 달고 나왔다.
  • ‘김정은 배지’ 공식 석상에 최초 등장…단독 우상화 작업 가속

    ‘김정은 배지’ 공식 석상에 최초 등장…단독 우상화 작업 가속

    북한 공식 석상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얼굴이 단독으로 새겨진 배지(초상휘장)가 처음으로 포착됐다. 김정은 단독 우상화 작업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2일 차 회의 사진을 30일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참석 간부 전원이 김 위원장의 얼굴이 그려진 초상휘장을 가슴에 달고 나왔다. 김정은 초상휘장을 착용한 해당 사진은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뿐 아니라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도 함께 공개됐다. 김정은 단독 초상휘장은 김정일 사후인 2012년 제작됐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으나 이를 북한 내부에서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이번에 처음 확인됐다.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관계자들은 2013년 제5차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 기간 남한 취재진을 만나 ‘김정은의 초상휘장이 나왔느냐’는 질문에 “있다. 2012년 초에 만들어졌다. 동그란 모양과 네모난 모양 2가지가 있다”고 대답한 바 있다. 초상휘장은 북한 일반 주민부터 최고위층까지 가슴에 반드시 부착해야 하는 대표적인 김씨 일가 우상물이다. 김일성 초상휘장은 1970년 11월 김정일이 노동당 5차 대회에서 발기하면서 본격 제작돼 지급되기 시작했다.김정일 초상휘장은 1992년 2월 16일 그의 50회 생일을 계기로 만수대창작사에서 만들기 시작했지만 김정일의 반대로 일부 간부만 달다가 2000년대 들어 일반 주민도 달고 다니기 시작했다. 김정일 사망 이후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함께 들어간 초상휘장이 주민들에게 대량 보급돼 이를 착용하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북한 최고위층인 전원회의 참석 간부들이 김정은 초상휘장을 달고 나온 것은 김정은 체제 출범 10년을 넘기면서 ‘선대 띄우기’에는 다소 힘을 빼고 김정은 독자 우상화 작업에 힘을 쏟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북한에서는 최근 김일성 생일 명칭이 ‘태양절’에서 ‘4·15’로 변경됐다. 지난달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이 평양 금수산지구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참석한 사실을 보도하며 교내 혁명사적관 외벽에 김정은 초상화가 김일성·김정일 초상화와 나란히 배치된 사진을 함께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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