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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신도시·강남 재건축·세종시 작년 청약열풍 올해도 이어진다

    위례신도시·강남 재건축·세종시 작년 청약열풍 올해도 이어진다

    아파트 분양 시장이 전반적으로 가라앉은 가운데도 지난해 청약열기를 달궜던 지역이 있다. 위례신도시,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세종시 등이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도 이들 지역에서 8000여 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위례신도시와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 일반 분양분은 올해도 청약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지난해 ‘떴다방’까지 등장,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될 정도였다. 위례신도시에서는 다음 달 현대엠코가 A3-6a블록에 ‘엠코타운 센트로엘’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95㎡ 161가구, 98㎡ 512가구 등 673가구에 이른다. 위례신도시 시범단지에 해당하는 ‘휴먼링’(Human Ring) 안에 위치한다.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 일조권을 최대화했고 대지면적의 40% 정도를 조경공간으로 계획했다. 일신건영도 5월쯤에 위례신도시 A2-3블록에서 ‘위례신도시 휴먼빌’을 분양할 계획이다. 엠코와 달리 중대형 아파트만 공급한다. 101~155㎡ 517가구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GS건설은 다음 달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 자이’ 아파트를 내놓는다. 408가구밖에 되지 않는 소형 단지지만 역세권 아파트인 데다 희소성 때문에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 분양분은 114㎡ 86가구이다. 분양가는 3.3㎡당 3000만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2호선 역삼·선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한라건설은 강남구 도곡동 동신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도곡동 한라비발디’ 아파트를 3월쯤 분양할 예정이다. 84~125㎡ 110가구 소형 단지라서 일반 분양분은 16가구에 불과하다.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신분당선 양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대림산업도 3월쯤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논현경복’ 아파트를 분양한다. 84~113㎡짜리 368가구 중 56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이다. 분당선 선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강동구 고덕시영재건축 아파트도 사업 진척이 빠르게 진행되면 상반기 중 분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84~192㎡3658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일반 분양 물량도 1100여 가구에 이른다. 일반 아파트로는 두산중공업이 성동구 성수동에서 분양하는 초고층 아파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47층짜리 4개동, 688가구이다. 25~216㎡로 지어지며 84㎡ 이하가 478가구를 차지한다. 강변북로 바로 앞에 들어서 서울숲과 한강시민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다. 일반 아파트와 달리 조식 제공, 청소 대행 등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세종시에서도 분양열기가 이어진다. 올해는 국세청, 법제처 등이 추가로 이전할 예정이다. 올해 공급되는 물량도 2만 가구 안팎에 이른다. 특히 설계 공모를 거쳐 새로운 방식으로 개발, ‘세종의 강남’으로 꼽히는 2-2생활권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490가구 가운데 1차로 현대·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1704가구를 내놓는다. 중흥건설도 3-2생활권에서 3월쯤 98㎡, 109㎡ 637가구를 공급한다.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도 지난해 청약열기를 이어갈지 기대된다. 협성건설은 달서구에서 ‘대구 월성 휴포레’ 아파트 996가구를 분양 중이다. 4월에는 서한이 대구 혁신도시에서 62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5월에는 수성구 범어동에서 이수건설이 ‘브라운스톤 수성’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752가구(실)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스케일부터 남다르다…문정지구 6·7블록 슈퍼블록으로 ‘우뚝’

    스케일부터 남다르다…문정지구 6·7블록 슈퍼블록으로 ‘우뚝’

    문정도시개발구역(이하 문정지구)의 지리적 중심인 6·7블록에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문정지구 6블록 시행사인 원서브㈜는 7블록의 시행사인 미래문정프로젝트주식회사(PFV)의 주주로 참여하고 있어 6·7블록을 연계한 대규모 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두개블록의 개발이 완료되면 문정지구의 ‘Super Block(슈퍼블록)’으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문정지구 전체 개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문정지구는 SH공사의 시행 아래 송파구 문정동 350번지 일원 54만8239㎡를 개발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신성장동력산업 및 공공행정 지원시설을 계획적으로 유치한 친환경 도시개발을 위해 계획됐다. 당초 2007년 개발계획 수립 이후 2013년 12월 31일까지 조성을 마치기로 했으나 미매각용지 용도 및 개발계획 변경을 위해 지난해 12월, 사업기간이 2014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됐다. 문정지구는 크게 미래형 업무용지와 상업용지, 그 외 법원‧검찰청 등이 들어서는 공공시설 용지로 나뉜다. 미래형 업무용지의 총 대지면적은 15만1593㎡로 6·7블록도 이에 속한다. 총 7개 블록으로 이뤄진 6블록(1만7665㎡)과 7블록(1만7721㎡)의 대지면적은 3만5386㎡로 두 개 블록을 합하면 문정지구 미래형 업무용지의 23.3%를 차지하는 대규모 개발계획이 완성된다. 6블록 시행사 원서브㈜, 7블록 주주 참여로 연계 개발 강화 현재 6블록은 원서브㈜가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문정동 현대지식산업센터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 지식산업센터의 현재 계약률은 66%를 넘어섰으며 내부 상가 분양률도 70%가 넘어 전체적으로 사업이 순항 중이다. 7블록 역시 원서브㈜와 미래에셋 등이 주주로 참여한 미래문정프로젝트주식회사(PFV)가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문정지구 6·7블록은 중심적 입지로 문정지구의 개발에 따른 수혜가 가장 직접적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남쪽으로 있는 9블록의 검찰청과 법원‧등기소 접해 있으며 서측의 11블록은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 지구대나, 자치센터, 우체국 등 공공지원시설이 들어서기로 계획이 잡혀 있다. 또한 동쪽으로는 컬쳐밸리를 통해 문정역까지 바로 연결되며 북쪽의 4-1블록은 송파구청이 위례신도시와 동남권유통단지 등 주변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소화하기 위한 건물을 짓기 위해 SH공사와 협의 중에 있다. 이러한 입지의 상징성 때문에 원서브㈜는 일대를 문정지구의 명실상부한 중심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7블록과 연계한 개발을 진행하여 입지 강점을 더욱 부각시키는 한편 문정지구 전체 완성도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현재 이들 시행사는 SH공사와 협의하여 이미 두 블록 사이의 용지에 대규모 조각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서브㈜ 관계자는 “내부 협의를 통해 문정지구의 전체적인 개발 순항을 위해서는 계획적인 대규모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인접해 있는 7블록과 연계된 다양한 발전 방향을 구상하고 있으며 현재 조각공원을 조성하여 주변의 직장인 및 주민, 쇼핑객 등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한 협상이 거의 완료 단계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주택] 대우건설 ‘광장 푸르지오’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주택] 대우건설 ‘광장 푸르지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친환경 아파트가 등장했다. 기존 일신아파트를 리모델링해 탄생한 광장 푸르지오 아파트는 곳곳에 첨단 기술력과 친환경 요소가 숨어 있다. 올 8월 준공한 광장 푸르지오 아파트는 사업분석, 설계, 구조안전, 시공기술 적용과 관리 등 리모델링을 위한 모든 절차를 주민과 시공사, 주무관청, 전문가가 상호 협조하여 추진한 모범사례로 꼽힌다. 지상 10층 2개동 200가구를 지하 2층 지상 11층 2개동 200가구로 리모델링했다. 대지면적의 증감 없이 건축면적과 연면적의 증가로 용적률이 기존 208%에서 294%로 상향됐다. 가구당 면적은 전용면적 50~71㎡의 소형 아파트를 65~92㎡로 15~21㎡를 넓혔다. 주차장은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추가로 설치됐고, 주차면은 75대에서 205대로 늘어났다.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도 최대한 고려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종전 지상에 있던 주차공간에는 조경시설을 마련, 입주민 이용을 위한 휴게공간을 2곳 추가 설치할 수 있었다. 1층은 필로티 형태로 지어 단지 내 동선의 편의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피트니스 센터와 실버클럽 등 주민편의시설을 증설,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어린이놀이터는 거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데크층 상부로 이동, 지상층 주차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어린이의 안전성을 높였다. 축열식 교류형 환기시스템과 친환경 우수처리시스템 등 친환경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도입했다. 환기시스템의 열교환 소자로 사용된 참숯소자는 물 세척이 가능하고 오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옥상에서 빗물을 모아 조경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물 절약 시스템도 갖췄다. 집수 용량은 10t에 이른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문정지구 ‘현대 엠스테이트’상가 분양

    문정지구 ‘현대 엠스테이트’상가 분양

    문정지구가 서울 동남권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문정 법조, 미래형 업무단지, 가든파이브, KTX 수서역, 가락시장 현대화, 제2롯데월드, 석촌호수-가락시장 지구단위계획구역확대 등 개발 호재가 줄을 잇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송파 문정지구 미래형 업무단지 내에 위치한 ‘현대 엠스테이트’가 분양을 위해 2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엠스테이트는 대지면적 16,357㎡에 연면적 158,286.60㎡ 규모로, 지하 5층부터 지상 최고 17층 3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 안에 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 교육연구시설, 오피스텔, 오피스 등이 마련됐다. 문정지구 현대 엠스테이트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입지라고 말할 수 있다. 8호선 문정역과 문정지구 미래형 업무단지가 바로 연결되는데다, KTX 수서역이 개통될 경우 교통 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지역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문정지구 미래형 업무단지 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은 물론, 위례신도시, 가든파이브 활성화 단지, 장지지구와도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동남권 유통단지를 통한 업무와 물류망 활성화도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상업과 비즈니스 활동에 매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주변여건을 통해 풍부한 배후수요가 발생한다는 것이 문정동 상가분양의 강점으로 꼽힌다. 문정역을 이용하는 주변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송파 오피스텔 입주인구가 고정수요로 확보돼 있다. 문정 법조단지와 미래형 업무단지 종사자들의 임대수요도 한 몫을 담당한다. 향후 문정지구가 서울 동남권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경우 부동산 가치 상승도 예상된다. 현대 엠스테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블로그(http://blog.naver.com/monkeyni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문의는 전화(1666-6334)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설사 “마지막 기회, 미분양 텁니다”… 전세난 ‘숨통’

    건설사 “마지막 기회, 미분양 텁니다”… 전세난 ‘숨통’

    국내 건설사들이 연말 양도세 5년 감면 혜택 종료를 앞두고 미분양 물량 털기에 나서고 있다. 다음 달까지 전국적으로 2만 7000여 가구가 분양 시장에 나오는 만큼 전세난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닥터아파트 등 부동산 정보업체 등에 따르면 오는 11월 중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및 임대 아파트 포함)는 36개 지역의 2만 7854가구. 권역별로는 ▲수도권 19곳, 1만 6607가구 ▲광역시 10곳 5195가구 ▲지방(세종시포함) 8곳 6052가구 등이다. 서울에서는 지난 9월 분양한 서초구 잠원동 ‘래미안 잠원’이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 재건축 단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삼성물산이 강남구 대치동 대치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청실’은 전용면적 59~151㎡ 총 1608가구 가운데 1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3000만원대에 책정될 전망이다. 조경률이 45%에 달하고 3호선 대치역과 분당선 환승이 가능한 도곡역을 걸어서 3분 내 이용할 수 있다. 중대부고, 단대부중고, 숙명여중고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학군을 갖췄다. 대림산업은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한신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대림 아크로리버파크’를 분양한다. 전용 59~240㎡ 총 1487가구 중 66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한강변에 있어 전망이 좋고, 9호선 신반포역을 걸어서 3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도 가깝다. 대우건설은 송파구 문정동 618번지에 전용 84~151㎡ 총 999가구 ‘송파파크하비오’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한다. 송파구 동남권유통단지에 오피스텔, 호텔,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주거지로 8호선 장지역 역세권이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가 가깝고 가든파이브, 이마트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롯데건설은 금천구 독산동 도하부대 이전 부지에 전용 81~139㎡ 총 1737가구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계획이다. 도하부대 부지에는 오피스텔 1168실과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신설되고 상업시설, 호텔, 공원 등이 함께 조성돼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경기도시공사는 위례신도시 A2-11블록에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자연&래미안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전용 75~84㎡ 총 1540가구로 대지면적의 약 50%가 조경 면적이며 인근에 역사주제공원, 수변공원, 청량산 등이 있어 쾌적하다. 단지 옆으로 초·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광역시 분양 물량 가운데에서는 부산 남구 용호만매립지 내 주상복합아파트 ‘The W’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 등 대단위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The W’는 전용면적 99, 123, 143, 165, 181, 245㎡ 등 중대형 4개동 1488가구로 구성됐다. 부산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바다에 인접한 입지로 전 가구 대부분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광안대교를 통한 해운대 신시가지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롯데건설의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은 전용 59~124㎡ 총 1064가구 중 7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 역세권이며 사직야구장 및 실내체육시설,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홈플러스 등 공원 편의시설과 가깝다. KCC건설은 울산 중구 우정혁신도시 B2블록에 ‘우정혁신도시 KCC스위첸’을 분양한다. 전용 84㎡ 총 428가구로 구성된다. 우정혁신도시에는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관리공단,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10개 공공기관이 이전돼 이들 기관 근무자 수요가 탄탄하다. 이 밖에 대구 동구 율하지구에 롯데캐슬탑클래스 447가구, 울산 중구 약사동에 약사아이파크 689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에서는 올 연말까지 서울의 중앙행정기관이 이전을 마치는 세종시에서 대거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모아건설은 세종시 고운동 3-3생활권 M3블록에 전용 84~157㎡ 총 1211가구를 짓는 ‘모아미래도’를 오는 11월 분양한다. 3-3생활권은 금강변에 따라 조성돼 쾌적하며 시청, 한국개발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관공서, 기관 등이 있다. 중·고교가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다. 중흥건설은 이 지역 M1블록에 전용 84~106㎡ 총 946가구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이 경북 경산시 신대리에서 분양하는 ‘경산푸르지오’는 전용 62~84㎡ 총 754가구다. 압량공업지역, 영남대학교 등이 가깝다.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림건설은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서는 처음으로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를 지어 관심을 끈다. ‘e편한세상 경주황성’은 전용 84~100㎡ 총 712가구로 구성됐다. 황성공원이 가깝고 용강산업단지가 인근에 있어 직장인들의 수요가 기대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현대건설과 경남기업 공동 스리랑카 리조트공사 수주

    현대건설과 경남기업 공동 스리랑카 리조트공사 수주

    현대건설은 경남기업과 공동으로 스리랑카에서 총 5억 2000만 달러(약 5730억원) 규모의 워터프런트 리조트(조감도) 복합개발 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공사는 스리랑카 최대 유통 및 개발업체인 존 킬즈 홀딩스의 자회사인 워터프런트 프로퍼티에서 발주했다. 스리랑카 콜롬보 지역에 호텔·아파트·오피스·콘퍼런스 복합시설을 신축하는 대형 건축공사다. 총공사금액은 5억 2275만 달러로 현대건설 지분은 65%인 3억 3978만 달러(약 3718억원), 경남기업은 25%인 1억 3069만 달러(약 1430억원), 현지업체인 나와로카사가 10%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이 공사는 대지면적 4만 2836㎡ 부지에 35층 높이의 호텔 1동과 최고 47층 주거용 빌딩 2동, 32층 오피스 빌딩 1동, 콘퍼런스 및 상가로 신축된다. 공사기간은 총 48개월로 2017년 11월 완공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1988년 사마날라웨와 수력발전소 공사를 시작으로 스리랑카에 진출한 이래 이번 공사를 포함해 총 6건, 9억 4000만 달러에 달하는 공사를 수주했다”며 “특히 최근 완공한 총연장 6.2㎞ 규모의 콜롬보 항만 방파제는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스리랑카 대통령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는 등 정부의 신뢰를 얻고 있어 향후 스리랑카 공사 수주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기업도 1978년 스리랑카에 첫 진출한 이래 총 50건, 11억 6600만 달러의 공사를 수주했으며 지난 35년간 스리랑카와 건설 사업파트너 관계를 넘어 민간외교사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로 ‘란자나 훈장’을 받은 바 있다. 란자나 훈장은 스리랑카 정부가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영예의 훈장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가로수길 같은 명품 테라스 상가, 부산에서 만난다

    가로수길 같은 명품 테라스 상가, 부산에서 만난다

    부산의 대표적 스포츠 메카는 단연 연인원 500만 명이 운집하는 사직동 종합운동장이다. 해마다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비롯 각종 축제와 콘서트 체육행사 등이 치러지는 이 인근 지역은 배후수요만 6만 명 이상의 대형 상권이기도 하다. 부산 4대상권 중 하나인 사직동 종합운동장 지역에 서울 가로수길, 판교 카페거리 등에서만 볼 수 있었던 테라스 형태의 상가가 분양한다는 소식이다. 시행사 ㈜미래랜드는 연면적 23,195㎡(대지면적 3,976㎡), 지하4층~지상11층 규모의 ‘자이언츠파크’의 상가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이언츠파크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명품 테라스 상가를 표방하고 있다. 조경 및 공개공지는 각각 15%, 5%에 달하는데, 이는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미관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공원 분위기로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저층부와 중간층인 5층까지는 길이 최대 6.8M의 광폭테라스로 설계됐다. 또 건물 외관을 24T 투명 로이 복층유리로 시공해 답답한 상가 스타일을 벗어난 자연채광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개방적인 형태를 꾀했다. 방문객들의 쾌적한 쇼핑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만한 요소다. 자이언츠파크의 차별성은 입점주들을 배려하는 다양한 시스템에서도 드러난다. ‘층고절감형 ES철골보 공법’을 도입해 철골구조가 되는 H빔의 아치형태 안쪽으로 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입점주들의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은 물론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상가관리비 제로화 시스템’ 역시 벌써부터 부동산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상가관리비 제로화 시스템’은 건물 자체의 광고수익금, 태양광 시설을 활용한 전기료 절감분, 주차수익금 등을 관리비에 활용해 관리비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자이언츠파크 관계자는 “관리비를 대폭 절감해 일반상가와 비교할 때 상가관리비를 거의 제로에 가깝도록 수렴한다는 의미로 국내최초의 시도가 될 것”이라며 “자이언츠파크는 공신력 있는 KB부동산 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맡고 있는만큼 상가분양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문의 전화: 051-501-41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아보고 결정, 안 사도 손해 없어’ 명품 주상복합 눈길

    ‘살아보고 결정, 안 사도 손해 없어’ 명품 주상복합 눈길

    정부의 취득세 인하율 방침이 확정되면서 거래절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2일 기획재정부는 국토교통부•안전행정부와 공동 브리핑을 통해 부동산 취득세율 인하를 전제로 관계부처 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 후 9월 정기국회에서 입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침체에 빠진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방침이 오히려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방세수 보전문제 및 정책적용시기가 확정되기 까지는 주택거래 급감 및 관망세 등의 예상되기 때문이다. 취득세 인하가 확실해진 만큼 수요자들 입장에서는 주택 구매를 서두를 이유가 없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이번 방침과 관련해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단지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산 두산위브더 제니스’의 경우 분양을 받지 않게 되면 입주하면서 낸 취득세와 계약금 전액을 돌려주며, 위약금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분양방식을 적용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질적으로 1억 8천만 원대로 입주할 수 있어 주변 전세 시세보다도 훨씬 경쟁력이 있는 조건이다. 입주자는 3년 거주하는 동안 본인이 사용한 전기, 수도, 가스비 등 일반관리비만 납부하면 되고, 공용관리비(3.3m당 5000원) 비용은 두산에서 관리사무소에 직접 대납해준다. 또한 건설사가 매달 현금 30∼170만원의 교육비도 지원한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 4월 입주를 시작한 주상복합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일산에서 보기 드문 59층짜리 초고층에, 2700세대의 매머드급 단지로 명품 주상복합으로 꼽힌다. 단지 내 6만8000m²의 대규모 ‘스트리트형’ 쇼핑몰이 들어섰으며 경의선 탄현역이 아파트와 구름다리로 직접 연결된 것도 눈길을 끈다. 경의선 급행을 이용하면 공덕역까지 20분대면 갈 수 있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단지 규모에 걸맞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눈길을 끈다. 두산동아에서 직접 관리하는 ‘에듀홈’에는 어린이 전용도서관이 있으며, 전문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연회장, 방음 스튜디오, 게스트하우스와 코인세탁실도 갖췄다. 단지 중앙을 가로질러 지하 2층∼지상 2층에 6만8000m² 규모로 조성된 쇼핑몰 ‘일산 위브더제니스스퀘어’는 지하층에서도 지상을 볼 수 있는 ‘선큰가든’ 형태로 설계됐다. 지상 1층은 ‘스트리트몰’(거리를 따라 점포가 줄지어 늘어선 상가)로 조성됐다. 대지면적의 21%(1만2700m²)를 조경공간으로 꾸몄고,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등 4960m² 규모의 공원도 별도로 마련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초고층인 만큼 리히터 규모 6.0 강진에도 버틸 수 있는 내진 설계와 상공 200m에서 초속 30m 강풍을 견딜 수 있는 내풍 설계가 적용됐다. 분양문의: 1670-453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구 도심 폐가 정비 실시

    도심 흉물인 빈집이 공원과 주차장으로 다시 태어난다. 대구 동구는 지난달 지역의 폐가나 공가를 조사한 결과 422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동구는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최근 재조사에 들어갔다. 조사 결과에 따라 양호, 정비, 철거 등 3가지로 나눈 뒤 활용 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동구는 폐·공가 상당수를 주민편의시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4가구를 시범적으로 공원과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신암동 동서시장 인근의 주택을 주민 쉼터인 쌈지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지난 5월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폐·공가 정비 시범사업’의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 집을 비롯해 모두 4가구가 대상지로 선정돼 공원 2곳(대지면적 308.1㎡, 79㎡)과 공용주차장 2곳(대지면적 255.5㎡, 135㎡)으로 꾸며진다. 21일까지 철거를 마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달 말까지 조성을 끝마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직장어린이집 늘리는 대신 보육수당 폐지 논란

    앞으로 건물을 새로 짓거나 늘릴 때 직장어린이집을 지으면 어린이집 면적만큼 용적률(건물 연면적÷대지면적 비율)을 높여 준다. 또 어린이집을 지을 때 지원하는 비용도 지금보다 1억원을 더 준다. 정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직장어린이집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임기 5년 안에 어린이집 설치 의무사업장 가운데 적어도 70% 이상이 어린이집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또는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인 사업장 919곳은 직장어린이집 설치가 의무이지만, 어린이집을 설치한 곳은 전체의 39.1%인 359곳에 불과하다. 기업들은 장소 확보의 어려움과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어린이집을 짓지 않고 있다. 정부는 어린이집을 늘리기 위해 영유아보육법 특례규정을 신설해 어린이집을 짓는 기관에는 용적률 규제완화 혜택을 주기로 했다. 사업장과 같은 건물이 아니면 반드시 1층에 어린이집을 설치해야 하는 기준도 1~5층에도 둘 수 있도록 완화한다.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하는 어린이집 설치비용 지원도 단독 어린이집은 현재 2억원에서 3억원으로, 규모가 큰 공동어린이집은 5억원에서 6억원으로 각각 1억원씩 확대한다. 정부는 그러나 직장어린이집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기업이 부모에게 주는 보육수당 지급제도를 내년부터 폐지하겠다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직장어린이집 설치가 의무인 사업장이 어린이집을 만들지 않으면 보육수당을 주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 의무가 내년부터 사라지는 것이다.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할 수 없는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보육수당은 정부 보육료의 절반으로 만 0~5살은 월 20만~10만원 수준이다. 직장어린이집 설치 대신 보육수당을 지급하는 기관은 253곳인데 소속 근로자들은 내년부터 사업장에서 주는 보육수당도 받지 못하고, 직장어린이집이 생기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상시 근로자 500인 이상 의무 사업장에 한해서 보육수당을 폐지하고, 소규모 기업의 자발적 보육수당은 막지 않는다”면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는 기업은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전세가로 넓은 주거공간…‘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눈길

    전세가로 넓은 주거공간…‘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눈길

    매달 연금 최대 170만원 받고, 공용관리비까지 받는 ‘신나는 전세’ 혜택 4·1부동산대책과 치솟는 전세가 등으로 분양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 하반기에도 전세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하반기 전세금 전망’ 자료에 따르면 비아파트 및 월세 중심의 공급으로 전세가 상승세는 두드러질 예정이다. 전세가 상승은 실수요자들이 적은 평수의 새 아파트를 찾거나 외곽지역으로 평형을 넓혀가는 것을 점점 더 어려워지게 하고 있다. 이에 저렴한 가격임에도 넓은 평수를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조건을 제공하는 단지들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두산건설이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 짓는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주변 일산지역 소형 아파트 전세가인 1억대 중후반 가격으로 전용면적 120㎡(구 49평형)에 입주할 수 있다. 여기에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혜택 ‘신 나는 전세’를 시행한다. 이는 이미 시장에서 유행하는 애프터리빙, 프리리빙, 안심리턴제 등처럼 살아보고 결정하는 전세개념의 상품이다. 분양대금의 22~25%를 내고 3년간 살아보는 조건이다. ‘신 나는 전세’는 연금처럼 매달 최대 170만원을 현금을 계약자들에게 돌려준다. 여기에 더하여 3년간 공용관리비를 대납하는 구조로 살면서 돈도 벌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3년 살아본 후 계약을 해지해도 납부한 금액은 전액 환불돼 부담도 없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120㎡(구 49평형)의 경우 분양대금의 24%인 1억대중반~2억원, 145㎡(구 59평형)은 2억초반~2억대후반, 170㎡(구 69평형)은 2억대 중반~3억 초반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5층~지상59층 8개 동으로 전용면적 59~170㎡ 2,700가구인 대단위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단지 바로 옆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이 단지와 브릿지로 연결돼 있어 경의선 급행을 이용해서 도심 서울역 일대를 30분대로 출퇴근할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총 8,900여㎡에 달하는 면적으로 네 가지 컨셉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리빙&케어존’, ‘에듀케이션존’, ‘헬스케어존’, ‘레스&레크레이션존’ 등이다. ‘리빙&케어존’에는 주민전용카페, 클럽하우스, 다용도 스튜디오, 세탁실, 우편택배실 등이, ‘에듀케이션존’에는 ㈜두산동아에서 운영하는 에듀홈을 설치해 어린이 도서관, 영어독서 지도사 등이 상주 해 교육학습 지도를 한다. ‘헬스케어존’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스크린골프장, 골프연습장 등이 ‘레스&레크레이션존’에는 입주자의 친지 및 외부방문자들이 숙박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연회장 등 입주민을 위해 다양하게 구성된다. 단지 중앙에 위치한 6만8,000㎡에 달하는 쇼핑시설인 위브더제니스스퀘어(지하2층~지상2청)는 현재 상가가 입점 중이며 지하1층까지 오픈 된 선큰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지상1층 스트리트몰로 탄현역에서 단지 정문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상2층은 테라스몰 형태로 역시 탄현역과 브릿지로 연결됐다. 대지면적의 21.6%에 해당하는 1만2,700㎡ 규모의 조경공간과 기부채납을 통해 조성된 공원, 소공원, 어린이공원 등 2만4960㎡의 조경면적을 조성, 주상복합 아파트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녹지공간 문제도 해결했다. 초고층 아파트답게 최소 26층 이상이면 남향 및 서향으로 한강이 조망되며 고봉산, 멀리 북한산은 물론 김포, 파주 일대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577-1551 인터넷뉴스팀
  • [중국통신] 휘황찬란한 호텔 같은 병원 화제

    [중국통신] 휘황찬란한 호텔 같은 병원 화제

    휘황찬란한 외관과 화려한 샹들리에를 자랑하는 호텔급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느낌은 어떨까? 양청완바오(羊城晩報)일 보도에 따르면 호텔에 버금가는 시설을 갖춘 난징(南京) 구러우(鼓樓)병원이 본격적으로 진료를 개시하면서 단순한 병원이 아닌 이 지역의 또다른 ‘랜드마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병원은 총 대지면적 22만 4800m²에 걸쳐 진료실, 응급실, 실험실 및 입원병동 등을 갖추고 11층 높이로 들어선 에너지 절약 및 자연친화적, 사람친화적으로 지어졌다. 병원 입구는 기존의 삭막한 철문을 없애고 밝은 색의 돌을 깔아 마치 예술공원 같은 느낌을 준다. 건물 전면은 차갑고 답답해보이던 콘크리트 벽 대신 유리로 꾸며 흡사 갤러리 같은 모습이다. 실내로 들어서면 탁 트인 공간에 은은한 조명이 비추고 있어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다. 환자 및 노약자를 태운 내부 이동용 카트가 병원 곳곳을 누비고, 로비 중앙에는 무려 700만 위안(한화 약 12억원) 상당의 그랜드 피아노가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 그랜드 피아노는 환자와 보호자 등을 위해 전문 피아니스트를 초청, 연주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것. 이와 함께 커피숍, 푸드코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되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야구 명예의 전당 새달쯤 KBO 이사회 논의… 부산·인천·서울 ‘野心’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답보상태인 야구명예의 전당(야구박물관) 건립 후보지에 대한 안건을 조만간 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유치전에 뛰어든 부산시와 인천, 서울 등 3곳의 지자체들이 KBO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들 3개 도시는 부지, 건물 무상제공, 야구 인프라 확충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뜨거운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명예의 전당 건립 방안은 지난해 초 KBO가 확정했다. 1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KBO가 오는 12월쯤 이사회를 개최하고 후보지에 대한 안건을 첫 상정하는 등 유치문제에 대해 본격 논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식의제 논의 때 부산이 후보지로 선택될 수 있도록 부산 출신 야구계 인맥 등을 동원, 부산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부산시는 기장군 일광면 일원 19만 6515㎡에 대지면적 5000㎡, 3층 규모의 전당 건립안 등을 담은 유치 제안서를 지난해 9월 KBO에 제출했다. 시는 또 오는 8~11일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클럽 대항전인 아시아시리즈를 사직야구장에서 여는 등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현대자동차도 명예의 전당 후보지 인근 16만㎡ 부지에 사회인 및 유소년 야구장인‘ 꿈의 구장’(4개면)을 오는 2014년까지 건립하기로 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 꿈의 구장은 부산시가 전당 유치를 위해 조성 중인 야구장(총 7면) 인근에 있다. 시는 이를 합쳐 ‘베이스볼 파크’를 조성함으로써 명예의 전당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인천시도 시장 공약사항으로 야구 명예의 전당 유치를 채택하는 등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4월 문학구장 외야석 뒤편 부지에 125억원을 들여 4층 건물을 지어 제공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서울시는 잠실구장 내 공간을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프로야구가 국민스포츠로 각광받고 전당이 들어서면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명예의 전당 후보지는 해운대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어 특급호텔 등 최고의 숙박시설이 있고 유치 부지가 이미 토지보상 등의 절차가 완료돼 유치가 확정되면 2년 내 완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은평구 구산보건지소 기공식

    은평구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구산동 구산보건지소 건립 부지에서 주민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산보건지소 기공식’을 갖는다. 2014년 3월 문을 여는 구산보건지소는 대지면적 670㎡, 연면적 1423㎡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만들어진다. 건립에는 국비와 시비 24억원을 포함해 총 49억 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보건지소가 들어서는 구산동 인근은 갈현동, 역촌동의 저소득 취약계층이 밀집한 곳으로 그동안 보건소가 멀어 교통 약자들이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또 이 지역은 인구밀도가 높고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보건의료 취약계층의 비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다. 구산보건지소에서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통합서비스와 만성질환관리사업, 맞춤형방문보건사업, 재활보건사업, 구강보건사업, 주간보호사업(데이케어센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우영 구청장은 “2006년부터 보건지소 유치를 위해 노력했고,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2012년도 도시보건지소 확충사업’에 선정돼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면서 “구산보건지소는 보건소, 불광보건분소 등과 역할을 분담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기재부, 25개 중앙행정기관 현황 조사

    기재부, 25개 중앙행정기관 현황 조사

    정부광주합동청사가 정부 청사 가운데 가장 비싼 건물로 나타났다. 지상 17층 지하 2층으로 758억원짜리다. 건물 수로만 따지면 경찰청이 가장 ‘부자’다. 전국 지방청·경찰서·지구대·파출소 등 갖고 있는 건물만 2772동이다. 대지면적은 588만 74㎡으로 한군데 모아놓으면 서울 여의도 면적(290만㎡)의 약 2배다. ●25개 청사 총 6143동… 값은 6조 9000억 기획재정부는 19일 이런 내용의 사무용 청사 분석 보고서를 내놓았다. 25개 중앙행정기관의 올해 청사 보유현황을 조사했다. 보유 건물은 총 6143동이고 값은 6조 9000억원에 이른다. 대지면적은 2267만 8457㎡다. 김성욱 재정부 국유재산조정과장은 “2012 회계연도부터 일반회계의 부처별 공용재산(청사·관사) 취득사업을 국유재산관리기금으로 통합 운영하기로 해 국유재산 실태를 조사했다.”면서 “부처별 칸막이식 국유재산 관리로 유휴 행정재산이 과도하게 많아지는 것을 차단하고 무분별한 신축을 막아 재정건전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의 법원종합청사 본관은 건물 각층의 면적을 합한 ‘연면적’이 가장 넓었다. 1989년 지어졌는데 연면적은 9만 4664㎡다. 현재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법 청사로 이용되고 있다. ●정부중앙청사, 대전청사 면적의 8% 대지면적은 정부대전청사가 가장 넓었다. 51만 8338㎡로 4개 동으로 이뤄졌고, 현재 8개 청 단위 기관과 부 단위 소속기관 6개가 입주해 있다. 근무하는 직원은 4139명이다. 이에 반해 서울 정부중앙청사의 대지면적은 3만 2121㎡에 불과하다. 정부과천청사(11만 5179㎡)도 대전청사의 20% 수준이다. 경기 수원의 농촌진흥청 세종사업단은 1930년 준공돼 정부 청사 가운데 가장 오래됐다.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로 벽돌 외벽에 슬라브 지붕을 얹었다. 이곳에서는 19명이 국가병해충 고도화 사업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경찰청에 이어 보유 건물 수가 많은 기관은 법무부(1951동), 해양경찰청(343동), 중앙선관위(183동), 농림수산식품부(174동) 등이다. 반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 종로의 본청사 한 동만 보유하고 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총리 ‘두 집 살림’ 한다

    “두 개의 집무실, 두 개의 공관.” 국무총리실의 세종시 이전이 올 12월 완료되지만 국무총리가 사용하는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9층의 집무실과 관련 부속실은 그대로 유지된다. 또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기존의 총리공관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국무총리는 서울과 세종시에서 집무실과 공관을 별도로 갖게 되는 것이다. 8일 총리실에 따르면 “총리의 외국 방문 인사 접견과 각종 회의 참석 등 서울 중심의 활동이 많기 때문에 서울과 세종시에 각각의 집무실과 공관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세종로 청사 9층에 위치한 총리 집무실과 접견실, 대회의실 등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9층 전체 넓이인 2050㎡(약 620평)의 60% 정도 되는 1300㎡의 넓이다. 외부 인사 접견과 결재, 각종 회의 주재 등 총리 업무의 상당 부분이 서울에서 이뤄질 것을 대비해서다. 총리가 기거하고 각종 연회 등을 개최하게 될 총리 공관도 세종시 어진동 일대에 오는 11월 말 완공을 목표로 별도로 건축 중이다. 새로 짓는 총리공관은 연면적 3039㎡, 대지면적 2만㎡이다. 서울 삼청동 공관보다 훨씬 크다. 별도의 온실 건물도 딸려 있다. 기존의 삼청동 공관은 연면적 2258㎡, 대지면적 1만 5014㎡이다. 총리의 외국 손님 접견 및 연회 행사가 서울을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세종시 공관을 지나치게 크게 짓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올해 삼청동 총리공관의 유지 비용은 1억 4000만원. 내년 총리공관 관리 예산으로 총리실에서 기획재정부에 신청한 예산은 서울과 세종시를 합해 7억 2700만원이나 된다. 두 개의 공관과 두 개의 집무실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데 적지 않은 인원과 비용이 소모될 것임을 보여 준다. 이 때문에 서울의 삼청동 공관을 정리하는 것이 예산 절감 차원에서나 세종시 이전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집무실을 두 개 두는 것은 어찌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공관을 두 개나 유지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총리의 서울 숙박을 위해서 지금처럼 연회장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이 딸린 커다란 공관 대신 간소한 총리 숙소를 별도로 얻어 활용하면 될 것이란 지적도 있다.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은 “행정부 이전이 마무리되는 2014년 이후에는 서울 공관을 정리할 계획을 세우든지 다른 용도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일반 서민들의 박탈감을 줄이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110억 투입 ‘은평 한옥박물관’ 기공식

    110억 투입 ‘은평 한옥박물관’ 기공식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이 조성되는 진관동 은평뉴타운 3-2지구에서 25일 ‘은평역사한옥박물관’(조감도) 건립 기공식을 갖는다. 2014년 8월 완공예정인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대지면적 6530㎡, 연면적 2818㎡로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건축할 예정이다. 박물관 건립에는 국·시비 70억원을 포함해 총 1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박물관에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비롯해 은평뉴타운 발굴 유물과 전통 건축물을 전시·체험하는 전시실, 다목적실이 만들어진다. 야외에는 자연친화 생태코너를 설치하고, 신라시대 기와가마터를 복원한다. 전통 한식 정자 등 교육과 편의공간도 마련된다. 기공식에는 김우영 구청장과 시·구의원, 향토사학회원, 박물관 자문위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추석 선물 40만t 척척… 평소 물량의 2배

    추석 선물 40만t 척척… 평소 물량의 2배

    추석을 4주 앞둔 4일 오전 9시 경기 여주의 이마트 물류센터에는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추석용 상품들을 실어나르는 대형 트럭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이곳은 이마트에 납품하는 2300여개 협력업체들의 명절 상품들을 전국 각 점포에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한곳에 모아 분류 작업을 하는 곳이다. 입고를 기다리는 차량들과 이마트 각 점포로 배송을 기다리는 차량들이 각각 27개 입하 도크와 90개 출하 도크에 빼곡히 들어섰다. 추석 물량 배송을 시작한 첫날, 이마트 여주 물류센터는 하루 동안 40만t의 배송 물량을 소화했다. 평소 처리 물량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마트 측은 물류센터가 중소업체들의 직납 부담을 줄이고 납품시간 및 절차를 간소화해 연간 1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함에 따라 판매 상품의 가격을 낮춰 소비자들의 가격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물류센터에서 주로 가공 및 생활용품 등을 분류하는 드라이센터에는 불황인 현실을 반영하듯 곳곳에 스팸·식용유 세트, 샴푸·린스 세트 등 생활필수품 수만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오전에 처리해야 할 상품은 8만 6370개. 상품들은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자동 분류되고 있었으며, 양쪽 45개씩 모두 90개 출구에 대기 중인 트럭에 실려 나갔다. 도명기 이마트 여주물류센터장은 “추석에는 물량이 2배가량 늘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사원을 추가로 채용하고 혹시 모를 물량 폭주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초저가 상품들이 단연 강세를 보였다. 이마트 상품본부장인 하광옥 부사장은 “이마트는 저렴하고 실속 있는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에 대비해 가공 및 생활용품의 경우 1만원대 이하의 초저가 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린 300만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센터에는 포도씨유와 카놀라유가 들어간 백설 프리미엄 6호(8800원), 메디안 미백케어치약(7900원), 아모레퍼시픽의 아모레 고운1호, LG생활건강의 엘지행복 A호 등 헤어케어, 욕실용품들이 3층 높이로 8만개가 입고돼 있었다. 농수축산물 등 신선품을 보관하는 웨트센터의 영하 25도 냉동 보관실에는 한우선물세트가 천장에 닿을 듯이 쌓여 있었다. 이마트 측은 한우세트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하고 물량을 10% 이상 확대했다. 한우 도축 수가 40만 마리 이상 늘고 미트센터를 통한 유통단계 비용이 최소화되면서 처음으로 10만원대 미만의 한우 갈비세트가 나왔다. 그러나 폭염과 태풍 피해를 입은 농수산물은 제때 입하되지 못해 물동량이 92%로 평균보다 5~7%가량 빠지기도 했다. 대체 산지가 있는 사과와 달리 태풍의 직격탄을 입은 배는 주요 산지 60%가 낙과 피해를 입어 전년 대비 가격이 20%가량 올랐다. 폭염으로 인한 수온 상승으로 갈치도 40% 비싸질 예정이다. 대지면적 20만㎡ 규모의 이마트 여주 물류센터는 시간당 4만 2000박스, 하루 최대 100만 박스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는 슬라이드 슈 방식의 드라이 전용 분류기 3대와 웨트 전용 분류기 1대를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유통 물류센터다. 여주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서울 “관광객 잡아라”… 관광호텔 잇단 허가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구 오장동 206-2 관광숙박시설 신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연면적 6889.14㎡에 지하 2층~지상 16층, 207개 객실을 갖출 예정이다. 이 건물은 사대문 내 일반상업지역에서 관광숙박시설 설치 때 용적률을 20% 범위에서 완화할 수 있는 규정에 따라 용적률을 600%에서 720%로 늘렸다. 시는 사업부지 안에 버스 정차공간을 확보하고, 가로변의 공개공지 주변에 가로활성화 시설을 설치할 것을 조건으로 달았다.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중구 을지로2가 101-1(대지면적 1078.9㎡) 일반상업지역에 대해 용적률을 완화하도록 결정, 지하 3층~지상 15층, 객실 208실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종로구 원남동 일대(연면적 4952.12㎡)에 지하 2층~지상 13층, 객실 12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짓는 건축안도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아울러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강동구 4개 집단취락지구를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대상지는 가래여울마을(1만 6492㎡), 둔촌마을(1만 3383㎡), 화훼마을(1만 3705㎡), 양지2마을(3199㎡)이다. 이들 마을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이전부터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10~50가구의 소규모 주거지다. 이곳은 2009년 집단취락지구로 지정됐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서는 지구 내에 단독주택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나 주차장 등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새달 동탄2신도시 5519가구 동시분양

    다음 달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GS건설 등 6개 건설사가 동시분양 형식으로 5519가구를 분양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에서 아파트 분양을 준비 중인 롯데건설, 우남건설, 호반건설, KCC건설, GS건설, 모아종합건설 등 6개사는 최근 협의체를 구성하고, 동시분양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마케팅 지원을 위한 대행사 선정도 마친 상태다. ●롯데건설, A28블록 롯데캐슬 동탄2신도시 A28블록에 분양예정인 롯데건설은 지하 1층~지상 30층, 16개동, 전용면적 101~241㎡ 총 1416가구로 구성돼 있다. 참여업체 중 대지면적이 10만 3600여㎡로 가장 넓고, 리베라CC 조망이 가능하다. 동탄복합환승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우남건설, A15블록 우남퍼스트빌 동탄2신도시 A15블록에 분양예정인 우남건설은 지하 1층~지상 37층, 16개동, 전용면적 59, 69, 73, 84㎡ 총 1442가구로 구성되며, 동시분양 단지 중 60㎡ 이하가 유일하게 공급된다. ●호반건설, A22블록 호반베르디움 동탄2신도시 A22블록에 분양예정인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84㎡ 총 1002가구가 구성된다. 동탄 호반베르디움은 핵심 시범단지 내에 위치해 초·중·고교와 업무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KCC건설, A27블록 KCC스위첸 동탄2신도시 A27블록에 분양예정인 KCC건설은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84㎡ 총 640가구로 이뤄져 있다. 초등학교가 단지 옆에 있어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단지 남쪽에는 공원이 가까이 있다. ●GS건설, A10블록 GS자이 동탄2신도시 A10블록에 분양예정인 GS건설은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2~84㎡ 총 559가구로 구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 흐르는 치동천 등의 조망이 가능하고 인기 높은 중소형 위주의 평면 구성과 함께 ‘자이’라는 브랜드 가치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모아종합건설, A25블록 모아미래도 동탄2신도시 A25블록에 분양예정인 모아종합건설은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면적 84㎡ 총 460가구로 구성돼 있다. 커뮤니티시범단지 동측에 인접해 입주 후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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