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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신승철(KB국민은행 남부지역본부장)씨 부친상 김영찬(시공사 전무)씨 장인상 1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857-0444 ●강경아(대전시립합창단원)씨 모친상 주지영(한국경제신문 중부본부 과장)씨 장모상 31일 건국대 충주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43)840-8444 ●최임경(에이엔디신용정보 경영지원본부장)씨 부친상 1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3일 오전 (062)600-7400 ●손기성(전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장)씨 별세 정필(삼성생명 팀장)정현(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교수)정윤(네이버 수석)씨 부친상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27-7572 ●임재정(전 국회의원)씨 별세 인철(지산홀딩스 대표이사)인권(명지대 교수)인국(삼성SDS 수석컨설턴트)인숙(고려대 교수)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5 ●채경석(전 상공부 정책국장·전 남부발전 상임이사)씨 별세 수호(에이엘지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5 ●박송배(한국과학기술원 명예교수)씨 별세 정화(한국IBM 부사장)정미(미국 메릴랜드미술대학MICA 교수)씨 부친상 강상훈(엑세스바이오 부사장)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36
  • 444개 정부위원회 여성 참여 3명 중 1명

    444개 정부위원회 여성 참여 3명 중 1명

    정부위원회의 위촉을 받아 참여하고 있는 여성의 비중이 3명 중 1명으로,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성가족부는 43개 중앙행정기관 소관 444개 정부위의 여성 참여율이 4월 말 기준 29.6%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25.5%)보다 4.1% 포인트 늘었다. 정부위 여성 참여율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 29.6%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뒤 떨어져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에는 22.3%까지 하락했으며 이후 다시 증가 추세다. 여성 참여율이 40%를 넘는 위원회는 총 126개(28%)로 전년(90개) 대비 6% 포인트 늘었다. 소속 중앙행정기관별로는 ▲병무청(68.7%) ▲여가부(62.8%) ▲공정위(45.5%) ▲해양경찰청(42.9%) ▲특허청(41.5%) ▲국가인권위(41.4%) ▲관세청(40.8%) ▲식품의약품안전처(40.2%) 순으로 높았다. 여가부는 올해 2~5월 시·군·구를 포함한 모든 지방자치단체 소관 위원회(1만 7928개)의 여성 참여 현황도 처음으로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지자체 소속 위원회의 여성 참여율은 평균 27.6%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시도별로는 ▲서울시(36.7%) ▲경기도(36.4%) ▲대전시(34.7%) ▲제주도(31.6%) ▲광주시(28.5%) 등의 순이다. 여가부는 여성발전기본법상 의무사항인 ‘2017년 정부위 여성 참여율 40% 달성’을 위해 현황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최종 계획안을 연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인사]

    ■감사원 △감찰담당관 이남구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과학지식관리과장 이동한△호흡기알레르기질환과장 이점규 ■대전시 ◇4급 <승진>△교육협력담당관 명영호△안전총괄과장 정해교△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민수홍<전보>△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손철웅 ■전남도 ◇지방이사관 승진△의회사무처장 정병재◇지방부이사관 전보 및 승진△일자리정책실장 주동식△경제과학국장 배택휴△안전행정국장 정순주△해양수산국장 최종선△공무원교육원장 윤광수△안전행정국 오광록△관광문화체육국장 송영종△전남발전연구원 파견 윤인휴<직무대리>△보건복지국장 신현숙△농축산식품국장 박균조△건설방재국장 위광환<부시장>△여수 이승옥△순천 명창환△광양 임영주<승진>△F1조직위원회 본부장 문동식△안전행정부 전출 장헌범△동부지역본부장 천제영◇지방환경연구관 직위승진△보건환경연구원장 양수인◇지방기술서기관△정책기획관 서은수◇지방서기관△총무과 정현호△도립도서관장 민상기<부군수>△구례 최성현△강진 정승준△영광 정근택△진도 손영호△보성 임채영△해남 양재승△장성 정찬균△신안 송경일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 이건국 ■연세대 ◇신촌·국제캠퍼스△RC교육원장(RC부학장 겸임) 장수철◇원주캠퍼스△교목실장 박정진△기획처장 황재훈△교무처장(교양교육학부장 겸임) 하은호△학생복지처장(인재개발원장 겸임) 박영철△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신태민△총무처장 박용석 ■국민은행 ◇지점장 <승진>△망원동 박종수△강남교보사거리 김찬수△장림동 성강국<전보>△화곡본동 이은석 ■ING생명 △운영본부총괄 부사장 이기흥
  • 스마트빅보드로 국가재난 통합관리한다

    스마트빅보드로 국가재난 통합관리한다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회의실에 들어서자 대형 전자상황판이 눈에 들어왔다. 화면에 표시된 실시간 구름사진을 확대하자 비가 오는 지역이 구체적으로 나타났다. 몇 가지 설정을 하자 폭우가 내리는 지역에서 시민들이 올린 트위트 글 내용과 동향은 물론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거기에 지난 몇 년간 폭우피해 상황까지 한눈에 들어왔다. 심지어 현장에서 스마트폰에서 찍은 영상까지 실시간 전송돼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만약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이 기술이 있었다면 그 모든 혼란과 참사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중대본 직원들은 이런 첨단 시스템이 아니라 TV 생중계를 보면서 재난 상황을 파악하는 처지였다. 연구원에 앉아서 전국 폭우피해를 모두 확인하는 게 가능하도록 한 것은 빅데이터와 스마트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빅보드’(스마트 재난상황 관리시스템) 덕분이다. 마치 영화 ‘본 얼티메이텀’처럼 현장 요원들이 권총에 부착한 소형카메라로 전송한 영상을 지휘통제실에서 실시간 전송받고 분석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이종국 연구원 재난정보연구실장은 “최근 완성한 스마트빅보드는 영화보다 더 나아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올라오는 재난안전 관련 정보까지도 포괄하는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빅보드는 연구원이 지난해 3월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재난안전 총괄지휘 플랫폼이다. 기상청 날씨정보와 지진·해일 정보 등 12개 기관 31개 빅데이터를 연계시켰고, 스마트폰 등 현장 정보도 실시간 연동이 가능하다. 거기에 더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실시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정보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미 인천소방안전본부와 부산시, 대전시, 전북도 등이 도입을 결정했다. 여운광 연구원 원장이 스마트빅보드 개발에 나선 것은 기존 재난상황관리시스템이 재난안전 관리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절감했기 때문이었다. 각종 정보시스템이 정부 부처별로 분산 구축돼 있는 바람에 통합관리와 정보연계가 원활하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행정부에서도 스마트빅보드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시작했다. 최근 안행부는 정부3.0 브랜드과제별 추진계획에 스마트빅보드를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는 국가 재난상황 관리체계 구축기반을 마련하고 2016년까지는 확대보급과 국민서비스 기반 구축, 2017년 이후에는 국가 재난안전 상황관리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화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김태균 교통사고, 소렌토와 추돌해 포르쉐 반파 ‘현장사진 아찔’ 이유는?

    김태균 교통사고, 소렌토와 추돌해 포르쉐 반파 ‘현장사진 아찔’ 이유는?

    ‘김태균 교통사고’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32) 선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23일 경찰은 “오전 0시 2분께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앞 사거리에서 자신의 승용차(포르셰 911)를 몰고 귀가하던 김태균과 조 모 씨(25)의 승용차(쏘렌토)와 추돌했다”고 김태균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경찰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조 씨의 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 이글스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균은 교통사고 직후 대전 을지대학병원에서 CT 검사 등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아무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균은 교통사고로 인해 당분간 출전이 힘들 것으로 보이며 몸 상태를 조율해 24일 NC와의 주중 경기에 대타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김태균의 차량인 포르쉐 911은 가격이 최소 1억3000만원에서 2억 5000만원이며 최고 속력은 시속 300km/h가 넘는 슈퍼카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태균 교통사고 정말 깜짝 놀랐다”, “김태균 교통사고, 몸이 괜찮다니 정말 다행이다”, “김태균 교통사고, 위험천만했네”, “김태균 교통사고,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김태균 교통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30 재·보선 격전지를 가다] 대전 대덕

    [7·30 재·보선 격전지를 가다] 대전 대덕

    23일 대전 대덕은 황량한 느낌이 들었다. 대부분 5층 이하의 낮은 건물들이었고, 아파트도 많지 않아 시골 분위기가 물씬 났다. 철공소, 페인트 가게, 산업 물류 매장 등이 눈에 많이 띄었다. 광역시인데도 지하철이 닿지 않는 곳이었다. 대덕구민 일부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대덕연구단지가 대덕구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외지인이 많다며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그런 착각으로 낙후된 대덕구의 문제가 제대로 부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법동 우체국 앞에서 만난 박기현(45)씨는 “대덕연구단지가 유성구에 있는디 왜 대덕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모르겄어”라고 말했다. 선거 분위기가 느껴질 만한 곳을 찾기도 쉽지 않았다. 대덕구민들에게 선거 민심을 묻자 약속이나 한듯 “낙후된 대덕을 살릴 후보를 찍겠다”는 똑같은 대답이 돌아왔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재선 대덕구청장을 지내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정용기 새누리당 후보와 지난 10년간 재야에서 대덕의 바닥 민심을 다져온 박영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 두 후보의 맞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06년과 2010년 대덕구청장 선거에서는 정 후보가 2연승을 거뒀다. 그러나 박 후보 측은 2006년 선거 때 1만여표 차이를 2010년에는 3000여표 차이로 줄였다는 점을 들어 상승세에 있다고 주장한다. 중리동 전통시장 민심은 정 후보에게 다소 우호적인 편이었다. 방앗간을 운영하는 신준호(64)씨는 “정 후보가 상인회 건물도 지어주고, 회장이 새로 선출되면 찾아와주기도 해서 대부분 정 후보를 밀고 있다”며 “대덕에 뭐라도 큰 거 하나 유치해 줄 여당 의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과일을 판매하는 임남임(52·여)씨는 “대덕구는 새누리여. 얘기하나 마나여”라고 했다. 최말순(60·여)씨도 “저도 그쪽(새누리당)인디유”라며 “대전에서 대덕이 발전이 제일 늦잖여. 그러니 여당이 돼야 지역도 좀 살아나지 않겠남유”라고 했다. 그러나 박성효 전 의원과 정 후보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서로 대전시장에 도전하겠다고 각각 의원직과 구청장직을 던지고 나선 것에 대한 구민들의 반감도 상당했다. 과일 장사를 하는 최금안(57·여)씨는 “뽑아줬더니 임기도 다 안 채우고 홱 집어던져 버리고 또 우리 세금으로 보궐선거 치르고, 이게 뭐하는 짓이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의 추격세도 만만치 않은 듯했다. 신탄진역 앞 광장에서 만난 김정겸(47)씨는 “이제는 박 후보가 한 번 할 때도 됐쥬. 의식 있는 30~40대 사이에 박영순 후보를 동정하는 사람도 많아유”라고 했다. 회덕동에서 만난 대학생 이모(22)씨는 “박영순씨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박근혜 정부 이대로 두면 안 되죠. 2번 찍을 겁니다. 2번”이라고 잘라 말했다.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충청 유권자 특유의 표심이 감지되기도 했다. 석봉동 금강엑슬루 타워 앞에서 만난 40대 남성은 “충청도 사람들은 내색을 잘 안 해서 속마음을 몰러유. 붙어봐야 알겄쥬”라고 말했고, 김학순(57·여)씨는 “충청도 사람들은 여론몰이에 참 쉽게 휩쓸려”라며 “박근혜 대통령 보좌하라고 여당도 찍었다가 또 사람 봐가면서 야당도 찍었다가 그랬쥬”라고 자탄했다. 대전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김태균 교통사고...’야구여신’ 출신 아내 김석류, 가슴이 철렁

    김태균 교통사고...’야구여신’ 출신 아내 김석류, 가슴이 철렁

    ’김태균 교통사고’ ‘김태균·김석류’ ‘한화이글스 김태균’ ‘야구선수 김태균’ 한화이글스 야구선수 김태균(31)이 23일 0시쯤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앞 사거리에서 포르셰 승용차를 몰고 가다 다른 사람이 몰던 소렌토 승용차와 부딪쳤다. 다행히 두 운전자 모두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균 선수는 한밭대교에서 스마트시티 방향으로, 상대 운전자는 원촌동에서 엑스포과학공원 방향으로 각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태균 선수는 전날 저녁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후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경찰은 김태균 선수와 상대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김태균 선수가 신호에 따라 진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균 교통사고 소식에서 네티즌들은 “김태균 교통사고, 무사하길 바란다”, “김태균 교통사고, 부인인 김석류 전 아나운서가 걱정하겠네 ”, “김태균 교통사고, 음주운전 아니라니 천만다행” 등 반응을 보였다. 김태균은 ‘야구 여신’으로 불렸던 김석류 전 아나운서와 2010년 12월 숱한 화제를 뿌리며 결혼했다. 현재 김태균·김석류 부부는 슬하에 3살 된 딸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균 교통사고...포르쉐에 들이받힌 상대 차량은 전복...아내 김석류 가슴 쓸어내려

    김태균 교통사고...포르쉐에 들이받힌 상대 차량은 전복...아내 김석류 가슴 쓸어내려

    ’김태균 교통사고’ ‘김태균·김석류’ ‘한화이글스 김태균’ ‘야구선수 김태균’ ‘김태균 포르셰’ 한화이글스 야구선수 김태균(31)이 23일 0시쯤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앞 사거리에서 포르쉐 승용차를 몰고 가다 다른 사람이 몰던 소렌토 승용차와 부딪쳤다. 한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상대방 쏘렌토 차량은 반쯤 뒤집혀 있다. 김태균의 포르쉐도 앞쪽 범퍼가 많이 찌그러진 채 견인됐다. 그러나 다행히 두 차량의 탑승자들은 모두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균이 타고 있던 ‘포르쉐 911’은 ‘911 카레라’ 기준 1억원을 훌쩍 넘어선다. 당시 김태균은 전날 저녁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후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경찰은 김태균과 상대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김태균이 신호에 따라 진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균 교통사고 소식에서 네티즌들은 “김태균 교통사고, 무사하길 바란다”, “김태균 교통사고, 부인인 김석류 전 아나운서가 걱정하겠네 ”, “김태균 교통사고, 음주운전 아니라니 천만다행” 등 반응을 보였다. 김태균은 ‘야구 여신’으로 불렸던 김석류 전 아나운서와 2010년 12월 숱한 화제를 뿌리며 결혼했다. 현재 김태균·김석류 부부는 슬하에 3살 된 딸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외교부 △운영지원담당관 강승석 ■보건복지부 ◇실장급△기획조정실장 최영현△보건의료정책실장 권덕철△사회복지정책실장 김원득◇국장급△대변인 임종규△정책기획관 이준균△보건의료정책관 최성락△보건산업정책국장 배병준△복지정책관 김원종△복지행정지원관 곽숙영△인구아동정책관 김헌주△노인정책관 임인택△보육정책관 이기일△연금정책국장 조남권△보건복지부 양성일 ■환경부 ◇국장급 승진△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정복영◇전보△기후대기정책과장 김법정 ■서울시 ◇4급 행정직 <담당관>△언론 이회승△조직 김용남△아동청소년 김영기△조사 임동국△마곡사업 마채숙<과장>△희망복지지원 남길순△자활지원 권용호△관광정책 이기완△총무 이혜경△인사 김영환△행정 이대현△자산관리 박철규△계약심사 김연중△세제 김경탁<반장>△행복4구추진 송희수△ICLEI총회추진 송호재<협력관>△SH공사 유경애<소장>△서부공원녹지사업 안해칠<행정국>△고승효 김명용<상수도사업본부>△경영관리부장 정진일<전출>△마포구 양재연△중랑구 신시섭 박영헌△중구 박희균<직무대리>△대외협력담당관 김수덕△경영감사담당관 나병우△민원해소담당관 이우룡△어르신복지과장 하영태△도시철도공사협력관 문윤기△생활환경과장 심상원△한양도성도감 심말숙<파견근무>△서울장학재단 김현규◇4급 기술직 <과장>△물재생시설 이철해△자연생태 최윤종△도시계획 이정화△시설계획 한유석△보도환경개선 최동필△도로관리 이택근△물재생계획 최진석△공공디자인 박내규△건축기획 한병용△임대주택 양용택△식품안전 김종철△건강증진 이미경△역사도심관리 김해성<소장>△중부공원녹지사업 이용태△동부도로사업 송상영△강서도로사업 조병준△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 임정규△광암아리수정수센터 차윤기<반장>△도시재생추진 임창수<한강사업본부>△공원부장 배호영<상수도사업본부>△시설안전부장 이규상<도시기반시설본부>△도시철도건축부장 이병석△방재시설부장 임춘근△건축부장 김우성<어린이병원>△간호부장 박흥심<전출>△구로구 이진용△강남구 배경섭△동작구 이학구△광진구 이기배△성북구 김장수<직무대리>△하천관리과장 김용학△재정비과장 송만규△한옥조성추진반장 문인식△재생재원과장 임인구 ■대전시 ◇3급 승진△보건복지여성국장 백승국◇4급 전보△창조행정추진단장 허춘 ■전북도 ◇국장△농수산 강승구△대외소통 이종석◇과장△성과관리 이지성△세무회계 한준수△삶의질정책 이래성△대외협력 이기선◇파견△장애인체육회 서한진△전북개발공사 송주진◇부시장·부군수△익산시 한웅재△완주군 박봉산△무주군 윤재구△임실군 송기항△부안군 노점홍 ■한국기계연구원 △그린동력연구실장 조규백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원장△정보보호 전담 정경호 ■국민일보 △논설위원 정원교 ■경기대 △교무처장 이상섭
  • 지하철 등 안전사고 위험

    지하철이나 건설현장과 같은 자치단체 산하 공기업 시설물 일부가 화재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는 지난달 전국의 지방공사·공단 건물과 사업장 3만 3666곳의 소방안전을 점검한 결과 1.3%에 해당하는 438곳이 상태 불량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안전 관리가 불량한 438곳 가운데 356곳은 시·군·구가, 나머지 82곳은 시·도가 담당하는 지방공사·공단이다. 시·도(소속 시·군·구 포함)별 불량률은 제주도(11.7%)가 가장 높고, 울산시·충북도·전남도 등이 낮았다. 또 시설물 5779곳에 대해 안전관리를 점검한 결과 시·도 산하 38곳과 시·군·구 산하 159곳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다. 시·도별 시설물 안전 불량 비율은 충남도(7.1%)가 높고, 대전시·충북도·제주도 등이 낮게 나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정진철 靑 인사수석, 봉하마을 있던 ‘이지원’ 회수

    정진철 靑 인사수석, 봉하마을 있던 ‘이지원’ 회수

    공무원 인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정통 관료 출신이다. 행정자치부(현 안전행정부)와 중앙인사위원회에 재직할 당시 인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균형감 있는 업무 처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제기된 ‘국가기록 유출 논란’ 당시 국가기록원장을 지내며 노 대통령이 퇴임 후 봉하마을로 가져간 청와대 문서관리 시스템 ‘이지원’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았다. 당시 자료 회수에 응하지 않는 노 전 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해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충남 논산(59) ▲행정고시 21회 ▲성균관대 행정학과 ▲총무처 법무담당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행자부 공보관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 ▲대전시 행정부시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울산, 전국 환경관리평가 1위 88.7점… 대구 59.2점 꼴찌

    산업생태도시 울산이 전국 환경관리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울산시는 환경부의 ‘2013년 시·도 환경관리평가’에서 특별·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특별·광역시 평균(78.2점)보다 10점 높은 88.7점을 받았다. 분야별로는 배출업소 환경관리실적(20점 만점)에서 17점, 배출업소 정보 관리(25점 만점) 23점, 위임업무 실태 관리(35점 만점) 30.9점, 모범업무 수행 실적(20점 만점) 17.8점을 받았다. 시는 배출업소 관리가 다른 시보다 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서울시(87.8점), 대전시(86.0점), 부산시(83.1점), 인천시(82.8점) 등의 순이었다. 꼴찌는 대구시로 59.2점을 받아 울산시와 무려 29.5점이나 차이 났다. 또 울산 울주군은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평가 보고회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울산은 산업화의 부작용을 극복해 산업과 생태가 공존하는 생태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면서 “시는 산업과 생태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고자 행정기관 주도의 단속에서 벗어나 기업 스스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환경오염물질 배출 지도·점검 들쭉날쭉

    환경오염물질 배출 지도·점검 들쭉날쭉

    환경오염물질 배출 지도·점검률이 가장 낮은 지방자치단체는 특별·광역시에서는 세종시(51.1%), 도에서는 경기도(69%)인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곳은 각각 99.3%를 기록한 대전과 서울, 이어 경북도(99.2%)였다. 특별·광역시 평균은 91.9%, 도 평균은 89.3%였다. 환경부가 10일 발표한 2013년도 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실태 평가 결과다. 어떤 요인이 환경오염물질 배출 관련 업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환경부는 세종시에 대해 도시기반시설 공사가 한창이다보니 각종 생활민원 처리에 업무가 집중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 낮은 지도·점검률의 이유로 꼽았다. 눈여겨볼 곳은 경기도다. 경기도는 전국 점검대상 사업장의 38%인 1만 8060곳이 몰려 있을 정도로 점검대상 사업장 자체가 워낙 많은 곳이다. 환경오염물질 단속 공무원은 전국 평균 1인당 40~60개에 이르는 사업장을 맡고 있다. 반면 경기도는 단속 공무원 1인당 담당 업소가 화성시 326곳, 김포시 226곳, 본청 160곳으로 평균 대비 4~8배나 된다. 환경오염물질 배출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무원 자체가 적다보니 지도·점검조차 담당 업소 10곳 중 6곳밖에 시행을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비해 특별·광역시는 사업장 숫자가 비교적 적고 위치가 밀집돼 있어 업무에 유리한 여건이다. 지자체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 단속률이 7.8%로 단속 실적이 낮은 것도 인력 부족과 무관하지 않다. 전체 4만 6336개 점검 업체 중 3625개를 적발한 것으로 지난해(6.1%)보다 단속률은 상승했다. 최근 3년간 평균 단속률은 6.8%였다. 지자체별로는 인천시(9.8%)와 대전시(9.5%), 울산시(8.7%)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대구시(5.1%), 강원도(4.6%), 제주도(4.4%)는 낮았다. 지난해 환경부는 5524개 업체를 직접 단속했고 단속률은 29.8%(1647개)였다.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단속률이 점검업체 대비 위반업체 비율이기에 기준은 같다”면서도 “지자체는 단속 공무원 숫자가 적은데 점검대상은 많아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했다. 그는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기초자치단체의 52%인 127개 지자체가 관련 자료를 주민들에게 공개하지 않는 것도 시정이 필요한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환경부 조사 결과를 보면, 경북도는 연간 사업장 평균 단속률도 대전시·서울시와 함께 가장 높고, 단속 결과 위반율은 7.5% 수준이다. 자율점검업소 관리, 업무수행 여건 등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자율점검업소 관리 등 사업장 관리 정보화, 사업장 관리기반, 모범업무 수행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서울시도 사업장 단속률을 포함, 전반에 걸쳐 관리 실태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울산 울주군, 경북 고령군, 경기 안성시, 인천 남동구, 서울 송파구 등이 환경관리 실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화성시, 강원 강릉시, 충북 청원군 등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반면 제주도는 관리 실태가 미흡한 지자체로 정보화, 사업장 관리기반, 모범업무 분야 등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자율점검업소 관리, 환경감시네트워크 구축 등 정보화에서, 세종시는 단속실적과 사업장 관리기반 등에서 각각 낮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서울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천안 최고 프리미엄 ‘천안직산 삼성홈타운’, 조합원 모집

    천안 최고 프리미엄 ‘천안직산 삼성홈타운’, 조합원 모집

    천안 최고의 프리미엄 삼성홈타운이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모집은 최근 천안에 분양되고 있는 아파트 보다 평당 300만원 이상 저렴한 500만원대에 모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끈다. 또, 시스템에어컨 2개소 설치, 행주도마 살균기, 빨래건조기, 절수페달, 욕실비데, 주방TV폰 등 약 350만원 상당의 품목을 기본으로 제공해 조합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삼은저수지 체육공원 및 어린이공원 조성으로 조합원들의 삶의 질 개선에 힘썼다. 단지 앞에 조성되는 4만3천평 규모의 삼은호수생활체육공원은 2015년 완공될 예정으로, 웰빙벨트 단지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단지에 인접한 키즈월드 어린이집과 더불어 우수한 교육시설(초중고), 대형마트가 입점 예정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충남테크노파크(천안벨리) 서북구청 2분, 직산역 5분, 주변 산업단지도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전문가들은 향후 이 지역이 경기도와 충남을 연결하는 국도1호선 인접 교통요충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삼성홈타운 아파트 조합원 모집은 1단지 374세대 중 1차 190세대를 마감하고, 2차 184세대를 7월 16일(수)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1단지를 확장하여 약230세대 늘어난 약600세대 규모로 2단지를 진행 중에 있으며, 3단지 약 600세대 규모도 진행 중에 있다. 삼성홈타운 조합원 모집 사무실 관계자는 “현재 조합요청이 쇄도하고 있지만 자격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분양받지 못하신 분들이 많은 상황”이라며, “당사는 미분양 아파트 분양처럼 묻지마식 분양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 조합설립 인가 시 부적격자가 속출하는 등 부작용을 대비해 엄격한 자격요건을 갖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는 계획된 기간 내에 공사를 순조롭게 해 입주시기를 지키고 조합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침”이라며, “설령 분양기간이 좀 길어지더라도 자격요건을 제대로 갖춘 조합원을 모집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천안직산삼성홈타운아파트의 분양자격은 만 19세 이상인 무주택 세대주이며, 단 전용면적(60㎡)이 18평 이하 1채 보유자일 경우는 분양 자격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세대주가 24평 이상의 주택이 있는 경우에도 자녀나 가족을 세대 분리하면 분양이 가능하다. 또,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 해오고 있는 자도 조합원 자격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계약요건은 계약금 800만원, 확장비 200만원이면 계약이 가능하고, 청약금 100만원으로 원하는 동호 및 층 선정 청약(가계약)이 가능하다. 가입자 납부금 관리는 공신력 있는 (주)무궁화신탁에서 관리하며 청약자(가계약자) 계약 해지 시 7일 이내로 전액 환불 조치해준다. 또한 천안직산 삼성홈타운 계약자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2시에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1등엔 냉장고를 증정하며, 2등은 세탁기, 3등은 3D TV, 4등은 선풍기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직산 삼성홈타운 분양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업무대행사 (주)미르에프앤디로 전화문의(041-585-0055)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박찬호 ■광주광역시 ◇3급 <승진>△정책기획관 정여배△U대회조직위 파견 박홍표△투자고용국장 임영일△U대회조직위 파견 이상배<전보>△복지건강국장 박향△안전행정국장 박남언△체육U대회지원국장 박창기△상수도사업본부장 임희진△종합건설본부장 박남주△서구 부구청장 정민곤△U대회조직위 파견 김정훈 ■대전시 ◇3급 <승진>△보건환경연구원장 김종헌△건설관리본부장 박영준△총무과(국외훈련) 임묵△동구 부구청장 이호덕△중구 부구청장 이원종△서구 부구청장 송석근<전보>△의회사무처장 김광신△경제산업국장 이창구△안전행정국장 장시성△보건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백승국△교통건설국장 이중환△인재개발원장 윤태희 ■전력거래소 △성과협력실장 조영태△전략기획팀장 양재석△제도지원팀장 채영진△대외협력팀장 박종인△국제전력교육지원센터장 최상준 ■한국과학기술원 △공과대학장(기계기술연구소장 겸임) 이정권△나노과학기술대학원 학과장 신중훈 ■중앙일보 △광고부국장 최지영 ■우리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 권광석 ■우리은행 ◇부장 승진△고객자문센터 안명숙◇부장대우 승진△중기업심사부 김병정△대기업심사부 양성우△트레이딩부 백영일△준법지원부 노태용 하영란 문흥식△국제부 박종인△인재개발부 이정수 고영수 박형우 임창섭 백승효 고승범 김기수 박구진 김상철 구혜정 윤태석 김상훈 권혁진 임희경 윤호인 권숙조 박동우 임인곤 강완구 이상열 전주이 양해출 김기준 김남민 주은화 오동일 손덕환 김광현 이창민◇지점장 승진△한국외대 신상원△안중 임현덕△공주 최종국△논산 박병태△부산국제금융센터 박종춘△다사 박태영△안동 신영근△평동산단 정시용◇영업본부장 전보△경기동부 정운기◇영업본부장대우 전보△고객마케팅센터 허연욱△고객정보보호센터 김두호△검사실 이상채◇부장 전보△부동산금융부 이성규△시너지추진부 원종택△상품개발부 고정현△인사부 홍윤기◇부장대우 전보△개인심사부 천매실△검사실 김인곤△여신관리부 김경오△준법지원부 권종국 김준곤△강남1영업본부 송재숙△강동강원영업본부 권규성△강북영업본부 정영기△구로금천영업본부 박정호△서초영업본부 황세형△성북동대문영업본부 임제택△영등포영업본부 안영훈△부천영업본부 이태식△경기동부영업본부 정홍곤△충청북부영업본부 김영홍△호남영업본부 오득수△남대문기업영업본부 김제수 현호성△국제부 임교택△투자금융부 이상국△인재개발부 박상운◇금융센터장 전보△세운 김환곤△중부 박복열◇지점장 전보△강남갤러리 김정민△강남중앙 김인태△강남 서해수△개포중앙 유종갑△건대역 김용기△공항동 오종윤△교대역 권기동△구로본동 김상섭△낙성대역 유태년△낙성대 박인성△논현중앙 이미경△당산동 조성환△대치남 강경구△대치북 임혁△대흥동 류광식△도곡스위트 임영학△도화동 김복일△독립문 임윤균△동대문 이인호△동소문 최영수△망원역 김성관△명동역 정우진△명일동 양병도△목동남 오규철△무교 심철현△발산 이병수△방학동 조찬호△봉천동 전상아△북가좌동 김종목△불광동 김순성△사당북 오금순△삼성엔지니어링 박승춘△삼풍 유근호△상암동 정공흠△서초로 장홍석△서초사랑 정현도△수서역 안창열△숭실대역 서용필△신길동 박시완△신림2동 유병현△신압구정 이재열△신월동 김학영△쌍문역 박순이△아현역 권오명△양재북 홍정호△올림픽 안태진△은평뉴타운 이명화△응봉동 장형우△응암힐스테이트 김동현△일원동 신제호△잠실엘스 최진이△장안동 서광호△장안북 이환붕△재동 박상윤△정릉 유철재△중계2동 김승오△중림동 권영구△천호동 지영성△청계8가 김영숙△청담중앙 윤상익△청파동 박상균△테크노마트 강옥순△혜화동 한영완△갈산동 주형권△강화 손정태△검단산단 곽우철△검단 권주영△계양 정민영△구월동 장충규△남동클러스터 유남규△옥련동 한용호△인천공항신도시 최범락△주안남 이미자△주안서 이명선△청천동 이상열△김포양촌 김성헌△대화역 박승재△도농 송현주△망포역 박봉순△미금역 박재원△병점 백진오△부천내동 전보영△성남남부 설종현△성남 임영호△신장 최화수△용인보라 김기정△월피동 최은식△의왕역 조형준△중산 김종수△하안북 김대열△유성 박승일△신방동 이재후△청주 김종만△남부민동 강신권△해운대 노삼용△대구혁신도시 전보형△중동 이춘식△인동 권오수△유동 김부호
  • 권선택 “지방공기업 인사청문회 도입”

    권선택 “지방공기업 인사청문회 도입”

    권선택 대전시장이 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 산하 지방공기업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국내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있는 일이다. 하지만 국회에 인사청문회법이 있는 것과 달리 지방공기업법에 인사청문회를 할 수 있는 조항이 없어 법 개정 전에는 개인 신상을 포함한 본격적인 청문회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권 시장은 “조만간 안전행정부에 인사청문회를 할 수 있게 지방공기업법을 개정하도록 요구하겠다”면서 “인사청문회를 주도할 시의회에도 원 구성이 끝나는 대로 의견을 개진하고 협조를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 개정 전에는 간이 청문회를 한다는 계획이다. 권 시장은 “개인 신상과 관련된 것은 못 하더라도 관련 공기업의 운영 방안, 기획력, 발전 방안 등 정책을 중심으로 청문회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그래야 인사가 투명해지고 업무 적응 능력이 빠른 좋은 사람을 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기업 사장에 공무원이 가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덧붙여 최근 논란이 된 ‘관피아’ 문제를 지방공기업부터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첫 인사청문회 대상은 다음달 중순 퇴임하는 대전도시공사의 후임 사장이다. 이후 10월 말 마케팅공사, 내년 6월 시설관리공단, 내년 말 도시철도공사 등 임기가 끝나는 대전시 산하 4개 공기업의 신임 사장 및 이사장 후보는 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광역단체장 인터뷰] “도시철도 2호선 ‘노면 트램’ 추진… 연내 합리적 방안 만들 것”

    [광역단체장 인터뷰] “도시철도 2호선 ‘노면 트램’ 추진… 연내 합리적 방안 만들 것”

    권선택 대전시장은 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으로 ‘노면 트램’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시민이 실질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조직인 ‘시민행복위원회’ 설치도 약속했다. 권 시장은 “트램이 건설되면 국내 처음”이라며 “유럽은 도로가 좁고 여건이 좋지 않은데도 트램이 효율적인 교통수단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에 가칭 도시철도통합위원회를 만들어 이 부분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권 시장은 “노면 방식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가능한지 정부와 협의하겠다”며 “기종 등을 바꾼 대구나 광주는 면제받은 전례가 있다”고 문제없을 것으로 확신했다. 다만 그는 “내 방식을 밀어붙이지 않겠다.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3의 기구를 둬 올해를 넘기지 않고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시민이 참여하는 시장 직속 기구인 대전시민행복위원회도 만든다. 권 시장은 “시민을 중심으로 해 100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겠다. 명망가는 되도록 배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통 시민 대표와 내가 공동 위원장이 될 것”이라며 “다른 곳에는 없는 조직”이라고 각별한 애착을 보였다. 권 시장은 선거에 출마하면서 ‘사람 중심의 시정을 펴겠다’, ‘시민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전 발전이란 명제 아래서는 계층, 세대, 지역 간 갈등이 있을 수 없다”면서 “시민행복위가 지역사회, 경제, 환경적 발전을 협의해 구현하고 나 또한 시민들을 만나 이를 끊임없이 묻고 귀담아 듣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명예시장제와 현장시장실을 운영한다. 권 시장은 “시민이 곧 시장이다. 나는 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간간이 시내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면서 시민들과 만나겠다는 생각도 밝혔다. ‘일자리 창출’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권 시장은 “대전은 산업단지가 적어 공무원 등 공공기관 일자리가 많다. 일자리 창출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제한 뒤 “이 문제는 대덕연구단지에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단지에서 개발한 것을 사업화해 새로운 고급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대덕연구단지와 연계하는 것만으로 되겠나. 외부 기업 유치가 뒤따라야 일자리가 더 풍부해질 것이 아닌가. -기업 지키기가 우선이다. 기업이 새로운 공장 부지가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많이 떠나고 있다. 대기업은 대전에 오는 것이 쉽지 않다. 강소기업 위주로 유치하려 한다. 전담 공직자도 두겠다. 기업헌터처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유치 권한을 주겠다. 기업인들 얘기를 들어 보면 떠난다 떠난다 해도 잡는 사람이 없다고 푸념한다. 부지, 기술, 자금 등 그들이 원하는 것을 채워 줄 필요가 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그 핵심 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이 들어가는 엑스포과학공원도 현안이다. -이 문제는 과학벨트의 중단 없는 추진과 사이언스콤플렉스의 과학성 강화가 핵심이다. 과학벨트의 취지와 의미 등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 국가성장동력을 만드는 사업인 만큼 중앙정부에 당당히 요구할 것은 요구하겠다. 또 엑스포과학공원 내 민자사업인 사이언스콤플렉스는 과학성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 대형 쇼핑몰일 뿐이라는 지적이 나오지 않도록 애쓰겠다. 그래야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으로서 제 몫을 다할 것이다. →대전은 과학도시로 불린다. 여기에 또 다른 도시 색깔을 입힌다면 무엇이 있나. -근대문화의 도시다. 원도심은 일제강점기 때 식민 통치를 위해 건설된 계획도시다. 대전역 앞을 중심으로 은행·대흥·선화동 일대에 근대 건축물이 제법 많이 남아 있다. 옛 충남도청과 관사촌, 옛 상업은행 건물 등 근대건축물부터 진로집, 광천식당, 산호다방 등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식당이나 가게들이 수두룩하다. 전문가, 예술가, 주민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가 운영하는 근대문화예술특구로 지정해 많은 사람이 사랑하고 찾도록 하겠다. →옛 충남도청에 국책기관이나 교육기관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원도심 정책의 큰 그림을 알려 달라. -그동안의 정책이 큰 성과가 없었던 것은 단편적이었기 때문이다. 전체 시정 흐름에서 정책을 펴야 한다. 예컨대 신도심을 새롭게 만들면서 원도심을 살린다는 건 맞지 않는다. 신도심 추가 건설은 안 한다. 모든 정책에서 균형이 우선이다. 대전시로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은 도청 문제와 관련해서는 도청이전특별법이 중요하다. 법 통과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 또 공약한 한국예술종합학교 분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국회의원 시절 총장과 장관을 만나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 →취임 전부터 전임 염홍철 시장 지우기 논란이 일었다. 무엇이 문제인가. -인수위원회인 대전시민경청위에서 몇몇 사업을 ‘재검토’라고 표현하면서 말이 나왔다. 표현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 검토해서 알맞은 방향으로 추진하자는 것이지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다. 도시철도 2호선, 엑스포과학공원, 과학벨트 등에서 정책 차이가 있었다. 논의를 해 충분히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사업들이다. 민선 5기에서 잘된 것은 이어받고 비판받는 것은 수정,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 전직 시장의 정책을 큰 틀에서 인정하고 보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원론적으로 시정의 변화는 당연한 것이다. 다만 한꺼번이 아니라 하나하나 변화시키겠다는 것이고, 그 변화의 중심은 시민이다. 그래서 시급한 것이 ‘소통’이다. 도시철도 2호선과 관련한 노사정위원회 운영은 진정한 소통이 아니었다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 소통은 경청에서 시작된다. →염 전 시장의 정책 가운데 계승할 것이 있다면. -정책의 일관성이나 우수성 등을 볼 때 복지만두레사업이 우선 꼽힌다. 복지에서 행정이 다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시민들이 나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니 바람직한 일이다. 이제는 이 사업을 민간에서 맡아 발전시켜야 한다. →세종시와 충남북 등 충청권 시·도지사 모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나 지역 이해 문제로 충돌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소모적인 정쟁을 할 필요는 없다. 원칙적으로 충청권은 광역행정체제로 개편해야 한다. 경제영역을 확대해 상생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지역 간 기능을 분담시켜야 한다. →야당 단체장이어서 예산 확보에 어려움도 있을 텐데. -야당 단체장인 서울시나 광주시가 정부나 국회와 대립각을 세웠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공직 생활과 두 번의 국회의원 때 쌓은 다양한 인맥을 대전 발전에 충분히 활용하겠다. 또 대전의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서라면 정당이나 여야를 떠나 하나로 힘을 모으는 데 내가 먼저 발벗고 나서겠다. 대담 이동구 사회2부장 정리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권 시장이 걸어온 길 27년 행정통… 자유선진당 원내대표 땐 ‘중재의 달인’ 권선택 대전시장의 당선은 선거 막판에 다다라서야 가능성이 눈에 들어왔다. 권 시장은 한 차례 시장을 지낸 박성효 전 의원이 새누리당 대전시장 후보로 결정된 뒤 엄청난 격차로 뒤지다 막판에 뒤집는 힘을 보여줬다. 권 시장은 1955년 대전 중구 목달동 안동 권씨 집안에서 태어났다. 산서초와 충남중을 거쳐 명문고이던 대전고에 진학했다.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던 1977년 행시에서 최연소 수석 합격을 했다. 27년의 공직 생활 동안 중앙과 지방을 넘나들었고, 덕분에 두 행정 모두에 정통하다. 충남도 기획관도 했지만 대전시 기획관리실장과 정무·행정부시장까지 지내 대전시정에 밝다. 2002~2003년 행정자치부 자치행정국장, 청와대 인사비서관 등 중앙행정 경험도 풍부하다. 특히 옛 내무부에 있을 때 국민의 친구가 된 119구조대를 창설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정치에도 깜짝 데뷔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와 당시 5선을 지낸 강창희 전 국회의장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권 시장은 2006년 시장에 도전하려 했으나 당에서 염홍철 전 시장을 전략공천하자 탈당했다. 18대 총선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출마해 다시 강 전 국회의장을 눌렀다. 당 원내대표 등을 지냈다. 권 시장은 의원 시절 “국회 복도를 뛰어다녔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일 욕심이 많다. 원내대표 때는 ‘중재의 달인’으로 불렸다. 2012년 문재인 대선 후보 국민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으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전신인 민주통합당에 복당한 뒤 12년 만에 대전시의 시장으로 돌아왔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인사]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국제협력담당관 함진주△안전소통 심은정△생활방사선안전과장 김기태 ■안국약품 ◇전무△중앙연구소장 김성천 ■한국조폐공사 ◇상임이사사업 성낙근 ■아디다스 코리아 ◇대표이사 장 미셸 그라니에 ■전남도 ◇4급 지방서기관 △비서실장 오주승△기획조정실 세정담당관 민상기 ■대전시 소방본부 △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이선문△중부소방서장 정희만△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신관우△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이현상△동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건열△동부서방서 현장대응과장 남기건△북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동희△북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안선엽 ■충남도 소방본부 ◇전보 △소방행정과장 김근제△방호구조과장 오영환△천안서북소방서장 방상천△아산소방서장 이종하△논산소방서장 류봉희△당진소방서장 김득곤△부여소방서장 김봉식 ■경남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최기두△예방대응과장 이수영△구조구급과장 이강호△진주소방서장 문병섭△사천소방서장 김동권△밀양소방서장 김기룡△거제소방서장 윤종암△함안소방서장 최만우△창녕소방서장 백형환△산청소방서장 전종성△합천소방서장 차차봉△남해소방서장 이한구 ■부산대 △기획처 기획평가과장 장윤서△입학관리본부 입학관리과장 이상돈△대학원 행정실장 황영숙△공과대학·산업대학원·환경대학원 통합행정실장 민덕식△산학협력단 행정지원과장 차원상△산학협력단 연구회계과장 오이근△대학생활원 행정실장 김강호△국제언어교육원 행정실장 홍순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행정실장 김해겸 ■충남대 ◇서기관 △교무처 교무과장 이삼희 △기획처 기획평가과장 조용준 ■한국해양대 △학생처 학생복지과장 김재성△학생처 입학장학과장 우희철△기획처 대외협력과장 주재표△사무국 총무과장 이장희△사무국 재정과장 정태원△ 공과대학 행정실장 김순열△학생생활관 행정실장 박용식 ●황기준(전 남해군수) 기철(해군참모총장)씨 모친상 3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5)290-6289
  • 지자체 마구잡이 학술용역 예산만 낭비

    지자체 마구잡이 학술용역 예산만 낭비

    울산시가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을 들여 학술연구용역을 발주하면서 특정 산하기관을 밀어준 반면 연구용역 결과를 평가하는 심의위원회조차 두지 않아 부실은 물론 예산 낭비가 우려되고 있다. 3일 울산시와 안전행정부의 정책연구관리시스템(프리즘)에 따르면 시는 2012~2013년 2년 동안 21억 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두 19건(6건 비공개)의 학술연구용역을 시행, 완료했다. 올해도 10억 2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1건의 학술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시는 이 기간 발주한 13건의 학술연구용역 가운데 85%를 수의계약으로 체결했고 울산발전연구원에 11건을 밀어줬다. 나머지 2건은 한국교통연구원 등에서 맡았다. 반면 울산지역 5개 기초단체는 전문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이 기간 발주한 총 34건의 학술연구용역 가운데 5건만 울산발전연구원에 의뢰했다. 다른 광역단체에서도 특정 산하기관 밀어주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울산과 도시 규모가 비슷한 대전시와 광주시는 이 기간 49건과 27건의 연구용역을 발주했고 각 지역발전연구원에 맡긴 건수는 19건(38%)과 6건(22%)에 불과했다. 특히 울산시는 학술연구용역에만 매년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지만, 연구용역 결과를 검증하는 시스템은 전혀 없다. 담당공무원이 용역보고서를 점검하는 게 전부다. 이 때문에 부실 연구용역이 반복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반면 서울 등 일부에서는 학술연구용역 심의평가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 용역을 맡은 연구원이 사회복지와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의 과제를 수행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울산발전연구원 A 연구원의 경우 2012년 ‘외국인주민 실태조사 및 정책과제 연구’(사회복지 분야)를 수행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울산 문화예술 중장기 발전계획’(문화예술 분야) 과제를 맡는 등 2개 분야 용역업무를 처리했다. 또 B 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6개월간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및 가정법원 울산유치 연구’(법제 분야) 과제를 수행하는 동시에 ‘울산하늘공원 건립 기념백서’(사회복지 분야·연구기간 2013년 4~12월)를 만들기도 했다. B 연구원은 분야가 다른 2개 과제를 비슷한 기간에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학술연구용역이 울산발전연구원에 집중된 것은 울산을 잘 알고 있고, 관련 업무를 많이 수행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는 연구결과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일제 위안부 고발 만화 앙코르전 5일까지 대전시청·엑스포광장

    지난 2월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 출품돼 국제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만화 기획전이 대전에서도 열린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제26회 대전여성대회를 기념해 5일까지 시청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한 한국만화 앙코르전 ‘지지 않는 꽃’ 특별전을 연다. 시청에서는 이현세, 박재동 등 국내 대표 만화가와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김금숙과 박건웅, 신지수 등 만화작가 15명의 카툰과 스토리 작품 등 48점이 전시된다. 시민광장에서는 국내 만화작가 16명이 위안부 피해를 담아 그린 모두 120쪽의 만화가 선보인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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