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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조달청 국내서 기업 설명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미국 조달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미 조달청(GSA)이 10월 국내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GSA 등을 방문 중인 김용민 청장이 조달 책임자 회의에서 미 조달시장에 관심있는 한국 기업을 위해 정부 조달제도 및 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10월 관계 전문가를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또 GSA가 운영하는 교육훈련에 우리나라 조달 공무원 및 업체 관계자의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미 최대 조달박람회인 GSA 엑스포에 우리 기업의 전시부스를 추가 확보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행정서비스 불량 제로’ 도전

    중소기업청이 정부 부처 중에서는 처음으로 ‘행정서비스 불량률 제로’에 도전한다. 중기청은 2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싱글PPM 품질혁신활동’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CEO 미션제와 고객이 평가하는 ‘기업직접평가제’, 현장 중심의 지원대책회의 등의 혁신과제 운영을 통한 자신감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싱글PPM 품질혁신활동은 업무 또는 서비스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량 및 결함 빈도를 100만개 중 10개 미만으로 줄이는 작업이다. 올해는 ▲국회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혁신형기업화 촉진 지원 ▲벤처기업 확인제도 ▲시설개선자금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 ▲쿠폰제 경영컨설팅 등 6개를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나도성 중소기업청 차장은 “2010년까지 중소기업 지원업무 전체에 도입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업무개발 및 중소기업 현장지원에 투입해 효율적인 중소기업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평행선’ 코레일 노사 종착역은?

    코레일 노사가 KTX 여승무원문제 등을 놓고 서로의 주장을 고수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노조에서는 CEO의 ‘결단’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원칙 준수’를 천명하고 있다. 노사간 힘 겨루기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될 우려가 있다. 지난 13일 철도노조가 이철 사장의 퇴진을 주장하면서 이러한 우려가 가시화하고 있다. 노조가 이후 일정을 확정짓지 않으면서 사측도 대응을 자제하고 있지만 경영권에 대한 간섭 여부는 따질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 간 최대 쟁점은 전 KTX 승무원 문제. 코레일 관계자는 “전 승무원들의 ‘원직복직’은 계열사에서 승무 업무를 하는 것”이라며 “코레일은 승무원을 고용한 적도, 해고한 적도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처럼 의견차이가 분명한 상황에서 노조가 하반기 특별단체협약에서 승무원 문제를 다룰 것으로 전해지자 사측은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사측은 승무원들이 지난 3일부터 단식농성에 들어가면서 여론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렇지만 승무원 문제는 단체협상의 의제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코레일 관계자는 “노조가 경영합리화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장 퇴진에 나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노조의 요구는 투쟁으로 수용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못박았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마약밀수 ‘백태’

    마약류 밀수 형태가 갈수록 더욱 지능화하고 있어 효과적인 단속체계 구축이 요구된다. 관세청은 16일 마약류 특별단속(작전명:푸른방패)을 지난 5∼6월 두 달 동안 실시한 결과 34건에 5.1㎏(139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적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 가운데 메스암페타민(속칭 히로뽕)이 4.66㎏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15만 50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마약운송도구 등 은닉수법도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중국에서 반입된 DVD와 컴퓨터의 스피커, 약품의 캡슐까지 운송도구로 이용됐다. 미국에서 보내온 특송화물에서는 초콜릿에 히로뽕을 숨기기도 했다. 벽걸이 시계 속과 관광안내 리플릿에서 대마초가 발견되기도 했다. 우범지역에서 발송된 선물용 차(茶) 상자 속에서는 히로뽕 약 1.5㎏을 만들 수 있는 에페드린 2.3㎏이 발견되기도 했다. 중국에서 입국한 보따리상은 건고추 속에 마약을 숨겨 들어오다 체포됐고, 국제우편물로 보내진 멸치양념통 속에서 해시시가 발견되기도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skpark@seoul.co.kr
  • [지금 대전청사에선] 산림청 간부 4명 대기발령

    [지금 대전청사에선] 산림청 간부 4명 대기발령

    산림청이 7월 정기인사에서 본청 팀·과장 2명과 일선 기관장(5급) 2명을 대기발령했다. 이들은 부서장으로서 역량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퇴출의 전단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전청사에 입주한 기관들도 지방자치단체와 행자부 등에 이어 공무원 퇴출제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실천에 옮긴 것은 산림청이 처음이다. 산림청의 이같은 조치는 중간 간부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이에 따라 직원 평가 방식도 간부들의 능력 검증에 집중되고 있다. 자가진단 프로그램으로 실무실적기술서를 제출하도록 했고, 직무성과결과와 리더십 평가가 더해졌다. 지난달 말 본청 팀장과 일선 기관장 등 93명 전원을 대상으로 3단계(고위공무원, 팀·과장, 사무관)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최하위 4명 외에 차하위자 2명에게는 12월 평가에서 같은 평가를 받으면 대기 조치하겠다는 경고를 하기도 했다. 산림청은 앞으로 6개월마다 평가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나이, 경력 등의 고려없이 동일 조건에서 이뤄졌다.”면서 “3개월간 연구과제 수행 등 재평에서도 ‘미흡’ 판정을 받으면 스스로 거취를 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퇴출을 기정사실화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수입목재 軍 탄약상자 33년만에 국산목재로

    국산나무를 사용해 군에서 사용하는 탄약상자를 만드는 데 무려 33년이 걸렸다. 쉬운 일이지만 번거롭고 귀찮아 누구도 나서지 않은 탓이다.국방부는 지난달 27일 국방규격 심의위원회를 열어 수입 목재만을 사용해 탄약상자(소구경탄 포장용 철선묶음상자)를 만들도록 한 규정에 보통합판 사용을 추가했다. 위원회의 이 같은 결정을 이끌어내는 데만 23개월이 걸렸다. 이종건 산림청 목재이용팀장과 마호명 육군 탄약지원사령부 지원통제처장이 주역이다. 2005년 8월부터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국산재로 탄약상자를 제작했고 내구성과 내습성 등의 실험을 시작했다. 실패를 거듭하던 중 국립산림과학원이 동참했다. 마침내 지난해 8월 국산 합판으로 만든 시제품이 만들어졌다. 수입 나왕과 합판을 가지고 동일한 조건에서 옥외저장, 탄약고내 저장, 차량적재 충격 시험 등이 진행됐고 ‘적합’판정이 내려졌다.수입목재인 나왕은 탄약상자 1개에 2만 1000원인데 비해 국내산 낙엽송 합판으로 만든 탄약상자는 1만 5000원이다. 연간 사용하는 7만개를 기준으로 4억 2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연 30만달러의 목재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코레일 할인폐지 항의 빗발

    코레일이 10일부터 철도회원을 무료 코레일멤버십으로 개편하면서 유료회원에게 부여했던 5% 요금할인을 폐지(서울신문 6월18일자 6면 참조)하자 네티즌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선금 2만원을 받고 평생회원 시켜 준다더니 이제 와서 없던 일로 하자는 게 말이 되느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KTX 개통 후 갱신 권유가 있어 가입비 포기하고 재발급받았는데 중단이라니, 너무한다.”고 지적했다. 전국 주요역은 유료회원을 탈퇴하거나 보관금 반환, 코레일 멤버십으로 전환하는 행렬로 창구가 붐볐다. 콜센터에도 문의 및 불만을 토로하는 전화가 쇄도해 상담원들이 애를 먹었다. 대전역 관계자는 “할인혜택 폐지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1989년부터 예약보관금(2만원)을 납부한 철도회원 및 2004년 2만원의 가입비(소멸성)가 있는 KTX 패밀리회원제를 도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무료회원제 전환에 따른 조치로 철도 적자와는 무관하다.”면서 “사전에 공지를 했고 마일리지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기간도 충분히 부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skpark@seoul.co.kr
  • 조달청, 수수료 평균 28% 인하

    조달청이 물품구매 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수요기관에 대한 ‘러브콜’을 강화하고 나섰다. 조달수수료 개편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단가계약 수수료율을 평균 0.76%에서 0.55%로 낮췄다. 평균 28% 인하 효과로 수요기관들이 연간 112억원의 예산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조달청은 내다보고 있다. 이와함께 각 품목에 대한 단가계약은 다수기관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또 소액이면서 수요빈도가 많은 품목은 복잡한 수수료 체계를 단일화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특허청 고마워요” ‘엔젤콜 서비스’ 고객 감동

    특허청이 운영하고 있는 ‘천사의 전화’가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특허청에 따르면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엔젤콜 서비스는 올들어 급증,6월 말 현재 10만 6030건에 달했다. 지난해 3483건, 시행 첫 해(4105건)에 비해 증가폭이 30배에 육박하는 변화이다. 엔젤콜은 서류나 수수료 등을 기한내 납부하지 않아 특허 등 권리가 소멸되거나 경제적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사전에 전화로 알려주고 상담까지 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까지는 특허청이 발송한 통지서가 반려된 공시송달에 한해 서비스했으나 올들어 연차등록과 수수료 반환 등 4개 항목을 추가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엔젤콜은 고객의 실수나 부주의로 야기될 수 있는 권리 박탈 및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김창룡 저격사건’ 기록 첫 공개

    ‘김창룡 저격사건’과 관련된 기록물이 51년 만에 공개됐다. 국가기록원은 3일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한국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사료로 판단되는 사건기록 중 김창룡 저격 사건을 4일부터 국가기록포털(http://contents.archives.go.kr)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되는 사건기록은 3000여쪽에 달하며 서울지검에서 생산한 형사사건기록 70여건과 법원 판결문(7건), 사형집행종료보고(2건) 등이다. 사건기록은 용의자가 체포된 56년 2월부터 사형이 집행된 58년 3월까지의 진행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이중 형사사건기록은 육군특무부대 의견서와 피의자 신문조서, 증인진술조서 등 수사기록과 검증조서, 구속영장 등 관련 기록이 포함돼 사건의 전모와 수사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사건의 전모뿐 아니라 정치권력을 둘러싼 역학관계 등 1950년대 한국사회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라고 평가했다. 김창룡 저격사건은 1956년 1월30일 육군특무부대장 김창룡이 출근길에 괴한들의 총탄을 받고 사망한 건국이래 최대 군기(軍紀)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세계과학기술위 총회 한국 유치

    전 세계 50여개국 과학기술정보 전문가들이 내년 6월 한국에 온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난달 프랑스 낭시에서 열린 세계과학기술정보위원회(ICSTI) 총회에서 2008년 총회 개최지로 한국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또 KISTI 지식정보센터장인 최희윤 박사가 임기 3년의 ICSTI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ICSTI는 세계 경제 및 사회 발전에 대한 과학기술 정보의 가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1953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미국과 영국 등 48개 국의 과학기술정보연구소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고 아시아에서는 2003년 정식회원이 된 KISTI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 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매실 ‘스콸렌’ 함유 확인

    국내에서 생산된 매실에 고기능성 생리활성 물질인 스콸렌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2일 매실 과육을 질량분석기기(GC/MS-SIM)로 정성 및 정량 분석을 한 결과 1㎏에 평균 7.6㎎의 스콸렌이 함유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씨가 아닌 과육에서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스콸렌은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신장과 간 기능 증진, 시력향상, 콜레스테롤 제거, 심장질환 예방 등 효과가 있어 화장품과 의약품의 기초소재로 쓰이고 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코레일, 대규모인사 ‘설왕설래’

    코레일이 1일 단행한 대규모 인사를 놓고 말이 많다. 2005년 11월 조직개편 후 인사이동이 적었고 경영평가가 마무리되면서 인사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인사 규모나 파격에서 예상을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먼저 이번 인사에서 코레일 본사에서만 71개 팀 중 22개의 팀장이 교체됐다. 전문계약직을 제외하면 30% 이상이 자리를 옮겼다. 더욱이 각 본부장은 물론 실·단장들까지 소속 팀장 인사를 전혀 모를 정도로 전격적이었다. 한 관계자는 “29일 인사결과가 발표된 후에야 소속 간부가 바뀐 것을 알았다.”면서 “인사는 CEO의 고유권한으로 배경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철 사장 부임 후 임명된 상임이사인 기획조정본부장과 기술본부장이 2년을 넘기지 못하고 중도하차한 배경에 대해서도 해석이 분분하다. 한 고위 관계자는 “물러난 상임이사들이 부사장과 직렬이 같은 데다 선 승진자라는 부담에서 스스로 사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여객이나 광역사업본부에 비해 성과 및 경영평가가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문책성에 무게를 뒀다. 여기에 사장 직속의 비서팀 내 부장(2급)급 비서 2명이 팀장에 발탁됐고 수장이 교체된 본부의 팀장 인사의 적정성 문제도 논란이다. 팀장의 지휘를 받는 각 역장 등 1급이 많다는 점이 지적됐다. 인사노무실장과 전략기획·비서팀장 등 본사 핵심 보직의 잦은 교체도 도마에 올랐다. 이 사장 부임 후 인사노무실장은 4번, 비서팀장은 6번이나 교체됐다. 한국철도산업노조 철도공사지부 게시판에는 이번 인사에 대한 갑론을박이 한창이어서 후폭풍이 예상된다. 직원은 “경영평가 약진을 발판삼아 분위기 쇄신을 통해 조직의 긴장감을 높이겠다는 취지는 이해한다.”면서도 “인사가 만사인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승진·전보 (법원서기관)△부산고법 송자용△특허법원 박상용△서울서부지법 김세경△대전지법 배은석 이남윤 오광석△청주지법 최성근 김지율 이창수△대구지법 임원종 성태윤△부산지법 이상적 이정숙 노영덕△울산지법 황용근△창원지법 성영도△광주지법 조순희△제주지법 김필수 강정희(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부산지법 최근묵 김흥규△울산지법 김윤영△창원지법 노덕생△제주지법 고태현(전산서기관)△법원행정처 송충근(사서서기관)△법원도서관 윤성혜◇임명 (비상계획보좌관)△법원행정처 홍성호◇전보 (법원부이사관)△부산지법 안병일△울산지법 조한근(법원서기관)△법원공무원교육원 박진현△대구고법 유진화△서울중앙지법 정대성 임석기△서울서부지법 황선용△의정부지법 김성모△수원지법 박주성 백수옥△광주지법 정병식 김용석 김회기 김원영△전주지법 양창신(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서울중앙지법 이승록 김운배 김학수 백윤철△서울남부지법 곽재창 허정희 박종국△서울북부지법 정혜숙△의정부지법 양담훈 여상현△인천지법 박종국 이영종 한승기 정하근△수원지법 김영선 김갑수 정준호 김기주 박상규 백광열 이헌기 김형호△춘천지법 박정언△대전지법 강갑수△청주지법 김창수△부산지법 조창대 유상규 이우돈 문병렬△울산지법 오명섭 한태연△창원지법 양덕수△광주지법 안준기 최용철 강명훤△전주지법 유승기 ■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총무과장 金應圭◇서기관 승진△법무부 감사기획관실 千政熏◇서기관 전보△법무부 시설관리담당관 琴東宣△법무연수원 총무과장 權寧範△〃 운영〃 高昌憲△법무부 총무과 金賢洙△〃 재정기획관실 崔程錫 ■ 통계청 ◇서기관 전보 △청장실 비서실장 金京泰(7.1) ■ 기상청 ◇고위공무원 △지진관리관 閔京植(7.2)◇과장급△기후정보화국 정보화기획과장 李美善△〃 정보화기술운영〃 李東逸△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팀장 安明煥△〃 태풍황사연구〃 全映信◇4급 승진△기상산업생활본부 생활안전기상팀장 朴南徹△〃 자료관리서비스〃 金泰龍△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 李元求(7.1) ■ 농촌진흥청 ◇과장급 △충남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 손종록△청장 비서관 이영진△농업생명공학연구원 행정과장 임병수◇서기관 승진△혁신인사기획관실 임대환△작물과학원 인삼약초연구소 행정과장 최익영 ■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장 임용 (1급)△서울지역본부장 이항복△광주지역〃 장연수◇전보 (1급)△국가자격인수준비단 실무1팀장 박준기△〃 실무2〃 전효중△서울동부지사장 김재복△경기〃 박범수△전남〃 최철락 ■ 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장 高尙坤△감사〃 金俊泰△인력관리팀장 金明洙△법정검사〃 黃界淵△송배전검사〃 崔鍾壽△안전관리〃 朴喜鍾△감사실 일반감사반장 李根載△전기안전연구원장 李珍洙△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高元植△대구경북지역본부장 李瀅洙△충북지역〃 梁烈承△서울서부지사장 尹德樑△논산〃 朱大植△보령〃 安契鎬△진주〃 宋尙鎬 ■ 증권예탁결제원 △상무 이도열 오왕식 김홍진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金正鎬△기획조정실장 崔志弦△농산업경제연구센터장 朴炫泰△농업구조·경영연구센터장 吳乃元△행정실장 玉致牧 ■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구본성 정찬우△연구위원 이건범 ■ 서울대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소장 鄭道彦△병리과 기사장 盧在燿△비서실장 尹汝龍△경영전략팀장 文柱英△교육연구부행정〃 朴相龍△홍보대외협력〃 鄭永權△강남센터 행정〃 金炳道 ■ 농협중앙회 △상무(집행간부) 吳世煥△전남지역본부장 李德洙(농업경제부문)△자재부장 朴喆鉉△하나로마트분사장 趙成鳳△수원유통센터〃 安種一△가락공판장장 金榮泰△구리〃 崔洪錫(신용부문)△여신부장 許南善(7.1) ■ 단국대 (서울캠퍼스)△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吳明煥△대학원장 金相洪△특수교육대학원장 겸 교육대학원장 金永旭△행정법무〃 趙基用△디자인〃 金赫洙△정보통신〃 李起常△테솔〃 金柱鎬△문과대학장 金碩子△자연과학〃 任興彬△법과〃 金奭賢△상경〃 姜明憲△공과〃 玄仁煥△건축〃 金正新△야간학부장 安榮鎭△총장 비서실장 겸 기획조정실장 安順喆△대외협력〃 金會瑞△교무처장 겸 교육개발인증원장 申鉉琦△입학관리처장 黃亨泰△학생지원처장 겸 집현재 관장 黃炫國△재무처장 宋東燮△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尹錫弘△인재개발원장 金宰一△대학원 교학처장 尹承哲△건설사업부 본부장 金炳良△학생상담센터소장 겸 성폭력상담소장 金恩瓊△출판부장 姜在哲△교육개발인증원 부원장 申東熹△평생교육원장 沈相信△산학연컨소시엄센터장 方成日(천안캠퍼스)△부총장 張淏星△정책경영대학원장 張原碩△스포츠과학〃 崔鍾振△법정대학장 崔鳳秀△첨단과학〃 余聖文△공학〃 李秉學△예술〃 金秀福△체육〃 朴光東△입학관리처장 金彧△율곡기념도서관장 曺仁鎬△산학협력단 부단장 張源哲△학생상담센터소장 겸 성폭력상담소장 李永愛△평생교육원장 李尙德△학사재 관장 尹晟鐸△보건진료소장 崔恩榮△전자부품 검사자동화 기술혁신센터소장 許慶茂△중소기업협력단 단장서리 金英燮△치과대학 부속병원장 車敬石 ■ 기은SG자산운용 △마케팅 담당 전무(CMO) 李鎭瑞 ■ 신동아건설 ◇전무 △토목본부장 권소진상무 △기술연구소장 김주식이사대우 △영업담당 김종기 ■ 대한통운 ◇상무 승진 △미국상사 법인장 김창현△재경본부장 이재숙△국제물류본부장 김세종△인천지사장 이현우◇이사 승진 △운송항만본부장 박귀배△대한통운재팬 법인장 허욱△대전지사장 정대영◇전보 △서울지사장 이종철△포항〃 공영흔 ■ 보훈복지의료공단 ◇승진 △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 김택선△사무직 1급 천명주△사무직 3급 강진국 이상덕△사무직 4급 박영선 김정석 김상철◇전보△서울 보훈병원 구찬서 박영호 유재선△대구보훈병원 신석환◇보직△사업지원팀장 이기생△보장구센터소장(직무대리) 이성복 ■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보통계센터 소장 李達錫△〃 에너지가격정보실장 李文培 ■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소장 반병희(부장급)(논설위원실)△논설위원 방형남 김창혁(부장급)(편집국)△부국장 심규선(수도권본부장 겸) 김순덕 김상영△인력개발팀장 이진녕(부국장급)△콘텐츠기획〃 오명철△통합뉴스센터장 최영묵(부국장급)△미디어기획팀장 이재권(〃)△통합뉴스센터 콘텐츠시너지〃 석동율(부장급)△특집〃 하준우△국제부장 한기흥△사회〃 최영훈△교육생활〃 이인철△콘텐츠기획팀 최수묵△심의팀장 황유성△편집기획〃 최윤호(2020위원회)△부국장급 이수항(고객지원국)△지방동부팀장 김덕환(부장급)(출판국)△부국장 유영을(시사지 제작영업) 지재원(생활지 제작영업)△주간동아팀장 송문홍△생활지광고〃 조승봉△기획위원 정홍기△마케팅팀장 김태곤△빈티지〃 손일영△부장급 이기우 ■ 평화신문 △상무이사 李潤子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 ◇신임△이사 배인준(동아일보 논설주간)◇연임△감사 권영국(강원일보 전무) 김진수(매경인터넷 공동대표이사 부사장) ■ 신문유통원 △운영본부 수도권1팀장 김영성△〃 수도권4팀장 배성용(7.1) ■ 경찰청 △감사관실 박노산△본청 교육과장 정은식△장비과장 원경환 △생활질서〃 송두현△과학수사센터장 김상호△사이버테러대응〃 양근원△지능범죄수사과장 이재열△수사국 서범규 홍직헌△대테러센터장 이성억△경비국 임용환△보안2과장 윤대표△외사수사과장 이병하△혁신단 이맹호△총무과 박상융 ■ 경찰대학 △학생과장 이원정△총무과 허경렬 ■ 경찰종합학교 △교무과장 김헌기 △총무과 차중렬 ■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박기호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총무과장 박종수 ■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장 이기태△지하철경찰대장 우문수△형사과장 남현우△교통관리〃 김학문△교통운영실장 정수일△2기동대장 김재원△3기동대장 배용주△중부서장 이인선△성북서장 강성복△강남서장 김인옥△구로서장 윤하용△은평서장 이승철△경무과 최동해 김성권 황성모 김영일 전병용 김재석 한동일 윤재국 ■ 부산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성경출△정보통신담당관 이문기△생활안전과장 전창학△교통과장 서범수△정보〃 김철준△보안〃 김상경△동래서장 하병옥△부산진〃 정수태△해운대〃 송수태△북부〃 강정태△사하〃 김이곤△경무과 김석구 박승갑 ■ 대구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최병헌△생활안전과장 박형경△경비교통〃 임주택△보안〃 김항곤△남부서장 설용숙△달서〃 조무호 ■ 인천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엄용흠△경무과장 박달근△수사〃 조기준△보안〃 이환섭△외사〃 최성철△남부서장 진정현△남동〃 허남운△경무과 황경환 김영효 ■ 광주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권세도△정보통신〃 김대식△경무과장 박봉기△생활안전〃 김학중△수사〃 김수율△경비교통〃 이왕민△정보〃 양성진△보안〃 천승범△서부〃 김칠성△광산〃 하태옥△경무과 양승규 ■ 대전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임병하△정보통신〃 표광복△경무과장 이기병△생활안전〃 이강수△수사〃 고경철△경비교통〃 이석권△정보〃 한달우△보안〃 김창수△정부대전청사경비대장 고학곤△동부서장 이익하△북부〃 오용대△경무과 박종한 ■ 울산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이종석△수사〃 이명훈△정보〃 김주전△보안〃 이주환△남부서장 박흥석△동부〃 백운용△경무과 오병국 이갑형 ■ 경기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김성렬△제3부 정보과장 한풍현△〃 외사〃 우희주△정부과천청사경비대장 박광순△제2부 박명춘△부천남부서장 곽훈△안산단원〃 김후광△광주〃 이원재△이천〃 이강복△포천〃 김귀찬△안성〃 박점욱△여주〃 안병정 ■ 강원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홍영화△경비교통과장 김두연△보안〃 김대진△삼척서장 김수환△정선〃 박명수△홍천〃 이길선△평창〃 윤원욱△인제〃 박진우△양구〃 남택화△경무과 김상운 김영배 한기옥 배효갑 ■ 충북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이일구△경무과장 강병로△정보통신담당관 송성호△청주흥덕서장 유승원△충주〃 임호선△괴산〃 이종복△단양〃 정승용△옥천〃 최해영△음성〃 이경순△경무과 김경수 송태헌 심상인 ■ 충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조원구△정보통신담당관 김종해△생활안전과장김영성△경비교통〃 위득량△보안〃 구장회△천안서장 양재천△논산〃 신찬섭△보령〃 김양제△당진〃 유현철△홍성〃 홍덕기△예산〃 이병환△부여〃 오은수△경무과 황순일 김재선 ■ 정북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이경택△생활안전과장 신동호△익산서장 양태규△고창〃 방춘원△임실〃 최종선△진안〃 박영조△무주〃 박관배△경무과 백순상 박재기 최진 ■ 전남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 김재규△보안〃 김학영△해남서장 이영조△장흥〃 최정환△보성〃 안병호△함평〃 신경문△장성〃 이영△진도〃 신현택△경무과 한재숙 전흥배 ■ 경북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김영두△포항남부서장 김상근△안동〃 조종완△김천〃 김실경△영천〃 전태수△상주〃 유욱종△의성〃 김국희△영덕〃 이원백△경무과 김동영 이광영 ■ 경남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김임곤△정보통신〃 양동인△생활안전과장 이일우△수사〃 이노구△외사〃 차상돈△창원서부서장 정성균△마산동부〃 김성우△통영〃 김정규△함양서장 우병호△함안〃 최태영△의령〃 곽예환△경무과 여의필 안수영 ■ 제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박영진△보안〃 안중익△경무과 한공익
  • [인사]

    ■ 경찰청 ◇치안감 전보 △광주청장 하옥현△대전청장 이영화◇치안감 승진△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김남성△중앙경찰학교장 윤재옥◇경무관 승진△경찰대 학생지도부장 조길형△강원 차장 이철규△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김종양△충북 차장 최원태△광주 〃 박웅규△전북 〃 한광일◇총경 승진△충남 정보통신담당관 유현철△경남 거창서장 이자하△강원 양구〃 김수환△전남 곡성〃 강신후△충남 공주〃 유충호△서울 정보관리부 정성채△전남 함평서장 한재숙△충북 진천〃 홍동표△전남 이영조△부산 정보통신담당관 전창학△경기 정보통신과장 류복열△강원 생활안전〃 김석열△경남 경비교통〃 김흥진△울산 경무과 이명훈△경찰청 감사관실 임용환△강원 화천서장 최영덕△전남 홍보담당관 이상기△서울 경무과 김두연△경북 수사과장 김수희△경북 경비교통〃 홍영규△경찰청 혁신기획단 김광식△서울 경무과 남택화△경기 〃 구장회△전남 강진서장 정광록△경남 정보과장 김양수△충북 수사〃 박세호△전남 구례서장 이희성△경찰청 혁신기획단 민갑룡△경찰대 교수부 김남현△서울 경무과 위득량△부산 경무과 김주전■ 서울시교육청 ◇승진 (3급)△양천도서관장 裵其烈(4급)△감사담당관실 南昌福△총무과 金成甲△학교운영지원과 金在文△학생교육원 서무과장 李鍾燾△고척도서관장 김동령△구로〃 鄭正植◇전보 (4급)△혁신복지담당관 朴相浩△학교운영지원과장 李廷雨△재무〃 韓良奎△서부 관리국장 趙興紀△북부 〃 金東壽△성동 〃 鄭桐植△성북 〃 朴春培△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李在夏△〃 서무과장 鄭任均△과학전시관 총무부장 劉永祐△학생교육원 〃 李成基△학생체육관장 李芳杰△고덕평생학습관장 高在昱△영등포〃 양영홍■ 국민연금관리공단 ◇1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윤문상△경영지원〃 김무용△가입자지원〃 오판술△연금급여〃 이수민△정보시스템〃 전근철△경영혁신단장 이종신△서울남부지역본부장 심상열(강남지사장 겸임)△부산지역〃 윤용선(부산지사장 겸임)△도봉노원지사장 김경식△성동광진〃 서강봉△구미〃 우득제■ 서울증권 △지점영업1본부장 鄭東旭△영업부장 崔元洵△포항지점장 張志律△광화문〃 柳炳文△포항북〃 裵宰徹△갤러리아〃 張起龍■ 메리츠증권 △국제영업사업부 담당이사 趙文成
  • 소나무류 가지마름병 확산

    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방에서 잣나무 등 소나무류 가지마름병(가칭)이 확산되고 있어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27일 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류 가지마름병 피해는 5개 시·도,38개 시·군·구의 159㏊에 달하며 잣나무 2만 4000그루가 고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경기와 강원 충북 대구 등 피해지역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가지마름병은 ‘충’에 의해 감염되는 재선충병과 달리 ‘곰팡이’에 의한 피해로 가지가 말라 죽고 결국 나무까지 고사하게 만든다. 국내에서는 리기다 소나무에 푸사리움 가지마름병이 발생했지만 잣나무에 피해를 주는 가지마름병은 처음이다. 산림청이 긴급 방제에 나섰지만 국내에서 첫 발생한 병해충으로 병명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학계에서는 병의 증상을 들어 미국과 유럽 등에서 큰 피해를 입힌 ‘스클레로데리스 가지마름병’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면 국립산림과학원은 피목 가지마름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해 가뭄과 올들어 이상고온 등 기상변화로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곰팡이 ‘불완전세대’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병원성이 강해 나무에 피해를 주는 스클레로데리스와 달리 피목 가지마름병은 피해를 주지 않지만 나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집단 발생한다. 현재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병원균의 분리·검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8월쯤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은 확산 방지를 위해 7월까지 산림부서에 완전 방제를 지시했고 고사목은 제거 후 소각토록 했다. 산림과학원 김경희 박사는 “스클레로데리스 가지마름병에 대비한 방제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상기후와 고온현상으로 그동안 없었던 병해충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예찰·진단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시판 이유식서 식중독균 검출…식약청, 보름이상 ‘쉬쉬’

    시판 이유식서 식중독균 검출…식약청, 보름이상 ‘쉬쉬’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중독균인 ‘바실러스세레우스’ 검출 사실을 알고도 보름 이상 공개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실에 따르면 식약청은 지난달 28∼31일 대전청과 광주청으로부터 4개 이유식 제품의 바실러스세레우스균 검출 사실을 보고받았지만 이같은 사실을 이달 19일 언론에 공개했다. 대전청 등 지방청의 분석이 지난달 25일 마무리됐고, 사나흘 뒤 일괄적으로 결과 정리를 끝낸 점을 감안하면 정보공개가 최대 한 달 이상 늦춰진 셈이다. 이에 따라 해당제품 회수율도 최대 6.3%에 그치는 등 저조했다. 이달 20일까지 I사의 A제품은 720캔이 생산돼 단 1캔도 회수되지 않았고, 같은 회사의 B제품은 9630캔 생산에 50캔(0.5%),C제품은 3470캔 생산에 74캔(2.1%)만 회수됐다.M사의 D제품도 5100캔을 출하했지만 320캔만 회수돼 회수율 6.3%에 머물렀다. 장 의원실측은 “식약청은 지난 4월 이유식에서의 사카자키균 검출 사실을 최대 141일 뒤에야 공개한 바 있다.”면서 “당시 문창진 전 식약청장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잘못을 인정한 뒤 ‘유해사실이 드러나면 바로 알려서 국민들의 선택, 판단에 기준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지만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당시 언론공개도 해당 지자체에 의한 회수조치가 취해진 이후 지자체를 통해 알려졌다. 식약청측은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 위해식품정보공개란에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지만 당시에는 해명이나 공식발표도 없었다. 홈페이지 공개도 부실해 일반인들이 관련자료를 찾기가 어려웠다. 몇 줄에 그친 공개에서 g당 2만 1000마리의 바실러스세레우스균(기준치 g당 100마리 이하)이 검출된 A제품에 ‘기준·규격’은 불검출로 명기됐다. 하지만 식약청은 “바실러스세레우스균에 대해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관련 규정이 없는 데다 우리 규정이 까다롭다. 당시에는 모니터링 과정이라 국내에는 아예 관련균에 대한 이유식 규정이 없었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도 “업계와의 조율 등 모니터링 이후 과정도 복잡하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지난 19일 시중에 유통중인 영유아식 156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4개 제품에서 바실러스세레우스가 기준치를 초과해 나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바실러스세레우스균 바실러스세레우스는 설사, 구토, 복통 등을 일으키는 식중독균의 하나로 자연상태에서도 존재한다. 지난 19일 된장과 고추장, 춘장, 청국장, 혼합장 등 장류식품에서는 1g당 1만 이하, 선식에서는 1000마리 이하, 이유식 등에선 100마리 이하로만 검출되도록 기준규격이 설정됐다.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전출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인력개발원장 변광화◇파견△미국 미시간대 라은종△국사편찬위원회 이상일 한긍희■ 행정자치부 ◇팀장급 전보 및 파견 △대전청사관리소 행정과장 金亨中△지방세제팀장 徐承佑△국제협력〃 徐廷昱△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서울센터 파견 徐南敎△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기획단 파견 金光柱◇기술서기관 승진△국가기반보호팀 朴雨植△지역발전정책팀 李重宰■ 국세청 ◇과장급 국외훈련 파견 △캐나다 국세청 金大智■ 소방방재청 ◇승진 △소방정책본부장 卞相浩■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실장급 △운영본부장 직대 尹永杓△경영기획실장 〃 邊熙英◇단장급△운영준비단장 閔永基△전략혁신기획〃 林炳起△경영혁신관리〃 姜判錫△서비스총괄〃 崔弘烈△운항시설〃 李相奎△건설기획〃 姜聲洙△허브화추진단장 〃朴錫天△공항안전〃 崔元澤△항공마케팅〃 스티븐 저(Steven Zehr)■ 서울메트로 ◇1급 △교육문화본부장 윤상윤◇2급△교육운영1팀장 김종태△철도면허〃 조성근△교수1〃 고영환△철도면허팀 교수 김철수 신만우 박재진■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전무이사 申蓮淑 ■ 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장 徐光文
  • KTX요금 새달 6.5% 인상

    KTX요금 새달 6.5% 인상

    코레일이 7월1일부터 KTX를 비롯한 열차 운임을 평균 4.2% 인상한다. 코레일은 또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만18∼24세)을 대상으로 7일 동안 무궁화호 열차 등을 무한정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티켓’을 다음달 6일부터 8월 말까지 한시 판매한다. 철도요금은 지난해 11월1일 9.3% 인상에 이어 8개월 만에 다시 인상돼 국민 부담이 커지게 됐다. 열차 종류별로는 KTX가 6.5%, 새마을호 3.5%, 무궁화호는 2.5% 인상된다. 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용 통근열차는 운임조정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서울∼부산간 KTX 요금은 현행 4만 8100원에서 5만 1200원으로 3100원, 용산∼목포는 4만 700원에서 4만 3300원으로 2600원 오른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Metro] 재선충병 내성 소나무 발견

    소나무 재선충병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재선충병에 내성이 강한 소나무가 발견됐다.국립산림과학원은 19일 경남 진주 가좌와 월아시험림에서 자연발아한 소나무와 해송 각 48그루에 대해 3년 동안 재선충을 인위적으로 주입, 실험한 결과 각각 4그루씩이 생존했다고 밝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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