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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조정대상지 막차 단지 ‘관심’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조정대상지 막차 단지 ‘관심’

    국토교통부가 지난 17일 조정대상지역을 추가로 발표하면서 부동산시장에 다시 한번 변화가 일어났다. 이번 발표로 부산광역시 9곳, 대구광역시 7곳, 광주광역시 5곳, 울산광역시 2곳 등 23개 지역과, 파주, 공주, 경산, 순천 등 13개 지역, 총 36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규제에 묶이게 됐다. 대구광역시의 경우 달성군 일부 지역과 지난 11월 20일 조정대상지역이 된 수성구를 제외하고 전 지역(중구·동구·서구·남구·북구·달서구·달성군)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18일(금) 00:00를 기점으로 규제지역 효력이 발생해 조정대상지역 규제의 영향을 받게 됐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경우 비규제지역과 다른 청약조건이 적용된다. 비규제지역은 입주자저축에 가입된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청약 접수가 가능하고, 세대주와 세대원 상관 없이 누구나 청약에 도전할 수 있으며, 재당첨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반면 조정대상지역이 되면 입주자저축 가입 기간이 24개월이 경과해야 하고, 세대주만 청약 신청이 가능해진다. 또한 세대원 전원 5년 이내 당첨사실이 없어야 한다. 이에 조정대상지역 규제를 피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에이엔에이파트너스(주)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이 대표적이다. 오는 23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이 단지는 조정대상지역 발표 이전에 이미 분양 승인 공고를 받아 규제를 피한 막차 단지가 됐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44층, 총 368가구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298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7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있다. 트리플 역세권, 초품아, 원스톱 생활권 입지 및 개발호재를 갖추고 실용성 높은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과 대구지하철 2호선 반월당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경부선 대구역도 단지로부터 반경 1km에 위치해 있다. 단지에서 100m 거리에 종로초가 위치해 있고, 이외에도 성명여중, 계성중, 신명고, 제일고, 칠성고 등의 학교도 반경 1km 내에 밀집해 있다. 또한 대구 가장 유명 상권인 동성로 상권과 반월당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서문시장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동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수 많은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아파트는 12월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2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31일이다.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마련됐다. 예약 후 방문해야 하며,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해 재난지원금 인상했지만… “피해 복구엔 턱없이 부족”

    충북 영동군 양강면 송호리에 사는 A(63)씨는 지난 8월 중부지역을 강타한 폭우와 댐 방류로 당근 재배 밭 1만여㎡가 쑥대밭이 됐다. 집까지 물에 잠겼다. 한순간에 1년 농사를 망치고 집까지 물바다가 됐지만 수해 재난지원금은 주택침수 200만원과 농작물 피해 600만원 등 800만원이 전부였다. 그는 “한 해 5000만원 벌던 농사를 망쳤는데 10% 정도 주는 게 말이 되느냐”며 “굶어 죽게 생겼다는 농민도 있다”고 한숨 지었다. 정부의 재난지원금에 수해민의 불만이 그치지 않고 있다. 2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9월 주택 침수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농작물 피해 시 과채류는 ㎡당 707원에서 884원 등으로 재난지원금을 인상했지만 수해민들은 피해복구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주택 완파의 경우 1300만원에서 1600만원으로 올랐지만 2층 집을 새로 지을 경우 철거비용과 폐기물처리에만 2000만원이 넘게 들어간다. 조건도 깐깐하다. 충주지역에선 8월 폭우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주민 3200여명이 재난지원금을 신청했지만 400여명이 한푼도 못 받았다. 단양군은 1073명이 농작물 피해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80여명이 탈락했다. 규정 때문이다. 세대주나 세대원이 회사원, 상업 등의 주생계수단이 있으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연 근로사업 소득이 ‘농어촌 세대원당 가계지출금액’ 이상인 경우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기준이 2명 이하 3112만원, 3명이 4405만원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농사 소득이 얼마 안 돼 다른 일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마저 지원대상에서 탈락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충북도 관계자는 “수해 지원금은 최소한의 위로금”이라며 “정부와 지자체는 피해 상당 부분을 보상하는 풍수해보험이나 농작물보험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임효진의 입덕일지] “이거 봤어?” 2020년 방송 이슈 연말정산①

    [임효진의 입덕일지] “이거 봤어?” 2020년 방송 이슈 연말정산①

    지금까지 이런 한 해는 없었다. 연초부터 번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연말인 지금까지 지독하게도 우리 곁을 떠날 생각이 없는 듯 보인다. 사람들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았다. 트로트를 필두로 음악 프로그램들이 많아졌으며, 인테리어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얻었다. 여행 또한 실내 관광보다는 야외에서 할 수 있는 ‘차박’, ‘캠핑’ 등에 관심이 쏠리면서 관련 프로그램들이 대거 생겨났다. 코로나19 시국에 우리를 웃게 하고 위로해 준 프로그램들과 연예계 이슈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짚어봤다. 1월 ▶TV조선 ‘미스터트롯’ 2020년은 ‘트로트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월 2일 첫 방송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최고 시청률 35.7%(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모았다. 프로그램의 첫 이슈는 최연소 참가자였던 홍잠언(9)이었다.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를 야무지게 부르는 홍잠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젊은 참가자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젊은 세대도 트로트에 관심을 갖게 됐다. 전세대를 아우른 ‘미스터트롯’은 진 임영웅을 포함해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TOP7을 탄생시켰다. 류지광, 황윤성, 강태관,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 나태주, 이대원 등 TOP7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많은 인기를 얻은 참가자들도 생겼다. 2월 ▶JTBC ‘이태원 클라쓰’JTBC ‘이태원 클라쓰’는 이태원 거리에서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창업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태원 클라쓰’는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다. 웹툰 원작자이자 드라마 작가가 된 조광진 작가는 “배우들이 캐릭터를 구현하는 것을 보고 울었다”며 “싱크로율 120%”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등 실력파 배우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장근원’ 역을 맡은 배우 안보현과 ‘마현이’ 역을 맡은 배우 이주영이 급부상했다. 인기리에 연재된 웹툰을 기반으로 한 만큼 명대사도 많았다. 특히 자신의 인생 계획을 비웃는 사람에게 하는 박새로이(박서준)의 대사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 이제 시작이고,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 거야”라며 자신 있게 소리쳤다. 3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8명의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시즌1, 2의 흥행만큼 3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천인우, 서민재, 이가흔, 김강열, 천안나, 박지현, 이한결, 정의동 이들의 미묘한 심리를 추리하는 과정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김강열, 박지현 커플이 탄생했다. 이들은 시그널 하우스 이후 재회하는 장면까지 방송으로 공개하면서 열린 결말을 보였다. 인기만큼 논란도 적지 않았다. 방송 시작 전부터 여러 출연진들의 과거를 둘러싼 루머가 불거졌으며, 이는 방송 이후에도 계속됐다. 이에 출연진들은 루머와 관련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단호하게 대응했다. 4월 ▶JTBC ‘부부의 세계’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영국 BBC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리메이크한 ‘부부의 세계’는 1화부터 ‘19세 시청금지’ 판정을 받으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스토리 라인에 김희애의 연기력이 더해지면서 드라마는 흥행 궤도에 올랐고, 더불어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 모두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태오’ 역을 맡은 배우 박해준은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대사를 남겨 화제를 모았으며, ‘여다경’ 역을 맡은 배우 한소희와 ‘민현서’ 역을 맡은 심은우는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5월 ▶비 ‘깡’ 신드롬‘밈(meme)’이란, 비유전적 문화요소 또는 문화의 전달단위를 말한다. 2017년 12월 비가 발매한 곡 ‘깡’은 올해의 밈을 대표하는 곡이 됐다. 발매 당시 인기를 얻지 못했던 ‘깡’은 올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고, 이후 MBC ‘놀면 뭐하니’에서 언급되면서 더욱 주목받게 됐다. 이후 ‘1일1깡’ 유행이 생기면서 수많은 패러디물이 생겼다. 여기에 더해 비는 “1일 7깡은 해야 한다”며 ‘깡’의 재조명을 반겼다. 흐름을 타면서 ‘깡’은 올해의 역주행 곡으로 떠올랐고 비는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됐다. 12월 기준 비의 ‘깡’ 공식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20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 한혜진의 100벌 챌린지MBC ‘나 혼자 산다’에서 모델 한혜진이 도전한 ‘100벌 챌린지’도 코로나 시국에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이 취소된 가운데, 한혜진은 약 40명의 디자이너들의 옷 100벌을 입고 디지털 런웨이를 선보였다. 모델만이 할 수 있는 재능기부를 한 한혜진에게 네티즌들은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6월 ▶MBC ‘놀면 뭐하니’, 그룹 싹쓰리 결성MBC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의 부캐(부캐릭터) 프로젝트 중 하나로 90년대 콘셉트의 혼성그룹을 결성했다. 그룹명은 올여름 가요계를 싹 쓸겠다는 포부를 담아 ‘싹쓰리’로 정했다. 멤버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은 그룹명대로 올여름 음원차트와 화제성을 싹 쓸었다. 이들이 발매한 곡 ‘다시 여름 바닷가’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도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300만을 돌파했다. 이들이 출연한 MBC ‘쇼! 음악중심’ 시청률도 2.1%(닐슨코리아 전국)로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놀면 뭐하니’ 또한 방송 당시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오르기도 했다. ▶tvN 예능 ‘바퀴 달린 집’ tvN 예능 ‘바퀴 달린 집’ 또한 화제를 모았다. 캠핑카를 끌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보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바퀴 달린 집’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를 필두로 많은 배우 게스트들을 섭외하며 눈길을 끌었다. 게스트로는 주로 세 사람이 드라마로 함께 인연을 맺은 아이유, 하지원, 혜리, 이성경, 공효진 등이 출연했다. (기사 ②로 이어집니다. [임효진의 입덕일지] “이거 봤어?” 2020년 방송 이슈 연말정산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 확진 숨기고 비행기 탄 美남성, 기내에서 결국 사망

    코로나 확진 숨기고 비행기 탄 美남성, 기내에서 결국 사망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사실을 숨긴 채 비행기에 탑승한 남성이 비행 도중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를 출발해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유나이티드항공 591편 내부에서는 이륙한 지 90분 만에 긴급상황이 발생했다. 한 남성 승객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다 완전히 의식을 잃었기 때문이다. 승객들은 해당 남성이 올랜도에서 이륙하기 전부터 호흡곤란을 겪는 것으로 보였다고 증언했고, 해당 비행기의 기장과 승무원들은 이 남성의 증상이 갑작스럽게 발병한 것은 아니라고 확신하고 곧바로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당황한 승객들 사이에서 승무원들의 응급처치가 시작됐지만 쓰러진 승객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여객기 기장은 뉴올리언스에 비상 착륙했고, 곧바로 구급대원들이 비행기 안으로 들어와 심폐소생술을 이어갔지만 이미 사망한 후였다. 미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이 남성은 올랜도에서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그러나 이 사실을 숨긴 채 아내와 함께 비행기에 올랐다가 급격한 증상 악화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추측됐다. 문제는 이러한 사실을 알 리가 없는 승무원들과 승객들이 이 남성을 살리기 위해 먼저 발 벗고 나서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는 것이다. 본래 심장마비 등으로 호흡곤란을 겪는 환자의 경우 심장 압박과 함께 인공호흡을 실시하기도 하는데, 다행히 승무원과 승객들은 기내에 비치돼 있던 산소마스크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심폐소생술을 도운 한 승객은 “코로나19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나는 쓰러진 남성의 아내에게 과거 병력에 대해 물었지만,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해당 비행기에 함께 탑승했던 다른 승객들은 유나이티드항공이 탑승 전 승객들에 대한 검사를 철저하게 하지 않았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특히 일부 승객들은 해당 항공사가 승객들을 대상으로 한 온도 체크마저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고, CDC는 유나이티드항공이 공중보건수칙을 잘 지켰는 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은 19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9만 6295명을 기록했다. 최고치였던 약 25만 명보다는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하루에 25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정문 폐쇄 뒤 ‘뒷문 영업’하다가… 한밤 단체 술파티 딱 걸렸다

    정문 폐쇄 뒤 ‘뒷문 영업’하다가… 한밤 단체 술파티 딱 걸렸다

    방역수칙 어긴 업주·손님 등 35명 입건여성 도우미들과 4개 룸에서 23명 음주 오후 10시 음식점 버젓이 문 열고 영업서울서 도주했던 확진자 청주서 붙잡혀코로나19가 3차 대유행하는 가운데 지하 비밀 통로를 만들어 ‘뒷문 영업’을 하며 몰래 손님을 받아 방역수칙을 어긴 유흥주점 등이 당국에 적발됐다. 서울시는 서울경찰청, 자치구와 함께 지난 18일 야간 긴급 합동단속을 벌여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주와 이용객 등 총 35명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와 경찰은 18일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유흥주점 등이 밀집한 영등포, 홍대입구 등 총 6곳에서 방역지침 위반이 의심되는 6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여 유흥주점 2곳, 일반음식점 1곳, 당구장 1곳 등을 적발했다. 영등포구에 있는 유흥주점 2곳은 집합금지 시설인데도 4개 룸에서 총 23명이 술을 마시고 있다가 현행범으로 적발됐다. 이들 중 여성 도우미 5명도 포함돼 있었다. 특히 이 업소들은 건물 지하끼리 연결된 비밀 통로를 두고, 집합금지 공문이 붙어 있는 주 출입구를 폐쇄한 뒤 뒷문으로 손님이 출입하도록 했다. 불법 영업은 밤 9시 이전에 취객을 대상으로 호객 행위를 하거나 전화 예약을 받는 식으로 이뤄졌다.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한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배달과 포장만 허용되는데도 오후 10시쯤 버젓이 문을 열어 놓고 영업하다 적발됐다. 수사관들이 내부에 들이닥치자 영업주는 자신의 친구들이 와 있는 것이며 다른 음식점에서 음식을 배달시켜 먹고 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포구의 한 게임 관련 업소는 음식을 내지 않고 게임 장소를 제공했지만 많은 젊은이가 밀폐된 지하 영업장에서 카드놀이를 하다 적발됐다.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성북구 소재 당구장은 문을 닫은 채 영업하다가 단속에 걸렸다. 이들은 기소되면 최고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한편 충북 음성군에서 서울로 이송 후 도주했던 확진자 1명이 2시간여 만에 청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음성소망병원 환자복을 입고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이송된 직후 택시를 타고 도주했던 A(58)씨가 오후 3시쯤 청주 인근에서 발견됐다. A씨는 119대원이 수속을 밟기 위해 잠시 내린 사이 안전벨트를 풀고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청주서 발견”…택시 타고 도주한 확진자, 2시간 만에 검거

    “청주서 발견”…택시 타고 도주한 확진자, 2시간 만에 검거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이송 중택시타고 사라져…2시간 만에 검거 충북 음성군에서 서울로 이송 후 도주했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명이 2시간여 만에 충북 청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경찰 등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음성소망병원 환자복을 입고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이송된 직후 택시를 타고 도주했던 A(58)씨가 오후 3시쯤 충북 청주 인근에서 발견됐다. A씨는 이날 음압 설비가 된 구급차로 국립정신건강센터에 이송됐으며, 119 대원이 수속을 밟기 위해 잠시 내린 사이 안전벨트를 풀고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청주 상당경찰서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여기는 중국] 미성년자까지 조직원으로…폭력배 두목 등 핵심 3인 무기징역

    [여기는 중국] 미성년자까지 조직원으로…폭력배 두목 등 핵심 3인 무기징역

    월급과 연말상여금까지 지급한 조직 폭력배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평소 복면을 쓴 채 신분을 숨기고 활동했던 이 범죄 조직은 높은 성과를 보인 조직원에게 차량과 아파트, 식대 등을 지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쓰촨성 고등인민법원은 조직 폭력배 두목 왕웨이 씨를 포함한 핵심 조직원 3명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왕 씨를 포함한 행동대원 총 41명에 대한 재판 전체는 인민재판 형식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특히 쓰촨성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왕 씨 조직원 중에는 핵심 조직원들에게 포섭된 채 도박장, 불법 대출업 및 공갈 범죄에 투입됐던 미성년자가 다수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왕 씨의 조직원 포섭과 불법 조직 구성 행위는 지난 2008년 본격화됐다. 2001년 고의 상해죄로 총 1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투옥했던 두목 왕 씨가 2008년 2월 출소한 직후 교도소에서 알게 된 장칭, 지장, 런하이, 장흥량 등 총 5인을 중심으로 새 범죄단을 조직했기 때문이다.이후 미성년자 왕고옌 군을 중심으로 실제 범죄 행위에 투입될 다수의 미성년자 행동대원들이 추가로 포섭됐다. 최근 공안에 적발되기 이전까지 왕 씨를 중심으로 한 조폭 규모는 총 41명에 달했다. 두목 왕 씨는 이후 명확한 상벌 규칙을 제정하는 등 조직원을 대상으로 한 규약 준수를 엄격하게 적용했다. 특히 이들은 각 조직원에 대해 차량 및 아파트 한 채, 식대 등을 제공하는 등 조직원들에게 대기업 사원과 같은 대우를 약속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각 조직원의 성과에 따라 상여금과 월급을 지급하는 등 범죄 가담 비율에 따른 차등 대우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미성년자의 범죄 사건 참여율을 높이고, 내부적으로는 조직원 사이의 경쟁을 부추긴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이들 미성년자 조직원은 주로 복면을 착용한 채 각종 폭력 사건을 벌이는 등 자신의 신분을 감추는 치밀함을 보였다. 불법 대출 사기 사건 및 장기 매매 시도 등 왕 씨를 중심으로 한 조직폭력배의 범죄 행위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해 운영하는 등 사회 경제 질서 교란에 큰 위해를 끼쳤다고 관할 법원은 지적했다. 지난 2008년부터 올 11월까지 이들이 범죄 행위로 취한 불법 이득은 약 3500만 위안(약 6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적발된 사건과 관련해 불법으로 취득한 재산으로 왕 씨 가족들의 명의로 불법 은닉된 재산을 계산할 경우 천문학적인 개인 재산이 있을 것이라고 현지 공안국은 추정했다.관할 법원은 출처가 명확한 불법 재산 총 197만 위안(약 3억5000만 원)을 몰수, 두목 왕 씨와 핵심 조직원 3명에 대해서 각각 115만 위안(약 2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또 차명으로 은닉된 재산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진행된 1심 재판부는 조폭 두목 왕 씨를 포함한 핵심 조직원 3명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또, 나머지 중간급 간부에 대해 징역 20년, 행동대원으로 범죄에 가담했던 미성년자 조직원에 대해서는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음성 소망병원 확진자 1명 서울서 도주…경찰 추적 중

    음성 소망병원 확진자 1명 서울서 도주…경찰 추적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충북 음성군에서 서울의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충북 음성군 소망병원 환자복을 입고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이송된 A(58)씨가 센터 정문 앞에서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이날 A씨 등 소망병원 환자 2명은 음압 설비가 된 구급차로 이송됐으며, A씨는 국립정신건강센터 도착 후 함께 온 대원이 수속을 밟기 위해 잠시 내린 사이 안전벨트를 풀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환자 1명은 이송을 마쳤다. 도주한 A씨는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망병원 측은 A씨의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병원 근처의 폐쇄회뢰(CC)TV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인근에 순찰요원을 배치해 A씨를 추적하고 있다. 한편 괴산군과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 소망병원의 감염원은 괴산 성모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지난 15일 이 병원에 되돌아온 환자로 추정되고 있다. 괴산 성모병원에서 시작된 집단발병은 인근 음성군 소망병원으로 이어져 이날까지 총 58명이 확진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포토]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봉안식

    [포토]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봉안식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봉안식에서 군 의장대원들이 유해를 봉송하고 있다. 2020.12.18 연합뉴스
  • “대한민국은 당신을 존경합니다” 기상학, 전염병 예방 기틀 다진 과학자 등 9명

    “대한민국은 당신을 존경합니다” 기상학, 전염병 예방 기틀 다진 과학자 등 9명

    김대중 정부에서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과 일제강점기 과학대중화에 앞장선 고 김용관 과학지식보급회 전무이사, 한국 기상예보와 기상학 기반을 마련한 고 국채표 중앙관상대 대장 등이 과학기술유공자로 새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큰 과학기술인 9명을 선정해 ‘2020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올해까지 자연, 생명, 엔지니어링, 융합 4개 분야에서 69명의 과학기술인이 과기유공자로 지정됐다. 올해 자연분야에서는 고 국채표 중앙관상대 대장, 고 윤능인 서강대 명예교수, 고 임덕상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수 3명이 선정됐다. 국채표 대장은 태풍 예보를 위한 ‘국의 방법’을 창안해 기상예보에 활용하는 등 한국 기상학, 기상예보의 기반을 마련한 기상학자이자 기상대 현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덕상 교수는 대수기하학 분야의 변형이론을 독자적으로 발전시키고 1959년 ‘호몰로지 대수’ 관련 난재를 해결해 세계 수학계에 주목을 받았다. 생명분야에서는 고 전종휘 가톨릭대 명예교수와 한문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원장이 선정됐다. 전종휘 교수는 국내 급성 전염병 치료와 퇴치 사업을 힘쓰는 등 한국 전염병 치료와 연구의 기틀을 다진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노승탁 서울대 명예교수, 고 안병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새로 지정됐다. 안병성 박사는 전자식사설교환기(PBX)를 개발해 1가구 1전화 시대를 여는데 기여했으며 한국 최초 미니컴퓨터 세종1호를 개발한 전자통신 분야를 선도한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융합분야에서는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과 고 김용관 과학지식보급회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김명자 명예회장은 환경 사전 오염예방의 정책기조를 확립하는 등 환경정책을 선도한 여성과학자로 과학기술혁신과 과학기술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기여한 점을, 김용관 전무이사는 일제강점기 발명학회 설립, 국내 최초 대중 종합과학잡지 ‘과학조선’ 창간을 주도하는 등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에 과기유공자로 지정된 이들은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 명의 증서가 수여되고 과학기술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한편 생존 유공자에게는 출입국 심사 우대카드가 발급되고 저술활동과 정책자문활동도 지원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박지원 “국정원 개혁 완성… 정치 개입 없을 것”

    박지원 “국정원 개혁 완성… 정치 개입 없을 것”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6일 국정원 개혁이 법과 제도로 완성됐다고 선언하며 앞으로 “정치 개입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댓글 조작 사건, 민간인 사찰 등 국정원 관련 의혹을 진상 규명하는 데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원장·법무부 장관·행정안전부 장관 합동으로 진행한 권력기관 개혁 브리핑에서 “역대 정부에서 추진했지만 미완으로 남았던 국정원 개혁이 비로소 완성됐다”면서 지난 13일 국회를 통과한 국정원법 개정안을 토대로 향후 국정원의 역할을 분명히 규정했다. 박 원장은 국내 정치 개입 문제와 관련, “(기존의) ‘국내 보안정보’는 없앴고 정치 개입 우려 조직은 해체됐으며 원천적으로 설치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대공수사권 경찰 이관에 대해서도 “정보 수집과 수사 분리의 대원칙을 실현해 인권 침해 소지를 없앴다”면서 “국가안보 수사에는 공백이 없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전담조직 신설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5·18민주화운동, 세월호참사, 댓글 사건, 민간인 사찰 등 국정원 관련 의혹을 받은 사건에 대해서는 진상 규명에 끝까지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국정원의 어두운 과거로 피해를 입은 분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피해자의 입장에서 정보공개 청구에 적극 협력하고 관련 소송도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여행가방에 아이 감금살해’ 40대, 가방 위에서 뛰며 술마셨다

    ‘여행가방에 아이 감금살해’ 40대, 가방 위에서 뛰며 술마셨다

    검찰, 항소심에서 무기징역 구형“살인의 미필적 고의 인정된다”1심 징역 22년…다음달 항소심 선고피고인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 검찰이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의 살인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대전지검은 16일 대전고법 형사1부(부장 이준명) 심리로 열린 살인·아동복지법상 상습 아동학대·특수상해죄 피고인 성모(41)씨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며 피고인을 사회와 영원히 격리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검찰은 성씨가 협소한 여행 가방에 7시간 넘는 긴 시간 동안 피해자를 가둔 것도 모자라 최대 160㎏의 무게로 가방 위에서 압박한 점으로 미뤄 살인 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가방을 테이프로 감아 밀봉하거나 이상 징후를 보이는 피해자를 보고도 곧바로 119에 신고하지 않은 것도 범행 의도를 뒷받침하는 주요 정황으로 제시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은 가방 위에서 밟고 뛰는 과정에서 술을 마시기도 했다”면서 “피해 아동은 피고인의 말 한마디에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 간 작디작은 가방에 들어간 채 살려달라는 얘기조차 못 했다”고 말했다. 피고인 측 변호인은 이에 대해 “피해자가 가방 안에서 소변을 봤다거나 하는 등의 이야기를 피고인에게 하며 (이런 상황이) 벌어진 점이 있다”며 “피고인 친자녀를 처벌하자는 건 아니지만, 아이들(친자녀)에게도 책임이 없었다고 할 수는 없다”고 항변했다. 성씨는 지난 6월 1일 정오쯤 천안 자택에서 동거남의 아들을 가로 50㎝·세로 71.5㎝·폭 29㎝ 크기 여행용 가방에 3시간가량 감금했다가, 다시 4시간 가까이 가로 44㎝·세로 60㎝·폭 24㎝의 더 작은 가방에 가둬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성씨가 가방 위에 올라가 짓누르거나 안으로 뜨거운 헤어드라이어 바람을 불어 넣고, 가방 속에서 움직임이 잦아든 피해자에 대해 적극적인 구호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심을 맡은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 채대원)는 “아이에 대한 동정심조차 찾아볼 수 없고 그저 분노만 느껴진다”며 성씨에 대해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최후 변론에서 성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주시는 벌을 달게 받겠다”며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고 했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다음달 29일에 열린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박지원 “국정원 개혁 완성...정치개입 절대 없을 것”

    박지원 “국정원 개혁 완성...정치개입 절대 없을 것”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국정원의 개혁이 법과 제도로 완성됐다고 말하며 “정치 개입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거듭 약속했다. 16일 박 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원장·법무부 장관·행정안전부 장관 합동 권력기관 개혁 관련 브리핑에서 “역대 정부에서 추진했지만 미완으로 남았던 국정원 개혁이 비로소 완성됐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국회를 통과한 국정원법 개정안에 대해박 원장은 “1961년 중앙정보부 창설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확히 규정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국정원의 국내 정치 개입 문제에 대해 “(기존 직무 범위에서) ‘국내 보안정보’를 없앴고, 정치 개입이 우려되는 조직은 해체했으며 원천적으로 설치할 수도 없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5.18, 세월호, 댓글 사건, 민간인 사찰 같은 국정원 관련 의혹이 두 번 다시 거론되지 않도록 진상 규명에도 끝까지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공수사권 경찰 이관에 대해서는 “대공수사권도 정보 수집과 수사 분리의 대원칙을 실현해 인권 침해 소지를 없앴다”며 “국가안보 수사에 공백이 없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전담 조직 신설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시행령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대한 국가 안보 사안은 국정원이 국회에 보고함으로써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 의해 민주적 통제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정원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세계 제1의 북한·해외 정보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정원의 어두운 과거로 피해를 입은 여러분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피해자의 입장에서 정보공개 청구에 적극 협력하고 관련 소송도 대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尹 징계 뜬 날, 추미애 “검찰개혁 소명 완수, ‘국민의 검찰’될 것”(종합)

    尹 징계 뜬 날, 추미애 “검찰개혁 소명 완수, ‘국민의 검찰’될 것”(종합)

    “검찰 사무의 최고감독자 법무부 장관”“민주적 원리에 따라 검찰개혁”“검찰을 위한 검찰 아닌 국민의 검찰”尹 ‘살아 있는 권력수사, 국민의 검찰’에 반박 “수사권 남용, 인권침해 발생 않도록 할 것”조국·원전 수사 등 與 비판 연장선상 해석윤석열 “임기제 총장 내쫓으려 절차와실체 없는 사유 내세워 불법 부당 조치”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의 징계 처분이 발표된 16일 “검찰을 민주적 원리에 따라 개혁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검찰 사무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 장관으로서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검찰개혁의 소명을 완수하고, 검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검찰개혁 완수 의지를 드러냈다. 추 장관은 “‘검찰을 위한 검찰’이 아닌,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이 원하는 정의를 구현하는 ‘국민의 검찰’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 검찰’을 강조한 추 장관의 발언은 이날 새벽 검사징계위원회에서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은 윤 총장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秋 “촛불혁명으로 새 정부 출범, 검찰, 민주적 원리대로 변화 약속” 추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권력기관 개혁’ 합동브리핑에서 “새로운 형사사법시스템 속에서 검찰이 나아갈 방향은 분명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브리핑에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도 참석했다. 추 장관은 “촛불혁명으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검찰을 견제와 균형의 민주적 원리에 따라 개혁해 ‘국민의 그리고 국민을 위한 검찰’로 변화시키겠다고 약속드렸다”면서 “이를 지키기 위해 법무부는 수사권 개혁 법령과 하위 법령 개정에 매진해 검찰개혁의 구체적 성과를 입법화했다”고 성과를 부각시켰다. 윤 총장은 지난달 초 신임 부장검사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살아있는 권력 등 사회적 강자의 범죄를 엄벌해 국민의 검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여권에선 검찰개혁에 대한 저항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추 장관의 ‘국민의 검찰’ 강조는 여권의 윤 총장에 대한 비판의 연장선상에서 나왔다는 분석이다. 추 장관이 ‘검찰 사무의 최고 감독자 법무부 장관’ 발언은 윤 총장이 국회에서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말한 데 대한 반박으로 지휘 체계의 쐐기를 박은 표현으로 해석됐다.秋, 검찰개혁 성과 거듭 강조“검찰 직접 수사 아닌 인권보호 수사로” 與 주장 조국 가족·원전 수사 염두한 듯 추 장관은 법무부가 그동안 이뤄낸 검찰개혁의 성과들도 언급했다. 추 장관은 “검찰이 직접 수사가 아닌 기소와 재판, 인권보호에서 중심 역할을 하도록 검찰조직을 형사·공판 중심으로 개편하고, 인권보호 수사규칙 제정 등을 통해 인권 친화적 수사방식을 제도화했다”고 덧붙였다. 미래 검찰의 모습에 대해선 “국가형벌권의 적정한 실현을 위해 범죄자를 소추하는 공소 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수사권이 남용되거나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절차의 적법성을 통제하는 인권보호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사권 남용과 인권 침해 발언은 그동안 여권에서 주장했던 윤 총장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수사와 월성 원전 수사 등을 겨냥한 것으로 정치권 안팎에서는 받아들이고 있다. 추 장관은 “검·경 간 상호 협력함으로써 국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해지고, 형사사법시스템이 효율적이고 올바르게 작동되게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브리핑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과 국정원법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법무부와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가 참여했다. 박지원 “5·18, 세월호 의혹끝까지 진상 규명” 약속 박지원 국정원장은 “역대 정부에서 추진했지만 미완으로 남았던 국정원 개혁이 비로소 완성됐다”면서 “국정원의 정치 개입은 절대 없을 것이다. 5·18, 세월호, 댓글 사건, 민간인 사찰 같은 국정원 관련 의혹이 두 번 다시 거론되지 않도록 진상 규명에도 끝까지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대공수사권 경찰 이관에 대해 박 원장은 “대공수사권도 정보 수집과 수사 분리의 대원칙을 실현해 인권 침해 소지를 없앴다”며 “국가안보 수사에 공백이 없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전담 조직 신설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자치경찰제 도입과 국가수사본부 신설을 핵심으로 한 개정 경찰법에 대해 “분권과 민주적 통제,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리를 반영하고자 했던 오랜 개혁 의지의 결실”이라면서 수사 업무를 전담하는 국수본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할 방안을 마련하고 사건관계인의 절차적 권리 보장과 권한남용·인권침해 방지책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발표했다.검사징계위, 윤석열에 정직 2개월 처분尹 “헌법·법률 절차에 따라 바로 잡을 것” 검사징계위는 이날 새벽 윤 총장의 정치적 중립 훼손, 채널A 사건 감찰·수사 방해, 판사 사찰 의혹 등 혐의를 인정해 정직 2개월 처분을 의결했다. 정직 처분은 검사징계법상 법무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재가해야 효력이 생긴다. 이에 대해 윤 총장은 법무부 검사징계위의 정직 결정에 대해 불법·부당한 조치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취재진에 보낸 입장문에서 징계위의 정직 결정을 겨냥해 “임기제 검찰총장을 내쫓기 위해 위법한 절차와 실체 없는 사유를 내세운 불법 부당한 조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독립성과 법치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면서 “헌법과 법률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잘못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檢 정치적 중립성, 독립성, 법치주의 훼손” 윤 총장은 징계위 결과를 예상했다는 듯 정직 결정 4시간 만에 법적 대응 방침을 포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윤 총장이 법적 대응 방침을 분명히 하면서 앞으로 징계위 처분을 두고 집행정지 신청, 처분 취소 소송 등 소송전이 불가피해졌다. 이 과정에서 윤 총장 측이 거듭 부각했던 절차적 공정성, 방어권 보장 여부 등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직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면 지난 1일 윤 총장의 직무배제 조치가 일시 정지된 것처럼 윤 총장이 다시 총장직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다. 윤 총장 측의 검사징계법 위헌 헌법소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측의 법원의 총장직 복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 등도 진행 중이어서 당분간 양측의 불복 소송전에 따른 혼전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소방청, 유해화학물질 사고 전문 소방관제 도입

    소방청, 유해화학물질 사고 전문 소방관제 도입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전문 소방관 제도가 도입된다. 소방청은 16일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원 평가 인증제를 만들어 해당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 유통중인 유해화학물질은 7000여개에 이른다. 소방청에 따르면 각 물질별로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사고를 수습하기도 어렵고 피해를 키울 수 있다. 소방청은 “현재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능력에 대한 평가는 인명구조사 등 자격 인증제의 평가항목에 포함해 운영했지만 내년부터는 이를 별도로 분리해 인증제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증제는 초기 대응과 전문 대응으로 세분화해 1급과 2급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능력 2급은 초기 대응 과정으로 내년부터 새로 임용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사고 유형과 위험성 분석, 초기대응 계획 수립과 제독 수행 등을 교육, 평가한다. 전문대응과정인 1급의 경우에는 현직 소방공무원이 대상이다. 우선 화학특채요원과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위험물질 누출차단, 물질 탐지, 탐지장비 운용 등에 대해 1주일간 집중교육 후 평가할 예정이다. 교육인원은 연간 250명 정도다. 전문성을 가진 교수 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소방청은 “중앙소방학교 등 4개 기관에 전문교관 양성과정을 만들어 화학특채자와 유해화학물질 분야 국외 훈련자 등을 대상으로 100명 정도의 교관단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상황별로 다양한 가상 훈련이 가능하도록 시뮬레이터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천안~아산 고속도로 계통…충남 아산 탕정지구 호반건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주목

    천안~아산 고속도로 계통…충남 아산 탕정지구 호반건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주목

    충남 아산에서 호반건설이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총 3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027가구(5개 블록 합계) 규모며, 서아산IC(예정)와 인접해 천안~아산 고속도로의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아산 고속도로는 충남 산업의 핵심 벨트인 천안과 아산을 잇는 고속도로건설 사업이다. 천안 목천에서 아산 염치까지 총 20.6km 구간이 신설되며 서아산, 아산, 서천안 등 3개의 나들목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는 천안 분기점과 연결돼 개통 시 아산에서 경부고속도로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35분 대에서 15분 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삼성이 약 13조 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탕정지구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생활권에 들어선다. 삼성디스플레이시티1과 가깝고 주변으로 삼성디스플레이시티2, 탕정지구(산단지원시설),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들이 추가 개발되고 있다. 도심 내 주요 도로인 이순신대로와 접근성도 좋아 시내 이동도 편리하며, 지하철 1호선 탕정역(예정)과 KTX와 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의 이용이 쉽다. 분양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21년 1월 5일~6일이고, 계약은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이다. (블록 별 상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는 3.3㎡당 1050만 원으로 책정됐다.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도 제공한다. 충남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으로 예치금 조건이 충족된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 가능하고, 청약 재당첨제한도 없다. 또한 1군과 2군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군별로 1개 블록씩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3년간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에 마련돼 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경남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 경남도 ◇ 2급 승진 △ 일자리경제국장 김기영 ◇ 3급 승진 △ 인사과 안태명 △ 인사과 조현옥 △ 가족지원과장 홍민희 △ 소통기획관 김희용 ◇ 4급 승진 △ 소통기획관(소통기획담당) 강순익 △ 미래전략·신공항사업단(총괄기획담당) 조덕봉 △ 법무담당관(법제담당) 최방남 △ 일자리경제과(경제정책담당) 양상호 △ 노동정책과(노동정책담당) 유시영 △ 세정과(세정담당) 우명희 △ 해양수산과(해양수산담당) 조정호 △ 교통정책과(교통정책담당) 주남용 △ 문화예술과(문화예술정책담당) 김은남 △ 생활방역추진단(생활방역정책담당) 박정현 △ 농업정책과(농정기획담당) 김재원 △ 환경정책과(환경정책담당) 윤환길 △ 산업혁신과(스마트산업담당) 석욱희 △ 농식품유통과(먹거리정책담당) 강광석 △ 산림녹지과(산림정책담당) 오성윤 △ 건설지원과(기술심의담당) 한재명 △ 산업단지정책과(산업단지정책담당) 정태식 △ 도시계획과(도시계획담당) 하태홍 △ 농업정책과(농업기반담당) 이두용 △ 회계과(청사혁신담당) 손병천 △ 토지정보과(지적관리담당) 안병태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관 공남식 ◇ 5급 승진 △ 소통기획관 허훈 △ 정책기획관 김동욱 △ 예산담당관 하수미 △ 안전정책과 성명하 △ 일자리경제과 윤종호 △ 창업혁신과 백승자 △ 행정과 이종현 △ 행정과 박지영 △ 인사과 최석완 △ 인사과 이선규 △ 회계과 김형숙 △ 도로과 김다곤 △ 문화예술과 정정원 △ 복지정책과 조윤호 △ 복지정책과 안영진 △ 여성정책과 정영립 △ 환경정책과 주상철 △ 기후대기과 문영선 △ 의회사무처 이애경 △ 세정과 전한수 △ 소통기획관 이수진 △ 정보빅데이터담당관 김정수 △ 감사관 정창문 △ 교통정책과 손창환 △ 회계과 민병기 △ 신산업연구과 백종열 △ 감사관 강주식 △ 농업정책과 정경자 △ 산림녹지과 손기섭 △ 산림녹지과 주정욱 △ 해양수산과 백창현 △ 해양수산과 진동수 △ 해양수산과 황미혜 △ 어업진흥과 황병두 △ 동물방역과 석주명 △ 식품의약과 최여경 △ 생활방역추진단 민창현 △ 환경정책과 김용진 △ 기후대기과 문인수 △ 감사관 고형석 △ 미래전략·신공항사업단 이승한 △ 미래전략·신공항사업단 최문수 △ 도시계획과 윤효원 △ 도시계획과 박희준 △ 건축주택과 강신훈 △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안동춘 △ 〃 농업연구사 이종태 △ 〃 농업연구사 최경락 △ 〃 농업연구사 최성태 △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연구사 손병국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사 박미애 △ 〃 환경연구사 김상모 △ 수산자원연구소 해양수산연구사 박대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전보 △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최동원 △ 정보보호기획과장 신대식 △ 디지털포용정책팀장 김준동 ■ 중소벤처기업부 ◇ 과장급 전보 △ 기업금융과장 권영학 △ 지역상권과장 길동 △ 벤처투자과장 양승욱 △ 혁신행정담당관 김주식 △ 국제협력과장 안남우 △ 창업정책총괄과장 김지현 △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정협력과장 강해수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장지원과장 강봉수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영섭 △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종욱
  • 인국공 비정규직 7200명, 정규직 확정

    인국공 비정규직 7200명, 정규직 확정

    비정규직 노동자 978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협력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7200여명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인천공항공사가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시설관리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공항경비 등 인천공항공사 자회사 3곳은 이달까지 정규직 전환 대상자 7292명을 심사해 727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앞서 지난 6월 인천공항공사는 정규직 전환 대상자 중 공항소방대원(211명)과 야생동물통제요원(30명), 보안검색요원(1902명) 등 2143명은 직접 고용하고, 공항운영(2423명)과 공항시설(3490명), 보안경비(1729명) 분야에서 일하는 노동자 총 7642명은 자회사 3곳의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환자 이송 위해 잠실종합운동장에 집결한 구급차·구급대원들

    환자 이송 위해 잠실종합운동장에 집결한 구급차·구급대원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에 환자 이송을 지원하기 위한 구급차가 집결해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선별진료소 시민들 돕는 특전사

    [포토] 선별진료소 시민들 돕는 특전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작업 지원에 투입된 특전사 대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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