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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協 전국연합체 허용

    정부는 현재 부처나 자치단체별로 조직돼 있는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전국단위 연합단체 구성을 연내에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정부는 노사정위원회 합의를 거쳐 관련법을 개정,전국단위공무원직장협의회의 구성을 허용하되,협의회의 단결권과 단체교섭권 등 노조로서의 기능은 추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단체행동권까지갖는 완전한 공무원노조 설립에는 아직 부정적이다. 이와 관련,장영철(張永喆) 노사정위원장은 26일 대한매일과의 단독인터뷰에서 “노사정위 공무원노동기본권 분과위원회를 매주 2회 이상 열어 공무원 노조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가급적 빨리 진척시키겠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공무원 직장협의회 전국연합회 연내 허용 문제와 관련,“정부의 입장이 정리되면 노사정위 분과위원회논의가 보다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도 “연내에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연합단체를 허용하는 쪽으로 노사정위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 연합단체가 단결권과 단체교섭권을 갖는노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행정자치부도 이날 “공무원 노조는 노사정위 논의를 거쳐결정한다는 기본입장에는 변화가 없으나 앞으로 노사정위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7일열리는 노사정위 공무원노동기본권 분과위에 행자부 실무과장이 정식 위원으로 참석,심도있게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자부,건설교통부,서울시청 등 16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무원노조준비위원회(가칭)를 결성키로 했으며 다음달 4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준비위 결성대회를 열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풍연 오일만기자 oilman@
  • 여성부장관 고위직 대상 강연

    한명숙(韓明淑) 여성부 장관이 정부 고위공직자의 남녀평등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릴레이 강연에 들어갔다. 6일 세종로 청사에서 중앙부처 1∼3급 공직자 300여명을대상으로 열린 남녀평등 의식교육에서 한 장관은 “세계 일류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남성인력의 활용만으로 한계가 있다”면서 “잠재된 여성인력을 충분히 활용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자”고 강연을 시작했다. 한 장관은 “우리나라의 대졸 이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54%로 OECD 최하위”라고 밝힌 뒤 “정보화 사회에서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분야 여성을 전략적으로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여성의 권익구제를 위해 남녀차별금지법의 개정을 추진,‘간접차별’ 금지를 명문화하겠다”고 말했다.한 장관은 강연 막바지에 이르자 “공직사회가 남녀차별 의식개선을 위해 솔선해야 평등사회가 앞당겨질 수 있다”면서 “정책수요자의 반은 여성임을 생각해 달라”고 강한 어조로 당부했다. 한 장관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13일 과천청사와 대전청사의 고위 공무원들을 상대로 강연을 계속할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
  • 숲 박물관·발명인 전당 대전청사 전시관‘인기’

    정부 대전청사에 있는 각종 전시관이 시민들의 교육공간으로 인기다. 17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5억여원을 들여 대전청사 1동 1층에 100평 규모로 문을 연 산림홍보교육관에 지난 9일까지 8,104명이 다녀가 하루 평균 방문객이 324명(공휴일 제외)에 이른다. 전국의 주요 명산과 산림변천사,숲에서 자라는 식물,임업기술,숲의 공익기능 등이 소개되고 사이버박물관까지 갖춰진 이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은 유치원과 초·중·고 및 대학생이 71.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99년 5월 4동 1층에 개관한 특허청 ‘발명인의 전당’에도 99년 5만8,654명,지난해 6만395명이 방문했고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2만5,908명이 다녀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산림사업 유공자 정부포상

    산림청은 제56회 식목일을 기념해 6일 오후2시 정부 대전청사 15층 회의실에서 산림자원 조성과 산지 소득증대 등임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산림사업 유공자 10명에게 정부포상을 한다. 포상에서는 30여년동안 임야 184㏊에 낙엽송과 잣나무,편백 등 55만2,000그루를 심고 가꿔온 고석구(高錫九·78·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677의 1)씨가 철탑산업훈장의영예를 안았다. 다음은 수상자명단. ◇산업포장 ▲황현(黃鉉)(39·임업 후계자·경남 마산시월영동 529)▲홍장로(洪長路)(73·조경수협회 상근 부회장·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740의 1)◇대통령 표창 ▲양동만(梁東萬)(40·임업 후계자·전남 광양시 광양읍 인서리 484의 1)▲이상혁(李相赫)(40·우수 독림가·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809)▲김홍균(金洪均)(61·양묘협회 충북지부장·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301의 2)◇국무총리 표창▲오세진(吳世珍)(51·자영 독림가·서울 서초구 서초동 1518의 6)▲최병옥(崔炳玉)(44·임업 후계자·경북 상주시내서면 서만리 192)▲전종윤(田鍾允)(61·천태종 총무원장·충북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132의 1)▲노영섭(盧榮燮)(67·화순군 산림조합장·전남 화순군 화순읍 향청리 79의 8)김성수기자 sskim@
  • 대전 전·현직공무원 ‘지하철’ 논쟁

    대전시(시장 洪善基) 전·현직 고위 공무원간에 지하철건설 논쟁이 뜨겁게 일고 있다. 대전시 기획관을 지낸 김영진(金榮珍)씨는 최근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지하철 1호선 2단계 공사 발주를 반대하는글을 올렸다. 그는 “과장된 수송분담률에 입각한 혹세무민을 그만두라”고 질타했다.지하철 1호선을 2002년 월드컵에 맞춰서 준공하겠다고 큰소리치던 것이 좌절됐으면 수정할 부분을 수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시장 재임중에 1단계 공사가 끝날까 말까한데 둔산동정부대전청사∼유성구 외삼동에 이르는 10·2㎞의 2단계공사는 무리라는 것이다. 자치단체의 빚이 주로 지하철 공사와 전시행정 때문임을간접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김 전 기획관이 직격탄을 날리자 현 대전시 지하철본부장이 나섰다. 신만섭(申萬燮) 지하철본부장은 도시지역에서 대량수송이가능하고 도시공간을 잠식하지 않으면서 속도가 빠른 수송수단은 지하철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전체 사업비도 국가에서 50%를 지원해주고 30%는 시비,그리고 나머지는 도시철도 공채를 발행해추진하고 있어 재정문제는 걱정이없다고 밝혔다. 논란을 지켜보는 시민들은 대전 지하철이 대형 국가사업처럼 파경을 맞지 않게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대전 최용규기자ykchoi@
  • 김대통령, 26일 첫 영상국무회의 직접 주재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6일 오전 정부중앙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중앙청사와 과천청사를 영상으로 연결,이한동(李漢東) 총리를 비롯한 전 국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영상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정부는 지난해 1월 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정부영상회의시스템을 개발한 데 이어 7월 중앙청사·과천청사·대전청사를 연계하는 영상회의시스템을 개통,그동안 5차례의 장·차관급 회의와 12차례의 실무자회의를 열었으나 국무회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이번 영상국무회의는 2003년까지 전자정부를 실현하고 공직사회의 업무방식을정보화시대에 맞게 개선하려는 김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것”이라며 “미국·일본 등 선진국 각료회의에서도 사례가거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정부 간행물 인터넷 확인

    정부기록보존소는 정부 간행물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www.archive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간행물 열람 서비스’를 이달부터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기록보존소가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정부 간행물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부터 최근까지 발간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행물 15만여권으로 각 간행물의 모든 목록을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2만여권은 인터넷을 통해 직접 원문을 볼 수 있으며 나머지 간행물은 정부 중앙청사 정부행정자료실(02-720­2637)이나 대전청사 정부행정자료실(042-481­6273)에서열람할 수 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건국이래 사상 최대 ‘이사작전’

    다음달 29일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함에 따라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이사 작전’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오는 10일 아시아나항공의 정비부품을 실은 트럭이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떠나는 것을 시작으로 대규모의 이사가 시작된다. 이삿짐은 인천국제공항공사,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김포세관,대한·아시아나항공 등 김포공항 입주 단체와 국내외 항공사들의 항공 관련장비와 사무 비품 등으로 총 무게가 수만t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사에는 11t 대형 트럭 등 무려 3,322대의 트럭이 동원된다.트럭 900대가 투입된 98년 정부 대전청사 이전 때의 3배가 넘는 규모다.전체 운송비만 35억여원.신공항고속도로 통행료가 1만3,500원인 10t이상 대형 화물차의 총 왕복 통행료만해도 7,000여만원이 든다. 수송은 주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돌발 사태에 대비해 항공 및 선박편 등도 이용하는 입체적 수송작전을 편다.이삿짐이 가장많이 몰리는 3월28일에는 1,200명여명이 통제·운영요원으로 투입된다. 골칫거리는 일반도로 통행이 금지된 40t 이상의 중장비 수송문제.60t 이상만 3대인 토잉트랙터(항공기를 밀어 후진시켜주는 차량)는 22대,수하물 하역장비인 MD로더(Main Deck Loader)는 모두 17대다.공사측은 특수 트레일러를 이용,도로에 하중과 충격을 덜 주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
  • 간부급공무원 “겉치레 행정” 비난

    중앙부처 간부공무원들에 대한 경제교육을 놓고 겉치레 행정이라는비난이 일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로 중앙청사에 근무하는 본부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전원을 소집,경제교육을 실시했다.이근경(李根京) 재경부 차관보가 강사로 나서 1시간 넘게 ‘2001년도 경제운용’계획 등 경제 현실을 설명했다.‘경제지표’와 ‘경제를 살립시다’라는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자리를 찾은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교육 일정에 회의를 표시했다.특히 이날은 이한동(李漢東)국무총리가 관계장관들을 배석시킨 가운데 중앙청사에서 ‘2001년도 주요 국정과제 추진계획’을 기자회견 형식으로 발표하는 날이었다.시간도 총리의 기자회견이 오전9시30분부터 시작돼 30분 간격밖에 차이가 없었다. 중앙부처의 한 국장급 공무원은 “총리의 국정과제 추진 계획을 듣고 준비해야 하는데 경제 교육에 가기 위해 주요 내용을 듣지 못했다”며 “교육의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하필 설을 앞두고 할 일이 산적한 때에 교육 일정을 잡았느냐”고말했다. 또 다른 간부급 공무원은 “이러한 형식적인 교육이야말로 전시행정의 표본”이라고 불만을 표시했다.각 부처별로 대상 인원을 선정,교육참가증을 제출하고 일일이 확인하는 것은 권위주의 정부 시절과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때문에 일부 공무원들은 대리참석을시킨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9일은 총리의 기자회견 외에도 설 연휴를 앞두고 부처별로 현안이 산적해 있어 날짜 선택도 잘못됐다고 참가 공무원들은 불평했다. 한편 재경부는 이날 중앙청사와 대전청사 근무 공무원에게,20일엔과천청사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슷한 주제의 경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번 경제 교육은 경제현실을 공무원들이 정확하게 인식,경제마인드를 갖자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됐다”며 “효과를보고 추가 교육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추기자 sch8@
  • 고위공직자 48% 성희롱교육 불참

    1∼3급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연말 실시된 성희롱예방 특별교육에 48%의 공직자가 불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앙·과천·대전청사에서 각각 한차례씩 모두 세차례 실시한 ‘성희롱예방 공직자 특별교육’에 교육대상인 실·국장급 공직자 449명 가운데 235명이 참석,52%의 참석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특별교육은 남녀차별금지법에 따라 지난 한해 동안 기관별로 가진 공직자의 성희롱예방교육에 간부급 공무원들의 참석이 극히 저조하자 별도로 마련됐었다. 이같은 연말 특별교육 참석률에 대해 여성특위는 “고위 공직자들이많이 참석한 셈”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여성단체들은 “고위공직자들이 성희롱에 무신경하다는 사실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부정적인 해석을 내렸다. 여성특위는 “교육 기간동안 국회에서 2001년 예산안에 대한 부별심의가 열린 점을 감안할 때 52%의 출석률은 고위 공직자들의 성희롱예방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
  • 조달계획 70% 상반기 집행

    정부는 올해 조달계획의 70%를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김성호(金成豪)조달청장은 2일 “올 상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난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 연간 조달계획 20조원의 40%를 1·4분기에,70%를 상반기까지 조기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청장은 정부 대전청사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조달계약의 조기 집행과 더불어 중소기업·지방업체·여성기업 등에 대한판로지원 확대와 자금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또 “원자재 구득난 해소와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해 5,000억원이던 비축사업 규모를 7,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인구총조사 내용 분석

    올해 우리나라 인구는 5년전보다 151만6,000명,가구는 136만가구,주택은 192만3,000호가 각각 증가했다. 그러나 서울,부산 등 대도시 인구는 되레 줄었으며,아파트가 주택 가운데 가장 많았다.인구증가율은 3.4%로 신도시개발로 서울인구가 대거 유입된 경기도(17.4%)가 가장 높았다. ■인구증가 상위 5개 시는 모두 경기도 시·군·구별로 인구가 가장많이 증가한 곳은 경기도 고양시로 5년동안 24만6,000명이 늘어 47.5%의 증가율을 보였다.이어 수원시 19만1,000명,시흥시 17만2,000명,용인시 14만3,000명,남양주시 11만1,000명의 순이다.신도시 대규모아파트단지 이주 등에 따른 인구유입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구시 달서구(10만8,000명),부산 해운대구(9만5,000명),충남 천안시(8만8,000명),광주시 광산구(7만8,000명)도 대규모 아파트단지 개발과 공단지역의 고용증가로 인구가 크게 늘었다.대전시 서구도 정부대전청사 등 정부기관 이전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5년새 6만5,000명이증가했다. ■서울 등 대도시는 인구감소세 서울인구는 34만명이 감소한 989만1,000명으로 ‘1,000만명’아래로 떨어졌다.부산인구도 15만명이 줄어든 366만4,000명이었다.전남과 전북은 유출인구가 늘어나 각각 7만1,000명,1만2,000명이 줄었다.반면 서울,부산 인구의 유입으로 인천,경남의 인구는 각각 16만8,000명,10만명이 늘었다. ■단독주택 감소,아파트 증가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은 증가한 반면,단독주택은 감소했다.아파트가 전체주택 중 절반 가까운 47.8%를 차지했다. 5년전에는 단독주택 비중이 46.9%,아파트 비중이 37.7%였으나 2000년에는 아파트와 단독주택(37.3%)순위가 역전됐다.단독주택은 95년에비해 20만1,000호가 감소했고,아파트는 188만8,000호 증가했기 때문이다.아파트 증가로 전체주택 중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율도 절반수준을 넘어선 59.3%였다. ■빈집 늘어나 전국의 빈집 수는 50만9,000호로 95년보다 14만4,000호가 늘었다. 아파트가 24만6,000호로 가장 많고,단독주택은 19만9,000호,연립주택은 3만6,000호였다. 도시지역에서는 미분양 아파트가,농촌지역에서는 빈 농가가 주종을이뤘다. 김성수기자 sskim@
  • 산불방지 8개기관·107명 시상

    산림청(청장 申洵雨)은 22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올 봄 발생한 동해안 산불을 비롯한 각종 산불의 진화와 복구에 헌신한 8개 기관과 개인 107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육군 제 50사단 정한열 대령과 강원도 농정산림국 김영명 사무관 등8명이 대통령 표창을,삼척소방서 류연찬 소방정과 삼척국유림관리소손승락주사 등 17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기관으로는 산불방지 행정에 큰 성과를 올린 경남도와 북부지방산림관리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강원도 양양군이 철저한 예방대책으로 동해안 산불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불진화차 1대를 받았다.
  • 틈새 뉴스

    ◆조달청은 이달말까지 전국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물자사랑 어린이 글짓기 작품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응모를 원하는 어린이는 물자사랑 실천과 관련,평소 생활주변에서보고 느끼고 실행에 옮긴 체험사례를 200자 원고지 10∼20장(A4용지2∼4장) 분량으로 적어 대전시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조달청 물자비축국 물자관리과(042-481-7131,7456)로 보내면 되고 인터넷(http://www.sarok.go.kr)을 통해서도 응모할 수 있다.조달청은 다음달말대상 1명(상장 및 장학금 100만원)을 비롯해 금상 2명(50만원),은상3명(30만원),동상 4명(20만원),장려상 10명(10만원) 등 수상자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6일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적 우수성과 유구한 역사성을 알리고 해외교포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정부수립 이후 최초로 ‘대한민국 국가상징’이라는 영문책자를발간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상징인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 등에 대한연혁과 해설을 컬러 화보로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을 쉽게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또한 올해 개정된 한글의 로마자표기법에 맞춰 각 기관에서 제각기 표시하던 국가상징과 각종 기념일의 영문표기법을 통일해 사용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 1억원 미만 시설공사등 새달부터 전자입찰 적용

    조달청은 4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본청 부서장 및 지방청장 회의를열고 이달말까지 물품 구매 및 시설공사에 대한 인터넷 전자입찰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3,000만원 미만 물품구매나 1억원 미만 시설공사 입찰 등 소액입찰부터 단계적으로 전자입찰을 적용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또 전자입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달 중 ㈜한국증권전산등 3개 인증기관과 협조,국가기관 최초로 전자서명법에 의한 공인 인증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최여경기자 kid@
  • ‘제6회 통계의 날’ 기념식

    통계청은 1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통계이용자,정부·민간 통계 작성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통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통계발전에 공이 큰 태광산업㈜ 이종선 상무와 한화종합화학㈜ 부강공장 진영복 공장장이 석탑산업훈장을,팬아시아 페어퍼코리아 신균정 이사·영창악기제조㈜ 김영기 상무·화성산업㈜ 동아백화점 김문연 이사 등 3명이 산업포장을 각각 받았다.이밖에 84명이 ▲대통령 표창(10명)을 비롯해 ▲국무총리 표창(12명)▲재경부장관 표창(27명) ▲통계청장 표창(35명) 등을 받았다. 통계청은 기념식에 이어 이날 저녁 서울 코엑스에서 리셉션을 개최하고 오는 6일에는 무역클럽에서 역대 통계기관장 초청 간담회도 갖는다.
  • 해경청 유치 3파전 ‘팽팽’

    해양경찰청 청사 이전을 둘러싸고 인천·부산·대전시간 한바탕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다. 해경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현 청사가 낡고 비좁은데다 수도권정비계획법 규제에 묶여 있어 증축하기가 어렵자 대전시로 이전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정부대전청사 인근 지역에서 부지를 물색해왔다.이에 대전시는 해경청사 이전을 반기며 대상부지의 용도변경 등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상태다. 그러나 이같은 이전계획이 알려지자 부산시는 원래 해경 청사가 있었고 우리나라 제1의 항만이 있는 부산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부산지역 국회의원과 경제단체들은 해경 청사 유치를 위한성명을 내고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유치작전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해경청사 이전에 반대하며 수성(守成)을 외치고있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도시기반시설 설치작업이 시작되는 송도신도시 2공구를 이전 대상지로 추천하면서 수도권정비계획법 문제는 관련기관과 협의해 풀겠다며 설득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 청와대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정부 고속통신망을 통해 대통령과 청와대 주요 비서관 사이의 각종 보고와회의가 화상을 통해 이뤄지게 됐다.또 정부 중앙청사와 과천청사에도 영상회의시스템이 설치돼 앞으로 국무회의와 차관회의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청와대공보수석실이 1일 밝혔다. 이 영상회의시스템은 정부가 전자정부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정부 영상회의시스템 구축사업’에 따른 것으로,이달중 국무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때 처음으로 운영된다. 시스템 구축사업에는 총 77억4,600만원이 소요됐으며,삼성SDS가 3개월 작업끝에 설치를 완료했다. 청와대에 구축된 시스템은 TV형으로 앞으로 대통령과 수석 및 일반비서관들간 1대1 보고와 소그룹 회의 등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종합청사에 설치된 시스템은 동시에 20∼30명이 한 곳에 모여 대규모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대형화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시스템 개통으로 기존 대면회의 방식에 따른 시간낭비와 번잡을 피하고 부처간 업무협의 및 정책결정의 신속화,능률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정부는 앞으로 이 시스템을 이미 운영중인 대전청사와도 연결될 수 있도록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승현기자 yangbak@
  • ‘고충민원 상담센터’대전청사에도 설치

    국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朱光逸)는 민원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인이 비싼전화비를 들이거나 서울까지 올라와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정부대전청사 합동민원실에 ‘고충민원 상담센터’를 개설했다.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상담센터는 대전·충청 이남 지역 주민들의 고충민원과 국민제안을 접수하고 생활민원을 무료로 상담한다. 고충처리위는 보다 전문적인 상담활동을 위해 변호사,법무사,공인노무사,퇴직공무원 등 24인을 전문상담위원으로 위촉했다. 대전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정부∼대전간 정부고속망을 이용한 ‘인터넷 영상통신 시스템’.상담센터를 방문한 민원인과 서울에 있는 고충처리위 각 분야별 조사관이 직접 얼굴을 마주보며 상담을 할 수 있다. 고충처리위 관계자는 “현재 서울에 있는 고충처리위를 방문하는 민원인의10%인 2,000여명이 대전센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민·형사 사건,일반 생활법률 등에 대한 무료상담과 전문가와의 화상대화 등을 제공해보다 적극적인 민원상담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
  • 변리사 1차합격자 605명 발표

    특허청은 지난 4월 30일 시행한 제37회 변리사 1차시험의 합격자 605명을확정,발표했다. 이번 1차시험에는 모두 6,674명이 응시했으며 합격선은 81.25점인 것으로나타났다.특허청은 지난해보다 50%가 늘어난 120명을 선발할 예정이기 때문에 지난해 1차 합격자(357명)보다 252명을 늘려 합격시켰다고 밝혔다.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시 서구 괴정동 한국통신연수원에서 치러질 2차시험에는 올해 1차시험이 면제되는 325명을 포함,총 930명이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합격자 명단은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와 정부대전청사 게시판에게시되며 1차시험 성적 열람은 오는 15일까지 ARS (02)700-2848번을 통해 안내한다. 최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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