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입 정시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해양조사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콜롬비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지방정부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총장 사퇴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43
  • 주요대학 특차 동점자처리 어떻게

    대입 특차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대학들이 동점자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올해는 수능시험이 쉽게 출제돼 고득점 동점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특차모집은 수능점수 외에 다른 평가요소가 적어 당락을 가리기 어렵기때문이다. 지난 13일 마감된 서울대 특차모집의 경우 741명 모집에 5,894명이 지원,평균 7.95대 1의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법학부와 의예과 등 인기학과 지원자 대부분은 390점 이상 최상위 고득점자인데다 내신등급도 1등급이어서 당락을 가리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대는 동점일 경우 수능점수가 높은 응시자를 우선 합격시키기로 했다. 수능 총점이 같으면 인문계는 ‘언어영역-외국어영역-수리탐구Ⅰ-수리탐구Ⅱ-학생부-면접’순으로,자연계는 ‘수리탐구Ⅰ-수리탐구Ⅱ-언어영역-외국어영역-학생부-면접’순으로 당락을 결정한다.지난해의 경우 의예과에 지원한 수험생 2명이 7단계의 동점자 처리과정에서 같은 점수를 받아 올해 입학정원에서 1명 줄이는 조건으로 2명 모두 합격시켰다. 숙명여대는 ‘연소자’를 우선 합격시키기로 했다.지난해에는 동점자 처리기준을 마련하지 않아 영문학부의 ‘외국어영역 우수학생’ 특차모집에 영어 만점자가 대거 몰리자 정원 80명을 훨씬 초과하는 105명을 선발,물의를 빚기도 했다. 연세대와 성균관대,서강대 등은 모집인원에 관계없이 동점자를 모두 합격시키되 다음해 입학정원을 줄이는 ‘정원 연동제’를 실시키로 했다.고려대는동점자를 모두 합격시킨 뒤 정시모집에서 초과된 인원만큼 줄여서 뽑기로 했다. 한국외국어대는 ‘외국어영역-언어영역­연소자’순으로,이화여대는 ‘수능성적-학생부­연소자’순으로 합격 우선권을 부여한다. 조현석 이창구 전영우기자 hyun68@
  • 수능 영역별 가중치 대입당락 변수로

    서울대 등 전국 주요 30개 대학이 내년도 신입생 전형 정시모집에서 수능영역별 가중치를 적용함에 따라 가중치 부여가 당락을 가르는 또다른 변수가될 전망이다. 2일 사설 입시전문기관인 중앙교육진흥연구원에 따르면 수험생들의 가채점결과를 이용해 대학별·점수대별로 가중치 적용이 수능 총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수능 380점대 최상위권 학생들은 가중치를 적용하면 대학에따라 최대 1.5∼11.3점까지 자신이 받은 수능점수와 전형 총점이 차이가 났다. 수리탐구Ⅰ영역과 외국어영역에 가중치를 두는 서울대는 인문계에서 최대 2.4점,자연계에서 최대 3.7점까지 차이가 벌어졌다.수리탐구 Ⅰ,Ⅱ영역과 외국어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연세대는 인문계 최대 4.3점,자연계 최대 4.9점까지,수리탐구 Ⅰ영역과 외국어영역에 가중치를 두는 고려대는 인문계 4.5점,자연계 6점까지 차이가 났다. 노주석기자 joo@
  • 수도권 33개대학 원서 지방8개시 공동접수

    서울대 등 수도권 33개 대학이 참여한 ‘대입원서 공동접수 운영위원회’는 28일 부산 등 지방 8개 도시에서 정시모집 원서를 공동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중 22개 대학은 특차모집 원서도 함께 받는다.특차원서는 다음달 19∼20일,정시원서는 같은 달 28∼29일 접수한다.특차 및 정시원서 공동접수참여 대학 및 접수장소는 다음과 같다. ?특차(22개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한국항공대 홍익대. ?정시(33개대) 특차 모집 22개를 포함,가톨릭대 경기대 경원대 상명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인천대 한성대. ?접수장소 부산 사직체육관·대구 시민운동장 체육관·광주 염주체육관·전주 전주체육관·대전 충무체육관·청주 한벌초등교 별관·강릉 문성고교 강당·제주 제주학생문화원. 박홍기기자 hkpark@
  • 불법 고액 논술과외 집중단속

    대입 수능시험 이후 일부 중상류층에서 성행하고 있는 불법 고액 논술과외에 대해 단속이 실시된다. 경찰청은 25일 최고 1,000만원대의 개인 고액 논술과외 등 각종 불법 과외가 속출,계층간의 위화감을 일으키고 있다고 판단,이날부터 대학 정시모집이끝나는 내년 1월25일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하라고 일선 경찰에 지시했다. 중점 단속대상은 ▲현직 교사의 불법 과외교습 및 알선 ▲학원강사의 학원내·외 불법 과외교습 ▲일반인의 개인 및 그룹과외교습 ▲학원의 수강료 초과징수 ▲무등록·무신고 학원 및 교습소 설립·운영 등이다. 노주석기자 joo@
  • 올 大入전형료 내린다

    올해 대입 전형료가 조금 내려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부담을 다소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지금까지 전형료가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된 만큼더 낮춰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서울지역 36개 대학 입시담당과장협의회는 최근 모임을 갖고 8만∼9만원이었던 논술고사 및 실기고사 전형료를 7만원 이하로 낮추기로 합의했다. 이같은 합의에 따라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지난해 8만원이었던 정시모집 전형료를 7만원 또는 그 이하로 내리기로 잠정 결정했다. 성균관대도 논술고사를 치르는 인문계 정시모집 전형료를 7만원에서 6만원으로 낮추기로 했다.논술고사가 없는 자연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만원을받는다. 건국대는 교직 적·인성검사와 실기시험 등을 모두 치르는 사범계 일부 학과의 경우 최대 9만원이었던 전형료를 7만원으로,일반계열(예·체능계와 야간학과 제외)의 정시모집 전형료는 8만원에서 7만원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4∼5차례 복수지원을 할 경우 40만원 가량 부담해야 했던 전형료가 올해에는 30만원 이하로 줄어들 전망이다.박홍기기자 hkpark@
  • [독자의 소리] 대입전형 복잡해 정상적 진학지도 차질

    대학입시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다양화됨에 따라 고3 담임들은 몸살을앓고 있다.입시제도가 다양한 것은 좋지만 교사가 수업을 하거나,진학지도를 하는데 지장까지 준다면 곤란하다.현행 대학입시는 수시모집과 특차,정시모집(가나다라군 별) 등이 있는데,지원자와 상담하고 원서를 작성하는데 시간의 대부분을 할애하기 때문이다. 특히 추천제의 경우 추천서나 자기소개서를 담임들이 작성해야 하고,한 학생이 여러 대학을 지망할수 있다보니 교사가 담당하는 서류는 수백장이다.수능점수 발표뒤 곧바로 치르는 특차모집은 상담할 시간조차 없고,정시모집도대부분 수험생이 2∼4곳을 지망하니 원서작성에 시간을 다 뺏긴다. 입시전형의 다양화·특색화도 좋지만 이처럼 난맥상을 보이는 입시제도는일선교사와 고 3담임의 본연의 임무를 저버리게 한다.2학기도 엄연히 정상적인 학사력이 있는만큼 교육부와 대학당국에서는 보다 간단하고 절차가 덜 복잡한 전형제도로 개선하길 바란다. 우정렬 [부산 중구 보수동]
  • 테마가 있어야 확실히 뜬다

    광진구(구청장 鄭永燮)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정,운용중인 ‘건대 패션의 거리’ ‘중곡동 가구의 거리’ ‘구의동 먹자골목’ 등 ‘특화거리’가 탁월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97년부터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건대입구역 부근에 조성된 ‘건대 패션의 거리’는 이미 동부 최대의 상권으로 떠올랐다.이곳에는 유명전문의류 할인매장 46곳이 밀집,청소년과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패션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10만원대의 유명브랜드 청바지를 2만∼3만원에 살 수 있으며 정장 셔츠 운동복 등도 평균 절반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 물가안정에도한몫하고 있다. 구는 건대 패션의 거리를 위해 매년 10월 문화축제를 개최,청소년가요제와패션모델선발대회,힙합댄싱경연대회를 열어 청소년들에게 놀이마당을 제공하고 있다.또 지난 95년 가구점 57곳이 몰려 있는 특성을 살려 ‘중곡동 가구의 거리’로 특화시킨 천호대로 1.4㎞구간은 이후 중저가 브랜드의 가구점이 속속 입주,동부지역 최대의 가구 상권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구는 상인들과 함께 기획상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상권 부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앞으로 이곳에 안내조형물을 설치하는 한편 혼수용품과 가전제품업체 등을 유치,혼수용품 전문상가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구는 이와 함께 지난 98년 2월 구의전철역 부근 ‘구의 먹자골목’을 ‘가격파괴의 거리’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56개 업소가 10%의 음식값을 인하했고 구는 이들을 모범업소로 지정하는 한편 위생검사를 1년간 면제해주고 쓰레기종량제 봉투와 물가안정 홍보용 전화카드를 지원하기도 했다.또 13억7,900만원의 위생시설 개선자금도 지원했다.그 결과 매출액이 가격파괴거리 지정 전에 비해 30% 이상 늘어났다.구는 이같은 효과를 바탕으로 지난 5월부터 각 동별로 1곳씩 가격파괴 시범거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14개 거리,225개업소가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영섭구청장은 “가격파괴 거리는 가격을 안정시켜 서민들의 가계에도 도움을 주지만 상권의 활성화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이중의 효과를 안겨주고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2002년부터 大入 무시험제 정착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8·15광복절 경축사에 대한 교육부의 후속 조치는‘유치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돈이 없어서 교육을 못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내용으로 요약된다.교육부가 밝힌 대책을 간추린다. ?유치원생 학비 보조 4인가족 월 102만원 미만의 저소득층 자녀 2만3,200명에게 유치원 학비를 국고로 지원한다.대상은 전국 생활보호대상자의 자녀 2,700명을 포함한 농어촌지역 저소득층 자녀들이다.오는 9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월평균 8만1,000원씩을 지원한다.2001년에는 농어촌지역과 일반 시,2002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고교생 학비 지원 내년부터 저소득층 자녀 중학생 16만명,고등학생 24만명에게 학비 전액을 면제해준다.중학생은 연간 62만원,고등학생은 92만원이다.소요예산은 3,200억원이다.앞으로 학비가 지원되면 전체 중·고교생 420만명 가운데 중산층 자녀 80만명(중 32만명,고 48만명)만 학부모가 학비를부담하는 셈이다. ?대학(원)생 학비 융자 대학생들에게 금융기관을 통해 학자금을 저리로 융자해준다.이자율 10.5% 가운데 4.75%는 국가가 부담한다.올해 20만명에게 3,000억원을 융자했다.내년에는 융자 규모를 9,000억원으로 늘려 30만명으로확대한다.이자보전액만도 451억원에 달한다. ?다양한 대입 선발제도 실시 2002년도부터 대학입시를 무시험으로 하는 새로운 제도를 정착시킨다.대학수학능력시험은 최소 지원 자격기준으로만 활용토록 한다.학생선발권은 대학 자율이다.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의 소질·적성·특기 등 잠재력을 반영,선발한다.교장·교사·동문 추천 등 다양한 추천제도 실시한다.수시·정시모집으로 이원화해 연중 모집한다. ?평생교육 기회 확대 방송이나 컴퓨터 등을 통해 교육하는 ‘원격대학’이나 직장 안의 ‘사내대학’의 설립·운영을 활성화해 언제든지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학점은행제 대상 기관 및 학습과목을 크게 늘리고 시간제등록생 범위도 넓힌다. 박홍기기자 hk
  • 외대-외국어 우수자 30% 특차/한양대-특차 777명 확대 모집

    한국외국어대(총장 曺圭哲)는 13일 서울캠퍼스 정시모집기간을 ‘다’군에서 ‘나’군으로 옮기고 특별전형 대상자 확대 및 논술 폐지를 골자로 하는2000학년도 입시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외대는 특별전형에 외국어대회 입상자 뿐만 아니라 수학·과학·컴퓨터·논술 경시대회 입상자를 포함시키고 토익·토플 등의 성적우수자도 정원의 5%(170명) 내에서 수시모집키로 했다.이와 함께 외국어전문 대학으로서의 특성화를 위해 외국어영역·언어영역 우수자에게 특차전형 지원기회를 확대해 정원의 30%(1,023명)를 특차전형으로 뽑기로 했다. 한양대(총장 金鍾亮)도 특별전형을 크게 늘리는 내용의 내년도 대입 전형요강을 발표했다.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지난해 290명에서 777명으로 늘어나며,이 가운데 국가(독립)유공자 자녀(10명),3대 이상 가족동거자(10명),효행자(10명)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안산캠퍼스는 안산지역 고교졸업자 150명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키로 했다.
  • 컴퓨터 이용능력 大入 반영

    오는 2002학년도부터 컴퓨터 이용능력이 대학입시에 반영된다.토익(TOEIC)이나 토플(TOFLE)과 같은 형태의 정부 주관 컴퓨터이용종합능력 측정시험도생긴다. 정보화추진위원회는 31일 정보통신부가 제안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정보화교육종합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 계획은 앞으로 4년동안 정보인프라 구축 등에 모두 28조원을 투입해 118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00만명의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국민정보화교육 종합계획에 따르면 학생들의 컴퓨터 이용능력을 강화하기위해 2002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컴퓨터이용 능력을 대입전형에 반영한다.
  • ‘전용차선위반 운전자처벌’버스업계-시민단체 반발

    서울시가 최근 버스전용차로제를 이탈한 버스의 운전자에게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처벌규정 신설을 경찰청에 건의하자 버스업계와 일부 시민단체가 버스의 우선통행이라는 제도의 도입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시는 그동안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버스가 전용차로를 벗어나 운행하면 사업주에게 20만원(지난해부터 1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해왔다.지난해의 경우 총 1만4,013건에 2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그러나 처벌의 명확한 법적 근거가 필요한데다 전용차로 이탈행위자인 운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해야 위반건수가 줄어든다는 판단에서 최근 경찰청에도로교통법 개정을 건의했다. 시 교통위반단속반 鄭聖洙 단속1팀장은 “버스전용차로 이탈은 일반차량의흐름을 차단,전체적인 교통정체를 불러오고 사고의 위험성마저 있다”면서“사업자 대신 운전자를 처벌해야 단속효과가 높기 때문에 도로교통법 개정을 건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鄭팀장은 또 “버스전용차로를 침범한 일반차량은 단속하면서 버스전용차로를벗어난 버스를 단속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부연설명했다. 이에대해 교통문화운동본부(대표 朴用薰)는 11일 도로교통법을 개정,운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면 이탈행위는 감소하겠지만 버스의 정시성이 크게 낮아져 결국 서비스의 질이 떨어질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운동본부는 “버스전용차로제의 도입취지가 버스에 통행우선권을 제공하는데 있기 때문에 버스의 전용차로 이용은 권장사항이지 의무사항이 아니다”며 “장애물이 없고 교통량이 적은데도 이탈한 경우나 지그재그식 과속·난폭운전,정류장에 정차하지 않고 전용차로를 벗어나 계속 주행한 경우 등 일정한 단속기준을 정해 이를 위반하는 차량만 단속하는 ‘네거티브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동차노련의 權世俊 서울버스지부장은 “배차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부득이 전용차로를 이탈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전용차로 이탈행위에 대해 운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내버스조합 鄭경환실장도 “전용차로 이탈을 단속하는 것 자체가 대중교통 활성화 취지에 어긋난다”며 반대했다. 한편 경찰청은 “버스의 전용차로 이탈행위에 대한 처벌규정 신설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金大中대통령, 2與 합당설은 부인

    金大中대통령은 31일 세계일보 창간 10주년 특별회견을 통해 “내각제문제 로 자민련 지도부와 사적으로 만나 얘기를 한 적이 있다”면서 “내각제 시 기에 관해서 서로 얘기가 상당히 있었다”고 말했다.金대통령이 내각제 개헌 문제를 자민련 지도부와 논의했다는 사실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金대통령은 “내각제를 한다고 하더라도 언제 할 것이냐에 관한 시기 문제 는 앞으로 원만히 대화하면서 해결할 문제”라고 말해 金鍾泌총리와 내각제 연기를 조율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金대통령은 내각제 공론화 시기와 관련,“지금은 경제를 안정시키고 정치를 개혁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아직 그런 얘기를 할 단계가 아니라 고 생각한다”고 조기공론화에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金대통령은 “국민회의와 자민련간 합당문제가 논의되고 있다는 일부 보도 가 있었지만 양당이 발표한 대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합당설을 부인했다. 郭太憲 tiger@ [郭太憲 tiger@]
  • 대입 합격자 발표 앞당겨

    성균관대가 예정보다 1주일 앞당겨 15일 합격자를 발표하는 등 서울대 등상당수 대학의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이 앞당겨진다. 각 대학에 따르면 서울대는 30일로 예정됐던 합격자 발표를 27일이나 28일쯤 하기로 했으며 자동응답전화(700-1930)나 인터넷(http://www.snu.ac.kr)으로도 알려주기로 했다. 다음달 2일로 예정했던 고려대는 오는 20일 하기로 했으며 경북대는 30일에서 21일로,충남대는 22일에서 18일로,건국대와 덕성여대는 2월2일에서 오는29일로,경희대는 2월1일에서 오는 28일로 각각 앞당겼다. 이밖에 광운대 28일,제주대 26일,한국해양대 25일,명지대 20일,원광대 20일,인하대 22일,인천교대 21일,부산교대 16일 등 합격자 발표일이 예정보다 앞당겨졌다.朱炳喆 bcjoo@
  • 서강대등 논술 루쉰‘아Q정전’지문 제시

    대입 정시모집 ‘나’군인 서강대·중앙대·동국대·서울교대 등 4개 대학이 12일 논술고사를 치렀다. 서강대는 중국의 소설가 루쉰(魯迅)의 ‘아Q정전’을 지문으로 제시했다.중앙대는 인문계 논술시험에서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발췌한 글을,사회계열에서는 영국 계몽주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일부를 예시문으로 내놓았다.
  • 이대·성대등 4개대 논술치러

    대입 정시모집 ‘가’군인 이화여대와 성균관대 등 4개대학이 5일 논술고사 를 치렀다. 이화여대는 인문계 논술시험에서 몽테스키외의 ‘페르시아인의 편지’를,자 연계에서는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를 예시문으로 내놓았다. 朱炳喆 bcjoo@ [朱炳喆 bcjoo@]
  • 대입 오늘부터 논술·실기고사

    99학년도 정시모집 대학들의 논술·실기고사가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4∼9일에는 연세대 고려대 등 ‘가’군 58개대,10∼15일 서울대 등 ‘나’군 66개대,16∼21일 한국외대 등 ‘다’군 53개대,22∼27일 서울여대 등 ‘라’군 30개대가 전형을 실시한다. 대학별 논술고사 날짜는 ●4일 서울시립대 ●5일 이화여대 성균관대 ●6일부산대 ●7일 연세대 경희대 강원대 인천대 광주교대 한성대 ●8일 고려대경북대 한양대 ●11일 서울대 ●12일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서울교대 인천교대 ●13일 전남대 ●18일 한국외대 ●19일 건국대 등이다.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2일까지 대학별로 이뤄지며 2월3∼5일 합격자 등록을 받은 뒤 미등록인원을 채우는 추가 합격자 등록이 같은 달 26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2일 극동대 등 8개 대학에 이어 3일에는 목포해양대 등 18개대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다.朱炳喆 bcjoo@
  • 작년 서울대 등 정시모집 분석

    ◎“논술·면접시험 잘치르면 수능 20점까지 만회 가능”/최저점 합격 최고점 불합격 21.9점 차이/예상점수 잘따져 대학·학과 선택해야 지난해 입시에서 많은 수험생들이 논술·면접시험에서 실패해 수능에서 다른 수험생들에 비해 5∼20점 이상 높은 점수를 갖고도 불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입시전문기관들이 지난해 서울대와 고려대,연세대 등 3개대의 정시모집 ‘합격자 수능 최저점수와 불합격자 수능 최고점수’를 분석한 결과 논술·면접시험 때문에 상당수 수험생들의 당락이 뒤바뀐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대 법학과에 수능점수 379점을 받은 수험생이 합격한 반면 5.9점 높은 384.9점을 받고도 논술과 면접으로 인해 탈락한 수험생이 있었다. 서울대의 최저점 합격자와 최고점 탈락자의 점수차는 철학과 11점,경제학부 7.7점,치의예과 6.9점,의예과 3점 등이었다.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에도 364.8점을 받은 고득점자가 탈락한 반면 351점을 받고도 합격,논술과 면접의 영향이 13점까지 미쳤다. 경영학과 8.4점,법학과 7.5점까지 논술과 면접이 합격을 좌우했다. 연세대 기계전자공학부에는 353.5점을 받고 합격한 수험생이 있는 반면 375.4점을 받고도 불합격하기도 했다. 무려 21.9점의 점수차를 면접과 논술로 극복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입시전문가들은 “오는 28일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수능점수 외에 논술의 예상점수 등을 잘 따져 대학과 학과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올 입시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33개에서 논술시험을 실시하며 3∼10%의 점수를 반영한다.
  • 수도권 33개 대학 정시모집/지방 8개 도시 원서 공동 접수

    교육부는 18일 서울대 등 수도권 33개 대학이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9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부산 등 지방 8개 도시에서도 공동접수한다고 밝혔다.이 대학 가운데 서울대를 제외한 22개 대학은 특차원서도 공동접수한다. 특차모집은 20∼21일,정시모집은 28∼29일 이틀동안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특차모집 원서를 받는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 상명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한국항공대 홍익대 등 20곳이다. 접수지역 및 장소는 부산 사직체육관,대구 시민운동장 체육관,광주 염주체육관,전주 전주체육관,대전 충무체육관,청주 한벌초등교 별관,강릉 문성고 강당,제주 제주학생문화관 등이다.
  • 특차모집에 고득점자 집중 예상/대학들 동점자 처리 “골머리”

    ◎서울대 법학·의예과 등 우수학생 선별변수 적어 고심/연세대 동점땐 모두 합격… 정시모집인원 줄이기로 99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 고득점자가 양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학들이 특차모집의 동점차 처리기준 마련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차모집 결과 전체 경쟁률이 6.18대 1이었던 서울대는 정원이 4∼70명인 50개 모집단위의 지원자 가운데 390점 이상의 고득점 동점자들이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390점 중반대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법학부(8.9대 1)와 의예과(7.89대 1)는 적잖은 동점자들이 합격선에 포진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대는 동점자 처리를 위해 인문계의 경우 ‘수능총점­언어영역­외국어 영역­수리탐구Ⅰ­수리탐구Ⅱ­학생부­면접’,자연계의 경우 ‘수능총점­수리탐구Ⅰ­수리탐구Ⅱ­언어영역­외국어­학생부­면접’의 순으로 당락을 결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하지만 학생부와 수능성적이 모두 만점에 가까운 지원자들에게 이같은 처리규정으로도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것으로여겨진다. 수능성적만으로 특차모집 정원의 50%를 선발하는 연세대는 동점자 처리문제가 더욱 심각하다.연세대는 일단 동점자가 나오면 모두 합격시키고 정시모집 인원을 줄이기로 했다. 고려대와 서강대 중앙대 숙명여대 성균관대도 동점자가 있을 경우 모집인원에 관계없이 모두 합격시키고 다음해 입학정원에서 인원을 초과 모집만큼 줄이는 정원 연동제를 실시한다.
  • 수리탐구Ⅰ ‘변별력’ 으뜸/종로학원 대입수능 가채점 영역별 분석

    ◎45∼65점 점수대 고른 분포… 당락 큰변수/고득점자 서울대·고대 자연계열 지원 유리/인문계 언어·자연계 외국어는 변별력 낮아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4개 영역 가운데 수리탐구Ⅰ이 가장 어렵고 변별력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이 결과 수리탐구Ⅰ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이 많은 자연계 수험생에게는 수리탐구Ⅰ의 성적이 올 입시에서 당락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종로학원은 29일 전국 180여개 인문계 고교 8만8,367명(인문계 3만9,627명 자연계 4만8,740명)의 수능 가채점 점수를 영역별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인문계 수리탐구Ⅰ(80점 만점)은 중·상위권 점수대인 45∼65점 사이를 5점 단위로 나눴을 때 각 점수대에 속하는 수험생 비율이 전체의 5% 안팎으로 고른 분포를 보여 변별력이 매우 높았다. 45∼50점 사이에 속하는 학생이 전체의 5.3%인 2,109명,50∼54점 5.3%(2,080명),55∼60점 4.2%(1,663명),60∼65점 4.3%(1,711명) 등이었다. 자연계도 같은 점수대에서 5.5∼6.4%의 분포를 보였다.이에 반해 인문계 언어(120점 만점)는 105∼109점 사이에 11.8%(4,678명),자연계 외국어(80점 만점)는 70∼75점사이에 10.9%(5,339명)가 각각 집중돼 있는 등 수리탐구Ⅰ보다 변별력이 크게 낮았다. 난이도에서도 가채점 결과 300점 이상 고득점자가 크게 늘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수리탐구Ⅰ의 평균 점수는 인문계 27점,자연계 34점으로 지난해 28.6,33.7점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아져 문제가 어려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수리탐구Ⅰ에 가중치를 주는 서울대 자연계열(정시모집)에서는 원점수의 1점 차이가 자중치를 적용하면 1.35점,고려대 자연계는 2점으로 벌어져 수리탐구Ⅰ의 고득점자가 크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리탐구Ⅰ의 성적이 자연계 상위 2% 이내에 들어야 특차 지원자격을 얻는 고려대 공대의 경우 이 과목의 점수가 75점을 넘어야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정 영역의 석차 백분위로 특차지원 자격을 부여하는 대학은 고려대 서강대 등 18개 대학(산업대 1개 포함)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