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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북구 ‘두호 SK VIEW 푸르지오’ 계약 진행 중

    포항시 북구 ‘두호 SK VIEW 푸르지오’ 계약 진행 중

    포항 두호동에 분양 중인 ‘두호 SK VIEW 푸르지오’가 2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 한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포항시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건설사의 합작 컨소시엄 아파트로 SK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포항 두호 주공1차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브랜드 프리미엄은 물론 중소형 대단지의 우수한 상품력으로 지역민들을 비롯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포항시 북구 두호동 일대에 위치한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32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6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는 물론 향후 투자가치까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단지 내 테마공원 등 우수한 조경 환경으로 사계절 풍요로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판상형과 타워형의 장점을 살린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1군 건설사인 SK건설과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만큼 모던한 감각의 내부 인테리어와 마감재 등이 적용된다. 또한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복도 팬트리(전용 74㎡A타입), 알파룸(전용 84㎡A타입) 등 다양한 특화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로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극대화했다. 전체 단지 면적의 약 35%가 조경시설로 꾸려지는 만큼 단지 곳곳 각기 다른 테마를 살린 공원이 들어선다. 제주풍의 팽나무와 생태연못으로 꾸려진 센트럴 가든과 비오토피아 가든을 비롯해 총림으로 이뤄진 숲속 정원, 쌈지쉼터 등 사계절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공원형 아파트인 만큼 지하 주차장 설계로 지상 내 차량 이동을 최소화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어린이집,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 도서관, 경로당이 들어설 예정으로 운동, 취미 활동 등 단지 안에서 다양한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무인택배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스마트 주거 환경도 갖췄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두호동은 포항의 주거 중심 지역으로 우수한 학군을 비롯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죽도시장 등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 두호남부초를 비롯해 포항고가 도보 거리에 있으며 창포중, 포항여중, 포항여고 등이 가까워 포항을 대표하는 명문 학군 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새천년대로, 포항 IC 등의 도로 환경을 갖췄고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가깝다. 또한 KTX포항역을 통한 전국 광역 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 시세 리딩하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타운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 계약 앞둬

    송도 시세 리딩하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타운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 계약 앞둬

    지난 16일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이 오픈했다고 밝혔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약에 들어간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전체 평균경쟁률은 8대 1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바다조망이 가능한 전용 74㎡의 테라스형은 군 최고 60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는 유럽형 복합단지 아트포레 상업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 내 상업시설은 이미 지난 4월 청약 시 군 최고 65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고, 현재 91%의 계약률로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런 상업시설의 인기로 인해 금번 오피스텔 분양의 결과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 분양을 맡고 있는 지우알엔씨 조현철 이사는 “편의성을 중시하는 오피스텔은 역세권이나 직주근접도 당연히 중요한 요건이지만, 지역의 특수성으로 송도 3공구에서는 랜드마크인 센트럴파크가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가 투자의 가치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된다”며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경우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의 역세권 입지면서 더불어 센트럴파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단지로써 가치가 남달라 많은 이들이 모여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성공적인 청약의 결과를 보이고 있는 오피스텔의 또 다른 메리트로는 대우건설의 브랜드 파워가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사실 송도의 터줏대감은 포스코건설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핵심인 국제업무지구는 기업과 사람이 모여들며 분양 단지마다 웃돈 행진이 이어지자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국내 일군건설사들의 분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의 경우 센트럴파크를 한눈에 조망가능하고 송도 최고의 교육여건을 갖춘 곳으로 6월 12일 KB시세 기준 3.3㎡당 1504만원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더샵센트럴파크, 송도더샵그린워크, 송도더샵마스터뷰 다음으로 송도 아파트값 상위권에 오른 것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부동산관계자는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경우 원룸형인 초소형부터 투룸 이상의 타입까지 다양한 크기가 마련돼 수익형과 실거주 등 다양한 수요자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을 만큼 상품구성이 우수하다”며 “특히 최근 송도국제업무지구는 기업입주가 몇 년간 계속되고 있어 원룸형은 희소가치가 높아 기대이상의 수익률을 점 쳐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신규기업의 입주와 GTX 등의 개발호재까지 예정되면서 송도 부동산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여기에 오는 10월에는 지능형 로봇 제조업체인 유진로봇이 입주 예정이며, 신사옥이 완공되면 300여명의 인원이 근무할 전망이다. 또 4천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송도국제병원, 종사자가 3만7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송도 테마파크 등의 잇따른 호재가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은 송도를 향하고 있다. 한편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는 송도국제도시 G3-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 ~ 15층, 전용면적 22 ~ 74㎡, 13개 타입, 343실 규모로 구성되며 ‘아트포레’ 상업시설과 함께 여가, 문화, 쇼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주체는 인천아트센터㈜이고,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계약은 20일이며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달 포항 ‘씨티 장성 푸르지오’ 분양

    이달 포항 ‘씨티 장성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은 이달 중 포항시 북구 장성동 일대에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경북 포항시 장성 침촌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5개동, 전용면적 74~144㎡, 1500가구로 지어진다. 침촌지구는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산 50번지 일원 39만 3586㎡에 2020년까지 공동주택, 단독주택, 초등학교, 중학교, 공원, 주차장 등 주거시설과 공공시설을 건설하는 민간도시개발사업이다. 이 단지는 KTX포항역이 3.5㎞ 거리에 있어 차로 10분이면 도착한다. 또 포항~삼척 간 철도 1단계 사업인 포항~영덕 간(44.1㎞) 구간이 올 하반기 개통 예정이고, 내년에는 동해남부선(포항~부산 복선전철) 미개통 구간인 신경주~일광 구간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푸르지오만의 그린 프리미엄 기술도 적용된다. 싱크절수기, 대기전력 차단장치, 난방 에너지 절감시스템, 친환경 물재생 시스템 등을 적용해 관리비 절감과 에너지효율을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포항시 북구 장성동 673번지에 이달 개관 예정이고, 입주는 2020년 3월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울산 송정지구 브랜드 아파트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분양 돌입

    울산 송정지구 브랜드 아파트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분양 돌입

    대형 건설사 아파트의 경우 우수한 제품력과 높은 안정성을 토대로 주택시장에서 언제나 환영받고 있다.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브랜드아파트는 지역 내 주변 아파트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해 시세리딩 단지로도 불린다. 실제로 지난해 세종시 아름동 1-4생활권에 공급된 20개 아파트 단지 중 ‘15단지 힐스테이트’ 전용 84㎡ 타입은 4억1250만원이었고 반면 비슷한 시기 인근에 들어선 A단지 전용 84㎡는 3억5000만원이었다. 약 6200만원 가량의 시세차이를 보인 것이다. 부동산전문가에 따르면, 브랜드 아파트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하면서 안정적인 시세 유지가 가능해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며 브랜드 아파트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지구 역시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월 16일부터 분양에 돌입하는 송정지구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는 ㈜신영의 계열사인 ㈜신영남부개발이 B6블록에 조성하는 단지로 시공사는 대우건설(푸르지오)이다. 시행사 신영(지웰)과 대우건설의 만남으로 단지는 지역에서 브랜드 프리미엄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평가 된다. 수요자 맞춤 특화설계도 빼 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위주(남서, 남동 포함)로 맞통풍 가능하다. 4BAY 판상형 타입으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일부 세대에는 넓은 동간거리를 활용한 3면 발코니(서비스면적)을 최대화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주방에는 일반적인 작은 창이 아닌 통창을 조성해 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세대 내 현관창고, 주방팬트리, 안방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또 단지 내 도로변 약 400평(전용+공용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배치 및 단지 동측에서 인접한 부지의 상가시설까지 조성돼 우수한 부대시설로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 커뮤니티시설은 휘트니스, 작은도서관, 골프연습장 등의 주민공동시설과 연계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 도움이 된다. 오는 2019년 9월 입주예정인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5개동, 420가구이다. 전 가구는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84㎡A 310가구 ▲84㎡B 110가구다. 편리한 교통망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된다. 7번국도인 산업로와 북부순환도로와 가까운 단지는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2018년에는 동해남부선 송정역이 개통예정이며,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인 오토밸리로도 올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우수한 교통여건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직주근접 주거지로써 가치가 빛을 발한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외에도 울산석유화학단지(한화케미칼 울산 1공장, 애경유화울산공장, 용산화학, 등)와 온산국가산업단지(KG케미칼 온산공장, 코스모화학 등),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산업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송정지구 생활권 내에는 시티병원, 농수산물 유통센터, 롯데마트, 메가마트, 북구청 등 인접해 각종 문화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샵’ 텃밭 송도에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등 브랜드타운 조성 박차

    ‘더샵’ 텃밭 송도에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등 브랜드타운 조성 박차

    송도신도시에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등 국내 굴지의 대형사가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 중이다. 이에 포스코 중심의 송도 부동산 시장에 판도 변화가 예고된다.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인천의 강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데다, 분양 단지마다 웃돈 행진이 이어지자 시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송도는 1공구 알짜배기 땅의 ‘푸르지오 하버뷰’와 ‘자이 하버뷰’의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후부터 다른 건설사들의 분양 참여가 본격화되면서 포스코 이외에 대형건설사의 브랜드타운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3공구, 6·8공구 등에 막대한 자금력과 탄탄한 시공능력을 기반으로 대형사들이 발 빠르게 송도 내 입지를 다져가고 있어 송도 부동산 시장에 다양성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일찌감치 동북아트레이드타워 개발에 참여하며 송도신도시와 연을 맺은 대우건설은 센트럴파크를 중심으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아트윈 푸르지오’, ‘송도 아트포레’ 등 푸르지오 타운을 형성하며 터줏대감 포스코건설을 맹추격 중이다. 센트럴파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송도 최고의 교육여건을 갖춘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6월 5일 KB통계 기준 3.3㎡당 1504만원을 기록해 더샵센트럴파크, 송도더샵그린워크, 송도더샵마스터뷰 다음으로 송도 아파트값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다. 대우건설은 이달 송도의 심장부 3공구에 국내 최초 해수공원을 품은 유러피안 스트리트 상업시설로 군 최고 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던 ‘송도 아트포레’의 후속 분양인 오피스텔 물량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분양몰이에 나선다. ‘송도 아트포레’가 위치한 3공구는 센트럴파크역을 중심으로 대기업, 호텔, 코스트코, 인천아트센터 등 도심 핵심시설이 들어서 송도의 명동이란 별명이 붙은 지역이다. 특히 서해바다와 센트럴파크로 둘러싸인 탁월한 자연환경을 갖춘데다, 1공구와 맞닿아있어 기존의 생활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송도 부동산시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기대주로 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는 “3공구 첫 입주아파트인 송도더샵마스터뷰가 입주와 동시에 1공구 인기단지들을 제치고 송도 집값 5위에 올랐다”며 “3공구의 기업과 쇼핑시설, 복합단지들의 입주가 마무리되면 개발 15년차를 맞은 1공구를 대체한 명실상부한 송도의 대표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3공구에는 이달 중 오피스텔인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사업주체는 인천아트센터㈜이며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이 단지는 G3-2블록에 지상 5층 ~ 15층, 전용면적 22 ~ 74㎡ 343실 규모로 구성되며, ‘아트포레’ 상업시설과 함께 여가·문화·쇼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로 구성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 분양 담당인 지우알엔씨㈜의 조현철 이사는 “이 단지는 센트럴파크역과 맞닿은데다 국제업무지구 내에서도 대기업과 쇼핑시설이 모인 최상의 입지여건을 갖췄다”며 “공급 구성도 아파텔이 많은 송도에서 보기 드문 초소형 오피스텔에 일부는 바다조망이 가능한 테라스 타입까지 조성돼 일찌감치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송도힐스테이트 입주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랜드마크시티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2차 분양을 성공리에 마쳤다. 올해 후속 3차 물량이 10월 예정돼 있어 완공 시 약 2800여 가구의 대단위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랜드마크시티 R1블록에서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송도 최초로 전 실에 테라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공급구성은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 2784실 규모로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금리, 투자자 선택은 ‘역세권 소형 아파트’, 인천 논현 푸르지오 “계약 성황”

    저금리, 투자자 선택은 ‘역세권 소형 아파트’, 인천 논현 푸르지오 “계약 성황”

    저금리 현상이 유지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역세권 소형 아파트가 보다 안정적인 투자처로 떠으며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6만3499실로, 6년 전인 2011년 3만5215실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2015년 기준 3만9316실인 입주 물량은 내년 5만4223실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 악화 및 공실 위험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웬만한 오피스텔보다는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역세권 소형 아파트 단지 분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내 희귀한 소형평형에 소래포구역이 인접한 대우건설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지난달 1.81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지역 내 최초로 순위 내 마감을 달성했다. 지난 7일부터 실시한 정당계약 역시 순조로운 모양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소래포구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소형 아파트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 또한 몰리며 계약 첫날부터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인천 논현 푸르지오’ 분양소장은 “역세권에 고급브랜드를 갖춘 소형평형 아파트로 첫 주택을 장만하려는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노린 투자자들까지 몰리고 있다”며 “계약 실시 한 달 안에 빠른 완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구역내 1블록에 들어서는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9층, 7개 동, 총 7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전용면적 61~70㎡의 소형평면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최저 2억4000만원대에서 최대 3억2000만원대 등에 책정돼 2억원 후반대에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계약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계약금 2회 분납제, 1차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지정계약일은 7일부터 9일까지며, 10일부터는 선착순계약이 진행된다. 수인선 소래포구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인근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화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울 제1·2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2017년말 완공예정인 수인선과 연결되는 인천발 KTX가 내년에 착공을 앞두고 있어, 광역교통망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인천 대표 명문학군인 논현·한화지구에 입지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5분 거리에 소래초교가 있고, 논현초·중·고, 장도초, 고잔중, 미추홀외고, 명문 학원가 등이 가까이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이 있고,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등의 쇼핑시설이 있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소래습지생태공원, 너른들공원 등과 인접하고, 단지 앞 공원이 예정되어 있다. 소래역사관, 소래포구수변광장, 남동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여가공간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소래포구역 인근 논현동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카타르 단교 불똥… 중동 진출 건설사들 비상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 7개국이 카타르와의 국교 단절을 선언하면서 국내 건설사들에 비상등이 켜졌다. 건설사들은 당장은 피해가 없지만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인력 수급에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카타르에서 국내 건설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총 26건에 110억 달러 규모다.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하면서 수년째 도로·항만·신도시 등 인프라 발주를 늘리고 있다. 업체별로는 카타르 국립박물관 신축 공사(5억 857만 달러)와 루사일 고속도로 공사(13억 3691만 달러)를 하고 있는 현대건설이 가장 많고, 이링 도로 프로젝트(6억 1976만 달러)를 진행하는 대우건설이 15억 달러로 두 번째다. 이 밖에 GS건설이 도하 메트로 1호선 레드라인 남부선 공사를, SK건설이 북부선 공사를 수주해 진행하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저유가 상황이 계속되면서 다른 중동 국가들은 인프라 발주가 어려웠지만, 카타르는 천연가스(LNG)를 바탕으로 경제가 돌아가기 때문에 발주량이 꾸준한 편”이라면서 “월드컵 특수와 맞물려 국내 건설사들이 상당히 많은 프로젝트를 따냈다”고 설명했다. 국내 건설사들은 2014년 16억 6900만 달러, 2015년 21억 3200만 달러, 지난해 4억 6600만 달러어치를 수주한 데 이어 올해 6월 현재 7억 6400만 달러의 수주를 따냈다. 건설사들은 이번 단교 사태로 당장 공사 현장이 멈추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화될 경우 타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카타르에 반입되는 국내 건설자재는 대부분 두바이항을 거쳐 들어오는데, UAE가 카타르와의 단교를 선언하면서 현재 자재를 실은 선박이 두바이항에 묶여 있다. 이 때문에 상황이 길어지면 자재와 인력 수급에 문제가 발생해 공기 지장이 발생할 수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기 지연으로 인한 비용을 소송을 통해 청구할 수 있지만, 발주처에서 얼마나 인정해 줄지는 알 수 없다”면서 “이렇게 될 경우 결국 국내 건설사들의 비용이 증가하게 되고, 결국 사업성 악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텃밭 중동 석화플랜트 잡아라” 건설사 하반기 해외 수주몰이

    “텃밭 중동 석화플랜트 잡아라” 건설사 하반기 해외 수주몰이

    건설사들이 올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 부진을 딛고, 하반기 해외건설 수주 몰이에 나서고 있다. 국내 건설사들은 대형 프로젝트가 몰려 있는 3분기(7~9월)를 승부처로 잡고 있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5곳이 현재 중동·아시아·북아프리카 등에서 진행 중인 건설 프로젝트 입찰 금액은 지난달 누적 기준 622억 달러다. 이는 지난해 380억 달러보다 63.6% 늘어난 것이다. 나라별로 보면 북아프리카의 알제리가 132억 달러로 가장 많고, 사우디아라비아(109억 달러)와 오만(86억 달러), 이라크(80억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몇 년간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는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10년 716억 달러에 달했던 해외건설 수주는 지난해 282억 달러까지 떨어졌다. 건설사 관계자는 “하반기 수주몰이를 통해 반등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올해 해외건설 수주 규모가 지난해보다 약 2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건설사들은 텃밭인 중동 석유화학 플랜트에서 승부를 걸 계획이다. 먼저 대우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에 사업자 선정 예정인 오만 두쿰 정유공장 프로젝트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하루 23만 배럴을 생산하는 정유공장을 두쿰특별경제구역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규모는 60억 달러다. GS건설은 9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루와이스 정유공장 복구공사 협상을 마무리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수주 후보 명단에 오른 바레인 밥코 시트라 정유공장 사업도 3분기 시공사를 선정한다. 건설사 관계자는 “유가가 50달러 안팎으로 형성되면서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면서 “베트남 등 아시아권 발주가 느는 것도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카타르 단교, 한국에 경제적 파장 ‘제한적’

    카타르 단교, 한국에 경제적 파장 ‘제한적’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 7국이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한 가운데 정부와 산업계는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단교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일제히 전했다.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우리와의 직접적인 단교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 미칠 파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지만 카타르가 한국의 액화천연가스(LNG) 1위 수입국인 만큼 “정부 차원의 대응책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역시 별다른 영향은 없을 걸로 보고 있으나 카타르와 장기계약을 맺고 수입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태 파장을 지켜보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는 LNG선박으로 수입하는 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공해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외교 단절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카타르에서 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 등 국내 17개사가 총 26건 110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단교의 여파가 건설 자재나 장비 이동에 어려움을 주진 않는지 챙겨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만약 육로 수송이 어려우면 카타르항을 이용하는 해로를 활용하면 된다”며 여파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항공사들도 단교 사태에 대해 심각한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카타르에 취항하는 국내 항공사가 없고 중동에 취항 중인 노선도 대한항공의 두바이·텔아비브 노선이 전부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적 항공사 관계자는 “중동 항공 시장은 지역 내 교류 비중이 높아 국내 항공사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카타르항공을 이용하는 데도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에 따르면 카타르항공의 국내 이용객 90% 이상이 유럽으로 가는 승객이다. 이 중에서 일부만 사우디아라비아 영공을 통과하며, 이 항로도 이미 이란 쪽으로 방향을 틀어 운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항공을 타고 카타르 도하를 거쳐 사우디 등 중동으로 가려는 승객은 캐세이퍼시픽이나 대한항공 등 대체 항공편이 제공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포항 ‘두호 SK뷰 푸르지오’ 분양

    [분양 하이라이트] 포항 ‘두호 SK뷰 푸르지오’ 분양

    SK건설과 대우건설은 경북 포항시 두호동 ‘두호 SK뷰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진행한다. 포항 두호주공 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두호 SK뷰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74·84㎡ 1321가구(일반분양 657가구)로 구성됐다. 단지에서 영일만산업단지, 포항산업단지, 포스코 등으로 출퇴근하기 수월하고 영일대해수욕장, 환호공원 등도 걸어갈 수 있다.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618-11에 있다. (054)275-2220.
  • 재건축 끌고 업무단지 밀고 ‘강남 4구’ 기대하는 강동

    재건축 끌고 업무단지 밀고 ‘강남 4구’ 기대하는 강동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라고 하면 예전에는 비웃음을 많이 당했죠. 하지만 요즘에는 강남구에서도 투자를 많이 와요. 가격도 많이 오르고 있고요.”(강동구 둔촌동 A부동산)서울 강동구는 강남권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지역이었다. 강남구와 서초구 투자자들이 “송파와도 차이가 많이 나는데, 사람들이 강동까지 묶어서 강남4구라고 부르는 것이 기분 좋지는 않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고 다녔다. 그랬던 강동구가 최근 재건축 사업과 대규모 업무단지 조성이 시너지를 내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30%가 올랐고, 강동구 아파트값은 1.28%가 상승했다.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한 재건축 아파트들이다. 이달 재건축 이주를 앞두고 있는 둔촌주공은 연초보다 1억원 가까이 가격이 뛰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1월에 7억 9000만~8억원에 거래되던 주공1단지 전용 50㎡가 지금은 9억원을 호가한다”면서 “최근에는 강남과 지방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가격이 더 뛰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재건축과 함께 업무단지 조성 사업도 활발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고덕강일1지구에서 진행되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0년까지 고덕동 353 일대 23만 4500㎡에 복합쇼핑몰과 비즈니스 시설, 연구개발(R&D)센터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현재 토지 보상을 95% 이상 마쳤다. 현재 이케아를 비롯, 10개 이상의 기업이 업무협약(MOU)을 맺고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업무단지가 조성되면 약 3만 8000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개발도 호재다. 상일동 404 일대에 7만 8000여㎡ 규모로 조성되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는 엔지니어링, 신재생 에너지 등 관련 기업 200여개와 함께 R&D 시설,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선다. 2019년 단지 조성 이후 1만 6000여명이 근무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조성사업이 끝난 상일동 고덕첨단업무단지에는 현재 삼성엔지니어링 등 40여개 기업이 입주해 1만 5000여명이 일하고 있다. 새 아파트 청약도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달 31일 청약 접수를 받은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고덕주공7단지 재건축·1859가구)는 평균 11.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건설사 관계자는 “지난해 시행된 11·3부동산 대책 이후 이 정도면 상당히 높은 경쟁률”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말에는 고덕주공5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대우건설도 이달 서울승합차고지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를 선보인다. 부동산 관계자는 “강남의 주요 업무 중심축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기대감이 더욱 커진 것 같다”면서 “하지만 송파구와 강동구에 대규모 재건축 물량이 많고 입주 시기가 2019년과 2020년에 몰려 있는 것은 부담”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여심(女心) 사로잡는 섬세한 아파트… 포항 ‘두호 SK VIEW 푸르지오’ 눈길

    여심(女心) 사로잡는 섬세한 아파트… 포항 ‘두호 SK VIEW 푸르지오’ 눈길

    최근 건설업계의 주요 키워드가 여심(女心)으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주부 수요자들이 주택구매 결정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만큼 여성을 위한 팬트리, 드레스룸,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선보이며 여심 공략에 나섰다. 다양한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는 주방 팬트리에서부터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공간 설계를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주부들이 선호하는 단지 내 특화시설도 빠질 수 없는 요소다. 주부들의 주 관심사인 자녀 양육을 위한 보육시설은 물론 단지 내에서 취미,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 등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많은 여성 수요자들이 해당 아파트의 입지나 교통여건만큼 공간배치, 설계,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을 꼼꼼하게 따지고 있다”며 “단순한 특화시설을 넘어 차별화된 여성 맞춤 특화시설을 선보이는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실용적인 특화설계를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이는 두호 SK VIEW 푸르지오가 분양한다. 포항시 북구 두호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32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6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이 단지는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복도 팬트리(전용 74㎡A타입), 알파룸(전용 84㎡A타입)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화설계뿐만 아니라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판상형과 타워형의 장점을 살린 설계 등으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주부 수요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어린이집,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 도서관, 경로당이 들어설 예정으로 운동, 취미 활동 등 단지 안에서 다양한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무인택배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갖췄다.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전체 단지 면적의 약 35%가 조경시설로 꾸려지는 만큼 단지 곳곳 각기 다른 테마를 살린 공원도 들어선다. 제주풍의 팽나무와 생태연못으로 꾸려진 센트럴 가든과 비오토피아 가든을 비롯해 총림으로 이뤄진 숲속 정원, 쌈지쉼터 등 사계절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다. 쾌적함을 갖춘 단지인 만큼 지하 주차장 설계로 지상 내 차량 이동을 최소화했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가 위치한 두호동은 포항의 주거 중심 지역으로 우수한 학군을 비롯한 편리한 생활 인프라 환경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단지는 포항에서 처음 선보이는 SK건설과 대우건설의 컨소시엄 아파트로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포항 두호주공1차 아파트의 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포항의 핵심 입지에 위치한 만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죽도시장 등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이 단지가 위치한 두호동은 포항의 전통적인 명문학군으로 단지 바로 앞에 두호남부초가 있으며, 포항고, 포항여중, 포항여고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새천년대로, 포항 IC 등의 도로 환경을 갖췄으며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가깝다. 또한 KTX포항역을 통한 전국 광역 교통망이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포항의 명문인 영일대해수욕장과 환호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췄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 인근은 포항을 대표하는 영일만 산업단지, 포항산업단지, 포항제철(포스코)와 접근성이 용이하며 영일신항만 건설 등 대규모 개발호재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배후주거지역으로서 미래가치 높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 비전 2차 푸르지오 분양…인접 도심 인프라 향유 가능해 실수요자 ‘눈길’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 비전 2차 푸르지오 분양…인접 도심 인프라 향유 가능해 실수요자 ‘눈길’

    인근 도심의 인프라까지 두 배로 누릴 수 있는 지역들이 분양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지역은 분양현장과 인접 지역이 교통, 편의시설 등 여러 면에서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형성해 향후 입주할 경우 더 많은 편의를 기대 할 수 있다. 경기도 평택에서 대표지구는 용죽지구와 소사벌지구 있다. 평택시청, 뉴코아아울렛 등 구도심 인프라가 갖춰진 용죽지구는 평택고교 등 초·중·교와 비전동 학원가가 모여 있어 특히 학부모 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사벌지구에는 각종 상업시설이 위치한데다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평택 소재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용죽지구는 평택 시내에서 노른자위 땅으로 여길 만 한 곳이고 소사벌지구는 택지개발예정지구인 만큼 뜨고 있는 지역”이라며 “용죽지구의 구도심 인프라와 소사벌지구의 새 인프라가 맞물려 두 지역에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소 관계자는 말했다. 앞서 2015년부터 분양이 활발했던 남양주 다산신도시 역시 맞닿은 진건지구와 지금지구가 각기 다른 특성을 내세워 분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의하면 다산신도시는 지난해 평균 18.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분양한 모든 단지에서 1순위 마감시켰다. 진건지구는 지리상 서울접근성이 용이하고, 지금지구는 한강 조망 및 행정타운 인프라가 마련된다. 실제 다산신도시 내 아파트 분양 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등 두 지역의 연관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평택에서 개발되는 가장 큰 공공택지지구인 소사벌지구 내 분양되는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의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 역시 절찬리 분양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25층 아파트 6개동, 56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83㎡ 단일형이다. 전 세대가 수요층이 많은 중소형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에 통복천과 배다리 생태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비전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입주민 자녀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SRT 평택지제역이 인근에 위치해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신설, 브레인시티, 스타필드 안성(2019년 예정) 등 평택을 대표하는 개발호재도 다양하게 포진해 있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이며,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30번지(비전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9년 3월이다. 소사벌지구와 인접한 용죽도시개발지구 A4-1블록에 위치한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8 ~ 23층 아파트 7개동 총 52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59~104㎡의 10개 타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일부 타입 마감 등 분양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는 SRT지제역을 이용해 수서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으며, 전국 광역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번 및 38번 국도,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평택중심부 및 외곽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근처에서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교 신설되며, 비전동 학원밀집지역으로의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평택시의 대표 학군인 평택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동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길 속속 뚫리는 울산, 부동산 관심↑

    새길 속속 뚫리는 울산, 부동산 관심↑

    오토밸리로 2공구 2구간(송정IC~농소2IC)와 옥동~농소2 간 도로 개통이 오는 9월로 다가오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토밸리로 공사는 총 사업비 967억 원으로 연장 4.0㎞, 폭 30m로 개설된다. 현재 호계IC를 양방 통행이 가능하도록 다이아몬드형 교차로로 개선 중이며 도로 상부 공사와 포장공사도 시행하고 있다. 오토밸리로 미개설 구간 중 나머지 1.5km 구간은 LH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가 끝나는 9월 말에는 현대자동차 출고 정문에서 북구 송정동 송정IC까지 12.6km 전 구간이 이용이 가능하다. ‘옥동~농소2 도로 개설공사는 총 1799억 원의 사업으로, 연장 8.9㎞, 폭 20m로 현재 비탈면 보호를 위한 계단식 옹벽, 도로상부의 구조물 및 포장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두 도로가 개설되면 교통정체 해소로 인한 물류비 절감 등 경제적 파급효과와 더불어 출퇴근 등 이동 간 시간 절약 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월 국토부가 발표한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일환으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포함됨에 따라 교통인프라는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도로 개통이 예정되면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울산 송정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울산 송정지구는 7번 국도인 산업로와 북부순환도로가 가까워 경주·부산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울산공항이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또 부산~울산~경주~포항을 잇는 동해남부선 송정역이 2018년 개통 예정에 있으며, 울산 북구와 남구를 연결하는 도로(농소2~옥동)도 완공 될 예정이다. 올 9월에는 오토밸리로 구간 중 2공구 2구간(송정IC~농소2IC)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신영의 계열사인 ㈜신영남부개발은 울산시 북구 송정지구 B6블록에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를 6월에 선보인다. 이 단지는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지구로 개발면적 143만8,000㎡에 수용가구 7,821가구, 수용인구 1만9,595명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울산 구도심 가까이 위치해 시티병원·농수산물 유통센터·롯데마트·메가마트·북구청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송정지구 내 중심상업지구도 들어설 예정에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는 지하 1층 ~ 지상 최고 25층, 5개동, 42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310가구 △84㎡B 110가구다.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거제 선자산 자락 센트럴 푸르지오 “자연 속 삶 즐겨요”

    [분양 하이라이트] 거제 선자산 자락 센트럴 푸르지오 “자연 속 삶 즐겨요”

    대우건설은 경남 거제시 문동동에 들어서는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 아파트 잔여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5층 15개 동에 1164가구(전용면적 62~84㎡)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62㎡ 449가구 ▲74㎡ 206가구 ▲84㎡ 509가구로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전 가구를 일자형 남향 위주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선자산 자락에 건설되는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는 쾌적한 자연 환경으로 둘러싸여 있고 녹지 공간이 풍부한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차로 5분 거리에 문동저수지와 문동휴양림이 있어 자연 속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명진터널과 송정 IC~문동 간 도로가 2021년 개통되면 거제 도심권과 부산시, 통영시로 더욱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거제의 핵심 업무지구인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이 가까워 배후 수요가 두텁다. 또 거제시청이 위치한 고현지구와 수월지구도 가깝다. 도보 통학 거리에 삼룡초등학교와 상문고가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조선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래도 일자리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주택수요가 꾸준한 상황”이라면서 “거제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대단지에 브랜드 아파트라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거제시는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남해안 일대의 해안과 해양관광자원을 묶어 횡으로 연결하는 광역관광루트를 개발하고 있다. 거제에서 고흥에 이르는 해안도로를 연결하는 ‘쪽빛너울길’(가칭)을 중심으로 해안루트, 연안 크루즈 등을 연계해 관광자원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문화·역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예술인마을 조성, 숙박 등 인프라 확충도 검토 중이다.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830만원이다. 모델하우스는 거제시 상동동 237-3에 마련됐다. 입주는 내년 1월 예정이다. 1800-0230.
  • 울산 송정지구, 돋보이는 교통망으로 분양 단지 인기 높아

    울산 송정지구, 돋보이는 교통망으로 분양 단지 인기 높아

    교통망이 발달된 도심 인근 택지지구 아파트 분양이 나날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한 교통망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 역시 인기요인이다. 대표적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지역을 잇는 주요도로가 발달된 하남 미사지구의 경우 분양 단지마다 높은 청약률을 나타낸다. 하남 미사지구의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은 77.5대1, ‘미사 강변 호반써밋플레이스’는 54.1대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마지막으로 분양한 ‘미사 강변 제일풍경채’ 역시 평균 청약경쟁률 82.4대 1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해 인기를 뒷받침했다. 다산신도시 또한 서울 외곽 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의 교통망을 토대로 실질적인 서울생활권 지역으로 불린다. 이에 많은 수요자가 몰리는 지역으로 작년 7월 선보인 ‘다산신도시유승한내들 골든뷰’는 48대 1, 지난해 8월 분양한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I는 계약 5일 만에 완판 됐다. 지방에서 역시 지역 간 이동이 편리한 택지지구들이 눈길을 끈다. 최근 분양을 앞둔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지구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역시 이목이 집중되는 교통망을 품고 있다. ㈜신영의 계열사인 ㈜신영남부개발이 송정지구 B6블록에 조성하는 단지로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며, 오는 6월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 송정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지구로 개발 기간은 2018년 6월 30일 까지다. 개발면적 143만8,000㎡에 수용가구 7,821가구, 수용인구 1만9,595명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420가구 규모의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는 울산 송정지구의 뛰어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평가되고 있다.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심 간 이동이 수월한 것이 강점이며, 7번 국도인 산업로와 북부순환도로가 가까워 다른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울산공항이 가까운 울산 송정지웰푸르지오 인근에는 올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인 오토밸리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동해남부선 송정역이 2018년 개통예정에 있다. 이런 교통호재로 단지의 미래가치도 함께 상승하고 있으며, 더불어 생활, 산업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울산 구도심 가까이 위치해 시티병원, 농수산물 유통센터, 롯데마트, 메가마트, 북구청 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대규모 산업단지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SK에너지, 대한화섬 등)와 온산국가산업단지(S-OIL, KG케미칼 등),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인접해 산업인프라도 갖추고 있어 직주근접 주거지로도 손색이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구월동 중심입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내달 분양 예정

    인천 구월동 중심입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내달 분양 예정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는 꾸준한 인기를 나타낸다. 이런 현상이 나날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비슷한 입지 여건을 갖춘 아파트 중에서도 브랜드를 갖춘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더욱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때문에 브랜드 아파트는 주변 아파트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역의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로도 자리매김한다. 또한 불황에도 가격 하락폭이 적은 편이며, 우수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도 관심이 높다. KB 부동산에 따르면, 세종시 1-4생활권에 위치한 ‘도램마을 15단지’(세종 힐스테이트)의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4억1250만원이고,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규모로 조성된 A단지의 경우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3억5000만원이다. 즉, 6200만원 가량 시세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브랜드 아파트는 시세가 안정적이고 매매에도 유리해 주택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단지 설계나 상품적인 측면에서도 브랜드 아파트가 더 우수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며, 이에 따라 아파트 구매 시 브랜드 아파트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인천시 구월동에서 인기 브랜드 아파트의 분양이 예정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서 (주)신영이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이에 시행사인 신영의 ‘지웰시티’ 브랜드와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가 결합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업무용 1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주거용 3개 동 등 총 5개 동으로 구성된 단지 규모는 지하 6층 ~ 지상 최고 43층이다. 이 가운데 주거시설인 ‘아파트 376가구 및 오피스텔 342실’이 먼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 행정타운 중심입지에서 최고층 43층 높이의 복합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라 더욱 눈길을 끄는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다. 구월동 브랜드 아파트이자 인천 행정타운 중심의 단지로써 업무, 주거, 상업시설이 갖춰진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것이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주)신영이 그 동안 추진해 온 복합용도개발(MXD: Mixed Use Development, 주거, 상업, 업무 및 문화기능 등을 함께 갖춘 도시개발)을 통해 인천 구도심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인천시청이 바로 길 건너에 자리함으로써 인천 행정타운 중심 입지가 부각된다. 도보 거리에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국제교류센터, 인천중앙도서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이 인접해 있다. 더불어 인천 최대규모의 종합병원인 가천대길병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구월동로데오거리, 농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형성돼 있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을 비롯해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 아파트로써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브랜드 아파트의 최대 가치라 할 수 있는 단지 설계 및 상품의 프리미엄도 빼 놓을 수 없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의 아파트는 남향위주 배치와 4bay구조(일부세대)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세대 내에는 현관창고와 복도 팬트리를 배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단지 3층에 옥상정원을 조성해 단지 내에서도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옥상정원과 연계해 휘트니스, 탁구장,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세대 2bay 구조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한 침실 붙박이장과 주방 키큰장 등이 배치되며, 단지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 전용 옥상정원과 라운지가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신길5구역 보라매 SK뷰 일반분양 SK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583-1번지 일대에 ‘보라매 SK뷰’(조감도)를 분양한다. 신길5구역을 재개발하는 보라매 SK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동, 총 15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43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보라매 SK뷰는 7호선 보라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여의대방로를 통해 여의도까지 10분 내에 갈 수 있다. 또 9호선 신림경전철이 2022년, 신안산선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신길동 2300번지에 지난 19일 열었다. (02)812-0300.인천 논현 푸르지오 견본주택 오픈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인천 논현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진행 중이다. 논현동 소래구역 내 공동 1BL에 건설되는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3~29층 아파트 7개동, 전용 61~70㎡ 총 754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900만원대에서 최고 1100만원대다. 단지 바로 앞에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이 있고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등의 쇼핑시설도 있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논현동 66-18번지에 있다. 1800-0257.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 768가구 호반건설은 경기 성남 고등지구 S2블록에서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조감도) 분양을 진행한다.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3층~지상 14층, 19개동, 총 768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모든 가구가 전용 84㎡다. 성남 고등지구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56만 9201㎡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로 강남 세곡, 서초 내곡지구는 물론 판교신도시와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 오는 26일부터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9월이다. 1566-8782.
  • 서울 재개발·재건축 20조원대 수주혈투

    서울 재개발·재건축 20조원대 수주혈투

    은평 대조1구역 현대·대우 격전 삼성물산 가세 땐 지각변동 대선 이후 서울의 대형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시공사 선정에 속도를 내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혈투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한동안 도시정비 사업에 나서지 않았던 삼성물산이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어 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시장 규모는 70여곳 20조원에 이른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서울에서 진행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예상보다 해외 수주가 잘 풀리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공을 많이 들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당장 혈전이 예상되는 곳은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2389가구)이다. 지난 12일 마감된 시공사 입찰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예상 공사금액은 4600여억원으로 올해 진행되는 재개발 사업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이 가깝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도 예정돼 있어 일찌감치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진 곳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당초 설명회에는 15개 건설사가 참석했다가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맞붙으면서 나머지 회사들은 모두 포기했다”면서 “지난 3월 과천1단지 재건축 수주전에서 밀린 현대건설 입장에선 더더군다나 놓칠 수 없는 곳”이라고 말했다. 마포구 공덕1구역과 서초구 방배5구역, 서초동 신동아1·2차, 강남구 대치쌍용2차, 동작구 노량진7구역 등 알짜 수주 물건으로 꼽히는 것들도 줄줄이 시공사 선정을 준비하고 있다. 올 들어 이달 초까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수주 선두는 대우건설(1조 88 83억원)이다. 이어 포스코건설이 7497억원, 롯데건설이 5422억원으로 2·3위다. 업계 관계자는 “박창민 사장이 취임한 이후 대우건설이 공격적으로 주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올 하반기에는 삼성물산이 재건축 수주전에 다시 뛰어들 예정이라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삼성물산은 2015년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 아파트 수주를 놓고 GS건설과 겨루다 패배한 뒤 재건축 수주 시장에서 모습을 감췄다. ‘래미안’이라는 막강한 브랜드를 가진 삼성물산이 빠진 이후 강남 재건축 시장은 GS건설과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이 나눠 먹었다. 업계 관계자는 “7월 예정인 서초 신동아 재건축 수주전이 삼성의 복귀전이 될 것”이라면서 “강남권에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수주 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새정부 脫석탄… LNG발전, 건설사 새 먹거리 되나

    새정부 脫석탄… LNG발전, 건설사 새 먹거리 되나

    건설사들, 에너지 계열사와 협력 앞선 기술력으로 신사업 확장 정부가 에너지 정책 방향을 친환경·신재생으로 바뀌면서 미운 오리 취급을 받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가 새 먹거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16일 건설·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LNG 발전소 이용률은 38.8%를 기록했다. 2013년 67.1%였던 LNG 발전소 이용률은 2015년 41.1%로 떨어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LNG 발전소 이용률이 낮아진 이유는 정부의 전력 수요 예측이 빗나가서다. 2011년 전력대란 이후 정부는 연간 전략 소비 증가율을 2~3%로 잡고, 비교적 공기가 짧은 LNG 발전소 건설을 권장했다. 실제 현재 운영되는 20개 LNG 발전소 중 9개가 2014년에 완공됐다. 그러나 정부 예측과 달리 전력 수요 증가율이 1%대에 그치면서 LNG 발전소는 개점 휴업을 하는 처지가 됐다. 업계 관계자는 “한전의 전력 수급 방식은 가격이 싼 원전과 석탄 발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먼저 사고, 부족한 부분을 LNG 발전에서 채우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 결과 지난해 포스코에너지(당기순손실 1354억원)를 비롯 포천파워, 동두천드림파워 등 5개사가 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원전·석탄 발전 비중을 줄이고, 2030년까지 친환경·신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량을 20%까지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석탄 발전을 줄이게 되면 LNG 발전소 이용률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건설업계에서는 이번 변화가 LNG 발전사의 실적 개선을 넘어 새 먹거리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에는 발전소 건설을 넘어 계획, 자금 조달, 건설,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곳도 늘고 있다. 대림산업은 자회사 대림에너지를 통해 민자발전 디벨로퍼(개발사) 역할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GS건설과 SK건설도 그룹 내 에너지 계열사와 역할을 나눠 수직 계열화의 한 축을 맡고 있다. 대우건설도 포천파워 등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민자발전 사업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들의 LNG 발전 관련 기술 수준이 상당히 높다”면서 “선진국은 물론 개도국 진출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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