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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2억5000만弗 공사 수주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에서 2억 5000만 달러(약 2800억원) 규모의 파이프라인 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나이지리아 델타주 와리시에서 남쪽으로 65㎞ 떨어진 늪지대에 총연장 69㎞의 가스 파이프라인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대우건설이 설계·구매·시공(EPC)을 단독 수행하고 공사 기간은 30개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가 자국 석유·가스산업 보호를 위한 법안을 만들어 외국 건설사의 신규 진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미 나이지리아 시장을 선점한 대우건설의 수주 전망이 더 밝아졌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1978년 나이지리아에 처음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60건, 60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에스크라보스 가스 처리시설, 오투마라 노드 가스 처리시설 등 5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헐값·특혜논란 쌍용건설 매각 진통예고

    헐값·특혜논란 쌍용건설 매각 진통예고

    쌍용건설 매각이 궤도에 올랐지만 ‘헐값 매각’과 ‘특혜 논란’이 불거지면서 또다시 난항을 겪고 있다. 중견 유통업체인 이랜드그룹은 올해에만 세 차례 유찰된 쌍용건설 인수를 위해 최종 견적서를 제출했지만 안팎으로 반대 여론에 시달리고 있다. 1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의 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이랜드와 가격조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랜드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이번 주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쌍용건설 노조를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 상당한 진통을 예고하고 있다. 논란의 중심은 헐값 매각에 따른 특혜 여부다. 주가가 바닥을 친 가운데, 굳이 매각을 서두르는 것은 정권 말 특정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2008년 동국제강의 인수 추진 때와 비교하면 현재 쌍용건설 주가는 6분의1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매각을 차기정권으로 미루자는 주장까지 등장했다. 노조는 아울러 이랜드의 이종기업 인수가 앞서 대우건설, 극동건설을 인수했던 금호아시아나, 웅진처럼 ‘승자의 저주’를 불러올 것이라고 우려한다. 408%가 넘는 이랜드의 부채비율과 부족한 건설 경험도 반발을 사고 있다. 이랜드는 이랜드건설을 보유했지만 지난해 매출 976억원에 영업손실 66억원으로 ‘곁다리’에 그쳤다. 쌍용건설의 가치가 훼손될 것이란 게 노조의 주장이다. 노조는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금융위원회 앞에서 매각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김성한 노조위원장은 “이랜드의 M&A 과정을 지켜보면 정상적 자금이라기보다 차입이 많아 부채비율이 높아졌다. ”고 주장했다. 노조 반발과 인수자금 출처가 이슈가 된 2010년의 현대건설 인수전에선 우선협상대상자까지 결정된 상태에서 인수자가 뒤바뀌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캠코로선 부실채권정리기금의 운용기한인 11월까지 매각 작업을 마쳐야 하는 상황이다. 쌍용건설은 5000억원대의 우발채무를 갖고 있고, 당장 다음 달부터 500억원가량의 만기채권이 도래한다. 순차적으로 갚아야 할 채무만 1500억원이 넘는다. 반면 대주주가 캠코라 워크아웃이나 사재출연, 출자전환을 택할 수도 없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건설업계도 고졸 공채 바람

    보수적인 건설업계에서 대졸 공채의 ‘유리벽’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지난해 은행권에서 분 고졸 신입사원 채용바람이 올 들어 일부 대형 건설사까지 확산되면서 업계의 체질 자체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선 대졸 엔지니어나 경력자를 우대하는 풍토에서 고졸 사원이 쉽게 뿌리를 내리지 못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업계의 고졸 신입사원 채용은 지난해 하반기 닻을 올린 뒤 올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현재 고졸 공채를 실시하는 대형 건설사는 대우건설과 한화건설, 롯데건설 등 3곳에 그치지만 대림산업 등이 최근 채용을 적극 검토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9월 12명의 신입사원을 뽑아 현장과 본사에 배치한 상태다. 올해 초 다시 10명의 사원을 새롭게 채용했다. 올해 초 뽑은 사원들은 인턴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발령을 받는다. 고졸 신입사원들은 대부분 공업고등학교나 상업고등학교 등 특성화고 출신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고졸 채용은 상고 출신 여직원을 뽑아 총무부에 발령냈던 때와 다르다.”며 “입사 뒤 5년이 지나면 대졸 직원과 같은 처우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한화건설은 그룹사의 고졸 사원 채용이 계열사로 확대된 경우다. 이미 67명의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을 채용했다. 또 고교 2년생인 인턴사원 83명을 뽑아 추가로 교육 중이다. 총 150명의 합격생 가운데 남자는 105명, 여자는 45명이다. 이 회사는 이라크 미스마야 신도시 사업을 위해 내년까지 추가로 고졸 정규직을 선발, 전체 임·직원의 10%가 넘는 200여명을 고졸 출신으로 채울 계획이다. 롯데건설도 올해 공채를 진행하면서 자격 요건을 대졸에서 고졸로 낮췄다. 현재 상반기 채용 면접이 진행 중인데, 고졸 출신 신입사원이 조만간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시공능력 ‘현대’ 1위… ‘대우’ 3위 복귀

    대우건설이 3년 만에 시공능력평가 ‘빅3’에 복귀하고, 현대건설은 4년 연속 수위를 지켰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1만 540개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시공능력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시공능력평가제는 건설업체들의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평가해 등수를 매기는 것으로, 매년 7월 말 공시된다. 올해 현대건설은 시공능력평가액 11조 7108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삼성물산(10조 1002억원), 대우건설(9조 2224억원)이 뒤를 이었다. 대우건설은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분리된 직후 경영평가 점수가 하락해 지난해 6위까지 미끄러졌으나 최근 차입금 상환 등에 힘입어 3계단이나 뛰어올랐다. 4위는 GS건설(8조 9002억원), 5위는 포스코건설(8조 1298억원), 6위는 대림산업(8조 556억원)으로 지난해에 견줘 각각 1계단씩 내려갔다. 10위 두산중공업(2조 9795억원)은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을 기반으로 새롭게 ‘톱10’에 진입했다. 마찬가지로 해외에서 풍성한 수확을 거둔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21위에서 15위로 무려 6계단 올라섰다. 현금 위주의 안정적인 사업을 꾸려온 호반건설의 경우 지난해 49위에서 올해 32위로 무려 17계단을 뛰어넘었다. 반면 금호산업은 13위에서 16위로, 범양건영은 58위에서 84위로 하락했다. 10계단 이상 하락한 건설사는 12곳으로, 이 중 5곳이 법정관리나 워크아웃 중인 기업이다. 지난해 말 국토부가 개정한 산출방식 변경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시공능력평가에선 비중이 큰 ‘공사실적’에 토건, 토목, 건축 등 3개 분야 외에 플랜트나 조경 등의 실적이 합산돼 두산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의 10위권 진입이 유력시된다. 또 해양플랜트에서 강세를 띤 현대중공업과 삼성에버랜드의 순위도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한편 업종별 시공능력에선 현대건설이 ‘토건’과 ‘토목’에서 각각 6조 2308억원과 2조 9549억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끝모를 침체… 그래도 분양은 계속된다

    끝모를 침체… 그래도 분양은 계속된다

    글로벌 재정 위기와 끝 모를 주택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주택업체들은 수도권에서 무더기 분양에 나선다. 민영 아파트의 경우는 그동안 주택경기가 다소 나아지기를 기대하며 미뤄둔 물량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경기가 좋아지길 기대하며 버티기도 쉽지 않고, 그래도 실수요는 살아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거 분양에 나서는 것이다. 동탄2신도시를 비롯, 위례신도시와 판교신도시 등 서울 남동부에서 공급되는 물량만 해도 1만 3000여 가구에 달한다. 이와 함께 유일하게 대박 행진을 벌이고 있는 무주택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주택도 하반기 수도권에서 1만여 가구가 쏟아진다. 이들 신도시 물량은 수도권 북서부 지역과 달리 입지여건이 좋고, 지역 수요도 어느 정도 살아 있어 분양가만 적정선에서 책정하면 분양 성공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분석이다. ●위례신도시 푸르지오 3.3㎡당 1880만원 실제로 이들은 분양가를 비교적 낮게 책정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오는 8월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 A1-7블록에 전용면적 106~112㎡, 총 549가구 구성에 ‘위례신도시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880만원대로 인근 송파구 평균시세보다 20% 가까이 낮게 책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푸르지오는 지난 6월 분양한 ‘래미안 강남 힐즈’의 분양가와 비교했을 때 3.3㎡당 평균 200만원가량 저렴하다.”며 “강남권이라는 입지에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8월 말 분양 동탄2신도시도 내달 롯데·우남·호반·KCC·GS·모아종합건설 등 6개 건설업체의 동시분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당초 7월쯤 분양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런던 올림픽 및 휴가철을 피해 8월로 미뤘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올 하반기 최소 14개 단지, 약 1만 100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인·허가 여부에 따라서는 물량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동탄산업단지(2013년 6월 준공 예정)가 직선거리로 2.5㎞가량 떨어져 있고, 삼성전자 R&D센터, 기흥·화성사업장 등도 인접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판교 알파돔 주상복합 931가구 대기 판교신도시에서는 C2-2블록과 C2-3블록의 ‘알파돔시티’ 주상복합 아파트가 하반기에 수요자를 찾아 나선다. 두 블록 모두 전용면적 96~203㎡, 총 931가구로 이뤄져 있다. 2013년까지 판교테크노밸리의 기업체 입주가 완료되면 총 8만여명의 배후수요를 지닐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캠핑용품부터 외제차·500만원 휴가비까지

    분양 비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미분양 물량을 털어버리려는 건설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견본주택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행사가 줄을 잇고, 계약자에겐 수백만원의 휴가비가 선물로 주어지기도 한다. 입시생 자녀를 위한 교육설명회는 업계에선 이미 ‘고전 마케팅’으로 통하는 분위기다. 29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보다 많은 수요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이 휴가철 수은주를 더욱 달구고 있다. 동부건설은 휴가철을 맞아 경기 용인시 영덕역 센트레빌의 견본주택 방문객에게 다양한 캠핑 장비를 선물한다. 상담만 받아도 텐트, 테이블, 의자, 아이스박스, 배드민턴 용품 등 캠핑족을 위한 필수품이 제공된다. 이 회사는 서울 은평구 녹번역 센트레빌 견본주택에서도 계약자에게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명품가방을 증정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계약자를 대상으로 2400만원가량의 교육비와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유인책’을 내놔 분양시장의 불황을 대변했다. 한신공영의 경기 수원시 화서 한신휴플러스 견본주택에선 계약자에게 500만원가량의 여름 휴가비가 지불된다. 계약금의 30%에 달하는 액수로 유통업계의 ‘통 큰 마케팅’이 여름 분양시장으로 확대됐다는 평가다. 대우건설도 이 같은 통 큰 마케팅 대열에 합류했다. 수원 광교신도시의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에선 31일까지 계약자에게 추첨을 통해 외제차인 BMW 미니 컨트리맨을 증정한다. 또 경기 시흥시의 시흥 6차 푸르지오 1단지에선 잔여물량 계약자 중 3명을 뽑아 여름 휴가비를 지급한다. ‘자녀교육’은 분양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또 다른 키워드다. 한양은 이달 중순까지 수원 영통 한양수자인 에듀파크 계약자를 대상으로 초등학생 자녀의 해외 영어캠프, 중고생 자녀의 종로M스쿨 여름캠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 같은 교육마케팅은 지방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활성화된 교육설명회가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규정 부동산114 본부장은 “건설업체들이 집을 새로 장만하는 실수요자들의 연령대와 구매 필요지수를 분석해 타깃을 공략하면서 관련 마케팅기법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민자발전소 건설 참여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전력부와 민자발전소 건설 관련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향후 나이지리아에 1만㎿급 민자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 대우건설은 민자발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에 20%(30억 달러 안팎)의 지분을 투자하고, 설계·구매·시공 부문에 참여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0여기가 넘는 발전소 가운데 대우건설이 몇기나 시공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추후 협의 과정에서 시공액이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대우건설 시공액이 30억 달러 안팎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익 1833억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매출 3조 8046억원, 영업이익 1833억원, 순이익 112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4.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1%, 31.2%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이 1분기(514억원)보다는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상반기 신규 수주도 6조 4648억원으로 10% 증가했다. 국내 수주액은 5조 1572억원으로 올해 연간 수주 목표인 8조 2000억원의 62.9%를 달성했다. 특히 주택과 건축 부분은 연간 목표의 77% 이상을 채웠다. 해외에서는 알제리 엘하라시 하천복원사업(4131억원)을 수주하는 등 1조 3076억원을 수주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대우건설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4월 세계 최대 원유 보유국인 베네수엘라에서 88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석유수출시설 수주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국내 건설업체 가운데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공사다. 계약은 올해 하반기쯤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콜롬비아 보고타에 해외 지사를 설립하고 중남미 시장 진출을 선언한 지 2개월 만에 올린 쾌거”라고 전했다. 대우건설이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국내 건설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있다. 2009년부터 사업의 무게중심을 국내에서 해외로 옮기고, 구조 다변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오른 수주 실적을 거뒀다. 2008년 알제리, 2010년 모로코·파푸아뉴기니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의 최대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싱가포르를 새롭게 뚫었다. 올해 해외 신규 수주 목표는 지난해보다 26.3% 늘어난 64억 달러. 올해 전체 수주의 45%, 매출의 40% 이상을 해외에서 달성하겠다는 뜻이다. 2015년까지 비중을 각각 50%와 45%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거점 시장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나이지리아, 알제리, 말레이시아 등에선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남미, 남아프리카, 사우디아라비아 등 신규 시장에선 수주를 확대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초 회사의 경영화두를 ‘건설산업 융합의 선두주자’를 의미하는 ‘Construction Convergence Innovator’로 정했다. 새로운 사업기회를 엿보고 수익을 창출해 건설산업을 진화시키겠다는 뜻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고]

    ●김철준(예비역 해군 중령)씨 별세 하림(주성대 교수)하균(탤런트)계숙(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씨 부친상 최윤희(해군참모총장)박천웅(동부밸브콘트롤 전무)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631 ●남상돈(전 국회의원)씨 별세 13일 충북 음성 농협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43)872-4119 ●김정태(서울시의원)씨 장인상 14일 영등포병원, 발인 17일 오전 4시 (02)2631-2299 ●윤장수(전 농협중앙회 전무)씨 별세 은진(한국토요타자동차 홍보팀 대리)창식(삼성전자 대리)씨 부친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02)2258-5940 ●김원중(한성대 대학원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추창근(한국경제신문 기획심의실장 겸 논설위원)영근(동서식품 북서울지점 부지점장)씨 부친상 미수(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마케팅전략팀 대리)씨 조부상 1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2001-1096 ●박재수(전 청주시의장)씨 장인상 15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43)298-9200 ●조상열(대동문화재단 대표)씨 장인상 15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062)527-1000 ●한규희(사천한마음병원 정신의학연구소장)명관(수원지검장)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65 ●전영동(전 임계고 교장)씨 별세 기석(연세대 교수)준석(KBS)양진(명지대 교수)씨 부친상 안종석(한국조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장인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4 ●차명훈(차피부과의원 원장)경훈(쿨펫동물병원 원장)정훈(웰치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01 ●류현욱(사업)선종(비드테크 연구소장)현자(양동초 교사)경희(영원중 교사)승희(안산고 교사)씨 모친상 채희원(진전기 상무)전재우(대우건설 상무)씨 장모상 박정자(화가)김동옥(광명제일산부인과 의사)씨 시모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2227-7556
  • [부고]

    ●전경식(전 서울신문 상무이사)씨 별세 형태(인스토리 대표)형선(동부바이오에너지 회장)형민(인스토리 본부장)씨 부친상 한상린(한양대 경영학과 교수)씨 장인상 10일 일산 백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31)910-7444 ●김남호(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처장)씨 부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4 ●최일성(전 삼성물산 상무)씨 부친상 이철수(전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김일남(전 대우건설)신창규(사업)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12 ●최석진(미국 거주)석영(지추파워텍 회장)석원(종합건축사사무소 어반네트 대표이사)씨 모친상 손호인(예비역 공군 준장)양국주(국제선교사)씨 장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15 ●백남득(예비역 공군 대령·전 대한항공 수석기장)씨 별세 기호(대우일렉)정우(한국바스프)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01 ●박호진(사업)호윤(JSM 이사·전 한국프로골프투어 사업국장)씨 부친상 김병찬(미국 거주)박병률(경기저축은행 구리지점장)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38
  • 대구야구장 “질 수 없다”… 11월 새 사업자 선정

    대구 새 야구장 건립이 본궤도에 오른다. 대구시는 새 야구장 설계·시공일괄 입찰을 재공고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한양건설 컨소시엄 등 2개 업체가 사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는 2개 컨소시엄에 대해 오는 2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10월 25일까지 입찰서 및 기본설계서를 제출토록 해 11월쯤 사업자를 선정한다. 야구장 공사는 12월까지 부지매입을 완료한 후 착공하며, 2015년 상반기에 준공한다. 시는 조달청을 통해 지난 4월 입찰 공고를 했으나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가 없어 유찰되자 사업 내용을 일부 조정해 지난달 조달청에 입찰 재공고를 의뢰했다. 1차 유찰에 따라 지붕 면적 비율을 50%에서 30%로 줄였고 주 전광판 1개도 축소했다. 또 대공원역에서 야구장 광장을 잇는 출입로 확장은 별도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총사업비는 당초 1500억원에서 1620억원으로 증액하고 관람석의 고정석은 당초 계획대로 2만 4000석을 유지키로 했다. 야구장은 수성구 연호동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인근 15만 1500㎡에 들어선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염원인 새 야구장을 세계적인 명품 야구장으로 만들겠다.”며 “설계 과정부터 야구인들을 많이 참여시켜 선수와 관중이 하나되는 훌륭한 야구장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건설면허 30호내 건설사 3곳만 정상 사업

    건설면허 30호내 건설사 3곳만 정상 사업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고 꽃 좋고 열매가 많이 열리니….’ 건설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뿌리 깊은 기업’들이 속속 무너지고 있다. 50~60년 전 건설면허를 취득, 해외건설 시장에서 이름을 날리던 명문 업체들이 3년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면서 용비어천가의 2장 첫 구절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삼환기업이 채권은행으로부터 구조조정 대상으로 분류되면서 1960년대 개발시기에 건설업 면허를 받은 30개 건설사 가운데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는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등 3~4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허가제로 운영되던 건설업 면허 1호는 삼부토건으로, 1968년 3월 토건업 면허를 취득했다. 경남기업(2호)과 신성건설(4호) 등이 뒤를 이었고,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사인 현대건설은 같은 해 4월 24번째로 면허를 취득했다. 하지만 이들 기업 가운데 현대건설과 롯데건설(13호), 코오롱글로벌(코오롱건설 전신·26호) 등만 온전히 사업을 영위하고 있을 뿐 대부분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중이거나 주인이 바뀌었다. 삼부토건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내곡동 헌인마을 개발사업과 관련된 4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해결하지 못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건설업 면허 4호인 신성건설도 1960~70년대엔 해외에서 펄펄 날았지만 1990년대부터 휘청거리기 시작, 몇번의 곡절 끝에 법정관리 상태에서 새 주인을 찾기 위해 채권은행이 매각절차를 밟고 있다. 건설업 면허 2호인 경남기업 역시 1980년대 초 중동에서 적자를 보고 좌초해 1986년 대우그룹에 편입됐지만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다시 2004년 9월 대아건설에 인수됐다. 경남기업은 이후에도 자금사정 악화로 워크아웃에 들어갔다가 지난해 가까스로 워크아웃에서 졸업했지만 다시 자금사정이 악화돼 채권단에 지원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 큰 기업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한국 건설산업의 간판인 현대건설(건설업 면허 24호)도 2000년대 초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은행 관리를 받다가 지난해에야 겨우 옛 주인 현대차그룹의 품에 안겼다. 대우건설도 우여곡절 끝에 금호그룹에 인수됐다가 결별을 한 상태다. 1939년 부림상회로 창립, 건설업 면허 50호인 대림산업은 70여년간 자존심을 지켜온 건설사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시공능력평가(시평)에서 순위가 밀리는 양상이다. 지난해 평가에서 5위를 유지했던 대림산업은 이달 말 발표 예정인 시평에서 6위로 밀려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이 지난해 6위에서 4위로 올라서고, 4위로 발돋움했던 포스코건설은 5위로 내려앉을 것으로 보인다. 대림산업은 창업 이후 2006년 한 차례 6위로 밀려난 이후 지금까지 5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었다. 한편 삼환기업은 건설업 면허 97호지만 1946년 창업한 이후 토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건설업계에서 뿌리 깊은 기업 가운데 하나다. 한 건설업계 임원은 “1980년대 중동 철수 이후 한 차례 자리바꿈을 한 이후 2000년대 들어 건설업계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면서 “불황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강남역 푸르지오’ 10일부터 청약

    [부동산플러스] ‘강남역 푸르지오’ 10일부터 청약

    대우건설은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결합상품인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조감도)를 10일부터 분양한다. 서울 서초동 1337-3 일대 강남역세권에 들어서며,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20~23㎡의 도시형 생활주택 137가구와 전용면적 22~29㎡의 오피스텔 266실로 구성돼 있다. 최상층 5실에는 테라스형 펜트하우스가 들어간다. 분양가는 도시형 생활주택은 가구당 2억 3000만원대부터, 오피스텔은 실당 2억 5000만원대부터(VAT포함)이다. 견본주택은 지난 6일 강남역 7번 출구 앞에 열었다. 청약은 10일과 11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받는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02) 3472-9999.
  • 쌍용건설 인수 재추진 이랜드 기대반 우려반

    이랜드그룹이 올해 초 시도했다가 포기한 쌍용건설 인수전에 다시 뛰어들었으나, 쌍용건설(시공능력평가 14위)의 앞날에 대해서는 기대가 엇갈린다. 6일 인수·합병(M&A)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지난 5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쌍용건설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견적서를 제출하며 인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한 차례 더 서류접수가 있지만 업계에선 추가로 인수 후보자가 나타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랜드의 인수전 재참여의 표면적 이유는 유통·레저사업과 건설의 이른바 시너지 효과 창출이다. 이랜드 측은 유통·레저와 건설은 뗄 수 없는 상관관계라고 주장한다.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건설경기 침체로 공전해온 쌍용건설 매각이 성사될 가능성은 높아졌으나 약이 될지, 독이 될지 알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가장 큰 우려는 이종기업 간 시너지가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금호그룹(대우건설), 웅진그룹(극동건설), 프라임그룹(동아건설), 효성그룹(진흥기업), LIG그룹(LIG건영)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인수한 건설사를 재매각하거나 워크아웃, 법정관리로 내몰았다. 웅진그룹의 경우 극심한 인수 후유증을 겪으며 웅진코웨이 매각에 나서기도 했다. 쌍용건설은 현재 기술력, 실적, 시공능력 등에서 상위권을 달리지만 이랜드는 지난 2월 “기존의 이랜드건설을 활용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며 인수를 포기한 바 있다. 일각에선 이랜드의 풍부한 현금 보유력이 쌍용건설의 유동성을 늘려 공격적 수주를 가능케 할 것이란 긍정론도 나온다. 이랜드는 최근 킴스클럽 마트 매각을 통해 4000억원 안팎의 현금을 보유 중인 데다 ‘이랜드패션차이나홀딩스’의 홍콩 증권시장 상장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조달될 전망이다. 캠코가 매각하는 쌍용건설 지분 50.07%의 가격은 1000억원에도 못 미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 786실 공급

    대우건설이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조감도) 786실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0층 4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21~26㎡ 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광교 1차 푸르지오시티는 지난해 최고 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에 이어 2차가 완공되면 1248실 규모의 대규모 오피스텔 타운이 형성된다. 2016년 완공 예정.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가칭)이 걸어서 1분 거리다.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광교IC, 영동고속도로의 동수원IC와 인접해 있다. 주변에 광교테크노밸리, 첨단바이오특화단지 등이 조성된다. 분양가는 1억 2000만원 선(3.3㎡당 751만원 이상)으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3-3에 자리한다. (031)711-6035.
  • [부동산플러스]

    부영 춘천 ‘애시앙’ 369가구 일반분양 부영주택은 강원 춘천시 칠전동에서 ‘애시앙’ 36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수혜지역으로 올 9월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지하 2층, 지상 13~18층 5개동 규모.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로 이뤄졌다. 1~3순위 청약접수는 26~28일이다. 선착순계약은 다음 달 5일부터 춘천 칠전영업소에서 진행된다. 분양가는 남향이 1억 6000만원, 동향이 1억 5800만원 수준이다. 발코니 확장 및 새시를 시공해 준다. 1577-5533. 부산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535실 공급 대우건설은 25~26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1124-1에서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지하 7층~지상 22층 2개동 535실 규모다. 전용면적 25~29㎡ 336실, 49~59㎡ 187실, 84㎡ 12실 등이다. 견본주택은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뒤편에 위치한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636만원부터다. 계약금 10%에 중도금(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 1577-9555. 대명리조트 패밀리·스위트 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는 창립 33주년을 맞아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을 특별분양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골프장, 스키장, 아쿠아시설 등의 무료 및 할인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설악·경주·양평·제주 등 전국 9곳 직영리조트의 골프장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100만~2980만원. 일시불 가입 때 10% 할인이 주어진다. 소유권 등기 이전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에 직영 체인(객실 7757실)을 갖고 있다. (02)2186-5511. 대구 ‘대신센트럴자이’ 890가구 분양 GS건설은 대구시 중구 대신동에 ‘자이’ 아파트 890가구를 다음달 초 분양한다. ‘대신센트럴자이’는 대신동 1748 일대 단독주택지를 오는 2015년 4월까지 지하 2층, 지상 19~34층 규모의 아파트 13개동 총 1147가구의 대단지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이달 말 동산동 서문시장 지하철 5번 출구 앞에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 129가구, 84㎡ 676가구, 96㎡ 85가구이다. 달구벌대로 및 지하철 2호선 서문시장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오는 2014년 6월에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 환승역이 추가로 개통 될 예정이다. 전체 세대의 90% 이상이 전용면적 85㎡ 미만으로 이뤄져 있다. (053)942-6114.
  • [부고]

    ●기동민(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씨 조모상 20일 전남 장성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61)394-0444 ●박종갑(대한상공회의소 상무이사)씨 모친상 윤부열(삼안사 대표)장명선(대우건설 부장)명노운(농업)김용림(호성 팀장)씨 장모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27-7566 ●민병찬(전 환경관리공단 수도권매립사업본부장)씨 별세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30 ●이용섭(전 성북구의원)씨 부인상 래현(사업)기석(성북구도시관리공단 직원)은영(사회복지사)씨 모친상 김창배(머니투데이 광고국 부장)씨 장모상 19일 미아뉴타운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5시 30분 (02)909-4444 ●김득수(사업)승수(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관리부장)현수(사업)씨 모친상 20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7시 (062)250-4410 ●김성환(전 노원구의회 의장)씨 모친상 유광진(대진여고 서무과 주임)김재명(일진출력 부장)씨 장모상 20일 하계을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02)970-8444 ●이근(가천대 길병원 총괄부원장)씨 부친상 19일 가천대 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32)462-9261 ●김대식(보험연구원장)씨 모친상 정현숙(대진대 교수)씨 시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5 ●이상진(국무총리실 지식재산정책관)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00
  • [기고] ‘엘하라시’의 기적을 연 세 가지 열쇠/유영숙 환경부장관

    [기고] ‘엘하라시’의 기적을 연 세 가지 열쇠/유영숙 환경부장관

    눈부신 지중해와 맞닿아 있고 사하라 사막의 아득한 아름다움을 지닌 태양의 나라 알제리. 수도 알제에는 엘하라시라는 하천이 흐르고 있다. 그런데 지중해로 바로 흘러드는 엘하라시는 공장 폐수와 쓰레기로 심각하게 오염된 채 지난 40년간 지내 왔다. 하지만 42개월 후인 2015년 12월이 되면 엘하라시에는 알제리 국민들의 활기찬 모습과 웃음소리가 가득차게 될 것이다. 이 기적은 지난 6월 14일 환경부와 대우건설이 2년간의 노력 끝에 수주한 엘하라시 하천 복원 사업으로 비로소 가능하게 됐다. 오염된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태어나게 될 엘하라시 기적의 문을 연 것은 세 가지 열쇠 덕분이다. 첫 번째 기적의 열쇠는 민·관이 함께 잡은 손에 있다. 2010년 한국과 알제리 양국 장관급 회의에서 알제리 하천 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하면서 첫 단추를 끼웠다. 그 후 정부가 정책자금을 대우건설에 지원해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수차례 현지로 날아가서 알제리 정부와 고위급 협의를 통해 마침내 지난 15일 5억 달러(약 5800억원) 수주 계약을 맺었다.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길을 터주고 밀어 주는 정부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면서 민·관 협력의 새로운 스토리를 써 냈다. 두 번째 기적의 열쇠는 축적된 경험에 있다. 1980년대 초만 해도 우리나라 하천도 알제리 엘하라시와 비슷했지만, 지난 20년간 꾸준히 추진한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하천복원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술을 갖고 있다. 실제로 알제리 정부 관계자는 “한국의 하천 복원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알제리 하천을 다시 살려 내기로 결정했다.”고 얘기할 정도였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열쇠는 첨단 환경기술에 있다. 엘하라시 하천 복원 사업은 총 18㎞의 하천에 생물 정화시설을 설치해 수질을 개선하고, 주변 생태계를 복원해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전방위적인 환경 복원 사업이다. 한마디로 하천복원과 주변 시설 개발·조성까지 관련된 모든 기술이 총동원되는 셈이다. 2012년 6월 15일 알제리 엘하라시 하천 복원 사업의 수주로 시작된 기적의 문은 앞으로 더욱 넓게 열릴 것이다. 알제리는 제2차 국가개발계획에 따라 2014년까지 총 190억 달러(약 22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하천 정비사업을 벌이게 된다. 오염된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살려 낸 한국의 저력은 더 크게 열릴 알제리 물산업 시장을 향한 발걸음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알제리의 진출은 시작일 뿐이다. 일명 ‘블루골드’라 불리는 세계 물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 5월 환경부와 국토부는 ‘물산업 육성 및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민·관 합동으로 환경시장 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국내 환경산업체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부는 이번 성공을 계기로 녹색성장의 기반인 환경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800조원 규모의 세계 물산업 시장에서 제2, 제3의 엘하라시의 기적을 이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대우건설, 알제리의 엘하라시 하천복원 3억5000만弗 계약

    대우건설은 알제리에서 5억 달러(5850억원) 규모의 엘하라시 하천복원사업을 계약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에서 해외 하천복원사업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공사금액 중 대우건설의 몫은 70%(3억 5000만 달러), 나머지 30%는 현지 건설업체 코시데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알제리 수도 알제의 중심을 관통하는 엘하라시 하천의 하구부터 18㎞ 구간을 복원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휴식·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우건설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발주한 ‘알제리 엘하라시 하천복원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알제리 정부와 협의를 거쳐 현지업체와 파트너십 형태로 이번 사업을 수의계약하게 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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