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전지검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45
  • 수사 공신력에 치명타

    李宗基변호사로부터 수차례 향응을 받은 혐의로 대전지검의 수사 지휘를 맡았던 고위 간부를 수사팀에서 전격 배제시킨 대검은 26일 하루종일 침통한분위기였다.金泰政 검찰총장은 “임기동안 가장 고통스런 사건”이라는 표현으로 이를 대신했다.관계자들도 ‘괴롭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이번 파문은 수사의 공신력에 치명타를 안겼다.수사를 지휘해왔던 고위 간부가 같은 사안으로 조사받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이 간부가 향응을 받았더라도 수사의 공정성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장담한다.그러나 향응을 받은 검사가 수사를 공정하게 했겠느냐는 게대체적인 여론이다. 수뇌부의 리더십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다.이 간부는 수사 초기부터“李변호사와 사시동기로서 여러 차례 술자리를 같이 했다”고 토로했다.그는 지난 8일 수사 착수 이후 매일 브리핑을 했으나 며칠 전부터 중단했다.수뇌부가 이 간부의 향응접대 사실을 처음으로 인지하고 중단시켰을 가능성이높다.수뇌부의 정보력과 장악력에 틈새를 보인 것이다. 李변호사가이 간부와의 향응을 발설한 배경은 자신의 구속집행을 언론에공개한 것과 변호인단에 참여하려는 한 국회의원을 만류했다는 오해에서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튼 이번 파문으로 검찰은 새달 수사결과 발표와 동시에 인사개혁을 단행하려던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검찰의 공신력을 되살리려면 보다 강도높은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 같다.그렇다고 시민단체의 요구처럼 원점에서의재수사는 있을 수 없다는 게 검찰의 반응이다.
  • 정치인·고위공무원 전담 공직자 비리조사처 신설

    정부는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의 비리 수사를 전담하는 ‘공직자 비리조사처’를 검찰내 준(準)독립기구로 신설하기로 했다.이 기구의 정치적 중립성을보장하기 위해 고등검사장급인 처장의 임기를 보장하고 인사권과 예산권 등을 부여할 방침이다. 朴相千 법무부장관은 26일 대한매일과의 회견에서 “특별검사제 도입과 검찰수사의 중립성 문제 등에 대한 논란에 대처하기 위해 중립적이고 독립된수사기구를 검찰에 설치하기로 했다”면서 “대검 중앙수사부와의 관계 정립문제는 추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朴장관은 또 “IMF체제 이후 100만원의 벌금을 내지 못해 노역장에 유치된생계형 범죄사범이 100명 가까이 되는 등 경제사정으로 노역장에 유치된 사범이 크게 늘었다”면서 “국민화합 차원에서 다음달 金大中대통령 취임 1주년 때 단행키로 한 사면·복권 대상에 이같은 사범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朴장관은 “그러나 이같은 조치로 벌금납부를 기피하는 풍토가 확산되면 곤란하다”고 지적하고 “사면·복권대상자는 실제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람에한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12월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벌금을 내지 못해 노역장에 유치된 기결수 2,949명과 수배 중 검거된 4,297명 등 생계형 범죄자 7,246명을 벌금 납부서약을 받은 뒤 석방했다. 朴장관은 대전 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사건과 관련한 검찰인사 개혁방안에대해 “철저하게 책임을 묻되 청렴성에 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사건소개 비리가 많았던 시기에 대전지검장·고검장을 지낸 현직 검찰 간부들은 인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이와 함께 ?갰?호사에게 사건 알선을 금지하는 공무원의 범위에해당 사건을 지휘·감독하는 공무원까지 포함하고 ?갸恥怜講怜? 변호사와 같은 청에 근무했을 경우 검사가 사건을 회피하도록 하는 강제규정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禹得楨 djwootk@
  • ‘떡값’ 검사 10여명 해임 방침

    金泰政 검찰총장은 26일 李宗基변호사로부터 떡값이나 전별금을 받은 검사10여명 전원에 대해 사표를 받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金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변호사들로부터 금품이나 부임 술자리를 갖는 관행을 없애기 위해 의혹을 사고 있는 검사들에게 사표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고 말했다.현재 조사대상에 오른 검사는 10명이 훨씬 넘는 것으로확인됐다. 金총장은 또 “계좌추적 등 광범위한 조사를 지시해 진행중이며 직무 관련성이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해 새달 1일로 예정된 수사결과발표가 다소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대검은 현지수사를 지휘해온 대전지검 고위 간부가 李변호사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수사팀에서 배제하고 宋寅準 대전지검장이 직접 지휘토록 했다. 이 고위 간부는 이날 “지난해 5월쯤 李변호사의 초청으로 고시동기 3∼4명과 함께 식사를 같이 하고 李변호사와 단둘이 사우나를 한 적은 있으나 술자리를 한 적은 없다”면서 “더 이상의 잘못이 있으면 사표를 내겠다”고 말했다.대검 감찰부(金昇圭 검사장)는 떡값 또는 향응을 받은 현직검사 3∼4명을 25일 밤 비공개 소환한 데 이어 이날 검사장급 간부 1명을 포함한 4∼5명을불러 조사했으며 27일까지 검사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기로 했다.
  • ‘떡값’검사 4명 오늘 소환

    대검 감찰부(金昇圭 검사장)는 26일 李宗基변호사로부터 떡값이나 향응을제공받은 검사장급을 포함한 현직 검사 4명을 소환,조사한다.검찰은 떡값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검사 10여명 전원을 순차적으로 소환한다. 대전지검(宋寅準 검사장)도 이르면 27일부터 사건수임 비밀장부에 기재된현직 판사 6명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지검 관계자는 “26일까지 판사들이 소개한 사건기록 검토와 의뢰인 조사를 마친 뒤 27일쯤 대검과 협의해 판사 소환조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任炳先 대전l崔容圭bsnim@
  • 검사장급 1~2명 포함 판·검사 10여명 공개소환

    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검사들이 李변호사로부터떡값이나 향응을 받은 92년부터 97년까지 대전고·지검장을 역임한 고위간부들에게 지휘감독 책임을 물어 징계나 문책인사를 하기로 했다. 대검 감찰부(金昇圭 검사장)와 대전지검(宋寅準 검사장)은 24일 떡값이나향응을 받은 검사장급 1∼2명을 포함한 검사 7∼8명과 판사 2∼3명을 이르면 26일부터 공개소환,조사한 뒤 징계수위나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해당 판사들은 李변호사의 수임장부에 거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향응 및 떡값의 규모가 크고 사건소개까지 한 검사 4∼5명으로부터는 사표를 받되 나머지 검사들에게는 정직·감봉 등 중징계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이같은 검찰의 조치는 사법처리 대상 판·검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여론이 악화되자 이를 무마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직 판·검사 1∼2명은 향응 및 떡값 규모가 500만원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지검의 한 관계자는 “李변호사 수임장부에 오른 현직 판사 8명은 소명자료의 진위여부 등을 정밀 검토한 결과 별다른 의혹이 없어 1명도 소환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직 수사 대상자 가운데 불구속 입건 대상자는 구속자(8명)와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본다”면서 “혐의가 가벼운 일반직원들은 해당기관에명단을 통보하고 일반인들은 약식기소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늘의 눈-변호사들의 이기주의

    법조계를 파문의 늪에 몰아넣은 李宗基변호사의 호화 변호인단을 두고 말들이 많다. 변호인단은 81년 대구지검 평검사로 있던 李변호사를 발탁,연설문 작성 등을 맡겼던 李鐘元전법무부장관을 비롯해 경기고 동문인 판사출신 金炳宰·金亨泰변호사,검사 출신 鄭海元변호사 등 3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李전장관은 지난 18일 대전지검에서 구속된 李변호사를 만나 “총애하던 후배가 구속됐는데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지 않으냐”는 변과 함께 선임계를낸 것으로 알려졌다.모두 개인적인 인연을 선임의 명분으로 내세운다. 그러나 李변호사가 공소사실을 시인하는 등 ‘무죄 항변’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 비춰 변호인 수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나의 구속이 법조비리 척결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李변호사의 뜻과도 모순되는 것은 아닌지 새겨볼 대목이다. 이처럼 많은 변호인들이 참여하게 된 것은 변호사 업계의 정의(情誼)로 볼때 당연한 일일 수 있다.그러나 당연한 일을 하는 데도 세간의 눈치라는 것은 있게 마련이다. 변호사 업계전체가 법조비리 파문에 대해 ‘무언의 항변’을 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다분히 있을 수 있다.그런 오해를 자청해서야 되겠는가. 李변호사의 호화진용에 비해 金賢전사무장은 변호사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고 한다.변호사를 ‘죽인’ 장본인에게는 법률구조의 구명조끼가던져지지 않은 것이다. 유력한 변호인들로부터 조력받을 피의자의 권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는 것이다.유명한 변호인들이 우르르 법정에몰려나와 ‘희생양’ 운운해야 죄가 감면된다는 발상인지 의심스럽다.20일등록마감한 변협 회장선거 출마자들이 일제히 ‘부가세 반대’를 공약으로내세운 점도 같은 맥락으로 읽힌다. 변호인들이 정의(情誼)에 이끌리지 않고 정의(正義)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bsnim@
  • 소개비·접대받은 검사 퇴출

    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21일 李변호사로부터 향응과 떡값을 제공받고 사건 소개까지 한 검사들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표를 받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미 李변호사의 진술을 통해 관련 검사들의 명단을 확보했으며 현재 대전지검에 대한 특별 사무감사를 통해 직무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대전지검(검사장 宋寅準)은 21일 李변호사에게 45건의 사건을 소개하고 소개비 1,010만원을 챙긴 전 대전지검 직원 金賢福씨(43·법무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이날 소환된 朴京和씨(41·대전지검 기능직원)와 경찰관 2명에대해서는 각각 변호사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22일쯤 구속영장을 청구할방침이다.李변호사 사건 관련 구속자는 8명을 넘지 않을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처리기준에는 미달되더라도 현직 공무원인 경우 불구속 입건이나 최소한 징계처분은 가능하다”고 밝혔다.任炳先 대전l崔容圭 bsnim@
  • 대검,李변호사 직접조사

    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대전지검(검사장 宋寅準)은 20일 5차례 이상 사건을 소개했거나 소개비로 300만원 이상을 받은 관련자를 구속수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 裵洙滿 대전지검 공안과장(52)을 구속하고 전·현직 검찰직원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이어 경찰,교도관,법원 직원 등 4∼5명에대해서도 이번주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한편 대검 감찰부(金昇圭 검사장)는 이날 감찰1과 검사 1명을 대전지검에 내려보내 李변호사와 金賢 전사무장에 대한 직접 조사에 착수했다.검찰은 李변호사 수임사건을 검사들이부당처리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한 뒤 사법처리 또는 징계 여부를 결정할방침이다.이와 함께 1차 소환조사한 전·현직 검사 30명 중 소명이 충분치않은 현직 검사장 1명을 포함한 3∼4명을 금명간 재소환 조사키로 했다.대전l崔容圭 任炳先 ykchoi@
  • 대전 수임비리,전·현 검찰직원 4명 영장

    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전지검(검사장 宋寅準)은 19일 李변호사의 사건 수임 ‘브로커’ 역할을 한 裵洙滿 대전지검 공안과장(52) 등 전·현직 검찰직원 4명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20일 구속영장을 청구 하기로했다. 검찰은 또 李변호사의 비밀장부에 사건을 가장 많이 소개한 것으로 적힌 金賢전사무장의 친척 金모 법무사(43)를 지명수배하고 신병이 확보되는 대로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裵씨는 대전지검 사건과장 등을 거치면서 지난 94년부터 97년까지 李변호사에게 각종 민·형사 사건 17건을 소개하고 1,700만원을 소개비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사건소개 건수가 많고 소개비 금액이 큰 법원직원·경찰관·교도관등 4∼5명도 사법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비밀장부에 오른 판사 6명 외에 李변호사에게 사건을 소개한판사가 2명 더 있는 것으로 확인돼 조사대상 전·현직 판사는 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任炳先 대전l崔容圭 bsnim@
  • 검사 3~4명 금명 재소환

    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18일 李변호사에게 사건을소개한 현직 검사 30명 가운데 최소한 2명 이상을 중징계하거나 의원면직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관계자는 이날 “현직 검사 3∼4명이 대전에 재직하면서 李변호사에게 사건을 소개한 혐의를 확인하고 직무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해 재소환하기로 했다”면서 “이들 가운데 최소 2명은 중징계 또는 면직조치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또다른 관계자는 “사건 소개 검사들의 소명으로해명됐다 하더라도 인사요인으로 작용할 수는 있다”면서 다음달로 예정된검찰 정기인사에 이들이 대거 포함될 것임을 시사했다. 검찰은 또 李변호사가 지난 92년 개업 이후 수시로 판·검사들에게 향응을제공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金泰政검찰총장 주재로 李源性대검 차장과 전국 5개 고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검장회의를 열고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겪더라도 사정 중추기관답게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리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연루 인사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한편 대전지검(宋寅準 검사장)은 이날 1차 소환조사를 마친 80명의 법원·검찰직원,경찰,교도관에 대한 분류작업을 한 뒤 이번주 중 소명이 미흡하거나 사실관계를 부인한 사람을 중심으로 다시 조사하기로 했다.
  • ‘알선료 수수’ 물증없어 고심

    李宗基 변호사의 수임비리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17일로 10일째에 접어들었다. 검찰은 李변호사의 ‘비장부’가 폭로된 다음날인 지난 8일부터 수사에 착수,검사장급 이상 5명을 포함한 현직 검사 29명,검찰·법원·교도소 직원 및 경찰관 등 80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지난해 의정부지원 변호사 비리사건 당시와 비교하면 수사의 속도가 빨라졌을 뿐 아니라 투명성도 한결 높아졌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그럼에도 수사결과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비장부에 소개인으로 기재된 전·현직 판·검사 대다수가 단순 소개나 이름을 도용당한것으로 밝혀진 데다 알선료를 받은 사실이 포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에따라 사법처리는 고사하고 징계처분받을 현직 판·검사도 거의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비장부의 비용란에 알선료가 기재돼 있지 않았고 검찰수사도 사실규명이 우선인 감찰조사에 국한돼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이다.돈을 받지않았다면 처벌할 법적 근거가 희박하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었다. 반면 대전지검에서 수사하는 검·경 및 법원 직원들 가운데 사건소개 건수와 알선료가 많은 사람은 사법처리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 정도의 선에서 매듭될 때 쏟아질 비난을 의식한 듯 대검 중수부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李변호사 등에 대한 계좌추적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계좌추적으로 물증을 확보해야만 판·검사들을 옥죌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 때문에 검찰 수뇌부가 계좌추적팀에 ‘특명’을 내렸다는소문도 떠돌고 있다. 李변호사의 없어진 집(ZIP)파일을 찾는데 주력하는 것도 수사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이다.그러나 李변호사가 입을 열지 않는 한 파일 회수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다.任炳先 대전│崔容圭bsnim@
  • 전·현직 판사 6명 검찰소환

    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감찰부(金昇圭 검사장)와 대전지검(宋寅準 검사장)은 17일 李변호사의 ‘비밀장부’에 사건소개인으로 기재된 전·현직 검사와 검찰·법원 직원 등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름에 따라 이번주부터 전·현직 판사 6명을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에 앞서 전·현직 판사들이 대법원에 제출한 소명서와 법원의 자체 조사 서류를 넘겨받았다. 그러나 李변호사가 이들에게 알선료를 주었다는 혐의를 부인하고 법원의 자체조사에서도 금품수수와 관련한 뚜렷한 물증이 확보되지 못함에 따라 사법처리를 받을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대전지검 관계자는 “비밀장부와 李변호사의 진술,해당 판사들이 당시 맡았던 사건기록 등을 정밀조사했으나 대가성이나 직무 관련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판사들에 대한 수사는 李변호사와 가족,전·현직 사무장 등의 예금계좌 추적,전·현직 판사들이 대법원에 제출한 경위서의 사실확인 등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대전지검은 李변호사에게 사건을소개해주고 대가를 받은 것으로 비밀장부에 기재된 107명 가운데 대검이 담당한 5급 이상 검찰 직원 11명과 신원이확인되지 않은 16명을 뺀 80명에 대한 조사를 이날까지 모두 마쳤다. 鮮于泳 대검 감찰2과장 등은 이날 대전지검에 대한 특별사무감사에 착수,李변호사가 92년 이후 수임한 사건기록 모두를 정밀 분석했다. 한편 대검 감찰부는 대전지검에 근무하던 전직 부장검사가 당시 부하 검사의 담당 사건을 李변호사에게 소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검 관계자는 “전직 부장검사가 93년 11월쯤 사기사건을 李변호사에게 소개한 것으로 수임장부에 적혀 있어 조사한 결과 같은 부의 부하 검사가 사건 주임검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직 부장검사는 “의뢰인이 일방적으로 이름을 도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금명간 의뢰인을 소환,선임 경위를 확인하기로 했다. 대검은 1차 조사결과를 토대로 직무 관련성이 있고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한 사례가 있는지를 면밀히 검토,문제가 될 만한 사안을 압축해 재소환자등을 선정할 방침이다.검찰은 이번주 안으로 수사를 마치고 오는 25일쯤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 대전 수임비리 이모저모

    검찰은 현직 검사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이번주 안으로 마무리짓는다는 방침 아래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이들이 한결같이 李宗基변호사와의 직무관련성을 부인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검 고위 관계자는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검사장급 등 5명에 대해서도 반드시 대검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일부 검사장들이 소환에 반발함에 따라 부담을 느낀 검찰이 출장조사 등을 검토중이라는 일부 관측을 의식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검찰 수뇌부가 직접 나서서 당사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있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검찰은 컴퓨터광인 李변호사가 컴퓨터의 보조기억장치로 하드디스크에 담긴 파일을 내려받는데(백업) 쓰는 집(Zip)디스켓의 행방을 찾는데 주력하고있다.손바닥 크기의 이 디스켓은 한장에 35인치 플로피디스켓 70∼80장 분량의 내용을 담을 수 있고 쉽게 컴퓨터에 끼웠다 뺄 수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애용되고 있다. 검찰은 李변호사가 이 집디스켓에 비밀기록을 담아 비밀장부로 활용했을 것으로 보고 李변호사를 상대로 은닉여부를 추궁하고 있다.●검찰 일반직원과 경찰관들은 대전지검이 ‘판사 수사’라는 큰 줄기보다는 하위직원 비리 캐기에만 주력해 ‘잔챙이’만 엮으려는 것이 아니냐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이들은 사법비리의 몸통이 판·검사인데 ‘깃털’에 불과한 자신들에게 수사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李변호사 수임비리사건이 터진후 대전지역의 법원 및 검찰청 주위의 고급유흥업소들은 변호사,판·검사들의 발길이 끊겨 울상인 반면 법원·검찰청구내식당들은 이용자들이 2∼3배 가량 늘었다.任炳先 대전 崔容圭 ykchoi@.
  • 검찰, 기자·정치인 10여명 수사

    대검 감찰부(金昇圭 검사장)는 15일 李宗基변호사의 비밀장부에 사건소개인으로 기재된 고검장 1명을 포함한 현직 검사장 5명을 빠르면 16일 소환해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날 차장검사 1명,지청장 1명,평검사 4명 등 현직 검사 6명과 의뢰인 13명을 추가로 불러 조사했다.16일에는 차장검사 1명,지청장 2명,검사 1명과 의뢰인 10여명이 소환된다. 검찰 관계자는 “현직 검사장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면서 “그러나 일부검사장은 근무지가 지방이어서 주말을 이용해 소환,조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전직 검사장 2명에 대해서는 16일쯤 의뢰인 조사를 한 뒤 소환 여부를결정할 계획이다. 검찰은 17일부터는 5급 이상 일반직 직원 11명을 소환한다. 검찰은 전·현직 검사들에 대한 조사에서 일부 검사들이 직접 수사를 맡은사건이나 동료 검사들이 수사중이던 사건을 李변호사에게 소개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전지검(검사장 宋寅準)은 이날 검찰 직원 21명과 경찰관 8명,교도관 2명 등 35명을 불러 소개비를 받은 경위 등을 집중 추궁했다. 대전지검은 관련자 107명에 대한 1차 소환조사를 다음주 초까지 마무리하고,李변호사 비밀장부에 올라 있는 전·현직 판사 6명도 다음주 중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대전지검 李文載차장검사는 “李변호사 비밀장부에서 누락된 특정 직종은 10명 안팎의 경찰 및 법조출입기자들로,대전지역 모든 언론사의 기자들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정치인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李차장은 “법조와 관련된 기자 대부분이 李변호사의 비밀장부에 기재돼 있고 李변호사는 장부에 없는 일부 기자들의 이름을 대기도 했다”면서 “대부분의 기자들이 92∼93년에 사건을 소개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변호사법 위반죄의 공소시효(5년)가 지나 사법처리는 어렵지만 필요하다면 언제든 수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任炳先 대전l崔容圭 bsnim@
  • 대전 수임비리수사…지청장등 검사6명 추가소환

    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감찰부(金昇圭 검사장)와 대전지검(宋寅準 검사장)은 14일 李변호사가 대전시 유성관광특구에 있는 Y·L룸살롱에서 판·검사들에게 수시로 향응을 베푼 사실을 확인하고 향응을 받은 판·검사 신원 파악에 나섰다. 검찰은 판·검사들의 신원이 확인되면 이들을 상대로 접대받게 된 경위,李변호사 관련 사건을 직접 취급하거나 결재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검사들의 직무관련성이 드러나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하거나 중징계하며 판사들의 명단은 대법원에 통보할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피라미들만 엮으려 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李변호사 단골술집에 대한 자료수집과 업주 및 종업원의 증언을 듣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전지검의 고위관계자는 “관계기관에서 L룸살롱 등을 대상으로 李변호사의 접대내역을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대검은 이날 부장검사 2명,지청장 1명,평검사 3명 등 현직 검사 6명과 의뢰인 8명을 추가로 불러 李변호사에게 사건을 소개한 경위 등에대해 조사했으나 이들은 “기억이 없다”는 식으로 혐의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은 15일에도 차장검사 1명,지청장 1명,평검사 4명을 소환 조사한다.검사장급에 대한 조사는 현직 검사와 의뢰인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16일쯤이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지검은 李변호사에게 사건을 소개하고 대가를 챙긴 것으로 알려진 검찰·법원 직원 및 경찰관 등 96명을 이번 주까지 소환,조사하기로 하고 이날검찰직원 8명과 경찰관 3명,교도관 2명 등 13명을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소환자 대부분이 담당사건을 李변호사에게 소개해 주는 등 직무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대검과 협의를 거쳐 뇌물수수혐의 등으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대전지검이 선정한 소환대상자는 검찰직원 63명(3급 1명,4급 5명,5급 5명포함),법원직원 10명,경찰관 18명,교도관 5명 등이다. 검찰은 李변호사 사무실 등에서 압수한 컴퓨터 4대의 삭제 파일을 복구해분석한 결과 모두 업무용 파일이어서 수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법원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판사 6명 가운데 5명의 소명서를 15일검찰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판사 1명은 해외 출장 중이어서 해명서 도착이 늦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전·현검사 소환 이모저모(I)

    14일로 이틀째 전·현직 검사들을 소환해 조사한 대검 청사는 이번 사태로인한 ‘인사태풍’이 몰아칠 것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가운데 검찰 수뇌부의책임론까지 제기되는 등 하루 종일 어수선한 분위기였다.●검사장급부터 일선 평검사까지 줄줄이 대검에 소환되는 볼썽 사나운 사태를 지켜보는 검사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검사들은 “범의(犯意)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앞서 나가는 보도로 검사의 소환 사태를 불렀다”면서 언론에 화살을 돌렸다.‘마녀사냥’이라는 소리까지 나왔다.●대전지검은 지난해 6∼7월쯤 전담수사반까지 구성해 李宗基변호사의 수임비리를 샅샅이 뒤졌으나 특별한 혐의를 캐내지 못하고 내사종결 처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검찰 주변에서는 대전지검의 내사가 형식에 그쳐 李변호사가로비 내역 등이 담긴 컴퓨터 파일을 없앨 수 있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李변호사·金사무장 사건은폐 사전 협의

    대검 감찰부(金昇圭 검사장)는 13일 李宗基변호사(47)의 비장부에 사건의뢰인으로 기재된 현직 검사 6명을 소환해 사건소개 경위,직무관련성 등을 조사한 뒤 오후 6시쯤 귀가조치했다.14일에는 의뢰인 6명과 전직 부장검사 1명,현직 부장검사 3명,지청장 1명,평검사 2명 등 모두 13명이 비공개 소환된다.소환조사는 이번 주 안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검찰은 조사결과 직무관련성이 드러나거나 금품이나 향응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 대검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로 넘겨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날 소환된 검사들은 “사건을 소개한 기억이 없다” “소개한 것은 사실이나 대가를 받지 않았다”는 식으로 혐의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李변호사 수임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전지검(검사장 宋寅準)은 이날李변호사와 전사무장 金賢씨(41)가 사건알선수수료 지급사실을 자백함에 따라 이들을 변호사법 위반과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金씨에게는 공갈 및 업무상횡령 혐의가 추가 적용됐다. 金씨는 검찰조사에서 “李변호사의 비장부 비용란에 액수가 빠진 사람들에게도 사건소개비를 지급했으며 판·검사를 포함한 법조계 고위층은 李변호사가 직접 관리해온 것으로 안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李변호사가 또 비장부를 갖고 있을 것으로 보고 이날 오후 李변호사의 서울 여의도 집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李변호사와 가족,金씨와 현 사무장 金모씨,여직원 3명 등 모두 9명의 예금계좌에 대한 자금흐름 추적에 들어갔다. 또 李변호사가 사건발생 직후인 지난 8일 삭제한 컴퓨터 디렉토리 128개와파일 1,901개를 완전 복구했다. 검찰은 이에 앞서 李변호사와 金전사무장이 검찰에 출두하기 앞서 사건을축소·은폐하기 위해 진술내용에 대해 입을 맞춘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지난 9일 오후 11시30분쯤 충북 청원군의 한 모텔에서 李변호사의주문에 따라 진술내용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 “李변호사에 졌다” 억울한 패소 제보 잇따라

    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사건과 관련,법조계와 李변호사간 ‘긴밀한 관계’때문에 소송과정에서 피해를 봤다는 李변호사 수임사건 상대방의 제보가 시민단체에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13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대표의장 양현수)에 따르면 대덕구 오정동에 사는 金모씨(52)의 경우 지난 95년 3월 자신이 일부 지분을 소유한 상가건물의 다른 공동 소유자가 떼먹은 임대보증금 1억5,000여만원을 되돌려 달라는 세입자들과의 송사에 휘말렸다.소송 초기 金씨의 반환 책임이 없다는 쪽으로굳어져가는 듯했으나 소송 상대방이 李변호사를 소송 대리인으로 선임하면서 상황이 역전돼 재판부가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증인을 내세운 李변호사측의 증언을 채택하는 바람에 결국 패소했다고 金씨는 주장했다.당시 1심 재판의 주심판사는 李변호사 비밀장부에 소개인으로 표시된 K씨였다. 지난 96년 20억원의 사기 피해를 본 연모씨(50·여·동구 신하동)도 사건상대방이 李변호사를 선임한 뒤 사건조사를 담당한 대전지검 K검사실 계장이 노골적으로 李변호사측에 유리하도록편파수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 ■수임 비리 수사 이모저모

    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 사건에 연루된 차장검사 등 현직 검사 6명이 한꺼번에 소환된 13일,대검 청사는 초상집 같은 분위기 속에 긴박감이 감돌았다.●대검 감찰부는 출두 검사들을 어디서 조사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장소가 뭐 그렇게 중요하냐”고 반문하면서 소환자들과 조사 내용 등에 대한보안에 몹시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청사안 곳곳에서는 사진기자 등의 출입을 둘러싸고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金昇圭감찰부장은 “소환은 비공개로 하되 조사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거듭 언론의 보도자제를 당부했다.이날 출두한 검사들은 모두 1시간 정도씩 예상보다 짧은 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다른 간부는 “아는 사람에게서 소개를 부탁받았거나 이름이 팔린 억울한 이들이 많을 것”이라는 발언을 해 ‘집안 감싸기’에 급급한 인상을 주기도 했다.●검사장 등을 지낸 고위 간부 출신들에 대해 의뢰인부터 조사하기로 한 검찰의 결정은 당사자들의 주문에 따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한 검사장 출신 인사는 “내가 기억이 잘나지 않으니 사건 의뢰인부터 조사해 주었으면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그는 또 “전직 검사장들은 본인의 양해를 얻어야만 소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컴퓨터 파일 분석을 위해 지난 10일 대전지검에 파견된 대검 정보범죄대책본부 소속 컴퓨터 수사관들이 짧은 시간에 李변호사의 컴퓨터에서 수임 내역을 출력해 내는 실력을 과시했다. 李변호사가 폐기했다고 진술했던 파일은 다른 디렉토리명으로 입력돼 쉽사리 찾을 수 없게 감추어져 있어 대검의 컴퓨터 수사능력이 입증된 셈이다.●대전지검의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李文載차장검사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있는 金賢씨가 이날 사건 내용에 대해 자백을 했다는 주임검사의 보고를 받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李차장은 비밀장부라는 명백한 물증이 있는데도사건을 제대로 파헤치지 못한다면 자신은 물론 부장검사들도 사표를 낼 생각이었다고 털어놓았다.
  • [오늘의 헤드라인] 검사6명 소환…李宗基·金賢씨 구속

    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전지검은 13일 李변호사(47)에 대해 뇌물공여 및 변호사법 위반혐의로,전 사무장 金賢씨(42)를 뇌물공여·변호사법 위반·횡령·공갈 등 혐의로 구속했다. 대검 감찰부는 또 李변호사의 ‘비장부’에 기재된 현직 검사 24명 가운데지검 차장검사 1명,부장검사 4명,검사 1명 등 6명을 불러 사건소개 경위 등에 대해 집중 조사했다.사건의뢰인 1명도 소환했다.검찰은 일부 검사와 사건의뢰인 간의 대질신문도 벌였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