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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임근창씨 모친상, 김은수씨 부친상, 김형규씨 모친상, 표명중씨 부친상

    ●임근창(대전 동구 부구청장) 씨 모친상, 6일 오후 5시 50분, 대전시 중구 대사동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특5호, 발인 8일 정오. 042-280-8181 ●김범수(더스타앤샵 대표이사 회장)·김은수(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김성희·김성애·김배경씨 부친상, 신극설(전 기도산업 사장)·박홍배(전 한화그룹 종합연구소 부소장), 홍근(전 아시아신학대 교수)씨 장인상, 6일 오후 7시52분,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장지 국립 서울현충원. 02-3410-6915 ●김형규(대전 유성구청 홍보팀장) 씨 모친상, 6일 오후 7시 45분, 세종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1층 1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30분. 1599-4411 ●표명중(뉴스엔 미디어 사진부 부장)씨 부친상, 6일 오후 6시, 부산전문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8일 오전 10시30분. 051-312-5901
  • 대전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신청 폭주, 서버 긴급 점검하기도

    대전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서민을 돕기 위해 마련한 긴급재난 생계지원금 접수를 시작하자 신청이 폭주했다. 시는 6일 오전 10시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온라인 신청자가 몰려 한 때 신청 화면으로 들어가기까지 5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동시 접속자가 1만명에 육박해 사이트 접속까지 2시간 30분, 신청서 작성까지 그보다 더 기다려야 한 것이다. 이 때문에 대전시가 이날 낮 12시부터 1시간 20분간 서비스를 중단하고 서버 등을 긴급 점검했다. 이모(44)씨는 “1976년생이라 월요일인 오늘 신청해야 하는데 접속이 안 되고 있다”고 발을 동동 굴렀다. 이날 오후 4시까지 4450명이 신청한 상태다. 대전시는 정부 지원과 별도로 소득수준이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가구에 30만원(1인 가구)부터 70만원(6인 이상 가구)까지 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 63만 가구 가운데 17만 1000여 가구가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9일(금요일)까지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받는다. 공적 마스크를 구입할 때처럼 출생연도 끝자리 수에 따라 요일별로 신청해야 한다. 공무원이 쉬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대전시 생계지원금은 지급대상 검증을 거쳐 신청한지 5∼10일 뒤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대전 계족산 맨발 축제 취소

    대전 계족산 맨발 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됐다. 맥키스컴퍼니는 6일 “다음달 9∼10일 열 예정이던 맨발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맥키스는 대전·세종·충남 소주 회사로 2006년부터 산길에 황토를 깔고 맨발로 14.5㎞를 걷고 달리는 행사를 열었다. 대전시는 이를 올해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다. 축제를 열면 외국인 등 전국에서 5만여명이 찾아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크기 때문에 이 같이 결정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조웅래 회장은 “축제를 열지 못해 매우 아쉽다”며 “위기 상황이 끝난 뒤 방문객들이 최상의 상태에서 황톳길과 숲속음악회(매주 토·일)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포토] 4·15 총선 벽보 부착… 본격 선거운동 돌입

    [포토] 4·15 총선 벽보 부착… 본격 선거운동 돌입

    2일 오전 대전시 중구 선화동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주민센터 직원들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벽보를 붙이고 있다. 2020.4.2 연합뉴스
  • [포토] 개학 앞두고 온라인 강의 실습하는 교사들

    [포토] 개학 앞두고 온라인 강의 실습하는 교사들

    31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원격수업에 대비 시내 초중고교사들이 온라인 강의 실습을 하고 있다. 2020.3.31 연합뉴스
  • [부고] 김성현씨 장인상, 황보선씨 모친상, 백춘희씨 모친상, 유상철씨 모친상

    ●이경복씨 별세, 이승원(현대리바트 오피스영업팀 차장)·이동원·이윤경씨 부친상, 김성현(대신증권 창원센터 차장)·오창용(정엔지니어링 수자원부 이사)씨 장인상, 30일 오전 0시 15분, 안양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4월 1일 오전 8시 30분. 031-382-5004 ●김정자씨 별세, 황보선(YTN 라디오센터장)씨 모친상, 30일, 전북 전주시 동전주장례문화원 VIP 1호, 발인 4월 1일 오전 9시30분. 063-243-4444 ●신임출 씨 별세, 백춘희(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씨 모친상, 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석정로 6 성인천장례식장 101호, 발인 4월 1일 오전. 010-2232-4600, 032-891-4444 ●이명희 씨 별세, 유상철(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감독)씨 모친상, 31일 오전, 경기 용인 수지구 쉴낙원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4월 2일 오전 7시 30분. 031-672-1009
  • 선거빵 먹고 투표하세요

    선거빵 먹고 투표하세요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들이 30일 오전 대전 중구 성심당에서 4·15 총선 기념 선거 빵을 선보이고 있다. 대전시선관위는 대전 대표 빵집인 성심당과 손잡고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선거 빵 2종과 선거 케이크 3종을 내놨다. 대전 뉴스1
  • [포토] ‘선거빵 먹고 투표하세요’

    [포토] ‘선거빵 먹고 투표하세요’

    30일 오전 대전시 중구 은행동 성심당 본점에서 4·15 총선 기념 선거빵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 ‘온라인 도시’ 서울, ‘코로나 블루’ 줄이는 이색 서비스

    ‘온라인 도시’ 서울, ‘코로나 블루’ 줄이는 이색 서비스

    구로 유튜브 공연·송파책박물관 VR 전시 노인 등 정보취약계층 보완책 함께 필요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 두기’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자치단체들이 이색 온라인 대민 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대면 접촉을 줄여 공무원과 주민들의 상호 안전을 보호하거나 소위 ‘코로나 블루’(코로나19로 불안과 우울을 느끼는 증상)에 시달리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콘텐츠를 제공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의 현장접수에 앞서 30일부터 서울시 복지포털에서 ‘온라인 5부제’ 사전 접수를 실시한다. 공적마스크 5부제와 같이 출생연도에 따라 접수 가능일을 나눠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은행 앞에 길게 줄을 서면서 감염이 일어날 우려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다. 시는 지난 6일부터 매일 진행하는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도 온라인으로 대체했다. 경기도와 대전시도 지난 23일부터 정례 브리핑을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중계한다. 앞서 세종시와 부산시도 각각 지난 11일과 19일부터 각종 브리핑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은평구의회는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6일간 진행하는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태블릿PC를 활용한 온라인 화상회의로 전격 대체했다. 일부 서울 자치구는 주민들의 ‘심리 방역’ 프로그램 제공에 나섰다. 체육·문화센터 등 주민편의시설들이 문을 닫으면서 부족해진 문화복지 서비스를 보완한다는 취지다. 구로구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에 걸쳐 매일 오후 6시 30분에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집으로 배달 콘서트’를 진행한다. 구민회관에서 관객 없이 가요, 클래식음악, 마술쇼 등의 무대를 선보이고 이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형태다. 송파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임시 휴관 중인 송파책박물관 기획특별전시를 360도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제작,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개학이 한 달 가까이 미뤄진 청소년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을 무료 제공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정보 취약계층이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행정 서비스 제공은 보편복지 문제와 연결되는 만큼 노인이나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보완책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대구시 긴급 생계자금 논란, 사실은 이렇습니다

    대구시 긴급 생계자금 논란, 사실은 이렇습니다

    대구시가 논란이 일고 있는 코로나19 긴급 생계자금 지원과 관련해 실상을 설명했다. 시는 가장 먼저 타 시도는 현금으로 지급하는데 왜 대구시는 선불카드로 지급하는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긴급 생계자금 지급을 준비 중인 10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시는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인천은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 경기도는 지역화폐, 광주?대전?경남은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등 현금으로 지급하는 곳은 단 한 곳도 없다는 것이다. 대구시는 향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급할 생존자금은 임대료 납부 등 지원 취지에 맞게 현금으로 지급 예정이다. 또 대구가 타 시도에 비해 지급이 너무 늦다는 것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대구시와 서울시, 대전시가 4월 초순에 지급 예정이고 타 시도는 4월 중순에나 지급할 계획으로 대구시의 지급 시기가 빠른 편으로 확인됐다는 것. 다만 선불카드 제작을 위한 기간이 필요한데, 경기도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10만원을 일괄 지급해 카드제작, 신청과 검증절차가 필요 없는 상황이므로 상대적으로 빨리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왜 손쉬운 현금지급이 아니라 선불카드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역 경제활성화 측면이라고 했다. 현금으로 지급 시 바로 소비하지 않고 보유하거나, 소비를 하더라도 온라인 쇼핑으로 인한 역외유출, 사행성 소비와 대형마트 쇼핑 등으로 무너져가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라는 자금지원의 목적 달성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대구시도 특히 피해가 심각한 지역 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신속하게 소비가 이뤄지고 이것이 다시 경제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한시적이면서 사용업종이 제한된 선불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게 됐다는 것이다. 대구시 측은 “이번 논란의 상당부분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시민들께서 알아주시길 바란다”면서 “대구시는 긴급 생계자금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지급되고 그 파급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속보] ‘첫 증상 후 20일간 활보’ 대전 보험설계사 확진

    첫 증상이 나타난 뒤 보름 넘게 대전 시내를 활보한 보험설계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전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구암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보험설계사 A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확진된 40대 여성 B씨(대전 27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문제는 A씨에게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시점이 지난 4일이라는 데 있다. 이후 20일 동안 A씨는 식당을 비롯한 소규모 업소와 공공기관 등을 수시로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 역학조사팀은 이 기간 A씨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심층 조사하고 있다. 26일 오후 기준 15명이 접촉자로 분류됐다. 앞서 B씨도 지난 9일 첫 증상 발현 후 24일 선별진료소를 찾기까지 보름 동안 식당과 한증막 등을 드나들었다. 두 사람 모두 이동 중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씨줄날줄] 재난수당 논쟁/장세훈 논설위원

    ‘재난기본소득’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취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움츠러든 경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국민들에게 일정 금액을 나눠 주자는 것이다. 일종의 경기방어 자금의 성격이다. 2010년대 중반 스위스 등에서 제기된 기본소득 도입 논의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스위스는 2016년 모든 성인에게 매월 2500스위스프랑(약 300만원)을 지급할지 여부를 놓고 국민투표를 실시했으나 76.7%의 반대로 무산됐다. ‘세금 부담 증가’가 원인이었다. 그러나 세계 각국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재난 상황을 맞아 국민을 상대로 현금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미 홍콩과 싱가포르, 대만, 호주 등은 현금 지원을 결정했다. 물론 지급 방식이나 대상에선 차이가 있다. 미국은 국민 1인당 1000달러(약 123만원)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국내에서 재난기본소득 도입 주장에 힘을 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는 중앙정부가 주도하지만 한국은 지방정부가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는 중위소득 이하 가구에 최대 50만원을, 대전시는 저소득층 가구에 최대 63만원을, 경남도는 중위소득 이하 가구에 최대 50만원을, 강원도는 실업급여·기초연금 수급자 등에게 40만원을, 기초자치단체인 전주시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에 52만 7000원 등 소득 수준을 감안해 ‘선별 지급’한다. 모든 주민에게 10만원씩 나눠 주는 ‘일괄 지급’ 방식은 광역지방정부인 경기도와 기초지방정부인 울주군이 도입했다. 재난기본소득이라는 명칭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선별 지원이라면 재난보조금이나 재난지원금이 되어야 하고, 일회성 지원이라면 재난수당 등으로 부르는 게 더 적절하다는 것이다. 명칭이야 어찌됐든 정치권은 중앙정부가 재난기본소득 도입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압력을 넣고 있다. 그러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제 소셜미디어에 “일부 국가의 경우 경제 ‘서든 스톱’(멈춤 위기)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한편으로는 대규모 긴급부양책, 재난수당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면서 “실제 사용처가 없는 상태에서 돈을 푸는 엇박자 정책이 될 가능성도 지적한다”고 밝혔다. 재난기본소득 도입이 시기상조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정책효과가 떨어지고 재정건전성을 흔드는 현금 지원을 피하고자 하는 재정당국의 역할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그럼에도 세계적 흐름이나 사회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현금 지원은 불가피해 보인다. 지원효과를 키우려면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정부는 이번 위기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노출된 기존 제도와 정책의 한계를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shjang@seoul.co.kr
  • 고종수 전 대전시티즌 감독·김종천 대전시의장 선수 부정선발 부인

    고종수 전 대전시티즌 감독·김종천 대전시의장 선수 부정선발 부인

    고종수 프로축구 K2리그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 전 감독과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이 법정에서 선수선발 비리 혐의를 부인했다. 고 전 감독과 김 의장은 25일 대전지법 형사12부(이창경 부장)가 연 이들의 업무방해 및 뇌물수수 혐의 사건 공판 준비 절차에서 변호인을 통해 혐의를 부인했다. 고 전 감독과 김 의장은 이날 법정에 불출석했다. 공판준비 기일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다. 고 전 감독은 2018년 12월 김 의장이 지인인 육군 중령의 아들을 선발해 달라고 요청하자 1차 합격자 명단에 넣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됐다. 김 의장은 “내 아들을 합격시켜달라”는 중령의 청탁과 함께 양주 등을 대접받아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됐다. 고 전 감독 변호인은 법정에서 “선수 선발은 감독의 일로 대전시티즌 업무를 방해한 게 아니고 구단이 피해를 본 것이 없다. 일부러 업무를 방해하려는 고의성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장 변호인은 “공소장에 이 사건과 관련이 없고 증거능력이 없는 자료를 제출했다”며 “뇌물수수 혐의는 대가성이 없어 설득력이 떨어지고 (양주 대접은) 사회 상규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다음달 28일 공판 준비 절차를 한 차례 더 갖겠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서울 모든 구청장 월급 30% 반납한다

    서울 모든 구청장 월급 30% 반납한다

    서울시구청장協 “위기극복에 적극 참여” 대전 구청장 5명, 석 달 급여 30% 기부 대전·창원·당진·거제·속초시장 등 동참 김지철·강은희·임종식 교육감도 참여 경북도청 3월 봉급 인상분 2억원 반환 코로나19 사태의 고통 분담을 위한 급여 반납 운동이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들이 ‘세비 반납’에 앞장서고 구청 직원들도 십시일반으로 동참하고 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 25개 모든 자치구 구청장들이 3~6월 4개월간 월급 30%를 코로나19 극복에 쓰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장차관급 공무원들의 월급 반납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협의회장을 맡은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정부와 서울시의 위기 극복 정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에서는 이날 장종태 서구청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등 5개 자치구 구청장이 이달부터 3개월간 급여의 3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월급 절반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겠다고 밝힌 데 이은 조치다.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도 “이달부터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등 광역단체장들이 월급 30% 반납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방 기초자치단체장들의 동참도 잇따르고 있다.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은 앞으로 4개월간 월급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앞서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은 지난 20일 1개월치 급여 720만원을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했으며, 김철수 강원 속초시장,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 이승옥 강진군수,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도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3~4개월간 급여 10~30%를 반납하기로 했다. 전국 교육감 가운데서는 이날 김지철 충남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처음으로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자치단체 공무원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경북도청 직원들은 3월 급여 가운데 인상분을 반납한다. 도 본청과 직속 기관, 사업소, 지역본부, 소방본부, 시군 소방서, 도의회에서 7000여명이 동참한다. 이렇게 모은 2억 3000여만원을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생계를 지원하는 데 쓴다. 울산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과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모금하기로 했다. 경기 남양주시와 충북 영동군청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3~4개월간 급여 5~30%를 받지 않기로 했다. 이철우 지사는 “공직자들의 희생과 노력이 코로나 조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서울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대전 시민 여러분~ ‘타슈’ 타고 투표장 가슈”

    “대전 시민 여러분~ ‘타슈’ 타고 투표장 가슈”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들이 23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공영자전거 ‘타슈’를 이용한 선거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대전 뉴스1
  • “대전 시민 여러분~ ‘타슈’ 타고 투표장 가슈”

    “대전 시민 여러분~ ‘타슈’ 타고 투표장 가슈”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들이 23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공영자전거 ‘타슈’를 이용한 선거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대전 뉴스1
  • 대통령~차관급 급여 30% 반납… 자치단체장·의원들 동참 줄이어

    대통령~차관급 급여 30% 반납… 자치단체장·의원들 동참 줄이어

    정부는 지난 21일 정세균 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 국무위원 워크숍에서 코로나19 확산 피해를 분담하기 위해 4개월간 대통령을 비롯해 장·차관급 공무원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의 조치에 따라 월급 30%를 반납하는 대상은 문재인 대통령, 정 총리가 포함된 장·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58명이다. 문 대통령 연봉은 지난해 기준 2억 2629만원이며 장관·장관급 연봉은 1억 3164만원, 차관·차관급 연봉은 1억 2785만원이다. 이들의 연봉을 12개월로 나눴을 때 문 대통령은 약 1885만원, 장관·장관급은 약 1097만원, 차관·차관급은 약 1065만원이다. 기획재정부는 반납한 월급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는 곳에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장들과 국회의원들도 속속 ‘세비 반납’에 동참하고 나섰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과 고통 분담을 함께하겠다는 차원에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2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장·차관들의 4개월 월급 30% 반납 운동에 저부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이날 “7000여명의 전 직원 3월 보수 인상분을 자율적으로 반납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통해 2억 3000여만원 전액을 취약·소외 계층 생계를 지원하는 데 쓰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도 21일 “앞으로 3개월간 월급 30%를 반납하겠다”고 했다.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월급 절반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의원도 정부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을 보태자.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단체장의 급여 삭감분은 가급적 해고를 막는 데 사용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도 “국회의원 세비 50% 반납”을 호소했고 천정배 민생당 의원도 “최저임금 수준을 제외한 전액을 기부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하자”고 촉구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교회가 코로나19 근원지냐” 일부 교회, 강한 불만 표시

    “교회가 코로나19 근원지냐” 일부 교회, 강한 불만 표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운영을 15일간 중단해달라고 강력히 권고한 다음날인 22일에도 교회 현장 예배가 진행되는 모습이 보였다. 22일 대전시는 예배를 열겠다는 교회 733곳에 공무원을 1명씩 보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도록 했다. 마스크 착용, 발열 등 증상 체크, 유증상자 등 고위험군 출입 금지, 손 소독제 사용, 예배 전후 내·외부 방역 및 환기, 예배참석자 간 일정 거리(1∼2m) 유지, 식사 제공 금지, 책임자 지정, 참석자 명단 작성·관리 등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시한 8가지 수칙을 지키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재혁 정무부시장과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 또한 대형 교회를 직접 찾아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을 강력히 권유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일부 교회가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시 점검반 출입을 막았다. 한 대형 교회 담임목사는 “교회가 최선을 다해 협력하는데도 마치 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의 근원인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가는 데 심히 우려를 표한다”며 “직장인에게 출근이 중요한 것 못지않게 우리에게는 예배가 소중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무원은 매일 출근하면서 교회에 현장 예배 중단을 권고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고 반발하기도 했다. 현장 예배를 진행하는 교회들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였다. 대전 대형교회인 서구 만년동 새로남교회는 이날 마스크를 쓴 등록교인만 정문 안으로 들어가도록 했다. 또한 교인들은 손 소독을 하고, 체온을 재고, 참석자 명단에 서명을 한 이후에야 예배당 안으로 입장할 수 있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허태정 대전시장 월급 절반 기부한다

    허태정 대전시장 월급 절반 기부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월급 절반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경제적 문제를 국가가 책임지는 것은 한계가 있어 민간영역도 기부 등을 통해 참여해야 한다”며 “그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저도 동참키로 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 월급은 실수령액이 600여만원으로 전해졌다. 이날 허 시장은 부인을 통해 기탁을 실천했다. 그는 “요즘 확진자 동선에 있는 가게에 선결제방식으로 선택적 기부를 많이들 한다”며 “공적 영역 소비 촉진과 함께 조만간 더불어 사는 사회운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에서는 8일째 추가 확진자가 없는 만큼 이번 주말만 잘 넘기면 사회적 활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이달까지라도 종교 집회나 다중행사를 자제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4·15 투표” 캠페인 나선 선관위·우체국

    “4·15 투표” 캠페인 나선 선관위·우체국

    19일 대전 동구 대전우체국에서 대전 선거관리위원회와 5개 지역 우체국이 ‘국민 사이로 찾아가는 국회의원 선거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와 우체국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를 4·15 총선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 우체국 오토바이 365대와 택배차량 55대를 이용해 총선 홍보에 나섰다. 대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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