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우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애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AI 경쟁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순창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장례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705
  • ‘한지붕 두 황제’ 시즌 첫 샷대결

    ‘한지붕 두 황제’ 시즌 첫 샷대결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침내 2013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17일부터 나흘 동안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골프장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지금은 2인자로 밀려났지만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올려 재기의 발판을 다진 우즈와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매킬로이에게 이 대회는 시즌 주도권을 점칠 수 있는 일전이다.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 3라운드까지 공동선두로 잘 나가다 로버트 록(잉글랜드)에게 우승컵을 내주고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매킬로이는 우즈를 3위로 밀어내고 준우승했다. 더욱이 매킬로이는 2008년 첫 출전, 공동 1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톱 5’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을 만큼 아부다비에서 강했다. 대회 초청료도 엄청나다. 우즈는 250만 달러, 매킬로이는 100만∼150만 달러란 전언. 대회 총상금이 270만 달러니 엄청난 금액이다. 그동안 ‘단골’이었던 루크 도널드와 리 웨스트우드(이상 잉글랜드)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이 출전하지 않는 건 짭짤한 초청료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란 뒷담화가 무성하다. 둘의 샷대결이 더욱 관심을 끄는 건 둘이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같은 골프채를 휘두르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골프용품사 타이틀리스트, 호텔그룹 주메이라와 결별한 매킬로이는 지난 14일 나이키와 10년 동안 2억 달러(약 2112억원) 규모의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 금액은 2000년 우즈가 받은 대우(5년 동안 1억 달러)와 거의 같다. 보통 한 선수는 골프채를 14개까지 쓸 수 있다. 따라서 둘이 한 조로 묶이면 28개의 같은 나이키 클럽이 바람을 가르게 된다. 서로 다른 브랜드라면 나쁜 성적을 골프채 탓으로 돌릴 수 있겠지만 이제 둘 사이에 그럴 일은 없다. 골프채는 물론 모자와 신발까지 같은 브랜드로 무장한 둘의 진짜 대결이 시작됐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박겸수(강북구청장)씨 부친상 14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62)973-9161 ●기준(티케이케미칼 부회장)옥(금호터미널 대표)철(아시아나항공 상무)씨 부친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58-5940 ●성낙중(TJB 제작영상팀 차장)씨 부친상 15일 충북 옥천 옥천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43)732-6202 ●박승득(한주자산운용 대표이사)씨 부친상 15일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02)2227-7500 ●서경덕(성신여대 교수)씨 부친상 14일 보라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836-6900 ●이지원(피알엔 대표이사)씨 모친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58-5940 ●여운영(춘천시 총무과장)씨 부인상 상훈(춘천소방서 방호구조과)씨 모친상 15일 강원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33)258-9403 ●이효재(울산도시공사 사장)씨 장모상 14일 부산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11-562-1896 ●김재홍(연합뉴스 경남취재본부 기자)도완(부산진경찰서 수사과)씨 조모상 엄혜진(거제시청 문화공보과)씨 시조모상 15일 경북 경주 동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4)770-9557 ●정민재(전 오비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 대표)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32 ●민우식(주식회사 마리온 대표이사)광식(주식회사 마리온 이사)씨 모친상 김춘성(주식회사 주식연구소 대표)이종찬(법무법인 에이스 변호사)김수찬(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과장)씨 장모상 15일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27-7500 ●김초희(오렌지건설 대표이사)만홍(경남기업 상무)씨 모친상 김광수(덕산공구 대표)이태용(LG CNS 전문위원)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65 ●최명권(성우상사 대표이사)명헌(코밀 글로벌 회장)황정(엠에스 인터내셔널 팀장)씨 모친상 유성선(서울상사 대표이사)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631 ●전문덕(세라이트 코리아 대표이사)용덕(천곡교역 상사 부사장)호경(성균관대 겸임교수)씨 모친상 김웅순(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팀장)김병기(충북대 교수)씨 장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정의포(전 기업은행 남대문지점장)은포(사업)영포(사업)씨 부친상 15일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2227-7569 ●이연용(일신 이앤드씨 회장)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17 ●이대우(신한금융투자 부장)씨 별세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2072-2091 ●홍덕표(녹야원 대표)장표(고재평 법무사무소 실장)진표(남양유업 실장)씨 모친상 문인섭(경기대 팀장) 장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상우(서강·서정학원 이사장)씨 별세 김홍용(서정대 총장)정수(서영대 총장)씨 모친상 15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62)520-5012
  • [서울광장] 을파소 총리가 보고 싶다/임태순 논설위원

    [서울광장] 을파소 총리가 보고 싶다/임태순 논설위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 등 새 정부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제 정부조직 개편안이 발표된 데 이어 다음 주에는 국무총리를 지명하고 장관 인선 등의 후속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새 정부 조각의 꽃으로는 단연 국무총리일 것이다. 총리는 의전서열 5위로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재소장 다음이지만 행정부를 관장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고 상징성이 크다. 누가 초대 총리가 되느냐에 따라 새 정부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도 있다. 하늘 아래 태양이 하나이듯이 권력은 생리적으로 나누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흔히들 권력은 나눌 수도, 나눠질 수도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박 당선인은 지난 대선에서 스스로 권력을 나누겠다며 총리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책임총리제를 국민들에게 약속했다. 이는 물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도 마찬가지였다. 헌법에 정해진 국무총리의 국무위원 임명제청권에 부정적이었던 그가 이런 주장을 펼친 것은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그는 자서전 ‘운명’에서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 국민에게 약속한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내각 구성권을 가져야 하며 따라서 국민들에 의해 선출되지 않은 국무총리가 국무위원 임명에 관여할 합리적 근거는 없다”고 주장한 바 있기 때문이다. 표를 얻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권한이 비대해진 대통령제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두 사람이 책임총리제를 들고 나온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새 총리 인선을 두고 여기저기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온다. 선거가 박빙 구도였던 만큼 반대편을 끌어안는 화합을 제1 덕목으로 꼽는가 하면 행정능력을 겸비한 소신 있는 인물을 강조하는 사람도 많다. 방송작가 신봉승씨는 지난해 11월 책을 내면서 조선시대 올스타 행정각료를 소개했다. 임금 27명, 유명인물 600~7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임금은 단연 세종이었으며, 국무총리로는 황희일 것이라는 일반의 예상과 달리 조선 중기의 재상 오리 이원익을 꼽았다. 아마 오리가 청렴하면서도 백성과 친근하게 지낸 화합형이라는 점이 높은 평점을 받은 것 같다. 지난주 동네 도서관에 갔다 우연히 ‘고구려의 재상 을파소’라는 책에 눈길이 갔다. 인수위와 정부가 선거 때 발표한 복지공약 이행을 놓고 갑론을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을파소(乙巴素·?~203)가 뭔가 해법을 제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기 때문이다. 을파소는 익히 알고 있는 대로 서기 193년 빈민들에게 봄에 곡식을 빌려주고 가을 추수기에 갚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진대(賑貸)법을 실시한 인물이다. 하지만 을파소가 재상에 올라 자신의 뜻을 펴기까지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고국천왕은 귀족들의 반란을 수습한 뒤 신하들에게 초야에 묻힌 인재를 추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하들이 안류를 천거했으나 안류는 자신은 미천하다며 압록곡 좌물촌에 사는 을파소를 추천했다. 왕이 농사를 짓던 을파소를 궁으로 불러 중외대부로 임명하고 작위를 더해 우태(于台)로 삼으며 대우했으나 을파소는 극구 사양했다. 그 정도 지위로는 막강한 왕의 외척이나 귀족세력과 싸우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뒤늦게 눈치챈 왕이 국상(國相)을 제수하자 을파소는 비로소 조정에 나갔다. 진대법은 이처럼 안류의 양보, 을파소의 배포, 왕의 결단이 어우러져 탄생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왕이 국상의 명을 받들지 않는 자는 엄명에 처하겠다며 을파소에게 힘을 실어주니 곡식을 빌려주고 고리이자를 받던 귀족들도 진대법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고국천왕과 을파소의 관계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박근혜 당선인의 책임총리제에 대한 의지는 확고해 보인다. 을파소와 같은 명재상의 배출 여부는 박 당선인에게 달려 있다. 총리 적임자를 발굴, 소신껏 국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고 힘을 실어주면 된다. stslim@seoul.co.kr
  • 이동흡 고법 부장 시절 그 룸살롱서 무슨 일이…

    이동흡 고법 부장 시절 그 룸살롱서 무슨 일이…

    이동흡(62)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2002~2003년쯤 차관급 대우를 받는 서울고법 부장 판사 시절 동료 판사들과 룸살롱에 출입해 후배 판사들에게 “검사들은 일상이니 ‘2차’(성매매)를 나가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장 전입, 증여세 탈루 등 여러 비위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법관의 마지막 보루인 도덕성마저 치명타를 입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동료 판사였던 A 변호사는 15일 “법원은 보통 2월 인사 이동을 앞두고 1월부터 재판부 해단식을 하는데 이 후보자가 고법 부장으로 인사가 난 뒤 해단식 때 동료 판사들과 룸살롱에 갔다”면서 “그날 이 후보자는 후배들을 붙잡고 ‘2차 가고 싶지 않으냐. 검사들은 일상적으로 그런다던데 솔직히 말해 봐라. 그러려고 출세하고 돈 모으는 거 아니냐’고 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술자리에 동석했던 판사 출신 B 변호사도 “그날 술자리에서 이 후보자가 후배들에게 ‘2차 나가 보고 싶지 않으냐. 하고 싶으면 시켜 주겠다’고 했다”면서 “당시 이 후보자가 했던 말들은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이 후보자의 해명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으나 이 후보자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 후보자가 2005년 수원지법원장 재직 당시 법원 송년회를 준비하면서 지역 기업체에서 물품 협찬을 받으라고 지시한 것도 법조계에선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헌재 고위 관계자는 “협찬 이야기는 이미 유명한 일화”라며 “당시 밖으로도 소문이 다 났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자신의 발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파문이 커지자 “협찬 문제를 신문에서 봤다는 얘기였을 뿐 유명한 일화라는 취지로 말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퇴임을 앞둔 이강국(68) 헌재소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 대통령이 지명하게 돼 있는 헌재소장 선출 방식을 개헌을 통해 국회 선출 또는 재판관 호선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국민의 박수 속에서 선출돼야 하는데 이런 논란이 벌어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우려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서울신문 STV]

    04:00 블러디 먼데이 05: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6:00 기이한 이야기 07:00 경기장 사건&사고 08:00 고스트 스팟 09:00 쇼크펀치 10: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1:00 창업파라다이스 11:30 블러디 먼데이 13:30 진짜 무서운 비디오 14: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5:30 알리바이 주식회사 16:30 비즈니스 스토리 17:00 뮤턴트 X 18:00 기이한 이야기 19:00 충격르포 쇼킹파일 19:3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20:30 블러디 먼데이 21: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2:30 쇼크펀치 23:30 리얼쇼킹 몰카 24:00 경기장 사건&사고 01: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2:00 사냥꾼 이대우 03: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 [서울신문STV]

    04:00 쇼크펀치 05:00 고스트 스팟 06:00 크라임 07:00 살인자는 말한다 08:00 블러디 먼데이 09:00 주먹이 운다 10:00 뮤턴트 X 11:00 비즈니스 스토리 11:30 알리바이 주식회사 12:30 고스트 스팟 13:30 기이한 이야기 14:30 황금어장 15:30 크라임 16:30 창업 파라다이스 17: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8:00 사냥꾼 이대우 19:00 진짜 무서운 비디오 20:00 쇼크펀치 21:00 주먹이 운다 22:00 황금어장 23:00 기이한 이야기 24:00 살인자는 말한다 01:00 고스트 스팟 02:0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 [서울신문 STV]

    04:00 경기장 사건&사고 05:00 뮤턴트 X 06:00 알리바이 주식회사 07: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8:00 크라임 09:00 사냥꾼 이대우 10:00 진짜 무서운 비디오 11:30 주먹이 운다 12:30 경기장 사건&사고 13:30 쇼크펀치 14:30 블러디 먼데이 15:3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16:30 비즈니스 스토리 17:00 살인자는 말한다 18:00 알리바이 주식회사 19:00 고스트 스팟 20:00 충격르포 쇼킹파일 20:30 뮤턴트 X 21: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22:30 사냥꾼 이대우 23:30 2013 스타구단 골프리그 24:30 끝나지 않은 이야기 01:00 블러디 먼데이 02:00 주먹이 운다 03:0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 포스코, 복합발전사 도약 꿈 ‘쑥쑥’

    포스코, 복합발전사 도약 꿈 ‘쑥쑥’

    포스코가 신재생에너지 등 복합발전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까지 중국의 한 해 태양광 발전용량에 해당하는 13기가와트(GW) 규모의 설비용량을 구축하기로 했다. 철강 수요가 한계에 도달한 데다가 정준양 회장이 추진한 사업다각화가 효과를 내면서 올해부터 이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올해 제주에 30메가와트(㎿)급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고, 부산에는 생활쓰레기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페기물가공연료(RDF) 발전소도 건설할 예정이다. 또 2020년까지 전남 신안에 35㎿급 태양광발전단지도 조성한다. 포스코는 인천에 3000㎿급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와 광양에 300㎿급 부생가스(제강과정 등에서 나오는 가스) 복합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지난 2년 동안 미국의 태양광(300㎿), 베트남 석탄(1200㎿), 몽골 열병합(450㎿), 인도네시아의 부생가스(200㎿)와 석탄(600㎿) 등 5곳에서 발전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냈다. 발전사업은 발전소 건설 및 운영뿐만 아니라 에너지플랜트용 강재와 엔지니어링 수요도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5월 제너럴일렉트릭(GE)과 에너지 강재 공급 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어 지멘스와도 해상풍력 분야의 강재 및 신소재 공급 협력을, 셸과는 해양구조용 후판의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는 태양광, 육·해상풍력, RDF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함께 연료전지 제조사업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미국 퓨얼셀에너지 등의 도움을 받아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2015년 포항 연료전지단지에 2만 826㎡ 규모의 공장을 준공, 연간 70㎿의 셀을 생산할 계획이다. 포항의 100㎿급 연료전지 공장에서는 발전용(2.8㎿, 1.4㎿)과 건물용(300㎾, 100㎾)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2월 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300㎾급 연료전지발전소를 완공하고, 연료전지의 첫 해외진출을 실현한다. 이는 동남아와 중동 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2010년 10월 포스코 계열사로 편입된 대우인터내셔널은 실적 개선과 함께 자원 개발 등에 대한 시너지 효과로 포스코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철강·소재·에너지를 3대 핵심사업으로 삼고, 2020년 매출 20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불황 속 부동산 관심지역은

    불황 속 부동산 관심지역은

    2013년 부동산시장 전망도 좋지 않다. 하지만 어두운 전망 속에서도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지역은 있기 마련이다. 올해 분양시장은 신도시 지역이 이끌 것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신규 분양지를 살펴봤다.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동탄2 신도시와 위례 신도시가 관심 지역이다. 동탄2 신도시는 지난해 꽁꽁 얼어붙은 분양시장에서 그나마 좋은 성적을 거둔 지역이다. 지난해 7559가구가 분양된 동탄2 신도시는 대부분 물량에서 80% 이상의 계약률을 보였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입지가 좋은 동탄2 신도시가 올해도 수도권 분양시장을 이끌 것”이라면서 “지난해 시범단지에 분양한 아파트들의 성적이 모두 좋았고 한화건설이 중대형 아파트 분양에도 성공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6500가구 이상이 공급되는 동탄2 신도시는 다음 달 롯데건설 1416가구, 대원건설 714가구, 호반건설 922가구 등 48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3월에도 대우건설이 1355가구, 포스코건설이 874가구를 내놓는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동탄1 신도시에서 사는 사람 중 상당수가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갈까 고민하고 있어서 다른 수도권 분양지보다 수요층이 탄탄하다고 본다”면서 “특히 지난해 분양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인기를 끌었다는 점에서 대우와 롯데, 포스코 등 유명 브랜드를 가진 건설사들의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강남까지 접근성이 뛰어난 위례 신도시도 블루칩이다. 위례는 지난해 대우건설이 549가구를 분양해 완판했다. 특히 지난해 대우건설이 내놓은 물량은 138~146㎥ 규모의 중대형이었다. 올해는 삼성물산이 6월에 419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20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6월 삼성물산이 내놓는 물량도 127~154㎥의 중대형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위례 신도시는 중대형도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위례 신도시는 2015년 인근의 문정동에 법조타운이 들어서고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송파구 위례성길과 위례 신도시를 잇는 도로가 건설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법조타운이 들어오면 비교적 높은 소득을 가진 수요자들이 대기 중이라는 것과 함께 강남 접근성이 다른 어떤 신도시보다 뛰어나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분석했다. 강남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도 주요 투자처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대림산업이 올 하반기에 분양할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한신1차 재건축 단지다. 인근에 센트럴시티와 신세계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총 1487가구 중 전용면적 56∼113㎡ 66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분양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강남구 노른자위에 위치한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대치청실 아파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실수요층이 탄탄한 중소형 평형에다 교통이 편리하고 학군이 뛰어나 일반 분양분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함영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장은 “강남 재건축은 기본적으로 매력이 있는 투자처”라면서 “하지만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분양가를 꼼꼼히 따져보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판교 알파돔도 관심을 끄는 지역이다.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면서 판교가 ‘하우스푸어’의 무덤이 됐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실상 초기 판교에 분양을 받았던 사람들은 손해보는 장사를 하지는 않았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다. 함영진 리서치센터장은 “판교가 대표적인 부동산 가격 하락지역으로 인식되면서 투자자들이 꺼리고 있지만 분양 당시 가격이 3.3㎡당 중소형이 1200만원, 중대형이 1800만원 수준이었고 현재 평균 시세가 2000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했을 때 2008년 상투를 잡은 사람이 아니라면,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었다”면서 “새로 공급되는 알파돔은 판교 역세권이라는 점과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모두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알파돔에는 현대백화점, 호텔 등 대규모 상업·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2000만원 선에 책정될 전망이다. 정부부처들의 이전이 이어지는 세종시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질 만한 지역이다. 지난해 말까지 총리실을 비롯,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6개 부처가 세종시 이전을 완료했다. 앞으로 학교와 상업시설 등 인프라 구축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계획이어서 향후 주택가치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한국에서 공무원 집단 주거지에 투자해 실패한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지난 8일 기준으로 지난해 7월에 비해 아파트 가격이 3.5% 뛰었다. 이 기간 전국 아파트 가격이 1.7%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집값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세종시에서는 이달 말쯤 호반베르디움 688가구를 비롯해 중흥건설 2272가구, EG건설 473가구 등 상반기에 3000여 가구, 연말까지 7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DB를 열다] 마감 앞둔 서울대 입시원서 접수창구

    [DB를 열다] 마감 앞둔 서울대 입시원서 접수창구

    1975년 1월 6일 서울대 입시원서 접수 창구에 지원자들이 줄지어 서 있다. 당시의 대학입시는 예비고사를 11월에 치르고 이듬해 1월에 대학별로 원서를 받은 뒤 본고사를 보는 제도로, 본고사의 반영률이 높아 당락을 결정하는 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금이야 인터넷을 이용해 간편하게 원서를 내면 되지만 1990년대까지는 지원자가 대학의 접수 창구로 직접 가서 접수해야 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웃지 못할 광경들이 벌어졌다. 소신지원파도 있었지만 대개는 경쟁률이 낮은 학과에 지원하려고 가족이 몇 사람씩 여러 대학에 나가 서로 연락하며 지원자가 적은 학과를 고르는 눈치작전을 펼쳤다. 또 창구에서 접수를 하다 보니 마감시간의 창구는 막판에 들이닥친 응시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기도 했고, 마감시간을 넘겨 늦게 도착해 원서를 접수하지 못한 응시생들도 적지 않았다. 인터넷으로 대입원서를 최초로 접수한 때는 1996년으로 당시 대우정보시스템이 원서접수 시스템을 최초로 개발해 아주대 일반전형에 적용했다. 그 뒤 창구 접수와 인터넷 접수가 혼용되다 2000년대에 들어서 인터넷 접수가 일반화되었다. 사진 속 접수 창구가 있는 곳은 현재의 대학로에 있는 서울대 동숭동 캠퍼스이며, 1975년 그해에 서울대는 관악구 신림동 관악캠퍼스로 이전했다. 손성진 국장 sonsj@seoul.co.kr
  • [프로농구] KCC, 1쿼터 달랑 3점

    [프로농구] KCC, 1쿼터 달랑 3점

    전주 KCC가 1쿼터 최소득점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KCC는 1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2~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쿼터 3득점밖에 하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시즌 1쿼터 최소득점 기록이다. 또한 이번 시즌 한 쿼터 최소득점 타이 기록이기도 해 체면을 구겼다. 종전 기록은 인삼공사가 지난달 9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2쿼터 3득점을 한 적이 있다. 역대 통산으로 따져도 1쿼터 최소득점 타이 기록. 오리온스(대구)가 지난 2007년 12월 15일 SK전에서 1쿼터 3득점에 그친 바 있다. 역대 프로농구 한 쿼터 최소득점 기록은 2점으로 지난 1998년 2월 21일 대전 현대(KCC의 전신)를 상대로 인천 대우 제우스(전자랜드의 전신)가 올린 것이다. 전자랜드는 2009년 11월 10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도 4쿼터 단 2점으로 묶인 바 있어 대비된다. 5승 24패에 빠진 KCC는 이날 출발이 너무 안 좋았다. 박경상, 최지훈, 김효범의 슛이 모두 림을 벗어났다. 안드레 브라운의 2점슛과 신명호의 자유투 1개 성공이 고작이었다. 반면 전자랜드는 정병국과 디앤젤로 카스토, 문태종이 득점포를 가동, 무려 23점을 올렸다. 1쿼터에만 20점차로 점수를 벌린 셈이다.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한 KCC였다. 허재 감독의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KCC는 2쿼터 김효범과 김우람의 3점슛 등에 힘입어 24득점을 올려 경기력이 살아나는 듯 했지만 점수를 좀처럼 좁히지 못했다. 2쿼터까지 18점차(27-45). 1쿼터 최저 득점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 KCC는 3쿼터 수비마저 무너져 리카르도 포웰과 차바위 등에 연달아 점수를 허용, 24점까지 벌어져 패색이 짙어졌다. 전자랜드는 97-67로 무려 30점차로 KCC를 제압, 2위 모비스(21승9패)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한편 팀 최다 연승인 11연승 타이 기록을 눈앞에 뒀던 SK는 아쉽게도 인삼공사에 62-73으로 져 연승행진은 ‘10’에서 멈췄다. 강동삼 기자 kangtong@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쇼크펀치 07:00 블러디 먼데이 08:00 크라임 09: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0:00 사냥꾼 이대우 11:30 주먹이 운다 12:30 기이한 이야기 13:30 경기장 사건&사고 14:30 고스트 스팟 15:30 생츄어리 16:30 비즈니스 스토리 17:00 진짜 무서운 비디오 18:00 사냥꾼 이대우 19:00 블러디 먼데이 20:00 TV 쏙 서울신문 20:30 꼭 한번 만나고싶다 21:30 충격르포 쇼킹파일 22:00 뮤턴트 X 23: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1:00 기이한 이야기 02:00 고스트 스팟 03:00 주먹이 운다 04:00 사냥꾼 이대우
  • [인사]

    ■강원도 △정선군 부군수 전정환△DMZ정책담당관 김남섭△교육입교 박종훈 이만희 서경원 김만기△DMZ박물관장(직무대리) 김수산△의료원경영개선팀장 이계석△산림개발연구원장 심상준◇과장△문화예술 박흥용△체육진흥 김철래△복지정책 김두식△여성청소년가족 박만수△기업지원 차호준△투자유치 전대경△투자기반조성 홍원표△산림자원 김준해△산림소득 전제훈◇인재개발원△교육운영과장 최정규△교육연구실장 이용진◇소장△자연환경연구사업 김선협◇의회사무처△운영예결전문위원(직무대리) 반종구△농림수산전문위원(〃) 박영원△입법지원전문위원(〃) 김기찬 ■한국관광공사 ◇실장△기획조정 김진활△해외마케팅 김기헌△MICE뷰로 민민홍△국민관광 김영호△관광정보 김화숙△글로벌컨설팅 박병남△관광인프라 김근수△관광브랜드상품 전효식 ■한국석유공사 ◇1급 승진△석유정보센터장 구자권△총무관리처장 김형태△생산시설건설〃 노시대△비축시설〃 안영모△울산지사장 오효진△우즈베키스탄사무소장 김동희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이사(부사장 겸임) 박지현 ■교통안전공단 ◇승진△경영기획처장 이익훈△자동차검사처장 김지우△신교통연구실장 이종현△강원지사장 전종범△충북지사장 이재흥△교통안전교육센터장 권기동◇전보△감사처장 윤용안△지속가능경영처장 조윤구△운영지원처장 장상순△교통안전처장 서종석 ■국방기술품질원 △대외협력부장 김세현△분석평가〃 백승호△부산센터장 나두환△국방벤처실장 이창노 ■기술보증기금 ◇1급 승진△보증운용부장 박대연△업무개선부장 유장춘△창업지원부장 이훈△강남본부평가센터 지점장 박선근△광주본부평가센터 〃 박덕수 ■MBC △감사국 부국장(감사기획팀장 겸임) 김인수△글로벌사업본부 특임국장 김남태 ■KBS미디어텍 △사장 강성호 ■외환은행 ◇지점장△가산디지털기업금융 이춘성△강남구청역 정일용△강남금융센터 양진영△강남대로 겸 삼성타운 개인부문 이기원△고덕 정명상△광산 고봉인△구미역 최경찬△구의동 최영욱△남천동 김성목△대화역 윤순섭△도당동 신현재△동울산 전윤열△동탄신도시 서임선△둔산중앙 조민호△둔산 박귀호△명동 김연주△무역센터 장치규△반포자이 겸 반포뉴코아 김광석△발산역 이종하△방배동 양정철△범어동 신기석△사직동 이명훈△산곡동 계출△산본 허만국△상계동 길영준△상무 최방열△서대문 박종춘△서면남 배규효△서울대입구역 이문배△서잠실 김경수△서초중앙 김한을△석관동 강철수△성동 유원호△성수역 강성진△송파동 윤희철△수완 박준연△수유역 류근형△신림역 안상동△안산 김현석△압구정중앙 김원태△야탑역 박정규△여의도 박준식△역삼중앙 김태경△연신내 김명환△영등동 김철호△영등포 이성원△오산 고석문△원주 장대식△이태원 한상한△일원역 두필수△작전동 박기남△잠실역 양현석△정릉 오덕구△정자동 최종대△주엽역 어윤봉△죽전 이석광△창동역 기세완△천안공단 이정호△천안불당 황돈순△천안 박정재△철산역 조규형△청담역 최성찬△청주북 김철수△충무로 오진환△하남공단 진광섭△호계동 김대집△호평 김성환△홍대역 강석우△홍성 이효승△화양동 이상식△가산디지털3단지(개설준비위원장) 이규동△대기업영업1본부 SRM 김지헌 김형욱 이태균△대기업영업2본부 SRM 김치옥 오희천 ■일동제약 ◇상무 승진△의원사업부문장 나승일△병원사업부문장 전걸순 ■한진 ◇승진△전무 예상곤△상무보 심정환 이충규 ■성신양회 ◇임원 승진△수석부사장 김태현△부사장 장광치△상무 김상규△이사 김석현△이사대우 이성구 하규섭
  • [서울신문STV]

    05:00 전국 가요대행진 05:30 알리바이 주식회사 06:30 리얼쇼킹 몰카 07:00 뮤턴트 X 08:00 진짜 무서운 비디오 09:00 생츄어리 10: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1:30 알리바이 주식회사 12:30 사냥꾼 이대우 13:3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14: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5:30 쇼크펀치 16:30 창업파라다이스 17:00 고스트 스팟 18:00 크라임 19:00 끝나지 않은 이야기 19:30 생츄어리 20:30 경기장 사건&사고 21:30 사냥꾼 이대우 22:30 충격르포 쇼킹파일 23:00 주먹이 운다 24:0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01:00 블러디 먼데이 02:00 알리바이 주식회사
  • 동부,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마무리

    동부그룹의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가 마무리됐다. 동부그룹은 8일 동부컨소시엄과 대우일렉 채권단이 대우일렉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5개월 만이다. 이로써 대우일렉은 1999년 재무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 지 13년 만에 새 주인을 맞는다. 동부의 대우일렉 인수액은 2726억원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때 제시했던 3700억원보다 1000억원가량 낮아졌다. 동부그룹 관계자는 “3개월간 대우일렉에 대한 정밀실사를 진행했다”면서 “실사 과정에서 일부 높게 평가됐던 부분을 정상화하고, 채권단이 출자전환을 통해 해결하기로 했던 영업용 채권 등 450억원을 동부그룹이 부담하기로 하면서 인수액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인수 자금은 동부하이텍을 중심으로 한 전자 부문 계열사들과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51%, 나머지 49%는 재무적투자자가 맡는다. 동부그룹은 대우일렉과 기존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부그룹의 전자사업 계열사는 동부하이텍과 동부로봇, 동부라이텍, 동부CNI 등이 있다. 그룹 관계자는 “대우일렉의 가전기술과 동부하이텍의 반도체 기술 접목을 통해 스마트 가전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9일 TV 하이라이트]

    ■교실이야기(KBS1 오전 11시) 태어나자마자 만취한 아버지가 바닥에 던져 척추 손상을 입고, 그로 인해 평생 장애를 갖고 살아가야 했던 김해영씨. 13살에 남의 집살이를 시작한 그는 직업전문학교에 입학해 기계편물 기술을 배웠고, 하루 종일 기술을 연마하여 실력을 쌓았다. 1983년 전국장애인기능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게 되는데….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KBS2 밤 8시 20분) 중국에서도 두부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스핑은 중국 전역에 두부를 공급할 만큼 두부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마을 구석구석에 특별한 두부 맛의 비밀을 찾아 우승민이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우물이었다. 집집마다 하나씩 있다는 우물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코이카의 꿈(MBC 오후 6시 20분) 가수 김조한, 배우 이천희, 조윤희, 정경호가 분쟁국가인 팔레스타인을 다녀왔다. 이들의 팔레스타인 봉사는 의료 봉사와 교육 봉사로 이루어졌다. 열악한 이곳의 의료 현실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다양한 환자를 돌본다. 또한 아이들에게 예체능 수업도 펼치며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짝(SBS 밤 11시 15분)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왜 이혼을 했는지 중요하지 않다. 그저 이혼남, 이혼녀라는 사실만 중요할 뿐이다. 10년째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남자는 미혼부다. 또한 결혼을 준비하다 파혼한 여자. 다섯 살이 된 딸이 하나 있는 서른살의 미혼모. 프로그램에서는 각기 다른 아픔을 갖고, 애정촌을 찾아온 돌아온 싱글 12명과 함께한다. ■다큐10+(EBS 밤 11시 15분) 몸길이 1.15m, 날개를 폈을 때 양 날개 길이 2.7m, 몸무게 5~7㎏인 수염수리는 알프스산맥에 서식하는 새 중에서 가장 덩치가 크다. 멸종위기에 놓였던 맹금류는 30년 전 시작된 야생 복원프로젝트 덕분에 차츰 수가 늘어나고 있다. 국립공원 직원, 야생동물 전문가, 사진작가 등과 함께 알프스의 수염수리를 만나보자. ■HD 다큐월드(OBS 오후 6시 10분) 경제적으로 부유해지면서 인류는 지나친 소비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소비를 위해서 자연과 노동력을 착취하며 환경파괴가 초래되고, 이는 곧 인류가 대가를 치러야 할 재앙이 되고 있다. 콩 재배를 위해 무분별하게 파괴되고 있는 브라질의 열대우림과 식량 낭비와 빈곤이 공존하는 일본의 모습을 살펴본다.
  • [인사]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수석전문위원>△국회운영위원회 진정구△법제사법위원회 임중호△기획재정위원회 류환민△행정안전위원회 손충덕△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임진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이인용△농림수산식품위원회 문강주△지식경제위원회 지성배△환경노동위원회 한공식△국토해양위원회 허태수△정보위원회 허영호△여성가족위원회 이용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춘순◇이사관△기획조정실장 조용복△법제〃 김병선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장 김정관△경제분석〃 이형일 ■지식경제부 △행정관리담당관 이용필△전자산업과장 서기웅△엔지니어링플랜트팀장 서정란△미주협력과장 윤성혁△동부광산보안사무소장 이판대 ■충북도 ◇부이사관 <승진>△바이오산업국장 박인용△혁신도시관리본부장 송인헌△교육 양권석<전보>△균형건설국장 윤재길△교육 김광중◇서기관 <승진>△정보화담당관 금한주△식품의약품안전과장 박기익△미래산업〃 이두표△의회사무처 산업경제전문위원 나기성△건축디자인과장 고규식△도로관리사업소장 박영규△농산사업〃 김주수△충청권광역발전위원회 파견 구정서△교육 신선기<전보>△예산담당관 정사환△비서실장 김용국△교육 손자용 피의섭 김태왕△자치연수원 도민연수과장 김상선[부군수]△영동군 송재구△괴산군 이차영△음성군 강성택[과장]△생활경제 박승영△국제통상 성기소△문화예술 장화진△단지개발 윤신부<중앙부처 교류>△외교통상부 문석구△행정안전부 신병대 ■제주도 ◇이사관△특별법제도개선추진단장 이인섭◇지방이사관△기획관리실장 공영민△도의회 사무처장 강관보◇지방부이사관△국제자유도시본부장 강승화△도시디자인〃 박용현△농축산식품국장 고복수△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장 오정숙△수출진흥〃 한동주△문화관광스포츠국장 이명도△신공항건설추진기획단장 강성후△민생시책추진〃 정태근△서귀포시 부시장 양병식△제주컨벤션뷰로 오익철△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오승익◇지방서기관·지방기술서기관△자치행정국장 변태엽△정책기획관 이행수△환경수도정책관 강승부△제주관광공사 양경호△문화예술재단 이규봉△공보관 오태휴△축산진흥원장 오운용△제주컨벤션뷰로 김영일△서귀포의료원 강동호△도의회 사무처 정미숙<직무대리>△해양수산국장 박태희△지식경제〃 김진석△인재개발원장 고한철△수자원본부장 문원일<단장>△민군복합형관광미항추진 김용구△청렴감찰 양창호△민생시책추진 김정학△세계자연유산관리 김성훈<감사위원회>△사무국장 직무대리 강문실△감사과장 강명삼<과장>△총무 문영방△자치행정 유종성△특별자치교육지원 양기철△문화정책 문순영△스포츠산업 강왕진△복지청소년 차준호△여성가족정책 오순금△도시계획 양희영△건축지적 강창석△건설 송두식△교통항공 문경진△미래전략산업 강시철△기업지원 홍봉기△스마트그리드 김홍두△정보정책 양시연△환경관리 고경윤△친환경농정 김충의△수산정책 김창선△해양개발 강태석<인재개발원>△교육운영과장 부광진△평생교육〃 홍성익<농업기술원>△총무과장 이원순△원예연구〃 고태신△감귤육종센터소장 허태현△기술지원조정과장 현원화△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동부농업기술센터〃 손명수△서부농업기술센터〃 문영민<수자원본부>△상수도관리부장 윤엄석△하수도관리〃 양성부<소장>△한라산연구 양영환△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 진기옥△4·3사업 김영철△동물위생시험 허창현△도로관리사업 김민하△돌문화공원관리 현병휴<교육>△평생교육진흥원 고영실△지방행정연수원 홍성택 현공호 김은배△국방대 고창덕△세종연구소 김익수△경찰대 김우길<파견>△관광협회 김성권△외교통상부 이상헌△세계자연보전연맹 김양보<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양동곤△서귀포보건소장 고태구 ■한국식품연구원 △산업지원연구본부장 신동빈◇연구단장△대사기능 하태열△기능소재 박동준△기능평가 손동화△저장유통 정문철△안전시스템 전향숙◇센터장△식품분석 하재호△우수식품인증 김명호△중소기업기술지원 양승용 ■국회일보 △편집부 국장 김태혁△〃 부국장 이석호△정경부장 전수영△특집부장 유원상 ■KBS미디어 △대표이사 전용길△콘텐츠사업본부장 고영탁 ■한화투자증권 ◇선임△프로덕트본부장 조병주 ■KBP펀드평가 ◇승진 <상무>△펀드솔루션본부 윤필상<이사>△펀드평가본부 김영훈△기관컨설팅본부 엄익현 ■한국애보트 △대표이사(진단의학사업부사장 겸임) 정유석 ■동양파이낸셜 ◇임원 승진△전무 김성대△이사대우 양영모 ■동양 ◇임원 승진△상무 백의현 이석원△상무보 김삼열△이사대우 양광철 라정석 원영조 김병효 김용남 ■동양시멘트 ◇임원 승진△상무보 최종구△이사대우 손경욱 남용한 ■티와이머니대부 ◇임원 승진△상무보 김남승 ■동양네트웍스 ◇임원 승진△상무보 나태준 ■동양매직서비스 ◇임원 승진△이사대우 송종환 ■효성그룹 ◇승진 <부사장>△산업자재PG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조춘<전무>△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조용수△화학PG 용연공장 총괄공장장 조도선△효성굿스프링스PU장 임우섭△건설PG 김동우<상무>△섬유PG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김형생△섬유PG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김영호△산업자재PU 타이어보강재PU 오덕호△화학PG TPA PU 김경택△화학PG 조성민△중공업PG 전력PU 성병조△중공업PG 전력PU 조문기△중공업PG 기전PU 김순탁△노틸러스효성PU 이병훈△전략본부 김경환 이호준 여예근 이종복 김태기△비서실 김수영<상무보>△섬유PG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박석화△산업자재PG 테크니컬 얀 PU 문현곤△화학PG 패키징PU 이경섭△화학PG 옵티컬 필름 PU 김성균△중공업PG 전력PU 유호재△중공업PG 전력PU 이근호△중공업PG 전력PU 배용배△효성굿스프링스PU 김현식△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PU 박태진△노틸러스효성PU 남궁준△효성캐피탈PU 이창엽△전략본부 정영식 정홍준△전략본부 싱가포르법인장 김병욱△법무팀장 김민식△미디어홍보팀장 이정원△비서실 장성옥△진흥기업 김성일
  • 장쩌민 “특별대우 사양”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집권 시절 공식 석상에서 후 주석에 이어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하며 ‘상왕’으로서의 특별 대우를 받았던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이 시진핑(習近平) 당 총서기 체제에서는 특별 대우를 사양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 본부를 둔 중화권 매체 명경신문망(明鏡新聞網)은 8일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장 전 주석이 지난해 11월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18기 1중전회)가 폐막한 뒤 시 총서기와 정치국 상무위원들에게 친필 서한을 보내 이 같은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서울신문 STV]

    04:00 블러디 먼데이 05: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6:00 기이한 이야기 07:00 경기장 사건&사고 08:00 고스트 스팟 09:00 쇼크펀치 10: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1:00 창업파라다이스 11:30 블러디 먼데이 13:30 진짜 무서운 비디오 14: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5:30 알리바이 주식회사 16:30 비즈니스 스토리 17:00 뮤턴트 X 18:00 기이한 이야기 19:00 충격르포 쇼킹파일 19:3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20:30 블러디 먼데이 21: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2:30 쇼크펀치 23:30 리얼쇼킹 몰카 24:00 경기장 사건&사고 01: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2:00 사냥꾼 이대우 03: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 [서울신문 STV]

    04:00 쇼크펀치 05:00 고스트 스팟 06:00 크라임 07:00 생츄어리 08:00 블러디 먼데이 09:00 주먹이 운다 10:00 뮤턴트 X 11:00 비즈니스 스토리 11:30 알리바이 주식회사 12:30 고스트 스팟 13:30 기이한 이야기 14:30 황금어장 15:30 크라임 16:30 창업 파라다이스 17: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8:00 사냥꾼 이대우 19:00 진짜 무서운 비디오 20:00 쇼크펀치 21:00 주먹이 운다 22:00 황금어장 23:00 기이한 이야기 24:00 생츄어리 01: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2:0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03:00 황금어장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