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웅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영미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소음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6강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민화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98
  • 봉정사 대웅전은 고려 목조건물

    지금까지 조선초기 건물로 추정되던 경북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 대웅전(보물 55호)이 고려시대에 지어진 것임을 알려주는 묵서가 발견됐다. 20일 봉정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문화재청의 주관으로 대웅전 해체 수리공사과정에서 불단(佛檀·부처님 앞에 공양을 올리는 제단)내부 상판에서 ‘1361년,고려 공민왕 10년에 불단 조성’이라는 내용의 묵서(墨書)를 발견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조선시대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됐던 대웅전의 건축연대가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봉정사 극락전(국보 제15호)과 함께 고려시대 목조건물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대웅전의 건축양식이 고려시대 양식인 주심포(主心咆)에서 몇차례 중수를 거쳐 조선시대 다포계(多咆係)의 초기양식으로 발전하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 고려에서 조선시대로 발전하는 목조건물 양식을 연구하는 데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1363년 중수기록이 있는 극락전과 달리 이번에 대웅전에서 1361년조성기록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건물(극락전)의위치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사찰 관계자는 전했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
  • 3월 결산법인 16社 주식 배정예고 공시

    3월 결산법인 중 주식배당을 예고공시한 기업은 모두 16개사다.이 가운데부광약품 현대증권 국제약품 대웅제약 동화약품 대림수산 등 6개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 정기주총에서도 주식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나머지 10개사는 한빛·신한·동양·동원증권과 유유산업 삼성화재 대한재보험 동원금속 국제전자 한국전자 등이다. 김상연기자
  • ‘바이오테크 5형제’ 주목하라

    차세대 최고의 성장산업으로 각광받는 생명공학업종 중에서도 동아제약 대웅제약 LG화학 마크로젠 등 이른바 ‘바이오텍 5인방’의 투자가치가 크다는의견이 제시됐다. LG투자증권은 29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기술개발(R&D) 성과의 가시화로 국내바이오 관련업체들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들 5개 종목을 투자 유망대상으로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녹십자는 백신과 혈액제제 부문에서 세계적 수준에 도달해있으며 골다골증 치료제(PTH)를 포함한 7개의 신약을 개발중이다. 마크로젠바이오메드 I.D젠 등 바이오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다.매출액의 5%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올해 기술수출이 이뤄진 이트라코나졸(항진균제)에서만 연간 100억원의 기술료가 기대되는 등 연구개발 성과가 가장 두드러진다.대웅제약은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제 화상치료제 각막손상치료제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특히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제의 경우 대형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LG화학은 퀴놀론계 항생제인 ‘팩티브(Factive)’의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임박해 있다. 박건승기자
  • 바이오칩 무차별 상승행진

    생명공학 관련주(바이오칩)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는 전날 미국 나스닥에서 바이오칩이 강세를 보였다는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지바이오 바이오시스 조아제약 경동제약 메디다스 등의료·제약주들이 상한가를 쳤다.거래소시장에서도 대웅제약과 동아제약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녹십자 유한양행 종근당 등도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말 한때 테마를 형성했던 바이오칩들은 미 증시의 바이오칩들이 꾸준히 강세를 보인 것과는 달리 올해 들어서는 뚜렷한 상승세를 펼치지 못했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17일과 같은 무차별 상승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일부 국내 제약업체들의 기술력이 한층 향상된 것은 사실이지만,전체가 유망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LG증권 황호성(黃皓性) 선임연구원은 “현재연구개발 능력이 어느정도 검증된 기업은 녹십자와 대웅제약,동아제약,이지바이오시스,유한양행,종근당 정도”라며 “무차별적인 ‘묻지마 투자’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병무비리 본격 수사

    검찰과 국방부는 14일 오전 서울지검 서부지청에서 ‘병역비리 합동수사반’ 현판식을 갖고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훈규(李勳圭) 서울지검 특수1부장과 서영득(徐泳得) 국방부 검찰부장 등 양측 공동본부장과 김대웅(金大雄) 대검 중앙수사부장,박선기(朴宣基) 국방부 법무관리관,임양운(林梁云) 서울지검 3차장 등이 참석한다. 합수반은 우선 반부패국민연대가 넘긴 사회지도층 병역비리 인사 119명에대해 본격 수사에 들어가 구체적 혐의 내용이 파악되는 대로 병역면제청탁자와 군의관,징집관 등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합수반은 특히 명단에 들어있는 전·현직 의원 54명에 대해 관련 진술 등이확보될 경우 총선 일정과 관계없이 소환할 방침이다. 합수반은 또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 금품제공 없이 외압만 가한 고위인사들에 대해 병역법상 ‘사위(詐爲) 행위에 의한 병역기피’조항을 적용,처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특히 지난해 군·검 합수부에서 적용했던 구속기준 뇌물공여액(2,000만원)을 낮춰 금품청탁자에 대한 처벌기준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서울 YMCA ‘총선·정치개혁‘ 토론회

    “유권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20∼30대 청년 유권자가 나서야 낡은 선거 풍토와 부패한 정치판을 바꿀 수 있습니다.” 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YMCA 6층 회의실에서 열린 ‘4·13총선과 정치개혁을 위한 청년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 참석한 교수·변호사·대학생 등은 “방관자적 입장에 머물렀던 청년 유권자가 개혁의 주체로 나서야‘선거혁명’을 이룰 수 있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토론회는 사회운동연구소 정수복(鄭壽福)박사와 이용철(李鎔喆)변호사,성공회대 유시민(柳時敏)교수,서울 YMCA 청년대학 박진용(朴鎭庸)간사가 차례로 주제 발표를 한데 이어 한국청년연합회(KYC)와 서울대 동아리인 자치운동네트워크 등 청년 유권자 30여명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기하며 3시간 남짓진행됐다. 정박사는 “청년 유권자들은 시민단체가 정치개혁을 선언하고 나선 이번 총선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면서 “청년 유권자는 무능·부패 정치인을 몰아내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가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간사는 “청년 유권자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청년유권자연대’(가칭)를 조직하고 토론회 등을 통해 정책 과제를 개발하고 지지할 후보를선정해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교수는 “87년 6월 항쟁의 주체였던 대학생들이 지금은 소비의 주체로만대접받는데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20년 뒤 이 사회의 주역이 될청년들에게 이번 총선은 자기의 정체성에 대해 눈 뜨고 자아를 발견해 나가는 학습의 장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변호사도 “청년은 사회 기득권층의 불합리성과 비민주성 등을 깨뜨리고변화시키려는 강한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전제,“인터넷 등을 통해 젊은이의 의견을 결집하고 진보적인 자세로 총선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토론에 나선 한국청년연합회 양대웅씨는 “청년 유권자의 낮은 투표율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라면서 “젊은 유권자의 비판의식을 투표 참여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울대 자치네트워크 홍상욱씨는 “청년들의 정치적 무관심은 ‘인물이 바뀐다고 정치가 바뀌냐’는 냉소적인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했다.그는“총선이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낙선운동을 단순처방이 아닌 지속적인 운동으로 활성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교수는 답변을 통해 “인터넷에 익숙한 20대 유권자들이 스스로 선거구에 대한 사이트를 만들어 ‘2000표 모으기 운동’ 등을 펼쳐나가고,30대는 이를 이끌어 주어야 한다”면서 “이같은 운동이 선거에 있어 캐스팅 보트가될 수도 있다”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조현석 이창구기자 hyun68@
  • 실적 대비 저평가주 주목을

    2월에는 어떤 종목이 유망할까. 한국투신과 대한투신은 99년 12월 결산법인 중 실적이 크게 저평가된 종목이 눈에 많이 띈다며 이들 종목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31일 밝혔다. 테마별로는 디지털방송과 IMT-2000(차세대 이동통신) 관련종목이 여전히 테마형성 가능성이 높으며 대우사태로 실적대비 저평가된 증권주도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조언했다. 한국투신은 실적호전 저평가 주식 중 풍산 세아제강 태영 종합기술금융 한국전자 금호케미칼 우신산업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섬 신세계 제일모직을 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하이테크 관련주는 삼성전자 삼성SDI 한국통신 팬택을,증권주로는 LG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이 유망한 것으로 분석했다.이밖에 코스닥 종목에선 한솔엠닷컴 자네트시스템 한글과컴퓨터 로커스 프로칩스를 꼽았다.한편 대한투신은 정보통신 분야의 한국통신 데이콤,반도체 부문 삼성전자,통신장비분야의 LG정보통신 세원텔레콤(코스닥),인터넷 분야의 넥스텔(코스닥)을 추천했다.실적호전 저평가 종목 중에서는 제일제당 LG화학 유한양행 삼성SDI 신세계 현대증권이 유망한 것으로 내다봤다. 박건승기자
  •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조세포탈혐의 8년 구형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김대웅(金大雄)는 21일 항공기 도입과정에서 629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한항공 회장 조양호(趙亮鎬) 피고인에 대해 조세포탈죄 등을 적용,징역 8년을 구형했다.대한항공에 대해서도 같은 죄를 적용,1,000억원의 벌금을 구형했다. 검찰은 논고문에서 “조회장이 포탈금액 일부를 회사에 납입했고 남은 돈의추가 납입도 약속하고 있지만 사회적 책임이 있는 대기업 총수가 부정한 방법으로 거액을 탈세한 점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상록기자
  • 대검 중수부장 金大雄씨 내정

    정부는 13일 신광옥(辛光玉) 대검 중앙수사부장이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임명돼 공석이 된 중수부장에 김대웅(金大雄) 대검 강력부장을 내정했다. 김검사장은 사시 13회로 광주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광주지검 특수부장,대검 중수 4·3·2과장,서울지검 동부지청장 등을 거쳤다.
  • [새천년 패러다임株](6)바이오테크산업

    바이오테크산업은 정보통신에 이은 차세대 첨단주자로 꼽힌다. 세계 바이오테크산업은 80∼90년대 인슐린(당뇨병치료제)과 인터페론(백혈병치료제) TPA(심근경색증치료제) G-CSF(항암치료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97년 313억달러이던 세계 시장규모는 올해 540억달러로늘어날 전망이다.이어 2003년 740억달러,2005년 1,2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보인다.연평균 성장률은 20%. 미국에는 1,200개의 바이오벤처기업이 활동 중이다.이 중 327개사가 나스닥에 등록돼 전체 시가총액의 3%를 차지하고 있다.97년 이후 3년간 나스닥의바이오테크 지수는 150%나 올랐다. 우리나라에는 200여개의 바이오테크업체가 있다.국내 시장규모는 90년 이후 연평균 33% 커져 지난해 5,000억원 수준에 달했다.이 중 70%가 의약품이다. 국내에서 개발된 주요 바이오 의약품은 인터페론·인간성장호르몬·간염백신·소염제·항생제·진단시약 등이다. LG화학은 퀴놀론계 항생제 상품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동아제약은 포항공대와 공동으로 에이즈백신을 개발 중이다.대웅제약은 상피세포성장인자(EGF)를 개발하고 있으며 보락은 인공감미료인 자일리톨을 양산 중이다.삼양제넥스는 항암제 택솔을 대량 생산한다.한미약품은 G-CSF물질을 만들어 내는 흑염소를 개발했다. 최근 창업한 국내 바이오벤처기업들은 인간 게놈프로젝트(유전자해독작업),DNA칩,에이즈백신,유전자치료 연구에 열중하고 있다.코스닥에 등록된 바이오벤처기업은 사료첨가제를 생산하는 이지바이오시스템이 유일하다.실험동물을 개발하는 마크로젠과 효소제품을 개발 중인 씨트리가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박건승기자 ksp@
  • [대한매일 신춘문예 당선작] 시-건봉사 불이문

    건봉사 불이문 두 개인 듯 하나로 보이는 구름 한 조각금강산과 향로봉에 걸쳐있다나는 아내와 함께 건봉사 불이문에 들어선다부처님 치아사리 모신 적멸보궁(寂滅寶宮)에는불상이 없고계곡 건너 금강산 대웅전엔부처가 환하다만해(卍海)의 뜨거운 발자국이 보일 듯돌다리를 경계로금강산과 향로봉이 포개진다같고 다름이 하나인데이 곳에는 모두가 둘이라니민통선 철조망이 반세기동안녹슨 풀섶에서 가람을 두르고 있다반야심경(般若心經) 독경 소리가 풀향기에 섞인다깨진 기왓장에 뒹구는 낡은 이념들초병들의 군홧발 자국 절마당에 가득한데목백일홍나무에서 떨어지는자미꽃의 핏빛 절규는나무아미타불탑 위의 돌봉황에 실려북으로 가는가,갔는가적멸보궁 터진 벽 뒤로 날아가는하얀 미소를 보며,아내와 난보살님이 준 콩인절미를반으로 나누어 먹는다 이덕완
  • 밀레니엄 펀드 봇물…”여유돈 불려드립니다”

    새천년을 맞아 정보통신 인터넷 생명공학 등의 이른바 ‘밀레니엄칩’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대한투신은 최근 ‘윈윈코리아 새천년’이란 시리즈명으로 테크노펀드 코스닥전용펀드 인터넷펀드 바이오펀드 월드테마펀드 등 6가지 주식형상품을 내놓았다.테크노펀드는 정보통신 인터넷 디지털 등 새천년 유망산업을 집중 편입하는 것으로 주요 투자대상 종목은 LG정보통신 데이콤 LG전자 한국통신 SK텔레콤 콤텍시스템 삼성전자 성미전자 등이다.코스닥전용펀드는 한국통신프리텔 한솔PCS 드림라인 하이텔 SBS,인터넷펀드는 다우기술 하이텔 미래산업삼성물산에 주로 투자한다.바이오펀드는 제일제당 LG화학 유한양행 동아제약대웅제약, 해외시장 연동형 상품인 월드테마펀드는 SK텔레콤 한국통신 한전포철 LG화학 삼성전자가 투자대상이다.이척중(李拓中) 상품개발팀장은 “주가 1,000포인트 시대를 맞아 차별화를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다.제일투신은인터넷 반도체 등 정보통신주와 바이오주에 펀드의 90%이상을 투자하는‘CJ비전 2000’을 판매한다.동원BNP투신운용도 정보통신 및 첨단기술주에 집중투자하는 ‘이토피아’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생명투신운용은 ‘새천년 테크노칩펀드’를,동양오리온투신은 정보통신관련주식에 펀드의 50%이상을 투자하는 ‘비너스밀레니엄’을 시판중이다. 이밖에 한일투신은 ‘IT-2000’,LG투신은 LG증권을 통해 ‘트윈스 SEDI’를시판하고 있다. 현대투신운용은 지난달부터 정보통신 인터넷 디지털분야 컴퓨터하드웨어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바이코리아 밀레니엄펀드’를 선보여 지금까지 7,000억원을 웃도는 판매실적을 올렸다. [박건승기자]
  • 새천년 첫해 어떤 주식이 각광받을까

    ‘테마의 흐름을 알면 돈이 보인다’ 올해 증시는 인터넷·정보통신 등 특정 테마종목들이 주가상승을 주도한 전형적 테마주장세였다.거래소에서는 1∼3개월 주기로 테마가 바뀌며 순환매되는 양상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새해에도 첨단기술주의 강세 속에 테마주가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밀레니엄 원년에 테마주로 각광받을 종목은 eP@y주(전자화폐),바이오주(생명공학),그린주(환경관련산업),세미콘주(반도체),홈쇼핑주 등이 꼽힌다. ■eP@y주 일렉트로닉(electronic·전자)과 페이(Pay·지불)의 합성어로 전자화폐주를 뜻한다.정부는 지난 1월 ‘전자화폐 공동사업 계획안’을 확정,이달초 IC카드형 전자화폐를 출시했다.새해 3월부터는 서울 역삼동지역에서 시범서비스에 나선다.전자화폐는 기존의 신용카드나 백화점카드와 달리 고객의 예금에서 일정액을 인출,‘전자화폐 발행계정’에 입금한뒤 해당금액을 IC카드에 전자기호로 저장하는 방식이다. 전자화폐시스템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와 솔루션 공급업체,단말기 생산업체 등이 헤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암호인증을 획득한 한국정보통신을 비롯,다우기술 인성정보 대신정보통신 한국디지털라인등이 수혜기업군으로 거론된다.관련 시스템업체는 웰링크 성미전자 KDC정보통신 테라 새롬기술 삼우통신 LG정보통신이 있다. ■바이오주 생명공학 유전자공학 신약 신물질개발 관련주 등 이른바 바이오칩이 급부상하고 있다.미국 실리콘밸리에 생명공학 기업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나스닥시장의 생명공학주도 급등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국내 바이오테크산업이 2003년까지 연평균 31.2% 성장,정보통신업종에 버금가는 테마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LG화학 제일제당 삼성정밀화학 SK가 투자비중을 크게 늘리고 있다.대우증권은 부정맥치료제와 퀴놀론계 항생제를 개발중인 중외제약,항암제인 택솔의 판권를 갖고 있는 삼양사를 추천했다.휴먼인슐린을 개발중인 종근당,골다공증치료제·B형간염백신 개발업체인 녹십자 동아제약 대웅제약도 장기 유망종목으로 들었다. ■그린주 내년부터는 환경문제가 이슈가되면서 각종 환경규제와 관련된 설비·기계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포철이 지난 14일 앞으로 5년동안 환경설비 개선 등에 3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2001년부터 ‘그린 구매제도’를 도입,환경규제 준수여부를 납품업체 선정기준에 포함시키겠다고 발표하자 환경관련 종목이 급등세를 탔다. 삼성엔지니어링(환경관련 플랜트)과 경인양행(폐수처리시설),에넥스(매연절감장치),한국코트렐(탈황설비),선도전기(매연절감장치),대경기계(탈황·먼지제거),한국카본(환경관련 플랜트) 등이 대표 종목이다. ■홈쇼핑주 홈쇼핑시장은 2003년까지 연평균 24.2%의 매출 신장이 예상된다. 이때 시장규모는 5조7,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대신경제연구소는 단기적으로 LG홈쇼핑(2000년초 코스닥 등록예정)과 삼구쇼핑 등 CATV 홈쇼핑업체를 주목하라고 권고했다.이밖에 씨앤텔과 인터파크가 있으며,한솔CSN 신세계백화점 금강개발 대한통운 삼성물산 코오롱상사 SK상사 등은 홈쇼핑을 겸업하고 있다. 박건승기자 ksp@
  • 불교 조계종 새해맞이‘희망의 등 밝히기 행사’

    대한불교 조계종은 31일 오전 10시부터 2000년 새해 첫날 새벽 6시까지 서울 조계사와 인근 우정국로에서 ‘새해맞이 희망의 등 밝히기 행사’를 갖는다. 31일 오전 10시부터 조계사 대웅전앞에서 투호 널뛰기 등 민속놀이 시연이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는 대웅전앞에서 신도와 일반시민이 컵초 5,000여개에 불을 밝히고 새해소원을 빈다.또 이날 오후 9시30분부터 대웅전앞에서 정태춘 사물놀이팀 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하는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11시부터 풍등 20여개와 오색등 깃발을 앞세운 제등행진이 우정국로에서 종각까지 진행된다.이어 11시 40분부터는 108개의 풍등에 불자와 시민들의 새해소원을 적어동시에 날리는 풍등날리기가 벌어지며,자정엔 전국 23개 교구본사와 주요사찰에서 한해 평안을 기원하는 33차례의 타종행사를 갖는다. 조계사는 아울러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안국동 로터리에서 종각까지 3㎞구간에 걸쳐 오색연등을 설치하는데 종교간 화합을 비는 뜻에서 ‘예수님의 탄신을 축하합니다’라고 쓰인 현수막도 내걸 예정이다.이밖에 23일부터1월3일까지 조계사 대웅전앞 회나무에 오색연등을 걸고 27일부터 1월1일까지 조계사 대웅전과 종각에 황금빛 조명과 함께 전통등연구회가 제작한 대형장엄등 8점도 전시한다. [김성호기자]
  • 오늘 99천하장사씨름 ‘-5승’ 카운트다운

    5승 남았다.‘모래판의 지존’ 이태현(현대)이 10일 인천에서 개막되는 99천하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300승에 도전한다. 17년의 연륜을 쌓아온 민속씨름이지만 통산 300승을 달성한 선수는 97년 은퇴한 ‘불곰’ 황대웅뿐.현역선수로는 이태현이 최다승을 달리고 있다.그러나 황대웅이 데뷔,10년만에 300승을 이룬데 비해 이태현은 데뷔 6년만에 300승에 도전하는 것이다.매년 50승씩 거둔 꼴인데 1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연간 8개대회에서 최고 60전을 겨우 넘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것이 아닐수 없다.더욱이 내년이면 황대웅의 통산 최다승(329승) 기록도 갈아치울수 있을 것이 확실해 앞으로 모래판의 역사도 그에 의해 새로 씌어지게 된다. 이태현은 현재 380전 295승85패로 승률 77.6%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에는61전 47승14패로 77%의 승률을 올리고 있다.그가 이번 천하장사대회에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는 꼭 6∼7번.소속팀 현대가 최강씨름단 결정전(3전2선승제) 결승에 진출해 있어 단체전에서 2∼3번의 출전기회가 확보돼 있고 천하장사대회에서는 2번 시드로 16강에 이미 진출,최고 4번의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300승을 이루자면 이태현은 적어도 6전5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어야 한다.6전5승이면 84%의 승률.그의 평균 승률보다 7%나 높아 300승 달성 가능성을 장담하기는 사실 어려운 편이다.그러나 이태현은 올초합천과 삼척 지역장사를 2연패하며 기분좋게 출발한 것과 달리 하반기들어계속 김경수와 김영현(이상 LG)의 덫에 걸려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것을 천하장사 등극으로 만회하는 한편 8,500만원으로 깍인 올해 연봉을 다시 1억원대로 끌어올리겠다며 굳은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이제까지 이태현이 가장 많은 승수를 거둔 선수는 팀동료 신봉민(22승).그외에 김경수(18승16패)와 김영현(15승11패),김정필(14승4패),박광덕(14승3패),진상훈(14승2패),황규연(11승7패),김봉구(11승1패) 등 모래판의 내로라 하는 강자들로부터 10승 이상을 거두고 있다. 유세진기자 yujin@
  • 제약·건설株‘묻지마 투자’땐 다친다

    제약주와 건설주를 살 만한가. 실적호전에도 불구,주가가 바닥권인 이들 업종에 최근 일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일부 제약업종의 경우 생명공학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차기 주도주로까지 거론되고 있다.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아직 낙관은 이르다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제약주 투자 신중해야 SK증권 리서치팀 하태기(河泰基)차장은 국내 제약업체들의 수준을 미국 등 선진국의 ‘생명공학 붐’과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라고 밝혔다.국내 상위사의 연구개발비가 연간 100억원을 밑도는 상황에서 건당 최소 1,000억원이상 소요되는 신약개발은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것.다국적 기업들의 투자금액은 1조∼2조원에 이른다. 하 차장은 “LG화학이나 SK케미컬 등 대형 화학업체의 신약개발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생명공학을 빼고 보면 사정은 더욱 좋지 않다.내년 7월부터 의약분업이 시행돼 의약품 남용이 제한되면 당장 매출축소가 불가피해진다.또한 대형 외국사들이 속속 밀려들어오면서 시장을 잠식당할 우려도 크다.한화증권 황두현(黃斗炫) 연구원은 “투자규모가 적고 영업력이 뒤지는 중소형 제약주의 고전이 예상된다”며 “매수는 상위 10개사로 좁히는게 좋다”고 말했다.그는 “동아제약과 녹십자,유한양행 등이 신약개발에 적극적인 편이며,단기적으로는 중외제약,동화약품,대웅제약 등의 매출호전이 예상된다”고 추천했다. 건설주도 밝지는 않다 SK증권 허문욱(許文旭) 대리는 “건설주들은 실적대비 평균 39.4%가 저평가돼 있다”며 “그런데도 오를 기미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무엇보다 기관투자가 등 ‘큰손’들이 거의 관심을 보이지않고 있다.허 대리는 “내년 1·4분기에 상승을 기대해보지만,일단 외국인들이 LG건설,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등 대형주를 매수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환경산업이 테마로 부상함에 따라 폐기물 처리 등에 강점을 갖고 있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상승을 점치고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
  • 불교 인터넷TV 국내 첫 개국

    국내 최초의 불교 인터넷 텔레비전 BIT(Buddhis Internet TV)가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방송에 나섰다. 인터넷을 통한 한국문화와 불교포교를 목표로 삼고 있는 BIT는 불교 TV(btn)출신 PD 엔지니어들이 지난 8월부터 준비해왔다.종교계의 인터넷 방송은 개신교계의 경우 C3TV 등 3곳,가톨릭 쪽은 평화방송이 운영하는 방송 한 곳이있다. BIT는 지난달 인도 다람살라에서 현지촬영한 달라이 라마 인터뷰를 1시간짜리 특집으로 올린데 이어 사이버 대웅전을 설치해놓고 예불과 천수경 반야심경 등 오디오 서비스도 내보낸다.이와함께 봉선사 회주 월운스님,진각종 종학연구실장 혜정정사,진각종 총무부장 회정정사의 동영상 설법을 비롯해 사이버 법당에 연등을 달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됐다.앞으로 청소년 대상의 포교를 위한 ‘뮤직갤러리’를 비롯해 불교의 화두를 주제로 한 ‘선만화’,불교문화를 테마별로 엮는 주간 다큐멘터리 ‘한국의 불교문화’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BIT의 임동민 대표(책임프로듀서)는 “불교계 전체로 볼때 인터넷에 대한이해가 미흡하지만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불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높이기 위해 방송을 시작했다”면서 “특정 교단이나 사찰 등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철저하게 재가불자들의 도움과 투자로 유지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 신지식 특허인·공무원 13명 선정

    특허청은 25일 발명가,벤처기업인,변리사 등 지식재산분야 신지식인 11명을신지식 특허인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들은 한국 발명진흥회,대한변리사회 등을 통해 추천받은 18명 가운데 특허를 비롯한 각종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한 정도를 감안,선정됐다. 특허청은 또 지식재산 실무의 공유 및 확산에 앞장선 정연용(鄭淵溶) 사무관과 등록사무 처리시스템 운영을 개선시킨 박현(朴鉉)주사를 이달의 신지식공무원으로 뽑았다. 다음은 11명의 명단이다. ▲김대기(金大起) SK케미칼 생명과학 연구실장 ▲이상수(李相洙) 중앙원예대표 ▲이돈신(李燉信) 하이게인 안테나 대표 ▲신충식(申忠植) 에센시아 대표 ▲김인석(金仁錫) 삼화기연 대표 ▲유중근(柳重根)중앙방수기업 대표 ▲박세준(朴世峻)우성환경기계 대표 ▲김용진(金容鎭) 대웅전기산업 대표 ▲서종한(徐鍾漢) 렌토 대표 ▲최덕용(崔德龍) 특허법률사무소장 ▲김영(金瑛)김&장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박현갑기자 eagleduo@
  • 개미군단 실적 저평가株 보물찾기

    ‘진흙속의 진주’로 불리는 실적 저평가주를 찾아라. 올 연말 종합지수가 1,000포인트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실적저평가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때마침 증시 주변에서도 주도주 확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증시흐름을 이끌어 가는 주도주가 정보통신 일변도에서 실적호전주로 확산될 기미를 보인다는 얘기다. 엥도수에즈 W·I증권 김기태(金基泰) 이사는 22일 “지금은 개미군단이 값비싼 정보통신주를 따라잡기에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며 “지수 1,000포인트 근처에서는 추격매수보다 선별한 종목을 저가에 매수하거나,소외된종목을 발굴하는 보수적 전략을 펴야 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투자전략팀 박만순(朴萬淳) 수석연구원은 “주식을 평가할 때 성장성의 비중을 다소 낮추고 실적에 대한 평가비중을 보다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신영증권은 증시가 조정양상을 보일 경우 제약·유화관련 실적호전 중소형개별주를 중심으로 틈새시장을 형성할 공산이 크다고 진단했다.최근 실적보다 저평가된 대형주로 삼성중공업·현대정공·인천제철·한진중공업·삼성항공·한화석유화학·대림산업·한진해운·제일모직 등을 꼽았다.틈새시장을형성할 수 있는 중소형주로는 대한전선·LG전선·한국전자·남해화학·동양제과·SK케미컬·캠브리지·이수화학·쌍용정유·코오롱유화·대호·대륭정밀·청호컴퓨터·부광약품·녹십자·동화제약·동아제약·농심·신도리코 등을 들었다. 전문가들이 추천한 실적저평가 종목중에서는 전자분야의 LG전자·삼성전자·한국단자,중공업 분야의 현대중공업,전기·전선업종의 대한전선·삼성전기·LG전선·삼성전관,벤처분야의 메디슨과 제이씨현이 눈길을 끈다. 특히 현대중공업이 전형적인 저평가종목으로 꼽혔다.올해 9,000억원 규모의 투자유가증권 매각과 유상증자 실시로 재무구조·수익구조가 크게 개선될것이란 설명이다.대우증권은 현대중공업의 적정주가를 8만원 이상으로 분석했다. LG전자를 저평가 종목으로 추천한 전문가도 많다.올해 10조3,000억원의 매출과 2조5,000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려 창사이래 최대의 경영성과가 기대되는데다 LCD(액정표시장치)와 반도체 지분매각으로 상당액의 특별이익이 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웅제약은 상처치유물질(EGF)의 상품화가 임박했고 구조조정에 힘입어 내년 3월말 120억원 규모의 경상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K상사는 SK텔레콤 주식 63만주를 보유한데다 업종도 정보통신,유통,기업간전자상거래 전문회사로 변신함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박건승기자 ksp@
  • [굄돌] 문화재 보수 유감

    얼마전 수원에 있는 절을 찾아갔다. 대웅전 천장과 사방에는 화려한 문양의 단청이 내부를 온통 뒤덮고 있었다. 색상의 전체적 조화가 따뜻하고 풍성했다.그 앞에 앉아 있으니 ‘아,극락이이렇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동안 행복하게 안을 서성이다 밖으로 나와 신을 신고 일어나면서 나는깜짝 놀랐다.대웅전 건물 밖에는 안과는 전혀 다른 색과 솜씨의 생소한 단청이 입혀져 있었다. 대웅전의 출입문 위에는 건물 안에서 밖을 향하여 꿈틀대며 나아가는 용이조각되어 있었는데 새로 칠한 단청으로 인하여 용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었다.꼬리와 몸은 대웅전 안의 우아한 단청속에 있었고 밖으로 나와버린 뿔과 머리는 그만 조잡한 단청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었다. 몇 년전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은 시스티나성당에 그려진 미켈란젤로의 벽화를 대대적으로 보수했다.작업에 착수하기 전부터는 물론 작업이 완성된 후에도 과연 보수가 제대로 된 것인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열띤 논쟁이 있었다. 시스티나성당 벽화는 오랜 세월에 걸쳐 그을음과 오염 물질로 어둡게 변해가고 있었는데,논쟁의 요점은 이 보수작업이 원화를 훼손시키지 않고 얼마나적당히 그을음과 오염물질을 닦아냈는가 하는데 있었다. 작업한 사람들은 제대로 했다고 주장했고,비판하는 쪽에서는 원래 벽화보다너무 심하게 씻어내서 천박해 졌다고 주장했다.그들에게 있어 원화를 지우고그위에 다시 붓질을 한다던가 하는 일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일인 것이다. 오래된 유화를 복원할 때도 마찬가지이다.캔버스 천이 낡아 헤어졌거나 유화물감 조각이 떨어져 나간 부분은 다시 그려넣는데 이때 사용되는 물감은 나중에 언제라도 다시 씻어낼 수 있는 것을 사용한다.더 좋은 복원방법이 생기면 지워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이런 것이 아닐까?[정혜란 서양화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