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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공수처, 윤석열 부부 17회 통신 조회…불법 사찰”(종합)

    野 “공수처, 윤석열 부부 17회 통신 조회…불법 사찰”(종합)

    국민의힘 “공수처장 사퇴시켜야…탄핵 추진”“윤석열 10회, 김건희 7회 불법사찰 정황”통신자료 조회 확인된 의원 78명…공수처 조회 77명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부인 김건희씨 통신 자료를 여러 차례 조회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공수처가 통신 자료를 조회한 국민의힘 의원 수는 77명, 공수처 외 수사기관 조회까지 합하면 78명이다. 국민의힘 의원이 105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의 74% 수준이다. 국민의힘 임태희 중앙선대위 총괄상황본부장과 김기현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은 당장 공수처장을 사퇴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임 본부장은 “민주국가에서는 도저히 벌어질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국민의힘) 국회의원 78명, 윤석열 후보 그리고 그 가족에 대한 불법 사찰의 횟수가 계속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해도 윤 후보에 대해서는 10회, 후보자 배우자(김건희)에 대해선 7회의 불법사찰의 정황이 드러났다. 공수처와 검찰을 합한 것”이라며 “아마 이 숫자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후보 가족 불법사찰…조회 숫자 늘 것” 임 본부장은 처음 김씨의 조회 횟수를 9회라고 했지만, 다시 7회가 맞다고 전주혜 선대위 대변인을 통해 정정했다. 윤 후보는 공수처 3회, 서울중앙지검 4회, 인천지검 1회, 서울지방경찰청 1회, 관악경찰서 1회였고, 부인 김씨는 공수처 1회, 서울중앙지검 5회, 인천지검 1회였다.윤 후보의 통신자료를 조회한 수사기관에 제공된 내역은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주소, 가입일, 해지일이었고, 조회 시기는 공수처는 9~10월, 중앙지검은 5~6월, 10~11월이었다. 부인 김씨의 조회 시기는 공수처는 10월, 중앙지검은 5~6월과 8월이었다. 그는 “이런 행각들은 공수처와 인천지검, 그 외에도 여러군데서 주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관련 기관 주모자들에 대해서도 밝히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 본부장은 또 “문재인 정부에 비판적 입장 견지해 온 한 청년단체가 통신정보 조회를 당했다고 방금 전 기자회견 전에 제보를 받았다. 탈북단체를 후원했다는 이유로 금융계좌가 조회당했는데, 후원자를 주로 조사하는 것 같다”고 또 다른 의혹을 제기했다. 임 본부장은 ‘윤 후보와 김씨가 수사를 받는 상황인데 그 외 시기에 통신조회가 이뤄졌나’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기간은 자료를 입수하는 중이라 정리해서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김 원내대표는 단순 인적사항을 확인한 ‘통신자료 조회’인지, 통화내역을 들여다 본 ‘통신사실확인자료 조회’인지 묻는 질문에 “제가 확인한 바로는 정확한 문서 제목은 ‘통신자료 제공 내역사항’이었다”고 설명했다. 통신자료 조회 사실이 확인된 국민의힘 의원은 78명으로 집계됐다. 김 원내대표는 “전체의 80%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데, 거의 야당 의원 전원에 대해 한 것으로 보여지고, 78명 중 77명은 (조회 기관에) 공수처가 포함돼 있다”며 “공수처가 야당수사처인 ‘야수처’가 될 거라는 예견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野 ‘불법사찰 신고센터’ 설치…“공수처장 탄핵할 것” 국민의힘은 선대위 종합상황실에 ‘불법사찰 국민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며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임 본부장은 “문재인 정부가 대국민 상대로 모든 수사기관을 총동원해서 야당 후보를 사찰하고 민간인을 사찰하는 전모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며 “이것은 현 정권의 민주정부를 가장한 현정권의 엽기적인 행각”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반인권적, 반민주적 행위를 일삼는 이 정부에 대해 국민의힘은 반드시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를 해내겠다”며 “선대위에서 국민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빙산의 일각만 드러난 반인권적, 반민주적 행위의 전모를 국민과 함께 밝히고 책임자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공수처에 대해선 ‘탄핵’을 거론했다. 그는 “해야 할 수사는 안 하고 야당 뒷조사만 하는 공수처는 즉각 해체돼야 한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구속돼야 마땅하고 당장 감옥보내야 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김 처장에 대해 철저히 책임을 묻고 모든 조치를 통해 즉각 탄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TK 누비며 이재명 지지 호소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TK 누비며 이재명 지지 호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지난 28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대구·경북(TK)을 돌며 이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혜경 씨는 28일 경북 영천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대구·경북 일대의 사회복지사, 다문화가족, 아동과 워킹맘 등 다양한 국민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씨는 하루 전인 지난 28일 경북 영천 은해사와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대구경북 각지를 돌며 단독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상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구경북 일정을 시작한 날이어서 정치권에선 일종의 ‘맞불’ 성격이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당의 텃밭 대구경북에 대규모 수행단과 함께 방문한 윤 후보에 맞서 직접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들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는 얘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가 지난 28일 조계종 제10교구 본사로 경북 영천에 소재한 은해사를 방문해 경북 불교계 지도자 돈명 회주스님을 예방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 [서울포토] 이준석 “선대위 복귀 고려안해”

    [서울포토] 이준석 “선대위 복귀 고려안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9일 “더이상 선대위가 ‘이준석 대책위’처럼 돌아가는 건 스스로도 보기 안 좋고 국민 보기에도 안 좋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 복귀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선대위가) 어떤 개편 과정을 겪고 있는지 자세히 모르지만, 자다가 악몽을 많이 꾸는 것이 털 깎인 매머드 하나가 쫓아오는 꿈”이라며 말했다. 선대위를 ‘털 깎인 매머드’에, 선대위 합류 압박이 이어지는 상황을 ‘매머드가 쫓아오는 것’에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5일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선대위 갈등이 일단락, 당무에 복귀한 직후 “매머드에서 업그레이드된, 면도 잘 된 코끼리 선대위가 이제 민주당을 찢으러 간다”고 비유적으로 말한 바 있다. 사진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돈산업발전 토론회’에서 축사를 마친 뒤 복도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는 모습.
  • 이준석 “선대위 복귀 고려 안해…선거 대책에 집중했으면”

    이준석 “선대위 복귀 고려 안해…선거 대책에 집중했으면”

    “‘이준석 대책위’처럼 돌아가는 건 보기 안 좋아”갈등 우려에 “후보 지지율 하락세 합리적 분석해야”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 복귀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이상 선대위가 ‘이준석 대책위’처럼 돌아가는 건 스스로도 보기 안 좋고 국민 보기에도 안 좋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선 그은 상황에서 선대위가 ‘이준석 대책위’처럼 굴러가는 것이 당을 책임지는 대표 입장에서 민망하고 국민과 당원에게 죄송스럽다”며 “이준석 대책보다 선거 대책에 집중했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선대위가) 어떤 개편 과정을 겪고 있는지 자세히 모르지만, 자다가 악몽을 많이 꾸는 것이 털 깎인 매머드 하나가 쫓아오는 꿈”이라며 말했다. 선대위 합류 압박이 이어지는 상황을 ‘매머드가 쫓아오는 것’에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5일 당무에 복귀한 직후 “매머드에서 업그레이드된, 면도 잘 된 코끼리 선대위가 이제 민주당을 찢으러 간다”고 비유적으로 말한 바 있다. 최근 당 내부에서 “자중하라”는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급기야 초선들이 단체행동까지 나서면서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이 대표에 대해 “선대위 안에 있든 밖에 있든 당의 대표이고, 당의 목표인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주에 한 번 만나기는 만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김기현 원내대표가 당내 갈등상이 ‘정리됐다’고 언급한 데 대해선 “어제 소통 내용을 바탕으로 말한 것 같다”며 “(김 원내대표가) 당내 긴장감이 높아지다 보니 자극할 언행은 서로 자제하자는 취지로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입장에서는 제가 하는 발언이나 언론에 응하는 것들은 국민의 궁금증에 대신해 답변하는 것으로 딱히 악의를 갖고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당내 갈등상에 대해 우려가 높아진 것에 대해선 “(선대위가) 이준석 대책위가 아니라면 최근 후보의 하락세가 나타나는 것에 대해 합리적 분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분석과정을 거쳐 내가 (선대위에) 참여를 안 하는 게 지지율에 큰 장애 요소라고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움직이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라서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선대위 직책을 맡지 않더라도 윤 후보의 청년 관련 일정에 동행할지에 대해선 “당 대표 역할의 축소인가 확대인가”라며 “저는 청년 당 대표가 아닌 당 대표로 선출된 것”이라고 거부감을 나타냈다.
  • 野 “이재명 두 아들 입시, 검증 필요”...與 “허위사실 유포 고발”

    野 “이재명 두 아들 입시, 검증 필요”...與 “허위사실 유포 고발”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두 아들 대학 입시에 대한 불공정 의혹을 제기하며 학교 측에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29일 당 이재명비리국민검증특위(위원장 김진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후보 장남은 2012년 ‘세계선도인재전형’이라는 매우 불투명한 전형을 통해 고려대 경영학과에 수시 합격했다”고 지적했다. 특위는 해당 전형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고려대에 입학할 때 응시한 전형과 같은 전형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특위는 또 “이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 인터뷰에 따르면, 차남이 TV에서 (다문화 이슈를 다룬) 영화 ‘완득이’를 시청했는데, 그 과정에서 이 후보와 다문화 토론을 했고 아주 공교롭게 다음날 면접시험 주제가 다문화였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의 차남은 2013년 고려대 경제학과에 합격했다.특위는 “이 후보 두 아들의 입시가 매우 불투명하게 진행된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며 “과연 공정한 경쟁을 통한 입시였는지 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학교 측에 이 후보 장남이 ‘세계선도인재전형’ 중 구체적으로 어떤 전형으로 합격했는지, 차남이 수시 특별전형 세부 유형 중 어떤 전형으로 합격했는지, 각각 심사 절차와 주체는 어땠는지 등을 질의했다. 특위는 “고려대는 국민이 제기하는 의구심에 대해 성실하게 소명함으로써 대학 입시의 불공정 의혹을 해소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권혁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같은 의혹 제기를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반박했다.  권 대변인은 이 후보 장남의 입시에 대해 “2012년도 대입 당시 논술 및 학생부로 선발하는 ‘수시 일반전형’에 지원, 논술시험 등을 보고 합격했다”며 “이 전형에서 장남은 논술만이 아니라 수능시험 언어·수리(나)·외국어·사탐 등 과목에서 1등급을 받아 최저 학력기준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 장남이 세계선도인재전형과 같은 특별전형이 아닌 일반전형으로 시험을 보고 합격했다고 반박한 것이다. 또 차남의 고대 입학에 대해서는 “당시 고려대의 ‘수시 국제전형’ 정경대학에 지원했으며, 2학년 때 정경대학 행정학과로 결정됐다”며 “고려대 경제학과에 진학했다는 김진태 위원장의 주장은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이어 “특별전형 (심사) 항목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차남은 당시 수능에서 언어·외국어·사탐 영역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 대변인은 “윤석열 선대위의 흑색선전이 극심해지고 있다”며 “아무리 선거 판세가 불리하더라도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선거를 혼탁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허위사실을 유포한 관계자 모두를 내일 고발해 불법·네거티브 선거에 치중하는 윤 후보 선대위에 경종을 울리겠다”고 덧붙였다.
  • 공수처, 윤석열 10차례·김건희 9차례 통신 자료 조회했다

    공수처, 윤석열 10차례·김건희 9차례 통신 자료 조회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부인 김건희 씨의 통신 자료를 조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대위 임태희 총괄상황본부장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국가에서는 도저히 벌어질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임 본부장은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해도 국회의원 78명, 그리고 후보자에 대해선 10회, 후보자 배우자(김건희씨)에 대해선 9회의 불법사찰의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아마 이 숫자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죄없는 청년들의 불법 사찰이 드러나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 비판적 입장 견지해 온 한 청년단체가 통신정보 조회를 당했다고 방금 전 기자회견 전에 제보를 받았다”며 “탈북단체를 후원했다는 이유로 금융계좌가 조회당했다”고 전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대국민 상대로 모든 수사기관을 총동원해서 야당 후보를 사찰하고 민간인을 사찰하는 전모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며 “이것은 민주정부를 가장한 현정권의 엽기적인 행각”이라고 지적했다. 임 본부장은 “문 대통령은 관련 기관 주모자를 밝혀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며 당장 공수처장을 사퇴시켜야 한다”면서 “반인권적 반민주적 행위를 일삼는 정부에 대해 국민의힘은 반드시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를 해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당에서도 우선 선대위 종합상황실에 불법사찰국민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자 한다”며 “빙산의 일각만 드러나고 있는 반인권적 반민주적 행위의 전모를 국민과 함께 밝히고 책임자에 대해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文 ‘사람이 먼저다’ 만든 정철...이재명 슬로건 ‘앞으로 제대로’

    文 ‘사람이 먼저다’ 만든 정철...이재명 슬로건 ‘앞으로 제대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가 29일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새 캐치프레이즈와 후보 슬로건을 발표했다. 선대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설명회를 열고 “미래를 향해 가자는 후보의 비전과 국정 운영 철학,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 실익을 줄 수 있는 실용적인 정부를 만들겠다는 후보의 진심이 담겨있다”며 새 캐치프레이즈와 슬로건을 공개했다.새 문구는 정철 선대위 메시지총괄이 작성했다. 정 총괄은 문재인 대통령 캠프의 슬로건 ’사람이 먼저다‘와 ’나라를 나라답게‘를 만든 인물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노무현재단에 관한 카피를 쓴 ‘노무현 카피라이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사진 에세이집 ‘노무현입니다’ 공저자이기도 하다. 앞서 그는 선대위 합류 배경에 대해 “제 의지가 강하다. 팔짱 끼고 앉아서 구경하기에는 너무 힘들었다”며 “다음 정권이 어떻게 되느냐도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거라는 그런 우려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게 대한민국에 공익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새 캐치프레이즈의 문구 ‘앞으로’와 ‘제대로’는 각각 이재명 정부가 걸어가야 할 두 갈래의 큰길을 뜻한다. ‘앞으로’에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비전이 함축됐다. 정쟁에 시간을 쓰지 않고, 뒤로 가려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차별성을 부각하는 의미가 담겼다고 정 총괄은 설명했다. ‘제대로’는 이재명답게 일하겠다는 뜻으로, 어떤 일도 빈틈없이 처리해 효능감을 보여드린다는 약속의 의미가 담겼다. 새 후보 슬로건 ‘나를 위해, 이재명’에는 후보가 아닌 국민을 중심으로 한 가치와 기대를 담았다. ‘나를 위해, 이재명’ 문구 역시 ‘내 밥상을 위해, 이재명’, ‘내 출근을 위해, 이재명’과 같은 방식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정 총괄은 설명했다.
  • 신지예 “우파도 아니고, 페미니스트 포기할 수도 없다”

    신지예 “우파도 아니고, 페미니스트 포기할 수도 없다”

    ‘90년생 페미니스트 정치인’ 신지예(31)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에 수석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한 것과 관련, “왜 저를 불렀을까 생각했는데 직접 만나 뵙고 이야기를 해보니 ‘다양성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민주주의의 가치와 굉장히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지예 부위원장은 29일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자신을 영입한 게 ‘민주주의’란 취지로 이같이 말했다. 신 부위원장은 또 “윤 후보가 ‘지금 이 테이블에 앉아보면 나랑 나이 비슷한 남성들만 있다, 좀더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의 필수적인 요소라 생각하고 그것이 집단의 생명력을 불어넣어줄 거라 생각한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신 부위원장은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민주주의의 가치와 굉장히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고, 또 낮은 곳의 목소리,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마음도 굉장히 와 닿았다”라며 “국민의힘에 입당할 수는 없지만, ‘정권교체는 돼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진보적이고 중도 성향을 갖고 계신 분들이 모여계신 곳”이라고 새시대준비위원회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국민의힘에 입당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선대위 여명 청년본부장이 신지예 수석부위원장을 겨냥해 ‘전향하지 않은 좌파까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본부장직을 사퇴한 것과 관련해선 “저는 우파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를 포기할 수도 없다”며, “제 소신이나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신 부위원장은 “이번 대선이 진보와 보수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프레임을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지지율 높은 사람 토론을 하지 않는다” 신지예 부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토론 회피에 대해 “지지율이 높은 사람들은 보통 토론을 하지 않는다. 토론을 못해서 피한다는 건 잘못된 프레임”이라고 두둔했다. 그는 “정치적으로 보면 지지율이 낮고 뭔가 부족한 후보자가 계속해서 토론을 하자고 하는 것이 정치계의 문법”이라고 주장했다. 신 부위원장은 윤 후보가 ‘중범죄 후보의 정치공세’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토론 제안을 거부한 것을 두고 “대장동이나 이런 것들은 토론으로 풀릴 문제가 아니라 법적, 사법적으로 다퉈야 할 문제인데. 왜 전과 4범 후보자의 대장동 문제까지 겹쳐 있는 상황에서 토론회 자리에 올려야 하냐, 이런 비판”이라고 설명했다. 진행자가 ‘요즘 나오는 여론조사를 보면 초박빙’이라고 지적하자 신 부위원장은 “이제 토론을 하실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답했다.국민의힘 안팎에서 이어지는 영입 논란 하태경 의원은 신 부위원장의 영입을 두고 “정권교체 뜻이 같다고 해서 무작정 영입하면 핵심 지지세력은 혼란을 느끼고 이탈하게 된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처럼 정의당 성향 반문(반문재인) 인사들과는 통합이 아닌 선거연대 형식을 취해야 하는데, 신 부위원장은 진 전 교수보다 더 왼쪽에 있고 지금도 소신이 그대로”라며 “영입이 아니라 선대위 외부에서 지지 선언을 하고 독자적 활동을 했으면 별 탈이 없었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언주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과는 차원이 다른 강성 페미니스트로 알려졌는데, 우리 당이 이런 페미니즘조차 수용하겠다는 뜻인가”라고 썼다. 국민의힘 선대위 여명 청년본부장은 영입에 반발해 사퇴했고, 이경민 서울시당 부대변인은 신 부위원장을 ‘생계형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하며 “몇 번 쓰고 버리면 된다. 그러면 페미로서의 영향력은 사실상 소멸”이라고 비꼬았다. 논란이 되자 해당 글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 청와대 2부속실 폐지?…이재명 “尹, 사고 유형 이해 안 돼”

    청와대 2부속실 폐지?…이재명 “尹, 사고 유형 이해 안 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9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선되면 배우자를 담당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을 폐지하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사고 유형이 이해가 안 된다”고 꼬집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그건(제2부속실은) 하나의 제도인데 본인에게 생긴 문제를 덮기 위해 제도를 없애겠다는 것은 납득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퍼스트레이디’가 폼으로 있는 존재가 아니다”라며 “부인 외교도 있고, 부부 동반으로 해외 갈 때 지원도 하고, 힐러리 클린턴처럼 독자적으로 국제 활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인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영부인의) 기회를 다 봉쇄하겠다는 것을 보고 ‘대체 누구를 위해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적했다.앞서 윤 후보는 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 방침에 대해 “제 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전부터도 청와대 근무 경험이 많은 선대위 관계자들과 이미 이야기를 했던 것”이라며 “영부인이라는 호칭도 과하고, 청와대 고위직 근무했던 분들한테 들어보니, 비서실 지원 정도면 충분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는 지난 26일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통해 수원여대 겸임교수 임용 지원서에 허위 이력을 기재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일부 인정한 바 있다. 김씨는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다”며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이 있는데, 돌이켜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 때문에 남편이 비난받는 현실에 가슴이 무너진다”며 “과거의 잘못을 깊이 반성한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
  • “선대위 운영방식 새롭게”...칼자루 쥔 김종인 ‘구조조정’ 보다는 ‘정비’

    “선대위 운영방식 새롭게”...칼자루 쥔 김종인 ‘구조조정’ 보다는 ‘정비’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29일 “선대위 현 시스템을 그대로 놔두고 운영방식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날 김 위원장은 선대위 6본부장 사퇴 및 비서실 축소 등 인적쇄신 가능성에 대해서도 일축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 현재 기구를 바꾸고 이렇게 해서는 또 혼란만 있을 것”이라면서 “그동안은 이러고 저러고 말만 많았지 별로 효율이 없었기 때문에 보다 더 효율적으로 운영을 하겠다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 것과 관련해선 “그동안의 방관적인 사람들을 지지자로 다시 끌어들일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선대위에서 물러나 있는 이준석 대표에 대해 “이번 주에 한 번 만나기는 만날 것”이라고 답했다.이 대표는 선대위 쇄신 요구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전날 이 대표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 모색’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이번주 내로 (선대위에) 큰 변화가 있을 거다’ 정도로만 제게 공유를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는 선대위라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적쇄신 없이는 변화가 일어나기 어렵다고 보고 있고, 많은 국민들도 그렇게 보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걸 늦출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김종인 위원장하고는 계속 소통하고 있지만, 여러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계신 것으로 보였다”면서 “다만 어제 ‘이준석 대표 측에서 인적쇄신을 요구했고 김종인 위원장이 (윤 후보에게) 그렇게 이야기했다’는 (한 언론 보도는) 오보”라고 잘라말했다. 김 위원장도 관련 보도에 대해 “나는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 지금은 인적쇄신을 할 그런 시기가 아니다”고 선대위 전면 개편 가능성에 분명히 선을 그은 바 있다.
  • [단독] 민주, 국민 1만명 대변인으로 띄운다

    [단독] 민주, 국민 1만명 대변인으로 띄운다

    더불어민주당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당의 공식 논평으로 채택하는 정치참여 플랫폼을 띄운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주 중 ‘나도 대변인단’(가칭)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르면 29일 대변인단 플랫폼이 발족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그날그날 정치권 상황에 대해 평론하고 논평한 것을 당에서 채택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당은 플랫폼을 통해 1만명가량의 시민 대변인단을 온라인으로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논평 형식은 글뿐 아니라 만평,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을 채택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시민 대변인단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나 별도의 홈페이지 등에 논평을 올릴 수 있고, 채택되면 당 홈페이지에 게시돼 기사 등에 활용된다. 당은 기존 정치권의 틀에 박힌 논평에 비해 참신한 내용의 글이 자주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이 대변인 선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를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지지율 상승의 발판을 마련했는데, 민주당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지세 확장을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 외연 확장 막힐라… 네거티브 멈춘 李… “김건희 허위 경력” 개별 공세 나선 與

    외연 확장 막힐라… 네거티브 멈춘 李… “김건희 허위 경력” 개별 공세 나선 與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선거대책위원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했다. 이 후보는 28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한국지역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터무니없는 네거티브가 많다”며 “과거를 향해 누구의 문제를 파헤치는 것처럼 가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권혁기 공보단 부단장은 “검증은 언론의 역할이다. 공세성 논평을 내지 않겠다”고 말했다.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포지티브 득점 전략이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개별적 공세는 이어졌다. 이 때문에 후보 측과 의원들이 역할 분담을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황운하 의원은 이날 한국폴리텍대로부터 제출받은 경력증명서를 공개했다. 경력증명서에는 김씨가 2005년 3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시간강사 직위로 강의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반면 김씨가 2014년 국민대 겸임교수 임용 당시 대학 측에 제출한 이력서에는 해당 기간 ‘부교수(겸임)’로 재직한 것으로 돼 있다. 황 의원은 “김씨가 최근 허위 학력·경력 의혹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다면서 진심 어린 반성은커녕 본인 변명만 했다”고 주장했다. 박영선 디지털·혁신 대전환위원장은 전날 CBS라디오에서 김씨와 잘 아는 사이라며 “굉장히 얌전한 분처럼 나오셨잖느냐. 제가 아는 분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이날 유인태 전 의원도 KBS라디오에서 “조국한테 그런 잣대를 들이대고 우리(윤 후보 측)는 ‘그게 그렇게 잘못이냐’ 하는 것은 내로남불”이라며 “조국의 업보”라고 했다.
  • 尹 “현 정부 中편향 탓 청년들 中 싫어해”… 與 “국경 넘는 망언” 비판

    尹 “현 정부 中편향 탓 청년들 中 싫어해”… 與 “국경 넘는 망언” 비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8일 “현 정부가 중국 편향적인 정책을 써 왔지만 한국 국민들, 특히 청년들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한국 수출의 25%가 중국으로 가는데,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질문에 “이 정부 들어 미중 간 중간자 역할을 한다고 했지만, 결국 관계가 나쁜 것으로 끝났다”벼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엔 그렇지 않았는데 중국 사람들, 중국 청년 대부분이 한국을 싫어한다”고 했다. 이에 강선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1일 1 망언도 부족해 이제 국경을 넘는 망언까지 한다”며 “국가 간의 외교 관계를 누가 누구를 싫어한다는 식의 수준 낮은 감상평으로 단순화하다니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윤 후보는 기자들에게 “중국을 우대하는 정책을 썼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온 것 보면 국민 간 감정이라는 게 정부 정책 갖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라고 해명한 뒤 “중국 사람들도 우리나라 사람들 별로 안 좋아한다”고 부연했다.
  • “李 대표직 사퇴” 野 초선까지 쓴소리… 이준석 “인적 쇄신” 윤리위 징계 불사

    “李 대표직 사퇴” 野 초선까지 쓴소리… 이준석 “인적 쇄신” 윤리위 징계 불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직 사퇴를 둘러싼 당 내홍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초선 의원들 일부에서 ‘대표직 사퇴 여론’이 제기된 가운데 이 대표는 선대위 복귀 가능성에 선을 그으며 윤석열 대선후보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당초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됐던 이 대표에 대한 ‘쓴소리’는 초선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경희 의원 등 국민의힘 초선 의원 5명은 28일 오전 당대표실에서 이 대표를 만나 전날 초선 의원총회에서 있었던 의견을 전달했다. 전날 의총에서는 대선 패배의 위기감과 함께 일부는 ‘당대표 사퇴’까지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은 이 대표를 만난 뒤 “(이 대표의 사퇴 요구) 그런 것까지도 가감 없이 전달했다”면서 “좀더 진실한 의사소통을 위해 이 대표와 초선들이 직접 만나 대화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당초 초선 의원들은 29일 이 대표를 초청해 무제한 토론 형식의 의총을 열기로 했다가 취소했다. 윤 후보의 2박 3일 대구·경북(TK), 충북 지역 방문과 맞물려 자칫 갈등만 부각될 것을 우려한 조치다. 이 대표는 선대위의 전면적인 개편을 주장하며 자신과 갈등을 빚은 당 인사들에 대한 징계에 착수했다. 그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 모색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본적으로 저는 선대위라는 것이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적 쇄신 없이는 변화가 어렵다고 보고 있다”면서 “많은 국민들도 그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늦출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항명 논란을 빚은 조수진 최고위원과 자신을 겨냥해 “없던 자리를 만들어 ‘이핵관’(이준석 대표 측 핵심 관계자)에게 월급을 지급했다”고 주장한 김용남 선대위 상임공보특보 등을 당 윤리위에 제소해 갈등이 더욱 확산될 조짐도 보인다. 다만 향후 선대위가 전면 개편되고 윤 후보 측이 이 대표에게 전향적으로 손을 내밀 경우 현재 갈등 국면이 전환될 수도 있다. 이 대표는 이날 BBS 라디오에서 “제가 선대위에 참여할지는 어느 정도 한계 지점을 넘어야 하는데 거기까진 아직 거리가 있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 매일 7시 회의, 文 고강도 비판… 달라진 尹

    매일 7시 회의, 文 고강도 비판… 달라진 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급격하게 좁혀진 지지율 부진 등 위기 돌파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선거대책위원회 기강을 잡고 대여 비판 수위를 높이는 등 기존과 달리 긴장감이 감도는 모습이다. 윤 후보는 28일 오전 7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총괄본부장단회의를 소집하고 “심기일전해 선거운동에 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후보는 지역 일정을 소화하는 날도 현장에서 일일 점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평시와 같은 일정과 메시지가 나와서는 안 되고, 결기와 집중력, 스피드가 중요할 때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전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인위적 선대위 재편이나 인적 쇄신은 추진하지 않는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지금은 인적 쇄신을 할 그런 시기가 아니다”라며 “그것 헛소리”라고 일축했다. 선대위 또 다른 관계자도 “일분일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누구를 쳐내는 한가한 작업은 불필요하다는 게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1일 1실언’ 논란에 휩싸였던 윤 후보의 메시지도 달라지고 있다. 윤 후보는 이날 정부가 내년 대선 후 4∼5월부터 전기·가스요금을 인상하기로 한 데 대해 “노골적인 관권선거”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자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2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대구·경북(TK)과 충북 지역을 방문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결정 후 첫 TK 방문으로 관련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 김한길 위원장이 이끄는 새시대준비위는 호남 인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시대위 관계자는 “대한민국 첫 여성 검사로 4선 의원을 지낸 조배숙 전 민생당 의원의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의 ‘대사면’에 맞서 공격적인 영입으로 호남 지역을 파고드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 尹 “청년 대부분 중국 싫어해”...민주 “망언”·국힘 “말꼬리 잡기”(종합)

    尹 “청년 대부분 중국 싫어해”...민주 “망언”·국힘 “말꼬리 잡기”(종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현 정부가 중국 편향적인 정책을 썼지만 한국 국민들, 특히 청년들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망언”이라고 비판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의 대중 굴종 외교가 국민의 반중 정서를 초래했다”고 반박했다. 28일 중앙선대위 장영일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외교 결례니, 망언이니 하면서 엉뚱한 말꼬리 잡기로 사실 왜곡에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상근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당당하지 못한 대중 정책이 결국 한중 관계의 악화와 양국 국민들 특히 청년 세대들의 정서적 갈등 심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인은 문 정부의 외교 실패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 4년 반 내내 시진핑(주석) 방한에만 목을 매고 있는 문재인 정부”라며 “국제적 공조와 협력의 틀 속에서 대중외교를 펼쳐야 당당하고 대등한 관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진단이 있어야 해법을 찾을 수 있고 개선도 할 수 있다”며 “그런 용기를 가진 후보야말로 지도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윤 후보는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간담회에 참석해 “현 정부가 중국 편향적인 정책을 써왔지만, 한국 국민들, 특히 청년들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수출의 25%가 중국으로 가는데, 특정국가에 집중도나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해당 발언 이후 강선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1일 1 망언도 부족해 이제 국경을 넘는 망언까지 한다”며 “용감한 것인지 무지한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 간의 외교관계를 누가 누구를 싫어한다는 식의 수준 낮은 감상평으로 단순화하다니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제관계를 이런 식으로 단순 치환한 대선 후보가 있었는지 의아하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간담회를 마친 뒤 해당 발언에 대해 “중국을 우대하는 정책을 썼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온 것 보면 국민 간 감정이라는 게 정부 정책 갖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 尹 “한국 청년 대부분 중국 싫어해”...與 “국경 넘는 망언” 비판

    尹 “한국 청년 대부분 중국 싫어해”...與 “국경 넘는 망언” 비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현 정부가 중국 편향적인 정책을 썼지만 한국 국민들, 특히 청년들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28일 윤 후보는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 수출의 25%가 중국으로 가는데, 특정국가에 집중도나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질문에 그는 이같이 답했다. 윤 후보는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중국 사람들, 중국 청년 대부분이 한국을 싫어한다”며 중국의 반한 감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미·일이 튼튼한 공조를 갖고 중국을 상대했을 때는 서로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사업과 여러 문화 협력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를 나타냈고, 양국 국민이 서로 호의적인 마음을 가졌다”며 “그런데 이 정부 들어 중국 편향적인 정책을 쓰고 미중 간 중간자 역할을 한다고 했지만, 결국 관계가 나쁜 것으로 끝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강선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1일 1 망언도 부족해 이제 국경을 넘는 망언까지 한다”며 “용감한 것인지 무지한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국가 간의 외교관계를 누가 누구를 싫어한다는 식의 수준 낮은 감상평으로 단순화하다니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제관계를 이런 식으로 단순 치환한 대선 후보가 있었는지 의아하다”고 비판했다.간담회를 마친 윤 후보는 해당 발언에 대해 “중국을 우대하는 정책을 썼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온 것 보면 국민 간 감정이라는 게 정부 정책 갖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사람들도 우리나라 사람들 별로 안 좋아한다”며 “정부 정책이 아니라 원칙 대 원칙으로 돌아가는 게 국민 간 소통과 관계를 더 좋게 하는 데 도움 되는 것 아니냐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윤 후보는 ‘미국은 한국과 일본이 서로 협력하고 지역 안보를 위해 협력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한일 관계는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의 정신을 받아, 한일 간 미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그 기반 하에 과거사 문제도 풀어나가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관계가 가깝지 않으면 역사 문제를 정리하기 어렵고, 서로 으르렁거리는 상황에선 역사 문제를 논의할 수 없다”며 “가까운 관계가 되고 서로간 이익을 나누는 관계가 돼야 과거사 문제가 잘 풀리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일 관계의 경우, 관계가 나빠질 정도가 아니고 ‘관계가 없다’고 할 정도”라며 “이 정부가 역사와 이념을 갖고 한일 간 관계를 거의 고의적이라고 할 정도로 과도하게 폭파시켰다고 봐야 할 정도로 국가 간 도대체 있을 수 없는 태도를 취해오다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한일 관계 복원은 어렵지 않다고 본다. 과거에 해왔던대로 한일관계가 나쁘지 않았다. 국교정상화 이후에 한일관계가 계속 괜찮았다”며 “과거에 했던대로만 해도 한일관계가 어렵지 않게 정상화 될 수 있으리라 본다. 한일관계 정상화는 한·미·일 상호 공조가 원활하게 되는 데에 큰 레버리지가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 청년, 피선거권 하향 환영…한시간 차 출마무산 강민진 “환영하고 자축”

    청년, 피선거권 하향 환영…한시간 차 출마무산 강민진 “환영하고 자축”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에 출마할 수 있는 나이를 현행 25살 이상에서 18살 이상으로 낮추는 법안이 2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청년 청치인들은 잇따라 환영의 뜻을 표하며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하루 차이로 출마가 무산됐던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이’는 정치할 자격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며 “오늘 국회 정치개혁특위 1소위 회의에서 피선거권 연령을 18세로 하향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고 자축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피선거권 연령하향 법안이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되면, 이제 내년 3월 보궐선거, 6월 지방선거부터 18세 이상 모든 청년들이 출마할 수 있게 된다”며 “국회 본회의까지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지난해 21대 총선을 앞두고 피선거건 제한에 걸려 출마가 무산되자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1995년 4월 17일 새벽 1시에 태어났다는 당시 강 대표는 ”단 한 시간이 모자라 이번 총선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 만 24세 이하 시민은 공직자가 될 수 없도록 한 현행법 때문”이라며 “새파랗게 어린 여자가 국회의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직속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원회 공보단도 이날 논평을 통해 “이제부터는 해외의 젊은 정치인 등장 사례를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 것”이라며 “진정한 정치개혁의 서막이 올랐다”고 반겼다. 또 “더불어민주당 다이너마이트 청년 선대위는 정치 참여 연령 하향 소식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정치가 젊어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윤석열 “박근혜에 대단히 미안… 건강 회복 바랄 뿐”

    윤석열 “박근혜에 대단히 미안… 건강 회복 바랄 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사는) 공직자로서 직분에 의한 일이었다고 하더라도 정치적, 정서적으로는 대단히 미안한 마음을 인간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지난 24일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로 발표된 박 전 대통령을 찾아가서 만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분의 건강 회복이 우선인 상황에서 제가 그분을 뵙겠다고 찾아가는 것이 박 전 대통령의 건강에 바람직하겠는가”라며 “지금은 조속한 건강 회복을 바랄 뿐”이라고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선 “전직 대통령이 장기 수감되는 모습이 국제적으로나 국민 미래를 위해서나 바람직하냐에 대해선 의문”이라며 “이 전 대통령도 박 전 대통령보다 고령이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부인 김건희씨가 지난 26일 허위 이력 논란에 공개 사과한 것을 두고 윤 후보는 “저나 제 아내 입장에선 사과가 충분했다고 말씀드리기 어렵고 다만 진정한 마음에서 한 것이라고 말씀드리겠다”며 “국민들께 판단을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씨와 선거 유세를 함께할지를 묻는 질문에는 “제 정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신이 다른 후보의 아내나 배우자가 어떻게 하는지 보고 본인이 판단할 문제”라며 “선거 운동을 강요하거나 권할 생각은 없다”고 답했다. 김씨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 당 차원이나 외부 검증기관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뜻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외부검증기관에서 하는 거에 대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다만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케이스하고 다르지 않았고, 당시 기준에 의해서 인사청문회 때 문제없는 것으로 결론 났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기능 축소를 주장해 온 윤 후보는 “민정수석이 원래 청와대부터 단속해야 하는데 본연 기능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며 민정수석실 폐지를 약속했다. 청년주택 공약과 관련, “청년주택 6만호를 5년간 공급할 생각”이라며 “원가로 해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급하는 것보다 훨씬 싸게 해서 심지어 ‘로또 주택 아니냐’는 얘기를 들을 정도의 가격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직을 던지고 선대위를 비판하고 있는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는 “향후 본인의 정치적 입지, 성취와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자기가 할 일에 대해선 정확하게 판단해서 하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정치는 잘했다’고 밝혀 비난을 받았던 데 대해서는 “민주당 후보가 그런 이야기를 했으면 괜찮았을 텐데 국민의힘 후보가 이야기를 하니 호남인들의 트라우마를 건드리지 않았나 해서 제가 깊이 사과를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후보는 이후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현 정부가 중국 편향적 정책을 써 왔지만 한국 국민들, 특히 청년들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 중국 사람들, 청년 대부분도 한국을 싫어한다”면서 “한미일이 튼튼한 공조를 갖고 중국을 상대했을 때는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결과를 나타냈고, 양국 국민이 호의적 마음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또 “반시장적이며 과도한 개입으로 시장 효율성을 저해하는 현 정부 정책들은 과감하게 정상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단독] 민주당 “대변인 1만명 세운다”…시민 대변인단 도입

    [단독] 민주당 “대변인 1만명 세운다”…시민 대변인단 도입

    시민참여 논평시스템 도입더불어민주당이 일반 국민들의 목소리를 당의 공식 논평으로 채택하는 정치참여 플랫폼을 이번주 중 띄운다. 최근 민주당은 권리당원 게시판을 폐쇄하는 등 여론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는 비판을 들었는데, 소통 창구를 확대하며 일반의 정치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선대위는 이르면 이번주 중 ‘나도 대변인단(가칭)’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선대위는 최종적으로 2~3개의 네이밍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선대위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르면 29일 대변인단 플랫폼이 발족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이 그날그날 정치권 상황에 대해 평론하고 논평한 것을 당에서 채택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또 “논평을 공모 받는 게 컨셉이라 많이 신청하면 게재 횟수도 잦아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당은 기존 정치권의 틀에 박힌 논평에 비해 참신한 내용의 글이 자주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딱딱했던 논평에서 벗어나 풍자적인 글들이 양산되면, 유권자들의 관심도 더 쏠릴 수 있다. 당은 시민 대변인단 1만명 이상을 목표로 온라인 공개모집할 예정이다. 논평 형식은 글뿐 아니라 만평,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을 채택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시민 대변인단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나, 별도의 홈페이지 등에 논평을 게시할 수 있고, 채택되면 당 홈페이지에 게시돼 기사 등에 활용된다. 국민의힘은 앞서 ‘나는 국대다’를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지지율 상승발판을 마련했다. 대선주자였던 홍준표 의원이 온라인 소통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반면 민주당은 온라인 소통으로 큰 재미를 누리지 못했다. 민주당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지세 확장을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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