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웅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AI 수석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총독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대상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촉발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87
  • ‘봉은사 땅밟기’ 논란

    일부 기독교 신자들이 조계종 사찰인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이른바 ‘봉은사 땅밟기’라는 기독교식 예배를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파문이 커지자 해당 신자들 측에서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불교계는 종단 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강구 중이다. 발단은 지난 주말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이 ‘봉은사에서 땅 밟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발견하면서부터. 6분여 분량의 영상에는 자신들을 ‘찬양인도자학교’ 소속이라고 밝힌 기독교인들이 봉은사 대웅전 등에서 예배를 보고 기도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명진 스님은 지난 24일 일요법회에 앞서 문제의 동영상을 신도들에게 보여준 뒤 “일부 개신교 신자들의 이런 행동이 한국 사회를 갈등과 분열로 몰아가고 있다.”며 기독교 측에 종교 갈등을 주제로 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 봉은사 관계자는 26일 “찬양인도자학교를 운영하는 단체에서 오늘 전화를 걸어 와 사과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공식 사과는 받지 못했다.”면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땅 밟기 하러 간다’는 글이 몇 년전부터 다수 올라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진상 파악이 끝나는 대로 종단 차원의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봉은사에서 기독교 예배를…‘불교 폄훼’ 동영상 논란

    봉은사에서 기독교 예배를…‘불교 폄훼’ 동영상 논란

    일부 기독교 신자들이 조계종의 핵심 사찰인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기독교식 예배를 하는 동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 기독교 신자들은 ‘우상 숭배’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등 종교 갈등을 일으킬 소지가 다분한 말과 행동을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24일 ‘봉은사 땅밟기’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 왔다. 6분30여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자신들을 ‘찬양인도자학교’ 소속이라고 밝힌 젊은 기독교 신자들은 봉은사 대웅전 등에서 기독교식 예배를 보고, 기도를 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들은 “서울 한복판에 이렇게 크게 우상 숭배를 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면서 “이 땅은 하나님의 땅이라는 것을 선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은사 곳곳의 전경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이 만든 우상들’, ‘헛된 것들’ 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기독교식 예배를 한 뒤에는 “우리가 밟고 지나간 자리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보냈다고 믿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은 24일 일요법회에서 이들의 행동을 지적하면서 “일부 개신교 신자들의 이같은 행동들이 한국사회를 갈등과 분열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명진스님은 기독교 목사들에게 종교 갈등을 주제로 공개 토론을 제안하면서 “봉은사는 신도들과 함께 이런 망동을 막아내고 한국불교의 불꽃을 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유통플러스]

    내년까지 전제품에 QR코드 크라운-해태제과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과자 포장지에 QR코드를 도입한다. 연말까지 홈런볼 등 32개 브랜드 79개 제품 포장지 겉면에 QR코드를 인쇄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300여개 브랜드 전 제품에 적용한다. 포장지에 QR코드를 인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과 웹 홈페이지를 개편해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생제 들어있지 않은 상처치료제 대웅제약이 일반의약품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상피세포 성장인자(EGF)를 함유한 상처 치료제 ‘이지에프 새살 연고’를 출시했다.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지 않아 부작용이나 내성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GF는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상처치유물질로, 새살이 나오는 것을 촉진해 흉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타코벨 커피3종· 디저트 2종 출시 타코벨이 향긋한 커피 3종과 달콤한 디저트 2종을 내놓았다. 아메리카노(2000원), 카페라테·카푸치노(각 2500원)는 이탈리아산 고급 원두인 세가프레도를 사용해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구운 토르티야 안에 달콤한 초콜릿이 녹아 있는 초코딜라(2000원)와 토르티야 칩 위에 파우더 설탕이 뿌려진 스윗토스타다(1500원)는 커피와 잘 어울려 인기다. 뭉침없이 발라지는 글로스 에뛰드하우스가 간편하게 입술 위에 돌돌 굴려주면 매끈하고 탱탱한 입술로 연출할 수 있는 ‘디어달링 롤롤 글로스’를 내놨다. ‘디어달링 롤롤 글로스’는 롤러 형태의 팁을 사용해 입술 위에서 내용물이 뭉침 없이 골고루 발리고, 마치 코팅한 듯 주름 없이 반짝거리는 입술을 만들어 준다. 커피와 과일에서 이름을 따온 16개 색상을 구비했다. 5g, 5000원.
  • ‘여친구’ 신민아, 이승기 마음 뺏은 원피스 가디건 패션

    ‘여친구’ 신민아, 이승기 마음 뺏은 원피스 가디건 패션

    이승기의 마음을 사로잡은 구미호 배우 신민아의 ‘퓨어 룩’과 ‘로맨틱 룩’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30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신민아가 보여준 내츄럴한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 화제의 패션으로 떠올랐다.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따라해 보고 싶은 청순함과 순수함이 돋보이는 두 가지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매력의 ‘퓨어 룩’ 신민아는 극중 화이트 기본 원피스로 청순하고 순수한 현대판 구미호를 연출했다. 특히 신민아가 입은 모노톤의 플리츠 주름이 들어간 띠어리 원피스는 허리부분은 강조하면서 퍼지는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가볍게 메종마틴 마르지엘라 가디건을 매치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심플한 ‘이지 룩’을 완성 시켰다. 이에 제일모직의 띠어리 홍보담당자 송지영 과장은 “이번 F/W에 잘 나가지 않았던 화이트 톤의 원피스 제품이 방영 직후 문의 전화가 쇄도하였을 뿐 아니라 모노톤의 베이직한 아이템의 판매율도 급격히 증가하였다”며 “신민아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 사랑에 빠진 신민아의 ‘로맨틱 룩’ 신민아는 극중 대웅(이승기)과 사랑을 시작하면서 은은한 플라워 프린트가 들어간 망고 원피스에 파스텔 컬러의 청초한 느낌의 띠어리 가디건을 매치, 러블리한 모습을 보였다. 또 꽃모양이 전체적으로 펀칭된 우븐 소재의 모스키노 원피스에 옅은 브라운 가디건을 입어 요즘 간절기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평소 ‘패셔니스타’로 불리던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지켰다는 평이다. 베이비 페이스에, 섹시한 몸매와 청순한 느낌은 순수와 로맨틱을 넘나들며 극중 스타일을 잘 소화했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종영 ‘여친구’,스타 패션 여전히 인기있는 이유는?

    종영 ‘여친구’,스타 패션 여전히 인기있는 이유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 속 스타들의 패션이 여전히 화제다. 드라마의 인기도 그렇지만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배우 신민아, 이승기의 효과도 적용 된 것으로 보여진다. ’여친구’ 속 스타들 신민아, 이승기, 노민우의 스타일을 총정리 해봤다. ◆ 신민아...러블리한 원피스-가디건으로 ‘사랑스러운 구미호 룩’ ‘여친구’ 첫 회 때부터 화이트 기본 원피스에 플랫 슈즈를 신은 신민아는 긴 생머리와 함께 여성스럽고 청순한 룩을 선보였다. 미호(신민아 분)가 점차 인간 세계에 적응하고 대웅과의 사랑을 싹 틔우며 보여주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돋보이게 해준 아이템은 원피스. 극중 초반 신민아는 허리 부분은 피트되면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실루엣의 원피스나 레이스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원피스를 입었다. 이후 꽃무늬 패턴, 체크 패턴등이 가미된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미호를 표현했다. 거기에 파스텔톤의 가디건을 매치, 안 꾸민 듯 자연스럽고 청순한 구미호룩을 완성했다. ◆ 이승기...셔츠의 매력에 푹 빠진 ‘차대웅 룩’ 이승기는 드라마 초반부터 젊음과 자유를 강조할 수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청바지에 체크 패턴의 셔츠를 입어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고, 여기에 개성을 담아 심플한 티셔츠 안에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 해 포인트를 줘 경쾌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편안하면서도 실용성을 살린 스타일로 ‘차대웅 룩’을 만든 이승기. 촌티나는 데님 셔츠의 데님 팬츠를 코디한 ‘청청 코디’도 멋스럽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승기 데님 셔츠는 방송 직후 매장으로 문의가 속출했다는 후문. ◆ 노민우...시크한 매력에 멋진 블랙이 돋보이는 ‘동주선생 룩’ 지적인 이미지와 차가운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노민우는 심플한 셔츠 하나만 착용하거나 슬림한 블랙 재킷, 가디건 등으로 심플하면서도 모노톤의 스타일을 착용해 ‘블랙 동주 선생’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신민아를 만날 때는 재킷이나 가디건 안에 티셔츠를 매치해 한층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드러 낼 때는 셔츠까지 블랙으로 매치해 올 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수트 스타일을 보여줬다. 드라마 ‘여친구’는 종영했지만, 주인공들의 스타일 만큼은 당분간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레니본, 써어스데이, 지오지아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여친구’ 신민아가 남긴 러블리한 패션 화제~

    ‘여친구’ 신민아가 남긴 러블리한 패션 화제~

    SBS TV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가 지난달 30일 20%가 넘는 시청률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종영한 가운데, 신민아의 패션은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 30일 방영분의 신민아 패션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여친구’ 속 신민아의 청순 패션을 이끄는 키워드는 ‘원피스’와 ‘플랫슈즈’다. 또한 극중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내추럴 웨이브 헤어에 한 듯 안 한 듯한 메이크업은 물론, 패션에서도 심플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최대한 살려 준 것이 또래 여성들에게 어필이 된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극중 신민아는 첫 회 때부터 화이트 기본 원피스에 누드 톤의 플랫슈즈를 신은 스타일의 지속적으로 청순하면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줬으나 엔딩으로 갈수록 컬러와 디자인 등에 약간의 변화를 줘 더욱 더 귀엽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꼬리가 하나 달릴 때 입었던 핑크 쉬폰 드레스와 엔딩씬에 입은 아이보리 레이스 드레스는 방영 직후 끊임없이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대웅과 이별 후 재회하는 장면에서 입었던 핑크 쉬폰 드레스는 질스튜어트 제품으로 하늘하늘 거리는 쉬폰 소재와 로맨틱 베이비 핑크가 사랑스러운 아이템이며, 마지막 회 대웅의 이모 결혼식 때 들러리를 서게 되어 입었던 아이보리 레이스 드레스 역시 질스튜어트의 제품으로 레이스소재와 봉긋한 퍼프 소매로 페미닌한 느낌을 강조되는 스타일이다.얇은 소재로 여름에는 단벌로 착장이 가능하고 간절기에는 자켓, 또는 가디건과 함께 스타일링이 가능해 계절에 상관없이 스타일리쉬하게 매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여친구’, 생뚱맞은 상상 $회상신 작렬…“홍자매 발대본 썼나”

    ‘여친구’, 생뚱맞은 상상 $회상신 작렬…“홍자매 발대본 썼나”

    새드 엔딩을 암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마지막회, 한 회만을 남기고 생뚱맞은 전개를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 15회에서는 구미호(신민아)의 죽음이 진행되는 진지한 스토리에서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상황극이 계속해서 펼쳐졌다.혜인(박수진)은 동주선생(노민우)으로부터 박동주와 구미호의 이름이 적힌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다. 이어 선녀(효민)와 병수(김호창)에게 청첩장을 건네주며 “차대웅(이승기)한테 전해 달라”고 말해 병수로부터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받게 됐다.병수는 “너네는 짐작도 못할 이유다. 알면 다친다”는 혜인의 말에 동주선생과 미호의 결혼식에서 벌어질 상황을 상상했다. 첫 번째는 대웅이 동주선생과 미호의 결혼식장에 뛰쳐 들어가 미호의 손을 잡고 나오는 가장 뻔한 스토리, 두 번째는 대웅이 동성인 동주선생을 사랑해서 결혼식을 막는 스토리, 세 번째는 알고 보니 세 사람이 남매인 막장 스토리.생뚱맞은 전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대웅의 이모 차민숙(윤유선)에게까지 이어졌다. 차민숙은 “대웅이 미호에게 차인 것 같다”며 과거 자신이 차였을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 차민숙이 대웅이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일 때 남자친구와 이별하는 과거 회상신이 등장했다.병수의 상상과 차민숙의 회상은 ‘여친구’ 이야기 전개와는 전혀 상관없는 장면이었다. 시청자들은 꼬리가 점점 없어지며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미호의 심각한 상황이 해소돼 미호와 대웅이가 잘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는 해결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은 채 생뚱맞은 장면들만 이어져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여친구’ 작가인 홍자매를 향해 강한 일침을 가했다. “오늘은 정말 홍자매가 너무 심했다. 오늘 방송은 발대본이었다”, “홍자매, ‘도망자’ 팬이냐”, “지금까지 봤던 15회중 이번이 최악이었다. 1회부터 열심히 봤는데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온다” 등 홍자매의 무성의한 극본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가하고 있다.‘여친구’가 처음 기대와는 달리 실망스러운 전개가 이어지고 있어 30일 마지막회에서 어떤 결말이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내여자친구는구미호 결말 두고 네티즌 의견분분

    내여자친구는구미호 결말 두고 네티즌 의견분분

    종영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의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29일 방송된 ‘여친구’ 15화에서는 이별을 택한 후 다시 재회한 구미호(신민아 분)와 차대웅(이승기 분)의 엇갈린 행보가 그려졌다. 미호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이별을 택했던 대웅은 갑작스러운 미호의 결혼소식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 대웅은 “생각보다 아주 잘지내 보여서 다행이네”라고 씁쓸하게 되뇌지만 미호가 자신의 헤어진 후에도 인간이 되고픈 집념을 버리지 못해 곧 죽게될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호는 하나밖에 남지 않은 여우꼬리를 내보이며 “난 곧 사라지게 될거야”라고 고백했다. ‘반인반요’ 미호는 단 하나의 꼬리를 남겨둔 채 대웅과 재회했다. 앞서 꼬리가 다 사라지면 구미호의 몸안에 나뉘어 있던 요괴의 흔적이 모두 제거돼 균형이 깨지고, 결국 사라지게 된다. 드라마 전반에 걸쳐 암시됐던 구미호의 죽음은 30일 방송되는 마지막 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여러차례 미호의 죽음이 암시됐던 점을 예로 들어 “홀로 남은 대웅이 미호의 자취를 찾아 산사에 갔다가 이번에는 처녀귀신과 엮이게 된다”, “미호가 죽는다는 것은 동주 선생의 계략일 뿐, 꼬리가 사라지고 인간이 된 미호는 대웅과 헹복하게 산다”, “대웅이 죽어있는 미호의 얼굴위로 눈물을 뿌리면 기적처럼 손끝을 바들거리며 눈을 뜰 것” 등 다양한 엔딩을 제시했다. 한편 마지막회를 앞둔 ‘여친구’ 15회는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했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22년간 1000여명을… 대담무쌍 성폭행▶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허물 벗는 희귀피부… ‘홍당무 소녀’ 충격▶ 中, 게이 200명 ‘묻지마’ 체포 논란▶ 큰 딸을 4년간 매일 성폭행한 ‘짐승父’ 경악▶ 저스틴 비버 꼭 닮은 ‘피규어 인형’, 출시 임박
  • [30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단순한 피로 누적 외에도 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 전신질환을 일으켜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 수면 호흡장애. 우리의 몸이 망가지고 있다는 적신호는 아닐까? 습관적인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으로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는 당신에게 제안하는 수면 호흡장애 치료의 모든 것,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해 본다. ●롤링 스타즈(KBS2 오후 4시30분) 특수 훈련을 통해 강해진 롤링스타즈(Rolling Stars) 팀은 강팀인 마스크 팀을 상대로 몇 점차의 우위를 지켜낸다. 이에 초조해진 네로는 상황을 뒤집기 위한 음모를 꾸미는데…. 갖은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지구야구대표팀, ‘롤링스타즈’가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부활한 엽기코믹 히어로들의 모험과 활약상을 펼친다. ●후 플러스(MBC 오후 11시5분) 서울 영등포동 영등포공원 안 풋살(FUTSAL·5명이 하는 미니축구) 경기장. 이른 아침부터 열정적으로 축구 연습에 한창인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오랫동안 거리생활을 해왔던 노숙인들. 하지만 2010 홈리스 월드컵에 초청 받으면서 당당한 홈리스 월드컵 국가대표로 나서게 됐다. 홈리스 월드컵. 그 감동의 현장으로 들어가 본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SBS 오후 9시55분) 미호의 꼬리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 대웅은 깜짝 놀라고, 미호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멈출 수 없다며 동주 옆에 있겠다고 고백한다. 절망한 대웅은 미호의 손을 자신의 심장에 얹고는 가라고 말하고 만다. 한편 동주의 집으로 간 미호는 파란병 속에 든 구슬을 그에게 보여준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마치 오래된 비단이 바람에 날리는 듯 아름다웠다 하여 비단 ‘라’(羅), 늙을 ‘로’(老)자를 써 이름을 지은 ‘나로도’. 40여년 전부터 전라남도 5대 어장 중 하나이며, 어업전진기지이자, 삼치파시로도 유명한 섬이다. 세계에서 13번째로 자체 우주발사대를 보유한 전남 고흥군. 전통과 역사, 미래가 공존하는 나로도로 떠나 본다. ●꿈꾸는 U(OBS 밤 12시30분) 꿈꾸는 U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주체할 수 없는 끼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한국 애니메이션 고등학교 특집 제2탄으로 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이 만든 참신한 애니메이션이 공개된다. 아이돌 못지않은 끼와 독특한 개성을 발산한 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의 좌충우돌 수다 한 판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신민아, ‘여친구’ 최종회 대본 공개…팬들, 결말에 관심집중

    신민아, ‘여친구’ 최종회 대본 공개…팬들, 결말에 관심집중

    배우 신민아가 30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대본을 공개해 화제다.신민아는 30일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 마지막 16회를 불과 6시간 남겨놓고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무런 설명의 글 없이 대본 표지를 게재했다.‘여친구’는 미호(신민아)가 대웅(이승기) 대신 죽음을 선택해 꼬리가 점차 없어지면서 능력까지 사라져 새드 엔딩을 예고한 상황이다.현재 시청자들은 드라마 결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홍자매 작가가 과거 참여한 드라마가 매번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어 온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 29일 방송된 ‘여친구’가 큰 진전 없이 시간끌기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돼 시청자들로부터 최악이었다는 혹평을 받아 결말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된 상태다.이러한 상황에서 신민아의 미투데이를 방문한 시청자들은 “오늘이 벌써 마지막회다. 해피엔딩이라고 믿겠다”, “꼭 본방사수하겠다”, “새드엔딩인가. 결말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다” 등 궁금하면서도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신민아 미투데이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일본 배우 미나미, 장혁·오지호에게 "복근 만져봐도 될까요?"
  • 내여자친구는구미호 결말 관심집중…팬들은 “반전 기대중”

    내여자친구는구미호 결말 관심집중…팬들은 “반전 기대중”

    30일 종영하는 SBS 수목드라마 ‘내여자친구는구미호’ 결말에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지난달 11일 첫 방송된 이후,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로 젊은 층의 입맛에 딱 들어맞는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드라마 팬들을 확보했다. 인간과 구미호의 사랑이라는 판타지에 풋풋함 가득한 러브라인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는 평. 후반부 들어 구미호(신민아)와 차대웅(이승기) 중 한 명은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설정이 드러나면서 관심은 두 사람의 사랑이 빚어낼 드라마 결말에 집중되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29일 방송분에선 대웅(이승기)이 미호(신민아)의 꼬리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과 미호와 동주선생(노민우)의 결혼소식을 접하는 장면이 등장, 결말이 슬프게 끌날 것임을 암시해 드라마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에서 미호는 아홉개였던 꼬리가 하나밖에 남지 않아 죽음이 가까워진 가운데 대웅을 살리기 위해 이별을 선언했다. 이어 “(대웅을 향한) 당신 마음도 다 버리고 가자. 아직 목숨이 다 사라진 것이 아니다. 아직 기회가 있다”는 동주선생의 말에 설득돼 결혼식까지 올렸다. 대웅은 충격에 휩싸였다. 미호의 이별 선언과 결혼 소식도 놀랍지만, 미호의 꼬리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더욱 큰 충격을 받는 모습. 미호와 자신 둘 중 누군가는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몸서리쳤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은 “미호가 죽는 거냐”, “두 사람 너무 안타깝다”등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결말이 새드엔딩이라고 받아들이는 모습. “이대로 슬프게 끝나게 하지 말아달라”,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등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놓지 않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이승기는 스토커·변태·빈대? ‘여친구’서 3대 굴욕 당한다

    이승기는 스토커·변태·빈대? ‘여친구’서 3대 굴욕 당한다

    배우 이승기가 신민아에게 ‘3대 굴욕’ 세트를 당했다.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에서는 차대웅(이승기 분)이 구미호(신민아 분)에게 쩔쩔매는 코믹한 모습이 그려진다.대웅은 애완견 뚱자를 산책시키다 우연히 만난 미호가 예전과 달라졌음을 알게 된다. 냄새는 물론 작은 소리도 잘 듣지 못하는 모습을 본 것, 미호의 죽음이 진행되어감에 대해 의심하는 모습을 드러낸다.대웅은 “고기 좀 사줘~ 소. 소가 먹고 싶어~”라며 미호의 꼬리가 몇 개가 남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토커처럼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사랑하는 미호는 대웅과 극적인 만남을 가졌지만 부탁을 거절하는 냉랭한 반응을 보인다. 마치 미련이 없다는 듯한 행동.오랜만에 만난 대웅을 반겨주지 않고 냉정하고 차분한 반응을 보이며 대웅의 속을 태우는 미호는 대웅에게 “빨리 가라”고 말하지만 대웅은 말을 듣지 않고 쫓아다닌다. 결국 미호로부터 “나를 계속 따라다니는 너는 스토커, 꼬리를 보고 싶어하는 건 변태, 밥 사달라는 것은 빈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3번에 걸친 굴욕을 당할 예정.‘여친구’는 100일 후 대웅과 미호 중 한 명이 죽어야 하는 새드 결말이 암시된 무거운 분위기에서 굴욕 3종 세트로 시청자들에게 예기치 못했던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이승기와 신민아는 “어떤 결말이든 ‘여친구’ 끝까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현장에서도 마지막까지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지켜봐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를 말을 전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별 결말 암시…시청자 “안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별 결말 암시…시청자 “안돼!”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기고 이별의 결말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9월 23일 방송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14회분에서는 차대웅과 구미호로 분한 이승기와 신민아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고, 두 사람 중 한 명이 죽을 것임을 암시했다. 특히 구미호는 차대웅을 위해 “내가 없어져야 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비극적 결말이 암시되자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미호와 대웅의 사랑을 이어달라”, “대웅과 미호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해피엔딩을 기대했다” 등 행복한 결말에 대한 요청을 잇고 있다. 하지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결말에 대해서는 현재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 제작 관계자는 “슬픈 결말이 될지 행복한 결말이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종영을 앞두고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감독이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13회와 14회를 연속 방송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전국시청률 22.5%(TNmS 기준)을 기록하며 방송 이후 처음으로 시청률 20%대를 넘어섰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 佛寶 사찰 통도사의 숨겨진 비밀

    佛寶 사찰 통도사의 숨겨진 비밀

    진리를 찾아 정진하는 불자들의 수행 공간인 사찰. 하지만 그 자체로도 부처의 가르침을 전하는 상징의 총체다. 경남 양산 통도사는 한국 3대 사찰의 하나로, 부처의 진신사리(眞身舍利)가 있어 불보(佛寶)사찰로 불린다. KBS 1TV가 25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특선다큐 ‘통도사(通度寺), 상징의 비밀’은 통도사의 숨겨진 비밀을 공개한다. 국보 290호인 통도사 대웅전은 한국사찰 건축의 백미를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재다. 본존불을 모시는 다른 사찰의 대웅전과는 달리 불상이 전혀 없는 특이한 구조다. 건물의 정면 모습이 팔작지붕의 측면과 정면을 동시에 취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에서 유일한 사찰 건축 양식이다. 건물의 지붕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T자형을 하고 있다. 제작진은 3차원(3D) 그래픽 복원을 통해 통도사 대웅전이 T자형 지붕을 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혀내고 그것이 갖는 건축사적 의미와 불교문화재로서의 위상을 살펴본다. 통도사의 가람배치(사찰 건물의 배치)도 특별하다. 석가모니 부처의 진리를 새기고, 그것에 따른 교의를 충실히 전하기 위한 고도의 장치들이 숨겨져 있다. 대웅전을 가려면 다리에서 일주문, 천왕문, 불이문을 거칠 수밖에 없는데 이는 진리로서의 총체인 대웅전에 이르기 위한 과정, 즉 불완전한 존재가 완전한 존재로 탈바꿈되는 과정을 다양한 배치 방식으로 상징화한 것이다. 통도사 경내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맞는 건축물이 바로 삼성반월교다. 이는 속(俗)과 성(聖)의 경계를 구분하는 동시에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사찰의 교각답게 중요한 상징을 숨겨 놓았다. 대웅전 앞의 용꼬리 조각물의 비밀도 파헤친다. 이 조각물은 통도사의 창건설화와 관련된 장식물이다. 사찰 곳곳에 걸려있는 용모양 장식을 보면 사찰의 법당은 하나의 반야용선이다. 반야용선은 해탈을 통해 극락세계로 가기 위해 타고 가는 용모양의 배를 의미하는데 법당 자체가 반야용선이라는 의미다. 취재팀은 이를 위해 인도의 코나락에 위치한 수레형 사원과 한국형 반야용선형 법당을 비교 분석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씨줄날줄] 日불교 조동종의 참사/김성호 논설위원

    전북 군산시에는 동국사란 독특한 사찰이 하나 있다. 일제강점기에 세워져 남아 있는 유일한 일본식 사찰. 대웅전이며 요사채, 범종, 석불상이 일본사찰 모습 그대로다. 정작 내국인들에겐 소외됐지만 일본인들은 꼭 찾는다는 명소. 동국사가 일본인들의 인기를 끄는 이유는 사찰의 외형 말고도 이 절에 담긴 역사일 것이다. 1919년 일본인 주지가 썼다는 범종 명문엔 이렇게 적혀 있다. “천황 은덕이 영원히 미치게 하니, 국가 이익과 백성 복락이 일본이나 한국이나 같이 굳세게 될 것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이 땅에 세운 일본사찰은 500여개에 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구한말 열강들의 각축 선봉에 빠짐없이 종교가 있었던 것처럼 일본불교도 마찬가지였다. 1899년 부산 개항에 맞춰 이 땅에 물밀듯이 들어온 일본불교의 배후엔 어김없이 일본인 부호들이 있었다. 한일병합 바로 전해에 개창된 동국사도 예외가 아니다. 범종 명문에 이름을 올린 발기인들은 지금도 군산시 지적부에 이름이 남은 일본인 유지들. 일본사찰들의 역할과 사격을 충분히 짐작하게 한다. 한국 근현대사에 가장 빈번히 등장하는 일본의 불교 종파는 단연 조동종이다. 군산의 동국사를 세운 종단. 일제강점과 수탈과정에서 끊임없이 종교의 명분 아래 맹활약한 조동종의 악명은 곳곳에 있다. 한국불교 초대종단 격인 원종(圓宗)을 통감부 비호 아래 일본불교와 동맹을 맺게 한 종단이다. 1930년대 초대통감 이토 히로부미의 공적을 기린다며 장충단공원에 박문사란 절을 세운 것도 조동종이었다. 해방 후에도 여전히 살아남은, 한국 유일의 일본사찰 동국사를 세운 종단답다. 그런 조동종이 강제병합의 과거를 반성하고 일본정부에 징용자 유골 발굴을 촉구하는 영상을 한국정부기관에 보냈다고 한다. ‘조선출신자의 유골은 왜 남겨졌는가’라는 타이틀의 41분짜리 영상. 사실상 18년 전 종단차원에서 작성한 것을 이번에 보냈다는 참사문(懺謝文)은 알쏭달쏭한 간 총리 담화와는 사뭇 다르다. “한민족과 국가를 말살할 때 우리 종문이 첨병역할을 했다. 두번 다시 과오를 저지르는 일은 없다고 맹세한다.” 일본 전역에 무려 1만 5000개의 사찰을 둔 일본 최대의 선불교종단. 일제강점기 정교일치에 휘둘려 압제와 수탈의 선봉에 선 일본 불교 종단의 실천적 참회가 새삼스럽다. 신사참배며 강제징용, 내선일치의 물결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했을 우리 종교들. 어째 조동종 참사문이 썩 기분 좋지만은 않은 게…. 김성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여친구’ 함구령…이승기-신민아 누가 죽나? 새드엔딩 갈림길

    ‘여친구’ 함구령…이승기-신민아 누가 죽나? 새드엔딩 갈림길

    종영을 4회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여친구)의 제작진이 새드엔딩과 해피엔딩 사이에서 고심하다 드디어 함구령을 내렸다. 지난달 11일 첫 방송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정은 홍미란 / 연출 부성철)는 방영 초반 당시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로 젊은 층의 입맛에 딱 들어맞는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신민아(구미호 역)와 이승기(차대웅 역) 중 한 명이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는 스토리라인이 제시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해피엔딩을 바라는 팬들의 요청과 달리 새드엔딩이 될 것이라는 게 전반적인 분위기다. 구미호는 동주선생으로부터 “당신이 인간이 되면, 차대웅은 이 세상에 없다”는 말을 되새기며 자신이 없어져야 차대웅이 목숨을 지킬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랑하는 차대웅을 지켜주기 위해 본인이 인간되기를 포기하고 사라질 것을 암시했다. 제작진은 “작가와 감독이 마지막 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배우와 스태프들 사이에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로 처음 의도했던 대로 진행할 지, 새로운 결말을 그려낼지 기대바란다”고 당부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추석 특집 방송관계로 23일 13회, 14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사진 = SBS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펑펑 왜?▶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빙수보다 작은’ 성유리 얼굴…“다 먹어도 살 안쪄?”▶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최희진 욕설 이어 독설 논란…지나친 악플러에 막말 경고
  • 신민아 죽나? 이승기 죽나?…세드엔딩 암시…결말 함구령

    신민아 죽나? 이승기 죽나?…세드엔딩 암시…결말 함구령

    종영을 4회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대한 결말을 두고 제작진 사이에서 함구령이 떨어졌다. 지난달 11일 첫 방송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정은 홍미란 / 연출 부성철)는 방영 초반 당시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로 젊은 층의 입맛에 딱 들어맞는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신민아(구미호 역)와 이승기(차대웅 역) 중 한 명이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는 스토리라인이 제시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해피엔딩을 바라는 팬들의 요청과 달리 새드엔딩이 될 것이라는 게 전반적인 분위기다. 구미호는 동주선생으로부터 “당신이 인간이 되면, 차대웅은 이 세상에 없다”는 말을 되새기며 자신이 없어져야 차대웅이 목숨을 지킬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랑하는 차대웅을 지켜주기 위해 본인이 인간되기를 포기하고 사라질 것을 암시했다. 제작진은 “작가와 감독이 마지막 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배우와 스태프들 사이에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로 처음 의도했던 대로 진행할 지, 새로운 결말을 그려낼지 기대바란다”고 당부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추석 특집 방송관계로 23일 13회, 14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사진 = SBS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조성모-민효린, 아찔한 키스 ‘핑크빛 연인’ ▶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전현무, 박은영 열애설 심경고백 "커플인정-선언 안했다"▶ 최희진, 욕설댓글 후 심경글 "난 병신이냐?"▶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 ‘여친구’ 동주선생, 정체 고백…비형랑 설화서 따온 캐릭터?

    ‘여친구’ 동주선생, 정체 고백…비형랑 설화서 따온 캐릭터?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 이하 여친구)에선 신비로운 남자 동주선생(노민우)의 정체가 드러나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방송에선 동주선생이 미호(신민아)를 다치게 한 혜인(박수진)에게 “또다시 어리석은 짓을 하면 내가 당신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혜인이 정체를 묻자 “그래도 난 반은 사람이다”고 밝혔다. 대웅(이승기)에게도 역시 “나도 절반은 그녀(미호)처럼 인간이 아니다”고 정체를 털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이 나간후 드라마 팬들은 동주 선생의 정체를 ‘삼국유사’에 나오는 비형랑으로 내다봤다. 비형량은 사람과 귀신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반은 사람, 반은 귀신. 삼국유사의 비형설화를 현대극 ‘여친구’에 반영해 반인반귀인 동주선생 캐릭터를 창조했다는 추측이다. 이날 방송에서 동주선생이 스스로 정체를 밝힌 건 차대웅과 전면전을 펼치겠다는 선언. 동주선생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미호와 대웅 사이에서 어떤 방해전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비형랑 설화는 신라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진지왕이 민가의 미인 도화녀를 궁중으로 불렀지만 남편이 있던 도화녀는 이를 거절했다. 죽어 귀신이 된 진지왕은 남편과 사별한 도화녀를 찾아가 한 방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그 후 임신해 낳은 아이가 비형랑. 이야기를 들은 진평왕은 비형랑을 궁으로 데려와 키웠다. 진평왕은 매일 밤 귀신들과 어울려 지내는 비형랑에게 나라의 정사를 도울 귀신을 찾았고 길달을 추천했다. 길달은 충직하게 일을 해냈지만 어느 날 여우로 둔갑해 도망치려 하자 비형이 귀신을 시켜 길달을 죽였다. 그 후 귀신들이 비형랑을 무서워했다는 이야기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여친구’ 새드엔딩 암시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여친구’ 새드엔딩 암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호이커플 신민아와 이승기가 여우구슬의 슬픈 비밀을 알게 됐다.9월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12회분에서는 구미호(신민아 분)와 차대웅(이승기 분)이 새롭게 등장한 도깨비(신동우 분)를 통해 여우구슬의 진짜 비밀을 알게 돼 새드엔딩을 암시했다.도깨비는 미호와 대웅이 사는 동네의 가장 큰 나무에서 살고 있던 귀신이다. 나무가 베어져 인간세상으로 나온 도깨비는 대웅 몸속에 있는 여우구슬을 발견하고 이를 먹으려고 뒤를 밟았다. 하지만 도깨비는 동주선생(노민우 분)에게 정체를 들켜 대웅의 구슬을 먹는 계획은 실패하고 말았지만, 동주선생이 미호와 대웅에게 말하지 않았던 구슬을 비밀을 털어놓았다.인간이 되기 위해 대웅이 여우구슬을 품게 한 미호는 100일 후 대웅이 자신에게 구슬을 돌려주면 그가 죽는다는 비밀을 들었다. 대웅은 미호에게 구슬을 주면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은 모르고 구슬을 주지 않으면 미호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구슬 이야기를 들은 미호는 통곡하면서 울었다. 대웅은 이 사실도 모르고 100일 후 꼭 구슬을 주겠다는 말을 했다. 결국 미호는 “내가 지켜줄게”라고 말해 대웅을 죽게 만들지 않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거라는 뉘앙스를 풍겼다.이날 방송은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꼭 죽어야만 하는 신의 장난같은 비극적인 전개가 새드엔딩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시청자들은 “이번 회 계속 재미있었는데 마지막 때문에 새드엔딩의 느낌이 팍팍 온다”, “새드엔딩이 기억에 오래 남긴 하지만 좋게 끝났으면 좋겠다”, “설마 새드엔딩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여친구’ 안방팬 설레게 한 신민아-이승기 ‘호이키스’

    ‘여친구’ 안방팬 설레게 한 신민아-이승기 ‘호이키스’

    배우 신민아와 이승기가 ‘호이키스’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11회분에서는 호이커플 신민아와 이승기가 사랑의 바보에서 결국 사랑의 승리자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좋아하는 마음과 반대되는 말과 행동을 보이던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한 것. 두 사람의 달달한 키스신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마음에도 없는 말’로 사랑의 바보미호(신민아)는 혜인(박수진)이 기습키스로 대웅(이승기)과 기를 나눈 후 정체를 드러내 혜인을 죽이려 했다. 미호는 대웅에게 자신의 괴물같은 모습에 대해 “나는 구미호고 너한테 그런 나를 좋아해달라고 하는 건 틀렸다”며 “이제 더 이상 신경쓰게 하거나 힘들게 하지 않을 거다. 100일이 다 차면 동주선생한테 떠나겠다”고 비장하게 선언했다.대웅도 달라진 미호 모습에 당황해하며 “그래 가려면 가라. 100일 되면 떠나겠다는 약속 꼭 지켜라”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내뱉었다.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마음과는 다르게 표현하는 두 사람. 마치 신파극에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남녀주인공의 모습이었다.◆ ‘호이키스’로 사랑의 승리자미호와 함께 가려고 약속했던 장소에 간 대웅. 미호와 보냈던 시간을 회상하다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마침 같은 곳에 있었던 미호 역시 대웅을 발견하고 그제야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대웅은 “괜찮아서(사람이 아닌 미호의 정체) 좋아하는 게 아니라 좋아해서 괜찮은거다”고 애정을 먼저 고백했다.미호 또한 “필요해서(대웅이 구슬을 품어 주는 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좋아해서 필요한거다”고 진심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말들을 꺼내 표현했다.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이 집으로 돌아가 이야기를 나누다 대웅이 미호에게 ‘호이송’을 불러줬다. 대웅이 “호이 호이, 미호는 좋아하는 내 여친”이라고 노래하자 미호가 노랫말 중 여친의 뜻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대웅은 미호를 지긋이 쳐다보더니 끌어 당겨 달콤한 입맞춤을 시도했다. 미호는 당황해 하다 이내 대웅과 함께 연인이 된 그 순간의 행복을 느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키스신 자연스럽고 사랑스럽다”, “키스신 너무 예뻤다”, “호이커플이 키스하는 데 달달하고 소름 돋았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