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입 논술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이차전지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수질오염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생태 복원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아웃도어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06
  • 알찬 겨울방학 가이드/中3 두달 공부가 고교생활 판가름

    ■예비고교생 영역별 학습법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듬해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중3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벌써 수능에 골치가 아프다.중학교 마지막 방학을 잘 보내지 않으면 고교에 진학한 뒤에도 성적이 뒤처지고,결국 대학 진학도 힘들어진다는 ‘선배 엄마’들의 조언은 무섭기만 하다.초등학생 학부모들도 방학 내내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막하다.겨울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중3 학생들이 겨울방학 계획을 짜면서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시간관리다.과목별로 단 한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교에서는 반짝 공부보다 성실히 하는 공부가 통하기 때문이다.특히 도구 과목인 국·영·수는 공부한 성과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조급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성적이 안오른다고 쉽게 학원이나 교재를 바꾸는 것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자녀의 성적을 옆집 아이나 친구들과 섣불리 비교하면 흥미를느끼기도 전에 포기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선행학습은 도움이 되지만 고교에 올라가서 수업에 흥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교재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의논해서 고르되 학교 교사에게 추천을 받는 것도 좋다. ●언어 영역 수능 언어와 문학,두 가지 참고서를 활용할 수 있다.언어 영역 기본 참고서는 많다.이 가운데 ‘수능 언어 기본편’을 다룬 참고서를 한 권 선택해 읽어본다.기본편은 기본적인 제시문을 주고 문제까지 곁들여 있어 수능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맥을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학은 고1 과정 18종 문학교과서를 망라한 참고서를 선택한다.문제풀이보다는 고교에 입학해 배울 문학작품을 미리 읽어본다는 마음으로 즐기듯 읽는다.더 욕심이 난다면 고1 과정 국어 상·하 교과서를 미리 읽어보는 것도 권할 만하다. 논술을 미리 준비할 필요는 없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각종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주제와 핵심 내용,글쓴이의 의도 등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비판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다.이번 방학을 계기로 매일 일기 쓰는 습관을 길러보자.하나의 주제를 정해 글을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연습이 된다.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읽은 좋은 글들을 스크랩하는 습관도 미리 기르자.가까운 친구들끼리 모임을 만들어 분야별 스크랩을 교류하고 얘기를 나누다 보면 논술은 물론 면접에도 도움이 된다. ●수리 영역 수학은 과도한 선행학습보다는 기본 개념을 확실히 알아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2005학년도 대입부터 7차교육과정이 적용되면 고1 때 배우는 ‘수학10-가’‘수학10-나’의 중요성이 높아지게 된다.기본개념을 정립하는 단원이 몰려 있어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도만 나갔다가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격이 되고 만다.특히 7차교육과정에서의 수능 시험에 기본 개념을 묻는 주관식의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고1 과정은 더욱 중요해졌다. 따라서 선행학습을 하더라도 고1 수준을 철저히 이해하는 수준이 바람직하다.원리는 이해하지 못한 채 문제풀이만 했다가는 잘못된 공부 습관에 빠질 수 있다.중3때 수학 성적이 나빴다고 해서 중3 부분을 복습할 필요는 없다.2004학년도 입시까지는 중학교 과정까지 출제됐지만 7차교육과정에서는 제외될 예정이기 때문이다.에듀토피아중앙교육 박상원 수리영역 팀장은 “문제를 풀 때 한 번 쾌감을 느끼면 가속도가 붙고 수학에 재미를 붙여 성적도 올라간다.”면서 “처음에는 늦더라도 차근차근 흥미를 붙이도록 주변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외국어 영역 독해를 기본으로 문법과 어휘 등의 공부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교 영어는 중학교때와는 달리 다양한 어휘와 지문이 등장한다.수능이나 모의고사에 잘 나오는 단어를 따로 모아놓은 단어장을 무작정 외우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다. 우선 독해 공부를 위한 책을 고르자.시중 서점에는 고교 1학년을 위한 읽기 책이 많이 나와 있다.자신의 수준에 따라 입문편,기본편,심화편 가운데 하나를 고른 뒤 매일 일정한 분량을 정해 공부한다.읽다가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서 정리해 자기만의 단어장을 만든다.전자사전은 가볍고 편하지만 예문이 적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예문이 풍부한두꺼운 사전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문법은 기본 문법참고서를 갖추되 독해를 하다가 등장하는 문법 단원을 찾아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듣기 교재는 실전 감각을 기르기 위해 외국인이 들려주는 문장에서 핵심 단어를 괄호 안에 채워넣는 받아쓰기 형태로 된 교재를 고른다.아리랑TV 등에서 방영하고 있는 중고교생 퀴즈 프로그램을 꾸준히 듣는 것도 도움이 된다.평소 좋아하는 영화나 비디오의 한글 자막을 없애고 즐기는 습관도 좋다.친구들이 토익이나 토플을 공부한다고 무조건 따라해서는 흥미만 잃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 ■초등생 지도 이렇게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들뜨는 것과는 달리 학부모들은 긴 방학을 집에서 어떻게 보내게 할지 고민이다.초등학생들이 겨울방학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규칙적인 습관 놀 때나 공부할 때나 규칙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방학 기간 내내 대충 생활하다 자칫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새 학기를 맞을 수 있다.공부하고 노는 시간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자. ●여유있는 계획 방학 계획표를 무리하게 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공부 시간이 너무 많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계획을 포기하기 쉽다.공부하는 분량이 적더라도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하자. ●방학계획은 자녀와 함께 아이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의논해서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학원은 언제 가는 것이 좋은지,하루에 얼마나 노는 것이 좋은지 의논해 결정하면 실천하기도 쉽고 자율성도 길러진다. ●학원 선택은 신중히 아이의 특성이나 성격,흥미를 고려해 학원을 결정해야 한다.교과 중심이나 암기 위주의 학원보다는 다양한 활동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학원이 유익하다.학원 생활에 지친 학생이라면 잠시라도 쉬게 하는 것이 좋다. ●학원에만 맡기는 것은 금물 학원에 보내더라도 공부한 내용을 꾸준히 점검해야 한다.일일이 간섭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진도나 숙제는 잘 따라가는지는 확인하는 정도는 필요하다. ●다양한 경험 기회를 주자 방학은 초등학생 자녀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평소 학교에 다니느라 못했던 체험활동이나 방학캠프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부모가 일하는 직장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된다. ●TV시청과 게임은 정해진 시간에 하루 종일 TV시청과 컴퓨터 게임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줘야 한다.계획을 짤 때 미리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게임을 하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 실천하게 한다. ●독서는 즐겁게 독서를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흥미를 느끼도록 한다.주말을 이용해 가족이 서점을 찾아 읽고 싶은 책을 함께 골라본다.부모가 함께 책을 읽는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김재천기자
  • 대입특집 / 점수대별 지원전략

    올해 대입에서는 중상위권 학생들의 입학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4년제 대학에 갈 수 있는 상위 50% 학생의 수능 성적이 전체적으로 조금 오른 반면,최상위권 학생들의 점수는 떨어져 중상위권의 점수대가 두꺼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6차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인 점을 감안하면 하향 안전지원에 따른 눈치작전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재수하더라도 합격해 놓고 재수하자.’고 판단하는 수험생들의 복수지원도 활발할 전망이다.고려학원 유병화 평가실장은 “올해는 하향안전지원을 하려는 수험생들의 복수지원이 크게 늘어 경쟁률에 허수가 많은 만큼 수험생들은 경쟁률에 연연하지 말고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수능 성적 하나만으로 지원 대학과 학과를 결정해서는 안된다.모집단위별로 영역별 반영여부와 가중치 등의 변수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입시 전문기관들은 최상위권의 경우 합격선이 다소 내려갈 가능성도 있지만 중상위권 대학들은 높은 경쟁률로 지난해에 비해 합격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최상위권 수능 360∼370점대 이상으로 서울 소재 최상위권 학과와 지방 소재 의예·치의예·한의예,약학계열 학과들에 지원 가능한 점수대다.학생부 석차 백분위 상위 3% 이내의 학생들과 재수생 고득점자들의 지원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이 점수대에서는 모집단위별 지원자들의 수능 성적이 거의 비슷하고,지난해에 수능 변별력이 낮아져 논술과 면접고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데 주목해야 한다.입시 전문가들은 대체로 논술과 면접·구술고사 성적의 변수를 각 5점,3점 안팎으로 가정하고 합격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상위권 수능 320∼360점대로 서울 소재 상위권 학과와 지방국립대 상위권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학생부 석차 백분위 상위 5% 이내의 학생들로,하향 안전지원을 선택한 최상위권 수험생 일부와 논술·면접에 승부를 거는 중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돼 경쟁이 가장 치열한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점수대에서는 대학별 고사인 논술과 구술면접고사 성적이 절대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감안,철저히 대비해야 한다.서울 소재 대학의 경우 입시일자가 주로 ‘가’군에 몰려 있는 점을 고려,‘가’군에서는 합격 위주의 지원을,‘나’‘다’군에서는 소신지원을 하는 전략도 고려할 만하다. ●중위권 270∼320점대로 학생부 석차 백분위 상위 10% 이내에 드는 학생들이 지원가능한 점수대다.‘가’‘나’‘다’군 모두 복수지원이 가능하지만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어 극심한 눈치작전이 예상된다. 이 점수대에서는 수시에 실패한 수험생들이 안전 하향지원을 할 가능성도 높다.대학 선택 폭이 넓어 진학지도에 어려움도 있지만 이들 대학들은 대부분 학생부나 수능 성적만을 전형자료로 활용하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은 오히려 예측하기 쉽다.복수 지원 횟수에 따라 상향 또는 하향 안전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특히 수능 총점보다는 반영 영역에 조건을 두거나 특정 영역에 가중치를 두는 대학들이 많아 이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하위권 270점 미만 점수대로 일부 수도권 소재 대학들과 지방 대학에 다양한 복수지원이 가능하다.적성을고려해 합격 위주의 2개 대학을 선택하고,1개 대학에는 소신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4년제 대학은 수능 성적 위주로,전문대학은 학생부 성적까지 고려해 지원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김재천기자 patrick@
  • 대입 특집 / 2004 정시모집 면접구술 전략

    올해 정시모집에서 면접·구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지난해보다 24개 대학이 늘어난 82개교에 이른다.이 중 교육대와 사범계 학과,종교 관련대가 70% 이상을 차지하지만 국·공립대와 일부 의대에서도 면접·구술고사를 중요한 전형 요소로 삼는다.서울대가 2단계 전형에서 16.7%를 반영하는 것을 비롯,경북대·부산대·전남대가 3.75∼10%,을지의대·포천중문의대·가천의대가 3∼10%를 반영한다.이 밖에 서강대는 인문계열은 논술고사를,자연계열은 면접·구술고사를 시행한다.이들 대학을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각별한 면접 대비가 필요하다. ●다양한 영어지문 활용 독해능력 키워라 최근의 면접·구술고사는 전공과 관련된 교과 지식을 평가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지난달 18일 치러진 서울대의 수시 2학기 문제는 이러한 흐름을 잘 보여 준다.인문계열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어와 국·한문이 섞인 지문이 등장했는데,단순히 지문의 핵심 내용을 해석하는 수준이 아닌, 주제를 재구성하고 적용해야 하는 문제를 출제해 한층 강화된 교과 지식 문제를 선보였다.경북대,부산대,전남대 등도 교과 적성 평가에 많은 점수를 할애하고 있다.따라서 수능 지문이나 영자 신문 등 다양한 영어 지문을 활용해 영어 독해 능력을 기르는 것은 기본이다.윤리나 사회,국어 교과서에 등장하는 전공 관련 개념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배경 지식을 정리하여 깊이 있게 접근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기출문제 풀면서 유형 파악하라 자연계열의 경우는 대부분 수학,물리 등 관련 교과에 대한 심층면접을 실시한다.서울대는 학부에 따라 수학,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중 지정 교과를 주고 지정 교과 외에 한 개 과목을 수험생이 선택하도록 한다.서강대는 수학 문제의 비중이 높으며,경북대와 부산대 등은 과학적 사고를 실생활에 적용시키는 문제를 선호한다.따라서 수학이나 물리,화학 등의 교과서에 등장하는 공식에 대한 원리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예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기출 문제를 풀어보면 문제의 유형과 수준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사문제 정리해두고 자기논리 펴라 또 시사 문제는 수험생들의 가치관과 깊이 있는 이해를 평가하기 위한 중요한 소재로 활용되므로 시사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정리를 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슈가 되는 사안들을 충분히 이해하여 자신의 입장을 정리한 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시사 문제를 정리할 때는 교과 지식과 연결지어 보편적인 사회 문제로 범위를 넓혀 간다면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교육대 및 사범계 학과는 주로 교사의 자질이나 교육관과 관련된 일반 면접을 실시한다. 바람직한 교사상이나 우리 사회의 교육 문제,교육의 역할 등에 대해 생각을 미리 정리하고 예의바른 태도와 자세가 몸에 배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면접·구술고사는 결국 말로 하는 시험이다.하루에 10분 정도라도 시간을 내어 자신의 말하는 습관과 태도를 점검해 두면 실전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다.가족이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실제 면접장을 연출하여 연습하거나 거울,비디오 카메라 등을 활용,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이혜진 에듀토피아중앙교육 논술팀장 hjlee70@edutopia.co.kr
  • 대입 특집 / 한양대학교

    ‘가’‘나’‘다’군 분할모집을 통해 서울과 안산 캠퍼스에서 모두 3581명을 선발한다.전형시 서울캠퍼스 자연계와 안산캠퍼스는 수능과 학생부를 각 60%,40% 반영한다.서울캠퍼스 인문계는 수능 58%,학생부 40%,논술 2%를 적용한다. 수능 성적은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인문계는 언어·수리·사탐·외국어(영어) 등 4개 영역을,자연계는 수리·과탐·외국어(영어) 등 3개 영역만 반영한다.‘가’군에서는 모집단위별로 수능 성적과 학생부를 섞어 적용한다.반면 ‘나’‘다’군에서는 예체능계를 제외한 모집단위에서 수능 성적만을 활용한다. 수능 지정영역 우수자 전형은 ‘다’군에서 의예과를 제외한 자연계열에 한해 시행된다.최저학력기준이 적용돼,수능 2개 영역이 서울캠퍼스는 2등급,안산캠퍼스는 3등급 이내에 들어야 지원할 수 있으며,수리와 과탐 영역만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평어만 활용한다.인문·예체능계는 국어·사회·영어 교과를,자연계는 수학·과학·영어 교과를 지정했다.평어는 1∼3학년 성적 가운데 지정 교과별로 학기에 관계없이가장 좋은 성적을 선별,모두 9개 과목을 반영한다.논술은 서울캠퍼스 인문과학대와 사회과학대,법과대,경제금융대,경영대,사범대,국제학부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단 연극연기 전공과 컴퓨터교육과,응용미술학과 지원자는 제외된다.국제학부에서는 영문 논술고사를 치른다. 교차지원은 일부에서만 허용한다.‘가’군 일반전형에서 간호학과와 교육공학과는 인문·자연계간 교차지원을 허용한다.체육학과는 전 계열에서 지원 가능하다.원서는 12월 10∼15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 대입 특집 / 이화여자대학교

    ‘가’군에서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동시에 실시한다.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에서는 단계별 전형이 이뤄진다.1단계에서 계열별 수능 4개 영역의 변환표준점수의 합산 성적 순으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해 최종 합격시킨 뒤,논술이나 면접을 거쳐 입시 총점순으로 나머지 50%를 선발한다.인문·자연계는 학생부와 수능 각 48%,논술 4%가 적용되며,사범대는 논술 3%와 면접 1%가 적용된다. 수능 성적의 반영은 인문계열과 예체능 계열의 경우 과탐을 제외한 4개 영역의 합산 성적을,자연계열은 사탐을 제외한 4개 영역 합산 성적을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교과군 영역에서 이수학기나 단위와 상관없이 평어 점수의 성적이 가장 우수한 3과목을 선택,반영한다.인문계열은 국어·영어·사회·제2외국어 교과군을,자연계열은 수학·영어·과학·윤리 교과군,음악대는 음악·국어·영어·윤리 교과군을 반영한다.조형예술대는 미술·국어·영어·윤리 교과군을 적용하며,체육과학대는 체육·국어·영어·윤리 교과군이 해당된다. 특별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특수교육대상자,사회기여자 및 소녀가장 전형이 실시된다.농어촌학생 전형은 부모와 함께 읍·면지역에 거주하면서 소재 중·고교에서 6년 전 과정을 이수했을 경우 지원할 수 있다.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본교 2004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자만 지원 가능하다.사회기여자 및 소녀가장 전형에는 국가·독립유공자 직계 자손이나 준위를 제외한 장기복무 군부사관 자녀,산업체 추천자,소녀 가장 등이 포함됐다. 원서접수는 인터넷 접수가 12월 10∼13일,방문 접수 12월 12∼13일,우편 접수 12월 13일까지이다.
  • 대입 특집 / 경희대학교

    정시모집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의·약학 계열을 포함한 자연계에서는 논술을 반영하지 않는다.수능 반영 영역도 줄어들었다. LCD 생산 세계 1위,PDP모듈 생산 2위 등 세계 1위의 디스플레이 국가로 부상 중인 국내 산업계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정보디스플레이 학과를 신설,40명을 모집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학과 ‘가’군 모집에 지원하면 상위 50% 학생들에게 입학금을 포함한 4년 동안의 등록금을 장학특전으로 제공한다. 서울캠퍼스는 ‘가’군과 ‘다’군,수원캠퍼스는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하되 일괄합산 전형으로 선발한다.인문계는 수능 67%,학생부 30%,논술 3%를,자연계는 수능 70%,학생부 30%를 반영한다.수시모집 때와는 달리 전 계열에서 면접을 치르지 않아 수험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단, 인문계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3% 반영되는 논술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된다. 교차지원이 불가능한 이학과와 이·약학계는 수능 반영영역을 자연계열의 수리·과탐·외국어만 반영,총 232점을 만점으로 원점수를 활용한다.사탐은 반영하지 않는다.인문·사회 및 예체능 계열에서는 언어·수리·외국어로 제한해 280점 만점을 원점수로 반영한다.수리를 반영하기 때문에 지원에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오히려 같은 계열의 학생들의 조건이 같아 수리 영역의 점수가 좋다면 유리할 수 있다.따라서 합격선에 걸친 점수대라면 자연계열은 과탐,인문계열은 수리의 행방을 잘 찾아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학생부 반영은 서울과 수원캠퍼스간 반영교과군의 반영 세부과목 수에 차이가 있다.서울캠퍼스의 경우 자연계열은 수학,과학,영어 교과군 각 4개씩의 우수한 세부과목을 반영하지만 수원캠퍼스에서는 2과목씩만을 쓴다.인문계열에서는 국어와 영어,사회교과군을 반영한다. 면접이 없기 때문에 논술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합격선 주위에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수능에 의한 순위를 바꿀 수 있는 주요 변별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논술은 대학의 눈높이보다는 수험생이 수행할 능력이 있음직한 표현의 영역에서 이를 증명할 논리성을 찾는 문제가 출제된다.따라서 특정 주제에 대한 지식을 열거하기보다는 문제점의 파악능력과 관점에 대한 설득력 등 타당한 논리적 전개를 나름대로 자질에 맞게 표현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 대입 특집 / 성균관대학교

    ‘가’군에서 일반 및 특별전형으로 모두 2438명을 모집한다.일반전형에서는 인문계열 962명,자연계열 1025명,예체능계열 213명을 선발하며,특별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과 실업고교 출신자를 각 119명,특수교육대상자 10명을 뽑는다. 인문계는 학생부 40%,수능 55%,논술 5%를 반영하며,자연계와 영상학 전공,농어촌학생 및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에서는 논술 없이 학생부와 수능을 각 40%,60% 반영한다.단, 건축학 전공은 학생부와 수능 외에 면접 5%가 반영된다.스포츠과학부는 학생부 40%,수능 40%,실기고사 20%를 적용한다.나머지 예체능계 모집단위에서는 학생부 40%,수능 20%,실기고사 40%를 활용한다.수능 성적은 계열별 4개 영역의 변환표준점수를 합산해 적용한다.학생부는 평어를 활용하고,교과성적 90%,출석성적 5%,봉사성적 5%가 반영된다.학년별 반영비율은 1·2·3학년이 각 20%,30%,40%다. 학생부 반영 교과목은 모두 4과목이다.인문계와 예체능계는 국어와 영어 교과 가운데 단위 수가 가장 큰 교과 2과목이 필수과목,수학·사회·과학 교과 가운데지원자에게 가장 유리한 2과목이 선택과목으로 반영된다.자연계는 같은 방법으로 영어·수학 과목이 필수,국어·사회·과학 과목이 선택과목으로 반영된다. 교차지원은 할 수 없지만 영상학,연기예술학 전공,스포츠과학부에 한해 인문계·자연계·예체능계간 교차지원을 허용한다.원서접수는 12월 10∼13일 100% 인터넷 접수로만 이뤄진다.논술고사는 12월23일,면접 및 실기고사는 12월20일 서울 명륜동 인문사회과학 캠퍼스에서 실시된다.단 연출전공의 실기고사는 12월23일 실시한다.스포츠과학부의 실기고사는 12월20일 수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치른다.
  • 대입 특집 / 덕성여자대학교

    ‘나’‘다’군으로 분할모집한다.‘나’군 일반전형은 유아교육과·약학부·예술학부에서 94명을,‘다’군 일반전형 전 모집단위에서는 784명을,‘다’군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전형에서는 36명을 뽑는다.‘다’군 농어촌 학생과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에서는 정원 외로 38명씩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은 논술이나 면접 없이 수능 성적과 학생부를 각 60%,40%씩 반영한다.예체능계열은 수능 40%,학생부 30%,실기고사 성적 30%를 반영한다.수능 성적은 5개 영역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학생부는 교과영역 90%,비교과영역 10%를 활용한다.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요구하는 수능 영역 1등급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수능 5개 영역의 변환표준점수 100%로 전형한다. 어문학부는 언어 1등급,영문학과는 외국어 1등급,사회과학부는 사탐 1등급,자연과학부는 수리나 과탐 1등급이다.정원 외로 실시하는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은 실업계 고교에서 이수한 전공과 같은 계열에 지원해야 한다. 학생부는 인문·사회계,자연계,의상·예체능의 경우,교과성적 90%·출결상황 5%·봉사활동 5%를 반영한다.학년별 성적은 1학년 20%,2학년 30%,3학년 50%씩 활용한다.학생부 교과목 반영은 인문계 국어·영어,자연계 수학·과학,예능계 국어·사회 등 대학이 지정한다. 덕성여대는 지난 96년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개혁우수대학에 선정된 것을 비롯,98년 대학종합평가에서 재정·경영 분야 최우수대학에 뽑혔다.교육·연구·사회봉사·시설·설비 및 대학원 영역에서도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2001년에는 교육부의 일반대학 교육과 평가 결과,유아교육과가 전국 1위에 올랐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학문 분야별 평가에서도 디자인 분야 최우수,교양교육 분야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 대입특집 / 아주대학교

    ‘나’‘다’군으로 분할모집하며,수능 성적 한 가지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논술과 면접은 없다.수능 제2외국어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스포츠마케팅학부는 수능과 실기시험을 각 50%씩 반영,합산해 뽑는다.원서접수는 12월 10∼15일 인터넷으로만 이뤄진다. 교차지원은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모든 계열에서 허용되며,동일계열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일반전형에서 자연계는 과탐,인문사회계는 사탐 영역의 원점수의 10%를 가산점을 준다.의학부에서는 모집인원의 30% 이내에서 인문사회계 수능 응시자를 선발한다.의학부와 미디어학부,e-비즈니스학부,건축학부는 동일계열에서 지원하더라고 가산점이 없다.국가유공자 및 사회기여자,체육특기자,농어촌학생 전형 등 특별전형에서도 교차지원이 조건없이 허용된다.단 특정영역우수자 전형과 실업계고교출신자 전형은 교차지원할 수 없다. 수능 성적은 지원 계열별로 수능 4개 영역의 변환표준점수의 총점 만을 활용한다.‘나’군에서는 일반전형으로 421명,체육특기자 15명을 뽑는다.‘다’군에서는 일반전형422명을 비롯해 특별전형 250명 등 모두 672명을 모집한다. 특별전형 가운데 100명을 뽑는 특정영역 우수자 전형에서는 특정 영역이 수능 2등급 이내인 수험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인문사회계는 외국어 영역,자연계는 수리 영역이 해당되며,해당 영역의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국가유공자 및 사회기여자 전형은 20명을 선발하며,독립·국가유공자,고엽제후유의증환자 중 수당 지급 대상자,준위를 포함한 군부사관,경사 이하 경찰공무원,소방장 이하 소방공무원 등의 자녀가 지원할 수 있다.계열별 수능 4개 영역의 변환표준점수 총점을 활용한다. 정원 외로 선발하는 농어촌학생 및 실업계고교 출신자 특별전형에서는 60명씩 선발한다.수능 성적은 지원계열별 수능 4개 영역의 변환표준점수 총점을 적용한다.단 최저학력기준은 5개 영역 가운데 1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다. 글로벌 캠퍼스를 추구하는 아주대는 미주·유럽·동남아 등 404개 해외 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있다.현재 세계에 파견된 재학생은 모두 113명.국내에는 77명의 외국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아주대는 오는 2005년까지 교환학생 수를 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해외 대학을 오가며 공부하고 양쪽에서 모두 학사나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2+2’,‘2+3’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본교에서 2년,미국 일리노이 공대와 뉴욕주립대 등에서 2∼3년을 공부한 뒤 동시에 학위를 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73.9%에 이르는 순수 취업률도 눈에 띈다.올해 2월 졸업생의 취업 실적을 분석한 결과,4대 그룹 10개 회사의 취업률은 16.4%,연봉 2000만원 이상의 중견 전문회사의 취업률도 73.2%에 달했다.
  • 대입특집 / 성신여자대학교

    ‘가’군과 ‘나’군에서 모두 1556명을 모집한다.‘가’군에서는 미술대가 141명을,‘나’군에서는 인문과학대,사회과학대,자연과학대,생활과학대,사범대,음대가 1415명을 뽑는다.논술과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미술대와 작곡과(이론),체육,레저스포츠 전공은 수능 20%,학생부 30%,실기고사 50%를 반영한다.일반계 학과는 수능과 학생부를 각 60%,40% 적용한다.사범대는 수능 55%,학생부 40%에 교직적성 인성검사가 5% 포함된다.성악과 기악과 작곡과(작곡)는 수능 10%,학생부 20%,실기고사 70%를 적용한다.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 전형은 지원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 종합 3∼4등급을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한다.교차지원할 수 없다.산업디자인과는 언어·외국어·사탐 영역이 각 영역별 상위 5% 안에 들어야 한다.국문과는 언어 영역 상위 8% 이내,영문·독문·불문·일문·중문과는 외국어 상위 8% 안에 들어야 지원할 수 있다.수학·생물·화학·컴퓨터정보·미디어정보·통계학과는 수능 자연계 종합 4등급 이내여야 한다. 취업자 전형은 고교 졸업 이후 12월13일 현재 산업체에서 1년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어야 한다.수능 3개 지정영역 가운데 2개 이상에서 5등급 이내를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하며 수능만 100% 반영한다. 특수목적고 출신자 가운데 동일 계열 지원자는 수능 성적에 의한 비교내신을 적용하되,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3개 영역 변환표준에 의한 백분위 점수 평균을 적용한다. 원서는 인터넷 접수가 12월 11∼13일,방문접수 12월 11∼12일,우편접수 12월 10∼12일이다.실기고사는 미술대가 12월 26∼29일,음악대·체육·레저학과가 내년 1월 6∼8일이다.
  • 대입특집 / 세종대학교

    ‘나’군에서만 일반학생 전형으로 1348명을 선발하는 것을 비롯,정원 외로 농어촌학생과 실업계고 출신자 69명씩 특별전형으로 모집한다.논술과 면접고사는 치르지 않는다. 교차지원의 폭은 지난해보다 훨씬 넓어졌다.자연·인문 계열간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것은 물론 예체능계 영화예술학과(이론·연출)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수능 계열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영화예술학과(연기)는 인문 계열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단,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모집단위에서는 동일 계열 지원자에게 5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일반학생 인문·자연계열 및 영화예술학과(이론·연출) 모집단위는 학생부와 수능만으로 신입생을 뽑는다.인문계와 예체능계는 언어·사탐·외국어를,자연계는 수리·과탐·외국어 등 3개 영역의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일반학생 전형 인문학부 모집단위 지원자에게는 수능 제2외국어 영역 원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준다.단 특별전형 대상자는 가산점을 받을 수 없다.예체능계열은 실기고사가 반영된다. 학생부는 평어가 적용된다.1·2·3학년반영비율은 각 20%,30%,50%다.지원자가 이수한 과목 가운데 대학측이 지정한 우선 순위에 따라 가장 앞선 순위 한 과목만을 반영한다. 농어촌 학생 및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에서는 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의 10% 이내에서 총점 순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학생부와 수능을 각 20%,80% 반영한다.단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 예체능계 지원자는 학생부 10%,수능 60%,실기 30%가 적용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방문접수 12월 13∼15일,인터넷접수 12월 10∼15일이다.예체능계 실기고사는 내년 1월 6∼7일 치른다.
  • 대입특집 / 2004 정시모집 논술 고득점 전략

    지식의 우열을 따지지 않더라도,일단 글을 나의 시각에서 새롭게 창작한다는 자체는 쉬운 일이 아니다.더구나 수능 내신공부에 이끌려 온 수험생들은 절대적으로 독서량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또 글쓰기 경험이 미흡한 탓에 논리성을 제대로 갖춘 글을 제한된 분량에 맞춰 정해진 시간안에 완성시킨다는 것은 더더욱 힘든 일이다.그래도 다음과 같은 방법만 잘 구사해도 남보다 우수한 글을 쓸 수 있다. ●전략Ⅰ 반드시 논제를 통해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의도에 맞는 내용을 ‘본론’에 채울 수 있도록 준비한다.모든 논술 문제는 ‘본론’의 개요를 세 흐름으로 구성하도록 출제가 된다.▲본론Ⅰ:현상 ▲본론Ⅱ:분석 ▲본론Ⅲ:방향·해결책 등이 그 것이다.본론의 세 단락은 각각 전체 분량의 5분의 1 분량으로 5문장 내외로 채운다.서론 한 단락도 5분의 1분량,결론 한 단락도 5분의 1 분량이 되도록 한다.절대 ‘서론’ 먼저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서론 쓰기에 얽매이면,어느 틈엔가 논리성을 무시하게 되고 당황하게 되기 때문이다. ●전략Ⅱ 제시문들은 핵심 내용을 도출해 분석하는 기준인 만큼 제시문을 인용하려 들면 안 된다.제시문들은 국문,영문의 고전(古典)들이 많이 나오는데 언어 비문학 독해처럼 요지를 파악하면 된다.영문지문도 요지를 파악하면 되기 때문에 평소 외국어 영역의 지문을 살피듯 하되,중요한 것은 ‘출제자 의도’와 관련해 이해해야 한다.제시문들의 요지는 ‘본론Ⅰ’에서 언급하며 ‘현상’의 기준이 되게 서술한다. ●전략Ⅲ 출제자가 요구하는 핵심은 본론Ⅱ,Ⅲ이다.자신의 배경지식을 모두 동원해야 한다.본론Ⅱ 단락에서 ‘분석’을 할 때는 항상 대립적 양면을 생각하고,이에 해당하는 논거를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대립적 양면은 ‘논리의 축’을 형성하는 큰 맥이다.‘해결책’을 진술하라는 요구가 없어도 분석뒤 나타난 문제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해결책을 본론Ⅲ에서 반드시 언급해야 한다. ●전략Ⅳ 본론 구상을 하고 내용을 채운 다음 이런 내용들이 출제자 의도에 맞는가를 재확인한 뒤 결론 구상에 들어간다.결론도 한 개 소단락으로 구성하는데 전반부는 반드시 본론 세 단락 내용을 압축,일반화시킨 내용을 쓴다.결론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나’의 의도를 드러낸다.미래의 전망이나 각성 촉구 등이 필요하다. ●전략Ⅴ 본론,결론 구상 및 내용구성이 다 된 뒤에는 서론을 구상한다.서론 한 단락에서는 반드시 ‘논점’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본론Ⅱ,Ⅲ 단락의 핵심 논점을 서론의 논점으로 설정한다.서론 첫 문장은 글의 이미지를 좌우하고,채점자에게 글의 느낌을 결정케 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서론 도입 문장은 ‘뻔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한다.가급적 제시문과 관련성이 있는 고전들의 핵심 의미나 보편성을 띤 논거를 대면 좋은 인상을 채점관에게 줄 수 있다.서론을 너무 단정적으로 쓰면,본론이 약해진다. ●전략Ⅵ 구상된 내용들을 서론부터 원고지에 옮기는데 옮기기 전에 어느 정도 글의 분량을 제어하고,다시 한번 출제자 의도에 맞게 구상이 되었는가를 검토한다.제시한 논거는 타당한가도 재확인한다.‘내’가 채점자가 되어 간접적인 평가를 생각해본 뒤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고쳐원고지에 옮긴다. 노환기 종로아카데미 논술실장
  • 대입특집 /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는 ‘가’‘나’군으로,경주캠퍼스는 ‘가’‘다’군으로 분할모집한다.문과대,이과대,공과대,정보산업대,예술대 등 전공의 연계성이 떨어지는 학부는 학과제로 선발한다.서울캠퍼스는 1984명,경주캠퍼스는 1387명을 뽑는다.계열별 교차지원은 모든 전형에서 가능하다.단 서울캠퍼스 이과대,공과대,수학교육과와 예체능 계열로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교차지원할 수 없다.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지만 경주캠퍼스는 동일계열 지원자에게 수능 총점의 1%의 가산점을 준다. 수능 성적은 서울캠퍼스 인문·예체능 계열의 경우 언어·수리·사탐·외국어(영어) 영역을,자연계열은 언어·수리·과탐·외국어(영어) 영역을 반영한다.경주캠퍼스는 수능 5개 영역 총점을 적용하며,변환표준점수를 공통으로 쓴다. 학생부는 매 학기별로 각 교과당 가장 우수한 교과목의 평어를 활용한다.인문계와 예체능계의 경우 국어,사회,외국어 교과영역을,자연계는 국어,수학·과학,외국어 교과영역을 반영한다.예체능계는 음악,미술,체육이 사회교과목에 포함된다.서울캠퍼스 ‘가’군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나’군 주간 인문계열은 수능 57%,학생부 40%,논술 3%씩 반영한다.자연계열과 야간 인문·자연계열은 수능과 학생부 각 60%,40%로 선발한다. 논술은 서울캠퍼스 ‘나’군 영화영상을 포함한 주간 인문계열에서만 실시한다.문제는 통합교과형으로 자료제시에 의한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한다.고교 교과서를 기초로 교양서적과 고전 등을 참고해 출제하며,제시문은 영어 지문 1개를 포함해 3개의 지문이 제시된다.시간은 120분이다.원서는 12월 10∼15일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 입시·졸업 업무 산적… 교육부선 “수업시간 때워라”/고3교사들도 “죽을맛”

    수능 이후 고3 교실이 일탈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는 가운데 일선 교사들이 교육당국과 학생 사이에 끼여 비명을 지르고 있다. 교육당국이 수능을 마친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은 제시하지 않은 채 6교시 수업 이행만 지시하고 있어,실효성 없는 수업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게다가 연말과 입시철을 맞아 산적한 행정업무를 처리하느라,학생관리는 뒷전일 수밖에 없다고 고충을 털어놓고 있다. ●행정에 치여 수업엔 손도 못대 26일 오후 1시30분쯤 서울 종로구 A고등학교 3학년 교무실.5교시 수업이 한창일 시간인데도 고3담임 교사 6명이 수업은 제쳐둔 채 컴퓨터에 머리를 파묻고 서류작성에만 몰두하고 있었다.컴퓨터 모니터에는 ‘3학년 졸업사진자료’‘포상·징계학생 명단’ 등 학교행정 업무 자료가 잔뜩 띄워져 있었다.정규 수업이나 체험학습자료 등은 찾아 볼 수 없었다.교무실 옆 3학년 교실은 학생들이 오전 수업을 마치고 하교해 불이 모두 꺼진 채 문이 잠겨 있었다.화학 과목을 담당하는 한 교사는 “4교시까지 수업하고 ‘졸업사정’ 업무 처리 때문에 5·6교시를 ‘담임 시간’으로 대체했다.”면서 “행정업무 처리 일정에 맞추려면 오후엔 반 학생들을 귀가시킬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강남의 B고등학교 3학년 김모(55) 교사는 이날 평소보다 1시간 이상 빨리 학교에 출근했다.학교에서 대기업 협찬으로 개최되는 ‘IT설명회’ 행사 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김 교사는 오전 수업 시간 도중에도 행사 준비에 매달렸다.김 교사는 “교육청 등의 지시에 따라 교실에서 ‘성교육’‘금연’ 홍보 비디오를 틀어주고는 있지만,지금의 고3학생들의 귀에 들어오기나 하겠느냐.”면서 “나 스스로 할 일도 많고 논술 등 대입 준비에 바쁜 수험생의 입장을 잘 알기에 학생들이 딴 짓을 해도 그냥 눈감아 준다.”고 밝혔다. ●유용한 수업 프로그램 절실 강남구 G고 이모 교사는 “요즘 고3학생들에게 1시간 수업을 하는 것은 예전에 온종일 하는 것보다 2∼3배 더 힘들다.”면서 “교육당국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수업 프로그램을 제시하지 못한 채 수업시간만 채우라고 난리이며,학생들은 원성이 자자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강서구 Y고 박모(45) 교사는 “학생·학부모와 학교·교육청의 요구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고3학생들에게 교실 밖을 떠나 스스로 유용한 경험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지만,윗선의 탁상행정식 지시를 어길 수도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강서구 H고 이모(45) 교사는 “이미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는 고3학생들을 강제로 붙잡아 두고 실효성 없는 수업으로 시간만 허비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교육당국은 수험생에게 지금보다는 졸업 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대안적인 교육 프로그램 모델부터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대입특집 / 2004 정시모집 대학별 입시요강·지원전략

    2004학년도 대입의 마지막 기회인 정시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수능성적이 다음달 2일 발표되면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대학별로 정시모집 원서를 받는다.수험생들은 영역별 성적을 반영하는 지,영역별 가중치를 두는 지,표준점수를 활용하는 지 아니면 원점수를 쓰는 지 등을 각 대학 전형요강에서 꼼꼼히 살펴야 한다.물론 경쟁이 치열한 대학·학과의 경우 수능의 변별력이 떨어져 학생부와 논술,면접·구술고사의 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점도 신경써야 한다. ●모집 인원 정시모집은 199개 대학에서 25만 4030명을 뽑는다.정원내 모집인원은 23만 6737명,정원외는 1만 7293명이다.정원내 모집인원 가운데 일반전형으로 뽑는 인원은 전체의 87.6%인 22만 2615명.대학별 독자적 기준 등의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12.4%인 3만 1415명이다. 모집군별로는 ▲12월16∼12월31일 전형을 실시하는 ‘가’군에 100개교 9 만3445명 ▲내년 1월2∼1월17일 전형하는 ‘나’군에 119개교 9만 5658명 ▲1월18∼2월5일 전형하는 ‘다’군에 110개교 6만 4927명이다.분할 모집은 96개교가 실시하는 만큼 수험생들은 대학별 또는 모집단위별로 정확한 전형일정을 챙겨야 한다. ●수능시험 활용 올 정시모집에서 단계별 전형은 15개교에서,전형자료별 전형은 3개교에서,단계별 전형과 전형자료별 전형의 혼용은 3개에서 실시된다.182개교는 일괄합산 방식이다. 수능성적에 가중치를 반영하는 대학은 48개교.반영영역별로는 2개 영역이 2개교,3개영역이 34개교,4개 영역이 31개교이다.전체영역을 쓰는 대학이 134개교로 가장 많다. 인문·자연·예체능계 간 교차지원을 허용하지 않거나 제한하는 대학은 164개교로 지난해 150개교 보다 늘었다.교차지원을 무조건 허용하는 대학은 인문·자연계간 허용이 6개교,인문·자연·예체능계간 허용이 7개교이다.특히 의학계열의 경우 24개교는 교차지원을 금지한다.25개교는 인문계와 자연계간 교차지원을 허용하지만 자연계에 가산점을 준다.모든 계열에 대해 무조건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대학은 경성대 1곳 뿐이다. 수능영역 점수를 반영할 때 경희대·서울대 등 18개교는 원점수를,183개교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또 표준점수 활용대학 중 41개교는 일부 영역에 가중치를 둔다. 수능성적 반영비율이 70% 이상인 대학은 57개교,69∼60%인 대학은 88개교,59∼50%는 51개교,50% 미만은 30개교이다. ●학생부 활용 학생부 반영비율이 50% 이상인 대학은 35개교,49∼40%는 109개교,39∼30%가 38개교,30% 미만이 17개교이다.아주대와 포항공대는 학생부 성적을 쓰지 않는다. 학생부 성적의 외형 반영비율은 36.3%,실질 반영비율은 8.21%이다.전과목을 반영하는 대학은 전국 11개 교대를 비롯해 54개교,대학지정 교과목 반영대학은 105개교,대학지정 및 학생선택 교과목 혼합반영은 12개교,학생선택 교과목 반영은 25개교이다.학업성취도인 평어(수∼가)를 활용하는 곳은 88개교이다. 박홍기 김재천기자 hkpark@
  • 대입특집 / 건국대학교

    정시모집에서는 ‘가’‘나’‘다’군에서 모두 3620명을 분할모집한다.‘가’군에서는 서울캠퍼스 수의예과 22명,의상·텍스타일학부 26명을 모집한다.‘나’군에서는 서울캠퍼스 디자인학부에서 20명을 뽑는다.‘다’군에서는 올해 신설 모집하는 예술학부 120명을 포함,서울캠퍼스 2193명과 충주캠퍼스 1359명 등 모두 3552명을 선발한다. 논술은 문과대와 법과대에서만 실시한다.면접고사는 수의과대와 사범대,충주캠퍼스 유아교육과에서 치른다.서울캠퍼스 문과대·법과대는 학생부 40%,수능 57%,논술 3%로 전형한다.수의과대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정원의 500%를 선발한 뒤,2단계에서 학생부 45%,수능 50%,면접 5%를 반영한다.기타 단과대는 학생부 30∼40%,수능 35∼60%를 각각 적용한다. 충주캠퍼스는 인문·사회·자연·의과대 대부분이 학생부 40%와 수능 60%로 선발하며,유아교육과는 면접이 추가된다. 계열별 교차지원을 할 수 없지만 서울캠퍼스 의상·텍스타일학부,소비자주거학과,교육공학과에서는 가능하다.단 수능 인문계 응시자에게 외국어 영역의 원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제2외국어 영역 성적은 서울캠퍼스 인문학부 지원자에 한해 원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준다. 논술고사는 예전처럼 동서양의 고전에서 지문을 제시하고 문제상황을 찾아내 대처방안을 논술하는 방식으로 출제된다.유형은 일반논술형으로 120분 동안 1개문항에 대해 1100∼1200자 분량의 글을 써야 한다.면접은 구술을 통한 심층면접으로 학생 1인당 교수 3명이 참여해 15분 정도 이뤄진다.논리전개의 합리성과 표현의 명확성,발전적 사고능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 대입특집 / 숙명여자대학교

    전체 정원의 55%인 1만 3500여명을 ‘가’군과 ‘다’군에서 분할모집한다. 수시 2학기 전형의 결원 때문에 모집인원은 다소 늘어날 것 같다.정시 ‘가’군에 원서를 접수해도 ‘다’군에도 원서를 낼 수 있다.인문 및 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에 한해 실시되는 ‘다’군 모집에서는 수능 성적만 100% 반영한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의 전형요소는 기본적으로 학생부와 수능 성적이다.인문 및 자연계는 논술고사를,예체능계는 실기를,교육학부와 체육교육과는 면접구술고사 성적을 추가 반영한다.‘가’군에서 실시하는 특별전형에는 농어촌학생과 특수교육대상자,실업계 고교 출신자 전형이 포함됐다. 학생부 성적은 교과성적 90%,출석성적 8%,봉사활동 성적 2%가 반영된다.교과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3개 교과영역만을 반영하되,수험생에게 가장 유리한 각 교과 영역당 2개 과목의 평어를 활용하며,학년별 가중치는 없다.모집단위별는 문과대,정법대,가정아동복지학부가 국어·사회·영어 교과를,이과대와 약학대는 수학·과학·영어 교과를 반영한다.생활과학부는 국어·사회·영어,수학·과학·영어 중 택일하면 된다.경상대는 국·영·수를,예체능계는 국어와 영어교과를 반영한다.수능성적은 계열별로 지정한 수능 4개 영역의 400점 기준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영역별 가중치는 없다.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가’군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면접만 100% 반영한다.실업계 고교출신자 전형은 인문·자연계 모집단위에서는 100%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며,디자인학부는 수능과 실기를 각 50%씩 반영한다.농어촌학생 전형 인문·자연계 모집단위에서도 수능 성적만을 반영한다.논술과 면접을 치르는 모집단위는 일반학생 전형 인문·자연계와 교육학부로 반영비율은 각 3%다. 원서접수는 12월 10∼14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15일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 대입특집 /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는 ‘나’‘다’군,용인캠퍼스는 ‘다’군에서 분할모집한다.계열별 교차지원은 할 수 없다. ‘나’군 전형은 학생부 성적 30%인 300점과 수능 성적 67%인 670점,논술고사 3%인 30점 등 총 1000점 만점이다.‘다’군은 학생부와 수능성적 각 300점과 700점 등 총 1000점 만점이다.‘다’군 지원자는 논술고사를 치르지 않는다.수능 성적은 4개 영역 변환표준점수를 합산,적용한다.인문계는 언어·외국어·수리·사탐,자연계는 언어·외국어·수리·과탐 등 4개 영역이다. 수능 제2외국어 영역에 응시한 수험생이 서울캠퍼스 ‘나’군의 불어과,독일어과,노어과,서반아어과,중국어과,일본어과를 지원할 경우 해당 영역에서 얻은 원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학생부 성적은 교과영역 90%와 출결사항 10%를 반영한다.반영비율은 1학년 20%,2학년 30%,3학년 50%다.인문계열은 국어와 영어,사회(국사,국민윤리 포함) 교과영역의 전 과목이,자연계열은 수학,영어,과학 교과영역의 전 과목이 적용된다. 논술고사는 서울캠퍼스 ‘나’군 지원자에 한해내년 1월 6일 서울캠퍼스에서 실시된다.120분 동안 1200자 분량의 통합교과형 문제가 제시될 예정이다.출제범위는 고교 교육과정의 학습 내용으로 다양한 교과영역이 혼합된 지문을 제시하고 각 제시문이 요구하는 공통내용에 대한 논리적 사고를 측정한다. 농어촌특별전형은 ‘나’군에 마련됐다.읍·면 소재 고교의 졸업(예정)자로서 재학 중 본인과 부모 모두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고 해당 고교장의 추천을 받으면 지원할 수 있다.단 특수목적고 출신자나 검정고시 합격자는 지원할 수 없다.서울캠퍼스 51명을 포함해 모두 103명을 선발하며,수능성적과 학생부를 각 70%,30% 반영한다.
  • 대입특집 / 서울시립대학교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예체능계열은 ‘가’군에서 분할모집한다.1200명을 뽑는 일반전형과 특기자를 비롯한 6개 분야에서 150명을 뽑는 특별전형 등 두 방식을 통해 모두 135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다.논술이나 면접시험없이 수능 성적 60%와 학생부 40%만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 학과는 학과의 특성을 감안,수능 성적(20∼40%),학생부(20∼40%),실기고사(30∼60%)를 합산해 선발한다.특히 음악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환경조각학과·생활체육정보학과 등은 다단계 전형을 시행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자연계 학과의 경우 언어·수리·사탐·외국어 등 4개 영역을,자연계열 학과는 수리·과탐·외국어 등 3개 영역을 반영한다.예체능계열 학과는 언어·사탐·외국어 중 학과에 따라 2∼3개 영역을 적용한다.학생부 성적은 전 학년 전 교과목의 성적을 반영하되,재수생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 등은 수능성적으로 고교 내신성적을 산출하는 비교내신제를 적용한다.수능 성적의 활용은 원점수를 기준으로 한다. 특별전형은 특기자,독립유공자 직계손자녀,소년·소녀가장,청백리 수상 공무원 자녀,서울시 공무원 및 실업계 고교 출신자 전형이 포함됐다.학생부 성적 40%와 수능 성적 60%로 선발하되 특기자 전형은 고교 학생부 20%와 수능 20%,특기적성 20%,특기재평가성적 30%를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원서는 인터넷과 방문접수를 병행한다.인터넷 접수는 다음달 10∼12일,방문접수는 다음달 12일과 15일이다.입학원서는 별도로 교부하지 않고 학교 홈페이지에서 출력해 사용하면 된다.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12월 23∼26일,특기자전형의 면접·구술고사는 내년 1월 6일 실시된다.
  • 대입특집 /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공학계열과 원주캠퍼스 이학·공학계열의 경우 수능 사회탐구 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이학계열 ‘가’군과 공학계열 ‘나’군은 일정한 조건을 갖춘 수학 및 과학 우수자에 대해 모집 인원의 30% 범위 안에서 우선 선발한다.원서는 지난해와 달리 100%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일반학생 ‘가’군 전형은 지난해처럼 단계별로 전형한다.서울캠퍼스 1단계 전형에서는 각 모집단위 별로 모집인원의 50%를 수능의 계열별 지정 영역 가중치 50%씩을 부여한 성적(476점)과 학생부 성적(400점)을 합한 총점(876점) 순으로 선발한다.인문계열은 제2외국어 10점을 포함해 886점이 적용된다. 이학계열은 수능의 수리와 과탐 중 한 영역은 1등급,나머지 한 영역은 2등급 이내이면서 수학과 과학의 학생부 성적이 상위 20% 이내인 자를 수리(120점)와 과탐 점수(108점)를 합산,모집인원의 30% 이내에서 우선 선발한다.과학고 출신은 학생부는 상관없이 수능 조건만 만족하면 된다.공학계열은 사탐을 제외하고 수리와 과탐에 가중치를 부여한 총점(428점)만 따진다.신학 계열은 면접을 실시한다.성적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과락이 될 경우 수능과 학생부 성적에 상관없이 불합격처리된다. 2단계 전형에서는 나머지 50%를 학생부(400점)와 수능(400점),논술(35점)을 합친 총점(835점) 순으로 뽑는다.계열별 영역 가중치는 적용되지 않는다.단 공학계열은 수리와 과탐에 가중치를 부여한 총점(428)을 사용한다. 원주캠퍼스 1단계 전형에서는 모집인원의 50%를 수능과 학생부를 합친 점수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계열별 영역 가중치도 50% 적용된다.2단계에서는 나머지 50%를 학생부(400점),수능(400점)을 합친 총점(800점) 순으로 선발하며,영역별 가중치는 적용되지 않는다. 올해 신설된 공학계열 ‘나’군 수학·과학우수자 전형에서는 수능(428점)과 학생부(100점)를 합쳐 선발하며,수능 점수는 사탐을 제외한 수리·과탐에 가중치를 부여한 총점이 적용된다.학생부도 수학·과학만 반영된다.단 국어와 영어의 경우 평어가 양·가는 감점된다. 이밖에 ‘가’군에 마련된 농어촌학생,특수교육대상자,실업계고교 출신자전형 등 특별전형에 지원하는 학생은 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자격심사를 거쳐야 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