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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씨 5차공판/수배 오수형씨 출두

    【대전=최용규기자】 (주)세모 사장 유병언 피고인등의 상습사기 사건 제5차 공판이 9일 상오 10시 대전지법 1호법정에서 형사합의 2부(장용국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공판에는 유피고인의 사채모집 사기사건과 관련,검찰이 수배한 오수형씨(47·전로얄부동산 대표)와 유피고인의 장인 권신찬목사(69) 서화남씨(44·전삼우트레이딩부사장)등이 증인으로 출두했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에서 탈퇴한 박남주씨(47·그리스도 예수회 한국교회목사)등도 증인으로 법정에 나섰다.
  • 오대양 암장 6명/4년∼7년 선고/3명엔 집유

    【대전=최용규기자】 대전지법 형사 합의 2부(부장판사 장용국)는 21일 오대양직원 상해치사 암매장사건 선고공판에서 구속기소된 김도현(38),문윤중(37),한호재피고인(38)등 3명에게 상해치사죄 및 사체 은닉죄를 적용,징역 7년씩을,이세윤피고인(45)에게는 징역 5년,오민철(33),김섭규피고인(31)등 2명에게는 상해치사죄를 적용,징역 4년씩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구속기소된 이인희피고인(27·여)과 불구속 기소된 이복희피고인(30·여)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심해련 피고인(25·여)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각각 선고했다.
  • 사무실 2곳 개설/변호사에 과태료

    변호사징계위원회(위원장 김기춘법무부장관)는 10일 변호사법을 어기고 2곳에 사무실을 낸 부산지방변호사회 김백영변호사(35)에게 과태료 1백만원의 징계조치를 내렸다. 김변호사는 지난 2월 대전지법 서산지원 판사에서 물러나 충남 서산과 고향인 부산에 각각 변호사사무실을 내 1곳에만 사무실을 두도록 돼있는 변호사법을 어겼다.
  • 9명 10∼5년 구형/「오대양살해」 관련

    【대전=최용규기자】 오대양 직원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구속 기소된 김도현피고인등 전 오대양 직원 9명에 대해 5년에서 10년의 징역이 각각 구형됐다. 5일 상오10시 대전지법 1호 법정에서 형사 합의 2부(부장판사 장용국)심리로 열린 김피고인등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오대양 총무과장 노순호씨등 2명의 사망과 4명의 사체 암매장에 관련된 김도현(38)문윤중(37)이세윤(45)한호재피고인(38)등 4명에게 상해치사와 사체은닉죄를 적용,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유병언피고 3차공판 한편 오대양 박순자 사장으로부터 사채를 건네받는등 거액의 사채를 갚지 않아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주)세모 유병언·김기형피고인등에 대한 3차 공판은 이날 하오 1시30분에 열려 검찰과 변호인단·재판부가 함께 증인으로 신청한 문의순씨등 광주지역 채권자 7명에 대한 증인 신문이 있었다.
  • 「삼우」 인수자금 신도헌금 아니다/세모 유씨 주장

    【대전=최용규기자】 오대양사건과 관련,상습사기혐의로 구속기소된 (주)세모 사장 유병언 피고인(50)에 대한 2차공판과 김도현 피고인(38)등 상해치사사건 관련 피고인 9명에 대한 3차공판이 21일 상오 대전지법 1호법정에서 대전지법 형사2부(재판장 장용국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유피고인은 『삼우트레이딩 인수자금은 자신과 주주로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일부 교인의 출자로 충당했을뿐 한국평신도 복음선교회등 신자들의 헌금이나 교회자금으로 인수한 것은 아니다』고 검찰측의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 유 사장,“구원파와 무관” 주장/오대양 첫 공판

    ◎송 여인 통한 사채모집 부인/자수자들은 살인암장 시인 【대전=최용규기자】 오대양사건과 관련,상습사기혐의로 구속기소된 (주)세모사장 유병언피고인(50)등 2명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또는 불구속기소된 9명등 모두 11명에 대한 1차공판이 24일 대전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 장용국부장판사)심리로 열렸다. 수인번호 438번을 단 유피고인은 이날 검찰의 직접 신문에서 『지난 82년 세모설립때 신도헌금이 회사자금으로 일부 사용된 사실은 있으나 교회와 회사와는 별개의 사항이다』라며 (주)세모와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와의 밀착설을 완강히 부인했다. 유피고인은 또 『삼우트레이딩시절부터 회사자금의 규모나 이익금등에 대해서는 자금담당이사의 소관사항이므로 전혀 관계치 않았으며 지금까지 자금장부조차 들춰본적이 없다』고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유피고인은 수배중인 송재화씨(45)등 사채모집책을 통해 신도들로 부터 회사자금을 모아왔다는 검찰측의 주장에 대해서도 『송여인을 알고는 있지만 송씨등을 통해 사채를 모집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오대양직원살해암장범 김도현·문윤중·이세윤피고인등 상해치사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7명과 심해련등 불구속기소된 2명등 9명에 대한 인정신문과 검찰의 공소요지발표·사실신문등이 있었다. 김피고인등 살해암장범들은 지난 85년 4월부터 87년 8월까지 전 오대양 총무 노순호씨등 직원 3명을 살해,암매장한 공소사실에 대해 대부분 시인 했으나 당초 자수에 가담하지 않았다가 구속된 이인희피고인(27)은 『살해암장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상해치사사건의 다음 공판은 오는 11월7일 상오 10시,유피고인에 대한 상습사기사건 공판은 11월21일 하오 2시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 무기 구형 살인용의자 석방/서산 지원

    ◎“증거 불충분” 무죄 선고뒤 보석 【서산】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양동관)는 10일 하오 열린 술집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무기징역을 구형받은 김운래 피고인(60·충남 당진군 송악면 석포리)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증거불충분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피고인의 자백이 허위로 판단됐고 살인을 했다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이같이 선고하고 직권으로 보석금 3백만원에 보석을 허가했다. 김피고인은 지난 4월7일 상오 1시30분쯤 충남 당진군 송악면 중흥리 H식당에서 술을 주지 않는다며 주인 황영숙씨(43·여)와 실랑이를 벌이다 흉기로 황씨를 살해한혐의로 구속기소돼 무기징역을 구형받았었다.
  • “변호사·의사등 자유직업인 사망보상금/납세신고액 기준으로 산정”

    ◎서울고법 판결 의사·변호사등 고소득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을 경우 보상금 산정은 실제소득이 아닌 납세신고액기준 월평균소득을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되고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19부(재판장 강철구부장판사)는 지난 88년4월 개업1년만에 교통사고로 숨진 내과의사 안모씨(당시30세)의 유가족이 한국자동차보험을 상대로 낸 10억8천만원의 사망보상금 청구소송에서 대전지법의 1심판결을 뒤집고 3억2천6백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당초 유가족이 보상금산정근거로 내세운 안씨의 월급을 실제소득액 6백47만원이 아닌 개업1년동안의 월평균신고소득인 2백33만원으로 봐야한다』며 이같이 판시했다. 유가족측은 안씨가 지난 88년 충남 금산읍에서 교통사고로숨지자 대전지법에 10억8천만원의 사망보상금 지급청구소송을 내 89년11월30일 재판부로부터 9억5천9백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얻어냈으나 이에 불복,항고했었다. 이같은 판결은 그동안 의사·변호사등의 고소득자영업자들이 평소 세무서에는 소득액을 실제보다 3∼5 배가량 낮게 신고하고 있으나 사망하면 실소득액을 기준으로 보상금을 청구하던 관행에 쐐기를 박은 것이다. 현재 계류중인 고액사망보상금 청구소송은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의사Y모씨의 28억원(광주지법),변호사 S모씨의 9억8천만원(수원지법)등이다.
  • 노무현 민주당대변인(얼굴)

    ◎변호사 출신 「청문회 스타」 초선의원이며 부산상고를 졸업한후 독학으로 사법시험에 합격,대전지법판사를 지내고 노동현장문제를 주로 다루는 변호사로 활약. 5공청문회 이후 인기를 의식,89년 제도권 정치에 염증을 느낀다며 의원직사퇴서 제출까지 했다가 철회하는 해프닝도 연출.성급한 발언으로 인해 신중하지 못하다는 평도 듣는다. 취미는 컴퓨터조작.부인 권양숙씨(45세)와의 사이에 1남1녀. ▲경남 김해출신 45세 ▲부산상고졸 ▲사법시험 17회·대전지법판사 ▲민주쟁취국민운동 부산본부상임위장 ▲13대의원·민주당야권통합특위부위원장
  • 사법업무 개선에 남다른 의욕/김성일 법원행정처차장

    온화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후배법관및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판결간이화를 최초로 시도하는등 업무개선에 관심이 깊다.남문자여사(50)와 1녀. ▲56·서울출신 ▲경동고·서울법대 졸업 ▲고시 14회 ▲대전지법 판사 ▲서울민사지법부장판사겸 사법연수원 교 수▲광주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 ▲북부지원장 ▲제주지법원장
  • 2백90개 기관 국감 일정

    ▷16일◁ ▲법사=대법원 감사원 ▲외통=통일원 ▲행정=총리실 ▲내무=부산시·경기도·경기경찰청 ▲재무=재무부 ▲경과=기획원 ▲국방=육본 ▲교청=교육부 ▲문공=문화부 ▲농림수산=농림수산부 ▲상공=상공부 ▲동자=동자부 ▲보사=광주환경지청 ▲노동=노동부·중앙노동위·산업인력공단·산업안전공단·근로복지공사·노동연·노동교육원·장애인공단 ▲교체=교통부·관광공사·공항관리공단·교통안전공단 ▲건설=주공 ▷17일◁ ▲법사=군법원·서울고법·서울민사지법·서울형사지법·서울가정법원·수원지법·인천지법·춘천지법·청주지법 ▲외통=평통자문회의·민족통일연·한국국제협력단 ▲행정=정무1·비상기획위 ▲내무=부산경찰청 ▲재무=한국은행 ▲경과=기획원·대외경제정책연 ▲국방=공군본부 ▲교청=교육개발원·교총 ▲문공=문화재관리국·예술원사무국·중앙박물관·국어연구원·중앙도서관·국립극장·현대미술관·국악원·현충사관리소·세종대왕유적관리소·칠백의총관리소 ▲농림수산=농촌진흥청 ▲상공=공업진흥청·특허청 ▲동자=석탄공사 ▲보사=대구환경청 ▲노동=서울노동청 ▲교체=철도청·항만청 ▲건설=토개공 ▷18일◁ ▲법사=법무부 ▲외통=외무부 ▲행정=정무2·여성개발원 ▲내무=전남도·대구시·전남경찰청 ▲재무부=한은 ▲경과=한국개발원·소비자보호원 ▲국방=국방과학연 ▲교청=서울시교육청 ▲문공=문예진흥원·영화진흥공사·예술의 전당 ▲농림수산=산림청·산림조합회 ▲상공=산업연·산업기술정보원 ▲동자=광진공 ▲보사=대전시 ▲노동=인천노동청 ▲교체=체신부·전기통신공사 ▲건설=수자원공사 ▷19일◁ ▲법사=대검·서울고검·서울지검·수원지검·인천지검·춘천지검·청주지검 ▲외통=외무부 ▲내무=강원도·강원경찰청·대구경찰청 ▲재무=수출입은행·증권감독원 ▲경과=조달청 ▲국방=해군본부·해병사령부 ▲교청=체육부 ▲문공=독립기념관 ▲농림수산=농진공 ▲상공=중소기업협회·중소기업공단 ▲동자=석유공·석유시추(주)·송유관(주) ▲보사=서울시 ▲노동=경기노동위·반월병원 ▲교체=인천항만청 ▲건설=도공 ▷20일◁ ▲내무=충북도·충북경찰청 ▲국방=3군사 ▲문공=공윤위·저작심의위 ▲상공=생산성본부·디자인개발원 ▲동자=에너지공단·에너지연 ▲노동=서울노동위 ▲교체=서울체신청 ▷24일◁ ▲외통=EC대표부·제네바대표부·오스트리아·호주·일본·인니대사관(10월2일까지 계속) ▲국방=해군작전사 ▲농림수산=유통공사·한국냉장 ▲상공=경기도 ▲동자=가스공사 ▲보사=보사부·국립보건원·국립의료원·서울정신병원·보건연구원·의료보험공단·연금관리공단·보사연구원(27일까지 계속) ▲노동=대전노동청 ▲교체=부산체신청 ▲건설=원주국토청·서울국토청 ▷25일◁ ▲법사=부산고법·지법,부산고검·지검,마산지검 ▲행정=총무처 ▲내무=내무부 ▲재무=신보기금·보험감독원 ▲경과=통신연·동자연·과기원▲국방=육군군수사▲교청=인천교육청·교원대·국정교과서 ▲문공=공보처·해외공보관·국립영화제작소 ▲농림수산=수산청 ▲상공=종합화학 ▲동자=가스공사·평택LNG ▲노동=광주노동청 ▲교체=부산항만청 ▲건설=대전국토청·경기도 ▷26일◁ ▲법사=대구고법·지법,대구고검·지검 ▲행정=공무원연금공단 ▲내무=경찰청 ▲재무=부산국세청·부산세관·신보기금·인삼공사·광주국세청 ▲경과=원자력연·원자력기술원 ▲국방=육군2군단 ▲교청=전북교육청·경북교육청 ▲문공=KBS·방송광고공사·자유총연맹▲농림수산=경기도▲상공=포철(광양) ▲동자=충남 ▲노동=대구노동청 ▲교체=대구시·전남도 ▲건설=경남도·이리국토청 ▷27일◁ ▲행정=서울시 ▲재무=광주국세청·대구국세청 ▲경과=고리원전본부 ▲국방=국방부 ▲교청=광주교육청·경남교육청 ▲문공=방송위·방송개발원 ▲농림수산=부산시·전남도 ▲상공=한국중공업 ▲동자=월성원전본부=석유공사·비축관리소 ▲노동=부산노동청 ▲교체=충청체신청·전북체신청 ▲건설=부산국토청·전북도 ▷28일◁ ▲재무=중소기업은·주택은 ▲농림수산=마사회·농수산물시장 ▲상공=포철(포항) ▲보사=환경처·환경연·자원재생공사·환경관리공단(10월1일까지 계속) ▲교체=서울철도청 ▷30일◁ ▲법사=광주고법·지법,광주고검·지검,전주지법·지검,제주지법·지검 ▲내무=서울경찰청 ▲재무=국민은·산업은 ▲경과=과기처·기상청·과기원·기술개발주 ▲국방=병무청 ▲교청=체육회·체육진흥공단 ▲농림수산=농협 ▲상공=생산기술연 ▲동자=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송유관공사 ▲노동=중앙노동위·근로복지공사 ▲교체=체신부·전기통신공사 ▲건설=서울시 ▷10월1일◁ ▲법사=대전지법·지검·공주감호소 ▲내무=경찰청 ▲재무=관세청·성업공사 ▲경과=과기처 ▲교청=정신문화연구원·교원공제회·사립교원연금·학술진흥재단·서울대병원 ▲문공=문화부 ▲농림수산=수협 ▲상공=무역진흥공사·EXPO조직위 ▲동자=한전·한전기술·한전보수(2일까지) ▲보사=보훈처·보훈복지공단 ▲노동=산업안전공단·산업인력공단 ▲교체=철도청 ▲건설=건설부(2일까지) ▷2일◁ ▲법사=헌법재판소·법제처 ▲내무=내무부 ▲재무=국세청 ▲경과=기획원·통계청 ▲교청=교육부(5일까지) ▲문공=공보처 ▲농림수산=축협▲상공=상공부(5일까지) ▲보사=보훈처·보훈복지공단 ▲노동=노동연·노동교육원·장애인공단 ▲교체=항만청 ▷4일◁ ▲운영=국회사무처·국회도서관 ▲외통=외무부 ▲내무=중앙선관위 ▲재무=재무부(5일까지) ▲국방=안기부 ▲동자=동자부 ▲보사=경기도 ▲노동=노동부 ▲교체=교통부·관광공사·공단관리공단·교통안전공단(5일까지) ▷5일◁ ▲운영=대통령비서실·대통령경호실 ▲외통=통일원
  • 국감 대상 290개 기관 확정/지자단체 26개로 축소

    ◎오늘 정기국회 개회 13대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10일 개회된다. 1백일 회기로 열릴 이번 제156회 국회에서 여야는 총1백3건의 법안과 총33조5천50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국회는 오는 16일부터 10월5일까지 20일간 실시되는 정기국회 국정감사대상으로 중앙및 지방의 2백90개 기관을 최종확정했다. 국회는 9일 상오 민자·신민 양당 수석부총무회담에 이어 국회운영위 전체회의를 열고 ▲중앙행정부서 95 ▲지방행정부서 26 ▲국영기업체 28 ▲지방행정기관으로 국회본회의 의결을 필요로 하는 기관 1백41개등 총2백90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 실시계획을 의결했다. 이에따라 국회는 운영위를 포함한 17개상임위를 열어 상임위별로 국감실시일정을 확정짓는 한편 국감대상기관포함 여부로 논란을 벌였던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내무·교청·농림수산·상공·동자·보사·교체·건설등 8개 상임위가 제주도를 제외한 14개 시·도에 한해 26회에 걸쳐 실시키로 의결했다. ▷국감 대상 2백90개 기관◁ ◇운영(4)=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실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법사(41)=대법원 감사원 법무부 헌법재판소 법제처 대검찰청 군사법원 서울고법 서울민사지법 서울형사지법 서울가정법원 수원지법 춘천〃 청주〃 서울고등검찰청 서울지검 수원〃 인천〃 춘천〃 청주〃 부산고법 부산지법 마산〃 부산고검 부산지검 마산〃 대구고법 대구지법 대구고검 대구지검 광주고법 광주지법 전주〃 제주〃 광주고검 광주지검 전주지검 제주지검 대전지법 대전지검 공주치료감호소 ◇외무통일(11)=외무부 통일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족통일연구원 한국국제협력단 제외공관6개(오스트리아·벨기에·스위스·호주·필리핀·인도네시아) ◇행정(8)=국무총리비서실 행정조정실 정무장관(제1실) 비상기획위원회 정무장관(제2실) 총무처 한국여성개발원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내무(17)=내무부경찰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특별시 경기도 부산직할시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대구직할시 서울지방경찰청 경기〃 부산〃 강원〃 충청북〃 전남〃대구〃 ◇재무(27)=재무부 관세청 국세청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한국담배인삼공사 한국조폐공사 중소기은 국민은행 주택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증권감독원 신용보증기금 보험감독원 부산지방국세청 부산세관 기술신용보증기금 대구지방국세청 광주〃 서울세관 대구〃 광주〃 성업공사 서울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 ◇경과(16)=경제기획원 과학기술처 조달청 기상청 통계청 한국개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소비자보호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전력고리원자력본부 한국전자통신연구소 한국동력자원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 ◇국방(12)=국방부 국가안전기획부 병무청 육군본부 공군〃 해군〃 해군해병대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육군제3구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육군군수사령부 육군제2군단 ◇교청(19)=교육부 체육청소년부 전북교육청 경남〃 경북〃 서울시〃 인천시〃 광주시〃 국정교과서주식회사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원공제회 학술진흥재단 서울대학교병원 정신문화연구원 사립학교교원연금관리공단 대한체육회 체육진흥공단 교원대학교 ◇문공(14)=문화부 문화재관리국 공보처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영화진흥공사 예술의전당 독립기념관 한국공연윤리위원회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한국방송공사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자유총연맹 방송위원회 한국방송개발원 ◇농수산(19)=농림수산부 농촌진흥청 수산청 산림청 경기도 전북 전남 농어촌진흥공사 농수산물유통공사 농협중앙회 수협〃 축협〃 한국식품개발연구원 한국농어촌경제연구원 농지개량조합연합회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마사회 한국냉장주식회사 서울특별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 ◇상공(17)=상공부 공업진흥청 특허청 경기도 대한무역진흥공사 한국종합화학주식회사 대전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생산성본부 상업디자인포장개발원 남해화학 포항종합제철 한국중공업 생산기술연구원 산업연구원 산업기술정보원 ◇동자(16)=동력자원부 충남대한석공 대한광업진흥공사 한국석유개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한국전력보수〃 한국석유시추〃 한국송유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 대한송유관〃 ◇보사(19)=보건사회부 환경처 국가보훈처 서울특별시 대전직할시 광주지방환경청 대구〃 국립보건원 국립의료원 국립서울정신병원 국립보건안전연구원 의료보험관리공단 의료보험연합회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국립환경연구원 한국자원재생공사 환경관리공단 한국보훈복지공단 ◇노동(17)=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근로복지공사 서울지방노동청 부산〃 인천〃 대전〃 광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서울지방〃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한국산업안전공단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노동교육원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근로복지공사반월병원 ◇교체(18)=교통부 체신부 철도청 해운항만청 대구직할시 전남 한국관광공사 한국전기통신공사 한국공항관리공단 교통안전진흥공단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인천지방해운항만청 부산〃 서울체신청 부산〃 충청〃 전북〃 서울지방철도청 ◇건설(14)=건설부 서울특별시 전북 경남 경기도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개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이리〃 대전〃 서울〃 부산〃.
  • 기초의회 선거 사범/최고 징역1년 구형/12명 결심 공판

    【대전=최용규기자】 대전지검 최재정검사는 3일 상오 대전지법 형사합의부(재판장 장용국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지방의회의원선거법위반사건 결심공판에서 기초의회의원선거 당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재헌피고인(60·공주시의회의원)등 12명에 대해 지방의회의원선거법위반죄를 적용,징역1년에서 벌금 50만원까지를 구형했다.
  • 옥중 당선 시의원에 1백50만원 벌금형

    【천안】 대전지법 천안지원 하철용판사는 20일 광역의회의원 선거기간중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천안시의회의원인 윤용일피고인(48·천안시 구성동 112)에게 지방의회의원 선거법위반죄를 적용,벌금 1백50만원을 선고했다.
  • 청렴·강직한 학구파/황도연 신임 헌재재판관(얼굴)

    서민적 풍모에 소탈하고 자상한 성품으로 후배 법관들은 물론 일반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사법연수원교수와 원장을 거친 학구파이며 청렴하고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제주·춘천·대전지법원장과 광주고법원장등 일선법원장을 역임하며 사법행정과 대민업무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취미는 등산.부인 홍영자여사(49)와의 사이에 4녀.
  • 오대양 「자수」 수사결과와 전망

    ◎「32명 변사」의혹에 수사 초점/“오대양과 무관” 입증위한 유씨 자작극 결론/「세모」와의 「사채연결 고리」 집중 추적할듯 검찰이 14일 오대양사건 집단자수자들의 자수동기와 경위에 대한 수사를 마침에 따라 이 사건 수사방향은 32명의 집단변사쪽으로 국면을 전환하고 있다. 검찰은 그동안의 수사에서 세모사장 유병언씨(50)가 탁명환씨(54·국제종교문제연구소장)및 정동섭씨(44·대전침례신학대교수)와의 송사에서 세모 및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와 오대양이 무관함을 입증하기 위해 집단자수라는 수단을 동원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따라 검찰은 이미 밝혀낸 사채의 흐름 등을 놓고 볼 때 집단변사사건에도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구원파와 오대양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검찰은 유씨가 공소시효를 3년밖에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집단 자수자들을 서둘러 자수시킨 것은 탁씨와 정씨가 재판진행과정에서 논리적 공박에 박차를 가해오자 위기의식을 느껴 극약처방을 쓰려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구원파」의 권신찬목사와 사위인 유씨의 성격적인 약점과 사생활,교리 등에 정통한 두사람이 세모와 오대양의 관계를 들먹이는데 대한 방어용으로 김도현씨(38)등 6명을 자수시켜 『나와는 관계없지 않느냐』고 내보이려 했었다는 것이다. 유씨는 결국 탁씨와 정씨에 대한 과민반응 때문에 혹을 떼려다 붙인 자충수에 말려든 셈이라 할 수 있다. 검찰이 처음 유씨를 의심하게 된 계기는 유씨가 두사람을 고소한 날과 공판날짜등이 김씨등이 자수를 모의하고 경찰에 출두한 날짜와 맞아 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면서부터였다. 유씨는 지난해 10월 두사람을 대전지법에 고소했고 김씨등 암매장범들의 자수논의도 이때부터 무르익어 지난3월부터 7월까지 3차례공판이 진행됨과 아울러 자수자들의 생계지원대책과 자수대비교육이 이뤄졌고 다음공판에 앞서 집단자수가 이뤄졌던 것이다. 검찰이 앞으로 파헤쳐야할 32명의 집단변사사건수사 또한 「구원파」및 세모와 오대양의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벌어질 것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수사결과 사채의 흐름이 이같은 삼각관계를 가정하지 않고는 제대로 파악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대양직원 32명이 집단자살을 했건 또는 타살됐건 간에 그 원인의 상당부분이 이같은 연결고리와 무관하지 않으리라는 것이 검찰의 시각이다. 그러나 사건이 발생한지 4년이 지난데다 증인이 거의 없고 자살가능성과 타살가능성에 대한 추론 또한 엇갈리는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이 바라는 바대로 시원한 결론이 내려지기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이라는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 금하방직 법정관리

    상장회사인 금하방직이 지난 4월 법원에 제출한 법정관리 신청이 정식으로 받아들여졌다. 이 회사의 권구일 전무는 23일 증권거래소를 통해 『금하방직은 지난 19일 관할법원인 대전지법으로부터 회사정리절차 개시결정을 통지받았다』고 공시했다.
  • 법관 3백30명 재임명/1명 탈락·12명은 사표수리

    ◎46명 승진·전보 인사 대법원은 16일 대법관회의를 열고 오는 20일로 10년 임기가 끝나는 법관 3백31명에 대한 재임명 여부를 심사,고등법원장 5명,지방법원장 15명,고법부장판사 63명,지법부장판사 1백78명,고법판사 71명 등 3백30명을 재임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대구고법 배 모 판사가 재임명에서 제외됐다. 한편 대법원은 이날 서울 민사지법 박용상 부장판사를 부산고법 부장판사로,서울고법 김영묵 판사를 대전지법 부장판사로 승진발령하는 등 법관 46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오는 21일자로 단행했다.
  • 민자 중위 당직 새로 인선

    ◎국책연구원장 이자헌/제1부총장 장경우/제3정조실장 이인제 민자당은 6일 일부 중하위 당직을 인선,국책연구원장에 이자헌 의원을 임명하고 구속된 김동주 제1사무부총장 후임에 장경우 제3사무부총장을 겸임토록 했으며 사임한 서청원 제3정조실장 후임에 이인제 의원을 임명했다. 사무총장을 사퇴한 정순덕 의원과 노인환 재정위원장 옥만호 당기위원장은 당무위원에 임명됐다. ◇이 국책연구원장 약력 △57세 경기 평택 △서울대 정치과졸 △서울신문 정치부장·편집국장 △무임소장관실 정무실장 △체신장관 △10 11 12 13대 의원 ◇이 제3정조실장 △44세 충남 논산 △서울대 법대졸 △대전지법 판사 △13대 의원 △민주당 대변인 △민자당 국책연구원 부원장
  • 「대쪽 성품」… 판결도 날카로워/윤 수원지법원장(얼굴)

    대쪽같은 성품과 날카로운 판결로 정평이 나있다. 몸가짐이 워낙 신중해 쉽게 가까이 하기 힘든 편이나 아랫사람에 대한 인정은 각별하다. 고시 12회로 서울민·형사판사를 거쳐 한때 변호사로 일했으며 원주지원장,서울형사부장,제주지법원장,대전지법원장을 거쳤다. 이의경여사(52)와의 사이에 2남1녀.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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