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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신입사원 공채 영어회화 기준 한단계↑

    삼성전자는 다음달 초 시작하는 하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공채부터 직무별 영어회화 능력 기준을 한 단계씩 높인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직·제조직·기술직에 지원할 수 있는 영어회화능력테스트(오픽·OPIc) 또는 토익스피킹 등급이 각각 NH(Novice High), 4급 이상에서 IL(Intermediate Low), 5급 이상으로 높아졌다.영업마케팅직·경영지원직은 각각 IL(Intermediate Low), 5급에서 IM(Intermediate Mid), 6급으로 조정됐다. 삼성SDI도 삼성전자와 같은 기준으로 직무에 따른 영어회화 성적 기준을 조정했다. 두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삼성 계열사들은 OPIc 기준으로 인문계 전공자에 대해서는 IL 이상, 이공계 전공자의 경우는 NH 등급 이상을 채용한다. 토익스피킹 기준으로는 인문계 전공자 5급, 이공계 전공자는 4급 이상이 적용된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올 하반기 대졸 신입 7700여명 공채

    올 하반기 100대 기업은 77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전망이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29일 100대 기업(매출액 기준)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87개 업체 중 50.6%(44개사)는 하반기에 대졸 신입 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업체가 밝힌 채용 인력은 총 6000여명이다. 커리어는 아직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한 28개 기업(32.2%)이 예년 수준에서 채용한다고 가정하면 올 하반기의 100대 기업 채용규모는 77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7700여명이 된다고 해도 지난해 하반기 100대 기업의 대졸 채용인원(8504명)보다는 9.7%가 감소한다. 하지만 커리어는 “지난 3월 조사에서 올해 채용규모가 작년보다 14.1%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던 점을 감안하면 채용 시장이 앞으로 다소나마 호전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청주 흥덕 환경미화원 36:1

    환경미화원 공채 경쟁률이 36대1을 기록해 극심한 취업난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 23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 환경미화원 3명을 채용하려고 20일 원서를 마감한 결과 108명이 지원했다. 응시자 중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자가 47%인 51명에 달하고 여성도 1명 있다. 시는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400m달리기, 윗몸일으키기, 25㎏짜리 모래주머니 오래들기 등 체력시험과 서류심사 등을 거쳐 1차로 4명을 뽑은 뒤 다음달 7일 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3명을 선발한다. 환경미화원 공채에 지원자가 몰리는 것은 일은 어렵지만 대우가 괜찮기 때문이다. 각종 수당을 포함하면 첫 해 연봉이 3200만원 수준이고 58세까지 일할 수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경제플러스] STX그룹 23일부터 대졸 공채 원서 접수

    STX그룹이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09년 상반기 대졸 공채 원서를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룹 채용 웹사이트(www.yourstx.co.kr)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이 그룹은 올해 STX를 비롯해 STX팬오션·STX조선해양·STX엔진 등 8개 계열사 대졸 신입사원 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 전체 채용규모는 1500여명 수준으로 지난해와 같다.
  • 인턴후 정규직 전환 기업은?

    인턴후 정규직 전환 기업은?

    ‘인턴도 인턴 나름.’ 15일 재계에 따르면 ‘일자리 나누기’ 차원에서 올 들어 주요 대기업들은 인턴사원 채용을 크게 늘리고 있다. 하지만 이름만 같은 인턴사원일 뿐 인턴을 끝낸 뒤의 처우 등은 기업마다 천차만별이다. 인턴을 끝내도 정규직 전환이 아예 안 되는 기업이 많지만 인턴사원의 거의 대부분을 나중에 정규직원으로 바꿔 주는 기업도 있다. 일부 기업은 나중에 정규직원 공채 때 인턴 경험이 있으면 가산점을 주기도 한다. 올해 2000명을 뽑는 삼성그룹의 ‘청년인턴’은 월 150만원의 월급을 받고 3~6개월 정도 근무하게 되는데 인턴이 끝나도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지는 않는다. 삼성 관계자는 “정규직으로 바꿔 주지는 않지만 ‘삼성인턴’경험이 채용시장에서 장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LG는 다음달말까지 600명의 대졸인턴사원을 뽑는데 인턴기간이 끝나면 이 중에 80% 이상인 500명을 정규직사원으로 전환해 준다. 두산도 소수인 30명의 인턴사원을 뽑기는 하지만 전원 정규직으로 신분을 바꿔 준다. GS그룹은 이번주 초 채용계획을 발표하는데 대졸 인턴사원을 대폭 늘려서 뽑기로 했다. 적어도 300명 이상은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100명의 인턴사원을 뽑아 이 가운데 7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줬다. 올해도 이와 비슷한 비율의 인원을 정규직으로 바꿔 줄 계획이다. GS관계자는 “인턴사원의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비율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는 월 120만원을 받게 되는 인턴사원을 1800명 뽑기로 했는데 나중에 정규직에 지원할 때 가산점을 준다. 1400명의 인턴을 뽑는 KT도 정규직 전환은 없이 인턴근무 우수자는 정규직 채용시 우대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각각 400명과 300명의 인턴사원을 뽑는 금호아시아나와 한화그룹도 정규직 전환은 해주지 않고 공채 때 가산점만 준다. 김효섭 윤설영기자 newworld@seoul.co.kr
  • 불황 풍속도 4題

    불황 풍속도 4題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이를 이겨내기 위한 몸부림이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은행에서는 퇴직금 중간정산 행렬이 이어지고, 이른바 명문대 졸업자들이 취업원서를 들고 대부업체로 달려가기도 한다. 그러나 노동시장의 체불임금은 하루가 다르게 불어나기만 한다. 글로벌 금융 위기 소용돌이에 휘말린 풍속도다. ●은행원 퇴직금 끌어쓰기 국민·기업 절반이 중간정산 고액 연봉을 받는 은행원들이 노후를 대비해 모아둔 퇴직금을 끌어 쓰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달 실시한 퇴직금 중간정산에서 전체직원(1만 8000명)의 절반 가까운 8500명이 신청했다. 기업은행도 노조의 요구로 지난달 7000명 중 3700명이 퇴직금을 지급 받았다. 두 곳의 퇴직금 중간정산은 지난 2001년 은행권의 퇴직금 누진제도가 폐지되면서 한 차례 실시한 뒤 8년 만이다. 표면적으로는 곧 퇴직연금이 도입될 예정인 데다 누진제 폐지로 퇴직금을 오래 묶어 두는 것이 별 이득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후의 보루라고 불리는 퇴직금 정산을 절반 가까이 신청했다는 것은 최근 경기 탓이 크다. 2007년 주식 호황으로 여유자금 상당수가 펀드에 묶여 있다가 지난해 말 펀드가 폭락하면서 큰 손실을 입었다. 일부 은행원의 경우 지인들 앞으로 든 펀드 손실 일부를 갚아준 경우도 있다. 또 최근 신입직원에 이어 기존 직원들의 임금반납 움직임까지 보이자 불안한 마음에 주택 대출금 명목으로 정산받기도 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저축銀·대부업도 고학력 SKY·MBA 유학파 러시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에도 고학력 인재들이 몰리고 있다. 취업 문턱이 높다 보니 제2금융권과 비(非)제도권 금융기관에도 우수인재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해당 업계는 반기면서도 내심 이직(離職)을 우려한다. 때문에 ‘로열티(충성심)’를 주요 채용 잣대로 삼았다는 얘기도 들린다.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공채를 실시한 현대스위스·한국·토마토·동부 저축은행에 응시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출신 지원자는 850여명이다. 전체 지원자(2만명)의 5%에 불과하지만 1~2%에 그쳤던 예년과 비교하면 상당히 늘었다는 설명이다. 경영학석사(MBA) 등 유학파도 200여명이다. 여기에는 저축은행 급여가 대기업 못지않은 수준으로 개선된 요인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에 위치한 대형 저축은행의 대졸 초임은 3000만~3500만원 수준이다. 대부업체 ‘러시앤캐시’의 직원 공채에도 서울 소재 대학 출신 지원자가 10%에 이르렀다. 러시앤캐시측은 “서울대, 연·고대 출신이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체불임금 작년보다 71%↑ 근로자 4만 2166명 못받아 노동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월까지 체불된 임금 규모는 171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002억원에 비해 71.2% 늘었다. 지난해 지급되지 못한 임금 455억원까지 포함하면 2160억원(5만 2000명)에 이른다.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는 4만 21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 4889명보다 69.4% 증가했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이전인 지난해 9월까지 월평균 임금 체불 근로자는 1만 9000명, 체불액은 714억원이었다. 노동부는 전체 체불임금 2160억원 가운데 44.5%인 961억원(2만 7000명)을 근로감독관 지도를 통해 해결하고 31.8%인 686억원(1만 4000명)에 대해서는 업주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회사 도산으로 임금 체불을 당하는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체당금 지급액은 4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7억원에 비해 107% 증가했다. 이에 노동부는 생활안정 자금 대부사업 예산을 당초 3098억원에서 8631억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카드사들 신규발급 기피 연체율 상승… 고객 ‘과거’ 살펴 카드사들도 카드 발급을 꺼리고 있다. 연체율이 늘어나자 고객 관리를 강화한 탓이다.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한·삼성·현대·롯데·BC 등 5개 전업 카드사들의 1개월 이상 연체율은 3.43%였다. 수치가 높지는 않지만 카드사들은 2003년 카드대란 이래 줄곧 하향 곡선을 그리던 연체율이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카드 발급 신청을 받은 카드사들은 신청자의 소소한 과거 행적까지 모두 뒤지고 있다. 실제 D증권사에 다니는 유모(36)씨는 3~4년 전쯤 10만원 남짓한 돈을 두어달 연체한 게 문제가 돼 카드 발급을 거부당했다. 별 다른 뜻(?)이 있었던 게 아니라 계좌이체를 해둔다는 것을 깜빡했을 뿐이다. 다른 카드사에는 우량 고객으로 등록돼 사용 한도가 1000만원에다 각종 우대 혜택까지 받아 왔던 유씨로서는 당황스러웠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업이 경기후행적 업종이다 보니 카드사 입장에서 경기 침체는 아직 시작도 안한 셈이라 신규 발급을 극히 꺼리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신용등급 자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요소라도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잡 셰어링 동참 재계 신규채용 들여다보니

    삼성과 LG 등 주요 그룹들이 올해 신규인력 충원 계획을 속속 내놓고 있다. 방향은 전년 대비 대졸 정규직의 소폭 감소와 인턴사원의 대폭 확대다.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무와 기업 생존이라는 절대 과제 속에서 절충점을 찾은 셈이다. ●신입 정규직은 전년 대비 감소 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10여개의 삼성계열사는 최근 인력 채용 홈페이지 ‘디어삼성(www.dearsamsung.co.kr)’을 통해 상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을 공고했다. 삼성 관계자는 “경기가 좋지 않아 지난해 수준은 어렵겠지만, 잡셰어링 동참 차원에서 당초 계획했던 수준보다 다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해 7500여명, 2007년과 2006년 각각 6750여명, 8500여명의 신입사원을 뽑았다. LG도 대졸 4000명, 기능직 2000명 등 모두 6000명 규모의 올해 신규채용 계획을 확정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전자 4000명, 화학 800명, 통신·서비스 1200명 등이다. 이 가운데 대졸 신입사원은 4000명으로,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3000명보다 1000명 늘려 잡았다. 늘어난 1000명의 임금은 임원 연봉을 직급에 따라 기본급 기준 10~30%를 삭감하고,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을 5~15%가량 줄여 마련한다. LG는 지난해 대졸 신규인력 5000명을 뽑았다. 롯데그룹은 인턴 700여명과 신입 1500명을 포함한 정규직 66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인턴은 500명, 대졸 공채는 100명 늘어난 것이다. ●줄 잇는 인턴 채용 예년과 달리 인턴사원은 대폭 늘어난다. 포스코는 16개 계열사에서 상·하반기 각각 800명씩 모두 1600명의 인턴을 뽑는다. 비용 100억원은 임원 임금의 반납분과 신입직원의 초임 삭감분으로 충당한다. SK그룹은 일반사무와 마케팅, 생산기술, 정보통신 등에서 ‘상생 인턴십’ 1기 참여자를 뽑는다. SK는 줄어든 임원 임금으로 올해 인턴 일자리 1800개를 만든다. 현대·기아차그룹도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대졸 인턴사원 1000명을 추가로 뽑는다. 글로벌 청년봉사단 1000명도 해외로 파견한다. 기업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중요하지만, 기업은 생존을 위해 무엇보다 생산성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기업의 지속 경영에 부담을 줄 정도의 무리한 채용은 생각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김경두 김효섭기자 golders@seoul.co.kr
  • 삼성 상반기 신입 공채 대졸 정규직 다소 줄고 인턴은 늘 듯

    삼성그룹은 6일 채용페이지 ‘디어삼성(www.dearsamsung.co.kr)’의 공지사항을 통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러나 삼성전자 ‘○○○○’명 삼성전기 ‘○○’ 명 삼성중공업 ‘○○○’명 등으로 구체적인 숫자를 밝히지는 않았다. 삼성은 지난해 7500여명의 신입사원을 뽑았는데, 올해는 대졸 정규직 사원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이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인턴사원 채용을 늘릴 것으로 보여 전체 채용인원은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삼성그룹 관계자는 “각 계열사별로 수치를 받아 다음주 중에 최종 채용 인원을 발표할 계획”이라면서 “지원자들의 수준 등에 따라 채용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전기·테크윈·SDS·생명·화재·중공업·정밀화학·물산·제일모직·에스원 등 삼성계열사들은 이날 일제히 2009년 상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안내문을 ‘디어삼성’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지원서는 공통적으로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받고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이달 22일에 진행된다. 올해 2월 이미 졸업했거나 8월 졸업 예정자로서 전 학년 평점 평균이 4.5점 만점 기준으로 3.0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해외학교 출신 지원자의 경우 지난해 7월 이후 졸업했거나 오는 6월까지 졸업이 가능해야 한다. 어학자격은 계열사별로 다르지만, 삼성전자의 경우 연구개발직은 영어회화능력테스트(OPic)나 토익스피킹 등급이 각각 NH(Novice High) 4급 이상이어야 하고 영업마케팅직의 경우 각각 IL(Intermediate Low), 5급을 넘어야 한다. 합격자는 다음달 15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STX 정규직 1500명 뽑는다

    STX그룹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신입사원을 예정보다 2배 가까이 늘려 1500명을 뽑는다. 정규직 채용 규모를 구체적으로 확정해 발표한 것은 주요 그룹 가운데 처음이다. ‘일자리 나누기(잡 셰어링)’에 동참하는 한편 미래의 성장 동력을 인재에서 찾겠다는 취지다. STX그룹은 3일 올해 상·하반기 그룹 공채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 1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입사원은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고용 안정성이 떨어지는 인턴은 뽑지 않기로 했다. STX그룹 관계자는 “조선·해운 시황 악화로 올해 채용 인원이 800∼1000명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차원에서 채용 규모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TX그룹은 최근 부상무 이상 모든 임원의 올해 급여 1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으며, 대표이사 이상 사장단은 20%를 반납했다. 또 올해 신입사원들의 연봉 20%를 삭감해 모두 280억원을 마련, 채용 확대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STX에너지, STX엔진(용인), STX엔파코, STX팬오션 등 4개사 노조도 임금 동결에 동참했다. STX그룹은 평소 강덕수 회장의 ‘인재경영’ 철학에 따라 2005년 440명, 2006년 960명, 2007년 1230명, 지난해 1500명 등 채용 인원을 꾸준히 늘려 왔다. 강 회장은 “기업은 항상 1조원의 이익보다 1만명의 고용이 더욱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고용창출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해 왔다. 배상근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지금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잡 셰어링’을 통한 고용 창출이 기업으로서는 최적의 대안”이라면서 “경제 회복기 추진력을 위해서도 기업은 채용을 줄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대기업 “임금 동결… 채용 작년 수준”

    대기업 “임금 동결… 채용 작년 수준”

    ‘기존 직원 임금은 동결하되 신입사원은 적어도 지난해만큼은 뽑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대기업들 중에는 불황타개를 위해 직원 임금을 동결하는 곳이 많지만 인턴사원을 포함해 대졸 신입사원은 적어도 지난해만큼은 뽑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유례없는 취업난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구직자들로서는 그나마 ‘희소식’인 셈이다. 그러나 지난해 수준의 채용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저임금에 시달리는 인턴사원 채용만 크게 늘리게 되면 ‘고용의 질’이 떨어지고 취업자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삼성그룹은 계열사별로 이번주부터 그룹 채용사이트(www.dearsa msung.co.kr)를 통해 채용 공고를 낸다. 지난해 7500여명의 신입사원을 뽑은 삼성은 올해는 인턴사원을 포함해 최소한 지난해보다는 많이 뽑을 계획이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이달 말쯤 채용계획이 정해지는데 인턴사원의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지난해 수준보다는 채용인원이 다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도 이번주 채용공고를 발표하는데 적어도 지난해 수준(4000여명)은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500여명을 뽑은 LG그룹도 이달 중반까지 채용방침을 확정한다. LG전자는 올해 채용규모를 지난해(1500여명)보다 다소 줄일 계획이며 임금도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 SK그룹은 임금 동결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채용규모는 지난해 수준(2700여명)을 유지할 계획이다. 지난달 이미 임금동결을 선언한 포스코도 대졸 신입사원은 지난해 수준인 2000여명을 뽑기로 했다. 인턴사원 1600여명은 별도로 뽑기로 해 전체 채용규모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4500여명의 신입사원을 뽑은 현대·기아차그룹은 신규 채용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지만 채용규모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한진그룹도 일반직 노조는 이미 임금동결을 선언했다. 한진은 하반기 공채인데, 신입사원 채용은 적어도 지난해 수준(1200여명)은 유지하기로 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지난해 2600여명을 채용했으나 올해는 아직 채용규모를 정하지 못했다.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기는 어렵지만 최대한 고용을 늘리라는 사회적인 압력이 크기 때문에 채용규모를 놓고 고민을 하고 있다. KT는 지난해 규모(11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며 임금협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KTF는 이미 임금을 동결했고, 채용도 지난해(70여명) 수준은 유지할 계획이다. 김성수 이영표 윤설영기자 sskim@seoul.co.kr
  • [경제플러스] “USB 통한 악성코드 감염 주의”

    현대·기아차는 해외 현지법인 근무 등을 포함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세계 경영의 주축이 될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취지다. 올해부터 3년간 총 100명 이상을 선발한다. 합격한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2개월간 해외 법인에 파견돼 인턴사원으로 근무한다. 향후 현대·기아차 대졸사원 공채에서 우대를 받으며 입사할 수 있다. 다음달 모집이 진행된다.(www.hyundai-mo or.com, www.kia.co.kr)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10일 최근 USB 등 이동식 저장장치로 전파되는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사례가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USB 악성코드에 감염된 저장장치를 컴퓨터에 삽입하면 자동실행되면서 PC를 감염시킨다. KISA는 이동식 저장장치를 통해 전파되는 악성코드 변종이 확산될 경우 개인 정보유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악용 등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rcert.or.kr), 보호나라 홈페이지(http://www.boho.or.kr)나, 국번없이 118로 전화하면 전문상담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경제플러스] 현대·기아차 글로벌 인턴십 선발

    현대·기아차는 해외 현지법인 근무 등을 포함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세계 경영의 주축이 될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취지다. 올해부터 3년간 총 100명 이상을 선발한다. 합격한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2개월간 해외 법인에 파견돼 인턴사원으로 근무한다. 향후 현대·기아차 대졸사원 공채에서 우대를 받으며 입사할 수 있다. 다음달 모집이 진행된다.(www.hyundai-motor.com, kia.co.kr)
  • 대기업 고용 15%↓ 최악의 한파

    국내 대기업들이 올해 채용규모를 크게 줄이면서 사상 최악의 고용한파가 불어닥칠 것으로 우려된다. 기업들이 이미 단행한 구조조정으로 실업자는 늘어난 반면 일자리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삼성·현대기아차·LG·SK 등 4대 그룹은 이달에만 50만~60만명의 대학·고교졸업생이 쏟아지게 되지만 아직 채용계획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해 7500여명을 공채로 뽑았는데 올해는 채용계획을 아직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올해 채용인원은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감소폭이 ‘대폭’이냐 아니면 ‘소폭’에 그칠 것이냐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SK그룹도 통상 1월초에 발표하던 채용·투자계획을 빨라야 3월쯤에나 내놓을 전망이다. 상반기는 경력채용이나 수시채용, 하반기에는 그룹공채를 주로 해왔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채용규모가 줄어들 전망이다. 현대기아차도 3월 이후에야 채용 윤곽을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해마다 3월쯤 상반기 채용공고를 내는 LG전자는 지난해 상반기에 500명, 하반기에 1000명 가량의 인력을 뽑았다. 그러나 올해는 지난해 수준만큼 채용을 하기는 쉽지 않으리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상시채용 방식을 쓰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인력 상당수를 앞당겨 뽑은 데다 경기가 침체된 사정 등을 감안하면 연간 채용 규모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직원들이 무급휴가를 떠나며 ‘일자리 나누기’를 하고 있는 하이닉스는 올해 신규채용을 아예 건너뛰고 한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GS건설도 건설경기 침체를 감안해 대졸 신입사원을 제외한 경력사원은 채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철강경기 하락으로 감산체제를 지속하는 포스코도 신규 채용계획에 대한 윤곽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2600여명을 뽑았던 금호아시아나 역시 다음달쯤에나 채용 계획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 인수가 무산된 한화는 올해 사업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하기 때문에 채용의 폭이나 시기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대우조선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300여명 규모로 대졸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취업 전문 업체인 취업포털 커리어 관계자는 “올해 채용계획 관련 정보제공을 거부한 삼성과 LG 계열사 등을 뺀 기업들은 지난해보다 평균 15% 정도 신규 채용을 줄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쌍용건설]신입사원 교육에 자원봉사 필수

    [사회공헌 특집-쌍용건설]신입사원 교육에 자원봉사 필수

    쌍용건설은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에 자원봉사 시간을 매년 포함시키고 있다. 2008년 대졸 신입사원들은 7월 연수기간 중 건설현장 체험과 더불어 봉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해비탯’에 참여했다.충남 아산시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새내기 33명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무주택자들을 위한 집짓기 작업을 벌였다. 쌍용건설은 2007년 전역장교 및 대졸 신입사원 23명이 경기도 양주에서 해비탯 행사에 참여했고,2006년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들도 해비탯 운동에 참여,천안시 일대에서 무주택자를 위해 집을 지어줬다.해비탯은 무주택자들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 운동으로 가장 절박한 가정을 정한 뒤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집을 지어 주고 있다. 쌍용건설은 노동조합과 함께 올 1월19일 직원 34명이 태안군민돕기 기름띠 제거 봉사활동을 벌였다.또 노동조합이 각 부서에서 1년 동안 사랑의 돼지저금통 행사를 통해 모금한 200만원과 모델하우스 소품 경매행사를 통한 수익금 200만원 등 총 400만원을 태안군민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또 쌍용건설 여직원 모임인 ‘선용회’ 회원 등 직원 10여명은 2007년 11월23일 경기도 성남의 ‘안나의 집’을 방문,40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저녁 배식 봉사 활동을 하고,100만원의 성금도 전달했다. 지난해 11월15일에는 쌍용건설 마산 교방 상록아파트 현장 직원들이 현장 인근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빗물이 새는 지붕을 수리해 주고,집 앞의 고철더미를 정리한 뒤 생필품도 전달했다.쌍용건설은 2003년부터 강원도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한 유대를 맺고,바자회 참가 등 각종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신입사원 교육 과정에 이 복지관에서의 봉사활동 과정을 포함하고 있을 정도다.2004년부터 매년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가하고 있으며,지난 11월에도 직원 48명이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벌였다.이날 담근 김치는 주변의 무의탁노인,소년소녀가정 등 30여가구에 전달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월100만원 임시직 행정인턴 30명 모집에 900명 몰려

    월100만원 임시직 행정인턴 30명 모집에 900명 몰려

    저임금 임시직인 행정인턴 채용에 청년 실업자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고 있다.행정인턴 채용이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이같은 ‘슬픈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주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기관 중 가장 먼저 행정인턴을 모집한 결과 900여명이 지원했다. 선발인원이 30명인 점을 감안하면 경쟁률은 무려 30대1에 이른다.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3일 발표된다. ●20대 대졸 미취업자만 지원 가능 20대 대졸 미취업자만 지원할 수 있는 행정인턴은 주 40시간 기준으로 월 100만원 정도를 받고 최장 1년 동안 근무할 수 있다.행정인턴이 받는 급여를 일당으로 환산하면 3만 8000원꼴.이는 내년에 적용되는 최저임금(시간급 4000원,일급 3만 2000원)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행정인턴으로 일정 기간 근무하더라도 정규직 공무원으로 전환되지 않는다.하지만 경쟁은 치열하다.전문분야별로 업무를 배정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고,어학·사이버교육 등 구직활동도 지원되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행안부의 행정인턴 채용을 계기로 다른 정부기관에서도 당초 내년으로 예정된 행정인턴 운용을 올해 말부터 조기 시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관련,공무원 정원의 1% 정도를 행정인턴 등으로 공공채용한다는 범정부 차원의 추진 계획도 확정됐다.  정부는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조중표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제1차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 및 사회안전망 개선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다른 행정기관도 조기 시행할 듯  이에 따라 내년에는 중앙행정기관에서 2600여명,지방자치단체는 2800여명의 대졸 미취업자들이 행정인턴 등으로 근무하게 된다.공공기관에서도 3000~4000명가량을 인턴으로 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고용보험과 자활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창업스쿨 등 취업지원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취업성공수당도 지급하기로 했다. ●자영업자 보증규모 8조 6000억으로  아울러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규모를 현행 6조 3000억원에서 내년에는 8조 60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소상공인 정책자금 규모도 2875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각각 늘리기로 했다.정부는 폐업 이후 재창업이나 업종 전환을 위한 1000억원 규모의 ‘재기자금’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증시폭락 여파… 증권사 채용 한파

    증권사들이 증시 폭락 여파로 수입이 급감하자 채용 계획을 축소하거나 취소하고 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공채했던 하나대투증권은 올해 단 한명의 신입사원도 채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작년 하반기에만 250명을 신규 채용했던 미래에셋은 올 하반기에는 절반 이하인 100명으로 줄였다. 지난해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로 160명을 뽑았던 동양종금증권도 올해는 100명으로 숫자를 줄였다. 삼성증권은 하반기 공채 인원을 지난해 230명에서 올해는 200명으로 축소했다. 현대증권은 올 상반기에 한 명도 뽑지 않은 데 이어 하반기 채용 계획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제플러스] STX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STX그룹은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채 인원은 750명이다. 원서접수는 16∼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뒤 2차례 면접을 치른다.1차 면접에서는 그룹이 자체 개발한 인적성검사(SCCT)와 외국어 면접이 실시되고,2차 면접은 강덕수 회장이 직접 챙긴다.
  • [경제플러스] 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물산 대졸 공채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에 들어갔다. 삼성그룹은 계열사들이 그룹 채용 홈페이지인 ‘디어삼성’(www.dearsamsung.co.kr)에 대졸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내고 하반기 채용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 계열사들은 대부분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고 이달 28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다음달과 11월에는 면접 및 신체검사를 한다.
  • LG그룹, 하반기 3600명 채용

    LG그룹이 올 하반기에 3600명의 신규사원을 채용한다. 대졸 1900명, 기능직 1700명이다. LG그룹은 13일 “미래성장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일등사업 창출을 위해 사업과 전략방향에 맞는 핵심인재 확보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해 채용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장 신·증설에 따른 기능직 채용 확대가 눈에 띈다. 상반기에 뽑은 4900명(대졸 2600명)을 포함하면 연간으로는 8500명이다. 연초 계획했던 6300명보다 35% 늘어난 수치다. 대졸 공채는 3900명에서 4500명으로, 기능직은 2400명에서 4000명으로 각각 늘렸다. 일자리 창출의 일등공신은 LG디스플레이(옛 LG필립스LCD)다. 경북 구미의 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증설과 경기 파주 8세대 LCD 라인 신설로 기능직 사원을 대거 앞당겨 뽑기로 했다. 올해 연간 공채규모는 4400여명으로 그룹 전체 채용규모의 절반을 넘는다.LG전자(1200여명),LG화학(500여명),LG CNS(500여명)도 각각 100∼200명씩 채용인원을 더 늘려 잡았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경제플러스] 동양그룹 상반기 200여명 공채

    동양그룹이 4일부터 올 상반기 대졸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에 들어간다. 동양종합금융증권, 동양파이낸셜 등 7개 계열사에서 총 200여명을 뽑는다. 지원서는 이달 18일까지 그룹 채용사이트(recruit.tongyang.co.kr)를 통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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