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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법무부 ◇3급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이재유△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배상업◇4급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 문수용△인청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이인숙△법무부 외국인정책과 공존행△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장 백석현△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안동관△부산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류인성◇4급 전보△법무부 이민조사과장(주태국대사관 주재관 부임일 전까지) 이재형△법무부 이민조사과장(주재관 귀임일부터) 이기흠△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지원국장 김현채△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1국장 심준섭△법무부 출입국심사과 나현웅△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구본준△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안산출장소장 강수근△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병조△화성외국인보호소장 최영길 ■행정안전부 ◇국장급 승진△국가정보자원관리원 운영기획관 박덕수△혁신도시발전추진단 지원국장 김장호◇국장급 전보△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 성기석◇과장급 전보△행정한류담당관 고웅조△전자정부정책과장 이세영△지역공동체과장 명창환△주소정책과장 김정훈△재정정책과장 김성기△회계제도과장 김종범△지방세정책과장 김영빈△지방세특례제도과장 서정훈△환경원자력협업담당관 박현용△재난대응훈련과장 박용중△국가기록원 행정지원과장 박후근△국가기록원 공개서비스과장 김형국△대전청사관리소 시설과장 강광혁△이북5도 황해도 사무국장 이길영△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기획과장 김석현 ■전남도 ◇실·국장급 승진△공무원교육원장 이기춘△동부지역본부장 송경일△관광문화체육국장 직무대리 김명원◇실·국장급 전출△광양 부시장 방옥길◇준국장급 전보△대변인 최형열◇준국장급 전입△심남식△유현호◇준국장급 전출△곡성 부군수 김선호△보성 부군수 유영관△장흥 부군수 한동희△함평 부군수 나윤수△영광 부군수 강영구△신안 부군수 박경곤◇연구관 승진△보건환경연구원장 박종수
  • 망망대해서 난파 직전 보트 구한 현대상선 방콕호

    망망대해서 난파 직전 보트 구한 현대상선 방콕호

    “미국인 2명이 탄 보트가 북북서 9마일 지점에서 표류 중이다. 난파 직전이다.”12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10분쯤 미국 서해안을 지나던 현대상선 ‘현대 방콕호’에 미국 해양경비대(USCG)로부터 긴급조난구조요청(SOS) 무전이 타전됐다. 당시 바다에는 시속 28노트의 비바람이 몰아치며 3m 넘는 파도가 치고 있었고, 칠흑 같은 어둠이 깔려 있었다. 미국 국적의 보트가 조난된 지점은 해안에서 160㎞ 떨어진 망망대해였다. 무전을 수신한 현대 방콕호의 노창원 선장은 즉시 “선수를 북북서로 돌려 전속력 항진하라”고 명령하고 선원들에게 구조 준비를 시켰다. 전속력으로 달려 현장에 도착한 현대 방콕호 선원들은 인명구조용 보트를 내리려 수차례 시도했지만, 거센 풍랑과 높은 파고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선원들은 고심 끝에 직접 몸에 밧줄을 묶고 현대 방콕호 외벽계단을 타고 내려가 조난보트에 접근했다. 선원들은 오후 9시 23분쯤 20대와 30대 미국인 2명을 밧줄로 구조해 현대 방콕호로 안전하게 옮겼다. 노 선장과 승무원들은 ‘인명구조 매뉴얼’에 따라 SOS 신호를 수신한 지 73분 만에 구조해 낸 것이다. 이어 노 선장과 승무원들을 조난보트에 있던 미국인 2명을 12일 오후 4시 25분 미국 로스앤젤레스(LA)항에 도착, USCG에 인계했다. 현대 방콕호는 68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으로 승무원 23명이 탑승하고 있다. 현대 방콕호는 태국 램차방을 출발해 베트남 바리어붕따우, 대만 가오슝, 부산,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부산, 가오슝, 홍콩을 경유하는 노선을 운항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구조 활동으로 입항 일정이 다소 지연됐지만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정기 비상대응훈련으로 악천후 속에서도 조난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강북 ‘청렴 1등구’ 실천 매월 점검… ‘공직비리 익명 신고시스템’ 운영

    서울 강북구가 올해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1등구’ 달성을 위해 7개 중점 과제와 25개 청렴 시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청렴 강북으로 가는 길을 닦았다. 청렴도 평가는 전국 5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과제는 구민과의 협력 체계 강화, 청렴 공감대 확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반부패 자체 역량 강화, 공직기강 확립, 상시 자체감사 체계 확립, 공익신고 활성화 및 보호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청렴 생활 점검의 날과 청렴 강북 자가진단을 진행한다. 또 공직비리익명신고 시스템(레드휘슬) 운영과 모의 금품 대응훈련을 상시 실시하고 부정청탁금지 사례집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덕목이자 구정 운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中, 北핵실험 접경지역에서 안전 대응 강화

    북한과 접경지대에 있는 중국 당국이 방사능 검사장비를 확대하고 안전훈련을 잇달아 실시하고 있다. 지린(吉林)성 바이산(白山)시에는 북한 핵도발에 대비해 인민해방군 특수 화력부대를 배치했다는 설이 나도는 등 이 지역 주민들의 불안에 대비한 중국 정부의 조치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 지린성 기관지인 길림일보는 ‘핵무기 상식 및 대응방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삽화와 함께 싣기도 했다. 압록강 하류 북중교역 거점인 랴오닝성 단둥(丹東)출입국검사검역국은 최근 우편물 검사 현장에 방사능 검사장비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북 핵실험 이후 휴대용 검사기를 도입해 방사능 유해물질을 가려냈으나 반입 물량이 증가해 검사장비를 추가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북 핵실험 직후엔 둥강(東港)검사검역국과 공동으로 대북 도로통상구에서 핵·방사능 돌발사태 대응 훈련을 하기도 했다. 지린성 성도인 창춘(長春)시 환경보호국은 최근 석 달간 지역 내 25개 원자력기술 응용기관을 대상으로 방사능 환경 안전검사 및 대응훈련을 처음으로 했다. 환경보호국은 “핵·방사능 안전정세와 관련한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6차 핵실험 직후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창춘우편처리센터가 핵·방사능 응급처리 대응훈련을 했다. 북한과 두만강을 두고 접경한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는 국가방사능안전센터 등과 함께 방사선 환경분석을 실시했다. 지린성은 북한 핵실험 장소인 함경북도 풍계리와 불과 100㎞ 떨어져 핵실험이 이뤄지면 강한 인공지진이 일어난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이경형 칼럼] 中 ‘쌍중단’ 수정 논의 필요하다

    [이경형 칼럼] 中 ‘쌍중단’ 수정 논의 필요하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오늘 한·중 정상회담을 갖는 가운데 미국 틸러슨 국무장관은 어제 “북한과 전제조건 없이 만나자”고 전격 제안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은 12일 평양 군수공업대회에서 ‘핵 무력 완성’을 선언했다. 지난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은 북한이 유엔과의 대화를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스위스에서 김일국 북한 올림픽위윈회 위원장과 만난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은 다시 방북을 타진하고 있다. 김정은 ‘신년사’에 국면 전환 기류가 감지되고 있고, 미국이 그동안 ‘비핵화 약속 없이 대화 없다’던 태도에서 후퇴함으로써 북핵 문제는 대화 모드로 바뀔 조짐이다. 문재인 정부는 내년 2월 평창평화동계올림픽을 위해 북한 참여를 종용하고 있다. 이미 유엔총회 결의를 통해 각국은 평창올림픽 전후 50일 동안은 어떤 적대적 행위도 하지 않기로 선언했다. 새해 북핵 문제는 협상 테이블로 옮겨져 장기전으로 들어갈 공산이 크다. 중국은 ‘쌍중단·쌍궤병행’을 주장하고 있다. “북한은 핵·미사일 도발을 중단하고 한·미 양국은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하자. 북한의 비핵화 프로세스와 북·미 평화협정 체결 협상을 병행하자”는 것이지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 순방 후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한국 정부도 북한이 국제법을 위반한 핵무기 개발과 연례적인 한·미 연합훈련을 대등하게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북한이 대화 모드로 돌아서면 “쌍중단 수정안 마련(2018년 1월)→평창평화올림픽 구현(2월)→쌍궤 병행(3월)의 수순”을 상정해 볼 수 있다. 중국이 주장하는 ‘쌍중단’은 협상의 원칙인 등가의 법칙에 어긋난다. 북한의 핵 개발 수준이 완성 단계에 이른 현시점에서 동결은 보유 상태의 지속과 다름없다. 한·미 연합군사훈련은 북한의 대응훈련을 강요하고 도발 시 군사적 응징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대북 압박의 강력한 수단이다. 북한의 도발 중단이 의미를 가지려면 북한이 주장하고 있는 ‘핵 무력 완성’이 실은 미완성이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야 설득력이 있다. 북한은 7차 핵실험이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실험을 추가할 수 있다고 말할지 모르겠다. 강경화 외교장관은 지난 6일 미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미사일 대기권 재진입과 원격 종말 유도, 핵탄두 소형화 기술 등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완성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북한이 2006년 10월 1차 핵실험을 한 후 지금까지 132개월 동안 계속 핵 개발을 해 왔고, 미 중앙정보국(CIA)이 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저지 데드라인을 내년 3월까지로 판단한 것을 감안하면 북의 핵 무력은 시간 기준 98% 완성됐다고 할 수 있다. 이 ‘2%의 미완성분’을 인정하더라도 ‘쌍중단’은 수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중단이 아니라 규모·빈도 축소나 한시적 유예 등의 내용이 수정안에 담길 수 있다. 북한은 협상 테이블에 앉으면 비핵화 몸값을 엄청 높게 부를 것이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기 전인 1994년 제네바 합의는 핵 활동 중지, 핵 시설 폐기 대가는 경수로 제공 및 완공 때까지 연간 중유 50만t 공급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 때는 북한의 농축우라늄 등 핵 프로그램 포기 약속에 북·미 관계 정상화와 에너지 지원, 경제협력 등을 제시했다. 북한은 비핵화 대가로 대북 제재 철회, 북·미 수교와 평화협정 체결, 주한미군 철수까지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무조건 대화 제의에 북의 반응이 주목되지만, 설사 만나더라도 바로 비핵화 협상으로 들어갈 수는 없을 것이다. 북·미의 만남이 이뤄지면 이를 계기로 중국의 ‘쌍중단’을 한·미·중을 중심으로 수정안을 논의해 북한과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야 한다. 문재인 정부도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유도에 따른 한·미 키리졸브 연합훈련의 한시적 유예 등을 적극 논의하는 한편 남북 인도적 교류를 위한 대화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 khlee@seoul.co.kr
  • [안전이 미래다] 한국동서발전, ‘24시간 감시’ 통합 보안·방재센터

    [안전이 미래다] 한국동서발전, ‘24시간 감시’ 통합 보안·방재센터

    한국동서발전의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7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올해 재난안전관리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제16회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상도 받았다.이러한 결과는 재난 발생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중단 없이 공급하기 위한 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꾸준한 노력 덕분이다. 우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모든 사업소에 통합 보안·방재센터를 구축했다. 지진 발생이나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 등 각종 위기 대응 시스템을 일원화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폐쇄회로(CC)TV와 영상분석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방송·통신시스템도 마련했다. 또 신속한 대응·복구를 위해 지진계측시스템을 보강하고 모바일 지진정보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갖췄다. 행동조치 매뉴얼에 따른 대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경주 지진과 포항 지진 당시에도 발 빠르게 대처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했다. 발전회사 최초로 모든 공사에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지급하고 있다. 또 근로자 안전을 위해 3~6일의 안전공기를 운영하고, 감독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관리 지침과 현장이 익숙하지 않은 근로자를 배려한 안전관리 기준을 운영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안전이 미래다] 한국수자원공사, 가상 훈련 등 물 샐 틈 없는 댐 관리

    [안전이 미래다] 한국수자원공사, 가상 훈련 등 물 샐 틈 없는 댐 관리

    최근 잦은 지진으로 시설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대형 댐 등을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말 그대로 ‘물 샐 틈 없는’ 대비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7일 K-water에 따르면 전국의 댐과 보 등 공사가 관리하는 290개 시설물에는 지진계가 설치돼 있으며, 본사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 지진이 발생하면 위기관리체제(KRM)에 따라 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전파된다. 진도 5.0 이상의 지진에는 전국의 모든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게 되며, 시설물에 대한 긴급·정밀 점검을 지진 발생 후 24시간 안에 마치게 된다. 앞서 지난달 포항 지진 때도 KRM에 따라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졌고,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달에는 무인항공기인 드론에 의해 정수장에 폭발물이 투하되는 테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에는 진도 6.5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충북 충주시 충주댐에서 주민 대피 등의 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다양한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면서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국토부·도로공사·대전·김제시, 올 재난대응 안전훈련 최우수상

    국토부·도로공사·대전·김제시, 올 재난대응 안전훈련 최우수상

    지난 11월 2일 경북 경주시 동해고속도로 양북1터널에서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4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차량 6대가 불에 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은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사고현장을 공유하고 화재진압과 사상자 이송에 나섰다. 이는 실제상황이 아닌 사고 현장을 가정한 훈련 시나리오다.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비상대응기구와 관련기관의 역할을 점검하려는 것이다. 이번 훈련으로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재난 대응훈련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대전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달 1일 대덕구 중리주공1단지에서 규모 6.0의 강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훈련했다. 단계별 재난대응 과정이 잘 마련됐고 현장에서의 행동 지침이 시나리오에 잘 녹아 있어 훈련기획 설계가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 김제시도 같은 달 3일 태풍 ‘노루’가 북상한 상황을 가정, 주민대피 및 인명구조 시나리오가 치밀하게 짜였다는 평을 들으며 나란히 최우수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국가 재난에 대비하고자 지난달 시행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평가결과를 5일 공개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320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는 민간 전문가 250명이 훈련성과를 측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울산시, 충북도 등은 우수상을 받았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北 “핵무력 완성” 선언…美전역 사정권

    北 “핵무력 완성” 선언…美전역 사정권

    4475㎞ 최고고도로 950㎞ 날아 文대통령, NSC주재 “강력 규탄” 트럼프와 통화 “제재·압박 계속” 김정은 “위대한 승리… 재돌입 확증”북한이 29일 ‘국가핵무력 완성’을 선포했다. 이날 새벽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인 화성 15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이후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 건 지난 9월 15일 이후 75일 만이다.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한 화성 15형의 사거리는 1만 2000㎞ 이상이다. 미국 수도 워싱턴DC는 물론 유럽과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가 모두 북한 핵·미사일의 사정권 내에 든 셈이다. 핵·미사일 고도화가 계속되면서 미국 등의 대북 제재·압박도 한층 더 거세질 전망이다. 북한은 낮 12시 30분 ‘중대보도’ 형식으로 정부성명을 내고 “조선노동당의 정치적 결단과 전략적 결심에 따라 새로 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 15형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성명은 “화성 15형 무기체계는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초대형 중량급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켓”이라며 “지난 7월에 시험 발사한 화성 14형보다 전술 기술적 재원과 기술적 특성이 훨씬 우월한 무기체계”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조선중앙통신은 “이미 확증된 조종 및 안정화 기술, 계단분리 및 시동기술, 재돌입 환경에서 전투부의 믿음성 등을 재확증했다”라며 ICBM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확보했음을 시사했다. 북한이 화성 15형의 존재를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정보원도 “그동안 세 번에 걸쳐 발사된 ICBM급 중에 가장 진전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화성 15형은 새벽 2시 48분(한국시간 3시 18분) 평양 교외에서 발사됐으며 고도 4475㎞, 사거리 950㎞를 53분간 비행한 뒤 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에 정확히 떨어졌다. 한·미 군 당국은 미사일 발사 직후 항공통제기 피스아이(E737)와 동해상에서 작전 중이던 이지스함 등을 통해 포착해 6분 뒤 도발 원점 타격을 목표로 한 대응훈련에 나섰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발사를 직접 지켜본 뒤 “오늘은 국가 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 로켓 강국 위업이 실현된 뜻깊은 날”이라며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더 높이 올려세운 위대한 힘이 탄생한 이 날을 조국청사에 특기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그는 또 “나라의 모든 부문에서 일어나는 눈부신 성과는 조선노동당이 선택한 병진노선과 과학중시 정책의 빛나는 결실, 영웅적 조선 인민만이 이룰 수 있는 위대한 승리”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도 긴박하게 움직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전 6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대륙을 넘나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완성된다면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도발적인 군사 모험주의를 멈추지 않는 한 한반도의 평화는 불가능하다”면서 “핵과 미사일을 포기할 때까지 한·미 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추진해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잇따라 통화를 갖고 북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는 한편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보다 단호한 제재와 압박을 이어 가기로 했다. 특히 한·일 정상은 대북 압박에 있어 중국의 더 많은 역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中 ‘톈궁1호’ 추락 대비 대응 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12월 말에서 내년 3월 중에 지구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의 추락 상황에 대비한 ‘우주위험 대응훈련’을 2일 대전 천문연구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천문연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공식임무를 종료한 톈궁 1호가 한반도에 추락할 확률은 0.4% 정도로 낮고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대부분 소실되겠지만 열에 강한 일부 부품이 낙하해 피해를 줄 수 있다. 정확한 추락지점과 시간은 1~2시간 전에 예측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암 위험, 활성산소 증가가 원인 정구흥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팀은 활성산소가 암세포의 텔로미어 길이를 늘려 악성 간암을 유발시킨다는 연구결과를 의학분야 국제학술지 ‘헤파톨로지’ 최신호에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염색체 말단 부위에 있는 텔로미어는 노화가 진행되거나 활성산소가 증가하면 길이가 짧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로 암세포의 텔로미어, 활성산소를 줄이는 형태의 간암치료법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영동고속도로 폭설로 올림픽선수단 갇힌다면…

    폭설이 내리는 영동고속도로 강릉 대관령 휴게소 일대. 인천 방향으로 향하던 대형 화물차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편도 3차로가 전면 통제돼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및 취재차량이 꼼짝없이 도로 위에 갇힌 상황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속히 대응체계를 가동, ‘올림픽 차로’를 이용해 사상자를 구조하고 고립된 차량을 이동시킨다. 다음달 1일 시행되는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폭설 대응 훈련 시나리오다. 행정안전부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국에서 실시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 하나인 이 훈련에서 행안부·한국도로교통공사 등은 기관들 사이의 협조가 잘되는지 살피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2005년 처음 실시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훈련에는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526개 기관이 참여한다. 작년(488개)보다 38개 기관이 더 늘었다. 훈련횟수도 865회로 작년(751회)보다 많아졌다. 작년엔 토론·도상훈련만 해도 됐지만 올해는 모든 기관이 반드시 현장훈련을 1회 이상 해야 한다. 정종제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미리 짜놓은 매뉴얼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다중이용시설 39곳 ‘실전 같은 재난 훈련’

    다중이용시설 39곳 ‘실전 같은 재난 훈련’

    서울 강서구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한다. 강서구는 “화재 대피, 응급 구조 등 구민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실전형 재난대응훈련”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강서경찰서, 강서소방서, 육군 제5531부대 등 9개 유관기관과 롯데몰 김포공항점이 함께한다.훈련 첫날인 30일엔 강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재난대응 통합훈련을 한다. 상황관리총괄반 등 구청 13개 실무반과 유관기관이 모여 자체 설정한 위급 상황에 맞춰 구체적인 협업과 효율적인 조치 사항을 논의한다. 31일엔 민관이 함께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응 토론훈련을, 1일엔 지진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2일엔 김포공항 롯데몰 대형 화재 현장 대응 훈련을 한다. 3일엔 심폐소생술 등 구민 참여 훈련과 가을철 대형 산불 대비 훈련,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안전캠페인 등을 한다. 구 관계자는 “강서구에는 현재 39곳의 민간 다중이용시설이 있는데, 마곡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훈련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올 2월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때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며 “유관기관과 민간기업 간 긴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공군, 대규모 ‘소링이글’ 훈련 실시…대량 침투 적 항공기 저지

    공군, 대규모 ‘소링이글’ 훈련 실시…대량 침투 적 항공기 저지

    공군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올해 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소링이글 훈련은 기습 침투하는 대량의 적 항공기를 저지하기 위한 한국 공군의 단독 대규모 전역급 공중전투 훈련이다. 적 도발 상황에 대비한 공군의 확고한 영공방위 대비태세와 즉각적인 응징능력을 확인하고자 2008년부터 시작해 매년 두 차례 하고 있다.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시행 중인 이번 훈련에는 공군 F-15K, (K)F-16, FA-50, F-4E, F-5 전투기와 KA-1 공중통제공격기, E-737 항공통제기, CN-235 수송기, HH-60 헬기 등 50여대의 항공전력과 500여명의 임무요원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자전 대응, 전술데이터링크 공격 등 최근 위협이 되는 적의 공격 패턴을 시나리오에 반영, 실제 전장과 같은 상황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훈련에 참가하는 모든 항공기에 공중전투훈련체계인 ‘파드(ACMI Pod)’를 장착해 임무 조종사가 비행 후 파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훈련내용을 분석 연구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도록 했다. 파드는 공중전투기동 모의훈련을 위해 항공기의 고도, 속도, 방향, 자세 등 모든 비행자료와 가상무장 발사 결과를 3차원으로 실시간 시현하고, 비행 관련 모든 자료를 녹화하는 훈련체계이다. 이번 훈련은 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라 아군인 ‘Blue Air(BA)’와 가상 적군인 ‘Red Air(RA)’로 팀을 나눠 진행 중이다. 가상 적군팀은 아군이 적의 공중전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에 맞춰 북한 공군의 전력과 전술교리, 공중기동을 적용한 침투상황을 조성하게 된다. 첫날인 지난 1일에는 가상 적군의 서북도서에 화력 도발과 기습강점을 시도한 상황을 가정한 국지도발 대응훈련을 했다. 서북도서가 공격받자마자 각 비행기지에 대기 중이던 임무 조종사들은 일제히 비상출격해 공대지, 공대함 공격임무를 완수했고, FA-50과 KA-1 항공기는 적 상륙정에 대한 대함공격으로 적의 서북도서 기습강점 시도를 무산시켰다. 4∼5일에는 적 공중전력의 대규모 저·중고도 침투에 대응한 방어제공(DCA)훈련이 이뤄졌다. 장거리 공대지 운용무장인 활공형 유도폭탄을 탑재한 적 항공기의 침투상황에서 아군 전력은 패트리엇 포대와의 유기적인 연계 작전을 수행해 적을 완전히 요격하는데 성공했다. 7일에는 지속되는 가상 적군 공격 상황에서 상대의 핵심전력과 도발 원점을 타격하는 대규모 공격편대군 훈련을 한다. 이날 훈련에서 아군 전력은 ISR(감시정찰) 자산으로 획득한 시급한 긴급표적(TST)을 공격하는 공중비상대기항공차단(X-INT) 훈련, GPS(인공위성위치정보) 전파교란 대응훈련 등 국지도발과 전면전 상황에 대비한 우리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장 원인재(공사40기) 대령은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막강한 아군의 항공력으로 적을 강력하게 응징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을 반드시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이종근△대변인 문홍성△감찰담당관 송규종△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배용찬△법무심의관 이진수△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최기식<과장>△법무 김윤섭△국제법무 이기영△국가송무 송길대△상사법무 박성훈△법조인력 차순길△통일법무 박상진△검찰 권순정△형사기획 강지성△공안기획 이헌주△국제형사 서정민△형사법제 박성민△범죄예방기획 정종화△법질서선진화 박하영△보호법제 문영권△인권구조 안희준△인권조사 서인선△여성아동인권 박현주◇법무연수원 <본원>△연구위원 오자성△교수 안미영 정규영 박재현△기획과장 윤상호<분원>△용인분원장 김재구△대외연수과장 최재민△교수 오세영 진정길◇사법연수원△교수 유천열 전윤경 김용자 민영현◇대검찰청△범죄정보기획관 권순범△범죄정보1담당관 예세민△범죄정보2담당관 성상헌△대변인 주영환△공안기획관 이수권△과학수사기획관 전형근<과장>△정책기획 김남우△정보통신 권기대△수사지휘 김형근△수사지원 박광배△형사1 이정환△형사2 이종혁△조직범죄 김태권△마약 이승호△피해자인권 한윤경△공안1 양중진△공안2 송강△공안3 정영학△공판송무 박억수△과학수사1 이정훈△과학수사2 정진용△디지털수사 최종무△사이버수사 이재승△감찰1 김지용△감찰2 형진휘◇서울고검 <부장>△형사 박순철△공판 안권섭△송무 최성남△감찰 이성희◇서울중앙지검△제1차장 윤대진△제2차장 박찬호△제3차장 한동훈△인권감독관 김덕길<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강길주△형사1 홍승욱△형사2 박종근△형사3 이진동△형사4 한석리△형사5 박철웅△형사6 박지영△형사7 손준성△형사8 주상용△조사1 나찬기△조사2 김양수△여성아동조사 홍종희△총무 김수현△공안1 임현△공안2 진재선△공공형사수사 김성훈△외사 김영현△공판1 이상욱△공판2 김종근△공판3 정유미△특수1 신자용△특수2 송경호△특수3 양석조△특수4 김창진△강력 박재억△첨단범죄수사1 신봉수△첨단범죄수사2 황병주△공정거래조세조사 구상엽△방위사업수사 이용일◇서울동부지검△차장 문찬석△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강신엽<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전석수 최영의△형사1 황현덕△형사2 김종범△형사3 신응석△형사4 김유철△형사5 박윤석△형사6 박진원△공판 박은정◇서울남부지검△제1차장 장영수△제2차장 이현철△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김영태<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하충헌 최길수△형사1 최용훈△형사2 김현수△형사3 위성국△형사4 신영식△공판 강형민△공안 한제희△형사5 정진웅△형사6 김종오△금융조사1 문성인△금융조사2 정대정◇서울북부지검△차장 박성진△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백종우<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김성렬 최용석△형사1 양요안△형사2 김효붕△형사3 이영재△형사4 정진우△형사5 구자현△형사6 이동수△공판 박봉희◇서울서부지검△차장 안성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백찬하<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고병민 유일석△형사1 박소영△형사2 나병훈△형사3 류정원△형사4 이문성△형사5 김영기△공판 안형준△식품의약조사 이준엽◇의정부지검△차장 이태형<부장>△형사1 김영기△형사2 송연규△형사3 옥성대△형사4 박상진△형사5 이제영△공안 이상진△공판송무 서봉하◇고양지청△지청장 김국일△차장 황은영◇인천지검△제1차장 김석재△제2차장 서영민<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박문수 김충한 김재호△형사1 명점식△형사2 한웅재△형사3 박흥준△형사4 오현철△형사5 민기호△형사6 이주형△공판송무 오정희△공안 김웅△특수 노만석△강력 박영빈△외사 최호영◇부천지청△지청장 이형택△차장 이노공◇수원지검△제1차장 차맹기△제2차장 이주형△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이수철<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박규은 박두순 서홍기△형사1 이근수△형사2 이시원△형사3 박세현△형사4 서정식△형사5 전양석△공판송무 이은강△공안 한정화△특수 박길배△강력 이진호◇성남지청△지청장 여환섭△차장 백용하◇여주지청△지청장 이원석◇평택지청△지청장 김관정◇안산지청△지청장 고흥△차장 윤재필◇안양지청△지청장 박장우△차장 이영기◇춘천지검△차장 김영규◇강릉지청△지청장 신성식◇원주지청△지청장 김재옥◇속초지청△지청장 김형수◇영월지청△지청장 강정석◇대전지검△차장 권정훈△인권감독관 김영익△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이주일<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박병모 배성효△형사1 김욱준△형사2 고경순△형사3 민기홍△여성아동조사 윤원상△공판 노진영△공안 김도형△특수 김태우◇천안지청△지청장 노정연△차장 백재명◇홍성지청△지청장 정순신◇공주지청△지청장 김경수◇논산지청△지청장 김남순◇서산지청△지청장 안범진◇청주지검△차장 김준연◇충주지청△지청장 조기룡◇제천지청△지청장 양재혁◇영동지청△지청장 이영남◇대구지검△제1차장 김형길△제2차장 최태원△인권감독관 이선봉△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권도욱<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이재덕 심재계△형사1 김춘수△형사2 김후균△형사3 이영상△형사4 이창수△여성아동조사 유현정△공판 천관영△공안 서성호△특수 박승대△강력 우남준◇대구서부지청△지청장 조재연△차장 심우정◇안동지청△지청장 박기동◇경주지청△지청장 이철희◇포항지청△지청장 서봉규◇김천지청△지청장 정승면◇상주지청△지청장 박찬록◇의성지청△지청장 전무곤◇영덕지청△지청장 김형록◇부산지검△제1차장 김재훈△제2차장 권순철△인권감독관 박승환△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김용주<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이종구 박철완△형사1 이선욱△형사2 이명신△형사3 양인철△여성아동조사 윤진용△공판 김덕곤△공안 김주필△특수 김도균△강력 장동철△외사 조대호◇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병현△차장 장기석<부장>△형사1 최성완△형사2 이지윤△형사3 변필건◇부산서부지청△지청장 황의수△차장 김동주<부장>△형사1 김성훈△형사2 이병석△형사3 이병대◇울산지검△차장 김한수<부장>△형사1 정희원△형사2 신교임△형사3 정원혁△공안 김성주△특수 김형석△공판송무 윤경원◇창원지검△차장 김홍창<부장>△형사1 최헌만△형사2 김완규△공안 김성동△특수 정희도△공판송무 정광일◇마산지청△지청장 이태승◇진주지청△지청장 김범기◇통영지청△지청장 노정환◇밀양지청△지청장 박현철◇거창지청△지청장 김도완◇광주지검△차장 윤영준△인권감독관 정진기△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김석우<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김환 도상범△형사1 이정현△형사2 최성환△형사3 배창대△여성아동조사 김용규△공안 김석담△특수 박철우△강력 이계한△공판 김봉현◇목포지청△지청장 이철희◇장흥지청△지청장 박영진◇순천지청△지청장 김광수△차장 임관혁◇해남지청△지청장 강성용◇전주지검△차장 김한수◇군산지청△지청장 전승수◇정읍지청△지청장 양동훈◇남원지청△지청장 서정식◇제주지검△차장 최경규 ■행정안전부 ◇담당관△정책평가 고은영△국제안전협력 채수경△재난안전 곽진욱△상훈 박대영△상황 홍성호△안전감찰 김중열△지자체협업 황순조△민관협업 서권열△감염병협업 전한성△환경원자력협업 이동춘◇과장△혁신기획 장헌범△개인정보안전 김상광△공무원단체 유지훈△지역공동체 윤동욱△재정협력 박재용△공기업지원 이현정△안전사업조정 김영훈△예방안전 정윤한△재난관리정책 박용수△재난대응훈련 홍성철△비상대비자원 양의모◇센터장△서울상황 유재욱◇지방자치인재개발원△기획협력과장 정병욱◇국가기록원△서울기록관장 김재순◇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민방위비상대비교육과장 조성배 ■특허청 ◇국장△정보고객지원 문삼섭△특허심사기획 고준호◇특허심판원△심판장 김민희 ■MBC △취재센터 국제부장 김주태
  • 사랑의 선물 나누며 재난대응훈련

    사랑의 선물 나누며 재난대응훈련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주최로 열린 재난대응훈련에서 참가자들이 이재민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날 간편하게 이재민 대피소를 만들고, 심폐소생술을 시연하는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올여름 정전사고 걱정 마세요

    올여름 정전사고 걱정 마세요

    5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대규모 정전 대비 송배전 합동 비상대응훈련’에서 관계자들이 화재로 40만 가구의 정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해군, 고강도 ‘NLL 상황 대응훈련’

    해군, 고강도 ‘NLL 상황 대응훈련’

    해군 1함대는 29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NLL을 사수하고 완벽한 경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강도 높은 ‘NLL 상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군 1함대 고속정과 고속단정, 3특전대대(UDT/ SEAL) 대원들이 우리 어선의 NLL 월선 상황에 대한 차단과 대응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해군1함대 제공
  • 123층 롯데월드타워 4월 정식 개장

    123층 롯데월드타워 4월 정식 개장

    서울시가 국내 최고층으로 짓는 잠실 제2롯데월드에 대해 최종 사용 승인을 내렸다. 롯데그룹 창업자 신격호 총괄회장과 차남 신동빈 회장이 ‘그룹 숙원사업’으로 30년 동안 추진해 온 롯데월드타워가 마침내 준공됐다. 롯데 측은 그룹 창립 40주년이 되는 오는 4월 롯데월드타워를 개장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7일 롯데물산 등 3개 회사로부터 제출받은 제2롯데월드 전체 단지에 대해 최종 사용 승인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세계 5위 초고층 건축물인 123층 타워를 포함해 총 5개동, 연면적 80만 5872.45㎡ 규모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출받은 사용승인 신청 서류에 대해 서울시 자체 점검, 시민·전문가 합동자문단 현장 점검, 시민 대상 프리오픈과 대규모 민관 합동 재난대응훈련 등 ‘3개 트랙’의 점검 과정을 거쳐 최종 사용 승인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롯데가 제2롯데월드 부지를 매입한 시기는 30년 전인 1987년이다. 총 4조원이 투자된 롯데월드타워는 2010년 11월 착공해 약 6년 3개월 만에 준공됐다. 롯데월드타워몰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2021년까지 연평균 5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롯데월드몰과의 시너지로 연간 약 10조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거라고 롯데 측은 보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준공에 앞서 2호선 지하광장 확장 및 8호선 광장 연결통로를 신설하고, 지상의 도로 교통량 감소를 위해 지난해 12월 3일 국내 최초 터미널형 잠실광역환승센터를 개통하는 등 다양한 교통대책을 이행 중”이라며 “사용 승인 후에도 1년 동안 안전관리위원회 및 시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국내 최고층 123층 제2롯데 최종 사용승인…4월 개장

    국내 최고층 123층 제2롯데 최종 사용승인…4월 개장

    서울시, 교통·안전대책 지속 관리…10조원 경제효과 기대국내에서 가장 높은 555m, 123층으로 지은 잠실 제2롯데월드가 9일 최종 사용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제2롯데는 내부 인테리어 공사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4월 공식 개장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7일 롯데물산, 롯데호텔, 롯데쇼핑 등 3개사가 제출한 제2롯데월드 전체 단지 사용승인 신청에 대해 이날 최종 사용승인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체 단지는 국내 최고층 건축물인 123층 롯데월드타워를 포함한 총 5개동, 총면적 80만 5천872.45㎡ 규모다. 시는 사용승인 신청서를 접수한 뒤 자체점검을 비롯해 시민·전문가 합동자문단 현장점검, 시민 대상 프리오픈(pre-open) 행사 및 대규모 민관합동 재난대응훈련 등 점검과정을 거쳐 심사했다. 시는 점검결과 건축, 구조, 방재, 교통, 소방, 방화, 피난, 전기, 가스, 환경 등 모든 관련 분야가 적합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밝혔다. 공사 중 불거진 석촌호수 수위저하에 따른 지반안전성 문제 등에는 시민 불안을 없애기 위해 계측 상황을 롯데물산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제2롯데월드는 1998년 5월19일 최초 건축허가를 받은 뒤 2010년 11월 3차 건축허가 변경시 지상 123층, 555m 높이로 규모를 확정했다. 2014년 10월2일 저층부 롯데월드몰이 임시사용승인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찬식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롯데월드타워 피난안전구역 집중 점검

    주찬식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롯데월드타워 피난안전구역 집중 점검

    서울시의회 주찬식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 송파1)은 지난 1월 4일(수) ‘롯데월드타워 민·관 합동 소방재난대응훈련’을 참관하고, 롯데월드타워 내부시찰에서 피난안전구역 현황, 피난용승강기, 인명구조기구, 방재센터 등 재난대응태세 점검을 실시해 피난계단 등 피난안전구역 병목현상에 따른 완화방안 마련과 환경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난 4일 실시된 ‘롯데월드타워 민·관 합동 소방재난대응훈련’은 롯데월드타워(상층부, 107층) 화재발생상황을 전제로 입주자의 피난에 중점을 둔 초기대응, 유관기관 공조 체계 등 초고층건축물 재난대응매뉴얼에 따른 입체적 종합대응훈련이다. 이날 훈련을 참관한 주찬식 위원장은 화재 발생 시점부터 화재진압 대응, 내부 재실자들의 피난상황, 굴절사다리차 등을 활용한 소화훈련, 소방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 활동 등 모든 훈련 상황을 확인하고 소방 관계자로부터 훈련 성과 등에 대해 보고받은 후, “롯데월드타워 등과 같은 초고층빌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난에 대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평상시부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할 것”을 소방재난본부에 주문했다. 또한 주찬식 위원장은 롯데월드타워 내부시찰을 통해 피난안전구역(102층, 83층, 60층, 40층)에 대한 현황 및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내부의 방독면, 인공소생기, 공기호흡기, 자동제세동기, 방열복, 휴대용비상조명, 소화기 등의 비치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본 후, 방재센터 운영방법 및 롯데월드타워 자체 재난대응체계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주찬식 위원장은 이날 훈련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상당히 중요한 훈련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초고층빌딩에 대한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피난훈련 시 대규모 인원이 일제히 피난함에 따른 피난계단실 내부 병목현상과 대규모 인원 밀집에 따른 계단실 온도 상승 및 이로 인한 내부공기의 혼탁함 등은 신속한 피난을 방해하는 요소로 나타나는 바, 분산 피난을 유도하기 위한 관계자들의 피난유도 훈련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강구되어져야 할 것”이라고 소방재난본부와 롯데타워 관계자들에게 요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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