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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이석준(법무법인 율촌 미국변호사)·대원(부산 금정구청 사회복지과장)씨 부친상 진상곤(넥스텍 부장)씨 장인상 백현주·김혜숙(부산 금정구청 근무)씨 시부상 정영우(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근무)씨 처조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 3410-6901 ●김영일·지수·덕수(여신금융협회장)·영선·두수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 3410-6915 ●정세진(전 아진교통 이사)씨 별세, 정한석(삼성SDS 부장)·한중(연합뉴스 감사·대명회계법인 부대표)씨 부친상 구제희(삼성전자 한국총괄 프로)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 3410-6914 ●이용욱·동욱·현숙·인숙(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경숙(한국전력공사 기획처장)·경재씨 부친상 강호훈(펫월드 대표)·이도형(한국콘텐츠진흥원 부장)씨 장인상 7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이왕상(NH투자증권 해외영업부장)씨 형제상 8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32) 290-3511 ●임진영·은희·명희씨 부친상 윤명철(시사오늘 산업1부장)씨 장인상 7일 경기 안성 동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10-7757-3813 ●권한진(더마스터의원 원장·울트라브이 대표)·유미·수미씨 모친상 8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 2210-3424
  • [미래유산 톡톡] ‘제2대사관’ 명성 북악슈퍼의 향수에 젖네

    [미래유산 톡톡] ‘제2대사관’ 명성 북악슈퍼의 향수에 젖네

    성북동 선잠로를 따라 길상사를 찾아가다 보면 모퉁이를 돌 때쯤 ‘북악슈퍼’라는 이름의 가게가 하나 나온다. 그 흔한 음식점이나 다른 가게 하나 없는 골목에서 자그마한 슈퍼 하나가 고고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으니 지나가는 이들이 궁금증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번 성북동 투어를 준비하던 중 우연히 그곳 주인에게서 그 내막을 들을 수 있었다. 북악슈퍼가 그곳에 홀로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인근의 토지가 주거 용도로 지정되기 전에 들어섰기 때문이라고 했다. 성북동 325의4 북악슈퍼는 50여 년 전 ‘북악식품’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세워졌다. 당시 주요 고객층은 맞은편 대원각의 웨이터와 웨이트리스였다. 세월이 흘러 대원각의 위세가 꺾일 즈음에는 새로운 손님들이 나타났다. 인근 주택가가 외국인 주거 단지로 지정된 것이다. 평소에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던 주인이 새로운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자연히 동네 외국인들의 왕래가 늘었다. 열쇠를 두고 집을 나온 외국인을 위해 수리공을 불러 주기도 하고, 향수병에 걸린 이를 위해 고국의 식품을 들여오기도 하면서 북악식품은 ‘제2의 대사관’으로 명성을 쌓아 갔다. 요즘이야 인터넷 사전으로 한국어를 번역할 수 있고, 구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외국인 가족들을 지원하는 만큼 왕래가 덜 하지만, 아직도 북악슈퍼에는 다른 슈퍼에서 볼 수 없는 이국적인 물건들이 많이 쌓여 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채록하다 보니 한 시간이 넘게 슈퍼에 머물러 있었다. 그렇지만 이런 기회야말로 답사의 큰 즐거움이다. 해설을 준비하는 과정에선 작은 단서 하나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되고, 거기서 새로운 미래유산이 등장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미래유산은 결코 먼 과거에 얽매여 있지 않다. 하루하루가 쌓이면 10년이 되고, 30년이 지나면 한 세대가 된다. 그리고 2~3세대의 흔적이 밴 이야기와 장소는 어떤 것이든 미래유산이 될 수 있다. 장차 북악슈퍼가 미래유산이 되는 그날을 상상해 본다. 송재민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연구원
  • 안정적 투자상품 자리잡은 지식산업센터… 성남 랜드마크 ‘센터M’ 인기

    안정적 투자상품 자리잡은 지식산업센터… 성남 랜드마크 ‘센터M’ 인기

    근래 들어 부동산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들 사이에서 지식산업센터가 실속 있는 부동산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러 가지 혜택을 기반으로 이용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의 최대 장점은 공실 위험이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주로 중소기업이나 법인 등이 장기 계약으로 입주하기 때문이다. 또, 일반 수익형 부동산 상품보다 전용면적 대비 분양가가 저렴하며, 분양가의 70~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주택이나 오피스텔과 같이 전매 제한을 적용받지 않으며, 올 초부터는 임대목적을 가진 개인이 공실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게다가 세제 혜택도 많다. 올해 말까지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경우 취득세 50% 및 재산세 37.5% 감면 등이 가능하다. 실제로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16년 지식산업센터 거래건수는 4987건으로 2006년(751건) 대비 6.6배나 늘었다. 또,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승인 및 등록된 지식산업센터가 1000개를 넘어섰다. 이런 기세라면 연간 거래건 수가 1만~1만 5000건에 달할 것이라는 업계 내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최대 규모인 성남 하이테크밸리 내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는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M’이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M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제조형 공장, 섹션형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형 기숙사 복합시설 632실로 구성된다. ◆ 뛰어난 교통 환경 갖춰 서울-수도권 빠르게 이동 가능…우수한 상품성으로 단지 가치 더해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엠’은 성남 하이테크밸리 내에서도 핵심 위치에 자리해 뛰어난 교통 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차량 기준 20분 대면 강남권역, 10분 대면 송파-위례로 이동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는 잠실과 판교, 모란 등 10개 지역으로 이동 가능한 버스정류장이 있다. 3정거장이면 서울로의 이동이 가능한 8호선 단대오거리역과도 가깝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분당 벤처타운까지는 약 10㎞로 가깝기 때문에 산업단지 간 비즈니스 시너지 향상에도 용이하다. 개발 호재도 갖췄다. 경기 도시철도 계획망에 따르면 현재 성남 하이테크밸리를 지나는 성남 1호선 노선이 계획 중에 있고, 위례신사선이 단지를 지나도록 연장될 예정이다. 단지 자체 상품성도 뛰어나다. 입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업무시설과 기숙사를 분리했고, 성남 하이테크밸리 내 최초로 개별 냉난방(공장, 섹션 오피스, 기숙사)을 도입했다. 또한, 섹션 오피스 층고는 5.4m로 높게 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고, 300㎡에 달하는 다목적 회의실과 층별 개인 통화 공간도 추가했다. 최대 500대 수용이 가능한 주차 공간, 전후면 20m 광폭 진출입로, 총 11대 고속 엘리베이터와 화물 및 하역이 용이한 3톤 화물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설계는 단지 내 편의성을 더욱 높인다. 게다가 세계적 명소인 롬바드스트리트를 단지 설계에 반영하면서 다양한 상가, 편의시설, 산책로가 결합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지상층 공개 공지부터 3개 층 하늘 정원까지 3000㎡ 면적의 녹지공간이 더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세제 혜택도 제공돼 수요자의 부담을 낮춰준다. 관련 법에 따라 2019년 12월 31일까지 지식산업센터 설립자 및 최초 분양 입주자는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의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통한 융자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이에 더해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엠‘은 입주민들에 중도금 대출 혜택(무이자)도 제공한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크란츠테크노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6월 분양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석준(법무법인 율촌 미국변호사)씨 부친상

    △이순범씨 별세, 이석준(법무법인 율촌 미국변호사)·이대원(부산 금정구청 사회복지과장)씨 부친상, 진상곤(넥스텍 부장)씨 장인상, 백현주·김혜숙(부산 금정구청 근무)씨 시부상, 정영우(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근무)씨 처조부상 = 7일 오전 7시36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 02-3410-6901
  •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돈 필요한데 신분에 매몰…속앓는 공직사회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돈 필요한데 신분에 매몰…속앓는 공직사회

    인력 2만여명 충원에 1조 5668억원 필요 소방안전교부세 5351억원 증액 ‘태부족’ 국가·지자체 50%씩 ‘보조금 매칭’ 문제 “지방세율 높이는 재정분권 실현이 우선” 일각 “지방자치 틀 깨는 국가직화 의문”지방직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두고 공직사회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인 지방분권과도 역행하는 데다 신분 전환을 소방공무원 여망인 처우 개선으로 볼 수 없고 예산을 획기적으로 확충해야 하는데, 어떻게 된 영문이지 본질(예산)을 떠나 곁가지(신분)에만 매몰돼 있어서다. 이런 사실을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알지만 여론의 뭇매가 두려워 쉬쉬한다는 지적을 받는다.7일 소방공무원들은 국가직 전환 이유에 대해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인한 인력·장비 부족 문제 해결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A소방공무원은 “지방과 서울의 재정자립도 차이가 너무 크다. 서울이 80~90%라면, 지방은 20~30% 수준이다. 지방은 적정 인원을 50~60%만 채우고 있다. 5명이 출동해야 하는데, 2~3명만 현장에 나간다”고 했다. B씨는 “일본 소방공무원은 지방직이지만 지방에서 필요로 하는 재난안전 관련 예산과 장비를 국가에서 다 지원해 준다. 우리나라에선 돈이 없다며 지원하지 않는다. 1974년 경찰에서 독립된 이후 지금까지 필요 인력이 채워진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했다. C소방공무원은 “지방에선 소방에 예산을 투입하지 않는다. 인원을 뽑으면 월급을 줘야 하는데, 돈이 없어 안 뽑는다. 장비도 큰 재난이 일어나 문제가 돼야 사지, 평소엔 여력이 안 돼 구비하지 못한다”고 했다. 서울시에서 지난 2월 9~13일 행정포털 전자설문조사시스템을 통해 진행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6.7%인 1538명이 찬성, 33.1%인 720명이 반대했다. 조사엔 소방공무원 6862명 중 2304명이 참여했다. 찬성 이유는 처우 개선이 27.7%로 가장 많았고, 위상·이미지 제고(19.9%), 재난대응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및 안전관리체계 일원화(17.2%), 전국 시도 소방공무원 일체감 조성(14.8%), 열악한 지방재정 탈피(11.3%), 지역 간 인사 불균형 해소(4.6%) 등이 뒤를 이었다. 반대 이유론 후생복지 혜택 저하(53.1%), 전국적 전보에 의한 생활 불안정(30.6%), 지방분권 역행(14.8%) 등 순이었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은 2014년 6월 소방공무원들이 서울 광화문에서 국가직 전환 1인 시위를 하며 이슈화됐다. 2016년 7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련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논의가 본격화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잠잠해졌다. 지난달 4일 인제·고성군, 강릉·속초시 등 강원 일대 산불 진압 이후 재점화됐다. 전국 각지의 소방대원들이 강원도로 줄을 지어 몰려가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청와대 국민청원은 20만명을 웃돌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정부는 2017년 10월 지방직 소방공무원 4만 4792명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되 기존 시도지사의 인사권과 지휘·통솔권은 유지하는 안을 내놨다. 정부에서 지자체에 지원하는 소방안전교부세도 지난해 20%에서 올해 35%, 2020년 45%로 차차 올리고, 이 예산으로 기존 소방장비·안전시설 확충뿐 아니라 소방 인력도 충원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국가직으로 전환되면 국가에서 지방재정에 개입할 근거가 마련된다”며 “인사권은 시도지사에게 위임하지만 정원 부분은 국가에서 개입해 관리할 수 있다”고 했다. 지방직 공무원들은 ‘증상 따로, 처방 따로’라고 입을 모았다. 한 공무원은 “예산 부족 문제와 신분 문제를 혼용해선 안 된다. 부족한 인력·장비 충원, 병원 신축 등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의 핵심은 돈이다. 소방안전교부세를 몇% 찔끔 증액한다며 생색을 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안에 따르면 전국 소방안전교부세는 지난해 4173억원에서 올해 7246억원, 내년 9524억원으로 늘어난다. 전국 부족 인력 2만여명 충원을 위해선 1조 5668억원이 필요한데, 5351억원 증액으론 턱없이 부족하다. 다른 공무원은 “과거 한 도지사가 입 바른 소리를 했다가 뭇매를 맞은 뒤 자치단체장들이 다들 모호한 입장으로 돌변, 이젠 대외적으로 다 찬성한다. 옳아서가 아니라 난타가 무서워 제대로 말을 못한다. 정부와 전문가들은 여론에 휩쓸리지 말고, 소방공무원을 위하는 게 뭔지 국민들에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했다. 한 자치단체장은 “지방정부가 무능하거나 예산을 낭비해서 소방에 투자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재원 자체가 없다. 국가에서 추진하는 100억원 사업에 보조금 50억원 주고, 나머지 50억원은 지자체에서 부담하라는 식의 ‘보조금 매칭’이 문제다. 지방세율을 높이는 재정분권을 이뤄야 한다”고 했다. 현행 행정사무는 ‘국가 사무’와 ‘지방자치단체 사무’로 나뉜다. 지자체 권한과 책임을 의미하는 사무와 그 사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신분은 일치시키는 게 원칙이다. 소방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 사무로 규정된다. 지자체장 지휘를 받으며, 예산 90% 이상이 지자체에서 나온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지방분권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소방은 지방 사무인데, 사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신분을 바꾸면 지방자치 체계에 맞지 않다는 논리다. 한 공무원은 “경찰은 지방분권 시대에 발맞춰 일부 국가 사무를 지방 사무로 바꾸고 신분도 지방공무원으로 바꾸는데, 행정사무 체계를 무너뜨리고 지방자치 틀을 깨면서까지 국가직으로 바꿔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고개를 저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남북 청소년들 “남북 차이를 알아가는 게 진정한 통일”

    남북 청소년들 “남북 차이를 알아가는 게 진정한 통일”

    “남북 차이를 알아가는 게 진정한 통일인 것 같아요.” 최근 남북관계 개선에 힘입어 청소년들 사이에서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남북의 차이를 좁히고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의 장이 마련돼 관심이다. 7일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대표 박광일)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의 고등학생 250여명이 북한 인권과 통일을 주제로 한 남북 청소년 골든벨경연대회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너와 나의 삶으로 찾아가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콘서트는 서로 다른 남과 북의 청소년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다가오는 통일을 인식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후 진행된 남북 청소년 통일 골든벨경연대회에서는 북한 주민들의 삶, 북한 인권, 통일을 주제로 남북 청소년들의 경연대회가 이뤄졌다. 패자부활전까지 거친 골든벨대회에서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 한수연 학생이 골든벨의 주인공에 올랐다. 이번 행사에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서울국제학교·선화예술고등학교·한영고등학교·휘문고등학교·청담고등학교·청심국제고등학교 등 서울과 수도권지역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한 참석자는 “미래 통일에 있어서 북한 인권문제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앞으로 사명을 가지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증진과 통일을 위한 청소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은 2015년부터 북한 인권과 통일을 주제로 남북 청소년 골든벨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광일 대표는 “앞으로도 남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들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오늘은 내가 특공대원”

    “오늘은 내가 특공대원”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여의도공원에 조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열린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광복군 정진대원과 함께 타는 비행기 드라마 C-47 특공대’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경남도, ‘안전한 수학여행’ 위해 119소방관이 수학여행에 동행

    경남도, ‘안전한 수학여행’ 위해 119소방관이 수학여행에 동행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119소방관이 수학여행에 동행한다. 경남도는 7일 경남도교육청과 협업해 수학여행 때 학생 안전을 위해서 소방대원이 동행하는 ‘안심 수학여행 119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가운데 올해 수학여행 때 119소방관 동행을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동행 학교를 늘릴 계획이다. 또 응급구조사 등 안전전문자격을 소지한 현직 소방대원들이 학교 안전요원과 함께 수학여행 사전교육, 출발 전 안전점검, 숙소생활과 야외활동 안전 관리, 사고 발생 시 긴급 대응 활동 등을 지원한다. 도 소방본부는 시범 운영 학교에 119소방관 2명을 안전요원으로 배치하고, 응급처치용 의약품과 긴급구호 장비 등을 지원한다.도 교육청은 수학여행 현황 파악과 신청서 접수, 대상학교 선정 등을 지원한다. 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은 “119소방관의 수학여행 동행 사업 시행에 따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 수학여행을 보낼 수 있고 교사들도 학생들과 마음 편하게 수학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심 수학여행 119동행을 희망하는 학교는 수학여행 30일 전까지 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로켓 공격 vs 전투기 공습… 이-팔 또 무력 충돌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임신부와 어린이를 포함해 10여명이 사망했다. 5일 AP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지난 4일부터 이틀간 450발의 로켓포가 이스라엘로 발사됐으며 이스라엘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전투기와 탱크를 동원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슬라믹 지하드’와 관련된 목표물 260여곳을 타격했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에서 발사된 로켓포 중 250발 이상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양측의 충돌로 팔레스타인인 8명과 이스라엘인 3명이 사망했다.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지난 4일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으로 임신 중이던 37세 여성과 14개월이던 그의 딸을 비롯해 4명이 사망한 데 이어 5일에는 4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에서는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로켓포 공격으로 58세 남성 모쉐 아가디 등 3명이 사망했다. 이번 공습에 터키 통신사 아나돌루가 입주해 있던 건물도 공격당했다. 터키 외무부는 “이스라엘의 비대칭적 행동으로 고조된 이 지역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행동을 긴급히 촉구한다”고 규탄했다. 양측의 이번 충돌은 앞서 3일 가자지구와 이스라엘의 접경 지역에서 시작됐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저격수의 총격으로 이스라엘군 2명이 다쳤다며 보복으로 하마스 대원 2명을 사살했다. 같은 날 장벽 부근에서 가자지구 봉쇄에 항의하는 시위대 2명이 이스라엘 저격수의 총격에 사망했다. 이에 지난 사흘간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에 따른 사망자는 최소 15명으로 늘었다. 니콜라이 믈라데노프 유엔 중동특사는 “양측 간 갈등의 해법을 찾고자 오랜 시간 노력한 것이 수포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끝없는 폭력의 굴레는 끝나야 한다”며 양국 간 긴장을 완화할 것을 주문했다. 하지만 최근 친(親)이스라엘 행보를 가속화한 미국 국무부는 “미국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강원 인제 산불 한때 확산…헬기 10대 등 투입 주불 진화

    강원 인제 산불 한때 확산…헬기 10대 등 투입 주불 진화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강원 지역 내륙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5일 낮 2시 30분쯤 인제군 남면 갑둔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진화헬기 10대와 소방차 6대, 소방공무원·산림청 특수진화대원 등 270여명이 투입돼 오후 6시 7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잔불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초반에 헬기 7대와 소방대원, 특수진화대원 등 60여명이 투입돼 약 40분 만에 주불을 잡았지만 강풍 때문에 불씨가 살아나 한때 정상 인근까지 불길이 번졌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의 한 야산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횡성군 산불은 진화헬기 1대와 소방대원, 특수진화대원 등 50여명이 투입돼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새벽 3시 20분쯤에는 춘천시 석사동 애막골 등산로에서 불이 났다. 진화헬기 1대와 특수진화대원, 소방대원 등 80여명이 투입돼 약 1시간 만인 새벽 4시 45분쯤 불이 꺼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건조 특보 속 강원 인제·횡성·춘천서 산불 잇따라 발생

    건조 특보 속 강원 인제·횡성·춘천서 산불 잇따라 발생

    강원 지역에 건조 특보가 내려진 5일 춘천시, 인제군, 횡성군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낮 2시 30분쯤 인제군 남면 갑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진화헬기 5대와 소방공무원, 산림청 특수진화대원 등 60여명이 투입됐지만 바람이 다소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의 한 야산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횡성군 산불은 진화헬기 1대와 소방대원, 특수진화대원 등 50여명이 투입돼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새벽 3시 20분쯤에는 춘천시 석사동 애막골 등산로에서 불이 났다. 진화헬기 1대와 특수진화대원, 소방대원 등 80여명이 투입돼 약 1시간 만인 새벽 4시 45분쯤 불이 꺼졌다.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군인’이 아름답다고 느낄 때

    [밀리터리 인사이드] ‘군인’이 아름답다고 느낄 때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군인의 노고어린이날 맞아 군인의 노력과 땀 공개 최근 많은 언론이 소방관들의 헌신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국민이 우리 가까이에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땀흘리는 그들에게 경의를 보냅니다. 또 한편으로 우리 주변에선 좀처럼 눈에 띄지 않지만 마찬가지로 묵묵히 땀흘리며 헌신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육·해·공군 장병들입니다. 마침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장병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화려한 화보가 아닌 그들의 진짜 모습을 공개하려 합니다. 군을 잘 모르는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군 생활을 직접 해본 예비역들에게도 다소 생소한 장면일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 군인이 아름답다고 느껴진다면, 마음속으로나마 작은 경의를 보내주길 바랍니다.해병대 정예부대인 수색대의 특수수색교육 과정 중 이른바 ‘지옥주’로 불리는 5일 간의 ‘극기주 훈련’은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훈련량으로 유명합니다. 식사량을 50%로 줄이고 취침도 하루 1시간으로 제한합니다. 하루도 전투화를 벗을 수도 없어 발이 물에 불어 터지는 고통을 견뎌야 합니다. 훈련 중 대원들은 무게가 80㎏인 상륙용 고무보트(IBS)를 머리로 떠받친 상태로 식사하기도 합니다.특수전사령부(특전사) 대원도 ‘인간 병기’로 불릴 정도로 전투력이 높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유사시 적의 심장부를 강타하는 역할을 맡기 때문에 체력과 인내력은 필수입니다. 그들을 떠받치는 가장 큰 힘은 ‘천리행군’으로 성할 틈이 없는 ‘발’입니다. 7~10일간 400㎞를 걷는데 전술훈련을 포함하면 실제 거리는 600㎞에 이릅니다.추위가 가시지 않은 2월, 강원 평창 황병산 일대에서 특전사의 ‘설한지 극복훈련’이 열립니다. 6·25 전쟁 당시 미 해병대 1사단이 함경남도 장진호에서 2주간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고 함흥으로 성공적으로 퇴각한 ‘장진호 전투’의 교훈을 되새기는 훈련입니다. 1963년부터 해마다 특전사 8개 대대가 영하 20도가 넘는 추위 속에서 9박 10일간 전술훈련을 진행해왔습니다. 여기에는 얼음물을 뚫고 가는 ‘수중침투훈련’도 포함돼 있습니다.‘탄약수’는 화려한 전차 사격에 가려진 숨은 공신입니다. 신형 K2 전차는 자동 탄약장전이 가능해 탄약수가 필요없지만 K1 전차 등은 탄약수가 직접 포탄을 장전해줘야 합니다. 무게가 29㎏에 이르는 포탄을 좁은 공간 안에서 수시로 들어올려 장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저격수’가 단순히 사격만 잘 하면 되는 직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적진에서 30분 이내에 위장해야 하고 빠른 침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과 순발력이 필수입니다. 또 한여름에 수일을 잠복하며 소변과 대변을 참는 고통도 감내해야 합니다. 저격팀은 2인 1조로 구성되는데 거리와 바람을 관측하는 ‘관측수’와의 팀웍도 중요합니다.해군 잠수함 승조원들은 매년 한차례 비상시를 대비해 10m 깊이 수조에서 비상탈출 훈련을 실시합니다. 너무 빠른 속도로 수면으로 올라오면 강한 수압에 눌린 공기가 갑자기 팽창해 폐를 파열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고도의 주의력이 필요한 훈련입니다.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 등의 영향으로 함정 손상으로 인한 침수 대비 훈련이 강화됐습니다. 때로는 자신의 몸으로 쏟아져 나오는 물을 막아야 할 정도로 긴박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해군은 체계적으로 피해 부위를 복구해 승조원의 생존성을 높이도록 2020년까지 ‘한국형 함정 손상통제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전차 등의 기계화장비를 강 건너편으로 옮기는 도하작전은 ‘예술’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높은 집중력이 필요한 훈련입니다. 수많은 공병의 수작업으로 작전이 이뤄지지만, 국민들은 전차가 강을 건너는 모습만 기억할 뿐입니다.완전 무장한 상태로 진행하는 ‘고공강하훈련’은 수백회를 진행한 베테랑도 긴장의 끈을 놓기 어려운 고난도 훈련 중 하나입니다. 육군 특전사, 해병대 수색대, 해군 특수전 전단 등 특수전 부대원들은 적지 침투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강하훈련을 받습니다. 낙하산 포장 과정에 줄이 꼬였는지, 실밥이 터졌는지 살피는 것도 그들의 중요한 임무입니다.일몰을 뒤로 하고 경계근무를 서는 병사, 일출을 감상할 여유도 없이 경계에 전념하는 전투기 조종사를 볼 때 우리는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그들이 흘렸을 땀의 의미와 깊이를 떠올리다면 더욱 큰 감동이 함께 할 겁니다.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세계 최대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만든다

    세계 최대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만든다

    내년 개장… 16만㎡에 호텔 등 조성동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가 첫 삽을 떴다. 경기 시흥시는 2일 정왕동의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거북섬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기공식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조정식 국회의원, 함진규 국회의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서핑파크는 거북섬을 포함해 32만 5300㎡ 부지에 조성된다. 사업 시행자인 대원플러스그룹이 5630억원을 투자해 2023년까지 16만 6613㎡ 규모로 세운다. 호텔과 컨벤션센터·마리나·대관람차 등도 들어선다. 최근 들어 젊은층의 관심이 높아진 데다 서핑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20년 도쿄올림픽 이후 국내 서퍼뿐 아니라 일본, 중국을 포함한 연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1400명 이상 직접고용과 고용 파급효과 8400명 등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특히 서핑 산업 특성상 청년 고용이 크게 늘 전망이다. 2020년 개장할 웨이브파크는 단계적으로 호텔과 상업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거북섬 주변의 아쿠아펫랜드와 해양생태과학관 등 시화호의 훌륭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세계적인 스포츠 성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임 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전 세계 청년들이 모이고 열광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공식을 계기로 청년도시 시흥을 해양레저관광산업의 중심 도시로 한층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햄버거 먹으려다 죽을 뻔…美 버거킹 매장서 트럭 폭발 (영상)

    햄버거 먹으려다 죽을 뻔…美 버거킹 매장서 트럭 폭발 (영상)

    미국 아칸소주의 버거킹 드라이브스루(Drive Thru, 승차 구매) 매장에 진입한 트럭이 폭발했다. 폭스뉴스는 29일(현지시간) 햄버거 매장에서 프로판 가스 50㎏가량을 실은 트럭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론 다니엘(78)은 26일 햄버거를 사기 위해 트럭을 몰고 버거킹 매장을 방문했다. 트럭이 들어서자마자 주문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직원은 다니엘에게 가스가 새고 있는 것 같다고 일러주었다. 다니엘이 밸브를 점검하기 위해 차에서 내린 순간 트럭에서는 불꽃이 튀었고 곧 엄청난 폭발음을 내며 화염에 휩싸였다.다니엘은 인터뷰에서 “탱크에 다가갔더니 쉿 소리가 났다. 손을 넣고 밸브를 만지려는데 불길에 휩싸였다”고 밝혔다. 그는 “불이 붙자마자 즉시 트럭에서 떨어져 신고하려 했다. 그런데 곧 트럭이 쾅 소리를 내며 터져버렸다”고 설명했다. 또 “고개를 들었을 때 공중에는 트럭 파편들이 휘날리고 있었고 공포에 휩싸인 나는 그냥 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다니엘은 전신에 1도 화상을 입었지만, 간발의 차로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폭발이 일자마자 현지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찾아 불길을 껐지만, 트럭은 완전히 소실됐다. 다니엘은 “햄버거는 먹지도 못했는데 값을 치렀다”고 농담을 건네면서도 “지금 가장 괴로운 건 햄버거 매장의 피해”라며 버거킹 측에 미안함을 전했다. 또 “만약 햄버거 매장 직원이 알려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저 살아있는 것에 감사할 뿐”이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신흥역세권 랜드마크 대단지 아파트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신흥역세권 랜드마크 대단지 아파트

    정부 정책 및 경제환경 등의 다양한 외부 이슈로 부동산 시장은 요동치기 마련이다. 최근에도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강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다. 따라서 ‘역세권’ 등 전통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역세권’ 아파트는 주택시장 내에서 호황 시 가격 상승폭이 크고 불황에도 낙폭이 적어 찾는 이들이 많다. 특히 그 중에서도 질 높은 역세권 및 동일 역세권 내에서도 역세권에 더욱 근접한 아파트 단지의 가치가 높다. 질 높은 역세권을 따질 때에는 주요 업무지구 등과의 연결 효율성과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야 한다. 수도권은 서울 접근성과 강남 업무지구 등과의 연계성이 중시된다. 또한, 같은 단지 내에서도 역세권에 얼마나 더 가까이 있는지에 따라 시세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얼마나 역세권과 가까이 위치하는지도 주요 고려 대상이다. 코오롱글로벌㈜ (대표 윤창운)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성남중1구역 주택재개발지구에 짓는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은 초역세권 아파트로 눈길을 끈다. 지하철 8호선 신흥역까지 도보로 5분이면 도달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8호선과 분당선 등의 연계를 통해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송파와 인근한 분당 등으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앞으로 8호선 판교 연장이 추진되면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8호선 판교 연장을 통해 모란역과 판교역이 직접 연결되면 신분당선을 통해 강남역 출퇴근이 더욱 용이해 진다. 전철망을 제외한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산성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혹화 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을 이용해 분당이나 판교까지 15분, 강남 삼성동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은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도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조건을 갖췄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 시행을 맡아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할 수 있다.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27층의 아파트 23개동, 총 2411가구로 구성되는 대단지 프리미엄도 높이 평가된다. 또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는 지속되는 부동산 규제 가운데에서도 경쟁력이 강하다. 한국감정원 통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거래량 중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의 비중이 무려 87%에 달했다. 우수한 생활환경과 교육여건도 두루 갖췄다. 사업지 중앙에는 기부 채납되는 근린공원이 새로 조성되고 단지 남동쪽 인근에는 이미 조성된 대원공원이 자리한다. 대원공원은 성남시 5개 공원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중원구청과 성남소방서, 수정구보건소, 도서관, 성남시의료원(올해 개원예정) 등은 물론 세이브존, 롯데시네마,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자리해 있다. 올해 9월에는 성남중앙시장도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은 최근 분양시장의 화두인 ‘초·품·아’의 대표 모델이다. ‘초·품·아’ 란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의 준말이다.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의 중앙에는 성남제일초가 위치한다. 아이들의 등하교 지도는 물론 안전관리 등에 강점이 크다. 그밖에도 도보로 5분거리 내 성남중앙초, 성남중, 동광중, 성남고, 성남여고, 동광고, 성일고, 성일정보고 등이 우량한 교육여건을 뒷받침한다. 분양 관계자는 “성남 중원구는 인근한 1기 신도시의 전형인 분당 등은 물론 지역 내에서도 준공년도가 오래된 아파트 비율이 높아 실수요가 대단히 높은 지역” 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매제한 기간도 1년 6개월만 적용되고, 무엇보다 주변에 공급될 아파트 가운데 전 단지가 초역세권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견본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마련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긴 어디?”…난데없이 고속도로에 나타난 아기 바다사자

    “여긴 어디?”…난데없이 고속도로에 나타난 아기 바다사자

    귀여운 외모의 아기 바다사자가 난데없이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구조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LA타임스 등 현지언론은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출구 근처를 배회하던 아기 바다사자를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달 30일 오전 8시 30분 경 경찰에 황당한 신고전화가 걸려오면서 시작됐다. 출근시간으로 고속도로가 북새통을 이루던 상황에서 바다사자가 도로 위를 거닐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실제로 고속도로를 배회하던 바다사자를 발견해 신속히 구조하는데 성공했다.CHP 측은 "처음 신고전화를 받았을 때 사실 바다사자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믿지못했다"면서 "사건 현장에 출동했을 때 몇몇 운전자들이 차에서 내려 바다사자를 안전하게 갓길로 유도했다"고 밝혔다. 특히 CHP가 바다사자를 구조하는 과정도 웃음을 던졌다. CHP는 "순찰대원이 순찰차의 뒷문을 열자 바다사자가 냅다 뛰어올라 뒷좌석에 앉았다"면서 "어떻게 바다사자가 고속도로에 나타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인근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에 있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해투4’ 서유리, 성형설 재차 부인 “위로는커녕 악플”[종합]

    ‘해투4’ 서유리, 성형설 재차 부인 “위로는커녕 악플”[종합]

    방송인 서유리가 ‘해투4’에서 성형설로 인해 받은 상처를 털어놨다. 서유리는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4(해투4)’에 출연했다. 최근 몰라지게 예뻐진 외모로 성형설에 휩싸였던 서유리는 이날 “성형은 안 했다”고 강조하며 “제가 3년 전부터 병을 앓았다. 갑상샘 항진증인데, 여러 가지 합병증이 많다. 저는 운이 나빴던 케이스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유리는 “약으로 치료가 안 되고 수술을 하라고 했다. 저는 지금 갑상선이 없다. 약을 먹고 있는데 약이 얼굴을 붓게 하기도 한다”며 “또 안구가 돌출되다 보니까 수술을 했다. 눈을 찢어서 뽑아낸다. 그 다음 차 있는 뼈와 지방 조직을 제거하고 안와의 공간을 넓힌 뒤 다시 넣는다. 수술만 무려 네 번을 했다”고 고백했다. 서유리는 “병을 완치하고 돌아오면 ‘고생했다’고 위로해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야 너 고쳤잖아?’라는 악플이 달리더라. 상처를 받았다”면서 “실제로 이 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보상심리로 잘 나온 사진을 올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월 공개한 사진으로 인해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서유리는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이 일었다”면서 “결론은 성형 안 했고, 예전의 눈을 되찾았다. 다이어트는 계속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에는 마음 고생으로 인해 살이 빠졌다며 수척해보이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성우 활동 외에 ‘SNL 코리아’, ‘마이리틀텔레비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NH농협은행 ‘가정의 달 행복+ 이벤트’ NH농협은행은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가정의 달 행복 플러스 이벤트’를 연다. 농협은행에 세대주 또는 세대원으로 등록돼 있는 고객이 예·적금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중 한 개 이상 상품에 신규 가입하면 세대주 이름으로 자동 응모된다. 또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정의 달 관련 퀴즈를 풀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고객 중 총 555명을 추첨해 ▲백화점상품권 100만원 ▲여행상품권 100만원 ▲한삼인 홍삼정 ▲샘소나이트 캐리어 등 경품을 준다. 당첨자는 6월 말 농협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신한 키자니아 드림 적금’ 출시 신한은행이 어린이들의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와 손잡고 ‘신한 키자니아 드림 적금’을 내놨다. 최근 3개월 동안 적금을 처음 가입한 고객에게 연 1.0% 포인트, 키자니아 고객에게 연 0.8% 포인트 우대금리를 준다. 1년제 자유적립식으로 최고 연 2.75%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가입자에게 키자니아 2인 가족 입장권 35% 할인 쿠폰과 키자니아 전용 화폐를 준다.●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암보험 출시 이벤트 미래에셋생명이 5월 한 달 동안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암보험’ 출시를 기념해 보험료 캐시백 행사를 한다. 최대 100세 만기까지 비갱신형으로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고액암, 유방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등을 보장한다. 국내 온라인 암보험 중 보장 규모가 가장 크다. 일반 암 진단 시 최대 4000만원, 고액암 7종은 1억 2000만원, 유방암과 전립선암은 1600만원까지 보장한다. 소액암으로 분류됐던 갑상선암도 8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달 중 가입하면 3만원 한도로 첫 보험료 전액을 카카오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키움글로벌… 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가 세계적인 펀드들에 재간접 투자하는 ‘키움글로벌얼터너티브 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주식이나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자산이 아니라 헤지펀드와 통화, 부동산, 원자재 등 다양한 대체(얼터너티브)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들에 투자한다. 개인도 소액으로 세계 시장의 대체자산에 투자해 세계 증권·채권 시장 방향성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총 수수료는 연 1.625%이며 환매수수료가 없다.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 운용한다.
  • 6·25 전사자 추정 유골 수습

    6·25 전사자 추정 유골 수습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대원이 1일 경기 의왕시 모락산에서 6·25전쟁 전사자로 추정되는 유골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 판문점 새 랜드마크 ‘도보다리’ 권총·방탄헬멧 없이 경계근무

    판문점 새 랜드마크 ‘도보다리’ 권총·방탄헬멧 없이 경계근무

    남북 정상 기념식수 현장도 민간 공개 MDL 경비 긴장… 자유왕래는 타진중 북측 판문각엔 중국인 관광객 100여명“판문점이 대화와 신뢰 구축의 장이 돼서 한반도 전역에 평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했으면 좋겠습니다.” 션 모로우 JSA 경비대대장은 1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진행된 ‘JSA 남측지역 안보견학’ 행사에서 JSA 비무장화 완료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JSA가 이날 새로운 모습으로 민간에 개방됐다. 통일부 정책자문위원단 등 320여명은 지난해 9·19 군사합의에 따라 진행된 JSA 비무장화 조치 이후 7개월 만에 처음 재개된 견학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남북과 유엔사는 9·19 군사합의에 따라 지난해 10월 JSA 내의 지뢰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남북 초소에 대해 모든 화기와 탄약을 철수하며 비무장화를 완료했다. 과거 남북 경비 병력은 실탄이 들어 있는 권총을 착용한 채 JSA에서 경계근무를 했다. 관람객은 이들을 보며 삼엄한 군사적 긴장감을 느꼈다. 비무장화가 완료되면서 이들은 방탄 헬멧과 권총을 착용하지 않고 경계근무를 하게 돼 긴장감이 확연히 줄어든 분위기였다.군사분계선(MDL)에 위치한 T1(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과 T2(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 사이에 취재진이 몰려 있자 북측 판문각에서 북한군 3명이 잠시 MDL 근처로 내려와 취재진을 카메라로 촬영한 뒤 돌아가는 모습도 보였다. 잠깐 사이 모습을 드러낸 북한군도 남측과 마찬가지로 방탄 헬멧과 권총을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었다.잠시 뒤 북측 판문각에서 100여명이 넘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관광객의 모습이 보였다. 북측 관광객은 판문각에서 남측 지역을 바라보며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기도 했다. 경비대대원들은 취재진을 향해 수시로 “손을 흔들지 마라”며 제지했다. 북측 경비원과 관람객을 불필요하게 자극할 수 있어서다. 군 관계자는 “북측은 남측과 달리 관광을 중지한 적이 없다”면서 “북측은 하루에 100명에서 많게는 900명의 많은 관람객이 찾아온다”고 설명했다.이날부터 처음으로 지난해 4·27 남북 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던 도보다리가 민간에 개방됐다. JSA를 찾은 관람객과 외신도 도보다리를 걸어보며 신기한 듯 배경 삼아 사진을 찍었다. 그동안 생소했던 도보다리는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판문점 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듯했다. 도보다리는 진입로 포장공사와 교각 안전조치 등 여전히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관람 동선은 제한적이었다. 두 정상이 마주 앉았던 테이블은 훼손 방지를 위해 파란색 천막이 덮여 있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도 들어갈 수 있도록 진입로를 넓히는 등 계속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두 정상이 함께 소나무를 심었던 기념식수 현장도 민간에게 공개됐다. 하지만 아직 완전한 자유 왕래가 이뤄지지 않은 만큼 군사적 긴장감이 살짝 감도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MDL 근처로 경비대대 인원이 경비를 펼치면서 가까이 오지 말라는 신호를 계속 보내기도 했다. JSA 남측 입구에 새로 세워진 노란색 컨테이너 형태의 북측 초소가 현재 텅 비어 있는 모습이 아직은 자유 왕래 협의가 잘 진전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했다. 모로우 경비대대장은 견학 재개에 대해 “군사합의의 완전한 이행이라는 목표에서 하나의 작은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파주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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