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입 정시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소비지출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해설위원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현대문학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청와대 오찬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43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연세대학교

    가·나군에서 서울캠퍼스 2176명, 원주캠퍼스 939명을 모집한다. 인문·사회계열은 논술, 예체능계열은 실기, 신학계열과 체육교육학과는 면접구술, 언더우드국제학부는 영어 면접구술시험을 치른다. 주로 가군에서 선발하며 공학계열과 음대는 나군에서도 분할모집한다. 인문계는 1단계에서 정원의 50%를 논술을 보지 않고 수능과 학생부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이학계열은 수능성적만으로 정원의 30%를 우선 선발한다. 우선 선발을 제외한 나머지 지원자들은 인문계는 수능 400점, 학생부 400점, 논술 35점 정도로 반영되며, 이학계열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으로 선발한다. 수능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특히 인문계는 언어·수리·외국에 외에 사회탐구영역에서 4과목을 응시한 수험생만 지원 가능하며, 점수도 4과목 모두 반영된다. 자연계는 언어·수리 ‘가’형·외국어·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자연계열과 언더우드 국제학부는 과학탐구영역에서 응시한 4과목 중 성적이 가장 낮은 한 과목을 뺀 뒤 3과목 점수만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인문계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논술에 응시하지 않으면 단계별 전형에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된다. 박진배 입학관리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세종대학교

    나군에서만 선발하며, 전 모집단위에 논술과 면접이 없다. 일반전형 1343명에 농어촌학생 91명, 실업계고교출신자 69명을 정원외로 선발한다. 인문계열·예체능계열은 수능의 언어, 외국어, 탐구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 ‘가’ 또는 ‘나’형, 외국어, 탐구영역을 각각 40%,40%,20%씩 반영한다. 언어, 외국어, 수리영역은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계열별로 다양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인문계열은 사회탐구영역, 자연계열은 과학탐구영역 응시자들에게 각각 취득한 백분위의 2.5%를 가산점으로 준다. 또 수리‘가’형으로 자연계열에 지원한 경우 취득 표준점수의 5%의 가산점을 받는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일반학생 인문학부 지원자에 한해 취득 표준점수의 5%를 가산한다. 학생부는 1학년 30%,2학년 30%,3학년 40%를 반영하며, 교과성적 90%와 출결상황 10%가 적용된다.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1.6∼2.4% 정도로 비교적 낮은 편. 원서는 24일부터 28일 낮 12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정규엽 입학홍보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이화여자대학교

    가군에서만 모집하며 35개 모집단위에 135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사회기여자 및 소녀가장, 농어촌학생, 특수교육 대상자 등 3개의 특별전형으로 이뤄져 있다.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수능만으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하며, 자연과학대와 공과대는 모집인원의 20%를 수리와 과학탐구 영역을 합산한 성적순으로 우선 선발한다.2단계에서는 나머지 인원을 학생부와 수능 각각 48∼50%, 논술(인문계열) 3∼4%, 사범대학의 경우 면접 1%로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은 단계별 전형을 통해 20∼50%의 학생을 실기와 수능 성적을 고려해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정원은 실기와 수능·학생부를 모두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 성적을 활용한다. 인문계열은 언어·수리 ‘가’ 또는 ‘나’·외국어·탐구의 4개 영역을 같은 비율로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 중 자연과학대, 공과대, 약학과는 수리 ‘가’와 과탐을 35%씩 반영하고, 언어·외국어 중 선택한 1개 영역을 30% 반영한다. 학생부는 평어를 활용하며 출결·봉사활동 등 비교과 영역도 포함된다. 사회기여자 및 소녀가장 등 3개 특별전형은 전형별 지원자격 및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박동숙 입학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덕성여자대학교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하며, 일반·특별전형과 정원외 전형을 통해 모두 1004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인문사회·자연계열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예체능계열은 수능 40%, 학생부 30%, 실기 30%를 반영한다. 특히 다군의 ‘수능 100% 전형’은 2005학년도부터 시작한 전형으로, 학생부 성적이나 논술·실기고사 없이 수능성적만으로 213명을 뽑는다. 다군에서는 또 농어촌학생전형 47명과 실업계 고교출신자전형 38명을 정원외로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계열별로 3개 영역의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인문사회·예능계열은 언어, 외국어 또는 수리, 사회탐구영역(2과목)을, 자연계열은 언어 또는 외국어, 수리 ‘가’또는 ‘나’형, 과학탐구영역(2과목)을, 약학부는 외국어, 수리 ‘가’형, 과학탐구영역(3과목)을 각각 반영한다. 자연계열 지원자 가운데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는 백분위 성적에 가산점 10%를, 약학부 지원자 가운데 화학Ⅱ, 생물Ⅱ 응시자에게도 각각의 백분위 점수에 가산점 10%를 준다. 원서는 24∼28일 인터넷 접수한다. 이광수 교무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는 가·나군 분할모집을 통해 1816명을 선발한다. 수능 반영 영역 조건만 충족시킨다면 고교에서 이수한 계열에 관계 없이 교차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882명)과 특별전형(150명)을 합해 1032명을 뽑는 가군은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다만 일반전형 연극전공은 수능 20%, 학교생활기록부 30%, 실기고사 50%가 반영된다. 특별전형은 농어촌학생(115명)과 장애인 등 특수교육 대상자(6명), 실업계고교 출신자(29명)를 대상으로 한다. 784명을 모집하는 나군은 인문계의 경우 수능 55%, 학생부 40%, 논술 5%로, 자연계는 수능 60%, 학생부 40%로 뽑는다. 사범대는 수능 57%, 학생부 40%, 면접(교직적성) 3%를, 문예창작학과는 수능 35%, 학생부 30%, 면접 5%, 실기 3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의 경우 언어·외국어·수리·탐구영역을, 이과대는 외국어·수리 ‘가’형·과학탐구를, 공과대·정보산업대·생명자원과학대는 외국어·수리·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수리에서 ‘가’형을 택하면 공과대와 정보산업대에서 각각 5%와 3%의 가산점을 받는다. 이상일 교무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경희대학교

    정시에서 2067명을 뽑는다. 서울캠퍼스는 가군 1176명, 나군 30명, 다군 100명을 분할모집하며, 정원외로 농어촌학생 추천전형(96명)과 실업계 고교출신자전형(72명)도 실시한다. 특히 나군은 전원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수원캠퍼스는 가군 208명, 나군 418명, 다군 265명을 뽑는다. 서울캠퍼스 인문계 가군은 논술고사를 실시하며, 반영비율은 수능 67%, 학생부 30%, 논술 3%다. 나·다군과 자연계 전체 모집군은 논술 없이 수능 70%, 학생부 30%로 뽑는다. 수능은 인문계의 경우 언어·외국어·수리·탐구영역을 모두 동일하게 반영한다. 수리는 ‘가’형과 ‘나’형 가운데 하나, 탐구영역은 사회·과학탐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탐구영역 4과목 가운데 좋은 점수의 3과목만 반영한다. 자연계는 언어영역을 반영하지 않으며,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를 택할 경우 2%의 가산점을 준다. 단 한의학·약학·이학계열은 반드시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를 선택해야 한다. 학생부 반영과목을 보면 인문계는 국어·영어·사회교과군, 자연계는 수학·영어·과학교과군이다. 원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전 11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이기태 입학관리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수능 점수별 지원 이렇게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수능 점수별 지원 이렇게

    2006학년도 정시모집 일정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6일 수능시험 성적표 공개에 이어 원서접수는 24일부터다. 이 기간 동안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우선 성적표를 받게 되면 자신의 영역별·선택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점수, 등급 등을 확인한다. 2006 대입 정시 전형에서 각 대학들은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영역별로 변환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이 때문에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이 어떤 전형방법을 택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다. 예를 들어 성균관대 연세대 경북대 등은 표준점수를,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또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등은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나 탐구 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①표준 점수-어려운 과목 잘봤다면수험생이 100점 만점 시험에서 영어에서 80점, 수학에서 60점을 얻었을 경우 원점수로만 보면 영어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평균점수가 영어가 80점이고 수학이 50점으로 영어보다 수학이 어려웠다면 이 학생은 영어에서 수학보다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표준점수란 이처럼 상대 비교가 불가능한 원점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시되는 점수다. 성적 분포(평균 및 표준편차)에 따라 상대평가로 점수가 매겨지기 때문에 평균 점수가 낮은 영역의 표준점수가 높으며, 어려운 영역 및 과목에서는 상위권 점수대의 표준점수 변별력이 높게 나타난다. 따라서 수험생으로서는 특정 영역을 잘못 보았더라도 표준점수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전략을 짤 필요도 있다. 대부분 어렵다고 예상했던 탐구영역을 잘 보았다면 표준점수가 예상외로 좋게 나올 수 있는 만큼 이 영역 비중이 높은 대학을 눈여겨보는 것도 요령이다. ②백분위 점수-중·상위권 학생은 백분위 점수는 한 수험생이 받은 표준점수보다 낮은 표준점수를 받은 수험생이 전체 수험생 가운데 몇 %가 있는지를 나타내주는 표시방법이다. 예를 들어 한 수험생의 언어영역 표준점수가 120점이고 백분위 점수가 88점이라 함은 120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 비율이 계열별 전체 응시자의 88%임을 뜻한다. 즉 모든 응시자를 0-100점으로 환산해 개별 수험생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모든 영역에 걸쳐 백분위는 중위권 변별력이 높게 나타나고, 상위권은 어려운 영역 및 과목일수록 백분위 점수차가 적어서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③등급 점수-지원자격 요건 활용 다음으로 이 점수를 확인했다면 자신에게 유리한 점수를 활용할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편 등급은 일반적으로 지원자격 요건으로 활용된다.1등급은 표준점수 상위 4%,2등급은 상위 11%까지,3등급은 상위 23%까지 순으로 9등급은 하위 4%가 해당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내점수 맞는 포트폴리오 짜라

    올해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막연히 망설이며 고민하던 대학·학부를 이제 구체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올해는 언어 영역을 제외한 수능 대부분의 영역이 비교적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알려져 수험생들의 고민이 적지 않다. 그러나 올해 입시의 특징을 바탕으로 지원하려는 대학·학부의 전형 요강을 꼼꼼히 살핀다면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14∼15일 두 차례에 걸쳐 올해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살펴본다. 정시모집에 지원하기에 앞서 올해의 특징을 파악한 뒤 이에 따른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올해 정시모집의 특징은 우선 정원이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지난해에는 22만 1746명을 모집했지만 올해에는 2만 1000여명이 줄어 20만 773명을 선발한다. 특히 상위 20개 대학의 정원이 3000명 정도 줄어 경쟁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둘째 올해 수능에서는 언어 영역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 이 때문에 대학별 합격 가능한 표준점수가 지난해보다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또 수리 ‘가’형이 어렵게 출제돼 수리 ‘나’형과의 표준점수 차이가 좁혀지면서 수리 ‘나’형 응시자가 자연계열로 교차지원할 때 유리한 정도가 줄어들 것이다. 셋째, 탐구 영역은 과목별 배점은 적으면서 상대적으로 점수대별 동점자가 많다. 따라서 한 문항을 틀리더라도 표준점수나 백분위의 차이가 상당히 커져 실제 입시에서의 영향력은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커질 가능성이 있다. 넷째, 최근 몇 년 동안 취업 및 자격증 취득 때문에 강세를 보였던 의학관련 학과(의예, 치의예, 한의예, 약학, 수의예) 및 교육대학의 강세가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특징을 감안해 지원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수능 성적부터 세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어떤 영역이 유리하고 불리한지, 표준점수가 유리한지 백분위가 유리한지,3+1 영역이 유리한지 2+1 영역이 유리한지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고, 불리한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학·학부를 선택해야 한다. 둘째, 수험생 스스로 지원 가능한 대학·학부의 입시요강 분석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대학마다 전형 방법이 다르고, 수능과 학생부 반영 방법 등이 모두 다르다. 따라서 지원을 검토하는 대학·학부의 수능과 학생부 반영 방법, 대학별고사 실시 여부, 교차지원 가감점 여부 등을 꼼꼼하게 비교 분석해야 한다. 셋째, 합격 가능성 여부는 종합적으로 판단하되, 필요하면 학교 선생님 등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야 한다. 개별 전형 자료별로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분석했다면 모든 전형 자료를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해 합격 가능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넷째, 자신에게 맞는 지원전략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 한다. 입시 군별로 2∼3개 대학·학부를 선택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에는, 수험생 개개인의 지원 성향(‘꼭 합격한다.’,‘재수도 할 수 있다.’ 등)에 따라 입시 군별 대학·학부의 조합을 만들어본다. 다섯째, 최종 결정은 반드시 수험생 자신이 해야 한다. 힘든 과정을 거쳐 선택한 대학에 최종 합격을 하고도 대학이나 전공이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지금 선택하는 대학·학부가 앞으로의 삶과 연관하여 자신이 원하는 선택이 되어야 한다. 자칫 점수와 대학에 연연해 지원하다 보면 머지않아 후회하게 되고 진로 전체를 수정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신중하고 깊이 있는 고민과 선택을 해야 한다. 김영일 중앙학원 원장·김영일교육컨설팅 소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광운대학교 정시 모집인원은 가군 687명, 다군 687명, 농어촌전형 70명, 실업계고 출신자전형 52명 등 모두 1496명이다. 다군에는 스포츠지도자학과 일반학생 5명이 포함된다. 가군은 수능을 100% 반영한다. 다군은 수능(70%)+학생부(30%)를 적용한다. 단 스포츠지도자학과는 수능(30%)과 학생부(30%) 외에 실기고사(40%)를 반영한다. 수능은 700점 기준으로 언어, 수리(가·나형), 외국어는 표준점수를, 사회·과학·직업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수능 성적은 일반학생의 경우 자연계열은 수리 가·나형(40%)+외국어(40%)+사회·과학탐구 가운데 한 영역의 2개 과목(20%)을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40%)+외국어(40%)+사회·과학탐구 가운데 한 영역의 2개 과목(20%)을 반영한다. 단 농어촌 학생과 실업계고 출신자의 경우 계열별로 반영영역 및 비율은 일반학생과 동일하지만 탐구영역에 직업탐구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을 선택하면 취득점수의 2.5%의 가산점을 준다. 원서접수는 이달 24∼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단국대학교 나군과 다군에서 모두 3475명을 뽑는다. 서울캠퍼스는 자연계열(사범대 제외)에서, 천안캠퍼스는 인문·자연계열(의대, 치대 제외)에서 분할모집을 실시한다. 나군에서는 서울캠퍼스의 인문·음악·체육계열(100%), 자연계열(50%)을, 천안캠퍼스의 인문·자연계열(50%), 치대·음악·체육계열(100%)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서울캠퍼스의 자연계열(50%), 수학교육, 과학교육 제외), 미술계열(100%)을, 천안캠퍼스의 인문·자연계열(50%), 의대·미술계열(100%)을 뽑는다. 전형유형에 따라 학생부(10∼40%), 수능(20∼80%), 실기(30∼70%) 등을 반영한다. 지역할당제전형은 천안캠퍼스에서만 인문·자연계열(의대, 치대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수능은 서울캠퍼스 인문계열은 언어(30%)+외국어(40%)+사회·직업탐구(30%)를, 자연계열(수학교육, 과학교육 제외)은 수리 가형(30%)+ 외국어(40%)+과학(30%)을 반영한다. 천안캠퍼스 인문계열은 언어(30%)+외국어(30%)+사회·과학·직업탐구 혹은 제2외국어·한문(40%)을, 자연계열은 언어(30%)+수리 가·나형(30%)+사회·과학·직업탐구(40%)를 반영한다. 천안캠퍼스 자연계열, 간호학과는 수리 가형 선택시, 치의예과 및 의예과는 과탐Ⅱ 과목 선택 시 가산점을 준다. ●상명대학교 서울과 천안캠퍼스 모두 나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두 캠퍼스를 합쳐 2479명이며 서울캠퍼스 1332명, 천안캠퍼스 1147명이다. 서울캠퍼스는 모집 인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479명을 학생부 성적으로만 뽑는다. 이는 지역적인 학력 편차 때문에 소외된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의 기회를 주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고교 3년 동안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능 100% 전형으로는 485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언어, 외국어, 사회탐구 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 외국어, 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 100%전형은 수능 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수능 성적보다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해 볼 만하다. 예체능계열은 실기고사는 물론 수능과 학생부성적을 모두 반영한다. 이밖에 농어촌학생 및 실업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으로 각 56명,42명을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학생부 성적과 수능 및 실기고사 성적(예체능계 지원자의 경우)을 합산하는 일반적인 전형방법을 실시한다. ●삼육대학교 2006학년도부터 삼육의명대와 통합, 정시에서 968명을 뽑는다. 대학 통합으로 4개의 단과대,9개 학부,12개 학과로 조정됐다. 동양어학부(중국어, 일본어), 유아교육과, 카메카트로닉스학과, 건축학과, 예술디자인학부(커뮤니케이션디자인, 미술콘텐츠)를 신설했다. 모집군은 대부분 가군이며, 간호학과와 약학과, 물리치료학과, 음악학부는 다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수능(50%)+학생부(40%)+면접(10%)을 반영한다. 약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수능(50%)+학생부(40%)+면접(10%)으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영역의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에서는 수리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 예체능계열은 언어와 외국어만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언어는 반영하지 않고,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전형총점(1000점)의 2%인 20점을 가산점으로 준다. 학생부는 교과목의 전 학년 평어평점을 반영한다. 면접은 구술면접으로 기본과 전공, 두 영역을 평가한다. 원서는 이달 25∼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서울여자대학교 논술과 면접 없이 백분위로 반영하는 수능 위주로 학생을 뽑는다. 일반계와 체육학과는 나군에, 미술대학은 다군에 속해 있으며, 일반학생 전형, 수능 2개 영역 전형,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의 3가지 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올해는 단과대별로 필요로 하는 수능 영역만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인문대, 사회과학대,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는 언어, 외국어 영역을 필수로 반영한다.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 자연과학대(체육학과 제외), 정보미디어대는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영역을 필수로 반영한다. 일반학생전형은 수능과 학생부, 실기고사(예체능계)로 뽑는다. 예·체능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과 학생부를 각 50%씩 반영한다. 체육학과는 수능(50%)+실기(50%)를, 미술대는 수능(30%)+학생부(30%)+실기(40%)를 반영한다. 수능은 지정된 필수 영역 2개와 선택영역 1개의 백분위를 반영한다. 단 체육학과와 미술대는 필수 및 선택영역 각 1개 영역씩의 백분위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체육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며 지정된 교과의 평어 평균으로 점수를 산출한다. 원서는 이달 24∼28일 낮 12시까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인하대학교 일반전형의 경우 가군은 수능 100%로, 나군은 수능(50%)+학생부(30%)+적성평가(20%)로, 다군은 수능(70%)+학생부(30%)로 신입생을 뽑는다. 특히 나군의 학교장추천자 특별전형은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30%)+적성평가(70%)로 선발한다. 이는 수능에서 1개 영역 성적이 상위 15% 이내이거나 2개 영역 평균 성적이 상위 20% 안에 들면 지원할 수 있다. 이때 수능 성적은 지원자격으로만 활용될 뿐 반영되지는 않는다.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2지원제’를 도입, 다군의 이공계열 지원자에 한해 2개의 모집단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능성적은 ‘2+1’체제로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사탐(또는 과탐) 성적을,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또는 나형)·외국어+사탐(또는 과탐)을 반영한다. 단 의예과는 수리 가형과 과탐을 지정했다. 인문계열은 사회탐구 영역에 2%, 자연계열 수리가형에 20%, 과학탐구 영역에 2%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학생부의 경우 인문계열은 국어와 영어, 자연계열은 영어와 수학을 학년 구분 없이 각 50%씩 반영한다. 원서는 이달 24∼28일 오후 3시까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숙명여자대학교 정시 일반학생 전형은 가·나·다군에서 분할모집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모집 군을 나군까지 확대하고, 수능 반영 교과목을 ‘3+1’체제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나·다군은 수능만 100% 반영한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학생부, 수능, 논술(인문·자연계) 및 실기(예·체능계) 성적을 주요 전형요소로 사용한다. 학생부 성적의 변별력은 낮기 때문에, 수능과 논술 및 실기 성적에 신경을 써야 한다. 수능의 경우, 인문계는 언어(40%)+외국어(40%)+수리(10%)+탐구(10%), 자연계는 수리 가형(40%)+외국어(40%)+언어(10%)+과탐(10%)을 반영한다. 이는 지난해와 달리 모집단위별로 4개 영역을 반영하는 것으로, 인문계는 언어, 외국어영역, 자연계는 수리, 외국어영역의 두개 영역 비중이 전체의 80%를 차지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인문·자연계는 논술을 실시한다. 반영 비율은 3%. 통합교과형 및 자료제시형으로 평이한 내용의 국문 지문이 제시될 예정이다. 올해 수시2학기 논술시험의 출제경향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원서는 이달 26일과 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상위권-표준점수·중위권-백분위 유리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상위권-표준점수·중위권-백분위 유리

    올해에는 자연계열이 많이 응시하는 수능 수리 ‘가’형에는 13만 9169명이 응시한 반면, 인문계열이 응시하는 수리 ‘나’형에는 무려 39만 3812명이 응시해 3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이에 따라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인문계열의 경쟁률이 일부 인기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보다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들은 우선 자신의 영역별·선택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꼼꼼히 파악한 다음 동일 점수대 수험생의 평균 점수표와 성적을 비교해 가면서 자신의 영역별 강약을 분석해야 한다. 그래야만 영역별 조합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부를 굳힐 수 있다. 이를 토대로 모집군별로 세부 전형요강을 분석하면서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부를 검토한다. 이때 학생부와 수능, 대학별고사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따져야 한다. 올해 정시모집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수능에서 수리영역을 포함한 ‘3+1’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인문계열에서 수리 영역에는 아예 응시하지 않는 지원자가 많고, 수리 ‘나’형 응시자 중에서 교차지원을 염두에 둔 수험생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3+1’체제 대학 지원자는 더욱 줄 것으로 보인다. 결국 ‘2+1’체제를 반영하는 대학 수는 줄었지만 어떤 수리 유형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유·불리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연계열 중위권 이하 수험생들이 대거 수리 ‘나’형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되어 2+1 체제 대학에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지난해의 경우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대학들이 동일계 지망자에게 가산점을 주기는 했지만 실제 당락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에는 수리 ‘가’형과 ‘나’형을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교차지원이 대학 진학의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자연계열 수험생들은 교차지원을 허용하지 않거나 교차지원 모집 인원이 적은 대학, 또는 인문계열 수험생을 별도로 전형하는 대학의 자연계 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편 인문계에서는 영역별로 동등하게 반영하는 대학이 다수지만, 자연계에서는 수리 혹은 수리·탐구영역의 반영률이 높게 나타나는 추세다. 특히 상위권은 표준점수를, 여대 지원자나 중상위권은 백분위를 반영하는 대학을 찾아야 유리하다. 대학별 고사는 실시 여부와 반영률, 기출문제 유형 등을 눈여겨 봐야 한다. 지난해 연세대와 성균관대,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에서 논술 결과에 따라 수험생 14.9∼44.2%의 당락이 뒤바뀌었다. 비중이 낮다고 논술을 얕보지 말아야 한다. 의·약학, 교대(사범대 포함) 등 선호도가 높은 계열에서는 분할모집을 할 경우 경쟁률과 합격선 모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지난해보다 조금 더 점수의 여유를 갖고 지원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부를 복수로 골랐다면 모집군별로 우선순위에 따라 후보군을 압축하고, 위험·적정·안전 지원을 병행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히 상위권 인문계 수험생은 수능에서 언어·외국어·사회탐구를 주로 반영하는 유명 대학을 중심으로, 중위권은 지원하려는 대학의 장기 전망을 중심으로, 하위권은 인기 있는 전문대를 중심으로 지원전략을 짠다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유병화 고려학원 평가이사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사례로 본 점수 활용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사례로 본 점수 활용

    청솔교육평가연구소에서 제공한 다음 사례를 보자. 수험생 A는 지난해 수능에서 언어 표준점수 120점(백분위 84), 수리가 135점(98), 외국어 131점(98), 탐구영역 상위 3과목 환산 126점(90)을 받아 표준점수로는 512점, 백분위는 367점을 받았다. 반면 수험생 B는 언어 표준점수 128점(백분위 96), 수리 129점(94), 외국어 127점(92), 탐구영역 상위3과목 환산 125점(90)으로 표준점수 총점 509점, 백분위 총점 372점이다. 결국 표준점수로는 수험생 A가 3점 앞서고, 백분위로는 오히려 수험생 B가 4점 이상 높은 셈이다. 이같은 분석을 토대로 A 수험생은 표준점수로 유리한 연세대 가군 이학계열에 지원하여 합격했다.B 수험생은 백분위로 유리한 이화여대 가군 수학교육과에 지원하여 합격했다. 만일 두 학생이 엇갈린 상황으로 지원하였다면, 수험생 B는 추가합격 점수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으로 불합격하였을 것이고, 수험생 A도 커트라인 근방에서 가슴을 졸이는 상황을 맞았을 것이다. 이런 상황이 생기는 것은 영역별, 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차이가 일정한 값으로 일치하지 않아 점수대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백분위가 유리할 수도 있고, 표준점수가 유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사례를 보면 언어에서는 수험생 B가 수험생 A에 비하여 표준점수로는 8점 앞서지만 백분위로는 12점이나 앞선다. 거꾸로 수험생 A는 수험생 B에 비하여 수리에서 표준점수로는 6점 차, 백분위로는 4점 차가 발생하여 점수를 조합하면 수험생 A는 표준점수에서, 수험생 B는 백분위에서 유리한 점수가 나온 것이다. 오종운 청솔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이와 관련,“수험생들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표준점수, 백분위 반영 방법에 따라 자신이 받은 수능 성적을 비교하여 대입 지원 전략을 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한성대학교 가군과 다군에서 각 666명,368명을 분할 모집한다. 예술대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다군에서만 뽑는다. 가군에서는 수능(60%)+학생부(40%)를 반영하며, 다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 반영 영역은 인문계열이 언어(33%)+외국어(33%)+탐구(34%) 등 3개 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33%)+외국어(33%)+탐구(34%) 등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 반영영역에 따라 인문계열 응시자 가운데 탐구영역의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선택자에게는 취득한 표준점수에 일정 비율의 가산점을 준다. 자연계열에서도 수리 가형,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선택자에게 일정 비율을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단, 탐구영역은 과목별 성적 중 최고점을 취득한 두 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전 교과목의 석차백분위와 평어를 함께 반영한다. 교과성적과 출결성적 반영 비율은 각 90%,10%다. 학년별로는 1학년 30%,2·3학년 70%이다. 처음 도입한 예능계열 실기 100%전형을 올해에도 시행한다. 무용학과와 회화과는 가군으로, 미디어디자인콘텐츠학부는 다군에서 실시한다. 원서는 이달 24∼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방송통신대학교 국내 유일의 국립 원격대학으로 4개 대학 21개 학과의 학부과정과 6개학과의 평생대학원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 51개 캠퍼스가 있어 가까운 곳을 골라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TV나 인터넷강의 등도 활용할 수 있다. 등록금은 학기당 30만원 미만으로 4년제 대학 가운데 가장 싸다. 만 24세까지 병역연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06학년도에는 신입생 5만 9700명과 2·3학년 편입생 9만 6646명 등 모두 15만 6000여명을 선발한다. 신입생은 입학시험이 없이 고교(고졸학력 검정고시) 성적 또는 수능 성적으로 선발하며, 편입생은 출신대학(전문대학 포함)의 전 학년 성적으로 뽑는다. 이달 29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실시하고, 창구접수는 서울 대학로의 대학본부나 지역대학, 시·군학습관에서 신입생은 내년 1월 4∼9일, 편입생은 11∼17일 받는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이 전부다. 고교졸업자는 내신성적으로, 타대학 출신자는 대학성적으로 선발한다. 이 가운데 매년 연장자를 모집정원의 10% 정도 우선 선발한다. ●성균관대학교 일반전형 인문계 822명, 자연계 928명, 예체능계 212명 등 전체 정원의 55%인 1962명을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정원 외로는 특별전형을 통해 260명을 뽑는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반도체시스템공학 전공의 신설이다. 삼성전자와 산학협력 차원에서 도입한 전공으로 정시에서 60명을 선발한다. 합격하면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주고 이공계 장학생일 경우 생활비와 교재비까지 준다. 졸업하면 삼성전자로 입사를 보장한다. 올해 정시 전형의 두드러진 특징은 인문계는 다단계 선발로, 자연계는 일괄사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는 점이다. 인문계, 사범대, 건축학의 경우 1단계에서 수능으로만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고,2단계에서 수능(57%)+학생부(40%)+논술·적성면접(3%)으로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자연계와 영상학의 경우 학생부(40%)+수능(60%)을 반영하고, 미술·디자인·무용·연기예술은 학생부 40%에 실기(40%), 수능(20%)을, 스포츠과학부의 경우 실기(20%), 수능(40%)을 일괄합산 사정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일반전형 1016명, 특별전형 231명 등 정원 외 모집을 포함해 모두 1247명을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의 경우 논술이나 면접 없이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학생부에 실기고사가 추가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수리 가(또는 나형), 외국어 및 사회탐구 2과목을,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 가형, 외국어 및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언어와 외국어를 반영한다. 단 산업디자인학과는 언어와 외국어 외에 사회탐구 2과목을 추가로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석차백분율을 활용한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1학년은 국어, 영어, 수학 교과의 전 과목을, 2·3학년은 전 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전학년 모두 국어, 영어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특별전형으로는 외국어, 수학, 과학 특기자 전형을 비롯해 국가(독립)유공자직계손·자녀, 사회적배려대상자, 청백봉사상수상공무원자녀 특별전형이 있다. ●서강대학교 나군에서 모집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 외국어, 수리 나, 사회탐구(3과목 이상), 자연계열은 언어, 외국어, 수리 가, 과학탐구(3과목 이상)에 응시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올해 달라진 점은 신문방송학과가 독립해 커뮤니케이션학부로 모집하고, 인문사회계열에서 제2외국어·한문이 사회탐구 영역의 한 과목으로 포함돼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수능 가중치가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전형은 1유형에서 수능 반영은 인문사회계열은 언어, 외국어, 사탐(3개 과목), 자연계열은 수리 가, 외국어, 과탐(3개 과목)의 3개영역 합산성적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20%를 선발하고,2유형으로 수능, 학생부, 논술(인문사회계열만 해당)의 합산성적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80%를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3년 동안 이수한 국어, 외국어, 수학, 사회(인문사회계열), 과학(자연계열) 관련 전 과목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4과목을 선택해 4과목의 평어 평균이 우(4.0) 이상이면 만점이다. ●명지대학교 서울의 인문캠퍼스 모집인원은 총 761명으로 일반전형 나군 340명, 다군 310명, 정원외 모집 농어촌 70명, 실업계 41명이다. 용인의 자연캠퍼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나군 645명, 다군 252명, 정원외 모집 농어촌 52명, 실업계 50명이다. 원서접수는 이달 24∼28일 정오까지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나군 일반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실업계 특별전형은 수능(75%)+학생부(25%)를, 다군 일반전형은 수능만 100%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예술체육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언어·수리 가·수리 나 가운데 택일(200점), 외국어(200점·필수), 사탐·과탐·직탐 가운데 택일(최고점수 2개 과목 100점씩 200점) 등 모두 60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예술체육대는 언어·수리 가·수리 나 가운데 한 영역과 외국어 영역만 반영하며, 취득한 표준점수를 1.5배로 환산해 반영한다. 자연과학대와 공과대 지원자가 수리 가형을 선택하면 3%의 가산점을 준다. 실기(면접)고사는 문예창작학과, 디자인학부, 체육학부, 바둑학과, 문화예술학부(영상콘텐츠전공)의 경우 수능(50%)+학생부(16.7%)+실기(33.3%)를 반영한다. ●국민대학교 가군 일반학생 1497명, 나군 일반학생 127명, 취업자 69명, 다군 일반학생 83명으로 1776명을 정원내로 선발한다. 정원 외로는 나군 농ㆍ어촌학생 119명, 실업계고교출신자 88명, 재외국민과 외국인 59명 등 266명을 뽑는다. 수능 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는 언어, 사회탐구(2과목), 외국어영역을, 자연계는 수리 가, 과학탐구(2과목), 외국어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는 외국어영역에, 자연계는 수리 가형에 50%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예ㆍ체능계와 실업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은 해당 모집군 및 모집단위에 따라 반영 영역이 각각 다르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학년별 반영교과의 지정 과목 가운데 학생이 이수한 모든 과목의 평어(40%), 석차백분위(50%) 및 출결성적(10%)을 교과성적 산출방법에 따라 산출하며, 평어성적 평균의 등급(33등급)과 석차백분위 등급(33등급) 성적을 합산하여 환산값을 성적에 적용한다. 일반전형의 가군 예술대 성악전공과 연극영화전공, 나군 예술대 음악학부(성악전공 제외)와 무용전공, 다군 미술학부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며, 이외 모집단위는 일괄합산 전형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24∼27일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 정시모집 ‘정보전쟁’

    정시모집 ‘정보전쟁’

    이제 한 고비는 넘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교육당국은 채점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적은 당초 예정보다 사흘 이른 오는 16일 통보된다. 아직도 갈길은 멀다. 정시모집 관문을 뚫어야 한다. 수능시험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더라도 논술과 구술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 충분히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 부모의 마음 속은 수험생보다 더 탄다. 하나라도 더 알찬 정보를 얻어서 자식이 입학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애틋한 심정일 것이다. 지난 2일 오후 한양대.200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진학정보 학부모 연수에 수많은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안내 자료를 나눠 주는 대학 관계자들의 손길도 바쁘기만 하다. 강성남기자 snk@seoul.co.kr
  • 구청서 대입정보 얻으세요

    구청서 대입정보 얻으세요

    본격적인 입시철을 맞아 자치구들이 다양한 대입 설명회를 마련하고 있다. 노원·중랑·양천구가 지난달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광진·강서·구로·영등포·성북구 등도 같은 행사를 갖는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6일(화) 오후 2시∼5시 구청 대강당에서 2006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등 관내 7개 고등학교 수험생 및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김용근 종로학원 입시평가 실장과 임윤근 종로학원 강사 겸 EBS 언어영역 강사를 초빙했다. 김용근 실장이 먼저 수능을 분석하고, 논술 준비, 대학별 모집 요강에 대해 한 시간 정도 강의한다. 임윤근 강사는 1시간 30분에 걸쳐 논술고사 대응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학부모 및 수험생과의 질의 응답도 진행된다.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대입 설명회와 함께 수험생을 위한 음악 공연을 마련했다. 다음달 13일(화) 오전 9시 화곡 6동에 있는 88체육관에서 ‘2006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광복 오르비스옵티무스 대표가 2006 수능분석 및 지원전략을, 이정혁 대사학원 입시전략연구소장이 논술전략을 강의한다. 입시설명회에 이어 2부 행사로 ‘도원경과 밴드’,‘유노+알파’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구로구민회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이영덕 대성학원 평가관리실장이 정시 합격 전략을, 이만기 메가스터디 교육 연구소 소장 및 언어논술 강사가 대학별 논술 시험 요강을 안내한다. 참가비와 교재비는 무료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다음달 3일 오후 3시 안암동 ‘강북 중앙학원’에서 2006년 전국대학별 정시모집 지원전략 입시 설명회를 갖는다. 중앙학원 김영일 원장과 논·구술 연구소 이기택 소장이 지원 전략과 대학별 논술대비 방법을 집중 분석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쪽지 통신]

    ●교육인적자원부와 교육방송(EBS)은 지난달 28일부터 수험생들이 대입 논술을 준비할 수 있도록 EBSi(www.ebsi.co.kr)를 통해 매주 논술모의고사를 실시하고 1000편씩 첨삭지도를 해주고 있다. 수험생들이 논제를 선택해 모의고사를 치르면 50여명의 박사급 전문가들이 논리 체계, 문장 구조, 어휘 선택, 독창성 등을 직접 첨삭 지도한다. 정시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의 논술 출제위원 등이 직접 해당 대학의 출제경향을 설명하는 대학별 실전강좌도 제공한다. ●북로드는 최근 대입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책 ‘논술시험 노골적으로 준비하기’를 펴냈다. 제한된 시간에 시간관리를 통해 빠르게 글 쓰는 방법을 비롯, 실제 시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 글쓰기 전략과 지문을 읽고 글을 완성하기까지 단계별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는 ‘2005 아름다운 학교’로 충북 홍덕고등학교 등 30곳을 최종 선정했다.▲대상-홍덕고▲최우수상-강릉정보고, 용인고, 계수초, 곤양초, 거창대성환경정보고, 경산여중, 광주교대부설초, 대구매천초, 대전노은초, 부산금정고, 해운대중, 서울선린초, 목동중, 옥동중, 인천구산초, 광양제철초, 부안동초, 고산초, 천안인애학교, 음악중, 백봉초▲우수상-횡성초, 죽전초, 정발중, 안산진흥초, 계산여중▲특별상-청룡초, 군산여고, 광주진흥고
  • [2006 대입 정시모집 요강] “만학도·전업주부·선행자만 오세요”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점수가 없어도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지난해처럼 다양한 능력과 경험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정원 내·외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1만 9066명으로 전체 정시모집 인원의 9.5%나 된다. ●군산대등 25곳 유공자 자손 전형 정원 내 특별전형에서는 대학이 독자적 기준으로 뽑는 특별전형이 가장 다양하다. 국가(독립)유공자 자손, 선·효행자, 만학도와 전업주부, 종교인, 지역연고자, 사회봉사자, 소년·소녀가장 및 생활보호대상자 등 사회적배려 대상자, 내신성적 우수자, 자격증 소지자, 종교인 전형 등이 마련돼 있다. 취업자나 특성화고교 전형 등도 정원 내 특별전형에서 도전해볼 만하다. 정원 외 특별전형에는 실업계고 졸업자 전형을 비롯해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이 있다. 군산대와 서울산업대, 한국체육대 등 25개대는 국가(독립)유공자 자손(녀)전형으로 220명을 뽑는다. 특히 군산대는 최근 5년 동안 승선 누적경력이 3년 이상인 선원 자녀를 학생부와 수능 성적을 각 40%와 60%씩 반영해 선발하는 선원자녀 전형을 실시한다. 서울기독대와 영남신학대 등 6개대는 선·효행자 전형으로 22명을 선발한다. 경동대와 경주대, 광주대, 남서울대 등 20개 대학은 만학도 및 전업주부 전형으로 279명을 뽑는다. 지역 인재를 우대하는 전형도 있다. 전남 영암의 대불대는 전남·광주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 2년 이상 재학한 학생을, 포천중문의대는 고교 3년 전 과정을 포천군이나 구미시에 있는 고교에서 이수한 학생으로 3년 동안 부모와 함께 살면서 고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선발한다. ●경주대 12년 개근자 학생부 선발 서울시립대는 청백리상이나 청백봉사상을 받은 공무원 자녀를 학생부와 수능, 각 30%,70%씩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광주여대는 자매결연한 학교 출신자와 산학협력을 하고 있는 기관장 추천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90%, 면접 10%를 반영해 선발한다. 예원예술대 등은 교육부에서 인정받은 대안학교 졸업자로 학교장이나 담임교사 추천을 받은 학생을 선발하는 대안학교 출신자 전형을 실시한다. 경주대는 초·중·고 12년 과정을 개근한 학생을 학생부로만 뽑는다. 각종 외국어시험이나 체육대회, 경시대회 입상 실적 등을 우대하는 특기자 전형을 실시하는 곳도 있다. 대구외국어대는 외국어 분야에 소질과 적성이 있다고 본인이 자기소개서로 추천한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만을 거쳐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편 전북대는 올해 정시모집에 처음 도입된 전공예약제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시한다. 분야는 신문방송학, 심리학, 사회학, 정치학, 사회복지학, 행정학, 물리학, 수학, 통계정보과학 등 9개 모집단위로 모집인원은 95명이다. 전공예약제는 대학에 학부 단위로 입학할 때부터 구체적인 전공을 예약할 수 있는 제도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006 대입 정시모집 요강] 199개 대학서 정원의 53% 뽑아

    [2006 대입 정시모집 요강] 199개 대학서 정원의 53% 뽑아

    올해 대입 정시모집 전형방법도 지난해 못지않게 대학별로 다양하다. 대학마다 수능·학생부 반영방법과 비율, 논술·면접 실시여부와 반영률 등이 다르다. 따라서 원하는 계열이나 대학을 중심으로 전형요강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의 성적에 맞는 최상의 지원전략을 세우는 게 필요하다. ●정시모집 인원 감소추세 대학들이 수시모집 선발인원을 늘리면서 정시모집 인원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모두 199개교에서 정시모집한다. 경북 안동의 건동대는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하지만 모집요강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강원대와 통합 중인 삼척대도 마찬가지다. 밀양대와 여수대의 경우, 각각 부산대와 전남대로 통합돼 학생모집이 아예 없다.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 2학기 등록이 마감되는 오는 23일 이후 합격자 등록결과에 따라 다소 증가할 수 있다. 이때에는 대학별로 입학원서를 접수하기 전에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변경 공고를 하게 된다. ●학생부 반영비율 높아져 학생부의 실질반영비율은 10.2%로 집계됐다.2005학년도의 9.49%보다 0.7%포인트 높았다.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경동대, 대신대, 상명대 등 3곳이다. 학생부 반영률이 50% 이상인 대학이 34곳이며 49∼40%가 110곳,39∼30%가 39곳,30% 미만이 17곳이다. 학생부의 요소별 반영방법은 교과성적을 100% 반영하는 대학이 70곳, 교과 및 출결 반영이 101곳, 교과 및 출결과 비교과 성적을 같이 반영하는 대학이 30곳이다. ●3개 대학은 수능성적만 본다 수능성적을 100% 반영하는 대학은 인문·자연계열을 통틀어 서남대, 아주대, 포항공대 등 3곳이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수능 80% 이상 반영대학이 9곳,60% 이상이 118곳,50% 이상이 46곳,50% 미만 26곳이다. 인문사회계열은 대부분의 대학이 언어, 외국어, 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수리영역을 반영하는 126개 대학 중 가·나형을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은 117개 대학이다. 나형만을 반영하는 대학은 9곳이다. 탐구영역을 반영하는 191개 대학 중 사탐만을 반영하는 대학은 21곳, 사탐·과탐은 28곳, 사탐·직탐은 4곳, 사탐·과탐·직탐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은 138곳이다. 수리 가형을 반영하는 모든 대학은 과목을 학생이 자유선택하도록 했다. 자연과학계열은 대부분의 대학이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영역을 반영하며, 수리영역은 가형만 반영하는 대학이 30곳, 탐구영역에서 과탐만 반영하는 대학이 30곳이다. 대학에 따라서는 수리영역과 탐구영역에서 수리 가형과 과탐을 선택한 학생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수리 가형을 반영하는 대학은 과목을 학생들이 자유선택하도록 했으나 서울대의 경우 자연과학대와 공과대학에서 미분과 적분을 지정했다. ●인문계 논술은 20개 대학만 인문사회계열에서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20곳이다.1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이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수원가톨릭대, 인천가톨릭대, 경인교대, 춘천교대 등 7곳이다. 5% 미만을 반영하는 대학이 건국대(서울), 경희대(서울),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중앙대(서울), 한국외국어대 등 8곳이다. 면접·구술고사는 51곳이 본다. 반영률은 20% 이상이 15곳,10∼19%가 21곳,5% 미만이 4곳 등이다. 자연과학계열의 경우 논술고사를 보는 대학은 경인교대, 춘천교대, 서울교대, 숙명여대 등 4곳뿐이다. 면접·구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서울대를 비롯해 인하대, 전남대, 한국교원대, 서울교대, 부산대 등 26곳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2006 대입 정시모집 요강] 수험생 이런것은 주의

    ‘복수지원, 이중등록 조심하세요.’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할 때는 지난해처럼 지원 횟수와 등록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규정을 위반하면 합격한 이후에도 입학이 취소된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내년 3월말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지원·응시·합격·등록 사항을 종합해 규정 위반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우선 지원하려는 대학이나 모집단위가 어느 군에 속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나의 대학이라도 가·나·다 3개 군별로 분할모집을 하거나, 세부 모집단위별로 모집 군이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군별로는 하나의 대학에만 지원해야 한다. 예를 들어 A대학이 B학부와 C학부는 가군에서,D학부는 나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면 B와 D학부,C학부와 D학부는 모집 군이 다르기 때문에 복수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모집 군이 같은 B학부와 C학부를 동시에 지원할 수 없다. 지원하려는 A대학과 E대학이 같은 군에 속해 있다면 두 곳 가운데 한 곳에만 지원해야 한다. 올해 1학기 또는 2학기 수시모집에 합격했다면 정시모집에 지원해서는 안 된다. 정시모집에 합격해 등록을 했을 때도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미등록에 따른 충원 과정에서 추가 등록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합격자 등록 기간은 내년 2월6∼7일, 미충원 등록은 2월8∼17일, 추가모집은 2월19∼29일이다. 이러한 복수지원·이중등록 금지원칙은 전문대를 포함한 일반대와 산업대, 육·해·공군사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 등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학교, 각종 학교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원서접수 기간은 이달 24∼28일이다. 대학에 따라 인터넷으로만 접수하거나 창구 접수를 병행하는 곳도 있다. 특히 마감시간이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날짜와 시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00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20만773명 선발

    200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20만773명 선발

    전국 199개 4년제 대학이 200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20만 773명을 모집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53.4%다. 원서는 12월24일부터 28일까지 받는다.‘가’‘나’ ‘다’ 3개 모집군별 전형은 12월29일부터 내년 2월5일까지 잇따라 진행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병묵 경희대총장)는 30일 전국 199개 4년제 대학의 ‘2006 정시모집 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정원 내 18만 9969명, 정원외 1만 804명 등 모두 20만 773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만 973명이 줄었다. 정시모집 비중은 2003학년도 71.1%,2004학년도 64.2%,2005학년도 56%,2006학년도 53.4%로 점점 작아지고 있다. 정시모집 인원이 줄어든 것은 수시모집 비중이 커진 데다 대학들이 정원을 줄이고, 전년도 미충원 인원을 이월해 뽑지 않는 대학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학생 전형이 18만 1707명(90.5%)이며 모집 군별로는 ‘가’군이 125개 대학 6만 6768명,‘나’군이 129개 대학 6만 8665명,‘다’군이 125개 대학 4만 6274명 등이다. 특별전형은 1만 9066명(9.5%)이다. 취업자 전형 24개 대학 487명, 특기자 전형 27개 대학 428명, 대학 독자적 기준전형 89개 대학 5206명, 특성화고교 특별전형 11개 대학 147명, 산업대 정원 내 특별전형 10개 대학 1994명, 농어촌 학생과 재외국민ㆍ외국인 등 정원외 특별전형 1만 804명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2006 대입 정시모집 요강] 소신·적정·안정지원 3번의 기회 살려라

    [2006 대입 정시모집 요강] 소신·적정·안정지원 3번의 기회 살려라

    2006학년도 정시모집은 전형 방법이 다양하고 복잡한 데다 일정도 촉박하다. 오는 19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24일 곧바로 원서접수가 시작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치밀한 지원 전략을 가다듬어야 한다. ●원점수로 지원가능선 파악 일단 가채점한 원점수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지원가능 대학 후보군을 추리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전형에 반영되는 것은 표준점수나 백분위지만 현재 수험생들은 원점수밖에 알 수 없다. 우선 이 원점수로 평소 비슷한 성적의 학생들과 비교하면서, 어느 영역을 잘 치렀고 못 치렀는지를 파악한다. 원점수가 같더라도 영역·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는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번 수능의 언어영역과 같이 고득점자가 많다면 표준점수가 낮아지고, 수리 ‘가’형이나 일부 탐구영역처럼 난이도가 높은 영역은 표준점수가 높게 나온다. 가령 언어를 잘 봤더라도 표준점수는 생각보다 낮아질 것을 감안해야 하고, 수리 ‘가’형을 비교적 잘 봤다면 표준점수가 예상외로 높을 수 있으니 지원대학을 추릴 때 넉넉히 계산할 필요가 있다. 위치 파악이 대략 끝나면 지원 후보권 대학을 정한다. 평소 목표로 했던 후보군을 기준으로 수능 결과를 고려해 모집군별로 2∼3곳씩 복수로 추려 놓는다. ●내게 유리한 전형 요소 고르기 지난해부터 대학별로 전형 요소 및 수능 반영 방법, 영역별 반영 비중도 다양해졌다. 따라서 학생부 성적이 좋다면 학생부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을 고려하는 식으로 수험생 개개인의 유·불리를 따져 지원해야 한다. 수능만을 놓고 본다면 만약 4개 영역을 치렀으나 1개 영역을 특히 잘 못봤다면, 그 영역을 제외한 3개 영역만 반영하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단연 유리하다. 특정 영역을 잘 봤다면 그 영역에 가중치를 두는 대학을 찾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성균관대는 탐구영역 반영 비중이 비교적 낮고, 한국외대는 외국어영역 반영 비중이 높으며, 한양대 자연계는 언어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 특히 서울소재 중·하위권 대학과 지방국립 의대 등은 반영 영역수를 줄이거나 한 영역에만 가중치를 두는 학과들이 꽤 있으므로 꼼꼼히 찾아본다. 또한 논술이나 면접을 보는 곳을 지원한다면 남은 기간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모집군별 3번의 기회 활용하기 정시모집에는 가·나·다군에서 각각 1번의 기회가 있다. 보통 한 곳은 합격 위주로 안정 지원하고, 한 곳은 적정 수준, 나머지 한 곳은 소신 지원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논술에 자신 있다면 총점에서 3∼5점 정도 여유를 두고 소신지원해 볼 수 있다. 분할모집 대학의 경우 군별 특징과 경쟁률 추이를 고려해야 한다. 한양대·한국외대·숙명여대 등 2개 이상 군에서 분할모집 하는 경우,‘가’군과 ‘나’군에서 탈락한 고득점자들이 대거 몰려 같은 학과라도 ‘다’군에서는 매우 높은 커트라인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19일 수능성적이 발표되면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확인해 지원 대학을 확정하고 지원 전략을 보완해야 한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