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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떨림’ 그리움에 사무치다…‘울림’ 속세에서 피안으로

    ‘떨림’ 그리움에 사무치다…‘울림’ 속세에서 피안으로

    피안앵(彼岸櫻). 절집에서 자라는 벚나무를 이르는 말이다. 고단한 현실의 강 너머 피안의 세계로 이끄는 나무란 뜻이다. 벚꽃 흩날리는 이맘때라면 대개는 벚나무 무리지은 명소를 찾기 마련이다. 코로나19가 창궐하는 올해는 방향을 달리해 보자. 벚꽃 몇 그루 핀 적요한 절집을 찾아 한나절 어슬렁대는 건 어떨까. 그렇게 피안앵이 아름다운 절집을 찾아 나선 길이다. 하필 벚꽃이 절정일 때 사회적 거리두기도 절정의 순간을 맞았다. 대한민국의 ‘벚꽃 성지’인 경남 창원 여좌천, 경화역 등이 폐쇄됐고, 서울 여의도 윤중로 등 내로라하는 전국의 벚꽃 명소들도 줄줄이 문을 닫아걸고 있다. 유명 벚꽃 관광지는 피하고 덜 이름났으면서도 나름의 빼어난 풍경을 가진 숨은 여행지를 찾아 전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맞은 셈이다.●배배 꼬인 둥치 위에 연분홍 꽃잎의 봄마중 봄이 오면 꼭 찾아보리라 별렀던 곳이 있다. 경남 양산의 극락암이다. 대가람 통도사에 딸린 열아홉개 산내 암자 중 하나다. 코로나19의 기세가 여전히 등등한 상황에서 산문을 닫지나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아직 문은 열려 있다. 극락암은 통도사에서 4㎞ 정도 떨어져 있다. 걷자면 한참이지만 자동차로는 금방이다. 예전 같으면 걸어 보시라 권했겠지만 요즘 같은 때엔 ‘드라이브 스루’가 당연해 보인다. 암자 초입엔 솔숲이 펼쳐져 있다. 늙은 소나무들이 춤을 추듯 늘어서 있다. 통도사 초입의 ‘무풍한송로’에 견줄 만큼 인상적인 모습이다. 솔숲을 나서면 곧 극락암이다. 어서 오라는 듯 늙은 벚나무 몇 그루가 활짝 가지 벌려 객을 맞고 있다. 산중 암자라 덜 여물었을 거란 예상과 달리 벚꽃은 거의 만개한 상태다. 이 늙은 고목에서 꽃잎이 분분히 날릴 때면 또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질까.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가장 인상적인 건 작은 연못 옆에 있는 벚나무다. 실타래처럼 배배 꼬인 굵은 둥치가 살아낸 세월을 웅변하는 듯하다. 거무튀튀한 수피 위로 연분홍의 가녀린 꽃잎들이 겹겹이 매달려 있다.●무지개 다리 ‘홍교’ 건너 욕심도 노여움도 버리고 연못의 이름은 극락영지(極樂影池)다. 이름 그대로 연못엔 극락암을 둘러싼 영축산 풍경이 그대로 잠겨 있다. 연못 위로는 어여쁜 무지개다리, 홍교(虹橋)가 가로놓여 있다. 홍교는 당대 최고의 선지식으로 꼽히는 경봉(1892~1982) 스님이 1962년 조성했다. 다리의 크기는 작아도 담긴 뜻은 크다. 세속의 세 가지 독, 이른바 탐진치(貪瞋癡, 욕심·노여움·어리석음)를 버리고 극락에 이른다는 다리다. 연못, 벚꽃 등과 어우러진 자태가 속된 곳을 넘어 성스러운 세상으로 오르는 다리처럼 보인다. 홍교 너머로는 극락암 중심 전각인 무량수각(극락전), 설법전인 영월루 등이 주르륵 이어져 있다. 부속 암자라고는 해도 어지간한 사찰보다 큰 규모다. 경내 가장 오른쪽에 삼소굴(三笑窟)이 있다. 경봉 스님이 통도사 방장으로 30여년간 주석하며 기거했던 곳이다. 대가람의 방장이 머물던 집치고는 여염의 사랑채처럼 작고 아늑하다.무량수각 뒤는 단하각이다. 나반존자를 모신 독성각이다. 나반존자는 홀로 이치를 깨닫고 도를 이뤘다는 성자다. 단하각 가는 소로 주변엔 겹동백이 무시로 피었고, 늙은 산수유도 한껏 흐드러졌다. 찾는 이 드문 절집 뒤란에도 이처럼 봄이 무르익고 있다. 통도사 경내에도 벚나무가 몇 그루 있다. 절집의 오래된 당우들과 어우러져 독특한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일주문 옆 벚나무의 자태가 멋지다. 저물녘 범종 소리 울릴 때 꽃잎이 비처럼 흩날린다면 그야말로 선경이겠다.●말로만 들었던 쌍계사 십리벚꽃길 직관 하동 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말로만 들었던 십리벚꽃길을 ‘직관’하러 가는 길이다. 쌍계사가 목적지다. 사실 쌍계사는 피안앵이라 할 만한 벚나무가 없다. 대신 절집까지 가는 길이 빼어나다. 그 길이 바로 ‘십리벚꽃길’이다. 섬진강을 따라 하동과 전남 구례를 잇는 섬진강대로(19번 국도). 총연장이 얼추 60㎞ 가까이 되는 이 도로의 가로수 대부분은 벚나무다. 봄의 이 길을 백리벚꽃길이라 부르는 이유다. 이 길은 아주 당연히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십리벚꽃길은 이 백리벚꽃길에서 떨어져 나온 1023번 지방도를 따로 부르는 이름이다. 일반적으로는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5㎞ 구간을 이르지만, 벚꽃길은 위로 칠불사 갈림길까지 한참을 더 이어진다. ●환장할 이 풍경 올해는 ‘드라이브 스루’로 화개천 양쪽으로 벚꽃이 흐드러졌다. 수령 40~50년을 헤아리는 늙은 벚나무들이 도로 양쪽으로 빼곡하다. 화개(花開)라는 지명처럼 길가의 크고작은 벚꽃들이 일제히 꽃술을 열었다. 객들에게 꽃을 뿌려 산화공덕이라도 하려는 건지. 이 풍경 보고 환장하지 않는다면 정말 사람도 아니다. 이제 꽃 피어 꽃 터널이 됐으니 조만간 꽃이 지면 꽃길이 될 터다. 이런 환장할 풍경이 십리나 이어진다. 그러니 벚꽃 필 무렵에 이 도로를 찾았다면 차량 정체는 각오해야 한다. 아쉽지만 이곳 역시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는 게 좋겠다. 워낙 풍경이 빼어나다 보니 운전을 하며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찍는 이들도 종종 본다. 촬영일랑 부디 블랙박스에 맡기고 운전에만 집중하시길.십리벚꽃길 끝자락에는 벚꽃만큼이나 아름다운 절집이 들어앉아 있다. 두 계곡의 물길이 만나는 곳에 세워진 절집, 쌍계사다. ‘벚꽃길 엔딩’에 딱 어울릴 단아한 자태가 일품이다. ●쌍계사 문 하나씩 넘다보면 깨달음의 세계로 쌍계사는 개창 연대가 신라 성덕왕 21년(722)까지 거슬러 오르는 고찰이다. 나라 안 대부분의 절집이 그렇듯, 쌍계사 역시 임진왜란 등의 여러 전란을 거치며 무너지고 중건돼 오늘에 이른다. 쌍계사는 명성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이다. 하지만 바로 그 덕에 가람 배치가 조밀하고 단아하다는 느낌도 받게 된다. 절집 초입에 서면 비쩍 마른 벚나무 너머로 일주문과 금강문, 천왕문이 나란히 서 있다. 문 사이를 돌아 흐르는 작은 계곡 위엔 아담한 구름다리를 놓고 대숲도 조성했다. 문을 하나씩 넘다 보면 현실 세계에서 피안의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다. 쌍계사엔 신라시대 명필로 꼽히는 고운 최치원(857~?)의 흔적이 여럿 남아 있다. 매표소 근처의 두 바위에 각각 새겨진 ‘쌍계’, ‘석문’ 글씨, 대웅전(보물 500호) 앞 계단의 진감선사대공탑비(국보 47호)의 비문 등이 그의 작품이다. 1200년을 헤아린다는 화개 차의 역사도 이 탑비가 근거가 됐다. 신라 흥덕왕 때인 828년에 당나라에서 가져온 차 씨앗을 쌍계사 근처에 심었다는 기록이 이 탑비에 새겨져 있다고 한다.●섬진강 ‘백리벚꽃길’ 화양연화 속으로 이들 외에도 하동 일대에 최치원의 고사가 전하는 곳이 많다. 범왕리 푸조나무는 최치원이 땅에 꽂은 지팡이에서 움이 터 자랐다는 노거수다. 둥치가 어른 여럿이 팔을 뻗어야 닿을 수 있을 만큼 크다. 푸조나무 건너편에는 세이암이 있다. 최치원이 벼슬아치들의 비루한 말을 듣고 귀(耳)를 씻었다(洗)는 너럭바위다. 하동의 봄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화개천변의 야생차밭이다. 이제 겨우 신록이 돋는 나무들 사이에서 야생차밭은 유난히 짙푸른 봄의 색을 펼쳐낸다. 벚꽃처럼 화사하지는 않아도 가지런한 조형미만큼은 일품이다. 쌍계사에서 칠불사에 이르는 구간에 야생차밭이 많다. 이제 섬진강의 화양연화를 즐길 차례다. 하동에서 구례까지 이어지는 길은 흔히 백리벚꽃길이라 불린다. 이 길 위에 소설 ‘토지’의 무대가 된 평사리 악양 들판, 최참판댁, 하동송림(천연기념물 445호), 운조루 등의 명소가 매달려 있다. 요즘 하동 들녘의 주인은 배꽃이다. 매화가 진 자리마다 희디흰 배꽃들이 빼곡하다. 하동 쪽엔 섬진강을 따라 걷기길이 조성돼 있다. 이른바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다. 하동송림부터 섬진교까지 50㎞ 정도 이어져 있다. 허리춤에 섬진강을 매달고 벚꽃, 배꽃 만개한 길을 걷는 맛이 아주 각별하다. ●수양벚꽃 흐드러진 ‘화훼사찰’ 순천 선암사 순천 쪽에서는 선암사를 빼놓을 수 없다. 봄이면 ‘화훼사찰’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꽃들이 피고 진다. 선암사가 사람들로 북적일 때는 선암매(천연기념물 488호) 등 늙은 매화들이 꽃을 피울 때다. 요즘은 굳이 사회적 거리를 신경 쓰지 않아도 좋을 만큼 찾는 이가 많지 않다. 이맘때 선암사 무량수각 앞에는 수양벚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수양버들처럼 가지를 축축 늘어뜨린 벚나무들이 가지 끝에 연분홍 꽃등불을 매달았다. 볕 받아 반짝이는 꽃술들이 꼭 별을 닮았다. 조계산을 사이에 두고 선암사와 마주한 송광사도 ‘꽃절집’이다. 진입로의 벚꽃터널이 볼만하다. 늙은 벚나무마다 거무튀튀한 가지 끝에 싱싱한 연분홍 꽃술을 매달았다. 송광사에서 주암호를 건너면 보성 땅이다. 호수를 따라 펼쳐진 해토머리 풍경이 그윽하다. 호수 중간쯤에 대원사로 드는 진입로가 있다. 이 길 역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진입로 초입에서 대원사까지 5㎞ 남짓한 구간에 왕벚나무가 빼곡하다. 절정이라 하기엔 이르고 이제 막 꽃술을 여는 참이다. 벚꽃길 끝자락에 대원사가 있다. 송광사의 말사로, 머리로 치는 왕목탁 등 해학 넘치는 볼거리들이 많다. 절집 초입의 티베트 박물관은 티베트 불교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티베트 미술품이 전시돼 있다.●내년에도 경북 사찰에 꽃은 피리니 피안앵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절집들은 사실 경북 지역에도 있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곳이라 차마 찾아가시라 권하지 못하는 게 아쉬울 뿐이다. 경주 쪽에선 기림사가 꼽힌다. 오래전엔 불국사를 말사로 뒀을 만큼 규모가 컸던 절집이다. 뜨락의 키 낮은 벚나무와 대적광전 등의 소박한 가람이 보기 좋게 어우러진다. 기림사 벚나무들은 꽃을 늦게 틔우는 편이다. 경주 시내 벚꽃들은 거의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데도 기림사의 벚나무들은 이제 겨우 꽃잎 몇 장 내민 정도다.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반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바이러스 창궐의 진원지 중 한 곳이었던 청도의 운문사도 절집 주변의 벚꽃 풍경이 빼어나다.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도량다운 정갈한 경내 풍경과 벚꽃이 어우러져 특별한 봄을 선사한다. 김천 직지사는 대항면사무소에서 직지사 공영주차장까지 사찰 진입로에 줄지어 흩날리는 벚꽃이 절경이다. 직지사 인근의 연화지는 밤 벚꽃놀이로 이름이 높다. 충청권에서는 서산 개심사 왕벚꽃이 많이 알려졌다. 대부분 지역의 벚꽃이 한풀 꺾인 뒤에야 꽃을 피우기 때문에 4월 중하순 무렵이 절정이다. 공주 신원사도 대웅전과 석탑 앞을 외호하는 듯 선 늙은 벚나무 세 그루가 특별한 정취를 전한다. 글 사진 양산·하동·순천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 -십리벚꽃길 주변에 독특한 음식점들이 많이 생겼다. ‘찻잎마술’은 녹차를 활용한 한정식을 내는 집이다. 녹차 소스로 쪄낸 삼겹살찜 등이 별미다. 찻집도 많이 생겼다. ‘비주제다’, ‘윤슬당’, ‘쌍계명차’, 쌍계사 앞 ‘단야찻집’ 등이 알려졌다. 통도사 쪽에선 메밀국수를 맛봐야 한다. ‘삼정메밀소바’, ‘금호정’ 등이 유명하다. 선암사 정문 아래 ‘초원식당’은 보리밥이 맛있다. 2시간 정도 산행을 해야 맛볼 수 있는 저 유명한 굴목이재 ‘보리밥집’에 견줄 만큼 맛깔스런 보리밥을 낸다. -아자방(亞字房)으로 유명한 칠불사는 코로나19로 산문을 폐쇄했다. 이 일대의 봄 풍경은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아자방은 한번 불을 때면 온기가 49일이나 갔다는 신비의 온돌방이다.
  • 일부 교회 예배 강행에 경찰과 충돌도…성당·절은 한산

    일부 교회 예배 강행에 경찰과 충돌도…성당·절은 한산

    사랑제일교회 ‘집회 금지’에도 신도 몰려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지만 29일에도 일부 교회는 현장 예배를 강행했다. 전광훈(64·구속)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는 이날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주일 연합예배’를 열었다. 이 교회는 지난 22일 예배에서 ‘신도 간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서울시에서 다음 달 5일까지 집회를 금지한다는 행정명령을 받았다. 위반하는 신도는 1인당 300만원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그런데도 현장 예배를 강행한 이 교회에는 이날도 오전 9시쯤부터 신도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현장에는 서울시와 성북구청 직원 110여명, 경찰 400여명이 출동했지만 교회 출입을 완전히 막지는 않았다.일부 신도 “종교 탄압하는 빨갱이들” 폭언 신도들은 이들에게 “예배방해죄로 고발하겠다” 등의 항의를 하면서 발걸음을 옮겼다. 일부는 공무원과 경찰들에게 “종교를 탄압하는 빨갱이들이다. 북한에서 왔냐” 등의 폭언과 욕설을 쏟기도 했다. 오전 9시쯤 교회 주차장에 임시로 마련된 예배석에 놓일 플라스틱 의자 500여개를 실은 5t 트럭 한 대가 도착했지만, 경찰 제지에 가로막혔다. 교회 측은 경찰과 30여분 동안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손으로 의자를 옮겼다. 한 신도는 “교회에 들어가기 전에 체온을 재고, 손 소독도 해서 괜찮다. 경찰이랑 공무원들이나 서로 거리를 두라 해라”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시는 사랑제일교회에 이미 집회 금지 명령을 내렸기에 오늘 예배는 엄연한 위반 행위”라면서 “철저히 채증해서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말했다.교회 측 “오시는 분들 막을 순 없지 않나” 이날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도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예배를 강행했다. 이 교회는 등록된 신도만 예배 참석을 허용하고, 드나드는 사람은 물론 차량도 모두 소독을 받게 했다. 교회 관계자는 “정부에서 권고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방역을 철저히 한다. 물론 온라인 예배가 권장되지만, 오시는 분들을 막을 순 없지 않나”며 현장 예배를 고수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정의당 구로구갑 이호성 후보는 이 교회 앞에서 ‘주민들이 불안해하니 예배당 예배를 중단하자’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4주째 시위에 나섰다는 이 후보는 “연세중앙교회는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드는 교회라 주민들이 더 불안해한다. 교회가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도 250여명이 모여 현장 예배를 진행했다. 이 교회는 입구에서 신도들에게 스스로 문진표를 작성하고, 방명록에 이름과 연락처 등을 적게 했다. 예배당 안에서는 길이 2m 정도 되는 장의자에 1~2명씩만 앉았다. 이 교회 관계자는 “교회의 본분은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해 현장 예배를 진행했다”면서 해외 입국자를 확인하는 등의 확산 예방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종교 시설과 일부 유형의 실내 체육시설(무도장·무도학원·체력단련장·체육도장), 유흥시설(콜라텍·클럽·유흥주점 등)은 운영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그동안 집단감염이 발생했거나, 사업장 특성상 감염 위험이 크다고 분류된 시설이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은 종교시설 497곳에 경찰 906명을 배치해 시청과 구청의 현장 점검을 지원했다.명동성당·조계사는 한산한 모습 이날 부산지역에서도 교회 10곳 중 3곳은 종교행사를 연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이날 부산지역 교회 1756곳 중 31.8%인 558곳이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지난 일요일 538곳이 현장 예배를 강행한 것과 비슷한 수치다. 한편 코로나19 예방 조치로 다음 달 5일까지 미사를 중단한 서울 중구 명동성당은 이날 인적이 드물었다. 이날 오전 10시쯤 개인 기도를 하러 오는 교인들을 위해 개방된 대성당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단 두 명뿐이었다. 성당 관계자는 “종교 방송으로 주일 미사를 대신하고 있어 성당을 찾는 이들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역시 다음 달 5일까지 법회를 취소한 서울 종로구 조계사도 한산한 모습이었다. 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방명록을 작성한 뒤 손을 소독하고 들어온 일부만 대웅전에 앉아 예불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기술침해 행정조사 거부한 대웅제약에 첫 과태료 부과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침해 행정조사를 거부한 대웅제약에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기부는 대웅제약이 불법으로 기술자료를 취득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기도 용인 소재 대웅제약 연구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요청했으나, 대웅제약이 이를 거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18년 12월 ‘중소기업기술 보호지원에 관한 법률’(중소기업기술보호법) 상 기술침해 행정조사가 도입된 이후 첫 과태료 부과 사례다. 앞서 메디톡스는 지난해 3월 자사 옛 직원이 반출한 보톡스 제품의 원료와 제조기술 자료를 대웅제약이 불법 취득해 사용 중이라고 중기부에 신고했다. 중기부는 두 회사 보톡스 균주의 핵심 염기서열이 동일한 데다 대웅제약의 개발 기간이 현저히 짧았던 점 등을 감안해 조사에 나섰다.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은 이번 사안을 두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최종 판결은 올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전광훈 교회’ 예배 강행…현장점검에 “부모도 없냐” 욕설

    ‘전광훈 교회’ 예배 강행…현장점검에 “부모도 없냐” 욕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종교시설·실내체육시설·유흥시설 운영을 15일간 중단해 달라고 호소한 다음날인 22일에도 일부 교회들이 현장 예배를 강행했다. 구속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는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주일 연합예배’를 열었다. 사랑제일교회는 전광훈 목사가 설립해 당회장으로 있는 곳이다. 교회 측은 예배에 참석하는 신도들의 체온을 재고, 방명록을 적게 한 뒤 예배당 안으로 들여보냈다. 서울시는 교회 측과의 합의 하에 시청 직원 5명과 성북구청 직원 1명을 보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일부 신도들은 시청과 구청 직원들이 교회 밖에서 대기할 당시 해당 공무원들에게 “너희는 교회도 안 다니느냐, 부모도 없느냐”며 욕설과 폭언을 쏟아내며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교회 입구에 바리케이드를 쳐 시청 직원들의 진입로를 확보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들어가서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확인하고, 지켜지지 않을 경우 집회 금지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곳곳 예배 강행…주민들, 감염 우려에 항의 집회도 이날 서울 송파구 임마누엘교회도 신도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라인 예배를 진행했다. 교회 관계자는 “교회에 오신 분들을 보면 알 수 있듯 대부분 고령대라 오프라인 예배가 필요한 측면도 있다”며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못 들어오게 하고, 간격도 띄우는 등 정부 지침에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도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예배를 진행했다. 신도들은 입구에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열감지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한 뒤에야 실내로 들어갈 수 있었다. 예배당 의자에는 ‘서로를 위해 비워주는 자리입니다’라고 쓰인 안내문이 붙어 신도들 간 간격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광림교회 관계자는 “원하는 신도들이 있어 어쩔 수 없이 현장 예배를 진행하게 됐다”며 “신도들 간 간격을 유지하고 손 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정부가 권고한 안전 지침들을 최대한 준수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도 이날 오전 현장 예배가 진행됐다. 교회 측 직원은 예배당 입구에서 “2m 이상 떨어지라”며 신도들 간 간격을 유지할 것을 안내했다. 교회 관계자는 “성도들에게 최대한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예배당에 나오고 싶은 분들을 교회에서 막을 순 없다”며 “입장 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8명이 앉는 자리에 1∼2명이 앉을 정도로 떨어져 앉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염을 우려한 교회 인근 주민들의 항의 집회도 열렸다. ‘수궁동 주민 방역대책위원회’와 ‘오류1동 주민방역단’ 소속 주민들은 ‘집단감염 한순간 차단만이 살 길’,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라’, ‘무증상 감염 나도 감염될 수 있다’ 등의 팻말을 들고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인근에서 ‘침묵시위’에 나섰다. 정부 “4월 5일까지 종교·실내체육·유흥시설 운영 중단” 권고 앞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종교 시설과 일부 유형의 실내 체육시설(무도장·무도학원·체력단련장·체육도장), 유흥시설(콜라텍·클럽·유흥주점 등)은 운영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그동안 집단감염이 일어났거나, 사업장 특성상 감염 위험이 크다고 분류된 시설이다. 지자체는 운영 중단 권고를 받은 시설이 영업하는지, 방역 지침을 따르고 있는지 등을 점검한다. 각 부처가 앞서 고지한 업종별 방역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영업하는 곳에 대해서는 계고장을 발부하고,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회·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다. 명동성당, 미사 중단에 대성당만 개방…조계사도 한산 코로나19 예방 조치로 미사를 중단한 서울 중구 명동성당은 개인 기도를 하러 찾아오는 교인들을 위해 대성당만 임시 개방했다.성당 게시판에는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4월 2일부터 미사를 재개하고,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그 밖의 모임은 하지 않도록 한다”는 염수정 서울대교구장 추기경 명의의 담화문이 붙어 있었다.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초하루 법회를 취소한 서울 종로구 조계사도 대체로 한산했다. 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방명록을 쓴 뒤 들어온 일부 신도들만 대웅전에 띄엄띄엄 앉아 예불하거나, 탑 주변을 돌며 기도를 올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외교부 △국립외교원 기획부장 강대수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지원과장 서권열△국내교육(세종연구소) 정종훈△사회조직과장 정창성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무과장 조주성△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운영과장 문영철 ■한국고용정보원 △일자리플랫폼실장 임종훈△기획조정실장 이명재△청년정책허브센터장 고재성 ■경향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영환△편집국 디지털뉴스편집장 김정근△경제에디터 오관철△사회에디터 오창민△스포츠경향 콘텐츠편집장 안병길△편집부장 정진호△경제부장 최민영△산업부장 김준기△사회부장 손제민△전국사회부장 이명희△편집국 스포츠편집·온라인부장 진현주△편집부 선임기자 이승규△토요판팀 선임기자 김종목△스포츠편집·온라인부 선임기자 김만석 ■KR투자증권 △IB부문 특수금융본부 본부장 김삼현△특수금융팀 상무 황상훈 ■웰컴금융그룹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김대웅 ◇웰컴에프앤디㈜ △대표이사 사장 길이홍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상무이사 현경진
  • 인도 첫 한국 사찰 ‘부다가야 분황사’ 착공식 무기한 연기

    국내 불교계가 인도에 처음 건립하는 사찰로 관심을 모았던 ‘부다가야 분황사’ 착공식이 무기한 연기됐다.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 중인 코로나19 때문이다. 17일 불교계에 따르면 분황사 건립 실무를 맡고 있는 조계종 직할교구는 이달 말로 예정됐던 분황사 착공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당초 착공식은 이달 26~31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해 종단의 주요 소임자 100여명이 부다가야 현지를 직접 방문해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었다. 분황사 건립은 조계종이 현재 공 들여 추진 중인 ‘백만원력 결집불사’의 첫 성과로 꼽힌다. 조계종은 현지 법인과 협력해 빠르게 건축 절차를 밟는 등 착공을 서둘러 왔지만 극성을 부리는 코로나19 탓에 현재 현지 법인과 공사 진행, 착공식 일정 등을 다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분황사는 청하문도회가 부다가야 지역 내 30억원 상당의 2000평 부지를 희사하고 두 명의 불자가 건립 비용 50억원을 쾌척해 세워지게 됐다. 인도의 부처님 깨달음 성지인 부다가야에 처음 들어서는 한국 사찰로 2022년 완공되면 대웅전과 요사채, 수행 공간, 성지 순례객을 위한 숙소가 들어서며 명상 및 수행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네가 그렇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네가 그렇다

    서글픈 봄이 지나고 있다. 어느 계절보다 찬란해야 할 봄이지만 예년에 견줘 생기 잃은 기색이 역력하다. 그래도 계절의 순환은 어김없다. 아직은 차가운 들녘 여기저기에서 봄꽃들이 겨울을 털어내고 있다. 전북 부안의 내변산 일대는 나라 안에서도 내로라하는 봄꽃 명소다. 변산바람꽃, 노루귀, 복수초 등 봄의 전령들이 힘차게 꽃대를 밀어올리고 있다. 변산은 변산바람꽃이란 이름이 비롯된 곳. 어느 곳보다 아리따운 변산바람꽃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몽실몽실 피어난다.사람이 그렇듯, 새침한 것들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관심을 바라지도 않는다. 허리 굽혀 살펴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 봄꽃 중에서도 변산바람꽃이 특히 그렇다. 참 희한한 일이지, 처음엔 잘 보이지 않던 꽃인데 한 번 눈에 띄면 여기저기서 아우성치듯 제 자태를 드러낸다. 그 모습이 꼭 반짝이는 별을 닮았다. 변산바람꽃은 부안에서도 내변산 지역에 특히 많다. 그 가운데 내소사 뒤 산자락은 비교적 덜 알려진 들꽃 자생지로 꼽힌다.내소사로 드는 길. 전나무 숲이 객을 맞고 있다. 수령 150년을 넘긴 전나무들이 일주문에서 천왕문에 이르는 500여m 거리에 빼곡하다. 청량한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면 머리가 맑아지고 폐가 개운하게 씻기는 듯하다.곧 터질 듯, 가지 끝에 붉게 움을 틔운 벚나무 숲을 지나면 곧 내소사다. 치장을 하지 않은 다소곳한 모습이 인상적인 절집이다. 대웅보전(보물 291호) 역시 쇠못 하나 쓰지 않고 나무로만 매끄럽게 이음매를 맞췄다. 단청이 없는 수수한 외모 덕에 한결 더 고색창연하게 느껴진다. 한데 건물 내부는 다르다. 화려한 색감의 후불탱화 등이 장엄한 불화의 세계를 선사하고 있다. 내소사를 뒤로하고 산자락을 오른다. 머리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때쯤 관음전이 모습을 드러낸다. 내소사에 속해 있으면서도 경내를 벗어난 곳에 터를 잡은 독특한 건물이다. 관음전 앞 뜨락에 서면 내소사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새의 시선으로 내소사를 굽어보는 맛이 각별하다. 관음전 옆으로는 계곡이 펼쳐져 있다. 아직 시린 바람이 골짜기를 휘감아 돌고 있다. 이 차가운 계곡에도 꽃이 피었을까, 하는 회의적인 생각이 들 무렵 누런 낙엽 틈에서 반짝이는 뭔가가 눈에 띄었다. 변산바람꽃이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순간에 꽃은 산의 선물처럼 다가왔다.변산바람꽃은 하얀 꽃받침에 파란 수술이 인상적인 꽃이다. 꽃받침엔 수줍은 듯 연분홍빛이 감돈다. 이 꽃을 ‘변산아씨’라고 부르는 것도 이 자태 때문일 것이다. 변산바람꽃은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1993년 변산에서 처음 발견돼 이 같은 이름을 얻었다. 요즘엔 전국적으로 꽤 많은 서식지가 알려지면서 신비감이 다소 덜해졌지만, 봄꽃을 찾는 탐화객, 이른바 ‘꽃쟁이’들에겐 여전히 첫손 꼽히는 볼거리다. 봄꽃들이 종종 그렇듯, 변산바람꽃도 독특한 구조로 이뤄졌다. 꽃잎처럼 보이는 하얀 잎 다섯장은 사실 꽃받침이고, 꽃술 주변에 있는 열 개 안팎의 깔때기 모양 기관이 퇴화한 꽃잎이라고 한다. 꽃받침이 꽃잎의 역할을 하도록 진화한 것이다. 활짝 핀 변산바람꽃은 옛 여인들이 머리를 가꿀 때 썼던 떨잠을 닮았다. 꽃대는 콩나물 줄기보다도 가늘다. 저 여린 꽃대로 어떻게 저리 단단한 땅을 뚫고 나왔을까. 변산아씨는 존재 자체로 감동이다.노란 복수초도 비탈면에 가득하다. 변산바람꽃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피는 꽃이다. 복수초(福壽草)는 글자 그대로 복(福) 많이 받고 오래 살라(壽)는 축복의 뜻이 담겨 있는 들꽃이다. 꽃잎에 햇빛이 비치면 어두운 숲에 노란 등불을 켜놓은 것처럼 도드라져 보인다. 복수초를 달리 ‘황금잔’이라 부르는 건 그 때문이다. 벌써 꽃잎을 활짝 연 개체도 있고, 이제 막 돌 틈을 비집고 나오는 봉오리도 있다.개체수는 적지만, 노루귀도 드문드문 눈에 띈다. 노루귀는 잎이 솜털 보송보송한 어린 노루의 귀와 닮았다 해서 이름 지어졌다. 꽃의 이름을 잎 모양에 따라 지은 셈이다. 노루귀는 흔히 여러 개체가 다발로 핀다. 워낙 가녀린 녀석들이라 꽃을 다 합쳐 봐야 어른 손톱보다 작다. 꽃대엔 솜털이 보송보송 나 있다. 해를 정면에 두고 보면 솜털들이 은빛으로 반짝인다. 부안에서 변산바람꽃 자생지로 가장 널리 알려진 곳은 사실 청림마을이다. 쇠뿔바위봉 등 수려한 내변산의 암봉을 품고 있어 등산객들이 종종 찾는 마을이다. 봄이면 변산바람꽃을 보기 위해 오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다만 오랜 기간 들꽃 군락지로 입소문 나면서 철마다 탐화객들이 몰리는 통에 주민들의 피로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차량을 마을 입구에 두고 걸어가거나 발걸음 자체를 줄이는 게 좋을 듯하다. 봄꽃을 만나러 간다는 건 첫걸음부터 죄가 쌓이기 시작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실수로 갓 피기 시작한 꽃을 밟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돌 틈에 핀 꽃은 그나마 잘 보이지만 낙엽 속에 숨은 꽃은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 걸음 내려놓기 전에 정말 꼼꼼하게 주변을 살펴야 한다.변산아씨를 만나러 가는 길에 내변산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내변산탐방지원센터에서 직소폭포까지 다녀오는 길은 내변산 최고 절경을 만나는 트레킹 코스로 꼽힌다. 청림마을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내변산탐방지원센터가 있다. 여기서 직소폭포까지 완만한 트레킹 코스가 조성돼 있다. 거리는 약 2.3㎞ 정도다. 직소폭포 일대는 ‘실상용추’(實相龍湫)라 불리는 소(沼)와 분옥담, 선녀탕 등이 이어져 경관이 빼어나다. 화산암에서 생겨난 주상절리와 침식 지형 덕에 지질학적 가치도 크다. 이 일대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유다. 직소보 절벽에 세워진 ‘하트 전망대’, 봉래곡 등 소소한 볼거리도 많다. 직소보는 직소폭포 등에서 흘러내린 계곡물을 가둔 저수지다. 관음봉 등 내변산 암봉이 병풍처럼 저수지를 둘러싸고 있다. 하루 두번만 허락된 인생샷 여기가 인생사진 맛집… SNS서 핫한 부안의 명소들변산반도는 자체가 국립공원이다. 내소사, 직소폭포 등이 있는 변산의 안쪽 산악지대를 내변산, 새만금방조제에서 곰소항에 이르는 바닷가 일대를 외변산이라 부른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채석강, 곰소만 등 외변산의 풍경도 내변산 못지않게 빼어나다. 그 가운데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는 곳이 있다. 채석강과 솔섬 등의 바닷가 풍경이다. 특히 여성들을 중심으로 채석강 일대가 인증샷의 성지처럼 확산되고 있다. 채석강(명승 13호)은 변산반도 나들이의 하이라이트다. 중국 당나라의 시성(詩聖) 이태백이 술에 취해 강물에 뜬 달그림자를 잡으려다 물에 빠져 죽었다는 고사에서 이름을 따온 해안절벽이다. 책을 수만 권 쌓아 놓은 듯한 퇴적암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채석강 암벽엔 동굴이 몇 개 있다. 수만년 세월에 걸친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생긴 해식동굴들이다. 이 동굴 속에서 보는 낙조가 일품이다. 요즘 이 해식동굴이 새로 각광받고 있다. 이른바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채석강의 모습만 둘러보고 가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요즘은 완전히 바뀌었다. 채석강은 그저 조연에 불과할 뿐 해식동굴이 압도적 주연이다. 밖에서는 평범한 동굴이지만 안에서 보면 확연히 다르다. 동굴 형태가 한반도를 닮았다고 하는 이도 있다. 다소 억지스런 주장이긴 해도 해질녘 풍경은 확실히 아름답다. 해가 수평선 아래로 잠길 때마다 동굴 밖 하늘도 붉게 물든다. 이때 암벽 위에 서서 실루엣 사진을 찍는데, 꽤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암벽 위 공간엔 한 커플 정도만 설 수 있다. 이 때문에 순서를 기다리느라 동굴 밖에선 길게 줄이 이어지기도 한다. 채석강을 직접 답사할 수 있는 바닷길은 하루 두 번 썰물 때만 열린다. 시간을 잘 맞춰 가야 한다. 해식동굴까지 가는 길도 상당히 미끄럽다. 물이 빠진 뒤에도 그렇다. 가방 등을 바닷물에 빠트리는 경우는 흔하고, 미끄러져 넘어지는 이들도 드물게 있다. 하이힐 같은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가는 건 피하길 권한다. 원래 안전상 출입금지 구역이었지만, 워낙 많은 이들이 몰려들면서 유명무실해졌다.도청리 전북 학생해양수련원 앞에 있는 솔섬도 꽤 알려진 일몰 명소다. 작은 섬 위로 몇 그루의 소나무가 있는데, 해질 무렵 오른쪽 끝에 있는 소나무 가지 사이로 해가 걸린 모습이 꼭 용이 여의주를 문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유명세를 얻었다. 솔섬에서 500m 정도 떨어진 바닷가엔 액자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사각형 액자 왼쪽에 한 신사가 멋진 자세로 서 있고, 액자 안엔 사다리를 탄 소년이 붓질을 하는 모습이 표현돼 있다. 뭔가 공원 등의 시설을 조성하려다 만 듯한 모습인데, 부안 초입에서 만났던 조형물처럼 이 액자 조형물 역시 작품에 대한 아무 설명이 없다. 이곳 또한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증샷 명소로 급부상하는 중이다. 우동리는 조선 후기 실학자인 허균과 ‘반계수록’을 쓴 유형원이 반세기 시차를 두고 살았던 곳이다. 내변산의 웅숭깊은 풍경을 갈무리한 곳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선계폭포가 이 일대의 명소로 꼽힌다. 비가 올 때만 드러나는 폭포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개국하기 전 머물며 수도했다 해서 ‘성계폭포’라고도 불린다. 선계폭포의 깎아지른 벼랑 위에 세워진 정사암엔 허균이 머물렀다고 전해진다.내변산 일대는 최고봉인 의상봉(509m), 쌍선봉 등 암릉들이 펼쳐내는 선 굵은 풍경이 인상적인 곳이다. 이 일대를 관통하는 736번 도로는 기암괴석에 둘러싸인 내변산의 아름다운 숲길과 만날 수 있는 길이다. 놓치면 후회할 풍경들을 줄곧 차창에 매달고 달릴 수 있다.도청리의 금구원야외조각미술관도 둘러볼 만하다. 1966년 농민 교육을 위한 농장으로 문을 열었다가 2003년 개인 미술관으로 정식 개관했다. 조각공원엔 김오성 관장이 평생 조각한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대부분 여성상이다. 목석같은 사내라도 얼굴을 붉힐 법하다. 공원 안엔 천문대도 있다. 별 관측에 관심이 많은 김 관장이 직접 천문대를 꾸미고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 변산반도 남쪽의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은 갯벌 일부를 막아 만든 공원이다. 100종이 넘는 생물종이 서식하는 등 생물종 다양성이 높아 2010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갯벌생태공원 안쪽으로 갈대숲 10리길, 야생화단지, 바람동산, 조각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인증샷 찍으며 자박자박 걷기 딱 좋다. 글 사진 부안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봄꽃이 만개하는 3~4월이면 내소사 주변은 상춘객들로 몸살을 앓는다. 특히 벚꽃 필 무렵이면 내소사는 구경도 못하고 주차장으로 변한 도로에서 시간을 허비할 수도 있다. 코로나19 탓에 상황이 바뀔 수도 있지만 성수기에는 가급적 일찍 서두르는 것이 좋다. -곰소만 일대에 ‘곰소쉼터’ 등 젓갈 정식을 파는 집들이 몰려 있다. 어지간한 젓갈은 죄다 맛볼 수 있다. 값도 1만원 정도로 그리 비싸지 않은 편이다. 곰소항 ‘슬지네찐빵 슬지제빵소’에선 달콤한 찐빵을 맛볼 수 있다.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고 했다. 격포항이나 궁항, 모항 등의 어촌계 직판장 회센터에서 쫄깃한 주꾸미를 맛볼 수 있다. 부안소방서 앞의 ‘계화회관’은 백합죽으로 이름난 집이다.
  • 세 번의 만류 무시하고 주지 선출 산중총회 강행한 법주사

    세 번의 만류 무시하고 주지 선출 산중총회 강행한 법주사

    대부분 사찰 산문 폐쇄 조치 효과 빛바래종법상 허용 불구 위계질서 훼손 후유증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행동에 나섰던 조계종의 한 산중총회(본사에 소속된 모든 승려들이 함께 참석하는 회의)를 둘러싸고 뒷말이 무성하다. 굳이 이 위험한 상황에서 종단의 만류를 무시한 채 총회를 열어야 했느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논란의 대상은 지난 2일 주지 선출을 위해 열린 조계종 제5교구본사 충북 보은 법주사의 산중총회. 법주사는 이날 대웅전 앞마당에서 이 사찰에 승적을 둔 전국의 스님 314명 중 253명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열어 현 주지 정도 스님을 차기 주지로 재선출했다. 문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차원에서 종단과 정부, 전문가들의 간곡한 집단행사 자제 요청에도 법주사 측이 산중총회를 강행한 점이다. 조계종 총무원은 지난달 23일 “코로나19 추가 감염자를 막기 위해 종단 산하 모든 사찰의 법회와 대중행사를 취소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많은 사찰들이 산문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사찰들이 일제히 산문을 닫기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조계종은 지난달 26일 “법주사 산중총회를 연기해 달라”며 협조를 요청했지만 법주사 교구선관위가 산중총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총무원은 지난 1일 세 번째 공문을 보내 재차 연기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법주사는 “현 주지 스님의 임기 날짜로 인해 부득이하게 산중총회를 열 수밖에 없다”며 예정대로 산중총회를 강행했다. 종법상 교구본사 주지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 개최 여부는 교구선관위가 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은 것이다. 법주사 측은 코로나19 확산을 염려해 산중총회 구성원과 관계자를 제외한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투표를 실내가 아닌 대웅전 앞마당에서 진행하긴 했다. 하지만 주지 선출을 위해 종단 방침과 정부 시책을 거슬러 조계종이 내세운 코로나19 확산 방지 선제적 대응이 빛이 바래게 됐다는 불만이 종단에서 쏟아진다. 정도 스님은 “총무원에서 염려하고 우려했던 것을 불식하고 무사히 잘 마쳤다. 협조해 준 스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지만 종단의 위계질서를 훼손했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후유증이 예상된다. 한편 재선에 성공한 정도 스님은 탄성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6년 사미계, 1979년 구족계를 받았다. 14~16대 조계종 중앙종회의원과 충주 창룡사 주지를 거쳐 2016년 3월 법주사 32대 주지에 올랐다. 법주사 주지의 임기는 4년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조계종 ‘산문 폐쇄’하라는데 법주사는 왜?

    조계종 ‘산문 폐쇄’하라는데 법주사는 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행동에 나섰던 조계종의 한 산중총회(본사에 소속된 모든 승려들이 함께 참석하는 회의)를 둘러싸고 뒷말이 무성하다. 굳이 이 위험한 상황에서 종단의 만류를 무시한 채 총회를 열어야 했느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논란의 대상은 지난 2일 주지 선출을 위해 열린 조계종 제5교구본사 충북 보은 법주사의 산중총회. 법주사는 이날 대웅전 앞마당에서 이 사찰에 승적을 둔 전국의 스님 314명 중 253명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열어 현 주지 정도 스님을 차기 주지로 재선출했다. 문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차원에서 종단과 정부, 전문가들의 간곡한 집단행사 자제 요청에도 법주사 측이 산중총회를 강행한 점이다. 조계종 총무원은 지난달 23일 “코로나19 추가 감염자를 막기 위해 종단 산하 모든 사찰의 법회와 대중행사를 취소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많은 사찰들이 산문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사찰들이 일제히 산문을 닫기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조계종은 지난달 26일 “법주사 산중총회를 연기해 달라”며 협조를 요청했지만 법주사 교구선관위가 산중총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총무원은 지난 1일 세 번째 공문을 보내 재차 연기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법주사는 “현 주지 스님의 임기 날짜로 인해 부득이하게 산중총회를 열 수밖에 없다”며 예정대로 산중총회를 강행했다. 종법상 교구본사 주지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 개최 여부는 교구선관위가 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은 것이다. 법주사 측은 코로나19 확산을 염려해 산중총회 구성원과 관계자를 제외한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투표를 실내가 아닌 대웅전 앞마당에서 진행하긴 했다. 하지만 주지 선출을 위해 종단 방침과 정부 시책을 거슬러 조계종이 내세운 코로나19 확산 방지 선제적 대응이 빛이 바래게 됐다는 불만이 종단에서 쏟아진다. 정도 스님은 “총무원에서 염려하고 우려했던 것을 불식하고 무사히 잘 마쳤다. 협조해 준 스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지만 종단의 위계질서를 훼손했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후유증이 예상된다. 한편 재선에 성공한 정도 스님은 탄성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6년 사미계, 1979년 구족계를 받았다. 14~16대 조계종 중앙종회의원과 충주 창룡사 주지를 거쳐 2016년 3월 법주사 32대 주지에 올랐다. 법주사 주지의 임기는 4년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코로나 시련 뚫고, 또다시 봄이 왔네

    코로나 시련 뚫고, 또다시 봄이 왔네

    나라 전체가 멈춰 선 듯하다. 바이러스 탓이다. 사람들은 나들이를 꺼리고, 여행지는 얼어붙었다. 빼앗긴 들에도 왔던 봄인데, 한국인의 가슴엔 봄이 내려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막아서도 봄은 온다. 매화가 팝콘처럼 터지기 시작했고 들꽃들도 시나브로 꽃대를 밀어 올리고 있다. 경남 양산의 통도사를 찾았다. 늙은 매화가 필 때면 늘 뭇사람들의 입길에 오르내리는 절집이다. 절집 뜨락의 수백년 묵은 자장매가 붉은 꽃술을 열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행장 꾸려 내려갔다.●부처님 진신사리 모신 사찰… 370년 ‘자장매’ 인기 통도사는 선원과 강원, 율원을 모두 갖춘 대가람이다.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있어 불보 사찰이라고도 한다. 201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봄의 통도사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건 이른바 ‘자장매’(慈臧梅)다.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법명을 딴 매화다. 영각(影閣) 처마 아래 있다. 수령은 370년쯤 됐다고 한다. 2월 하순쯤 꽃이 피기 시작하면 분홍빛 매화를 보려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룬다. 극락보전 옆에도 이름난 홍매 두 그루가 있다. 각각 만첩홍매와 분홍매로 불린다. 한데 ‘꽃보다 절집’이었다. 자장매의 자태도 명불허전이었지만 절집의 웅숭깊은 아름다움은 그보다 몇 배 뛰어났다. 다른 여행지를 둘러볼 생각은 못하고 절집에서 ‘혼자놀기의 진수’를 선보인 건 그 때문이다. ●법당 중심으로 상로전·중로전·하로전으로 나뉘어 통도사는 가람 배치가 독특하다. 법당을 중심으로 상로전, 중로전, 하로전 등 세 구역으로 나뉜다. 이는 통도사가 조성 시기가 다른 3개의 가람이 합해진 복합사찰이라는 뜻이다. 일주문을 넘어서면 곧 하로전이다. 영산전(보물 제1826호)과 극락보전, 범종루 등의 당우가 밀집돼 있다. 극락보전 외벽의 ‘반야용선도’가 여행자의 시선을 잡아끈다. 용선을 타고 피안의 세계로 가는 중생들의 모습을 담았다. 삼층석탑(보물 제1471호) 맞은편은 영산전이다. 하로전 구역의 중심 건물이다. 영산전은 안을 들여다봐야 한다. 다보탑을 그린 ‘견보탑품도’ 등 진귀한 벽화들(보물 제1711호)이 즐비하다. 중로전 구역에는 고려 말 건물인 대광명전을 비롯해 용화전, 개산조당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이 구역에서 가장 독특한 건 봉발탑(보물 471호)이다. 부처님의 발우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밥그릇에 뚜껑이 덮인 형상을 하고 있다. 발우는 스님들이 밥을 먹을 때 쓰는 그릇이다. 봉발이란 발우를 모셨다는 뜻이다. 용화전 안에는 중국 소설인 서유기의 내용 일부가 벽화로 그려져 있다. 절집 벽화로는 매우 이례적인 그림이다. 이제 상로전으로 간다. 가장 중요한 건물은 ‘대웅전 및 금강계단’(국보 제290호)이다. 대웅전은 사면이 한 건물을 이루는 독특한 구조다. 면마다 출입문이 있고, 현판도 달려 있다. 동쪽은 대웅전(大雄殿), 서쪽은 대방광전(大方廣殿), 남쪽은 금강계단(金剛戒壇), 북쪽은 적멸보궁(寂滅寶宮)이다. 이는 모두 대웅전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대웅전 안에는 불상이 없다. 건물 뒤에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금강계단이 있으므로 불상이 따로 필요 없다는 의미다. 금강계단은 납자가 되려는 이들에게 계(戒)를 수여하는 의식을 벌이는 곳이다.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금강계단에서 계를 받는 건 곧 부처님으로부터 직접 계를 받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납자들 모두가 이 계단을 통해 득도한다는 뜻도 담겨 있다. 통도사란 이름도 바로 여기서 비롯됐다고 한다. 대웅전 지붕 위에도 볼거리가 많다. 가로 지붕과 세로 지붕이 만나는 정점에 철 구조물이 세워져 있다. 석탑의 찰주(꼭대기에 있는 원기둥 모양의 중심 기둥)와 불가에서 보배로 여기는 보주(둥근 구슬)를 형상화한 것이다. 사파이어빛 조형물이 아름다우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진다. 이 모습 못 봤으면 후회가 막심할 뻔했다. 대웅전 주변에서는 찰주의 일부만 보인다. 통도천 건너편의 사자목 오층석탑에 오르면 전체를 살필 수 있다. 찰주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기와 끝자락에 하얀 연꽃봉오리 같은 것들이 늘어서 있다. 이른바 백자연봉이다. 기와 끝의 숫막새에는 와정이라는 못이 박혀 있다. 기와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박아 놓은 것이다. 못을 가리고 조형미를 더하기 위해 와정 위에 연꽃 모양의 백자를 얹는데, 이게 바로 백자연봉이다. 대방광전 앞의 구룡지(九龍池)는 통도사의 창건 설화가 담긴 작은 연못이다. 자장율사가 구룡소에 사는 용들을 승천시키고 못을 메워 절을 창건했다고 한다. 응진전 앞 바닥에는 호혈석(虎血石)이라 불리는 붉은 돌이 있다. 호랑이의 기를 누르기 위해 호랑이 피를 발랐다는 반석이다. 물을 부으면 붉은 빛을 띤다. 극락전 앞에도 또 하나의 호혈석이 있다. 아울러 대웅전 계단에 새겨진 용의 비늘, 계단 옆에 마련해둔 아귀밥통 등 재밌는 이야기를 담은 유물들을 찬찬히 찾는 재미가 각별하다.●벽화부터 명필 글씨까지… ‘불화의 보고’로 유명 통도사는 흔히 ‘불화의 보고’라고 불린다. 그만큼 벽화가 많다는 뜻이다.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볼 수는 있으니 최대한 많이 눈에 담아가는 게 좋겠다. 명필들의 글씨도 많다. 일주문 현판의 ‘영축산통도사’(靈鷲山通度寺), 관음전 맞은편의 ‘원통소’(圓通所) 현판, 대웅전의 네 개 현판 중 ‘대방광전’과 ‘금강계단’ 등이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글씨다. ‘일로향각’(一爐香閣) 현판과 주지실 앞의 ‘탑광실’(塔光室) 등은 추사 김정희의 글씨로 알려졌다. 추사의 ‘성담상게’(聖覃像偈)라는 서예작품은 성보박물관에 보관돼 있다. 춘풍에 세상 시름 씻겨 보내리●1㎞ 솔숲 걷노라면 업장이 벗겨지는 듯 통도사 입구를 넘어서면 곧바로 솔숲이 펼쳐진다. 이른바 ‘무풍한송로’(舞風寒松路)다. 무풍교에서 일주문 사이 솔숲에 조성된 보행로다. 솔숲에 들면 늙은 소나무들이 춤을 추듯 늘어서 있다. 통도사 일대의 빼어난 풍경을 일컫는 이른바 ‘통도8경’ 가운데 1경인 ‘무풍한송’이 바로 여기다. 솔숲의 길이는 1㎞ 정도다. 천리길을 걷듯 느릿느릿 걷는 게 솔숲의 정수를 만끽하는 방법이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솔향이 코를 간질이고, 솔바람이 온몸을 휘감는다. 영혼이 씻기고 업장이 벗겨져 나가는 듯한 느낌이다. 하마비가 세워진 산자락엔 큰 암벽이 있다. 부채를 펼친 듯하다는 선자바위다. 바위 여기저기에 선인들의 이름이 빼곡하다. 조선의 풍속화가 단원 김홍도, 일제강점기 박영효, 종두법의 지석영, 애국지사 의암 손병희 등의 이름이 적혀 있다는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껄렁한 여행자 눈엔 그저 우수마발들의 이름만 들어찰 뿐이다. 부도탑에 이르면 무풍한송로는 끝이 난다. 곧장 들어가면 통도사 중심 영역이고, 주변으로 실핏줄처럼 이어진 소로를 따라 가면 부속 암자들이 나온다. 통도사의 부속 암자는 모두 19곳이다. 불심이 깊은 이들은 암자를 모두 둘러보는 ‘19암자 순례’에 나서기도 한다. 하지만 하루 일정으로는 어려워 일반 관광객들은 유명한 암자 서너 곳을 둘러보는 게 보통이다. 19암자 가운데 영축산 중턱의 백운암을 제외하면 모두 차로 접근할 수 있다. 서운암은 장독대로 유명하다. 그 숫자가 무려 5000개에 이른다고 한다. 원래 야생차로 유명했던 곳인데 요즘은 장독대를 보기 위해 찾는 이들이 더 많다. 옹기들은 대부분 최소 50년이 넘었고 200~300년 된 것도 섞여 있다. 장독 안에서는 된장이 익어간다. 운이 좋으면 서운암에서 키우는 공작새가 꼬리깃을 활짝 펼친 장면과 마주할 수도 있다.●영축산 능선 품은 16만 도자대장경의 장경각 서운암 위는 장경각이다. 16만 도자대장경을 모신 곳이다. 도자대장경은 도자에 새긴 불경을 일컫는다.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8만 1528장의 목판 양면에 법문을 새긴 까닭에 견줘 도자대장경은 한 면에 새긴 탓에 전체 도판 수가 그 두 배인 16만 3056장에 이른다. 도자대장경을 완성하기까지 준비기간 5년을 포함해 무려 15년이 소요됐다고 한다. 이웃한 곳에 삼천불전도 있다. 역시 도자로 만든 3000개 불상을 모시고 있다. 장경각 앞 뜨락에 서면 영축산과 멀리 양산 시가지가 한눈에 담긴다. 가장 볼거리가 많은 곳은 자장암이다. 첫손 꼽히는 건 마애아미타삼존상(등록문화재 제617호)이다. 전체 높이가 4.54m에 이르는 대형 마애불이다. 1896년(고종 33년) 조성됐다. 다른 곳과 달리 자장암의 마애상은 바위에 얕게 새겨진 편이다. 이 덕에 조각이 아닌 불화(佛畵)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마애상 뒤편 바위엔 금와보살이 산다. 거대한 바위 중심부에 작은 구멍이 뚫렸고, 종종 이 구멍 밖으로 황금빛 개구리가 출현한다고 한다. 불심 깊은 이들 눈에만 보인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시길.●빼어난 경관에 왜구들도 활을 놨던 안양암 암자의 마루에 걸터앉으면 ‘악’ 소리나는 풍경과 마주하게 된다. 뜨락 위의 키 낮은 담장 너머로 영축산 능선이 얹혀져 있다. 늙은 소나무들은 이리 휘고 저리 굽은 자태로 추임새를 넣고 있다. 단정하고 소박한 풍경화 한 폭을 보는 듯하다.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발품 판 노고는 보상받고도 남는다. 원래 통도사 암자 가운데 전망 좋기로 명자깨나 날리던 곳은 안양암이다. 임진왜란 때 왜구들이 활을 쏘려다 눈앞에 펼쳐진 경관이 너무 빼어나 활을 놓고 말았다던가. 통도8경 중 제3경인 안양동대(安養東臺)가 바로 이 절집이 앉은 자리를 일컫는 말이다. 한데 시원한 맛으로는 자장암에 한 수 접어줘야 할 듯하다. 극락암은 극락영지(極樂影池)라는 작은 연못과 그 위에 놓인 어여쁜 홍교로 유명한 암자다. 통도8경 중 제5경이 바로 여기다. 연못엔 영축산 풍경이 그대로 담긴다. 연못 위 홍교는 당대 최고의 선지식으로 꼽히는 경봉 스님이 1962년 조성했다. 극락영지와 나란히 선 늙은 벚꽃이 개화하면 그야말로 선경이 펼쳐질 듯하다. 글 사진 양산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 대중법회 일시 중단… 공양간도 폐쇄 -금강계단은 상시 개방됐던 예전과 달리 일정 기간에만 공개된다. 매달 음력 1~3일, 보름 등의 특정 시기 오전 11시~오후 2시에 개방한다. 통도사 홈페이지에 자세한 개방일자가 나와 있다. 평시에는 대광방전 쪽 담장 너머로 살펴볼 수밖에 없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대중법회 등은 취소됐지만 다행히 산문은 폐쇄되지 않았다. 다만 내방객 모두 발열 체크를 해야 하는 등 다소간의 불편은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방문 전 확인하는 게 좋겠다. -공양간도 폐쇄됐다. 3월 초까지는 절밥을 먹을 수 없다. 산문 앞에 산채비빔밥 등 맛집들이 즐비하다. 삼정메밀소바, 금호정 등은 메밀국수로 유명한 집이다. 통도사 입구에서 멀지 않다. -통도사는 울산 울주군과 인접해 있다. 양산 시내보다는 석남사, 반구대암각화 등 울주 쪽 명소들을 묶어 돌아보는 사람들이 많다.
  • 다도해의 꿈, 섬 잇고 삶 잇다

    다도해의 꿈, 섬 잇고 삶 잇다

    닿기 쉽지 않아 닳지 않았던 적금·낭도·둔병·조발도… 11개 다리 놓아 활짝 열린 섬들에둘러 가는 시간은 줄었지만 낭만을 거니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으리라전남 고흥과 여수가 원대한 꿈을 꾸고 있다. 두 지역의 섬과 섬 사이를 다리로 연결해 새로운 관광벨트를 형성하는 꿈이다. 이 꿈은 현재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적금, 낭도, 둔병대교 등의 연도교가 최근 뚫렸고 여수 내륙과 연결되는 연륙교, 조발대교가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문을 열면 고흥과 여수가 완벽하게 하나로 이어진다. 이미 놓였거나 조만간 놓일 다리까지 포함하면 모두 11개 다리가 다도해의 풍경을 향해 놓이게 된다. 그야말로 거대한 다리 전시장이다. 이 덕에 그동안 접근이 쉽지 않았던 고흥과 여수 일대의 섬들도 활짝 문을 열게 됐다. 수년간의 공사 끝에 문을 연 다리들을 돌아봤다. 다리 자체의 자태도 빼어났고, 배가 아니면 접근하지 못했던 낭도, 둔병도 등의 섬들을 자유롭게 오가는 맛도 아주 각별했다.●1340m 쭉 뻗은 팔영대교, 풍경에 빠지다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갯가에 서면 바다 위로 다리 하나가 걸개그림처럼 떠 있다. 고흥과 여수를 잇는 첫 번째 연륙교, 팔영대교다. 길이는 1340m. 고흥에서도 빼어난 해안 풍경으로 이름난 영남면이니 다리 주변 풍경의 아름다움이야 더 말할 게 없다. 팔영대교를 날 듯이 넘어가면 적금도다. 여수시 화정면에 속한 섬이다. 하지만 생활여건은 고흥에 가깝다. 여기에 팔영대교까지 놓였으니 사실상 고흥에 딸린 섬이라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다. 적금도의 길이는 남북 2.5㎞ 정도. 해안가에 검은 자갈이 반짝이는 작고 아름다운 섬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흥에서 여수를 가려면 순천을 경유해야 했다. 여자만을 에둘러 돌아야 해서 시간도 적잖이 걸렸다. 이제는 순천을 거칠 필요가 없다. 바다 위로 새 길이 놓였기 때문이다. 두 지역 간 거리는 3분의2 가까이 줄었고, 시간도 그 정도 짧아졌다. 섬에 닿기 위해 배를 이용하는 데 드는 시간으로 따지면 거의 반나절 이상 빨라졌다고 봐도 틀리지 않겠다.●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낭도의 낭만 적금도와 낭도 사이엔 적금대교가 놓였다. 길이는 470m. 낭도는 한문으로 ‘狼島’라고 쓴다. ‘낭’은 이리, 곧 늑대다. 그런데 늑대가 가진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일까. 많은 사람들이 낭도를 ‘여우 닮은 섬’이라 부른다. 여우섬이라면 호도(狐島)라고 불러야 옳다. 늑대는 알려진 것과 달리 멋진 구석이 많은 녀석이다. 그러니 선조들이 낭도라고 부른 까닭을 헤아려 늑대섬이라 부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하다. 낭도는 이웃한 사도, 추도 등과 함께 남도의 대표적인 공룡 발자국 화석지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일대에서 발견되는 화석 수가 3600여점이나 된다고 한다. 낭도 등대 옆 해안 절벽 일대에 공룡 화석 발자국이 남아 있다. 사도와 마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썰물 때 물이 빠져야 접근할 수 있다. 낭도에선 요즘 ‘낭만 낭도’ 사업이 한창이다. 대문과 골목 등 이곳저곳을 멋진 글과 그림으로 장식하고 있다. 섬 특유의 돌담길도 인상적이다. 부러 가꾸지는 않았으되 단단하고 조형미가 빼어난 돌담들이 여태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뭍으로 난 다리에 대해서는 주민 대부분이 기쁨 반 근심 반이다. 저 다리를 따라 서울 간 자식들이 돌아올 수도 있지만 도회지의 불순한 사람들도 쓸려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섬 안의 집들은 대개 대문이 없다. 하지만 조만간 뭍의 습속이 들이닥치게 되면 이 같은 섬 특유의 풍경도 적잖이 손상되지 싶다.●작고 작은 보물섬 둔병도와 하과도 낭도와 둔병도는 낭도대교가 잇는다. 길이는 640m. 둔병도는 구불구불한 해안선의 전체 길이가 7.13㎞에 불과한 작은 섬이다. 그 작은 섬이 하과도라는 더 작은 섬과 아주 작은 다리로 연결돼 있다. 섬에 들면 적요하다. 개 짖는 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주변 풍경은 빼어나다. 팔영대교와 우람한 팔영산이 한눈에 담긴다. 둔병도와 조발도 사이엔 둔병대교가 놓였다. 반달 모양의 주탑이 다리를 떠받치고 있는 형태다. 외형으로는 가장 빼어난 다리지 싶다. 조발도 역시 작다. 다리가 놓이면서 새로 조성된 진입로 덕에 겨우 마을 안쪽까지 돌아볼 수 있게 됐다. 조발도와 여수 내륙의 화양면을 잇는 조발대교는 마무리 작업 중이다. 거리는 854m. 팔영대교처럼 우람한 형태다. [고흥의 볼거리] 수수한 듯 가락진 멋… 웅장한 듯 소박한 쉼 “이 가락진 멋과 싱싱한 아름다움을 네가 알아본다면 좋고 모른다면 그만이지.” 고흥 운대리 분청문화박물관에 내걸린 문구 중 하나다. 미술사학자 혜곡 최순우(1916~1984)가 자신의 저서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에 남긴 말로, 분청사기의 수수한 멋을 단순 명료하게 드러낸 표현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 가면 혜곡이 상찬해 마지않았던 그 ‘가락지고 싱싱한’ 분청사기들과 만날 수 있다. 글쎄, 도자기에 문외한인 처지에 분청사기의 아름다움을 알아볼 수나 있으려는지. 고흥에는 이래저래 볼거리가 참 많다.●‘남부한국’ 분청사기 최대 유적지… 분청문화박물관 전남 강진의 청자나 경북 문경의 막사발 등은 익숙해도 분청사기는 도무지 생경하다. 분청사기는 뭘까. 분청사기의 역사를 알리는 박물관은 왜 하필 남도 끝자락 고흥 땅에 들어섰을까. 한국은 세계에서 중국 다음가는 도자기의 나라다. 오랜 전통 속에서 한국 도자의 아름다움도 시대에 따라 변화해 왔다. 그러나 미의 기조는 한결같았다. 선량하고 조용한 아름다움. 혜곡은 저서 ‘나는 내것이 아름답다’(학고재)에서 “이러한 아름다움은 조선시대 이래 한층 농후하게 그 독자성을 발휘한 감이 깊다”고 썼다. 그중 하나가 분청사기다. 분청사기는 분장회청사기(粉粧灰靑沙器)의 약칭이다. 회색이나 회흑색 태토(胎土·도자기를 만드는 흙)에 하얀 흙으로 분장한 자기를 이른다. 박영택 미술평론가의 정의를 빌리자면 “분청사기는 한국의 도자기 역사 8000년 가운데 불과 200년 정도 존재한 것”으로 “그 개성이 뚜렷한 데다 세종대왕 연간, 즉 훈민정음이 창제되던 강력한 민족문화 창달에 전념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국 도자기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창출해 낸 건강하고 활력적인 민족 자기”(‘앤티크 수집 미학’, 마음산책)이다. 시기적으로는 화려한 고려청자와 단아한 조선백자 사이를 잇고 있다. 분청사기는 쓰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보이기 위한 감상용 그릇이 아니다. 혜곡은 ‘무화과나무로 만든 국자도 쓸모만 있으면 아름답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빌려 이렇게 분청사기를 상찬한다. “분청사기의 아름다움도 쓸모가 있고 소박하고 잔재주를 부리지 않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녔으니 이것이 바로 공예도의 올바른 면목을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분청문화박물관이 고흥에 들어선 건 무슨 연유에서였을까. 역시 혜곡의 말에 단서가 있다. 그는 앞선 저서에 “분청사기는 조선 초기부터 임진왜란이 일어날 무렵까지 남부 한국에서 대량 생산되던 그릇들”이라고 썼다. 이 대목에 나오는 ‘남부 한국’이 바로 고흥이다.분청사기를 대량 생산하던 조선 초기에는 전국에 185곳의 분청사기 관요를 비롯해 수많은 가마가 있었다고 한다. 이 가운데 분청문화박물관이 들어선 고흥 운대리 일대는 고려청자 가마터 5기와 분청사기 가마터 27기 등이 밀집 분포한 국내 최대 유적지다. 특히 관청에 납품하던 관요가 아닌 민수용 도자를 만들던 민요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일대가 사적 제519호로 지정된 건 이 같은 독특한 문화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지상 3층 규모다. 다양한 분청사기와 체험시설들이 전시실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다. 전시된 분청사기는 추상문편병 등 모두 230여개. 하나같이 진품이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이지만 올해 내내 1000원만 받는다. 조정래 가족문학관, 설화 공원 등 부속시설도 알차다. ●용바위~우주발사전망대 잇는 해안절벽 미르마루길 이제 ‘다리 전시장’ 주변의 볼거리를 돌아볼 차례다. 팔영대교를 통해 여수 적금도와 연결된 곳은 고흥 영남면이다. 우미산 중턱의 도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고흥 앞바다가 눈부시다. 티 없이 맑은 햇살이 수면 위로 파란 윤슬을 만들고 있다. 우미산 아래는 용암마을이다. 고흥 10경의 하나로 꼽히는 영남 용바위를 품은 마을이다. 용바위는 먼 옛날 용이 승천할 때 타고 올랐다는 바위산이다. 높이 약 120m에 이르는 바위산의 자태가 웅장하다. 멀리서 볼 때와 달리 가까이서 보면 그 거대한 규모에 입이 떡 벌어진다. 바위산 꼭대기엔 용 조형물도 세웠다.용바위 옆은 우주발사전망대다.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다. 전망대에 오르면 주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2월 말이면 우주발사전망대와 용바위를 연결하는 집라인이 완공된다. 총연장 1.5㎞. 바다를 가로질러 2분 만에 용바위까지 내려간다고 한다. 우주발사전망대에서 영남 용바위까지 미르마루길이 조성돼 있다. 미르는 ‘용’, 마루는 ‘하늘’(우주)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거리는 4㎞. 웅장한 해안절벽과 다랭이논 등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으며 걸을 수 있다. 길 중간에 전망대도 조성해 뒀다. 전망대 바닥에 강화유리로 투명 창을 내 짜릿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팔영산 정기 받은 편백숲… 황금빛 갈대 해창만수로 고흥의 진산인 팔영산 자락에 389㏊에 이르는 편백나무 군락지가 있다. 그 가운데 수령 35년 이상의 편백나무들이 빼곡히 늘어선 곳에 편백 치유의 숲이 지난해 말 조성됐다. 8.4㎞에 이르는 편백숲 체험길과 노르딕워킹 코스, 테라피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치유의 숲 반대편에 있는 능가사는 대웅전(보물 제1307호)과 주역 팔괘를 새긴 범종(보물 제1557호) 등으로 이름난 절집이다. 절집 왼쪽으로 팔영산 등산로가 나 있다. 해창만수로의 정취도 빼어나다. 갈대 사이로 몸을 숨겼던 물새들이 비상할 때면 그대로 영화의 한 장면이 된다. 특히 해가 바다 너머로 자취를 감출 때면 사위가 황금빛으로 물들며 장관을 펼쳐낸다. 글·사진 고흥·여수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다리 전시장으로 가는 들머리인 과역면에 맛집이 많다. 특히 몇몇 기사식당은 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는 듯하다. 과역면은 15번 국도가 새로 놓이기 전까지만 해도 고흥에서 다른 지역으로 나가는 유일한 통로였다. 당연히 교통량도 많았고, 운전기사들을 위한 기사식당도 많았다. 그러다 도로가 인접 지역에 새로 놓이면서 기사식당 역시 침체를 겪었으나 최근 ‘삼겹살 백반’으로 새 활로를 찾고 있다. 기사 식당 대부분은 삼겹살 백반이 주메뉴다. 이 일대가 ‘삼겹살 백반 & 커피거리’로 명명된 건 이 때문이다. ‘과역 기사님식당’의 경우 돼지 턱살을 얇게 썰어 낸다. 삼겹살보다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편이다. 반찬도 ‘남도답게’ 20여 가지나 나온다.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과역면 일대에 커피 농장도 많다. 산티아고 등 농장마다 로스팅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과역면 시내에도 크고 작은 커피전문점이 많다. 삼겹살 백반으로 배를 채운 뒤 토속 커피 한잔 홀짝거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평화가든’은 국밥을 잘 하는 집이다. 겉모습은 허름한 농가인데 점심 무렵이면 번호표를 받고 줄을 설 만큼 사람들이 몰린다. 메뉴는 순대국밥과 돼지국밥 두 종류다. 이맘때 고흥에서 맛봐야 할 것이 토속 음식인 피굴이다. 굴을 껍데기째 살짝 끓여 굴과 국물을 따로 보관한 뒤 냉장고에 서너 시간 넣어 둔 국물에 굴을 넣고 김 등을 뿌려 먹는다. ‘분청마루’(옛 해주식당)가 알려졌다. 원래 과역면에서 영업하다 두원면 고흥분청문화관으로 이전하며 이름을 바꿨다. 피굴, 낙지팥죽 등 독특한 지역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정식으로 이름난 도화면 ‘중앙식당’에서도 피굴을 맛볼 수 있다. →고흥의 명소 중 한 곳인 소록도는 임시 폐쇄됐다. 코로나19 때문이다.
  • [인사] 중원대, 경기북부지방경찰청, NH투자증권, 부산경찰청

    ■ 중원대 △ 대학원장·사회문화대학원장·평생학습대학원장 김철수 △ 사회문화대학장 박용갑 △ 융합과학기술대학장 임병관 △ 의료보건대학장 명성민 △ 항공대학장 이연숙 △ 기획처장 김형수 △ 교무처장 장지홍 △ 입학처장 이홍기 △ 총무처장 안정좌 △ 박물관장 이주희 △ 산학협력단장 강종훈 △ 국제교류원장 전춘련 △ 생활관장 ·고령친화산업연구개발센터장 최상범 △ 평생교육원장 이상열 △ 비행교육원장 함대영 △ 교수학습지원센터장 한상훈 △ 교육개발성과관리센터장 황희정 △ 인성교육센터장 이승현 △ 취창업지원센터장 이창희 △ 학생상담센터장 유경미 △ 건강관리센터장 김혜경 △ 체육학부장 유현승 △ 창의융합공학부장 김중휘 ■ 경기북부지방경찰청 ◇ 경정 △ 감사계장 김형진 △ 경무계장 조성근 △ 기획예산계장 이성원 △ 정보2계장 권영식 △ 외사계장 김재연 △ 112종합상황실 관리팀장 김민성 △ 112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성민 △ 수사1계장 문계식 △ 수사2계장 한상민 △ 과학수사관리계장 정혜정 △ 대테러계장 김학근 △ 교통조사계장 김성수 △ 의무경찰계장 강현우 △ 경무과(대기) 배현 △ 〃 (파견) 이승훈 △ 〃 (대기) 이정애 △ 〃 (파견) 전선미 △ 〃 (대기) 채유현 △ 2기동대장 지정현 △ 3기동대장 안용진 △ 의정부서 청문감사관 박일석 △ 〃 112종합상황실장 김영규 △ 〃 여성청소년과장 김연우 △ 〃 수사과장 이계형 △ 〃 형사과장 양영용 △ 〃 정보보안과장 이용선 △ 〃 경비과장 전대호 △ 〃 교통과장 조균형 △ 〃 금오지구대장 권태란 △ 〃 송산지구대장 곽성철 △ 고양서 경무과장 직무대리 김경아 △ 〃 수사과장 용장식 △ 〃 윤기석 △ 〃 화정지구대장 조명영 △ 〃 행신지구대장 김종기 △ 일산동부서 112종합상황실장 신동열 △ 〃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서영아 △ 〃 형사과장 직무대리 장종익 △ 〃 사건관리과장 박다정 △ 〃 경비교통과장 유대승 △ 〃 백석지구대장 김인경 △ 일산서부서 탄현지구대장 조영호 △ 〃 대화지구대장 김세중 △ 남양주서 생활안전과장 나광진 △ 〃 정보보안과장 김병언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원천희 △ 〃 화도지구대장 김미정 △ 파주서 청문감사관 박동운 △ 〃 생활안전과장 이종현 △ 〃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김경숙 △ 〃 정보과장 김진홍 △ 〃 보안과장 임연호 △ 〃 경비교통과장 류인화 △ 〃 금촌지구대장 박화준 △ 〃 문산지구대장 이용희 △ 양주서 생활안전과장 김일권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박희안 △ 동두천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이기중 △ 〃 수사과장 직무대리 김길수 △ 구리서 수사과장 김용대 △ 〃 형사과장 직무대리 조병화 △ 〃 교문지구대장 김봉근 △ 〃 인창지구대장 이진백 △ 포천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지창훈 △ 〃 소흘지구대장 김경찬 ◇ 경감 △ 국제범죄수사대장 박치동 △112종합상황실 서해철 △ 생활안전과 천정민 △ 수사과 송권섭 △ 〃 장윤정 △ 〃 피준희 △ 마약수사대장 김보현 △ 형사과 김용기 △ 〃 김창배 △ 〃 한윤성 △ 사이버안전과 조진영 △ 〃 이충환 △ 경비교통과 이석주 △ 〃 김덕문 △ 경찰특공대장 박순철 △ 1기동대 정현성 △ 2기동대 이병학 △ 〃 김선기 △ 3기동대 나창민 △ 2중대장 김종진 △ 5중대장 한석수 △ 의정부서 김인성 △ 〃 김재권 △ 〃 박건호 △ 〃 박창영 △ 〃 이동욱 △ 〃 이상은 △ 〃 이신우 △ 〃 이정현 △ 〃 강진석 △ 〃 고장길 △ 〃 김강복 △ 〃 김민섭 △ 〃 김상달 △ 〃 박형철 △ 〃 오슬몬 △ 〃 유정숙 △ 〃 이우섭 △ 〃 이재학 △ 〃 이종길 △ 〃 이태영 △ 〃 이후봉 △ 〃 장경훈 △ 〃 장운기 △ 〃 △ 고양서 강우진 △ 〃 김은주 △ 〃 김창훈 △ 〃 서형민 △ 〃 유선호 △ 〃 이선복 △ 〃 이철원 △ 〃 장재성 △ 〃 한명숙 △ 〃 김영란 △ 〃 조아름 △ 〃 황호봉 △ 일산동부서 김정두 △ 〃 김정훈 △ 〃 박원태 △ 〃 백용현 △ 〃 신명호 △ 〃 이계서 △ 〃 이명희 △ 〃 정상춘 △ 〃 최효성 △ 〃 김현호 △ 〃 류명찬 △ 〃 박유신 △ 〃 최광석 △ 〃 한 필 △ 일산서부서 강준구 △ 〃 김규환 △ 〃 노옥봉 △ 〃 류평수 △ 〃 박세이 △ 〃 이광수 △ 〃 이요한 △ 〃 이정훈 △ 〃 전상호 △ 〃 최칠성 △ 〃 △ 남양주서 권영일 △ 〃 김종운 △ 〃 김종학 △ 〃 노홍영 △ 〃 문광모 △ 〃 박재명 △ 〃 손상우 △ 〃 이상복 △ 〃 이학용 △ 〃 정지운 △ 〃 지영환 △ 〃 최재성 △ 〃 최종화 △ 〃 김득겸 △ 〃 박진철 △ 〃 서행종 △ 〃 윤남주 △ 파주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김성환 △ 파주서 김종인 △ 〃 서원국 △ 〃 선종규 △ 〃 신동욱 △ 〃 이남용 △ 〃 전달진 △ 〃 조대연 △ 〃 천효정 △ 〃 김 철 △ 〃 남성우 △ 〃 박철원 △ 〃 심재훈 △ 〃 이상준 △ 〃 이응식 △ 〃 조수현 △ 〃 허운산 △ 〃 황경훈 △ 양주서 김성순 △ 〃 김천영 △ 〃 류인화 △ 〃 정혁환 △ 〃 최운규 △ 〃 한상근 △ 〃 황도환 △ 〃 박상균 △ 〃 안병대 △ 〃 유성열 △ 〃 정재민 △ 〃 편원석 △ 동두천서 김광섭 △ 〃 김성록 △ 〃 박완호 △ 〃 이대훈 △ 〃 정해양 △ 〃 김혜진 △ 〃 △ 구리서 정보보안과장 김기성 △ 〃 김세종 △ 〃 김필수 △ 〃 박일순 △ 〃 복의기 △ 〃 신동윤 △ 〃 오승현 △ 〃 이만재 △ 〃 이우빈 △ 〃 이태성 △ 〃 인정숙 △ 〃 박종일 △ 〃 서은택 △ 〃 유영화 △ 〃 이대우 △ 포천서 김준희 △ 〃 김철원 △ 〃 노영민 △ 〃 안성철 △ 〃 유경곤 △ 〃 윤승표 △ 〃 이기춘 △ 〃 한근중 △ 〃 김명구 △ 〃 김응범 △ 〃 이순재 △ 〃 지승열 △ 〃 최명주 △ 가평서 청문감사관 김용식 △ 〃 경무과장 이호준 △ 〃 생활안전교통과장 이영표 △ 〃 정보보안과장 윤재경 △ 〃 박병주 △ 〃 박윤식 △ 〃 사공원규 △ 〃 이영환 △ 〃 이철웅 △ 연천서 수사과장 노승범 △ 〃 강동철 △ 〃 문중섭 △ 〃 신일수 △ 〃 이용성 △ 〃 정범철 △ 〃 양정우 ■ NH투자증권 ◇ 부장 신규선임 △ 종합금융부 최석천 ■ 부산경찰청 △ 부산경찰청 112종합상황팀장 오부걸 △ 〃 수사심의계장 이경민 △ 〃 과학수사대장 정원대 △ 〃 제3기동대장 이철민 △ 〃 5기동대장 정진우 △ 중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김동곤 △ 〃 경무과장 박명철 △ 〃 여성청소년과장 이승주 △ 〃 수사과장 이호돈 △ 〃 형사과장 강철중 △ 〃 정보보안과장 김성한 △ 동래경찰서 경무과장 손기철 △ 〃 생활안전과장 윤경수 △ 〃 여성청소년과장 김정철 △ 〃 수사과장 김정석 △ 〃 경비교통과장 최조영 △ 영도경찰서 청문감사관 지석주 △ 〃 112종합상황실장 박상선 △ 〃 경무과장 김종우 △ 〃 생활안전과장 정병오 △ 〃 여성청소년과장 표준영 △ 〃 수사과장 전성배 △ 〃 형사과장 이윤호 △ 〃 경비교통과장 엄성재 △ 〃 정보보안과장 한다경 △ 동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김영진 △ 〃 경무과장 하지현 △ 〃 생활안전과장 장우력 △ 〃 여성청소년과장 박노준 △ 〃 수사과장 곽성길 △ 〃 형사과장 최해영 △ 〃 경비교통과장 안정익 △ 부산진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손영호 △ 〃 경무과장 문종철 △ 〃 생활안전과장 김성곤 △ 〃 여성청소년과장 고창성 △ 〃 경제범죄수사과장 정일균 △ 〃 형사과장 신경범 △ 〃 경비과장 오창현 △ 서부경찰서 청문감사관 최호석 △ 〃 112종합상황실장 임성배 △ 〃 경무과장 배종환 △ 〃 여성청소년과장 강승재 △ 〃 수사과장 김대현 △ 〃 형사과장 한종무 △ 〃 경비교통과장 이승현 △ 〃 정보보안과장 김민철 △ 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오세용 △ 〃 여성청소년과장 정병원 △ 〃 사건관리과장 성호진 △ 〃 형사과장 신광호 △ 〃 교통과장 이현태 △ 〃 정보보안과장 권택성 △ 해운대경찰서 청문감사관 강호진 △ 〃 경무과장 김종묵 △ 〃 사건관리과장 김경태 △ 〃 형사과장 박승철 △ 〃 경비과장 이정재 △ 〃 교통과장 조한기 △ 〃 보안과장 신주섭 △ 〃 우동지구대장 오덕수 △ 사상경찰서 청문감사관 양화석 △ 〃 112종합상황실장 윤한회 △ 〃 경무과장 강대웅 △ 〃 형사과장 박정배 △ 〃 경비교통과장 강성구 △ 〃 정보보안과장 김대원 △ 〃 감전지구대장 송창민 △ 금정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한우식 △ 〃 여성청소년과장 옥지훈 △ 〃 형사과장 김창립 △ 사하경찰서 청문감사관 한석봉 △ 〃 경무과장 손인식 △ 〃 생활안전과장 이덕영 △ 〃 여성청소년과장 박경용 △ 〃 형사과장 전진호 △ 〃 정보과장 배권수 △ 연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김성곤 △ 〃 수사과장 성정규 △ 〃 연일지구대장 고영훈 △ 강서경찰서 청문감사관 조현덕 △ 〃 112종합상황실장 남동식 △ 〃 생활안전과장 이건탁 △ 〃 여성청소년과장 박인백 △ 〃 수사과장 김주상 △ 〃 형사과장 윤병욱 △ 〃 경비교통과장 민영웅 △ 〃 정보보안과장 박정훈 △ 북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임종도 △ 〃 경무과장 박영옥 △ 〃 여성청소년과장 빈재수 △ 〃 형사과장 지영환 △ 〃 경비교통과장 강인태 △ 〃 정보보안과장 양재일 △ 〃 구포지구대장 박현종 △ 기장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장범수 △ 〃 경무과장 이현경 △ 〃 여성청소년과장 이광옥 △ 〃 수사과장 장재호 △ 〃 형사과장 이기원 △ 〃 정보보안과장 박만복
  • 정 담은 뜨끈한 한입… 입 안에서 터지는 겨울 진미

    정 담은 뜨끈한 한입… 입 안에서 터지는 겨울 진미

    지역색이 강한 음식에는 주민들의 오랜 삶의 이야기가 녹아 있기 마련이다. 투박한 메밀국수 한 그릇, 막 지져 낸 수수부꾸미를 먹는다는 건 만든 이의 인생을 맛보는 것과 같다. 한국관광공사가 ‘이야기가 있는 겨울 음식’을 테마로 2월에 가볼 만한 곳들을 추천했다. 식재료에 담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찾아가는 여정이다.겨울 시장의 맛… 강원 영월·정선 재래시장 강원도의 재래시장을 찾으면 지역 고유의 먹거리가 많아 여행이 한층 행복해진다. 정선아리랑시장이나 영월서부시장이 대표적이다. 정선아리랑시장이 오늘처럼 유명해진 데는 정선아리랑이 주는 정서의 공감대 못지않게 먹거리가 한몫했다. 척박한 땅에 뿌리 내린 메밀과 옥수수 등으로 어쩔 수 없이 만들어 먹던 음식이 여행자의 별미가 됐다. 콧등치기, 올챙이국수 등 음식에 숨은 이야기도 재밌다. 콧등치기는 장국에 말아 먹는 메밀국수다. 막국수와 달리 면이 굵고 투박하다. 후루룩 빨아들이면 면이 콧등을 친다. 올챙이국수는 옥수수 녹말을 묽게 반죽해서 구멍 뚫린 바가지에 내려 만든다. 찰기가 적으니 반죽이 툭툭 끊어져 내렸고, 이 모양이 꼭 올챙이처럼 생겼다. 콧등치기나 올챙이국수는 술술 넘어간다. 시장 골목 안쪽에 ‘청아랑몰’이 있다. 3층짜리 컨테이너 건물로 각종 분식을 비롯해 마카롱, 과실주, 수제 맥주까지 맛볼 수 있다. 1959년 문을 연 영월 서부시장은 여행자에게 ‘메밀전병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다. 서부시장에는 메밀전병 골목이 있다. 다닥다닥 붙은 메밀전집이 조금씩 다른 맛을 낸다. ‘오픈 키친’에서 전 부치는 모습을 보며 먹는 맛이 특별하다. 영월서부시장은 근래 닭강정도 입소문이 나, 찾는 젊은이들이 부쩍 늘었다. 정선과 영월은 강원도 겨울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아리힐스-스카이워크나 동강사진박물관은 꼭 들러야 할 곳이다. 아리랑브루어리와 젊은달와이파크는 젊은이가 좋아할 만한 여행지다.칼칼한 추억 한 그릇… 충남 예산 어죽 충남 예산 예당호 인근은 어죽으로 유명하다. 1964년 둘레 40㎞에 이르는 관개용 저수지를 준공하자 동네 사람들이 농사짓는 틈틈이 모여서 솥단지를 걸고 고기를 잡았다. 붕어, 메기, 가물치, 동자개(빠가사리) 등 잡히는 대로 푹푹 끓이다가 고춧가루 풀고 갖은 양념에 민물새우 넣어 시원한 국물을 만들었다. 불린 쌀에 국수와 수제비까지 넣어 죽을 끓인 뒤 다진 고추와 들깻가루, 참기름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먹었다. 이른바 ‘충남식 어죽’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민물고기로 만든 음식은 어죽만이 아니다. 제법 큰 붕어나 메기는 무와 시래기 잔뜩 넣어 찜으로, 동자개나 잡어는 칼칼한 매운탕으로, 살이 향긋한 민물새우와 미꾸라지는 튀김으로 먹었다. 지금도 예당호 일대에는 어죽과 붕어찜, 민물새우튀김 등을 파는 식당 10여곳이 있다.어죽으로 속을 든든하게 채웠다면 아름다운 예당호를 걸어 보시길. 지난해 국내 최장 길이(402m)를 자랑하는 예당호출렁다리가 완공되고, 5.2㎞에 이르는 ‘느린호수길’도 개통했다. 예산의 대표 사찰인 수덕사는 대웅전(국보 49호), 삼층석탑과 부도전 등 볼거리가 많다. 우리 고건축의 정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고건축박물관과 예산 윤봉길 의사 유적(사적 229호)도 둘러볼 만하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등장하는 덕산온천에는 최근 새로 단장한 무료 족욕장이 있어 쉬었다 가기 좋다.사르르 녹는 생선… 경남 거제 대구·통영 물메기 거제 대구와 통영 물메기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대의 겨울 별미다. 대구를 제대로 맛보려면 거제 외포항으로 가야 한다. 전국 대구 출하량의 30%를 차지하던 포구에는 대구 조형물과 좌판이 늘어섰고, 겨울 볕에 몸을 맡긴 대구가 줄지어 분위기를 돋운다. 외포항 식당에서는 대구탕, 대구튀김, 대구찜등이 코스로 나온다. 생대구와 곤이가 담뿍 들어간 대구탕은 담백하고 고소하다. 대구 요리는 2월 중순까지가 제철이다. 생대구로 만든 음식은 말린 대구로 끓인 탕이나 찜과는 또 다른 품격이 있다.거제에 ‘입 큰’ 대구가 있다면, 이웃 도시 통영에는 ‘못난’ 물메기가 있다. 이른 오전에 통영 서호시장을 방문하면 살아 헤엄치는 물메기를 만날 수 있다. 못생겨서 한때 그물에 잡히면 버렸다는 물메기는 최근에 ‘금메기’로 불리며 귀한 생선이 됐다. 남해안의 수온이 올라가면서 물메기 어획량이 많이 줄었기 때문이다. 중앙시장 횟집에서도 물메기탕을 맛볼 수 있으며, 살이 연해 후루룩 마시면 몽실몽실한 살이 한입에 넘어간다. 외포항에서 해안도로로 이어지는 두모몽돌해변은 호젓한 어촌과 자그마한 몽돌 해변을 간직한 곳으로, 거가대교를 감상하는 포인트다. 가조도는 연륙교 옆에 조성된 수협효시공원 전망대와 ‘노을이물드는언덕’의 해 질 녘 풍경이 아름답다. 통영 봉평동의 봉수골은 미술관과 책방, 찻집, 게스트하우스 30여곳이 옹기종기 들어선 곳으로, 사색을 겸한 겨울 산책에 좋다.겨울 바다의 선물…전남 벌교 꼬막·장흥 매생이 지금이 아니면 맛보지 못할 바다의 겨울 진미가 있으니, 바로 꼬막과 매생이다. 꼬막 하면 떠오르는 곳이 보성 벌교다.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맛이 일품인 꼬막은 지금이 가장 맛 좋고 많이 날 시기다. 우리가 흔히 먹는 새꼬막은 쫄깃하고, 참꼬막은 고급 꼬막으로 즙이 풍부하다. 벌교 읍내에는 데친 참꼬막과 꼬막전, 꼬막회무침, 꼬막탕수육 등으로 푸짐한 꼬막정식을 내는 식당이 많다. 벌교는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 된 곳이다. 벌교역 앞으로 ‘소설태백산맥문학기행길’이 조성됐다. 구 보성여관(등록문화재 132호), 보성 구 벌교금융조합(등록문화재 226호), 소화의집, 현부자네집 등 ‘태백산맥’의 무대를 답사해도 의미 있을 듯하다.벌교 옆 장흥에서는 매생이가 한창이다. 올이 가늘고 부드러우며 바다 향이 진한 내전마을 매생이를 최고로 친다. 매생이는 주로 탕으로 끓인다. 장흥 토박이들은 “매생이탕에 나무젓가락을 꽂았을 때 서 있어야 매생이가 적당히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한다. 뜨끈한 매생이탕을 한술 떠서 입에 넣는 순간, 바다 내음이 가득 퍼진다. 안도현 시인은 매생이를 “남도의 싱그러운 내음이, 그 바닷가의 바람이, 그 물결 소리가 거기에 다 담겨 있었던 바로 그 맛”이라고 표현했다. 억불산에 자리한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는 숙박 시설과 산책로 등을 갖춰 고즈넉한 겨울 숲 산책을 즐기기 좋다. 우리나라에 선종이 제일 먼저 들어온 보림사에도 가 보자.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한국관광공사 제공
  • [인사]

    ■◇법무부 △대변인 구자현△감찰담당관 박은정△감찰담당관실 검사 박진성△감찰담당관실 검사 장형수△기획검사실 검사 정우석△국제법무과 검사 유새롬△검찰과장 김태훈△검찰과 검사 오상연△형사기획과장 전무곤△형사기획과 검사 김치훈△공공형사과 검사 전철호△국제형사과 검사 박성진△인권조사과장 박기종△인권조사과 검사 강명훈 법무연수원 진천본원△교수 이종혁△기획과장 신지선◇법무연수원 용인분원△용인분원장 정순신△법무교육과장 김석담△교수 강대권 천관영 유광렬 권내건 ◇대검찰청△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수사지휘과장 고필형△형사1과장 박영진△공공수사정책관 예세민△공안수사지원과장 이건령△선거수사지원과장 최창민△공판송무과장 김용자△감찰1과장 장동철△검찰2과장 임승철△검찰연구관 김도균 박지영(검찰개혁추진단 팀장) 허정수(특별감찰단 단장) 구상엽(국제협력단 단장) 전윤경(특별감찰단 팀장) 신승우 조민우 최대건 박준영 홍성준 강선주 이병주 서원익 하준호 정대희 박수민 이지연 홍상철 이정훈 서민석 김태겸 박상용 조재철◇서울고검△형사부장 김석우△공판부장 박소영△송무부장 최기식△감찰부장 정진기△검사 김현채 김찬중 임관혁 박성근 송규종(국가정보원 파견 유지) 이노공 유병두 황현덕 이용일 황병주(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단장) 박세현(서울중앙지검 전문공보관) 이태일 강성용 진정길 임대혁◇대전고검△검사 김범기 양석조 진재선(법무부 정책기획단 단장)◇대구고검△검사 조기룡 배성효 조대호◇부산고검△검사 심재계 ◇광주고검△검사 김재옥◇수원고검△검사 정성윤 하신욱◇서울중앙지검△제1차장 이정현△제3차장 신성식△제4차장 김욱준△인권감독관 김현수△형사1부장 정진웅△형사2부장 이창수△형사3부장 윤진용△형사4부장 신형식△형사5부장 한윤경△형사6부장 김형수△형사7부장 변필건△형사8부장 서정민△형사9부장 안동완△공공수사1부장 양동훈△형사10부장 김도완△형사11부장 진철민△공판1부장 윤원상△공판2부장 나창수△공판3부장 김희경△공판4부장 김훈영△반부패수사1부장 김형근△반부패수사2부장 전준철△경제범죄형사부장 이복현△공판5부장 단성한△형사13부장 오정희△방위사업수사부장 최임열△공정거래조사부장 김민형△조사1부장 오현철△조사2부장 김지연△형사12부장 박현준△강력부장 김호삼△범죄수익환수부장 박광현△부장 이형관△부부장 박건욱 이상민 김병문 황현아△검사 정유리 박성민 박양호 장일희 김해중 김은경 김지언 신도욱 신동환 이승희 장욱환 구민기 장진성 나영욱 차경자 방준성 오민재 김남수 신은식 김승우 신현만 임지수 황영섭 손수진 박신영 김민석 성기범 김민정 전효곤 윤성호 이승필 김정훈 이선영 윤효정 이재표 김경태 배관성 양근욱 장지영 임진철 남상오 양귀호 박경세 송윤상 염호영 최주원 ◇서울동부지검△차장 김남우△인권감독관 위성국△중경단 부장 김용빈△형사1부장 양인철△형사4부장 조석영△부부장 김성원△검사 이정민 송혜숙 조종민 최현주 백상준 국양근 박선영 박기웅 송가형 이정규 박민지 박예진 원민영◇서울남부지검△제1차장 이종근△제2차장 이정환△인권감독관 이영림△형사1부장 김남순△형사3부장 정경진△공판부장 손우창△형사7부장 조광환△금융조사1부장 서정식△부부장 신종곤(특별공판팀장)△검사 임연진 김정화 김종욱 조상규 최윤경 박배희 정광병 진종규 신헌섭 김미선 김재우 금명원 허세진 황진선 박진섭 이재원 김현웅 변재은 조혜민 최대호 김하영◇서울북부지검△차장 박종근△인권감독관 이지윤△중경단 부장 김태광△형사1부장 김성훈△형사4부장 박하영△형사5부장 서인선△조세범죄형사부장 한태화△검사 이동현 한대웅 김정은 최한얼 남재현 오승은 조지현 박영수 이승훈 이하영◇서울서부지검△차장 고경순△중경단 단장 정용수△형사1부장 이병석△형사4부장 최지석△식품의약형사부장 유동호△검사 이주희 김영준 손지혜 김연주 김지연 황성아 권동욱 김은혜 박한나 민은식 이평화 임병일 오세진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국장 박재용 이용출◇3급 승진△국토·해양감사국 제3과장 오준석△사회·복지감사국 제3과장 임상혁△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장병원△감사청구조사국 제5과장 이성훈◇4급 승진△행정·안전감사국 제5과 박성기△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유영은△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 유오현△민원조사단 수원사무소 오기홍△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조진원 정임숙△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실 김슬기△감사교육원 이동직 설철환△감사원 고정우 ■금융감독원 ◇국·실장 직위 부여△총무국장 박광우△공보실 국장 이보원△국제국장 겸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김병칠△비서실장 양진호△핀테크혁신실장 김용태△자금세탁방지실장 최인호△금융그룹감독실장 박상원△생명보험검사국장 양해환△손해보험검사국장 차수환△보험영업검사실장 이우석△보험리스크제도실장 김봉균△특수은행검사국장 박영규△외환감독국장 김동현△여신금융감독국장 정용걸△상호금융감독실장 한홍규△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실장 황진하△금융투자검사국장 함용일△자산운용검사국장 최원우△공시심사실장 김진국△회계조사국장 홍순간△회계기획감리실장 김은조△금융상품분석실장 박종길△연금감독실장 이상아△금융교육국장 정형규△포용금융실장 이창운△신속민원처리센터 국장 김호종△불법금융대응단 국장 정기영△민원분쟁조사실장 김동규△부산울산지원장 김수헌△경남지원장 황정욱△강원지원장 이종환△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조정석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대변인 최정효△운영지원과장 임태군 ■서울대 △경영대학장 및 경영전문대학원장 이유재△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 차상균△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교무부원장 신효필
  • [인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산림청, 감사원, 법무부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스마트해양수산총괄지원단 단장 최상희 △ 해운재건총괄지원단 단장 윤희성 ■ 산림청 ◇ 과(팀)장급 전보 △ 산림병해충방제과장 강혜영 △ 혁신행정담당관 김기현 △ 국제협력담당관 안병기 △ 해외자원담당관 함태식 △ 산림정책과장 하경수 △ 산림복지정책과장 정철호 △ 백두대간보전팀장 김주미 △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김명종 ■ 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 국장 박재용 이용출 ◇ 3급 승진 △ 국토·해양감사국 제3과장 오준석 △ 사회·복지감사국 제3과장 임상혁 △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장병원 △ 감사청구조사국 제5과장 이성훈 ◇ 4급 승진 △ 행정·안전감사국 제5과 박성기 △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유영은 △ 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 유오현 △ 민원조사단 수원사무소 오기홍 △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조진원 정임숙 △ 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실 김슬기 △ 감사교육원 이동직 설철환 △ 감사원 고정우 ■ 법무부 ◇ 법무부 △ 대변인 구자현 △ 감찰담당관 박은정 △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진성 △ 감찰담당관실 검사 장형수 △ 기획검사실 검사 정우석 △ 국제법무과 검사 유새롬 △ 검찰과장 김태훈 △ 검찰과 검사 오상연 △ 형사기획과장 전무곤 △ 형사기획과 검사 김치훈 △ 공공형사과 검사 전철호 △ 국제형사과 검사 박성진 △ 인권조사과장 박기종 △ 인권조사과 검사 강명훈 ◇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 교수 이종혁 △ 기획과장 신지선 ◇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 용인분원장 정순신 △ 법무교육과장 김석담 △ 교수 강대권 천관영 유광렬 권내건 ◇ 대검찰청 △ 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 △ 수사지휘과장 고필형 △ 형사1과장 박영진 △ 공공수사정책관 예세민 △ 공안수사지원과장 이건령 △ 선거수사지원과장 최창민 △ 공판송무과장 김용자 △ 감찰1과장 장동철 △ 감찰2과장 임승철 △ 검찰연구관 김도균 박지영(검찰개혁추진단 팀장) 허정수(특별감찰단 단장) 구상엽(국제협력단 단장) 전윤경(특별감찰단 팀장) 신승우 조민우 최대건 박준영 홍성준 강선주 이병주 서원익 하준호 정대희 박수민 이지연 홍상철 이정훈 서민석 김태겸 박상용 조재철 ◇ 서울고검 △ 형사부장 김석우 △ 공판부장 박소영 △ 송무부장 최기식 △ 감찰부장 정진기 △ 검사 김현채 김찬중 임관혁 박성근 송규종(국가정보원 파견 유지) 이노공 유병두 황현덕 이용일 황병주(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단장) 박세현(서울중앙지검 전문공보관) 이태일 강성용 진정길 임대혁 ◇ 대전고검 △ 검사 김범기 양석조 진재선(법무부 정책기획단 단장) ◇ 대구고검 △ 검사 조기룡 배성효 조대호 ◇ 부산고검 △ 검사 심재계 ◇ 광주고검 △ 검사 김재옥 ◇ 수원고검 △ 검사 정성윤 하신욱 ◇ 서울중앙지검 △ 제1차장 이정현 △ 제3차장 신성식 △ 제4차장 김욱준 △ 인권감독관 김현수 △ 형사1부장 정진웅 △ 형사2부장 이창수 △ 형사3부장 윤진용 △ 형사4부장 신형식 △ 형사5부장 한윤경 △ 형사6부장 김형수 △ 형사7부장 변필건 △ 형사8부장 서정민 △ 형사9부장 안동완 △ 공공수사1부장 양동훈 △ 형사10부장 김도완 △ 형사11부장 진철민 △ 공판1부장 윤원상 △ 공판2부장 나창수 △ 공판3부장 김희경 △ 공판4부장 김훈영 △ 반부패수사1부장 김형근 △ 반부패수사2부장 전준철 △ 경제범죄형사부장 이복현 △ 공판5부장 단성한 △ 형사13부장 오정희 △ 방위사업수사부장 최임열 △ 공정거래조사부장 김민형 △ 조사1부장 오현철 △ 조사2부장 김지연 △ 형사12부장 박현준 △ 강력부장 김호삼 △ 범죄수익환수부장 박광현 △ 부장 이형관 △ 부부장 박건욱 이상민 김병문 황현아 △ 검사 정유리 박성민 박양호 장일희 김해중 김은경 김지언 신도욱 신동환 이승희 장욱환 구민기 장진성 나영욱 차경자 방준성 오민재 김남수 신은식 김승우 신현만 임지수 황영섭 손수진 박신영 김민석 성기범 김민정 전효곤 윤성호 이승필 김정훈 이선영 윤효정 이재표 김경태 배관성 양근욱 장지영 임진철 남상오 양귀호 박경세 송윤상 염호영 최주원 ◇ 서울동부지검 △ 차장 김남우 △ 인권감독관 위성국 △ 중경단 부장 김용빈 △ 형사1부장 양인철 △ 형사4부장 조석영 △ 부부장 김성원 △ 검사 이정민 송혜숙 조종민 최현주 백상준 국양근 박선영 박기웅 송가형 이정규 박민지 박예진 원민영 ◇ 서울남부지검 △ 제1차장 이종근 △ 제2차장 이정환 △ 인권감독관 이영림 △ 형사1부장 김남순 △ 형사3부장 정경진 △ 공판부장 손우창 △ 형사7부장 조광환 △ 금융조사1부장 서정식 △ 부부장 신종곤(특별공판팀장) △ 검사 임연진 김정화 김종욱 조상규 최윤경 박배희 정광병 진종규 신헌섭 김미선 김재우 금명원 허세진 황진선 박진섭 이재원 김현웅 변재은 조혜민 최대호 김하영 ◇ 서울북부지검 △ 차장 박종근 △ 인권감독관 이지윤 △ 중경단 부장 김태광 △ 형사1부장 김성훈 △ 형사4부장 박하영 △ 형사5부장 서인선 △ 조세범죄형사부장 한태화 △ 검사 이동현 한대웅 김정은 최한얼 남재현 오승은 조지현 박영수 이승훈 이하영 ◇ 서울서부지검 △ 차장 고경순 △ 중경단 단장 정용수 △ 형사1부장 이병석 △ 형사4부장 최지석 △ 식품의약형사부장 유동호 △ 검사 이주희 김영준 손지혜 김연주 김지연 황성아 권동욱 김은혜 박한나 민은식 이평화 임병일 오세진 ◇ 의정부지검 △ 차장 최성필 △ 인권감독관 정희원 △ 형사1부장 정효삼 △ 형사2부장 김명수 △ 형사3부장 송지용 △ 형사4부장 김영철 △ 형사6부장 김성동 △ 부부장 김종현 △ 검사 이지혜 김해밝은 유광선 김은오 반영기 김수길 현승록 김형철 정소영 문태권 석동현 최재호 고두성 고현욱 도윤지 ◇ 고양지청 △ 지청장 이문한 △ 차장 홍종희 △ 형사1부장 강남수 △ 공판부장 이동원 △ 검사 박경섭 김희영(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고아라 임지연 박성현 김아연 김민수 김동민 정지원 ◇ 인천지검 △ 제1차장 이준식 △ 제2차장 김종근 △ 형사1부장 성상헌 △ 형사2부장 신승희 △ 형사4부장 황금천 △ 공판송무1부장 변수량 △ 공공수사부장 이희동 △ 강력부장 문영권 △ 공판송무2부장 김수민 △ 부부장 김남훈 △ 검사 김재남 김상준 윤수정 박경택 김상현 김석훈 이주용 김한민 이영진 김영준 이재인 심강현 채필규 신지원 진아름 박윤상 우세호 배한진 박영우 김현창 박아름 정주희 ◇ 부천지청 △ 지청장 전성원 △ 차장 박윤석 △ 공판부장 박주성 △ 부부장 마수열 △ 검사 임두환 황윤재 이강우 강형윤 송성광 유희경 이고은 ◇ 수원지검 △ 제1차장 김지용 △ 제2차장 김양수 △ 형사1부장 강지성 △ 형사2부장 김도형 △ 형사3부장 이선혁 △ 형사6부장 박승대 △ 공공수사부장 차범준 △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엄희준 △ 검사 김영미 공준혁 오미경 이세희 권슬기 한은지 구승기 김윤진 윤기형 강현호 임성수 박광호 권인표 박형건 양서원 김인선 민경재 윤오연 ◇ 성남지청 △ 지청장 주영환 △ 차장 정영학 △ 형사1부장 허정 △ 형사2부장 이성식 △ 공판부장 유지연 △ 검사 최형규 김광락 △ 검사 김현경 홍등불 유승진 김지혜 ◇ 여주지청 △ 지청장 송경호 △ 검사 우만우 성찬용 구자원 이명희 김재현 ◇ 평택지청 △ 지청장 신봉수 △ 검사 이정아 김세현 이동원 최민혁 정성욱 조하림 이영훈 박선영 ◇ 안산지청 △ 지청장 강지식 △ 차장 박길배 △ 공판부장 김은미 △ 부부장 용성진 △ 검사 노선균(주LA총영사관 파견) 유관모 이상미 정윤식 이경선 오보미 서소희 정정화 박경남 오광일 최예원 박승균 박동준 강인선 서민욱 ◇ 안양지청 △ 지청장 최용훈 △ 차장 서성호 △ 형사3부장 김제성 △ 검사 김재성 서정화 이주연 박지영 박민희 최영준 ◇ 춘천지검 △ 차장 이선욱 △ 인권감독관 송연규 △ 형사1부장 김정호 △ 검사 추의정 허용준 전혜현 ◇ 강릉지청 △ 지청장 이진수 △ 검사 이윤석 안세영 주은혜 최정수 김지혜 ◇ 원주지청 △ 지청장 김유철 △ 형사1부장 신대경 △ 최명수 손재용 황익진 한윤석 장혜수 이가은 신가현 안덕중 ◇ 속초지청 △ 검사 하언욱 김진호 ◇ 영월지청 △ 검사 이재연 김연재 ◇ 대전지검 △ 차장 임현 △ 형사1부장 전양석 △ 형사3부장 이동수 △ 공공수사부장 이상현 △ 특허범죄조사부장 김윤희 △ 검사 주혜진 박건영 조영성 이정화 박향철 용태호 김인숙 정우준 조수영 이수현 송명진 우옥영 강화연 김세관 윤기선 최은미 이성화 김승곤 홍동기 고려진 박정선 서민우 ◇ 홍성지청 △ 지청장 정대정 △ 검사 고기철 안동찬 공소정 성혜진 ◇ 공주지청 △ 검사 이재영 신충섭 ◇ 논산지청 △ 검사 손현진 김가연 ◇ 서산지청 △ 지청장 정연헌 △ 형사부장 이상록 △ 검사 손성민 박지향 ◇ 천안지청 △ 지청장 홍승욱 △ 차장 강종헌 △ 형사1부장 이영남 △ 검사 장진영 조정호 이대성 김미경 노경은 ◇ 청주지검 △ 차장 신응석 △ 인권감독관 손석천 △ 형사1부장 정희도 △ 검사 박순애 정선제 최혜경 신기창 강민정 ◇ 충주지청 △ 지청장 임용규 △ 검사 박종현 김정윤 박현우 ◇ 제천지청 △ 검사 전경민 ◇ 영동지청 △ 지청장 최두천 △ 검사 김원재 ◇ 대구지검 △ 제1차장 이진동 △ 제2차장 송강 △ 인권감동관 이영재 △ 중경단 부장 채석현 △ 형사1부장 박진원 △ 형사4부장 김정환 △ 공판1부장 이정렬 △ 반부패수사부장 고형곤 △ 강력부장 김정헌 △ 공판2부장 정일균 △ 검사 황수연 강정영 조윤철 차호동 이건웅 이현석 이현진 차병곤 김한준 권오장 이준석 김상이 김승미 하용만 최혜민 김정화 김동휘 김다락 ◇ 대구서부지청 △ 지청장 한석리 △ 차장 최호영 △ 형사1부장 박성민 △ 검사 신영삼 오재준 박노산 원상환 유소영 ◇ 안동지청 △ 지청장 김용규 △ 검사 장현구 이상범 ◇ 경주지청 △ 지청장 김지헌 △ 검사 안제홍 이영주 홍영기 ◇ 포항지청 △ 지청장 박재억 △ 검사 최진우 윤장훈 최정훈 김나연 이아람 정다미 최종윤 권예리 ◇ 김천지청 △ 지청장 이준엽 △ 검사 김소영 오승식 허강녕 왕은진 정고운 ◇ 상주지청 △ 검사 이수영 정주미 ◇ 의성지청 △ 검사 안창인 ◇ 영덕지청 △ 검사 김필수 ◇ 부산지검 △ 제1차장 김효붕 △ 제2차장 노만석 △ 형사1부장 김수현 △ 형사2부장 김윤섭 △ 공판1부장 고진원 △ 공공수사부장 차순길 △ 외사부장 신동원 △ 공판2부장 위수현 △ 검사 채희만 이재만 손은영 유정현 심형석 송인호 진을종 김은정 엄영욱 이승현 정선철 이형석 송형진 박건태 안홍균 조재학 손유빈 김수지 박가희 ◇ 부산동부지청 △ 지청장 신자용 △ 차장 옥성대 △ 형사1부장 김창진 △ 형사2부장 김상현 △ 검사 송영인 이대헌 장려미 정정욱 권영주 한주동 박중화 김필수 ◇ 부산서부지청 △ 지청장 명점식 △ 차장 최용규 △ 형사2부장 구승모 △ 검사 김수홍 김지아 황호석 손용도 김해슬 ◇ 울산지검 △ 차장 김후균 △ 형사1부장 박영빈 △ 형사5부장 김성주 △ 검사 김명옥 박윤희 이정호 윤효선 김미지 김현우 허태훈 신의호 ◇ 창원지검 △ 차장 박재휘 △ 형사1부장 권기대 △ 형사2부장 김원지 △ 형사4부장 장윤태 △ 검사 이주현 배상윤 김동율 장아량 김경년 노영진 ◇ 마산지청 △ 지청장 강형민 △ 검사 강지원 김문주 ◇ 진주지청 △ 지청장 박상진 △ 검사 이승철 김용선 ◇ 통영지청 △ 지청장 주상용 △ 검사 성진영 최광진 오정헌 박상희 ◇ 밀양지청 △ 검사 이동욱 ◇ 거창지청 △ 검사 이희욱 ◇ 광주지검 △ 차장 정규영 △ 형사1부장 정진용 △ 형사3부장 김영기 △ 반부패수사부장 김형록 △ 검사 최태은 이진용 김윤용 국원 최종혁 장유강 반지 전수진 권재호(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박상희 이주현 박현규 김태호 이승주 정종원 안지영 김정화 ◇ 목포지청 △ 지청장 유종완 △ 검사 이부용 봉진수 이거량 정재훈 신명은 ◇ 장흥지청 △ 검사 김마로 ◇ 순천지청 △ 지청장 이철희 △ 차장 정진우 △ 형사1부장 이성일 △ 검사 남대주 고영하 양재영 박경화 고명아 은종욱 이수행 오신환 하보람 최선희 ◇ 해남지청 △ 검사 김경회 김주현 ◇ 전주지검 △ 차장 이성규 △ 인권감독관 배창대 △ 형사1부장 노진영 △ 형사2부장 김선문 △ 검사 안미현 김춘성 김은정 정현욱 ◇ 군산지청 △ 지청장 박억수 △ 검사 조혁 장기영 강병하 황종현 김지혜 조윤정 김연중 ◇ 정읍지청 △ 검사 박혜진 조수연 김태영 ◇ 남원지청 △ 검사 김유완 ◇ 제주지검 △ 차장 나병훈 △ 인권감독관 박재현 △ 검사 정혁준 김지용 박종선 김지은 조동훈 허정 원경희 ◇ 타기관 파견 등 △ 주LA총영사관 파견복귀 문지선 △ 주제네바대표부 파견복귀 이창온 △ 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권현유 △ 국회 파견복귀 김승걸 △ 통일부 파견복귀 김태헌 △ 헌법재판소 파견 최선경 △ 한국거래소 파견 이승학 ◇ 검사 신규임용 △ 서울중앙지검 제2차장 이근수 △ “ 검사 서수정 △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태환 △ 서울남부지검 검사 조아영 △ 서울북부지검 검사 황호용 △ 서울서부지검 검사 임주연 △ 의정부지검 검사 라혁 △ 고양지청 검사 전제희 △ 인천지검 검사 손성훈 김세윤 △ 부천지청 검사 윤용석 유한실 △ 수원지검 검사 구재훈 허정훈 △ 성남지청 검사 엄현재 △ 안산지청 검사 최정훈 △ 안양지청 검사 유지혜 전진표 △ 대전지검 검사 정초롱 △ 청주지검 검사 박진현 △ 대구지검 검사 이승재 전여민 △ 부산지검 검사 정유정 △ 부산동부지청 검사 이종옥 △ 울산지검 검사 이광세 이희진 △ 광주지검 검사 황지홍 ◇ 2020년 2월 26일자 검사 신규임용 예정자 △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정광수 △ 부산지검 검사 김태형 ◇ 2020년 4월 1일자 검사 신규임용 예정자 △ 서울중앙지검 검사 조현욱 △ 서울동부지검 검사 남원석 △ 서울남부지검 검사 김병채 △ 서울북부지검 검사 최서준 △ 서울서부지검 검사 이호진 △ 인천지검 검사 목찬수 △ 수원지검 검사 문성은 △ 대전지검 검사 김종원 △ 대구지검 검사 이형철 △ 부산지검 검사 신승헌 ◇ 의원면직 △ 김덕길(대전고검 검사) △ 나찬기(천안지청 지청장) △ 김웅(법무연수원 교수) △ 윤석주(수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 김종오(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장) △ 이동현(서울남부지검 검사)
  • [인사] 대전시,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기획재정부, 전북 김제시

    ■ 대전시 ◇ 5급 전보 △ 정책기획관 박미영 △ 건설관리본부 전윤식 △ 행정안전부 파견 이미경 최연주 ■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 신한금융지주 <승진> △ 신한리더십센터 부장 강영홍(M2) △ 브랜드전략본부 부장 강주성(P4) △ 디지털전략팀 팀장 김대성(P4) △ 회계팀 부장 이상종(M1) △ IR팀 부장 박철우(M1) <전보> △ 전략기획팀 본부장 김지욱 △ 경영관리팀 본부장 고석헌 △ 전략기획팀 팀장 유진용 △ 플랫폼마케팅팀 부장 최자영 △ 미래전략연구소 팀장 전효진 ◇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SM)> △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태승 △ 영동지점 커뮤니티장 이윤호 △ 도곡동지점 커뮤니티장 유경림 △ 강남구청지점장 유주선 △ 강남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정기 △ 화도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정우 △ 한양대학교지점장 전용섭 △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광세 △ 서교동지점 커뮤니티장 양정욱 △ 이화여자대학교지점장 허경희 △ 보문동지점 커뮤니티장 이헌석 △ 의정부지점 커뮤니티장 현경만 △ 양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황재영 △ 명동역지점장 채경성 △ 문정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조용길 △ 길동지점 커뮤니티장 김만수 △ 굽은다리역지점 커뮤니티장 나소영 △ 성남공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오희 △ 죽전지점 커뮤니티장 노용균 △ 월피동지점장 김형철 △ 안산법원지점장 한상훈 △ 평택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영래 △ 소사지점 커뮤니티장 이혜숙 △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장겸 RM 최완철 △ 김포한강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오민철 △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영식 △ 광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종효 △ 운암동지점 커뮤니티장 박승진 △ 오창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영호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전형철 △ 신한PWM여의도센터장 김항진 △ 대기업영업1부장겸 RM 용운호 △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상근 △ 영업기획부장 변영한 △ 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우현 △ 디지털사업부장 임수한 △ 기관고객부장 강대오 △ 기업고객부장 김정남 △ FI사업부장 이규진 △ 외환업무지원부장 김성환 △ 글로벌IB추진부장 이기형 △ 소비자보호부장 이정주 △ 개인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양군길 △ ICT기획부장 황인하 △ 디지털개발부장 이원종 △ 자금부장 정찬헌 △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 총무부장 김재민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후쿠오카지점장) 김원국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장) 박병철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북부본부) 강규원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조정훈 △ 뭄바이지점장 우준식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멕시코신한은행) 심재식 △ 신한카드(지주사 인력교류) 글로벌사업본부장 천상영 <부서장 승진(Mb)> △ 강남중앙지점장 황승재 △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손동호 △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명식 △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송석민 △ 장한평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남수 △ 퇴계원지점장 최은심 △ 용산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영신 △ 만리동지점장 최진영 △ 상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승희 △ 용산구청지점장 한일광 △ 홍익대학교지점장 조현철 △ 흑석동지점장 고영찬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동배 △ 고척사거리지점장 박경원 △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유경안 △ 신도림동지점장 홍성화 △ 정릉지점장 최종국 △ 노원역지점장 이상웅 △ 월계동지점장 서한서 △ 금오지점장 조용은 △ 민락동지점장 황병윤 △ 동두천지점장 김지연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안재철 △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태한 △ 신당동지점장 장창훈 △ 신설동지점장 강성대 △ 서울시청 금융센터 서소문청사출장소 리테일지점장 유재옥 △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현진 △ 갤러리아팰리스지점장 양민현 △ 위례지점장 노동길 △ 강동역지점장 강현우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홍태한 △ 영등포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상수 △ 등촌역지점장 반성섭 △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정수 △ 수지성복지점장 이승철 △ 수지지점장 박상용 △ 이매동지점장 이윤용 △ 여주지점장 최석 △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하 △ 가천대학교지점장 전종복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이상준 △ 시흥능곡지점장 최영택 △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1센터장겸 RM 송재우 △ 군포지점장 고운기 △ 군포IT밸리 금융센터장겸 RM 나호진 △ 호계동지점장 황성구 △ 안양비산동지점장 한창용 △ 반월서 금융센터장겸 RM 김건웅 △ 의왕지점장 김은경 △ 시화MTV 금융센터장겸 RM 이상휘 △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수 △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장겸 RM 신영수 △ 수원역지점장 김두영 △ 화서동지점장 윤제성 △ 매탄동지점장 최성진 △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호문 △ 용인보라지점장 박성준 △ 동탄솔빛나루지점장 김종갑 △ 오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현종 △ 동탄호수공원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신종호 △ 평택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곽창규 △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송영만 △ 부평중앙지점장 노동근 △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RM 이홍진 △ 범박동지점장 이홍근 △ 부천역지점장 김성욱 △ 석남동 금융센터장겸 RM 안준형 △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최중천 △ 구월로지점장 박동성 △ 만수동지점장 신동관 △ 계양구청지점장 신헌호 △ 남동구청지점장 김신덕 △ 미추홀구청지점장 김정태 △ 부평구청지점장 김진영 △ 인천동구청지점장 이정희 △ 인천서구청지점장 천춘봉 △ 인천중구청지점장 이태훈 △ 강화지점장 장윤성 △ 온산 금융센터장겸 RM 최신철 △ 울산지점장 김병규 △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기록 △ 정관 금융센터장겸 RM 조봉건 △ 부산역지점장 한복순 △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호 △ 녹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대환 △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정준 △ 구포지점장 정윤만 △ 김해중앙지점장 이상무 △ 율하지점장 김성훈 △ 진영 금융센터장겸 RM 김태헌 △ 진해지점장 오세영 △ 거제지점장 이재열 △ 진주중앙지점장 신덕기 △ 진주 금융센터장겸 RM 정병인 △ 시지지점장 허애자 △ 황금네거리지점장 조영호 △ 칠곡지점장 이기안 △ 침산동지점장 김효상 △ 다사지점장 송종훈 △ 월성동지점장 박상배 △ 대구국가산업단지 금융센터장겸 RM 양정일 △ 거창지점장 김창근 △ 대구법원지점장 정재형 △ 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태형 △ 나주빛가람지점장 유길상 △ 상무지점장 현희진 △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오대웅 △ 목포지점장 김인용 △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재구 △ 여수지점장 신향진 △ 익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승운 △ 수완지점장 김세영 △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지형 △ 둔산중앙지점장 김진식 △ 용전동지점장 김기준 △ 도안지점장 손기석 △ 전민동지점장 이효영 △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한병기 △ 천안중앙지점장 윤용민 △ 세종지점장 정경원 △ 온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원전 △ 쌍용동지점장 김대원 △ 대산지점장 장인규 △ 홍성지점장 조용기 △ 당진 금융센터장겸 RM 유경범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지영민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태종 △ 금천동지점장 김강철 △ 사천동지점장 박상용 △ 제천 금융센터장겸 RM 하완호 △ 청주대학교지점장 임재왕 △ 후평동지점장 최영환 △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학철 △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동호 △ 강릉경포지점장 이순기 △ 동해지점장 심동교 △ 강원대학교지점장 이원구 △ 속초지점장 최근영 △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 PIB센터 지점장 송재우 △ 신한PWM판교센터장 박일규 △ 디지털R&D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김현조 △ 빅데이터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정문호 △ 업무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석주 △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세일 △ 시도금고영업부장 백승재 △ 시도금고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남중 △ SOHO고객부장 김철수 △ 기업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윤영 △ WM기획실장 박주한 △ WM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상규 △ 프로젝트금융2부장 배두환 △ 퇴직연금기획실장 박종호 △ 브랜드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창현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승진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승현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진우 △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홍우미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정호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상중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원기 △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지철희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지율 △ 경영혁신부장 이재성 △ 비서실장 이원태 △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서건식 △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송영신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문상원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장) 김종빈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정광준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쩐지흥지점장) 조문성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정태성 △ 아메다바드지점장 이승국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 배동구 <부서장 신규임명> △ 신내동지점장 김병돈 △ 난곡지점장 이혜련 △ 신림동지점장 김정현 △ 오류동지점장 김호식 △하계동지점장 황봉서 △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전병상 △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장식 △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경식 △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경미 △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장신택 △ 반포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태형 △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홍중 △ 강남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윤정 △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허화자 △ 양재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변진선 △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주호 △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현동 △ 별내지점장 박정호 △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영미 △ 용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엄기형 △ 평창동지점장 정경선 △ 불광동지점장 손정택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태형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인호 △ 시흥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민우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종준 △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영준 △ 성북동지점장 조욱현 △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홍성규 △ 중계동지점장 안은숙 △ 장암지점장 조관묵 △ 고읍지점장 나영세 △ 의정부법원지점장 최재영 △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환 △ 충무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시복 △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보영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신광현 △ 동국대학교지점장 이판우 △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배종훈 △ 문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주정범 △ 강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재우 △ 하남지점장 박재우 △ 동부법원지점장 이승원 △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동국 △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중열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대진 △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상현 △ 공항동지점장 김삼호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의석 △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미수 △ 산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훈철 △ 평촌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양정식 △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희숙 △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호진 △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공태귀 △ 평촌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오현 △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강동한 △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창엽 △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학재 △ 북수원지점장 오정환 △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승권 △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희 △ 구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하상남 △ 연수구청지점장 이창석 △ 파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홍기표 △ 일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경범 △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경희 △ 김포한강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동영 △ 센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수근 △ 금정이마트지점장 허용철 △ 울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근효 △ 부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용 △ 부산중앙지점장 조대용 △ 영도지점장 김영일 △ 당리동지점장 이형우 △ 화명동지점장 김동석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은 △ 창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최준정 △ 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종수 △ 마산창동지점장 김명구 △ 김해국제공항지점장 안수현 △ 통영 금융센터장겸 RM 이호진 △ 부산경남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소민기 △ 대신동지점장 노화식 △ 성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전정섭 △ 구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기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진규 △ 영주지점장 이창한 △ 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병철 △ 순천지점장 손영업 △ 여수시청로지점장 박승일 △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인태 △ 광주첨단 금융센터장겸 RM 전창길 △ 목포대학교지점장 서영균 △ 관저동지점장 박원규 △ 법동지점장 이은주 △ 신부동지점장 성낙훈 △ 서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봉춘 △ 천안법원지점장 이승원 △ 논산 금융센터장겸 RM 이강석 △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형준 △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연호석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석 △ 삼척지점장 박재환 △ 상지대학교지점장 권혁창 △ 영월지점장 이정복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 지점장겸 PB 심재경 △ 신한PWM강남센터 지점장겸 PB 유유정 △ 신한PWM방배센터장 곽종성 △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지점장겸 PB 박지연 △ 신한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안원걸 △ 신한PWM대구센터장 정현학 △ 광교 대기업금융2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상득 △ 대기업영업2부 기업지점장겸 RM 이주원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임성주 △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선욱희 △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방창용 △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진수 △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우경 △ 개인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준의 시도금고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고장석 △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윤혜영 △ 기업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심재은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한별 △ 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영권 △ Good서비스부 팀장(부서장대우) 황현경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종환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정형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노상일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현주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영욱 △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희준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영경 △ 글로벌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장범진 △ S&T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김장욱 △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임범준 △ 자금세탁방지부 팀장(부서장대우) 심규철 △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하성주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강재원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문택모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안진호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하옥상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북부본부) 박윤우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조민성 △ 홍콩IB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장래혁 △신한대체투자운용(지주사 인력교류) 투자금융팀 상무보 윤재원 △신한생명(지주사 인력교류) 투자리스크평가팀장 김성구 <부서장 이동> △압구정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상훈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송정훈 △압구정서지점장 장기원 △학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신동규 △도산대로지점장 김수경 △무역센터지점장 정학진 △봉은사로지점장 이완두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박진형 △선릉중앙지점장 이점구 △선릉지점장 이재규 △개포동역지점장 이동환 △대치동지점장 강용규 △청담역지점장 김국환 △도곡역지점장 강경문 △논현동지점장 안종주 △논현역지점장 송태수 △잠원동지점장 서정익 △반포서래지점장 김은정 △삼풍지점장 서명교 △역삼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전선우 △양재동지점장 우한상 △사당남성지점장 김미정 △양재스포타임지점 커뮤니티장 유연미 △도곡남지점장 정상훈 △장한평역 금융센터장겸 RM 김중원 △성동지점장 서인석 △신금호역지점장 김태길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송용현 △화양동지점장 김보선 △테크노마트지점장 임종민 △망우동지점장 정하영 △도농지점장 박현옥 △진접지점장 김삼진 △호평지점장 손일형 △건국대학교지점장 류동우 △용산전자지점장 윤말한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성렬 △세종로지점장 박진규 △연희동지점장 박용세 △서교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종구 △상암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완택 △성산동지점장 김병수 △응암동지점장 위현정 △구파발역지점장 문봉식 △신촌지점장 손충순 △이대역지점장 김해규 △서부법원지점장 황종근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이창석 △상도역지점장 김낙봉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준영 △대림중앙지점장 손승범 △중앙유통단지지점 커뮤니티장 조병학 △구로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재용 △시흥동지점장 김규대 △시흥대로 금융센터장겸 RM 이승재 △광명지점장 오은규 △디지털중앙지점장 장무현 △상도동지점장 김완철 △돈암동지점장 김동근 △미아동지점장 이인구 △방학동지점장 박종호 △쌍문역지점장 박영주 △마들역지점 커뮤니티장 유영주 △수락산역지점장 도지정 △포천 금융센터장겸 RM 류철현 △영업부 커뮤니티장 정상용 △남대문지점장 이승목 △종각역지점 커뮤니티장 이동준 △현대계동지점장 김성렬 △종각역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이해창 △동대문지점장 박기두 △연지동지점장 이승준 △을지로지점 커뮤니티장 차동열 △을지로5가지점장 송유식 △충무로역지점장 허림 △서울광장지점장 이현우 △서울롯데지점장 소승현 △명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소명필 △명동지점장 신성호 △서잠실지점장 양순철 △잠실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형보 △가락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치언 △개롱역지점장 이민종 △둔촌동지점장 이종여 △강동 금융센터장겸 RM 김대현 △고덕동지점장 신승현 △미사 금융센터장겸 RM 차은경 △서여의도지점장 김영식 △여의도중앙지점장 오하중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RM 최원기 △선유도역지점장 최성곤 △당산역 금융센터장겸 RM 김상래 △목동지점장 김동수 △강서지점장 예상욱 △화곡역지점장 안상덕 △방화동지점장 한광희 △방화역지점장 최병도 △성남지점장 김덕환 △분당탑마을지점 커뮤니티장 이동규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겸 RM 류지우 △분당시범단지지점 커뮤니티장 박성재 △분당지점장겸 분당수내동지점장 김진철 △경기광주 금융센터장겸 RM 임정욱 △백궁지점장 이원철 △죽전중앙지점장 승인환 △분당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인현 △수내역지점장 이진호 △곤지암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허경회 △산본지점장 이부근 △평촌지점 커뮤니티장 김영춘 △시화 기업금융2센터 커뮤니티장 장인호 △시화 기업금융1센터장겸 RM 박정원 △시화지점장 공경택 △시흥지점장 이위영 △인덕원지점장 양회선 △시화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정상길 △안양법원지점장 김형우 △영통지점장 황긍석 △용인동백지점 커뮤니티장 김보현 △신갈지점장 박국서 △동탄지점 커뮤니티장 노경훈 △동탄역 금융센터장겸 RM 정창원 △오산 금융센터장겸 RM 이석진 △병점 금융센터장겸 RM 김성철 △향남 금융센터장겸 RM 김진범 △수원중앙지점장 이형범 △영화동지점장 김대환 △수원대학교지점장 이종하 △수원법원지점장 박용권 △부평지점장 임인섭 △인천삼산동지점장 김중근 △청라국제도시지점장 심응선 △중동지점장 이규현 △부천위브더스테이트지점장 윤정원 △부천 기업금융센터장겸 RM 강상철 △산곡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영관 △인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예준배 △주안남지점장 고영석 △인천주안 금융센터장겸 RM 이동희 △송도국제도시지점 커뮤니티장 김성은 △경제자유구역청 금융센터장겸 RM 구형준 △인천중앙 금융센터장겸 RM 나인섭 △연수동지점장 황진웅 △인천논현역지점 커뮤니티장 이동영 △남동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유호식 △인천광역시청지점 커뮤니티장 남창신 △인천국제공항지점장 이봉재 △일산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두연 △일산역지점장 허제욱 △일산탄현지점장 김연규 △일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용 △마두역지점장 윤준호 △일산위시티지점장 김위규 △행신중앙지점장 정종호 △김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한호성 △김포불노지점장 유성국 △풍무동지점장 강광원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겸 RM 황성범 △국립암센터지점장 양준호 △마린시티지점 커뮤니티장 최철수 △센텀 금융센터장겸 RM 홍종열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현우 △연산동지점장 김정미 △무거동지점 커뮤니티장 이기성 △울산중앙지점장 남옥향 △울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방우건 △양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규순 △울산현대지점 커뮤니티장 지원석 △전하동지점장 전경옥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손병욱 △자갈치역지점장 김동옥 △사상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성엽 △서부산유통단지 금융센터장겸 RM 김봉준 △김해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용현 △창원중앙지점 커뮤니티장 손성대 △창원지점장 최한희 △시티세븐 금융센터장겸 RM 김동수 △대구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황은석 △대구지점장 강대호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 커뮤니티장 김청자 △구미중앙지점장 박흥순 △구미4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무희 △월배지점 커뮤니티장 이정룡 △성서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우경 △포항지점 커뮤니티장 최하영 △안동지점장 김영화 △김천 금융센터장겸 RM 백시열 △광주지점장 임철민 △광주금호지점장 김훈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찬석 △전북 금융센터장겸 RM 임주성 △신제주지점 커뮤니티장 강민창 △제주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양우혁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송범섭 △대전지점장 이효선 △노은지점 커뮤니티장 나진숙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겸 RM 전광조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우 △세종조치원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태용 △세종중앙지점장 한상전 △서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창근 △청주지웰시티지점장 진재범 △충주연수지점장 유충종 △춘천남지점장 김창범 △원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남택수 △남원주지점장 김응섭 △강릉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수영 △사북지점장 최제순 △홍천지점장 홍수헌 △신한PWM강남센터장 박희모 △신한PWM도곡센터장 이동성 △신한PWM서교센터장 김영훈 △신한PWM강남파이낸스센터장 윤성용 △신한PWM한남동센터장 류정희 △ 신한PWM잠실센터장 공대원 △ 신한PWM태평로센터장 김일래 △ 신한PWM일산센터장 최인경 △ 강남 대기업금융2센터장겸 RM 구형회 △ 광교 대기업금융2센터장겸 RM 신상일 △ 대기업영업2부장겸 RM 임근일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하대승 △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최현철 △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장성은 △ 업무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홍식 △ IPS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최갑수 △ 기업마케팅부장 김찬수 △ 외환투자전략부장 임승완 △ 프로젝트금융1부장 김노근 △ 글로벌기획실 팀장(부서장대우) 최일권 △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육지영 △ 미래설계센터장 안미화 △ 증권운용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수종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인선 △ 여신관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한승엽 △ 여신감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이영한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호곤 △ 투자자산수탁부장 서정석 △ 금융개발부장 박범준 △ 글로벌개발부장 민복기 △ 인재개발부장 이재구 △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훈 △ 감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박관일 △ 감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박대원 △ 감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양석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본점) 권순박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오사카지점장) 김영식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분행장) 엄강일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염성분행장) 정준희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김휘진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북부본부) 이채호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하상균 △ 뉴욕지점장 도건우 △ 런던지점장 우상현 △ 싱가폴지점장 정도영 △ 시드니지점장 박현종 ■ 기획재정부 ◇ 실장급 인사 △ 기획조정실장 백승주 ■ 전북 김제시 △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미란 △ 여성가족과장 소연숙 △ 체육청소년과장 박정규 △ 건설과장 이도명 △ 상하수도과장 임형곤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정오 △ 보건위생과장 송성용 △ 시립도서관장 최명기 △ 건축과장 직무대리 강재천 △ 치매재활과장 직무대리 정명자 △ 민원지적과장 직무대리 윤채호 △ 죽산면장 직무대리 강윤석 △ 백산면장 직무대리 박효기 △ 용지면장 직무대리 하재수 △ 성덕면장 직무대리 강기수 △ 진봉면장 직무대리 김용현 △ 봉남면장 직무대리 박종윤
  • [인사] 고용노동부, 한스경제, 국회

    ■ 고용노동부 ◇ 과장급 전보 △ 서울동부지청장 김태현 △ 부천지청장 공석원 △ 성남지청장 장영조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고용센터소장 최상열 △ 전주지청장 김영규 △ 여수지청장 정영상 △ 청주지청장 김우동 △ 중앙노동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정병팔 ■ 한스경제 △ 편집국장 겸 산업1부장 김태균 △ 산업2부장 조윤성 △ 부동산팀장(차장대우 승진) 권혁기 △ 신문제작본부장 석호경 △ 경영지원본부장 이치한 △ 차장대우 승진 산업1부 김창권 스포츠부 박대웅 엔터산업부 양지원 * 이상 1월20일자 ■ 국회 <국회사무처> ◇ 부이사관 승진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정덕 △ 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손숙자 △ 국회민원지원센터장 손을춘 △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정상훈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철민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충연 △ 국회사무처 김남영 △ 국회사무처 김상범 △ 국회사무처 이상묵 △ 국회사무처 제민 △ 국회사무처 조윤희 ◇ 부이사관 전보 △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재문 △ 법제실 법제총괄과장 박혜진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복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장 정승환 △ 법제실 법제연구분석과장 조승래 △ 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정연수 △ 국제국 의회외교총괄과장 이윤국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병섭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충섭 △ 국회사무처 양성선 △ 국회사무처 성소미 △ 국회사무처 이세진 △ 국회사무처 이은정 △ 국회사무처 주성훈 △ 국회사무처 최기도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현중 △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옥순 △ 국회사무처 유인규 ◇ 서기관 승진 △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권용훈 △ 인사과 김명종 △ 감사관 감사담당관실 문심명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서경택 △ 국제국의회외교총괄과 이동규 △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이혜미 △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 임성현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장설희 △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 한상춘 △ 의사국 의정기록2과 윤승희 ◇ 서기관 전보 △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제성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서호진 △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장 이욱희 △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이향준 △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장 이현경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손명동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신봉진 △ 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실 윤희호 △ 관리국 관리과 이상홍 △ 운영지원과 조흥연 △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재환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백상준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재명 △ 법제실 재정법제과 법제관 정태희 △ 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조숙희 △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 정종운 △ 국회민원지원센터장실 정용제 △ 법제실 행정법제과장 임채진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조은애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이태희 △ 법제실 제정법제과장 김성수 △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오봉근 △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 법제관 정정일 △ 의사국 의안과장 박철 △ 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이동준 △ 의사국 의정기록1과 김영중 △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 김미란 △ 기획조정실 비상계획담당관 김준형 △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 윤상우 △ 관리국 설비과장 김두성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전광희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성 △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표승연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유미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최민영 △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창식 △ 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임금 △ 국회사무처 김안나 △ 국회사무처 김월래 △ 국회사무처 김익두 △ 국회사무처 이수진 △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애선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석립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조남희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김성대 △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김정하 △ 국회사무처 이정미 △ 대변인실 정유진 <국회예산정책처> ◇ 부이사관 승진 △ 예산분석실 사회행정사업평가과장 정석배 ◇ 부이사관 전보 △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김정규 △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장 공춘택 △ 추계세제분석실 추계세제총괄과장 임재금 △ 경제분석국 인구전략분석과장 이동훈 △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장 신은호 △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장 김태규 △ 추계세제분석실 행정비용추계과장 윤상열 ◇ 서기관 승진 △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권순진 △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정현하 △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김수진 △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김유진 △ 추계세제분석실 추계세제총괄과 추계세제분석관 김태민 △ 경제분석국 경제분석총괄과 경제분석관 우영진 ◇ 서기관 전보 △ 추계세제분석실 사회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정순철 △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홍선기 △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 박세용 <국회도서관> ◇ 부이사관 승진 △ 의회정보실 국외정보과장 김태영 △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마을순 △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책과장 조영란 ◇ 부이사관 전보 △ 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장 이진경 △ 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김무동 △ 국회도서관 김준임 △ 국회도서관 이미경 ◇ 서기관 승진 △ 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이상국 △ 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 김영호 △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 정성희 △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책과 조미숙 ◇ 서기관 전보 △ 법률정보실 외국법률정보과장 정진화 △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 한재구 △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장 허평무 △ 정보관리국 데이터융합분석과장 김희정 △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총괄과 장지은 △ 국회도서관 정정화 △ 국회도서관 송미경 △ 국회도서관 장대순 △ 국회도서관 최재화
  • [인사] 중앙그룹, 신한금융투자, 세계일보, 대웅제약

    ■ 중앙그룹 <중앙일보> ◇ 승격 [편집제작부문] △ 전문기자(부국장) 이영종 △ 부국장 이상렬 △ 부국장대우 강민석 △ 부국장대우 이혁찬 △ 부국장대우 김현기 △ 부국장대우 박소영 △ 부국장대우 예영준 △ 부국장대우 양성희 △ 부장 이상언 △ 부장 고정애 △ 부장 채병건 △ 부장 서승욱 △ 부장 김원배 △ 부장 김정하 △ 부장 최지영 △ 부장 김영훈 △ 부장 서회란 △ 전문기자(부장) 최준호 △ 부장대우 염태정 △ 부장대우 차세현 △ 부장대우 최민우 △ 부장대우 장정훈 △ 부장대우 장동환 △ 부장대우 김주원 △ 부장대우 최승식 △ 부장대우 김승현 △ 부장대우 김형구 △ 차장 이상재 △ 차장 임장혁 △ 차장 정용수 △ 차장 이영희 △ 차장 신경진 △ 차장 홍주희 △ 차장 유지혜 △ 차장 손해용 △ 차장 김상선 △ 차장대우 권호 △ 차장대우 원정환 △ 차장대우 △ 차장대우 전영선 △ 차장대우 이수기 △ 차장대우 한애란 △ 차장대우 박수련 △ 차장대우 김형진 △ 차장대우 천인성 △ 선임디자이너 신용호 [뉴스서비스부문] △ 부장 김재일 △ 부장 강희훈 △ 차장 김유리 △ 차장 전기환 △ 차장 양재훈 [경영지원부문] △ 부장 신동화 △ 부장 강병철 △ 부장 신희준 △ 차장 이은영 △ 차장 박선영 △ 차장 한예린 [영업관리부문] △ 부장 이주형 △ 차장 박영민 △ 차장 최유리 △ 차장 정인원 <중앙홀딩스> ◇ 보임 △ 전략1팀장 김진규 △ 전략2팀장 하승진 △ 경영기획팀장 겸 제이콘텐트리 투자팀장 손홍진(부장 승격) △ 재무팀장 겸 제이콘텐트리 재무팀장 박철한 △ 인력개발팀장 이상우 △ 법무팀장 윤국정 ◇ 승격 △ 수석부장 이재원 △ 차장 손정욱 △ 차장 이민아 △ 차장 권유정 △ 차장 서영철 △ 책임디자이너 류진아 ◇ 승격 △ 부국장 이동희 △ 부국장 윤현준 △ 부장 이정헌 △ 부장 최현철 △ 부장 김미연 △ 부장대우 김성탁 △ 부장대우 조민근 △ 부장대우 이세영 △ 부장대우 김한별 △ 차장 구희령 △ 차장 김필규 △ 차장 한경훈 △ 차장 김창석 △ 차장 조현철 △ 차장 오이석 △ 차장 김백기 △ 차장 조택수 △ 차장 강혜영 △ 차장 이승수 △ 차장 김두천 △ 차장 이창우 △ 차장 송광종 △ 차장 방현영 △ 차장대우 이한주 △ 차장대우 백종훈 △ 차장대우 윤정식 △ 차장대우 이성대 △ 차장대우 한정훈 △ 차장대우 안의근 △ 차장대우 유미혜 △ 차장대우 양원보 △ 차장대우 김진우 △ 차장대우 김기중 △ 수석디자이너 김혜진 △ 책임디자이너 김은호 △ 책임디자이너 채주용 <메가박스> ◇ 승격 △ 수석부장 김진근 △ 수석부장 서원석 △ 수석부장 하해진 △ 수석부장 하동균 △ 부장 조상연 △ 부장 김남수 △ 부장 강문환 △ 부장 성기범 △ 부장 이율구 △ 부장 임정훈 △ 부장 장광훈 △ 부장 장성환 △ 부장 한세진 △ 차장 김만수 △ 차장 △ 차장 김채영 △ 차장 김주홍 △ 차장 구도윤 △ 차장 손두원 △ 차장 이해범 △ 차장 우경훈 △ 차장 안승희 △ 차장 오윤석 △ 차장 이주희 △ 차장 이용탁 △ 차장 진주현 △ 차장 최근석 <중앙일보플러스> ◇ 보임 △ 이코노미스트 편집장 조득진 <중앙일보M&P> ◇ 보임 △ 경영기획팀장 이유석 ◇ 승격 [마케팅부문] △ 부장 백두규 △ 부장 유차선 △ 부장 윤선엽 △ 부장 한석민 △ 차장 최종복 △ 차장 홍재표 [프린팅부문] △ 차장 강한구 △ 차장 공윤식 △ 차장 박정옥 △ 차장 박희태 △ 차장 변일성 △ 차장 손창일 △ 차장 안재순 △ 차장 윤태호 △ 차장 이은식 △ 차장 조연상 △ 차장 진찬용 [경영지원실] △ 부장 김인배 △ 차장 박민경 △ 차장 박성주 △ 차장 윤세원 <중앙데일리> ◇ 승격 [제작부문] △ 부장대우 박혜민 △ 차장 남정현 [마케팅부문] △ 부장 방정림 △ 부장 한병욱 <중앙일보디자인> ◇ 승격 △ 부장 노시옥 △ 차장 전윤숙 △ 차장 김현구 <미디어프린팅넷> ◇ 승격 △ 부장 강창훈 △ 차장 김규성 △ 차장 최광식 △ 차장 임선우 △ 차장 황종욱 <jtbc플러스> ◇ 승격 [트렌드부문] △ 부장 민영 △ 부장 배상현 △ 차장 정윤지 △ 차장 고현경 △ 차장 방호광 △ 차장 손경희 △ 차장 김승환 △ 책임디자이너 변은지 [스포츠부문] △ 부장 이원정 △ 부장 이진욱 △ 부장 조범희 △ 부장 최종필 △ 차장 김종우 △ 차장 허민 △ 차장 김종숙 △ 차장 황유진 <jtbc미디어텍> ◇ 보임 △ 영상취재팀장 이주현(차장승격) ◇ 승격 △ 차장 김경태 △ 차장 김재식 △ 차장 박준규 △ 차장 송진성 △ 차장 오용준 △ 차장 임현재 △ 차장 전건구 <jtbc콘텐트허브> ◇ 보임 [제작부문] △ 사업팀장 박우람 △ 제작행정팀장 우상희(차장승격) △ IP개발팀장 김소정 △ 1EP 박성은 △ 2EP 조준형 △ 3EP 오환민 △ 4EP 김지연 △ 5EP 박상억(차장승격) △ 제작1팀장 임병훈(차장승격) △ 제작2팀장 황라경 △ 제작3팀장 김세아 △ 글로벌콘텐트팀장 이지희(부장승격) [콘텐트사업부문] △ 콘텐트사업1담당 박형준 △ 콘텐트사업2담당 박창성 △ 콘텐트사업1팀장 홍웅기 △ 콘텐트사업2팀장 김상균 △ 콘텐트사업3팀장 현향단 [전략투자부문] △ 전략투자부문장 이수영 △ 전략팀장 최재혁 △ 투자팀장 오창훈(부장승격) △ 사업기획팀장 이태호 [스튜디오룰루랄라부문] △ 디지털제작서비스본부장 방지현(수석부장승격) △ 디지털마케팅본부장 하영진(수석부장승격) △ 콘텐트기획팀장 고정진 △ 디지털솔루션1팀장 박정재 △ 디지털솔루션2팀장 김정희 △ 미디어플래닝팀장 김병국 △ 스튜디오1팀장 김학준(차장승격) △ 스튜디오2팀장 오관진 △ 서비스기획팀장 구도희(부장승격) △ 서비스운영팀장 이성미(부장승격) [경영지원실] △ 인사팀장 최영수 △ 총무팀장 최대호 ◇ 승격 △ 수석부장 박준서 △ 부장 길병주 이아름 △ 차장 고동현 △ 차장 고유경 △ 차장 김민채 △ 차장 김선민 △ 차장 김주현 △ 차장 윤형순 △ 차장 이가정 △ 차장 임철호 △ 차장 최지은 <jtbc미디어컴> ◇ 승격 △ 부장 이영빈 △ 차장 방성일 <미디어링크> ◇ 보임 △ 영업본부장 강철원 △ 영업본부 커넥팅1팀장 박천우 △ 영업본부 커넥팅2팀장 윤왕재 △ 영업본부 커넥팅3팀장 엄정현 △ 영업본부 커넥팅기획팀장 김태완 ◇ 승격 △ 차장 유정완 △ 차장 이근혁 <조인스중앙> ◇ 승격 [IT부문] △ 부장 조상연 △ 부장 공성진 △ 차장 이재성 △ 차장 박준우 △ 차장 이경훈 △ 차장 황영은 △ 차장 박금남 △ 차장 최승호 △ 차장 원동승 [문화사업부문] △ 부장 진정현 △ 차장 이소정 △ 차장 송정훈 ■ 신한금융투자 [임원 신임] ◇ 부사장 △ 홀세일그룹 김종옥 △ 전략기획그룹 이선훈 ◇ 상무 △ 리스크관리본부 김병국 △ 정보보호본부 정병기 ◇ 본부장 △ GIS본부 안석철 △ 영남영업본부 최태순 △ 글로벌사업본부 홍용선 △ FICC운용본부 금성원 △ 디지털사업본부 옥형석 △ 커버리지본부 김준태 △ FICC영업본부 김기동 △ 리서치센터 윤창용 [임원 전보] ◇ 전무대우 △ PBS사업본부 김홍기 ◇ 상무 △ 금융소비자보호본부 현주미 △ 헤지펀드운용본부 정무연 ◇ 본부장 △ 고객자산운용본부 최문영(퇴직연금사업본부 겸직) △ IPS본부 오해영 △ ICT본부 곽병주 △ 강남영업본부 윤인철 △ 호남충청영업본부 서태영 △ WM추진본부 이영농 [부·점장 신임] ◇ 지점장 △ 정자동 김남영 △ 전주 박병모 △ 논현 박세철 △ 판교 박종렬 △ 답십리 서준호 △ 창원 유수늬 △ 노원역 이영주 △ 울산남 이종미 △ 유성 이창규 △ 스타시티 주준호 △ 안산 허정운 ◇ 센터장 △ 신한PWM태평로센터 박준석 △ 신한PWM해운대센터 이다겸 △ 신한PWM대전센터 홍존형 ◇ 부서장 △ IPO2부 고재욱 △ 글로벌투자전략부 곽현수 △ 상품솔루션팀 금도영 △ Multi Asset전략부 김상훈 △ 글로벌사업부 김재현 △ 해외채권운용부 김재형 △ 뉴욕현지법인 김준영 △ 법인선물옵션부 김학수 △ ICT지원부 김형달 △ 글로벌IB추진부 박창원 △ 리서치지원팀 배기달 △ 퇴직연금사업부 신구인 △ 대기업금융1부 유성모 △ 업무혁신부 유해은 △ 재무기획부 이호철 △ GIB사업부 이희동 △ 금융개발부 전형숙 △ 플랫폼BIZ부 정정용 △ 기업분석부 최도연 △ 플랫폼개발부 편정훈 △ 부동산금융부 황성철 [부·점장 전보] ◇ 지점장 △ 일산 김관중 △ 반포 김국한 △ 산본 김상규 △ 스마트영업부 김성태 △ 대전 김수성 △ 광교 김종언 △ 강남중앙 박상수 △ 영업부 신윤주 △ 대치센트레빌 유진관 △ 삼성역 윤득용 △ 삼풍 윤지현 △ 잠실신천역 이성민 △ 중부 이영일 △ 목동 장대규 △ 평촌 정병희 △ 신당 조재석 △ 울산 차상호 △ 구로 최창호 ◇ 센터장 △ 신한PWM이촌동센터 김성진 △ 신한PWM도곡센터 배용준 △ 신한PWM목동센터 임재용 △ 신한PWM압구정중앙 하철승 ◇ 부서장 △ 디지털영업부 김수연 △ ICT전략부 김태종 △ 감사부 박상용 △ 정보보호센터 윤익희 △ WM솔루션부 윤형식 △ 인프라금융부 이석민 △ 대체투자부 이용훈 △ 디지털사업추진부 이준 △ 심사1부 최성준 △ 상품전략부 최영식 ■ 세계일보 ◇ 논설위원실 △ 수석논설위원 채희창 △ 논설위원 김기동 ◇ 편집국 △ 취재담당부국장 박희준 △ 정치부장 조남규 △ 외교안보부장 김용출 △ 경제부장 박찬준 △ 산업부장 박종현 △ 사회부장 이천종 △ 사회2부장 이강은 △ 국제부장 김수미 △ 특별기획취재팀장 안용성 ◇ 디지털미디어국 △ 부국장 이상혁 △ 이슈팀장 김태훈 ◇ 독자서비스국 △ 지방팀장 김명훈 ■ 대웅제약 ◇ 대웅제약 △ 마케팅·영업 총괄 부사장 이창재 ◇ 대웅바이오 △ 부사장 진성곤
  • 영동 영국사 관람료 새해부터 안받는다

    영동 영국사 관람료 새해부터 안받는다

    영동 천태산 관광활성화의 걸림돌이었던 영국사 문화재 관람료가 사실상 폐지된다. 31일 영동군에 따르면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영국사 입구에서 징수되던 문화재 관람료 1000원(성인기준)이 1월 1일부터 없어진다. 영국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다. 삼국시대에 창건된 후 고려시대 원각국사가 다시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사 관람료 폐지는 군의 현안 가운데 하나였다. 관광객과 영국사측이 관람료 징수문제로 잦은 마찰을 빚었고, 관람료 면제를 위해 양산 명덕리 방향으로 우회해 진입하는 차량이 많아 천태산 주변 누교리 상권 활성화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했다. 군이 관람료 폐지를 위해 영국사에 제안 한 것은 연간 5000만원의 예산지원이다. 영국사는 관람료 징수 수입을 사찰 문화재와 화장실 관리, 인건비 등으로 써왔는데 군이 지원을 약속하면서 굳이 관람료를 받을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법주사와 조계종 종단이 뜻을 같이하면서 조계종 총무위원회가 최근 영국사 관람료 징수유예를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군은 관광활성화 차원에서 관람료 폐지가 시급했고, 영국사는 늘어나는 인건비 때문에 걱정이 컸는데 양측이 접점을 찾은 것”이라며 “군의 예산지원이 중단되면 관람료 폐지는 없던일이 되는데, 그럴 가능성은 없어 폐지된 거나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영국사는 관람료 폐지를 기념하기위해 1월중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점심 떡국공양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영국사는 홍건적의 난을 피해 피난갔던 공민왕이 이곳에 들러 나라의 안녕을 빌었다고 해 영국사로 불리게 됐다. 삼층석탑, 대웅전을 비롯해 보물 5점, 천연기념물 1점, 도지정문화재 3점 등 다수의 불교관련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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