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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중국인관광객 전세기로 모신다

    제주를 찾는 중국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항공사들이 4월부터 일제히 제주와 중국을 오가는 전세기를 투입할 계획이어서 중국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중국 동방항공, 남방항공, 심천항공 등이 이달부터 제주와 중국을 연결하는 전세기를 띄운다. 동방항공은 2일부터 1개월간 ‘제주~베이징’ 노선에 전세기를 띄우고 10월까지 ‘제주~타이위안’ 노선에도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이다. 심천항공은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제주~충칭’ 노선에 매달 4, 7일 정기성 전세기를 운항한다. 지난 29일 ‘제주~정저우’노선에 전세기를 취항한 남방항공은 오는 10월29일까지 매달 1, 5일 정기성 운항을 한다. 중국 항공사들이 이처럼 제주에 전세기 투입에 나선 것은 중국인들의 제주 관광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중국 내 한류 드라마 인기 등으로 대장금, 올인 등 제주의 드라마 촬영지를 선호하는 중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 들어 지난 2월까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3만 9243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2만 4837명보다 58%나 늘어났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63만 2354명이며 이 가운데 중국인이 25만 8114명(24.5%)으로 1위를 기록했다. 화교권인 타이완 관광객수도 4만 2000여명을 기록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동이’ 한효주-지진희 첫 만남 ‘이목집중’

    ‘동이’ 한효주-지진희 첫 만남 ‘이목집중’

    숙종(지진희 분)과 동이(한효주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30일 방송된 MBC 창사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에서 암행을 다녀오던 숙종이 장악원에서 동이가 해금을 연주하는 소리를 듣고 발길을 멈추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살의 어린 나이에 보위에 오른 숙종은 탁월한 지도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신하들을 휘어잡았던 카리스마 넘치는 군주였다. 동시에 왕권 강화를 위해 붕당 정치를 교묘하게 이용하는가 하면, 전쟁 이후 피폐해진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부국강병에 힘썼던 능력 있는 지도자이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 ‘동이’ 에서는 숙종이 신하들에게는 엄격하지만 여인들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섬세한 멋쟁이 군주로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생애 첫 왕 연기에 도전하는 지진희는 “기존의 왕과 달리 숙종은 직접 현장에 나가서 사건을 파헤치거나 암행을 다니는 등 활동 범위가 넓은 왕이었다. 새로운 왕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편 드라마 ‘동이’ 는 ‘허준’ ‘대장금’ 을 연출한 드라마의 장인 이병훈 PD와 ‘대장금’에서 민정호 역할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지진희가 7년만에 손을 잡은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속에 ‘추노’ 있다?…두 사극의 공통점

    ‘동이’ 속에 ‘추노’ 있다?…두 사극의 공통점

    2003년 ‘대장금’, 2007년 ‘이산’ 등의 화제작을 낳은 이병훈 감독의 드라마 ‘동이’(MBC)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진희, 한효주, 배수빈 등 호화 캐스팅과 스펙터클한 화면으로 무장한 동이는 또 한 번의 한류 열풍을 기대하게 할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 2회에서 엿 본 동이는 역대 최고의 사극으로 꼽히는 드라마 ‘추노’(KBS)와 곳곳에서 흡사한 모습을 보여 비교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천인 신분으로 태어나 숙빈 자리까지 오른 한 여인의 일대기와, 아픈 사연을 지니고 도망노비를 쫓는 추노꾼의 이야기를 다룬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어디에 있을까. ◆신분간의 첨예한 갈등이 빚어낸 스펙터클한 화면 추노와 동이가 가진 공통적인 코드는 ‘신분 갈등’이다. 추노에 노비를 수탈하는 양반들을 처리하는 ‘노비당’이 있다면, 동이에는 천민들로 구성된 비밀지하조직인 ‘검계’가 있다. 이들 모두 극심한 신분격차로 겪는 고난을 탈피하고자 만든 조직으로, 신분간의 첨예한 갈등을 대표하는 소재다. 두 드라마에서 신분간의 다툼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으로 표현된다. 추노꾼 이대길(장혁 분)일행과 천민인 오작인(천호진 분)·차천수(배수빈 분)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액션신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과 스펙터클함을 자랑한다. ◆최하층과 고위층 신분의 애잔한 러브스토리 러브라인을 이루는 주인공들의 신분격차 또한 두 드라마의 공통분모 중 하나다. 추노는 장군의 직위를 가진 송태하(오지호 분)·이대길과 노비 출신인 김혜원(이다혜 분) 사이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동이도 이와 매우 유사한 인물 관계를 가진다. 천민에서 도망 노비·무수리·를 거쳐 숙빈의 자리까지 이르는 동이(한효주 분)와 매력 넘치는 왕인 숙종(지진희 분)사이의 험난한 길이 예정돼 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두 드라마 모두 최하층 신분 역할을 여성에게, 고위층 신분 역할을 남성에게 맡겼다는 점이다. 여기에 여자 주인공의 연적 또한 미천한 출신(추노의 설화, 동이의 장희빈)이라는 설정도 흥미로운 공통점이다. ◆현대적 스타일을 가미한 퓨전사극 전통과 현대를 적절히 섞은 퓨전사극의 대세에 따라 두 드라마 모두 다분히 현대적인 스타일을 가미했다. 추노가 고속촬영기법 등 이전 사극에서는 볼 수 없던 현란한 영상을 선보였다면, 동이는 첫 회에서 거대한 공간과 막대한 엑스트라를 동원한 ‘검계’의 집합장면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주인공들의 헤어와 의상스타일도 퓨전을 꾀한다. 추노와 동이에는 장혁과 배수빈 등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는 ‘짐승남’ 배우들이 나란히 출연한다. 또 동이의 여주인공들은 그간 사극에서 흔히 등장한 3단 가채 대신 1단 쪽머리로 등장해 한층 더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추노의 남자주인공들은 ‘탱글탱글’한 파마머리를 휘날린다. 숱한 화제 속에서 마지막 불꽃만을 남겨둔 ‘추노’와 또 하나의 열풍을 기대하게 하는 ‘동이’.다른 듯 비슷한 두 드라마를 비교하며 시청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동이’, ‘가마솥 시청률’ 저력 보여줄까

    드라마 ‘동이’, ‘가마솥 시청률’ 저력 보여줄까

    드라마의 장인 이병훈 PD가 신작으로 MBC 창립49주년특별기획드라마 ‘동이’ 를 내놓았다. 현재까지 1, 2회가 방송된 ‘동이’ 의 시청률은 11%대로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병훈 PD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세련된 연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의술과 요리 등을 소재로 ‘허준’ ‘대장금’ 등을 연출했던 이병훈 PD. 그가 이번엔 음악을 소재로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이번 드라마 ‘동이’ 는 장희빈과 숙종이 아닌 천인 출신인 ‘동이’ 가 숙빈 최씨가 되는 과정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그의 역발상이 돋보인다. 음악을 소재로 한 드라마답게 드라마 중간 중간 궁중 음악이 등장하긴 하지만 천인 비밀결사계급인 검계가 이야기 전개의 핵심 소재다. KBS ‘추노’ 가 조선시대 도망노비를 통한 액션사극을 보여줬다면 ‘동이’ 는 검계를 통해 숙종시절 첨예한 사회상과 권력간의 암투를 중심으로 생활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사극에서 부각되지 않았던 오작인이 소재로 녹아들어갔다. 오작인은 미국의 CSI로 견줄수 있는 조선시대 시체 검시관이다. 동이(한효주 분)의 아버지 최효원(천호진 분)이 둘째라가면 서러워할 뛰어난 오작인으로 등장하며 오작인은 드라마 속 사건의 시작과 얽히는 운명을 풀어가는 극적 장치 역할을 해 추리극의 묘미까지 주고 있다. 특히 검계의 수장인 최효원을 중심으로 천인들이 힘없는 어머니와 누이 자식들을 위해 결집하면서 그들의 분개의 상징으로도 묘사되고 있다. 동시에 검계는 궁중 암투 등과 얽혀 현대에도 변하지 않는 계층 간의 갈등과 탐욕을 그리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조선 역사상 처음으로 천민인 무수리 신분에서 내명부 최고의 품계에 오르는 인물 동이의 성격도 어린 시절을 통해 집중적으로 그려졌다. 동이는 밝고 명랑하며 왈패같은 성격을 지녔으면서도 총명하기까지 하다. 노비들과 중인들과 함께 한 저잣거리 달리기에서 약과를 두고 레이스를 펼쳐 승리하지만 중인 아이들의 손을 들어주자 반기를 들고 약과를 빼돌린다. 또 시체를 처리하는 과정을 눈동냥과 책을 통해 배워 사건을 해결하는 키를 제공하고 책의 틀린 구절을 정확히 짚어내 양반집의 문안비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탄탄한 스토리에 이병훈 PD의 연출력과 주조연급 배우들의 열연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병훈 PD는 드라마의 장면 장면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찍는 걸로 유명하다. 그의 뒷심을 잘 말해주는 것이 가마솥 시청률. ‘가마솥 시청률’ 이란 시청률을 처음엔 미지근하지만 한 번 끓기 시작하면 데일 정도로 뜨거운 가마솥에 비유한 말이다. 이는 또 오랫동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는 힘을 가진 연출자라는 의미이기도 해 그동안 그가 보여준 연출 뒷심에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실제로 이병훈 PD가 연출한 허준의 경우 첫 회 시청률이 20.8%. 하지만 10회부터는 30%를 넘어섰으며 15회부터는 40%를 넘기 시작했다. 특히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인 64.2%를 기록하면서 평균 시청률 48.9%로 막을 내렸다. ‘대장금’ 의 경우에도 47.2%의 평균 시청률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끌어모았다. 첫 회 시청률이 19.8%였던 ‘대장금’ 은 6회분부터 20%를 넘기 시작했고 8회 방송분부턴30%를 넘어섰다. 현재 KBS 2TV ‘부자의 탄생’ 이 15%의 시청률을 보이며 월화극 왕좌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고 같은 날 첫 회가 방송된 SBS ‘오 마이 레이디’ 는 11%의 시청률로 동이와 앞서거니 뒷서거니를 하고 있는 상태. 모두 10%의 시청률로 편차가 크지 않은 만큼 그의 가마솥 시청률이 진가를 발휘할지 드라마 ‘동이’ 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이병훈 PD “올림픽 앞둔 김연아 심정”

    ‘동이’ 이병훈 PD “올림픽 앞둔 김연아 심정”

    드라마의 장인 이병훈 PD가 MBC 창사49주년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첫 회 방송을 앞둔 부담감을 솔직히 털어놨다. 최근 용인에서 열린 ‘동이’ 제작발표회에서 “밴쿠버 올림픽을 앞둔 김연아 심정이다.” 고 밝힌 것.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서 ‘가마솥 시청률’ 이라는 말을 듣고 큰 위안과 용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마솥 시청률’ 이란 시청률을 처음엔 미지근하지만 한 번 끓기 시작하면 데일 정도로 뜨거운 가마솥에 비유한 말이다. 이는 또 오랫동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는 힘을 가진 연출자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병훈 PD가 연출한 작품 대부분이 이러한 경향을 보여왔다. 첫 회 시청률이 20.8%를 기록했던 ‘허준’ 의 경우 10회부터는 30%를 넘어섰으며 15회부터는 40%를 넘기 시작했다. 특히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인 64.2%를 기록하면서 평균 시청률 48.9%로 막을 내렸다. ‘대장금’ 의 경우에도 47.2%의 평균 시청률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끌어모았다. 첫 회 시청률이 19.8%였던 ‘대장금’ 은 6회분부터 20%를 넘기 시작했고 8회 방송분부턴 30%를 넘어섰다. 그 후 13회는 40.2%, 21회는 51.6%, 최종회는 5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역시 ‘가마솥 시청률’ 의 진가를 보여줬다. ‘이산’ 의 경우엔 인기절정을 달리던 타 방송사 프로그램을 방송 6주차에 누르는 저력을 보여줘 방송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첫 회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이산’ 은 최고 시청률 39.2%, 평균 시청률 29.4%를 보이며 선전했다. 한편 방송 1회분을 미리 본 ‘동이’ 관계자는 “그동안 이병훈 감독의 작품을 여러 편 봐 왔지만 시작부터 집중력 있게 이야기가 쏟아진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며 “기대 이상의 첫 회가 될 것 같다.” 고 평했다. 사진 = 한윤종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훈 PD “동이는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

    이병훈 PD “동이는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

    드라마 ‘대장금’ ‘이산’ 등 굵직굵직한 드라마를 내놓으며 사극 열풍을 일으켰던 ‘드라마의 장인’ 이병훈 PD가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로 다시 한 번 사극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흥미로운 점은 이병훈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사극 ‘동이’ 의 주인공 역시 여성이다. 이와 관련, 18일 MBC 용인 드라미아 장악원 세트 부근에서 갖은 인터뷰에서 이병훈 PD는 ‘동이’ 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게 된 동기와 ‘동이’ 의 줄거리 등을 소개했다.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여인상이 달라졌어요. 30년대는 영화 ‘탁류’ 등을 통해 순애보적인 여성이 다뤄졌지만 지금 ‘탁류’ 꽃봉이 역할을 다루면 시대착오적이며 시청자들이 욕하고 아무도 안 볼 거예요.” 지나치게 순종적이고 소극적으로 인내하는 여성보다 젊은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고 벤치마킹하고 싶은 여성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이병훈 PD는 강조했다. 이번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동이’ 를 전면에 내세운 것도 이 PD의 이러한 평소 생각에서 비롯됐다. “동이도 적극적 여자예요. 사람들은 밝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역할을 좋아합니다. 동이는 극중 천민들의 인간성, 삶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여자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궁의 감찰부에 들어가서 고통받는 이들을 도와주고 천민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죠.” 극중 동이(한효주 분)는 조선 역사상 처음으로 천민인 무수리 신분에서 내명부 최고의 품계에 오르는 인물이다. 특히 그가 드라마 ‘동이’ 를 한류 열풍을 일으킨 ‘대장금’ 의 차기작으로 선택한 데에는 조선시대 역사를 뒤집어보자는 또 다른 의도도 있었다. “조선시대 후기 영조임금과 조선시대 삶에 관심이 많았어요. 영조는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걸 드라마에서 보여주자고 생각했습니다. 장희빈, 숙종을 전면에 내세우고 숙빈 최씨가 뒤에 있던 것을 뒤집어보자, 숙빈 최씨 시각에서 보자고 생각했죠.” 이병훈 PD 는 밝고 명랑한 여성을 그려서 시청자들이 움츠리지 않고 즐겁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숙빈 최씨의 성격을 밝고 명랑하게 그릴 예정이다. 반면 드라마의 주인공은 항상 여자로 해야 한다며 사극 연출의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항상 드라마의 주인공은 여자로 해야 돼요. 하지만 막상 자료를 찾아보면 여자 이야기가 많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90%가 학자, 시인 이야기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면 재미가 없어서 아마 다 망할 겁니다.”이라고 사극 연출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병훈 PD에 따르면 조선시대 천민으로 태어나 영조 임금을 길러내는 숙빈 최씨를 통해 교육적인 내용도 드라마로 그려진다. 또 국립 국악원의 전신인 장악원을 무대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한국의 음악문화 전달에도 한 몫 한다는 각오다. 사진 = 한윤종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동이’ 로 드라마 왕국 명성 되찾을까

    MBC ‘동이’ 로 드라마 왕국 명성 되찾을까

    MBC 드라마 ‘동이’ 로 드라마 왕국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제작발표회가 18일 용인 드라미아 동이 오픈세트 인정전에서 열렸다.드라마 ‘동이’ 는 조선시대 최초로 무수리 신분에서 임금의 후궁자리까지 오른 한 여인의 삶을 드라마로 재조명한다.극중 주인공인 동이 역을 맡은 한효주는 “많이 부담스러웠다.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다.” 면서 “동이가 실존 인물이고 숙빈 최씨가 10대부터 50대까지 나와 잘 그려낼 수 있을지 걱정됐지만 동시에 욕심이 났다.” 고 운을 뗐다.한효주는 이어 “꼭 한번 이런 역할을 맡고 싶었고 조금 이르긴 하지만 잘 해낸다면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고 덧붙였다.드라마 ‘동이’ 는 국립 국악원의 전신인 장악원을 무대로 아악, 향악, 당악으로 구분되는 조선의 화려하고 우아한 음악 세계를 새로운 볼거리로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이와 관련, 이날 한효주는 ‘오나라’ 와 ‘진도 아리랑’ 을 연주하며 2개월간 갈고 닦은 해금 연주 실력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기도 했다.조선 시대 최고의 절대군주 숙종으로 분하는 지진희는 “왕이 되니 기분이 너무 좋다.” 며 “대장금에서 연회 장면을 찍을 때 이병훈 PD가 왕만 올라가는 곳이라며 내려가라고 해 구석에 서 있었다. 난 언제 올라가나 생각했는데 이런 기회가 왔다.” 며 처음 왕으로 분하는 소감을 밝혔다.천민 출신인 주인공 동이를 통해 18세기 중반 인간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천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는 오는 22일 밤 9시 55분 첫 전파를 탄다.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극 ‘동이’ 외국에 80억 선판매

    MBC TV 사극 ‘동이’가 국내 방송 전에 외국에 선판매됐다. ‘동이’는 현재 일본, 태국, 홍콩 등 주요 시장에 판매돼 이미 8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효주, 지진희 주연의 ‘동이’는 조선 제21대 임금인 영조의 생모이자 19대 숙종의 후궁이었던 천민 출신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아들 영조의 극적인 성장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동이’는 ‘대장금’과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PD가 3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22일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 손일권, ‘동이’ 핵심 악역맡아 열연

    손일권, ‘동이’ 핵심 악역맡아 열연

    가수 오션 출신 배우 손일권이 차가운 악역에 도전한다. 손일권은 오는 22일부터 방영되는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동이’(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김상협)에 악역 홍태윤 역으로 캐스팅됐다. ‘동이’는 대장금, 이산 등을 연출한 ‘사극의대가’ 이병훈 감독이 이산의 김이영 작가와 다시 손잡고 제작한 작품이다. 조선의 19대 숙종임금의 후궁이었던 숙빈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유전과 아들영조 임금의 극적인 성장과정을 그린다. 극중 손일권은 주인공 동이(한효주 분)와 끝까지 대척점을 이루는 오윤(최철호 분)의 수하인 군관 홍태윤 역을 맡아 한참 분주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산’에서 오정호역으로 열연했던 손일권은 지난 2월초부터 전국을 오가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스텝들과의 사이가 좋은 손일권은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할 정도로 분위기 메이커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일권은 가수 오션 활동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쾌걸춘향, 히트, 신 현모양처, 이산, 종합병원2, 태양을 삼켜라 등에 출연했다. 사진 = 트리플에이치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착한女·나쁜女·무서운女…영화도 TV도 ‘여인천하’

    착한女·나쁜女·무서운女…영화도 TV도 ‘여인천하’

    올 봄, 스크린은 일치감치 ‘여인천하’를 예고했다. 영화 ‘폭풍전야’의 황우슬혜와 ‘비밀애’의 윤진서, ‘베스트셀러’의 엄정화 등 여배우들은 청순가련한 여인부터 사랑을 파국으로 이끄는 팜므파탈, 스릴러의 여왕까지 다양한 이미지의 여인으로 분해 관객들과 만난다. 안방극장 역시 여인들의 치마폭에 휩싸였다. 조선시대의 ‘거상 김만덕’으로 분한 이미연과 못된 ‘신데렐라 언니’가 된 문근영, 천민에서 후궁까지 무서운 신분상승을 이룬 ‘동이’ 한효주 등 개성 넘치는 여주인공들이 시청률 공략 준비를 마쳤다. 착하고 못됐고 때론 무서운 캐릭터를 열연할 여배우의 작품 속 행보를 유형별로 살펴봤다. ◆ 착한女: 황우슬혜 vs 이미연 먼저 착한 여인의 대표주자로는 영화 ‘폭풍전야’의 황우슬혜와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의 이미연이 나섰다. 내달 1일 개봉하는 ‘폭풍전야’의 황우슬혜는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고 바닷가에서 홀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미아를 연기한다. 극중 황우슬혜는 탈옥수 수인으로 분한 김남길을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감싸며 처연하고 애틋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인다. 지난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거상 김만덕’은 조선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제주도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제주도민을 구휼한 여성 김만덕의 일생을 다룬다. 타이틀롤을 맡은 이미연은 천민 기녀부터 오블리스 노블리주를 실천하는 최고의 여자 상인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자애로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드러낸다. ◆ 나쁜女: 윤진서 vs 문근영 순진무구한 ‘캔디’보다 더 사랑받는 악녀 캐릭터는 최근 여배우들의 로망이자 이미지 변신에 도전하는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영화 ‘비밀애’의 윤진서는 못된 악녀보다는 운명에 휘말린 ‘팜므파탈’에 가까운 캐릭터 연이로 분했다. 신비스럽고 도발적인 연이 역의 윤진서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쌍둥이 형제인 두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해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영화는 내달 25일 개봉한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는 상큼 발랄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을 시니컬하고 상처받은 소녀 은조로 변신시켰다. 동화 ‘신데렐라’와 달리 신데렐라의 언니에게 초점을 맞춘 이 드라마에서 문근영은 맥주병으로 상대를 위협하고 의붓동생(서우 분)의 뺨을 때리는 등 독한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낸다. ◆ 무서운女: 엄정화 vs 한효주 무서운 여인들도 관객들 앞에 선을 보인다. 먼저 배우 엄정화는 스릴러 영화 ‘베스트셀러’에표절 혐의를 딛고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발버둥치는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수로 분해 섬뜩한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광기 어린 미소부터 공포에 질린 표정, 강박증에 시달리는 내면 연기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 올해의 ‘스릴러 퀸’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반면 한효주는 다른 의미의 무서운 여인을 연기한다. MBC 드라마 ‘동이’는 조선시대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다. 한효주가 맡은 동이는 내명부 최하층 무수리에서 최고 품계인 숙빈, 이어 영조 대왕의 모후에 이르는 무서운 신분 상승을 이루는 인물이다. 오는 22일부터 전파를 타는 ‘동이’는 ‘대장금’을 연출한 이병훈 PD의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MBC, 오퍼스픽쳐스, 한컴, 에코필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방송 전 해외 시장 선판매…흥행 ‘청신호’

    ‘동이’ 방송 전 해외 시장 선판매…흥행 ‘청신호’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동이’ 가 방송도 되기 전에 해외 시장에 선판매 돼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선판매 된 국가는 일본, 태국, 홍콩 등으로 이를 통해 드라마 ‘동이’ 는 이미 8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MBC 해외사업부 관계자는 16일 “‘선덕여왕’ 을 비롯해 ‘이산’ ‘주몽’ 등 흥행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사극명가 MBC의 저력이다.” 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대장금’ ‘허준’ ‘이산’ 등 불후의 명작을 통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이병훈 감독의 작품에 대한 무한한 신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 드라마 ‘동이’ 가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에 ‘대장금’ 의 명성을 잇는 한류붐을 조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제21대 영조 임금의 생모이자 숙종의 후궁이었던 천민 출신 숙빈 최씨, 동이의 파란만장한 인생유전을 극화한 ‘동이’ 는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한효주 “해금 연주 실력 수준급”

    ‘동이’ 한효주 “해금 연주 실력 수준급”

    탤런트 한효주가 수준급 해금 연주 실력을 뽐냈다. 14일 새벽 1시부터 진행된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동이’ 의 첫 촬영에서 한효주는 장악원(국립국악원의 전신) 노비 의상과 댕기머리로 단아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효주는 자신의 해금으로 연주해도 되냐고 이병훈 PD에게 물은 후, “당연히 가능하다. 익숙한 걸로 해라.” 는 말이 떨어지자 케이스에서 조심스레 해금을 꺼냈다. 달빛을 받으며 장악원의 한 정자에 앉은 동이 한효주는 드라마 ‘대장금’ 의 OST주제곡인 ‘오나라’ 를 아주 능숙하게 연주하기 시작했다.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 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 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 노네.” 어린 동이의 해금을 켜는 장면과 디졸브(사라져 가는 한 화면 위에 새 화면이 천천히 겹치는 2중 영사 기법) 되는 한효주의 등장 신은 해금 연주를 마치고 환하게 미소 짓는 장면이다. 한효주의 해금 실력에 감탄한 이병훈 PD과 스태프들은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 없이 박수갈채를 보냈다. 박수에 보답하듯 한효주는 ‘진도 아리랑’ 을 연주했다. 한효주는 ‘동이’ 의 ‘동이’ 역에 캐스팅되자마자 해금 연주에 끊임없이 몰두해 왔고 이미 수준급의 해금 연주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이 끝난 뒤 한효주는 “첫 촬영을 손꼽아 기다렸다.” 면서 “5개월이 넘었나 보다. 촬영은 잘하고 있는지 항상 노심초사했다.” 며 첫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효주는 연주곡에 대해 “해금은 두 달 정도 꾸준히 연습했다. 바이올린을 켰던지라 감을 빨리 잡을 수 있었다.” 며 “해금은 일반인들이 취미로 배우면 좋을 것 같다. 여러 가지 곡을 연습했는데, 오늘 ‘오나라’ 를 연주한 건, ‘동이’ 가 ‘대장금’ 의 기를 이어받았으면 하는 바람에서다.(웃음).” 고 말했다. 한효주는 4부의 엔딩에서 어린 동이 김유정에서 큰 동이로 바뀌면서 등장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호, 11살 연하 신부와 웨딩마치

    임호, 11살 연하 신부와 웨딩마치

    탤런트 임호(40)가 결혼식을 올린다. 임호는 6일 오후 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11살 연하의 윤정희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예비신부 윤씨는 1981년생으로 서양화를 전공한 후 현재 디자이너로 활동중이다. 결혼식에 앞서 지난 2월 기자회견에서 임호는 “예비신부를 소개받은 첫 날, 저 사람이 나를 구원해줄 내 사람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연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결혼식 사회는 탤런트 박정철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조관우가 부른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부모님이 거주하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임호는 MBC ‘대장금’에서 중종 역으로 출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장희빈’, ‘태양인 이제마’, ‘대조영’, ‘선덕여왕’ 등 주로 사극에서 왕 역할을 많이 맡아 ‘왕 전문배우’로 불리기도 했다. 사진 = 오뜨플래닝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갑내기 장근석-한효주, 한류 스타 ‘경쟁 치열’

    동갑내기 장근석-한효주, 한류 스타 ‘경쟁 치열’

    차세대 한류 스타 반열에 누가 먼저 올라설 것인가. 87년생 동갑내기인 장근석과 한효주는 지난해 모두 한 편의 드라마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들은 국내에서 얻은 인기를 올해 일본 열도로까지 그대로 이어나간다는 각오다. 일본시장 공략의 스타트는 장근석이 먼저 끊었다. 아이돌 그룹 A.N.Jell의 리더 태경 역으로 출연했던 장근석의 인기에 힘입어 SBS ‘미남이시네요’ 는 방송 전 이미 일본에 판권이 선판매 됐다. SBS ‘미남이시네요’ 는 지난 달 27일 일본 KNTV에서 첫 전파를 타기도 했다. 특히 토요일 9시 황금시간대에 편성돼 일본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일본내의 폭발적인 관심은 지난 4일 일본 주요 매체 취재진을 국내로 불러들였다. 이들은 이례적으로 이 달부터 5월까지 대만, 중국, 홍콩 등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갖는 장근석의 스케쥴에 맞춰 한국에 입국했다. 장근석은 오는 7일 대만에서 첫 팬미팅인 ‘2010 JangKeunSuk Asia tour in taipei’ 를 시작으로 대만 팬들을 위한 특별 퍼포먼스 등 준비 작업에도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효주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SBS ‘찬란한 유산’ 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효주는 5일을 시작으로 1박 2일 일정의 일본 프로모션에 나섰다. 후지TV 사내에서 ‘찬란한 유산’ 방송 기념 기자회견을 갖은 후 후지TV측에서 준비한 팬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효주는 드라마 ‘대장금’ 을 연출했던 이병훈 감독의 신작 MBC ‘동이’ 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면서 일본 내에서도 차세대 한류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또 ‘찬란한 유산’ 은 지난 3월 2일 ‘화려한 유산’ 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후지TV 지상파를 통해 첫 전파를 탔다. 위성채널 편성 없이 곧바로 지상파로 편성된 것은 이례적인 일. 첫 회 시청률도 5.3%를 기록했다. 낮 시간대 시청률로는 매우 높은 수치다. 이 때문에 후지TV의 관계자들의 기대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효주 日 나들이…차세대 한류스타 ‘찜’

    한효주 日 나들이…차세대 한류스타 ‘찜’

    예비 한류 스타 한효주가 5일을 시작으로 ‘1박 2일’ 일정의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다. 한효주는 일본인들이 가장 감명 깊게 본 한국 드라마 1위로 뽑혔던 ‘대장금’ 의 이병훈 감독의 신작 MBC ‘동이’ 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면서, 일본 내에서도 차세대 한류를 이끌 여배우로 강하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SBS ‘찬란한 유산’ 은 지난 3월 2일 ‘화려한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후지TV 지상파를 통해 첫 전파를 탔다. 위성채널 편성 없이 곧바로 지상파로 편성된 것은 이례적인 일. ‘화려한 유산’ 의 첫 회 시청률은 5.3%. 낮 시간대 시청률로는 매우 높은 수치다. 이 때문에 후지TV의 관계자들의 기대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효주는 5일 일본을 찾아 오후 3시 후지TV 사내에서 ‘찬란한 유산’ 방송 기념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5시부터 후지TV측에서 준비한 팬 이벤트에 참석한다. 저녁시간부터는 아사히 신문사를 비롯해 일본 잡지 등 7~80여개의 매체와 라운딩 인터뷰도 예정돼 있어 일본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한다. 한효주와 함께 주연 배우인 이승기도 프로모션에 함께 나서 시청률 또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별따’에 대장금, ‘산부인과’에는 아이리스 있다?

    ‘별따’에 대장금, ‘산부인과’에는 아이리스 있다?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이하 별따)와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에 각각 인기드라마였던‘대장금’과 ‘아이리스’의 모습이 패러디돼 있어 화제다. ’별따’는 2일 16회 방송분에서 극중 파랑이가 깜짝 장금이로 변신한다. 파랑은 길을 잃었다며 일부러 강하를 찾아가서는 “인생 한번 사는 거니까 아무하고나 결혼하면 안 된다. 결혼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한다.”며 “빨강과 결혼하라.”는 돌발적인 발언을 던지는 것. 이에 놀라던 강하(김지훈 분)는 자신이 빨강(최정원 분)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냐고 묻는데, 이에 질세라 파랑(천보근 분)은 “왜냐고 물으시면 그냥 그렇게 느껴져서 왜냐고 물으시면 대답할 말이 없잖아요.”라는 장금의 대사를 패러디했다. 장금은 이영애가 출연한 공전 MBC의 히트작 ‘대장금’ 속 주인공으로, 정지우 작가의 아이디어로 이번에 ‘별을 따다줘’대사에 반영됐다. ’산부인과’3일 9회 방송분 역시 혜영의 어머니(양희경 분)가 ‘아이리스’의 최승희로 변신해 눈길을 끌 예정. 그동안 혜영의 어머니는 혜영(장서희 분)을 마음에 드는 사람과 결혼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찮게 혜정과 다정하게 지내는 옆집의 상식을 발견하고는 그의 출신 등에 궁금해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상식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려는 그녀에게 혜영의 아버지는 “당신은 음대가 아니고 경찰대를 갔어야 했어. 그랬으면 최승희 못지 않은 프로파일러가 됐을텐데...”라는 대사를 던진다. 실제로 양희경은 가수인 언니 못지않은 음량을 갖고 있는데다 최근 KBS 히트작 ‘아이리스’에서 김태희가 맡은 NSS 최고의 프로파일러 최승희처럼 행동하는 모습에 착안해 최희라 작가가 극에 반영시켰다. 제작진은 “‘대장금’과 ‘아이리스’가 비록 타사 드라마였지만, 인기가 많았고 시청자들이 기억하는 터라 두 작가께서 이렇게 센스있게 반영시켰다.”며 “두 드라마가 각자의 색깔을 잊지 않으면서 극중 감초들을 통해 가끔 선보이는 톡톡튀는 내용으로 보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국드라마는?

    │도쿄 박홍기특파원│지난 2003년 ‘겨울연가’로부터 시작된 일본의 한류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위성방송을 중심으로 TV에서 한국 드라마가 나오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아사히신문은 이 같은 현실을 반영, 자사의 인터넷 회원 2822명을 대상으로 한국드라마 DVD 150편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의 순위를 조사했다. 22일 신문에 따르면 1위는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8%(복수응답)가 꼽은 ‘대장금’이, 2위는 한류드라마의 발판을 마련한 ‘겨울연가’(47.8%)가 차지했다. 3위는 20.7%의 ‘아름다운 날들’, 4위는 19.3%의 ‘태왕사신기’, 5위는 16.4%의 ‘천국의 계단’, 6위는 15.9%의 ‘올인’, 7위는 15.8%의 ‘내 이름은 김삼순’, 8위는 15.5%의 ‘호텔리어’, 9위는 13.2%의 ‘황진이’, 10위는 13.1%의 ‘봄의 왈츠’다. ‘겨울연가’ 주인공인 최지우씨는 ‘드라마 베스트 10’에 3편이나 포함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hkpark@seoul.co.kr
  •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을 알리는 3월 안방극장에 신작 드라마들이 쏟아진다. 스타 PD와 작가 콤비의 화려환 귀환은 물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반가운 얼굴들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가장 큰 변화를 앞둔 시간대는 주말극이다. KBS와 MBC는 새달 6일 새 드라마를 동시에 선보인다. KBS 2TV ‘거상 김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제주도민을 구휼한 실존인물 김만덕의 삶을 그린 사극. 이미연이 주인공 김만덕역을 맡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고, 고두심, 한재석, 박솔미 등이 출연한다. ‘보석비빔밥’ 후속으로 방영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복수극을 펼치는 현대판 영웅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일국이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주인공을 맡았고,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한채영이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새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엄마가 뿔났다’, ‘내 남자의 여자’ 등의 흥행 콤비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PD의 복귀작이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재혼 가정의 화합과 사랑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다. 김해숙, 장미희, 김상중, 윤다훈 등 기존의 ‘김수현 사단’에 송창의, 남상미, 남규리 등 신예들이 대거 가세했다. 연초부터 방송사의 기싸움이 팽팽했던 월·화극에서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공부의 신’ 후속으로 새달 1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부자의 탄생’은 그룹의 후계자가 되는 것이 삶의 목표인 재벌가 상속녀와 자신의 아버지가 재벌이라고 믿는 한 남자의 이야기.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이 출연한다. 새달 15일 첫 방송되는 SBS ‘오!마이 레이디’는 이혼 후 생계에 위기가 닥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다. ‘별을 따다줘’ 후속이다. 채림은 주인공 윤개화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고, 톱스타 성민우 역에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출연한다. MBC는 ‘대장금’과 ‘허준’,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감독의 신작 드라마 ‘동이’에 기대를 걸고 있다. 조선 제21대 임금인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담은 50부작이다. 타이틀 롤인 동이 역에는 한효주, 숙종 역에는 지진희, 장희빈 역에는 이소연, 인현왕후 역에는 박하선 등이 출연하며 ‘파스타’ 후속으로 3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추노’가 장악하고 있는 수·목극도 새로운 구도가 펼쳐진다. MBC는 새달 31일 ‘개인의 취향’을 내보낸다.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손예진과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스타 이민호의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연애에 쑥맥인 엉뚱녀와 가짜 게이가 동거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추노’ 후속으로 방영되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는 ‘국민여동생’ 문근영의 첫 악역 도전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우, 천정명, 2PM의 택연 등 쟁쟁한 젊은 스타들도 대거 가세한다. 동화 신데렐라에 반전을 시도했다. 신데렐라 언니, 즉 계모의 딸이 신데렐라를 보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올봄 제주 배경 드라마 풍년

    올봄에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이 전국 안방을 점령할 전망이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한국방송은 조선조 제주의녀 김만덕의 생애를 재조명한 특별기획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을 다음달 6일부터 방송한다. 매주 토·일요일 방영하는 30부작 거상 김만덕은 제주 표선면 민속촌박물관을 주무대로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제주섬 특유의 전통문화 등을 보여준다. 인기배우 이미연과 제주출신 고두심 등이 출연하며 25일 제주에서 제작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만덕(1739∼1812)은 1794년 제주에 큰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굶주림에 허덕이자 전 재산을 털어 곡식을 구입해 백성들을 기아에서 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인(CEO)이자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한 인물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봉건시대적 상황에서 여성의 몸으로 거상에 오르면서 기아에 허덕이는 백성에게 모든 재산을 환원하는 과정을 다루게 된다. 또 서울방송의 창사 20주년 기획드라마 50부작 ‘인생은 아름다워’가 다음달 13일 첫 방송된다. 제주에서 가장 경치가 뛰어난 곳 중의 하나인 안덕면 사계리 송악산 인근에 세트장을 마련, 촬영이 한창이다. 이 드라마는 제주 농어촌 사람들의 일상 생활과 사랑 등을 담을 예정이다. 다음달 6일 제주에서 제작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송악산 세트장에는 벌써부터 관광객이 찾아들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들 드라마가 뜨게 되면 올인, 대장금, 태왕사신기에 이어 제주의 드라마 촬영지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소주·청주·막걸리… 눈으로 취해 볼까

    소주·청주·막걸리… 눈으로 취해 볼까

    술은 더 이상 단순한 음료가 아니다. 와인 하면 프랑스, 사케 하면 일본, 보드카 하면 러시아를 떠올릴 정도로 술은 민족 정서, 민족성을 뚜렷이 드러내는 하나의 문화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한국 전통주인 막걸리가 ‘웰빙주’로 나라 안팎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입이 아니라 눈으로 우리 전통주에 취해 보는 것은 어떨까. 다큐멘터리 채널 MBC 라이프가 3부작 다큐멘터리 ‘한국의 전통주’를 19~21일 밤 12시 연속 방영한다. 우리 전통주의 대명사인 소주, 청주, 막걸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전통주의 우수성을 재발견하는 한편, 그 가치를 국내외적으로 제대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대장금’과 ‘선덕여왕’ 등에서 열연했던 연기자 임호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1부에서는 ‘금지된 술, 소주, 서민의 벗이 되다.’란 주제로 소주를 재조명한다. 고려시대 몽골군에 의해 한반도에 처음 등장했다고 하는 소주. 조선시대 양반사회에서 고급 양주 못지않게 각광받았다. 조선시대 수백여종에 달하던 가양주(집에서 빚는 술)가 자취를 감추게 된 까닭과 증류식이었던 전통 소주가 희석식으로 바뀌게 된 배경 등을 살펴본다. 2부는 제주(祭酒)로 사용되는 ‘귀한 술’ 청주가 주인공이다. ‘청주, 부활을 꿈꾸다.’를 통해 청주의 탄생과 잊혀진 역사를 알아본다. 일본 청주인 사케가 우리 청주보다 인기를 끌고 있는 게 현실이지만, 일본 고서에 따르면 우리 전통 청주가 백제인에 의해 일본으로 건너가 사케가 됐다. 젊은 술 연구가 류인수와 함께 전통 청주를 직접 빚어 보며 우수성을 확인해 본다. 3부는 막걸리의 몫이다. ‘풍속화로 만나는 막걸리’에서는 최근 새로운 주류 문화를 이끌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막걸리에 대해 알아본다.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미국 시장도 개척하고 있는 막걸리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해 본다. 또 막걸리의 세계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도 들어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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