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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으로 안내도·책상위치 ‘찰칵’

    스마트폰으로 안내도·책상위치 ‘찰칵’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9일 전국 1207개 시험장에서 예비소집이 실시됐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고사장 위치를 확인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고사장 안내도와 책상 위치를 찍어 꼼꼼히 대비하기도 했다. 오후 3시쯤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를 찾은 길다솜(18)양은 “시험장을 찾느라 헤맬까봐 미리 확인하러 왔다.”면서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서울여고 시험장에 온 만학도 서정순(66·여)씨는 “대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했다.”면서 “지금은 담담한데 막상 시험장에 가면 어떨지 모르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학부모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서울 강서구 영일고를 방문한 한 학부모는 5층에 있는 자녀의 시험장을 둘러본 뒤 “(우리 아이) 다리 아파서 어떡해.”라며 안타까워했다. 수험생 유의사항을 읽던 주부 안모(48)씨는 “아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한번 더 당부하기 위해서”라면서 “이게 다 부모 마음 아니겠어요.”라고 말했다. 시험장 위치 때문에 아쉬워하는 수험생들도 있었다. 서울 마포구 아현중 운동장에서 수험표를 받은 최무승(21)씨는 “집에서 가까운 광성고에서 시험을 보고 싶었는데 거리가 먼 숭문고에 배정됐다.”면서 “실수하지 않고 공부한 만큼 정직하게 성적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다소 힘없이 말했다. 경기 하남 신장고 3학년 박재흥(18)양은 지난 7일 극심한 복부 통증으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급성 췌장염 판정을 받고 8일 담석 제거 수술을 받았다. 수능을 포기할 수 없었던 박양은 교육당국과 병원의 협조를 얻어 10일 1인병실에서 시험 감독관과 경찰관 입회 아래 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한편 수험표를 분실한 수험생은 응시원서 사진과 같은 크기의 사진 1매와 신분증을 고사장 시험관리본부에 제출, 오전 8시까지 재발급받아야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신진호·김진아·김소라기자 sayho@seoul.co.kr
  • [데스크 시각] 고3 아빠의 D-41 “아놔”/임병선 영상콘텐츠부장

    [데스크 시각] 고3 아빠의 D-41 “아놔”/임병선 영상콘텐츠부장

    9월 8~10일 오후 5시, 14일 오후 1시, 17일 오후 5시…. 암호 같다. 세로칸에는 실적 보고서, 자기소개서, 논술, 면접, 발표 등이 적혀 있고 그 옆에는 나란히 날짜와 시간이 적혀 있다. A4 용지 한 장에 다 적지 못해 스티커도 붙여져 있고 따로 다이어리에 메모된 일정도 있다. 집의 거실 벽에 붙여진 ‘사령관’ 일정이다. 고3 딸의 대학 입학 수시 전형에 맞춰 원서 접수 마감 시한을 기록해둔 것이다. 올해 수학능력 시험도 작년처럼 쉽게 출제된다고 한다. 수험생들은 한 문제라도 실수하면 등급이 뚝 떨어지게 된다. 평소 거들떠보지도 않던 대학과 학과들도 다시 보게 됐다. 처음엔 7~8개 대학 이름이 올랐다. 글로벌 전형과 일반 전형을 함께 지원한 대학도 서너 곳이 됐다. “이 정도면 되겠지.” 하며 의연했던 사령관도 여러 대학의 마감이 임박하자 초조해했다. 잠 못 이루던 사령관은 결국 일정표에 없던 몇 개 대학, 학과들을 포함시켰다. 수능 D-100 언저리에 사령관에게 저항하기는 했다. 저항이라기보다 적당한 핑계를 대고 작전에서 빠질 요량이었다. 주워 들은 건 있어 자녀 대학 입학의 3대 조건을 들먹였다. 할아버지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에 이어 맨 끝자리를 차지하는 아빠의 무관심을 들이댄 것. 그랬더니 사령관과 그보다 높은 딸이 에두른 질문을 흘렸다. “할아버지가 그렇게 부자였나요?” “당신 아버님이….” 어이쿠! 조건들을 따로따로 생각했는데 두 사람은 세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고 짐짓 강조했다. 그렇게 기자는 간단히 진압돼 사령관 명령을 좇기 시작했다. 대학들은 입학 전형을 대신하는 입시 전문 사이트들에 원서 접수를 대행시키고 있었다. 면접을 치르지 않는 대학은 5만 5000원선, 면접을 치르는 대학은 7만~8만원을 전형료로 지불해야 했다. 처음엔 50만~60만원쯤 든다고 하던 사령관은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 뒤 70만~80만원이 들었다고 했다. 사령관은 D-100을 앞두고부터 집 근처 큰 절에 다니기 시작했다. 오죽했으면 스님이 “고3 엄마들이 밀물처럼 왔다가 수능 끝나면 썰물처럼 빠져나간다.”는 객쩍은 얘기를 늘어놓았을까. 불법(佛法) 대신 온갖 정보를 구해와 식탁에서 풀어놓는다. 어느 부부는 원력이 강하기로 소문난 대구 팔공산 갓바위를 벌써 세 차례나 다녀왔다는데 우리는 뭐하냐고 했다. ‘기도발’ 세기로 이름난 설악산 봉정암에 다녀오는 관광버스 5대에 몸을 실을 신도들을 접수 마감하는 데 10분밖에 안 걸렸다고 했다. 딸아이의 학교에서만 250명 넘게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한 여자대학에서 교장에게 전화를 걸어왔다고 했다. 어느 외국어고에서 전교 석차가 56등인 아이가 4등을 제치고 서울대에 입학한 사례도 빠지지 않았다. 발빠른 정보력을 갖춘 엄마 덕이라며 사령관은 결기를 다진 터였다. 딸이 지원한 곳의 경쟁률 가운데 가장 낮은 곳이 70대1쯤. 높은 곳은 200대1쯤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도대체 어떤 수준의 아이들이 지원했는지 도통 알 수 없다는 것. 3000가지가 넘는다는 대입 전형의 다채로움, 얼마나 아찔한가. 이렇게 수험생과 부모들을 힘들게 하고서 교육당국 책임자들은 어떤 얼굴 표정을 하고 있을까. 선택의 다양성이란 전가의 보도를 들이대면서? 낭비되는 돈과 인력의 수고로움, 시간은 또 어떤가. 오늘은 수능 D-41. 시곗바늘은 어김없이 돌고 딸의 신경은 갈수록 날카로워진다. 너무한다 싶어, 딸이 부모를 머슴처럼 여긴다 싶어, 한마디 할라치면 사령관은 손가락을 세워 입술에 붙인다. 자동차로 학교에 모시고 독서실에서 돌아올 때까지 무르팍을 꼬집으며 기다린다. 남들 다 겪는 일인데 뭘 그러냐고? 겪어보니 알겠다. 일과성으로 흘리니 교육 정책이 이 모양인 것이다. 모처럼 쉬는 내일, 이른 아침 딸아이를 어느 대학 논술시험장에 모시라는 사령관의 하명이다. 아놔! bsnim@seoul.co.kr
  • 사상 최고 수시 경쟁률… 어떻게 준비할까

    사상 최고 수시 경쟁률… 어떻게 준비할까

    예상대로였다. 201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지난 16일 마감된 가운데 수도권 33개 주요 대학들의 평균 경쟁률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 업체 등에 따르면 건국대,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등 수도권 33개 대학의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33.3대1로 지난해 26.6대1에 비해 크게 올라갔다. 이들 대학의 수시모집 지원자 수는 중복 지원을 포함해 103만 7836명으로, 올해 수능 지원자 수인 69만 3634명의 1.5배에 이른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 수가 지난해보다 1만 9000여명 감소했음에도 수시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것은 쉬운 수능 기조, 수시 미등록 추가모집 등으로 수험생들의 ‘묻지마 지원’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200대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도 아주대 의학부(220.8대1) 등 18곳에 달했다. 100대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모집 단위는 성균관대 일반전형 사회과학계열(111.8대1), 연세대 의예과(151.5대1) 등 129곳이나 됐다. 특히 상위권 및 중상위권 대학의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고사(논술, 적성고사 등) 중심의 전형에도 지원자가 몰렸다. 논술고사를 치르는 경희대(서울) 일반학생 전형에는 700명 모집에 4만 4136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지난해(29.9대1)보다 크게 올라간 63.1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150~180분이었던 논술시험 시간이 올해는 120분으로 줄고, 문항도 4~5개에서 2~3개로 줄어드는 등 논술 준비에 대한 부담이 적어져 많은 학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한 입시업체 관계자는 “한 수험생이 평균 4~5곳에 지원하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평균 6~7곳에 중복 지원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본인의 선택에 따라 차분히 대비하면 된다는 것이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분석실장은 “폭발적으로 증가한 수시 경쟁률은 실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수시 준비에는 예년과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차분하게 본인이 지원한 전형에 따라 대학별 고사 준비를 하거나 비중이 증가한 수능 준비를 착실하게 하는 것이 합격에 한 걸음 다가가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現 고2부터 수시 충원합격도 정시지원 금지

    現 고2부터 수시 충원합격도 정시지원 금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치를 2013학년도 대학입시에서도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원서접수일 이전에 시험일과 시간을 사전에 공지해야 한다. 지원한 대학의 고사 일정이 겹쳐 학생들이 지원을 하고도 응시를 못하는 사례를 없애기 위해서다. 또 수시모집 합격생의 이탈을 막기 위해 미등록 충원 기간에 합격한 학생들도 정시 지원을 금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당초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검토했던 수시 지원 횟수를 5회로 제한하는 방안은 수험생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에 따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입학사정관제 원서접수 15일 연기 대교협은 전국 대학총장과 시·도교육감, 고교 학교장과 학부모 대표 등이 참여하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1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31일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3학년도 입시에서는 수시모집 합격자의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최초 합격자는 물론 미등록 충원기간에 합격한 학생이 모두 포함된다. 수시 합격자 중 최초 합격자만 정시 지원을 금지한 2012학년도 전형 사항과 다른 점이다. 대교협측은 “수시 합격자에 대해 일괄적으로 정시 지원을 금지하는 것이 수험 기회의 형평성에 부합한다는 판단 떄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시 합격자의 정시 지원 여부는 대입 절차가 마무리된 후 전산자료 검색 등을 통해 추후 확인하게 되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입학 후라도 합격이 취소된다.  또 입학사정관 전형의 원서접수 시작 일정도 2012년 8월16일부터로, 2012학년도(8월1일)보다 보름 가량 늦춰진다. 이는 고교 학생부 작성기준일이 보통 8월31일이라는 점을 감안, 고교 교육과정이 최대한 충실히 진행되도록 한 것이다. ●수능 11월 8일 실시  한편, 2013학년도 대입은 수시(2012. 9. 6∼12. 3)와 정시(2012. 12. 21∼2013. 2. 21), 추가모집(2013. 2. 22∼28)으로 나뉘고, 정시모집은 가·나·다 3개 모집기간으로 구분한다. 수능시험은 2012년 11월 8일 실시하며, 개인별 성적은 11월 28일 통지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연세대-수학·과학 우수자 300명 특기전형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연세대-수학·과학 우수자 300명 특기전형

    연세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780명을 선발한다. 일반 전형을 통해 833명을 골라 뽑고 특기자 전형은 총 6개의 트랙(과학인재, 글로벌리더, 언더우드학부,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 예체능인재)에서 94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같이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경우라면 전형 간, 트랙 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미등록 결원에 대한 충원이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될 예정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수시모집에서 연세대에 입학할 기회를 갖게 됐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 전형은 수능 자격기준에 따라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돼 모집인원 가운데 70%는 학생부 30%와 논술 70%를 반영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와 논술을 각 50%로 반영해 충원한다. 특기자전형인 ‘과학인재 트랙’에서는 국내외 수학·과학 관련 우수학생 및 과학 특기를 지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300명을 모집한다. 김동노 입학처장은 “원서접수 기간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숙명여대-학생부 우수자 일반학생전형 도전을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숙명여대-학생부 우수자 일반학생전형 도전을

    숙명여대 2012학년도 수시 1차에서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일반학생 전형이 신설됐고 수시 2차에서는 논술 100%로 선발하는 우선선발을 폐지했다. 대신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시험에서는 수험생의 입시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논술문항을 3문항에서 2문항으로, 논술시험 시간을 150분에서 120분으로 축소했다. 따라서 학교생활에 충실했던 학생에게 수시모집 지원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수시 1차 미등록 충원은 정원 내에서 학교장추천리더십과 외국어우수자 전형을, 정원 외에서는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 출신자 전형에서만 추가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시 1차의 경우 입학사정관전형 1개와 일반전형 1개에 각각 중복 지원이 가능한 만큼 이미 입학사정관전형에 원서를 낸 학생들도 수시 1차 일반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또 입학사정관 전형인 지역핵심인재 전형은 수시 1차 일반전형의 원서접수 기간과 같은 시기에 접수하며,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양승찬 입학처장은 “신설된 수시 1차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므로 학교생활에 성실한 학생에게 유리하다.”고 밝혔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경희대-수시2차 일반선발 논술+생활부 합산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경희대-수시2차 일반선발 논술+생활부 합산

    경희대는 9월 8~16일 수시 1·2차 원서 접수를 한다. 수시 1차는 교과우수자전형, 특기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으로 구분된다. 교과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만 100% 반영한다. 2012학년도에는 모집 인원의 50% 내외를 선발하는 우선선발에서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특기자전형은 총 6개 분야(시·소설·한국화·회화·조소, 외국어, 디자인·도예, 연극영화, 체육, 음악)에서 선발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음악, 연기 두 분야다. 분야별 전형 방법이 달라 전형별·모집 단위별로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수시 2차에서는 일반학생전형과 경인지역학생전형(국제캠퍼스)으로 나눠 뽑는다. 수시 2차 일반학생전형 우선 선발은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고사 성적(60%)과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영역 성적(40%)을 합산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단 한의예과는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일반 선발은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한 학생 가운데 논술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영역 성적을 더해 총점 순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경인지역학생전형은 경인 지역에 소재한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만 지원 자격이 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아주대-학생부 우수자 전형 중복지원 가능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아주대-학생부 우수자 전형 중복지원 가능

    아주대 수시 1, 2차 원서접수가 9월 8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수능시험 이후 논술고사를 치르는 수시 2차 역시 수시 1차와 동시에 원서접수를 한다. 수시 1차 모집에는 기존 과학영재전형, 외국어우수자전형을 단일화한 특기자전형과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이 진행된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수시 1차 타 전형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우선선발(모집인원의 30%) 합격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수시 2차 일반전형1에서는 논술고사가 진행되며 학생부 교과 60%, 논술 40%가 반영된다. 수능시험 다음 주인 11월 19, 20일에 논술고사가 진행된다. 특기자전형 외국어 분야의 경우 공인외국어점수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단계 공인외국어점수 100%, 2단계에는 1단계 점수 70%에다가 심층면접 30%를 반영한다. 학생부, 논술, 수능최저학력기준 어느 것도 필요치 않은 전형이다. 김경래 입학처장은 “부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최종합격이 가능한 만큼 수능공부를 소홀히 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세종대-실기 우수자 빼고 모두 적성검사 필수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세종대-실기 우수자 빼고 모두 적성검사 필수

    2012학년도 세종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 일반 및 예체능특기자 특별전형,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 등 총 1017명이다. 일반학생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실기우수자 전형을 제외하면 모두 적성검사를 치러야 한다. 적성검사는 언어능력 40문항과 수리능력 30문항 등 모두 70문항이 출제된다. 일반학생전형 내에서도 세부 전형에 따라 적성검사 반영 비율이 달라진다. 학생부 우수자전형은 학생부 70%에 적성검사 30%를 반영한 반면 적성 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에 적성검사 70%를 반영한다. 글로벌인재 특별전형은 1단계에서 공인어학성적(TOEFL, TOEIC, JPT, HSK)을 100%로 반영하며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공인어학성적과 면접고사로 최종 합격생을 선발한다. 처음으로 설치되는 국방시스템공학과는 수시에서 15명, 정시에서 15명을 뽑는다. 김준엽 입학처장은 “4년간의 재학기간 동안 해군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을 받고, 졸업 후 7년간 해군 장교로 복무하는 것이 조건”이라고 말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숭실대-‘경상계’ 논술 추가… SSU전형 신설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숭실대-‘경상계’ 논술 추가… SSU전형 신설

    숭실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1554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두드러진 특징은 수시 선발인원 정원의 60%까지 확대한 SSU리더십전형(입학사정관제 신설, 수험생의 지원기회 확대를 위한 전형 간 복수지원 허용과 수시 추가합격자 발표, 수리 가형에 대한 가산점제도 변화, 수시 2차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의 지원자격에 다문화 가정 추가 등)이다. 숭실대는 입학사정관전형에서 ‘SSU리더십전형’을 신설해 32명을 골라 뽑는다. 또 수시 1차에서 국제화전형을 지난해와 달리 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수시 2차 일반전형에서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505명을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누어 진행하던 논술을 경상계를 추가해 세 가지 형태로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16일까지. 김정헌 입학처장은 “정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치러지는 농어촌과 전문계, 기회균형전형은 수능성적 50%에 서류평가 50%로 수능성적 반영 비율을 20%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이화여대-미래인재 전형 신설… 입학생 전원에 장학금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이화여대-미래인재 전형 신설… 입학생 전원에 장학금

    이화여대는 수시모집 1차와 2차에 걸쳐 총 1898명을 선발한다. 수시1차 전형 중 입학사정관 전형은 이미 원서 접수를 마감했으며 그 외 전형은 9월 14~16일에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수시2차는 수능 직후인 11월 14~17일에 원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수시모집의 특징은 이화미래인재전형 신설, 입학생 전원에게 이화미래인재 장학금 제공, 자기계발우수자전형 신설, 미래과학자전형과 이화글로벌인재전형을 이화글로벌리더전형으로 통합, 스크랜튼학부 인원을 수시모집의 일반전형과 학업능력우수자전형 및 정시모집 일반전형의 모집 단위에서 선발 등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모집 단위별 모집 인원의 40%를 학생부 교과 30%, 논술고사 7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모집 인원은 학생부 교과 50%, 논술고사 50%의 비율을 반영해 모두 560명을 선발한다. 오정화 입학처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실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선발 인원 30명 모두에게 등록금과 생활비까지 제공하는 이화미래인재전형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성신여대-어학능력자 글로벌 인재 1·2전형을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성신여대-어학능력자 글로벌 인재 1·2전형을

    성신여대는 2012학년도 수시 1차(일반전형)에서 552명, 2차에서 441명 등 모두 993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일반학생 전형 등 여러 유형의 전형을 실시하는데 논술고사, 학생부, 실기고사, 외국어성적 등 전형마다 다양한 전형요소를 활용한다. 때문에 수험생은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우수한 학업능력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글쓰기에 장점이 있는 학생이라면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에 지원하는 것도 고려해봄 직하다. 1단계 배수 선발 없이 지원자 모두 논술고사에 응시하게 된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등 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이 있는 학생은 성신글로벌인재1·2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수시 2차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시험 이후 원서를 접수하며, 학생부 100%로 뽑는 전형이다. 우선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고, 우선선발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일반선발 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김종배 입학홍보처장은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는 교차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올 196개大서 23만7640명 선발… 미등록땐 충원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올 196개大서 23만7640명 선발… 미등록땐 충원

    2012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이 다음 달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달 초 이미 원서 접수를 시작한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상당수 대학에서 평균 1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시모집은 선발인원 전체 모집 정원의 62.1%인 23만 7640명으로 지난해 60.7%에 비해 소폭 늘어나며 증가세를 이어 갔다. 이는 논술, 면접, 어학 등 다양한 전형요소를 반영해 대학 특성에 맞는 학생을 조기에 선점하려는 대학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미등록 인원에 대한 충원 기간이 생겼다는 점이다. 지난해까지는 지원자가 복수합격하거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 수시 선발 예정 인원을 그대로 정시로 넘겼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수시모집이 끝난 뒤 6일간 미등록 인원에 대해 추가 합격자 등록이 가능하게 됐다. 다만 서울대, 상명대, 한세대, 경인교대, 공주교대, 전주교대 등 일부 대학은 미등록 충원을 하지 않거나 일부 전형에 한해서만 충원하는 만큼 학교별 모집 요강을 잘 살펴봐야 한다. 추가 합격자 발표 방식도 대학마다 다르다. 대부분 2차에 걸쳐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지만, 개별적으로 통보하거나 3차 이상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는 곳도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전형 유형도 대폭 간소화했다.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 논술고사의 반영 비율도 낮아졌다. 그러나 학생부 등급 구분점수 차가 작아 실질반영률이 낮은 만큼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논술의 영향력은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들은 대부분 수시모집을 1차와 2차로 나눠서 진행한다. 서울대와 세종대는 1차만, 동국대와 서울여대는 3차까지 모집한다. 한 대학 내에서도 중복 지원이 가능한 곳들이 크게 늘었다. 서강대와 중앙대 등은 1차와 2차의 모든 전형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올해까지는 수시 지원 횟수 제한이 없지만, 전문가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가능성이 있는 곳에만 지원하라고 조언한다. 자칫 수시 원서 작성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쏟다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면접 준비에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학들이 논술이나 적성검사를 주말에 실시하는 만큼 지원한 대학들이 서로 겹치지 않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상당수 대학이 1차와 2차 원서를 같은 시기에 접수하고, 1차는 수능 이전에, 2차는 수능이 끝난 뒤 진행하는 대학도 있다. 중위권 학생들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대학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정시모집으로는 지원할 수 없는 대학에 ‘적성검사’를 통해 합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올해 수시모집에 대해 전국 26개 대학 입학처장들에게 들어 봤다. 박건형·김효섭기자 kitsch@seoul.co.kr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서울과학기술대-일반전형 생활기록부 성적만으로 선발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서울과학기술대-일반전형 생활기록부 성적만으로 선발

    2012학년도부터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구 서울산업대학교)는 수시모집 원서를 9월 14~19일 접수한다. 일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잠재능력우수자 특별전형의 지원자는 2011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로서,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로 모집인원의 2~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80%)과 면접(20%)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특기자특별전형은 모집 단위별로 지정된 특정교과 성적만 우수하면 지원해 볼 만한다. 학생부 성적 및 수능최저학력 기준도 특정교과만 반영된다. 전공적성우수자 특별전형은 2011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단계 학생부 50배수 선발을 통과하면 전공적성 시험 성적만으로 모집한다.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산업체근무(경력)자 특별전형의 지원 자격은 산업체근무(경력 6개월 이상) 또는 국가기술자격증(산업기사 이상)을 취득한 자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학생부와 서류로 모집인원의 2~3배수를,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80%)과 면접(20%)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국민대-국제화·실기 우수자 최저학력기준 없어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국민대-국제화·실기 우수자 최저학력기준 없어

    국민대는 수시 1차는 1682명, 수시 2차는 187명, 정시는 1458명을 뽑는다.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은 수시모집에서 57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는 1차와 2차 상호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1, 2차는 9월 8~15일 원서를 접수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 및 논술우수자전형(Ⅰ),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국제화 특별전형 및 실기우수자 특별전형(미술·조형 분야 제외) 등으로 구분된다. 논술우수자전형(Ⅰ)은 자연계 모집 단위로 확대 실시된다. 수시 2차는 이공계과목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Ⅱ)으로 나누며, 이공계과목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지만 논술우수자전형(Ⅱ)은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수시 1차의 논술우수자전형(Ⅰ)은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해 논술고사 성적 60%와 학생부 40%로 선발하고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논술우수자전형(Ⅱ)은 논술고사성적 70%와 학생부 3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1차 교과성적우수자전형과 수시 2차 이공계과목우수자전형의 경우 모집단위별 모집 인원의 30% 정도는 수능 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뽑는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덕성여대-수시 1회만… 4개 전형으로 499명 모집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덕성여대-수시 1회만… 4개 전형으로 499명 모집

    덕성여대는 수시모집을 한 차례만 실시한다. 일반학생전형, 글로벌파트너십전형, 지역사회파트너십전형, 사회기여배려대상전형의 4개 전형을 통해 499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파트너십전형·사회기여배려대상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진행된다. 수시모집 전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414명의 학생을 뽑는 일반학생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70%, 심층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2단계에서 치러지는 심층면접에서는 공통1문항, 전공1문항을 물어본다. 글로벌파트너십전형은 5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는 반영하지 않는다. 1단계에서 영어·독일어·스페인어 공인어학점수 10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공인어학점수 80%, 심층면접 20%로 뽑는다. 입학사정관전형인 지역사회파트너십전형으로 10명, 사회기여배려대상전형으로는 총 2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 50%, 심층면접 30%, 서류심사 20%를 반영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8~15일이다. 1단계 합격자는 10월 12일에 발표한다. 면접은 10월 21~30일 실시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가천대-1차정원 80% 1110명 적성고사로 뽑아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가천대-1차정원 80% 1110명 적성고사로 뽑아

    경원대와 가천의과학대가 통합된 가천대는 수시 1차에서 모두 1395명을 새내기로 맞아들인다. 가천대는 수시 1차 원서를 9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접수한다. 경원캠퍼스는 11개 단과대학 64개학과, 인천캠퍼스는 3개 단과대학 8개학과로 모두 14개 단과대 72개학과 체제다. 경원캠퍼스와 인천캠퍼스 수시 1차 총모집인원 1395명 가운데 1110명을 적성 고사로 뽑는다. 적성고사 반영 전형은 일반전형과 사회공헌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 출신자전형이다. 적성고사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적성고사는 언어능력 25문항, 수리능력 25문항, 외국어능력 10문항 등 총 60문항을 출제한다. 실기평가전형은 태권도·경호학과만 본다. 겨루기와 품새로 나눠 실기성적 80%와 학생부 20%로 선발한다. 연기예술과는 연기특기자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30%와 실적평가 70%로 5배수를, 2단계에서 1단계성적 70%와 실기 30%를 반영해 뽑는다. 인천캠퍼스는 수시 1차에서 7개 학과 238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180명은 적성고사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모집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동덕여대-사정관전형·수시1·2차 중복지원 가능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동덕여대-사정관전형·수시1·2차 중복지원 가능

    동덕여대는 수시 1차 전형의 경우 9월, 수시 2차 일반전형은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원서를 접수한다. 입학사정관전형과 수시 1차, 수시 2차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2012학년도 수시모집은 학생부 반영 방법이 바뀌었다. 충원합격자도 발표한다. 학생부 성적은 전 학년 3개 교과를 반영한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모든 전형에서 두 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수시 1차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성적 100%를 통해 5배수를 선발하고 학생부 성적(60%), 심층면접(40%)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낸다. 심층면접은 ‘기본소양’, ‘영어’, ‘수학능력 및 사고력’ 등 모두 세 가지로 진행된다. 수시 2차 일반전형은 학생부 성적을 100% 전형에 활용한다. 미술 관련 학과는 실기(70%)와 학생부 성적(30%)을 통해 선발한다. 음악 및 공연예술 관련 학과는 실기(80%), 학생부 성적(20%)으로 뽑는다. 2012학년도부터 디자인학부의 경우 2단계로 나눠 학생부 성적 100%로 1단계 합격자 20배수(1000명)를 추린 뒤 2단계를 진행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홍익대-작년과 달리 2차 수시 수능 이후 접수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홍익대-작년과 달리 2차 수시 수능 이후 접수

    홍익대는 수시모집을 1차와 2차로 나눠 시행하며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1차 원서 접수는 9월에 진행하며, 일반전형과 함께 다양한 충청 지역 고교 출신자 특별전형, 체육특기자 특별전형,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전문계 고교 졸업(예정)자 특별전형 등을 시행한다. 2차 원서 접수는 지난해와는 달리 수학능력시험 이후인 11월에 진행하며 일반전형만 시행한다. 특히 수시2차의 경우 원서 접수 시점이 수능 전에서 후로 바뀜에 따라 2011학년 대비 지원자 구성과 전형 결과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시1차 일반전형에서 입학 정원의 24%인 718명(서울 469명, 조치원 249명)을 선발하고 미술계열은 입학 정원의 22%인 186명(서울 96명, 조치원 90명)을 뽑는다. 수시2차 일반전형에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캠퍼스자율전공은 입학 정원의 30%인 901명(서울 586명, 조치원 315명)을, 미술계열은 입학 정원의 18%인 151명(서울 79명, 조치원 72명)을 선발한다. 서종욱 입학본부장은 “입학 전형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 등을 참조해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인하대-수시1차·사정관전형 수능최저기준 적용 안해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인하대-수시1차·사정관전형 수능최저기준 적용 안해

    인하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을 수시1차와 수시2차로 나누어 실시하며, 수시1차와 수시2차 원서 접수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동시에 진행한다. 수시1차에서는 모두 1416명(정원 외 포함), 수시2차에서는 총 793명(정원 외 미선발)을 모집한다. 가장 주목할 점은 수시1차의 모든 전형과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시1차에서 558명, 수시2차에서 440명을 뽑는 일반우수자전형은 논술 성적으로만 학생부 성적을 일괄 합산해 선발하게 된다. 1차는 논술 반영 비율이 50%, 2차의 경우는 50%에서 70%로 확대됐다. 논술우선선발제는 폐지되었지만 여전히 논술고사의 실질 반영 비율이 높기 때문에 논술고사의 유형과 난이도 등을 파악해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익모 입학처장은 “수시1차와 수시2차 각각 1회씩만 지원할 수 있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각 차수에서 일반 및 특별전형과 입학사정관전형에 각각 1회씩 지원하고 수시전형에서 최대 4회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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