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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서울지역 코로나19 이송환자 지원 구급대 동원령

    [서울포토]서울지역 코로나19 이송환자 지원 구급대 동원령

    소방청의 동원령으로 서울지역 코로나19 환자 이송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동원된 구급차와 구급대원들이 23일 서울 송파구 서울종합운동장에 집결해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동원령으로 전국 8개 시·도 소속 24대의 구급차와 구급대원 96명이 소집됐다. 이들은 서울지역 소방서 24곳에 1대씩 분산 배치되며, 코로나19 환자 이송업무를 분담할 예정이다. 2021. 12. 23
  • [서울포토]코로나19 환자 이송 위해 전국에서 동원된 구급대원들

    [서울포토]코로나19 환자 이송 위해 전국에서 동원된 구급대원들

    소방청의 동원령으로 서울지역 코로나19 환자 이송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동원된 구급차와 구급대원들이 23일 서울 송파구 서울종합운동장에 집결해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동원령으로 전국 8개 시·도 소속 24대의 구급차와 구급대원 96명이 소집됐다. 이들은 서울지역 소방서 24곳에 1대씩 분산 배치되며, 코로나19 환자 이송업무를 분담할 예정이다. 
  •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록을 NFT로…위메이드 ‘프로젝트 솔져’ 돕는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록을 NFT로…위메이드 ‘프로젝트 솔져’ 돕는다

    게임사 위메이드가 위믹스 대체불가능토큰(NFT) 옥션을 통해 라미와 헤디 작가의 ‘프로젝트 솔져: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찾아서’ NFT를 지원하기로 했다.위메이드에 따르면 프로젝트 솔져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킨 국군과 세계연합(UN)군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작업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 1700명의 참전용사가 기록됐고, 앞으로도 계속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이벤트에선 장진호 전투에 참전했던 미 해병대원 보드가 흥남 철수 이후 부산에서 집으로 보낸 전보의 사연을 담은 NFT가 공개된다.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위믹스 NFT 옥션을 통해 응모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는 0.5위믹스를 지불하고 NFT를 구매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와 NFT 구매는 다음 달 13일부터 30일에 걸쳐 이뤄진다. 나아가 한국전쟁에서 중요한 사건이 있었던 시기에 맞춰 2차 이벤트는 내년 2월에, 3차 이벤트는 내년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프로젝트 솔져에 후원금을 지원하여 작업 활동을 도왔고, 이번 위믹스 NFT 옥션 이벤트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금액은 ‘프로젝트 솔져’의 활동에 사용될 수 있도록 후원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솔져 측은 “참전용사들의 사진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자유를 위한 투쟁의 일부가 되었다는 자부심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라며 “이런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경제적 가치를 지닌 모든 것이 결국 NFT가 될 것”이라며 “가슴 깊이 감사하고 기억해야 할 용사들을 영원한 기록인 NFT로 남기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 급발진 추정 차량에 치여 할머니와 18개월 손녀 숨져

    급발진 추정 차량에 치여 할머니와 18개월 손녀 숨져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승용차에 치여 할머니와 18개월 된 손녀가 숨졌다. 22일 오후 1시 10분쯤 부산 수영구 수영 팔도시장 입구에서 80대 A 씨가 운전하던 그랜저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어 요구르트 전동카트와 손녀를 안고 인근을 지나던 60대 여성 B 씨를 잇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B 씨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18개월 된 손녀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 씨는 손녀를 품에 안고 도로를 걸어가다 사고를 당했다. 그랜저 승용차와 충돌한 요구르트 전동카트도 폭발하면서 불이 붙었다. 불은 119 소방대원들이 진화했다. A 씨는 “갑자기 차가 앞으로 튀어 나갔다”며 차량 급발진 주장을 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전동카트 폭발 원인도 조사하고 있다.
  • 정우성 “‘고요의 바다’, 똑똑한 설정으로 한국적 SF 만들었다”

    정우성 “‘고요의 바다’, 똑똑한 설정으로 한국적 SF 만들었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24일 공개달 연구기지 배경…공유·배두나 주연‘오징어 게임’, ‘지옥’에 이어 한국이 만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가 오는 24일 공개된다. 배우 정우성이 제작하고 공유, 배두나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던 우주 SF ‘고요의 바다’다. 22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정우성은 “많은 SF영화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걸 구현한다는 것이 엄두가 안 나던 시절이 있었다”며 “‘고요의 바다’는 똑똑한 설정 안에서 한국적 SF를 할 수 있는 소재”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고요의 바다’는 정우성과 이정재가 대표로 있는 아티스트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물을 비롯한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의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의 이야기를 다룬다. 최항용 감독의 2014년 동명 단편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정우성은 앞선 한국 콘텐츠의 성공이 주는 부담에 대해 “작품마다 고유의 정서가 다르기 때문에 앞 작품들의 성공에 비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얼마나 보편적인 사랑을 받느냐의 문제겠지만 막연한 욕심을 쫓지는 않는다”고 했다. 촬영장에서 달 표면에 찍힌 스태프의 발자국을 지우기도 했다는 그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각색을 맡은 박은교 작가는 한국적 정서가 담겼냐는 질문에 의도적으로 강조한 부분은 없다고 했다. 다만 “창작자는 자기가 발 딛는 땅에서 영향을 받고 이는 모든 창작의 근원이 된다”며 “(한국 작품은) 나를 중심에 놓고 나만 바라보는 게 아니라 관계를 굉장히 중요시하고 그 관계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감정적으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우주생물학자 송지안 박사를 맡은 배두나는 “한국적이면서도 여러 가지 생각할 게 많은 사회성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며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상상력을 현실로 표현하는 프로젝트였다”고 했다. 탐사대장 한윤재를 맡은 공유는 “장르물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시나리오를 보고 느낌표가 10개가 찍히는 느낌이었다”며 “기발한 상상력과 독창적 소재의 작품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촬영은 2700평 규모 5개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배우들의 몰입을 위해 세트의 질감, 무게 등 디테일한 부분에 공을 많이 들였다고 최 감독은 전했다. 우주복 무게는 8.5㎏에 달했다. 최 감독은 “달에는 바람이 없어 옷깃이나 머리카락이 날리는 일도 없다”며 “달과 지구 환경의 차이점을 구현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 ‘구급차출산’ 남편 “진통 오는데 병원이 없다? 사형선고와 같다”

    ‘구급차출산’ 남편 “진통 오는데 병원이 없다? 사형선고와 같다”

    코로나19에 확진된 산모가 병상 부족으로 구급차에서 아기를 낳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남편은 “아이를 낳아야 하는데 병원이 없다는 말은 사형선고와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산모의 남편 A씨는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18일 경기 양주에 사는 30대 산모는 구급차에서 아기를 낳았다.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산모는 만삭이었기에 바로 병상 배정 신청을 했고, 계속 기다리던 상황이었다고 한다. 병상 배정을 신청하고 기다리던 중에 산통이 온 것. A씨는 “산모가 얼마나 무서웠겠나.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지금 일단 병상이 없다. 2~3일 정도는 걸릴 수 있으니 최대한 기다려달라’는 거였다”며 “그 사이 진통이 오고 아기가 나오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구급대원을 부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A씨는 당시 밤 12시쯤에 병상은 둘째 치고 아이를 출산할 병원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내 혼자 구급차에 태워 보낼 때의 심정에 대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그 순간도 제가 함께하지 못하고 혼자 내보낼 수밖에 없는 모든 상황이 다 미안했다”고 했다. A씨는 “보건소에 전화를 100번, 1000번은 했을 거다. 항상 수화기 넘어서 안내멘트가 나오는데 ‘대한민국 정부가 당신과 끝까지 함께 합니다’라고 나온다. 저는 들을 때마다 정부가 저희와 함께 하는 건가 정말 괴리감이 들더라”며 “외롭고 아무도 함께하지 않은 것 같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씨는 출산 후 아내는 평택에 있는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고, 아기는 다행히 음성이 나와서 할머니댁에 있다고 전했다.윤석열 “태어나줘서 고맙다” 남편과 영상통화 한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A씨와 전날 영상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산모와 아기의 건강이 좋은 상태라고 해 정말 기뻤다”며 “아기에게도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는데 아직도 코로나19에 걸린 산모와 갓 태어난 아기가 함께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국가가 마땅히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 5·18 왜곡특별법 적용 첫 송치…경찰 10여건 수사 중

    5·18 왜곡특별법 적용 첫 송치…경찰 10여건 수사 중

    5·18 왜곡 처벌법 시행 후 첫 처벌대상자가 나온다. 광주경찰청은 22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5·18 왜곡 처벌법) 시행 후 이 법을 적용한 첫 사건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5·18 왜곡 처벌법은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근거로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폄훼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법률이다. 지난 1월 5일부터 시행됐다. 광주시는 앞서 인터넷 게시물,유튜브 영상 등 5·18 왜곡 사례로 민원이 접수되거나 모니터링 결과 발견된 사례 20여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이 중 구체적인 왜곡·폄훼 혐의가 있거나,피의자가 특정된 사례 10여 건을 집중적으로 수사했다. 그 결과 이날 첫 사건 송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법처리 수순을 밟는다. 처벌 대상자들은 인터넷 게시판 등에 5·18을 폄훼하거나 왜곡하는 글을 올린 이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강의 중 5·18을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으로 주장해 광주 지역 사회의 비난을 샀던 교수,5·18 당시 공수부대원 사진을 그대로 모방해 정부 정책을 비판한 신문 만평도 왜곡 사례로 거론됐으나 수사 의뢰 대상에서 제외됐다. 왜곡 처벌법에 학문·연구 목적이었을 경우 처벌하지 않는 예외 규정을 둔 점 등으로 미뤄 문제의 강의에 대해 형사적 조처는 어렵고,신문 만평도 역사 왜곡이 아닌 풍자의 영역이어서 비난 소지와는 별개로 처벌 대상이 되기에는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법 시행 이후 첫 처벌 사례인 만큼 혐의가 기소나 재판과정에서 어떻게 적용될지 미지수다”며 “일부 피의자는 혐의를 부인하는 등 다툼이 있어 구체적인 사건 내용을 공개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 [영상] 산속 헤매던 80대 치매 노인, 드론이 찾았다

    [영상] 산속 헤매던 80대 치매 노인, 드론이 찾았다

    열화상 카메라 탑재 드론을 이용한 수색으로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치매 노인을 발견했다.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4시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 요광리에 사는 A(85, 남)씨가 외출 후 돌아오지 않았다. 이 사실을 안 사위 B씨와 마을 주민 10여명이 찾아 나섰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결국 B씨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출동한 금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20여명과 자율방범대원 20명이 수색에 나섰다. 수색팀은 A씨 집 인근 하천과 야산을 샅샅이 뒤졌지만 발견되지 않아 가족의 애를 태웠다.이날은 대설(大雪)로 밤 기온이 많이 떨어져, 고령인 실종자의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이었다. 더는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경찰은 드론을 활용해 공중수색을 병행하기로 했다. 오후 8시 35분쯤 현장에 도착한 충남경찰청 드론수색팀은 열화상 카메라 탑재 드론을 띄워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잠시 후 수색팀은 이륙 지점에서 175미터 떨어진 산 중턱에서 앉아 있는 A씨를 발견했다. 드론 수색 10여분만이었다. 드론수색팀으로부터 실종자 위치를 전달받은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 2명은 즉각 현장으로 이동했고, 나뭇가지 속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A씨를 발견했다. 드론수색팀과 경찰, 자율방범대의 신속한 공조로 A씨는 오후 9시 30분쯤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손성환(36) 충남경찰청 드론 운용 행정관은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저희에게 요청하는 부서에서 드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정확히 이해한 후부터, 요청 시간이 상당히 빨라졌다”며 “이번에도 신속히 요청해 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추운 날씨라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실종자께서) 무사히 가족 품에 돌아가시는 모습 보니까 사명감이 생긴다”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손 행정관은 지난 8월 충남 홍성에서 반려견 백구와 함께 실종된 90대 할머니를 드론을 띄워 발견해 구조한 바 있다. 그가 속한 충남경찰청은 지난해 6월 17일부터 현재까지 총 80건 출동, 619회 비행해 6건의 실종자를 발견했다.
  • “치욕스러웠다” 국경순찰대원에 채찍으로 쫓긴 아이티인들…미 정부에 소송

    “치욕스러웠다” 국경순찰대원에 채찍으로 쫓긴 아이티인들…미 정부에 소송

    지난 9월 미국 남부 텍사스주 국경지역 델리오에서 말을 탄 국경순찰대원이 말 고삐를 채찍처럼 휘두르며 아이티 이민자들을 쫓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해당 사진 속 남성을 포함한 아이티 이민자 11명이 신체·언어 학대와 비인간적인 처우 등을 이유로 미국 정부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 속 국경순찰대원에게 옷자락을 붙잡힌 남성은 미라르 조제프라는 이름의 아이티인이다. 그는 델리오 난민촌에서 아내와 아이에게 줄 음식을 가져가던 중에 국경순찰대에 쫓기게 됐다. NYT에 따르면, 미국서 추방된 조제프는 이민자 지원단체들의 도움을 받아 제기한 이번 소송의 소장에서 “살면서 가장 치욕스러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원고인 에스테르는 말을 탄 국경순찰대원이 자신을 거의 들이받을 것처럼 강 쪽으로 몰며 “멕시코로 가라”로 외쳤다고 주장했다. 11명의 원고는 바이든 정부가 이민자들이 몰려올 것을 알면서도 인도주의적 준비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더 많은 아이티인들이 미국행을 시도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전략적인 결정이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다시 미국에 가서 망명을 신청하고 대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요구했다. 한편 지난 9월 델리오에선 아이티 이민자들이 한꺼번에 육로 국경을 넘어 미국에 들어오면서 한때 1만 4천 명에 달하는 이민자들이 국경 다리 아래에 난민촌을 형성한 바 있다. 이중 일부는 추방되거나 멕시코로 물러나고, 일부는 미국 내 수용시설로 옮겨지면서 난민촌은 빠르게 해체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미 당국의 비인간적인 대응에 대한 논란이 커졌고, 특히 채찍질하는 국경순찰대원의 사진이 공개된 후 백악관과 공화당, 민주당이 한목소리로 비판을 쏟아냈다.
  • 추락한 헬기 좌석 껴안고 12시간 헤엄쳐 해변까지 온 장관님

    추락한 헬기 좌석 껴안고 12시간 헤엄쳐 해변까지 온 장관님

    “난 아직 죽을 때가 안 됐다니까.” 아프리카 남동부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장관이 헬리콥터 추락으로 바다에 빠진 뒤 12시간 헤엄을 쳐 21일(이하 현지시간) 해변까지 다다른 뒤 기진맥진해 구조대원들의 들것에 실려가며 이런 말을 남겼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세르주 겔레(57) 경찰 장관과 다른 두 명의 안전 관련 관리는 이 나라 북동부 해안에서 침몰한 선박 수습 과정을 지휘하다 전날 저녁 7시 30분쯤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바람에 물에 빠졌다. 겔레 장관과 두 관리가 따로 해변에 다다른 것은 이날 오전 7시 30분쯤이었다. 이 선박은 원래 화물선인데 불법으로 여객을 태웠다가 침몰했다. 해양 당국은 22일에 적어도 64명이 목숨을 잃었고, 실종된 사람도 24명이나 된다. 50명 가까운 승객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안드리 라요엘리나 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며 극적으로 생환한 겔레 장관과 두 관리에게 찬사를 보냈다. 헬리콥터가 왜 추락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겔레 장관은 돌풍에 휘말려 떨어졌다고 털어놓았다. BBC와 미국 CBS 뉴스가 겔레 장관 등의 생환 소식을 전했고, 로이터 통신이 화물선 침몰 기사를 보도했는데 모두 선박 침몰 지점과 헬리콥터 추락 지점이 해변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소개하지 않아 아쉽다.   겔레 장관은 다친 데가 없으며 다만 추울 뿐이라고 했다. 그는 마함보 주민들에게 “우리 가족과 동료들, 정부 요원들이 (들것에 실려 있는) 이 동영상을 널리 봤으면 좋겠다. 난 살아 있고 괜찮다”고 말했다. 자피삼바트라 라보아비 경찰청장은 AFP 통신에 겔레 장관이 헬리콥터 좌석 하나를 물에 떠있을 수 있는 도구로 썼다면서 “그는 늘 스포츠를 즐기는 대단한 스태미나를 갖고 있었다. 장관이 돼서도 그 리듬을 유지했다. 마치 서른 살 같다. 그는 강심장을 지녔다”고 말했다. 겔레 장관은 지난 8월 장관에 임명되기 전까지 30여년을 경찰로 봉직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 日 감염자 수는 151명인데 미군기지만 200명…모순된 코로나 관리 왜

    日 감염자 수는 151명인데 미군기지만 200명…모순된 코로나 관리 왜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대이지만 오키나와현 주일미군 기지에는 최소 200명이 넘는 집단 감염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주일미군 측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서 일본 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본정부 대변인 격인 기하라 세이지 관방부 부장관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오키나와현 주일미군 해병대 기지인 캠프 한센 내 약 200명이 넘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주일미군 측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기하라 부장관은 “확진자의 게놈 분석을 포함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인지 검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20일 기준 일본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51명으로 집계됐다. 주일미군 확진자 관리는 미국 측이 하는 상황에서 일본 내 감염보다 주일미군 기지 내 확진자 수가 월등히 많은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파견된 해병대원이 오미크론에 감염되면서 일파만파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일미군 측이 정확한 확진자 규모, 오미크론 감염 여부 등에 대해 제대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주일미군 측은 “대원은 행동 제한을 받고 있고 기지 밖 주민과의 접촉은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은 기지 밖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리에 구멍이 생겼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런 상황은 주일미군 코로나19 확진이 극심했던 지난해 7월에도 발생한 바 있다. 미일 양국은 2013년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주일미군 관계자의 감염 상황은 기지 사령관이 해당 지역 보건소장에게 연락하는 구조로 돼 있다. 하지만 미 국방부가 전력 운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일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고 일본 정부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기하라 부장관도 ‘약 200명이 넘는’이라며 애매하게 발표한 것이다. 이처럼 주일미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관리가 깜깜이로 이뤄지면서 지역 내 입소문으로 감염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현 지사는 “감염을 수습할 때까지 오키나와현 내 군인 등의 이동을 정지해달라”고 미일 양국 정부에 요청했다.
  • [영상] 전도된 차량서 인명 구조한 세 남자의 정체

    [영상] 전도된 차량서 인명 구조한 세 남자의 정체

    해난 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해경이 우연히 맞닥뜨린 육지 사고 현장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 5분쯤 한 차로 함께 출근 중이던 통영구조대 김영민 경사와 제동훈 경장, 이윤석 순경은 통영대전고속도로 북통영나들목에서 차량이 전도된 것을 발견했다.세 경찰관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사고 차량으로 달려가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했다. 다행히 운전자는 의식을 잃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관들은 사고로 문이 열리지 않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과 차를 바로 세우고 나서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한 2차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현장의 교통정리를 했다. 해경과 시민들의 활약으로 사고 운전자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운전자는 60대 남성으로 급커브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 차량이 전도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 통영구조대 김영민 경사는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해상에서는 전복된 선박 사고를 자주 경험하긴 하지만 육지에서 이런 사고를 접하기는 처음”이라며 “그럼에도 구조대원으로 가진 역량을 발휘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경으로서 저희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지만 사고 현장을 지나치지 않고 도움을 보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 생후 2개월 아기 두고 집 비운 부모...결국 숨진 아기

    생후 2개월 아기 두고 집 비운 부모...결국 숨진 아기

    경남 거제에서 생후 2개월 아기가 부모 방임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사건 당시 아기의 친부모 모두 집을 비운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23일 오후 6시 46분쯤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신고자는 친부인 A(21)씨였다. 현장에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아기는 이미 호흡, 맥박도 없이 숨진 상태였다. 당일 친모 B(18)양은 친정에 가 있었고, A씨도 아기를 방에 방치한 채 몇 시간 동안 외출했다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집에 돌아온 뒤에도 몇 시간이 지나서야 방에 있던 아기 상태를 확인했고, 아기가 숨을 쉬지 않자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그간 친부모가 아기를 집에 놔두고 수차례 외출한 것으로 확인했다.  부검 결과, 아기의 사망 이유는 탈수와 영양결핍 때문으로 나타났다. 또 당시 아기의 엉덩이는 짓무른 상태였는데, 기저귀를 제때 갈아주지 않아서인 것으로 보고 있다. 배에 멍 비슷한 자국이 있었지만, 경찰은 이 자국은 시신 부패 과정에서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골절 등 외상 흔적은 없었다. 경찰은 직접적인 신체 학대 정황은 따로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친부에게 유기치사 등 혐의를, 친모에게 방임 혐의로 각각 입건했지만 아동학대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부모 동의 없이 집을 나와 아기를 키우며 경제적인 어려움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자신들이 아기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사실은 인정하나 위해를 가할 의도는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친부·친모의 행적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구속영장 신청까지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 장제원 “오합지졸이 따로 없다”…이준석·조수진 비판

    장제원 “오합지졸이 따로 없다”…이준석·조수진 비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이준석·조수진 갈등 사태’에 대해 “당 선대위가 후보를 위한 선대위인지, 자기 정치를 위한 선대위인지 기가 찰 따름”이라며 “하이에나 운운하더니 오합지졸이 따로 없다”고 공개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직설적 비판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돼 한마디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의 최측근으로 활동했지만, ‘문고리 3인방’ 논란이 거세지자 백의종군을 선언한 바 있다. 장 의원은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이 선대위 지휘체계 문제를 두고 언쟁을 벌이는 상황에 대해 “티끌만 한 억울함도 감내하지 못하겠다는 당 대표의 옹졸한 자기 정치가 선대위를 얼마나 이기적으로 만들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또 조수진 최고위원을 향해서도 “공보단장이라는 분은 어디서 함부로 후보 뜻을 팔고 다니냐”며 “당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려면 분명한 명분이 있어야지 당장 사과할 일을 왜 하나. 적어도 앞에서 한 판 붙었으면 뒤에서 영상 돌리는 짓거리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장 의원은 선대위 인사들의 발언이 통제되지 않고, 개선과 역할이 불분명한 총체적 문제를 일일이 지적했다. 그는 “총괄상황본부장이라는 분은 선대위에 들어오자마자 ‘사모님이 커튼 뒤에 숨어서 내조한다’고 말한다”며 “어처구니가 없다. 어떤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또 “조직본부는 불협화음이 밖으로까지 새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대위의 어려운 고비 고비마다 문제를 조율하고 해결해야 할 비서실은 보이질 않는다”며 “비서실이 부속실로 전락했다”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윤 후보는 어제도 외로이 최전방 장병들과 장한 소방대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했다”며 “안타깝다. 중앙선대위가 몸을 던지고 자기를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 러시아 병원 밖 ‘눈꽃소녀’의 위로

    러시아 병원 밖 ‘눈꽃소녀’의 위로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어린이 병원에서 ‘눈꽃 소녀’로 분장한 응급구조대원의 크리스마스 축하 공연을 어린 환자와 가족들이 창문 너머로 보고 있다. 모스크바 AP 연합뉴스
  • 생후 77일 된 아기 혼자 두고…아빠는 5시간 PC방에 있었다

    생후 77일 된 아기 혼자 두고…아빠는 5시간 PC방에 있었다

    생후 두 달 된 아기 방치 사망경찰, 부모 ‘학대 방임’ 조사 중 생후 77일 된 아기가 방치된 뒤 숨진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월23일 거제시에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한 사람의 아기의 친부 A씨(21)로,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생후 77일된 아기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다. 아기는 신고 당시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어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 배에는 멍 자국이 있었고, 엉덩이와 항문에서 진물이 심한 상태였다. 사건 당일 친모 B씨(18)는 친정에 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친부는 자정쯤 아기를 두고 5시간 동안 PC방에 다녀온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친부 A씨에 대해서는 아동방임 유기치사 혐의, 친모 B씨에 대해서는 아동방임 혐의로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학대 여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태어난지 70여일이 된 아기는 최소 3시간 마다 분유를 먹어야 하지만 이들 부부는 평소 아기에게 하루 3번만 분유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 새벽 5시쯤 집에 돌아온 A씨는 아기에게 분유를 먹였고, 7시간이 지난 낮 12시쯤 다시 분유를 준 뒤 다른 방에서 잠을 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들은 아이에게 사용한 일회용 기저귀를 말려서 다시 사용했으며, 아기에 대한 필수 예방접종이나 병원 치료 이력도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아기의 기저귀를 사지 못할 정도로 돈이 부족했지만 일을 구하지도, 자치단체에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다.
  • 정상에서 ‘이재명 삼행시’…히말라야 원정대 등반 중단 위기

    정상에서 ‘이재명 삼행시’…히말라야 원정대 등반 중단 위기

    히말라야 원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은 깃발을 펼쳤다가 정치적 중립 논란이 불거졌던 충북 히말라야 원정대가 등반 중단 위기에 놓였다. 20일 충북스포츠공정위원회에 따르면 원정대는 지난 10월 세계 7위 봉인 히말라야 ‘다울라기리(8167m)’ 등정에 성공했다. 문제가 된 것은 원정대가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다. 당시 이들은 이재명 후보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은 깃발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했다. 삼행시 내용은 ‘이재명이 만들어 갑니다, 재능과 추진력으로, 명예로운 대한민국’이었다. 해당 사진은 이 후보가 직접 SNS에 공유해 “해발 8167m 정상에서 전해진 찬바람 담긴 지지 선언이 어떠한 지지 선언보다 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줬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등반한 원정대가 특정 후보를 지지한 것은 정치적 중립 훼손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회원 자격 정지 1년’ 중징계…예산 전액 삭감 충북스포츠공정위원회는 등반대장과 원정대장에게 회원 자격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징계가 확정되면 히말라야 원정대를 포함해 충북산악연맹 활동이 불가능해진다. 앞서 충북스포츠공정위원회는 산악스포츠 활성화 지원 예산으로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 완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당초 내년 예산안에 4500만원을 편성한 바 있다. 하지만 충북도의회는 지난 16일 정치 중립 위반으로 원정대 핵심 멤버가 징계를 받으면서 등반 계획이 불투명해졌다는 점 등을 이유로 히말라야 원정대 지원 예산인 산악스포츠 활성화 지원금 전액을 삭감했다. 산악연맹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와 올해 등반대원 모집도 쉽지 않았다. 예산은 전액 삭감됐고, 핵심 멤버가 징계를 받은 상황이어서 내년 등반 계획이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초 이사회를 열어 등반 지속 또는 중단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라며 “대원 모집과 코로나 상황 추이를 보며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정대는 2019년 4월 안나푸르나봉(8091m)을 시작으로 2019년 가셔브룸 1봉(8068m), 마나슬루봉(80163m) 원정에 성공했고, 올해 로체봉(8516m)과 다울라기리봉(8167m) 등정에 성공했다. 2023년까지 나머지 9개 봉우리 등정을 목표로 세웠지만 이번 예산 삭감으로 등반 계획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 [서울포토]윤석열 후보, 양주 광적119안전센터 방문

    [서울포토]윤석열 후보, 양주 광적119안전센터 방문

    20일 오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산부를 호송하다 구급차에서 분만을 도운 경기도 양주시 광적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구급대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 경찰, 이재명·윤석열 근접경호에 7억 6000만원 배정

    경찰, 이재명·윤석열 근접경호에 7억 6000만원 배정

    경찰이 내년 3월 치러질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들의 근접 경호에 7억원 이상의 예산을 배정했다.경찰청 관계자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등 대선 후보자 근접 경호 수행과 장비, 차량 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7억 6200만원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19대 대선 때 7억 28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소폭 늘어났다. 주요 정당 대선후보에는 경찰이 담당하는 경호 최고 등급인 ‘을호’가 적용되는데, 이는 국무총리와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등에 적용되는 단계다. 이 후보와 윤 후보에게는 내년 2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30여 명의 경호 인력이 배치되며 기타 원내정당 후보에도 경호 인력이 배정될 예정이다. 경찰은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에 필요한 예산 5억 8200만원도 편성했다. 경찰은 대선 시 선거 경비 상황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도록 25일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밖에 2023년까지 의경부대가 완전히 폐지됨에 따라 경찰관기동대가 154중대가량 늘어나면서 관련 처우 개선 예산도 증액됐다. 기동대원들에 대한 급식비는 기존 1인 1식당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의경 급식비는 기존 1인 1일 기준 8790원에서 1만 1000원으로 늘었다. 간식비도 월 8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50% 늘렸다.
  • 강북, 예술인을 위한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강북, 예술인을 위한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 강북구는 ‘예술인 마을’ 공공주택 입주자를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술인 마을’ 공공주택은 일종의 수요자 맞춤형 공동체주택이다. 지역 문화예술인이 한 구역에 모여 주거 걱정 없이 마음껏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순차 공급된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다. 공급규모는 2·4차 잔여 3가구와 5·6차 신규 입주 20가구다. 가구별 면적은 잔여 세대가 22.46㎡~40.03㎡이며, 신규 물량은 45.58㎡~59.83㎡이다. 커뮤니티 공간, 기둥방식(필로티)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이 부대시설로 들어갔다. 예술인 주택은 모두 우이신설선 도시철도역 주변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2·4차 주택은 솔밭공원역, 5차는 북한산 우이역, 6차는 4·19민주묘지역과 가깝다. 신청 희망자는 입주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우선 모집공고일(2021년 12월 17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이면서,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예술분야 종사자여야 한다. 한국인예술복지재단의 예술인 활동증명서 또는 해당 협회에서 발급한 증명서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세대원(신청자 포함) 전원이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이하거나 소득 50%이하면서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만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7일에 개별 통보되며, 입주는 4월 4일부터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장기적인 계획 아래 수요자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을 꾸준히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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