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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익 1833억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매출 3조 8046억원, 영업이익 1833억원, 순이익 112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4.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1%, 31.2%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이 1분기(514억원)보다는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상반기 신규 수주도 6조 4648억원으로 10% 증가했다. 국내 수주액은 5조 1572억원으로 올해 연간 수주 목표인 8조 2000억원의 62.9%를 달성했다. 특히 주택과 건축 부분은 연간 목표의 77% 이상을 채웠다. 해외에서는 알제리 엘하라시 하천복원사업(4131억원)을 수주하는 등 1조 3076억원을 수주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글로벌 금융시장 ‘출렁’ 코스피 나홀로 상승 왜

    글로벌 금융시장 ‘출렁’ 코스피 나홀로 상승 왜

    스페인발 공포가 다시 확산되면서 미국 및 유럽 증시가 폭락했지만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소폭이나마 상승세로 마감됐다. ‘스페인 악재’가 시장에 미리 반영된 데다 ‘저점 매수 기회’라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 형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49포인트(0.25%) 오른 1793.93으로 마감됐다. 장중 1781.7까지 떨어졌지만 심리적 저지선으로 꼽히는 1780은 지켜냈다. 코스닥지수는 3.96포인트(0.84%) 내린 468.28을 기록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와 타이완 자취안지수도 각각 0.24%, 0.29% 하락했다. 전날 미국과 유럽 각국의 주요 증시가 스페인의 전면 구제금융 신청 우려가 불거지면서 급락한 것과 비교된다. 미국 다우지수는 0.79% 하락했고, 영국 FTSE와 독일 DAX는 각각 2.09%, 3.18% 추락했다. 프랑스 CAC40도 2.89%나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코스피지수의 ‘선방’ 이유를 주가순자산비율(PBR)에서 찾았다. PBR은 주가를 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업들의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한 코스피의 PBR은 23일 종가 기준(1789.44)으로 1.13배다.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이다. PBR이 1배라는 것은 코스피 시가총액이 상장기업 전체의 순자산가치(청산가치)와 같다는 의미다. 그만큼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라는 얘기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이 1780을 저지선으로 꼽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스페인발 악재가 시장에 선반영된 까닭에 코스피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은 측면도 있지만 이미 주가가 충분히 싸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승우 KDB대우증권 연구원도 “통상 PBR 1배 수준에서 주식 투자를 하면 손실을 볼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조병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스페인 등이 가져온 파장에 투자심리가 극도로 악화돼 있어 변동성이 극대화될 수 있다.”며 “다른 악재와 겹치면 코스피지수가 PBR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0.5원 내린 1146.1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충격공포 도시괴담 06:00 경기장 사건&사고 07:00 크라임 08:00 엑소시스트 09:00 무한도전 10:00 사랑과 전쟁 11:00 특종 대박을 잡아라 11:30 뱀파이어 스플리트 12:30 리얼쇼킹 몰카 2 13: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4:00 2012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5:00 비즈니스 스토리 15:30 블러디 먼데이 16:30 황금어장 17: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8:30 주먹이 운다 19:30 리얼쇼킹 몰카 20:00 사냥꾼 이대우 21: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2:00 황금어장 23:0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24: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1:00 경기장 사건&사고 02:00 엑소시스트 03:00 크라임 시즌 2
  • [서울신문 STV]

    04:00 엑소시스트 05:00 크라임 시즌 2 06:00 충격쇼킹 기네스 톱 100 07: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8:00 사냥꾼 이대우 09:00 경기장 사건&사고 10:00 블러디 먼데이 11:00 비즈니스 스토리 11:3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12:30 사랑과 전쟁 13:30 크라임 시즌 2 14:30 무한도전 15:30 특종 대박을 잡아라 16:00 충격쇼킹 기네스 톱 100 17:00 엑소시스트 18:00 사냥꾼 이대우 19: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20:00 사랑과 전쟁 21:00 주먹이 운다 22:00 무한도전 24:00 뱀파이어 스플리트 01:00 선우재덕의 데미지 02:0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03: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 [서울신문 STV]

    04:30 경기장 사건&사고 05:30 주먹이 운다 06:3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7:30 블러디 먼데이 08:30 쇼킹한 걸 09:0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10:00 충격쇼킹 기네스 TOP 100 11:00 특종 대박을 잡아라 11:30 엑소시스트 12: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3:30 사냥꾼 이대우 14:3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5:30 비즈니스 스토리 16:00 주먹이 운다 17:00 경기장 사건&사고 18:00 블러디 먼데이 19:0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20:00 크라임 시즌 2 21: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22:00 선우재덕의 데미지 23:00 엑소시스트 24:00 충격공포 도시괴담 01:00 블러디 먼데이 02: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3:00 선우재덕의 데미지
  • 투쟁에 취하셨군요 현실은 그대로인데

    투쟁에 취하셨군요 현실은 그대로인데

    막스 베버는 1차 세계대전과 2차 대전 사이 독일 정치의 혼란상을 보고 ‘소명으로서의 정치’를 내놨다. 여기서 카리스마적 지도자와 그 지도자를 뒷받침해 주는 지지층, 즉 ‘머신’으로서의 정당을 강조해 뒀다. 책임윤리니 신념윤리니 하는 어려운 얘기가 있지만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결과로 말하라”다. 일자리 늘리고 복지 확충하고 평화 통일을 이룩하겠다는 아름다운 얘기는 보수나 진보 가릴 것 없이 누구나 다 하는 얘기다. 관건은 현실에서 어떻게 관철시키느냐다. 현실 정치에 이 문제를 깊숙이 끌고 들어온 사람이 김종인이다. 오늘날 시장원리주의자들이 이를 갈아 마지않는, 흔히 경제 민주화 조항이라 불리는 헌법 119조 2항을 만든 개혁적 경제 관료 출신이다. 경제에 대한 생각은 ‘산업 생태계’ 문제에 대해 꾸준히 발언해 온 안철수와 맞닿아 있을 법도 한데 김종인은 오히려 박근혜를 도우면서 안철수를 비판했다. 아무런 조직도 사람도 경험도 없이 “그런 분이 정치한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수준의 대중적 인기 좀 얻었다고 정치판을 뭘 어쩔 수 있다는 생각 따위는 버리라는 게 안철수를 비판하는 이유다. 선거에서 이기더라도 성과를 남기기는 어렵다고 본 것이다. 박근혜 지지 이유는 거꾸로다. 어디에 빚지지 않았고 보수라서 이념 논쟁에서 자유로울 뿐 아니라 반복적으로 선거장에 나와 직접 표를 던져 주는 명확한 지지 계층이 존재한다는 거다. 대선에서 이기기만 하면 실제로 정책을 구상해서 운용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본 것이다. 하기야 요즘 한창 말 많은 경제 민주화 이슈만 해도 만약 박근혜가 반대 노선을 탔다면 지금쯤 보수진영은 주폭 대신 빨갱이 사냥에 한창일 가능성이 높다. 김종인은 이런저런 한국 사회의 여러 조건을 감안할 때 박근혜가 안철수보다 낫다고 결론지은 것이다. 물론 김종인의 선택이 옳았다고 대답하긴 이르다. ‘줄푸세의 박근혜’를 ‘경제 민주화와 복지의 박근혜’로 180도 돌려놓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 180도의 변신이란 게 뚜렷한 해명도 없이 불과 몇년 만에 급작스레 이뤄진 데다 “두 가지가 별로 다르지 않다.”는 어정쩡한 대답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행동으로 증명하지 않는 이상 박근혜로서는 자기 변신의 진정성을 비판받고 의심받아도 할 말 없다고 볼 수도 있다. 김종인 역시 구체적 성과가 확인되지 않는 이상 경제 민주화를 외치다가 왜 박근혜에게 갔는지 모를 일이라는 의심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한국의 진보를 비판한다’(김기원 지음, 창비 펴냄)는 이런 맥락에서 흥미롭게 읽힌다. 진보진영에다 베버의 잣대를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온갖 아름다운 말의 성찬은 사회과학 책 몇 권 읽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말들이다. 문제는 대중의 지지를 어떻게 결집해 어떤 정치적 성과를 낳을 것이냐다. 이 전제 아래 참여연대에서 활동하기도 한 진보적 인사임에도 저자는 진보라면 당연히 이러저러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을 몹시 불편하게 할 만한 주제를 다뤘다. 제목이 약간 구태의연하기는 한데 비판이 구체적인 데다 장하준, 최장집, 손호철 등 실명까지 거론하고 있어 흥미를 자아낼 구석이 여럿 있다. 대표적인 예가 ‘희망버스’로 널리 알려진 한진중공업 사태다. 저자는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의 선의를 이해하고 존중한다면서도 김진숙의 방식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한진중공업의 구조조정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고 그 구조조정이 어느 수준까지인지 등을 두고 타협의 여지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동시에 대우차 사태, 쌍용차 사태 등에서 보듯 한진중공업 사태에서의 승리라는 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예외적 사태였음을 지적한다. “희망버스라는 대중의 압력으로 시장의 힘을 일시 저지할 수 있으나 시장의 논리를 영원히 외면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진짜 진보의 실력은 영웅적 투쟁으로 노동자들을 구해 냈다는 한때의 승리보다 적극적인 정치적 참여와 협상, 타협을 통해 시장을 제어하고 보완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서 드러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신자유주의 반대” 같은 원론적 구호나 외치고 “김대중,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다 신자유주의자”라는 선언적 비판에만 열 올리지는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대중적인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이슈 몇 가지에 힘을 집중할 것을 제안한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의 경험에서 짐작할 수 있듯 어차피 진보진영은 집권하는 순간 보수진영의 총공세를 각오해야 한다. 이를 뚫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대중적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과감한 개혁 과제 한두 가지에 집중하되 나머지는 그다음 과제로 남겨 두는 전략적 사고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김상곤 경기교육감의 사례를 든다. 무상급식이라는 대중적으로 지지받기 쉬운 이슈를 선점한 뒤 여세를 몰아 인권조례 같은 개혁적 과제를 따냈다는 것이다. 만약 처음에 인권조례 같은 얘기를 꺼냈다가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라는 질문을 던져 뒀다. 결국 한국 대선판에 막스 베버라는 유령이 배회하고 있는 셈인데 누가 그 꿈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을는지 궁금해진다. 1만 3000원.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엑소시스트 07:00 주먹이 운다 08:00 블러디 먼데이 09:00 선우재덕의 데미지 10:00 사랑과 전쟁 11:00 특종 대박을 잡아라 11:3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2: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30 크라임 14:30 사냥꾼 이대우 15:30 비즈니스 스토리 16:00 경기장 사건&사고 18: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9: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0:00 TV쏙 서울신문 20:3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21:30 황금어장 22:30 선우재덕의 데미지 23:30 엑소시스트 24:30 리얼쇼킹 몰카 01: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2:00 블러디 먼데이 시즌 2 03:00 2012 꼭 한번 만나고 싶다
  • 서울신문사 사장 이철휘씨

    서울신문사 사장 이철휘씨

    서울신문사는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이철휘(59)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을 선임했다. 또 전무에 안용수(57) 전 NH투자증권 전무를, 이사에는 오병남(53) 서울신문 논설실장과 이목희(54)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경기고·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17회에 합격했다. 이 신임 사장은 대통령 비서실 재정경제비서관실 행정관, 경제비서실 총괄국장, 주일본대사관 재경관, 재정경제부 공보관·국고국장, 아시아개발은행(ADB)이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특별보좌관 등을 지냈다. ■서울신문사 신임 임원 약력 안용수 전무 ▲광주제일고 ▲연세대 불어불문학과 ▲한국외환은행 ▲대신증권 상무 ▲NH투자증권 전무 오병남 이사 ▲영등포고 ▲중앙대 경제학과 ▲서울신문 편집국 체육부장·부국장·편집국장·논설실장(이사대우) 이목희 이사 ▲경동고 ▲서울대 외교학과 ▲서울신문 편집국 정치부장·부국장·논설실장·편집국장(이사대우)
  •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대우건설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4월 세계 최대 원유 보유국인 베네수엘라에서 88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석유수출시설 수주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국내 건설업체 가운데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공사다. 계약은 올해 하반기쯤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콜롬비아 보고타에 해외 지사를 설립하고 중남미 시장 진출을 선언한 지 2개월 만에 올린 쾌거”라고 전했다. 대우건설이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국내 건설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있다. 2009년부터 사업의 무게중심을 국내에서 해외로 옮기고, 구조 다변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오른 수주 실적을 거뒀다. 2008년 알제리, 2010년 모로코·파푸아뉴기니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의 최대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싱가포르를 새롭게 뚫었다. 올해 해외 신규 수주 목표는 지난해보다 26.3% 늘어난 64억 달러. 올해 전체 수주의 45%, 매출의 40% 이상을 해외에서 달성하겠다는 뜻이다. 2015년까지 비중을 각각 50%와 45%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거점 시장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나이지리아, 알제리, 말레이시아 등에선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남미, 남아프리카, 사우디아라비아 등 신규 시장에선 수주를 확대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초 회사의 경영화두를 ‘건설산업 융합의 선두주자’를 의미하는 ‘Construction Convergence Innovator’로 정했다. 새로운 사업기회를 엿보고 수익을 창출해 건설산업을 진화시키겠다는 뜻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초대 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이재호씨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7일 출범하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이재호 동아일보 이사대우 출판편집인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이형규 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 정은숙 마음산책출판사 대표, 박영률 커뮤니케이션북스 대표, 송영만 효형출판사 대표, 김성룡 교보문고 대표, 홍승기 변호사, 이구용 KL매니지먼트 대표는 비상임이사로, 한응수 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장은 감사로 각각 선임됐다.
  •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포스코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포스코

    포스코의 비상경영체제가 빠르게 성과를 보이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되면서 부진했던 1분기(4200억원)의 두 배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의 바오산철강과 우한철강(0.2%), 신일본제철(1.9%), JFE(1.4%), 스미토모(5.2%) 등 경쟁업체들의 회복력을 훨씬 앞서는 것이다. 정준양 회장은 최근 “당초 하반기에 상저하고(上低下高)가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현재로서는 유로존의 위기 극복과 중국 경제·철강산업의 추이에 따라 우리 업계의 상황이 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2분기 실적은 중국의 금리인하 등 경기부양 조치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대우인터내셔널의 자회사 매각을 계속 추진해나갈 것임을 내비쳤다. 또 ‘산동시멘트’나 ‘목단강제지’ 등의 매각을 추진해왔고 일부는 매각됐다고 밝혔다. 그는 “인수할 때부터 무수익 자산이나 향후 전망이 없는 사업은 매각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포스코는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해 올해 투자 규모를 연결 기준 8조 9000억원, 별도 기준 4조 2000억원으로 각각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각 8000억원 늘고, 1조원이 줄어든 것이다. 다만 원료와 시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투자는 계속 진행함으로써, 장기적인 경쟁력을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아울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포스코특수강의 연내 상장과 계열사 대우인터내셔널이 갖고 있는 교보생명 지분 매각도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 KB금융, 하나금융 등 지분 일부는 이미 팔았다. 하반기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원가절감, 수익성 향상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자금경색 심화에 대비해 현금성 자산을 계속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최대 긴축 예산을 편성한 것이다. 그렇지만 긴축 재정 속에도 고부가가치 중심의 밀착 마케팅은 더욱 강화하고 있다. 월드퍼스트, 월드베스트 제품 판매 비중을 더욱 높이고, 제품 설계부터 판매, 서비스 등 전 과정에서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마케팅’을 폭넓게 전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승훈 대우증권 연구원은 “올해 포스코 영업이익은 3조 2760억원에 머물겠지만 내년에는 4조 4940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현재 포스코는 철강 가격이 생산원가 이하로 하락하는 바닥 신호를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 시점이 중국 철강 가격의 하락 속도로 추정하면 8월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주먹이 운다 06:00 황금어장 07:00 쇼킹한 걸 08:30 뱀파이어 스플리트 09:30 사냥꾼 이대우 10:30 범죄예방솔루션 표적 11:30 비즈니스 스토리 12:00 무한도전 13:00 황금어장 14:00 사랑과 전쟁 15:00 특종 대박을 잡아라 15:3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16:30 엑소시스트 17:30 뱀파이어 스플리트 18:3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9:30 경기장 사건&사고 20:30 사랑과 전쟁 21:30 리얼쇼킹 몰카 22:00 블러디 먼데이 23:00 범죄예방 솔루션 표적 24:00 주먹이 운다 01:00 크라임 시즌 2 02:00 사냥꾼 이대우 03: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4:00 사냥꾼 이대우
  •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대우조선해양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조선경기 불황에 대응해 혁신적인 원가절감운동을 펼치고 있다. 외부 환경의 악화를 ‘내실경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만 목표액인 900억원을 초과한 932억원의 원가 절감을 달성했다. 이는 7년째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우조선만의 차별화된 원가절감 노하우 덕분이다. 대우조선은 조선업계가 사상 최고의 호황을 맞았던 2005년부터 일찌감치 원가절감 운동인 PSM(자재비 절감) 활동을 추진했다. PSM 활동은 구매에 관련된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그에 따른 구매 전략을 수립, 실행해 원가절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제도다. 2009년에는 PSM 활동으로 2285억원을 절감하기도 했다. 대우조선은 특히 영업, 구매, 설계 등 각 조직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원가절감 활동을 하나로 통합하는 등 전사적인 PSM 활동을 추진, 원가 절감의 극대화를 끌어내며 기술력뿐만 아니라 원가경쟁력까지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2005년 이후 자재비 총 7030억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2009년에는 절약을 기업문화 차원으로 승화한 ‘OK(5K) 운동’도 시작했다. 이는 원가절감 5000억원을 목표로 한 전사 차원의 절약경영 실천 운동이다. 성과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획 단계부터 제도를 개선하고, 우수 조직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했다. 이후 2010년 6000억원, 2011년 6510억원을 절감했고, 올해에는 1조원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신사업 찾아라” 중견그룹들 생존 안간힘

    “신사업 찾아라” 중견그룹들 생존 안간힘

    “OO업은 이젠 끝났다. 다른 먹거리를 찾아라.” 경기침체와 함께 그동안 그룹을 이끌던 주력업종의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중견그룹들이 ‘불황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주력기업의 비중을 줄이는 것은 기본이고, 아예 몸통 역할을 하던 기업을 팔아치우는 기업도 적지 않다. 물론 사업다각화의 고전적인 방법인 다른 업종의 인수·합병(M&A)도 단골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자칫 무리한 사업다각화가 오히려 기업 경영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신중론도 대두되고 있다. 동부그룹은 최근 김준기 회장이 직접 나서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양은 발전·한라는 원전에 관심 동부는 그동안 보험 등 금융과 동부제철을 중심으로 한 철강·화학, 반도체, 건설·부동산·에너지, 보험 등을 축으로 그룹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이 가운데 동부건설은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그룹의 주력업종 역할을 했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지난해 매출이 전년 2조 1542억원에서 1조원대(1조 4172억원)로 추락하고, 1400억원의 적자를 내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동부건설은 시공능력 평가에서도 2010년 16위에서 18위로 떨어졌다. 올해는 20위권 안팎이 될 전망이다. 건설 외에 금융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지난해 적자를 냈다. 동부가 대우일렉 인수에 나선 것도 이런 그룹의 현실을 반영, 사업다각화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중견 건설업체인 한양은 리조트 부문을 강화한 데 이어 발전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조만간 2조원대 규모의 지방 화력발전소 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라건설은 지난해 원자력발전소 건설 공사 참여 자격을 획득,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그동안 효자 노릇을 하던 주택사업이 오히려 골칫거리가 됐기 때문이다. ●유진 하이마트 팔아 건설신소재로 주력 업종을 바꾸는 기업들도 상당하다. 웅진그룹은 최근 중국 콩카그룹과 홍콩에 조인트벤처(JV) 법인을 만들고, 그 법인이 웅진코웨이를 1조 15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계약으로 웅진에 들어오는 현금은 8000억원 정도. 규모는 기대보다 크지 않지만 사업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웅진은 계약에 따른 자금을 통해 태양광 사업투자와 극동건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 상환액 등에 충당할 예정이다. 이는 웅진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업체로의 변신을 위해서다. 유진그룹 역시 최근 롯데쇼핑에 하이마트 주식 739만 8000주를 6556억원에 처분했다. 하이마트를 건설 신소재 분야를 대신할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2007년 12월 인수했지만 다시 건설 소재라는 ‘초심’으로 돌아간 셈이다. 그룹의 몸통을 판 셈이다. 유진 관계자는 “매각 대금을 통해 건설 소재와 금융 등 기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 쌍용건설 인수 공들여 이랜드는 다른 회사들이 외면하고 있는 건설업 진출을 위해 쌍용건설 인수에 주력하고 있다. 인수 대금 역시 동국제강이 쌍용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던 2008년 규모(4620억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000억원대에 불과하다. 다만 중견 그룹이나 다른 업종에서 인수한 건설사들이 부실화한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이랜드의 인수가 자칫 ‘승자의 저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많다. 또 최근과 같이 경기불황 상황에서의 무리한 사업다각화와 업종 전환은 탈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무리한 인수·업종전환 우려 대두 익명을 요구한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과거 두산의 사례처럼 성공적으로 기업의 색깔을 바꾸기 위해서는 그만 한 실력과 체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특히 업종전환의 경우 자칫 캐시카우(수익창출원)는 놓친 채 위기만 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곤·이두걸기자 sunggone@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 후] 6급승진 ‘정원 15%’ 족쇄 푼다

    실무직 현장 공무원들의 염원이었던 ‘6급 승진 시 15% 정원 제한’이 철폐된다. 9급에서 7급까지 근속승진기간도 단축된다. 행정안전부는 17일 “내년부터 기존 6급 공무원 승진 때 적용하던 정원 15% 제한 요건을 폐지하고, 실무직 공무원의 승진 적체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7급 이하 근속승진 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라면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오는 24일 입법예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도입한 근속승진 상한 인원을 6급 정원의 15%로 제한하는 내용은 폐지하는 한편, 기존의 7급 12년 이상 재직자 20%를 승진 대상자로 하는 안은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9급에서 8급으로 승진하는 근속승진 기간은 7년에서 6년으로, 8급에서 7급 승진은 8년에서 7년 6개월로 각각 단축한다. 최근 들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물론, 행안부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도 이와 관련한 실무직 공무원들의 민원과 원성이 끊이지 않았다. 또 ‘검찰사무’ 직렬이 사무 업무 외에도 수사·형 집행 등의 업무를 다양하게 수행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검찰’ 직렬로 명칭을 변경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공노총이 행안부 측에 요구한, 현행 32호봉에 묶여 있는 상한선을 확대해 달라는 안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는 상태다. 김동극 행안부 인사정책관은 “6급 이하 공무원들은 국정 운영의 핵심인력으로, 실무직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는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중요 과제”라면서 “앞으로도 실무직이 업무에 몰입하고 능력과 성과에 따라 정당한 대우를 받는 합리적인 인사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가스산업과장 이용환 ■국방부 ◇승진 임용 △국방전산정보원장 김화석 ■국토해양부 △고객만족센터장 김옥희△국제협력담당관 이경규◇과장△주거복지기획 김효정△신도시개발 곽민희△항행안전정보 홍래형△수도권정책 이상훈△도시재생 길병우◇인천지방해양항만청△선원해사안전과장 김영소◇부산지방항공청△관리국장 이근구△공항시설〃 박정일◇파견△공공주택건설추진단 김한경△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성호철△국가건축정책기획단 김용태△국무총리실 세종시지원단 이소영 ■대한지적공사 ◇본부장 △경기도 최종만△대전·충남도 김재학△대구·경북도 권혁진 ■한국감정원 ◇부장 △홍보 박형국△인재관리 김기영△가격조사 정상규△조사사업 강성덕△공적평가 조성용 ■중앙대 ◇겸직 △미래기획단장 박상규△사회교육처 원격교육원장 임영식 ■우리금융지주 ◇승진 △재무기획부 부장대우 안철우△경영감사실 수석검사역 안병국△경영감사실 〃 최희상◇전보△전략기획부 부장대우 송태정
  • [서울신문 STV]

    05:00 범죄예방 솔루션 표적 06:00 경기장 사건&사고 07:00 크라임 08:00 엑소시스트 09: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0:00 사랑과 전쟁 11:00 특종 대박을 잡아라 11:30 뱀파이어 스플리트 12:30 리얼쇼킹 몰카 2 13: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4:00 무한도전 15:00 비즈니스 스토리 15:30 블러디 먼데이 16:30 황금어장 17: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8:30 주먹이 운다 19:30 리얼쇼킹 몰카 20:00 사냥꾼 이대우 21:00 무한도전 22:00 황금어장 23:0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24: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1:00 경기장 사건&사고 02:00 엑소시스트 03:00 크라임 시즌 2
  • 김연경 페네르바체와 15억×2년 계약

    김연경 페네르바체와 15억×2년 계약

    여자배구 대표팀의 에이스 김연경(24)의 거취를 놓고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김연경의 에이전트인 인스포코리아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연경이 터키 페네르바체와 연봉 15억원에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터키리그는 물론 세계 최고급 대우다. 문제는 원소속구단인 흥국생명의 동의 없이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국제배구연맹(FIVB)에서 이적동의서(ITC)를 발급받으려면 원소속구단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적동의서를 받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김연경의 계약은 무효가 될 수도 있다. 흥국생명은 “구단의 승인 없는 계약은 무효”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원만하게 대화로 해결하려 했는데 갑자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흥국생명은 여전히 에이전트를 배제하고 임대 형태로 김연경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연경 측은 “지난 2일 임의탈퇴를 통해 흥국생명과의 계약이 해지됐으므로 계약과 이적 모두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대한배구협회(KVA)가 흥국생명의 동의 없이도 이적동의서를 써 주기를 바라고 있는 속내다. 결국 김연경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은 대한배구협회로 공이 넘어갔다. 협회 역시 올림픽이라는 거사를 앞두고 섣불리 움직일 수 없어 난감하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中이적 드록바, 하루 방값만 2100만원 초호화 생활

    中이적 드록바, 하루 방값만 2100만원 초호화 생활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 슈퍼스타 디디에 드록바(34)가 현지에서 연일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4일 푸둥 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입국한 드록바는 이날 벌어진 상하이 선화의 경기를 참관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주급만 무려 25만 유로, 일당으로 따지면 우리 돈으로 5000만원을 받는 드록바는 초특급 대우로 전세계 미디어의 화제가 됐다. 특히 주급 외에 현지에서의 대접도 초특급으로 알려졌다. 상하이 현지언론은 “드록바가 중국에 집이 없는 관계로 구단 측이 럭셔리한 숙소를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드록바가 상하이에 거주하며 묵는 곳은 일반 주택이 아닌 리치 칼튼 호텔 프레지던트룸으로 알려졌다. 드록바가 직접 선택한 이 방은 1박 가격만 무려 12만 위안(약 2100만원)으로 사우나, 바, 오락실 등 모든 시설이 구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언론은 “장기체류로 인해 가격할인이 된다고 해도 어마어마한 요금이 나올 것”이라며 “연봉 1500만달러(약 173억원)짜리 사나이 답다.”고 전했다. 한편 드록바는 16일 상하이에서 열린 팀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했으며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까지다.        인터넷뉴스팀 
  • [부고]

    ●유장준(서울신문 송파지국장)씨 장모상 16일 청주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43)254-1244 ●임영호(전 국회의원)씨 장인상 16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42)220-9972 ●김용상(전 한국은행 본부장)씨 별세 병주(롯데쇼핑)씨 부친상 최영준(엔씨소프트)씨 장인상 김직상(문일고 교사)흥상(한국정책금융공사 팀장)씨 형님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227-7597 ●김동욱(연합뉴스 인사부장)동수(자영업)동훈(국립축산과학원 연구사)씨 부친상 16일 중앙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2)860-3510 ●박광준(녹십자 EA실 부장)씨 부친상 16일 충남 서산장례식장, 발인 18일 (041)664-4500, 669-6921 ●양기인(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씨 모친상 16일 전북 군산 중앙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63)464-0002 ●이덕인(GS그린텍 상무)경인(뉴질랜드 거주)성원(자영업)씨 모친상 이승건(한국수출입은행 국제금융부 팀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258-5940 ●박근영(전 해태제과 사장)씨 별세 현열(대우인터내셔널 대만지사장)씨 부친상 김종선(기린 플렉서블 패키징 대표이사)권혁종(삼성생명 보험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황장진(코리아헤럴드 정치사회부장)씨 조모상 16일 가천대 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32)472-3171 ●서강윤(대한항공 고문·전 국내홍보담당 상무)씨 별세 홍택(군 법무관)용택(경희대 약대 박사)씨 부친상 유민정(서울백병원 전공의)씨 시부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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