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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우리 국회도 日 의원들 세비 인하 본받아라

    일본 정치권이 소비세(부가가치세) 인상에 따른 서민 박탈감을 고려해 국회의원 세비(급여)를 삭감하기로 했다고 한다. 24일 소집되는 정기국회에 관련 법안을 제출할 예정인데 8% 이상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소비세 인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측면이 강한 데다 일본 국회의원의 세비가 한 해 3300만엔(약 4억 9560만원)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어서 세비 인하가 당연하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국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결의여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치권의 세비 삭감은 비단 일본만의 일은 아니다. 미국 상·하원 의원들도 세비를 삭감하거나 동결하자는 법안을 내놓고 있다. 2011·2012년의 세비를 동결했고, 2013년 세비 삭감법이 18건이나 의회에 제출돼 있다고 한다. 싱가포르에서도 정부·여당이 총리, 대통령, 장관은 물론 국회의원의 세비도 3% 삭감하는 급여 인하 권고안을 내놓았다. 그런데 우리 국회는 거꾸로 가고 있다. 국회의원의 지난해 연봉은 1억 1870만원이다. 국회 운영위원회가 연간 1억 1300만원이던 것을 5.1% 인상한 것이다. 국회의원은 연간 1억 5000만원까지 후원금도 모금할 수 있다. 선거가 치러지는 해에는 3억원까지 허용된다. 여기다 6명의 보좌진 연봉만도 2억원에 이른다. 각종 의정활동비 등을 포함하면 의원 한 사람이 1년간 직·간접적으로 지원받는 돈이 4억 5000만원에서 6억원에 이른다. 면책특권을 비롯해 크고 작은 특권만도 200여개에 이른다고 하지 않는가. 문제는 대우만큼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번 국회만 하더라도 4년 연속 예산안을 파행 처리했고, 날치기와 회기 공전이 거듭됐다.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여야는 요즘 입만 열면 정치개혁을 부르짖고 있다. 정치권은 4·11 총선을 앞두고 공천 개혁 경쟁을 벌이고,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전직 의원 연금 폐지 문제 등 기득권을 내려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나마 스스로 되돌아보고 있으니 다행스럽긴 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시늉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도 적지 않다. 그래서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야 한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려는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일본 의원이든 미국 의원이든 좋은 건 본받아 실천해라. 그래야 국민이 믿지 않겠나.
  • 희귀동물 낙원… 신비로운 적도의 섬

    희귀동물 낙원… 신비로운 적도의 섬

    KBS 1TV ‘환경스페셜’의 신년기획 3부작 ‘적도’ 2편이 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적도선이 지나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는 세계에서 11번째로 큰 섬이다. 고온다습한 적도의 열대우림기후가 만든 광대한 숲은 다양한 종(種)을 품고 있다. 총 1만 1400여종의 서식 생물 가운데 포유류 127종의 62%, 조류 233종의 36%가 섬 고유종일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다. 바비루사, 아노아, 쿠스쿠스, 사향고양이 등의 희귀종도 오직 이 섬에만 서식하고 있다. 제작진은 세계적인 종의 다양성을 간직한 신비의 섬, 술라웨시의 환경적·생태적 의미를 조명하고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리지어 집단생활을 하는 검둥원숭이(Macaca nigra). 멸종 위기종인 이 원숭이는 오직 술라웨시에서만 서식한다. 이들은 60여 마리가 그룹을 이뤄 인간과 비슷한 모습으로 생활하며 철저한 계급 사회를 유지한다. 제작진은 검둥원숭이 그룹의 일상을 2주간에 걸쳐 최초로 밀착 취재했다. 대장 수컷이 되기 위한 경쟁과 대장의 역할, 다른 집단과의 영역 다툼, 암컷의 공동육아체계와 암수의 짝짓기까지, 이들의 흥미로운 생태가 카메라에 잡혔다. 희귀어류의 천국이라 불리는 술라웨시 앞바다. 서태평양의 어종 중 약 70%가 서식하며 하와이보다 7배나 많은 70여종의 산호를 볼 수 있는 이곳에 바다의 집시라 불리는 ‘바자오족’이 산다. 바다를 떠돌며 수상가옥에서 생활하는 바자오족은 잠수능력이 뛰어나 오리발이나 수중장비 없이도 깊은 바닷속 물고기를 잡는다. 제작진은 수심 15m에서 2분간 숨을 참으며 작살로 물고기를 잡는 이들의 어로 활동을 카메라에 담는 데 성공했다. 타고난 어부임에도 하루하루 필요한 만큼만 고기를 잡는 이들의 모습에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배운다. 깜깜한 밤, 열대우림의 사나운 포식자가 활동을 시작한다. 10㎝에 불과한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로 알려진 안경원숭이. 귀여운 외모와 달리 육식성인 안경원숭이는 밤의 숲을 지배하는 야행성 동물이다. 제작진의 렌즈에 안경원숭이가 곤충을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자식사랑이 극진한 새로 알려진 혼빌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식욕이 왕성한 새끼를 위해 어미새는 하루에도 몇 번씩 번갈아 먹이를 나른다. 어미 혼빌이 먹이 주머니에 저장해 온 먹이를 나무 둥지 속 새끼에게 주는 장면을 촬영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포스코건설 작년 14兆 수주 1위

    ‘내친김에 1위까지?’ 지난해 6월 말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을 제치고 처음으로 ‘톱 5’(6위→4위)에 든 포스코건설이 전통의 ‘건설 명가(名家)’들을 무서운 속도로 따라잡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인 수주 14조 4047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건설업계 가운데 수주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0년(11조 3731억원)에 비해 3조 316억원(26.6%) 늘어난 것이다. 특히 해외부문에서는 2010년(4조 8976억원)보다 65%가량 늘어난 8조 926억원을 수주했다. 이 중에는 사업비 43억 4000만 달러(약 5조원) 규모의 브라질 CSP 일관제철소를 비롯해 1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1조 6000억원) 등이 포함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 여세를 몰아 올해 수주목표를 16조원으로 잡고, 2020년 수주 50조원, 매출 30조원, 해외사업 비중을 70%로 확대하는 내용의 ‘비전 2020’을 발표했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은 “올해를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사업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해’로 정하고, 재무건전성 강화와 수익성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비전 2020 달성을 위해 사업 기획에서부터 설계, 구매, 시공, 운영까지 일괄 수행하는 ‘펩콤’(PEPCOM) 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유로존 국가 신용등급 강등 이후… 국내 증시 영향 ‘미미’

    “악재가 드디어 반영됐다.” 블랙먼데이(주가 대폭락)는 없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국가들의 신용등급이 강등되고 나서 첫 증시가 개장한 16일 코스피는 16.41포인트(0.87%) 내린 1859.2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소폭인 0.63% 떨어져 유로존의 영향은 미미했다. ●“증시 짓누르던 불확실성 사라졌다” 이번 유로존 이슈의 경우 충분히 예견돼 왔던 데다, 지난해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로 자금을 빼나간 만큼 공격적인 매도가 없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오히려 예정됐던 악재가 반영되어 그동안 증시를 짓누르던 불확실성이 사라짐으로써 앞으로 시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외국인은 4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5일째 매수우위를 지속했다. 기관은 489억원어치 순매수하며 6거래일째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도 153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1.43%, 타이완 자취안지수는 1.09% 떨어져 아시아 증시도 하락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한때 1155.50원까지 올랐으나 전 거래일보다 6.40원 오른 1154.70원에 장을 마쳤다. ●일부 “유로존 불안 우려… 경계 필요” 곽보중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재 유럽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매도는 없었다.”며 “외국인들의 매도로 갑작스럽게 국내 증시가 급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새로운 유럽 관련 이슈가 불거지면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일반적이다. 국제금융센터 우희성 연구원은 “이미 예상된 악재로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었으나 그리스 부채 탕감 협상 난항 등과 맞물려 최근 다소간의 안정상태를 보이던 유로존의 불안이 다시 확대될 우려도 크기 때문에 면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대우증권 김학균 투자전략 팀장은 “유로존은 아직 안전판이 마련되지 않았고, 중국은 물론 아시아 국가의 경기가 꺾이고 있어 추세 전환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중국경기나 유럽 문제가 당분간 국내 증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시강화 불구 ‘친노 테마주’ 등 상승 한편 금융당국의 감시가 강화되고 있는 정치 테마주는 오히려 상승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측과의 친분관계 때문에 ‘친노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는 영남제분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전날 통합민주당의 대표로 선출되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 대표의 공약이었던 무상교육 수혜주식인 모나미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S&T모터스, 바른손, 비트컴퓨터, EG도 3~7% 급등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車·태블릿PC·휴대전화 PPL 전쟁

    車·태블릿PC·휴대전화 PPL 전쟁

    #1 10여m 높이의 주차 타워에서 BMW 차량에 탑승한 채 바닥으로 떨어진 주인공 이단 헌트(톰 크루즈). 그러나 별다른 부상 없이 임무를 수행한다. BMW 최신 차량에 탄 주인공이 시속 100㎞ 이상의 속도로 상대방의 차와 정면충돌하지만 주인공은 멀쩡히 에어백 사이에서 빠져나온다. #2 러시아 크렘린궁에 잠입하려는 주인공. 가방에서 꺼낸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2를 스크린에 연결, 경비병의 눈을 감쪽같이 속인다. 대원들끼리 의사소통과 임무 전달은 모두 아이폰4로 이뤄진다. 개봉 한 달도 채 안돼 국내에서만 650만명의 관객을 모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4’. 영화의 주인공은 이단 헌트 혼자만이 아니다. BMW 콘셉트카와 애플의 스마트기기들 역시 이야기 전개를 이끌며 ‘스마트 액션’을 선보이는 주연물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영화 속 간접광고(PPL) 마케팅을 통해 ‘하이 테크놀로지’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플은 제품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금까지 뒷짐만 지고 있던 모습과 달리 거액의 홍보비를 마다하지 않고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미션 임파서블4에 등장하는 콘셉트카 i8과 6시리즈 컨버터블, 쿠페 등 모델들이 혁신과 최첨단 기술 등 BMW의 특징을 잘 드러내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돈 한 푼 안 들이고도 미션 임파서블4에서 뜻밖의 광고 효과를 거뒀다. 영화 중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두바이 항구 장면에서 대형 냉장고 박스에 ‘DAEWOO’라는 로고가 찍힌 화면이 3초 정도 등장하는 덕분이다. 국내 업체들 역시 PPL을 그냥 두고만 보고 있을 수 없는 노릇이다. 삼성전자는 이전에 ‘매트릭스’ ‘오션스13’ 등 영화에서 휴대전화의 PPL 업체로 참여해 관심을 끈 바 있다. 특히 오션스13에서는 카지노의 대부 윌리 뱅크(알파치노 분장)가 수만 달러를 주고 구입한 삼성의 ‘황금 휴대전화’를 꺼내서 보안당담 직원에게 자랑하는 모습이 나온다. LG전자도 할리우드에서는 나름의 ‘큰손’에 속한다. LG전자는 ‘아이언맨’ 1, 2편에 연속으로 PPL을 진행했다. 2008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통신전시회 ‘CTIA 와이어리스 2008’에서는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폰’을 선보였다. ‘트랜스포머2’에도 풀터치폰 ‘버사’를 협찬했다. 현대자동차 역시 지난해 개봉한 ‘인셉션’에서 PPL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를 홍보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고전 인물로 다시 읽기] (41)‘검은 피부 하얀 가면’ 프란츠 파농

    [고전 인물로 다시 읽기] (41)‘검은 피부 하얀 가면’ 프란츠 파농

    “나는 프랑스인입니다.” 파농이 학교에서 가장 먼저 배운 문장이다. 비록 프랑스 식민지 마르티니크 섬에서 흑인 노예의 후손이었던 아버지와 흑백 혼혈이었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완벽한 불어를 구사하는 중산층 집안에서 전형적인 프랑스식 교육을 받고 자란 파농이 스스로를 프랑스인으로 여기는 것은 당연했다. 1939년 로베르 제독이 이끄는 함대와 1만명의 군대가 마르티니크 섬에 도착한다. 조국 프랑스가 독일의 침공으로 위기에 처해 있지만 위풍당당한 함대는 자랑스러웠다. 다른 친구들처럼 파농도 그 함대와 군인들을 열렬히 환호하고 환영했다. 그러나 군인은 “자랑스러운 우리 프랑스 군인들”이 아니었다. 섬에 상륙한 프랑스 군인들은 호텔에서 창녀촌까지 모든 건물을 몰수했고, 공공시설에 흑백의 인종을 철저히 구분하는 칸막이를 쳤고, 조금이라도 항의를 하는 흑인들을 무지막지하게 두들겨 팼다. 노골적인 점령군의 행태!! 대부분의 마르티니크 흑인 주민들은 모욕을 느끼고 동시에 공포를 느꼈다. ●지배층 교육받은 흑인… 나는 누구인가 하지만 그들은 ‘진정한 프랑스인’이 아닐지도 모른다.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진정한 프랑스인이라면 인종주의적인 ‘나치즘’에 대항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는 가출을 감행하여 도미니카로 건너가 군사훈련을 받고, 자유프랑스군에 자원한다. 그러나 1944년 출정식 당일, 자부심에 가득찼던 마르티니크의 자원병들은 어떤 환송의식도 없이 밀항자나 나병환자들처럼 한밤중에 전함에 태워진다. 예전의 흑인 노예가 그랬던 것처럼. 배에서 내린 후의 상황은 더 처절했다. ‘자유프랑스군’ 제5대대는 철저히 피부색에 따라 위계화되어 군수품의 배급부터 의복, 야영시설까지 차별을 분명히 했다. 이 피라미드의 맨 위는 유럽의 백인 병사, 맨 아래는 세네갈 원주민 병사였다. 그럼 흑인이면서 프랑스 국적이었던 파농은? 소위 앤틸리스 제도의 의용병은 ‘유럽인’으로 분류되었다. 아프리카 출신 의용병들은 원통형의 모자를 썼지만, 파농은 유럽의 백인 병사와 같은 등급의 베레모를 썼다. 만약 베레모를 쓰지 않고 유럽인 막사를 출입하면 “호되게 엉덩이를 걷어 차였다.” 유럽인이되 늘 ‘모자’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2등 유럽인, 하지만 아프리카의 흑인들과는 다른 우월한 흑인!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이 상황은 참전 내내 계속되었고 마침내 파농은 처절하게 깨닫는다. 자신은 프랑스인이 아니라는 것을. 당시 파농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쓴다. “우리 아들은 대의를 위해 싸우다 죽었다는 식의 말로 위안을 삼지는 말아주십시오. 어리석은 정치인들의 방패일 뿐인 그런 거짓 이데올로기는 더 이상 우리를 환히 비춰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기에 저의 갑작스러운 결정을 정당화해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쟁은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온 파농에게 남은 것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뿐이었다. 완벽한 불어를 구사하지만, 결코 백인이 될 수 없는 ‘검은’ 피부색을 온몸으로 경험했지만, 파농은 ‘검은색은 아름답다.’는 네그리튀드의 사상에도 동의하기 어려웠다. 도대체 온전한 흑인이라는 게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 아름다운 아프리카 전통이라는 것이 있기나 한 것일까? 전쟁이 끝난 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온 파농은 “파리에는 흑인이 너무 많아.”라며 파리를 떠나 리옹으로 향한다. 육체적 고향인 마르티니크를 떠나고 정신적 고향인 파리를 떠나면서 백인도 흑인도 될 수 없었던, 아니 되지 않기로 했던 파농의 최종 선택은 정신의학이었다. ●정신분석은 정치적이다 파농이 보기에 식민지배란 단순한 총칼의 지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유럽의 백인 식민주의자들은 흑인들을 ‘비코’(새끼염소), ‘부뉼’(깜둥이), ‘라통’(쥐새끼), ‘믈롱’(멜론)으로 부른다. 물론 백인들이 흑인들을 우호적으로 대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 때조차 그들은 “피부색에도 불구하고” 좋아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일상적으로는 흑인은 “피부색 때문에” 경멸당한다. 검은 것은 모두 ‘후진’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피부색’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옴짝달싹도 못하는 처지! 흑인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타자는 백인이다. 그러나 백인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타자는 결코 흑인이 아니다. 백인의 타자는 백인이다. 흑인의 거울은 백인인데 백인의 거울은 흑인이 아닌 상황. 이런 완벽한 비대칭성에서 흑인은 사라진다. 그는 아무렇게나 던져진 물건에 불과하다. 파농은 마르크스의 ‘소외’와 ‘사물화’를 이런 상황으로 이해했다. 정신착란은 이런 사물화의 한 극한이다. 말을 빼앗기고 삶을 빼앗긴 자들의 유일한 쉼터.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자들의 유일한 자유의 공간!! 정신분석은 미친 자를 정상인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아니다. 혁명은 단순한 주권의 회복이 아니다. 무의식조차 식민지배자들에게 저당 잡힌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이 갇힌 덫에서 빠져나오는 것. 타자들이 서로에게 말을 거는 타자들의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 파농에게 이것은 정신의학의 과제임과 동시에 정치적 과제였다. 1953년 정신의학자가 된 파농은 또 다른 프랑스 식민지, 알제리로 간다. 그곳에서 그는 당시에 지배적이었던 두 가지 정신분석 담론과 대결한다. 하나는 “무의식은 역사가 없다.”는 프로이트의 보편주의 정신분석학이다. 그러나 파농이 몸으로 체득한 바, 프로이트는 틀렸다. “무의식은 역사가 있다.” 흑인들의 무의식은 식민 지배라는 역사와 식민 통치라는 구조 속에서 형성된다. 또 하나는 “정상적인 아프리카인은 전두엽 절제수술을 받은 백인과 같다.”라고 주장하는 인종주의적 정신분석. 그는 새로운 담론을 만들었고 정력적으로 일했다. 그리고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앤틸리스의 아프리카인’ 등 쓰는 글마다 엄청난 논란을 야기했다. 또한 그를 백안시하는 동료 의사, 그를 미심쩍어하는 알제리 간호사들을 설득하여 정신병원-수용소라는 제도 자체를 변혁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다른 좌파 정신분석학자들과 함께 그가 사용한 ‘제도 요법’은 환자들을 좀 더 인간적으로 대우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광기’를 가두는 것이 아니라 ‘광기’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도록 하는 것, 의사와 간호사, 환자가 함께 협력하여 환자가 광기의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 스스로 삶의 준거를 다시 찾게 하는 일. 자기가 자신을 해방시키는 일이었다. ●유럽과 결별하라! 당시 알제리는 민족해방운동이 활활 타오르던 제3세계 민족해방운동의 메카였다. 알제리민족해방전선의 투사들이 식민 통치자들의 악랄한 탄압에 맞서 몸을 숨기기에 정신병원만큼 안성맞춤인 곳이 또 있었을까? 그들의 대의에 동의했을 뿐 아니라 이미 몇몇과는 개인적 친분이 있었던 파농은 자신이 일하는 병원에 그들을 숨겨주기도 하고, 다친 투사들을 치료해주기도 했다. 파농의 병원이 프랑스 당국에 의해 ‘빨치산의 소굴’로 지목받는 건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시시각각 파농에게도 탄압의 손길이 뻗쳐왔다. 그곳을 떠날 때가 되었다. 그러나 알제리의 정신병원을 떠난 것은 단순한 탄압 때문은 아니었다. 파농이 보기에 그의 동료이기도 했던 프랑스의 좌파 정신의학자들에게는 식민지 문제가 부차적이었다. 그들은 식민지 상황과 개인의 광기 사이의 관계에 대해 진정으로 무지했다. 아니 무의식적으로 무시했다. 그 점은 사르트르도 마찬가지였다. 파농은 사르트르가 알제리 혁명과 관련하여 단호한 정치적 결단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제 프랑스인들과 파농은 결코 같은 길을 갈 수가 없었다. “유럽과 결별하라!” “프랑스인으로서의 ‘나’와 영원히 결별하라!” 파농은 “오늘날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유럽을 흉내 내고, 유럽을 따라잡겠다는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겠다는 조건이 그것이다.”라고 선언하면서 알제리를 떠나 튀니지로 가고 그곳에서 알제리 혁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그는 알제리 민족해방전선의 기관지에서 기사를 쓰기도 하고, 알제리 임시정부의 외교관 자격으로 아프리카 신생 독립국과의 연대투쟁을 조직하려고 애쓰기도 한다. 그러나 투쟁의 과정은 동시에 시련과 갈등의 과정이었다. 그 자신이 프랑스 제국주의자에 의해 테러를 당하는 일은 오히려 부차적이었다. 그는 알제리 민족해방운동 안의 수많은 분파투쟁을 목도했고, 자신이 사랑하던 동지들이 적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또 다른 동지들에 의해 처형되는 모습을 봐야 했다. 그 투쟁의 한가운데에서, 시련의 한복판에서 파농은 ‘백혈병’ 으로 서른 여덟 해의 짧은 생을 마감한다. 브리태니카 인명사전에 그는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이자 사회학자”라고 소개되어 있다. 파농이 평생 프랑스인이라는 그 호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투쟁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죽어서 다시 프랑스인이 되어 버렸다는 그 사실은 역사의 어떤 아이러니, 어떤 ‘비극’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의 투쟁은 실패했는가? 그러나 그가 원한 것은 프랑스인이 아닌 다른 무엇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 어떤 것이든 자신을 억압하는 모든 것에 저항하는 것.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나는 내가 아니다.”라는 방식으로 살아내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렇게 사는 한 파농의 투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 아닐까? 이희경(문탁네트워크)
  • [부동산플러스] 성남시청 앞 오피스텔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 성남시청 바로 앞에서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조감도) 오피스텔 회사보유분을 분양 중이다. 분당·판교신도시와 맞닿아 분당생활권을 그대로 누리며, 성남시청·판교테크노밸리·차병원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몰리는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 6층~지상 10층 1개동의 총 168실로 조성되며, 전용 24.27~36.47㎡ 162실, 전용 39.44㎡ 6실로 임대 수요가 풍부한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분당·판교신도시 내 오피스텔 대비 3.3㎡당 평균분양가가 300만원 저렴한 800만원대이다.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해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중과·법인세 추가과세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입주는 2013년 9월 예정. 1544-0090.
  • [인사]

    ■기획재정부 ◇승진 △외화자금과장 이재영 ■제주도 ◇국장급 △기획관리실장 김방훈△도의회사무처장 강성근△농업기술원장 이상순△국제자유도시본부장 직무대리 오승익△특별자치행정국장 박재철△보건복지여성〃 강승수△청정환경〃 오정숙△인재개발원장 좌달희△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양태준△신공항건설추진단장 강승화△전국체전기획〃 현을생△골목상권살리기추진〃 오태문△제주컨벤션뷰로 강산철△행정안전부 파견 박영부△제주관광공사 고한철△장기교육 정태근 김용구 양경호◇과장급△국회사무처 강문수△인재개발원 평생교육과장 김성권△수자원본부 하수도관리부장 현병휴△도의회사무처 김순홍△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이광석△제주컨벤션뷰로 양영우△농림수산식품부 파견 조강제△장기교육 홍봉기 문순영 양희영<과장>△평화협력 유종성△스포츠산업 고창덕△노인장애인복지 정미숙△보건위생 오진택△도시계획 김민하△건축지적 우명훈△건설도로 양성부△향토자원산업 김홍두△경제정책 문치화△식품산업 강권선<원장>△문화예술진흥 장호성△해양수산연구 이생기<소장>△도로관리사업 김우길△돌문화공원 김영일<과장 직무대리>△투자유치 문영방△마을발전 허법률△교통항공 문경진△기업지원 김정학△감귤특작 김충의<소장 직무대리>△4·3사업 고주영△영어교육도시지원사무 오순금△고용센터 이원순<제주시>△농수축산국장 김영철△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 송두식<서귀포시>△지역경제국장 양동곤△환경도시건설국장 직무대리 김은배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 박기동 ■KB금융지주 ◇부장 △시너지추진 구본승△사회공헌문화 양재영△IT기획 민경기 ■KB국민은행 ◇부장 <승진>△신용리스크 한종환△신탁 이동환△여신IT개발 이재원△일반사무관리 류제관△트레이딩 하정△IT보안관리 김홍수<전보>△기획조정 이우열△채널기획 박린삼△사회협력지원 정현구△개인영업추진 김철△글로벌사업 김환국△외환업무 엄완용△신금융사업 강신주△WM사업 문용술△PB사업 김영길△부동산서비스사업단 윤설희△마케팅 한락환△수신 정훈모△제휴상품 김효종△여신기획 한형구△여신관리 김오순△개인여신심사 이길성△기업여신심사 오보열△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이윤선 김수영 이계성 주낙경△증권대행 김종대△정보개발 이철규△인사 홍전기△수탁업무 박지수△비서실 정진섭△영업감사 김희숭△경영감사 이용곤◇수석지점장 전보△여의도영업부 김해경△명동영업부 허정수△서여의도영업부 신홍섭△인천국제공항 이병용△거여동 이종현△경안 박병일△구월동 박성규△대구 이용덕△도곡PB 이경은△마두역 이명규△목동8단지 김정태△무역센터 백동호△부천중동 강용원△삼성타운기업금융 허인△서소문 권오강△서여의도법인영업부 정상권△서인천 이창근△서초동 이상효△성남하이테크밸리 이한응△소공동 이재천△송파 정태권△수원 김동섭△스타타워기업금융 김진형△신자양 최익△안산 문경호△양평동 최병인△여의도 최현규△여의도법인영업부 위황△오산운암 박기암△용인 윤영춘△유성 여양구△일산 이치한△장한평역 김운태△종로중앙 변동호△주엽역 김종찬△진주 박은경△청량리 심영권△청주서 호인환△평촌범계 최해규◇부점장대우 <승진>△기획조정본부 조사역 김길영△자본시장Unit 〃 안승현<전보>△기획조정본부 조사역 문영소△비서실 〃 전영만◇해외지점장 <승진>△하얼빈 봉종국△BCC 조사역 김성욱△홍콩현지법인 이경렬<전보>△쑤저우 김익주△오클랜드 우치구△호치민 임광훈△하노이사무소 최관진◇지점장 <승진>△가능동 한호섭△가양동 권오영△가양역 황미숙△강남중앙 조용환△강동롯데캐슬 유승례△강변역 이영관△강화 유재일△개포남 조여익△거창 이종준△계룡대 이효태△고강동 박성봉△고양동 안철희△고잔 하재성△과천북 장성수△관음동 이동문△관저동 노상욱△광양 장동환△광장동 조미화△구서동 이상호△구의남 이완용△김제 송미숙△김포양촌 고낙범△나운동 김순태△나주 성동현△난곡 유재술△남원 권학준△능곡 강래영△다사 문부주△당리동 전영세△당산동 김명한△대구비산동 이상권△대명동 김홍중△대신동 전국명△대전시청역 서진석△대천 임병섭△대치서 전성익△독산동 이상무△동의정부 강성남△동탄다은 김대현△동탄솔빛나루 한방현△마린시티 강석봉△마산역 이상복△망우본동 정효식△망원동 이상호△명륜동 황영석△목동7단지 황경희△목포 성제윤△문경 임병용△미남 서강오△밀양 김국종△박달동 장승현△반포남 정용길△범박동 김태구△범어사역 신용인△병점중앙 김종호△복수동 이윤경△봉덕동 이상우△봉천중앙 김경신△부천계남로 박철호△분당시범단지 노대근△분당아름 오경화△불로동 손홍익△산본북 정재섭△상일동 김평희△상주 천병태△서귀포 박태훈△서대전 정보연△서라벌 이상록△서래 장상문△서면 김경민△서울대입구역 맹진규△서울역 김상권△서초북 이긍렬△서초역 이명철△서판교 권순범△석동 김충환△송정 박기봉△송탄남 박인찬△송현동 이원우△수락산역 고인호△수원역 전기환△숭실대역 김지은△시흥동 안덕민△신내동 이중민△신대방동 최대진△신마산 김형곤△신매탄 조승태△신안 배진우△신정중앙 김명열△신천역 유상훈△신호계 여창현△심곡동 심우섭△안락동 남호준△압구정중앙 박종각△엄궁동 정환두△엄사 이창규△여의도리버타워 나찬휘△여천남 박원규△연안부두 김윤배△영도 최정민△영동대로 조순호△영등포중앙 현창호△영주 김재우△오산원동 김승우△오장동 김용수△오천 정진환△왕십리역 김갑일△용당동 박규조△용인구성 김은숙△용인흥덕 문태규△울진 원진희△원미동 임헌중△원효로 김용현△월곡역 김귀숙△율량동 박종연△을지로5가 남호동△이대입구 최석기△인창 원춘희△인천논현 이용수△인천원당 정광환△일도 박경원△일산식사 정재용△장안타운 유선영△장위1동 김상수△전곡 하기윤△종암1동 여건동△주안역 신현태△죽전1동 손창민△중곡서 이광남△지산동 김병동△창동아이파크 명재환△창원내동 원미경△천안 윤석균△청라 김재옥△청량리역 한명규△청운동 심규삼△청주북문 최동우△춘천남 김동훈△충렬로 김동록△침산동 권덕현△태백 박홍준△태안 강호석△통영중앙 백운휘△판암동 박성률△평창동 김성식△풍동 오세영△풍무동 최기덕△하단동 오철수△한남동 이경환△해남 이유춘△호계남 이승한△화곡역 임태규△회천 윤동엽△휘경동 김동현<전보>△가락동 김쌍철△가산디지털 김용호△가야 윤영근△가장동 김국연△가좌동 정경섭△갈산 홍종철△강남타운 조상형△강북 김승수△개봉동 오의종△거여역 조현기△건대역 조재호△검단 장인관△계산동 이덕형△계산역 유경민△고덕역 신휘원△공항동 소순태△관악 황선준△광명사거리 황득룡△광화문역 최종근△괴정동 고득영△교하 김팔석△구로남 송춘의△구리 원종화△구리역 전갑수△구미 표진세△구미역 김준훈△구월북 김현성△국토연구원 한삼수△금암동 박경욱△금천 이주억△금촌중앙 신강환△금호동 이제경△길2동 이정목△길음뉴타운 주만중△김포 신현균△김포서 나금철△김해 김성언△남가좌동 안영엽△남동공단 강석창△남부터미널 주현수△남성역 류범규△남양산 권형근△남영동 신현석△내외동 하덕윤△노량진 김동욱△노원동 안효영△노은 홍재부△녹산공단 윤경호△논현동 허진△달동 김이열△답십리 김재덕△당감동 길도원△당산역 김승필△당진 신동원△대구3공단 오규원△대덕테크노밸리 김석운△대림동 김병기△대방동 한동은△대방로 양정순△대연동 서영혁△대전중부 양희대△대청동 이용우△대치북 윤영의△대화역 박찬용△도마동 나정업△독립문 김남균△독산홈플러스 이재술△돈화문 노동환△동대문패션타운 김종택△동여의도 이기노△동역삼 최병기△동해 박상준△두실역 조정제△둔산갤러리아 임채능△둔촌동 박혜경△디지털밸리 최재만△뚝섬역 조경복△망우동 이문창△망원역 구자정△망포동 임동환△매봉역 정연정△명곡 정연모△명동역 함영탁△명일동 손탁원△명일역 이훈식△명학 이상배△모래내 정규성△묵동 김형오△미금역 이정민△방배역 유재천△방이남 노영일△방이동 박성범△방화동 하철호△백궁 김성문△백마 김근식△백석역 서종남△범일동 정연호△병점 장기호△보문동 김범철△본리동 김동현△본오동 박상철△봉은사로 김용진△봉천동 원유훈△부산중앙 이기원△부산진 백동훈△부송동 오재근△부천상동 이진기△부천홈플러스 민경두△분당벤처타운 정동락△분평동 김상규△불광동 고택호△사가정역 김태욱△삼산 이용경△삼성동 신덕순△삼성역 김정노△삼전남 김성모△상무 정태원△상암 박용호△서강 김창곤△서광주 김석진△서교사거리 이영호△서소문로 이헌석△서염창 최행진△서초2동 김석태△서초남 정우범△서현동 김태성△서현역 박찬일△석남동 지도연△석촌동 차정환△성남 김형표△성남중앙로 박세범△성동 이인호△성산 신현영△성산동 박종출△성정동 이기세△세검정 김정진△센트럴시티 양원용△소사 김상구△속초 이동철△송내역 함봉식△송도 정영은△송촌동 김용훈△송탄 우제창△송파개롱역 이동진△송파역 조순옥△수내역 한상돈△수색 김명원△수유서 강영호△수지 이홍교△수지신봉 송동섭△순천 임용복△숭의동 김정휴△시지 김규동△시화공단 김정권△시흥 안현수△시흥신천동 김능길△신갈 박창수△신기사거리 김한수△신길동 조원상△신당동 권혁조△신도봉 이강준△신림남부 박대용△신림본동 이경석△신림서 권오원△신사중앙 강미란△신암동 정재주△신월동 고광래△신제주 김시형△신평화 김정태△쌍문동 양병덕△안산단원 김중철△안양 김찬호△안양1번가 최영관△안양비산동 신연식△압구정역 정선문△야탑역 이진열△양산 전병홍△양재남 신선균△양재동 염재현△양천 백낙환△양평 박정윤△여서동 우광철△여수 임성진△여주 여치구△역삼중앙 이중노△연북로 문성삼△연산동역 주봉환△연신내 강익환△연희동 김숙희△염창역 국상호△영등포 송화자△영등포2가 박동수△영등포로 장은배△영등포하이테크 오세욱△오광장 곽훈영△오산 한영원△오창 박희권△옥련동 김정태△온양 안동학△올림픽 백강호△용암 장희관△용인대로 박용기△용전동 김성수△용현남 배성환△우만동 한장동△울산북 김재환△울산신정 이상우△원곡동 전명수△원종동 김겸석△원주 장용석△원주단구 김상환△월평동 임인묵△월피동 김선희△유천동 류지철△은행동 이우환△응암역 임석기△의왕 하상호△의정부 황계원△이천 이국선△인계동 이은걸△인후동 한상견△일산장항동 이영호△자양중앙 김청겸△잠실 한시근△잠실남 최민호△잠실역 조찬형△잠실중앙 곽신근△장산역 송석재△장안동 권혁민△장안북 김형권△장유 최상국△정림동 장세숙△정왕동 김재완△정읍 여현덕△제주 김한백△조치원 안길종△죽전역 조영혁△중곡동 이태임△중동 김우천△중촌동 문종렬△중화동 안중엽△진해 이상훈△천호동 김용호△청계 원종호△청구역 김병욱△청담동 김상만△청담역 배용환△청천동 이영하△충무로역 장지인△충주 장홍식△코엑스 성채현△테크노마트 류명선△토곡 이호형△통영 이상용△퇴계로 석종순△파장동 마재열△판교역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권기인△평촌남 문철웅△포천 이형수△하당 심상곤△하안동 국재환△학동역 이민숙△한강로 김희철△한티역 양희철△해운대역 김봉화△행당동 한미애△행신동 김종범△형곡동 박춘락△혜화동 서충수△호계동 박상환△홍릉 김명래△화곡본동 최근홍△화서동 홍이식△화성향남 이모행△화양동 김대관△화정 김동훈△황금네거리 이응섭△회룡역 이윤희△후곡 윤일현△흑석동 김재주△LH 김상수◇센터장 <승진>△대전PB 이미경△부천중동PB 박미준△송도PB 권순동△수지PB 이수복△스타시티PB 하재진△해운대PB 김상철<전보>△강남심사 강병훈△대구PB 박성규△대전콜 박정운△대출실행 김진선△명동스타PB 김성학△목동PB 정영석△양재PB 윤규호△업무지원 최점룡△여신관리집중 이종린△이촌PB 장병훈△일산PB 박규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승진△가산벤처 김양수△김포대곶 고성주△김포통진 배재억△남악 김영욱△별내 김영래△서시화 최성호△세종첫마을 함정주△안양벤처밸리 노종원△양주광적 최봉문△화성팔탄 박지환 ■IBK기업은행 ◇부행장 전보 △카드사업본부 정만섭△리스크관리본부 권선주◇지역본부장 <승진>△남중 김도진△중부 오위탁△인천 김영규△부산 오종환△호남 김석준<전보>△경수 김양채△부산울산 양영재◇부서장 <승진>△IT총괄부 조규상△기업고객본부 문화콘텐츠사업팀 윤보한<전보>△기관고객부 정재섭△본부기업금융센터 조헌수△마케팅전략부 디자인경영팀 서미영△멀티채널부(부부서장) 강대성△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김동수△자금운용부 김형일△글로벌사업부 김학명△종합기획부 김성태△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신동표△구로가산디지털 여신심사센터 김경선△경서 〃 김원태△부산·경남 〃 김용길△부산·울산 〃 임형식△업무지원부 이상국△리스크감리부 김종완△IT본부 POST차세대개발실 이병강△검사부 장주성△검사부(수석검사역) 이승조△미래기획실 박주용◇기업금융지점장 전보△구로동기업금융 박주선△남동공단기업금융미래 방군섭△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 조영현△동수원기업금융 한병재△창원〃 정종숙△울산중앙〃 김병춘△구미〃 윤병태△하남공단〃 조철호◇지점장 <승진>△둔촌동 오세진△신제주 정금자△홍은동 박귀옥△독립문 엄정선△김해상동 문상조△조치원 류태열△전주서신동 채동석<전보>△강남구청 김정수△교대역 변문수△대치중앙 이대훈△반포중앙 김태국△방배중앙 최용갑△삼성역 강호창△서초동 김기섭△청담동 정영한△강릉 박월진△문정훼미리 강용하△방이역 김민녕△분당야탑역 이근주△분당정자역 이진걸△서판교 김재삼△성남 신철호△성남하이테크 김지철△오포 곽영기△잠실엘스 이상래△잠실파크리오 배종철△하남 한계선△구리 송주용△당고개역 이순열△동두천 김영주△쌍문역 석동익△의정부 윤상국△장위동 김철순△중화동 김태희△목동사거리 박진수△상동 소지섭△서교동 이윤근△신수동 이호헌△우장산역 박판기△가산디지털중앙 정영택△구로디지털중앙 오영섭△구로사랑 김태영△구로삼성IT 서양기△문래하이테크 김인태△서여의도 김형철△양평동 박성호△오류동 장지행△산본역 두석호△김포 장석준△김포대곶 양춘근△신촌 소순동△일산성석 여을현△일산웨스턴돔 유기봉△일산장항 양홍모△일산중앙 문대희△파주 전재경△파주광탄 김복환△홍제동 강숙중△화정역 오세중△남대문 양성관△뚝섬역 박순재△성동 이효근△용산중앙 이송△종로 권한섭△중곡중앙 강용구△계양 이근석△만수동 이계온△석남동 김선애△청천동 한홍식△반월중앙 김성미△선부동 이찬주△시화공단 임승균△시화중앙 정현철△안산중앙 임동욱△공도 강록애△서정리역 김영조△수원고색 박은석△영통 고윤흥△영통신동 조영권△용인 조장현△화성발안 최창환△화성병점 이재홍△화성팔탄 백훈기△부산 백재헌△부산진 주용도△부전동 이영희△연산동 김회재△영도 정종순△장림동 손광섭△학장동 양진소△거제 박경준△김해중앙 김대진△동마산 안태두△마산 이설우△지사공단 천기철△진주 이병돈△창원공단 김창석△창원반송 이원기△팔용동 박덕종△울산호계 이명수△해운대 배병국△달성2차단지 이성근△대구유통단지 허진유△비산동 성현모△성서 조재신△송현동 황병구△시지 손영학△왜관 이주호△평리동 장성용△포항 양진복△논산 최병철△당진 이상원△대전중앙 김희숙△오정동 김종호△오창 이대현△진천 김혁동△천안불당 임형수△천안성정 롯데마트 김인철△천안쌍용 김시영△천안아산역 오강균△청주 이재인△광주 진교선△광주수완 이선주△대불공단 고훈주△순천 김판호△여수 박진석△홍콩 고대진◇드림기업지점장 <승진>△성수동 신성준△화성발안 김성수<전보>△선릉역 송치성△도당동 정윤호△검단 차태종△남동공단 임학현△주안북 이삼우△서시화 박병욱△동수원 윤택용△송탄 이경주△안성 조정호△영통 박창호△오산 유재선△용인 이영룡△화성남양 안상덕△화성정남 이경홍△사상 김영식△영도 황병화△장림동 박종우△학장동 유영철△김해중앙 조영욱△마산 최길남△창원 조창래△대전 문호준△아산 임철우◇개설준비위원장 <승진>△한남동PB센터 윤기오△울산남외동 송광호<전보>△판교테크노밸리 노정호△평촌IT 심기갑△광교 심광섭◇Pre-CEO△강인배 구자원 권용대 김강호 김경섭 김경철 김국찬 김국호 김귀생 김낙현 김대길 김민기 김상선 김성권 김승기 김윤기 김증열 김철종 도병수 민병도 민응식 박근태 박노규 박혁 방태일 변명자 서석배 송영호 신동수 신우준 신욱희 오득환 우종옥 유재규 유희식 윤동희 이광우 이금재 이병남 이병운 이봉조 이성국 이성호 이순철 이용희 이임식 이종원 이창용 이천희 이태백 임정훈 임태순 장영욱 장지성 전규백 전병성 정경태 정성영 정태윤 정해수 조규인 조기현 주범삼 차재영 최성재 한철규 한화실 ■SK증권 ◇보직임명 <전무>△WM사업부문장 서태장<상무>△IB사업부문장 이한조◇전보 <지점장>△광주(호남센터장 겸임) 최형순△진주(서부경남센터장 겸임) 김강현△이천 정찬영△해운대 최창훈△논현 구자원△순천 안성규△상무 박남일△삼천포 조진환△공주 이만섭△구월동 우희국 ■휠라코리아 ◇승진 <전무이사>△경영관리부 이성훈<이사>△영업부 신동원◇상무이사 신규영입△상품기획부 최정윤 ■대한통운 ◇승진 <상무>△인천지사장 김용안△부산〃 최성호<상무보>△특수물류사업담당 한백수△컨테이너사업담당 박흥근△창원지사장 이동종
  • [씨줄날줄] 직업선호도 1위/우득정 수석논설위원

    교사는 인원 수도 많고 임금과 근로조건이 공무원과 비슷해 국가 간 중하위 전문직 비교지표로 자주 활용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30개 회원국과 6개 비회원국의 교육 관련 지표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를 보면, 그 나라의 공무원과 전문직의 임금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국제 비교가 가능한 2007년 통계를 기준으로 하면 우리나라 국공립 중학교 15년 경력의 교사 임금은 1인당 국민소득(GNI·2016만원)의 2.2배다. 비슷한 경력의 공무원 임금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대표적인 복지국가로 꼽히는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는 같은 경력의 교사가 각각 0.9배, 1.13배, 1.12배, 0.68배를 임금으로 받는다. 다른 선진국도 별반 차이가 없다. 미국은 0.97배, 영국과 프랑스는 각각 1.26배, 1.04배이다. 교사 임금이 다소 높다는 일본과 독일도 1.45배, 1.69배이다. OECD 회원국 평균은 1.23배이다. 우리나라 교사와 공무원이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임금으로 따지자면 북유럽 국가들에서는 같은 돈으로 우리나라보다 2배나 많은 교사를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선진국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교사나 공무원이 직업선호도에서 항상 윗자리를 차지한다. 지난해 10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미혼남녀 직장인을 상대로 조사한 배우자 선호도에서도 남성은 배우자로 교사를, 여성은 공무원을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의 고교생 2156명과 학부모 18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로교육 현황 조사에서도 고교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으로 교사에 이어 공무원을, 학부모 역시 공무원에 이어 교사를 꼽았다고 한다. 올해 서울과 경기도에서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들이 지난해에 비해 각각 25.6%, 44.7% 늘어나면서 교권 추락이 명예퇴직 증가의 원인인 양 요란을 떤 적이 있다. 하지만 직업 선호도에서 드러났듯 교사 희망자는 넘쳐나고 있다. 교육전문가로 자처하는 이들은 광범위하게 확산된 고용 불안이 고교생조차 교사나 공무원과 같은 안정 직장을 선호하는 분위기를 낳은 게 아니냐는 진단 결과를 내놓고 있다. 그러면서 미래에 대한 도전의식이 사라지고 있다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다. 이들은 과연 교사 임금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우리나라 교사는 선진국보다 2배나 나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 것일까. 고교생이나 학부모들은 알고 있는 것 같다. 우득정 수석논설위원 djwootk@seoul.co.kr
  • “포스터 속 동물이 몇 마리인지 찾아보세요”

    밀림 풍경 속에 사자부터 코끼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동물이 숨겨진 이색적인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를 따르면 한 국제 환경보호단체가 야생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삼림 벌채를 경고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야생 동물들은 무성한 열대 우림 속에 나무줄기나 덤불 일부처럼 위장돼 있다. 프랑스 파리 지하철 역사 일대와 유명 여행 잡지 ‘론리 플래닛’을 통해 공개된 이 포스터는 세계 최대의 환경보호단체인 세계야생생물기금(WWF)이 제작했다. WWF에 따르면 이 포스터는 삼림 벌채의 피해를 강조하는 캠페인 중 하나로, 삼림 파괴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계속되면 많은 동물이 멸종할 것이라는 사실을 대중에게 상기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삼림은 여전히 세계 지표면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지만, 연간 30제곱마일(1마일은 약 1.6km), 즉 파나마 국가의 면적만 한 삼림이 파괴되고 있으며, 지난 40년간 아마존 열대우림의 약 20%가 사라졌다. 포스터 제작에 참여한 한 디자인 에이전시 관계자는 “4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다”고 밝히면서 “이 포스터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삼림벌채가 나무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을 죽인다는 것을 인지시켜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남미·남아프리카 공략”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남미·남아프리카 공략”

    대우건설이 올해 남미와 남부 아프리카 건설시장에 도전한다.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은 11일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2년도 경영목표를 수주 15조원, 매출 7조 5000억원, 영업이익률 5%로 잡았다.”고 밝혔다. ●“영업 이익률 5% 달성” 서 사장은 특히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의 하나로 이머징마켓(신흥시장)인 남미와 남아프리카를 집중 공략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해외에서 지난해(50억 6000만 달러)보다 25%가량 늘어난 63억 달러를 수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나이지리아와 리비아 등 국가 리스크가 큰 시장에서 공사를 많이 따냈으나 앞으로는 그 무대를 더 넓히겠다는 것이다. 대상국으로는 페루와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등이 꼽힌다. 서 사장은 “이젠 단순 토목으로는 해외에서 공사를 딸 수 없다.”면서 “건설과 금융, 첨단기술을 융합한 사업구조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대주주인 산업은행과 협력해 사업기획에서부터 파이낸싱, 건설을 아우르는 선진국형 건설업체로 변신하겠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민자 발전소 등을 들었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지난해 35%에서 올해 40%, 내년 50%로 높이고, 토목과 플랜트의 비율은 올해 당장 20대80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대우건설의 주력시장인 리비아와 관련해 서 사장은 “올 총선이 끝나고 내년 상반기쯤이나 리비아에서 공사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 대한통운과 베트남 하노이호텔, 중국 구이린호텔, 대우엔텍 등 1조원대의 비핵심자산 매각을 완료해 재무구조 개선 및 해외 엔지니어링 회사 인수 등에 쓰겠다.”고 밝혔다. ●“리비아 수주 내년 상반기 돼야” 서 사장은 “산업은행에 인수된 이후 첫해인 지난해를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아 앞으로 3년 동안 해외 수주는 연평균 19.2%, 해외 매출은 연평균 22.8%씩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택부문에서는 지난해(오피스텔 포함 2만 2643가구)에 이어 올해 2만 1150가구를 분양해 2년 연속 주택공급 1위에 오를 전망이다. 한편 철도운영 민간 개방 참여에 관해서는 “아직 컨소시엄 구성도 끝나지 않았다. 참여 회사들끼리 ‘민영화한다면 서비스·요금에서 충분히 경쟁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정도의 이야기만 나눴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인사]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김진석△금강유역환경청장 오종극 ■국가인권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유인덕△인권상담센터장 최재경△조사총괄과장 한병일△침해조사〃 김대철△장애차별조사2〃 김성옥△교육훈련 김성준 배대섭 김용국 ■특허청 ◇승진 △기계금속건설심사국장 설삼민◇전보△특허심판원 심판장 이재훈△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정책과장 이상철 ■전남도 ◇승진 △기획조정실 남해안선벨트지원관 직무대리 오재선△인력관리과장 〃 박준수△세무회계과장 〃 배유례△해양생물과장 최갑준△의회사무처 김금용 임현식 심남식 조성필△산림자원연구소장 직무대리 윤병선△전남신용보증재단 파견 백종남△전남인재육성재단 〃 조종현△전남테크노파크 〃 김보환◇전보△대변인 조정훈△도립도서관장 최동호△기업유치과장 김연태△경제통상〃 송경일△행정〃 윤승중△환경정책담당관 전영재△문화예술과장 김영희△농업정책〃 손영호△식품유통〃 명창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1부장 정현호△투자개발과장 직무대리 김범수△녹색에너지담당관 〃 김태환△행복마을과장 정근택△의회사무처 남재희△여성가족과장 신현숙△장애인체육회 파견 김용△토지관리과장 홍성일△수산자원〃 양근석△해양수산과학원장 임여호△공로연수 안용찬 박종균 이원희 김한유 명성인 이덕부△산림산업과장 박화식△지역계획〃 신태욱△도로교통〃 위광환△기후변화지원관 윤순홍△도로관리사업소장 김용철△전남개발공사 파견 김명우 장정기△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 정남래△전남발전연구원 〃 김태일△교육 임채영 주순선 홍영민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장 오승철<본부장>△서울지역 박담용△항로시설 장세훈△부산지역 김종형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기획부실장 박기호△정보화기획담당 이상민△QA센터 고객만족담당 박민선<교육연구부>△수련실장 권성택<강남센터>△부원장 김주성<국제진료>△센터장 박경우 ■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국>△디지털기술부문장 임원석△디지털콘텐츠부장(스페셜콘텐츠팀장 겸임) 문병권<독자서비스국>△수도권영업부장 장봉국△판매기획〃 안덕귀<애드국>△애드1부장 김철홍<출판미디어국>△판매담당부국장 이성환<경영기획실>△인재개발부장 유재형<연구기획조정실>△관리담당부실장 신철<편집국>△토요판에디터 고경태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강남대로 임경옥△교하 윤희철△구로공원 석혜령△구성 이주연△국제전자센터 이정대△남가좌동 김철△남천동 박이목△다대동 류철수△당산역 송훈재△대림역 제갈용주△마두역 김덕근△마산중앙 강서형△메트로시티 전윤열△목포 김태형△미아동 박용식△반포뉴코아 정중근△방배동 류근형△부천중앙 한억만△부평역 김동술△부평 전우용△분당중앙 이원직△사상 김영철△삼성역 김유택△삼정동 채강기△상암DMC 김기성△서대문 전철희△서잠실 이재규△서초동 김대호△선릉역 오상영△성산동 이재현△세종로 김채길△센텀시티WM센터 이영미△송파동 심문섭△수내동 김효중△순천 박춘규△신도림역 심창식△압구정동 임병석△양재역 임희철△여의도중앙 박세걸△역삼역 김지성△연희동 홍지표△영도 김웅영△용인동백 박복수△용인 임승복△인사동 강성열△잠실남 최종옥△장안동 이철주△좌동 이봉희△주례동 최영호△주엽역 황의관△죽전 권진경△창원대방동 박흥민△창원 이낙준△칠곡 김동주△평창동 박경아△한전 나문채△해운대우동 박정석△호계동 양영석△홍제역 이희락△화명역 박찬태△화양동 김화식◇기업지점장△가스공사 최석근△경산공단 배종필△구미 변천석△군자동 이태호△남대문 민승기△녹산공단 김수선△대전 김재민△대치동 장재영△목동 이상철△목포 김성민△무역센터 박종춘△반포동 이석영△서면 박도희△성서 이무술△신촌 고형권△안산 조종형△양재동 김기상△양재중앙 임광식△여의도광장 정병갑△오창 나병필△울산 장종남△음성기업금융 안치록△의정부 김순철△이천 문경윤△정관 윤진화△파주 김동익△한남동 하동연△화성발안 여상황△SIM 이춘성 최수석◇개설준비위원장△당진지점 유동현△판교기업금융지점 김원형◇대기업SRM지점장△이석경 정동춘◇해외지점장△파리 송광호△하노이 김광억△KEB China 대련분행장 최민수△KEB China 상해분행장 이철우△KEB LA FINCO 김삼문◇본점 부장△개인상품부 윤동현△론센터 신학기△서비스지원본부소속 최태룡△신용기획부 한철수△신탁연금부 정재훈△업무혁신부 유선무△여신정리부 신동렬△영업지원센터 조길종△전략영업부 이성수△카드운영센터 김기영△해외관리지원부 양진영△e-Business사업부 안상권 ■유진투자증권 △역삼지점장 한기철 ■한국화이자제약 ◇상무 △마켓액세스부 고수경△대외협력부 황성혜△인사부 박차규△허가개발부 김희선△영업부 유중근◇이사△영업부 송두수 이천호 ■쌍용양회 △상무보 김종식 김두만 조헌군 ■쌍용정보통신 △상무 최이목 ■쌍용해운 △전무 한준석(대표이사) 이동용 ■쌍용머티리얼 △상무보 이상억 ■쌍용자원개발 △대표이사 사장 김영민△상무 신인호△상무보 송영찬 ■쌍용레미콘 △상무보 김기천 박용오 ■쌍용인터내셔널 △상무 강대중 ■쌍용기초소재 △대표이사 사장 성용환△상무보 표성만 ■한국기초소재 △상무보 김영호 ■SK ◇승진 △LNG사업추진TF장 이완재△사업지원팀장 김준△재무팀 조경목△기업문화팀장 조돈현△사회공헌사무국장 남상곤△P&C팀장 천병혁◇신규 임원선임△Communication팀 임수길△P&C팀 송영욱 ■SK이노베이션 ◇승진 △SHE본부장 이양수△기업문화〃 김홍대△GLDP 연수 현순엽◇신규 임원선임△구매효율화 TF장 김재곤<실장>△현장경영 강승일△GT전략 김칠성△생산기술 김동호△E&P기획 이은호△탐사 이명환△신성장사업개발 홍주한△Portfolio Management 이찬열△경영분석 차성근△총무지원 김정남 ■SK에너지 ◇승진 △울산CLX부문장 이재환△Trading사업본부장 김형건△경영전략〃 김경원△석유생산〃 김정식◇신규 임원선임△FO Book 리더 고현동△Global사업실장 신인철△산업에너지사업부장 조승호△브랜드마케팅실장 한중길△석유1공장장 박경환△석유설비실장 전양명 ■SK종합화학 ◇승진 △중국본부장 민완규◇신규 임원선임△사업개발실장 이성철△Trading사업부장 김재민△경영기획실장 김광조△Polymer공장장 김동희 ■SK루브리컨츠 ◇승진 △기유사업본부장 허진◇신규 임원선임△기유마케팅실장 박용민 ■SK텔레콤 ◇승진 △종합기술원장 변재완△사업개발부문장 박정호△CR부문장 이형희△기업문화실장 이택△경영지원단 송현종◇신규 임원선임△대구마케팅본부장 조창노△Network운용〃 현덕△IPE사업〃 박철순△윤리경영실장 김영안△SCM〃 여호철△SKMS〃 김태영△SK아카데미 리더십개발센터장 유만석△현장경영1팀장 성상현△경영지원단 임종필 ■SK플래닛 ◇승진 △LOEN 대표이사 신원수◇신규 임원선임△경영기획실장 임종혁△LOEN C&M부문장 이용장 ■SK네트웍스 ◇승진 <부문장>△경영지원 김헌표△T&I 김은성△통신유통 장재종△EM 이호규△패션 조준행◇신규 임원선임△T&I부문 사업전략담당 라성웅△E&C총괄 〃 최태웅△SM BHQ Auto Marketing사업부장 전롱배△패션BHQ License브랜드〃 배영석△SK Pinx 대표 조용선△Global회계담당 김성재△CR담당 박주호△SKMS담당 이준현 ■SK C&C ◇승진 △Corporate Center장 조영호△시스템사업부문장 박철홍◇신규 임원선임△금융사업1본부장 이광복△서비스제조사업2〃 이상일△Application운영〃 윤관식△SKMS〃 장의동△미국법인 CFO 정풍욱△인포섹 대표 신수정 ■SK케미칼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박찬중△Life Science Biz. 〃 한병로◇신규 임원선임△수지사업본부 수지사업담당 김현석△울산공장 부공장장 이응윤△개발본부 개발1실장 김정태△〃 개발2실장 김경호△생명과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 김훈택△재무담당(관계사 이동) 이병태 ■SKC ◇승진 △Polyol사업본부장 윤찬영◇신규 임원선임△전략구매실장 김영환△재무지원〃 김상협△수원공장장 김희수△SKC Lighting 파견 임원기 ■SK건설 ◇승진 △화공플랜트사업부문장 김윤근△발전플랜트〃 심성걸△Infra〃이충우△Global Marketing부문장 안재현△화공MEA총괄 강재준△Infra사업기획총괄 석중식◇신규 임원선임△민간개발본부장 이성수△Infra사업기획실장 이홍△해외Infra견적〃 김재헌△Infra영업담당 김양수△화공플랜트 PD 이석중 임종석△발전플랜트 PD 이강우 ■SK E&S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한치우△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조용우△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 최대림◇신규 임원선임△기업문화본부장 태재광△오성발전소장(광양발전소장 겸임) 최돈춘△평택에너지서비스 사업관리본부장 박노춘△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 고정연△충청에너지서비스 영업·안전본부장 장영환△전북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조세진 ■SK가스 ◇승진 △Global사업부문장 이재훈◇신규 임원선임△영업본부장 허정도△산업기술본부 연구위원 김명준 ■SK해운 ◇승진 △전략경영부문장 백석현◇신규 임원선임△기업문화실장 임호근 ■SK증권 ◇승진 △Wholesale사업본부장(법인사업부문장 겸임) 김기태◇신규 임원선임△PE본부장 유시화 ■SK M&C ◇신규 임원선임 △Mobile Marketing사업본부장 정기원 ■SK바이오팜 ◇신규 임원선임 △신약개발연구소장 이기호△경영전략실장 정태익 ■SK텔레시스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종성△총괄 신종환△Biz부문장 조인식△경영지원부문장 강창기
  • “LNG선 기술 中이전 막자”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우리 조선 3사가 액화천연가스(LNG) 운송 기술을 둘러싸고 ‘반(反)중국 연합전선’을 펼칠 전망이다. 이들 조선 3사는 LNG 운송 기술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프랑스 엔지니어링사 GTT 지분을 공동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의 로이터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10일 보도했다. GTT는 LNG 운반선의 핵심기술인 화물창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호재에 힘입어 이들 3사의 주가는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장초반부터 강한 상승세를 타며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4.03% 치솟은 28만 4000원, 대우해양조선은 2.59% 상승한 2만 3800원, 삼성중공업은 2.23%가 오른 2만 98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FT는 그러나 프랑스 측이 제시한 가격이 너무 높아 한국이 고민하고 있다면서, GTT의 매출을 고려할 때 회사 가치는 5억 달러가량으로 추정되지만 10억 유로(약 1조 4700억원)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 3사는 일단 GTT사 공동 인수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한 조선업체 관계자는 “실무 선에서 인수 여부와 적정 인수가 등을 산정하는 인수 초기 단계라 뭐라고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김규환 선임기자·이두걸기자 khkim@seoul.co.kr
  • 생계형 사범 4000명 특별사면

    정부는 생계형 민생사범 위주로 4000여명을 10일 특별사면한다. 법무부는 설날 특별사면으로 영세업자나 기업체를 운영하다 경영난으로 부도를 낸 이들 등 생계형 민생사범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특별사면을 의결하고 사면 대상자가 확정된다. 이번 사면에는 서민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부정수표단속법 위반자 등과 경제 위기로 벌금을 납부하지 못한 서민층이 중점적으로 포함된다. 그러나 국민정서상 4월 총선을 앞둔 정치인 등은 사면복권되지 않을 전망이다. 관심을 모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경우 추징금 납부 문제 등으로 특별사면 대상자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 김관복 이동호(파견복귀) 박영숙(미래기획위원회 파견)△학교지원국장 성삼제△미래인재정책관 직무대리 정종철 ■국토해양부 △대변인 최정호△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권병윤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 생명자원관리과장 김동헌 ■중소기업청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권대수◇전보△경영지원국 기업금융과장 김문환△운영지원〃 류붕걸 ■광주시 ◇승진 △3급 김종효 안치환 정민곤 서동진 백봉기 김은선△4급 장성수 황봉주 김삼철 홍남진 이정배 박웅열 채영선 이규남 안용훈 김승현 하동룡 강영주 ■경남도 ◇2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구도권◇3급 <승진>△경제통상국장 박헌규△문화관광체육〃 윤상기△고위정책과정 강효봉 윤성혜 김용근△인재개발원장 하승철△창원시 이성주<전보>△진주 부시장 정유권△양산 〃 김갑수△복지보건국장 이현규△동남권발전〃 최만림△건설사업본부장 허성곤△도시방재국장 강중구△행정지원〃 김춘수◇4급 <승진>△김해시 김종일△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조승환△창원시 이동찬△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종연△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이학석△국제통상과장 강성복△교육파견 여태성 이채건△수산자원연구소장 박종일△도시계획과장 송병권△대장경축전조직위 공대일△인재개발지원과장 이지환△인재양성〃 하춘영△서울본부장 권현군△장애인복지과장 박창권△도로관리사업소장 박종환<전보>△밀양 부시장 전영경△하동 부군수 이호주△함안 〃 박우식△고성 〃 김창호△함양 〃 천성봉△합천 〃 김경일△양산시 강영철△김해시 허동식△거제시 이준용△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강해룡△복지노인정책과장 구인모△경제기업정책〃 신대호△친환경에너지〃 조현명△예산담당관 정연재△여성가족정책관 박명숙△세정과장 손태성△정책기획관 박일웅△인사과장 김주명△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서광식△〃 전문위원 진윤생 김형동 김영수△대민봉사과장 김종호△관광진흥〃 박성한△정보통계담당관 김제홍△고용촉진과장 양기정△체육지원〃 최정경△환경교육원장 민병완△도로과장 강해운△건설지원〃 문재화△해양수산〃 김상욱△교육파견 이상훈 김기영 장민철 허호승 지영오△파견연장 박구원△인사과 강원호△도정연구관 김종술 허종구 안점판△균형발전과장 정기방△열린행정〃 이선두△재난방재〃 최재목△법무담당관 박문길 ■강원도 △양구군 부군수 김두식△보건복지여성국 사회복지과장 김중호△산업경제국 지식산업과장 김지영△의회사무처 사회문화전문위원 유성택△농정국 산림정책과장 홍성태△수산자원연구소장 양환모△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파견 탁동훈 전창준 오원종<기획관리실>△지역발전담당관 선민규△정보화〃 노재수△남북협력〃 윤태용<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장 유재붕△체육진흥과장 홍원표△총무과(교육입교) 최명규 박만수 박흥용 김철래 전대경<환경관광문화국>△문화예술과장 전정환△관광마케팅팀장 김만기<투자유치사업본부>△미래사업개발과장 이만희△기업유치〃 차호준<건설방재국>△도로교통과장 최원식△재난방재〃 한경호△수자원관리팀장 손창환<환동해출장소>△어업지원과장 이병구△수산개발〃 전영하◇승진△투자유치사업본부 외자유치과장 황영수△인재개발원 교육연구실장 백승호△환동해출장소 해양개발과장 박영원△DMZ박물관장 반종구△2013평창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원회 파견 홍종열△평창군 이승섭△농정산림국 산림관리과장 전제훈△산림개발연구원장 김준해△동해수산사무소장 박정호△보건복지여성국 보건정책과장 남원욱△〃 식품의약과장 양금란△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 김경희△보건환경연구원 연구부장 심태흠△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파견 최기호 ■한국관광공사 ◇승진 <실장>△해외마케팅 정연수△MICE뷰로 강성길△관광정보 김기헌◇전보 <실장>△경영지원 나상훈△국민관광 김진세△사사편찬 김조영<단장>△지방이전추진 이식재△면세사업 손용태△DMZ관광전략개발사업 윤희석△IT지원 이선우△충청권협력 장재선△면세사업선진화추진 최길산<센터장>△CSR 김근수△남북관광 박병남 ■한국공항공사 △부사장 장성호◇본부장△경영지원 안광엽△마케팅운영 허태윤△시설안전 이진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정보통신처장 홍성각△항공보안〃 김종서△연구개발단장 윤한영 ■문화일보 △논설실장 직대 이용식 ■한국청소년상담원 ◇실장 △경영기획 이창호△통합지원 황순길△상담복지 김도연△역량개발 양미진 ■부산대 △교무처장 김대현△학생〃(종합인력개발원장 겸임) 이행봉△기획〃 허영재△대외교류본부장 이갑수△산학협력단장 김형국△도서관장(기록관장 겸임) 이제환△대학생활원장 정영숙△교무부처장 이종봉△학생〃 윤부현△기획〃 박성균△캠퍼스재정〃 김종구△홍보실장 정승윤 ■교보생명 △법인1본부장 이봉근 ■우리투자증권 ◇부장 승진 △선릉역지점 고유찬△반포지점 김은주△대구WMC 박재춘△목포지점 윤자중△평촌지점 전상재△구로디지털지점 정원호△여수지점 조영래△청주지점 조재선△압구정WMC 최중선△기관영업그룹 이원규△WM전략부 김두헌△주식사업부 김연동△주식파생그룹 변종기△상품전략부 황경태 ■한국얀센 △재정부 상무이사 서진식△항암제사업부 이사대우 박명철 ■KT ◇승진 △상무보 신훈주 이현석 김동광 홍윤표 김석호 천덕종 이성환 김진희 김영인 홍현숙 조일 이덕순 김태환 진연수 김명훈 김원경 신진기 박병규 이석수 권문구 박석희 이경 서경철 박노 한영덕 문응철 김용중 이상익 이진우 박태용 이선우 윤거현 정길영 김기훈 김진한 함동섭 고경우 유희선 남국진 김정환 이태정 이강수 이희만 조한상 현병렬 이성연 양태곤 강봉석 박신영 옥성환 이원준 김상영 이순애 김병호 박효일 송해영 이황균 최경동 이정석 정성택 김상육 신종철 석은권 김무련 배광호 장원호 류동인 백규태 지정용 김선근 강성용 정문조 김민 양재건 김만식 엄기용 이성규 최호창 임미숙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중학생 일진회에 ‘울고’…한국의 아름다움에 ‘웃고’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중학생 일진회에 ‘울고’…한국의 아름다움에 ‘웃고’

    흑룡의 새해가 밝았는데, 첫 주 네티즌 입에 오르내린 일들은 하나같이 어수선하다. 아름다운 소식은 10위 ‘우주에서 본 한국’이 유일하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영상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됐다. 각국의 풍경이 담겨 있는데 한국이 가장 아름답다는 찬사가 줄을 이었다. 1위는 ‘중학생 일진회 검거’가 올랐다. 집단괴롭힘이 하루이틀된 문제는 아니지만, 요즘엔 도를 넘어선 듯하다. 지난 4일 경기 여주경찰서는 중학교 일진회 22명을 붙잡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두들겨 패거나 돈을 빼앗고, 가출 여중생을 성폭행하기도 했다. 보복이 무서워 어느 누구도 입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노태우 정부의 ‘범죄와의 전쟁’에 이어 ‘일진회와의 전쟁’이 20여년만에 선포된 셈인데 중학생이 조직폭력배 대우를 받는 세태가 암울하다. 2위는 ‘여성가족부 명칭 가처분’이다. 남녀를 포괄하는 게 가족인데 지금 여가부는 여성만 대변하니 가족이란 이름과 관련 업무를 보건복지부로 넘기라는게 반페미니즘 단체 ‘남성연대’의 주장이다. ‘타진요 활동재개’는 4위를 차지했다. 타진요는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의 준말로 가수 타블로의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하며 크게 화제를 모았으나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결국 처벌받았다. 이번엔 운영자가 자신의 신상을 완전 공개한 뒤 추가 의혹 제기에 나섰다. 3위는 ‘대전 폭발음’이다. 지난 4일 대전 서구 하늘에서 ‘쾅’하는 소리가 났는데 전투기가 초음속 비행할 때 나는 소리로 밝혀졌다. 공군은 부인하다 뒤늦게 시인했다. 5위는 ‘KTX의 역주행’이다. 부산행 열차가 신도림에서 영등포로 되돌아갔는데, 안전조치를 지켰다고 하지만 승객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6위와 9위는 ‘고승덕 돈봉투 폭로’와 ‘한국판 버핏세’였다. ‘고승덕 돈봉투 폭로’는 친이계 전직 당 대표가 전당대회 때 300만원을 돌렸다는 고승덕 의원의 폭로를 말한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른 정치적 이해득실이 관심이다. ‘한국판 버핏세’는 감세(減稅)정책을 내세웠던 현 정부의 정책이 뒤집혔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그러나 제대로 된 증세(增稅)가 아니라는 반론도 만만찮다. 7위와 8위는 ‘북한 군사력’과 ‘북한 경수로 폭발 루머’가 차지했다. ‘북한 군사력’은 북한 군사력이 남한을 압도한다는 한국경제연구원의 보고서 내용이다. 8위는 ‘북한 경수로 폭발 루머’다. 전문가들은 가능성이 없다고 보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주가조작 가능성을 추적하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민간 분양 1000가구 이상 대단지 50곳 넘을 듯

    민간 분양 1000가구 이상 대단지 50곳 넘을 듯

    올 한해 전국에서 분양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50곳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방 공사가 분양하는 물량을 제외하면 모두 민간 건설사가 주관하는 곳이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건설업계가 주택사업을 대거 포기했으나 올해는 사정이 다소 나을 것이란 기대심리가 생겨난 때문으로 풀이된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분양 예정 아파트 가운데 주목할 단지는 서울지역 뉴타운과 지방 신도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52곳, 7만 3876가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분양시기는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 서울에선 오는 4월 가재울뉴타운 4구역에서 매머드급 단지가 분양된다. SK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았다. 전체 4300여 가구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400여 가구다. 일반분양이 중대형 아파트(110~221㎡)에 몰려 있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둘지는 지켜봐야 한다. 가재울 4구역은 가재울뉴타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경의선 가좌역과 가깝다. 지난해 말 첫 분양에 나선 왕십리뉴타운에서도 2개 단지가 나온다. 1구역(1702가구)과 3구역(2101가구)을 합쳐 3800가구가 넘는다. 일반분양 물량은 1구역 600가구, 2구역 836가구다. 면적은 79~231㎡대로 다양하다. 현대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SK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다. 분양시기는 4, 5월을 놓고 저울질 중이다. 북아현 뉴타운에선 1-3구역 1757가구가 대단지로 꼽힌다. 459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으로, 분양시기는 7월이다.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았다. 광화문·을지로 등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인근 아현4구역에선 GS건설이 1164가구를 시공, 이 중 134가구를 4월쯤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서울 강남권에선 삼성물산이 강남구 자곡동 A6구역에서 5월쯤 1020가구 규모의 단지를 분양한다. 지방신도시는 경기권의 동탄2신도시, 남양주 별내신도시, 수원 권선지구 등에서 각각 1000가구 이상 아파트가 나온다. 호반건설은 상반기 중 동탄2신도시 A22블록에서 1036가구를 분양한다.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A15블록에서 1439가구, A29블록에서 1182가구를 분양한다. 별내신도시에선 우미건설이 4월쯤 1035가구를, 권선지구에선 현대산업개발이 6월쯤 1077가구를 내놓는다. 지난해 분양시장의 화두였던 세종시와 부산 일대도 빼놓을 수 없다. 세종시에선 다음 달 현대엠코와 한양이 1940가구를 공동으로 분양한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대단지 아파트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 데다 주변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것이 장점”이라며 “같은 입지라면 대단지의 주거·투자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 △정세분석국장 김기웅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전보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종해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김갑섭 △행정정보공유 및 민원선진화추진단 파견 김혜영◇과장급 전보 △재난위기종합상황실장 김경원 △재난안전정책과장 이승우 △지방행정연수원 행정지원과장 권순록 △국립방재연구원 연구기획과장 최훈 △이북5도 평안남도 사무국장 주광웅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장 최병구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감사관 이병률 ■법제처 ◇과장급 승진 △법제지원단 법제관 최성희 ◇과장급 파견 △한국개발연구원(KDI) 파견 김수미 ◇서기관 전보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지은 ■관세청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양승권 △감찰팀장 강대집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안문철 △천안세관장 김종웅 △인천공항세관 조사감시국장 이재길△김포세관장 한선희△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김홍윤△부산세관심사국장 윤형구 △” 조사국장 김학용 △용당세관장 박종승△김해세관장 민수식 △양산세관장 박만석 △창원세관장 김황수 △인천세관 통관국장 김용태 △” 심사국장 김용현 △수원세관장 나병인 △광양세관장 정종기 △군산세관장 이승근 △제주세관장 문세영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부장 김윤식 △관세평 가분류원장 이종우 △관세청 김광호 △중앙관세분석소장 오수교(9일자)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과장 이동한 △장내세균과장 강연호 △결핵호흡기세균과장 박미선 △인수공통감염과장 주영란 △신경계바이러스과장 박찬 △질병매개곤충과장 박미연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1급 승진 △운영본부장 김생기◇2급 승진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건설관리실장 이상훈◇3급 승진 △경영관리본부 경영지원실 표흥섭 △기술개발센터 안전평가팀 윤정현◇4급 승진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인수운영실 권민철 △방사선안전환경팀 김정수 △RI관리팀 한은덕 △시설관리팀 이필용5급 승진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시설관리팀 박진우 △기술개발센터 연구개발실 김태만 김형진 △기금관리센터 김범인 임규혁 ■안전보건공단 ◇부장급 전보 △경영기획실 경영평가담당 이동원 △운영지원실 운영지원팀장 김도원 △산업안전실 중소기업팀장 이진우 △서비스재해예방실 민간협력담당 박현근 △국제협력팀 부장 이인섭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연구위원 장재길 △산업안전보건교육원 부교수 최병남△산업안전보건교육원 과정운영팀장 강낙진 △서울지역본부 서비스재해예방팀장이홍원△서울지역본부전문기술위원실 부장 박재광 △경기남부지도원 직업건강팀장 김현석△경기남부지도원 건설재해예방팀장 이선용 △경기서부지도원 서비스재해예방팀장 강상훈 △대구지역본부 경영지원팀장 안원환 ■스포츠월드 ◇전보 △레저부장 겸 부국장 배병만 △생활경제부장 류근원 ■고려대 △평생교육원장 서태열 ■대한항공 ◇전무 △이상만 △최준철 △김맹곤 △김세태 △이진걸 △조병택 △김용순 △우기홍 △문갑석 △권혁민 △황철 △윤신 △이유성 △이광수 △이승범 △이수근 △황수영 △신현오 △이화석 △김규환 △유종석 ◇상무 △여운진 △김종철 △김인화 △강성민 △양준용 △김대원 △이기광 △전상기 △김열 상무보 △손서신 △임동신 △주규연 △이규한 △임정훈 △박정우 △정진용 △이상범 △송보영 △문종배 △이동수 △박은호 △송성회 △오문권 △권오준 △이준구 △조모란 ◇상무대우수석사무장 △임재균 ■동부저축은행 △상근감사위원 이성주
  • “대한민국 대표 중공업 인재로…”

    “대한민국 대표 중공업 인재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고졸인재 육성을 위해 만든 ‘중공업 사관학교’의 1기생 입학식이 5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렸다. 조선소 내 중공업 사관학교(옛 남문종합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사관학교 1기생 104명(남자 81명, 여자 23명)을 비롯해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한나라당 윤영 의원, 권민호 거제시장, 학부모 등 400여명 참석했다. 입학식은 국민의례,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입학생 대표 선서와 배지·깃발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초대가수 허각의 축하공연, 입학생과 학부모들의 야드투어, 기념식수 등이 이어졌다. 남상태 대표이사는 입학식에서 “신뢰와 열정으로 뭉쳐진 대우조선해양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인재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이채필 고용부 장관은 축사에서 “대우조선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서 담대한 변화에 나섰다.”며 “실력의 바다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기생들은 입학 뒤 한 달 동안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거쳐 인문·사회과학·교양·어학·예체능을 비롯한 기본 소양과목과 설계·공학·생산관리·경영지원 등 전문과정 및 실무과정이 포함된 교육을 받는다. 거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불황 늪’ 국내 조선업계의 올해 승부수는

    ‘불황 늪’ 국내 조선업계의 올해 승부수는

    우리나라 수출 1위 업종인 조선업계에 먹구름이 가득 차고 있다. 선박을 주문하는 외국 선주들의 돈줄이 마르면서 수주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처럼 이미 주문했던 선박 계약을 취소하는 사례도 뒤따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조선시장은 이미 불황의 늪에 빠진 상태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회사인 클락슨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전 세계 수주잔고가 총 3억 7470만DWT(6195척)으로 2010년 말(4억 8571DWT·7851척) 대비 20.8% 감소했다고 전했다. 선박 가격(신조선가)도 바닥이다.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지난해 12월 초 기준 139포인트를 기록,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의 136포인트에 근접했다. 호황기였던 2008년 190포인트의 4분의3 수준이다. 이에 따라 유럽 선주들은 2006~2008년 높은 가격에 발주했던 선박에 대한 계약을 취소하고, 낮은 선가에 재계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초대형 유조선(VLCC) 2척, 벌크선 2척의 수주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해지 규모는 5893억원에 이른다. 선주가 배를 발주할 때 장기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선박금융이 위축되고 있다는 점 역시 불황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전 세계 선박금융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 은행들이 유럽발 재정위기에 따라 대출 규모를 줄이고 있다. 한 조선업계 관계자는 “대부분의 선주들이 유럽에 몰려 있기 때문에 유럽의 실물경기가 언제 살아나느냐에 따라 조선업계의 분위기도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조선업체들은 올해 수주 목표를 보수적으로 설정했다. 위기 상황에 내실을 다지고 경기 확장기에 대비하겠다는 복안이다. 대신 해양플랜트와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고부가가치 특수선 영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목표로 지난해 실적인 150억 달러보다 낮은 125억 달러로 잡았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벌크선 등은 불황을 겪겠지만 오일 메이저 회사들이 주문하는 해양플랜트와 특수선은 고유가 등에 따라 여전히 호황을 누릴 것”이라면서 “현재 전체 수주의 65% 정도인 특수선의 비중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 역시 지난해 실적인 148억 달러에서 감소한 110억 달러로 올해 목표를 낮춰 잡았다. 일반선과 특수선의 비중도 5대5에서 2대8로 조정할 방침이다. 현대중공업의 조선해양플랜트 부문(현대삼호중공업 포함) 수주 목표는 236억 달러. 지난해 실적인 201억 달러 대비 35억 달러(17.4%) 높여서 잡았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 등보다는 적극적이지만, 전년 대비 수주를 5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했던 지난해에 비해 눈높이를 낮춘 셈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나이지리아 등 그동안 경기 침체로 지체됐던 프로젝트가 재개되고, 해상뿐 아니라 육상 플랜트 수주를 늘리면 목표 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친환경 선박 개발 등에도 역점을 둘 것”이라고 귀띔했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STX유럽은 크루즈선, 한국에서는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박, 중국에서는 상선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할 것”이라면서 “따내지 못했던 드릴십 계약도 올해 안에 성사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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