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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서 문제 그대로… 대입 논술 쉬웠다

    201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논술고사가 교과서 내에서 평이하게 출제되고 있다. 고교 과정을 벗어난 논술을 출제할 경우 정원의 10%까지 감축하는 제재를 내릴 수 있도록 한 선행학습금지법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7일 인문·상경계열, 28일 자연계열 논술고사를 치른 한양대는 교과서 및 EBSi 교재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평이하게 출제했다. 특히 다른 대학에 비해 다소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던 수리 논술도 행렬에서 쉽게 출제했다. 앞 문제를 풀지 못하면 다음 문제를 풀 수 없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문항 3개를 단독으로 풀 수 있도록 출제했다는 점도 난이도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27일 치러진 건국대 자연계 논술고사의 응시생들도 “모든 문제가 교과서 내에서 출제돼 예년에 비해 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수학 공통 문제는 기하와벡터(교학사), 수학2(성지출판)에서 나왔고 생명과학은 신경계(천재교육, 상상아카데미, 비상교육)에서 제시되는 등 교과서를 그대로 인용한 문제가 대부분이었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평가이사는 “올해부터 대입 논술고사에 선행학습 금지법이 적용되고, 교육 당국이 대입 논술고사 정상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대학들도 이를 감안한 것 같다”면서 “다른 대학 역시 종전보다 평이한 출제 경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쉬운 수능’으로 정시모집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논술고사 응시율도 크게 높아졌다. 한양대의 경우 상경계열 논술 응시율이 지난해 66.8%에서 올해 96.1%로 29.3% 포인트 증가했고, 인문계열은 64.4%에서 98.4%로 34.0% 포인트나 높아졌다. 역대 최고치다. 학교 측은 “한 번의 지원 기회라도 헛되이 버리려 하지 않는 학생들이 올해 크게 늘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2015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다음달 4일(동국대·연세대), 5일(가톨릭대·홍익대), 11월 15일(서강대·성균관대·인하대), 16일(숙명여대), 23일(고려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 등 11월 23일까지 치러진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수시 지원 실용음악학과에 ‘우르르’

    수시 지원 실용음악학과에 ‘우르르’

    201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실용음악학과의 강세가 역시 두드러졌다. 인문계에서는 언론관련 학과에, 자연계에서는 의대에 수험생이 몰렸다. 실용음악학과 강세는 최근 계속되는 추세로, 교육계에서는 한류와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 인기를 그 배경으로 꼽았다. 입시업체인 하늘교육이 전국 217개 대학(캠퍼스 포함) 중 경쟁률을 공개한 195개 대학의 수시원서 접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국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한양대(에리카) 실용음악학과(보컬)였다. 5명 모집에 2181명이 지원해 43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위는 서경대 실용음악학과(보컬)로 330대1을, 3위는 단국대(천안) 생활음악과(보컬)로 319.6대1이었다. 이어 4위는 호원대 연주(기타)가 273대1, 5위는 호원대 보컬이 267대1이었다. 성균관대 의예과(206.6대1)와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216.3대1)를 제외한 경쟁률 ‘톱 10’ 가운데 8곳이 실용음악학과였다. 인문계열 최고 경쟁률 학과는 9명 모집에 1340명이 지원해 148.8대1을 기록한 중앙대 논술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였다. 이 학교 심리학과가 136.4대1,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110.3대1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은 성균관대 의예과가 경쟁률 1위를 기록했고, 가톨릭대 의예과(174.4대1)와 중앙대 의학부(171.5대1)가 그 뒤를 이었다. 서울에 있는 40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17.1대1에서 18.3대1로 조금 상승했지만, 경기와 인천에 있는 34개 대학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13.6대1에서 12.6대1로 다소 하락했다. 지방에서는 부산대, 경북대, 충남대 등 8개 국공립대의 본교 경쟁률이 지난해 7대1에서 8.2대1로 조금 올랐다. 서울교대, 경인교대 등 전국 10개 교대 경쟁률은 전년도 8.8대1에서 10대1로 상승했다. 임성호 하늘교육 대표는 서울권 대학에 지원자 수가 증가한 현상에 대해 “지난해 영어 A·B형 실시에 따라 손해를 본 상위권 졸업생이 반수생 등으로 가세한 데다가 ‘물 수능’이 예상되면서 상위권 학생이 소신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방의 주요 국립대 경쟁률 상승과 관련, “취업난 속에서 공무원 중 일정 비율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제도 등이 올해부터 시작되면서 지방에 학생들이 몰렸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고교생이 노래 만들기賞? 물컵 만들기賞?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시작되면서 일부 고교에서 지원자가 자기소개서에 쓸 ‘내부 스펙’을 만들어 주고 있다. 학생들을 외부 기관의 스펙 쌓기에서 해방시켜 공교육을 정상화시키자는 교육부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2일 일선 고교에 따르면 충남 천안의 A 고교는 올해 과학송 만들기 대회, 수학 UCC대회, 쿠션 물컵 만들기 대회 등 모두 31개의 교내 대회를 진행했다. 학년마다 주는 교과성적 우수상, 봉사상, 효행상 등도 18개나 된다. 인천 부평의 B 고교는 과학논술대회, 과학독후감대회, 과학포스터대회를 비롯해 독서 편지쓰기대회, 독서패러디포스터만들기 대회, 수학여행후기대회(보고서 부문), 수학여행후기대회(사진 부문) 등 모두 32개의 교내 대회를 진행한다. 이 학교가 진행하는 진로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수상자는 69명에 이른다. 수련활동 사진 만들기에서는 240명이 수상했다. 외부 스펙을 쓰지 못하게 되면서 내부 스펙이 ‘고교 세일즈’로 운영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서울의 C 외고는 올해 고3 학생들의 지난 3년간 소논문과 에세이, 각종 수상실적 등을 정리한 300쪽 분량의 5권짜리 홍보물을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일부 대학 입학처에 배포했다. 경기도의 D 자사고에서는 유명대학 교수나 석박사급 연구원을 섭외하고 개인탐구활동을 시킨 뒤 학기별로 1회씩 발표대회를 열고 있다. 연구활동보고서는 제본해 기록물로 남기고 학생부 등에 기재하고 있다. 이렇게 고교가 자체적으로 스펙을 마구잡이로 만들어 주거나 관리해 주다 보니 정작 대학에선 “객관적인 평가가 어렵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서울의 한 대학 입학팀 관계자는 “A고교의 수학경시대회와 B고교의 수학경시대회 수준이 다른데 같은 점수를 줄 수는 없다”며 “교육부가 외부 스펙 기재를 금지하고 내부 스펙 처리를 대학에 모두 맡기는 바람에 혼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런 현실에서 학생의 실력보다 내부 스펙 관리가 대입의 관건이라는 자조적인 목소리도 나온다. 서울의 한 일반고 교사는 “교내 수상 실적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자 학부모들로부터 ‘교내 대회를 많이 만들어야 하지 않느냐’는 항의성 전화가 많이 왔다”며 “학교에서 잘 가르치기보다 관리를 잘해 줘야 하는 현실이 씁쓸하다”고 말했다. 외부 스펙 기재를 금지한 교육부는 정작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어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교육부 대입제도과 관계자는 “고교 활동을 장려하자는 취지로 교내 수상 내역을 기재토록 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의 노력에 크게 문제를 삼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대입 수시모집] 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618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에서 학생부100%전형과 일반학생(논술)전형을 실시하고 특별전형(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덕성인재전형, 사회기여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전형, 희망나눔전형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학생부100%전형으로는 239명을 선발한다. 반영 교과목은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의상디자인학과는 국어·영어·사회 등 3개 과목, 자연과학대학·정보미디어대학은 수학·영어·과학 등 3개 과목이다. 학생부100%전형은 덕성여대 수시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256명을 모집하는 일반학생(논술)전형은 학생부 60%, 논술 40%를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는 학생부100%전형과 동일하며 논술고사는 문제에 대한 이해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논리적 표현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명목상 반영 비율은 학생부가 더 높지만 학생부 5등급 이내 학생의 경우 논술고사의 실질 반영 비율이 더 높다.
  • [대입 수시모집] 서울시립대학교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695명을 모집하는 서울시립대는 지난해와 큰 변화 없이 논술전형, 학생부종합전형, 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 등 네 가지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는 대신 논술고사 100%로 평가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인문계열, 자연계열 모두 4개 영역 중 상위 2개 등급 합이 4 이내로 다소 완화됐다. 입학사정관전형(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에서는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류평가를 실시한다. 별도 증빙서류나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 않으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토대로 서류평가를 통해 2배수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 면접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평가는 모집단위별로 발표면접 및 확인면접으로 진행되며 면접위원 2~3인이 기초학업능력,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15분간 평가한다.
  • [대입 수시모집] 서강대학교

    서강대는 2015학년도 입시에서 정원 내 기준 수시 1086명, 정시 558명을 모집한다. 468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의 경우 올해에 비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문제를 고등학교 보편적 교육수준에 맞출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직 고교 교사도 출제에 참여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올해보다 50% 정도 증가한 202명을 모집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인문계의 경우 3개 영역 합 6에서 3개 영역 각 2등급, 자연계의 경우 2개 영역(수학B 과학탐구 중 1영역 반드시 포함) 합 4등급에서 각 2등급으로 다소 상향 조정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학업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 발전 가능성 등을 서류와 면접을 통해 평가한다. 또 5페이지의 활동보충자료를 추가로 제출할 수 있다. 특기자전형은 외국어 특기자, 수학·과학 특기자, 예술 및 기술(Art&Techology) 특기자 등 세 가지 전형이 있으며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예술 및 기술 특기자는 지원자 간의 기획력 및 창의성,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 [대입 수시모집]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60%인 1401명을 뽑는다. 학생부 중심의 전형을 확대하면서 학생부 위주 전형을 통합했고, 논술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학생부위주(종합)전형은 창의인재 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전형,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이 있으며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교내활동 중심의 평가가 진행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학생부위주(교과)전형의 경우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유지되지만, 적성우수자전형은 폐지된다. 군 장학생 특별전형인 국방시스템 공학 특별전형과 항공시스템 공학 특별전형은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시전형 중 최대 인원인 697명을 모집하며 학생부 50%, 논술고사 5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형으로 출제하며 고교 교과 과정 수준에 맞춰 출제된다. 모집 인원이 80명으로 늘어난 글로벌인재전형은 올해 특기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 [대입 수시모집]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는 이번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372명의 50.5%인 1702명을 선발한다. 이 중 학생부 위주로 1515명, 특기 및 실기 위주로 128명을 선발하며,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5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14학년도에 논술 위주로 333명을 선발했던 전형을 폐지하고, 어학특기자 전형을 축소했다. 수시 학생부교과 전형은 교과성적우수자I 전형과 교과성적우수자II 전형으로 구분되며, 신설된 교과성적우수자I 전형은 학생부 교과와 면접으로, 교과성적우수자II 전형은 학생부 교과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올해에 비해 수능 최저학력 기준 및 수능지정 응시 영역은 완화됐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국민프런티어전형, 국가보훈대상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등으로 820명을 선발한다. 각 전형의 계열별 입학성적이 상위 5% 이내인 신입생들에게 1차 학기 등록금의 50%를 지급한다.
  • [대입 수시모집] 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와 서류 중심의 학생부종합전형과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고른기회전형을 확대하고, 논술우수자전형을 축소했다. 전체 모집인원 5493명 가운데 수시모집에서 60%(3255명)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2062명(정원 내 165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37.5%를 차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기존의 입학사정관 전형인 네오르네상스전형을 확대해 선발하고, 지역별 교육의 고른 기회 부여를 위해 ‘지역균형전형’을 신설했다. 기존의 사회공헌·역경극복자전형은 ‘고른기회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의학계열 포함)의 모든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다. 네오르네상스전형과 고른기회전형은 1단계(3배수) 학생부 등 서류종합평가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인성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교과성적으로 70%와 학생부 등 서류종합평가 30%로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 [대입 수시모집] 숭실대학교

    2015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숭실대는 전형체계와 전형방법 수를 축소했다. 전형방법 가짓수를 수시 3개, 정시 1개로 축소하고 예체능 계열을 제외하고는 특기자 전형 및 정시모집 실기전형을 폐지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SSU미래인재,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특성화고졸 재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정원 외) 전형 등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에게 스펙(공인어학성적, 올림피아드 입상실적, 해외봉사, 영어면접 등)을 요구하지 않으며, 사교육과 관련한 실적에 대해서는 평가를 하지 않고 있다. 별도의 포트폴리오도 받지 않는다. SSU미래인재전형은 지원한 모집단위 전공에 관심과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 창의, 성실’형 인재를 가리기 위한 전형으로 447명을 모집한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예체능우수인재 중 문학, 축구, 체육, 골프 분야는 실적 60%와 면접 40%를 활용하며 영화예술 전공에서는 실기 60%와 학생부 40%가 활용된다.
  • [대입 수시모집] 가톨릭대학교

    가톨릭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 전형 등을 통해 931명을 선발한다. 전공적성우수자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교과전형인 학생부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단계별 전형을 통해 총 357명을 선발한다. 1단계는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 내외를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잠재능력우수자전형 165명 ▲스테파노전형 72명 ▲교육기회균등전형Ⅰ 22명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20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10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9명 등을 선발한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는 서류평가 100%, 2단계는 서류평가 80%와 면접평가 20%가 반영된다. 실기 전형인 외국어우수자전형은 영미언어문화학부, 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 프랑스어문화학과에 한하여 실시하고 총 27명을 선발한다. 의예과는 65명을 수시에서 뽑는다.
  • [대입 수시모집] 아주대학교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아주대학교는 전체 모집정원의 50.9%인 994명을 뽑는다. 수시에서는 학생부 교과형(학교생활우수자전형), 학생부 종합형(아주ACE전형-일반·고른기회, 과학우수인재전형, 국방IT우수인재전형1,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논술형(일반전형1-논술), 실기위주형(외국어특기자전형, 체육우수인재전형-축구) 등을 실시한다. 논술전형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454명을 선발하고, 학생부 종합형으로 346명, 학생부 교과형으로 189명을 선발한다. 신설된 공군 계약학과인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20명을 선발하며 수시에서 학생부 종합형으로 10명을 뽑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대폭 완화됐다. 자연계열은 수능 4과목 중 2과목의 등급합 7 이내(수학B는 3등급 이내)로 완화됐고, 인문계열은 수능 4과목 중 2과목의 등급합 6 이내(영어는 3등급 이내)다. 의학과는 수능 4과목 중 3과목 1등급이다.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교과형 발표면접이 폐지됐다.
  • [대입 수시모집] 단국대학교

    단국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구술면접·적성고사를 폐지하고 13개 전형을 3개 전형으로 간소화했다. 계열 간 교차 지원은 가능하지만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는 학생부 교과를 확인해야 한다. 올해는 과목별 가중치가 적용되는데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사회 20%,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과학 20%이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하므로 학생부 성적으로 당락이 결정된다. 학생부 100% 전형은 합격자의 학생부 평균 등급이 타 전형에 비해 높지만 등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 수시모집에서도 추가 합격자를 3차례 발표한다는 점, 학생부 교과성적 우수자는 통상 등록률이 저조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를 일괄 합산해 서류 100%로 선발하며 면접고사가 폐지됐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학생부 40%, 논술 60%를 일괄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 [대입 수시모집] 한양대학교

    한양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4개 전형 모두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선발(3배수)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단계 면접은 2인 이상의 면접관이 1명의 학생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제출서류(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 없이 학생부만으로 850명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있는 ‘교내활동’을 중심으로 학생의 성장가능성·잠재력을 평가한다. 논술전형은 논술과 학생부 반영비율이 50%씩이지만, 논술이 당락을 좌우한다. 논술고사 시간은 75분으로 축소했다. 특기자전형은 어학과 예체능(미술·음악·체육·연기)특기자로 나뉘며, 예체능은 실기 위주로 선발한다. 어학특기자의 경우 1단계에서 외국어 에세이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2단계 외국어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에세이는 어학실력보다는 수험생의 논리력과 사고력을 평가한다.
  • [대입 수시모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15학년도 서울과학기술대 신입생 모집 정원은 총 2443명이며 수시에서는 전체 인원의 61.5%에 해당하는 150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1024명), 논술전형(393명), 실기전형(85명) 등을 실시한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전형 간 복수지원을 허용한다는 점이다. 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의 폐지 및 완화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모두 폐지했고,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인문계열은 국어B·수학A·영어·탐구(2과목 등급평균) 영역 응시자 중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국어A·수학B·영어·탐구(2과목 등급평균) 영역 응시자 중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수학B 반드시 포함)로 지난해보다 완화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는 총 49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60%와 서류(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에 대한 정성적이고 종합적인 평가점수 4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공우수자전형에서는 총 157명을 선발한다.
  • [대입 수시모집]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의 58.7%인 1072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 등을 간소화했다. 주요 전형으로는 일반학생전형(교과위주)에서 418명, 학생부종합평가전형(비교과위주)에서 255명, 논술우수자전형(논술위주)에서 150명을 선발한다. 교과 위주의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교과성적 70%, 서류종합평가 30%를 일괄 합산해 뽑는다.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은 학년별 가중치 없이 반영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반영 비율을 70%로 확대해 전형의 특성을 높였다. 논술고사는 통합교과형 문제로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사고력, 논리적 이해력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으로 진행된다. 90분 동안 제시문 분석형과 자료 도표 분석형 2개 문항을 풀게 된다. 비교과 위주의 학생부종합평가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60%)와 면접 점수(40%)를 합산한다. 최저 학력 기준은 없다.
  • [대입 수시모집] 인하대학교

    인하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의 64.5%인 2493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 간 복수지원이 허용된다. 논술중심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일반)과 ‘논술우수자전형’(수학과학)으로 나뉜다. ‘논술우수자전형’(일반)은 선발 인원이 1030명으로 크게 늘었다. ‘논술우수자전형(수학과학)’의 논술 문제는 수학 60점, 과학 40점으로 구성된다. 과학 문제는 3개 교과 영역(생명과학Ⅰ·화학Ⅰ·물리Ⅰ) 중 2개 과목을 고사 당일에 선택하게 된다. 특징은 논술반영 비율이 70%로 타 대학에 비해 높고, 논술 기본점수가 400점에서 250점으로 축소돼 실질 반영점수가 높아졌다는 점이다. 수능 최저 학력기준은 인문계가 2개 영역의 합이 5등급 이내, 자연계는 1개 영역에 2등급(탐구영역은 상위 1개과목) 이내를 적용한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100%(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를 반영한다. 다만 우선선발을 폐지하고 수능 최저 학력기준 적용시 백분위 기준을 폐지했다.
  • [대입 수시모집]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의 수능 우선선발 기준은 폐지하고 학생부교과, 논술 2개 전형에서 전년도에 비해 수능 최저기준을 완화했다. 2014학년도에 충원 모집이 없던 외국어특기자전형은 2015학년도부터 충원 모집을 4회 실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해당 모집단위 선발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와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의 비율은 30%로 축소했다. 논술전형은 지난해와 비교해 문항수는 3개에서 4개로 늘리고 지문의 수는 다소 줄일 예정이다. 외국어특기자전형은 선발인원이 지난해 347명에서 149명으로 줄었다. 영어로 지원할 수 있는 모집단위가 대폭 줄어든 점을 유념해야 한다. 선발방식은 공인어학성적 30%, 외국어에세이 70%로 올해와 동일하다.
  • [대입 수시모집]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의 2015학년도 수시모집은 대학별고사 중심 전형과 학생부 중심 전형이다. 대학별고사로 서울캠퍼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논술고사를, 세종캠퍼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서울·세종캠퍼스 미술계열의 경우 서류(미술활동보고서)평가와 면접을 실시한다. 적성고사를 제외한 대학별고사와 학생부의 반영비율은 60대40으로 모든 계열이 동일하다. 일반전형은 학생부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적성전형, 논술전형이 있으며, 특별전형으로는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고른기회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체육특기자전형이 있다. 고른기회전형의 지원 자격유형은 국가보훈대상자와 특성화고졸재직자 두 가지가 있다. 미술계열은 모집 인원의 100%를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요소와 반영비율은 학생부 40%, 서류 30%, 면접 30%이며 학생부전형은 학생부 100% 전형이다. 미술계열 전체 입학정원의 40%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30%를 학생부전형에서 뽑는다.
  • [대입 수시모집] 숙명여자대학교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068명을 선발하는 숙명여대는 논술우수자전형과 학업우수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했다. 심층지문형, 문제풀이형 면접·구술시험은 폐지하고 심층면접으로 변경했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논술 60%,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하며 총 350명을 선발한다. 최저학력 기준은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다. 학업우수자전형은 총 200명을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여야 한다. 어학 실기위주인 숙명글로벌인재전형은 4개 언어분야(프랑스·독일어·일본어·영어)에서 총 109명을 선발하며, 1단계 서류심사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 면접 60%(해당 외국어로 진행)로 최종 선발한다. 공인외국어시험성적표는 제출하지 않는다. 실기 위주인 숙명예능창의인재전형은 음악대학(62명)과 미술대학(22명·산업디자인과, 공예과)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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