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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시골집 시골밥상

    안성 시골집 시골밥상

    언젠가부터 유행을 타기 시작한 시골밥상이란 아마도 한정식을 염두에 두고 지어진 이름일 것이다. 한정식이 기와집에서 맛보는 깔끔한 도회식 상차림에 만만치 않은 밥값을 치러야 한다는 점에서 조금은 부담스럽다면, 시골밥상은 소박한 흑벽의 초가집에서 수수하게 차려낸 시골 음식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사람이라도 선뜻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런데 시골밥상이라는 간판을 내건 밥집을 찾아보면 그 차림에는 공통점이 있다. 각종 나물과 장아찌 그리고 하나같이 내세우는 자랑거리가 된장찌개다. 가만히 살펴보면 그 밥상의 고향 시골은 전라도나 경상도 같은 남쪽지방이 아니라 경기도와 충청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요즘엔 그 경기도와 충청도에서도 제대로 된 시골밥상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살아서 진천, 죽어서 용인’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산하가 수려하고 살기 좋다는 뜻일 것이다. 경기 안성은 바로 충북 진천과 경기 용인 사이에 끼여 있다. 양쪽의 기운이 더도 말고 절반씩만 흘러들었다 해도 후손 길이 흐뭇할 고을이다. 실개천 하나를 두고 진천과 경계를 이루는 안성 땅에 깔끔하면서도 향토색 짙은 시골밥상을 차려 낸다는 집이 있어 다녀왔다. 1993년에 문을 열었으니 ‘시골집’은 벌써 16년의 공력이 쌓였다. 시골집의 시골밥상에는 아구탕, 된장찌개와 함께 열세 가지의 반찬이 오른다. 흑미밥과 보리를 약간 섞은 흰 쌀밥 등 두 종류의 밥이 제공된다. 당연히 진천쌀과 안성쌀로 밥을 짓는데, 그날 필요한 만큼만 쪄서 쓴다. 역시 이 집의 자랑인 된장찌개는 멸치와 다시마, 무로 국물을 내서 겨울엔 냉이, 여름엔 청양고추를 넣어 끓여 낸다. 직접 담근 토속 된장만 사용하면 맛이 짜서 개량 된장을 적당량 섞는다고 한다. 여기에 시골손두부와 호박 등을 송송 썰어 넣고 홍합을 넣는데, 칼칼하면서 입에 착 감긴다. 따라나오는 반찬은 겉보기에 그리 대단할 게 없지만, 재료를 모두 주인 부부가 직접 농사를 지었거나, 이웃 농민들로부터 사들인 것으로만 만들었다는 게 자랑이라면 자랑이다. 부지깽이나물이며 겨울철에만 밑반찬으로 등장하는 호박말랭이를 보고 있자니 입안에 침이 괸다.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것들이지만, 시골집 안주인이자 주방장인 정혜란(58)씨가 은근히 힘을 줘 자랑하는 반찬은 고추장아찌와 무장아찌, 배추겉절이다. 고추장아찌는 뒷마당에 심은 고추를 따 여름 장마가 오기 전 간장에 재어 둔 뒤, 수시로 간장을 바꿔 가며 만드는데, 간장 게장을 만들 때와 비슷하게 품이 든다. 무장아찌는 햇빛에 무를 널었다 걷기를 반복해 만든다.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건조기에서 말린 것과는 천양지차다. 된장찌개와 이런저런 반찬을 입에 넣는다. 조금 텁텁하지만 은근하면서도 개운하다. 그런데 뭔가 빠진 듯하다. 뭘까. 아마도 인공조미료에 입맛이 길든 탓이 아닐까. 시골 음식이란 게 뭐 그리 대단할 게 있을까. 모든 재료를 깨끗하고 양심적으로 사용한다는 것, 그 정성이 고마울 따름이다. 글 사진 안성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가는 길 중부고속도로 일죽 나들목을 나와 안성 방향 4㎞쯤에서 시작되는 일죽~진천 도로를 타고 다시 4㎞ 정도 달리면 안성골프장과 칠장사 입구에 닿는다. 그 길로 4.5㎞쯤 더 달리면 충북과 경계를 알리는 팻말과 함께 왼쪽으로 시골집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시골밥상 8000원. (031)672-7444. ●주변 볼거리 고려 초기 세워진 천년고찰 칠장사가 지척이다. 홍명희의 ‘임꺽정’을 읽었다면 친근하게 느껴질 절이다. 조선 말 중창한 대웅전과 석불입상, 안마당의 괘불대 등이 볼 만하다. 보개면 복평리 남사당전수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이 열린다. (031)675-3925.
  • [서울플러스] 새벽인력시장 지원 강화하기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구로4동 새벽 인력시장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추운 날씨를 감안해 가스난로 설치와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는 한편, 관리 인원도 배치하기로 했다. 6명의 관리인이 구직·구인 사장의 안전 관리를 책임진다. 구로4동 인력시장에는 새벽마다 하루평균 1000여명의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는다. 지역경제과 860-2857.
  • [서울플러스] ‘가족의 발견’ 단행본 발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결혼, 갈등과 위기를 극복한 가족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단행본을 발간했다. 지난해 9월28일 결혼이민자, 외국인 노동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외국인 한글백일장’의 수상작을 모은 책 제목은 ‘함께 사는 이야기’. 5개국 14명이 쓴 14편과 외국인 17명의 예쁜 글씨, 한국어 삼행시 2편 등을 담았다. 교육진흥과 860-3002.
  • [서울플러스] 산타팀 1억4500만원 모금 성과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지난달 18일 발족한 ‘천시일반(千匙一飯) 산타팀’이 길거리 모금을 통해 1억 4500여만원을 모았다. 실버악단, 서서울생활과학고 합창단, 우신고 오케스트라, 공연예술고 합창단, 연희미용고 합창단, 구청 음악동호회 2팀(폴리포니, 질러)이 모금을 위한 거리 공연에 앞장섰다. 모금액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주민생활지원과 860-3060.
  • 조계종 첫 표준 금강경 2년 산고 끝 편찬

    조계종 첫 표준 금강경 2년 산고 끝 편찬

    ‘금강반야바라밀경’,즉 금강경은 한국불교 장자 종단인 조계종이 소의경전(所依經典)으로 삼는 대표적 대승경전. 한국 최대 종단이 교리나 사상적 근거의 으뜸으로 삼는 경전인 만큼 신자들이 가장 즐겨 독송하는 경전으로 꼽히기도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불교계에서 독송하는 금강경은 대부분 개인적 차원에서 번역,보급돼온 탓에 신자와 스님들이 제각각 서로 다른 경전을 써 불경의 원뜻 이해와 신행 차원에서 개선 목소리가 높아왔다. 이같은 상황에서 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소장 현종 스님)가 작심하고 2년간의 촘촘한 불사 끝에 조계종 종단본 금강경을 완찬,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정법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불교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강석 같은 지혜로 깨달음(반야)의 세계에 이르는(바라밀) 길을 알려 주는 경전’이라는 금강경은 동진시대 서역 출신 승려인 구마라집(鳩摩羅什)에 의해 402년 처음 한문으로 번역 된 이후 6종이나 되는 한역본이 세상에 흘러다녔다. 한국에서는 주로 한문본이 유통되다가 훈민정음이 제정되면서 ‘언해본 금강경’이 간행되었고 일제강점기인 1924년 백용성 스님이 한글로 다시 번역한 ‘상역과해금강경’을 펴낸 이후 다양한 번역본이 간행돼, 현재 100여 종이 넘는 한글 금강경이 유통되는 실정이다. ●기준되는 경전 부재로 편찬 필요성 대두 조계종이 이번 표준 금강경 편찬 작업에 나선 것은 무엇보다 한국불교의 대주류를 이루는 선불교의 핵심이랄 수 있는 공(空) 사상을 천명하는 대표적인 대승경전 가운데 종단적 검증을 거친 소의불경이 없다는 점에 대한 위기의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말이 통해야 뜻이 통하며, 뜻이 통해야 종지(宗旨)가 드러나는 만큼 종도들의 뜻이 하나로 모아질 수 있기 위해서는 종단본 소의경전이 편찬되어야 한다.”는 조계종 불학연구소측의 주장은 그 위기의식을 그대로 보여 준다. 불학연구소가 지난 2년간 진행해온 금강경 편찬작업은 간단치 않은 내공과 공력의 결집. 위원장인 연관(전 화엄학림 학장) 스님을 비롯해 각묵(화엄학림 강사)·무애(송광사 강사) 스님, 김호성 동국대 교수, 김호귀 동국대 연구교수 등 범어·교학·한학 등 각계의 금강경 전문가 6인을 편찬실무위원으로 위촉해 모두 21차례의 편찬 실무회의를 열어 왔다. ●전문가 6인 21차례 회의 통해 집대성 현재 가장 흔한 구마라집 역본 금강경으로 저본을 삼고 고려대장경 판본을 선택했지만 판본 대조 결과 고려장경 판본과 다른 대장경 판본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불학연구소측은 전하고 있다. 금강반야바라밀경(구마라집, 402년), 금강반야바라밀경(보리유지, 509년), 금강반야바라밀경(진제, 562년),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현장, 660-663년) 을 비롯한 여섯 종의 이역본, 판본을 놓고 대교작업을 벌여 모두 여섯 곳의 자구를 수정한 끝에 조계종 표준 한문본을 완성했다. 기존 한역본 토대의 번역과는 다르게 번역된 부분에 주석을 달아 이해를 돕도록 한 것도 눈에 띈다. 그동안 불경 번역에서 한문 텍스트에만 의존해왔던 것과는 달리 범본과 한문 텍스트를 비교 연구했다는 사실을 불교계는 높이 사고 있다. 표준 금강경은 불자들의 신행용으로 만든 독송본과 주석이 포함된 주석본이 함께 출간될 예정이며 편찬과정서 있었던 학술회의와 공청회 논문을 묶은 논문자료집도 함께 나온다. 한편 오는 20일 조계사 대웅전서 있을 봉정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 교육원장 청화스님, 포교원장 혜총스님, 종회의장 보선스님 등이 참석하며 종정 법전 스님의 출간 기념 법어도 내려질 예정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부고]

    ●김용운(도봉구의회 의원)씨 부친상 6일 한일병원,발인 8일 오전 5시 (02)901-3934●정전환(전 우리은행 부행장)인환(현대해상화재 부산지점장)태환(미국 거주)씨 모친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1)787-1503●정건섭(전 메리츠화재보험 대표)경섭(다스카손해사정 〃)씨 부친상 조동현(두양상선 대표)씨 빙부상 정재우(KTB자산운용 팀장)재호(LIG보험 과장)재원(SK마케팅앤컴퍼니 매니저)씨 조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631●김순(전 상공부 관리관)동철(S-OIL 수석부사장)씨 모친상 이종대(전 유한킴벌리 회장)권용길(사업)허성택(정형외과 의사)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1●양원동(일양의료기상사 대표)의동(청운대 인문사회대학장)석동(예금보험공사 검사역)성동(스포츠동아 스포츠부장)씨 부친상 박현희(인천 서면초 교사)김화영(연합뉴스 국제뉴스부 차장)씨 시부상 양희일(LG전자 사원)씨 조부상 6일 충남 공주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41)854-9229●박효원(전 KBL·전 현대전자 이사·영진상사 대표)대원(대한주택공사 원주광역사업단장)중원(좋은참숯 대표)씨 모친상 정운준(전 외환은행 서소문지점장)강창필(전 마산수출자유지역훈련원장)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1●박기덕(전 강서구의회 의장)씨 모친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2650-2752●김용범(GS홈쇼핑 상무)용준(사업)용구(〃)용길(〃)씨 모친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31)787-1510●윤철승(전 스포츠조선 사진부 차장)씨 모친상 홍순덕(기업은행 공릉역점지점장)씨 빙모상 6일 서울 목동 천주교회, 발인 8일 오전 9시 (02)2645-6649 ●이승흥(전 동대문소방서장)씨 별세 연희(YG-1 오스트레일리아 사장)강희(준기획 〃)은정(한미친선문화교류협회 대표)씨 부친상 서일우(비전테크 대표)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5●민성대(세광종합건설 대표·전 국민은행 남부지역본부장)대웅(재미 사업)씨 모친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227-7566●김영철(중부매일 교육체육부장)씨 모친상 6일 청주하나노인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43)270-8423
  • 한국불교지도자 신년 하례법회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기축년 한국불교지도자 신년 하례법회를 14일 오후 2시30분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한다. 법회에는 회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비롯, 종단협 소속 26개 종단 대표 스님 200여명과 신도 대표 60여명, 정관계 인사 40여명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법회는 명종 및 명고를 시작으로 삼귀의, 신년하례, 축원, 신년법어, 축사, 신년발원, 다과회 순으로 진행한다.
  • [서울플러스] 디지털 단지내 조명 설치

    [서울플러스] 디지털 단지내 조명 설치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디지털단지의 밤을 아름다운 조명이 밝힌다. 구로3동 대륭포스트타워에서 한신IT빌딩까지 300m 구간 57그루의 가로수에 은하수 조명과 별조명이 설치됐다.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IT벤처 빌딩 20여곳의 협조를 얻어 밤에도 활기찬 상징거리를 만든 것이다. 점등은 2월28일까지 계속된다. 푸른도시과 860-3081.
  • [Seoul In] 습득여권 관할지역 보내기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습득 여권을 주인들이 찾기 쉽도록 하기 위해 여권 주인이 사는 시·군·구의 여권 대행기관으로 보내주는 사업을 시작한다.그동안 분실된 여권을 찾기 위해서는 여권 주인이 여권 첫 발급지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민원여권과 860-3430.
  • [부고]

    ●이유영(전 제일은행)미영(유럽연합 이사모회장·선진국민연대 유럽네트워크 위원장)구영(로렐라이 SSK 대표)원영(모젤블릭 〃)도영(리가 〃)정남(전 유럽 평통자문위원)미자(코리아 쿤스트마르크트 대표)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후 9시 (02)3010-2265 ●장효익(마산MBC 국장)대익(회사원)우익(자영업)씨 부친상 28일 마산의료원,발인 31일 오전 9시 (055)249-1401 ●이두한(대항병원 병원장)득한(대항병원 경리과장)경희(언주초 교사)씨 모친상 심권보(삼우메디칼 대표)최종한(델파이코리아)씨 빙모상 최정희(백석예술대학 교수)이혜영(오금초 교사)씨 시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30 ●김성갑(프로야구 히어로즈 코치)씨 빙부상 29일 충북 청주의료원,발인 31일 오전 9시 (043)279-2762 ●박만기(이투데이 신문사 부국장)씨 별세 29일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53)250-8141 ●김대웅(하남시 승전교회 목사)소웅(사업)삼웅(〃)천웅(〃)씨 모친상 최정광(전 전북 순창 장학사)서상준(여수 안정교회 목사)정병태(금당면 상수도 부장)윤연섭(사업)씨 빙모상 김경진(사업)성아(서울아산병원 135병동 사원)씨 조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1시 (02)301 0-2236 ●손경현(학교법인 대제학원 이사장)씨 별세 김은정(대제학원 이사)씨 모친상 29일 건국대병원,발인 31일 오전 7시 011-9746-7282 ●박찬동(전라일보 편집부 기자)씨 모친상 29일 군산장례식장,발인 31일 오전 10시 (063)463-4855
  • [Seoul In] 가족관계등록 내용 문자서비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족관계등록 결과를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 준다. 구는 2008년 호적법이 가족관계등록법으로 변경됨에 따라 가족관계등록이 생소한 주민들에게 신청결과를 문자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가족관계등록업무의 특성상 신고 후 접수 처리되는 데에 3~4일 정도 걸린다.민원여권과 860-3430.
  • [Seoul In] 17개동에서 15개동으로 통폐합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동이 17개에서 15개로 줄어든다.이번 2단계 동 통폐합으로 구로본동과 구로2동이 ‘구로2동’, 개봉본동과 개봉1동이 ‘개봉1동’으로 통폐합됐다.새로 통폐합된 현 구로2동주민센터(구로동길 102)에서 29일부터 업무가 시작된다.또 개봉1동은 내년 1월19일부터 새롭게 건립된 통합청사(학산중앙길 33)에서 업무를 보게 된다.자치행정과 860-2720.
  • [Seoul In] 금연 거리·금주-금연 공원 지정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구로1동의 걷고 싶은 거리,구로5동의 구로구민회관 앞 구로공원,구로본동의 화원어린이공원 등을 금연 거리와 금연·금주 공원으로 지정했다.효과를 분석해 내년엔 지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어린이보호구역과 정화구역 내의 도로·공원,이와 유사한 장소 등이 지정대상이다.지역보건과 860-3270.
  • [Seoul In] 어린이 다이어트 교실 운영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주민자치센터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살빼기,영어캠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15개 센터별로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위기·비만 탈출 프로그램은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안전사고 예방법과 생활체육을 통한 즐거운 살빼기 방법을 가르친다.해외 유학생을 강사로 초빙한 ‘생생 토크’도 관심을 끈다.자치행정과 860-3357.
  • [Seoul In] 구로4동 자치회관 개청

    구로구(구청장 양대웅)17일 구로4동 주민자치회관 개청식을 열었다.예산 7억원을 투입,옛 구로4동 주민센터 건물을 멋진 주민복지 공간으로 변신시켰다.지하철 남구로역 인근 633.8㎡에 지하1층,지상4층으로 지어진 자치회관은 창고,정보화교육장,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체력단련실,샤워실,탈의실로 꾸몄다.자치행정과 860-3350.
  • 신도림 역세권 ‘스카이라인’ 바뀐다

    신도림 역세권 ‘스카이라인’ 바뀐다

    구로구가 ‘첨단 디지털과 문화,클린’을 주제로 지도를 바꾸고 있다. 17일 구로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4일 구로동 602-5 일대와 신도림동 642 일대의 상업·준공업·준주거지역을 아우르는 ‘구로역 및 신도림 역세권 제1종지구단위계획’의 재정비안을 결정,고시함에 따라 대성 디큐브시티 등 초고층의 디자인 빌딩 건립을 앞당기고 있다. 구로역과 신도림역을 잇는 경인로 주변에도 고층빌딩이 줄지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로역과 신도림역 주변 107만 1574㎡ 안에 미개발 지역과 낡은 불량건축물,도로 등의 정비를 위한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양대웅 구청장은 “미래형 첨단도시 구로의 청사진이 완성됐다.”면서 “가리봉 재정비촉진사업지구,서울구치소 이전과 함께 구로역 및 신도림 역세권 개발로 구로구는 서울 서남권의 핵심도시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서남권 핵심도시 될 것” 불과 몇 년전만 해도 번듯한 빌딩 하나 제대로 없던 구로 지역이 하루가 다르게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특히 이번 재정비안 결정고시로 구로역과 신도림역 사이의 경인로변 인근에는 작고 낡은 공장들이 사라지고 첨단 고층 빌딩들이 들어설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다. 구로역 사거리 특별계획구역 1만 9073㎡에는 120m 높이의 건물 건축이 가능해졌다.경인로변과 간선변도로,이면 도로 부근 등 가로구역별 최고 높이가 적용돼 80m까지 건축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구체적 세부계획안이 나오게 될 구로역 사거리 특별계획구역의 개발이 완료되면 신도림역 일대와 함께 서울 최고의 고층빌딩 전시장으로 변모하게 된다. 신도림역에는 이미 40층 높이의 테크노마트와 30층짜리 대우 푸르지오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섰다.2011년에는 51층 높이의 대성 디큐브시티도 완공된다.또 구로역까지 이어지는 경인로변 미개발 지역에도 30층 안팎,높이 80m짜리 빌딩들이 빼곡히 들어설 계획이다. ●옛 공단 부지의 가로경관도 바꿔 이밖에 경인로와 등촌로의 우회도로 확보를 위해 경인로에서 중앙유통단지를 경유해 등촌로까지 이어지는 550m 도로도 확장(15m→20m)이 가능해졌다.신도림 417일대 성락교회 주변은 폭 15m,길이 357m 도로가 신설되는 등 기반시설 확충된다. 이번 재정비안은 필지에 따른 개별적 건축계획으로 소규모 단독 건축물이 들어설 수밖에 없던 기존 획지계획을 도로와 도로를 경계로 한 가구(블록)별 획지계획으로 변경,중·대규모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미개발 준주거지역 등에서 5000㎡ 이상의 대지로 개발할 경우 주변 기반시설과 연계해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할 수 있게 했다.가로변에는 가로경관과 개방감 확보를 위해 건축한계선(1~8m)을 두어 보행자의 안전성과 편의성도 확보하도록 했다. 김영철 구로구 도시디자인과장은 “예전 공업단지 부지였던 일대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디큐브시티와 구로역 사거리 특별계획구역의 개발까지 완료되면 이 일대가 서남권의 경제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위기 땐 친정체제… 해외통 전진배치

    대기업 임원인사의 중간 점검 결과는 ‘오너경영 강화,해외통 전진배치,홍보맨 희비교차’로 요약된다.사상 유례없는 불황속에 친정체제를 강화하고,해외영업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워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의도로 풀이된다.홍보맨들은 잇따라 터진 위기에 어떻게 대응했느냐에 따라 운명이 엇갈렸다. LS그룹은 지난 11일 임원인사에서 ‘형제경영’을 강화했다.구자엽(산전·가온 사업부문) 부회장과 구자열(전선·동제련·엠트론 사업부문)부회장을 각각 회장으로,구자용 E1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구자엽 회장은 구자홍 그룹회장의 친동생이다.구자열 회장과 구자용 부회장은 구자홍 회장의 사촌동생이다.불황이 장기화할 것에 대비해 친정체제를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LS 홍보팀 허영길 부장은 그러나 “통상 부회장에서 회장이 되는 데 4~5년이 걸리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승진”이라고 반박했다. GS건설도 지난 10일 허명수 국내 총괄담당 사장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허명수 사장은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셋째동생이다.오너 중심의 경영체제를 한층 다진 셈이다.GS건설은 특히 상무 이상 임원 73명 가운데 13명을 재임용에서 탈락시켜 소리나지 않게 구조조정을 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2일 임원인사에서 엔진기계사업본부장인 유승남 전무를 부사장으로,김정환 상무 등 5명을 전무로,김정귀 상무보 등 24명을 상무로 전진배치했다.김대웅 부장 등 30명은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다.이번 인사의 초점은 ‘해외 영업 강화를 통한 경기불황 극복’에 맞췄다.글로벌 경기침체에 대응하려면 해외영업 성과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9일 임원인사에서 한 대기업의 홍보총괄 상무는 “그동안 수고하셨다.”며 느닷없는 해고통보를 받았다.그간 큰 허물이 없었고,오너의 고등학교 선배였기 때문에 전혀 예상치 못한 인사조치였다.그룹안팎에서는 회사에 불리한 뉴스가 올해 유독 자주 터졌는데,그때마다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끊임없이 유동성위기설에 시달려온 두산도 홍보팀 사령탑을 전격교체한다.이번 주초쯤 한겨레신문 논설실장을 지낸 김병수씨를 언론총괄 전무로 영입한다.1984년 두산그룹 기획실 때부터 24년간 홍보업무를 맡아온 김진 사장은 홍보업무는 손을 떼고 스포츠단(두산베어스)에만 전담하게 된다.기업의 모태인 주류사업까지 팔기로 한 터라 자금위기설 등 루머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GS칼텍스의 홍보총괄 김명환 전무는 지난 3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신임 김 부사장은 지난 9월 고객 정보유출 사건이 터졌을 때 기민하게 대응을 잘했다는 평가를 안팎에서 받았다.당시 GS칼텍스 홍보팀의 위기대응 방식에 대해 많은 기업체에서 “모범사례로 연구하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했을 정도였다. 김성수 이영표 홍희경기자 sskim@seoul.co.kr
  • [Seoul In]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도로점용료 인하로 주민부담금 줄이기에 나섰다.그동안 보도를 차량진출입로로 이용할 경우 사용빈도에 관계없이 같은 점용료를 내야 했다.하지만 이번 조례개정으로 사용빈도에 따라 세금을 차등 부과하기로 했다.주유소,자동차수리소,부설주차장 10면 이상인 경우에는 점용료 부과요율이 0.025%인 종전대로 점용료를 부과하고,주차면이 10대 미만인 시설물에 대해서는 점용료 부과 요율을 0.025에서 0.020으로 하향 조정했다. 재무과 2286-5261.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시설관리공단은 20~21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캐릭터 뮤지컬 ‘슈팅 바쿠칸’을 선보인다.애니메이션 작품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애니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다.화려한 무대와 대형 스크린의 환상적 영상으로 시공을 초월하는 판타지를 느끼게 한다.관람요금은 2만원.구민회관 901-5160.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명지전문대와 함께 ‘평생학습 중심대학’을 운영한다.주민들은 피부관리 등 취업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무료 또는 저렴한 수강료로 들을 수 있다.수업내용은 ▲컴퓨터 그래픽,홈페이지 제작 ▲영어,일본어,중국어 교육 ▲피부관리,메이크업,토털 코디 등이다.교육지원과 3153-8960.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안산(鞍山) 도시자연공원이 서울시 ‘2008공원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15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공원 10곳과 각 자치구 공원 23곳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국갤럽이 9월18일~10월8일 공원을 이용한 시민 2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주요 평가항목은 ▲방문 용이성 ▲이용편리성 ▲이용안전성 ▲운영 및 관리 ▲조경 및 환경 등이다.푸른도시과 330-1396.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지난 12일 외국어와 외국문화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국제관’이 문을 열었다.구로중학교(구로큰길 135) 내 연면적 2000㎡에 4층 규모로 지어졌다.1층은 카페테리아,2층은 외국어실습실,3·4층은 강당,회의실습실,한국문화체험관,국제문화체험관으로 꾸몄다.외국어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영어,일본어,중국어 교육이 실시되며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모든 언어교육은 원어민 교사가 담당한다.외국 문화와 국제매너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교육진흥과 860-3002.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내년 3월 말까지 3개월간 불법소각행위 집중 단속에 착수했다.단속대상은 각종 사업장 폐기물·생활폐기물 등의 무단 소각행위다.적발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며 신고자에겐 포상금(품)이 지급된다.불법소각행위 신고는 구 청소행정과(2127-4729) 또는 국번없이 128.
  • [인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관리과장 최상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본부장(표준보급부장 겸직) 박용기 ■현대중공업 ◇부사장 승진 △유승남 ◇전무 승진 △김정환 조형래 이석규 김점호 ◇상무 승진 △김정귀 이종승 하재근 강삼식 하명기 최종환 김삼룡 박장호 박영길 김명호 윤경구 고철우 김규영 구경본 김무룡 선웅렬 윤진구 김호성 김종민 ◇상무보 승진 △김대웅 이강렬 이치호 김원환 박성근 박영덕 이성조 최을곤 김숙현 류한호 성문섭 김해근 정하식 이재운 이종광 오원섭 이균재 예병국 전헌개 김태홍 이태범 배한성 차동찬 ■현대미포조선 ◇전무 승진 △강응순◇상무 승진 △이태동 구순효 ◇상무보 승진 △김성호 이순갑 안윤원 박진동 장일근 ■현대삼호중공업 ◇상무 승진 △문성천 이동옥 정하택◇상무보 승진 △장옥재 변성호 ■한무개발 ◇ 승진 △전무 송홍섭△상무 신영태 ■동아오츠카 ◇이사 승진 △영업본부장 이병준△마케팅담당 구시다 다카유키
  • [Seoul In] ‘문화예술대학’ 3차례 개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아트밸리예술극장 소강당에서 ‘2기 문화예술대학’이 열린다.15일에는 시인 정호승의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22일에는 유지나 영화평론가 겸 동국대 영화영상과 교수의 ‘영화 골라보기’,29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강형진의 ‘클래식 음악의 이해와 감상’ 등 강의가 진행된다.모집인원은 강좌별 50명이며,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수강료는 무료.교육진흥과 86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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