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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제약업계 분기 매출 첫 3000억 돌파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 속에서도 대형 제약업계가 올해 3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 국내 매출 1위 제약사인 유한양행은 업계 최초로 분기 매출액 3000억원을 달성했다. 2위와 3위인 녹십자와 한미약품은 분기 최대 매출을 올렸다. 국내 영업환경 악화로 완제의약품 판매가 힘겨운 가운데 원료의약품, 자체개발의약품 기술 등의 수출 호조가 실적을 이끌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이번 3분기에 3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유한양행은 내수시장과 해외수출이 각각 12%, 67% 성장한 덕분이라고 밝혔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8204억원으로 올해도 무난히 1조원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최초로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녹십자와 한미약품은 3분기 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 1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연매출 9753억원으로 1조원 문턱을 넘지 못했던 녹십자는 이번 3분기 29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1조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 전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을 보였고 지속적인 수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한미약품도 2684억원으로 자체 분기 최대 매출을 올렸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지난 7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사와 체결한 약 570억원대의 내성표적 항암신약의 라이선스 계약금 등이 실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웅제약과 동아에스티도 선전했다. 이들은 이번 분기 각각 2130억원, 149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대웅제약은 2013년 3분기 이후 8분기 만에 순이익에서 흑자 전환을 이뤘다. 대웅제약은 “우루사 매출이 20% 늘었고 소화기궤양 치료제 ‘넥시움’ 등의 판매가 늘었다”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시알리스 복제약 경쟁 후끈 한미약품 ‘구구’ 판매 화끈

    시알리스 복제약 경쟁 후끈 한미약품 ‘구구’ 판매 화끈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점유율 1위 ‘시알리스’의 국내 특허가 만료되면서 비아그라에 이어 또 한 번 ‘발기약 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제품을 각인시키기 위한 각 업체의 ‘이름 짓기’ 경쟁도 만만치 않다. 지난 9월 3일 특허 만료와 맞물려 출사표를 던진 60개 업체 160여개 제품 가운데 가장 먼저 승기를 잡은 건 한미약품의 ‘구구’였다. 18일 의약품통계데이터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미약품의 구구가 6만 2776정이 처방돼 시알리스 복제약 중 1위에 올랐다. 비아그라 복제약 ‘팔팔’로 재미를 본 한미약품은 팔팔과 연계해 ‘99세까지 팔팔하게’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종근당의 ‘센돔’은 5만 6868정이 처방돼 2위였다. 중심을 뜻하는 ‘센트럴’과 스위스의 가장 높은 산 이름인 ‘도미니언’의 약자 돔을 합쳤다. 그 뒤는 대웅제약의 ‘타오르’(2만 6808정)와 한국콜마의 ‘카마라필’(1만 3648정)이 이었다.구구는 지난 9월 한 달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센돔은 같은 기간 8억 6000만원, 타오르는 3억 9000만원, 카마라필은 1억 4000만원이었다. 업계는 구구가 매일 저용량 용법으로 처방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어 처방량과 매출액이 앞섰다고 분석했다. 한미약품은 “기존 대표 제품이었던 팔팔(비아그라 복제약)과 연상되는 제품명, 영업력 등이 결합돼 출시 초반에 시장을 선점했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삼진제약은 ‘해피롱’, CMG제약은 ‘제대로필’, 알리코제약은 ‘데일라’, 한국파비스제약은 ‘롱티메’, 영일제약은 ‘발그레’, 한국코러스는 ‘엔드리스’, 메디카코리아는 ‘예스그라’, 셀트리온제약은 ‘타올라스’로 오리지널약 못잖은 대박을 꿈꾸고 있다.한편 오리지널약인 한국릴리의 시알리스 처방량은 지난 9월 3만 2705정, 매출액은 10억 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알리스의 매출액은 복제약이 출시되기 전보다 30.8% 줄었다. 5㎎기준으로 오리지널은 5000원, 제네릭은 700~1500원 선이다.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고개숙인 남성’ 위한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복제약 시장 후끈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점유율 1위 ‘시알리스’의 국내 특허가 만료 되면서 비아그라에 이어 또 한 번 ‘복제약 대전’의 막이 올랐다. 지난 9월 3일 특허 만료와 맞물려 출사표를 던진 60개 업체 160여개 제품 가운데 가장 먼저 승기를 잡은 건 한미약품의 ‘구구’였다.  18일 의약품통계데이터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미약품의 구구가 6만 2776정이 처방 돼 시알리스 복제약 중 1위에 올랐다. 종근당의 ‘센돔’은 5만 6868정이 처방돼 2위였다. 그 뒤는 대웅제약의 ‘타오르’(2만 6808정)과 한국콜마의 카마라필(1만 3648정)가 이었다.  매출액에서도 구구가 앞섰다. 구구는 지난 9월 한 달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센돔은 같은 기간 8억 6000만원, 타오르는 3억 9000만원, 카마라필은 1억 4000만원이었다. 다만 처방 건수는 센돔(3759건)이 구구(3167건)를 앞섰다.  업계는 구구가 저용량 매일 용법으로 처방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어 처방량과 매출액이 앞섰다고 분석했다. 한미약품은 “기존 대표 제품이었던 팔팔(비아그라 복제약)과 연상되는 제품명, 영업력 등이 결합돼 출시 초반에 시장을 선점했다”고 말했다.  오리지널약인 한국릴리의 시알리스 처방량은 지난 9월 3만 2705정, 매출액은 10억 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알리스의 매출액은 복제약이 출시되기 전보다 30.8% 줄었다. 복제약은 오리지널약보다 싸다. 5㎎기준으로 오리지널은 5000원, 제네릭은 700~1500원 선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뉴스 플러스] 상반기 제약사 ‘영업王’은 유한양행

    올 상반기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한 업체는 유한양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의료 분석평가 업체인 팜스코어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 379억원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냈다. 유한양행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9% 올랐다. 이어 녹십자가 영업이익 371억원으로 2위, 대웅제약이 영업이익 310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그 뒤로 동아에스티, 광동제약, 종근당 순이었다. 국내 제약업체 중 올 상반기 영업이익 100억원을 넘긴 곳은 17곳이었다.
  • 제약업계 ‘쏠림’ 여전

    제약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지만 상위 50개 제약사가 건강보험 의약품 청구액의 70.3%를 가져가는 등 상위기업 쏠림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10~2014년) 건강보험 청구의약품 시장 변동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상위 50개사의 의약품 청구액 집중도는 2010년 72.8%에서 2014년 70.3%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눈에 띄게 완화되지는 않고 있다. 상위 50개사 중에서도 한국화이자제약, 대웅제약, 한국노바티스 등 상위 3사의 의약품 청구액은 전체의 10%를 차지한다. 상위 10개사의 점유율은 28.2%, 상위 20개사의 점유율은 44.8%다. 반면 청구금액이 50억원 미만인 영세기업의 총청구금액은 전체의 1.1%에 불과해 양극화 쏠림 현상을 보였다. 상위사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점적 시장 형태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소규모 제약사 간 경쟁은 심화됐다. 연간 건강보험 급여 의약품 청구액이 2000억원 이상인 제약사는 2010년 16곳에서 최근 5년간 1곳이 늘어 큰 변화가 없지만, 50억원 미만 제약사는 같은 기간 142곳에서 152곳으로 늘었다. 이런 가운데 기업의 경쟁 정도를 나타내는 ‘허핀달·허슈만지수’(HHI)는 2013년 149.1에서 지난해 141.7로 낮아졌다. 이 지수는 경쟁도가 높을수록 수치가 낮다. 반면 경쟁이 심할수록 수치가 높아지는 동등규모기업수(1/HHI)는 2010년 63에서 2014년 70으로 나타났다. 2010년에 국내 제약시장에 가상의 동일한 규모 기업 63개가 경쟁하고 있었다면 2014년에는 70개가 경쟁하고 있다는 의미다. 심평원은 “소규모 제약시장이 점점 경쟁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구구’ ‘센돔’ ‘발그레’… 발기부전약 작명 전쟁

    제약업계에 발기부전증 치료제 작명 경쟁이 뜨겁다. 다음달 3일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의 국제 특허가 만료되면서 국내 업체가 저마다 다른 이름으로 복제약(제네릭)을 출시할 수 있게 되면서다. 연간 1000억원대 시장을 두고 업체마다 자극적이거나 유머러스한 이름으로 자사 제품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려는 모습이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시알리스의 제네릭으로 60개 업체의 150여 개 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비아그라의 제네릭 ‘팔팔’로 국내 시장에서 200억원대 매출을 올린 한미약품은 시알리스 복제약 이름을 ‘구구’로 정했다. ‘99살까지 팔팔하게’라는 의미가 담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종근당이 정한 이름은 ‘센돔’이다. 센트럴(central)의 의미처럼 시장의 중심을 차지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공식 설명. 하지만 한글만 보면 ‘센 놈’이라는 뉘앙스도 건넨다. 이외에 발그레(영일제약), 불티움(서울제약), 일나스(넥스팜코리아), 제대로필(씨엠지제약), 타오르(대웅제약), 타올라스(셀트리온제약) 등 이름만 들어도 의미가 와 닿는 제품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원조 격인 비아그라를 떠올리게 하는 예스그라(메디카코리아)와 약효의 지속성을 강조하는 엔드리스(한국코러스), 해피롱(삼진제약) 등의 이름도 등장했다. 그러나 식약처는 네버다이(삼익제약), 바로타다(신풍제약), 소사라필(마더스제약) 등 3개 제품은 이름을 바꾸라고 권고했다. 권고라 강제 사항이 아니지만 해당 업체들은 새 이름으로 각각 프리필, 바로티, 엠컨필로 바꿨다.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로 지난해 1000억원대의 시장 규모를 형성 중이다. 시알리스(10㎎ 기준) 1정당의 평균 판매가격이 1만 5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복제약은 5000원대에 나올 전망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점심시간 강남 음식점서 마음껏 주차하니 편하네~

    점심시간 강남 음식점서 마음껏 주차하니 편하네~

    강남구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경찰청과 함께 오는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맞춤형 주정차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번에 서울시내 총 100곳에 대해 맞춤형 단속을 하는데 강남구는 12개 구간이 해당한다. 을지병원부터 압구정역까지, 성수대교 남단에서 도산공원까지, 포스코사거리부터 삼성 중앙역까지, 서울세관사거리부터 도산공원사거리까지는 양측에 낮 12시부터 2시까지 차를 댈 수 있다. 또 봉은사역부터 대웅제약까지, 르네상스사거리부터 라움 앞까지, 청담역에서 청담사거리까지, 가나돈까스에서 LG U플러스까지, 옛날농장에서 청담사거리까지, 봉은사 삼거리에서 현대백화점 앞까지는 같은 시간에 한쪽에만 차를 세울 수 있다. 압구정로데오역에서 한양아파트까지, 신사역에서 도산공원사거리까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도로 양측에 주정차가 가능하다. 그간 소규모 음식점 주변의 경우 점심 때(낮 12시~오후 2시) 주정차를 허용했지만, 이번 조치로 한시적이지만 강남구의 많은 음식점 주변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허용된 지역 외 주차단속은 엄격해진다. 1개 차로에 주정차를 해 차량 소통과 보행 안전에 지장을 주는 경우나 보도·횡단보도·정류소·버스전용차로 등 절대 금지구역에 차를 대면 단속된다. 또 2열 주차나 대각선 주차도 금지된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려면 주차 문화에 대한 의식이 바뀌어야 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면서도 “주민이 불편하게 느낀다면 필요한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동아쏘시오그룹] 전경련 회장 역임… 기업 사회적 책임에도 관심

    동아쏘시오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강중희 회장은 도매업을 하던 ‘강중희 상점’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당시 1932년 창업 이후 4년만인 1936년 후반에 판매망을 전국으로 확대할 정도로 사업 수완이 뛰어났다. 그런 강중희 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물려받았던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 출신이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내과학 박사 학위를 땄다. 뛰어난 도매업자였던 아버지가 닦아 놓은 판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사 출신의 아들이 전문성을 더해 국내 제약업계 최고 위치의 동아제약(현 동아쏘시오그룹)을 일군 셈이다. 강신호 회장이 경영권을 잡은 것은 1977년 부친인 강중회 회장이 별세하면서부터다. 강 회장은 지금까지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으로서 여전히 경영 일선에서 그룹의 안팎을 챙기고 있다. 강 회장은 제약업계에서 다방면으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인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환경보전협회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한국제약협회 회장 등 각종 대외 협회장을 두루 섭렵했다. 1983년에는 서울대 의대 총동문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2004년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맡아 2007년 후임 회장인 조석래 효성 회장에게 자리를 넘겨줄 때까지 4년 동안 국내 재계를 대표하는 역할도 했다. 강신호 회장은 또 제약업계의 친목모임인 ‘팔진회’에서도 활동했다.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이종호 JW홀딩스 회장, 윤영환 대웅제약 회장 등 제약업계 창업 1세대가 멤버다. 서울의대는 물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총동문회에서도 적극 활동했다. 강 회장은 사회공헌에 대한 의지도 남다르다. 동아제약의 지주사 체제 전환 당시 지주회사에 ‘쏘시오’(SOCIO·라틴어로 ‘사회’라는 뜻)라는 이름을 붙인 것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서라는 게 동아쏘시오그룹 측 설명이다. 강 회장은 2006년 79세의 나이에 당시 부인이었던 박성재씨와 이혼을 하며 관심을 받기도 했다. 강 회장은 이혼 후 최영숙씨와 재혼했다. 강 회장은 슬하에 장남 의석씨와 차남 문석씨, 3남 우석씨, 4남 정석씨 등 5남 4녀를 두고 있다. 현재 후계구도는 4남인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으로 정리된 상태다. 당초 차남인 문석씨도 경영에 참여했었으나 2004년과 2007년 지분다툼을 벌이다 2008년 동아제약 지분을 모두 처분하고 경영에서 물러났다. 이후 2011년 문석씨가 우리들제약을 인수하며 제약업계에 복귀를 노렸으나 2012년 12월 배임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완전히 경쟁에서 빠진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강정석 사장은 1989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경영관리팀장, 메디컬사업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2007년 동아제약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다. 이어 2013년 그룹의 지주사체제 개편과 함께 사장으로 승진했다. 강정석 사장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지분 13.47%를 소유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비상장사인 동아제약의 지분 100%, 동아에스티 지분 21.66%, 동아오츠카 지분 49.99% 등을 보유 중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대웅제약] “글로벌 시장 승부수” 삼남 윤재승 회장 후계 가시화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대웅제약] “글로벌 시장 승부수” 삼남 윤재승 회장 후계 가시화

    부인 장봉애(82)씨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둔 윤영환 명예회장은 오랫동안 둘째와 셋째 아들 어느 쪽에 회사를 맡길 것인지를 두고 고심했다. 장남 윤재용(56) 대웅생명과학 사장이 일찌감치 “승계에는 관심이 없다”는 뜻을 밝히면서 후계 구도는 나머지 두 아들로 좁혀졌다. 초기에는 삼남인 윤재승(53) 현 대웅제약 회장에게 힘이 쏠렸다. 윤재승 회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검사로 재직하다 1995년 대웅제약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이후 1997~2009년 대웅제약 사장을 지냈다. 그는 서울대 재학 중 사법고시에 합격할 만큼 머리가 비상했다. 서울대 재학 당시 그의 마음을 빼앗은 학교 후배이자 아내 홍지숙(50)씨를 얻기 위해 “학생 신분으로 사법고시를 패스할 테니 결혼해 달라”고 프러포즈해 약속을 지킨 일은 업계에서 유명한 일화다. 대웅의 후계 구도는 1990년대 후반부터 일찌감치 정해지는 듯했지만 2009년 차남 윤재훈(54) 현 알피코프 사장이 경영 일선에 등장하면서 한때 미궁에 빠졌다. 당시 차남은 대웅상사 사장에서 대웅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윤재훈 부회장은 미국 덴버대에서 경영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증권과 미국 일라이릴리 본사를 거쳐 1992년 대웅제약 기획실장으로 입사했다. 시기상 동생보다 3년 먼저 아버지 회사에 합류했지만 최고위직에 오른 시기는 오히려 10년 이상 늦은 셈이다. 미술과 음악 등에 조예가 깊은 어머니 장씨를 닮아 출판과 예술, 오디오 등에 관심이 높다. 차남과 함께 막내딸 윤영(51) 전 대웅제약 부사장도 함께 등장했다. 이화여대와 연세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윤 전 부사장은 당시 차남을 도와 경영 지원을 맡았다. 반면 12년간 대웅제약 사장을 지낸 윤재승 회장은 대표이사 자리를 형에게 넘겨주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차남 체제는 4년을 넘기지 못했다. 2012년 재훈씨는 대웅제약의 대표이사 부회장 자리를 떠났고, 그 자리는 윤재승 회장이 다시 차지하며 복귀했다. 일련의 과정을 두고 제약계에서는 ‘형제의 난’이라고 칭한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는 “아들 두 명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는 것이 명예회장의 뜻이었고 적당한 시기를 보고 그 기회를 줬던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대웅제약의 후계 구도는 아우인 윤재승 회장 체제로 굳혀졌다. 돌아온 윤재승 당시 부회장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새 성장동력으로 내걸었다. 대웅제약을 업계 최대 수준의 해외지사를 가진 글로벌 회사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처방약 가격 인하와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진 국내 시장에서 더이상 성장동력을 찾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윤 회장이 2012년 경영에 복귀할 당시 상위 5개 제약회사 중 대웅제약만이 매출이 감소했다. 결국 지난해 10월 윤재승 회장은 회장 자리에 올랐다. 또 최측근 인사들을 주요직에 배치하면서 본격적인 ‘윤재승호(號)’의 출범을 알렸다. 대대적인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핵심은 기존 직급과 직책 등을 폐지하는 일종의 파격 인사였다. 과거 직급보다는 직원 개개인에게 본질적인 업무를 부여해 능력 위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대웅제약] 건강·장수의 神 ‘곰’… 우루사·베아제 히트 업계 4위 ‘우뚝’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대웅제약] 건강·장수의 神 ‘곰’… 우루사·베아제 히트 업계 4위 ‘우뚝’

    대웅제약의 모체는 부산 경남여고 앞 선화약국이다. 경남 합천이 고향인 설립자 윤영환(81) 명예회장은 성균관대 약대 졸업 후 제2의 고향이기도 한 부산에서 개업했다. ‘약 잘 짓는 약국’이라는 소문에 약국은 문전성시를 이뤘고 그만큼 돈이 모였다. 당시 윤 명예회장은 또 다른 도전을 준비했다. 1966년 평소 알고 지내던 박문수 사장이 자신의 제약회사인 대한비타민사의 인수를 제안하자 그는 주저 없이 받아들였다. 인수가는 1억 2000만원. 우선 현금 6000만원에 공장과 기계, 원료 등을 건네받고 나머지는 1년 내 갚는 조건이었다. 윤 회장은 원료 입고에서부터 생산, 영업 방식까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회사 내 고질적인 병폐와 부실 기업의 흔적 등을 지우기 위해서였다. 직원들과 밤을 새워 일하기를 밥 먹듯 한 결과 1966년 인수 당시 350만원에 불과했던 회사 월매출은 5년 후 10배 이상인 4000만원까지 치솟았다. 34위에 머물던 업계 순위도 1970년대 들어 12위까지 올랐다. 해마다 60%가 넘는 급성장이었다. 운도 따랐다. 1969년 일어난 사이클라메이트 발암물질 파동이다. 당시 제약사들이 드링크에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인 사이클라메이트를 넣었는데 이 물질이 발암물질로 판명되면서 사회에 엄청난 파문이 일었다. 대한비타민의 ‘아스파라S 드링크’에는 유일하게 발암물질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소비자에게 알려지면서 해당 드링크제는 불티나게 팔렸다. 윤 회장은 서울행을 결심했다. 부산은 유능한 인재와 양질의 원자재, 경영정보 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1972년 9월 경기 성남시 상대원동 4300평 땅에 성남 공장을 완공했다. 현대화된 새 공장에서 사원들은 신제품 개발과 원료 합성, 생산기술 개발에 매달렸다. 1973년에는 기업 공개와 함께 우리사주조합도 발족시켰다. 회사의 주인은 사원인 만큼 이익도 응당 나눠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이듬해인 1974년에는 제약연구소를 설립해 독자적인 원료 합성개발에도 나섰다. 이런 기반에서 탄생한 간장약이 ‘우루사’다. 이미 경쟁사가 간장약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던 터라 뭔가 확실한 한 방이 필요했고 이내 웅담을 꺼내 들었다. 귀한 한약재인 웅담의 약효 성분인 우루소데속시콜린산(UDCA)이 들어갔다는 광고에 대중은 반응했다. 발매 당시 1억원이던 판매 실적은 1985년 127억원, 1990년대에 들어서는 200억원에 이르렀다. 결국 우루사는 간장약 시장의 50%를 접수하며 사실상 시장을 평정했다. 우루사 덕분에 대웅제약은 1980년대 중반 제약업계 10위권에 진입했다. 이후 대웅제약은 성장을 이어가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제약업계 4위에 올라섰다. 우루사는 회사 이름도 바꿨다. 창립 33주년을 맞은 1978년 2월 윤 회장은 대한비타민사라는 이름 대신 대웅제약이라는 이름을 내걸기로 했다. 대한비타민의 ‘대’자와 웅담의 ‘웅’ 자를 합쳐 만든 이름이다. 곰은 라틴어로 북두칠성을 뜻하며 장수의 신, 치료의 신, 건강수호의 신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후 대웅제약은 선진 기술을 배우고자 부지런히 다녔다. 미국의 유명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사, 알피셰러사 등과 손을 잡았다. 1988년에는 국내 최초로 국산 배합신약 종합 소화제인 베아제정을 개발했다. 베아제정은 몇 해 만에 2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또 하나의 히트 상품이 됐다. 대웅제약은 신약 개발에도 몰두했다. 첫 결과물은 국내 바이오 신약 1호인 ‘이지에프’였다. 심한 당뇨에 발이 헐어 버리는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로 1988년 이후 무려 13년이 넘는 연구개발 끝에 국내 기술로 탄생한 신약이다. 더 큰 도약을 위해 윤 명예회장은 2002년 10월 대웅제약을 지주회사인 대웅과 대웅제약으로 분할 상장했다. 최근에는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3년 중국 선양에 있는 제약회사 바이펑을 인수해 2017년 현지 생산과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최근에는 나보타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5년간 연구를 통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순도 보툴리눔톡신 제제로 현재 60여개국에 약 70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LG, 오송에 1000억 투자… “바이오메카 육성”

    LG, 오송에 1000억 투자… “바이오메카 육성”

    LG생명과학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충북 청주의 오송생명과학단지에 1000억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건립한다. LG생명과학은 11일 충북도, 청주시와 백신 관련 생산 시설 증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시종 지사와 이승훈 청주시장, 김명진 LG생명과학 전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LG생명과학이 2020년까지 총 1000억원을 들여 16만 5225㎡ 부지에 연면적 1만 8774㎡ 규모의 생산설비를 구축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공장이 가동되면 1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곳에서는 바이오의약품과 관련된 백신이 생산될 예정이다. LG생명과학은 생산되는 백신의 종류와 연간 생산량 등 구체적인 생산설비의 운영 계획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른 기업들이 똑같은 백신 생산에 먼저 뛰어들어 시장을 선점하는 상황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LG생명과학의 오송 투자는 이번이 세 번째다. 1단계로 민선 4기 도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765억원을 투입해 먹는 약 등을 생산하는 의약품 공장과 물류 창고를 2010년 신축했다. 이어 2단계 사업으로 1235억원을 들여 지난해 주사기에 백신을 넣는 시설을 갖춘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지었다. 이번에 새로 짓는 3단계 공장에서 백신이 만들어지면 2단계 공장으로 옮겨져 완제품으로 생산된다. 오송이 초우량 생명과학기업의 생산 전진기지가 된 셈이다. 도 관계자는 “대기업들이 오송에 투자를 계속하는 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6대 보건의료 국책기관이 몰려 있고 접근성이 뛰어난 오송의 경쟁력을 잘 알기 때문”이라며 “대웅제약도 오송에 공장을 짓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오송에는 의료기기 20곳, 의약품 32곳, 화장품 6곳 등 60곳의 바이오기업이 입주해 있다. 협약식에서 이 지사는 “시골이던 오송이 신약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 임상, 인허가, 인력 양성, 제조·판매 등 모든 과정이 이뤄지는 국내 유일의 바이오 허브가 됐다”며 “오송을 세계 3대 바이오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LG그룹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주도하고 있어 LG의 충북 지역 투자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이 오송에 대한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고 LG생활건강은 지난달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부지 12만 2314㎡에 올해부터 2020년까지 6년간 총 2428억원을 투자한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신학용(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씨 모친상 9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32)552-3100 ●박계원(프로야구 케이티 위즈 코치)씨 부친상 8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1)610-9677 ●박흥록(대웅제약 바이오연구소장)씨 부친상 최신(BHP빌리턴코리아 부사장)씨 장인상 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650-2742 ●정욱(JYP엔터테인먼트 대표)씨 모친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58-5940 ●이남주(성공회대 교수)남훈(한국감정원 부장)씨 부친상 7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02)2019-4003 ●서대석(전 청와대 비서관)종현(자영업)영석(경기도의원)근석(국세청 팀장)씨 모친상 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9시 (062)250-4413
  • ‘허니버터칩’ 해태제과 부활 노래…‘땅콩회항’ 대한항공 힘겨운 시동

    ‘허니버터칩’ 해태제과 부활 노래…‘땅콩회항’ 대한항공 힘겨운 시동

    2015년은 을미(乙未)년 청양(靑羊)의 해이기도 하지만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1945년 광복과 함께 역사가 시작된 이른바 ‘해방둥이’ 기업들이 가지는 의미도 남다르다. 한진그룹, 아모레퍼시픽그룹, 해태제과, 삼립식품, JW중외제약, 대웅제약 등이 대표적인 해방둥이 기업으로 꼽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홈런을 터뜨린 해방둥이 기업은 해태제과다. 국내 최초의 식품회사인 해태제과는 1997년 부도를 맞아 2005년 크라운제과에 인수되는 등 내리막길을 걸었다. 하지만 지난 8월 27일 출시된 ‘허니버터칩’이 제과업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해태제과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도 했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허니버터칩은 지난 28일까지 출시 4개월 만에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태제과는 2015년에도 허니버터칩 열풍을 이어 가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오는 5일 허니버터칩의 자매품인 ‘허니통통’과 ‘자가비 허니 마일드’ 제품을 출시한다. 국내 최대 화장품 제조업체인 아모레퍼시픽그룹에도 2014년은 특별한 한 해였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종가 기준 2013년 말 100만원대였지만 2014년 들어 급등하면서 지난 30일 종가 기준 222만원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덕분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미국의 경제 전문매체 블룸버그가 선정하는 세계 200대 부자에서 200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명단에 올랐다. 아모레퍼시픽은 2015년에도 중국인 관광객의 설화수, 라네즈 등 끊임없는 수요에 따라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 허창성 명예회장이 1945년에 세운 SPC그룹의 삼립식품도 그룹 내 주력 계열사로서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해방둥이 기업들이 모두 웃은 것만은 아니다. 한진그룹은 지난해 12월 5일 조양호 회장의 첫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으로 새해를 힘겹게 시작하게 됐다. 최근 유가 하락에 따른 수혜 등으로 경쟁 항공사가 주가 급등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과 달리 대한항공은 주가 상승도 지지부진한 상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행복을 만드는 15분의 비밀’ 토크콘서트 29일 개최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릴레이 공감 토크콘서트 제3탄이 29일 오후 4시 서울 동작구 상도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다.  ‘행복을 만드는 15분의 비밀’ 토크콘서트에는 일하는 엄마·아빠 1000여명과 워킹맘·워킹대디의 선배로서 멘토들이 함께하며, 일·가정 양립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낸 노하우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실천하는 방안에 대한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뮤지션, 재즈가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선배 워킹맘 등이 출연,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역할과 워킹맘으로 일·가정 양립을 조화롭게 이뤄낸 이야기를 나누며 공연도 즐기는 공감형으로 진행된다. 대표적인 워킹맘인 김희정 여가부 장관도 참석, 본인의 경험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부 정책을 소개한다.  ‘행복을 만드는 15분의 비밀’은 워킹맘과 커리어우먼 사이에서 고민하는 워킹맘의 첫 번째 이야기와 워킹대디에게 권하는 생활 속 가족 사랑 실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신한은행 창립 최초 여성 임원이 된 신순철 부행장은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기 계발도 함께 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박목월 시인 장남)는 “가정적인 부모와 화목한 가정이 자식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내 옆에 배우자가 있고, 내 아이가 있기에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데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여가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른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릴레이 공감 토크 콘서트를 3회에 걸쳐 개최했다. 제1탄 ‘오! 마이 베이비 토크콘서트’는 13일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제2탄 ‘새일맘 비상(飛上)’ 토크콘서트는 26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김 장관은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자녀 양육과 가사 부담 등으로 경력 단절을 경험하지 않도록, 직장에서는 일·가정 양립 제도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가 조성되고 가정에서는 아빠의 육아 참여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매주 수요일 하루만이라도 정시 퇴근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부고]

    ●이용현(사업)용대(사업)씨 부친상 해균(전 서울신문 사업국 자원개발팀 부장)씨 형님상 16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33)330-4878 ●강신돈(영락교회 장로)씨 부인상 성희 지훈(미국 LA IM교회 전도사)씨 모친상 박성민(T글로벌 사장)씨 장모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30분 (02)2072-2014 ●구본준(한겨레신문 문화부 차장)씨 별세 오은정(천안시향 오보에 부수석)씨 남편상 구정은(경향신문 국제부 차장)씨 오빠상 12일 이탈리아 별세, 빈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02)2227-7500 ●허정(자영업)본(엠토우 이사)창주(서라벌대 교수)씨 모친상 박기철(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김문국(고려신용정보 부장)씨 장모상 박선아(고려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씨 외조모상 17일 칠곡경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53)200-2502 ●박정범(해양상선·신항국제물류 대표이사)씨 별세 17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30분 (051)711-1455 ●장호석(현대증권 종합투자실장)씨 부친상 17일 의정부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31)871-4444 ●정경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씨 모친상 16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64)742-5000 ●문태성(약사)태복(전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장)태엽(공인중개사)씨 모친상 17일 경희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958-9545 ●이봉용(대웅제약 연구본부장)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순현(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남(충북대 교수)현(범산 대표)씨 부친상 김시중(서강대 교수)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92 ●이흥석(군인공제회 전략기획팀 과장)씨 부친상 17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41)630-6241 ●신호철(IBK투자증권 준법감시인 상무보)호경(화가)씨 모친상 진종한(변호사)씨 장모상 1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001-1081 ●정철영(U북 대표)선재(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차장)우영(워너브러더스코리아 이사)씨 부친상 박래용(경향신문 편집국장)씨 장인상 임진영(연세대 강사)씨 시부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77
  •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육아 고민과 해법 모색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육아 고민과 해법 모색

    “아이의 분리불안만 생각하는데 엄마의 분리불안이 더 극복해야 할 과제다.” “육아 못지않게 부부관계도 중요한 만큼 둘만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져야 한다.” “죄책감을 극복하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 일하는 엄마․아빠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가정 양립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여성가족부와 SBS 공동 주최로 열린 ‘오!마이베이비 토크콘서트’에서 멘토단들은 경험에서 우러난 육아 포인트들을 제시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박찬민 SBS 아나운서가 사회를, 진미정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가 좌장을 각각 맡은 이날 토크콘서트는 워킹맘 이야기와 워킹대디 이야기, 질의응답의 순서로 2시간여동안 진행됐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씨가 일과 육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놓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는 “엄마로서의 삶이 지금 가장 중요한데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항상 고민한다”면서 “아이를 위해 동생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둘째까지 낳으면 일은 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안타까워했다. 김씨는 “한 번은 양가 부모님 모두 일이 생기는 바람에 아이 봐줄 사람이 없어서, 아들 주안이를 포대기에 업고 가 한 시간 동안 공연 리허설을 한 적도 있었다”면서 “아이가 아플 때가 가장 힘들고 그런데도 일하러 가야 할 때 아이를 대신 봐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우열 박사는 “두 돌이나 세 돌쯤 되면 아이는 엄마 없이 지낼 수 있다”면서 양육 죄책감을 많이 갖는 것은 아이에게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 육아에 있어서 부모 모두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이에게 신경 쓰는 만큼 자신에게 신경을 써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정 박사는 전업 주부가 아닐 바에야 양이 아니라 질로 승부해야 한다면서 퇴근시간에 너무 시간에 쫓겨 집에 갔다가 짜증내고 화내지 말고 늦어지더라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가자고 권했다. 나승연 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 대변인은 “워킹맘으로서 아이와 부모님, 남편, 직장동료, 상사, 아래층 이웃 등에게 미안하고, 죄책감이 무한대이지만 직장맘끼리 소그룹을 짜 서로 미안한 마음을 공유하며 극복해갔다”고 말했다. 그는 “완벽한 모습이 되고, 집도 항상 깔끔하게 하려고 했지만, 완벽해지려고 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면서 참 편안해졌다”고 고백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TV 드라마 등 대중문화를 통해 부모가 함께 육아에 참여하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문화적으로 바꾸는 것이 효과적”이라면서 여러 사람이 끄덕일 때 세상이 조금씩 바뀐다고 말했다. 나 전 대변인은 “아는 언니가 급한 일이 생겨서 아이를 바로 앞집에 맡긴 뒤 요즘은 주말에도 맡기고 재충전을 한다”면서 “그 집 엄마는 용돈벌이가 되고 양쪽집이 가족같이 됐다”며 주변에 도움을 많이 청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객석에 앉아 있던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사회자의 초대로 무대에 올라 워킹맘에 유용한 정책을 소개했다. 김 장관도 딸(6)과 아들(3)의 엄마인 워킹맘이다. 그는 “국가가 보증하는 것이 아이돌봄서비스이고, 아이를 양육하는 기본교육을 90시간 이수하신 분을 파견한다”면서 24개월 미만은 종일제로 쓸 수 있고, 초등학생까지는 시간제 돌봄선생님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이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을 해드린다”면서 “남편이 신청해서 아내에게 깜짝선물로 주시면 좋겠다”고 말하자 관객석에서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일가정 양립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일가정톡톡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 편리하다는 정보도 제공했다. 이어 워킹 대디 이야기는 방송인 리키 김의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그는 “친구 같은 아빠로 놀아준다”면서 “아이에게는 부모 중 한명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는 본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자신이 요리를 더 잘하고 아내가 빨래를 더 잘한다면서 “남자일과 여자일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각자 더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 박사는 “엄마가 아이를 더 잘 본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라면서 “나도 아이가 나를 더 잘 따라서 내가 없으면 아이가 엄마랑 잘 놀까 걱정하다가 어렵사리 극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상적인 아빠는 대부분 가사와 육아는 원래 부모가 함께 하는 것이라는 아내의 인식이 투철한 경우라고 강조했다. 그는 출산 후 주양육자와 자녀 외에 다른 부모가 소외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고, 육아 못지않게 부부관계도 중요한 만큼 월 1~2회 부부 데이트 등 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했다. 정덕현 평론가는 아빠 육아와 관련해 가장 힘든 것이 타인의 시선이고 특히 학교에서 오라고 해서 가면 백수인 것처럼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존재한다면서 아빠도 똑같이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나 전 대변인도 “남편이 육아와 가사를 전담하는데 남들이 남편의 하는 일을 물으면 난감했다”면서 그러나 “집에서 아이를 키운다고 떳떳하게 말하기로 마음먹으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털어놓았다. 김 장관은 육아에 충실하지 못한 엄마이지만 아이들에게 하루에 15분씩은 동화를 읽어주려고 노력한다고 전하고 육아휴직 아빠에게 첫 1개월 동안 통상임금의 100%를 지급하는 ‘아빠의 달’ 제도를 소개했다. 엄마표놀이 책의 저자인 김주연씨는 놀이도구를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어서 놀면 좋다면서 동물 꼬리잡기 놀이 도구 등을 예로 들었다. 질의 응답 시간에 육아 우울증을 묻는 질문에 대해 정 박사는 엄마가 잠과 식사를 꼭 챙기고 유모차 산책 등을 통해 하루 수십분씩이라도 햇빛을 받아야 한다고 우울증 예방법을 귀뜸했다. 남편이 가사와 육아에 무관심하다는 하소연에 대해 나 전 대변인은 주말에 몇일 외국에 나갔다 오니 남편이 아이랑 잘 지내더라고 말했다. 초기 불안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가부는 이번 행사의 후속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자신감 회복과 도전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제2탄 ‘새일맘 비상(飛上)’ 토크콘서트(26일 오후 2시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와, 현실적인 일․가정 양립 방안을 모색하고 토크와 강연, 공연이 함께하는 제 3탄 ‘가족사랑 토크콘서트’(29일 오후 4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를 진행하는 등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일·가정 양립 릴레이 공감 토크 콘서트를 3회 개최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뉴스 플러스]

    13일 ‘오! 마이 베이비 토크콘서트’ 일하는 엄마, 아빠의 일·가정 양립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오! 마이 베이비 토크콘서트’가 1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여성가족부와 SBS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주요 패널로 김희정 여가부 장관, 나승연 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 등이 참석해 워킹맘, 워킹대디 200여명과 함께 토론한다. ‘찾아가는 출원·등록 설명회’ 17일 특허청이 지식재산권의 출원·등록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변리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원·등록 설명회’를 17일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한다. 설명회에서는 신청서, 보정서 작성 방법 등 출원·등록 절차와 신청인이 자주 겪는 실수에 대한 유의 사항 및 방식 심사 개선 내용 등을 소개한다. 관세청 ‘FTA 무역 리포트’ 발간 관세청이 우리나라의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정보를 통합한 ‘FTA 무역 리포트’를 발간했다. 국내 기업의 FTA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교역량 추이와 수출입 활용률 통계, 협정·산업별 무역 동향을 분석해 시사점과 활용 방안 등을 제시했다. 호주·뉴질랜드·캐나다 등 영연방국가, 한·아세안 FTA 활용 실태와 시사점을 주제로 국가별 활용 실태 및 활용률이 저조한 원인 등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 행복한 일·가정 균형 ‘오! 마이 베이비 토크콘서트’

    행복한 일·가정 균형 ‘오! 마이 베이비 토크콘서트’

    일하는 엄마·아빠의 일·가정 양립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오! 마이베이비 토크콘서트’가 1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열린다. 릴레이 공감 토크콘서트의 첫 번째로 여성가족부와 SBS가 공동 주최하는 이 토크콘서트는 워킹맘, 워킹대디의 육아와 가사분담, 여성의 경력 단절로 인한 사회적 비용 손실과 예방 해법, 일과 가정의 행복한 균형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열린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패널로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 방송인 리키김, 대표적인 워킹맘 나승연 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 대변인, 육아하는 아빠로 유명한 정우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미정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 엄마표놀이 책 저자 김주연 등이 워킹맘·워킹대디 200여명과 함께 한다. 여섯 살 난 딸과 세살배기 아들의 엄마로서 일을 하는 대표적인 워킹맘인 김희정 여가부 장관도 참석, 워킹맘으로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토크콘서트는 첫 번째 워킹맘 이야기와 두 번째 워킹대디 이야기로 구성되며, 마지막에는 멘토단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관객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도 공유한다. 정우열 전문의는 “모유수유 빼고 엄마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아빠도 할 수 있다”며 아빠의 육아 능력과 역할을 강조하고, 나승연 전 대변인은 “완벽하려 하지 마라! 그리고 주변에 도움을 많이 청하라”고 노하우를 공유한다. 김 장관은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문제는 워킹맘만의 문제가 아니라 워킹대디도 함께 관심을 가지고 풀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이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 및 사회적 분위기가 바뀌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및 실천에 여가부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른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일·가정 양립 릴레이 공감 토크 콘서트를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후속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자신감 회복과 도전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제2탄 ‘새일맘 비상(飛上)’ 토크콘서트(26일 오후 2시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와, 현실적인 일?가정 양립 방안을 모색하고 토크와 강연, 공연이 함께하는 제 3탄 ‘가족사랑 토크콘서트’(29일 오후 4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가 진행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인사]

    ■국회예산정책처 ◇서기관△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전용수 ■한국조폐공사 ◇2급 승진△비서실장 강경환◇전보△미래전략실장 김영석△해외사업단장 황문규△면펄프사업단장 함수학△GKD관리팀 박건율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 오재환△유방암센터장 이근석△대장암센터장 손대경 ■고려대 △보건과학대학장 김인환 ■헤럴드 △전국취재본부장 박준환◇코리아헤럴드△AD국장 심재익 ■KBS 미디어 △사장 박영문△감사 왕현철△콘텐츠기획본부장 김진홍△콘텐츠사업본부장 이상우△뉴미디어사업본부장 신용훈 ■KBS N △사장 최철호△감사 성대경 ■서울메트로 △기획조정처장 이도중△인사처장 이기준△인재개발원장 오재강 ■KB국민은행 ◇승진 <지점개설준비위원장>△봉은사역 박래홍△화성동탄산업단지 김종범 ■IBK투자증권 ◇임원 신규선임 <상무>△홀세일사업부문장 최인섭 ■메트라이프생명 ◇선임△수석부사장(COO) 하정림 ■대웅제약 △부사장(최고운영책임자 겸임) 윤재춘△경영기획본부장(OTC사업본부장 겸임) 김재식△경영지원본부장 전우방△경영관리본부장 서종원△글로벌사업본부장 전승호 ■경동도시가스 △총괄부사장 나윤호
  • 이지듀EX, 리페얼컨트롤•레드컨트롤 등 새 제품 라인 확대

    이지듀EX, 리페얼컨트롤•레드컨트롤 등 새 제품 라인 확대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X가 새로운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 확장을 통해 이지듀EX는 ‘리페어컨트롤(Repair Control)’ 라인과 ‘레드컨트롤(Red Control)’ 라인 등 2가지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먼저 리페어컨트롤 라인은 ‘피부 처치 후 After Care’라는 병∙의원 전문 제품 컨셉에 맞게 피부 시술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상처가 빠르게 치유되도록 돕고 높은 시술 효과를 이끌어내며, 시술 후 느낄 수 있는 건조함이나 따가움 등 불편 증상을 완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빠른 피부 재생을 위한 상피세포성장인자(Epidermal Growth Factor, EGF), 항염 성분, 보습 성분 등이 함유돼 있으며, 각종 테스트에서도 통과한 제품이다. 전 제품이 민감성 피부 테스트 및 Hypoallergenic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을 획득하는 등 제품 자체의 효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업그레이드됐다. 리페어컨트롤 라인은 △퓨어마일드클렌징젤, △모이스처에센셜미스트, △올카밍토너, △액티브수딩세럼, △리페어컨트롤EGF, △리뉴얼모이스처, △리뉴얼인텐시브모이스처, △프레쉬마일드선블럭, △미네랄비비 등 총 9가지다. 레드컨트롤 라인은 붉음증 질환 치료를 돕는 제품으로 붉은 얼굴의 피부 개선 및 치료 효과를 높여준다. 붉음증 피부에 경우 대부분 염증을 가지고 있어 화장품 선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 레드컨트롤 라인의 경우 빠른 피부 재생을 위한 상피세포성장인자, 약해진 피부의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 혈관 벽 강화 성분, 항염 성분 등이 함유돼 집중 진정 케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민감한 붉은 피부를 위해 기획된 레드컨트롤 라인은 대학 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가 증명됐으며, 앞으로 붉음증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좋은 처방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레드컨트롤 라인은 △카밍세럼, △카밍모이스처, △카밍크림, △컨센트레이티드밤, △안티레드비비 등 총 5가지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리페어컨트롤 라인과 레드컨트롤 라인이 구축되면서 이지듀EX를 통한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피부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위한 맞춤 처방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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