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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건고추 20t 밀수

    중국산 농산물 밀수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대전에서도 건고추 밀매업자들이 적발됐다.21일 대전세관에 따르면 중국으로부터 건고추를 밀수입한 혐의(관세법위반)로 최모(34)·서모(43)씨 등을 입건하고 달아난 수입업자 최모(41)씨를 추적중이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컨테이너 앞부분에는 평판유리를,뒷부분에는 압착한 건고추를 넣는 속칭 ‘커튼치기’수법으로 부산항을 통해 건고추 20여t(시가 2억원 상당)을 중국에서 밀수입한 혐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호남고속철 분기점 ‘3파전’

    호남고속철도 분기점을 둘러싸고 대전시와 충남·북간의 삼파전이 치열하다.분기점이 자기 지역에 들어서면 새로 생기는 중간역과 기존의 역 주위가 역세권으로 개발되고 교통망이 좋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분기점은 올해 말 공청회에서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어서 3개 시·도는 갈수록 ‘전쟁’을 방불케 하는 유치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노선과 활동] 대전시는 대전역 분기를 주장하고 있다.이는경부고속철도 대전역에서 대둔산 북측을 경유해 전북 익산으로 빠진다.신설되는 구간은 69㎞.경부고속철도 천안에서 대전역까지 노선 길이는 63.4㎞로 천안∼익산간은 총 132.4㎞에 이르고 소요시간은 31분 가까이 된다. 충남도는 천안역 분기를 내세운다.경부고속철도 천안역에서 공주·논산을 거쳐 역시 익산으로 들어가는 길이다.천안에서 익산까지 모두 신설된며 길이는 98.5㎞로 27분여가 걸린다. 충북도는 오송역 분기를 주장한다.대전역과 천안역 중간에있는 오송에서 갈라져 충남 공주 계룡산 북측과 논산을 경유,익산으로 이어진다.신설 구간은 89.8㎞.천안∼오송간 30.8㎞를 합하면 길이는 모두 120.6㎞로 소요시간이 32분여에 이른다. 대전시는 대전역 분기의 타당성 논리를 개발하기 위해 다음주 ‘자문기획단’을 발족하기로 했다.이는 교수와 관련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다.이들은 교통과 환경·문화재·도시경제·지질 등을 연구,대전역 분기의 타당성을 대전시에제공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다음달 각계 시민·사회단체와함께 ‘대전역 분기를 위한 범시민대책 추진위원회’를 구성,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힘을 배가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99년 시민단체와 교수 등으로 ‘오송역 유치위원회’를 구성,중앙정부에 건의서를 내는 등 활동을 계속하고있다.심대평(沈大平) 충남지사는 지난달 말 건설교통부를 직접 방문,천안역 분기의 타당성을 피력했다. 반면 충남도 관계자는 “건교부가 분기점 등과 관련,용역을 추진중인데 집단행동으로 어찌 해보겠다는 것은 시·도간갈등만 부추길 것”이라며 대전과 충북의 유치활동을 꼬집었다. [주장근거] 대전시는 “국토의 중심부에 있어 전국과 연결망이 좋고 대덕밸리,3군본부,정부대전청사 등 국가중요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난 대전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충남도는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최단거리 노선이 천안역분기”라며 “천안역은 경부고속철도 건설과 관련,아산신도시 개발 사업이 이미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역세권개발을 위해 투자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오송역은 동서를 가로지르는 충북 및 태백선 철도와 곧바로 연결돼 사업성이 뛰어나고 국토를 균형있게 개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호남고속철도 추진과정] 건교부가 지난해 5월 교통개발연구원에 의뢰한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 조사연구 용역결과가 내년 6월 나온다.그러나 올 연말 열릴 공청회에서 분기점 결정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호남고속철도 건설 사업은 94년부터 추진됐으나 국제통화기금(IMF)사태와 지자체간 갈등 등으로 97년 말에 유보됐었다.고속철도는 서울∼목포를 잇는 노선으로 약 330㎞에 이른다.내년 6월 기본계획이 수립돼도 실시설계,토지보상,5∼7년 걸리는 공사기간을 합하면 10년 후에나 완공될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12조원이 넘을 전망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정부소장 미술품 훼손 심각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작가의 기증 등을 받아 보유하고 있는 미술품에 대한 관리가 부실,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가고 있다. 현황파악이 제대로 안되는 것은 물론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해 심각한 훼손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현황]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미술품은 그동안 물품관리법상에서 제외돼 현황 파악조차 안됐으나 조달청이 지난 97년 정부미술품관리규정을 고시,50만원 이상 작품의 수량과 금액 등을 신고받고 있다. 그러나 고시안은 원론적인 보존 지침만을 명시했을 뿐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 및 관리 원칙이 빠져 있다.이 때문에 상당수 고가의 미술품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고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관리책임 규정이 아예 적용조차 되지 않아 실태 파악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17일 조달청에 따르면 2000년말 현재 교육부 등 국가기관 44개와 지자체 등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화·서양화·서예·조각 등 미술품은 3만 2097점,금액으로는 약 535억 6100여만원에 달한다. 이중 국가기관이 1만 4454점(200억 6900만원)을,자치단체가 1만 7643점(334억 9000여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국보급 작품도 다수] 지난 99년 감정 당시 억대가 넘는 작품만 15점에 달했다.외교통상부의 청전 이상범 산수화 2점이 각각 5억원과 2억 5000만원,총리실이 보유한 청전의 ‘설경’이 1억 5000만원,문화체육부가 보유한 내고 박생광 선생의 십장생 2점이 각각 1억원,철도청이 관리하는 청전의 ‘추경’이 5억원으로 평가됐다. 또 국회사무처의 김인승 작 ‘단오절’이 3억원,월전 장우성 선생의 ‘백두산천지’ 1억원,감사원의 장두건 작 ‘한강변풍경’ 1억 2000만원,총무처의 김흥수 작 ‘유관순’ 5억원 등으로 감정됐다. 특히 경북도가 보유한 이황의 ‘역범도’와 교육부의 김구선생 작 ‘겨레의 맥박’(병풍),전북도의 김국환 작 ‘독립선언문’,경찰대학이 보유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백두산천지’(한국화) 등 역사적 의의를 갖는 작품도 200점이나 됐다. [훼손실태] 이 작품들은 대부분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채 각 기관의 벽을 장식하는 용도 정도로 머물고 있다. 실제 지난 98년 6∼7월 건국 이후 처음 열린 정부소장품전시회에 나온 주요 작품 70∼80점 가운데 약 20%가 크게 훼손돼 응급 처치후 전시됐던 것으로 밝혀졌다.그러나 보유기관에서는 훼손된 작품의 복원이나 관리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지난해 조달청이 오염·훼손된 미술품의 복원·수복을 위해 단가계약을 체결,각 기관에 통보했으나 활용기관은 단 4곳에 불과했고 자체적으로 수리를 받은 곳도 문화재청 등 일부에 불과했다. 정부소장품전시회에 직접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당시 나온 작품들은 가치가 매우 높은 미술품이었으나 50∼70년대작품들은 훼손이 매우 심각해 복구 작업 후에도 전시가 어려울 정도였다.”면서 “보존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관리규정까지 제정했지만 그 당시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책] 현재 물품으로 분리돼 조달청에 등록만 하면 되는 미술품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거쳐 고가품과 역사적 의미가있는 미술품은 국유재산으로 등록시켜 본격적으로 관리·보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학계의 한 관계자는 “일선 기관의 미술품 담당 공무원의경우 숫자에만 관심을 보일 뿐이지 보존개념이 부족해 훼손되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전문가의 조사를 거쳐 목록화한 후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백두대간 함부로 손 못댄다”

    국토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내년부터 산지전용 허가기준이 강화되고 20㏊ 이상 대규모 개발은 전문가로 구성된 산지관리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또 전용허가 시에도자연경관 및 산림훼손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각종 조건을 부과할 수 있게 된다. 산림청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산지관리법 제정안을 국무회의 심의와 추후 입법절차 등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지관리법에는 우선 백두대간 등 주요 산맥의 능선부,명승지,재해발생 우려지역을 산지전용 제한지역으로 지정해 개발을 엄격히 제한한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현재 3만 7434㏊인 산림형질변경 제한지역에 더해 약 8만 7000여㏊을 산지전용 제한지역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산지전용 제한지역에 편입된 산지 소유자의 재산권 침해방지를 위해 해당 산지를 국가가 매입하는 협의매수제도를 신설,내년부터 2007년까지 270억원을 투입해 약 8163㏊의 산지를 매입키로 했다. 또 채석허가 권한이 현행 시장·군수에서 산림청장으로 상향조정되고,영세업자들의 무분별한 채석을 막기 위해 일정한 장비를 갖춘 사람에게 채석허가를 내주는 채석허가자격기준도 도입된다. 채광을 빙자한 채석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광석을 석재로 사용 또는 판매하고자 하는 경우 별도로 채석허가를 받도록 규정했다. 이와함께 산지전용허가를 받은 뒤 사업을 중단,토사유출이나 산사태 등의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해 재해방지시설설치 및 조림 등의 재해방지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됨으로써 2001년 8월 현재 공사가 중단된 전국의 골프장 11개소(1300㏊)에 대한 조속한 정리가 기대된다. 최종수 산림청 차장은 “산지관리법은 보존산지는 철저히 보존하면서 이용자의 개발편의를 더욱 보장한 법”이라면서 “이 법의 시행으로 무분별한 산림 파괴가 감소하는 등 보존과 개발이 조화되는 산지관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문화재구역 토지매입 확대를”

    사유재산권 보호 및 문화재 보존을 위해서는 문화재 지정·보호구역내 토지에 대한 국가 매입이 확대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5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문화재 지정·보호구역은 총 3억 4000여만평으로 이 중 18%인 6000여만평이 사유지 및 종교단체 토지인 것으로 나타났다.사유지 대부분은 성곽과 고분군·궁궐인 ‘사적’과 불국사 주변 같은 ‘사적 및 명승’,신두리 사구와 강화도 갯벌 등의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문화재구역으로 지정되면 현상변경시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신·증축이 제한을 받고 매매가 안돼 재산권 행사가 제한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문화재 보존·관리상 토지 이용이 심하게 제한될 경우 자치단체에 대한 국고 보조를 통해 매입·정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국고보조를 통한 매입이 97년 11만여평(190억원),98년 10만여평(165억원),99년 20만여평(388억원),2000년 11만여평(159억원) 등 최근 5년동안 연평균 10만여평에 불과한 상황이다.현행 문화재 정책이 유지될 경우 문화재구역을 매입하는데만도 약 600년 이상이 소요된다는 계산이나온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분쟁이 많은 사적 및 천연기념물지정·보호구역과 문화재 발굴이 시작되는 곳의 경우 일부라도 우선 매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서는 문화재구역 매입이 최상의 방법이나 범위가 매우 넓고 그린벨트와의형평성 문제 등 여러가지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어려움이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 보존과 관련한 논쟁이 끊이지 않자 시민들의 모금과 기부 등으로 보존해야 할 문화자산을 사들이는 내셔널트러스트운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는 문화보존유산특위를 구성,조만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폴리시 메이커] 노대래 조달청 물자정보국장

    **전자입찰 2만여업체 참여. 각종 공공기관 경영혁신상을 휩쓸었던 조달청이 인터넷홈페이지 관리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고 있다.최근 숙명여대 정보통신대학원과 웹사이트관리 솔루션공급업체가 실시한 36개 정부부처의 홈페이지 관리실태 조사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조달청 웹사이트를 총괄하고 있는 노대래(盧大來)물자정보국장은 14일 “조달청 인터넷사이트는 단순 정보제공기능뿐 아니라 구매와 입찰 등 실무가 이뤄지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평소 홈페이지 관리는.지난 97년 8월 개설 이후 현재까지 7번 개선했고,사이트 관리를 위해 정보기획과에 전담팀을 두고 있다. 고객 요구 및 불편사항과 관련,각종 건의 및 진정은 고충처리팀에서,불친절 사항은 조달서비스센터,부조리신고는감사담당관실에서 담당하는 등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전자조달 전략회의는 무엇인가. 차장이 주재하는 자리로서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됐다.주요 업무는 전자조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행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해결키 위한 것으로 각국장과 주무과장,정보화 담당과장 등이 참석한다. ◆접근다양성과 내비게이션 편리성에서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았는데. 조달청 홈페이지는 거래업무를 실제 집행한다는 특성이 있어 일반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와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일반 네티즌보다는 조달업무와 관련이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고안됐다.따라서 접근다양성과 편리성 측면에서는 다소 뒤질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앞으로 개선할 부문은. 조달청이 발간하는 각종 자료와간행물,홍보물 등을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제공(PDF형식)해야 하는데 예산제약 등으로 만족스럽게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전자입찰 상황은.지난해 1월 가동한 전자입찰시스템은 3월말 현재 1481개 공공기관과 5만 5434개 업체가 등록돼있고 철도청 등 960개 기관이 공동 활용하고 있다.전자입찰에는 2만 6373건,384만여개 업체가 참여했다.특히 오는9월 공공기관과 기업간 거래를 모두 전자화하는 G2B사업에서도 전자입찰 부문은 조달청 시스템을 활용키로 했다. ◆향후 운영방향은. 사용자 불편을 적극 수용해 시스템을계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홈페이지 관리지침을 제정하고 건의·개선 등에 대한 응답절차도 마련하겠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생명硏·전자통신硏 연구교류 협정

    국내 생명공학기술(BT)개발의 중심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정보통신기술(IT)개발의 거점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BT·IT 융합 및 원천기술 공동개발에 나섰다. 생명연은 15일 ETRI와 학술연구 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이들 기관은 앞으로 바이오 일렉트로닉스와 생물정보학 등 융합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는물론 인력 및 정보 교류,연구시설·소재 등을 공동활용하게 된다.한편 BT·IT 융합기술은 세계 시장규모는 연 평균30%이상 성장,2010년에는 약 6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전자조달시스템 개발 착수

    조달청은 12일 조달업체가 1회 등록으로 국가기관과 지자체,공기업 등 모든 공공기관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전자조달(G2B) 시스템 개발에 착수,오는 9월부터 서비스를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G2B사업은 공공기관의 조달정보에 대한 단일창구를구축,중복관리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업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투명성을 제고키 위해 추진된다.이제까지는 조달청이 3만 5000개,국방부는 8000여개,기타 기관도 2만여개의업체 정보를 별도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그동안 국고수표 등으로 주던 납품대금을 온라인으로자동지급해 대금지급 시간이 수일에서 4시간으로 대폭 단축되고 전자카탈로그 체제가 구축됨으로써 필요한 물품을빠르게 등록·검색·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관련 기관간 정보공유로 사업자등록증,세금완납증명서 등 서류 제출이 폐지되고 조달업체 관계자의 공공기관 방문 필요성이 대폭 줄어드는 등 절차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조달청은 G2B 시스템 개발사업자로 삼성SDS를 선정하고총 249억원을 투입,관련시스템 구축을 8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황사관련 특허출원 급증세

    최근 황사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황사와 관련된발명특허 출원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99년까지 연간 1∼3건에 불과했던 황사 관련 특허가 2000년 12건으로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는 19건이 출원됐다는 것이다. 2001년말 현재 42건인 황사 관련 특허 기술은 환경분야가 23건으로 전체의 55%를 차지했고 건강관련이 13건,자동차 관련 4건 등의 순이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환기 및 청소분야에서 이중벽구조 건축물과 창문형 에어필터,세탁물 건조대,건물외벽 청소기,세척포 등이 출원됐다. 출원인별로는 개인 출원이 36건,기업 및 연구소 출원이 6건으로 집계됐으며 출원인은 모두 우리나라 국민이나 기업이었다. 한편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황사의 영향을 받고 있는 일본의 경우 지난 99년 이전까지 총 13건의 황사 관련 특허가 출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 KAIST·부산교육청 영재학교 운영 협약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2일 부산시교육청과 국내에서처음 과학영재학교로 지정된 부산과학고의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따라 KAIST는 부산과학고의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교원 연수 등 학사운영을,부산시교육청은 과학영재 교육이 내실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각각 맡게 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정부대전청사 관광명소 부상

    지난 98년 개청한 정부대전청사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11일 대전청사관리소에 따르면 98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단체관람객은 10만 1008명으로 연평균 3만여명에 달하고있다.방문객은 유치원생과 초·중·고생,일반인이 비슷한비율로 유치원생과 일반인의 경우 3∼5월과 9∼10월,학생들은 여름·겨울방학에 주로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대전청사가 대전시티투어 정규코스(시정코스)에 들어가면서 지역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의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 곳은 대전청사내에 있는 조달·통계·정부기록전시관 등 6개 전시관.특허청의 발명인의 전당과 산림청의 산림전시관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대전청사 관람이 단순히 전시관 둘러보기에 그치고 있어 아쉽다는 지적도 나온다.한 방문객은 “대전청사에 9개 외청 등 11개 기관이 입주해 있는데 지역에 상주한 유일한 중앙기관이어서 관심이 높은 만큼 입주 기관들의업무소개 등 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프로그램 개발이요구된다.”고 말했다. ※ 관람 문의 정부대전청사관리소 (042)481-6019,4114.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철도청, 사이버 외국어교육

    철도청은 10일 월드컵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이달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일본·중국어 등 외국어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철도청 직원들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인터넷을통해 간단한 인사,열차이용 안내,긴급상황 발생시 표현,경기장 안내 등 외국인 고객을 응대하는 다양한 표현을 배울수 있게 됐다. 철도청은 역 및 사무소 등이 전국에 산재해 있고 철도구조개혁에 따른 인력 감축으로 직원들의 교육 차출이 어려워지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직무교육 등을 사이버상으로 실시해 왔다. 철도청 관계자는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적 행사를앞두고 지난 1월부터 국제화소양 과목을 신설했고 이번에어학능력 향상 방안으로 외국어교육을 도입했다.”면서 “외국어를 배우러 학원까지 직접 가야했던 불편을 해소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청은 현재 30과목인 사이버교육이 100과목 이상되는 2005년 이후에는 일반인도 수강할 수 있도록 개방할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공직사회 2題/ ‘월드컵 성공’챙기고…국토사랑 앞장서고…

    ◆건교부 국장급25명 택시점검. 건설교통부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택시 서비스 챙기기에 직접 나섰다. 건교부 국장급 이상 간부 25명은 임인택(林寅澤) 장관의 지시로 지난달 28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의무적으로 한번 이상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임 장관은 최근 간부회의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방문시가장 불편한 점으로 택시를 꼽는다.”면서 “택시 서비스 상태 점검을 소관부서뿐만 아니라 모든 간부들이 직접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국장급 간부들은 자신의 승용차가 10부제에 해당하는 날에 택시를 이용하면서 택시의 서비스 상태 및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이들은 ▲택시의 불법 부당행위 ▲택시설의 정상적인 작동여부 ▲택시 서비스 상태 ▲브랜드택시 이용의 편리성 등을점검한 뒤 보고서를 제출한다. 건교부는 이번 국장급 이상 간부들의 점검결과를 토대로 월드컵 개최 전에 택시의 서비스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수일(丁守日) 건교부 육상교통국장은 “지난해 12월부터시행중인 택시 서비스 개선 종합대책 때문에 서비스는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다.”면서 “그러나 일부 경기도 택시의 경우 동시통역시스템,영수증발급기 등의 시설을 부착하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건교부는 월드컵 개최 도시 택시 운전자는 개최도시별로 통일된 제복을 착용토록 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산림공무원 510명 산림보호. 산림공무원들의 애절한(?) 산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산림청 직원 510명은 9일 화장유언서약서를 사단법인 한국장묘문화개혁범국민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들이 화장유언을 남기게 된 것은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솔선수범이다.분묘가 연간 20만기씩 늘고 있는 상황에서 산림 보존을 위해서는 화장이 대폭 늘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본청과 지방청 등의 직원 429명이 참여했다.특히 남부관리청의 경우 전 직원(154명)의 73%인 112명이 동참했고 서부(49명)와 중부관리청(44명)도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같은 취지에 동감한 직원가족도 81명이나 참여하기로 해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김범일 청장등 산림청 간부들이 담뱃불로 인한 산불예방 차원에서 금연을 선언한 후 다른 직원들의 동참이 이어져 현재 담배를 끊은 직원이 50명을 넘어섰다. 또 지난해 6월에는 산불로 인한 동료들의 순직이 잇따르자당시 신순우 청장 등 직원 102명이 장기기증을 서약했고,46명이 후원자로 나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경영 전담기관으로서 산불예방 등산림 보호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와 함께 공직자로서 사회에 봉사한다는 차원에서 직원들이 여러 부분에서 힘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공무원, 이달부터 넷째 토요일 휴무

    정부의 ‘행정기관 주5일 근무제 시험실시’ 방침에 따라공무원들은 이번 달 27일부터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쉬게된다. 이와 관련,정부는 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가공무원복무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시험실시 기간에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한 뒤 노사정위원회에서 주5일제가 최종 합의되는 대로 공직사회에 매주 토요일 휴무제를 전면 확대실시할 방침이다. 시험실시 대상은 전체 1만 3000여개 행정기관 가운데 30%인 4000여개 기관이다. 정부는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경찰,소방,교도소 등 민생치안관련 기관 ▲24시간 교대근무하는 철도역,세관,상수도,의료기관 ▲정부대전청사,서울시 자치구 등 토요전일근무를 실시하는 곳 ▲우체국,미술관,박물관,도서관,공원 등 생활·문화·체육시설 ▲교원 등 일선 교육관련 공무원 등은 시험실시에서 제외했다.민원업무가 있는 행정기관은 ‘토요민원상황실’을 설치,민원을 접수·처리하기로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했으며 조례개정관계로 7월1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한편 민간의 우수한 인재를 공무원으로 임용하기 위해 도입한 개방형 직위가 과장급으로 확대됐으며 임용기간도 최장 5년으로 연장됐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개방형 직위의 운영에 관한규정’을 개정,현재 실·국장급에 한정돼 있는 개방형 직위를 부처별로 전체의 50% 범위내에서 국장 이상 자리 1개당2개까지 과장급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우리 꽃 알기 특별전시회 19일까지 국립수목원서

    산림청은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해 9일부터 국립수목원에서 우리 꽃 알기 특별전시회와 미술작품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19일까지 열리는 우리 꽃 알기 특별전에는 앵초와 금새우난,족도리풀,윤판나물,한라솜다리,고란초 등 자생 꽃들을나무와 자연석·풀·이끼 등과 함께 꾸민 분경 작품 120종 140점이 선보인다. 이와함께 다음달 5일까지 계속되는 미술작품 초대전에서는 나무와 숲·사람을 주제로 한 서양화와 한국화,조각작품 등 107점이 전시되며 특히 조각전은 박물관과 수목원광장 등 야외에 마련돼 숲과 인간과의 관계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정부출연硏 기관장선출 붐

    대덕연구단지가 원자력연구소 등 정부출연연구소 5곳의 새로운 수장 선출을 앞두고 술렁거리고 있다. 5일 출연연 등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현 기관장의 임기(3년)가 만료돼 공모를 통해 신임 기관장을 뽑는 기관은 원자력연구소를 시작으로 화학·기초과학지원·천문·생명공학연구원 등 5곳이다. 이중 가장 이른,오는 23∼24일 신임 원장을 선출하는 원자력연의 경우 지난 4일 후보 공모 마감결과 장인순 현 원장등 내부 인사들이 대거 응모하면서 모두 6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기술연구회 산하 화학연과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생명공학연,기초과학지원연,천문연 등 4개 기관도 지난 1일 원장초빙 공고를 낸 데 이어 오는 11일까지 응모접수를 마감,다음달 중순쯤 신임 원장을 뽑을 계획이다. 대부분 현재 원장들의 응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후보는 없으나 공모 마감일이 다가오면 경쟁구도가 드러날 것으로 해당기관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 문화재청 기능직 3명 모집…324명 몰려 108대1 기록

    문화재청 기능직 공무원 모집에 고학력자들이 대거 지원,아직 취업난이 심각함을 반영했다. 5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별도 공고 없이 홈페이지(www.ocp.go.kr)에 기능직 3명 모집안내를 올린 뒤 4일까지 원서접수 결과 총 324명이 지원해 108대 1의 경쟁률을기록했다. 특히 이번 기능직(사무보조원)의 경우 자격조건이 워드프로세스 3급 이상으로 대전지역 거주자로 한정했음에도 지원자가 당초 예상을 초과했다.이에따라 문화재청은 9일 하루 동안 실시하려던 면접을 9∼10일 이틀간 갖고 1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도라산역 하루 2차례 운행

    철도청은 오는 11일 민통선내 도라산역 개통과 함께 하루 2차례씩 경의선을 연장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열차 운행은 서울역에서 도라산역까지 직통 노선이 아니고, 임진강역에서 오전 10시 33분과 오후 2시 33분 두번따로 출발한다. 도라산역 관광을 원하는 이용자는 민통선 출입신고절차(약1시간 소요)를 거쳐야 하므로 서울역에서부터 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은 늦어도 오전 8시10분 이전 열차를 타야 한다.이와함께 방문 인원은 1회 300명 이내로 제한된다. 한편 민통선지역에 정기열차가 들어가는 것은 지난 53년 이후 49년만에 처음이며 지난 설날과 부시 미 대통령 방한시망배특별열차와 김대중 대통령을 태운 경복호가 각각 한차례씩 임시운행됐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경제 호전 나무시장 호황

    올들어 나무 판매량이 늘면서 경기호전을 반영하고 있는것으로 분석된다.또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 및 매스컴의영향으로 ‘히트 수종’이 다양화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4일 올해 전국 150개소의 나무시장을통해 약 336만여 그루가 일반에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다.2000년 255만 그루,지난해 280만 그루가 팔렸다. 지난달 11일 문을 연 서울 양재동 나무시장의 경우 3월말현재 22만 그루를 판매, 폐장하는 4월20일까지 40만 그루(지난해 35만 그루)이상이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종별로는 감·모과·대추 등 꽃과 열매, 관상용으로도적당한 유실수가 9만여 그루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산소 주변에 심는 옥향과 황금측백 등 조경용이 7만여 그루, 소나무와 잣나무 등이 5만 9000여 그루였다. 지난해 드라마 허준 때문에 인기를 모았던 매실나무가 올해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고 최근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가시오갈피나무는 최대 히트 수종으로 부상하고 있다.전국적 집계는 아직 없으나 양재동 나무시장에서만 지난달 매실나무 2만여그루,가시오갈피나무가 1만여 그루씩 팔렸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국민 일인당 2.6그루 식수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지난해 일년동안 심는 나무는평균 2.6그루로 지난 91년(3.2그루) 이후 매년 감소하고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814명을 대상으로 산과 나무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72.8%(1320명)가 ‘중요하다’고 인정하고 있음에도 나무를 심겠다는 사람은5명 중 1명에 불과했다는 것이다.나무를 심는 목적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필요해서’가 53.7%로 가장 많았고 10명 중 3명은 ‘기념식수’라고 답해 식목일 식수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개인적 필요에 의해 나무를 심은 사람은 대부분 50세 이상과 산림 소유자였고 기념식수는 20∼30대의 산림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계층이 많았다. 나무를 심지 않는 이유는 ‘바빠서’가 49%를 차지했고이어 ‘어떻게 심는지 몰라서’(16.7%),‘심을 곳이 없어서’(12.9%) 등의 순이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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