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전청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HUS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GPU 26만장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K-1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UIUX개편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37
  • 국민 일인당 2.6그루 식수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지난해 일년동안 심는 나무는평균 2.6그루로 지난 91년(3.2그루) 이후 매년 감소하고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814명을 대상으로 산과 나무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72.8%(1320명)가 ‘중요하다’고 인정하고 있음에도 나무를 심겠다는 사람은5명 중 1명에 불과했다는 것이다.나무를 심는 목적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필요해서’가 53.7%로 가장 많았고 10명 중 3명은 ‘기념식수’라고 답해 식목일 식수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개인적 필요에 의해 나무를 심은 사람은 대부분 50세 이상과 산림 소유자였고 기념식수는 20∼30대의 산림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계층이 많았다. 나무를 심지 않는 이유는 ‘바빠서’가 49%를 차지했고이어 ‘어떻게 심는지 몰라서’(16.7%),‘심을 곳이 없어서’(12.9%) 등의 순이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조달청, 전자계약 100%활용 ‘부심’

    조달청이 각종 시설공사 계약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위해 도입한 전자계약제도와 관련,최종 단계에서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부심하고 있다. 조달청은 지난 2월부터 업체들과의 계약체결 전 과정을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전자계약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지난해 8월에는 서울보증보험 등 국내 10개 보증회사와 입찰·계약 등 각종 보증금 수납을 전자화했고 지난 3월25일 국세청과 협의를 거쳐 전자문서에서 수입인지를 제외시켰다. 수입인지 제외로 조달청은 연간 약 4억 2000만원의 수입이 감소했으나 업체들은 비용 절감과 함께 업무처리의 편의성이 높아졌다면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남은 문제는 공사도급계약시 제출하는 국민주택채권 매입필증.아직 전산화가 이뤄지지 못해 직접 방문·처리하는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국민은행측에 전산망을 구축한 후 채권발급 사항을 온라인으로 전송하는 방안을 추진하자면서협의문을 발송했다.그러나 국민은행의 경우 현재 실무부서 검토조차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시행시기는 불분명한상태다. 그러나 조달청 관계자는 “국민주택채권 매입 필증의 경우 1개 은행이 전담하고 있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주택건설촉진법에는 국가·지자체·정부투자기관이5억원 이상 발주공사 도급계약 체결시 계약자는 계약액의1000분의1에 해당하는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해 필증을 징구의무자(계약기관)에게 제출,5년간 보관토록 규정돼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조달청, 정부 매각물건 인터넷 구입

    국유재산과 관용차량,자치단체의 각종 임대사업 등을 인터넷에서 만날 수 있다. 조달청의 전자조달사업에는 정부가 사실상 매입하는 전자입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들이 추진하는 각종 수익사업을 접할 수 있는 전자매각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지난 1월 12일부터 이뤄지고 있는 전자매각에는 현재 서울시 중구청과 농수산물공사 등 9개 기관과 이달 중순부터국유림 매각에 나서는 산림청이 참여한다.전자매각은 조달청 등록 업체만 이용이 가능한 전자입찰과 달리 전자서명인증을 받은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 ‘G2B’는 물론 ‘G2C’까지 이용이 가능해 명실상부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서울의 한 구청에서 올린 공영주차장사업자 선정에는 개인과 단체 등 12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소나무 에이즈 ‘재선충병’ 비상

    한번 감염되면 100% 고사돼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고 있어 식목일을 앞두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 98년 272㏊였던 피해면적이 지난해 말 9.5배나 증가한 2575㏊(8만 2000여그루)에 달해 산림청의 방제대책이소홀했던 것으로 지적됐다. 2일 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은 지난 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최초 보고된 후 그동안 경남 지역에서만 발견됐다.그러나 지난해 중부내륙지역인 경북 구미에 이어 10월전국 소나무림에 대한 일제 조사결과 전남 목포와 경남 진해·밀양지역(16.1㏊,480그루)에서도 검출됐다. 시료조사결과 목포와 구미의 경우 부산으로부터 감염된것이 아니고 자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더욱이 지구 온난화에 따라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점차 내륙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급격한 피해 확대가 우려된다. 산림청은 현재 재선충 박멸을 위해 5월까지 재선충 구제와 매개충의 서식처인 피해목(8만여그루) 제거에 주력하고 있으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하는 5∼7월 항공방제 계획이 환경단체의 반대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다. 실제 환경단체가 생태계 파괴 등을 이유로 항공 방제를막고 있는 부산지역의 경우 지난해말 현재 피해면적이 712㏊로 경남 전 지역(1488㏊)의 50%,전국의 36%에 달하고 있다.일각에서는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지역을 임업재해지역으로 선포해 국가 재해차원에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는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조기 발견에 따른피해목 제거가 중요하나 자치단체 등에서 좀·응애벌레 등과 구분하지 못해 방치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재선충병은 반드시 박멸해야 하는 것으로 올해는 생태계와 환경피해 논란을 피하기 위해 저독성 농약으로 바꿔 광역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기 1㎜내외인 소나무 재선충은 외부 온도가 25℃ 이상되면 1쌍이 20일만에 10만배인 20만마리가 되는 뛰어난 번식력을 갖고 있다.수분 이동 통로를 막아 나무를 고사시켜 일명 ‘시드름병’으로도 불린다. 일단 감염되면 치료약이 없어 예방이 최선책이며 재선충은 스스로 이동 능력이 없어 매개충인솔수염하늘소에 의해서만 이동이 가능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植자 이름 모여라”

    5일 식목일을 맞아 이름에 ‘심을 식(植)’자가 들어있는국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모임 결성은 지난달 30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산림청(www.foa.go.kr) 등 정부 각 기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VIP 초청 위주의 정부행사 관행에서 벗어나자.”면서 “식자 이름의 국민이 모여 자연환경 보호운동에 앞장서자.”는 제안의 글을 올리면서 이뤄졌다. 제안을 접한 산림청 직원들과 네티즌들의 동참의사가 잇따랐고 ‘식’자 이름을 가진 서울 시민 20여명이 우선 3일 오후 6시 서울에서 모여 ‘식봉회’(植奉會)를 결성하기로 했다. 홍 단장은 식봉회가 서울 발기모임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지역 단위 조직을 결성하는 한편 4일에는 서울 월드컵 경기장이나 인왕산,신림동 재개발지역중 한 곳에서 식목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연중 산불 감시활동 및 나무사랑운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조달수수료 평균 15.7% 인하

    1일부터 조달 수수료가 평균 15.7% 인하된다. 조달청은 31일 사업실적 증가에 따라 경영성과를 수요기관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현행 조달수수료를 1일 조달요청서접수분부터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자구매의 경우 1억원 초과 10억원까지 총액계약시 1.0%인 현행 조달 수수료 요율이 0.8%로 낮아지고 일반단가 계약의 경우 1억원 이하는 0.9%,1억원 초과 10억원까지는 0.7%로 각각 조정된다.특히 시설계약에서 국고보조금이 포함된 100억원 이상 규모의 자치단체 일반공사에 대한 조달수수료는 전액 면제돼 지자체들의 부담이 크게 줄게됐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대전청사 공무원 ‘배곯는 야근’

    정부대전청사 공무원들이 청사 부대시설 이용 등에 있어불편한 점이 많다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현재 대전청사에는 실내운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홀과 체력단련실,탁구장,테니스·농구·배구장은 업무시간 외에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축구장의 경우 사용 가능시간이 제한되고 주말과휴일의 경우는 사용승인을 받아야 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11월부터 4월까지는 잔디 관리 등의 이유로 아예폐쇄돼 각 외청의 동우회원들은 인근 갑천 둔치 등을 찾고 있다. 또 지난 98년 완공된 수영장의 경우 후생동 지하 1층 643평 규모에 25m 8레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현재까지도문을 열지 않고 있어 낭비라는 지적이다. 공무원들은 “회비를 받고라도 운영하든지,시설 변경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청사관리소 관계자는 “수영장의 경우 운영문제 때문에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 위탁한 상태이지만 아직개장을 하지 못해 시설변경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전청사는 지난해 9·11 미 테러사태이후 음식물 반입이 전면 금지돼 야근자의 경우 구내식당의 저녁시간(오후 5시30분∼7시30분)을 놓치면 굶거나 15∼20분정도를 걸어나가서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는 월드컵 등 국제행사에 대비,신문과 택배,우유·야쿠르트 배달까지 금지되고 직원들이 1층으로 내려와 직접 가져가도록 해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대전청사의 한 공무원은 “솔직히 식사를 하러 외부로 나가면 반주를 한두잔 정도 하게 돼 오히려 업무능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고 있다.”면서 “야간의 경우 청사 경비대와 내부 단속대 확인을 거쳐 음식 반입을 승인해 줬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노동계 2일 연대파업 ‘비상’

    발전노조 파업사태로 촉발된 민주노총의 연대파업 움직임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 대규모 사업장 노조가 가세한다는 계획이어서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그러나정부는 ‘발전산업 민영화’의 재검토는 있을 수 없다는원칙론을 고수하고 있다. 전교조 소속 16개 시·도 지부는 민주노총의 총파업 일정에 맞춰 다음달 2일부터 조퇴 투쟁에 들어가고,자동차 3사 등 금속산업연맹과 공공연맹 산하 노조 등도 같은 날 파업에 가세키로 했다. 특히 지난달 발전노조와 공동파업을 벌였던 철도·가스노조도 “정부의 대화 거부로 발전노조 파업사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31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파업일정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전윤철(田允喆) 청와대비서실장은 “정부는 (발전노조 파업에 대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면서 “파업 전 5000여명이 일하던 것을 현재 2300∼2400명이 일해도 발전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은 거품이 있다는 증거”라고 말해 복귀하지 않는 파업노조원들에 대한 해고가 강행될 것임을시사했다. 전교조는 조회나 관련 교과 시간을 통해 발전산업 민영화의 문제점과 공무원노조의 정당성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발전노조 파업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에 대해 조퇴투쟁 자제를 촉구하는 공문을 전교조 중앙집행부와 시·도 교육청에 보냈다. 철도노조는 이날 조합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대전청사에서 집회를 갖고 파업을 결의했다. 금속산업연맹도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기아·쌍용 등 완성차 3사 등 대규모 사업장이 다음달 2일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공연맹 산하 사회보험 노조,LG파워,한국고속철도공단,하이텔노조 등과 화학연맹 산하 한국합섬,코오롱 등도 연대파업에 동참키로 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임단협과 연계해 2일 4시간 파업을시작으로 3일부터 전면 파업을 벌인다. 이창구 김소연기자 purple@
  • 조달청 클린위원회 설치

    투명·공정한 조달행정 정착을 위해 시민단체와 학계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구가 설치된다. 조달청은 26일 김천주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장 등 외부 인사 10명과 여정휘 조달청 차장 등 총 17명으로 클린위원회를 구성,다음달 3일 첫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창립회의에서는 여성기업지원제도와 물품구매 적격심사 개정,시설공사 전자계약제,저가심의제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조달청 클린위원회는 조달 업무 중 부조리 개연성이 있는분야 및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또 부패방지제도 개선과 조달행정개혁방안 이행상태 점검·평가 등도 처리한다. 이와 함께 조달청은 감사담당관실에 금품신고 ‘클린센터’를 설치,본인의 의사에 반해 불가피하게 금품을 수수한 경우 보고토록 했다. 신고된 금품은 제공자에게 반환되고 신고자의 신원은 비밀이 보장되며 근무평정 및 성과급 등에서 인센티브도 부여할 방침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조달개혁 추진에도 불구하고업무 특성상 이해다툼과 관련된민원이 잇따랐다.”면서 “클린위원회와 클린센터는 고객 입장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제도를 개선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산자부 ‘밀어내기’ 인사 철회

    상급기관의 밀어내기식 인사에 대해 정부대전청사 외청소속 공무원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자원부가 특허청으로의 국장급 전출인사를 철회했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공석인 국장급 한 자리를 내부 승진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특허청에 따르면 산자부가 특허청 국장으로 내정했던 P국장에 대한 인사방침을 철회함에 따라 26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내부에서 후임 국장을 선임할 예정이라는 것이다.현재 승진 후보로는 유관희 심판관과 윤종민 기획예산과장,김종덕 출원과장,서문장 감사담당관 등이 거론되고있다. 특허청은 이번 국장 인사에 이어 후임 과장 및 4급 승진인사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산자부의 밀어내기 인사가 중단된 것은 처음있는 일로 청 분위기가 매우 고무돼 있다.”면서“앞으로 내부 승진이 정착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 직장협의회도 산자부의 이번 인사 철회에 대해 “전문가 육성 차원에서도 매우 바람직한 결과”라고평가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부처·지자체 ‘브랜드’ 개발 열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 개발이 매우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철도청 ‘치포치포’와 경찰청 ‘포돌이’는 상징으로 자리를 잡았고, 조달청 ‘Lead21’과 산림청 ‘KFRI’는 상표로서 사용되고 있다. 25일 특허청에 따르면 2000년말 현재 정부 각 부처가 출원한 업무표장은 115건,자치단체는 318건으로 이중 91건과 206건이 최근 2년간 출원됐다는 것이다. 국가기관 중에서는 정보통신부가 38건으로 가장 많았고농림·해양수산부·통계청이 7건 등이었고 자치단체에서는 서울시가 13건,경기도 7건,전북 5건 등의 순이었다. 이중 조달청 중앙보급창의 ‘Lead21’은 현재 복사용지와 PC클리너,서류가방,계획용 카트리지 등 4개 품목에 적용돼 정부 각 부처에 공급되고 있다. 철도청의 ‘치포치포’는 열차 디자인 및 내부 문서,홈페이지 등에 캐릭터로 사용되고 있고 산림청 임업연구원의‘KFRI’는 기술이전된 중소기업 등에 상표로 제공,브랜드 사용료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업무표장이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업무를 영위하는 자가 자체 업무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장으로 지난 73년 상표법 개정시 도입된 우리나라에만 있는 상표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도라산역 관광열차 이르면 새달 첫 ‘기적’

    이르면 다음달부터 임진강을 건너 민통선 도라산역까지운행하는 경의선 관광열차가 기적을 울릴 수 있을 것으로전망된다. 24일 철도청은 다음달 11일 예정된 도라산역 개통을 앞두고 현재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열차 운행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철도청은 관광객 수요 조사와 함께 내주부터파주시와 실무 협의를 통해 운행 횟수 등 세부적인 계획을 확정키로 했다.출입절차는 국방부와 협의 중이나 관광객의 신분 확인 등을 위해 임진강 철교(독개다리)를 건너기전에 검문소를 설치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라산역 관광열차가 운행될 경우 민통선 지역으로 정기열차가 운행되는 것은 52년만이다. 철도청 관계자는 “다음달 도라산역이 개통되면 곧바로 열차 운행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 서울을 비롯해 지역에서 출발하는 열차와 임진강까지 운행하는 열차를 연장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인사전문가 시험위원 위촉

    공직의 전문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도입된 개방형 임용제 운용에 대한 평가가 분분한 가운데 철도청이 대전철도차량정비창장 공개모집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철도청은 그동안 임용한 개방직(3명) 전원이 내부에서 충원돼 집안잔치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일자 이번 임용을 앞두고 업무외에 채용·면접 등 인사분야 전문가를 시험위원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대전철도차량정비창장은 철도차량의 제작·정비 등을 담당하는 전문 직종으로 품질·생산인력관리 등 민간경영기법 적용이 가능하고 임용자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임용기간을 3년으로 1년 연장키로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지난 16일 신임 정비창장이 부임해 업무를 시작했고 원서접수 및 교부가 18일부터 시작됐음에도 24일 현재 지원자가 전혀 없는 점 등을 들어 ‘내정설’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철도청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자리를 비워둘 수 없어 인사가 이뤄진 것이고 현재까지 특별히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없다.”면서 “공고 후 외부에서 문의 전화가 많아 마감일인 30일을 전후해 원서 접수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100만인 사이버 숲 잇기’ 이벤트

    산림청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세계 산의 및 산의 중요성등을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사이버 나무심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21일 산림청 홈페이지(www.foa.go.kr)에 개설된 ‘100만인사이버 숲 잇기’는 접속자가 원하는 지역·산에 좋아하는나무를 직접 선택해 심는 것으로 화면상에 설명과 함께 식재여부가 표시된다.또 참가자에 대해서는 산림청장 명의로 증서가 수여된다. 이와함께 산림청은 참가자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개청연도인 1967번,2002번,100만번째 접속자에 대해 기념품 및 기념패 등을 전달키로 했다. 이와함께 이벤트 종료후 개인·지역별 선호 수종 등을 파악해 향후 임업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100만번째 접속자까지만 참여가 가능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특허고객 콜센터 개설

    단 한번의 전화,단 한번의 클릭으로 특허·상표 등 산업재산권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특허청은 ‘특허고객 콜센터’를 20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을 연 콜센터는 산재권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풍부한 5명의 상담관과 상담원(24명)이 배치돼 각종 상담과 자료 제공 등을 원스톱 서비스한다.제공 서비스는 특허·실용신안·의장·상표 등 산재권 출원 절차에서부터 분쟁시 대응방법 등이며 전자출원 관련 애로사항이 있으면직접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현장출동 도우미도 운영된다. 이용방법은 전화 1544-8080,인터넷은 특허청 홈페이지(http://kipo.go.kr)로 접속하면 대기시간 없이 상담 및 상담예약이 가능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30년간 500번 선 본 끝에 운명적 사랑

    정부대전청사에 한 커플의 결혼 소식이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는 30일 대전에서 화촉을 밝히는 특허청의 이한상과장(상표4과)과 조달청의 강계정씨이다.45년생과 58년생으로 특허청과 조달청의 대표적인노총각·노처녀로 통했던 이들은 지난 1월 초순 이과장 동료들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됐다. “1년도 버티기 힘들다는 청장 비서실에서 6년을 근무했다는 얘기를 듣고 참 성실하다는 생각을 했다.”는 이과장은 “30년간 최소한 500번의 선을 본 후 만난 사람”이라는 말로 강씨에 대한 애정을 대신했다. 이과장이나 강씨가 이처럼 늦깎이 결혼을 하게 된 것은결코 ‘독신주의’를 고집했기 때문이 아니다. 이과장은 “결혼을 안 한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26살부터 꾸준히 선을 봤는데 미모를 따지다 보니까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면서 “이렇게 쉽게 인연이 맺어지는 것을 지금까지 (선을 보느라) 쓴 돈이너무 아깝다.”고 말했다. 같은 아파트단지에 사는 이들은 데이트를 자주 할 수 있어 좋겠다는 질문에 “이과장이 일주일에 3번 한남대와 건양대에서 상표와 의장,산업재산권제도를 강의하고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한다.”면서 “공무원이 규정대로 해야 하는 만큼 결혼 전까지는 손도 잡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씨는 “나이들어 결혼한다는 것이 조금은 부끄럽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직장에서처럼 남편이 생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조용히 내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김성호 조달청장 “골프 자제하라”

    “건강을 위해서라면 다른 운동을 하라.” 김성호(金成豪) 조달청장이 17일 ‘골프 자제’를 강력하게 촉구했다.김 청장은 오전 본청 실·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대전청사 공무원들이 골프를 자주 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직원들은) 업무추진과 관련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골프를 자제하라.”고 당부했다.그는 이어 “우리 청에서 과장급은 골프를 칠 만큼 여유있는 생활수준이 아닐 것”이라며 “건강을 위한 목적이라면 골프외에 더 좋은 운동을 알아보라.”고 주문했다. 김 청장은 “개혁의 과정에서 업무에 충실하는 것이 직장의 발전과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며 “앞으로는 업무와관련된 어떤 골프 모임이라도 감사담당관실에 반드시 통보한 후 참석하라.”고 강조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skpark@
  • 충남대 평화안보대학원 개원

    충남대학교는 15일 국립대학 중 최초로 민·군 연계 교육을 실시할 평화안보대학원(원장 이주영 경제학과 교수)을개원했다.이날 개원한 평화안보대학원은 현재 군에서 중·고급 장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민간 교육기관에서이뤄지고 있는 안보관련 프로그램을 통합한 것으로 충남대를 비롯해 대덕연구단지 연구원,군 관계자들로 교수진을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대는 지역 특성을 최대한 활용,이 대학원을 학·군·연 협동 교육연구의 중심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후 5시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이광진총장과 박흥근 육군대학총장,정철호공군대학총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세계 산의 해 홍보대사 유인촌씨

    산림청은 13일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해 방송인 유인촌(51)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유씨는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 출연중이다. 산림홍보대사로 활동중인 탤런트 김용건·한성주씨와 함께 산림행정 관련 각종 행사 및 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유씨는 “평소 산불을 끄는 산림관계자들의 모습에 큰 인상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산림청 임업직 처우 불만

    산림청의 지방청과 국유림사무소 등 일선 기관에서 현실에맞는 직급 조정과 임업직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현재 북부지방산림관리청(3급·국장급)을 제외한 5개 관리청장의 직급이 4급(과장급)에 머물러다른 청 단위 일선 기관에 비해 불이익을 받고 있고,이로 인한 인사 적체도 심각하다는 것이다. 또 1433명의 전체 직원 가운데 임업직이 행정직(182명)에비해 월등히 많음에도 임업직이 행정직에 비해 승진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산림청 직원들의 이같은 불만은 지난달 부임한 김범일 청장의 최근 지방청 방문에서 표출됐고,김 청장은 의견을 수렴해 지난주 간부회의에서 조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일부 청 단위 지방청의 경우 산림 지방청보다 규모가 작은 데도 불구,3급이 청장직을 맡은 경우가많다.”면서 “형평성 차원에서도 이같은 불합리한 구조를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산림청 직원은 이에 따라 조직 확대와 함께 임원 증원을 요구하고 현재 7∼8급이 맡고 있는 팀장을 6급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의 직제 개편을 주장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