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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산케이 박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 논란 “3개월 뒤 암살” 무슨 내용?

    일 산케이 박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 논란 “3개월 뒤 암살” 무슨 내용?

    일 산케이 박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 논란 “3개월 뒤 암살” 무슨 내용? 일 산케이 박대통령 일 산케이가 박근혜 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일본 산케이의 노구치 히로유키 (野口裕之) 정치부 전문위원은 산케이 인터넷판에 ‘미중(美中) 양다리 한국이 끊지 못하는 민족의 나쁜 유산’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박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이 사대주의 행보라고 주장하면서 “이씨 조선(조선시대)에는 박 대통령 같은 여성 권력자가 있었다”고 말했다. 칼럼은 명성황후를 ‘민비’로 칭한 뒤 “일본의 청일전쟁 승리로 조선은 청나라의 책봉 체제에서 간신히 빠져 나왔다”며 “대원군파에 다시 힘이 실려 청나라라는 후원자를 잃은 민씨 파는 쇠퇴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씨 파가 지난 1895년 러시아군의 지원으로 권력을 탈환한 지 3개월 뒤 민비는 암살된다”고 적었다. 그러나 명성황후 암살범이 당시 일본 공사의 지휘를 받은 일본 낭인들이었다는 사실도 거론하지 않았다. 칼럼은 또 “박 씨(박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암살되기 전 ‘민족의 나쁜 유산’을 필두로 사대주의를 들며 개혁을 모색했다”라며 “공교롭게도 북한은 나쁜 유산을 혐오하는 자주 자립을 뜻하는 주체사상을 간판에 걸고 미국과 대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국에도 반발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전쟁 때 당시 중공군이 참전한 사실을 거론하며 “한국에 중국은 침략자인데 한국이 국가 전체의 도착(倒錯)에 대해 아픔과 가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거나 도착에 대한 자각·감각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산케이는 지난달 30일자 사설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중국 열병식 참관 계획에 대해 “국제사회의 기대에 반하는 일이자 유엔에 대한 신뢰를 손상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 아파트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의 9살 아들을…” 경악

    순천 아파트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의 9살 아들을…” 경악

    순천 아파트 인질극 종료 순천 아파트 인질극 종료 ’순천 아파트 인질극’이 2시간 30여분 만에 종료됐다. 경찰의 설득 끝에 피해자인 9살 초등학생은 무사히 구출됐다. 1일 오전 7시쯤부터 전남 순천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에서 A(56)씨가 B(44·여)씨의 아들 C(9)군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앞서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B씨의 손을 자신의 혁대를 풀어 묶고 B씨의 차량을 타고 가버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차량를 수배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것을 보고 A씨가 B씨의 집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문을 열고 들이닥치자 갑자기 C군을 인질로 잡고 흉기를 든 채 안방으로 들어가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이 아파트에 진입할 당시 C군과 할머니가 함께 있었지만 경찰은 할머니를 밖으로 내보낸 뒤에 A씨 설득에 나섰다. A씨는 “B씨를 데려오지 않으면 아들이 위험하다”며 B씨를 데려올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협상 전문가인 경찰대 교수를 비롯해 강력팀 등 30여명을 현장에 들여보내 방문을 사이에 두고 A씨를 설득했다. 특히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형사를 통해 담배와 김밥, 음료수 등을 넣어주며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했다. 결국 A씨는 2시간 35분이 지난 오전 9시 35분쯤 피해자를 풀어줬다. A씨는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결혼을 전제로 만나오던 B씨가 최근 잘 만나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원 14명이 출동했으며, 119는 아파트 주변에 사다리차와 에어매트 등을 배치해 투신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C군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인계돼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 9살 아들 인질로…” 당시 상황 보니?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 9살 아들 인질로…” 당시 상황 보니?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 9살 아들 인질로…” 당시 상황 보니? 순천 인질극 종료 ’순천 아파트 인질극’이 2시간 30여분 만에 종료됐다. 경찰의 설득 끝에 피해자인 9살 초등학생은 무사히 구출됐다. 1일 오전 7시쯤부터 전남 순천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에서 A(56)씨가 B(44·여)씨의 아들 C(9)군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앞서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B씨의 손을 자신의 혁대를 풀어 묶고 B씨의 차량을 타고 가버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차량를 수배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것을 보고 A씨가 B씨의 집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문을 열고 들이닥치자 갑자기 C군을 인질로 잡고 흉기를 든 채 안방으로 들어가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이 아파트에 진입할 당시 C군과 할머니가 함께 있었지만 경찰은 할머니를 밖으로 내보낸 뒤에 A씨 설득에 나섰다. A씨는 “B씨를 데려오지 않으면 아들이 위험하다”며 B씨를 데려올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협상 전문가인 경찰대 교수를 비롯해 강력팀 등 30여명을 현장에 들여보내 방문을 사이에 두고 A씨를 설득했다. 특히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형사를 통해 담배와 김밥, 음료수 등을 넣어주며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했다. 결국 A씨는 2시간 35분이 지난 오전 9시 35분쯤 피해자를 풀어줬다. A씨는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결혼을 전제로 만나오던 B씨가 최근 잘 만나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원 14명이 출동했으며, 119는 아파트 주변에 사다리차와 에어매트 등을 배치해 투신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C군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인계돼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 산케이 박대통령, 조선시대 명성황후에 비유

    일 산케이 박대통령, 조선시대 명성황후에 비유

    31일 일본 우파 언론 산케이 신문의 노구치 히로유키 (野口裕之) 정치부 전문위원은 산케이 인터넷판에 ‘미중(美中) 양다리 한국이 끊지 못하는 민족의 나쁜 유산’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이 사대주의 행보라고 주장하면서 “이씨 조선(조선시대)에는 박 대통령 같은 여성 권력자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칼럼은 명성황후를 ‘민비’로 칭한 뒤 “일본의 청일전쟁 승리로 조선은 청나라의 책봉 체제에서 간신히 빠져 나왔다. 대원군파에 다시 힘이 실려 청나라라는 후원자를 잃은 민씨 파는 쇠퇴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씨 파가 지난 1895년 러시아군의 지원으로 권력을 탈환한 지 3개월 뒤 민비는 암살된다”고 적었다. 그러나 명성황후 암살범이 당시 일본 공사의 지휘를 받은 일본 낭인들이었다는 사실도 거론하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천 아파트 인질극, “결혼 전제女 9살 아들 인질로 붙잡고 대치” 당시 상황 어땠나?

    순천 아파트 인질극, “결혼 전제女 9살 아들 인질로 붙잡고 대치” 당시 상황 어땠나?

    순천 아파트 인질극, “결혼 전제女 9살 아들 인질로 붙잡고 대치” 당시 상황 어땠나? 순천 아파트 인질극 ’순천 아파트 인질극’이 2시간 30여분 만에 종료됐다. 경찰의 설득 끝에 피해자인 9살 초등학생은 무사히 구출됐다. 1일 오전 7시쯤부터 전남 순천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에서 A(56)씨가 B(44·여)씨의 아들 C(9)군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앞서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B씨의 손을 자신의 혁대를 풀어 묶고 B씨의 차량을 타고 가버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차량를 수배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것을 보고 A씨가 B씨의 집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문을 열고 들이닥치자 갑자기 C군을 인질로 잡고 흉기를 든 채 안방으로 들어가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이 아파트에 진입할 당시 C군과 할머니가 함께 있었지만 경찰은 할머니를 밖으로 내보낸 뒤에 A씨 설득에 나섰다. A씨는 “B씨를 데려오지 않으면 아들이 위험하다”며 B씨를 데려올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협상 전문가인 경찰대 교수를 비롯해 강력팀 등 30여명을 현장에 들여보내 방문을 사이에 두고 A씨를 설득했다. 특히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형사를 통해 담배와 김밥, 음료수 등을 넣어주며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했다. 결국 A씨는 2시간 35분이 지난 오전 9시 35분쯤 피해자를 풀어줬다. A씨는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결혼을 전제로 만나오던 B씨가 최근 잘 만나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원 14명이 출동했으며, 119는 아파트 주변에 사다리차와 에어매트 등을 배치해 투신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C군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인계돼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이 9살 초등생을 인질로 잡아 대치… “무슨 관계이길래?”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이 9살 초등생을 인질로 잡아 대치… “무슨 관계이길래?”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이 9살 초등생을 인질로 잡아 대치… “무슨 관계이길래?” 순천 인질극 종료 ’순천 아파트 인질극’이 2시간 30여분 만에 종료됐다. 경찰의 설득 끝에 피해자인 9살 초등학생은 무사히 구출됐다. 1일 오전 7시쯤부터 전남 순천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에서 A(56)씨가 B(44·여)씨의 아들 C(9)군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앞서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B씨의 손을 자신의 혁대를 풀어 묶고 B씨의 차량을 타고 가버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차량를 수배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것을 보고 A씨가 B씨의 집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문을 열고 들이닥치자 갑자기 C군을 인질로 잡고 흉기를 든 채 안방으로 들어가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이 아파트에 진입할 당시 C군과 할머니가 함께 있었지만 경찰은 할머니를 밖으로 내보낸 뒤에 A씨 설득에 나섰다. A씨는 “B씨를 데려오지 않으면 아들이 위험하다”며 B씨를 데려올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협상 전문가인 경찰대 교수를 비롯해 강력팀 등 30여명을 현장에 들여보내 방문을 사이에 두고 A씨를 설득했다. 특히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형사를 통해 담배와 김밥, 음료수 등을 넣어주며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했다. 결국 A씨는 2시간 35분이 지난 오전 9시 35분쯤 피해자를 풀어줬다. A씨는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결혼을 전제로 만나오던 B씨가 최근 잘 만나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원 14명이 출동했으며, 119는 아파트 주변에 사다리차와 에어매트 등을 배치해 투신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C군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인계돼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 산케이 박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 논란 “민비 3개월 뒤 암살”

    일 산케이 박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 논란 “민비 3개월 뒤 암살”

    일 산케이 박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 “민비 3개월 뒤 암살”…대체 왜? 일 산케이 박대통령 일 산케이가 박근혜 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일본 산케이의 노구치 히로유키 (野口裕之) 정치부 전문위원은 산케이 인터넷판에 ‘미중(美中) 양다리 한국이 끊지 못하는 민족의 나쁜 유산’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박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이 사대주의 행보라고 주장하면서 “이씨 조선(조선시대)에는 박 대통령 같은 여성 권력자가 있었다”고 말했다. 칼럼은 명성황후를 ‘민비’로 칭한 뒤 “일본의 청일전쟁 승리로 조선은 청나라의 책봉 체제에서 간신히 빠져 나왔다”며 “대원군파에 다시 힘이 실려 청나라라는 후원자를 잃은 민씨 파는 쇠퇴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씨 파가 지난 1895년 러시아군의 지원으로 권력을 탈환한 지 3개월 뒤 민비는 암살된다”고 적었다. 그러나 명성황후 암살범이 당시 일본 공사의 지휘를 받은 일본 낭인들이었다는 사실도 거론하지 않았다. 칼럼은 또 “박 씨(박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암살되기 전 ‘민족의 나쁜 유산’을 필두로 사대주의를 들며 개혁을 모색했다”라며 “공교롭게도 북한은 나쁜 유산을 혐오하는 자주 자립을 뜻하는 주체사상을 간판에 걸고 미국과 대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국에도 반발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전쟁 때 당시 중공군이 참전한 사실을 거론하며 “한국에 중국은 침략자인데 한국이 국가 전체의 도착(倒錯)에 대해 아픔과 가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거나 도착에 대한 자각·감각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산케이는 지난달 30일자 사설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중국 열병식 참관 계획에 대해 “국제사회의 기대에 반하는 일이자 유엔에 대한 신뢰를 손상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최고령 앰뷸런스 운전사 할머니 연세는?

    세계 최고령 앰뷸런스 운전사 할머니 연세는?

    세계 최고령 앰뷸런스 운전사 미첼 할머니의 소식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메인주 리버티의 87세 소방서 앰뷸런스 운전사 에드나 미첼(Edna Mitchell) 할머니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약 37년 동안 메인주 리버티 소방서에서 근무한 미첼 할머니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응급 구조 대원이다. 미첼 할머니가 응급구조에 관심을 가진 것은 2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던 고등학교 시절이었다. 그녀는 학교 응급구조 수업 시간을 통해 응급구조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됐으며 1978년 드디어 응급구조대원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백발에 도수 높은 돋보기안경을 착용한 미첼 할머니는 고령임에도 불구 응급구조대원 일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20분 동안 운동을 하고 있다. 미첼 할머니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도 하고 비타민도 챙겨 먹는다”면서 “매일 수영과 팔굽혀펴기 운동을 하며 금주, 금연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티 소방서 빌 길레스(Bill Gillespie) 소장은 뱅고어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첼과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은 나에게는 큰 영광”이라며 “이곳 사람들은 미첼이 거기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안도감을 느낀다. 그녀는 매우 놀라운 사람이며 정말 강한 여성”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첼 할머니는 2017년 응급구조대원 자격증 만료 전인 2016년 12월에 은퇴를 할 예정이며 미첼 할머니의 손자와 증손자 중 몇몇은 할머니의 뒤를 이어 응급구조대원이 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HUMANKIN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 9살 아들 인질로…”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 9살 아들 인질로…”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 9살 아들 인질로…” 당시 상황 보니? 순천 인질극 종료 ’순천 아파트 인질극’이 2시간 30여분 만에 종료됐다. 경찰의 설득 끝에 피해자인 9살 초등학생은 무사히 구출됐다. 1일 오전 7시쯤부터 전남 순천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에서 A(56)씨가 B(44·여)씨의 아들 C(9)군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앞서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B씨의 손을 자신의 혁대를 풀어 묶고 B씨의 차량을 타고 가버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차량를 수배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것을 보고 A씨가 B씨의 집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문을 열고 들이닥치자 갑자기 C군을 인질로 잡고 흉기를 든 채 안방으로 들어가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이 아파트에 진입할 당시 C군과 할머니가 함께 있었지만 경찰은 할머니를 밖으로 내보낸 뒤에 A씨 설득에 나섰다. A씨는 “B씨를 데려오지 않으면 아들이 위험하다”며 B씨를 데려올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협상 전문가인 경찰대 교수를 비롯해 강력팀 등 30여명을 현장에 들여보내 방문을 사이에 두고 A씨를 설득했다. 특히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형사를 통해 담배와 김밥, 음료수 등을 넣어주며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했다. 결국 A씨는 2시간 35분이 지난 오전 9시 35분쯤 피해자를 풀어줬다. A씨는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결혼을 전제로 만나오던 B씨가 최근 잘 만나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원 14명이 출동했으며, 119는 아파트 주변에 사다리차와 에어매트 등을 배치해 투신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C군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인계돼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이 9살 초등생 인질로 잡아 대치… “설득 끝에 무사히 구출”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이 9살 초등생 인질로 잡아 대치… “설득 끝에 무사히 구출”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이 9살 초등생 인질로 잡아 대치… “설득 끝에 무사히 구출” 순천 인질극 종료 ’순천 아파트 인질극’이 2시간 30여분 만에 종료됐다. 경찰의 설득 끝에 피해자인 9살 초등학생은 무사히 구출됐다. 1일 오전 7시쯤부터 전남 순천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에서 A(56)씨가 B(44·여)씨의 아들 C(9)군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앞서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B씨의 손을 자신의 혁대를 풀어 묶고 B씨의 차량을 타고 가버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차량를 수배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것을 보고 A씨가 B씨의 집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문을 열고 들이닥치자 갑자기 C군을 인질로 잡고 흉기를 든 채 안방으로 들어가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이 아파트에 진입할 당시 C군과 할머니가 함께 있었지만 경찰은 할머니를 밖으로 내보낸 뒤에 A씨 설득에 나섰다. A씨는 “B씨를 데려오지 않으면 아들이 위험하다”며 B씨를 데려올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협상 전문가인 경찰대 교수를 비롯해 강력팀 등 30여명을 현장에 들여보내 방문을 사이에 두고 A씨를 설득했다. 특히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형사를 통해 담배와 김밥, 음료수 등을 넣어주며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했다. 결국 A씨는 2시간 35분이 지난 오전 9시 35분쯤 피해자를 풀어줬다. A씨는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결혼을 전제로 만나오던 B씨가 최근 잘 만나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원 14명이 출동했으며, 119는 아파트 주변에 사다리차와 에어매트 등을 배치해 투신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C군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인계돼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의 9살 아들을 인질로” 당시 상황은 어땠나?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의 9살 아들을 인질로” 당시 상황은 어땠나?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의 9살 아들을 인질로” 당시 상황은 어땠나? 순천 인질극 종료 ’순천 아파트 인질극’이 2시간 30여분 만에 종료됐다. 경찰의 설득 끝에 피해자인 9살 초등학생은 무사히 구출됐다. 1일 오전 7시쯤부터 전남 순천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에서 A(56)씨가 B(44·여)씨의 아들 C(9)군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앞서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B씨의 손을 자신의 혁대를 풀어 묶고 B씨의 차량을 타고 가버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차량를 수배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것을 보고 A씨가 B씨의 집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문을 열고 들이닥치자 갑자기 C군을 인질로 잡고 흉기를 든 채 안방으로 들어가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이 아파트에 진입할 당시 C군과 할머니가 함께 있었지만 경찰은 할머니를 밖으로 내보낸 뒤에 A씨 설득에 나섰다. A씨는 “B씨를 데려오지 않으면 아들이 위험하다”며 B씨를 데려올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협상 전문가인 경찰대 교수를 비롯해 강력팀 등 30여명을 현장에 들여보내 방문을 사이에 두고 A씨를 설득했다. 특히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형사를 통해 담배와 김밥, 음료수 등을 넣어주며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했다. 결국 A씨는 2시간 35분이 지난 오전 9시 35분쯤 피해자를 풀어줬다. A씨는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결혼을 전제로 만나오던 B씨가 최근 잘 만나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원 14명이 출동했으며, 119는 아파트 주변에 사다리차와 에어매트 등을 배치해 투신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C군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인계돼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애인의 9살 아들을 인질로 삼아 대치” 무슨 이유로?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애인의 9살 아들을 인질로 삼아 대치” 무슨 이유로?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애인의 9살 아들을 인질로 삼아 대치” 무슨 이유로? 순천 인질극 종료 ’순천 아파트 인질극’이 2시간 30여분 만에 종료됐다. 경찰의 설득 끝에 피해자인 9살 초등학생은 무사히 구출됐다. 1일 오전 7시쯤부터 전남 순천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에서 A(56)씨가 B(44·여)씨의 아들 C(9)군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앞서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B씨의 손을 자신의 혁대를 풀어 묶고 B씨의 차량을 타고 가버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차량를 수배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것을 보고 A씨가 B씨의 집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문을 열고 들이닥치자 갑자기 C군을 인질로 잡고 흉기를 든 채 안방으로 들어가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이 아파트에 진입할 당시 C군과 할머니가 함께 있었지만 경찰은 할머니를 밖으로 내보낸 뒤에 A씨 설득에 나섰다. A씨는 “B씨를 데려오지 않으면 아들이 위험하다”며 B씨를 데려올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협상 전문가인 경찰대 교수를 비롯해 강력팀 등 30여명을 현장에 들여보내 방문을 사이에 두고 A씨를 설득했다. 특히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형사를 통해 담배와 김밥, 음료수 등을 넣어주며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했다. 결국 A씨는 2시간 35분이 지난 오전 9시 35분쯤 피해자를 풀어줬다. A씨는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결혼을 전제로 만나오던 B씨가 최근 잘 만나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원 14명이 출동했으며, 119는 아파트 주변에 사다리차와 에어매트 등을 배치해 투신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C군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인계돼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 산케이 박대통령 명성황후에 비유 “민비 3개월 뒤 암살” 논란

    일 산케이 박대통령 명성황후에 비유 “민비 3개월 뒤 암살” 논란

    일 산케이 박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 “민비 3개월 뒤 암살”…대체 왜? 일 산케이 박대통령 일 산케이가 박근혜 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일본 산케이의 노구치 히로유키 (野口裕之) 정치부 전문위원은 산케이 인터넷판에 ‘미중(美中) 양다리 한국이 끊지 못하는 민족의 나쁜 유산’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박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이 사대주의 행보라고 주장하면서 “이씨 조선(조선시대)에는 박 대통령 같은 여성 권력자가 있었다”고 말했다. 칼럼은 명성황후를 ‘민비’로 칭한 뒤 “일본의 청일전쟁 승리로 조선은 청나라의 책봉 체제에서 간신히 빠져 나왔다”며 “대원군파에 다시 힘이 실려 청나라라는 후원자를 잃은 민씨 파는 쇠퇴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씨 파가 지난 1895년 러시아군의 지원으로 권력을 탈환한 지 3개월 뒤 민비는 암살된다”고 적었다. 그러나 명성황후 암살범이 당시 일본 공사의 지휘를 받은 일본 낭인들이었다는 사실도 거론하지 않았다. 칼럼은 또 “박 씨(박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암살되기 전 ‘민족의 나쁜 유산’을 필두로 사대주의를 들며 개혁을 모색했다”라며 “공교롭게도 북한은 나쁜 유산을 혐오하는 자주 자립을 뜻하는 주체사상을 간판에 걸고 미국과 대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국에도 반발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전쟁 때 당시 중공군이 참전한 사실을 거론하며 “한국에 중국은 침략자인데 한국이 국가 전체의 도착(倒錯)에 대해 아픔과 가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거나 도착에 대한 자각·감각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산케이는 지난달 30일자 사설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중국 열병식 참관 계획에 대해 “국제사회의 기대에 반하는 일이자 유엔에 대한 신뢰를 손상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의 아들을 인질로…” 당시 상황 보니?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의 아들을 인질로…” 당시 상황 보니?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결혼 전제女의 아들을 인질로…” 당시 상황 보니? 순천 인질극 종료 ’순천 아파트 인질극’이 2시간 30여분 만에 종료됐다. 경찰의 설득 끝에 피해자인 9살 초등학생은 무사히 구출됐다. 1일 오전 7시쯤부터 전남 순천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에서 A(56)씨가 B(44·여)씨의 아들 C(9)군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앞서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B씨의 손을 자신의 혁대를 풀어 묶고 B씨의 차량을 타고 가버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차량를 수배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것을 보고 A씨가 B씨의 집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문을 열고 들이닥치자 갑자기 C군을 인질로 잡고 흉기를 든 채 안방으로 들어가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이 아파트에 진입할 당시 C군과 할머니가 함께 있었지만 경찰은 할머니를 밖으로 내보낸 뒤에 A씨 설득에 나섰다. A씨는 “B씨를 데려오지 않으면 아들이 위험하다”며 B씨를 데려올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협상 전문가인 경찰대 교수를 비롯해 강력팀 등 30여명을 현장에 들여보내 방문을 사이에 두고 A씨를 설득했다. 특히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형사를 통해 담배와 김밥, 음료수 등을 넣어주며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했다. 결국 A씨는 2시간 35분이 지난 오전 9시 35분쯤 피해자를 풀어줬다. A씨는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결혼을 전제로 만나오던 B씨가 최근 잘 만나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원 14명이 출동했으며, 119는 아파트 주변에 사다리차와 에어매트 등을 배치해 투신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C군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인계돼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 산케이 박대통령, 명성황후에 비유 “민비 3개월 만에 암살” 정부 입장보니

    일 산케이 박대통령, 명성황후에 비유 “민비 3개월 만에 암살” 정부 입장보니

    ‘일 산케이 박대통령’ 일 산케이 신문이 박 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하는 칼럼을 내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일본 우파 언론 산케이 신문의 노구치 히로유키 (野口裕之) 정치부 전문위원은 산케이 인터넷판에 ‘미중(美中) 양다리 한국이 끊지 못하는 민족의 나쁜 유산’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이 사대주의 행보라고 주장하면서 “이씨 조선(조선시대)에는 박 대통령 같은 여성 권력자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칼럼은 명성황후를 ‘민비’로 칭한 뒤 “일본의 청일전쟁 승리로 조선은 청나라의 책봉 체제에서 간신히 빠져 나왔다. 대원군파에 다시 힘이 실려 청나라라는 후원자를 잃은 민씨 파는 쇠퇴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씨 파가 지난 1895년 러시아군의 지원으로 권력을 탈환한 지 3개월 뒤 민비는 암살된다”고 적었다. 그러나 명성황후 암살범이 당시 일본 공사의 지휘를 받은 일본 낭인들이었다는 사실도 거론하지 않았다. 칼럼은 또 “박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암살되기 전 ‘민족의 나쁜 유산’을 필두로 사대주의를 들며 개혁을 모색했다”며 “공교롭게도 북한은 나쁜 유산을 혐오하는 자주 자립을 뜻하는 주체사상을 간판에 걸고 미국과 대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국에도 반발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일 산케이 신문이 박 대통령을 암살된 명성황후에 비유한 데 대해 우리 정부는 31일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하며 기사 삭제를 요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일 산케이 박대통령)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 산케이 박대통령, ‘암살된’ 명성황후에 비유

    일 산케이 박대통령, ‘암살된’ 명성황후에 비유

    31일 일본 우파 언론 산케이 신문의 노구치 히로유키 (野口裕之) 정치부 전문위원은 산케이 인터넷판에 ‘미중(美中) 양다리 한국이 끊지 못하는 민족의 나쁜 유산’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이 사대주의 행보라고 주장하면서 “이씨 조선(조선시대)에는 박 대통령 같은 여성 권력자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칼럼은 명성황후를 ‘민비’로 칭한 뒤 “일본의 청일전쟁 승리로 조선은 청나라의 책봉 체제에서 간신히 빠져 나왔다. 대원군파에 다시 힘이 실려 청나라라는 후원자를 잃은 민씨 파는 쇠퇴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씨 파가 지난 1895년 러시아군의 지원으로 권력을 탈환한 지 3개월 뒤 민비는 암살된다”고 적었다. 그러나 명성황후 암살범이 당시 일본 공사의 지휘를 받은 일본 낭인들이었다는 사실도 거론하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사] 감사원 외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첨단감사지원단장 이준재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국토·해양감사국장 장인출 ▲공공기관감사국장 박찬석 ▲행정·안전감사국장 최기정 ▲감사청구조사국장 남궁기정 ▲심의실장 이철진 ◇3급 승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홍성모 ▲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윤의식 ▲전략감사단 제2과장 구경렬 ▲국방감사단 제1과장 신치환 ▲지방건설감사단 제1과장 김영석 ▲특별조사국 기동감찰과장 김종운 ▲감사원 과장 남수환 ◇과장 신규보임 ▲감사청구조사국 조사3과장 손성근 ▲감사청구조사국 수원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장 김태석 ▲공공감사운영단 제1과장 김태우 ▲공공감사운영단 제2과장 김준수 ▲첨단감사지원단 제1과장 임동혁 ▲감사연구원 연구기획실장 박경수 ▲감사연구원 연구부 연구2팀장 김병수 ◇과장 전보 ▲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강성수 ▲국토·해양감사국 제1과장 이영웅 ▲감사청구조사국 조사2과장 이길후 ▲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임서수 ◇4급 승진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최규섭 ▲전략감사단 제3과 고동갑 ▲사회·복지감사국 제1과 김수원 ▲지방행정감사국 제1과 장세열 ▲지방건설감사단 제1과 김경덕 ▲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 박환대 ▲감사청구조사국 조사3과 최희엽 ▲공공감사운영단 제1과 장수영 ▲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실 신택균 ▲심의실 조정1담당관실 김영호 ▲심의실 조정2담당관실 남우점 ▲특별조사국 기동감찰과 신영일 ▲심사관리관실 심사1담당관실 최창덕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신정식 ▲감사원 유 영 ◇4급 전보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정진수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엄상헌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 정영채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 박상순 ▲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권영택 ▲공공기관감사국 제3과 김원형 ▲공공기관감사국 제4과 이진종 ▲전략감사단 제2과 조성천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여태승 ▲지방행정감사국 제3과 성길제 ▲지방행정감사국 제5과 성대경 ▲지방건설감사단 제2과 정진권 ▲특별조사국 조사2과 윤영렬 ▲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 김하석 ▲감사청구조사국 대구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전상배 ▲심의실 법무담당관실 김세국 ▲심의실 조정2담당관실 김동진 ▲심의실기본 조정2담당관실 안광용 ▲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 노창기 ▲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특별감찰팀) 정의종 ▲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 김종성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 주상무 ■기획재정부 ▲ 경제분석과장 윤인대 ■서강대학교 ◇ 임명 ▲ 교육대학원장 최기영 ▲ 정보통신대학원장 박석 ▲ 영어영문학과장 김영주 ▲ 일본문화전공주임 박단 ▲ 전자공학과장 김영록 ▲ 종교학과장 박병관 ▲ 컴퓨터공학과장 양지훈 ▲ 프랑스문화학과장 전종호 ▲ 화학과장 신관우 ▲ 동아연구소장 신윤환 ▲ 사회과학연구소장 류석진 ▲ 서강대-하버드질병바이오물리연구센터장 및 서강대-(주)빙그레식품첨단분석연구소장 및 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장 최정우 ▲ 인문과학연구소장 조범환 ▲ 종교연구소장 서명원 ▲ 커뮤니케이션센터소장 현대원 ▲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장재홍 ■한국외국어대학교 ▲ 미래위원회 위원장 김원호 ■부산대학교 ▲ 사회과학대학장 최송식 ▲ 자연과학대학장 함세영 ▲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김대현 ▲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조영복 ▲ 경제통상대학장 겸 경제통상대학원장 김영재 ▲ 생명자원과학대학장 이병인 ▲ 치의학전문대학원장 박봉수 ▲ 사회과학대학 부학장 김진현 ▲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박강현 ▲ 사범대학 부학장 김홍수 ▲ 경영대학 부학장 곽선화 ▲ 경제통상대학 부학장 배용균 ▲ 생명자원과학대학 부학장 이용재 ▲ 치의학전문대학원 부원장 김성식 ▲ 경영대학원 부원장 김종기 ▲ 경제통상대학원 부원장 이양기 ▲ 교육대학원 부원장 임부연 ■한국토지정보공사 ▲ 부사장 겸 기획본부장 안종호 !-- MobileAdNew center -->
  • 軍, 지뢰 피해자·후송대원 무공훈장·표창 검토

    육군은 지난 4일 발생한 북한군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의 피해자 김정원·하재헌 하사를 포함해 사건 당시 침착하게 이들을 후송한 나머지 수색대원 6명 등 총 8명이 훈장이나 표창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육군 관계자는 28일 “지뢰도발 사건의 부상자뿐 아니라 부상자들을 성공적으로 후송한 1사단 수색대원들에게 포상을 주는 방안을 1군단이 육군본부에 건의했다”면서 “일부 수색대원들에 대해서는 무공훈장을 포함한 포상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으나 북한군 포격 도발로 잠시 중단됐다가 다시 추진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본부는 1군단의 건의에 따라 이들 수색대원에게 적절한 포상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이들 수색대원이 훈장 가운데 격이 높은 무공훈장을 받으려면 육군본부의 상신 이외에도 소관 부처인 행정자치부의 최종 승인을 거쳐야 한다. 평시 수색작전 중 사고를 당하고 이에 잘 대처한 장병들이 무공훈장을 받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지뢰도발 사건 당시 하 하사와 김 하사는 지뢰를 밟아 크게 다쳤음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았으며 팀장인 정교성(27) 중사를 비롯한 동료들은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고 부상자들을 성공적으로 후송했다. 이 모습은 우리 군이 운용 중인 열상감시장비(TOD)에 그대로 찍혀 국민들에게 감동을 줬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학대 동물 봐도 신고할 곳 없다

    학대 동물 봐도 신고할 곳 없다

    # 지난 4일 경기 용인에서는 강아지가 산 채로 땅 속에 묻혔다가 주민들에게 구조됐다. 경찰 조사 결과 ‘강아지 생매장 사건’을 일으킨 사람은 119 소방구급대원들이었다. 구급대원들은 유기견 구조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강아지가 죽었다고 판단하고 땅에 묻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 강진경(가명·여)씨는 올여름 바닷가에서 노끈에 목과 몸통이 조여 피를 흘리는 유기견을 발견했다. 114에 전화를 걸어 근처에 동물보호센터가 어디 있는지 물어봤지만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 사이 유기견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강씨는 지난 8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동물구조신고 대표번호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청원을 올렸다. 유기동물이 갈수록 늘어나고 동물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물구조를 위한 신고 ‘핫라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실제 미국 뉴욕시가 지난 7월 동물보호단체 등과 연계해 동물 학대 신고 핫라인을 개설하는 등 해외에서도 동물보호 시스템을 일원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동물보호 관련 신고 접수는 해당 지자체의 관할 부서 공무원이 맡고 있다. 그러나 지역별로 부서가 다른 데다 홍보도 부족해 시민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해당 공무원이 동물 구조 업무만 전담하는 것도 아니어서 어렵게 연락이 닿아도 즉시 출동이 힘들다. 관공서가 문을 닫는 주말이나 늦은 시간에는 신고 자체가 어렵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지역 소방서나 사설 동물보호단체가 실제 동물구조 업무를 떠안고 있다. 2011년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동물이 사람을 위협하는 경우가 아니면 소방서가 아닌 일선 지자체가 출동하는 것으로 변경됐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119를 찾는다. 사설 동물단체들도 “한 해 3000건이 넘는 제보 전화에 일일이 대응하기 힘든 게 현실”이라고 호소한다. 2010년 정부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산하 ‘동물보호 상담센터’(1577-0954)를 개설해 동물 관련 민원을 일원화했지만, 구조 외에 동물 입양 등 상담 업무가 절반이 넘는다. 전문가들은 동물 구조 핫라인은 물론이고 일원화된 출동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동물단체 ‘카라’의 전진경 상임이사는 “대표번호를 만드는 동시에 관할 지자체에 동물구조 및 보호만 전담하는 공무원을 배정하고 사후 처리가 가능한 시스템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세계테마기행(EBS1 밤 8시 50분) 신생대까지 화산활동이 활발했던 몽골의 지질. 그중 몽골 대초원의 남동쪽 다리 강가에는 200여개의 화산이 모여 있다. 크고 작은 사화산에서부터 현무암 동굴까지 그 경이로운 현장을 찾아가 본다. 지구의 속살이라고 불리는 포획암, 화산이 만든 유리 흑요석 등 암석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고, 탈링 동굴에서 한여름에 얼음이 어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껴본다. ■언더 더 돔 3(AXN 밤 11시 45분) 스티븐 킹 원작 SF 시리즈. 보비를 포기할 수 없는 줄리아는 그를 생포해 다시 되돌리려 하지만 그 어떤 고문에도 보비는 좀처럼 되돌아오지 않는다. 나날이 몸이 쇠약해져 가는 크리스틴은 에바의 임신 소식에 서둘러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한다. 한편 크리스틴이 그린 밑그림의 해답을 찾으러 도서관에 갔던 노리와 조는 그곳에서 샘과 마주치는데…. ■맥스 스틸(애니맥스 오후 5시) 맥스가 외계인 스틸과 하나가 돼 악당을 물리쳐 가는 이야기. 친구들과 유원지에 놀러 간 맥스. 그런데 갑작스레 배가 침몰하고 침몰한 배는 자취를 감춘다. 또한 우주 왕복선 발사 현장에서도 쓰나미가 몰려와 몰리와 발사대원들이 실종된다. 이에 맥스와 스틸은 힘을 합쳐 물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나선다. 그런데 스틸은 낯선 우주선에서 알 수 없는 익숙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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