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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조종혐의/대웅제약 조사

    대웅제약이 시세조종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증권거래소는 2일 최근 5만여주의 경남에너지 주식을 매입한 대웅제약이 장이 끝날 무렵에 높은 가격으로 주문을 내는 방법으로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혐의를 잡고 매매심리에 들어갔다.또 증권감독원은 거래소의 매매심리 결과가 통보되는 대로 조사에 들어간다는 방침 아래 자료 수집에 착수했다.
  • 데이콤도 임원 공채/SI분야 전문경영인 초빙

    정보통신업체인 데이콤(사장 손익수)도 임원공채에 나섰다. 데이콤은 25일 SI(시스템통합)분야를 담당할 전문경영인을 외부에서 초빙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오는 12월1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신청자격은 SI사업기획 및 수주,시스템컨설팅,시스템 엔지니어링분야에 종사한 전문인으로서 SI분야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1명을 채용할 예정. 데이콤의 임원공채는 90년대 들어 부진한 자체 SI사업의 활성화와 현재 추진중인 중국 우전전산망사업 등 해외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전문경영인이 절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국내 기업의 임원공채는 지난해 말부터 대웅제약과 동신제약 등 일부 제약회사를 비롯,청구그룹·대한중석·파스퇴르유업 등에서 일기 시작해 점차 확산되는 추세이다.
  • 박카스 작년에 가장많이 팔렸다

    ◎836억원어치 팔아… 광고비도 75억1위/판매량 2위 원비D·3위 헤팍박스 B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제품은 동아제약의 「박카스F」인 것으로 나타났다.보사부가 27일 국회 보사위의 김찬우의원(민자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동아제약은 1백㎎짜리 「박카스F」8백36억6천7백만원어치를 생산,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일양약품의 「원비D」로 5백25억3천4백만원어치를 생산했으며,3위는 녹십자의 「헤파박스B」,4위는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5위는 조선무약의 「솔표 우황청심원」이었다.또 6위는 영진약품의 「구론산 바몬드」,7위는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Q」,8위는 조선무약의 「쌍감탕」,9위는 한국 얀센의 「프레팔시드 5㎎정」,10위는 대웅제약의 「우루사연질캅셀」로 나타났다. 재미있는 것은 「박카스F」가 판매량뿐만 아니라 광고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는 사실이다.한햇동안 모두 75억7천7백만원을 투입,생산액의 9%를 광고비로 지출한 셈이다. 생산액과 비교해 광고비의 비율이 가장 높은 약품은 대웅제약의 「우루사100㎎연질캅셀」.95억2천8백만원의 생산액 가운데 67%인 63억6천만원을 광고비로 쏟아부었다.신풍제약의 「명심」은 53%,선경제약의 「기넥신F정」은 42%,삼진제약의 게보린은 40%를 기록했다. 보사위의 한 관계자는 『대량생산된 약품들은 대부분 효능이 명확히 입증되지 않은 피로회복제·강장제』라면서 『이러한 제품이 엄청난 광고물량으로 다량소비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은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 동명이인에 웃고 울고(박갑천 칼럼)

    신문지상이나 텔레비전 화면에 자주 나오는 사람 가운데 자신과 성명 석자가 똑 같은 경우가 있다.아나운서·탤런트·가수·운동선수·언론인·학자·정치인…등등.그럴 때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은 남달라진다.하다못해 일일연속극 등장인물의 성명과만 같아도 전개되는 얘기의 귀추에 무심할 수 없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람마음이라고 하겠다. 같은 분야 종사자끼리도 성명이 같아 섞갈리게 하는 경우는 물론 있다.얼마전 한신문의 연예면에도 그런 사례가 거론되고 있었다.탤런트 최민수와 가수 최민수,탤런트 이창훈과 개그맨 이창훈,남자 탤런트 오현경과 여자 탤런트 오현경…등등. 이는 연예계만의 얘기일 수 없다.88서울올림픽 때「호세 가르시아」라는 성명은 멕시코 권투선수등 4명이나 되었다.이번 15회 미국 월드컵축구에도「곤살레스」라는 성만 14명이 되어 화제로 된듯하다.국내로 좁혀봐도 그렇다.지지난해 농구잔치 때는 대웅제약의 박진에 외환은행의 박진,국민은행의 김희진에 보증기금의 김희진등 동명이인 9쌍이 코트를 누빈 일도 있다. 동명이인이 있고보면 헷갈리는 일이 안생길 수 없는 것이 세상사.87년 도널드 O.크램이라는 영국 청소부가 느닷없이 노벨화학상 수상통고를 받은 것도 그것이다.그해 수상자 도널드 J.크램과 혼동한 때문이었다.하기야 영악하고 똑똑한 명부의 사자도 그런 잘못은 저지른다.재넘잇골 돌이를 잡아오라는 염라대왕의 명을 잘못듣고 재밑골 돌이를 잡아들이지 않던가. 같은 성명의 사람이 하나같이 선인일수만은 없다.「영자의 전성시대」라 했던가,전화번호부에 나오는「김영자」씨만도 3천명을 바라보는 터에 그많은「영자씨」가운데 반사회적인 일에 관여하는 경우가 어찌 없다 하겠는가.그래서 사정바람이 한창 불때도 성명 석자 같음으로 해서 엉뚱한 피해를 본 사례가 한두건이 아니었다. 『유치장에 있어야 할 사람이 여긴 웬일이야?』따위 말만의 피해로 그치는건 그래도 낫다.법망에 걸려들어 법의 심판을 받는 일까지 생겨나니 문제다.얼마전 폭력범으로 몰려 재판을 받고서야 풀려난 이찬수씨의 경우도 그것이다.폭력범과 성명이 같은「죄」로 해서 받은 곤욕이 너무크잖은가.앞으로라 해서 이런 일이 없으란법없다는그대목이생각돼야할바다. 같은 성명 많다는 것은 당사자나 사회로 보아 좋은 현상은 아니다.하지만 지금과 같이 항렬 따라 한자로 짓는 성명 석자로는 선택의 여지가 적어 동명이인 줄이기는 어렵게 돼있다.토박이말과 한글로 세음절 네음절이 되게 짓는 방법이 더 일반화해야겠다.
  • 대한중석사장 공채/지원자 1백42명/전 장·차관등 거물급 몰려

    사장을 공개채용한다는 광고를 낸 대한중석에 1백42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대한중석을 인수한 거평그룹(회장 나승렬)이 지난 2일 원서를 마감한 결과,재·관계 인사 1백42명이 지원했다.전직 장·차관,현직 대기업 사장 등 「거물급」 인사가 대거 지원,지난 2월 1백여명이 몰린 대웅제약 사장 공채처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50대가 79명으로 55%를 차지했고 40대가 56명,60대가 5명,30대가 2명 등이다.최연소 지원자는 38세,최고령 지원자는 67세이다. 재계 인사가 1백15명으로 가장 많고 전직 관료 13명,언론계 9명,학계 5명 등이다.삼성,현대,대우 등 현직 사장급 인사도 상당수이며 전직 차관도 3∼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3일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공채 사장에는 4백만원의 월급과 상당한 액수의 상여금 및 판공비가 지급된다.
  • 동신제약 공채사장 박익규씨 선임

    동신제약(회장 유영식)은 4일 대웅제약에 이어 공개채용을 통해 박익규 전한국철강협회 이사를 새 사장으로 선출했다.회사 창립 24주년을 맞아 오는 9일 취임하는 박사장은 경남고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한뒤 동일제강 대표,동국제강 전무 등을 역임했다.
  • “대한중석 새 사장을 찾습니다”

    ◎거평그룹,“경영혁신”위해 전문경영인 공채 「거평그룹이 대한중석의 사장님을 모십니다」.민영화된 대한중석이 사장을 공개 채용한다.지난 달 28일 대한중석을 인수한 거평그룹(회장 나승렬)은 19일 새사장을 공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장 공채는 지난 달 1백20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대웅제약에 이어 두번째이다.새정부 들어 민영화 1호인 대한중석이 사장을 공채함에 따라 앞으로 민영화될 공기업의 경영진 구성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거평측은 『그룹 내부에서 사장을 선임할 수도 있지만 참신한 인물을 기용,경영을 혁신하기 위해 공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오는 23∼25일 공채계획을 광고해 4월2일까지 지원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나이,경력,성별 등 자격 제한은 없지만 업계 사정에 정통하고 기업을 경영한 경험이 있으며 국제적 감각이 뛰어난 인물을 바라고 있다.1차는 서류 심사,2∼3차는 면접을 통해 4월23일 쯤 확정할 계획. 대웅제약 공채 때는 윤영환 회장이 직접 면접을 봤지만 거평은 외부 전형위원 10여명에게 2차 면접을 맡길 방침이다.3차 면접은 대한중석 대표이사 회장인 나회장이 맡는다. 거평은 대한중석을 인수할 때 이미 전문 경영인과 기술인을 영입,경영 혁신을 꾀하겠다고 밝혔었다.또 신소재에 대한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로 6백억원 수준인 매출규모를 3년 안에 3천억원까지 올리겠다고 했다.따라서 공채사장은 젊고 창의성이 높은 인물이 발탁될 공산이 크다.대웅제약 사장 공채 때는 대기업 임원,금융계,전직 관료 등 1백20명이 몰렸으며 40대가 가장 많았다.(주)거평의 나선주 전무는 『광고가 나가면 재계,전직 관료 등 최소한 3백여명은 지원할 것으로 본다』며 『공정한 선발을 통해 전문 경영인 시대의 훌륭한 선례를 남기겠다』고 말했다. 텅스텐 가공업체인 대한중석은 지난 52년 국영기업으로 설립,62년 상장됐으며 국내 독점으로 70년대까지 호황을 누렸다.80년대 들어 세계 중석경기의 퇴조와 값싼 중국산 중석의 유입으로 지난 86년부터 50억∼60억원씩의 적자를 거듭하다 민영화 방침에 따라 지난 달 28일 산업은행 보유 주식 21.4%가 거평에 매각됐다.
  • “우리약품 써달라” 14개제약사 뒷돈/381개병원에 767억 제공

    ◎공정위,91년이후 납품비리 적발/과징금 3억 부과,시정령 동아제약과 종근당등 국내 14개 대형 제약회사들이 약품채택비(일명 랜딩비)와 처방사례비,기부금등의 명목으로 91년부터 작년 6월까지 2년6개월동안 성모병원등 3백81개 사립병원(67개 병원재단)및 병원관계자들에게 모두 7백67억원의 금품을 준 사실이 확인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무더기로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조치를 받았다.공정위는 작년 9월 하순부터 석달동안 병원들과 제약회사들간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밝혀내고,26일 11개 제약회사에 모두 1억6천만원,45개 병원에 총 2억원의 과징금을 각각 물렸다.공정거래법 시행이후 의약업계에 대한 조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병원별로는 성모병원재단(강남성모병원등 8개 병원)이 95억8천5백만원으로 가장 많은 돈을 받았다.그 다음은 인제학원(백병원등 3개 병원)이 70억2천3백만원,연세대(신촌세브란스 등 5개 병원)가 59억2천만원등이었다.이밖에 경희의료원·한양대병원·순천향병원·서울중앙병원등 대부분의 대형 사립병원들도 26억∼36억원의 사례금을 받았다. 거래하는 병원에 가장 많은 돈을 건네 준 제약회사는 동아제약의 94억9백만원이었다.다음은 녹십자·제일약품·대웅제약등으로 모두 70억원선이었다. 공정위는 14개 제약회사와 25개 병원재단에 대한 불공정거래 중지명령과 함께 녹십자와 동아제약등 11개 제약사와 성모병원재단·인제학원등 10개 병원재단에 각각 1천만∼2천만원의 과징금을 물렸다. 한편 공정위는 제약회사와 병원간의 부조리를 뿌리뽑기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보사부에 협조를 요청해 제약협회와 병원협회,의약품 도매협회등 3개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해서 올 상반기중 「자율공정경쟁 규약」을 만들어 운영토록 하고 제약회사가 병원에 약품거래와 관련한 기부금을 주지 못하도록 했다.또 국립병원도 국·공립병원과 같이 가능한 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약품을 사도록 행정지도를 펴도록 했다.
  • 사장에 서치영씨/대웅제약 공개채용

    대웅제약은 16일공개 채용을 통해 서치영 한국 IBM 전무이사(53)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서씨는 고대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를 지낸 국제유통 전문가이다.
  • 9개대병원/의약품 납품비리 적발/가톨릭의료원 등

    ◎제약사서 기부금 3백6억 받아/경찰,학교법인 이사장등 36명 입건 의약품 납품을 둘러싸고 기부금 명목으로 수십억원대의 거금을 뒷거래해 온 국내 굴지의 종합병원 원장등 병원 간부와 학교법인 이사장,유명 제약회사 관계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은 5일 가톨릭 중앙의료원등 9개 대학종합병원이 (주)한국화이자등 10개 제약회사로 부터 지난 91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31개월 동안 1천6백4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납품받는 대가로 납품액의 18·7%인 3백6억여원을 기부금 명목으로 수수한 사실을 적발,병원및 학교법인 관계자 20명과 제약회사 관계자 16명 등 모두 36명을 배임수증재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이 종합병원과 제약회사간의 관행화된 약품 납품 비리가 기부금 수수란 명목아래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는데 대해 사정차원에서 수사에 착수,사법처리키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에 따르면 가톨릭중앙의료원·인제학원부속 백병원·연세대부속 세브란스병원·경희대의료원·한양대부속병원·순천향대부속병원·중앙대부속병원·고려대부속병원·이화여대부속병원 등 9개 종합병원이 영진약품·한국화이자·제일약품·보령제약·동아제약·대웅제약·종근당·일동제약·녹십자·중외제약 등 국내 10대 제약회사의 약품을 보사부가 정한 행정지도가격보다 20∼30% 낮은 가격으로 납품받으면서 그 차액을 기부금으로 받아내는 수법으로 4억2천여만원에서 80억6천여만원에 이르기까지 모두 3백6억1천1백여만원을 부당하게 챙겼다는 것이다. 경찰은 문제가 된 기부금 3백6억1천1백39만원 외에도 이들 9개병원과 서울대부속병원을 포함해 10개 종합병원이 ▲연구비 14억6천3백85만원 ▲판촉비 20억9천36만원 ▲보험료 삭감에 따른 보상금 3억1천6백76만원 등 38억7천여만원을 제약회사측으로부터 추가로 받은 사실이 드러났으나 이 비용은 정상거래에 따른 비용으로 판단돼 수사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 모기약 액제훈증식등 고급화(업계새경향)

    ◎연630억원 시장 쟁탈전 치열 모기약이 고급화되고 있다. 분무식이나 코일형 모기향이 주종을 이루던 모기약이 점차 전자매트류와 액제훈증식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들 고급제품은 기존제품보다 가격이 최고 10배이상 비싼데도 사용하기가 편리하고 인체에 해가 없다는 장점 때문에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시장규모는 6백30억원정도.이 가운데 모기향 등의 기존제품은 54%(3백40억여원)를 차지하고 있으나 해마다 비중이 줄고 있다. 지난해 46%(2백90억원)를 차지한 매트류와 훈증기의 시장규모는 올해 3백30억원선으로 기존제품을 앞지를 전망이다. 특히 2∼3년전부터 큰 인기를 끌어온 전자매트류는 올해 시장규모가 2백8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롱매트」의 대웅제약과 「홈매트」의 동화약품이 선두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삼성제약과 유유산업의 추격전이 치열하다.매일 매트를 갈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으나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 때문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액제를 전기로 증발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훈증기는 지난해 동화약품·대웅제약·녹십자 등 9개업체가 처음 선을 보였다.2만5천원의 고가임에도 자극이나 냄새가 전혀 없어 젊은 주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번 액제를 갈아넣으면 최소한 한달은 사용할 수 있다.지난해 30억여원이던 시장이 올해는 5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노든 사든 탈법엔 엄정대처”/김 대통령

    ◎현대분규 주시… 적절한때 조치 김영삼대통령은 18일 울산 현대계열사의 노사분규에 우려를 표시하고 노사를 막론,위법행위는 법에 따라 단호히 처리하겠다고 경고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삼성전자등 노사화합 모범업체 대표들과 조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현대그룹 계열사의 노사분규 움직임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정부로서의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면서 『정부는 어디까지나 노동자나 회사 어느 쪽에도 기울지 않고 법을 어기면 이를 묵과하지 않고 법을 엄정히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현재 국내외적으로 경기회복의 조짐이 일고 특히 국제경제여건의 호조로 국제경쟁력이 회복되려는 시점에서 울산의 현대그룹 계열사에서 노사분규가 일고 있는 점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어느 기업보다 임금이 높은 현대에서 매년 연례행사로 노사분규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용자측의 성의에 문제가 있다』면서 『이는 근로자들에 대한 인간적 대우가 부족한데서 나온 것같다』고 지적했다. 또 김대통령은 『근로자들도 너무 지나치게 이기주의적으로 행동할 때 회사는 물론,나라에도 엄청난 피해를 주게되며 결과적으로 자신의 이익에도 크게 해롭다』면서 『현재 우리의 모든 근로자들이 경제회복을 통해 나라를 살리기 위해 적극 동참,고통분담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 그룹 근로자들이 지나치게 이기주의에 빠져있지 않나 우려된다』고 말했다. ◎“노든 사든 탈법엔 엄정대처” 이어 김대통령은 『노동자와 사용자는 공동운명체』라고 전제,『노동자없는 기업은 존재할 수 없으며 기업이 망하면 노동자의 일자리도 없어진다』면서 『특히 현대의 노사분규는 수많은 계열협력업체에 엄청난 영향을 미쳐 그들이 도산하게 될 때 이에 달린 수많은 노동자들도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모든 기업들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노사화합 모범업체들처럼 노동자들을 자기 식구와 같이 인간적으로 대우하는 새로운 노사관계를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청와대조찬에는 김광호 삼성전자·김상응 삼양사·박영주 이건산업·최병민 대한펄프·이승철 대웅제약·정동섭 태림포장·김대섭 신아조선·고영환 녹십자의료·박성형 신라섬유·이성태 해덕기계사장등 모범업체대표 10명과 박삼규 상공자원부2차관보,최승부 노동부노사정책실장,황정현 경총부회장,정진화 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이선 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등이 참석했다.
  • “분규 없다면 경제회생 확실”/김 대통령

    ◎“공개경영·인간적대화로 노사갈등 없앴다” 김영삼대통령은 18일 상오 삼성전자의 김광호사장등 노사화합 모범업체 대표 10명을 비롯해 15명을 청와대로 초청,조찬을 함께하며 노사문제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피력했다. 다음은 이날 모임의 대화 요지. ▲김대통령=현대그룹에서 연중 행사처럼 노사분규가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노사화합을 이룬 여러 기업체의 대표들과 이처럼 조찬을 함께 하며 의견을 듣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김삼성전자사장=우리 회사는 외부에서 노조를 만들려는 기도가 있었으나 노동자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이러한 기도를 막았습니다. ▲박영주 이건산업사장=회사야 어떻게 되든지 무조건 문제를 일으키는게 일부 의식화된 노동자들의 목적입니다.해직 근로자들의 일부는 바로 그런 사람들인데 또 복직을 시키면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김대통령=근로자복직은 정부에서 강제하는 것이 아닙니다.기업체 자체의 판단에 맡기고 있습니다. ▲김태섭 신아조선사장=우리는 전사원지주제를실시하고 있습니다.문제는 이렇게 될 경우 관리연구직이 적으므로 연구개발이 잘 안된다는 점인데 정부나 출연기관등에서 연구내용을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이승철 대웅제약사장=우리회사는 종업원 주식이 15%이고 대주주 지분은 10%이지만 그것도 연구개발투자를 위해 그 정도로 해놓은 것입니다.성과배분제,청년중역제,전사원 여름캠프등을 실시하여 노사화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성태 해덕기계사장= 근로자복지제도를 위해 많은 행사를 하고 있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동자들에 대한 인간적 대우입니다.노동자들과 가끔 선술집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김대통령께서 강조하신 고통분담을 호소하니 쉽게 호응해 주었습니다. ▲고영환 녹십자의료공업사장=우리 회사에는 노조가 없습니다.공개원칙으로 바닥까지 노동자들이 경영을 알게 했습니다. ▲황정현 경총부회장=대통령의 고통분담 호소에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호응하고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법의 정신을 살리는 것입니다.노사 양쪽에 공정하고 엄격한 법 적용이 된다면 더좋은 노사관계로 발전할 것입니다. ▲정진화 산업연구원책임연구원= 노사간의 공동운명체라는 의식이 있으면 됩니다.노동자가 경영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이 선 노동연구원선임연구위원= 경제가 잘되는 나라는 노사관계가 잘 되는 나라입니다.기업의 여러가지 좋은 사례를 모아 새로운 노사관계의 모델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김대통령=현재 우리는 경제회복의 좋은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이런 기회를 놓치면 우리에게는 다시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현대는 다른 기업체보다 임금도 높은데 사용자측의 성의가 부족했던 것같습니다.돈만 가지고는 안되며 인간적 대우가 필요합니다.그러나 이번에는 회사측에서도 애쓰는 것이 역력하게 보입니다.과거 정부에게만 미뤘던 태도에서 달라지고 있는 것같습니다.우리 기업주들은 대부분 회사에서 먼 곳에 집을 짓고 자동차로 출근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일본의 경영자들은 회사 가까이에 집을 두고 걸어서 출퇴근하면서 퇴근할 때마다 근로자 몇명씩을 집으로 초대해 저녁을 나누며 대화를 하는 일이 많습니다.여러분들처럼 주식을 노동자들에게 나눠주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우리나라는 돈을 버는데 무슨짓을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기업주들이 많습니다.돈을 갖고 무덤에 가는 것도 아닌데. 그러나 노동자들도 자기만 생각지 말고 회사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일이 결국 자기에게 이익이 돌아온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자기만을 생각함으로써 다른 계열사의 노동자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노사가 공동운명체의식을 가져야 합니다.금년에 노사분규가 없다면 우리 경제는 확실히 일어날 것입니다.당분간 고통을 참는다면 우리는 분명 큰떡을 얻게 될 것입니다.
  • 해구신 제조허가 자진취하/6사/“혐오품 오남용 우려” 여론따라

    지난 1월 무더기로 해구신제제 제조 품목 허가를 받은 6개 제약업체가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키로 했다. 11일 보사부와 제약협회에 따르면 한미약품·한일약품·대웅제약·신성제약 등 6개 제약사 대표들은 최근 잇따라 모임을 갖고 보사부로부터 받은 7종의 해구신제제제조 품목허가를 업체 스스로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제약업체들은 해구신 제제 허가과정을 둘러싸고 문제가 제기된 데다가 해구신제제가 혐오성 정력제로 알려져 있어 자칫 의약품 오남용을 부추길 수 있다는 여론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했다.
  • 의약품값 20% 인상/제약협/3백14개품목 대상

    이달말부터 종근당·동화약품등 82개 제약사의 3백14개의 일반의약품이 평균 20.4% 오른다. 18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전체 의약품중 행정관리품목인 69개 품목과 가격감시품목 50개 품목을 제외한 일반의약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의약품가격질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동화약품의 활명수를 현행 3백원에서 4백50원으로 50% 올리는 등 지난 84년 의약품 표준소매가제도가 도입된 이래 가격이 묶인 3백14개 품목의 가격을 최고 50%까지 올리기로 했다. 이 가운데 30% 이상이 오른 약품이 15개 품목,20∼30% 인상이 1백55개 품목,10∼20% 인상이 90개 품목,10% 이하가 54개 품목이다. 업체별로는 대웅제약의 아스파라에스가 1백60원에서 2백40원,명래제약소의 이명래고약이 2백원에서 3백원으로 각각 50% 올랐으며 유한양행의 강장제 리카바가 16.1% 올랐다.
  • 약 광고 96%가 “허위·과장”/「시민의 모임」조사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회장 김순)은 지난해 12월1∼20일까지 주요 언론매체에 광고를 게제한 32개제약사의 57개 의약품가운데 96.5%가 허위·과장광고임이 밝혀졌다고 9일 발표했다. 대웅제약등 21개사 광고의 경우 사용결과를 표시했거나 암시했고 경남제약등 7개 제약업체는 진단이나 치료방법제시를 금지하는 조항을 어긴 것으로 조사됐다.그리고 동아제약등 5개 제약사는 특정 연령층을 광고대상으로 겨냥하는등 약사법 시행규칙 48조를 위반했다는 것이다.
  • 증시개방/“주가폭등” 기대는 금물(경제촛점)

    ◎먼저 문연 일본·대만의 경우를 보면/67년 첫해 주가 14.8%나 되레 하락/일본/제약 많아 외자유입 “미미”… 소폭 올라/대만/경상수지등이 변수… 「수익률」 위주로 투자행태 변화 증시가 외국 투자가들에게 개방된지 10여일이 지났다. 올해 증시의 최대 호재라는 주식시장 개방후 국내 주식시장도 투자행태 등이 서서히 변하고 있다. 개방이후 나타난 외국인 투자가들의 투자경향과 우리보다 먼저 증시를 개방한 일본과 대만의 개방이후 변화를 알아봄으로써 개방증시의 앞날을 전망해 본다. ▷외국인 투자경향◁ 증시개방 첫날인 지난 3일 이후 외국인 투자가들이 주가가 1주당 순이익에 비해 낮은 한국이동통신·백양 등 저PER(주가수익비율)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자 PER혁명이 본격 상륙했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저평가 우량주는 폭등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종목들은 개장후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보여 이미 한국이동통신 백양 안국화재 등 10여개 종목은 주가 폭등으로 감리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증시개방으로 주가 차별화 경향과 업종별보다는 종목별 주가의 재편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외국인들의 투자행태를 맹신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장을 주도할 경우 국부의 유출도 걱정하고 있다. 증시개방이 곧 주가급등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경제 및 정치 등 각종 변수와 개방폭 등이 고려돼야 할 것이다. ▷일본◁ 지난 67년 7월 1차 자본자유화 조치로 외국인들에게 증시를 개방한 뒤 73년 5월 5차 자본자유화를 실시,외국인들의 투자한도가 점진적으로 늘어나며 자본자유화는 일단락됐다. 개방 첫해인 67년에는 1억9천만달러의 경상수지 적자와 금융긴축 등에 따라 주가는 하락했다. 연말의 니케이(일경)지수는 1천2백83.47로 연초보다 14.8%가 떨어졌다. ○68년이후 급등세 돌변 외국인들의 순주식 매입규모도 3천5백만달러에 불과했으며 외국자금의 유입은 시가총액의 1%에 지나지 않았다. 증시개방이 곧 주가상승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주가는 그 나라의 경제상황이 좌우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개방 다음해인 68년부터 주가는 오름세로 돌아섰다. 국제수지가 흑자로 전환됨에 따라 풍부해진 시중자금과 증시안정대책으로 주가는 68년에 33.9%,69년에는 37.6%가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70년에는 다소 조정을 거친뒤 71년,72년에도 주가는 경상수지 흑자확대와 엔화강세 등으로 폭등,일경지수는 각각 36.6%와 91.7%가 상승했다. 증시개방이 경제여건과 맞물릴 경우 주가상승이 가속화 한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5차례에 걸쳐 증시개방 조치가 실시된 5년동안 일경지수는 무려 2백54%가 올랐으며 외국인 지분율도 시가총액의 4%로 늘어났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금융보험 운송 건설 전자업종 등 성장성이 있는 업종에 주로 투자했다. 개방초기에는 전기기기 기계 화학 등 우량실적주에 주로 투자했으나 후반에는 해운 금융 보험 도매 등 성장가능주에 집중 투자했다. 외국인들은 PER가 낮은 종목에 주로 투자해 일본에 PER혁명을 일으켰다. 외국투자가들의 선호종목과 업종은 큰 폭으로 올라 투자를 선도하면서 업종 종목별로 주가가 재편됐다. 주가평준화가 깨어지면서 내재가치가 높고,성장성이 높은 기업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그때까지 중형주였던 소니의 주가는 개방초기 4년동안 무려 23배가 오르는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주가평준화가 무너지면서 내재가치가 높고,성장성이 좋은 기업의 주가는 크게 올라 69년말에는 주당 1천엔(액면가 50엔)이 넘는 초고가주가 15개나 탄생하기도 했다. 개방 초기에는 소형주의 상승폭이 컸으나 후반에는 금융장세의 영향으로 대형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장기투자 보다는 PER에 입각해 시세차익을 노린 단기투자를 주로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투자로 장세주도 ▷대만◁ 지난해 1월 주식시장을 개방했으나 외국인들의 투자규모는 총투자한도인 25억달러중 4억달러에 불과했다. 주식시장 개방규모가 시가 총액의 3%로 적은데다 주식투자가를 은행 보험 투신 등 기관투자가로 제한하는 등 개방폭이 미미했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투자규모가 적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투자원금을 직접투자 승인후 3개월내에 대만에 송금해야 하고 이자 현금배당 등 자본이득의 본국송금은 1년에 1회에 한하는 등 규정이 너무 까다로운 것도 외국인 투자규모를 줄인 원인으로 작용했다. 게다가 개방전에도 외국인 지분이 투자한도인 10%를 초과한 회사가 많았기 때문에 개방이후 막상 투자할 대상이 적었었다. 투자에 대한 각종 제한 등으로 외국 투자가들에게는 개방이 별로 실감되지 않았다는 분석에 따라 올해부터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알려져 올해는 지난해보다 외국인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말 가권지수는 4천5백40.55로 연초의 4천2백58.93보다 6.6%가 올랐다. 외국인 투자에 대한 제한과 정치불안으로 주식시장 개방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올해 경기가 다소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주가가 오르는데 걸림돌이 됐다는 분석이다. ◎증시개방후 외국인 주요 매수종목 펭귄 제일제당 제일제당(우선주) 동양제과 조광피혁 이건산업 한국제지 모나리자 동해펄프 경농 럭키 송원산업 고려화학 일양약품 동화약품 중외제약 광동제약 삼천리 동아타이어 동서산업 한일시멘트아세아시멘트 인천제철 환영철강공업 한일철강 영풍 조일알미늄 삼양중기 세진 경원세기 일진전기 삼성전관(우선주) 동성반도체 현대미포조선 동아정기 삼립산업 코오롱건설 럭키개발 건영 동신주택 신세계백화점 화성산업 대구백화점 현대자동차써비스 세방기업 한국이동통신 한일은행 상업증권 신한은행 경기은행 부산은행 해동화재 대한화재 신동아화재 럭키화재 한국자동차보험 안국화재 대한재보험 계양전기 우단 대한페인트잉크 삼성종합건설 현대건설 현대정공 신아 유공 태창 대우중공업 아남산업 동양투자금융 국제종금 남양유업 대한제분 롯데제과 동양제과 우성사료 고려산업 백양 대한화섬 남영나이론 신풍제지 삼성출판사 계몽사 제일물산공업 한농 성보화학 종근당 동성화학 조광페인트 대웅제약 녹십자 쌍용정유 금강 강원산업 동국제강 대동공업 계양전기 삼성전자 대륭정밀 국제전선 만도기계 기아정기 대일화학 금강 태광산업 선창산업 신영 오리엔트시계 대한항공 롯데칠성 쌍방울 유한양행 삼천리 청호컴퓨터 삼성라디에이터 혜인 전주제지 금성사유화 대한제당(11일 현재)
  • 불량식품·무허제품등 시판/미원음료등 35곳 적발

    ◎보사부,2백3개 업체 위생점검 보사부는 3일 식품·건강보조식품 제조업소 2백3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사용할 수 없는 유자향을 넣어 유자차를 만든 주식회사 미원음료를 비롯 35개소를 적발,품목제조정지·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건강보조식품인 「막세파」를 만들어 판매해 오면서 제조연월일과 영업허가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하고 반품·교환장소를 표기하지 않다가 적발,45일의 품목제조정지처분을 받았다. 또 녹원양행은 허가를 받지 않고 건강보조식품인 「녹아렌」을 제조,판매해오다가 적발돼 4개월의 영업정지를 받았으며 자체품질검사도 실시하지 않은 「녹아렌」과 「스쿠알렌」등 두 품목에 대해서는 품목제조정지처분까지 받았다. ◇적발된 업체 △녹원양행 △순천당제약식품부 △경희제약식품부 △대원화학공업 △고려인삼 △생명과학 △서흥캅셀 △두리농산 △내추럴코리아 △삼풍제약 △단일화학 △이우화성 △한국알로에베라산업 △화일약품 △건일식품 △풍산제약 △한국신약 △장우제약 △대웅제약 △태원식품산업△덕산약품공업 △신향식품 △영동식품 △미원음료 △해마식품 △삼진식품 △풍원식품 △조치원식품 △동진식품 △보해식품 △고려식품 △이시돌개발 △구송상사
  • “마약퇴치”국민대행진/24일 상오9시 장충공원 출발

    ◎퇴계로∼을지로서 캠페인/장충체서 특별쇼도 공연 서울신문ㆍ스포츠서울은 최근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문제를 범국민적 차원에서 대처하기 위해 「마약류 퇴치를 위한 국민대행진 운동」을 전개합니다. 유엔이 제정한 세게마약퇴치의날(6월26일)을 맞아 벌이는 이 행사는 국민들로 하여금 마약에 대한 심각성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인식시킴으로써 「마약없는 밝은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가두 캠페인과 아울러 지상캠페인도 실시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있으시길 바랍니다. ■일시:6월24일(일)상오 9시 ■장소:장충공원 및 장충체육관 ■행진코스:장충공원­앰배서더호텔­퇴계로 4가­을지로 4가­을지로 6가­장충체육관 ■참가대상:제한없음 ■집합시간:당일 8시30분 ■기타:참가자에 기념품 증정 및 인기인의 사인회,장충체육관에서 특별쇼 ■지상캠페인:5월15일부터 6월20일까지 서울신문ㆍ스포츠서울 지상 ▲후원:보건사회부 대검찰청 서울시 치안본부 한국방송공사 ▲협찬:광동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동신제약 동아제약 보령제약 삼성제약 신풍제약 영진약품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양약품 제일약품 조선무약 종근당 중외제약 한독약품 한일약품 현대약품(한국 제약협회 회원사) 태평양화학 럭키드봉 한국화장품 피어리스 쥬리아 라미화장품 가양(대한 화장품공업협회 회원사)
  • 백30개 약값 7%인하/보사부,15일부터

    보사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사이 시중에 유통된 의약품의 가격을 조사,실제 출하가격이 신고된것 보다 10%이상 낮게 거래된 52개 제약회사의 1백30개 의약품에대해 오는 15일부터 출하가격 및 표준소매가를 평균 7% 내리도록 조치했다. 이번에 가격이 인하된 의약품은 유한양행의 비콤C가 1백정에 1만1천원에서 1만5백원으로 내린 것을 비롯,종근당의 제스탄,영진약품의 판크레온에프,동일신약의 힘톤,부광약품의 아락실과립,대웅제약의 미란타액 등이 각각 2백∼2천원까지 값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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