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전역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존중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가족런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72
  • 갓길차로 32곳 운영·감속차로 10곳 연장

    4~8일 황금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로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5일 오전,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은 7일 오후에 가장 몰려 설·추석 연휴 못지않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닷새간 ‘가정의 달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고속도로 혼잡을 덜기 위해 갓길차로(8개 고속도로 21개 구간 224㎞)뿐만 아니라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6개 고속도로 11개 구간 37㎞)를 운영한다. 나들목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5개 고속도로 10곳에서 감속차로를 연장한다. 경부·서해안·영동·중부고속도로 23개 요금소에서는 진입차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차량 진입을 조절한다. 대중교통도 증편한다. 하루 평균 열차는 26회, 고속버스는 1758회, 항공기는 13회 늘린다. 서울·광명·대전역 등 34개 철도역에서는 기차를 이용하고 나서 자동차로 최종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자동차 대여 서비스 ‘유카’(YouCar)를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은 셀프 체크인 기기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출국장 2곳은 평소보다 30분 빠른 오전 6시에 문을 열기로 했다. 안내 인력도 추가로 투입하고 노약자 등은 출입국 수속을 빨리할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고속도로 5일 오전, 7일 오후 혼잡 최악

    고속도로 5일 오전, 7일 오후 혼잡 최악

     4~8일 황금연휴기간 중 고속도로로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5일 오전,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은 7일 오후에 가장 많이 몰려 설·추설 연휴기간 못지않은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닷새간 ‘가정의 달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5일 오전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 20분, 부산까지 6시간 25분, 광주까지 5시간 40분, 목포까지 6시간 40분, 강릉까지 6시간 20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7일 오후 서울로 돌아올 때는 대전에서 3시간, 부산에서 5시간 40분, 광주에서 4시간 45분, 목포에서 5시간 40분, 강릉에서 5시간 45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토부는 고속도로 혼잡을 덜기 위해 갓길차로(8개 고속도로 21개 구간 224㎞)에 더해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6개 고속도로 11개 구간 37㎞)를 운영한다. 나들목 진·출입 차량에 정체가 빚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5개 고속도로 10곳에서 감속차로를 연장한다. 경부·서해안·영동·중부고속도로 23개 요금소에서는 진입차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차량진입을 조절한다.  대중교통도 증편한다. 하루 평균 열차는 26회, 고속버스는 1758회, 항공기는 13회 늘린다. 서울·광명·대전역 등 34개 철도역에서는 기차를 이용하고 나서 자동차로 최종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자동차대여서비스 ‘유카(YouCar)’를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은 셀프체크인 기기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출국장 2곳은 평소보다 30분 빠른 오전 6시에 문을 열기로 했다. 안내인력 등도 추가로 투입하고 노약자 등은 출입국 수속을 빨리할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3100억원 들여 33곳 도시 재생… 우리동네 있을까

    3100억원 들여 33곳 도시 재생… 우리동네 있을까

    서울 용산구 해방촌 일대, 구로구 가리봉동 벌집촌 일대가 쾌적한 도심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한다. 노원구 철도차량기지 부지에는 K팝 공연장 및 지식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도시재생지원 대상 지역 33곳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도시재생지원 사업지구는 일반근린재생형·경제기반형·중심시가지 근린재생형 사업으로 나뉘어 범부처 차원의 지원을 받는다. 경제기반형은 6년간 최대 250억원, 중심시가지형은 5년간 100억원, 일반근린형은 5년간 50억원이 지원된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행정자치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가 협업 지원한다. 일반근린재생지구(19곳) 가운데 서울 용산구 용산2가동 일대는 서울 중심이라는 입지와 남산 자연자산, 이 지역 문화예술을 활용해 녹색문화 마을로 탈바꿈한다. 가리봉동 일대 벌집촌은 구로디지털단지 배후 도시로 개발하되 지역 주민과 중국 동포가 어우러지는 통합 거점지로 조성된다. 부산 서구 아미동 일대 비석 마을은 경사지 마을을 안전한 주거지로 조성하고 유휴 공간에 근린경제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광주 KTX 송정역 앞 일대는 음식특화거리 및 전통시장이 어우러진 문화관광형 상권으로 특화 개발한다. 지역경제기반형(5곳) 가운데 서울 노원·도봉구 창동역 일대 주변 체육시설·철도차량기지 부지에는 지식산업단지와 2만석 규모의 공연장을 지어 동북권 경제거점 지역으로 개발한다. 인천 내항(1·8부두), 차이나타운, 월도미는 해양·문화산업거점도시로 조성된다. 대전 충남도청 이전부지는 창조문화센터로, 대전역세권 낙후 지역은 회의·관광·컨벤션·전시 등이 가능한 마이스(MICE) 산업기지로 개발한다. 대구 서·북구 낙후 지역에는 섬유·안경 등을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고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개발해 대구 서북권 중심지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경기 부천에는 금형·로봇·조명·패키징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중심시가지 근린재생형(9곳) 가운데 부산 영도에는 두부공장·어묵공장(삼진어묵) 등 경쟁력 있는 지역 점포의 기술 전수·체험이 가능한 시설이 들어서 일자리 창출과 전통 상권 회복이 기대된다. 경북 안동에는 태사묘, 한옥마을 등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특화거리를 조성,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했다. 울산 중부소방서 이전 부지는 문화·산업(창작멀티플렉스) 건물을 지어 창의 인력을 유입하기로 했다. 경북 김천 KT&G 폐창고는 복합문화센터로 바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참사 이전의 교육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단원고 ‘추모교실’ 이전 협약 잠정 연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추모 행사가 15일 전국 각지에서 이어졌다. 경기 안산시 고등학생과 시민은 안산문화광장에 모여 자유발언과 합창 공연을 하며 단원고 학생을 비롯한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는 ‘세월호 참사 2주년 추모 미사’가 열렸다. 세월호 참사 대전지역 대책회의는 ‘기억과 진실을 향한 4·16참사 2주년 집중 실천 주간’을 맞아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다양한 행동을 펼쳤다. 이날 대전역 서광장에 마련된 대전시민합동분향소에는 시민 1000여명이 찾아와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는 학생 동아리 중심의 문화·예술제 ‘평화의 기억으로, 모두의 안전으로’가 열렸다.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자 2주기 추념식에선 인천예술고 학생들의 추모곡 연주와 추모시 낭독, 합창, 기억의 종이배 접기 의식이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세월호 이전 교육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다짐이 담긴 ‘생명·안전·인권을 위한 4·16 인천교육선언’을 발표했다. 경기·충북교육청에서도 추모 행사와 묵념 등으로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남긴 교훈을 되새겼다. 세월호 기억의 벽이 있는 경남교육연수원에서는 경남교육청 주최 추모식이 열려 추모시 낭송과 헌화로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한편 경기 안산 단원고의 ‘추모교실’ 이전 문제는 유가족과 단원고 학부모, 도교육청 등 기관 간 이견으로 매듭을 풀지 못하고 있다.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화랑유원지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4·16교육사업 협약식’도 잠정 연기됐다. 협약서 초안에는 단원고 추모교실을 안산교육청 별관으로 임시 이전하고 도교육청이 단원고 옆에 4·16민주교육원(가칭)을 건립하면 이곳에 영구 보존하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식을 주선했던 김광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은 “협약서 초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일부 참여 기관의 내용을 보완해야 한다는 요청이 있어 부득이 협약식을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국종합·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10분만에 300㎞/h… 좌석 30% 늘고 쾌적

    10분만에 300㎞/h… 좌석 30% 늘고 쾌적

    의자마다 독서등·액정 비디오… 6인 가족실·스낵바 시설 갖춰 6일 오전 KTX 대전역 8번 플랫폼.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HEMU-430X)가 모습을 드러내자 다른 플랫폼에 있던 시민의 눈길이 한 번에 쏠렸다. KTX보다 날렵하게 생긴 해무의 유선형 머리는 주행 시 저항을 줄이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검은색과 흰색의 조화는 돌고래를 연상시켰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에 걸쳐 완성된 해무는 최고 속도가 시속 430㎞인 고속열차로 총사업비 1182억원이 들었다. 기관차가 객차를 끄는 동력집중식이 아니라 객차마다 동력이 분산돼 있는 동력분산식이다. KTX는 시속 330㎞로 설계됐다. 해무는 승객도 KTX-산천(410석)에 비해 30%(123석) 더 태울 수 있다. 실내 디자인은 KTX보다 좌석도 크고 여유 공간도 넓어 쾌적하게 느껴졌다. 의자 간 팔걸이가 넓어지고 짧아져 의자 사이 이동이 편해졌다. 좌석마다 베개가 부착됐고 의자 머리맡에 독서등을 달았다. 좌석 뒤에는 액정 디스플레이가 부착돼 비디오 시청과 승무원 호출 등이 가능했다. 다른 칸에는 가족실(6인)과 스낵바 등도 마련돼 있다. 하지만 시험용 열차인지라 안정적인 승차감은 없었다. KTX보다 심하게 진동이 느껴졌고 소음도 컸다. 터널을 지날 때마다 귀가 멍멍해지거나 이명현상에 시달렸다. 김석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고속열차연구팀장은 “열차 내부뿐 아니라 외부에 다양한 시험장비를 달기 위해 구멍을 뚫었기 때문에 소음도 크고 기압차도 느껴진다”며 “다른 열차에 쓰는 최적의 기술을 도입하면 불편함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뒤 열차 간격을 고려해 속도를 뽐내지 못한 해무는 대전역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출발해 49분 만인 11시 19분에 KTX 광명역에 도착했다. 출발 10여분 만에 시속 300㎞를 넘고 최고 시속 303㎞로 달리기도 했다. 해무는 지난해까지 12만㎞의 무사고 시험운행을 마치는 등 상용화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국내 철로가 시속 350㎞까지만 견딜 수 있게 설계되는 등 인프라가 마련돼 있지 않아 일러야 2019년에나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부동산 특집] 시세보다 최대 20% 싸게… 올 공공분양 1만 3834가구

    [부동산 특집] 시세보다 최대 20% 싸게… 올 공공분양 1만 3834가구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공공분양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13개 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1만 3834가구를 내놓는다. 지난해(7333가구)보다 6501가구나 증가했다. 저렴한 임대료로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하다가 10년 뒤 분양받을 수 있는 10년 공공임대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보다 2000여가구 증가한 2만 1340가구를 공급한다.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입주자를 모집한 공공분양 ‘e편한세상 미사’ 296가구(특별공급 제외)는 평균 14.35대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미사강변도시에서 공급된 공공분양 아파트는 22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에서 마감됐다. 경남혁신도시, 대구혁신도시 등에서 공급된 LH 분양 아파트는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을 이어 갔다. 2014년 분양된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LH공공분양 아파트는 프리미엄이 4000만원가량 붙었을 정도다. LH 공공분양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60㎡ 초과 주택 분양사업 중단으로 올해 공급되는 60~85㎡ 규모의 LH 공공분양 아파트는 더욱 인기를 끌 전망이다. ●상반기 공공분양 7곳… 하반기엔 9곳 공공분양 아파트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설계, 무주택자들에게 공급한다. 분양가격이 민간 아파트보다 10~20%쯤 싸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렇다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내부 마감자재나 인테리어 수준이 개선돼 만족도가 높다. 2017년까지 신도시 개발이 중단되는 만큼 희소성도 높다. 올해 공급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는 상반기에 7곳(5488가구), 하반기에 9곳(8346가구)으로 나뉘어 나온다. 수도권 8곳은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에 공급될 하남 감일지구 공공분양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위례신도시, 서울 강동구와 가깝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도 이용할 수 있다. 올 11월 B7블록에서 1008가구가 공급된다. 지난해 인기가 높았던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도 6월 C36블록에서 140가구, 7월 A44블록에서 859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5월에는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 수원 호매실지구에서 A7블록 700가구, 10월에는 B2블록 999가구가 공급된다. 다음달에는 인천 용현동 용마루지구 2블록(662가구), 구리시 갈매지구 S1블록(552가구), 시흥 은계지구(835가구) 등에서도 공공분양 아파트를 만날 수 있다. 부산에서는 5월 강서구 명일지구 B1블록에 1201가구, 7월에는 북구 만덕동 만덕5지구 1블록에 1677가구가 각각 나온다. 7월에 대전 동구 대신 2지구에서는 1345가구를 분양한다. 대전역과 가깝다. 세종시에서는 금강 남쪽 3-3 생활권 M6블록에서 1522가구를 5월에 공급한다. 시청, 법원과 검찰청 등이 들어서는 생활권이다. 전북 전주 만성지구(711가구), 충북혁신도시 B2블록(1315가구)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신청자격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여 1, 2순위별로 청약할 수 있다. 생애최초,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도 해당 자격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공분양주택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4인 가구 기준 539만원) 이하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2억 1550만원 초과 부동산(토지 및 건축물)이나 2767만원 초과 승용차 보유자는 입주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부모 부양, 다자녀 특별공급 및 배우자의 소득이 있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20%를 적용한다. 10년 임대 아파트는 장기 임대주택으로 일단 살아본 뒤 10년 뒤 분양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지난해 공급한 화성동탄2 A40블록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3.24대1을 기록했다. 시흥목감 A3블록, 오산세교 B6블록, 하남미사 A29블록 등에서도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초기 부담 없이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무주택자라면 철저한 청약 준비가 필요하다. 다음달 인천가정, 시흥목감, 시흥은계, 의정부민락 등에서 3950가구가 공급된다. 5~7월에는 하남미사강변, 구리갈매 등에서 공급이 이어진다. 10월 공급되는 화성동탄2, 군포송정, 시흥배곧 등도 눈길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10년 공공임대 입주 자격은 청약(종합)저축 통장에 가입한 무주택자다.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소득제한도 붙는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4인 가구 기준 539만원)을 넘으면 안 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10% 정도 저렴하다. 10년 뒤 분양전환 당시 가격을 감정평가해 감정가 이하로 분양한다. 감정가는 대개 시세보다 10% 정도 저렴하다. ●10년 임대 당첨권, 저축액 700만원 예상 문제는 당첨 가능성이다. 수도권 등 인기지역에서는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청약저축 장기가입자에게 유리하다. 공공분양 아파트와 10년 임대 아파트의 무주택자인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끼리 같은 1순위(납입기간 12개월 경과)로 경쟁할 때는 무주택 기간과 저축 납입액(월 10만원 한도)을 따져 입주자를 선정한다. 하남 미사강변도시 공공분양 아파트의 경우 69㎡는 전체 물량의 50%가 배정된 수도권 거주자 커트라인이 ‘5년 이상 무주택·저축액 1470만원’, 하남시 거주자(1년 이상) 커트라인이 ‘5년 이상 무주택·저축액 790만원’일 정도였다. 하남감일 공공분양 아파트는 이보다 입지가 빼어나 당첨 커트라인이 저축액 1500만원(수도권 거주자 기준) 이상은 돼야 당첨 안정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청약기간이 짧은 가입자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당첨 확률이 높다. 지난해 9~10월 미사강변도시·호매실지구에 공급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당첨 커트라인은 저축액 700만원 선이었다. 올해 수도권에 공급될 10년 공공임대도 5년 이상 무주택자로, 저축액 600만~700만원 이상 돼야 당첨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신탄진역 화물열차 탈선 사고 복구 지연… “당초 2시 예상 상행선 복구 늦어져”

    신탄진역 화물열차 탈선 사고 복구 지연… “당초 2시 예상 상행선 복구 늦어져”

    11일 경부선 신탄진역 부근에서 화물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해 화물열차는 물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KTX를 제외한 경부선과 호남선 상·하행선 일반객차 운행이 12시간 이상 전면 중단됐다. 12일 오전 7시 30분쯤부터 하행선이 복구돼 교차 운행하면서 부분적으로 열차 운행이 재개됐지만 상행선 복구가 지연되면서 이날 오후 늦게까지 열차 운행이 1시간 이상 지연되며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당초 이날 오후 2시 이후 상행선도 복구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 마저도 늦어지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사고로 수천명에 달하는 철도 승객이 추운 날씨에 열차에서 오랜 시간 대기하거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화물열차에 실려 있던 컨테이너가 이탈하면서 선로주변 철도시설을 파손하고 선로 자체가 구부러지는 등 물적 피해도 났지만 화물열차가 아닌 객차가 탈선했더라면 자칫 엄청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가 요구된다. 사고 직후 경부선과 호남선 일반열차와 화물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가 12일 오전 7시 이후 재개됐다. 사고 당일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객차는 사고구간인 대전역에서 조치원역, 천안역 사이 구간에서 운행이 중단된 열차가 35개, 전 구간 운행중단 열차가 12대로 모두 47대의 발이 묶였다. 코레일은 전세버스 160대를 동원해 경부선은 대전역에서 조치원역, 천안역 구간, 호남선은 서대전역에서 조치원역, 천안역 구간을 운행하며 승객들을 실어날랐다. KTX 임시열차를 투입해 일반열차 승객을 KTX에 태운 뒤 대전∼서울역, 서대전∼용산역 간 모든 역을 정차하며 수송했다. 일반열차 승차권을 소지한 고객을 KTX로 승격시켜 무임수송하고, 일반열차 천안역과 KTX 천안아산역 간을 전철로 연계 수송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고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곳곳의 역에서 운행재개를 기다리며 대기하다 코레일이 마련한 버스로 갈아타고 이동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물열차 탈선’ 신탄진역 하행선 선로 복구…무슨 일 있었나?

    ‘화물열차 탈선’ 신탄진역 하행선 선로 복구…무슨 일 있었나?

    경부선 상행선 신탄진역 부근에서 발생한 화물열차 탈선사고의 선로 복구작업이 마무리돼 12일 오전 7시 20분쯤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그러나 2개 선로 중 하행선만 복구되고 상행선은 복구작업이 지연되면서 열차 운행이 평소보다 30분에서 1시간 가량 지연되는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2시 이후 열차 운행이 완전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고는 11일 오후 6시 53분쯤 대전 대덕구 신탄진역과 세종시 부강면 매포역 사이 경부선 철도 상행선, 서울역 기점 148㎞ 부근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했다. 이 사고로 탈선한 열차가 하행선으로 이탈하면서 경부선 화물열차와 객차 운행이 상·하행선 모두 전면 중단됐다.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용선로가 있는 KTX 열차 운행도 지장이 없었다. 이 화물열차는 부산신항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경기 의왕 오봉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사고는 25량으로 이뤄진 이 화물열차 8번째 칸과 9번째 칸이 분리되면서 선로를 이탈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컨테이너 1개가 선로 밖 철조망을 부수고 이탈해 경사면까지 밀려 내동댕이쳐졌다. 사고로 경부선과 호남선을 운행하는 화물열차는 물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KTX를 제외한 일반열차 47대의 운행이 중단됐다. 경부선 대전역에서 조치원역을 거쳐 천안역 구간에서 객차 35대의 운행이 중단됐고, 12개 열차는 전 구간에 걸쳐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이 때문에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를 타고 해당 구간을 지나던 승객들이 버스와 KTX 열차 등으로 갈아타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전세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지만 승객들의 불편을 덜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와 철도사법경찰대는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맛의 자신감, 지역의 자부심이 되다… ‘전국구’ 빵집 7곳의 달달한 비결

    맛의 자신감, 지역의 자부심이 되다… ‘전국구’ 빵집 7곳의 달달한 비결

    거대 프랜차이즈 제빵업체의 거센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최고의 맛을 자랑하며 성장을 이어가는 동네빵집들이 있다. 이들 빵에는 장인정신과 오랜 전통, 넉넉한 인심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명성은 이미 ‘전국구’이지만 문어발식 확장을 거부하며 지역을 고수해 하나의 문화로까지 자리잡았다. 이제는 유명한 동네빵집 때문에 이 지역을 찾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작은 빵집에서 시작해 지역의 대표 브랜드가 된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유명 빵집들을 찾아가봤다. ① 대전 성심당 대전 중구 은행동에 있는 성심당은 2011년 세계적 맛집 안내서 ‘미슐랭 가이드 그린’에 국내 빵집 중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2014년에는 대전을 찾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식사를 제공해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이 빵집의 ‘튀김소보로’는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열차 시간에 쫓기면서도 1500원짜리 빵을 사기 위해 대전역 분점 앞에 줄을 길게 서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고소하고 달면서 바삭바삭한 맛에 이런 불편을 마다하지 않는다. 하루 평균 1만 5000개가 넘게 팔린다. 단일 제과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만드는 400여종의 빵 중에는 ‘판타롱부추빵’도 인기다. 생크림케이크도 명품이다. 시민 최지영(46)씨는 “아들 생일 등 특별한 날에는 성심당 케이크를 사와야 제대로 치러준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좀 멀지만 성심당 것을 사온다”고 말했다. 2013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케이크 전문 매장을 열었다. 성심당은 함경도 출신의 피란민 고 임길순씨가 1956년 대전역 앞에 연 찐빵집이 시초다. 임씨는 매일 찐빵을 만들어 팔고 남은 것을 이웃에게 베풀었다. 1970년 지금의 터로 옮긴 뒤에도 베풀기를 계속했다. 매일 아침 성심당 앞에는 장애인단체 등의 차량이 줄지어 있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② 군산 이성당 전북 군산시 중앙로 1가 이성당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이다. 1920년대 일본인이 ‘이즈모야’라는 화과점으로 문을 열었다. 1945년 해방 이후 이성당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 3대 빵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군산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반드시 찾는 명소다. 대표 상품은 단팥이 듬뿍 들어 있는 앙금빵과 야채빵이다. 항상 줄을 서야 빵을 살 수 있다. 통상 1인당 단팥빵 10개, 야채빵 10개로 제한한다. 앞사람의 싹쓸이를 방지하기 위한 고육책이다. 앙금빵은 1개에 1300원, 야채빵은 1500원이다. 군산시민들은 “주차 대란이 일어나고 이성당 빵 사기가 힘들어졌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 구도심이 활기를 띠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한다”고 입을 모은다. 단팥빵의 특징은 팥 앙금이 국내 어느 제품보다 많이 들어 있는 것이다. 껍질이 얇은 대신 앙금이 듬뿍 들어 있다. 공기를 넣어 부풀린 여느 단팥빵과는 겉모양부터 다르다. 방금 나온 단팥빵을 집으면 앙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축 처질 정도다. 앙금은 달지만 물리지 않는 풍미가 일품이다. 야채빵은 양배추, 당근 등 각종 채소로 속을 가득 채웠다. 느끼하지 않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좋다. 약간 매콤한 뒷맛이 자꾸만 손이 가게 한다. 이성당은 장학금 쾌척,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에 다양하게 기여하고 있다. ③ 광주 궁전제과 올해로 창업 43년째인 동구 충장로1가 궁전제과는 3대가 제빵 가업에 참여하고 있다. 1973년 식료품 가게를 운영하던 장려자(93) 여사가 지금의 충장점에 처음 문을 열었고, 현재는 장남인 윤재선(72) 사장과 손자인 윤준호(42)씨가 공동 운영 중이다. 궁전제과가 만들어내는 빵은 120여종에 이른다. 20여년 전쯤 개발한 ‘공룡알 빵’과 ‘나비 파이’가 대표다. 공룡알 빵은 팔고 남은 기다란 바게트 빵에서 아이디어가 나왔다. 바게트를 잘라 계란 샐러드를 채워 넣었다.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아이들이 공룡알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 지금은 둥근 빵을 잘라 만든다. 나비 파이는 밀가루 반죽과 버터를 혼합하고 몇 차례 냉동과정을 거쳐 구워내는 예술품이다. 나비 날개처럽 겹겹이 붙은 얇은 밀가루 층을 하나씩 떼어먹는 재미가 있다. 현재 6개 매장이 광주에서 운영 중이다. 전 매장의 1년 매출은 70억~80억원 정도. 충장점 윤준호 사장은 “재료 엄선과 늘 신선한 빵만을 판다는 원칙을 지켜온 게 인기의 비결 같다”고 말했다. 팔고 남은 빵은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④ 부산 비엔씨제과 비엔씨(B&C)제과는 부산 중구 최고의 번화가인 광복로에서 30년을 이어온 대표적인 향토 제과점이다. 1983년 4월에 중구 창선동 1가에서 개점, 영업을 해오다 2년 전인 2014년 1월 본점을 인근으로 옮겼다. 비엔씨는 빵(Breads)의 ‘B’와 케이크(Cakes)의 ‘C’를 의미한다. 창업 때부터 제과점의 재무를 담당했던 김준욱(창업주의 사촌 처남)씨가 2006년 대표를 물려받았다. 2010년 4월에 서구 아미동 부산대학병원안에 지점을, 2011년 10월에는 경남 양산시 물금에 공장과 지점을 오픈했다. 현재 부산·경남권에 모두 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1990년 전성기 때에는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는 안내 방송을 할 만큼 매장에 손님이 많았다. 지금도 하루 1000여명이 찾는다. 대표 상품은 페이스트리 빵에 통단팥과 팥앙금이 들어간 ‘파이만주’, 치즈와 타피오카로 만든 ‘치퐁듀’ 등이다. 최근 부산대표빵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부산애빵’도 전국에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비엔씨가 생산하는 200여 종류의 모든 제품에는 아르헨티나의 안데스 산맥에서 생성된 암염 빙하로 만든 최고가의 청정 소금이 사용된다. ⑤ 창원 그린하우스제과 창원시 그린하우스는 의창구 원이대로 81번길에 있으며 개업한 지 18년 됐다. 사장 박용호(43)씨는 세계 3대 제빵왕 대회인 독일 이바컵 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금메달을 딴 제빵분야 최고 기능장이다. 그린하우스는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효모로 건강한 빵을 만든다. 지역 특산품인 창원 단감을 재료로 이용한 단감빵을 비롯해 오리모양의 오리빵 등 그린하우스 고유의 창의적인 빵을 만들기도 한다. 박씨는 25살 때부터 도계동에서 빵가게를 시작해 지역 주민들 사이에 신뢰를 쌓으며 단골손님을 확보해 차근차근 가게를 확장했다. 그린하우스제과가 있는 지역은 창원시 도심 중심지가 아니다. 이 때문에 장사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주변에서 만류했지만 그는 빵의 품질과 맛으로 승부를 걸겠다며 지역을 떠나지 않고 우직스럽게 빵집을 운영한 끝에 그린하우스를 경남지역 최대 빵 가게로 키웠다. 박씨는 “꾸준한 연구와 개발, 친절한 서비스로 전국 최고의 토종 빵 가게로 만드는 게 꿈이다”고 밝혔다. 조각케이크와 타르트케이크, 치아바타, 모카빵, 호두찰식빵, 블루베리식빵 등도 인기가 있다. ⑥ 순천 화월당 순천에는 1928년부터 3대째 이어오는 전통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화월당이 있다. 1920년 남내동 현재 자리에 일본인이 문을 열었다. 1928년부터 점원으로 일하던 조병연씨의 아버지가 광복 때 인수했고 조씨를 거쳐 3대째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찹쌀떡과 볼 카스텔라만 판매한다.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레시피를 고수한다. 찹쌀떡은 프랜차이즈 제과점 등에서 파는 것보다 50% 이상 더 크다. 떡살 피가 얇고 대신 팥소의 양이 많다. 하얀 떡살이 물렁물렁하면서 씹히는 게 부드럽다. 볼 카스텔라는 직육면체의 보통 카스텔라와 달리 동그랗고 연한 노란색이다. 테니스볼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찹쌀 자체를 좋은 것만 골라 쓰고 팥소는 너무 달지 않게 쓴다. 방부제는 물론 떡이 딱딱해지는 걸 막기 위한 첨가제도 넣지 않는다. 택배를 주문하면 3~4일 후에나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제품이 달린다. 매출의 80%가 전국에서 들어오는 택배 주문이다. 아침 일찍 바닥이 나기도 해 미리 주문을 해야 맛볼 수 있다. ⑦ 대구 삼송베이커리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삼송베이커리의 통옥수수빵은 ‘마약빵’으로 불린다. 이 빵을 사기 위해 궂은 날에도 줄을 서야만 한다. 이 빵은 메뉴닷컴이 2014년 3월 전국의 ‘톱 1000’ 외식업을 상대로 한 매출 및 소비자 인지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대구에 지사를 차린 G마켓이 마약빵 1000개를 구입해 배너로 프로모션을 했는데 공개한 지 8분 만에 다 팔렸다. 지난해 9월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진출했다. 빵의 품질과 유명세를 눈여겨본 백화점 측의 끈질긴 설득 끝에 이뤄졌다. 이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부산 남포동 등 전국 10여곳에 입점했다. 마약빵의 인기비결은 막 구워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얇은 빵피 안에 전날 숙성시킨 옥수수와 옥수수 크림을 가득 넣은 것이다. 이로 인해 탱글탱글 씹히는 식감과 달큼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개당 1600원 하는 마약빵은 점포 한 곳에서 하루 9000개까지 팔기도 한다. 마약빵의 유명세로 인해 대구 경찰이 빵 속에 마약 성분이 섞여 있는지 현장 조사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전국종합 jhkim@seoul.co.kr
  • [인사] 금융위원회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KB국민카드, KEB하나은행, 안전보건공단, 전북남원시, 충북진천군, 충북도소방본부, 한불화장품

    ■금융위원회 ◇ 전보 ▲금융시장분석과장 강영수■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1급 전보 ▲ 사무관리처장 이기훈 ▲ 매립관리처장 손원백 ▲ 환경안전처장 이연섭 ◇ 2급 전보 ▲ 미래전략홍보실장 김영준 ▲ 감사실장 이능재 ▲ 기후변화사업처장 한래봉 ▲ 미래전략홍보실 홍보팀장 김현성 ◇ 교육파견 ▲ 서울대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 1급 김정식, 서울대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 2급 김세엽■KB국민카드 ◇ 부장 승진 ▲ 체크카드사업부 장우석 ▲ 금융신사업부 정연규 ▲ 생활서비스부 방유철 ▲ 가맹점마케팅부 이상욱 ▲ 채권관리부 김종식 ▲ IT기획부 조정만 ◇ 실장 승진 ▲ 프로세스운영실 황주현 ◇ 부장 전보 ▲ 영업지원부 한성욱 ▲ 채널영업부 신기준 ▲ 상품관리부 고진석 ▲ 기업카드사업부 정경일 ▲ 마케팅부 이남홍 ▲ 회원마케팅부 박성수 ▲ 모바일사업부 이해정 ▲ 경영관리부 천영국 ▲ 자금관리부 김영수 ▲ 회원심사부 서은수 ▲ 신용관리부 김영손 ▲ IT상품개발부 윤영수 ▲ 정보개발부 권혁운 ▲ HR부 이동욱 ▲ 총무부 백성식 ▲ 소비자보호부 이랑숙 ▲ 정보보호부 윤상규 ◇ 부장 직무대행 전보 ▲ 준법지원부 박달현 ▲ 감사부 조재호 ◇ 지점장 전보 ▲ 강남지점 임준희 ▲ 강동지점 성백준 ▲ 영등포지점 한용석 ▲ 인천지점 이동탁 ▲ 안양지점 최헌석 ▲ 부천지점 이관우 ▲ 분당지점 김덕홍 ▲ 창원지점 장영준 ▲ 청주지점 조동신 ▲ 천안지점 신현종 ▲ 원주지점 권순형 ▲ 제주지점 장원탁■KEB하나은행 ◇ 본부 부서장 ▲인사부장 강이순 ▲명동영업부장 구남영 ▲미래금융사업부장 김경호 ▲증권대행부장 김명선 ▲기업사업부장 김원형 ▲경영기획부장 김정배 ▲기관영업부장 문기영 ▲영남영업지원부장 박재목 ▲충청정책지원부장 이성복 ▲리테일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임현주 ▲기업여신심사부장 조현철 ▲고객관리지원부장 홍필희 ◇ 지점장 ▲남가좌동 강동윤 ▲김해국제공항 강병제 ▲연희로 강서형 ▲수내역 강선필 ▲강남중앙 강윤철▲서산 강환주 ▲평택중앙 계정희 ▲초량 고광필 ▲용두동 고성빈 ▲수유역 곽상구 ▲창동역 권재환 ▲고덕 권진경 ▲미금중앙 권태곤 ▲구리 금준동 ▲구미공단 김강석 ▲송파 김경중 ▲대천 김경환 ▲문래역 김광휘 ▲안양 김남희 ▲올림픽선수촌PB센터 김대용 ▲신제주 김대환 ▲신내동 김미성 ▲고대병원 김병근 ▲용인동백 김병남 ▲강남구청역사거리 김상운 ▲메트로시티 김선도 ▲공덕동 김선배 ▲인동 김성규 ▲분당 김성수 ▲중산 김성숙 ▲마석 김양섭 ▲목동방송타운 김영대 ▲청주북 김영선 ▲제천 김영수 ▲동울산 김영철 ▲영업부PB센터 김용주 ▲분당중앙 지점장 김용현 ▲가스공사 김우환 ▲강릉 김윤호 ▲둔산뉴타운 김은숙 ▲금산 김일한 ▲별내신도시 김일호 ▲서면 김장호 ▲반포 김정훈 ▲마산 김종규 ▲석관동 김종배 ▲노원 김종열 ▲논현동 김진성 ▲송촌중앙 김창근 ▲홍성중앙 김천호 ▲가락 김춘열 ▲우장산역 김태겸 ▲구미동 김학진 ▲운정 김호서 ▲당산로 김홍덕 ▲매봉 김홍래 ▲테크노마트 김희성 ▲죽전 남종순 ▲잠실레이크팰리스 노유정 ▲경주 류병민 ▲강남WM센터 문경신 ▲남천중앙 민경남 ▲원주 민경진 ▲영주 박경근 ▲망우동 박광일 ▲구미역 박기태 ▲가좌 박대영 ▲청담동 박미영 ▲서현역 박범석 ▲울산남 박수동 ▲포항북 박영재 ▲충무동 박영준 ▲인천청라 박윤수 ▲부여 박인호 ▲군자역 박재홍 ▲반포중앙 겸 센트럴시티 박조미 ▲관양동 박종복 ▲일산후곡 박종석 ▲진주 박진상 ▲역삼동 박창욱 ▲무거동 박홍철 ▲대연동 방태배 ▲센텀시티 배국희 ▲둔산크로바 서명진 ▲구미 서이덕 ▲용문역 성노태 ▲메트로자이 손동윤 ▲방배힐 송영복 ▲범일동 송형두 ▲천안역 신동일 ▲목동남 신응균 ▲반월기업센터 신정훈 ▲소공동 신홍국 ▲대화역 신희만 ▲구월로 심명숙 ▲대소 심선보 ▲신중동역 안태수 ▲구로동 안현욱 ▲구로디지털중앙 양근섭 ▲약수 양회명 ▲상동역 엄철암 ▲서린 염정호 ▲서초남 오덕수 ▲세종첫마을 오세진 ▲개포동 오승건 ▲퇴계로 오재영 ▲구의역 오하성 ▲연희동 오희환 ▲월배역 우병호 ▲상무중앙로 우승구 ▲화정역 원홍식 ▲화곡 유근흥 ▲노원역 유원성 ▲창원중앙 윤상말 ▲대전역전 윤재식 ▲비래동 윤혁노 ▲망우역 이경록▲대전법조센터 이경숙 ▲수내동 이경태 ▲수원서문 이경하 ▲오정동 이광현 ▲청담역 이기문 ▲수원금융센터 이만우 ▲세종로 이문배 ▲본오동 이문식 ▲잠실역 이복성 ▲창동중앙 이상식 ▲굽은다리역 이생호 ▲강서 이석태 ▲방학동 이영우 ▲부천남 이영준 ▲정관 이영철 ▲장한평 이윤희 ▲강남파이낸스PB센터 이인순 ▲대전시청 이인혁 ▲남천동 이자늠 ▲둔촌동 이재락 ▲마두동 이재우 ▲신길동 이재춘 ▲역촌동 이정렬 ▲내자동 이정훈 ▲안암동 이주선 ▲산본역 이찬행 ▲갈마동 이창우 ▲후곡마을 이철근 ▲김포대로 이철우 ▲둔산 이택호 ▲법동 이한흠 ▲잠원역 이현숙 ▲천안불당 이현직 ▲포항중앙 이흥식 ▲이천중앙 이희걸 ▲종로6가 임채정 ▲김해 임채호 ▲동부이촌동 임혜영 ▲목동중앙 장군 ▲서천 장기상 ▲송도금융센터 장석현 ▲은행동 겸 대전중앙 장성일 ▲녹산공단 장종남 ▲신림역 장현경 ▲의정부 전기돈 ▲칠곡 전재돈 ▲영통 정기돈 ▲대덕테크노벨리 정무영 ▲노은중앙 정신조 ▲동광동 정영택 ▲숙대입구역 정필호 ▲신방동 조형 ▲강남구청역 조남욱 ▲대화동 조민규 ▲마포서 조봉민 ▲방배서래 조소영 ▲분당정자 조영주 ▲전주공단 조우현 ▲서울대입구역 조원철 ▲천안 조진희 ▲온천동 조현수 ▲도곡렉슬 조효상 ▲올림픽선수촌 주군숙 ▲하계역 주문학 ▲노량진 지경주 ▲청주중앙 지우진 ▲둔산중앙 지정현 ▲광장동 차영국 ▲문정동 채문규 ▲성환 채수인 ▲황실 천영희 ▲왕십리 최경락 ▲구미4공단 최경찬 ▲반포자이 최기식 ▲충남대병원 최명선 ▲분당중앙PB센터 최문형 ▲마포남 지점장 최사동 ▲구갈 최상국 ▲한남중앙 최선종 ▲창원 최장민 ▲대구서 겸 대명동 최재찬 ▲대덕특구 최재혁 ▲응봉삼거리 최정갑 ▲광명 하태국 ▲서면역 한승만 ▲산곡동 한웅섭 ▲삼선교 지점장 한임수 ▲공항터미널 함헌평 ▲서압구정 허재호 ▲미아사거리역 허종태 ▲경기광주 홍광수 ▲평창동 홍승범 ▲구미중앙 홍원엽 ▲가경동 홍찬숙 ▲신대방동 홍희실 ▲서울대입구 황명환 ▲공주 황은석 ▲학동역 황인원 ◇ 지점장 겸 RM ▲보라매 권종헌 ▲온양 금인철 ▲익산중앙 김남 ▲서초남금융센터 김경배 ▲SBS 김경태 ▲김포 김상수 ▲야탑동 김진평 ▲남동기업센터 노재권 ▲삼성전자 박종림 ▲성서기업센터 박종수 ▲목포 박태성 ▲코엑스 변상문 ▲서여의도 손동의 ▲을지로6가 신동열 ▲포항 안민제 ▲공항로 양기동 ▲과천 양동춘 ▲군산중앙 오수환 ▲당진 윤준상 ▲성서공단 이명직 ▲삼성타운 이상화 ▲경주중앙 이수권 ▲용산역 장성순 ▲삼성역기업센터 전우홍 ▲서초 전주용 ▲목동 전진오 ▲안산법조타운 조영복 ▲서청주 천용암 ▲마포 최성국 ▲의정부중앙 최시영 ▲영업부장 겸 명동 한사권 ◇ RM ▲서소문 권남규 ▲대전금융센터 김법무 ▲인천 김보형 ▲전주공단 김성흠 ▲영업부 겸 명동 박성준 ▲SK센터 박지훈 ▲천안두정금융센터 백종돈 ▲광주금융센터 서재현 ▲남동중앙 옥동구 ▲삼성센터 윤진현 ▲강남역금융센터 이민석 ▲영업2부 이병현 ▲기업개선부 이우언 ▲대전영업부 이해수 ▲무역센터 이형진 ▲서초남금융센터 정숙자 ▲두산타워 조병현 ▲시화공단 최지언 ■전북남원시 ◇ 4급(서기관) 승진 ▲ 총무국장 양규상■충북진천군 ◇ 6급 승진 내정 ▲ 경제과 김규봉 ▲ 세정과 이근석■충북도소방본부 ◇ 지방소방경 승진 ▲ 청주 서부소방서 안기천 ▲ 영동소방서 이송섭·장현철·김인식 ▲ 괴산소방서 김동주·김만길 ▲ 음성소방서 김영봉·권오숭·김홍래 ◇ 지방소방경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이주완 ▲ 〃 구조구급과 변금례 ▲ 〃 소방종합상황실 신정식 ▲ 청주 동부소방서 윤영철·이상철·홍순구 ▲ 청주 서부소방서 정진규 ▲ 충주소방서 김정식·임영남·정승훈·윤대섭·이경식 ▲ 제천소방서 전재규·홍창식·김종희·권기홍·양진 ▲ 보은소방서 장세철·정창환 ▲ 영동소방서 김정태·임철수 ▲ 증평소방서 홍용희·신길호 ▲ 진천소방서 송희권·이권희 ▲ 음성소방서 이규진·진상락 ◇ 지방소방위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소방종합상황실 강성중 ▲ 청주 동부소방서 백정흠·김민기 ▲ 청주 서부소방서 김병식·한재진 ▲ 충주소방서 홍성용·유재준·강일·장석천 ▲ 제천소방서 김동주·최종석·공한식·한운희·오규열 ▲ 보은소방서 김대성·모상원·안종선·김창수 ▲ 옥천소방서 금영수 ▲ 영동소방서 설현환·배태철 ▲ 진천소방서 정혁·김천광·김대용·임석훈 ▲ 음성소방서 정영근■한불화장품 [임원 승진] ◇ 부사장 ▲ 이대열 ▲ 표형배 ◇ 이사 대우 ▲ 이상길(화장품연구소장)■안전보건공단 ◇ 부장급(2급) 승진 ▲ 경영기획실 전략개발팀장 김진현 ▲ 국제개발협력팀장 조동제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 정책제도연구부 조흠학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연구센터 유해성연구부장 이나루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 GLP 운영부장 권부현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인증센터 S마크인증부장 신용우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 교무행정부장 이재왕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산업보건학부 조해경 ▲ 서울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이윤규 ▲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송석진 ▲ 서울지역본부 직업건강부장 이동성 ▲ 서울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최돈흥 ▲ 강원동부지사 안전보건부장 이승국 ▲ 부산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윤기한 ▲ 경남지사 건설안전부장 윤희봉 ▲ 경남지사 교육문화부장 김명준 ▲ 경남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김영미 ▲ 광주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박승규 ▲ 전남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김규완 ▲ 전남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강순기 ▲ 전남지사 교육문화부장 이상열 ▲ 제주지사 안전보건부장 김대영 ▲ 제주지사 교육문화부장 오장록 ▲ 중부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윤성구 ▲ 경기북부지사 서비스안전부장 원방희 ▲ 경기서부지사 교육문화부장 이희근 ▲ 대구지역본부 건설보건부장 김호주 ▲ 대구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고종기 ▲ 대구서부지사 산업안전부장 김송환 ▲ 경북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변형식 ▲ 경북지사 교육문화부장 김낙균 ▲ 대전지역본부 건설보건부장 김재관 ▲ 대전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이준연 ▲ 충북지사 산업안전부장 심우섭 ▲ 충남지사 직업건강부장 이영석 ▲ 충남지사 교육문화부장 전찬기 ◇ 부장급(2급) 전보 ▲ 비서실장 임영훈 ▲ 감사실 감사부장 설문수 ▲ 경영기획실 기획법규부장 박진호 ▲ 경영기획실 창조성과부장 남해승 ▲ 운영지원실 재무관리부장 김정일 ▲ 산업안전실 안전기술부장 김인성 ▲ 산업안전실 안전인증부장 이성주 ▲ 직업건강실 화학물질관리부장 최성원 ▲ 건설안전실 건설안전부장 김경순 ▲ 건설안전실 건설안전기술부장 신원기 ▲ 건설안전실 건설안전경영부장 박상복 ▲ 전문기술실 전문기술부장 양상철 ▲ 전문기술실 화학사고예방부장 이융희 ▲ 교육미디어실 교육지원부장 정안태 ▲ 교육미디어실 교육미디어개발부장 박문열 ▲ 안전문화홍보실 안전문화추진부장 홍승온 ▲ 서비스안전실 서비스안전부장 김창한 ▲ 서비스안전실 협력사업부장 홍순의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재해통계분석부장 황순동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 연구기획부장 박승현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연구센터 위험성연구부장 한우섭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 독성시험부장 임철홍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 임상병리부장 정용현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 이러닝교육부장 이필혁 ▲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 박관병 ▲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심광진 ▲ 서울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전종진 ▲ 서울북부지사 산업안전부장 박재광 ▲ 서울북부지사 직업서비스부장 이상기 ▲ 강원지사 안전보건부장 구건호 ▲ 강원지사 교육문화부장 팽헌철 ▲ 강원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이 훈 ▲ 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김종운 ▲ 부산지역본부 안전인증 1부장 최 웅 ▲ 부산지역본부 안전인증 2부장 정수태 ▲ 부산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오명환 ▲ 부산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진찬호 ▲ 부산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서찬석 ▲ 울산지사 산업안전부장 김덕호 ▲ 울산지사 건설보건부장 이우석 ▲ 경남지사 산업안전부장 강기중 ▲ 경남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김성민 ▲ 경남동부지사 건설보건부장 이근석 ▲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 장 희 ▲ 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박병영 ▲ 광주지역본부 산업안전부장 정정환 ▲ 광주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김재풍 ▲ 전북지사 안전보건부장 김병곤 ▲ 전북서부지사 안전보건부장 박종원 ▲ 전남동부지사 건설보건부장 오지환 ▲ 전남지사 안전보건부장 김성현 ▲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 김성일 ▲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 이재훈 ▲ 중부지역본부 안전인증2부장 박찬성 ▲ 중부지역본부 산업안전부장 김남두 ▲ 중부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이선용 ▲ 중부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이백철 ▲ 경기지사 건설안전부장 김기회 ▲ 경기지사 서비스안전부장 김태호 ▲ 경기지사 교육문화부장 권진영 ▲ 경기북부지사 산업안전부장 채현수 ▲ 경기서부지사 산업안전부장 이강동 ▲ 경기서부지사 서비스안전부장 김영태 ▲ 경기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이상범 ▲ 경기동부지사 건설보건부장 박영진 ▲ 대구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최흥구 ▲ 대구지역본부 안전인증부장 박종출 ▲ 대구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박성식 ▲ 대구서부지사 교육문화부장 박영식 ▲ 경북지사 산업안전부장 김 성 ▲ 경북지사 건설보건부장 장경부 ▲ 대전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유명순 ▲ 충북지사 직업건강부장 신동주 ▲ 충남지사 산업안전부장 박흥규 ▲ 충남지사 건설안전부장 이영구■뉴스토마토 ▲ 증권부장 손정협 ▲ 경제부장 권순철 ▲ 산업1부장 김기성 ▲ 산업2부장 김종훈 ▲ 정치부장 황준호 ▲ 콘텐츠전략부장 정경진■한약진흥재단 ▲ 한약자원본부장 조정희 ▲ 경영지원본부장 김기상 ▲ 한의약기술본부 연구개발부장 이화동 ▲ 한약자원본부 한약자원진흥부장 함성호 ▲ 한의약정책본부 정책개발부장 노경숙 ▲ 운영지원팀장 천종필 ▲ 경영기획부 기업지원팀장 김두완 ▲ 한의약기술본부 연구기획팀장 직무대행 이창민 ▲ 한의약기술본부 품질인증센터장 원재희 ▲ 연구개발부 한의신약팀장 직무대행 소재현 ▲ 한약자원본부 한약재연구팀장 조현우 ▲ 한약자원진흥부 한약재표준화팀장 이국여 ▲ 한약자원진흥부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장 여준환 ▲ 정책개발부 글로벌기획팀장 직무대행 남효주
  • 재보선 책임론에 몸 낮춘 文

    재보선 책임론에 몸 낮춘 文

    새정치민주연합 비주류가 10·28 재·보궐선거 패배에 대한 문재인(얼굴) 대표의 책임을 거론하며 대표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문 대표는 당초 국회의원이나 광역단체장을 한 명도 뽑지 않는 ‘초미니 선거’인 데다 투표율이 역대 최저 수준이어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비주류의 공세가 이어지자 “많이 부족했다”며 몸을 낮췄다. ●조경태 “죽어야 저승 맛 알겠나” 사퇴 요구 비주류 조경태 의원은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라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내년 총선에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죽어야 저승 맛을 알겠는가” 등 격한 표현을 동원해 문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김부겸 전 의원도 이날 북 콘서트를 열어 “(재·보선 패배는) 예견된 것”이라면서도 “참패 후에도 아파하지 않는 우리 당의 풍토를 빨리 고쳐야 한다. 국민이 우리를 버리고 있다는 두려움이 없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많이 부족했다… 혁신·단합할 것” 당 지도부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재·보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혁신과 통합을 통한 수습을 다짐했다. 그러나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문 대표는 “우리 당은 많이 부족했다. 국민을 투표장으로 이끌 만큼 희망을 드리지 못했다”며 “더 혁신하고 더 단합해서 믿고 이기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눈에서 레이저 광선 나왔다” 비판 한편 문 대표는 이날도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거리 서명운동에 나섰다. 문 대표는 대전역 광장 연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27일 시정연설과 관련해 “기어코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하겠다고 국민에게 선전포고하듯 했다. 정말 눈에서 레이저광선이 나왔다. 국민 여론을 무시하는 오만과 독선 아니냐”고 비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文 “박 대통령, 국정화 선전포고 하듯... 눈에서 레이저광선”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30일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27일 시정연설과 관련, “기어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하겠다고 국민에게 선전포고 하듯 했다”며 “정말 눈에서 레이저 광선이 나왔다. 국민 여론을 무시하는 오만과 독선 아니냐”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을 위해 대전역 광장을 방문, 연설을 통해 “국민이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고 단호히 반대해 줘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막을 수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어떤 경우든 역사에 관한 것은 정권이 재단해서는 안 된다. 정권 입맛에 맞게 한다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박 대통령의 과거 한나라당 대표 시절 발언을 인용, “옳은 말이다. 박 대통령은 야당 시절 했던 말씀과 대선 때 했던 공약만 지키면 역사에 남는 훌륭한 대통령이 될 것 같은데 거꾸로 간다”고 지적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원센터/활동처/봉사자 대상으로 문화체육자원봉사 활성화 교육 실시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원센터/활동처/봉사자 대상으로 문화체육자원봉사 활성화 교육 실시

    문화체육분야의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하는 문화체육 기반 시설을 연결해주는 문화체육자원봉사(http://csv.culture.go.kr)를 운영하는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는 문화체육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문화체육자원봉사 활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 서포터즈, 시/군/구 지원센터(지방문화원)와 활동처(기관/단체), 개인/그룹봉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5회 교육과 1회 세미나로 구성된다.이미 지난 9월 7일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자리에서 문화체육자원봉사의 역할에 대해 주로 다뤘다.10월 5일에는 서울역 부근 상상캔버스에서, 10월 6일에는 대전역 회의실에서 시/군/구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문화자원봉사의 의의 및 필요성 △문화체육자원봉사 사례 공유를 통해 우리 지역의 시사점 발견 △지역사회에서 문화체육자원봉사의 의의와 가치 이해 △ 문화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향후 계획 공유 △토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오는 10월 20일과 21일에는 각각 예술가의집 다목적홀과 서울역 상상캔버스에서 활동처를 대상으로 교육이 이어지며, 해당 교육에서는 문화자원봉사 조직 및 활동 개발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또한 11월 11일에는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개인 및 그룹을 대상으로 문화체육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는 “문화체육자원봉사 매칭시스템은 문화체육자원자원봉사에 연락하여 활동처로 등록한 기관이나 단체에서 봉사자 모집정보를 등록하면 회원으로 등록한 일반인들이 자원봉사를 신청하여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적 소통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문화자원봉사 활동이 각 지역 사회에서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휴 마지막 날 “전국 고속도로 대체로 원활” 현재 교통상황은?

    연휴 마지막 날 “전국 고속도로 대체로 원활” 현재 교통상황은?

    연휴 마지막 날 “전국 고속도로 대체로 원활” 현재 교통상황은? 연휴 마지막 날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 등을 중심으로 한 귀경길은 대체로 원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강원지역 주요 고속도로는 크게 막히는 구간 없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였다. 전날 평소 주말(평균 60만대)보다 25%가량 많은 75만대가 강원지역 주요 고속도로를 이용해 귀경길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극심한 혼잡은 없을 전망이다. 남해고속도로도 거의 전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냈다.서부경남에서 부산으로 돌아가는 차량이 몰려 덕천나들목 주변 3㎞ 구간에서는 일부 지·정체 현상이 나타났다. 호남고속도로 역시 원활했다. 상행선 여산휴게소 부근에서 일부 지·정체 현상은 있었다. 오후에는 귀경·행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지·정체구간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귀경길이 분산돼 전날과 같은 극심한 정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차역, 여객선·고속버스터미널에는 명절을 보내고 집으로 떠나는 귀경객으로 북적였다. 주요 고속버스터미널에는 이른 아침부터 커다란 꾸러미를 손에 쥔 이용객들이 배웅을 나온 가족과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가는 차편에 몸을 실었다. 대전역과 서대전역은 열차 이용객으로 이른 아침부터 붐볐고 일찌감치 좌석 예매가 끝난 자유석과 입석을 구하려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인천과 서해 섬 지역을 오가는 11개 항로 여객선 14척은 정상 운항했다. 이날 8500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전남 목포, 여수, 완도의 여객선도 대부분 정상 운항하고 있다. 그러나 제주도와 마라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기상 탓에 통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약통장 없어도 OK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마감 임박

    청약통장 없어도 OK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마감 임박

    - 계약률 80% 넘어 완판 앞둬, 2단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 지하철 판암역 4번 출구 앞 알짜 단지 눈길 지난 5월 문을 연 견본주택에 사흘간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충청권 부동산 시장에서 큰 화제를 몰고왔던 판암역 삼정그린코아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사상 최저금리 시대를 맞아 올해를 내집 마련 적기로 보는 대전의 실수요자들이 초역세권,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를 갖춘 판암역 삼정그린코아를 다시금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동구 판암동에 들어서는 판암역 삼정그린코아는 1단지 청약이 평균 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이 가운데 59㎡, 72㎡, 76㎡, 84㎡는 1순위에서 일찌감치 청약을 마감했다. 판암동 지역에서는 20여년 만에 대규모 단지의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인 만큼 순위 내 마감을 하면서 선전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6월3일부터 시작된 계약도 순조로워 현재 80% 이상의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320세대로 1단지에 비해 규모가 작았던 탓에 관심이 덜했던 2단지도 실수요자들의 꾸준한 문의와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청약통장이 없어도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인기가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단지에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2단지는 판암역 초역세권으로 도보 3~4분 거리에 위치한 판암역 4번 출구를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인근에 위치한 판암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대전남부순환도로, 대전통영고속도로 접근이 쉽고 대전역이 3정거장 거리로 인접해 있으며 대전~옥천간 4번 국도변의 풍부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앞 준주거지가 개발되면 상가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건설되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용운국제수영장이 500m 거리로 가까워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약 3,400여평(11,261㎡) 규모의 대단위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산책, 운동,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개방감을 높인 쾌적한 단지설계를 실현하였으며 사계절 푸르른 식장산을 볼 수 있는 시원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30년 삼정기업의 기술과 노하우가 담긴 혁신적인 평면과 쾌적한 단지설계는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여준다. 넉넉한 현관 수납장, 59㎡부터 마련된 주방 펜트리 공간, 드레스룸, 자녀방 화장대겸용 붙박이장 등 쓰임새 많은 수납공간을 제공하여 주부들의 수납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했다. 신발장 하부에 일상화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패밀리 다이닝 공간 등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한발 앞선 평면설계를 선보였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 필로티설계를 적용해 일조, 통풍, 개방감을 더욱 높이고 지상에는 주차장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테마파크로 공원같은 아파트를 조성했다.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2단지는 지하3층~지상 21층 4개동 320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별로는 △59A㎡ 129세대 △69A㎡ 32세대 △69B㎡ 57세대 △72㎡ 64세대 △76㎡ 38세대로 공급된다. 일부 잔여 세대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중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대전 판암지구만큼 우수한 입지도 흔치 않다.”며 “내집 마련을 생각하고 있다면 좋은 기회로 선택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견본주택은 동구 판암동 310-9번지, 판암역 앞 현장 내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42)622-303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대전 23시 30분발 KTX 7~10일 운행중지

    코레일은 서울역에서 오후 11시 30분 출발해 대전역에 다음날 오전 0시 41분에 도착하는 KTX 막차 운행을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일시 중지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행 KTX 막차는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1차 운행을 중지한 바 있다. 열차 운행중단은 수도권고속철도 건설 공사와 관련 경부고속철도 연결 구간에 고속분기기 설치를 위한 조치다. 분기기 설치 공사는 이번에 마무리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해 뜨면 과거도시 해 지면 미래도시

    해 뜨면 과거도시 해 지면 미래도시

    도시는 팽창한다. 새로운 중심지가 연이어 들어서며 도시 주변으로 번져간다. 반면 옛 중심지는 정체돼 있기 일쑤다. 특히 대도시일수록 그렇다. 이를 원(原)도심이라 부른다. 예전엔 구도심, 혹은 구시가지 등으로 불렸다. 한데 낡고 결핍된 느낌 을 주는 탓에 요즘엔 원도심이라 부르는 추세다. 대전에도 원도심이 있다. 다른 도시들보다 훨씬 낫다 할 수는 없지만, 과거와 맞닿은 아날로그 정서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 제법 많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먹거리다. 신도시에도 맛집은 생기기 마련이지만 세월이 농축된 맛은 아무래도 따라잡기 쉽지 않다. 대전 원도심은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 사이, 대흥동과 은행동, 선화동 일대를 일컫는다. 80년 가까이 대전의 중심지 노릇을 하다 1980년대 이후 둔산 신도시 등으로 상권이 옮겨가면서 점차 명성을 잃었다. 그러다 예술가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고, 조금씩 활기도 되찾아 가는 중이다. 대개의 경우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먼저 줄기 마련이다. 한데 대전은 좀 다르다. 밤이면 젊은이들이 쏟아져 나온다. 다른 지역의 원도심에 견줘 다소 이례적인 현상이다. ●유럽식 건축양식 ‘대전근현대사 전시관’ 옛 충남도청(270-4535, 이하 지역번호 042)부터 찾아간다. 2012년 말 충남도청이 홍성 쪽으로 옮겨가면서 지금은 대전근현대사 전시관(등록문화재 제18호)으로 변신했다. 1930년대 지어졌다고는 보기 힘들 만큼 중후한 유럽식 건축양식이 돋보인다. 바닥 타일과 벽면의 스크래치 타일, 스테인드 글라스 등이 매우 모던한 형태다. 1960년대 증축된 3층을 제외하고 1, 2층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본관 1층은 전시관이다. 구한말 이후 시기별로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유려하고 아름답다. 둥글게 원을 그리며 올라간 난간 끝에서 미국 배우 비비안 리가 나긋나긋한 손길로 맞아줄 것만 같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처럼 말이다. 이 계단에서 한국 영화 ‘피고인’이 촬영됐다. 2층은 옛 도지사실이다. 무엇보다 베란다가 인상적이다. 건물 밖으로 돌출된 공간이다. 베란다에 서면 중앙로가 대전역까지 일직선으로 시원하게 뻗어 있다. 베란다에서 원도심 투어의 개략적인 이동 동선도 확인할 수 있다. 왼쪽은 ‘값 착한 거리’ 등 먹거리, 오른쪽은 산호다방,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등 주로 볼거리들이 많은 지역이다. 주전부리 여정의 ‘고전’ 중앙시장도 오른쪽 끝에 있다. ●50년 주민들의 사랑방 ‘산호다방’ 원도심 투어의 들머리는 산호다방 네거리다. 폭 10m 남짓한 골목길이 씨줄날줄로 연결돼 있다. 낡은 외벽 위로 셔츠 벽화가 그려진 건물이 ‘산호다방’(256-8733)이다. 같은 자리를 무려 50여 년이나 지켜왔다고 한다. 대전 원도심의 사랑방이자 중심축 노릇을 하고 있다. 지금도 갈색 소파에 앉아 계란 노른자 넣은 쌍화차를 맛볼 수 있다. 산호다방 건너편은 ‘도시여행자’(070-4656-1997)다. 카페 겸 서점이자 원도심 안내공간이다. 원도심 여행 전에 들르는 게 좋겠다. ‘산호여인숙’(070-8226-8270)은 소규모 전시와 도서관, 문화예술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은 전시공간, 2층은 게스트하우스다. 1990년대 말까지 실제 여인숙이었던 곳이 낭만 가득한 여행자들의 공간으로 변신했다. 하루 숙박료는 2만원이다. 바로 옆 ‘설탕수박’(221-0474)은 문인, 연극배우 등이 주로 찾는다는 선술집이다. 올드 팝과 옛 가요 등을 LP판으로 들을 수 있다. ●거리위 스크린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모으고 있는 듯한 형태의 천주교 대흥동교회(등록문화재 제643호),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지원(현 대전 창작센터, 등록문화재 제100호) 등을 줄줄이 지나면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다. 이 일대는 가급적 저물녘 찾길 권한다. 낮보다 아름다운 대전의 밤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은 ‘스카이 로드’다. 대전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도로 위에 세워진 대형 LED영상시설물이 압권이다. 하루 네 차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매시 정각에 다양한 테마의 영상물이 머리 위로 흐른다. 휴대전화로 사진을 곁들인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그대로 화면에 보여준다. 문자메시지 보낼 전화번호는 영상물에 수시로 나타난다. 대전역 뒷편의 소제동엔 옛 철도 관사촌이 남아 있다. 1930년대 일본 철도 노동자들의 집단 거주지였던 곳이다. 전란 등을 용케 피한 적산가옥 등이 40채 정도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일본식 건물의 원형이 많이 남아 있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한국관광공사의 윤재진 대전충남협력지사장은 “대전 원도심 여행은 근대문화가 숨 쉬는 건축물과 문화예술을 감상하고, 오래된 맛집까지 탐방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라며 “원도심이 대전의 새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광공사는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일환으로 7~8월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전 원도심 탐방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극강 비주얼 ‘두부·오징어 두루치기’ 이제 맛집을 말할 차례다. 옛 충남도청 왼쪽편에 ‘값 착한 거리’가 조성돼 있다. 말 그대로 대부분 음식점들의 값이 대학가처럼 저렴하다. 맛도 착하다. 광천식당(226-4751)이 가장 인상적이다. 두부와 오징어 두루치기를 대전의 대표 향토 음식으로 만든 집 중 하나다. 주 메뉴는 고춧가루 듬뿍 넣은 두루치기다. 입에 넣으면 불이라도 날 것 같은 ‘극강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두부나 오징어 두루치기를 먼저 먹은 뒤, 시뻘건 국물에 국수나 밥을 넣고 비벼먹는 게 일반적이다. 대흥동의 진로집(226-0914)도 광천식당과 ‘원조’ 자리를 다투는 맛집이다. 주민들 간에 견해가 갈릴 만큼 강렬한 맛을 자랑한다. 으능정이 옆의 대전갈비집(254-0758)은 40년 동안 돼지갈비 하나로 대전 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집이다. 손질한 쪽갈비를 양념에 버무린 뒤 이틀 정도 숙성시켜 낸다. 먹음직스런 색감을 내는 카라멜 색소 등은 일절 쓰지 않는다. 그 때문에 다소 흐릿한 ‘비주얼’이지만, 맛은 부드럽고 깊다. 튀김소보루빵으로 이름난 성심당도 인근에 있다. ●70년간 지켜온 맛의 전설 ‘소머리 국밥’ 으능정이에서 대전천을 건너면 중앙시장이다. 싼값에 한 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집들이 즐비하다. 가장 이름난 집은 함경도집(257-3371)이다. 소머리 국밥이 전문이다. 무려 70년 동안 한 자리에서 국밥을 팔았다고 한다. 맞은 편은 서울치킨이다. 닭을 바삭하게 구워 고소한 맛이 곳곳에 잘 스몄다. 원도심 쪽의 산호다방 맞은 편에도 서울치킨(252-7333)이 있다. 밤엔 자리가 잘 안 날 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는 편이다. 칼국수 맛집은 대흥동과 은행동 일대에 분포돼 있다. 스마일 칼국수(221-1845)는 감칠맛 나는 육수로 이름났다. 대흥동 대전여중 주변에 있다. 한밭칼국수(254-8350)는 두부탕을 먼저 먹은 뒤, 칼국수 사리를 넣고 끓여 먹는다. 은행동 선화초등학교 맞은 편 골목 안쪽에 있다. 글 사진 대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호남·충청권 시·도지사 연석회의 개최

    호남·충청권 시·도지사 연석회의 개최

    호남·충청권 시·도지사 연석회의가 26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지사를 비롯,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등 호남·충청권 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호남고속철도 KTX 개통을 앞두고 서대전역 경유 논란 등으로 발생한 지역 간 갈등을 풀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 참석한 7명의 시·도지사는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발한 교류를 위한 방안을 담은 공동합의문을 채택해 발표했다. 발표한 합의문에는 수서발 KTX 개통시기에 맞춰 전라선 KTX를 늘리고, 인천-새만금-목포를 연결하는 서해안축 철도의 조기 건설을 정부에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지역별로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지역 간의 교류와 협력도 중요하다”면서 “서해안 시대를 맞이해 호남·충청지역이 상호 협력해 21세기 동북아 경제를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코레일의 꼼수… 발권 쉬운데 환불 어려운 열차표

    코레일의 꼼수… 발권 쉬운데 환불 어려운 열차표

    최근 서울에서 대전으로 직장을 옮긴 권모씨는 서울~대전 간 KTX를 이용하면서 코레일의 승차권 취소·반환 규정에 분통을 터트렸다. 인터넷과 모바일 예매앱인 ‘코레일 톡’을 활용하면서 예약과 발권은 편리해졌지만 이미 열차가 떠난 뒤에는 소비자가 직접 역으로 가야 환불을 받을 수 있는 등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얼마 전 권씨는 사정이 생겨 모바일로 예약한 열차표를 반환하려는데 출발 시간이 임박했다는 이유로 취소가 되지 않고, 반환하려면 역으로 직접 가라는 안내를 받았다. 사무실에서 택시를 타고 대전역에 가려면 빨라야 20분, 택시비만 왕복 1만 6000원 정도 든다. 대전~서울 간 KTX 요금은 2만 3700원으로 열차가 출발한 경우 돌려받을 수 있는 최대 환불금은 85% 정도다. 하지만 열차가 서울에 도착하면 운임을 돌려받을 수 없다. 권씨는 “일부 암표상이나 여행사 등의 열차표 독점을 막고, 취소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면서 출발 후 환불만 역에서 하도록 한 것은 ‘꼼수’ 아니냐”고 반문했다. 열차 승차권 취소 및 반환에 대한 이용객 불편과 민원이 끊이질 않지만 코레일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규정이 모호할 뿐 아니라 열차 출발 전과 출발 후 수수료 산정 방식도 복잡하다. 열차 출발 전에는 인터넷으로도 취소와 반환이 가능하지만 일단 열차가 출발하면 달라진다. 인터넷으로 취소는 가능하지만 반환이 안 된다. 취소는 열차 도착 후라도 15%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반환은 출발 후 시간에 따라 수수료 체계가 다르다. 또 예약, 결제 후 발권을 하지 않은 사람은 취소할 수 있지만, 일단 발권을 받은 사람은 취소할 수 없다. 상대적으로 고속버스와 항공기는 환불 체계가 간단하다. 고속버스는 출발 전 10%, 출발 후 20%(주말과 휴일, 명절은 50%)의 환불 수수료를 부과한다. 국내선 항공기는 탑승 전 취소 시 1000원, 비행기가 이륙한 뒤에는 환불 수수료(1000원)와 취소 위약금(8000원)을 더한 9000원을 부과한다. 코레일 여객본부 관계자는 “개선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모바일 체계를 악용하는 사례도 많아 섣불리 손을 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해 코레일 국감에서는 2010년부터 2014년 6월까지 미승차 반환 수수료가 223억여원에 이른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연평균 100만장, 5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대방건설 ‘세종 노블랜드’… 신혼·젊은층 위한 중소형 가구

    [부동산 시장 봄바람] 대방건설 ‘세종 노블랜드’… 신혼·젊은층 위한 중소형 가구

    대방건설이 세종 행복도시에서 ‘세종 노블랜드’ 아파트(조감도) 1002가구를 분양한다. 세종 노블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는 땅은 행복도시 공동주택용지 공급에서 96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3-2생활권 M3블록이다. 대방건설은 행복도시에는 처음 공급하는 아파트지만 수도권, 전남 광주, 부산 경남지역 등에서 성공적인 분양실적을 토대로 전국 혁신도시 및 공공 택지지구에서 아파트를 공급해 인기를 끌었던 주택전문 중견업체이다.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 53위의 탄탄한 중견건설사이다. 상위 건설사 중 부채율이 최하등급일 정도로 재무 여건 또한 건실한 업체로 알려졌다. 대방건설이 짓는 세종 노블랜드의 3-2생활권 M3블록은 2015년 4월 16일 세종시에 첫발을 내딛는다. 수요층이 두꺼운 전용면적 59~84㎡로만 설계됐다. 59㎡짜리 중소형이 800가구 이상이다. 대형 평수 위주로 공급됐던 행복도시에서 신혼부부 및 젊은 수요층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2생활권에서는 임대 아파트와 조합 아파트를 빼고 민간 건설사가 공급하는 60㎡ 이하 분양주택은 M3블록이 유일하다. 3-2생활권은 시청, 교육청, 법원 등 주요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이 들어서는 행정타운의 중심지이다. 단지 주변은 금강과 풍부한 녹지, 근린공원과 수변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초·중·고교가 걸어서 다닐 수 있게 단지 주변에 들어선다. 세종시의 핵심 대중교통수단인 BRT정류장을 곁에 두고 있으며 대전~유성 간 연결도로를 통해 유성 노은지구까지 10분이면 오갈 수 있다. 하반기 세종시와 대전테크노밸리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대전 전역 진입이 한결 수월해진다. 3-2생활권에서 먼저 분양한 건설사들도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소형 아파트라서 분양가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평면 특화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주변에 주민센터, 아동복지시설, 복합문화시설, 체육관, 경찰지구대, 119안전센터 등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세종시 대평동에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1688-773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