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전고법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세르게이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공교육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북핵 해제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세운상가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7
  • [인사]

    ■대법원 ◇승진 △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장 유광희△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 사법등기심의관 이훈구△〃 재판사무국장 강영욱△광주고법 사무국장 오광운△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조직혁신담당관 임용모△〃 사법등기국 사법등기심의관 구연모△〃 윤리감사관실 윤리감사제2담당관 임영덕△대전지법 천안지원 사무국장 위운석△대구지법 서부지원 〃 김찬규△서울중앙지법 곽재창△부산지법 하여철△법원행정처 허의천 천종원△대전지법 설태환△청주지법 최학영 김진오 김진태△대구지법 곽병태 장천택 황종하 김진규△부산지법 송시종 김치곤 문응준△울산지법 김호욱 전요안△창원지법 민동원 박윤기△광주지법 천승철 문홍준△전주지법 김태윤 이택우△제주지법 박성호△춘천지법 최미화 고요원 남호원△대전지법 이재도△청주지법 장삼용△부산지법 김영숙 양영수△울산지법 이석주△광주지법 김병길△법원행정처 진준오 하순원△서울고법 신민권△부산고법 송재원△서울중앙지법 유연희 박준의△수원지법 손재익△대전지법 김윤석△법원행정처 심재화◇전보 △서울고법 사무국장 차팔용△대전고법 〃 김선엽△서울중앙지법 〃 윤상철△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 사법등기심의관 황윤구 조신기△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장 정준원△특허법원 〃 김광수△서울동부지법 〃 이재주△의정부지법 〃 조돈희△인천지법 〃 부동호△〃 부천지원 〃 김병학△수원지법 사무국 황운하△〃 안산지원 사무국장 김기태△춘천지법 〃 박준영△대구지법 〃 최환열△부산지법 동부지원 〃 송범섭△창원지법 〃 이주용△광주지법 〃 오양수△전주지법 사무국 박연휘△제주지법 사무국장 이홍기△법원행정처 이만석 곽재순 김종영 이동룡△사법연수원 정성희△법원공무원교육원 강성진 문형수△법원도서관 김용안 황의곤△서울고법 정윤환 이승재△광주고법 박연현△특허법원 황태성 김중제△서울중앙지법 최봉희 서강욱 이정은 장충익 강현규 김진옥 임채일 윤훈열 박도철 이혜영△서울가정법원 박승남 김영록 김경운△서울행정법원 송일섭△서울동부지법 권오복 안구환 국정식 장영수△서울남부지법 김재환 민국식 류경식 김성모 김진구△서울북부지법 김영호 정대성 추연희 권태원△서울서부지법 오세열 소순남 노형구△의정부지법 김옥진 이찬길 손성우△인천지법 오병섭 유호찬 이혜정 이채웅 이종언 김순자 남현숙△수원지법 김영상 홍수후 조재휘 김학찬 유정록 문성진 김채수 백대종 원진희△춘천지법 현근식 신현식 김철호 이은숙△대전지법 최충식 최미선 오선희 박점숙△대구지법 이상적△부산지법 윤광섭△창원지법 최무갑△광주지법 배태경△서울중앙지법 유영학 배은석△서울동부지법 변만호△서울남부지법 최근묵△서울서부지법 이우돈△의정부지법 조창대△인천지법 김윤영△수원지법 김흥규△부산지법 김치승■병무청 ◇국장급 전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李相振■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출제원장 이석진■우리은행 ◇집행부행장 △기업고객본부 조진형△중소기업고객본부 김하중△기관고객본부 이창식△카드사업본부 정징한△자금시장본부 김종근△경영기획본부 김계성△HR본부 황록△리스크관리본부 김정한△여신지원본부 구철모△업무지원본부 최칠암 ◇단장△IB본부 전규환△PB사업단 금기조△주택금융사업단 김경완△글로벌사업단 최승남△e-비즈니스사업단 조덕제△신탁사업단 김철호△외환사업단 김시병△시너지추진단 조용흥△기업개선지원단 최만규△준법감시인 신창섭 ◇영업본부장△서초 유중근△강남1 백용주△충청 조성길△서대문 윤유숙△강남2 김승규△경기남부 김옥곤△대구경북 박영봉△호남 이용권△부산경남서부 허종희△송파 이성진△경기서부 박이수△중부 겸 종로 손근선△영등포 이홍선△관악동작 홍석표△부산경남동부 이익기△인천 겸 부천 이재효△경기북부 윤여일△경기중부 이병일△부산중부 변재범△강서양천 오순명△구로금천 류동렬△강동성남 김유완△중랑강원 고팔만△강북 박성재△용산 김종천△경기동부 박영모△성북동대문 하영식△광진성동 서만호△본점 정대식△서울시청 김국서 ◇기업영업본부장△본점 이희종△삼성 윤중혁△여의도 겸 트윈타워 강원△중앙 김양진△남대문 김장학△강남중앙 이경희△중부 겸 종로 황수영△강남 임창순△부산경남 전인섭△경수 정경섭△경인 임동호 ◇수석부장△고객만족센터 김진석△자금부 박동영△여신서비스센터 설상일△검사실 정화영△지주사 파견 김경희 조성국
  • 안면도 ‘서해안의 베니스’로 뜬다

    안면도 ‘서해안의 베니스’로 뜬다

    서해안 최고의 해양관광지로 꼽히는 충남 태안 안면도 국제관광지개발사업이 재발진한다.이 사업 2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탈락한 ㈜엠캐슬이 대법원에 행정소송 상고를 포기했기 때문이다.11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엠캐슬이 “2심 결과에 승복하겠다.”면서 상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6년까지 꽃지해수욕장 주변 380만㎡ 개발 안면도 오션캐슬콘도 운영업체인 엠캐슬은 2006년 3월 안면도 관광개발사업에 응모해 1위를 했지만,같은 해 12월 2차 심의에서 인터퍼시픽컨소시엄에 밀렸다.엠캐슬은 충남도를 상대로 소송을 내 1심에서 이겼지만 지난달 20일 대전고법 제1행정부의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도는 소송으로 그간 미뤄온 우선협상대상자 인터퍼시픽컨소시엄과 양해각서(MOU)를 다음달 교환하고 공청회를 거쳐 2010년 하반기 착공한다.컨소시엄에는 에머슨퍼시픽(45%),삼성생명보험(10%),모건스탠리(45%)가 참여했다.에머슨퍼시픽은 경남 남해 힐튼리조트와 금강산 아난티골프&리조트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골프레저 리조트업체다. 인터퍼시픽은 2016년까지 총 7408억여원을 들여 안면읍 승언·중장·신야리 꽃지해수욕장 주변 380만 8000㎡를 퍼블릭 씨사이드 골프&빌리지,리조트&스파,기업마을,베니스파크 등 4개 지구로 개발한다. ●아쿠아리움과 골프장… 다양한 레저 시설 퍼블릭 씨사이드 골프&빌리지는 27홀 규모의 골프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골프하우스와 골프텔,골프숍 등 ‘골프 마을’이 들어선다. 리조트&스파에 타워콘도·리조트호텔·고급빌라·해변상가와 워터파크가 조성되고,기업마을은 각종 기업연수원과 주민이주단지로 꾸며진다.베니스파크는 대형 아쿠아리움과 타워콘도,상가시설이 들어선다.이탈리아 베니스를 연상케 하는 운하,산책로,수상스포츠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아쿠아리움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해양생태 환경학습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관광지 개발대상 부지는 도유지 86.5%,국유지 8% 등으로 이 컨소시엄에서 매입,개발한다 에머슨퍼시픽 이용재 경영이사는 “소송 때문에 완공시기가 2년 정도 늦어졌지만 좀더 시설수준을 높이고 고급화할 계획”이라면서 “모건스탠리 지분은 부동산 펀드여서 악화된 기업 상황과 무관하게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훼손 논란 불거질 듯 문제는 환경훼손이다.개발지역에는 20년에서 100년이 넘는 이른바 ‘안면송’(적송)과 해송이 울창하다.새우란·춘란 등 희귀식물과 해당화도 자생하고 있다.80% 이상이 숲이다.지난 2003년 충남도와 환경단체의 생태조사에서 개발지 상당수가 녹지자연도 7∼8등급으로 보존 대상이란 평가를 받았다.동식물에 지하수,백사장에는 모래를 공급하는 생태계의 보고 ‘사구(모래언덕)’도 해안선을 따라 잘 발달돼 있다.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이평주 사무국장은 “안면도는 순수성이 강점이다.”며 “주민의견을 무시하고 사업을 강행하면 강력한 반대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면도 국제관광지개발사업은 1989년부터 재미교포와 국제적 무기거래상인 카쇼기의 자본유치 등의 실패로 20년간 표류하면서도 항상 환경훼손 문제가 부각돼 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상경집회 원천봉쇄’ 엇갈린 판결

    법원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상경집회 원천 봉쇄와 관련, 최근 엇갈린 판결을 내놓았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이재강)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시위 참가자들의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폭력행위 부분은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비록 불법 집회라고 하더라도 집회 장소인 서울로 가기 위해 지방에서 출발하는 것만으로 당장 눈앞에서 벌어지는 범죄행위라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더구나 경찰이 300㎞쯤 떨어진 광주와 전남 영광 등 지방에서 상경을 막는 것은 정당한 공무집행의 테두리를 벗어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준)는 서울에서 열렸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집회에 참가하려다 경찰과 충돌한 김모(49)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경찰의 원천봉쇄가 범죄 예방을 위해 적절한 방법이었다.”고 해석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중앙선관위원 오세빈씨 내정

    대법원은 이용훈 대법원장이 오세빈 서울고법원장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내정해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선관위원은 모두 9명으로, 대통령과 국회, 대법원장이 각각 3명씩 정하도록 돼 있다. 현재 대법원장이 지명한 중앙선관위원은 중앙선관위원장인 고현철 대법관과 손기식 사법연수원장이다. 박송하 위원은 올해 초 서울고법원장을 사임한 뒤 최근 중앙선관위원직에서도 물러났다. 충남 홍성 출신인 오 내정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시 15회에 합격, 광주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대전지법원장, 서울동부지법원장, 대전고법원장 등을 지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청주서도 2심재판 받는다

    충북지역 주민들이 대전까지 오지 않고 청주에서 2심 재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전고법 청주원외재판부와 대전고검 청주지부는 1일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청주원외재판부에서는 민·형사 및 가사 관련 1심 판결과 결정에 대한 항소 및 항고사건을 다룬다. 단 선거 범죄와 행정·재정에 대한 항소·항고사건은 기존대로 대전고법에서 처리한다. 하지만 내년 2월부터는 이번에 제외된 행정 등 2심도 청주원외재판부에서 맡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대전고법이 처리한 재판 중에 청주지법에서 올라간 사건은 민사 19.6%, 형사 34.6%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대전고검 항고사건 1368건 가운데 313건(22.8%), 항소사건 741건 가운데 276건(37.2%)이 각각 청주지법 것이어서 평균 30%의 업무를 원외재판부가 분담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충북지역 주민들은 2심 재판을 받기 위해 대전까지 가야 하고 지역정서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재판부가 판결한다며 불만을 갖고 있었다. 이날 개소한 대전고검 청주지부는 주로 청주원외재판부에 기소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부장은 대전고검 이광형 검사가 맡고 청주지검 검사 1명과 직원 4명이 업무를 지원한다. 원외재판부는 이재홍 청주지방법원장과 정택수·고춘순 판사로 구성됐다. 이 청주지법원장은 “충북의 사회·경제적 실정에 부합하는 재판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대법, 이번엔 ‘시신 없는 살인’ 유죄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상태에서 살인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대법원이 “간접 사실을 종합할 때 범죄 사실이 인정된다.”며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3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버린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20일 대전 유성구 집에서 부인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내다버린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B씨는 이날 오후 아파트 폐쇄회로(CCTV)TV에 귀가하는 모습이 찍힌 뒤 행방불명됐다.CCTV에는 이틀 뒤 새벽 A씨가 집에서 쓰레기 봉투 5개를 들고나가 승용차에 싣고 어딘가로 가는 모습도 찍혔다. 경찰은 시신을 찾지는 못했지만 A씨 집 곳곳에서 B씨의 혈흔을, 욕조 배관에서는 사람의 피부조직과 뼛조각 등을 발견했다. 또 B씨 실종 이후 엿새간 A씨 집에서 사용한 수돗물이 무려 5t인 점 등을 근거로 경찰은 A씨를 살인범으로 지목했다. 1·2심 재판부는 “혈흔이나 사람의 뼈가 발견됐고,A씨가 쓰레기 봉투를 갖고 나간 점 등에 비춰 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대법원도 “여러 간접 사실을 종합했을 때 살인과 사체유기죄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또 다른 ‘시신 없는 살인사건’에서는 대법원이 무죄취지로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당시 대법원은 “정황상 피해자가 숨진 상태라는 점은 대체로 수긍할 수 있으나 ‘살해의사’를 가진 피고인 또는 공범의 행위로 피해자가 숨졌다고 인정할 정도의 증명이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多문화가 경쟁력이다] 파경 빈발 국제결혼 근본 대책은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多문화가 경쟁력이다] 파경 빈발 국제결혼 근본 대책은

    캄보디아 여성 예미(28·가명)씨는 최근 충북이주여성센터에 들어와 머물고 있다. 지난해 1월 결혼한 한국인 남편 노모(53·노동)씨의 폭력이 무서웠기 때문이다. 노씨는 예미씨를 툭하면 때리고 목을 조르기까지 했다. 백일이 갓 지난 아들을 데리고 가출했지만 한국에서 마땅히 갈 데는 없었다. 22세의 한 베트남 여성도 남편 폭력을 견디지 못해 이곳으로 들어와 이혼 수속을 밟고 있다. 이 여성은 수속이 끝나는 대로 베트남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문화차이 극복 못해 이혼 급증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 여성이 이혼한 건수는 2004년 1611건에서 해마다 급증해 지난해에는 5794명에 이르고 있다. 조선족 여성이 많지만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국가 여성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외국인 부인들이 한국생활에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문화차이(23.2%)와 언어문제(21.9%)였다. 이는 충남도가 지난해 12월 말 도내 3048명의 이주 외국 여성을 상대로 실시한 실태 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외로움이 16.8%로 3번째였다. 지난해 7월 충남 천안에서 한국인 남편 장모(46)씨에게 맞아 늑골이 부러진 채 숨진 베트남 부인(20)은 남편에게 남긴 편지에서 “한국에 와서 대화할 사람은 당신뿐이었는데 왜 한국말을 못 배우게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당시 대전고법 김상준 부장판사는 “문명국의 허울 속에 타국 여성을 마치 물건 수입하듯 취급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총체적 미숙함과 야만성이 비정한 파국을 초래했다.”고 질책했다. ●2세도 따돌림… 체제부정 세력화 위험 자녀 양육도 큰 문제다. 충남 금산 제원초교 나종석 교사는 “엄마들이 한글에 서툴러 아이들로부터 무시를 당한다.”고 귀띔했다. 인근 남이초교에는 1학년 4명 중 3명,2학년 5명 가운데 4명,5학년생은 8명 중 2명을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차지했다.2005년 보건복지부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첫 실태조사에서 17.6%의 자녀가 ‘엄마가 외국인’이란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이주여성센터 한국염 대표는 “이를 방치하면 프랑스 인종 폭동처럼 이주여성 2세들이 기득권의 벽을 뛰어넘지 못해 체제부정 세력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주여성 가정 53%가 빈곤층 빈곤도 문제다.30% 이상이 ‘잘사는 나라에 살고 싶어 한국에 시집을 왔다.’고 했지만 2005년 보건복지부의 실태조사에서는 국제결혼 이주여성 52.9%가 최저생계비 이하의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상태였다. 강원 강릉시로 8년전 시집온 필리핀 여성 글렌 에이 구티에레즈(36)씨는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대소변을 받아내고 식당에서 일하면서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병원까지 1시간반을 걷기도 해 경제부문에서 어려움이 많음을 보여준다. 결혼중개업체 등을 통해 시집을 오다 보니 한국인 남편의 재산과 직업에 대해 속는 일이 비일비재하다.15% 이상은 돈이 없어 끼니를 거른 적이 있다고도 했다. 이 때문에 상당수 부인들이 어렵게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고 있지만 ‘노동시간이 길고’ ‘자녀 양육부담이 늘고’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있어’ 힘들어한다. ●농촌·도시 양극화 해소 긴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이선 연구위원은 “국제결혼이 상업화되고 있지만 결혼이 사적 영역이어서 정부에서 강제 조치를 취하면 시민권제한 논란이 발생한다.”며 “적잖은 여성이 취업을 목적으로 국제결혼을 하는 만큼 노동 위주의 이주정책을 확대해야 억지춘향식 국제결혼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염 대표는 “타이완처럼 일정 재산이 있어야 국제결혼을 허용하는 등 근본적 대책을 고민할 때”라면서 “농촌을 활성화하고 도시빈민을 해소하는 등의 방법으로 양극화도 줄여야만 다문화가정이 토종 한국인 가정에 밀리지 않고 2세들도 대를 이어 빈곤에 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대법관 호남 인맥 이어질까

    대법관 호남 인맥 이어질까

    김황식 대법관의 감사원장 내정으로 비워진 대법관 자리를 광주·전남 출신이 그대로 물려 받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광주·전남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관은 지역 안배가 비교적 잘 지켜져 온 데다 후보군인 지역 출신 법원장급 인사들도 많아 호남계의 임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전체 14명의 대법관 중 호남 출신은 3명(대법원장 제외)이다. 이 가운데 김지형·이홍훈 대법관은 전북 출신이어서 전남 장성 출신인 김황식 대법관의 후임은 광주·전남 지역 출신 인사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법조계 안팎의 시각이다. 현재 지역 출신 법원장급 인사로서는이태운(왼쪽 사진) 대전고법원장(연수원 6기), 김관재(가운데) 광주고법원장(7기), 손용근(오른쪽) 대구고법원장(7기), 김이수 인천지법원장(9기) 등 10여명에 이른다. 지역 법조인 가운데는 이성렬(82) 조선대 석좌교수 이후 맥이 끊긴 이 지역 출신 대법관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부풀리고 있다. 특히 김관재 광주고법원장은 지역 법관으로 28년여 동안 활동하면서 법원의 각종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쟁점별 증인신문(민사)·양형 사유별 심리(형사) 방식 등을 도입, 구술심리주의를 채택하는 등 ‘공판중심주의’를 정착시키는 데도 한몫을 했다. 어려운 법조문을 쉽게 풀어쓰고, 민원인 원스톱 서비스 도입 등 개혁을 주도했다.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사시 17회에 합격한 뒤 광주, 전주지법원장 등을 지냈다. 광주시변호사협회 국중돈 회장은 “김 고법원장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판사로 활동한 대표적 향토 법관”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원외재판부 줄이고 순회재판 활성화를”

    “원외재판부 줄이고 순회재판 활성화를”

    “현재의 원외재판부는 점차 폐지 또는 축소하고, 순회재판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김관재 광주고법원장은 25일 법조계의 이슈로 떠오른 고법의 원외재판부 확대 문제와 관련,“변론 횟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건은 순회재판을 하고,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 등은 본원에서 재판하는 병행적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며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이는 사법부가 광주고법 전주 원외재판부 증원과 청주(대전고법)·창원(부산고법)·춘천(서울고법) 원외재판부의 설치를 앞두고 있는데다 지역별로 추가 설치 요구가 잇따를 전망인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된다. 청주 원외재판부는 오는 9월 설치되고, 창원과 춘천은 지역 국회의원들이 ‘설치 결의안’을 채택해 놓은 상태이다. 김 고법원장은 이같은 이유에 대해 “고등법원이 그동안 사후심적 기능보다는 속심적 운영에 치우치다 보니 사건 당사자나 대리인이 여러 차례 원거리를 오가는 불편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원외재판부가 잇따라 설치되면그만큼의 사건이 상급심인 대법원으로 몰리면서 대법관 수를 크게 늘려야 할 상황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며 “그 대안으로 1심 재판을 강화하는 방안이 우선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3심은 법률 심의로써 기능에 충실하면 된다는 것이다. 김 고법원장은 “요즘 사회 각 분야가 조직을 축소하거나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며 “사법부도 원외재판부를 확대하기보다 항소심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판사)△서울남부지법 權東周△대구〃 서부지원 閔聖喆△광주〃 가정〃 朴宰賢◇승진 (법원이사관)△광주고법 사무국장 윤상철(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 인력운영담당관 이원윤△서울중앙지법 형사국장 고광철(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이종식△의정부지법 조정근△대전〃 육기수 이행용△청주〃 박영춘 인치영△부산〃 김종대△울산〃 김홍구△광주〃 윤문택△제주〃 윤영재(사법보좌관)△울산지법 서영식△창원〃 박용석 강병수 이재운◇전보 (법원이사관)△대전고법 사무국장 김종언(법원부이사관)△서울가정법원 사무국장 성애경△서울북부지법 〃 서형교△서울서부〃 〃 조한근△수원〃 〃 김영욱△울산〃 〃 박주철△광주〃 순천지원 〃 이인철(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이래홍△서울중앙지법 김명환 조순희△서울동부〃 황용근△서울남부〃 김강만△서울북부〃 이창수△서울서부〃 김필수△의정부〃 최성근△인천〃 임용모△수원〃 박상용△부산〃 박원복 이철수△창원〃 노영덕△전주〃 김태진(사법보좌관)△서울중앙지법 정재윤 정종명 지석재△서울동부〃 이흥욱 문대영 서강욱△서울남부〃 김창호 박송규△서울북부〃 강기호 이정준△서울서부〃 박경희 박호△의정부〃 한태연△인천〃 오명섭△수원〃 김재우 김동민 양덕수△춘천〃 이덕기 민동근 이우돈△대전〃 김창수 유상규△청주〃 최근묵△대구〃 김종욱 원종국 윤현용△부산〃 김지율△울산〃 김운용△창원〃 이기형△광주〃 노덕생△전주〃 강명훤 지식경제부 △OECD서울센터 서기관 김대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이사 선임△권경성 김영회 강연욱 노주혁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 이창성 대한체육회 △비서실장 박명규△인사관리팀장 김철수 SC제일은행 ◇임원 선임△안정모 기업금융본부장 겸 부행장
  • 원외재판부란?

    고등법원은 현재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대구 5곳이 있다. 제주도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1995년 광주고법 제주부가 설치돼 최초의 원외재판부로 운영되고 있다. 원외재판부란 원래 고등법원에서 담당해야 할 항소심 사건을 고법과의 접근성이 좋지 않은 관할내 재판당사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할내 지방법원에 설치·운영하는 재판부를 말한다. 고등법원 청사 밖에 있다는 뜻에서 원외라고 하며 법률상 기능은 고법 내 행정, 민사, 형사재판부와 똑같다. 원외재판부는 고법 부장판사 1명과 배석판사 2명으로 구성돼 있다. 법원조직법상 대법원장이 재판업무 수행상의 필요에 따라 고등법원의 부(部)가 지법 소재지에서 사무를 처리 할 수 있도록 사법부의 재량에 따라 설치된다. 현재 원외재판부는 제주지법과 전주지법에 각각 설치된 광주고등 원외재판부 2곳이 유일하다. 올 9월에는 청주지법에도 대전고법 원외재판부가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개정된 대법원 규칙은 사건의 중량도 등에 따라 원외재판부 사건을 본원(고법)에 배당 또는 재배당할 수 있도록 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재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사건 배당 규칙을 개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바뀐 대법원 규칙 4조2항은 고법원장은 사건의 성격, 전문성, 복잡성, 소송물의 가액 등의 사정을 고려해 필요할 경우, 대법원장의 허가를 얻어 재판사무 중 일부를 고법에서 재판하는 것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3항은 고법원장은 재판장의 요청에 따라 고법 원외재판부에 접수된 사건 중 고법에서 재판할 사건과 원외재판부 담당 사건을 나눠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법 관할 지역에 원외재판부가 있어도 고법의 전문재판부가 담당하는 것이 적정하거나 원외재판부가 맡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사건의 경우 대법원장 허가를 받아 고법에 재배당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원외재판부의 기능을 축소하려는 것 아니냐는 반발을 낳고 있다. 원외재판부가 설치된 전주지법의 경우, 행정사건 18건 중 6건이 광주고법에 재배당되자 원외재판부의 기능을 축소시키려는 것이라고 반발하기도 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지방에서 고법 원외재판부에 대한 의견이 법원에 전달되고 있으며 지난 3월 국회의 건의안도 있는 만큼 원외재판부 운영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시체 없어도 살인 인정

    피해자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김상준 부장판사)는 28일 아내를 살해한 뒤 시체를 내다버려 살인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A(61)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는 등 A씨가 아내 B씨를 살해했다는 직접 증거는 없지만,B씨의 혈흔이 집안에서 발견됐고 욕실에서 채취된 물질들이 사람의 뼈로 밝혀진 점 등으로 미뤄 B씨가 숨졌음을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대법원 金鍾浩 金學俊 徐慶桓 安正鎬 尹鍾九 千大燁△사법연수원 金秀鎰 金煥洙 박정화 呂美淑 李元炯 林福圭 全珠惠 鄭孝采 趙休玉 河賢國△서울중앙지법 金基正 金壽天 金永壽 金榮惠 金容大 金靖鎬 金周元 朴京鎬 朴在弼 朴鍾文 朴熙承 裵珖局 邊賢哲 呂勳九 尹成遠(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장) 李琳 李圭鎭 李敏杰(〃 기획조정심의관·총괄) 林範錫 林成根(〃 형사정책심의관·총괄) 林鍾憲 曺源徹 趙漢暢 池永哲 崔圭弘 韓晶奎 洪起台 洪承勉 洪承徹 黃迪和△서울가정법원 安英吉(수석부장판사) 朴鍾澤△서울행정법원 金仁旭(수석부장판사) 金鍾泌 成智鏞 李炅九 韓勝△서울동부지법 權澤秀(수석부장판사) 金禹辰(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金兌慶 魯萬景 申泰吉 李垠厓△〃남부지법 尹誠根(수석부장판사) 金成坤 金鍾根 成志鎬 吳碩峻(대법원 공보관) 李丞鎬 崔勝昱 韓昌勳△〃북부지법 李相喆(수석부장판사) 裵峻鉉 徐昌沅 宋平根(사법연구) 李宰榮 林炳烈 崔復奎 韓昌昊△〃서부지법 金健洙(수석부장판사) 金昭英(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총괄) 金貞鶴 金泉秀 劉承男 鄭永珍△의정부지법 崔永龍(수석부장판사) 姜仁喆 高榮九 朴晟秀(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총괄) 朴淳官 安承浩△〃 고양지원 姜載喆(지원장) 李仁揆△인천지법 李景民 李承蓮 (법원행정처 인사관리심의관·총괄) 李恩信 李仁亨(사법연구) 蔣尙均 韓榮煥 咸尙勳△〃 부천지원 姜乙煥 崔英憲△수원지법 金尙煥(헌법재판소) 金王泰炳 愼鏞碩 沈俊輔 吳奇斗 兪相在 李城求 全光植 鄭永薰(사법연구) 鄭漢翼 崔在爀 崔鍾斗 河宗大 韓奎現△〃 성남지원 李炫昇(지원장) 金賢錫 朴寬根△〃 평택〃 鄭大鴻(지원장)△〃 안산〃 安起煥(지원장)△춘천지법 李相潤(수석부장판사) 朴寅植 鄭成太△〃 강릉지원 金炯枓(지원장) 金又洙△〃 원주〃 李圭哲(지원장)△대전지법 姜泰勳 金晟洙 金良奎 金才煥 芮知希 李泰秀 林東奎 鄭仁淑 池泳暖△〃 홍성지원 崔炳俊(지원장)△〃 공주〃 成秀濟(지원장)△〃 논산〃 尹鍾秀(지원장)△〃 천안〃 李承勳(지원장) 鄭甲生△청주지법 昔東奎△〃 충주지원 全炳寬(지원장)△〃 제천〃 이승택(지원장)△〃 영동〃 金明漢(지원장)△대구지법 權純亨 金燦敦 金埰海 沈雨湧(사법연구) 李英淑 李允稙 李政浩 蔣淳在△〃 경주지원 嚴鍾圭(지원장)△〃 포항〃 金泰川(지원장)△〃 상주〃 孫鳳基(지원장)△〃 영덕〃 孫大植(지원장)△부산지법 姜厚遠(사법연구) 高敬雨 高圭貞 金東胤 金載承 朴泰俊 尹章源 李興九 蔣盛旭 張準顯 曺圭鉉△〃 동부지원 高永太 崔恩培△〃 가정〃 金滎川(지원장)△울산지법 郭炳勳 金相局 金柱昊 崔周永(사법연구) 韓瑛杓△창원지법 김경호 朴敏秀 崔允誠△〃 밀양지원 申瑀澈(지원장)△광주지법 金龍逸 김하늘 文俊弼 유승관 兪承龍 李雨龍(사법연구)△〃 목포지원 李承翰△〃 장흥〃 具會根(지원장)△〃 순천〃 朴英在△〃 가정〃 金載英(지원장)△전주지법 鄭一衍(수석부장판사) 朴佶成 李東根 李榮眞 李廷錫 鄭彰鎬(외교통상부) 趙鏞賢 黃鉉贊△〃 군산지원 李昌翰(지원장) 鄭載圭△〃 정읍〃 宋熙鎬(지원장) 鄭忠謨△제주지법 尹賢周(수석부장판사) 洪東基△법원행정처 李鎭萬(민사정책심의관·총괄) 金仁謙(윤리감사관)△재판연구관 姜京求 姜柄勳 姜相旭 김동석 金東亞 金國鉉 金武信 金福馨 金成大 金永鶴 金容哲 金周奭 金辰玹 金泰業 羅相庸 南玄 文相培 朴佑宗 白雄喆 손동준 申東憲 劉憲鍾 尹泰植 尹兌鎬 李炳翰 李祐哲 李憲淑 李桓昇 李興權 田智媛 曺在巾 車幸典 韓東洙 玄容先 扈帝熏 洪龍健(고등법원 판사)△사법연수원 金鎔浩 申叔憙 安浩鳳 梁大權 吳相龍 李元 全晟喜△서울고법 高鐘瑛 具滋憲 權熙 權純祜 奇佑鍾(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총괄) 金敬桓(〃 기획제2담당관) 金琯龍 金光燮 金都現 金範俊 金祥圭 金善日 金亮希 金容漢 金裕津 金垠成 金仁澤 金政中(헌법재판소) 金琮基 金知徹 金泰毅 金玄錫 金炯勳 文銖生 文裕晳(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文丁一 文柱馨 朴光雨 朴南泉 朴宣俊 朴晟圭 朴宰佑 朴鍾郁 朴柱炫 成忠容 申尙烈 申軒錫 沈淡 沈泰圭 安東範 安秉旭 吳旻錫(〃 민사정책심의관) 元益善 柳陳鉉 尹景雅 尹誠植(사법연구) 尹正根 尹鍾燮 殷澤 李官勇 李光永 李銅郁 李相潤 李叔姸 李暎翰 李永薰(법원행정처 형사정책심의관) 李在郁 李鍾匡 李鍾林 李智賢 李賢雨 李和容 林成哲 林永又 鄭完 鄭載勳 曺羊希 曺正鉉 秦徹 崔圭一 崔基相 崔炳哲 崔龍浩 韓素英 韓政勳 黃文燮(헌법재판소) 黃秉憲△대전고법 高蓮錦 南良祐 尹成默 尹泳薰 李太榮△대구〃 金鍾赫 徐英愛 孫鉉讚 韓栽捧△부산〃 權奇哲 權宰昌 金鴻起 文春彦 成益慶 李宰旭 全智煥△광주〃 姜和錫(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金相坤(〃) 金成柱 朴憲幸(〃) 孫振鴻 宋惠英 李承燁△특허법원 沈俊輔 柳英善 李相均 李鍾雨△법원행정처 徐昇烈(기획제1담당관) 李俊明(사법정책심의관) 孫哲宇(형사정책심의관) 咸錫泉(윤리감사제1담당관)△국회 파견 崔昌永△헌법재판소 〃 金相佑 金正運 박진영 裵寅九 張淳旭 崔碩文△외교통상부 〃 姜翰承(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姜旻成 高承桓 高銀設 김병찬 金相采 金瑛敏 金禮英 金容重 金于楨 김유진 金鍾文 金鍾秀 金志映 金知慧 金眞旿 金昶亨 金漢喆 金賢龍 金孝眞 羅允敏 南奇勇 南基柱 南同熙 南善美 南仁洙 都亨錫 柳志賢 馬鏞周 文盛冠 閔靖晳 朴康濬 朴敏宇 朴相吉 朴祥在 朴信映 朴亮俊 朴載永 朴宰賢 朴俊燮 朴昌濟 朴泰安 朴海彬 徐基鎬 徐敏錫 서아람 石埈協 宋秉勳 辛順英 辛容武 申元一 申知恩 愼炫範 沈載南 沈活燮 梁鐵瀚 呂運國 嚴相弼 芮赫晙 吳東運 吳碩勛 吳星禹 吳炫錫 元貞淑 魏光河 柳成旭 劉榮根 柳永鉉 尹道根 尹成烈 李國鉉 李相周 이수영 李彦錫 李彦學 李一鹽 李長炯 李再新 李正權 李政桓(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李俊相 李智慧 李泰雨 이현오 李賢鍾 李惠蘭 李孝善 林海志 張容範 鄭義靜 鄭昌根 鄭炫美 曺世珍 趙允姃 趙炯又 朱埰光 車恩京 崔斗豪 崔珠榮 崔智英 崔哲煥 崔致鳳 崔瀚敦 河泓映 洪起燦 洪銀淑 洪晙豪 황성미 黃正洙△서울가정법원 金允貞 朴相俊 李明哲 林鍾孝 張日赫 趙美衍 陳玟希△서울행정법원 姜文希 金政中 朴正秀 李用雨 李殷相 李振錫 鄭晟完 鄭惠恩 趙希燦 崔義鎬 咸鍾植 許珥勳△서울동부지법 權赫中 金敬 金剛大 金貴玉 金旼秀 金春蝴 盧泰善 朴政圭 蘇秉錫 孫今柱 吳炳禧 李根壽(사법연구) 李尙憲 李政烈 李眞熙 林栽勳 鄭俊和 鄭鎭原 崔起榮 洪成旭△〃남부지법 姜熙錫 金泳植 金暎賀 金周石 金春花 金炫甫 金希洙 馬恩赫 徐輔民 宋明浩 宋美暻 申校植 劉煥牛 尹昇恩 李錦珍 李碩載 李仁碩 李鎭奎 李哲圭 李炯柱 鄭成均 趙庭敏 千至誠 韓京煥 扈成浩 洪淳郁△〃북부지법 金江山 金京善 金東奎 金容斗 金容培(사법연구) 金志映 金春昊 金炯培 閔智絃 朴思朗 朴相炫 朴容雨 朴埈民 朴熙槿 邊珉宣 李東珍 李珍姬 林光鎬 鄭憲明 許湘眞 許壹勝 洪性郁 洪鎭杓△〃서부지법 김래니 金明洙 金宣希(사법연구) 金秀英 金朱植 金眞伶 金翰聖 金希珍 朴庠彦 朴順英 昔炫秀 宋有林 申宗旿 安永華 梁鎭守 李聖鎔 許明山 洪禮淵△의정부지법 姜淙善 金容台 金栽亨 孟炫武 朴晉永 申東勳 吳元贊 李秀烈 李宗燁 張哲翼 丁元 丁貞豪 趙秉大 崔漢洵 許景皓△〃 고양지원 姜城洙 權亮希 金良燮 李忠杓 韓元敎△인천지법 權奇萬 金甲錫 金紋聖 金美京 金世鍾 金狀勳 金鍾珉 金兌俊 金泰桓 金惠眞 朴連珠 朴正運 裵祥元 尙鍾佑 成彦周 宋寅宇 梁相翊 嚴撤 兪賢英 李午榮 李智善 李賢洙(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 李虎山 任銀河 張性學 張成勳 鄭允瀅 丁銀英 鄭玄植 曺圭錫 趙龍來 崔宇鎭 河相赫 黃勝泰△〃 부천지원 金佑鉉 吳榮相△수원지법 金鍾沅 崔建鎬(법원행정처 인사관리심의관) 金仙雅 金俊模 민규남 閔庚和 朴惠仙 吳智苑 鄭容晳 全祐辰 陳光哲 金熙中 鄭智媛 黃順鉉 金一淳 朴進淑 朴俊奭 朴泂淳 金珉我 金炫辰△〃 성남지원 金柱完 金泰昊 金亨錫 李尙佑 李琓炯 鄭東赫△〃 여주〃 金鉉哲 孫丞瑥 沈秉稷 鄭奉奇△〃 평택〃 權賢英 安承勳 鄭又榮 鄭載熹△〃 안산〃 金龍 金芝娟 盧賢美 愼重權 李珉秀 李鍾潤 鄭德壽 曺基烈△춘천지법 朴珖緖 沈在完 吳圭晟 柳成根 李沅錫 陳相勳△〃 강릉지원 朴弼鍾△〃 원주〃 朱宣俄 徐孝珍△〃 속초〃 吳揆姬 趙垠來△〃 영월〃 孔鉉晉 柳孝英 李重旼△대전지법 姜斗禮 金頃愛 金秀珽 南世眞 宋寅赫 申惠英 林性文 張賢珍 陳炫志 崔智壽 河泰漢△〃 홍성지원 張俊雅△〃 공주〃 姜敬鎬 朴珠英△〃 논산〃 裵容浚 鄭眩京 崔鎭永△〃 서산〃 盧鍾贊 文鉉皓 方雄煥 崔賢鍾△〃 천안〃 金世容 羅相勳 朴允貞 梁栽豪 李文雨 崔雄永△청주지법 金春洙 金亨進 徐在國 河兌憲△〃 충주지원 徐昌錫 吳泰煥 李承揆△〃 제천〃 金貞錫△〃 영동〃 崔乘元△대구지법 金光鎭 金永埈(사법연구) 남대하 李相五 李茂尙 蔣來我 孫炳元△〃 서부지원 李在德 張鎭英 崔鍾宣△〃 안동〃 李垠姃 李知珉△〃 경주〃 朴正大△〃 포항〃 李仲杓 洪承賢△〃 김천〃 金度均 金淸美 李漢鎰△〃 상주〃 丘岷承 申興浩△부산지법 姜銀珠 구민경 金敬珍 金度均 金東珍 金紋寬 金泳勳 金禎雨 金鍾秀 金韓性 朴春基(사법연구) 夫東植 吳娟受 吳永斗 李炫昔 林泳澈 林廷澤 張智惠 鄭萬圭 鄭恩英 蔡時昊△〃 동부지원 金鍾雲 朴雲三 魏智鉉△〃 가정〃 金寬求 李潤鎬 崔鍾玗△울산지법 姜敬淑 權純男 金秀貞 林相珉 曺榮國△창원〃 진주지원 朴鎭秀 任周赫 鄭世英 崔珍坤△〃 통영〃 柳昌成 薛忠珉 梁銀祥△〃 밀양〃 盧泰弘△광주지법 金旻貞 宋基錫 梁炯權 李炳柱 李羊姬 李恩惠 張容基 崔永男 韓基洙△〃 목포지원 金振煥 鄭智榮 曺永昊△〃 순천〃 金大鉉 金成俊 劉載光 丁宇政△〃 해남〃 朴正濟 李永男△전주지법 金貞勳 朴之姸 李成振 李政炫△〃 군산지원 金光洙 梁宇昌△〃 정읍〃 李榮鎬 林倡鉉△제주지법 姜宇燦 李政燁△법원행정처 尹相道(사법정책심의관) 朴範錫(윤리감사제1담당관)△법원도서관 洪震昊(조사심의관)◇보임 (지방법원 판사)△인천지법 蘇秉珍△춘천〃 강릉지원 張贊洙△대전지법 金炯苑 李大衍△〃 천안지원 崔鍾震△청주지법 崔海日△대구〃 裵晟中 李東奎 李鍾吉△부산〃 金潤榮 金亨律 鄭宰旭△울산〃 崔鍾相△창원〃 文鴻周 文興晩△광주〃 朴美花 李訂宰△전주〃 朴奭祐◇임명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金南一 金嬉眞 박기쁨 朴美善 朴垠姝 朴彗辰 朴熙精 薛汀恩 安敏英 王知勳 林修廷 林貞允 鄭仁榮 韓知亨 洪眞映△〃동부지법 朴炳敏 朴判圭 李京珉△〃남부지법 權奇伯 裵睿旋 鄭智恩 崔銀璟△〃북부지법 沈炫住 兪現淨△〃서부지법 尹智淑 崔允禎△의정부지법 姜蘭珠 姜周利 金美慶 金恩燁△〃 고양지원 鄭元碩△인천지법 朴慶烈 朴鍾煥 李俊敏 李眞宰 全京鎬△〃 부천지원 朴珉俊△수원지법 金宗範 吳倞錫 兪成姬 李承原 趙秀姸 趙迎恩 玄珍熙△〃 성남지원 李美珠 鄭恩榮△〃 안산〃 金炳局△춘천지법 명선아 李柱憲△〃 강릉지원 김슬기△대전지법 孫定延 李愛正 李愉珍 李鍾梧 趙商敏△〃 천안지원 李尙勳△청주지법 金辰熙 안은진△대구지법 김주미 閔丙國 朴賢淑 劉知炫 李匡憲 李相律 李沇晋 張美玉△〃 서부지원 崔惠丞△부산지법 權素暎 金延修 金蓮珠 南性宇 朴淑熙 장은영 鄭丞娟 崔唯信△〃 동부지원 吳周映△울산지법 延善珠 李孝信 張玹慈△창원〃 權純燁 金東禧 曺知熙 崔然美 表炫志△〃 진주지원 黃亨柱△광주지법 金美振 金裕貞 金志娟 徐禎禧 宋明珠△〃 순천지원 文卿熏△전주지법 金智永 張瑛彩 崔乘準△〃 군산지원 禹仁善△제주지법 潘孝林◇연구법관△李一周 趙胤新 姜石奎 金美利 金裕範 夫相俊 宋寅權 李敏豪 李相鉉 鄭善晤 崔月榮■ 국세청 ◇복수직4급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李鍾大 ◇행정사무관 전보△국세청 재정기획관실 李炯鎭△〃정책홍보담당관실 景春順△〃전산운영담당관실 金孝煥△〃감사담당관실 李靑龍△〃감찰담당관실 李外炯△〃납세자보호과 高光坤△〃납세홍보과 朴琪禾△〃심사1과 曺永汶△〃심사2과 金益泰△〃소득세과 李容君△〃부동산거래관리과 李暻燮△〃〃張東禧△〃종합부동산세과 韓德基△〃조사기획과 崔宗煥△〃조사1과 崔榮俊△〃소득지원과 崔知恩△〃총무과 金善慶△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 鄭鍾植△〃조사1국 조사2과 孫潤△〃국제조사2과 姜相湜△종로세무서 조사과장 洪宗洙△남대문〃 〃 李仁鎬△용산〃 재산세과장 姜道熙△〃 조사과장 金仁成△서대문〃 총무과장 朴盛進△〃소득지원과장 鄭鍾道△〃법인세과장 薛溶晙△마포〃 소득세과장 林海澤△영등포〃 법인세1과장 金明植△〃법인세2과장 黃明錫△강서〃 소득세과장 李鎭永△금천〃 소득지원과장 金容順△〃 납세자보호담당관 李澈龍△강남〃 법인세2과장 禹柄甲△〃 재산세1과장 文宇君△〃 〃2과장 鄭永國△삼성〃 총무과장 朴景淑△반포〃 소득세과장 全芝鉉△〃 재산세2과장 尹亨敏△서초〃 소득세과장 金東鉉△〃 법인세2과장 李泰熙△〃 재산세2과장 金龍權△역삼세무서 소득세과장 朴容上△〃 법인세2과장 吳成澤△성동〃 소득지원과장 鄭用一△〃 재산세2과장 金基正△동대문〃 납세자보호담당관 金世鎭△도봉〃 조사과장 金龍運△강동〃 소득세과장 梁奉鎬△송파〃 총무과장 李釜珩△〃 소득세과장 金俊洙△〃 법인세과장 鄭炳鎬△〃 재산세2과장 印得鎭△노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任榮球△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高定郁△북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曺相祺△〃 재산세과장 李康勳△서인천〃 소득세과장 朴忠源△남인천〃 재산세과장 金鍾鼎△수원〃 법인세과장 李庸壽△〃 조사과장 吳宇泳△〃 납세자보호담당관 金明鍾△평택〃 재산세과장 李泰成△성남〃 부가가치세과장 金健洙△이천〃 총무과장 金榮正△〃 하남지서장 陳成烈△시흥〃 부가가치세과장 鄭然九△〃 소득세과장 權九成△용인〃 납세자보호담당관 李在鉉△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朴榮子△〃 〃 조사2과장 李康琇△대전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林熙洙△〃 재산세과장 朴寬愚△서대전〃 소득지원과장 金學鉉△〃 재산세과장 金鋌奎△청주〃 소득세과장 吳淵香△〃 재산법인세과장 崔雄吉△동청주〃 납세자보호담당관 朴閏順△천안〃 소득지원과장 梁晨奎△공주〃 부가소득세과장 林鳳周△논산〃 총무과장 崔汝澯△광주지방국세청 법무과장 柳鍾煥△〃 전산관리과장 金箕濠△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丁吉叔△〃 재산법인세과장 玄炅虎△〃 조사과장 尹學 述△북광주〃 부가소득세과장 李炳旭△〃 소득지원과장 徐基玉△서광주〃 부가가치세과장 朴泳奎△〃 소득지원과장 金英植△〃 재산세과장 崔永一△전주〃 납세자보호담당관 蔡賢淑△북전주〃 조사과장 金湧洙△정읍〃 총무과장 崔光喆△순천〃 재산법인세과장 沈愚渟△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許南植△〃 개인납세2과장 洪大根△동대구세무서 소득지원과장 金玄泰△〃 재산세과장 孫昌銖△〃 법인세과장 崔海鎭△서대구〃 소득지원과장 朴在完△북대구〃 총무과장 崔聖光△〃 부가가치세2과장 黃大植△〃 소득지원과장 權 寧裕△〃 조사과장 盧永祚△경주〃 재산법인세과장 金柱皓△〃 부가소득세과장 李圭燮△경산〃 부가소득세과장 金峻烈△영주〃 총무과장 李熙霖△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朴善雨△중부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任文熙△서부산〃 소득세과장 盧祐鉉△부산진〃 부가가치세2과장 金容八△〃 재산세과장 吳東起△수영〃 부가가치세과장 金三鉉△〃 소득지원과장 宋順善△〃 재산세과장 金喆洙△북부산〃 부가가치세2과장 盧承鉉△〃 소득지원과장徐休鎭△〃 재산세과장 許允錫△〃 납세자보호담당관 姜守一△동래〃 소득세과장 朴實光△금정〃 소득세과장 金鍾暎△〃 재산세과장 崔判德△〃 법인세과장 李祥仁△울산〃 조사과장 鄭光雄△마산〃 부가가치세과장 金昊烈△〃 소득세과장 金仁植△〃 소득지원과장 南敬淑△진주〃 사천지서장 吳任淑■ 평생교육진흥원 △사무총장 이영찬△경영기획실장 김춘기△평생교육센터 소장 박인종△학점은행센터 〃 백은순△총무·인사팀장 류은상■ 한국기술교육대 △학생처장 박해웅△대학원장 이재협(산업대학원장 겸임)△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장 어수봉△능력개발교육원장 이우영(산학협력단장 겸임)△학술정보원장 유길상
  • 대법, 고위법관 58명 승진·전보인사

    대법, 고위법관 58명 승진·전보인사

    대법원은 5일 사직서를 낸 박송하 서울고법원장과 이주흥 서울중앙지법원장 후임으로 오세빈 대전고법원장, 신영철 수원지법원장을 각각 전보 발령하는 등 고법 부장판사급 이상 고위 법관 58명의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전국 법원장 28명 가운데 21명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등 대규모로 이뤄졌다. 이번 인사에서는 대법관 후보로 추천됐던 손용근 서울행정법원장과 25년간 광주지역에서만 재직했던 김관재 광주지법원장이 각각 대구고법원장, 광주고법원장으로 승진했다. 또 사법연수원 9기 출신인 김수학 대구고법 수석 부장판사가 신임 울산지법원장으로 승진 임명됐고, 사법연수원 10기 출신인 이진성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 김대휘 서울고법 부장, 이재홍 서울고법 부장, 이상훈 서울지법 형사수석부장이 각각 법원행정처 차장, 춘천·청주·제주지법원장으로 승진, 연수원 10기 법원장 시대를 열었다. 대법원은 또 이태운 광주고등법원장을 대전고등법원장에, 박용수 대구고등법원장을 부산고등법원장에 전보 발령했다. 이윤승 서울북부지방법원장은 서울가정법원장으로, 송진현 서울동부지방법원장은 서울행정법원장으로 옮겼다. 이인재 인천지방법원장은 서울동부지방법원장을, 김용균 의정부지방법원장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장을 맡게 됐다. 최은수 춘천지방법원장은 의정부지방법원장으로, 김이수 청주지방법원장은 인천지방법원장으로 각각 옮겼다. 김진권 대전지방법원장은 수원지방법원장으로, 김경종 울산지방법원장은 대전지방법원장으로 전보 발령났다. 오세욱 전주지방법원장은 광주지방법원장으로, 정갑주 제주지방법원장은 전주지방법원장으로 옮겼다. 이와 함께 연수원 13기 지법부장 1명,14기 지법부장 2명,15기 지법부장 10명 등 모두 13명이 ‘판사의 꽃’으로 불리는 고법부장판사로 승진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오늘의 국감]

    ▲법제사법=대전고법, 특허법원, 대전지법, 청주지법(오전 10시·대전고법), 대전고검, 대전지검, 청주지검(오후 2시·대전고검)▲정무=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가비상기획위원회, 국가청소년위원회, 한국청소년수련원(오전 10시·국회)▲재정경제=기술신용보증기금(오전 10시·국회), 신용보증기금(오후 2시·국회)▲통일외교통상=외교통상부, 재외동포재단(오전 10시·국회)▲국방=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방홍보원, 국방대학교, 국방정보본부, 국군기무사령부, 국군화생방 방호사령부, 국군의무사령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한국국방연구원, 군인공제회(오전 10시·국방부)▲행정자치=행정자치부(오전 10시·국회)▲교육=서울특별시교육청(오전 10시·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기술정보통신=정보통신부, 전파연구소, 중앙전파관리소, 우정사업본부, 통신위원회, 정부통합전산센터,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정보통신부지식정보센터, 정보통신부조달사무소, 서울체신청, 부산체신청, 충청체신청, 경북체신청, 전남체신청, 전북체신청, 강원체신청, 제주체신청(오전 10시·정보통신부)▲문화관광=방송위원회, 한국교육방송공사(EBS)(오전 10시·국회)▲농림해양수산=농촌진흥청(오전 10시·국회), 산림청(오후 2시·국회)▲산업자원=한국석유공사(오전 10시·국회)▲보건복지=보건복지부(오전 10시·국회), 질병관리본부(오후 4시·국회)▲환경노동=노동부(오전 10시·국회)▲건설교통=서울지방국토관리청,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감정원, 대한주택보증㈜, 교통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오전 10시·국회)
  • 항공기 소음피해 소송 잇따를듯

    항공기 소음피해 소송 잇따를듯

    법원이 최근 항소심에서 대구비행장 인근 주민에게 국가가 소음 피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전국 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소송이 잇따를 전망이다. 특히 민간과 군사 겸용 지방공항 인근의 피해 소송이 핫 이슈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에 60만~200만원씩 지급´ 판결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는 최근 대구비행장 인근인 대구 북구 검단동 주민 869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는 주민들에게 각각 60만∼2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전투기 소음으로 주민들이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고 군용기는 민항기보다 소음 피해가 더 크다.”고 밝혔다. 대구 검단동 주민들은 2004년 8월 소송을 제기했고, 같은 해 12월 1심에서 승소한 데 이어 이번 항소심에서 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지난해 말 경기 평택주민 677명이 제기한 미군기지 항공기 소음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도 법원은 “국가는 296명에게 거주 지역과 기간 등에 따라 월 3만∼4만 5000원씩 모두 4억 1640여만원의 위자료를 주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대구비행장 소음 피해로 소송을 제기한 주민들은 검단동을 포함해 모두 27만 2000여명이다. 대구 동구 불로·입석·지저·검사·방촌 등 10개동 15만 2000여명이 1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또 2005년 초 대구 북구 산격·복현·조야·무태·관음 등 9개동 12만여명도 같은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대구 동구 효목, 신암5동과 북구 칠곡 등 주민 13만여명은 이번 법원의 판결로 소송을 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광주·강릉 등 소송 중인 곳도 수두룩 광주공항 주변 지역의 주민 국모씨 등 3만 2000명은 2005년 9월 소음피해보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낸 것을 비롯, 2004∼2006년 모두 5건의 관련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강원 강릉시 입암동과 성덕동 주민 2만 6600여명도 2005년 10월 국가를 상대로 50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충남 서산시 해미면 주민 5237명도 지난해 7월 서울지법에 공군 20전투비행단 비행장 소음피해와 관련해 집단소송 중이다.1명당 1000만원씩 523억 7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이다. 앞서 해미면 귀밀리 김모씨 등 13명은 2001년 손배소를 제기해 3개월전 2심에서 “정부가 배상을 하라.”는 대전고법의 판결을 받아냈다. 경북 포항공항과 예천비행장 주변 주민들도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키로 했다. 이들 지역의 경우 2001년에 주민대표 50여명이 법원에 손해배상소송을 냈으나 2억 8000여만원에 이르는 소송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2004년 12월 취소했었다. 이 외에도 충북 청주와 전북 군산 등 6개 비행장 주변 주민 10여만명도 소음과 관련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놓았다. 대구비행장에는 전투기와 민항기가 하루 64∼68회 운항된다. 이로 인해 환경부의 2006년 조사 결과, 대구공항 인근 지역의 평균소음은 87웨클로 항공법상 항공기 소음 한도인 75웨클을 크게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음 한도 넘어 고통 호소 광주공항도 광산구 지역에서만 75웨클 이상 지역에 1만 1054가구 3만 1547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이 가운데 7200여가구 2만 300여명은 80웨클 이상의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종탁 전국항공기소음피해주민연대 상임 대표는 “이번 서울중앙지법의 판결로 다른 지역 소음피해 주민들도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현행 항공법상 소음피해 구제 내용이 민간 항공기에 대해서만 적시돼 있고 전투기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법령 재정비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전국 종합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조경란 부장판사 67억 ‘최고’

    조경란 부장판사 67억 ‘최고’

    지난 2월 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한 법관들의 1인당 재산평균은 16억 386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는 13일 신임 고법 부장판사 18명의 재산내역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공개한 재산내역은 지난해 12월31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판사들은 빠져 있었다. ●신임고법 부장판사 재산평균 16억 조경란 대전고법 부장판사는 67억 7001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조 부장판사는 재산 총액 기준으로 지난달 30일 공직자 재산공개 때 고위 법관 중 60억 1747만원으로 당시 1위를 차지했던 김종백 서울고법 부장판사보다도 7억 5000여만원이 많아 전체 법관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부장판사 시절 국내 첫 ‘담배 소송’을 맡기도 했던 조 부장판사는 본인명의의 예금만 10억 1515만원으로 신고하는 등 변호사인 배우자까지 합칠 경우 예금만 51억 1000만원이었다. 2위인 최상열 부산고법 부장판사는 59억 5213만원을 신고했다. 최 부장판사는 경북 포항의 대지 960여평 등 17억 7000만원 상당의 토지, 서울 대치동 아파트ㆍ서초동 재건축 아파트 등 19억 8000만원 상당의 아파트 등 37억 5000만원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퇴직자와 신규 공개 대상자 등 14명의 재산 내용(검사장급)을 공개한 법무부는 1인당 평균재산이 20억 9534만원이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지난달 초 퇴임한 임승관 전 대검 차장으로 73억 1300만원으로 신고했다. ●임승관 前대검차장 73억 신고 이는 검찰은 물론 법원까지 합친 것 중에서도 가장 많은 액수다. 지난달 재산내역 공개에서는 박상길 부산고검장이 53억 3500만원으로 신고해 검찰내 1위를 차지했었다. 현직 검사 중에는 이재원 안산지청장이 26억 9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창호 광주고검 차장이 20억 9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로 근무했던 이인규 대전고검 차장은 서울 송파구 아파트와 평창동의 신축 주택, 경기 용인의 부동산을 포함해 15억 6000만원으로 신고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인사]법관 693명 전보 인사

    ■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재판연구관 康承埈 金承杓 薛範植 李源範 鄭晙永 鄭泰學△사법연수원 姜聲國 姜永壽 金大雄 金正元 盧貞姬 孫志皓 申光烈 廉基昌 吳碩峻 尹柄喆 李相勳 李埈承 李昌炯 林相奇 鄭善在 崔秀煥 崔鍾漢△서울중앙지법 金容祥 金容奭 金潤權 金泌坤 金興俊 朴基柱 裵起烈 卞熙讚 宋雨哲(윤리감사관) 安暎鎭(공정거래위원회) 梁宰榮 呂相源 尹 瓊 李炅春 李光萬 李均龍 李來柱 李珉榮 李炳魯 李性哲 李永東 李應世 李俊虎 任秀植 林采雄 趙庸準 崔胤重 崔正烈 崔珍洙 韓陽錫△서울가정법원 韓淑熙△서울행정법원 閔中基(수석부장판사) 金容贊 田聖銖 鄭亨植△서울동부지법 金善惠 李炫昇 鄭鎬建 趙顯日(국제심의관·총괄)△서울남부지법 朴炯明 梁鉉周 尹誠根△서울북부지법 金京宣 金命洙 鄭鎭京△서울서부지법 姜載喆(수석부장판사) 金健洙 閔裕淑 李貞美 張鎭勳 洪任錫△의정부지법 金明淑△〃 고양지원 李錫雄(지원장) 吳然正△인천지법 申秀吉 李愚宰 趙賢旭△수원지법 高忠正 尹奭相 李斗炯 張在閏 韓周翰 洪承勉 黃允九△〃 성남지원 金大成△〃 여주지원 金洪道(지원장)△〃 평택지원 金弘濬△〃 안산지원 李聖勳(지원장) 蘇榮鎭 申一秀△춘천지법 李城求(수석부장판사) 朴淳官 李仁揆△〃 강릉지원 兪相在△〃 속초지원 裵豪根(지원장)△〃 영월지원 郭相鉉(〃)△대전지법 姜仁喆 方承晩 安承浩 林福圭 陳昌秀 崔廷基△〃 논산지원 曺永善(지원장)△〃 서산지원 金載昊(〃)△〃 천안지원 申貴燮(〃)△청주지법 琴悳喜 楊泰卿 吳俊根△대구지법 姜潤求 金聖洙 金正道 金亨漢 朴昇烈 尹鍾九 趙昌鶴 崔英憲 韓榮煥 洪利杓△〃 서부지원 金世鎭(지원장) 朴栽炯(3.1. 자)△〃 안동지원 南槿郁(지원장)△〃 포항지원 金鉉煥△〃 김천지원 姜東明(지원장)△〃 의성지원 李東遠(〃)△〃 가정지원 鄭容達(〃)△부산지법 高宗柱 文炯培 朴龍杓 朴鍾薰 呂美淑 廉元燮 尹泰碩 李一周 千大燁 黃宗國 △〃 동부지원 金鍾浩△울산지법 李洙哲(수석부장판사) 徐福鉉 崔在爀△창원지법 具南秀 金秀鎰 金宗紀 張洪銑 崔寅奭△〃 진주지원 朴孝寬(지원장)△〃 통영지원 洪光植△〃 밀양지원 金炅縞△〃 거창지원 李東哲△광주지법 具吉善 金丙夏 김태병 金煥洙 裵亨元(외교통상부) 李柱元 全珠惠 趙貴章△〃 목포지원 朴炳七(지원장) 安正鎬△〃 장흥지원 金學俊(〃)△〃 순천지원 宣在星(〃) 趙休玉△〃 해남지원 朴康會(〃)△전주지법 姜乙煥 徐慶桓 鄭一衍 咸尙勳△〃 군산지원 洪起台(지원장)△〃 남원지원 吳在晟(〃)△제주지법 金尙煥(수석부장판사) 朴坪均 尹賢周△법원행정처 沈俊輔(대법원장 비서실 판사) 李敏杰(기획조정심의관) 尹成遠(민사정책심의관·총괄) 李鎭萬(정책연구심의관·총괄)(재판연구관)△金炅蘭 金炳秀 金相培 金淵佑 金煉夏 金又洙 金云淏 盧泰憲 文珖燮 朴根秀 朴淵昱 朴正洙 宋景根 沈揆弘 尹仁聖 李東勳 趙誠權 車文鎬 崔誠倍 (고법판사)△사법연수원 李正旻△서울고법 姜柄勳 堅種哲 김동진 金尙東 金相佑 金世潤 金容哲 金貞淑 金鎭東 金泰業 金幸順 羅相庸 馬鏞周 박미리 朴炳泰 박진영 朴昌烈 朴泰俊 朴炯俊 반정우 裵寅九 夫相俊 薛敏洙 손병준 宋寅權 申叔憙 安起煥 安相元 吳賢圭 王正沃 劉憲鍾 尹綱悅 尹昇恩 尹兌鎬 李相元 李在權 李在熙 李正鎬 李哲儀 李平根 李賢鍾 李桓昇 李興權 任泰赫 張淳旭 曺健柱 趙允熙 陳尙範 崔周永 洪東基 洪龍健△대전고법 具昌謨 申東憲△대구고법 郭柄秀 金珏淵 朴致奉 白正鉉 徐璟嬉 李炳三△부산고법 金洪鎰 沈亨燮 李均徹 李相根 李永郁 李鎭洙 千宗湖 崔 煥 韓源禹△광주고법 曺在巾△〃 전주부 李敏豪 崔建鎬△법원행정처 鄭在吾(기획조정심의관) 徐昇烈(기획제2담당관) 金成昱(사법정책심의관) 金鎭錫(민사정책심의관) 李亨根(〃) 孫哲宇(정책연구심의관) 李在錫(형사정책심의관) 南成民(등기호적심의관) 金性洙(윤리감사심의관) 咸錫泉(윤리감사제1담당관) 成昌昊(인사관리심의관) 裵玄太(홍보심의관)△법원도서관 宋奉俊 吳經美△헌법재판소 파견 金泰鎬 李圭弘 李洙瑛(지법판사)△서울중앙지법 姜圭泰 姜相德 姜永薰 姜泰勳 高一光 高準祐 具會根 權純烈 金均泰 金基潁 金珉岐 김봉선 金秀京 金亮希 金容漢 金裕津 金仁澤 金正坤 金鍾佑 金重南 金珍成 金鎭哲 金鐵煥 金賢淨 馬晟寧 朴昶秀 方允燮 徐現碩 徐亨周 宣宜宗 宋開東 宋永勝 申容鎬 申載桓 申爀在 沈延洙 安省俊 安鍾和 吳京錄 元從燦 유승관 李東根 李東植 李相潤 李相鉉 李承衡 李丞鎬 李廷錫 李正炯 李政浩 李鍾雨 李周憲 李泰秀 李炫坤 李炫雨 李賢雨 李和容 李興周 鄭多周 丁寧植 鄭仁淑 曺眞求 崔南植 崔柄律 崔棅善 崔有晶 최철민 韓政錫△서울가정법원 權德晋 金炯植 池貴然 최은주 崔禎仁△서울행정법원 金酉性 金鼎郁 金晋亨 金兌建 金熙喆 朴性俊 廉隅榮 李周映 張 璨 鄭煜都 趙正雄 崔錫圭△서울동부지법 金鎔浩 羅相勳 朴商鎭 朴禎吉 梁仕淵 尹景雅 李誠浩 李鍾采 丁文晟 曺聖弼 趙佑衍 崔鳳姬 崔誠洙 崔龍浩△서울남부지법 姜京杓 權 熙 金琯龍 金善日 金泰光 朴柄三 朴聖寅 李光偶 李昇哲 李暎翰 이재은 李昌慶 林大虎 任成實 鄭桂先 鄭炳實 鄭暎勳 崔皓植△서울북부지법 姜赫聲 金知徹 金昌模 魯鎭榮 都振棋 馬沃賢 吳善姬 鄭景仁 鄭濤泳△서울서부지법 郭富圭 金明燮 金承貞 南海淑 唐宇增 朴俊錫 申眞和 張洙榮(1974년 7월생) 鄭載勳 曺美玉 許明旭 黃淳敎△의정부지법 金敬熙 金英希 金珍惠 文聖昊 徐東七 孫興洙 宋惠政 呂賢珠 吳胤炅 禹寬濟 尹正根 이진화 李昌烈 鄭喜永 趙光國 曺圭卨 河盛元 黃文燮△〃 고양지원 姜旻鎬 朴贊祐 孫元洛 林善池 趙珉奭 趙政來△인천지법 朴鍾國 裵貞炫 蘇洪哲 宋承祐 宋永煥 李世昌 李元中 李義珍 林昶勳 鄭仁燮 曺永昊 崔美福 黃映喜△〃 부천지원 金耿帥 金東鉉 金在香 金炯淵 朴鍾國 申玄一 李春根 崔成吉 韓聖振△수원지법 郭亨燮 金大圭 金東彬 金炳澈 金煐樹 金廷玟 金志玹 南宗勳 都勳泰 柳鍾鳴 朴智遠 房善玉 徐楨弦 宋錫奉 申宇晸 沈揆贊 梁洵周 梁煥丞 李官炯 李恩政 李鎭雄 林民成 張性珍 全基喆 丁相奎 鄭一叡 鄭惠垣 韓誠洙 許 鈗△〃 성남지원 金岐昱 閔達基 沈瑩眞 李政玟 全在赫 鄭晳元 鄭載憲 趙重來 黃惠珉△〃 여주지원 李元學 鄭鉉錫△〃 평택지원 朴範錫 朴宰慶 李炫馥 林永又 鄭鏡根△ 〃 안산지원 具廣炫 金度均 文炳贊 朴邵英 李光永 李元根 李泰雄 張昌國 丁炯碩△춘천지법 柴振國 李有炯 李廷源△〃 강릉지원 李準哲 鄭洙眞 陳相勳△〃 원주지원 金善一 閔鐵基 朴玉熙 任孝美△〃 영월지원 金亨作△대전지법 金相哲 金在玲 朴炳讚 成基權 沈奎皇 沈俊輔 李午榮△〃 홍성지원 金東鉉 李泫佑 張珉碩△〃 서산지원 金善湧 張東赫 △〃 천안지원 金東俊 김부한 朴敏禎△청주지법 高椿淳 羅眞伊 南宰鉉 柳仙珠 李惠鎭 鄭澤壽△〃 충주지원 金亮澔 申大熙△〃 제천지원 姜志賢 李世羅△〃 영동지원 金容德△대구지법 權純卓 權在七 金敬大 金敬哲 김유경 金泰均 閔聖喆 朴賢玟 裵珠漢 嚴鍾圭 吳文基 尹元默 李知玹 崔雲聖 崔月榮 韓栽捧△〃 서부지원 金亨泰 朴萬鎬 卞芝英 孫大植 鄭在琇 蔡貞善△〃 안동지원 金暎賢 盧堤卨 李榮煥△〃 경주지원 史鏡花 王偕鎭 李相虎△〃 포항지원 姜秀貞 金相佑 金聖源 金成桓 李珍官△〃 김천지원 金秀英 朴貞雨 張承爀 全甫晟△〃 상주지원 鄭德壽 진세리△〃 영덕지원 黃仁京△〃 가정지원 李洙旻△부산지법 高在民 金奎兌 金秀映 金台殷 朴原根 박준용 宋賢慶 安炯律 劉南根 李康昊 李宜瑛 李正一 李興九 鄭榮泰 韓景根△〃 동부지원 金沃坤 金鍾雲 金顯哲 田尙勳△〃 가정지원 愼鏞仁△울산지법 金政珉 朴玄廷 宋昇龍 李旼映 李昇胤 李晙榮 趙璘英△창원지법 金昇柱 金智善 金辰旭 盧柔慶 朴璨浩 孫虎寬 尹柱卓 李景顥 李璟勳 李圭永 崔瑞恩△〃 진주지원 金炫淳 朴宰徹△〃 통영지원 金容贊 李鍾民 李俊奎△〃 밀양지원 權泰官 柳姬先△〃 거창지원 金泰均 辛泳稀△광주지법 文準燮 朴賢洙 沈賢芝 李炳熹 鄭文秀△〃 목포지원 金鳳元 朴恩永 柳志源 李相悳 鄭道成 鄭永河 崔寶元△〃 장흥지원 李承徹 林秀姬△〃 순천지원 姜完樹 高永錫 柳然重 劉昌勳 李孝濟 林炯台 張洙榮(1974년 12월생)△〃 해남지원 金允貞 李榮光△전주지법 金相坤(광주고등법원 전주부 판사 겸임) 金相延 朴贊益 朴憲幸 任惠媛△전주지법 군산지원 高承一 房二燁 申炯澈 이기리 李眞寧△〃 정읍지원 高範碩 朴正運 元容一△제주지법 金駿迎 李商熏△법원행정처 尹相道(정책연구심의관)(예비판사)△대법원 李眞熙 朴弼鍾◇보임 (고법판사)△대전고법 崔城珍△대구고법 李誠馥△부산고법 成昌益(지법판사)△인천지법 張樂元△춘천지법 許京茂△대전지법 김유랑△청주지법 金正坤△대구지법 李榮喆 許容九△부산지법 金泰圭 全國鎭△울산지법 趙顯哲△창원지법 林庚燮△광주지법 李玹碩 鄭會逸△전주지법 金大鉉△제주지법 郭楨漢◇임명 (지법판사)△서울중앙지법 權相杓 金源穆 金湖錫 文鍾喆 朴勝民 朴宰淳 朴宰佑 朴鍾烈 白淑種 徐敬源 徐汝廷 宋方兒 宋五燮 宋仁慶 柳祥鉉 윤나리 李善美 李晟恩 李受娟 李秀眞 李永凡 李宗勳 李智英 이지영 林秀燕 張斗鳳 田顔娜 鄭知宣 車智媛 河相翊 玄洛姬 洪恩杓 黃載皓△서울가정법원 金泳昱△서울동부지법 李京恩 李美仙 洪得寬△서울남부지법 高炅男 金銀晶 文善珠△서울북부지법 安孝昇 李惠林 鄭世英△서울서부지법 金智香 張潤美 許正龍△춘천지법 金仙雅 민규남△〃 강릉지원 南 玄△대전지법 金成祐 羅相勳 閔庚和 朴允貞 吳智苑△〃 서산지원 崔熒哲△〃 천안지원 鄭智媛△청주지법 梁相翊 윤이나 韓邵姬△대구지법 權埈範 金容台 金柱完 金淸美 朴進淑 宋民和 尹賢貞 崔羲貞△부산지법 金惠眞 朴成萬 裵祥元 李銀明 李忠杓 丁東鎭 鄭英石 丁貞豪 崔有那△〃 동부지원 愼重權 鄭賢淑△울산지법 金芝娟 趙秉大△창원지법 金禎雨 金泰桓 朴晉永 李智善△〃 진주지원 權賢英△광주지법 金 龍 金成俊 金振煥 金兌俊 金泰昊 柳和珍 李虎山△전주지법 金珉我 金炫辰 兪賢英△〃 군산지원 安承勳△제주지법 尙鍾佑(예비판사)△서울중앙지법 姜侖希 金正憲 金惠蘭 金虎勇 柳敬恩 裵允卿 宋周熹 安錦宣 梁希珍 李東熙 李在卿 李惠星 張玹珠 전아람 鄭允燮△서울동부지법 金善娥 金銀暻 李在昱△서울남부지법 朴佳賢 鄭炅熹 鄭廈暻△서울북부지법 申東俊 柳東均 趙美花△서울서부지법 孫允敬 李演慶△의정부지법 權赫俊 金惠善 鄭允雅 玄英秀△〃 고양지원 鄭成敏△인천지법 金寶賢 南宇炫 沈 判 柳相鎬 陳和圓△〃 부천지원 姜素賢△수원지법 權昶煥 羅 卿 朴乘慧 白珠燕 崔圭進 崔宇鎭△〃 성남지원 金銀英 趙恩卿△〃 안산지원 朴智賢△춘천지방법원 金俊爀 李恩彬△〃 강릉지원 李卓淳△대전지방법원 金泰亨 李知映 李賢柱 池潤燮△〃 천안지원 金希暎△청주지법 朴英修 趙顯樂△대구지법 姜奇男 金汝璟 朴賢璟 辛潤珍 崔絢瀞△부산지법 姜希炅 金國植 金聖植 南秀珍 박나리 申惠盛 秋景竣 河孝眞 許益修△〃 동부지원 李載熙△울산지법 姜順英 鄭晟均△창원지법 南信香 이누리 李壽正 李叔美△〃 진주지원 沈在光△광주지법 김영아 金容燦 金裕眞 金玹姃 盧美正 盧姸朱△〃 순천지원 陳載慶△전주지법 金梨卿 朴世珍 尹男玄△〃 군산지원 韓宗煥△제주지법 金賢坤◇연구법관△金容寬 金仁謙 金貞鶴 이범균 李允稙 鄭炅玄 許洪萬 黃秦孝 高永太 金敬桓 金起賢 金東亞 金炯勳 南良祐 朴宰賢 朴鍾澤 昔東奎 成秀濟 安浩鳳 崔圭賢 崔碩文 黃泳樹
  • 천안式 통제의 명암-3년간 분양가 상승률 9% 그쳐

    천안式 통제의 명암-3년간 분양가 상승률 9% 그쳐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언제쯤 나와요? 어디가 제일 교통이 편한가요?” 7일 천안시 두정동의 S부동산에서 만난 이모(29·여·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거주)씨는 공인중개사와 머리를 맞대고 아파트 시세를 따져보고 있었다.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장만하는 중이라고 했다. 이씨는 “천안 아파트 값이 싸다고 해서 알아보러 왔다.”면서 “일단 천안에서 분양만 받을 수 있다면 시댁에서 몇년 함께 살다가 아파트가 완공된 뒤 이사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 4년째 분양가 규제하는 천안 가보니 ●“서민들에게 내집마련 희망 줘” 천안시가 4년째 분양가 가이드라인을 시행하면서 천안시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천안에 집을 장만하려고 몰려들고 있다. 불당동에서 만난 주부 이모(38)씨는 “결혼한 지 10년이 됐지만 고속철이 들어온다, 지하철이 연결된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집값이 하도 올라 천안에서는 아파트를 못 살 줄 알았다.”면서 “하지만 시에서 일정가격이 넘으면 분양을 못하게 규제해 주니 좋은 아파트를 싸게 살 수 있는 길이 생긴 셈”이라고 반겼다. 실제로 2004∼2006년 사이 천안시의 아파트 분양가는 599만∼655만원으로 유지돼 상승률은 9%에 그쳤다. 같은 기간 전주시의 분양가가 3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청주시의 분양가가 4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껑충 뛰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의정감시활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푸른천안21의 김흥수 운영위원은 “대부분의 지자체가 거품이 잔뜩 낀 분양가를 형식적으로 승인해 주는 가운데 천안시가 총대를 멘 것”이라면서 “전국적으로 건축비가 2∼3%밖에 차이가 안나는 상황에서 분양가를 잡으려면 규제는 꼭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천안의 가이드라인제가 주변지역 집값을 끌어내리는 부수적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신도종합건설은 아산시 용화택지지구에 지을 ‘브래뉴’의 분양가를 670만원으로 신청했다. 아산시는 천안의 분양가 가이드라인인 655만원보다 낮은 618만원에 승인했다. 아산과 천안은 사실상 동일 생활권으로 천안의 분양가를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차라리 원가공개하겠다.” 도심에 있는 한 모델하우스. 서너명의 행인들이 입구를 기웃거리다 발길을 돌렸다. 내부 인테리어까지 완벽하게 되어 있는 모델하우스였지만 입구에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는 빨간 경고문구가 붙어 있었다. 휑뎅그렁한 모델하우스를 지키던 경비는 “모델하우스가 완공된 지 1년이 다 돼가는데 시에서 분양승인을 받지 못해 문도 열지 못하고 있다.”면서 “가끔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드나들어 아예 경고문을 붙여놨다.”고 말했다. 천안에서 만난 건설업자들은 천안시의 가이드라인에 맞추면 이윤이 맞지 않기 때문에 결국 경영사정이 악화돼 도산 위기에 처할 것이고, 공급부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절반은 하소연, 절반은 으름장으로 받아들여졌다.A건설 관계자는 “한달에 이자만 8억 5000만원을 내야 하는데 벌써 1년 가까이 분양을 미뤄 피해가 막심하다.”면서 “시에서는 우리가 눈치보느라 분양을 미룬다고 하지만, 이자가 얼마인데 그러겠느냐. 이윤이 남지 않아서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B건설사 관계자는 “차라리 매매계약서는 물론이고 도급계약서 한장까지 모든 자료를 줄 테니 철저하게 원가검증을 다 하라.”면서 “철저히 검증하고 9% 이상 마진 못 붙이게 하면 될 것 아니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 “지금 아산의 땅값은 천안의 60∼70% 수준이고 분양가는 거의 비슷하다.”면서 “아산으로 빠져나가는 건설업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시가 땅장사하나?” 최근에는 천안시가 시유지를 비싸게 팔아 건설사가 가이드라인 이상의 가격으로 분양하게 만들고 있다는 논란도 일고 있다. 청수지구에 땅을 소유하던 박윤수(43·가명)씨는 “원주민들로부터 땅을 평당 70만∼150만원에 강제수용해 놓고 건설사에는 700만원에 팔았다고 하던데, 이러면 시와 토지공사가 땅장사한 것밖에 더 되느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대해 천안시 이병기 공영개발팀장은 “우리가 실제로 판매한 가격은 400만∼450만원인데 민간건설사가 채권의 할인으로 인한 손실액까지 분양가에 포함시켜 가격이 올라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 천안 가이드라인정책 2% 부족 천안시의 분양가 가이드라인제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기는 했지만 100점짜리 정책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전문가들은 보다 정교한 정책 추진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정부도 천안시의 결함과 보완점을 부동산정책의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분양가 심의·승인권 지자체에… 중앙 - 지방갈등 우려 천안시가 가이드라인을 시행하면서 저지른 가장 큰 오류는 지자체장의 분양가 통제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시행을 강행했다는 점이다. 세종대 부동산 경영학과 변창흠 교수는 “정책은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법적인 근거가 없다면 실현할 수 없다는 것을 천안시가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1·11 대책에서는 분양가 심의·승인권이란 엄청난 권한을 지자체에 맡겼다. 천안시와 정반대로 건설업자에 유리한 분양가를 승인해 주는 지자체가 나올 경우에는 중앙정부-지방정부간 갈등도 예상된다. # 시행초 산정기준·과정 공개안해 신뢰도 떨어져 천안시가 매년 발표하는 가이드라인의 산정 기준과 과정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다. 천안시는 2004년 처음으로 평당 분양가 600만원이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지가상승·물가변동률·표준건축비 등을 감안해 ‘포괄적으로’ 금액을 산정했다고만 설명했다. 적정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산출해 합계를 낸 결과가 아니라 여러 요인을 감안해 ‘적당한’ 총분양가만 결정했다는 얘기다. 자문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명단도 공개하지 않고 있어 건설업체들은 “신뢰할 수 없는 가이드라인”이라고 반발한다. 공식적인 자문위원회는 올 들어서야 구성됐다.1·11대책에서도 건설교통부가 정할 ‘기본형 건축비’ 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으면 정책의 신뢰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 가이드라인 655만원 맞출 수 있는 곳은 시외곽뿐 분양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택지비의 지역별 차이를 감안하지 않은 점도 비현실적이라고 지적된다.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천안시에서 500가구 이상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택지의 가격을 A∼D등급으로 나눌 수 있는데, 새 도심인 두정·쌍용·불당동에서 외곽지역으로 가면서 땅값은 각각 600만원,500만원,300만원,250만원 수준으로 떨어진다.”면서 “가이드라인 655만원을 맞출 수 있는 지역은 시 외곽뿐”이라고 주장했다. 남서울대 건축학과 이광영 교수는 “도심에서 떨어진 거리와 상업지역이나 주거지역 등 각 지역의 용도에 따라 분양가를 차등해 적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1·11 대책에서는 택지비를 감정가로 인정하겠다고 밝혔지만 감정가가 택지매입원가와 큰 차이가 날 수 있어 논란과 갈등의 소지가 있다. # 가이드라인 제시후 주택보급률 89%대로 하락 공급 축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A건설 관계자는 “2002년부터 가이드라인 적용 전까지 공급된 주택 물량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은 별 문제가 없다.”면서 “지금 아파트를 지어도 3∼4년은 걸리는데, 가시적인 공급 대책 없이 당장 계속해서 늘어나는 천안 인구를 어떻게 감당할 생각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천안의 주택보급률은 2001년 102%에서 가이드라인을 도입한 2004년 89%로 떨어졌고,2006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천안시 서정철 주택사업팀장은 “법원에서 가이드라인제 확정판결이 날 때까지 건설사들이 분양을 늦추고 있는 것뿐이지 실제로 사업을 취소한 회사도 한 곳도 없다.”면서 “올 하반기부터는 공급량이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장병선 주택관리팀장은 “2009년 말까지 비록 적은 물량이지만 임대아파트와 주택 34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면서 “대량으로 공급해야 하지만 예산이 부족해 어렵다.”고 말했다. 건설업계는 1·11대책 역시 공급부족 사태를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에 정부가 1·31 대책에서 10년 동안 260만 가구의 장기임대주택을 추가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택지확보와 재원조달 등 넘어야 할 산이 한두개가 아니다. ■ 드리미-천안시 법정싸움 어떻게 되나 분양가 가이드라인을 놓고 천안시와 소송을 제기한 ‘㈜드리미’가 손해배상 소송까지 예고, 법정 싸움의 귀추가 주목된다. 천안시는 8일 오전 대법원에 상고 여부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드리미는 조만간 금융비용과 모델하우스 관련 비용 등 35억∼4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는 천안시가 가이드라인이 법적 근거가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 고의적으로 분양승인을 반려했다는 사실을 드리미측에서 입증해야 한다. 최달식 드리미 사장은 승소 가능성에 대해 “천안시가 월권행위를 했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면서 “천안시의 정책은 법적으로 타당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재건축·재개발 관련 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A변호사는 “천안시가 고의에 가까운 과실이 있거나 행정명령으로 인해 드리미측이 볼 피해를 충분히 예견했다는 입증이 있어야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면서 “이를 증명하는 문서나 증언 등 명백한 증거를 확보하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드리미 관계자는 “손해배상에 대한 결과는 아직 속단할 수 없지만,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승인을 둘러싼 행정소송에 대해 대법원에서도 드리미측이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법조계에서는 1·11대책과 관련해 민영아파트도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도록 법령을 정비한다고 해도 이를 드리미가 분양승인신청을 한 시점으로 소급적용할 수는 없다고 보고 있다. 재산권 보호를 재확인한 대전고법의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된다면 천안시의 분양가 가이드라인은 사실상 효력을 잃게 된다. ■ 성무용 천안시장에 들어보니 “천안시의 분양가 가이드라인을 통한 안정화 노력이 1·11 부동산 대책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성무용(64) 천안시장은 7일 서울신문과 전화 인터뷰에서 “오는 9월 분양가 상한제가 실시되면 가이드라인은 사실상 폐지되는 셈이지만, 이미 가이드라인의 효과를 보고 있는 천안의 부동산 시장이 더욱 안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시장은 “지난 2002년부터 천안에 개발 호재가 부상하면서 근거도 없이 분양가가 높게 책정되기 시작했다.”면서 “최대 수익을 얻고 떠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사업을 벌이는 업자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지역 서민이라고 보고 적정한 가격선을 설정해야겠다고 판단했다.”고 가이드라인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고 있다는 우려를 강하게 반박했다. 성 시장은 “적정한 분양가 책정은 주택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 수요자인 서민과 공급자인 건설사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준다.”면서 “실제로 지역 경기의 지표로 활용되는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지난 2002년 2만 9227개·15만 2656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5년에는 3만 3616개·18만 2186명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란 수요와 공급의 기본원리에 의해 움직이는데 아파트 분양가가 지역의 경제여건에 맞지 않는 고분양가로 책정되는 것이 오히려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성 시장은 분양가 규제가 자치단체장의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라고 강조한다. 그는 “주택법 38조에 엄연히 분양승인권을 지자체장에게 주도록 명시하고 있다.”면서 “실제로 이 권한을 행사해 천안을 비롯해 인근지역까지 분양가가 안정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성 시장은 대전고법에서 천안시의 가이드라인이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패소한 데 대해 “지자체장의 승인권에 대해 검증되지 않은 분양가격이 포함된 입주자 모집공고안을 요건만 갖추면 승인해 줘야 한다는 기속행위로 판단한 것은 재판부가 주택법의 입법취지인 서민의 주거 안정 등 공익에 앞서 사업자의 사익을 지나치게 배려한 것”이라고 실망감을 표시했다. 그는 “법원 판결이 우리의 힘겨웠던 노력에 힘을 실어 주진 않았지만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천안시의 일관된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탐사부 이창구 강혜승 유지혜 박지윤기자 tamsa@seoul.co.kr 기획탐사에 대한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02)2000-9261∼9263 또는 tamsa@seoul.co.kr
  • 대구고법원장 박용수씨 부산지법원장 이기중씨 울산지법원장 김경종씨

    대법원은 1일 대구고법원장에 박용수 부산지법원장을 임명하고 부산지법원장과 울산지법원장에 각각 이기중 울산지법원장과 김경종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를 임명하는 등 고법 부장판사급 이상 고위법관 42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12일자로 단행했다. 이광범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 후임은 강일원 대전고법 부장판사가 맡게 됐고, 이 실장은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재판 업무를 하게 됐다. 박철 대전고법 부장판사는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발령을 받았다. 법원조직법 개정으로 신설된 양형위원회 초대 상임위원에는 성낙송 대구고법 부장판사가 내정됐다. 이재홍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같은 법원 수석부장판사로 배치됐고, 성백현 대전고법 수석부장판사 등 7명이 서울고법으로 자리를 옮겼다. 고법 부장판사 승진 법관은 18명이다. 한편 법조 브로커 김홍수씨로부터 식사 등을 접대받은 부장판사 4명 가운데 1명은 다른 지법으로 전보됐고, 승진 대상 기수였던 나머지 3명은 승진하지 못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