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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지 않는 영남권 분양시장

    건설업체들이 올해 청약시장을 달궜던 영남권에서 마지막 분양 공세에 나선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 영남권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9개 단지 7163가구에 이른다. 전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3만 6000여 가구의 20% 정도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올해 영남권 아파트 분양은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9곳을 싹쓸이할 정도로 뜨거웠다. 경남에서는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이 공급에 나선다. 경남 거창에서는 20여년 만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거창 송정도시개발구역에서 ‘거창 푸르지오’ 아파트 677가구를 분양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62∼84㎡로만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는 거창고, 샛별초·중학교가 있다. 단지 주변에 작은 공원과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거창군청, 경찰서, 거창도서관 등의 행정공공기관과 메가박스, 거창시장, 하나로마트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대림산업은 경남 양산시 덕계토지구획정리지구 10블록에 ‘e편한세상 양산덕계’ 아파트 1337가구를 분양한다. 양산시에서 공급되는 첫 ‘e편한세상’ 아파트다. 59~84㎡로만 구성됐다. 천성산, 불광산, 용천산 등의 자연녹지가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경북 포항 대잠동에서는 GS건설이 ‘포항 자이’ 아파트 1567가구를 공급한다. 72~135㎡로 설계했다. 포스코, 현대제철, 포항철강산업단지 등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문장건설은 포항 초곡지구에서 59~84㎡로 설계된 아파트 558가구를 내놓는다. 대구에서는 중견 업체들의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는다. 삼호건설이 중구 대신동에 ‘대구 대신 e편한세상’ 아파트 467가구를 내놓고 이 중 32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효성은 ‘범어동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179가구(일반 분양 46가구), 대우산업개발은 ‘이안 동대구’ 아파트 931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부산에서는 호반건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문지구에서 ‘진해 남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944가구를 공급한다. 71㎡, 84㎡로 구성됐다. 동문건설은 울산 울주 삼남면에서 ‘울산KTX신도시 동문굿모닝힐’ 주상복합아파트 503가구를 분양한다. 84~125㎡로 설계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천안 고급 주거문화 선도하며 ‘시선집중’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천안 고급 주거문화 선도하며 ‘시선집중’

    천안 불당신도시 마지막 자리에 ‘푸르지오’가 들어서며 랜드마크로 우뚝 선다. 대우건설이 아산탕정택지지구 2, 3블록에서 선보이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는 총 1166가구(실)로 아파트(510가구) 전용면적99~143(PH)㎡, 오피스텔(656실) 단일 전용 84㎡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30%이상의 생태면적을 확보해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단지를 구현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불당신도시는 ‘천안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등 지역 내 부촌으로 꼽힌다.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위치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충남외고 등 명문학군까지 형성돼있다. 천안시청과 종합운동장,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멀티플렉스 극장 CGV 등이 인접해 있는 등 불당신도시를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고 있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는 우수한 조경과 입주민을 위한 평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5베이로 구성됐으며 남향 위주 배치로 최적의 조망과 채광을 누릴 수있다. 또한 갤러리 분위기를 주는 고품격 현관을 설치할 예정으로 입주민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특히 143㎡은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입주민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테라스와 연계해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하는 고품격 주방 및 거실을 계획하고 있으며 안방 내 디럭스한 드레스룸과 욕실, 알파룸이 들어설 예정이다. 게다가 조리공간은 안쪽으로 숨기고, 차림공간은 외부에서 보이는 주방 특화 설계인 ‘쿡인, 쿡아웃’ 신평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전동 5m 이상의 필로티 계획으로 저층 가구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1층 가구의 경우 실제 3층 높이에 위치하는 것.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는 도시와 자연을 잇는 주거문화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아쿠아 가든과 플라워 가든, 로맨스가든, 힐링포리스트 등 단지 내에서 푸른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 단지 진입로를 ‘힐링포리스트(맞이숲)’으로 꾸며 숲 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부대복리시설과 연계하는 아쿠아 가든에서는 바닥 분수 등이 설치돼 나들이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어 실버클럽과 연계된 로맨스 가든에서는 텃밭 및 휴게공간을 조성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플라워 가든에서는 휴게시설의 조망 포인트를 배치하고, 계절별로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4계절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이 단지는 지하주차 100%로 계획돼 쾌적한 단지 구성과 안전성을 고려했다. 또한 ‘새싹정류장’을 통해 아이들의 학원차량 등 안전한 이용 환경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연을 형상화한 시설물을 배치한 자연놀이터, 신체두뇌발달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모험놀이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천안 내 부촌으로 꼽히는 불당신도시에 빅브랜드 아파트 ‘푸르지오’가 들어서며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공간을 통해 나와 가족, 이웃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공간으로 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2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오는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이어 당첨자 발표는 △10일 3블록 △11일 2블록, 16일~18일까지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아파트 분양면적 기준 3.3㎡당 평균 950만원대,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 3.3㎡당 510만원대로 예상된다. 아파트는 중도금이자후불제, 오피스텔은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810번지(KTX아산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8년 4월 입주예정이다. 분양문의: 041-592-880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사강변도시 다 누리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 금일 개관

    미사강변도시 다 누리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 금일 개관

    - 강동첨단업무단지 개발 한창인 미사강변도시, 조성 완료 후 개발호재 풍부할 전망- 고정적인 오피스텔 거주민 수요와 역세권 유동 인구 확보로 상가 임대 수요 꾸준할 것 미사강변도시에 위치하는 수익형부동산은 풍부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 전망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에 5,678,689㎡의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동부권으로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 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개발이 한창이다. 또한, 백화점∙영화관 등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는 하남유니온스퀘어도 2017년까지 조성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는 현재 막바지 조성이 한창으로 총 3만 8천여 세대, 약 9만 4천 명 수용이 계획돼 있다. 현재 약 4천여 세대가 입주를 완료했고 공급 예정인 1만 7천여 세대가 2017년까지 모두 입주 예정으로 배후수요는 장기적으로 볼 때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미사강변도시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 상가•오피스텔이 분양 예정이다. 금일 ㈜투게더홀딩스가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경기도 하남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서 동시 분양된다. 8-2•3블록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 21, 24, 42㎡ 3개 타입 546실이며, 10-2블록은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21, 24, 42㎡ 3개 타입 269실이다. 그리고 두 단지 모두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되며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상가는 51~54%대의 높은 전용률로 매장 활용공간을 높였으며, 2, 3층의 상가에는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 테라스상가가 들어서고 1층 상가에는 사람들의 유인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입면과 동선이 만들어진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오피스텔 거주민이라는 고정 수요가 확보된 상태이며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일대 수요들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는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업무지구, 상업∙문화∙관광 시설 등으로 상시 거주민 수요는 물론 풍부한 업무 수요까지 확보할 전망”이라며 “특히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미사강변도시의 전체 수요는 물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 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부한 배후수요 잡은 전세대 복층 오피스텔 ‘미사 푸르지오 시티’ 이달 분양

    풍부한 배후수요 잡은 전세대 복층 오피스텔 ‘미사 푸르지오 시티’ 이달 분양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배후수요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해지기 때문.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은 미사강변도시다.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동부 최대의 주거벨트로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에 5,678,689㎡의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한강변에 자리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중에서 강남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2009년부터 본격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발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눈길을 주고 있다. 현재 고덕업무지구, 강동첨단업무단지 등 대규모 업무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미사강변도시 인근에는 대규모의 업무지구 및 상권이 개발 중이다. 먼저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 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개발이 한창이다. 또한 백화점∙영화관 등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는 하남유니온스퀘어도 2017년까지 조성이 마무리된다. 이에 모든 조성이 완료되면 대규모 업무지구 배후에 위치한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동부권 업무·상업·문화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게다가 개통 예정인 5호선 미사역세권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가 몰려 지속적으로 임대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이 용이한 것은 물론이고 역세권 주변에 조성되는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비수기에도 환금성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미사강변도시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분양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재 약 4천여 세대가 입주를 완료했고 공급 예정인 1만 7천여 세대가 2017년까지 모두 입주 예정으로 배후수요는 장기적으로 볼 때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미사강변도시의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이달 분양 예정이다. ㈜투게더홀딩스가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할 예정에 있어 주목된다. 두 개 사업지가 동시 분양이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도 하남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서 분양된다. 8-2·3블록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 21, 24, 42㎡ 3개 타입 546실이며, 10-2블록은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21, 24, 42㎡ 3개 타입 269실이다. 그리고 두 단지 모두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되며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오피스텔은 복층으로 설계돼 입주민의 공간 활용성에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복층설계의 경우 공간활용이 이롭다. 계단을 중심으로 나뉜 층은 침실과 생활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혹 동거인과 함께하는 경우 사생활 보호까지 가능하다. 또 복층 오피스텔의 경우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층고가 높아 채광과 통풍에 탁월하다. 특히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전용면적 21㎡와 24㎡의 경우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소품을 정리하는 등으로 이용 가능하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미사강변도시의 강점이다. 북측과 동측에 한강이 흐르고 있고 인근에 미사리 조정경기장, 한강 시민공원, 망월천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다. 추후 개발이 더 진행되면 웃돈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교통도 뛰어나다. 올림픽대로, 서울 천호-하남간 버스전용차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강일IC, 상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에 바로 진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연장 확정과 9호선 유치 등 대어급 호재들도 줄줄이 예정돼 있어 미사강변도시의 투자 가치는 연일 상종가를 울리고 있는 상황. 이에 미사강변도시의 투자 가치 및 실거주 만족도가 100% 반영된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분양 예정으로 수요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는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업무지구, 상업∙문화∙관광 시설 등으로 상시 거주민 수요는 물론 풍부한 업무 수요까지 확보할 전망”이라며 “특히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오피스텔의 임대수요와 투자수요가 높고 전세대가 복층으로 설계돼 실거주자의 만족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말했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 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잠실·신사동 지역 버스 출퇴근 가능

    서울 잠실·신사동 지역 버스 출퇴근 가능

    대우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마석지구에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 620가구를 공급한다. 수요층이 두터운 59~84㎡로만 설계했다.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 통풍 효과를 높였다. 경춘선 마석역 이용이 쉽고, 잠실과 신사사거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와 급행버스 이용도 편리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화도IC가 단지 가까이에 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경춘북로(46번), 경춘로, 수석~호평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 춘천 이동도 쉽다. 2005년 조성된 145만㎡의 마석택지개발지구 바로 옆에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 병원, 도서관, 관공서, 공원 등 이미 조성된 풍부한 생활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조경 면적률이 40%에 이를 정도로 쾌적하다. 천마산 군립공원 자락 일부가 단지와 닿아 있다. 남양주시 지역 내 명문학군에 해당하고, 학원가가 1㎞ 안에 있다. 남양주 마석, 평내, 호평 지역에서는 처음 공급되는 푸르지오 단지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선. 계약금 2회 분납으로 1차 계약금은 500만원만 내면 된다.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1899-6705.
  • 오피스텔 청약경쟁 치열’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수요 몰려

    오피스텔 청약경쟁 치열’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수요 몰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이 오피스텔 청약에 적극 가세하면서 수도권 오피스텔 분양 현장이 가열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6월 중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선보인 '상암DMC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799실)이 1주일 만에 계약을 마감했다. 한화건설이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에 분양한 ‘은평뉴타운 꿈에그린’(142실) 역시 계약 5일만에 완판됐다. 서울 송파구 문정도시개발구역 오피스텔도 인기다. 최근 분양에 나선 오피스텔들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입주를 앞둔 오피스텔에는 1000만원 안팎의 웃돈이 붙었다. 지난 2013년 11월 분양한 ‘송파파크하비오’ 전용 58㎡는 1500만원 오른 3억8000만원, ‘엠스테이트’ 전용 29㎡는 현재 거래가는 2억280만원으로 500만원 가량 웃돈이 붙어 있다. ◈ KTX 수서역을 가장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10-4,5,6,7블록에 공급하는 브랜드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의 모델하우스를 지난 13일(금)부터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지하 4층~지상 14~18층 2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464실과 오피스 264실, 67개 상업시설이 한 단지를 이루고 있다. 지상 1~2층은 상업시설이고 오피스와 오피스텔을 각각 1동씩 분리배치 했다. 오피스는 지상 3~14층, 오피스텔은 지상 3~18층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 448실, 34㎡ 16실로 구성된다. 뛰어난 입지가 강점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문정지구내 오피스텔 중 KTX수서역과 가장 가깝다. 단지 인근 탄천 건너편(약 1km)에 KTX 수서역이 내년 상반기쯤 개통될 예정이다. 수서역 인근은 환승센터와 업무•상업시설 등 역세권 개발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서쪽으로 축구장 면적(약 7140㎡)의 약 3배 규모인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근린공원 옆으로 탄천이 흐르고 있다. 문정지구 남측으로는 대형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와 NC백화점, 킴스클럽, 이마트 등이 입점해 있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또, 2021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도로망도 갖추고 있다, ◈ 법조단지∙KTX 수서역 등 대형호재로 문정지구에 투자자들 몰린다문정지구는 서울에서 가장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문정지구는 10만8000㎡에 이르는 ‘문정동 법조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동부지법과 동부지검뿐 아니라 서울경찰청 기동대 등이 일제히 이전될 계획이다. 동남권 유통단지와 지식산업센터들도 하나 둘씩 지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위례신도시는 조성이 완료되면 14만명의 인구가 유입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문정지구로부터 약 4km 떨어진 ‘제2롯데월드’가 공사중이고 가락시장의 현대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광역교통망으로는 KTX 수서역이 내년 6월 개통될 예정이다. 수서역을 출발해 동탄2신도시와 평택을 거쳐 기존의 KTX 노선과 합류한다. 위례∼신사선도 계획되어 있어 주변을 오가기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청약일정은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5일간 현장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3일(월), 계약은 24일(화), 25일(수)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8-7번지 일원(2호선 서초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2-400-256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2만 가구 큰 場 선다 내집 마련 막차 타자

    12만 가구 큰 場 선다 내집 마련 막차 타자

    내년부터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심사가 강화되고 미국발 금리 인상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내 집 마련을 앞당기려는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호기를 놓칠세라 연내 분양을 서두르는 분위기다. 건설사들은 주택 수요자들을 붙잡기 위해 연말까지 전국에 12만 가구의 신규 분양 물량을 쏟아낼 계획이다. 보통 추운 날씨 속 분양률이 떨어지는 겨울 길목에 10만 가구 이상 풀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부동산 훈풍이 연말로 고비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마지막 분양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금융당국의 집단 대출 규제 강화로 사업장에 리스크가 있거나 재무구조가 부실한 건설사들이 나올 수 있는 만큼 자금 사정이 안정하고 탄탄한 건설사를 중심으로 사업장을 꼼꼼히 살필 것을 당부했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1~12월 전국에는 150곳, 12만 4354가구가 새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만 11만 6657가구에 달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8만 863가구, 지방 5대 광역시와 세종시에서는 8125가구가 나온다. 이는 올해 전체 물량 50만 7421가구의 5분의1(24.5%)에 달하는 수치다. 분양 시장의 절정기인 올해 가을 이사철 9~10월 분양 물량(11만 8254가구)보다 많다. 연말 분위기와 낮은 기온 등으로 분양 물량을 줄여가던 예년과는 딴판이다. 한 분양홍보업체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11월이 되면 이전에 수주했던 물량을 소화하고 내년 사업을 준비하고는 했는데 올해는 마지막까지 신규 분양이 많아 소화하기에 벅차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무엇보다 최근 분양시장의 활황세가 연내 분양을 서두르는 이유로 꼽는다. 분양 시장에 참여하는 주택 수요자들이 대폭 늘었기 때문이다. 올해 1~10월 1순위 청약자 수는 621만 864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청약자 수(210만 2986명)의 3배에 달한다. 오르는 집값도 막판 분양을 부추기고 있다. 1~10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929만원에서 975만원으로 5%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부동산 호황기였던 2006년 최고점(19.2%)을 찍은 이래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국토연구원의 부동산 소비심리지수자료에 따르면 주택매매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117.4p 정도였으나 올해는 131.8p~143.3p로 대체로 높았다. 주택 구매 심리가 살아난 것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내년에는 미국발 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총선도 있어 부동산 정책의 변화가 있을지 몰라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강하다”면서 “건설사들은 분양시장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른 지금 최대한 남은 물량을 소화시키기 위해 연내 공급을 서두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말까지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대단지와 지역 요지에 자리 잡은 분양 물량이 많은 것도 눈길을 끈다.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1구역에 단독 주택을 재건축한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를 분양한다. 지상 25층, 전용면적 59~123㎡, 6개동, 668가구 규모로 일반분양 물량은 416가구다.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11~12월 분양물량이 많다. 이달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A24블록에 ‘힐스테이트 운정’을 분양한다. 지상 29층, 25개동, 전용 59~84㎡, 2998가구의 대단지다. 79%가 소형 면적이다. 평택시 세교지구 2-1블록에서는 ‘힐스테이트 평택 2차’ 1443가구를 분양한다. 지상 26층, 16개동, 전용 64~101㎡ 규모다. 12월에는 안산시 단원구 중앙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중앙’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37층, 8개동, 전용 59~99㎡, 1152가구 가운데 65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이달 말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 ‘포항 자이’를 공급한다. 지상 34층, 1567가구로 전용 72~135㎡다. 포스코, 현대제철 등 산업단지와 5~10분 거리로 KTX포항역도 가깝다. 12월초에는 충북 청주시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에 ‘청주 자이’ 1500가구를 선보인다. 지상 29층, 16개동, 전용 59~108㎡으로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 공급가구의 90%가 중소형 평형이며 청주 제1·2 순환로 사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대우건설은 이달 경남 거창군 송정택지개발지구에 ‘거창 푸르지오’를 내놓는다. 지상 25층, 9개동, 전용 62~84㎡, 677가구다. KCC건설은 11월 울산 북구 강동산하지구(블루마시티) 44-1블록에서 ‘블루마시티 KCC스위첸’을 분양한다. 지상 47층, 4개동, 전용 84~101㎡, 582가구의 아파트와 지상 34층의 레지던스 110실이다. 단지 바로 앞에 정자해수욕장이 있어 파노라마 바다 조망(일부 제외)이 가능하다. 삼호는 강원도 춘천시 약사재정비 3구역에 ‘춘천 약사 e편한세상’을 공급한다. 전용 59~84㎡, 728가구로 구성됐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상가투자 성공 3요소 ‘배후수요•상품성•수익률’ 다 갖춘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 상가’ 분양

    상가투자 성공 3요소 ‘배후수요•상품성•수익률’ 다 갖춘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 상가’ 분양

    반도주택(대표이사 권보영)이 경기도 고양시 고양삼송지구 3-2, 3-3블록에서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를 분양해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수익형부동산 시장은 차가워진 겨울날씨를 무색하게 할 만큼 뜨겁다.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에 투자자들이 대거 시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 시중은행의 예금이나 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더 이상 ‘수익’이라 할 수 없는 상황이 됨에 따라 보수적인 투자자들까지 수익형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상가투자에서는 배후수요, 상품성, 수익성이라는 세가지 요소만 잘 파악하면 큰 위험 부담이 없다.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 상가’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이유가 바로 이 세가지 요소 때문이다. -상가투자 유의점 NO1. 배후수요 무엇보다, 상가투자 시 가장 기본적으로 파악해야 할 부분인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 상가’는 총 4만 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일단, 상가가 들어서는 삼송지구의 2만2,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삼송지구 남측으로는 9,000여가구가 입주하는 원흥지구가 인접해 있다. 또 지구 동측으로 8,400여 가구가 입주하는 지축지구가 있어 이를 아우르면 총 4만 여 가구에 이르는 것. 향후 배후수요 증가 및 상권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주변으로 신세계몰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이케아(원흥지구) 등 대형 유통시설이 입주할 예정에 있다. 또 하반기 대우건설이 시공한 삼송테크노밸리의 입성도 이목거리다. 삼송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는 잠실주경기장(약 11만㎡)의 1.7배 크기로 이곳에는 360여개 제조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상가투자 유의점 NO2. 상품성 두번째로 중요한 부분은 바로 상품성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더라도 고객을 끌지 못하면 수익은 물론 상가의 가치도 하락하게 될 것.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는’ 상품성도 뛰어나다. 단지의 2•3층은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등 분야를 무관하고 높은 인기를 끈 테라스 설계로 구성된다. 테라스 설계와 고급 마감재 사용을 통해 심미적인 측면도 뛰어나 지역 내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가의 공간구성도 뛰어나다. 일반적인 주상복합 상가 및 오피스텔의 전용률이 평균 40%대에 머무르는 반면,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는 상가 전용률이 약 60%에 달해 넓은 실사용 면적을 사용할 수 있고,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상가투자 유의점 NO3. 수익성마지막으로 수익성을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수익성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분양가다. 분양가가 터무니 없이 비싸면 표면적인 수익률은 높을 수 있으나 투자비용 대비 실질수익은 낮을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 상가’는 더욱 매력적이다. 현재 사업지 인근 타 상가의 1층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주로 2,900만~3,500만원선에 형성되어 있고, 4,200만~5,000만원대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많은 반면,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 상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800만원대로 비교적 합리적이다. 특히, 삼송지구 내 인구대비 낮은 상가비율로 투자가치는 더욱 높다는 평가다. 상가 주변으로 4층 규모의 단지 내 상가를 제외하면, 대규모로 조성되는 상가가 부족한 만큼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의 희소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348-1번지에 위치하며, 현재 정계약 접수 중이다. 입점은 2017년 1월 예정이다. 상가는 대지면적 3302㎡, 연면적 2만7318㎡ 규모에 지하3층, 지상 10층 180실 규모로 조성된다.문의전화: 1800-006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도금 무이자 광고 후 분양가에 이자 포함은 합법”

    ‘중도금 무이자’라고 홍보한 뒤 이자를 분양원가에 반영한 건설사의 분양영업 행태가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부장 조규현)는 장모씨 등 494명이 대우건설을 상대로 “허위 광고로 입은 피해를 배상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2011년 대우건설은 세종시 아파트 두 개 단지의 분양모집 공고를 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라고 광고했다. 장씨 등은 그 말을 믿고 분양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이들은 2013년 입주 과정에서 아파트 분양가 중 ‘일반운영 시설경비’ 항목이 주변보다 크게 높다는 점을 알게 됐고, 대우건설로부터 “무이자 금융비용 210억여원이 포함됐다”는 답을 들었다. 이에 장씨 등은 “처음엔 무이자라고 광고를 했지만 나중에 입주자들에게 불법으로 경제적 부담을 지웠다”며 부당이익 반환과 손해배상 등 1인당 50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법원은 이에 대해 “중도금 무이자 광고에서 해당 내용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라는 단 4개 단어뿐”이라면서 “이 문구에 중도금 이자가 분양대금에 반영되지 않는 ‘완전 무상’이라는 의미까지 담겨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건설사의 손을 들어줬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부동산 핫 플레이스] 동탄2신도시 명품 주거지로 Go! 프리미엄도 高高!

    [부동산 핫 플레이스] 동탄2신도시 명품 주거지로 Go! 프리미엄도 高高!

    국내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할 때만 해도 공사장 수준이었지만 1년여 만에 도시다운 면모를 갖췄다. 입주 초기 남아 있던 빈집도 사라졌다. 입주가 속속 진행되면서 이삿짐을 나르는 모습을 이곳저곳에서 목격할 수 있다. 대형 유통시설은 아직 들어서지 않았지만 단지 내 상가는 제법 활성화됐다. 동탄2신도시 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6조 1144억원을 들여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청계리 일대 2401만 5000㎡에 11만 600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아파트에는 올해 말까지 1만 6535가구가 입주하고 내년에 8022가구, 2017년 이후 7만 1088가구 등 9만 564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초기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우려되던 것과는 달리 거래도 제법 늘었고 아파트값도 조금씩 오르고 있다. 동탄2신도시 아파트값은 교통 여건과 주변 환경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동탄역이 가까운 곳의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많고 프리미엄도 높게 붙었다. 84㎡ 아파트값은 3억 5000만~4억 3000만원에 형성됐다. 분양가 2억 8000만~3억 2000원과 비교하면 3000만~1억원 정도 올랐다. 동탄1신도시 아파트값을 이미 추월했다. 전세는 입주 물량이 많아 귀하지는 않다. 매매가는 동탄1신도시를 앞섰지만 전셋값은 동탄1신도시보다 낮게 형성됐다.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분양권 거래도 활발하다. 최종문 슈퍼부동산 사장은 “분양권 거래는 워터프런트 콤플렉스와 KTX 동탄역 접근성 여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워터프런트 콤플렉스는 164만 2000㎡에 레저·문화·쇼핑·주거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꾸며지는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중앙공원 주변 입지가 빼어난 곳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향과 층이 좋은 아파트는 84㎡에 1억원 가까운 프리미엄이 붙었다.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아파트는 4억 9000만원에 거래된다. 분양가 3억 7700만원과 비교해 1억 2000만원 정도 웃돈이 붙었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과 호반베르디움 5차도 3500만~5000만원까지 웃돈이 형성됐다. 소형 59㎡짜리도 3000만원 정도의 웃돈을 줘야 살 수 있다. 다만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주택이 11만 가구를 넘는 만큼 분양권 투자는 반드시 입지가 빼어난 곳을 골라야 한다. 대형 건설사 간 막판 분양대전도 펼쳐진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과 다음달 공급될 아파트만 11개 단지 8921가구에 이른다. 금호건설이 공급하는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812가구)를 비롯해 대림산업(1526가구), GS건설·신동아건설(1067가구), 대우건설(913가구), 호반건설(393가구), 반도건설(3개 단지, 2630가구), 제일건설(600가구), 신안종합건설(2개 단지, 980가구) 등이다. KTX 동탄역이 건설되고 점차 도시 모습을 찾아가면서 청약 열기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호어울림 레이크 아파트는 워터프런트 콤플렉스 인근에 공급된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안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걸어서 2분 거리에 유치원, 중·고교도 신설된다. 반도건설은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한다. 2개 블록에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를 내놓는다. GS건설과 신동아건설은 공동 사업을 벌여 59~84㎡인 중소형 아파트 자이파밀리에를 공급한다. 제일건설은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60~84㎡짜리 600가구를 내놓는다. 신안종합건설과 대림산업은 리베라CC와 가까운 블록에서 아파트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동탄테크노밸리 인근에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 아파트 913가구를 분양한다. 강태욱 하나은행 부동산팀장은 “동탄2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의 마지막 택지지구로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투자자 문의 빗발치는 단지, 이유 있었네~!

    투자자 문의 빗발치는 단지, 이유 있었네~!

    - 상업∙문화∙비즈니스 및 구도심의 의료시설, 대형 쇼핑시설, 문화시설 이용 가능- 배후수요, 생활인프라 풍부해 공실 우려 적어 투자자의 문의 잇따라 이 달 분양 예정인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투자자와 실거주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투자시, 주변에 생활 인프라와 배후수요를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배후수요는 공실의 위험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또 지속적인 임대수요로 투자 효과를 낼 수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서울 동부 최대의 주거벨트인 미사강변도시에 풍부한 배후수요와 미사역세권 조성이 한창이다. 이에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처를 찾아 미사 강변도시로 몰리고 있다. 2009년 본격 개발이 진행 중인 미사강변도시는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에 5,678,689㎡의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한강변에 자리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중에서 강남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 고덕업무지구, 강동첨단업무단지 등 대규모 업무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한 점이 주목 받는 이유다. 미사강변도시 인근에는 대규모의 업무지구 및 상권이 개발 중이다. 먼저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 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개발이 한창이다. 또한 백화점∙영화관 등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는 하남유니온스퀘어도 2017년까지 조성이 마무리된다. 이에 모든 조성이 완료되면 대규모 업무지구 배후에 위치한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동부권 업무•상업•문화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여기에 미사강변도시에는 현재 약 4천여 세대가 입주를 완료했고 공급 예정인 1만 7천여 세대가 2017년까지 모두 입주 예정으로 배후수요는 장기적으로 볼 때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미사강변도시의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이달 분양 예정이다. ㈜투게더홀딩스가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할 예정에 있어 주목된다. 두 개 사업지 동시 분양이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도 하남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서 분양된다. 8-2·3블록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 21, 24, 42㎡ 3개 타입 546실이며, 10-2블록은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21, 24, 42㎡ 3개 타입 269실이다. 그리고 두 단지 모두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되며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5호선 미사역세권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가 몰려 지속적으로 임대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이 용이한 것은 물론이고 역세권 주변에 조성되는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비수기에도 환금성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은 복층으로 설계돼 입주민의 공간 활용성에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복층설계의 경우 공간활용이 이롭다. 계단을 중심으로 나뉜 층은 침실과 생활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혹 동거인과 함께하는 경우 사생활 보호까지 가능하다. 또 복층 오피스텔의 경우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층고가 높아 채광과 통풍에 탁월하다. 특히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전용면적 21㎡와 24㎡의 경우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소품을 정리하는 등으로 이용 가능하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미사강변도시의 강점이다. 북측과 동측에 한강이 흐르고 있고 인근에 미사리 조정경기장, 한강 시민공원, 망월천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다. 추후 개발이 더 진행되면 웃돈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교통도 뛰어나다. 올림픽대로, 서울 천호-하남간 버스전용차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강일IC, 상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에 바로 진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연장이 확정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연장 확정과 9호선 유치 등 대어급 호재들도 줄줄이 예정돼 있어 미사강변도시의 투자 가치는 연일 상종가를 울리고 있는 상황. 이에 미사강변도시의 투자 가치 및 실거주 만족도가 100% 반영된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분양 예정으로 수요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는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업무지구, 상업∙문화∙관광 시설 등으로 상시 거주민 수요는 물론 풍부한 업무 수요까지 확보할 전망”이라며 “특히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오피스텔의 임대수요와 투자수요가 높고 전세대가 복층으로 설계돼 실거주자의 만족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말했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 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분양문의 : 1800-477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홀로 가구 늘어 초소형 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나홀로 가구 늘어 초소형 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전세난 심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전용면적 59㎡ 미만의 초소형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서울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평균 7.5% 상승했다. 9월 서울 평균 전세가율이 71.8%를 기록한 가운데 성북구(81.6%)는 80%를 넘겼고 강서구(79.4%), 동작구(78.4%) 등도 80% 진입을 코앞에 뒀다. 여기에 나홀로 및 2~3인 가구가 급증하는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1인 가구는 414만 가구로 10년 전(222만 가구)보다 46.3% 늘었다. 반면 4인 가구 이상은 10년 전(445만 가구)보다 12.4% 줄어든 390만 가구로 집계됐다. 이런 경향으로 최근 초소형 아파트의 몸값은 ‘금값’이 됐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의 ‘역삼 아이파크’ 전용 28㎡는 실거래가가 지난 6월 4억 1000만원으로 1년 전(3억 6700만원)보다 11.7% 올랐다. 구로구의 ‘구로 두산위브’ 전용 36㎡도 지난달 실거래가가 2억 46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850만원(3.6%)이 상승했다. 거래도 활발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전국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4만 17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 7245건)보다 12.2% 증가했다. 청약 성적도 우수한 편이다. 지난 4월 대우건설이 서울 서대문구에서 분양한 ‘아현역 푸르지오’ 전용 34㎡(A~D)는 24가구 모집에 614명이 몰려 2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산건설은 인천 서구 가좌동에 재건축 아파트 ‘인천가좌 두산위브’(전용면적 51~84㎡, 1757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초소형 평면인 51㎡가 155가구가 있다. 내년 7월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이 도보권이다. 이달에는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한 ‘송파 헬리오시티’(전용면적 39~150㎡, 9510가구 중 1558가구)가 분양된다. 전용면적 39㎡ 199가구, 전용면적 49㎡ 23가구가 있다. 지하철 8호선 송파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유승종합건설은 11월 인천 남동구에 소형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인천 논현 유승한내들 와이드오션’(전용면적 56㎡, 376가구)을 분양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연내 6만 가구 쏟아진다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연내 6만 가구 쏟아진다

    대형 건설업체 브랜드를 내건 아파트가 대거 공급된다. 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말까지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10대 메이저 건설사가 공급하는 아파트 물량이 76곳, 6만 3550가구에 이른다.수도권에서는 50곳, 4만 1583가구가 분양 채비를 마쳤다. 특히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반포한양·일반분양분 153가구), 반포동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서초한양·257가구), 반포동 아크로리버뷰(한신5차·41가구), 강남구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상아3차·93가구), 송파구 가락동 송파헬리오시티(가락시영·1558가구) 아파트가 연내 분양된다. 서울 강북에서는 재개발 아파트가 쏟아진다. 이달에는 서울숲리버뷰자이(행당6구역·294가구), 마포자이3차(염리2구역·436가구),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녹번1-2구역·337가구) 아파트가 분양된다. 12월에는 롯데캐슬(효창5구역·221가구), 북아현 힐스테이트(북아현뉴타운1-1구역·350가구), 아이파크(남가좌1구역·617가구) 아파트가 나온다. 행당6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서울숲 리버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에 59~141㎡(이하 전용면적) 103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이 294가구다. ‘마포자이’는 지하 4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19㎡ 927가구 규모이며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이 59㎡ 114가구, 84㎡ 316가구, 119㎡ 6가구다. 3일 특별공급, 4~5일 청약접수, 12일 당첨자 발표다.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는 은평구 녹번동 1-2구역을 재개발한 것이다.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 이 단지는 총 130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이 337가구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에 입지해 종로 등 도심은 15분, 강남도 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천·경기에서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분양이 이어진다. 용인 남사지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까지 6725가구를 분양 중이다. 화성 동탄2신도시 e편한세상 동탄(1526가구), 고양시 탄현동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1690가구), 고양시 중산동 일산3구역 아이파크(1794가구), 광주시 쌍령동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1425가구), 김포 사우 아이파크(1300가구), 광명역 파크자이2차(1005가구) 아파트도 연말까지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26곳, 2만 1967가구가 연내 분양 예정이다. 충청권에선 대전 관저 더샵(954가구), 세종시 3-1생활권 e편한세상(831가구), 천안불당 파크푸르지오(1400가구),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630가구), 천안시티자이(1646가구), 청주 자이(1500가구) 아파트가 연내 분양된다. 영남권에선 부산 수영 SK뷰(858가구), 대구대신 e편한세상(328가구), 울산 대현 더샵(1180가구), 포항 대잠동 자이(1567가구), 포항장성 e편한세상(2388가구), e편한세상 양산덕계(1366가구), 힐스테이트 거제(1041가구) 아파트 등이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호남권에선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1400가구), 에코시티 더샵(724가구), 에코시티 자이(640가구) 등이 분양된다. 강원권에선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1243가구)가 분양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안정적인 임대수익 올려주는 ‘광교신도시 수익형 오피스텔’ …투자처로 급부상

    안정적인 임대수익 올려주는 ‘광교신도시 수익형 오피스텔’ …투자처로 급부상

    ▶ 오피스텔 전 실 임대완료로 계약 즉시 수익 발생 부동산시장의 투자 방식이 시세 차익에서 임대 수익 구조로 바뀌면서 상가·오피스텔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점은 배후수요다. 산업단지를 끼고 있거나 신도시·택지지구 안에 위치해 고정적인 수요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여기에 새로 지하철이 뚫리거나 개발계획이 잡혀 있다면 금상첨화다. 유동인구가 더 늘어나는 곳이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이 광교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배후수요가 넉넉한 신도시 안에 위치하는 데다 개발호재도 많아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탄탄한 배후수요가 가장 큰 매력포인트다.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곳은 신분당선 연장선 신설역의 앞에 위치한다. 출퇴근 수요 및 경기대 관련 유효인구의 상권형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뒤편의 광교 테크노벨리의 직장인 수요와 5천여세대의 웰빙타운 아파트단지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풍부한 배후수요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는 또한 사통발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광교IC가 인접해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 동수원 IC를 통하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중부권 등 주요도시로 쾌속이동이 가능한 교통 특구에 위치했다. 이처럼 우수한 교통환경과 풍부한 배후수요로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의 가치는 날로 빛을 발할 전망이다. 에코푸르지오 시티 상부의 203실 오피스텔에 주변 오피스텔 및 아파트 단지가 더해진 풍부한 고정 배후수요, 역세권 유동인구 상권까지 활성화되면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 상가의 프리미엄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분양팀 관계자는 “이제 곧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신설역을 중심으로 유동인구 및 상권 활성화가 되기 직전으로 특별조건에 역세권 오피스텔을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며 “광교 대우 에코푸르지오시티는 한정된 물량에, 파격적인 특별조건으로 공급한다는 소식을 접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조만간 소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번호 ☎ 1600 -592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설·조선 등 회계 방식 대수술

    앞으로 건설, 조선 등 수요자의 주문에 따라 생산하는 수주산업 기업들은 사업장별로 사업진행률 등 주요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감사위원회에 외부 감사인을 선임해 회계 부정이 발생하면 책임을 묻는다. 금융위원회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회계기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28일 이런 내용의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 사태처럼 과대평가된 수익이 누적됐다가 일시에 대규모 손실로 전환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다. 금융위는 내년 1분기부터는 바뀐 제도를 적용·시행할 예정이다. 수주업종 기업이 사업장별 공사진행률과 공사 대금 중 아직 청구하지 않은 미청구 공사대금, 충당금 등 주요 정보를 공시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단,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이 대상이며 매출액 대비 5% 이상에 해당하는 수주 계약 건에 한한다. 금융 당국이 조선·건설 등 수주업종의 회계 방식에 메스를 댄 것은 잇따른 분식 의혹 때문이다. 지난 7월 현대엔지니어링 내부에서 원가율을 낮춰 영업이익을 부풀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우건설은 감리 착수 이후 1년 9개월 만에 증권선물위원회에서 3800억원 규모의 분식회계 혐의가 확정되며 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3호선 원흥역 역세권지구가 뜬다

    3호선 원흥역 역세권지구가 뜬다

    삼송지구 상가 비중 낮아 희소성 높아4만여 배후세대 갖추고 원흥역 역세권에 위치 유동인구 풍부삼송지구 최대 중심상업지구 내 브랜드 역세권 상가 3호선 원흥역 역세권지구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지하철 3호선 원흥역이 개통되면서, 원흥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중심상업지구가 한창 개발 중에 있기 때문이다. 이 중심상업지구는 삼송지구의 유일한 중심상권으로 배후소요 및 유동인구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원흥지구와 지축지구 등 원흥역을 중심으로 총 4만 여세대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데다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상권으로는 원흥역 역세권이 유일하단 점이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주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현재 삼송지구 주변은 잇따른 굵직한 개발사업과 교통망 확충, 편의시설이 속속 갖춰지면서 삼송지구를 바라보는 수요자들의 눈도 달라지고 있다. 아직은 진행형이지만, 삼송역 인근으로는 ‘NH 농산물 유통센터’가 지난해 11월 준공했고, ‘NH농산물유통센터’ 옆으로는 ‘신세계 복합 쇼핑몰’ 개발이 한창이다. 지난해 10월 삼송지구 내 부지 9만6555㎡을 1,777억원에 매입한 신세계는 향후 총 4000억 원을 투자해 2017년까지 백화점, 명품관,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을 건립할 계획이다. ‘신세계 복합 쇼핑몰’이 완성되면 서울 은평구, 서대문구와 경기도 덕양구, 일산구 등 인근 수요가 대거 삼송지구로 몰려 대형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또 대형쇼핑몰 개발로 인해 지역가치 상승으로 인근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삼송테크노밸리 본격화, 원흥역 개통 예정 등의 개발사업도 순항 중이다. 하반기 대우건설이 시공한 ‘삼송테크노밸리’의 입성도 이목거리다. 삼송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전체면적 18만8136㎡(약 5만7000평), 768실 규모로 잠실 주경기장(약 11만㎡)의 1.7배 크기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와 가깝고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등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이곳에는 360여개 제조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밖에 삼송지구 인근에 개발예정인 원흥지구 ‘이케아’ 2호점 입점, 은평뉴타운 내 개발예정인 롯데쇼핑몰, 800병상 규모의 카톨릭대 제9성모병원 건립 등도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한몫하고 있다. 풍부한 개발호재로 인해 삼송지구의 집값도 상승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고양시 삼송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은 지난 1월 1,176만원에서 9월 1,342만원으로 8개월 사이 14%나 올랐다. 이처럼 삼송지구의 부동산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며, 오피스텔을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을 미리 선점하려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반도주택이 경기도 고양시 고양삼송지구 3-2, 3-3블록에서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를 분양해 이목이 집중된다. 상가는 대지면적 3302㎡, 연면적 2만7318㎡ 규모에 지하3층, 지상 10층 180실 규모로 조성된다.  무엇보다 뛰어난 배후수요가 강점이다. 상가는 삼송지구 안에 들어서는 2만2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또 남측으로는 9000여가구가 입주하는 원흥지구가 인접해 있으며 지구 동측으로 8400여 가구가 입주하는 지축지구가 있어 총 4만 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최근에 유동인구가 삼송, 원흥지구로 쏠리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만한 점이다. 신세계 복합쇼핑몰, 원흥 이케아 2호점, 그리고 은평 강북성심병원 등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연면적 36만9000㎡ 규모의 신세계복합쇼핑몰과 이케아, 하나로마트와 지난해 착공을 시작한 800개 병상을 갖춘 강동성심병원 등은 개발 후 상주인력만 1만 여명, 유동인구만 연간 1000만 여명이 될 것으로 현지 부동산업계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대형 쇼핑몰을 비롯해 산업단지 등의 개발이 완료되면, 앞으로 토지가치가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를 중심으로 1km 내에는 1만 3,8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상가 주변으로는 주상복합 450세대와 오피스텔 1,400여 실, 2017년 3월 개관예정인 ‘대학생연합기숙사’가 들어설 예정이라 소비성이 강한 30~40대 젊은 수요층들이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가 주변으로 고층 대규모 상가가 적어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의 희소성이 높다는 게 반도주택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삼송지구 내 유일한 역세권 상권인 지하철 3호선 원흥역에 광역버스 정류장을 비롯한 마을버스 정류장까지 원흥역 역세권에 몰려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상가 앞 원흥~강매간 도로를 통해 서울외곽고속도로 통일로 IC 진입이 수월하고 또 강변북로, 방화대교 등도 차량으로 15분 정도면 진입이 가능하다. 또 서울 도심권을 비롯해 강남권으로 이동하는 광역버스도 풍부하다.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348-1번지에 위치하며, 현재 정계약 접수 중이다. 입점은 2017년 1월 예정이다.(문의전화 : 1800-006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시장 ‘훈풍’] 미니 신도시급 도시개발 전성시대

    [부동산 시장 ‘훈풍’] 미니 신도시급 도시개발 전성시대

    미니 신도시급 대규모 단지 민간 아파트가 쏟아지고 있다. 건설업체들이 펼치는 ‘도시개발사업’ 아파트가 주택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공공택지 공급이 줄어들면서 도시개발사업이 건설업체들의 새로운 주택공급 유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림산업이 23일부터 경기 용인 남사면에서 6725가구를 분양하는 용인 한숲시티가 대표적인 도시개발사업이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에서 99만㎡에 7000여 가구를 지은 수원 아이파크 시티도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했다. 현대건설이 지난 8월에 분양한 경기도 평택 세교지구 힐스테이트 1차(822가구)를 비롯해 2차 1443가구(11월 예정), 3차 진행 예정(542가구) 등도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사례다. 현대건설은 충남 당진에서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한 지역에서 대규모 물량의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택지개발지구 땅을 대거 사들이는 방법이 최선이었다. 그러나 택지지구 용지공급이 감소하고 택지 분양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단순 도급업체로 전락하는 위기에 봉착하자 너도나도 도시개발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2000년 개정된 도시개발법에 따라 민간도 용도지역에 따라 일정 면적의 대지를 확보하고 전체 주민의 80% 이상 동의를 얻으면 지주조합 형태로 택지를 개발할 수 있게 한 제도다. 일종의 민간업체가 조성하는 택지지구다. 도시개발사업은 공공주도로 진행되는 공공택지지구와 달리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충분히 접목시킬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택지지구에서 공급받은 택지는 아파트를 지을 때 LH 등 사업시행자가 정해준 기준(면적 크기, 높이, 향 등)을 따라야 한다. 바둑판식으로 나눠진 택지에 이미 정해진 건폐·용적률이 적용되지만 도시개발사업은 민간이 자연 상태의 미개발된 지역을 일정한 용도에 맞게 개발해 특화된 도시를 만들 수 있다. 민간이 도시개발구역 안에서 주거·상업·산업·유통·정보통신·생태·문화·보건복지 등의 기능을 갖는 특화된 단지 또는 시가지를 조성할 수 있다. 사업 추진 시 동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미동의자에 대한 수용도 가능하므로 사업 추진이 빠르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아파트는 단순 아파트 건설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도시 안에 들어서는 상가·교육시설·공원 등을 계획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입주자 입장에서는 대규모 단지 안에 조성된 각종 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고, 대단지로 구성돼 관리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도시개발사업은 용지확보 첫 단계부터 인허가, 시공 등 개발사업 모든 단계를 책임지고 추진하기 때문에 대형 건설업체의 부동산 개발 능력을 가늠하는 잣대이기도 하다. 특정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근에서 추진하는 주택사업을 확보하는 데 유리한 고지도 점할 수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현대산업개발이 선두주자이고 최근에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림산업이 남사지구에 내놓은 6800여 가구는 단일 분양 아파트 사업치고는 국내 최대 규모다. 3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경우 미분양을 걱정, 시차를 두고 나누어 분양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대림산업은 과감히 일시 분양을 택했다. GS건설도 용인 수지구 동천지구 33만 4770㎡에 도시개발사업으로 3000여 가구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경주 현곡지구’ 35만㎡에 도시개발사업으로 4500가구를 분양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시장 ‘훈풍’] 서울 두달 새 2만 5045가구 공급…서초에 3000여 가구 봇물

    [부동산 시장 ‘훈풍’] 서울 두달 새 2만 5045가구 공급…서초에 3000여 가구 봇물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하반기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파트 위치가 도심에 있고 주변 도로와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청약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점쳐진다.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해 지난 15일 분양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는 1순위 평균 21.1대1, 최고 1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권 아파트는 고가 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요층이 두터워 주택경기 부침과 상관없이 청약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11월 서울에서 공급되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는 20곳 2만 5045가구에 이른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312가구로 집계됐다. 재건축 물량이 12곳 1만 6161가구 중 4451가구가 일반분양되고, 재개발 물량은 8곳 8884가구 중 28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특히 서초구에서는 대규모 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가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이 3000가구를 넘는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서초 에스티지S는 서초동 우성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붙어 있는 우성1차, 3차 아파트도 삼성물산이 시공해 이 지역이 삼성타운으로 조성된다. 593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147가구에 불과하지만 2, 3차와 달리 층·향이 좋은 아파트 물량도 많이 포함됐다. 분양가는 3.3㎡당 3850만원대로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보다 높지만 1, 3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아파트에 최고 1억원의 웃돈(프리미엄)이 붙는 등 인기를 끌고 있어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에는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서초구 반포동 서초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818가구 중 25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문제는 분양가. 인근에 들어서는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4000만원대였기 때문에 비슷한 선에서 분양가가 책정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잠원동 한신5차를 재건축해 ‘아크로리버뷰’ 아파트를 내놓는다. 일반분양 물량이 41가구에 불과하다. 2년 전 분양한 반포동 신반포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 분양가가 평당 4000만원을 넘겼기 때문에 아크로리버뷰 분양가에 관심이 쏠린다. GS건설은 잠원동에서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 606가구 중 152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돌아간다.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강남구 삼성동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상아3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를 분양한다. 416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93가구이다.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인 아이파크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9호선 삼성중앙역과 7호선 청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있다. 서울·수도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송파헬리오시티’는 다음달 초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9510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이 1558가구에 이른다. 청약통장 가입자들에게 강남권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삼성물산·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이 공동 시공한다. 재개발 아파트 가운데는 GS건설이 행당6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숲리버뷰자이’와 삼성물산이 지은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가 눈에 들어온다. 서울숲리버뷰자이는 1034가구 중 2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일부는 서울숲과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는 1009가구 가운데 58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깝다. 재건축·재개발에 투자하려면 조합원 입주권을 구입하거나 분양권 전매, 일반분양 아파트에 청약하면 된다. 조합원 입주권 투자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으로부터 새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를 사서 조합원이 되는 것이다. 조합원 입주권은 조합원을 상대로 먼저 동·호수를 배정하기 때문에 층·향이 좋은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주권이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다만 조합원 입주권은 리스크도 안고 있다. 사업이 지연되면 투자금이 오랫동안 묶일 수 있다. 관리처분이 확정되면 위험성이 사라지지만 거래가는 높다. 분양권 전매는 일반분양된 아파트를 웃돈을 주고 구입하는 것을 말한다. 입지가 빼어나고 층이 좋은 아파트는 대부분 분양가보다 비싸게 줘야 한다. 입주 시 시세가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큰 아파트는 웃돈을 주고라도 투자할 수 있다. 일반분양은 분양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는 3.3㎡당 4000만원 이상으로 책정됐지만 청약열기가 뜨거웠다는 점에서 입지가 빼어난 재건축 아파트 분양가는 더 높게 결정될 수 있다. 푸르지오 써밋은 한강 조망권도 확보되지 않는 단지였기 때문에 분양가 올리기 경쟁의 빌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사들은 초기 계약률 저하 등을 이유로 분양가 인상에 조심한다. 하지만 분양을 코앞에 둔 재건축 조합들은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 청약결과에 자극받아 고분양가 책정을 적극 밀어붙일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원들이 추가분담금을 줄이기 위해 청약열기가 뜨거울 때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가를 최대한 올리려는 의도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조합의 분양가 인상 요구가 거세질 경우 시공사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밖에 없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희소가치로 인기몰이, 분양 전 문의 잇따라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희소가치로 인기몰이, 분양 전 문의 잇따라

    미사강변도시 내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한참인 가운데, 희소가치를 갖춘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둬 화제다. 미사강변도시 인근에는 약 48만㎡의 업무지구 및 상권이 개발 중이다. 먼저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 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개발이 한창이다. 또한 백화점∙영화관 등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는 하남유니온스퀘어도 2017년까지 조성이 마무리된다. 이에 모든 조성이 완료되면 대규모 업무지구 배후에 위치한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동부권 업무·상업·문화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미사강변도시는 현재 서울 동부 최대의 주거벨트로 서울 고덕, 강일 1∙2지구, 하남 풍산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이미 구도심이 개발돼 있어 의료시설, 대형 쇼핑시설, 문화시설 등을 바로 누릴 수 있어 실 거주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까닭에 미사강변도시는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된 2009년 전부터 일찌감치 ‘핫 플레이스’로 주목 받았다. 한강변에 자리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중에서 강남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 고덕업무지구, 강동첨단업무단지 등 대규모 업무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한 점이 주목 받는 이유다. 게다가 지하철 5호선 연장 확정과 9호선 유치 등 대어급 호재들도 줄줄이 예정돼 있어 미사강변도시의 투자 가치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미사강변도시의 강점이다. 북측과 동측에 한강이 흐르고 있고 인근에 미사리 조정경기장, 한강 시민공원, 망월천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다. 추후 개발이 더 진행되면 웃돈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교통도 뛰어나다. 올림픽대로, 서울 천호-하남간 버스전용차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강일IC, 상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에 바로 진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연장이 확정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내달 중 ㈜투게더홀딩스가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할 예정에 있어 주목된다. 두 개 사업지 동시 분양이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는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업무지구, 상업∙문화∙관광 시설 등으로 상시 거주민 수요는 물론 풍부한 업무 수요까지 확보할 전망”이라며 “특히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오피스텔의 임대수요와 투자수요가 높고 전세대가 복층으로 설계돼 실거주자의 만족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말했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도 하남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서 분양된다. 8-2·3블록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 10-2블록은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두 단지 모두 지상 4층부터는 오피스텔로 공급되며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두 개 사업지 모두 21, 24, 41㎡ 3개 타입으로 각각 546실, 269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5호선 미사역세권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가 몰려 지속적으로 임대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이 용이한 것은 물론이고 역세권 주변에 조성되는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비수기에도 환금성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은 복층으로 설계돼 입주민의 공간 활용성에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복층설계의 경우 공간활용이 이롭다. 계단을 중심으로 나뉜 층은 침실과 생활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혹 동거인과 함께하는 경우 사생활 보호까지 가능하다. 또 복층 오피스텔의 경우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층고가 높아 채광과 통풍에 탁월하다. 특히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전용면적 21㎡와 24㎡의 경우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소품을 정리하는 등으로 이용 가능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홍보관은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동남로 79길 26 현대아이파크 1단지 단지내상가 2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시장 ‘훈풍’] 3면 개방으로 넓은 생활 공간 확보

    [부동산 시장 ‘훈풍’] 3면 개방으로 넓은 생활 공간 확보

    대우건설은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중심에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21개동 1956가구가 들어선다. 운정신도시의 중심부에 들어서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74㎡ 108가구를 뺀 나머지는 84㎡ 아파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 초반. 74㎡는 중도금이자후불제, 84㎡는 중도금무이자를 적용한다. 운정 신도시는 파주 LCD단지와 출판단지, 문발산업단지 등 대형 산단 배후도시 역할을 하고 있다. 자유로, 제2자유로, 경의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졌다. 서울~문산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 예정이다. 안방 3면 개방형 평면을 비롯한 뛰어난 혁신 설계가 돋보인다. 84㎡C2 타입에는 안방 3면 개방 구조로 설계됐다. 안방에 측면 발코니를 적용한 평면으로 발코니 확장 시 드레스룸 옆 알파룸 공간과 측벽공간이 개방돼 넓은 공간과 대형 수납공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된다. 84㎡A 타입에서 84㎡C 타입까지 5개 타입이 모두 4베이로 설계됐다. 탑상형인 84㎡D 타입은 3면 개방구조로 설계됐고 거실과 주방, 식당을 함께 배치했다. 84㎡A1 타입은 6인용 식탁이 들어갈 수 있도록 주방공간을 확대하고 침실이 4개로 구성됐다. 84㎡C1 타입은 발코니 확장 시 4룸 또는 대형 수납공간, 드레스룸 특화, 우리가족 충전소 공간 등 4가지의 선택형 평면을 제공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외출 시 가구 내부의 전등과 가스, 방범 설정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일괄제어스위치도 설치된다.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등이 개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단독택지 상업시설과 운정3지구에 계획된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18년 7월 입주 예정. 160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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